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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

PC 출하량 2년 만에 감소했지만… IDC의 분석은 ‘긍정적’

폭발적인 성장이 끝난 것일까? 글로벌 PC 출하량이 2년만에 감소했다고 IDC가 분석했다. 하지만 지속되고 있는 공급망 문제 등을 감안하면 ‘감소세’ 자체에 그리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는 언급이 뒤따랐다.    I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PC 시장이 올해 1분기 출하량 기준 5% 감소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노트북과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총 PC 판매량은 8,050만 대로, 7분기 연속 8,000만 대를 넘어섰다. 역대 최장 기간 기록이라고 IDC는 전했다. 업체별 순위는 2021년 4분기와 같았다. 레노버가 23% 점유율을 1위를 기록했다. HP와 델 테크놀로지가 20%와 17%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애플은 4위, 공동 5위는 에이수스와 에이서였다. 전체적으로 노트북 출하량이 감소하고 데스크톱이 약간 성장했다. 전년 대비 출하량이 증가한 벤더로는 델과 애플, 에이수스가 있었다.  IDC의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추적 그룹 부사장 라이언 레이스는 “팬데믹이 이어지고 물류 및 공급만 문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PC 출하량 감소보다는 업계가 여전히 8,000만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IDC의 분기별 PC 모니터 트래커 부문 리서치 매니저 제이 추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커머셜 시장이 남아 있다. 또 팬데믹 초기 간과됐던 신흥 시장에 수요도 존재한다. 아울러 상위 소비자 시장의 수요가 견조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IDC PC 노트북 데스크톱 물류 공급망

2022.04.12

폭발적인 성장이 끝난 것일까? 글로벌 PC 출하량이 2년만에 감소했다고 IDC가 분석했다. 하지만 지속되고 있는 공급망 문제 등을 감안하면 ‘감소세’ 자체에 그리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는 언급이 뒤따랐다.    I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PC 시장이 올해 1분기 출하량 기준 5% 감소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노트북과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총 PC 판매량은 8,050만 대로, 7분기 연속 8,000만 대를 넘어섰다. 역대 최장 기간 기록이라고 IDC는 전했다. 업체별 순위는 2021년 4분기와 같았다. 레노버가 23% 점유율을 1위를 기록했다. HP와 델 테크놀로지가 20%와 17%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애플은 4위, 공동 5위는 에이수스와 에이서였다. 전체적으로 노트북 출하량이 감소하고 데스크톱이 약간 성장했다. 전년 대비 출하량이 증가한 벤더로는 델과 애플, 에이수스가 있었다.  IDC의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추적 그룹 부사장 라이언 레이스는 “팬데믹이 이어지고 물류 및 공급만 문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PC 출하량 감소보다는 업계가 여전히 8,000만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IDC의 분기별 PC 모니터 트래커 부문 리서치 매니저 제이 추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커머셜 시장이 남아 있다. 또 팬데믹 초기 간과됐던 신흥 시장에 수요도 존재한다. 아울러 상위 소비자 시장의 수요가 견조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4.12

급성장하는 SD-WAN 시장… '리더' 4개 업체 장단점 분석

새롭게 성장하는 SD-WAN 시장은 현재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시스코, 포티넷, HPE-아루바, VM웨어가 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의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SD-WAN 인프라 2021 업체 평가' 보고서는, 12개 SD-WAN 인프라 업체를 대상으로 WAN 라우팅, WAN 링크 관리, 애플리케이션 기반 정책 제어, 애플리케이션 스티어링 및 우선순위화와 같은 핵심적인 SD-WAN 기능을 평가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IDC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부문 연구 관리자 브랜든 버틀러에 따르면 최신 SD-WAN 제품 비교에는 이 같은 핵심 기능 외에 퍼블릭 클라우드(IaaS, SaaS)에 대한 최적화된 연결, WAN 링크 가시성, 분석, 최종 사용자 경험 모니터링,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 순방향 오류 정정과 같은 기능도 포함했다. 현재 SD-WAN 시장은 호황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0년에도 18.5% 성장했고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8.9%를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IDC는 예측했다. 버틀러는 “기업은 네트워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연결을 최적화하는 데 유용한 기술, 그리고 네트워크에 보안 기능을 직접 통합할 방법을 찾고 있다. 현재 SD-WAN 제품은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WAN 상태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성능에 대한 세부적인 시야와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 힘입어 SD-WAN은 2022년 이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확장할 방법을 모색하는 기업을 위한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SD-WAN은 듀얼 링크를 통한 중복 장애 극복(failover)으로 기존 WAN 연결을 보완해 안정성을 개선한다. 자동 소프트웨어 관리 툴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스티어링 설정으로 민감한 트래픽에 일반 트래픽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사용자...

