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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 말고 협업' CIO가 기술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10가지 방법

현업 부서 임원이 IT부서나 CIO를 통하지 않고 직접 기술 구매에 나서는 일이 늘고 있다. 기술 투자의 상당 부분이 현업으로 넘어가는 현재, 기술 구매 결정에 CIO가 관여하고 영향을 미치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대부분 CIO와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기업 로그미인(LogMeIn)의 CIO이자 CIM의 보스턴 지부 회원인 이안 피트는 IT스택 내의 모든 시스템의 가용성과 성능을 확보해야 하는 임무를 맡았다. IT부서는 기업 내 모든 소프트웨어 관리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이를 선택하거나 구매하는 일은 CIO가 아닌 영업 부서가 담당한다는 데서 CIO의 입지, 더 나아가서는 IT부서 무용론까지 제기되기도 한다.  하지만, 피트의 경우는 예외다. CIO와 고위 컨설턴트들은 현업 임원이 점차 자신들의 업무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기술을 직접 선택한다고 말했다. IDG와 스노우 소프트웨어(Snow Software)가 실시한 ‘분산된 IT지출이 CIO의 역할에 미치는 영향’ 조사에 따르면 450명의 IT임원 중 67%는 IT지출의 최소 절반을 각 사업부가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피트는 새로운 예산 설정 패러다임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단, IT가 적정 수준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게 피트의 주장이다.  피트는 “조직 내에서 요구 사항을 더욱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매 책임을 분산시키고 있으며, 각 기능으로 이어지는 이런 다원화는 기업에 엄청난 혁신을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질서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프라이버시, 보안, 지출 등 많은 중요한 것들을 관리해야 한다. 제대로 하면 솔루션들이 조합되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잘 못하면 기술적 관점에서 기업이 통제력을 잃게 된다”라고 말했다. 실제 IT부서 예산 외에 기술 지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CIO들은 더 이상 돈줄을 관리하지는 않지만, 기업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는 기술 구매를 통합하고 유지하며 무엇보다도 임원들이 원...

협업 카펙스 오펙스 KPMG 구매 예산 OPEX CAPEX IT투자 TCO ROI CIO 로그미인

2020.05.15

현업 부서 임원이 IT부서나 CIO를 통하지 않고 직접 기술 구매에 나서는 일이 늘고 있다. 기술 투자의 상당 부분이 현업으로 넘어가는 현재, 기술 구매 결정에 CIO가 관여하고 영향을 미치는 10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대부분 CIO와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 기업 로그미인(LogMeIn)의 CIO이자 CIM의 보스턴 지부 회원인 이안 피트는 IT스택 내의 모든 시스템의 가용성과 성능을 확보해야 하는 임무를 맡았다. IT부서는 기업 내 모든 소프트웨어 관리를 지원하기는 하지만, 이를 선택하거나 구매하는 일은 CIO가 아닌 영업 부서가 담당한다는 데서 CIO의 입지, 더 나아가서는 IT부서 무용론까지 제기되기도 한다.  하지만, 피트의 경우는 예외다. CIO와 고위 컨설턴트들은 현업 임원이 점차 자신들의 업무 영역에 영향을 끼치는 기술을 직접 선택한다고 말했다. IDG와 스노우 소프트웨어(Snow Software)가 실시한 ‘분산된 IT지출이 CIO의 역할에 미치는 영향’ 조사에 따르면 450명의 IT임원 중 67%는 IT지출의 최소 절반을 각 사업부가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피트는 새로운 예산 설정 패러다임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단, IT가 적정 수준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게 피트의 주장이다.  피트는 “조직 내에서 요구 사항을 더욱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구매 책임을 분산시키고 있으며, 각 기능으로 이어지는 이런 다원화는 기업에 엄청난 혁신을 불러올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질서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프라이버시, 보안, 지출 등 많은 중요한 것들을 관리해야 한다. 제대로 하면 솔루션들이 조합되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잘 못하면 기술적 관점에서 기업이 통제력을 잃게 된다”라고 말했다. 실제 IT부서 예산 외에 기술 지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CIO들은 더 이상 돈줄을 관리하지는 않지만, 기업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는 기술 구매를 통합하고 유지하며 무엇보다도 임원들이 원...

2020.05.15

LG전자 "올 연말까지 총 900개 업무에 로봇기술 확대 적용"

LG전자가 올해 말까지 약 400개 업무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을 추가하며, 총 900개 업무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직원들이 보다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회계, 인사, 영업, 마케팅, 구매 등 사무직 분야 약 500개 업무에 RPA 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올해부터 RPA를 적용한 업무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존 RPA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지능형 RPA(Intelligent RPA)’를 활용하고 있다. 지능형 RPA는 단순, 반복 업무 외에도 비교, 분석 등 한층 고차원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능형 RPA는 주요 국가에서 거래를 제재하고 있는 대상과 LG전자 거래선의 유사도를 분석한다. 전세계 글로벌 주요 사이트에 흩어져 게시돼 있는 7만여 제재 거래선 목록을 추출해 LG전자의 거래선과 대조한 뒤 제재 대상으로 의심되는 거래선이 있는지 알려준다. 기존 RPA의 경우 제재 거래선과 LG전자 거래선의 이름이 완벽히 일치해야만 확인이 가능했던 것에 비해 지능형 RPA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법을 활용해 거래선 명칭이 비슷한 경우에도 알려준다. 또 인도법인에서는 항공료 영수증의 세금 항목을 기업 시스템에 입력하는 업무도 지능형 RPA가 처리한다. RPA는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이용해 영수증에서 필요한 항목만 뽑아낸다.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은 이미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추출, 입력, 처리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인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RPA는 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 초 사무직 직원들이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RPA 기술을 도입했다. 로봇 소프트웨어는 직원이 직접 기업 시스템에 로그인해 데이터를 내려받고 특정 양식의 보고서에 입력했...

영업 마케팅 구매 인사 LG전자 회계 RPA 업무프로세스자동화

2020.04.17

LG전자가 올해 말까지 약 400개 업무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을 추가하며, 총 900개 업무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는 직원들이 보다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최근까지 회계, 인사, 영업, 마케팅, 구매 등 사무직 분야 약 500개 업무에 RPA 기술을 도입했다. 특히, 올해부터 RPA를 적용한 업무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존 RPA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결합한 ‘지능형 RPA(Intelligent RPA)’를 활용하고 있다. 지능형 RPA는 단순, 반복 업무 외에도 비교, 분석 등 한층 고차원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능형 RPA는 주요 국가에서 거래를 제재하고 있는 대상과 LG전자 거래선의 유사도를 분석한다. 전세계 글로벌 주요 사이트에 흩어져 게시돼 있는 7만여 제재 거래선 목록을 추출해 LG전자의 거래선과 대조한 뒤 제재 대상으로 의심되는 거래선이 있는지 알려준다. 기존 RPA의 경우 제재 거래선과 LG전자 거래선의 이름이 완벽히 일치해야만 확인이 가능했던 것에 비해 지능형 RPA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법을 활용해 거래선 명칭이 비슷한 경우에도 알려준다. 또 인도법인에서는 항공료 영수증의 세금 항목을 기업 시스템에 입력하는 업무도 지능형 RPA가 처리한다. RPA는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이용해 영수증에서 필요한 항목만 뽑아낸다.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은 이미지에서 필요한 정보를 추출, 입력, 처리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인식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RPA는 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LG전자는 지난 2018년 초 사무직 직원들이 보다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면서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RPA 기술을 도입했다. 로봇 소프트웨어는 직원이 직접 기업 시스템에 로그인해 데이터를 내려받고 특정 양식의 보고서에 입력했...

