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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하는 AIoT 플랫폼

IoT 통합 솔루션 업체 달리웍스가 AI 기반 기업 맞춤형 기능을 강화한 AIoT 플랫폼 씽플러스 2.0(Thingplus 2.0)을 출시했다.  씽플러스는 데이터를 생성/수집/통합/분석/활용하는 SaaS 방식의 플랫폼이다. 대시보드 구성기(Dashboard Organizer), 위젯 작성기(Widget Composer), 규칙 편집기(Rule Editor)와 같은 차별화된 화이트 레이블링 기능을 통해 맞춤형 A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씽플러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선결 과제인 데이터의 디지털화(Digitization)를 통해 주요 설비 및 시스템 데이터를 물리적 환경에서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한다.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뿐 아니라 설비 및 장비 운영, 데이터 제어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리스크를 관리하고, AI 분석으로 비즈니스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씽플러스 플랫폼은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보장하는 데 강점이 있다.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시스템 구조로 수평적 확장이 가능하며, Kafka 기반의 다중 메시지 큐 방식을 적용해 상호 시스템간 처리하는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IoT 디바이스의 데이터 전송 및 사용자의 웹 접속 같은 대용량 트래픽을 분산하기 위한 로드 밸런싱을 적용해 시스템 신뢰성을 높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은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AIoT 기술을 씽플러스 플랫폼으로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씽플러스 플랫폼은 각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IoT 디바이스와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네트워크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SaaS(Software-as-a-Service) 방식이기 때문에 기업 사용자는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나 웹 기반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입 용이성으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 기간도 단축된다.  씽플러스 2.0은 AI 기반 분석/예측 모델을...

AIoT 달리웍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3일 전

IoT 통합 솔루션 업체 달리웍스가 AI 기반 기업 맞춤형 기능을 강화한 AIoT 플랫폼 씽플러스 2.0(Thingplus 2.0)을 출시했다.  씽플러스는 데이터를 생성/수집/통합/분석/활용하는 SaaS 방식의 플랫폼이다. 대시보드 구성기(Dashboard Organizer), 위젯 작성기(Widget Composer), 규칙 편집기(Rule Editor)와 같은 차별화된 화이트 레이블링 기능을 통해 맞춤형 AIoT 서비스를 제공한다. 씽플러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선결 과제인 데이터의 디지털화(Digitization)를 통해 주요 설비 및 시스템 데이터를 물리적 환경에서 디지털 환경으로 전환한다. 실시간 데이터 모니터링뿐 아니라 설비 및 장비 운영, 데이터 제어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리스크를 관리하고, AI 분석으로 비즈니스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씽플러스 플랫폼은 시스템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보장하는 데 강점이 있다.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시스템 구조로 수평적 확장이 가능하며, Kafka 기반의 다중 메시지 큐 방식을 적용해 상호 시스템간 처리하는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의 안정성을 보장한다. 또한 IoT 디바이스의 데이터 전송 및 사용자의 웹 접속 같은 대용량 트래픽을 분산하기 위한 로드 밸런싱을 적용해 시스템 신뢰성을 높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은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AIoT 기술을 씽플러스 플랫폼으로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씽플러스 플랫폼은 각 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IoT 디바이스와 비즈니스 환경에 적합한 네트워크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SaaS(Software-as-a-Service) 방식이기 때문에 기업 사용자는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나 웹 기반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입 용이성으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현 기간도 단축된다.  씽플러스 2.0은 AI 기반 분석/예측 모델을...

3일 전

한국축산데이터-한국농어촌공사, 디지털 축산 혁신 위한 MOU 체결

한국축산데이터가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디지털 축산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측은 ▲스마트 축산 인프라 확산을 위한 기술 교류 ▲스마트 축산 전문가 역량 강화 ▲스마트 축산 R&D 발굴 및 진행 ▲스마트 축산 관련 정책 발전 방향 및 현안 해결에 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축산데이터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축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축사 관리의 무인화 등 스마트 축산을 대중화하고 친환경 무인 축산 시범 단지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양측은 상호협력에 따라 빅데이터, 딥러닝, 머신러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의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 분뇨 및 폐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등 다양한 축산 기술 교류를 확대해 디지털 축산 혁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팜스플랜은 축사에 설치된 CCTV로 가축을 24시간 모니터링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혈액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종합해 가축의 건강 상태를 진단한 후 각 농가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만큼 스마트 축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축산데이터 경노겸 대표는 “이번 협약이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축산으로의 전환을 앞당겨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을 기대한다”라며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축산업의 디지털·스마트화를 촉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한국축산데이터 한국농어촌공사

7일 전

한국축산데이터가 정보통신기술(IT) 기반의 디지털 축산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측은 ▲스마트 축산 인프라 확산을 위한 기술 교류 ▲스마트 축산 전문가 역량 강화 ▲스마트 축산 R&D 발굴 및 진행 ▲스마트 축산 관련 정책 발전 방향 및 현안 해결에 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축산데이터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가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축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특히, 축사 관리의 무인화 등 스마트 축산을 대중화하고 친환경 무인 축산 시범 단지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양측은 상호협력에 따라 빅데이터, 딥러닝, 머신러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축산데이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축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팜스플랜’의 기술력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가축 분뇨 및 폐수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등 다양한 축산 기술 교류를 확대해 디지털 축산 혁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팜스플랜은 축사에 설치된 CCTV로 가축을 24시간 모니터링해 인공지능으로 분석하고, 혈액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종합해 가축의 건강 상태를 진단한 후 각 농가에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데이터·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만큼 스마트 축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축산데이터 경노겸 대표는 “이번 협약이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축산으로의 전환을 앞당겨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을 기대한다”라며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축산업의 디지털·스마트화를 촉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7일 전