SD-WAN IDC

2021.11.25

새롭게 성장하는 SD-WAN 시장은 현재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시스코, 포티넷, HPE-아루바, VM웨어가 이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의 '마켓스케이프: 전 세계 SD-WAN 인프라 2021 업체 평가' 보고서는, 12개 SD-WAN 인프라 업체를 대상으로 WAN 라우팅, WAN 링크 관리, 애플리케이션 기반 정책 제어, 애플리케이션 스티어링 및 우선순위화와 같은 핵심적인 SD-WAN 기능을 평가했다. 이 보고서를 작성한 IDC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부문 연구 관리자 브랜든 버틀러에 따르면 최신 SD-WAN 제품 비교에는 이 같은 핵심 기능 외에 퍼블릭 클라우드(IaaS, SaaS)에 대한 최적화된 연결, WAN 링크 가시성, 분석, 최종 사용자 경험 모니터링,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 순방향 오류 정정과 같은 기능도 포함했다. 현재 SD-WAN 시장은 호황을 이어가는 중이다. 2020년에도 18.5% 성장했고 2025년까지 연평균성장률 18.9%를 기록하며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IDC는 예측했다. 버틀러는 “기업은 네트워크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연결을 최적화하는 데 유용한 기술, 그리고 네트워크에 보안 기능을 직접 통합할 방법을 찾고 있다. 현재 SD-WAN 제품은 이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WAN 상태와 애플리케이션, 사용자 성능에 대한 세부적인 시야와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발전에 힘입어 SD-WAN은 2022년 이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확장할 방법을 모색하는 기업을 위한 핵심 기술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SD-WAN은 듀얼 링크를 통한 중복 장애 극복(failover)으로 기존 WAN 연결을 보완해 안정성을 개선한다. 자동 소프트웨어 관리 툴을 통한 애플리케이션 트래픽 스티어링 설정으로 민감한 트래픽에 일반 트래픽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사용자...

2021.11.25

최형광 칼럼 | 2022년 가트너 전략기술 디브리핑

최근 가트너는 기술의 특징을 나열하며 설명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대신 비즈니스를 강조하며 기술의 그룹화로 목적지향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초기 단계의 기술의 활용에 대한 과감한 예측을 제시하고 비즈니스와 정보기술(IT)의 실용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규칙 또는 신기술의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이는 가파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하여 보다 빠른 탄력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2년 가트너 전략기술 트렌드는 [그림 1]과 같이 12개의 기술이 3개의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둘째, 조직구현을 위한 변화(Sculpting Change)를 이끄는 기술을 보여주며 셋째는 기술과 조직을 바탕으로 한 성장의 가속화(Accelerating Growth)를 강조하고 있다.  [그림1] 가트너가 제시한 ‘Top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2’. 공학적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변화기술이 적용되고 성장 가속화로 발전한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스트럭처의 구현을 의미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은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정보기술(IT)의 구현이며 요소기술은 데이터 패브릭, 사이버보안 메시, 개인정보강화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① 데이터 패브릭 : 조직의 내부와 외부에 존재하는 여러 유형의 데이터는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관리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비즈니스 창출의 원천이 되는 데이터는 유기적 기반의 ‘패브릭 아키텍처’로 재편하여 운용되고 활용될 필요가 있다. ② 사이버시큐리티 메시 : 기존의 기업 독립관점 보안경계에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 센터의 위치에 관계없이, 사무실과 재택근무자 등 전체적인 보호 방안이 요구된다. 따라서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Cyber Security Mesh Ar...

전략기술 가트너 IDC 공학적 신뢰 데이터패브릭 사이버시큐리티 개인정보강화 AI엔지니어링 자율시스템 분산형기업 분산기업 성장가속화 비즈니스인텔리전스