2020.04.17

잠재의식, 구매의 95% 결정 <파인더>

한 온라인 사이트의 마케팅 임원에 따르면,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을 더 잘 활용하려면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이 필수다. 최근 ADMA 글로벌 포럼의 연사로 참가한 파인더(Finder)의 뉴로마케팅 총괄인 아론 차일드는 “사람의 잠재의식이 구매의 95%를 결정한다는 말은 마케터가 꼭 듣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무의식을 이해하고 그것이 작동하는 방법은 결과를 더 잘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뉴로마케팅은 뇌와 인간 행동에 관한 통찰을 사용해 마케팅 전략과 의사결정을 유도하며 3개의 렌즈를 사용한다. 첫째 뇌가 수백만 년에 걸쳐 어떻게 진화했으며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지를 보여주는 신경과학(Neuroscience), 둘째 뇌가 결정을 내리는 지름길을 어떻게 찾는지 말해주는 행동주의 경제학, 셋째 감정과 감정에 관한 심리학이다. 차일드는 "경쟁사와 동일한 통찰력과 데이터를 사용한다면 일단은 운을 활용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잠재의식이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고, 정보를 저장하며, 결정을 내리고, 어떤 것들이 다른 것들보다 더 기억에 남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보는 우리의 잠재의식을 통해 먼저 해석되고 의식을 통해 재해석된다.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것을 돕는 게 아니라 읽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상의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인다"고 덧붙였다. 이는 뇌가 1초당 1,100만 비트의 정보를 해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식적 사고는 1초당 40비트의 정보만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에 따라 정보가 어떻게 작동되는지가 결정된다. 다음은 차일드의 설명이다. "우리에게 제공되는 옵션의 수는 우리가 결정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무 많은 옵션을 제시하면 의사결정 마비 같은 일이 발생한다. 잘...

의사결정 Neuroscience 신경과학 잠재의식 신경마케팅 Neuromarketing 뉴로마케팅 ADMA 글로벌 포럼 무의식 구매 CMO 파인더

2018.09.04

한 온라인 사이트의 마케팅 임원에 따르면,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을 더 잘 활용하려면 뉴로마케팅(Neuromarketing)이 필수다. 최근 ADMA 글로벌 포럼의 연사로 참가한 파인더(Finder)의 뉴로마케팅 총괄인 아론 차일드는 “사람의 잠재의식이 구매의 95%를 결정한다는 말은 마케터가 꼭 듣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는 무의식을 이해하고 그것이 작동하는 방법은 결과를 더 잘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끌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뉴로마케팅은 뇌와 인간 행동에 관한 통찰을 사용해 마케팅 전략과 의사결정을 유도하며 3개의 렌즈를 사용한다. 첫째 뇌가 수백만 년에 걸쳐 어떻게 진화했으며 정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지를 보여주는 신경과학(Neuroscience), 둘째 뇌가 결정을 내리는 지름길을 어떻게 찾는지 말해주는 행동주의 경제학, 셋째 감정과 감정에 관한 심리학이다. 차일드는 "경쟁사와 동일한 통찰력과 데이터를 사용한다면 일단은 운을 활용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잠재의식이 어떻게 정보를 처리하고, 정보를 저장하며, 결정을 내리고, 어떤 것들이 다른 것들보다 더 기억에 남는지를 이해하기 위한 연구를 시작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정보는 우리의 잠재의식을 통해 먼저 해석되고 의식을 통해 재해석된다.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것을 돕는 게 아니라 읽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상의 결정을 내리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인다"고 덧붙였다. 이는 뇌가 1초당 1,100만 비트의 정보를 해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의식적 사고는 1초당 40비트의 정보만 해석할 수 있다. 따라서 정보가 제공되는 방식에 따라 정보가 어떻게 작동되는지가 결정된다. 다음은 차일드의 설명이다. "우리에게 제공되는 옵션의 수는 우리가 결정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무 많은 옵션을 제시하면 의사결정 마비 같은 일이 발생한다. 잘...

2018.09.04

'보안 패싱은 없다' 모든 협력사 계약에 CSO 관여해야

모든 공급업체, 협력사, 심지어 IT와 관련 없는 업무를 수행하는 외부 업체 직원이라 해도 조직의 보안 표준을 준수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는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 미국 국책 주택담보금융공사인 패니메(Fannie Mae)의 최고 보안 책임자(CSO) 제리 아처에 따르면, 이미 계약을 체결한 상태인 외부 업체에게 보안 위험을 없애라고 요구한다면 이는 실패한 보안이다. 아처는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위험을 경감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로 패니메는 보안 부서가 외부 업체와의 계약을 ‘승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인증 기술이나 API 게이트웨이 서비스같이 IT를 관장하는 업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부서가 보안 부서의 승인을 받아야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도구를 도입할 수 있다. 외부 업체가 200여 곳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처는 “다른 회사가 HR 등의 부서에 접근해 새로운 기술과 툴을 보여준다고 가정하자. 해당 부서에 필요한 툴이다. 반드시 가져야 하는 툴이다. 해당 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부서는 기능만 생각한다. 보안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 툴이 있어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IT부서에 강조한다. 우리 모두 이것이 100%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안다. 그러나 툴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감정적, 정치적으로 도구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통제할 수 없는 보안 위험이 초래된다. 처음부터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으면, 툴이나 기술을 구입하겠다는 요구가 승리하고, 결과적으로 보안 부서는 사고를 수습하는 역할만 하게 된다. 그는 “처음부터 관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감정이 끼어들어 통제할 수 없게 되기 전에 프로세스를 고치거나, 중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리 보안을 평가하는 방법 아처는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ldquo...

SLA 보안 침해 퍼블릭 클라우드 협력사 서비스 수준 협약 인사 구매 CISO 이전 IT아웃소싱 마이그레이션 계약 HR CSO RFI

2018.03.14

모든 공급업체, 협력사, 심지어 IT와 관련 없는 업무를 수행하는 외부 업체 직원이라 해도 조직의 보안 표준을 준수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는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 미국 국책 주택담보금융공사인 패니메(Fannie Mae)의 최고 보안 책임자(CSO) 제리 아처에 따르면, 이미 계약을 체결한 상태인 외부 업체에게 보안 위험을 없애라고 요구한다면 이는 실패한 보안이다. 아처는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위험을 경감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로 패니메는 보안 부서가 외부 업체와의 계약을 ‘승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인증 기술이나 API 게이트웨이 서비스같이 IT를 관장하는 업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부서가 보안 부서의 승인을 받아야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도구를 도입할 수 있다. 외부 업체가 200여 곳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처는 “다른 회사가 HR 등의 부서에 접근해 새로운 기술과 툴을 보여준다고 가정하자. 해당 부서에 필요한 툴이다. 반드시 가져야 하는 툴이다. 해당 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부서는 기능만 생각한다. 보안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 툴이 있어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IT부서에 강조한다. 우리 모두 이것이 100%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안다. 그러나 툴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감정적, 정치적으로 도구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통제할 수 없는 보안 위험이 초래된다. 처음부터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으면, 툴이나 기술을 구입하겠다는 요구가 승리하고, 결과적으로 보안 부서는 사고를 수습하는 역할만 하게 된다. 그는 “처음부터 관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감정이 끼어들어 통제할 수 없게 되기 전에 프로세스를 고치거나, 중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리 보안을 평가하는 방법 아처는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ldquo...

2018.03.14

구글 홈으로 대화하듯 쇼핑··· 이베이, 미국 이어 호주로 확대

이베이와 구글의 제휴로 미국 소비자에 이어 호주 소비자도 가상 비서를 이용해 물건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가 구글의 가상 비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베이에서 사용하는 다중 표면 전환 기능 이베이가 구글의 인공지능 가상 비서와 손잡고 호주 소비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구글 홈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11월 29일 공식적으로 시작된 새로운 제휴에 따라 소비자는 'Ask eBay'나 'Talk to eBay'로 구글 홈이나 호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베이의 6,000만 상품 목록을 검색할 수 있다. 이베이는 다중 표면 전환 기능을 활용한 최초의 브랜드 중 하나로, 사용자가 구글 가상 비서에게 음성 대화로 휴대 전화에서 구매를 완료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밖에 소비자가 이베이에게 무엇이 가치가 있는지 물어볼 수 있는 새로운 'What 's it worth' 기능도 출시했다. 이는 구글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보조 기능을 활용한다. 이베이호주/뉴질랜드 담당 이사인 팀 맥키논은 쇼핑을 대화만큼 간단하게 만드는 게 목적이라고 밝혔다. 맥키논은 "이베이가 호주에서 새로운 혁신으로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구글과의 최신 협력도 예외는 아니다"며 "이베이는 처음부터 이 기술을 구축했으며 이는 인공지능이 진정으로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만드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예다"고 말했다. 맥키논에 따르면, 쇼핑에 관한 비정형 데이터가 축적돼 다중 전환이 가능했다. 그는 "여기서 유통소매업의 미래를 본다”며 “이 새로운 상거래 개척의 초기 단계에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맥키논은 마이어(Myer)와 울월스(Woolworths)를 비롯한 호주 최대 소매점 100개 중 80개가 현재 이베이에 입점해 있다고...