'인공지능+사물인터넷' AIoT가 비즈니스 현장 바꾼다

사물인터넷(IoT)은 지난 10년간 기업 분야 전반으로 꾸준히 확산했다. IoT 기기와 그 데이터 기능을 이용해 기업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비즈니스와 소비자 기술의 신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AIoT)’을 이용해 IoT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는 또 다른 물결이 등장했다.   AIoT를 활용하면 기업이 새로운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다. IoT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는 이를 분석해 지능적 행동을 시뮬레이션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의사 결정 과정을 지원한다.   IoT에 AI가 필요한 이유 IoT는 기기가 서로 통신하고 인사이트에 따라 행동하도록 한다. 따라서 이들 기기는 이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만큼만 유용할 뿐이다. 의사 결정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저장하고 가공,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IoT 도입이 늘어나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공해 실질적으로 의사 결정에 반영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어려움이 생겼다. 이는 2가지 원인, 즉 클라우드와 데이터 전송 때문이다. 클라우드는 IoT로부터 나오는 온갖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IoT 규모에 비례해 확장해야 하지만 이 과정이 수월하지 않다. 또한, 데이터를 IoT 기기로부터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작업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다. 통신 네트워크의 규모와 정교함에 관계없이 IoT 기기가 수집하는 데이터 분량만으로도 지연과 정체가 발생한다. 몇몇 IoT 응용 분야, 예를 들어 자율 주행차 등은 신속한 실시간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마치 인간처럼 순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결정해야 한다. 지연, 불안정한 연결, 낮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자율 자동차가 신속한 의사 결정에 의존하는 유일한 IoT 응용 분야는 아니다. 제조는 이미 IoT 기기를 ...

IoT AI AIoT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2022.06.27

사물인터넷(IoT)은 지난 10년간 기업 분야 전반으로 꾸준히 확산했다. IoT 기기와 그 데이터 기능을 이용해 기업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비즈니스와 소비자 기술의 신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AIoT)’을 이용해 IoT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는 또 다른 물결이 등장했다.   AIoT를 활용하면 기업이 새로운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다. IoT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는 이를 분석해 지능적 행동을 시뮬레이션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의사 결정 과정을 지원한다.   IoT에 AI가 필요한 이유 IoT는 기기가 서로 통신하고 인사이트에 따라 행동하도록 한다. 따라서 이들 기기는 이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만큼만 유용할 뿐이다. 의사 결정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저장하고 가공,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IoT 도입이 늘어나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공해 실질적으로 의사 결정에 반영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어려움이 생겼다. 이는 2가지 원인, 즉 클라우드와 데이터 전송 때문이다. 클라우드는 IoT로부터 나오는 온갖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IoT 규모에 비례해 확장해야 하지만 이 과정이 수월하지 않다. 또한, 데이터를 IoT 기기로부터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작업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다. 통신 네트워크의 규모와 정교함에 관계없이 IoT 기기가 수집하는 데이터 분량만으로도 지연과 정체가 발생한다. 몇몇 IoT 응용 분야, 예를 들어 자율 주행차 등은 신속한 실시간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마치 인간처럼 순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결정해야 한다. 지연, 불안정한 연결, 낮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자율 자동차가 신속한 의사 결정에 의존하는 유일한 IoT 응용 분야는 아니다. 제조는 이미 IoT 기기를 ...

2022.06.27

MS, 보안 코어 프로그램에 IoT 기기 지원

새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Edge Secured-core Program)’은 특정 보안 하드웨어 기술로 IoT 기기를 검증하고, 사용자가 보안 기술을 탑재한 운영체제를 실행하도록 고안됐다.   엣지 컴퓨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보안 우려도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고자 윈도우 기반 IoT 기기용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지난 21일(현시 시각) 발표했다.  이는 기존 애저 인증 기기 프로그램(Azure Certified Device Program)에 추가된 새 인증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10 IoT 또는 리눅스와 같은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IoT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윈도우 10 기반 IoT 기기 지원은 바로 이용할 수 있지만, 리눅스 기반 IoT 기기 지원은 아직 프리뷰 단계다.  네트워크 엣지에 있는 IoT 기기는 수많은 보안 문제를 야기한다. IoT 기기 네트워크가 분석을 위해 데이터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다시 전송하는 과정에서 많은 취약점이 발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찰스 브로드풋은 데이터 보호 관련 리서치 업체 폰맨 인스티튜트(Poneman Institute)와 공동으로 실시한 사내 연구를 인용하며, IoT 솔루션을 채택한 기업의 약 65%가 엣지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고 전했다. 공격은 받은 IoT 장치는 작동을 멈추거나, ‘인질’로 잡히거나, 추가 공격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 IoT 기기와 관련된 일반적인 공격 수법으로는 IP 및 데이터 탈취, 규제 조건 변조 등이 있다고 브로드풋은 덧붙였다. 엣지 보안 코어 기기란?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의 인증을 받으려면 IoT 기기는 장치 ID, 보안 부팅, 운영체제 강화, 기기 업데이트, 데이터 보호, 취약성 노출과 같은 IoT 기기의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은 OEM이 최소 60개월 동안 IoT 기기 업데이트...