2021.11.19

최근 가트너는 기술의 특징을 나열하며 설명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대신 비즈니스를 강조하며 기술의 그룹화로 목적지향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초기 단계의 기술의 활용에 대한 과감한 예측을 제시하고 비즈니스와 정보기술(IT)의 실용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규칙 또는 신기술의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이는 가파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하여 보다 빠른 탄력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2년 가트너 전략기술 트렌드는 [그림 1]과 같이 12개의 기술이 3개의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둘째, 조직구현을 위한 변화(Sculpting Change)를 이끄는 기술을 보여주며 셋째는 기술과 조직을 바탕으로 한 성장의 가속화(Accelerating Growth)를 강조하고 있다.  [그림1] 가트너가 제시한 ‘Top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2’. 공학적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변화기술이 적용되고 성장 가속화로 발전한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스트럭처의 구현을 의미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은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정보기술(IT)의 구현이며 요소기술은 데이터 패브릭, 사이버보안 메시, 개인정보강화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① 데이터 패브릭 : 조직의 내부와 외부에 존재하는 여러 유형의 데이터는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관리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비즈니스 창출의 원천이 되는 데이터는 유기적 기반의 ‘패브릭 아키텍처’로 재편하여 운용되고 활용될 필요가 있다. ② 사이버시큐리티 메시 : 기존의 기업 독립관점 보안경계에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 센터의 위치에 관계없이, 사무실과 재택근무자 등 전체적인 보호 방안이 요구된다. 따라서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Cyber Security Mesh Ar...

2021.11.19

"완전히 자동화된 기업으로 가려면..." 유아이패스가 말하는 핵심 요소 4가지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소프트웨어 ‘봇’ 플랫폼 개발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 프로세스 내에서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흔히 ‘봇’이라고 부르는 소프트웨어 로봇의 개발은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그리고 종종 오류와 부정확성으로 가득 찬) ‘반복적이지만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됐고,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 RPA의 확산은 사람 직원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재배치했고, 따라서 인간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AI 애널리틱스의 발전에 힘입어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문서 분석 등과 함께 자동화는 오늘날 IT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물론 RPA가 크게 성장했다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IDC는 현시점까지의 RPA 발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RPA는 7%에 불과하다”  IDC에서 유아이패스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백서 ‘유아이패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경제적 영향(The Economic Impact of UiPath Robotic Process Automation)’에 따르면 유아이패스 고객이 RPA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얻게 될 경제적 혜택은 2021년 전 세계 70억 달러에서 2025년 550억 달러로 엄청나게 증가할 전망이다.  IDC의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연구 프로그램 부사장이자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모린 플레밍은 “RPA 사용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은 7%에 불과하다”라면서, “이 보고서에서 예측한 채택 속도에 근거할 때 (RPA의) 영향을 받는 직원은 2020년에서 2025년까지 매년 70%씩 증가할 것이다. RPA는 아직 도입 곡선의 초기에도 이르지 못했다”라...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 유아이패스 로봇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IDC

2021.10.13

확산일로를 걷고 있는 소프트웨어 ‘봇’ 플랫폼 개발이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계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 프로세스 내에서 일상적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흔히 ‘봇’이라고 부르는 소프트웨어 로봇의 개발은 사람들이 지루하다고 느끼는(그리고 종종 오류와 부정확성으로 가득 찬) ‘반복적이지만 명확하게 정의할 수 있는 작업’을 처리하도록 설계됐고, 워크플로우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바꾸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 RPA의 확산은 사람 직원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재배치했고, 따라서 인간은 더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AI 애널리틱스의 발전에 힘입어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문서 분석 등과 함께 자동화는 오늘날 IT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다.  물론 RPA가 크게 성장했다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IDC는 현시점까지의 RPA 발전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평가했다.  “RPA는 7%에 불과하다”  IDC에서 유아이패스의 의뢰를 받아 제작한 백서 ‘유아이패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의 경제적 영향(The Economic Impact of UiPath Robotic Process Automation)’에 따르면 유아이패스 고객이 RPA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얻게 될 경제적 혜택은 2021년 전 세계 70억 달러에서 2025년 550억 달러로 엄청나게 증가할 전망이다.  IDC의 지능형 프로세스 자동화 연구 프로그램 부사장이자 해당 보고서의 공동 저자 모린 플레밍은 “RPA 사용으로 영향을 받는 직원은 7%에 불과하다”라면서, “이 보고서에서 예측한 채택 속도에 근거할 때 (RPA의) 영향을 받는 직원은 2020년에서 2025년까지 매년 70%씩 증가할 것이다. RPA는 아직 도입 곡선의 초기에도 이르지 못했다”라...