스마트폰 가상 비서 고객경험 CX 쇼핑 인공지능 구매 CMO 이베이 유통 안드로이드 구글 홈

2017.11.29

이베이와 구글의 제휴로 미국 소비자에 이어 호주 소비자도 가상 비서를 이용해 물건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소비자가 구글의 가상 비서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베이에서 사용하는 다중 표면 전환 기능 이베이가 구글의 인공지능 가상 비서와 손잡고 호주 소비자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구글 홈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11월 29일 공식적으로 시작된 새로운 제휴에 따라 소비자는 'Ask eBay'나 'Talk to eBay'로 구글 홈이나 호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베이의 6,000만 상품 목록을 검색할 수 있다. 이베이는 다중 표면 전환 기능을 활용한 최초의 브랜드 중 하나로, 사용자가 구글 가상 비서에게 음성 대화로 휴대 전화에서 구매를 완료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밖에 소비자가 이베이에게 무엇이 가치가 있는지 물어볼 수 있는 새로운 'What 's it worth' 기능도 출시했다. 이는 구글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보조 기능을 활용한다. 이베이호주/뉴질랜드 담당 이사인 팀 맥키논은 쇼핑을 대화만큼 간단하게 만드는 게 목적이라고 밝혔다. 맥키논은 "이베이가 호주에서 새로운 혁신으로 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구글과의 최신 협력도 예외는 아니다"며 "이베이는 처음부터 이 기술을 구축했으며 이는 인공지능이 진정으로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만드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예다"고 말했다. 맥키논에 따르면, 쇼핑에 관한 비정형 데이터가 축적돼 다중 전환이 가능했다. 그는 "여기서 유통소매업의 미래를 본다”며 “이 새로운 상거래 개척의 초기 단계에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맥키논은 마이어(Myer)와 울월스(Woolworths)를 비롯한 호주 최대 소매점 100개 중 80개가 현재 이베이에 입점해 있다고...

2017.11.29

IT비용을 지속적으로 통제하는 11가지 방법

재무는 비즈니스의 ‘전부’이다. 이에 IT비용을 꾸준히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현재 크고 작은 기업들이 비용을 꾸준히 추적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음은 IT비용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11가지 필수 팁이다. 1. 계약 검토 디지털 팀이 IT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IT업체 및 써드파티업체와 제휴를 맺어 이들 업체의 전문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 CIO는 전문가 지원이 계속 필요한지 확인하려면 계약을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IT업체에 특별 프로모션이나 할인을 요청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인터서브(Interserve), 로열 소사이어티 오브 케미스트리(Royal Society of Chemistry),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등을 포함한 영국의 여러 기업은 조직을 더 잘 이해하고자 관련 부서와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재무부서와 협력 CIO들은 재무 관련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재무부서와 협력해 IT 비용을 통제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높일 수 있다. 재무부서와의 협력은 조직과 조직의 요구사항, 비즈니스 전략 개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3. 비용 분석 모든 CIO가 예산안을 걱정한다. 예산 계획을 세우면, 비즈니스 수익, 거래, 현금 흐름 추적에 도움이 된다. 민트(Mint), 레벨 머니(Level Money), 굿버젯(GoodBudget) 같은 예산관리 툴을 이용해 지출을 분석하고, 거래를 추적하며, 재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면 시간을 절약하고, 재무 관련 전문성을 높이며, IT비용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4. 재무 계획 재무 계획은 효과적인 재무 관리는 물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CIO들은 조직의 현재 재무 상태를 확인...

CIO QuickBooks 퀵북 Adaptive Insights 어댑티브 인사이트 현금 흐름 그린피스 업그레이드 구매 IT예산 비용 계약 재무 인택트

2017.11.13

재무는 비즈니스의 ‘전부’이다. 이에 IT비용을 꾸준히 관리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현재 크고 작은 기업들이 비용을 꾸준히 추적하고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다음은 IT비용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11가지 필수 팁이다. 1. 계약 검토 디지털 팀이 IT의 모든 것을 알 수는 없다. IT업체 및 써드파티업체와 제휴를 맺어 이들 업체의 전문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 CIO는 전문가 지원이 계속 필요한지 확인하려면 계약을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IT업체에 특별 프로모션이나 할인을 요청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인터서브(Interserve), 로열 소사이어티 오브 케미스트리(Royal Society of Chemistry), 하비 니콜스(Harvey Nichols) 등을 포함한 영국의 여러 기업은 조직을 더 잘 이해하고자 관련 부서와 소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 재무부서와 협력 CIO들은 재무 관련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재무부서와 협력해 IT 비용을 통제하는 방법에 대한 지식을 높일 수 있다. 재무부서와의 협력은 조직과 조직의 요구사항, 비즈니스 전략 개발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3. 비용 분석 모든 CIO가 예산안을 걱정한다. 예산 계획을 세우면, 비즈니스 수익, 거래, 현금 흐름 추적에 도움이 된다. 민트(Mint), 레벨 머니(Level Money), 굿버젯(GoodBudget) 같은 예산관리 툴을 이용해 지출을 분석하고, 거래를 추적하며, 재무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그러면 시간을 절약하고, 재무 관련 전문성을 높이며, IT비용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4. 재무 계획 재무 계획은 효과적인 재무 관리는 물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CIO들은 조직의 현재 재무 상태를 확인...

2017.11.13

블로그 | 당신은 아이폰 X를 기꺼이 살 것이다 왜냐면...

납득하기 어려운 가격의 아이폰 X를 당신은 아마 기꺼이 사게 될 것이다. 돈 쓰게 만드는 법을 이미 수년 전에 마스터한 애플이기 때문이다. 아이폰 X의 시작 가격은 999달러다. 256GB 스토리지를 장착하려면 1,149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이렇듯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살 예정인가? 예압! 물론 이글을 읽는 이 모두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이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알 것이다. 당신이 아이폰 X를 사게 될 이유를 이야기해보자. 아이폰 X가 썩 괜찮은 스마트폰이기는 하다. 새로운 5.8인치 OLED 수퍼 레티나 디스플레이, 더 빨라진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 무선 충전 기능 및 개선된 트루뎁스 카메라 등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들 만으로 구매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다. 새로운 기능 중 하나인 페이스 ID 얼굴 인식 기능은 불안하기까지 하다. 동료이자 친구인 마이크 엘간 기자가 지적한 것처럼 얼굴 인식은 프라이버시 침해 측면에서 다른 종류의 생체 인식 기술보다 100배나 더 위험하다. 경찰이 사용자의 아이폰을 압수한 후 사용자의 얼굴을 들이대 스마트폰의 암호를 푸는 사태를 원하는가? 그래서 자신의 온라인 생활이 모두 공개되는 상황을 원하는가? 경찰이 설마 그럴까라고 의심하는가? 공항에서 미국 세관 및 국경 보안청에 스마트폰과 패스코드를 넘겨야 했던 미국 태생의 나사 엔지니어인 시드 비칸나바에게 물어보시라. 좀더 귀찮은 부분은 안면 인식이 그리 믿을 만한 생체 ID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프리코드캠프의 퀸시 라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생체 인식 기술은 그리 안전하지 않았다. 카메라를 속이는 게 가능하다. 당신이 사진이 얼마나 많이 떠다니는가? 이러한 사진들을 이어붙어 3D 모델화한다면 페이스 ID를 속여 넘기는게 가능할까? 그렇다. 가능하다." 아이폰 X와 갤럭시 노트 8을 비교해본 적 있는가? "아이폰 X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 구매 아이폰 X 스키너 페이스 ID