보안 IoT 엣지컴퓨팅 엣지기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인증기기프로그램

2022.06.23

새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Edge Secured-core Program)’은 특정 보안 하드웨어 기술로 IoT 기기를 검증하고, 사용자가 보안 기술을 탑재한 운영체제를 실행하도록 고안됐다.   엣지 컴퓨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보안 우려도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고자 윈도우 기반 IoT 기기용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지난 21일(현시 시각) 발표했다.  이는 기존 애저 인증 기기 프로그램(Azure Certified Device Program)에 추가된 새 인증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10 IoT 또는 리눅스와 같은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IoT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윈도우 10 기반 IoT 기기 지원은 바로 이용할 수 있지만, 리눅스 기반 IoT 기기 지원은 아직 프리뷰 단계다.  네트워크 엣지에 있는 IoT 기기는 수많은 보안 문제를 야기한다. IoT 기기 네트워크가 분석을 위해 데이터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다시 전송하는 과정에서 많은 취약점이 발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찰스 브로드풋은 데이터 보호 관련 리서치 업체 폰맨 인스티튜트(Poneman Institute)와 공동으로 실시한 사내 연구를 인용하며, IoT 솔루션을 채택한 기업의 약 65%가 엣지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고 전했다. 공격은 받은 IoT 장치는 작동을 멈추거나, ‘인질’로 잡히거나, 추가 공격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 IoT 기기와 관련된 일반적인 공격 수법으로는 IP 및 데이터 탈취, 규제 조건 변조 등이 있다고 브로드풋은 덧붙였다. 엣지 보안 코어 기기란?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의 인증을 받으려면 IoT 기기는 장치 ID, 보안 부팅, 운영체제 강화, 기기 업데이트, 데이터 보호, 취약성 노출과 같은 IoT 기기의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은 OEM이 최소 60개월 동안 IoT 기기 업데이트...

2022.06.23

마이크로칩, 8비트 MCU 개발 보드 출시…5G LTE-M 협대역 IoT 네트워크 연결 지원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AVR128DB48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기반의 AVR-IoT 셀룰러 미니 개발 보드(Cellular Mini Development Board)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5G 협대역 IoT 네트워크에서 센서 및 액추에이터 노드 구축을 시작할 수 있는 견고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AVR-IoT 셀룰러 미니 개발 보드는 소형 폼 팩터 보드로, 사용 가능한 5G 네트워크에 IoT 디바이스를 연결하려는 개발자에게 적합한 솔루션이다. 이는 이동 중이거나 LoRa(Long Range) 네트워크 또는 기타 LPWAN(저전력 광역 통신망) 솔루션의 가용성이 제한된 원격 지역에 위치한 디바이스에 필수적인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신 AVR128DB48 8비트 MCU 제품군을 통해 유연성과 설계 용이성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마이크로칩의 ATECC608 CryptoAuthentication 디바이스가 제공하는 보안 보호 기능이 포함된다. ATECC608 디바이스는 마이크로칩의 IoT 프로비저닝 툴을 통해 대부분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의 8비트 MCU 사업부 그렉 로빈슨 마케팅 선임 부사장은 “마이크로칩은 개발자가 다양한 임베디드 디자인을 쉽고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AVR 8비트 MCU 제품군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라며, “해당 솔루션은 8비트 MCU로 원격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5G 협대역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저전력 등의 핵심 요소와 아날로그 주변장치를 통해 배터리로 구동되는 디바이스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라고 설명했다. AVR-IoT 셀룰러 미니 개발 보드는 온보드 조명 센서 및 온도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사전 구성돼 있으며, 이는 마이크로칩의 샌드박스 포털을 사용해 확인할 수 있다. 샌드박스 포털은 원격 위치에서도 실시간으로 디바이스를 추...

마이크로칩

2022.06.22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AVR128DB48 8비트 마이크로컨트롤러(MCU) 기반의 AVR-IoT 셀룰러 미니 개발 보드(Cellular Mini Development Board)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은 5G 협대역 IoT 네트워크에서 센서 및 액추에이터 노드 구축을 시작할 수 있는 견고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AVR-IoT 셀룰러 미니 개발 보드는 소형 폼 팩터 보드로, 사용 가능한 5G 네트워크에 IoT 디바이스를 연결하려는 개발자에게 적합한 솔루션이다. 이는 이동 중이거나 LoRa(Long Range) 네트워크 또는 기타 LPWAN(저전력 광역 통신망) 솔루션의 가용성이 제한된 원격 지역에 위치한 디바이스에 필수적인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신 AVR128DB48 8비트 MCU 제품군을 통해 유연성과 설계 용이성을 개발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마이크로칩의 ATECC608 CryptoAuthentication 디바이스가 제공하는 보안 보호 기능이 포함된다. ATECC608 디바이스는 마이크로칩의 IoT 프로비저닝 툴을 통해 대부분의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마이크로칩의 8비트 MCU 사업부 그렉 로빈슨 마케팅 선임 부사장은 “마이크로칩은 개발자가 다양한 임베디드 디자인을 쉽고 유연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AVR 8비트 MCU 제품군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라며, “해당 솔루션은 8비트 MCU로 원격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5G 협대역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저전력 등의 핵심 요소와 아날로그 주변장치를 통해 배터리로 구동되는 디바이스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라고 설명했다. AVR-IoT 셀룰러 미니 개발 보드는 온보드 조명 센서 및 온도 센서에서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하도록 사전 구성돼 있으며, 이는 마이크로칩의 샌드박스 포털을 사용해 확인할 수 있다. 샌드박스 포털은 원격 위치에서도 실시간으로 디바이스를 추...

2022.06.22

슈나이더 일렉트릭-클래로티,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빌딩 고객들이 안전한 빌딩 관리 시스템(BMS: Building Management System)으로 사람과 자산, 운영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Cybersecurity Solutions for Buildings)’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산업, 헬스케어 및 상업 환경 전반의 가상물리시스템(CPS) 보안 기업인 클래로티의 첨단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 전문성 및 서비스를 결합해 공동 개발한 이 솔루션은 시설 전반의 모든 자산을 식별하고, 탁월한 위험 및 취약성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위협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의 투자가치를 보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사장인 애닉 빌뇌브는 “빌딩에 IoT가 통합되면서 이 분야 전반에 걸쳐 흥미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새로운 위험 또한 내포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클래로티와 협력해 현재와 미래의 빌딩이 직면하게 될 고유의 보안 및 운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업계 선도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점점 더 많은 IoT 장치들이 빌딩 공간에 배치되고, 이전에는 OT(Operational Technology) 및 빌딩 관리 시스템과 분리되었던 해당 IT 장치 간의 연결성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되면서 취약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시설관리자들이 단편적인 방식으로 수백 개에 달하는 공급업체와 서비스 계약업체 및 기술자들을 감독하기 때문에 복잡성과 위험성은 더욱 증가하게 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클래로티가 설계한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은 자산 검색, 위험 평가, 원격 액세스 제어, 위협탐지 및 대응 등의 단계를 포함하고 있다. 건물 소유주와 시설 운영자 및 보안 팀은 별도의 워크로드를 추가하지 않고도 제공되는 간단한 솔루션만으로 기본적인 위험을 식별해 지속적으로 사이버 및 자산 위험을 완화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 클래로티