2021.10.13

블랙스톤, 13억 달러에 IDG 인수

블랙스톤(Blackstone)이 IDG(International Data Group)를 인수한다고 4일 발표했다. 블랙스톤은 총자산이 6,49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투자 기업 중 하나다. 블랙스톤이 관리하는 사모펀드가, 차이나 오션와이드 홀딩스 그룹(China Oceanwide Holdings Group)의 자회사 오리엔탈 레인보우(Oriental Rainbow)가 소유한 IDG를 인수하며 금액은 13억 달러다.   IDG는 지난 1964년 설립 이후 50년 넘게 IT 업계와 함께했다. PC의 발명부터 아이폰 출시, 클라우드의 컴퓨팅과 인공지능의 부상 등 주요 기술 변곡점마다 시장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IT 업계와 기업에 제공했다. 현재 전 세계 110여 개 국에서 CIO, IT월드(ITWorld), 컴퓨터월드(Computerworld), CSO, 인포월드(InfoWorld), 맥월드(Macworld),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ld), PC월드(PCWorld), 테크 하이브(Tech Hive) 등의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 등을 통해 리서치 데이터를 제공하고, 다양한 IT 행사도 개최한다. IDG는 이번 인수로 자사 기술과 제품군 전체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할 여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시장 내에서 경쟁 우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블랙스톤의 코어 프라이빗 에쿼티(Core Private Equity) 담당 글로벌 대표 피터 월리스는 "IDG가 기술 리더에게 제공하는 고품질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인사이트는 성장과 혁신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것이 되고 있다. IDG는 신뢰할 수 있는 매체를 확보하고 있고, 기술 공급 업체와 그 구매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번 인수 이후 IDG 비즈니스 전반에서 더 개선된 제품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IDG와 그 자회사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잇달아 인수합병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트리...

블랙스톤 IDG IDC

2021.06.04

블랙스톤(Blackstone)이 IDG(International Data Group)를 인수한다고 4일 발표했다. 블랙스톤은 총자산이 6,49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투자 기업 중 하나다. 블랙스톤이 관리하는 사모펀드가, 차이나 오션와이드 홀딩스 그룹(China Oceanwide Holdings Group)의 자회사 오리엔탈 레인보우(Oriental Rainbow)가 소유한 IDG를 인수하며 금액은 13억 달러다.   IDG는 지난 1964년 설립 이후 50년 넘게 IT 업계와 함께했다. PC의 발명부터 아이폰 출시, 클라우드의 컴퓨팅과 인공지능의 부상 등 주요 기술 변곡점마다 시장과 기술에 대한 인사이트를 IT 업계와 기업에 제공했다. 현재 전 세계 110여 개 국에서 CIO, IT월드(ITWorld), 컴퓨터월드(Computerworld), CSO, 인포월드(InfoWorld), 맥월드(Macworld), 네트워크 월드(Network World), PC월드(PCWorld), 테크 하이브(Tech Hive) 등의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 등을 통해 리서치 데이터를 제공하고, 다양한 IT 행사도 개최한다. IDG는 이번 인수로 자사 기술과 제품군 전체에 과감한 투자를 단행할 여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시장 내에서 경쟁 우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블랙스톤의 코어 프라이빗 에쿼티(Core Private Equity) 담당 글로벌 대표 피터 월리스는 "IDG가 기술 리더에게 제공하는 고품질 데이터와 애널리틱스, 인사이트는 성장과 혁신을 위해 필수 불가결한 것이 되고 있다. IDG는 신뢰할 수 있는 매체를 확보하고 있고, 기술 공급 업체와 그 구매자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이번 인수 이후 IDG 비즈니스 전반에서 더 개선된 제품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IDG와 그 자회사는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최근 잇달아 인수합병을 진행했다. 2020년에는 트리...

2021.06.04

“칩 공급 부족, PC·노트북 분야에의 충격은 제한적··· 올해 18% 성장" IDC

전 세계 칩 부족이 올해 PC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IDC가 전망했다. 올해 PC 시장이 약 18%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바이든 행정부 및 업계의 우려와 상반되는 분석이다.  IDC의 라이언 라이스 애널리스트는 “PC 업계에 공급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 그렇지 않았다면 올해 PC 시장 성장률은 20% 이상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부족 현상은 최첨단 제조 공정이 아닌 구형 반도체 공정의 부품들과 관련 있다. 라이스는 노트북 패널 드라이버, 오디오 코덱, 전원 관린 IC용 집적 회로 등이 해당 분야라고 전했다. 물론 구형 반도체들도 중요하지만 과거 프로세서나 메모리 부족 사태와 다소 다르다고 그는 진단했다.  IDC의 마리오 모랄레스 반도체 분석 부사장은 이러한 저가형 부품들이 대개 40nm 수준의 공정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분기부터는 이들 부품의 부족 현상이 완화될 수 있다고 IDC는 예측했다. ciokr@idg.co.kr