2017.09.20

납득하기 어려운 가격의 아이폰 X를 당신은 아마 기꺼이 사게 될 것이다. 돈 쓰게 만드는 법을 이미 수년 전에 마스터한 애플이기 때문이다. 아이폰 X의 시작 가격은 999달러다. 256GB 스토리지를 장착하려면 1,149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이렇듯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살 예정인가? 예압! 물론 이글을 읽는 이 모두가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말이 해당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알 것이다. 당신이 아이폰 X를 사게 될 이유를 이야기해보자. 아이폰 X가 썩 괜찮은 스마트폰이기는 하다. 새로운 5.8인치 OLED 수퍼 레티나 디스플레이, 더 빨라진 A11 바이오닉 프로세서, 무선 충전 기능 및 개선된 트루뎁스 카메라 등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이들 만으로 구매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다. 새로운 기능 중 하나인 페이스 ID 얼굴 인식 기능은 불안하기까지 하다. 동료이자 친구인 마이크 엘간 기자가 지적한 것처럼 얼굴 인식은 프라이버시 침해 측면에서 다른 종류의 생체 인식 기술보다 100배나 더 위험하다. 경찰이 사용자의 아이폰을 압수한 후 사용자의 얼굴을 들이대 스마트폰의 암호를 푸는 사태를 원하는가? 그래서 자신의 온라인 생활이 모두 공개되는 상황을 원하는가? 경찰이 설마 그럴까라고 의심하는가? 공항에서 미국 세관 및 국경 보안청에 스마트폰과 패스코드를 넘겨야 했던 미국 태생의 나사 엔지니어인 시드 비칸나바에게 물어보시라. 좀더 귀찮은 부분은 안면 인식이 그리 믿을 만한 생체 ID로 기능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프리코드캠프의 퀸시 라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생체 인식 기술은 그리 안전하지 않았다. 카메라를 속이는 게 가능하다. 당신이 사진이 얼마나 많이 떠다니는가? 이러한 사진들을 이어붙어 3D 모델화한다면 페이스 ID를 속여 넘기는게 가능할까? 그렇다. 가능하다." 아이폰 X와 갤럭시 노트 8을 비교해본 적 있는가? "아이폰 X는 기본적으로...

2017.09.20

CIO가 조심해야 할 IT영업대표의 말과 행동

대형 IT프로젝트를 위한 입찰에 들어가기 전 CIO와 IT부서는 다수의 IT업체 영업대표들을 만나게 된다. 이때 CIO가 조심해야 할 IT영업대표의 말과 행동을 소개한다. Credit: Paul Brennan, public domain IT업체 영업 담당자가 제품의 기능을 과장하거나, 문제점을 말하지 않을 때 이를 알아채는 CIO가 얼마나 될까? IT업체 영업담당자들은 선수들이다. 이들은 자사의 IT솔루션이 다양한 사용자 요구사항을 어떻게 충족하는지 설명하고 입증할 수 있다. 동시에 IT팀이 제기하는 우려나 반대를 무마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입찰 제안 발표회에는 IT업체 관리 경험 많은 사람이 참석해야 한다. IT업체는 영업이 본업인 사람을 대표로 내보낸다. 하지만 대부분 기업은 이 자리에 기술을 구매하는 일이 아닌, 활용하는 일이 본업인 사람을 내보낸다. 다시 말해, IT부서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 대형 IT구매를 앞두고 당연히 실사가 필요하다. 또 경쟁 입찰로 진행하고, 해당 업체의 다른 고객사에 제품의 기능과 특징, 기술적인 우수성, 이 업체의 대응력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테스트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평가하는 것이 좋다. 입찰 후보 업체를 좁힌 다음 각 업체의 대표와 회의를 시작한 후에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 IT팀이 매사 의구심을 갖고, 다음 위험 신호를 포착해 주의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 영업팀이 자사 서비스 지원팀과 고객사를 잘 연결해 주지 못한다. 계약서에 서명하기도 전에 이미 IT업체의 지원에 문제가 많다면, 계약한 후에는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IT업체와 영업대표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하기 때문이다. 영업과 협상할 때, 애널리스트는 IT업체 소속 제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술 담당자는 IT업체 기술직원의 도움을 받아 인프라에 제품을 통합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경영진은 IT업체 경영진에게 중요한 고객으로 대접하고, 우수...

영업 제안 발표 발주 신호 징후 입찰 세일즈 구매 IT프로젝트 계약 IT부서 CIO 세일즈 프레젠테이션

2016.07.14

대형 IT프로젝트를 위한 입찰에 들어가기 전 CIO와 IT부서는 다수의 IT업체 영업대표들을 만나게 된다. 이때 CIO가 조심해야 할 IT영업대표의 말과 행동을 소개한다. Credit: Paul Brennan, public domain IT업체 영업 담당자가 제품의 기능을 과장하거나, 문제점을 말하지 않을 때 이를 알아채는 CIO가 얼마나 될까? IT업체 영업담당자들은 선수들이다. 이들은 자사의 IT솔루션이 다양한 사용자 요구사항을 어떻게 충족하는지 설명하고 입증할 수 있다. 동시에 IT팀이 제기하는 우려나 반대를 무마시킬 수도 있다. 따라서 입찰 제안 발표회에는 IT업체 관리 경험 많은 사람이 참석해야 한다. IT업체는 영업이 본업인 사람을 대표로 내보낸다. 하지만 대부분 기업은 이 자리에 기술을 구매하는 일이 아닌, 활용하는 일이 본업인 사람을 내보낸다. 다시 말해, IT부서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 대형 IT구매를 앞두고 당연히 실사가 필요하다. 또 경쟁 입찰로 진행하고, 해당 업체의 다른 고객사에 제품의 기능과 특징, 기술적인 우수성, 이 업체의 대응력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테스트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평가하는 것이 좋다. 입찰 후보 업체를 좁힌 다음 각 업체의 대표와 회의를 시작한 후에도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된다. IT팀이 매사 의구심을 갖고, 다음 위험 신호를 포착해 주의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 영업팀이 자사 서비스 지원팀과 고객사를 잘 연결해 주지 못한다. 계약서에 서명하기도 전에 이미 IT업체의 지원에 문제가 많다면, 계약한 후에는 더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IT업체와 영업대표는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어떤 일이든 하기 때문이다. 영업과 협상할 때, 애널리스트는 IT업체 소속 제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술 담당자는 IT업체 기술직원의 도움을 받아 인프라에 제품을 통합하는 방법을 터득하며, 경영진은 IT업체 경영진에게 중요한 고객으로 대접하고, 우수...

2016.07.14

블로그 | '프로? 미니? 에어?' 아이패드 구매 가이드

새 아이패드를 구입하려고 한다. 좋은 생각이다. 필자 역시 아이패드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아침에는 차를 마시며 아이패드로 뉴스와 이메일을 확인하고, 저녁에는 느긋하게 쉬면서 아이패드로 만화책을 읽고, 비행기로 여행 중에는 영화를 보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아이패드를 고르기가 쉽지 않다. 애플이 현재 판매하는 아이패드 종류만 5가지인데다 가격대도 269달러부터 1,079달러까지 다양하다. 크기, 스토리지, 색, 연결 옵션도 고려해야 한다. 이런 변형까지 모두 감안하면 아이패드의 종류는 61가지에 이른다. 이 중에서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모든 것을 원한다면 :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프로는 12.9형으로 아이패드 중에서 가장 크며 또한 최신 모델이다. 13형 랩톱에서 스크린만 뜯어내 아이패드로 만든 듯한 느낌이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모든 iOS 기기 중 가장 빠르며 다른 기기에서 찾아볼 수 없는 여러 가지 기능도 제공한다. 더 큰 화면, 더 높은 응답성을 제공하는 아이패드에서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아이패드 프로는 그야말로 꿈과 같은 제품이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펜슬(99달러)을 지원하는 유일한 아이패드이다. 사실 필압을 감지하는 아이패드 스타일러스는 시중에 많지만 애플 펜슬은 애플이 직접 만든 스타일러스이므로 아이패드 프로 소프트웨어에 매끄럽게 통합된다는 큰 이점을 갖는다. 아이패드 프로의 스크린은 애플 펜슬의 위치를 초당 240회까지 추적할 수 있는데 이는 다른 아이패드에 비해 두 배 더 높은 수치다. 아이패드에서 무거운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도 아이패드 프로가 적합하다. 큰 화면은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하기에 좋다. 또한 블루투스를 사용해 외장 키보드를 연결할 필요 없이 새로운 스마트 커넥터를 통해 애플 스마트 키보드(169달러, 휴대 케이스 겸용)에 데이터와 전력을 모두 공급한다. 향후 로지텍 크리에이트(Create)를 비롯하여 스마트 커넥터를 지원...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4 아이패드 에어 2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미니 2 태블릿 구매 애플 구매 가이드