2022.06.22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빌딩 고객들이 안전한 빌딩 관리 시스템(BMS: Building Management System)으로 사람과 자산, 운영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Cybersecurity Solutions for Buildings)’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산업, 헬스케어 및 상업 환경 전반의 가상물리시스템(CPS) 보안 기업인 클래로티의 첨단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 전문성 및 서비스를 결합해 공동 개발한 이 솔루션은 시설 전반의 모든 자산을 식별하고, 탁월한 위험 및 취약성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위협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의 투자가치를 보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사장인 애닉 빌뇌브는 “빌딩에 IoT가 통합되면서 이 분야 전반에 걸쳐 흥미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새로운 위험 또한 내포하고 있다”라며, “우리는 클래로티와 협력해 현재와 미래의 빌딩이 직면하게 될 고유의 보안 및 운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업계 선도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점점 더 많은 IoT 장치들이 빌딩 공간에 배치되고, 이전에는 OT(Operational Technology) 및 빌딩 관리 시스템과 분리되었던 해당 IT 장치 간의 연결성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되면서 취약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시설관리자들이 단편적인 방식으로 수백 개에 달하는 공급업체와 서비스 계약업체 및 기술자들을 감독하기 때문에 복잡성과 위험성은 더욱 증가하게 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클래로티가 설계한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은 자산 검색, 위험 평가, 원격 액세스 제어, 위협탐지 및 대응 등의 단계를 포함하고 있다. 건물 소유주와 시설 운영자 및 보안 팀은 별도의 워크로드를 추가하지 않고도 제공되는 간단한 솔루션만으로 기본적인 위험을 식별해 지속적으로 사이버 및 자산 위험을 완화하고,...

2022.06.22

AMD, 2세대 미드레인지 SoC 프로세서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발표

AMD는 광범위한 산업용 장비와 로보틱스 시스템, 머신비전, IoT 및 씬 클라이언트 장비에 최적화된 2세대 미드레인지 SoC(System-on-Chip) 프로세서인 ‘라이젠 임베디드 R2000(Ryzen Embedded R2000) 시리즈’를 22일 발표했다.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이전 세대 대비 두 배 증가한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휠씬 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R2515 모델은 동급 R1000 시리즈 프로세서보다 최대 81% 더 높은 CPU 및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젠+(Zen+)’ 코어 아키텍처 및 AMD 라데온(Radeon) 그래픽 기반의 최적화된 와트당 성능 효율, 풍부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한다.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프로세서는 4K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최대 4개까지 개별 구동할 수 있다.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8개의 스레드와 2MB의 L2 캐시 및 4MB의 공유 L3 캐시를 가진 최대 4개의 ‘젠+’ CPU 코어로 확장 가능하다. 이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가 싱글 프로세싱 플랫폼 기반으로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조정할 수 있는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최대 3,200MT/s의 DDR4 듀얼 채널 메모리와 확장된 I/O 연결을 지원하는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R1000 시리즈 프로세서 보다 50%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과 최대 두 배 더 많은 I/O 연결을 제공한다. AMD 부사장 겸 적응형 및 임베디드 컴퓨팅 그룹 총괄 매니저 라즈니쉬 가우르는 “로보틱스, 머신비전, 씬 클라이언트 및 미니 PC와 같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성능 및 기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라며,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시스템 개발자들이 더 높은 성능과 최적화된 전력 효율성,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원활한 업그레이드 방안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이외의 주...

AMD

2022.06.22

AMD는 광범위한 산업용 장비와 로보틱스 시스템, 머신비전, IoT 및 씬 클라이언트 장비에 최적화된 2세대 미드레인지 SoC(System-on-Chip) 프로세서인 ‘라이젠 임베디드 R2000(Ryzen Embedded R2000) 시리즈’를 22일 발표했다.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이전 세대 대비 두 배 증가한 코어를 탑재하고 있으며, 휠씬 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R2515 모델은 동급 R1000 시리즈 프로세서보다 최대 81% 더 높은 CPU 및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젠+(Zen+)’ 코어 아키텍처 및 AMD 라데온(Radeon) 그래픽 기반의 최적화된 와트당 성능 효율, 풍부하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구현한다.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프로세서는 4K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최대 4개까지 개별 구동할 수 있다.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8개의 스레드와 2MB의 L2 캐시 및 4MB의 공유 L3 캐시를 가진 최대 4개의 ‘젠+’ CPU 코어로 확장 가능하다. 이는 임베디드 시스템 개발자가 싱글 프로세싱 플랫폼 기반으로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조정할 수 있는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최대 3,200MT/s의 DDR4 듀얼 채널 메모리와 확장된 I/O 연결을 지원하는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R1000 시리즈 프로세서 보다 50% 더 높은 메모리 대역폭과 최대 두 배 더 많은 I/O 연결을 제공한다. AMD 부사장 겸 적응형 및 임베디드 컴퓨팅 그룹 총괄 매니저 라즈니쉬 가우르는 “로보틱스, 머신비전, 씬 클라이언트 및 미니 PC와 같은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라이젠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성능 및 기능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라며, “임베디드 R2000 시리즈는 시스템 개발자들이 더 높은 성능과 최적화된 전력 효율성,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원활한 업그레이드 방안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이외의 주...