반도체 PC IDC 부족

2021.05.27

전 세계 칩 부족이 올해 PC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IDC가 전망했다. 올해 PC 시장이 약 18%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바이든 행정부 및 업계의 우려와 상반되는 분석이다.  IDC의 라이언 라이스 애널리스트는 “PC 업계에 공급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 그렇지 않았다면 올해 PC 시장 성장률은 20% 이상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부족 현상은 최첨단 제조 공정이 아닌 구형 반도체 공정의 부품들과 관련 있다. 라이스는 노트북 패널 드라이버, 오디오 코덱, 전원 관린 IC용 집적 회로 등이 해당 분야라고 전했다. 물론 구형 반도체들도 중요하지만 과거 프로세서나 메모리 부족 사태와 다소 다르다고 그는 진단했다.  IDC의 마리오 모랄레스 반도체 분석 부사장은 이러한 저가형 부품들이 대개 40nm 수준의 공정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분기부터는 이들 부품의 부족 현상이 완화될 수 있다고 IDC는 예측했다. ciokr@idg.co.kr

2021.05.27

칼럼ㅣ클라우드·디지털 변혁, 늦었다 생각 말고 지금 시작하라 

일찌감치 뛰어든 선두기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할 인력과 파트너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이번 주까지만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쉬웠을 것이다. 무엇보다 여러 클라우드 업체를 살펴봤다면 (美 CNBC 기자 조던 노벳이 지난 4월 30일 트위터에 올린 차트처럼) 이들의 성장률이 분기마다 낮아진다는 걸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분기에도 각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성장률은 증가했거나 거의 일정하게 유지됐다.    액센츄어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이 성장세는 당분간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모두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염원하는 코로나19 사태가 그간 계획은 됐지만 절대 실행되진 않았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빠르게 미래로 갈 수 있을까?  큰 수의 법칙(A law of big numbers) 지난해 8월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기고한 바 있다('클라우드는 시간이 걸린다(Cloud is going to take time)' 기사 참고). 그렇다. 가트너와 IDC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가 클라우드 전환에 지출한 비용은 수천억 달러(2019년 기준 2,334억 달러)에 이른다. 이것만 보면 엄청나게 큰 금액처럼 보인다.  하지만 2020년 기준 전체 IT 지출은 4조 달러에 달한다. 이와 비교하면 5.8%에 불과한 수치다. 4조 달러의 상당 부분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즉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에 묶여 있다(가트너는 데이터센터 시스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장치, IT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으로 전 세계 IT 지출을 분류한다). 어떻게 계산하든 아직 갈 길은 많이 남아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 책임자 데이비드 린티컴은 클라우드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게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디지털 변혁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코로나19 액센츄어 가트너 IDC 인공지능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2021.05.04

일찌감치 뛰어든 선두기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할 인력과 파트너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이번 주까지만 해도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쉬웠을 것이다. 무엇보다 여러 클라우드 업체를 살펴봤다면 (美 CNBC 기자 조던 노벳이 지난 4월 30일 트위터에 올린 차트처럼) 이들의 성장률이 분기마다 낮아진다는 걸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 분기에도 각 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성장률은 증가했거나 거의 일정하게 유지됐다.    액센츄어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이 성장세는 당분간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모두 빨리 지나갔으면 하고 염원하는 코로나19 사태가 그간 계획은 됐지만 절대 실행되진 않았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빠르게 미래로 갈 수 있을까?  큰 수의 법칙(A law of big numbers) 지난해 8월 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전환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기고한 바 있다('클라우드는 시간이 걸린다(Cloud is going to take time)' 기사 참고). 그렇다. 가트너와 IDC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전 세계가 클라우드 전환에 지출한 비용은 수천억 달러(2019년 기준 2,334억 달러)에 이른다. 이것만 보면 엄청나게 큰 금액처럼 보인다.  하지만 2020년 기준 전체 IT 지출은 4조 달러에 달한다. 이와 비교하면 5.8%에 불과한 수치다. 4조 달러의 상당 부분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즉시 대체할 수 없는 영역에 묶여 있다(가트너는 데이터센터 시스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장치, IT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으로 전 세계 IT 지출을 분류한다). 어떻게 계산하든 아직 갈 길은 많이 남아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 책임자 데이비드 린티컴은 클라우드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게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것...