2015.11.27

새 아이패드를 구입하려고 한다. 좋은 생각이다. 필자 역시 아이패드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아침에는 차를 마시며 아이패드로 뉴스와 이메일을 확인하고, 저녁에는 느긋하게 쉬면서 아이패드로 만화책을 읽고, 비행기로 여행 중에는 영화를 보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은 아이패드를 고르기가 쉽지 않다. 애플이 현재 판매하는 아이패드 종류만 5가지인데다 가격대도 269달러부터 1,079달러까지 다양하다. 크기, 스토리지, 색, 연결 옵션도 고려해야 한다. 이런 변형까지 모두 감안하면 아이패드의 종류는 61가지에 이른다. 이 중에서 어떤 모델을 선택해야 할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모든 것을 원한다면 :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프로는 12.9형으로 아이패드 중에서 가장 크며 또한 최신 모델이다. 13형 랩톱에서 스크린만 뜯어내 아이패드로 만든 듯한 느낌이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모든 iOS 기기 중 가장 빠르며 다른 기기에서 찾아볼 수 없는 여러 가지 기능도 제공한다. 더 큰 화면, 더 높은 응답성을 제공하는 아이패드에서 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예술가라면 아이패드 프로는 그야말로 꿈과 같은 제품이다. 아이패드 프로는 애플 펜슬(99달러)을 지원하는 유일한 아이패드이다. 사실 필압을 감지하는 아이패드 스타일러스는 시중에 많지만 애플 펜슬은 애플이 직접 만든 스타일러스이므로 아이패드 프로 소프트웨어에 매끄럽게 통합된다는 큰 이점을 갖는다. 아이패드 프로의 스크린은 애플 펜슬의 위치를 초당 240회까지 추적할 수 있는데 이는 다른 아이패드에 비해 두 배 더 높은 수치다. 아이패드에서 무거운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도 아이패드 프로가 적합하다. 큰 화면은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실행하기에 좋다. 또한 블루투스를 사용해 외장 키보드를 연결할 필요 없이 새로운 스마트 커넥터를 통해 애플 스마트 키보드(169달러, 휴대 케이스 겸용)에 데이터와 전력을 모두 공급한다. 향후 로지텍 크리에이트(Create)를 비롯하여 스마트 커넥터를 지원...

2015.11.27

"스토리지 시장 큰손은 클라우드 업체들" IDC 조사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이 최근 스토리지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시장조사 기업 IDC에 따르면, 전통적인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은 축소되고 있지만 구글, 페이스북 등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의 직접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글로벌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데이터센터 사업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스토리지 제조사 매출은 25.8% 늘어나 2분기에 미화 10억 달러 이상이 됐다. 하지만 전체 스토리지 시장은 지난해 동기의 88억 달러에서 2.1% 증가한 데 그쳤다.  이러한 소위 ODM 업체들 상당수가 대만에 있으며 주로 저가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고 이들이 제조한 하드웨어 들은 잘 알려진 브랜드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퀀타컴퓨터(Quanta Computer)와 위스트론(Wistron)이 있다.  일반 대기업들은 이들 업체에서 많은 시스템을 구입하지 않지만, 대규모로 도입하려는 추세는 산업 전반에 걸쳐 늘어나고 있다. IDC의 애널리스트 에릭 셰퍼드에 따르면, 최적의 스토리지 선택 플랫폼이 데이터 보관 전용 표준 x86서버다. 서버 기반의 스토리지 매출은 21억 달러에 이르며 분기 대비 10% 증가했다.  SAN과 같은 전통적인 외부 시스템은 여전히 기업용 스토리지 사업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2분기에 57억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이 분야의 매출은 3.9% 줄어들었다. 전용 외부 스토리지 시스템에 통합되는 데 사용되는 스마트 기기들은 이제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은 포괄적인 가상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고 셰퍼드는 말했다.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정의하고 있다. 컴퓨팅 파워와 마찬가지로 스토리지도 현재 스토리지 대당이 아니라 가상화 기기당으로 관리될 수 있다. 게다가 관리 자체를 간소화하고 장기적으로 기업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모든 변화는 이미 시작됐으며 향후 5년간 가속화될 것이라고 셰...

스토리지 큰손 클라우드 업체 수요 구매 EMC 조사 HP 페이스북 IDC 구글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

2015.09.08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이 최근 스토리지 시장의 큰손으로 부상했다.  시장조사 기업 IDC에 따르면, 전통적인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은 축소되고 있지만 구글, 페이스북 등 대형 클라우드 업체들의 직접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글로벌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대형 데이터센터 사업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스토리지 제조사 매출은 25.8% 늘어나 2분기에 미화 10억 달러 이상이 됐다. 하지만 전체 스토리지 시장은 지난해 동기의 88억 달러에서 2.1% 증가한 데 그쳤다.  이러한 소위 ODM 업체들 상당수가 대만에 있으며 주로 저가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고 이들이 제조한 하드웨어 들은 잘 알려진 브랜드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퀀타컴퓨터(Quanta Computer)와 위스트론(Wistron)이 있다.  일반 대기업들은 이들 업체에서 많은 시스템을 구입하지 않지만, 대규모로 도입하려는 추세는 산업 전반에 걸쳐 늘어나고 있다. IDC의 애널리스트 에릭 셰퍼드에 따르면, 최적의 스토리지 선택 플랫폼이 데이터 보관 전용 표준 x86서버다. 서버 기반의 스토리지 매출은 21억 달러에 이르며 분기 대비 10% 증가했다.  SAN과 같은 전통적인 외부 시스템은 여전히 기업용 스토리지 사업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며 2분기에 57억 달러에 달했다. 하지만 이 분야의 매출은 3.9% 줄어들었다. 전용 외부 스토리지 시스템에 통합되는 데 사용되는 스마트 기기들은 이제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은 포괄적인 가상화 시스템으로 바뀌고 있다고 셰퍼드는 말했다.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가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정의하고 있다. 컴퓨팅 파워와 마찬가지로 스토리지도 현재 스토리지 대당이 아니라 가상화 기기당으로 관리될 수 있다. 게다가 관리 자체를 간소화하고 장기적으로 기업의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모든 변화는 이미 시작됐으며 향후 5년간 가속화될 것이라고 셰...

2015.09.08

IT구매 의사결정권 'CIO->현업->개발자'

점점 더 많은 개발자들이 자신들에게 익숙하며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믿는 툴과 서비스를 채택해 구축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클라우드가 등장하면서 지난 몇 년 동안 기업의 기술 구매 양상이 크게 달라졌다. 기업의 마케팅 팀은 IT부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세일즈포스닷컴과 계약하고, 그것에 대한 공식 평가나 표준화 같은 것은 거치지 않은 채 곧바로 서비스 사용에 들어간다. CFO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넷스위트(NetSuite) 열풍에 당혹스러워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의 변화는 기업 내 IT전문가들뿐 아니라 IT업체들에게도 생각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IT업체들은 기업 IT부서 이외의 구매자들을 염두에 두고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 애저나 아마존 웹 서비스 등 VM서비스에서 개발과 테스팅을 진행하고 뉴 렐릭(New Relic)의 개발자 툴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처럼 서비스 배치에 IT전문가의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런 활동들을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개발자들도 이러한 트렌드의 영향을 받게 됐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트윌리오(Twillio)와 같은 통신용 API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단순한 앱 개발 지원 도구에 관한 의사 결정이라는 수준을 넘어서 비즈니스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지에 관한 전략적 결정의 차원으로 가게 됐다. 스토리지용 애저 DB, 마스터카드의 이상 거래 평가 API, 어큐웨더(AccuWeather)의 예측 API, 혹은 ABBYY의 클라우드 OCR 서비스나 멜리샤 데이터(Melissa Data)의 주소 확인 서비스, 또는 개발자들이 구축 중인 앱 안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일련의 클라우드 API 및 SDK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개발자들은 회사의 중앙 결제 구조로 이러한 서비스들을 구매하는 게 아니다. 대신 그들은 자신들이 구축해둔 개별 개발자 계정으로 이것들을 구매하며, 때문에 그 과정을 추적하기는 상당히 어려워 진다. ...