2022.06.22

그린플러스, 총 36억 원 규모 ‘벼 자동화 및 열대과일 스마트팜’ 신축 계약 체결

그린플러스가 대신농협의 ‘벼 자동화 육묘 스마트팜’과 합천농업기술센터의 ‘열대과일 스마트팜’의 신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36억 원으로 공사기간은 6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올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스마트팜’과 여주농협에 이어 올해 국내 스마트팜 누적 계약 금액은 128억 원에 달한다. 대신농협에 공급하는 벼 자동화 육묘 스마트팜은 기존의 피복제인 비닐이 아닌 20년간 사용이 가능한 에프클린을 도입한다. 또한 자동 환경제어시스템이 탑재돼 최적의 벼 육묘를 재배할 수 있는 벼 육묘 전용 첨단 온실이다. 경남 합천 농업기술센터에 공급하는 과학 영농 실증 스마트팜은 망고, 천혜향 및 한라봉 등 만감류, 용과, 아열대 채소 4가지의 작물을 모두 재배한다. 또한 십자형 중앙통로 형태로 설계되어 방문객 및 작업자가 모든 온실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짧은 이동 동선으로 효율적이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다양한 작물에 적합한 스마트팜 공급을 통해서 시장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정부 주도로 진행 중인 한국형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한국 스마트팜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그린플러스

2022.06.17

그린플러스가 대신농협의 ‘벼 자동화 육묘 스마트팜’과 합천농업기술센터의 ‘열대과일 스마트팜’의 신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36억 원으로 공사기간은 6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다. 올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 스마트팜’과 여주농협에 이어 올해 국내 스마트팜 누적 계약 금액은 128억 원에 달한다. 대신농협에 공급하는 벼 자동화 육묘 스마트팜은 기존의 피복제인 비닐이 아닌 20년간 사용이 가능한 에프클린을 도입한다. 또한 자동 환경제어시스템이 탑재돼 최적의 벼 육묘를 재배할 수 있는 벼 육묘 전용 첨단 온실이다. 경남 합천 농업기술센터에 공급하는 과학 영농 실증 스마트팜은 망고, 천혜향 및 한라봉 등 만감류, 용과, 아열대 채소 4가지의 작물을 모두 재배한다. 또한 십자형 중앙통로 형태로 설계되어 방문객 및 작업자가 모든 온실내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짧은 이동 동선으로 효율적이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다양한 작물에 적합한 스마트팜 공급을 통해서 시장을 확대하여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정부 주도로 진행 중인 한국형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수출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한국 스마트팜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글로벌 진출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6.17

Arm, ‘말리-C55 ISP’ 출시…IoT 및 임베디드 시장의 비전 시스템 향상

Arm이 새로운 말리(Mali)-C55 ISP(Image Signal Processor) 출시를 9일 발표했다. 이 ISP는 현재까지 Arm에서 가장 작고 설정이 용이한 제품으로, 첫 번째 공개 라이선스인 르네사스(Renesas)를 포함한 파트너사들에게 환영받으며 이미 인기를 입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m에 따르면 말리-C55는 업그레이드된 이미지 화질을 제공하고 다양한 조명 및 날씨 조건에서 작동 가능하며, 면적과 전력 제한이 있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최대의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스마트 카메라 및 엣지 AI 비전 사용 사례에 적합하다. Arm IoT 및 임베디드 사업부 부사장인 모하메드 아와드는 “ISP는 상업용, 산업용 또는 가정용 스마트 카메라와 드론을 포함한 광범위한 IoT 비전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가장 중요한 정보 생성 디바이스 중 하나”이며, “미래의 디바이스에서 고품질 이미지 처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Arm의 ISP 기술 로드맵은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말했다. 말리-C55의 첨단 기술은 여러 시장에서 향상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말리-C55를 통해 감시 카메라와 보안 카메라는 최대 75mph(시속 120.7km)의 속도로 이동하는 차량 번호판의 정확한 정보를 인식하는 등, 보다 중요한 세부 사항을 감지할 수 있다. 가정용 카메라와 보안 시스템은 내부 및 외부 모두에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으며, 스마트 홈 허브는 안전한 시각적 잠금 해제와 같은 고급 기능을 효율적으로 탑재할 수 있다. Arm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ISP를 제어하기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Arm의 파트너가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이미지 품질을 얻을 수 있도록 튜닝 및 보정 툴 풀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Arm의 최신 IoT 토탈 솔루션 로드맵에는 말리-C55와 통합할 예정인 비전 토털 솔루션이 포함된다. Arm에 따르면 최대 8개의 개별 입력을 위한...

Arm

2022.06.09

Arm이 새로운 말리(Mali)-C55 ISP(Image Signal Processor) 출시를 9일 발표했다. 이 ISP는 현재까지 Arm에서 가장 작고 설정이 용이한 제품으로, 첫 번째 공개 라이선스인 르네사스(Renesas)를 포함한 파트너사들에게 환영받으며 이미 인기를 입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m에 따르면 말리-C55는 업그레이드된 이미지 화질을 제공하고 다양한 조명 및 날씨 조건에서 작동 가능하며, 면적과 전력 제한이 있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최대의 성능과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스마트 카메라 및 엣지 AI 비전 사용 사례에 적합하다. Arm IoT 및 임베디드 사업부 부사장인 모하메드 아와드는 “ISP는 상업용, 산업용 또는 가정용 스마트 카메라와 드론을 포함한 광범위한 IoT 비전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가장 중요한 정보 생성 디바이스 중 하나”이며, “미래의 디바이스에서 고품질 이미지 처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Arm의 ISP 기술 로드맵은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말했다. 말리-C55의 첨단 기술은 여러 시장에서 향상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말리-C55를 통해 감시 카메라와 보안 카메라는 최대 75mph(시속 120.7km)의 속도로 이동하는 차량 번호판의 정확한 정보를 인식하는 등, 보다 중요한 세부 사항을 감지할 수 있다. 가정용 카메라와 보안 시스템은 내부 및 외부 모두에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캡처할 수 있으며, 스마트 홈 허브는 안전한 시각적 잠금 해제와 같은 고급 기능을 효율적으로 탑재할 수 있다. Arm은 개발자를 대상으로 ISP를 제어하기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Arm의 파트너가 각자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이미지 품질을 얻을 수 있도록 튜닝 및 보정 툴 풀세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Arm의 최신 IoT 토탈 솔루션 로드맵에는 말리-C55와 통합할 예정인 비전 토털 솔루션이 포함된다. Arm에 따르면 최대 8개의 개별 입력을 위한...