2021.05.04

대기업 도입은 더디다…2021년 SASE 시장 동향

중견중소기업에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SASE에 주목하고 있다. 반면 대기업은 성숙도 부족, 기존 보안 및 디지털 혁신 투자로 인해 SASE 도입이 저조하다.    지난 10년 간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 인프라의 채택은 최근 급증한 원격 근무와 맞물려 전통적인 기존 네트워크 아키텍처 및 보안 모델에 심각한 과제를 안겼다. 대기업은 더 많은 IT 예산과 숙련된 직원이 접근 권한을 가지면서 이런 새로운 현실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었지만, 중소기업은 원격 자산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접근 제어, 모니터링, 위협 탐지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대응해 보안 공급업체와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공급업체는 서비스형 네트워크(Network as a Service)와 서비스형 네트워크 보안(Network Security as a Service)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제공 솔루션을 출시했다. 가트너가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라고 명명한 이 새로운 개념이 지향하는 목표는 기업이 로컬에 구현된 보안 어플라이언스에 의존하지 않고 클라우드 또는 로컬에서 모든 사용자와 모든 장치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접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Zero Trust Network)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 새로운 네트워크 보안 모델에 대한 관심이 지난 1년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가트너는 2024년까지 기업의 30%가 동일한 공급업체로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SWG(Secure Web Gateway),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및 지사의 서비스형 방화벽(FireWall as a Service, FWaaS) 기능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가트너는 2...

SASE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SASE시장 제로트러스트 가트너 IDC SWG CASB ZTNA

2021.05.04

중견중소기업에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SASE에 주목하고 있다. 반면 대기업은 성숙도 부족, 기존 보안 및 디지털 혁신 투자로 인해 SASE 도입이 저조하다.    지난 10년 간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 인프라의 채택은 최근 급증한 원격 근무와 맞물려 전통적인 기존 네트워크 아키텍처 및 보안 모델에 심각한 과제를 안겼다. 대기업은 더 많은 IT 예산과 숙련된 직원이 접근 권한을 가지면서 이런 새로운 현실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었지만, 중소기업은 원격 자산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접근 제어, 모니터링, 위협 탐지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대응해 보안 공급업체와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공급업체는 서비스형 네트워크(Network as a Service)와 서비스형 네트워크 보안(Network Security as a Service)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제공 솔루션을 출시했다. 가트너가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라고 명명한 이 새로운 개념이 지향하는 목표는 기업이 로컬에 구현된 보안 어플라이언스에 의존하지 않고 클라우드 또는 로컬에서 모든 사용자와 모든 장치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접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Zero Trust Network)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 새로운 네트워크 보안 모델에 대한 관심이 지난 1년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가트너는 2024년까지 기업의 30%가 동일한 공급업체로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SWG(Secure Web Gateway),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및 지사의 서비스형 방화벽(FireWall as a Service, FWaaS) 기능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가트너는 2...

2021.05.04

"1분기 PC 출하량 급증··· 애플이 특히 선전"··· IDC-가트너 분석

IDC와 가트너에 따르면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52% 증가했다. 이러한 빠른 성장세가 코로나19 전염병과 이에 따른 재택 근무의 확산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단 작년 초반에 생한 공급망 붕괴가 꾸준히 도미도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 시장조사기관들이 동의하고 있다. IDC의 모바일 기기 추적 팀 리서치 디렉터 지테시 우브라니는 “지난 1년 동안 충족되지 않은 수요가 1분기로 이월됐다. 코로나19에 의한 추가 수요도 시장 압력을 증가시켰다”라고 말했다.  IDC의 프로그램 부사장인 라이언 라이스도 “2021년 1분기에 비즈니스, 소비자, 교육 부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PC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IDC는 3월로 마감된 1분기에서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애플은 112% 증가해 상위 5대 업체 중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트너 또한 올해 1분기 나타난 PC 수요 증가가 2020년의 열악한 수치로 인한 것이라고 동의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미카코 키타가와는 “2020년 초 공급망 문제가 없었다면 이번 분기 성장률을 더 낮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가 추산한 1분기 성장률은 32%로 회사가 PC 출하량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치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PC용 칩 공급이 부족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가트너의 키타가와는 “반도체 부족이 공급망에 다시 한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하까지 걸리는 시기가 4개월로 늘어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용 PC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진단도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의 2020년 12월 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non-Pro” 분야의 윈도우 10 판매가 전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PC 제조사 측면에서는 레노버와 HP, 델, 애플, 에이서로 구성된 상위 5대 제조사 중 애플이 올해 1분기 가장 돋보일 것으로 IDC와 가트너...