CIO IT부서 개발자 현업 마이크로소프트 IT예산 구매 IT구매자

2015.06.04

점점 더 많은 개발자들이 자신들에게 익숙하며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라고 믿는 툴과 서비스를 채택해 구축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클라우드가 등장하면서 지난 몇 년 동안 기업의 기술 구매 양상이 크게 달라졌다. 기업의 마케팅 팀은 IT부서를 거치지 않고 바로 세일즈포스닷컴과 계약하고, 그것에 대한 공식 평가나 표준화 같은 것은 거치지 않은 채 곧바로 서비스 사용에 들어간다. CFO들 사이에 유행하고 있는 넷스위트(NetSuite) 열풍에 당혹스러워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의 변화는 기업 내 IT전문가들뿐 아니라 IT업체들에게도 생각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IT업체들은 기업 IT부서 이외의 구매자들을 염두에 두고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 애저나 아마존 웹 서비스 등 VM서비스에서 개발과 테스팅을 진행하고 뉴 렐릭(New Relic)의 개발자 툴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처럼 서비스 배치에 IT전문가의 개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이런 활동들을 이용한다는 측면에서 개발자들도 이러한 트렌드의 영향을 받게 됐다. 하지만 개발자들이 트윌리오(Twillio)와 같은 통신용 API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단순한 앱 개발 지원 도구에 관한 의사 결정이라는 수준을 넘어서 비즈니스가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지에 관한 전략적 결정의 차원으로 가게 됐다. 스토리지용 애저 DB, 마스터카드의 이상 거래 평가 API, 어큐웨더(AccuWeather)의 예측 API, 혹은 ABBYY의 클라우드 OCR 서비스나 멜리샤 데이터(Melissa Data)의 주소 확인 서비스, 또는 개발자들이 구축 중인 앱 안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일련의 클라우드 API 및 SDK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개발자들은 회사의 중앙 결제 구조로 이러한 서비스들을 구매하는 게 아니다. 대신 그들은 자신들이 구축해둔 개별 개발자 계정으로 이것들을 구매하며, 때문에 그 과정을 추적하기는 상당히 어려워 진다. ...

2015.06.04

'로딩 1초 단축의 힘' 온라인 CX 개선 12가지 생생 팁

소비자들이 기업 웹사이트에 방문할 때 경험을 어떻게 즐기고 구매하도록 할 지에 대해 디지털 마케팅, 전자상거래, CRM 전문가들이 생생한 팁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오늘날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쇼핑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이 소비자들의 주의를 끌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만약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온라인 고객들이 물건을 사게 만들고 싶다면, 해당 사이트는 빠른 시간 안에 고객들의 주의를 끌고 쇼핑 경험을 즐겁고 쉽게 만들어줘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온라인 쇼핑 경험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소비자들을 구매하게끔 만들고 다시 찾아오도록 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줄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사이트 로드가 컴퓨터인지 모바일 기기인지를 신속하게 확인하라. 기업용 웹사이트 플랫폼인 저스트 애드 컨텐트(Just Add Content)의 창업자 가브리엘 메이스는 “웹사이트 로드 시간을 [몇] 초 단위 혹은 그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라”고 강조했다. 메이스에 따르면, 가장 큰 위협은 경쟁사가 아니라 뒤로 가기 버튼이며 웹사이트가 너무 느리게 로딩되면 고객들은 기다리지 않고 다른 웹사이트로 가버린다. 그리고 모바일 사용자들도 잊어서는 안된다. 캡제미니 컨설팅에서 고객 경험 변화의 글로벌 리드를 맡고 있는 마크 테일러는 “미국 내 핸드폰 사용자의 약 2/3가 현재 인터넷 접속의 제1기기로 자신들의 전화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테일러는 “이 같은 결과는 기업들이 브라우징부터 구매 브랜드 관여에 이르는 고객 관계의 모든 측면에 모바일 기능을 갖춰야 함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플랫폼 요타(Yottaa)의 부회장 아리 웨일은 “오늘날의 온라인 고객들은 자신들이 필요로 할 때 마우스 클릭 한번이나 태...

CRM 응답시간 고객경험 CX 마케터 온라인 쇼핑몰 지연 웹 사이트 월마트 전자상거래 디지털 마케팅 구매 CMO 결제 HP 아마존 검색 CIO 로딩시간

2015.04.29

소비자들이 기업 웹사이트에 방문할 때 경험을 어떻게 즐기고 구매하도록 할 지에 대해 디지털 마케팅, 전자상거래, CRM 전문가들이 생생한 팁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오늘날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쇼핑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이 소비자들의 주의를 끌 수 있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만약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온라인 고객들이 물건을 사게 만들고 싶다면, 해당 사이트는 빠른 시간 안에 고객들의 주의를 끌고 쇼핑 경험을 즐겁고 쉽게 만들어줘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온라인 쇼핑 경험을 즐겁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소비자들을 구매하게끔 만들고 다시 찾아오도록 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줄 1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사이트 로드가 컴퓨터인지 모바일 기기인지를 신속하게 확인하라. 기업용 웹사이트 플랫폼인 저스트 애드 컨텐트(Just Add Content)의 창업자 가브리엘 메이스는 “웹사이트 로드 시간을 [몇] 초 단위 혹은 그 이하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라”고 강조했다. 메이스에 따르면, 가장 큰 위협은 경쟁사가 아니라 뒤로 가기 버튼이며 웹사이트가 너무 느리게 로딩되면 고객들은 기다리지 않고 다른 웹사이트로 가버린다. 그리고 모바일 사용자들도 잊어서는 안된다. 캡제미니 컨설팅에서 고객 경험 변화의 글로벌 리드를 맡고 있는 마크 테일러는 “미국 내 핸드폰 사용자의 약 2/3가 현재 인터넷 접속의 제1기기로 자신들의 전화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테일러는 “이 같은 결과는 기업들이 브라우징부터 구매 브랜드 관여에 이르는 고객 관계의 모든 측면에 모바일 기능을 갖춰야 함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기반 자동화 플랫폼 요타(Yottaa)의 부회장 아리 웨일은 “오늘날의 온라인 고객들은 자신들이 필요로 할 때 마우스 클릭 한번이나 태...

2015.04.29

"누르면 주문 완료" 아마존, 간편 구매용 하드웨어 버튼 공개

아마존이 물건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하드웨어 버튼을 선보였다. 욕실 벽, 서랍, 찬장 등에 부착하는 형태의 이 타원형 '대시'(Dash) 버튼은 사용자가 누를 경우 선택한 아이템을 즉시 주문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회사는 이미 세탁 세재, 종이 타월, 면도기 상품 몇몇을 위한 버튼을 다수 공급하고 있다. 현재 아마존 사이트 상의 한 링크는 250개의 대시 버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아마존에 따르면 대시 버튼은 연간 회원비 99달러의 프라임 멤버에게 무료로 공급되며 아마존 모바일 앱과 연동된다. 버튼을 누르면 주문이 진행되고 앱에 알림이 발송되는 형태다. 이 밖에 사용자가 별도로 선택하지 않는 한, 버튼을 누르고 해당 제품이 배송되기 전까지 이중으로 주문이 접수되지 않는다. 아마존은 인터넷 연결형 기기를 제조하는 기업들에게 이 기술을 적용하도록 권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일례로 브리타의 스마트 물주전자는 아마존 코드를 내장함으로써 자동으로 필터를 주문할 수 있다. 또 브라더 프린터 제품군은 잉크와 토너 잔량을 측정하고 필요할 경우 주문한다. 아마존은 대시 버튼을 통해 일상품을 구매하는 새로운 방안을 구축하는 한편, 회사의 프라임 서비스 성장을 도모하고 아마존에서 구매하는 행태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포레스터 수차리타 물푸루 이커머스 전문 애널리스트는 이번 시도에 대해 아마존이 진행하는 많은 실험 중 하나일 것으로 관측하며 소비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겠지만 일부 제품에 한정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ciokr@idg.co.kr 

아마존 구매 쇼핑 대시

2015.04.01

아마존이 물건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하드웨어 버튼을 선보였다. 욕실 벽, 서랍, 찬장 등에 부착하는 형태의 이 타원형 '대시'(Dash) 버튼은 사용자가 누를 경우 선택한 아이템을 즉시 주문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회사는 이미 세탁 세재, 종이 타월, 면도기 상품 몇몇을 위한 버튼을 다수 공급하고 있다. 현재 아마존 사이트 상의 한 링크는 250개의 대시 버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아마존에 따르면 대시 버튼은 연간 회원비 99달러의 프라임 멤버에게 무료로 공급되며 아마존 모바일 앱과 연동된다. 버튼을 누르면 주문이 진행되고 앱에 알림이 발송되는 형태다. 이 밖에 사용자가 별도로 선택하지 않는 한, 버튼을 누르고 해당 제품이 배송되기 전까지 이중으로 주문이 접수되지 않는다. 아마존은 인터넷 연결형 기기를 제조하는 기업들에게 이 기술을 적용하도록 권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일례로 브리타의 스마트 물주전자는 아마존 코드를 내장함으로써 자동으로 필터를 주문할 수 있다. 또 브라더 프린터 제품군은 잉크와 토너 잔량을 측정하고 필요할 경우 주문한다. 아마존은 대시 버튼을 통해 일상품을 구매하는 새로운 방안을 구축하는 한편, 회사의 프라임 서비스 성장을 도모하고 아마존에서 구매하는 행태에 대한 정보를 획득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포레스터 수차리타 물푸루 이커머스 전문 애널리스트는 이번 시도에 대해 아마존이 진행하는 많은 실험 중 하나일 것으로 관측하며 소비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겠지만 일부 제품에 한정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ciokr@idg.co.kr 

2015.04.01

블로그 | 아마존 가격 정책, 정말 최저가일까?