2022.06.09

한국IDC, ‘2022년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22개 최우수 프로젝트 발표

한국IDC(www.idc.com/kr)는 제8회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SCAPA)에서 총 15개 분야의 2022년 최우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대구시청의 ‘스마트 워크 시스템’이 ‘팬데믹 관리’ 부문 수상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IoT 기반 스마트 그린 도시 서비스’가 ‘지속 가능한 인프라’ 부문의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는 IDC의 스마트 시티 개발 지수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기능별로 구분된 15개의 스마트 시티 e서비스(eService) 영역에서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정부 및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필리핀에서 실행된 총 22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팬데믹 관리 부문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스마트 워크 시스템’은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이 대구광역시 전역에서 급증함에 따라 지역보건소의 현황파악 및 보고업무에 대한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시청에서 개발한 시스템이다. 대구시청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재난정보를 분류하고 저장해 재난대응정책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로 활용했다. 또한, 각종 점검자료 집계·분석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스마트 워크의 기본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IoT 기반 스마트 그린 도시 서비스’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 부문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이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회경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LH에서 실행한 프로젝트이다. LH는 센서, 광통신망 등 IoT 기술을 활용해 수집한 각종 환경정보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처리하였으며, 하천 범람 정보, 대기 오염 관리, 스마트 클린 버스 쉼터, 스마트 워터 그리드 등의 다...

한국IDC

2022.06.09

한국IDC(www.idc.com/kr)는 제8회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SCAPA)에서 총 15개 분야의 2022년 최우수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대구시청의 ‘스마트 워크 시스템’이 ‘팬데믹 관리’ 부문 수상 프로젝트로 선정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IoT 기반 스마트 그린 도시 서비스’가 ‘지속 가능한 인프라’ 부문의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는 IDC의 스마트 시티 개발 지수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기능별로 구분된 15개의 스마트 시티 e서비스(eService) 영역에서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정부 및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필리핀에서 실행된 총 22개의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팬데믹 관리 부문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대구시청의 ‘스마트 워크 시스템’은 코로나19 감염취약시설의 집단감염이 대구광역시 전역에서 급증함에 따라 지역보건소의 현황파악 및 보고업무에 대한 효율성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시청에서 개발한 시스템이다. 대구시청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재난정보를 분류하고 저장해 재난대응정책 수립을 위한 빅데이터로 활용했다. 또한, 각종 점검자료 집계·분석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해 스마트 워크의 기본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IoT 기반 스마트 그린 도시 서비스’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 부문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이는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사회경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LH에서 실행한 프로젝트이다. LH는 센서, 광통신망 등 IoT 기술을 활용해 수집한 각종 환경정보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처리하였으며, 하천 범람 정보, 대기 오염 관리, 스마트 클린 버스 쉼터, 스마트 워터 그리드 등의 다...

2022.06.09

로크웰 오토메이션, ‘고객체험센터’ 개소…“스마트 팩토리 기술 직접 경험”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서울 오피스에 ‘고객체험센터(Customer Experience Center)’를 개소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객체험센터는 ▲모터 컨트롤 센터 ▲지능형 컨베이어 시스템 ▲IoT 플랫폼 관제 시스템 ▲분산 제어 시스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 등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최신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총 5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돼 있다.  새로운 센터에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체험 데모가 제공되며, 별도의 안내자 설명 없이도 방문자는 AR 앱을 다운받아 각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고 업체는 밝혔다. 또, 모든 솔루션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방문자는 실제 설비 운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이용하 대표는 “최근 제조 기업은 변화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 및 강화하기 위해 제조 과정에 IT 기술이 통합된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에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이 최첨단 솔루션을 직접 및 가상 체험을 통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Connected Enterprise)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원스톱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로크웰 오토메이션

2022.06.02

로크웰 오토메이션이 서울 오피스에 ‘고객체험센터(Customer Experience Center)’를 개소한다고 2일 밝혔다.     고객체험센터는 ▲모터 컨트롤 센터 ▲지능형 컨베이어 시스템 ▲IoT 플랫폼 관제 시스템 ▲분산 제어 시스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애플리케이션 등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최신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총 5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돼 있다.  새로운 센터에서는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체험 데모가 제공되며, 별도의 안내자 설명 없이도 방문자는 AR 앱을 다운받아 각 솔루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스스로 체험할 수 있다고 업체는 밝혔다. 또, 모든 솔루션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방문자는 실제 설비 운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이용하 대표는 “최근 제조 기업은 변화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 및 강화하기 위해 제조 과정에 IT 기술이 통합된 ‘스마트 팩토리’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에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고객이 최첨단 솔루션을 직접 및 가상 체험을 통해 로크웰 오토메이션의 커넥티드 엔터프라이즈(Connected Enterprise)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원스톱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6.02