1분기 PC 컴퓨터 애플 IDC 가트너

2021.04.20

IDC와 가트너에 따르면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52% 증가했다. 이러한 빠른 성장세가 코로나19 전염병과 이에 따른 재택 근무의 확산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단 작년 초반에 생한 공급망 붕괴가 꾸준히 도미도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 시장조사기관들이 동의하고 있다. IDC의 모바일 기기 추적 팀 리서치 디렉터 지테시 우브라니는 “지난 1년 동안 충족되지 않은 수요가 1분기로 이월됐다. 코로나19에 의한 추가 수요도 시장 압력을 증가시켰다”라고 말했다.  IDC의 프로그램 부사장인 라이언 라이스도 “2021년 1분기에 비즈니스, 소비자, 교육 부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PC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IDC는 3월로 마감된 1분기에서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애플은 112% 증가해 상위 5대 업체 중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트너 또한 올해 1분기 나타난 PC 수요 증가가 2020년의 열악한 수치로 인한 것이라고 동의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미카코 키타가와는 “2020년 초 공급망 문제가 없었다면 이번 분기 성장률을 더 낮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가 추산한 1분기 성장률은 32%로 회사가 PC 출하량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치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PC용 칩 공급이 부족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가트너의 키타가와는 “반도체 부족이 공급망에 다시 한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하까지 걸리는 시기가 4개월로 늘어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용 PC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진단도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의 2020년 12월 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non-Pro” 분야의 윈도우 10 판매가 전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PC 제조사 측면에서는 레노버와 HP, 델, 애플, 에이서로 구성된 상위 5대 제조사 중 애플이 올해 1분기 가장 돋보일 것으로 IDC와 가트너...

2021.04.20

비관론 딛고 역대급 반등··· "PC에 대한 재평가 있었다, 활황세 지속"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PC 판매량이 10년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렇다면 PC 시장의 활황이 지속될까? 그럴 가능성이 높다.  2020년 PC 시장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들은 모두 코로나19를 이유 중 하나로 지목했다. IDC는 2020년 개인용 컴퓨터 출하량을 2억 260만 대로 추정하며,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라고 보고했다. IDC 모바일 기기 추적 팀의 리서치 매니저 지테시 우브라니는 출하량 측면의 경우 2014년 이후 최대치라고 덧붙였다.  놀라운 수준의 반전이다. 지난 10년 중 6년에서 전년 대비 하락이 기록됐었기 때문이다. 나머지 기간 중 1년 또한 전년 수준에 그쳤었다. IDC의 경쟁사 가트너 리서치도 PC 출하량 급증을 보고했다. 가트너 자료의 경우 2020년 증가값이 5% 미만으로 IDC의 절반 정도에 그치지만, 이 시장조사기관 역시 2010년 이후 최대값이라는 데 동의했다. IDC와 가트너의 올해 총 출하량(각각 2억 200만 대와 2억 7,500만 대)이 차이나는 이유는 IDC의 경우 크롬북을 포함시키는 반면, 가트너는 제외하기 때문이다.    -> "2020년 PC 시장 연간성장률 11%··· 출하량 44% 급증한 노트북이 성장 주도" -> 델 기고|재택 근무용 비즈니스 PC, ‘보안과 내구성’ 살펴야 -> "4분기 PC 시장, 전년 대비 35% 성장··· 데스크톱도 다시 뜬다" 카날리스 -> “2020년 3분기 국내 PC 시장, 2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성장세” 한국IDC  -> "PC 시장 10년 만에 최대 성장" 카날리스, 3분기 보고서 우브라니는 작년 초반의 재택근무 확대 동향을 언급하면서 “초기 PC 출하량의 상당 부분은 재택근무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업들이 원격 작업자를 위한 노트북을 대거 ...

PC 시장 컴퓨터 노트북 데스크톱 코로나19 가트너 IDC

2021.01.15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PC 판매량이 10년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렇다면 PC 시장의 활황이 지속될까? 그럴 가능성이 높다.  2020년 PC 시장이 최근 10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들은 모두 코로나19를 이유 중 하나로 지목했다. IDC는 2020년 개인용 컴퓨터 출하량을 2억 260만 대로 추정하며,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라고 보고했다. IDC 모바일 기기 추적 팀의 리서치 매니저 지테시 우브라니는 출하량 측면의 경우 2014년 이후 최대치라고 덧붙였다.  놀라운 수준의 반전이다. 지난 10년 중 6년에서 전년 대비 하락이 기록됐었기 때문이다. 나머지 기간 중 1년 또한 전년 수준에 그쳤었다. IDC의 경쟁사 가트너 리서치도 PC 출하량 급증을 보고했다. 가트너 자료의 경우 2020년 증가값이 5% 미만으로 IDC의 절반 정도에 그치지만, 이 시장조사기관 역시 2010년 이후 최대값이라는 데 동의했다. IDC와 가트너의 올해 총 출하량(각각 2억 200만 대와 2억 7,500만 대)이 차이나는 이유는 IDC의 경우 크롬북을 포함시키는 반면, 가트너는 제외하기 때문이다.    -> "2020년 PC 시장 연간성장률 11%··· 출하량 44% 급증한 노트북이 성장 주도" -> 델 기고|재택 근무용 비즈니스 PC, ‘보안과 내구성’ 살펴야 -> "4분기 PC 시장, 전년 대비 35% 성장··· 데스크톱도 다시 뜬다" 카날리스 -> “2020년 3분기 국내 PC 시장, 2분기 연속 두 자리 수 성장세” 한국IDC  -> "PC 시장 10년 만에 최대 성장" 카날리스, 3분기 보고서 우브라니는 작년 초반의 재택근무 확대 동향을 언급하면서 “초기 PC 출하량의 상당 부분은 재택근무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업들이 원격 작업자를 위한 노트북을 대거 ...