당신은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매하면서, '싸게 샀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게 바로 아마존의 전략이다. 하지만 최근에 발표된 한 보고서는 아마존에서 사는 게 꼭 최저가는 아니라고 반박했으며 아마존이 특정 제품 가격을 어떻게 정하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 : wired.com 아마존에서 제품 가격 변동은 임의로 이뤄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아마존에서 절대가격이란 없다는 점이다. 아마존은 유통 가격 예술의 끝판왕이며, 가격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을 정하거나 더 낮은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구매자와 경쟁사의 행동을 조심스럽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각 상품에 대한 최적의 가격 찾기를 돕는 신생업체인 부메랑 커머스(Boomerang Commerce)가 내놓은 새로운 보고서는 아마존 가격 전략에 대한 비밀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서 얻은 최적의 구매 시점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알아보자. 이 보고서의 첫 번째 교훈은 아마존에서 사는 게 항상 제일 저렴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마존은 경쟁사가 판매하는 수천 개의 상품에 대한 가격을 분석하고 모니터링 하기 위해 자사의 방대한 컴퓨팅 자원을 사용한다. 인기 상품들은 즉시 할인 가격으로 판매되지만, 덜 인기 있는 상품들은 경쟁사 사이트에서 파는 가격보다 실제로 더 비쌀 수도 있다. --------------------------------------------------------------- Bill Snyder 인기기사 ->칼럼 | 인텔 몰락설, 완전히 오판인 이유 ->글로벌 칼럼 | 오라클의 위험한 발언, "API 저작권?" ->몸값에 도움 안되는 IT 자격증, 몸값을 높여주는 기술 ->기고 | 자녀의 디지털 기기 지출을 줄이는 6가지 방법 ->블로그 | 모바일 앱 개발자들, 특허 괴물에 역공 나섰다 ->글로벌 칼럼 | 누가 HP를 구할 수 있을까? ------------...

CIO 아마존 구매 가격 정책 전자상거래 쇼핑 소비 분석 경쟁사

2015.01.20

당신은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매하면서, '싸게 샀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게 바로 아마존의 전략이다. 하지만 최근에 발표된 한 보고서는 아마존에서 사는 게 꼭 최저가는 아니라고 반박했으며 아마존이 특정 제품 가격을 어떻게 정하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 : wired.com 아마존에서 제품 가격 변동은 임의로 이뤄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아마존에서 절대가격이란 없다는 점이다. 아마존은 유통 가격 예술의 끝판왕이며, 가격을 올릴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을 정하거나 더 낮은 가격을 결정하기 위해 구매자와 경쟁사의 행동을 조심스럽게 모니터링하고 있다. 각 상품에 대한 최적의 가격 찾기를 돕는 신생업체인 부메랑 커머스(Boomerang Commerce)가 내놓은 새로운 보고서는 아마존 가격 전략에 대한 비밀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서 얻은 최적의 구매 시점에 대한 몇 가지 팁을 알아보자. 이 보고서의 첫 번째 교훈은 아마존에서 사는 게 항상 제일 저렴한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아마존은 경쟁사가 판매하는 수천 개의 상품에 대한 가격을 분석하고 모니터링 하기 위해 자사의 방대한 컴퓨팅 자원을 사용한다. 인기 상품들은 즉시 할인 가격으로 판매되지만, 덜 인기 있는 상품들은 경쟁사 사이트에서 파는 가격보다 실제로 더 비쌀 수도 있다. --------------------------------------------------------------- Bill Snyder 인기기사 ->칼럼 | 인텔 몰락설, 완전히 오판인 이유 ->글로벌 칼럼 | 오라클의 위험한 발언, "API 저작권?" ->몸값에 도움 안되는 IT 자격증, 몸값을 높여주는 기술 ->기고 | 자녀의 디지털 기기 지출을 줄이는 6가지 방법 ->블로그 | 모바일 앱 개발자들, 특허 괴물에 역공 나섰다 ->글로벌 칼럼 | 누가 HP를 구할 수 있을까? ------------...

2015.01.20

IT부서 우회하는 클라우드··· "CIO-조달 전문가 협업 필요"

"CIO들이 강요하는 투박한 구식 소프트웨어에 질리지 않았습니까?" 이는 쿠파 소프트웨어(Coupa Software)의 CEO인 로브 번슈테인이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14년 쿠파 인스파이어(Coupa Inspire) 행사에서 800명의 청중에게 던진 '과감한' 발언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쿠파는 조달 담당자들에게 분석, 리포팅, 예산, 클라우드 계약 및 공급업체 정보에 관한 여러 툴을 공급하는 회사다. 번슈테인은 CIO들이 현업 사용자들이 사용할 소프트웨어를 결정하던 과거에 설치됐던 내부 ERP 시스템에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플랫폼'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번슈테인의 기조 연설 직후의 순서는 4명의 CIO들로 구성된 패널 토론이었다. 여기에는 주니퍼 네트웍스의CIO인 배스크 아이어, 실리콘밸리뱅크(Silicon Valley Bank)의 CIO 베스 데빈, 세일즈포스닷컴의 CIO 로스 메이어코드, 아메리넷(Amerinet)의 CIO 커티스 밀러iller) CIO, 랜드 오레이크스(Land O'Lakes)의 기술 협력 담당 이사인 댄 로젠바움이 참가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패널 토론의 주제 중 하는 CIO와 조달 담당자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다. 패널들은 CIO의 새로운 역할과, 현업 부서장들과의 관계 구축 방법에 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CIO를 우회하는 것은 '위험' 랜드 오레이크의 CIO 로젠바움은 "튼튼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업 부서장들이 CIO에게 알리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툴을 쉽게 도입할 수 있다. 이렇게 될 경우 CIO가 소외될 위험이 있다. 쿠파 인스파이어의 참석자 중 한 명인 스플렁크(Splunk)의 출장 및 ...

협업 CIO IT부서 현업 세일즈포스닷컴 구매 주니퍼 네트웍스 조달 우회

2014.04.21

"CIO들이 강요하는 투박한 구식 소프트웨어에 질리지 않았습니까?" 이는 쿠파 소프트웨어(Coupa Software)의 CEO인 로브 번슈테인이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14년 쿠파 인스파이어(Coupa Inspire) 행사에서 800명의 청중에게 던진 '과감한' 발언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쿠파는 조달 담당자들에게 분석, 리포팅, 예산, 클라우드 계약 및 공급업체 정보에 관한 여러 툴을 공급하는 회사다. 번슈테인은 CIO들이 현업 사용자들이 사용할 소프트웨어를 결정하던 과거에 설치됐던 내부 ERP 시스템에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플랫폼'이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아이러니하게도 번슈테인의 기조 연설 직후의 순서는 4명의 CIO들로 구성된 패널 토론이었다. 여기에는 주니퍼 네트웍스의CIO인 배스크 아이어, 실리콘밸리뱅크(Silicon Valley Bank)의 CIO 베스 데빈, 세일즈포스닷컴의 CIO 로스 메이어코드, 아메리넷(Amerinet)의 CIO 커티스 밀러iller) CIO, 랜드 오레이크스(Land O'Lakes)의 기술 협력 담당 이사인 댄 로젠바움이 참가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장점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패널 토론의 주제 중 하는 CIO와 조달 담당자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다. 패널들은 CIO의 새로운 역할과, 현업 부서장들과의 관계 구축 방법에 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CIO를 우회하는 것은 '위험' 랜드 오레이크의 CIO 로젠바움은 "튼튼한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업 부서장들이 CIO에게 알리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의 새로운 툴을 쉽게 도입할 수 있다. 이렇게 될 경우 CIO가 소외될 위험이 있다. 쿠파 인스파이어의 참석자 중 한 명인 스플렁크(Splunk)의 출장 및 ...