도난 트랙터 원격 비활성화로 불거진 '스마트팜 보안 우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암울한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우크라이나 진영의 힘을 북돋울 만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러시아군이 농기계 제조업체 존 디어(John Deere)의 대리점 아그로텍 인베스트(Agrotek-Invest)를 점령하고 여기에서 한화 약 62억 원 상당의 트랙터를 탈취했는데, 트랙터 모두 원격으로 작동 불능 상태에 빠졌다는는 소식이다. 러시아 군인들이 27대의 트랙터를 훔쳐서 약 1,100km 떨어진 체첸 공화국으로 보냈으나 도착하고 보니 ‘킬 스위치(kill switch)’가 작동해 움직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리점은 트랙터에 내장된 GPS 기술을 사용해 위치를 추적했다. 지난 5월 1일을 기준으로 확인된 장비의 위치는 그로즈니 인근의 농가였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인들은 장비를 무력화한 디지털 보호 조치를 우회하기 위해 컨설턴트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존 디어를 비롯한 제조업체에서 농업용 장비를 업데이트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해 사용하는 킬 스위치를 악의적 행위자가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해당 기술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대규모로 성공할 경우 핵심 농업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붕괴될 수 있다. 지능적인 장비가 된 현대의 트랙터 농업 대기업인 존 디어의 장비를 포함해 농기계는 1980년대의 아날로그 트랙터, 콤바인 등에서 여러 유용한 농업 데이터를 생산하는, 디지털로 연결된 지능적 디바이스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최신 트랙터의 바퀴에 장착된 토크(torque) 센서가 토양의 밀도를 측정하고 차대에 탑재된 습도 센서가 토양 수분을 측정하며, 루프의 위치 센서가 1cm 단위의 격자로 밀도와 수분의 도표를 그린다. 우크라이나 대리점에서 사용한 킬 스위치 기술의 시초는 자동차 업계에서 사용되는 차량 식별 번호 잠금, 또는 VIN(vehicle identification number) 잠금 기술이다. VIN 잠금은 승인된 기술자만 특수한 코드를 입력해 기계의 내부...

스마트팜 트랙터 농업 우크라이나

2022.05.3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암울한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우크라이나 진영의 힘을 북돋울 만한 이야기가 전해졌다. 러시아군이 농기계 제조업체 존 디어(John Deere)의 대리점 아그로텍 인베스트(Agrotek-Invest)를 점령하고 여기에서 한화 약 62억 원 상당의 트랙터를 탈취했는데, 트랙터 모두 원격으로 작동 불능 상태에 빠졌다는는 소식이다. 러시아 군인들이 27대의 트랙터를 훔쳐서 약 1,100km 떨어진 체첸 공화국으로 보냈으나 도착하고 보니 ‘킬 스위치(kill switch)’가 작동해 움직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리점은 트랙터에 내장된 GPS 기술을 사용해 위치를 추적했다. 지난 5월 1일을 기준으로 확인된 장비의 위치는 그로즈니 인근의 농가였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인들은 장비를 무력화한 디지털 보호 조치를 우회하기 위해 컨설턴트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존 디어를 비롯한 제조업체에서 농업용 장비를 업데이트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해 사용하는 킬 스위치를 악의적 행위자가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해당 기술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대규모로 성공할 경우 핵심 농업 인프라의 상당 부분이 붕괴될 수 있다. 지능적인 장비가 된 현대의 트랙터 농업 대기업인 존 디어의 장비를 포함해 농기계는 1980년대의 아날로그 트랙터, 콤바인 등에서 여러 유용한 농업 데이터를 생산하는, 디지털로 연결된 지능적 디바이스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어, 최신 트랙터의 바퀴에 장착된 토크(torque) 센서가 토양의 밀도를 측정하고 차대에 탑재된 습도 센서가 토양 수분을 측정하며, 루프의 위치 센서가 1cm 단위의 격자로 밀도와 수분의 도표를 그린다. 우크라이나 대리점에서 사용한 킬 스위치 기술의 시초는 자동차 업계에서 사용되는 차량 식별 번호 잠금, 또는 VIN(vehicle identification number) 잠금 기술이다. VIN 잠금은 승인된 기술자만 특수한 코드를 입력해 기계의 내부...

2022.05.30

'빠르게 늘어나는 공격 표면' 머신 ID를 관리하는 7가지 베스트 프랙티스

머신 ID(machine identity)는 지금도 크지만, 빠른 속도로 더 커지고 있는 기업의 공격 표면이다. 기기(서버, 디바이스, 서비스 등)의 수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는 뒤처진 경우가 많다. 사이버 범죄자 및 기타 위협 행위자는 이런 상황을 발 빠르게 악용하고 있다. 보안 업체 베나피(Venafi)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머신 ID 악용이 관련된 사이버 공격은 지난 5년 사이 무려 1,600% 증가했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는 지난해 하반기 발표한 보고서에서 머신 ID를 2021년 가장 중요한 사이버보안 추세 중 하나로 선정했다. 또 다른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발생한 클라우드 보안 사고 중에서 ID, 액세스, 특권 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의 비율은 50%에 이르렀으며, 2023년에는 75%로 높아질 전망이다. 베나피의 보안 전략 및 위협 인텔리전스 부문 부사장 케빈 보섹은 “생체 인식부터 특권 액세스 관리에 이르기까지 기업은 인간의 ID 및 액세스 관리에 매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지만, 머신 ID 보호에는 대체로 무관심하다. 하지만 머신 ID 역시 인간의 ID와 똑같이 악용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세이빈트(Saviynt)의 제품 관리 책임자 크리스 오웬은 기업이 네트워크상의 기기를 지나치게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 말은 기기가 사람의 개입 또는 전통적인 형식의 인증을 거치지 않고 다른 네트워크 리소스에 연결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기기가 침해되면 공격자는 기기 간 경로를 악용해 네트워크를 탐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기업도 머신 ID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와 키팩터(Keyfactor)가 3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T 전문가의 61%는 머신 ID 도난 또는 악용이 심각한 우려 사항이라고 답했다. 작년의 34%에서 높아진 수치다. 인식은 문제 해결의 첫 단계다. 그러나 인식을 넘어 머신 ID 문...

머신ID 기기관리 ID관리 공격표면

2022.05.27

머신 ID(machine identity)는 지금도 크지만, 빠른 속도로 더 커지고 있는 기업의 공격 표면이다. 기기(서버, 디바이스, 서비스 등)의 수는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이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는 뒤처진 경우가 많다. 사이버 범죄자 및 기타 위협 행위자는 이런 상황을 발 빠르게 악용하고 있다. 보안 업체 베나피(Venafi)가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머신 ID 악용이 관련된 사이버 공격은 지난 5년 사이 무려 1,600% 증가했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는 지난해 하반기 발표한 보고서에서 머신 ID를 2021년 가장 중요한 사이버보안 추세 중 하나로 선정했다. 또 다른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발생한 클라우드 보안 사고 중에서 ID, 액세스, 특권 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의 비율은 50%에 이르렀으며, 2023년에는 75%로 높아질 전망이다. 베나피의 보안 전략 및 위협 인텔리전스 부문 부사장 케빈 보섹은 “생체 인식부터 특권 액세스 관리에 이르기까지 기업은 인간의 ID 및 액세스 관리에 매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지만, 머신 ID 보호에는 대체로 무관심하다. 하지만 머신 ID 역시 인간의 ID와 똑같이 악용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세이빈트(Saviynt)의 제품 관리 책임자 크리스 오웬은 기업이 네트워크상의 기기를 지나치게 신뢰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 말은 기기가 사람의 개입 또는 전통적인 형식의 인증을 거치지 않고 다른 네트워크 리소스에 연결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기기가 침해되면 공격자는 기기 간 경로를 악용해 네트워크를 탐색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행히 기업도 머신 ID 문제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와 키팩터(Keyfactor)가 3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IT 전문가의 61%는 머신 ID 도난 또는 악용이 심각한 우려 사항이라고 답했다. 작년의 34%에서 높아진 수치다. 인식은 문제 해결의 첫 단계다. 그러나 인식을 넘어 머신 ID 문...

2022.05.27

칼럼ㅣ사물인터넷에 반드시 ‘인터넷’이 포함되는 건 아니다

커넥티드 기기는 이를 함께 묶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물 네트워크(network of things; NoT)’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접착제는 ‘인터넷’이 아니라 ‘IoT 전용 프로토콜’일 수 있다.   이제는 꽤나 익숙한 사물인터넷(IoT) 개념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인터넷에 직접 연결되는 ‘사물’(대부분 센서)이 대규모로 배포되고, 마치 인터넷처럼 많은 기업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쓸 수 있는 모습을 상상했다. (하지만) 이 접근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문제가 모두 원활하게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IoT에서 ‘인터넷’을 뺀 무언가로 향했다.     바로 ‘사물 네트워크(Network of Things)’ 또는 줄여서 ‘NoT’다. 만약 들어본 적 없다면 이를 이해하는 첫 단계에 있다고 보면 된다.    NoT는 2가지 범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소비자 중심적이며, 중소기업 및 엔터프라이즈 원격 사무실에서도 사용되는 모델이다. 여기서 와이파이는 기기를 벤더 웹사이트에 연결하는 데 쓰이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기기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기술에 액세스할 수 있다. 기업에서 도입할 가능성이 큰 두 번째 모델은 다양한 IoT 전용 프로토콜을 활용한다. 이러한 프로토콜이 실제 사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IoT 프로토콜은 독점 기술과 표준 기술이 혼합돼 있다. 대다수는 매우 짧은 범위의 비인가 무선 스펙트럼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수백 피트까지 도달한다. 이는 라우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검색 원칙에 따라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검색하여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지만 구현은 매우 다르다.  모니터링의 필요성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무선 IoT 네트워크에 신호를 감지하고 메시지를 디코딩하는 스니퍼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네트워크 전문가는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

사물인터넷 사물 네트워크 NoT 네트워킹 와이파이 VPN

2022.05.19

커넥티드 기기는 이를 함께 묶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물 네트워크(network of things; NoT)’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접착제는 ‘인터넷’이 아니라 ‘IoT 전용 프로토콜’일 수 있다.   이제는 꽤나 익숙한 사물인터넷(IoT) 개념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인터넷에 직접 연결되는 ‘사물’(대부분 센서)이 대규모로 배포되고, 마치 인터넷처럼 많은 기업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쓸 수 있는 모습을 상상했다. (하지만) 이 접근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문제가 모두 원활하게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IoT에서 ‘인터넷’을 뺀 무언가로 향했다.     바로 ‘사물 네트워크(Network of Things)’ 또는 줄여서 ‘NoT’다. 만약 들어본 적 없다면 이를 이해하는 첫 단계에 있다고 보면 된다.    NoT는 2가지 범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소비자 중심적이며, 중소기업 및 엔터프라이즈 원격 사무실에서도 사용되는 모델이다. 여기서 와이파이는 기기를 벤더 웹사이트에 연결하는 데 쓰이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기기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기술에 액세스할 수 있다. 기업에서 도입할 가능성이 큰 두 번째 모델은 다양한 IoT 전용 프로토콜을 활용한다. 이러한 프로토콜이 실제 사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IoT 프로토콜은 독점 기술과 표준 기술이 혼합돼 있다. 대다수는 매우 짧은 범위의 비인가 무선 스펙트럼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수백 피트까지 도달한다. 이는 라우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검색 원칙에 따라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검색하여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지만 구현은 매우 다르다.  모니터링의 필요성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무선 IoT 네트워크에 신호를 감지하고 메시지를 디코딩하는 스니퍼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네트워크 전문가는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

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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