2014.04.21

기업내 IT부서 세력 약해지나? 포레스터 등 전망

IT부서와 CIO가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점차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구매하고 셀프 서비스와 BYOD로 전환하면서 IT의사결정권이 IT부서에서 조직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새로운 연구는 변화하는 IT환경을 조명했다. 포레스터는 IT부서가 독자적으로 주도하는 IT프로젝트의 비중이 2009년 55%에서 2015년 47%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는 CIO가 이끄는 부서와 현업 부서가 공동으로 관여하는 IT프로젝트의 수가 늘어났음을 발견했다. 현재 IT프로젝트의 1/3 이상이 모든 단계에서 기업 내 여러 부서의 참여로 협업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CIO가 전혀 개입하지 않는 IT구매가 약 7%에 이르며 이러한 구매의 대부분은 소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는 CIO라는 직책이 사라진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CIO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에 대한 결론을 이야기했다. IT의사결정 과정이 CIO의 독립적이고 고유한 권한에서 현업 부서장들과 공조는 과정으로 바뀌는 있다는 것은 IT업체들이 여기에 대응해 전략을 수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기업 정보 관리 업체인 오픈텍스트(OpenText)의 CEO인 마크 바레네시아는 "한 사람이나 한 부서가 구매를 통제하는 IT의사결정 체계는 이제 거의 사라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IT의사결정은 이제 대다수의 현업 부서를 통해 이뤄지며 종종 소셜 네트워킹 툴을 사용해서도 의견을 주고받기도 한다고 바레네시아는 전했다. 이 연구에 참여한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바텔은 기업 내 기술 구매 과정이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기업의 현업 측은 구매 주기의 시작점에서 훨씬 더 많이 관여하고 있지만 현업 부서의 일부만이 IT구매를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구매 프로세스에서 협업해야 한다는 것은 CIO들에게 ‘현업 부서장과 강력한 관계를 맺어야 함’을 의미한다. CIO는 자...

CIO IT부서 포레스터 역할 의사결정 포레스터 리서치 구매

2014.02.18

IT부서와 CIO가 사라질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점차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구매하고 셀프 서비스와 BYOD로 전환하면서 IT의사결정권이 IT부서에서 조직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새로운 연구는 변화하는 IT환경을 조명했다. 포레스터는 IT부서가 독자적으로 주도하는 IT프로젝트의 비중이 2009년 55%에서 2015년 47%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는 CIO가 이끄는 부서와 현업 부서가 공동으로 관여하는 IT프로젝트의 수가 늘어났음을 발견했다. 현재 IT프로젝트의 1/3 이상이 모든 단계에서 기업 내 여러 부서의 참여로 협업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CIO가 전혀 개입하지 않는 IT구매가 약 7%에 이르며 이러한 구매의 대부분은 소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는 CIO라는 직책이 사라진다고는 하지 않았지만 CIO의 역할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에 대한 결론을 이야기했다. IT의사결정 과정이 CIO의 독립적이고 고유한 권한에서 현업 부서장들과 공조는 과정으로 바뀌는 있다는 것은 IT업체들이 여기에 대응해 전략을 수정해야 함을 의미한다. 기업 정보 관리 업체인 오픈텍스트(OpenText)의 CEO인 마크 바레네시아는 "한 사람이나 한 부서가 구매를 통제하는 IT의사결정 체계는 이제 거의 사라져 가고 있다"고 말했다. IT의사결정은 이제 대다수의 현업 부서를 통해 이뤄지며 종종 소셜 네트워킹 툴을 사용해서도 의견을 주고받기도 한다고 바레네시아는 전했다. 이 연구에 참여한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바텔은 기업 내 기술 구매 과정이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기업의 현업 측은 구매 주기의 시작점에서 훨씬 더 많이 관여하고 있지만 현업 부서의 일부만이 IT구매를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하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구매 프로세스에서 협업해야 한다는 것은 CIO들에게 ‘현업 부서장과 강력한 관계를 맺어야 함’을 의미한다. CIO는 자...

2014.02.18

마케팅 및 세일즈 채널로서 이메일의 인기 '뚝'

마케팅 및 영업 창구로서 이메일의 인기가 꾸준히 하락하고 있으며, 지난 한해 동안 이메일의 트래픽과 이로 인한 수익 창출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모네테이트(Monetate)의 전자상거래 분기 보고서인 ‘EQ3:2013: 이메일에 대한 더 나쁜 소식은?’에 따르면, 이메일 추천 트래픽이 올 3분기 동안 전체 웹 사이트 트래픽에서 2.92%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4.03%보다도 떨어진 수치다. 전자상거래 웹 사이트로 이어진 이메일 매출은 17.7%로 역시 떨어졌으며 트래픽 소스 면에서도 이메일은 전체 매출의 2.53%를 차지했다. 반면 검색은 트래픽 소스에서 31.16%를, 소셜은 0.8%를 각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은 트래픽 소스의 평균 주문 가치가 129.10달러로 이메일 100.48달러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메일을 통한 매장 방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떨어졌으며 이메일 받고 구매한 건수도 25.18% 떨어졌다. 그러나 소셜의 경우 평균 주문 가치가 81.44달러로 집계됐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 0.29%에서 올 3분기 0.22%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수치 변화는 이메일이 쇠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메일은 3분기 EQ 보고서에서 이메일은 전체 전환율의 2.95%을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3분기 3.17%보다 다소 줄어든 수치다. 최근 익스페리언 마케팅 서비스(Experian Marketing Services) 분기별 이메일 벤치마크 조사에 따르면, 유통사들은 2012년 2분기와 2013년 2분기 사이에 좀더 많은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EQ 보고서는 "소비자가 자신의 받은 편지함에서 큰 관련성과 일관성에 대한 요구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러한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마케터들은 가장 충성도 높은 고객들을 유지하고자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PwC의 &l...

마케팅 이메일 CMO 소셜 네트워크 구매 전자상거래 마케터

2013.12.23

마케팅 및 영업 창구로서 이메일의 인기가 꾸준히 하락하고 있으며, 지난 한해 동안 이메일의 트래픽과 이로 인한 수익 창출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모네테이트(Monetate)의 전자상거래 분기 보고서인 ‘EQ3:2013: 이메일에 대한 더 나쁜 소식은?’에 따르면, 이메일 추천 트래픽이 올 3분기 동안 전체 웹 사이트 트래픽에서 2.92%로 나타났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4.03%보다도 떨어진 수치다. 전자상거래 웹 사이트로 이어진 이메일 매출은 17.7%로 역시 떨어졌으며 트래픽 소스 면에서도 이메일은 전체 매출의 2.53%를 차지했다. 반면 검색은 트래픽 소스에서 31.16%를, 소셜은 0.8%를 각각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검색은 트래픽 소스의 평균 주문 가치가 129.10달러로 이메일 100.48달러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메일을 통한 매장 방문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떨어졌으며 이메일 받고 구매한 건수도 25.18% 떨어졌다. 그러나 소셜의 경우 평균 주문 가치가 81.44달러로 집계됐다. 매출은 지난해 3분기 0.29%에서 올 3분기 0.22%로 줄어들었다. 이러한 수치 변화는 이메일이 쇠퇴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메일은 3분기 EQ 보고서에서 이메일은 전체 전환율의 2.95%을 차지했으며 이는 지난해 3분기 3.17%보다 다소 줄어든 수치다. 최근 익스페리언 마케팅 서비스(Experian Marketing Services) 분기별 이메일 벤치마크 조사에 따르면, 유통사들은 2012년 2분기와 2013년 2분기 사이에 좀더 많은 이메일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EQ 보고서는 "소비자가 자신의 받은 편지함에서 큰 관련성과 일관성에 대한 요구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이러한 경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마케터들은 가장 충성도 높은 고객들을 유지하고자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PwC의 &l...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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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