2021.01.15

“2021년, 클라우드 이전 속도 2배 빨라진다” IDC 중기 전망 발표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IDC는 2021년 이후의 전 세계 IT 전망을 제시하며 기업 IT 장비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나 코로케이션 전문업체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로 계속 이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IDC는 2021년 말이면 클라우드 중심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이전 속도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2배는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 CIO는 경쟁력을 유지하고 기업의 디지털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중심 IT 모델로의 이전을 가속화해야만 한다. IDC 전세계 리서치 담당 부사장 릭 빌라스는 발표문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예기치 못한 비즈니스 붕괴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하는 역량이 점점 디지털화되는 경제에서 성공을 결정하는 확실한 요소가 될 것임을 보여줬다”며, “미래 기업 매출의 큰 부분이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자원의 응답성, 확장성, 회복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뉴 노멀 시대에 기업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경쟁 환경 및 산업의 와해에서 기회를 찾고, 비즈니스 가속화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IDC의 주요 전망은 다음과 같다.   엣지가 가장 중요해진다. 팬데믹 기간 동안 변화된 인력 및 운영 환경에 대응한 것이 2023년까지 전 산업군에서 엣지 중심 투자와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가속화하는 주된 요인이 될 것이다.    지능화된 디지털 업무 공간. 2023년까지 글로벌 2000대 기업의 75%는 업무 인력의 변화에 맞춰 기술적인 대응책을 제공할 것이다. 설계부터 하이브리드 방식의 이들 기술은 떨어져 있으면서도 함께 실시간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팬데믹이 남긴 IT 레거시. 2023년까지 CIO의 70%는 팬데믹 기간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를 해소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재정적인 압박과 IT 민첩성...

IDC 전망 코로나19 마이그레이션

2020.11.16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은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IDC는 2021년 이후의 전 세계 IT 전망을 제시하며 기업 IT 장비가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나 코로케이션 전문업체가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로 계속 이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IDC는 2021년 말이면 클라우드 중심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으로의 이전 속도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2배는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 CIO는 경쟁력을 유지하고 기업의 디지털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중심 IT 모델로의 이전을 가속화해야만 한다. IDC 전세계 리서치 담당 부사장 릭 빌라스는 발표문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예기치 못한 비즈니스 붕괴에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하는 역량이 점점 디지털화되는 경제에서 성공을 결정하는 확실한 요소가 될 것임을 보여줬다”며, “미래 기업 매출의 큰 부분이 IT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자원의 응답성, 확장성, 회복성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이른바 뉴 노멀 시대에 기업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 경쟁 환경 및 산업의 와해에서 기회를 찾고, 비즈니스 가속화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IDC의 주요 전망은 다음과 같다.   엣지가 가장 중요해진다. 팬데믹 기간 동안 변화된 인력 및 운영 환경에 대응한 것이 2023년까지 전 산업군에서 엣지 중심 투자와 비즈니스 모델 변화를 가속화하는 주된 요인이 될 것이다.    지능화된 디지털 업무 공간. 2023년까지 글로벌 2000대 기업의 75%는 업무 인력의 변화에 맞춰 기술적인 대응책을 제공할 것이다. 설계부터 하이브리드 방식의 이들 기술은 떨어져 있으면서도 함께 실시간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팬데믹이 남긴 IT 레거시. 2023년까지 CIO의 70%는 팬데믹 기간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를 해소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재정적인 압박과 IT 민첩성...

2020.11.16

"알고리즘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 머신러닝 최신 성공사례 5선

IT 리더들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창출하고자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기업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AI 및 ML 기술을 활용해 고객 선호도를 예측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IDC는 AI 시스템 관련 지출액이 2023년 979억 달러를 돌파하리라 전망했다. 이는 2019년 지출액(375억 달러)의 3배에 가까운 규모다. 또한 지난 6월 발표된 캡제미니(Capgemini)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950곳) 가운데 87%가 AI 파일럿을 진행 중이거나 한정된 유즈 케이스를 실제로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AI 부문에서 새로운 과제가 등장했다. 지난 3월 이후부터, 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 생성된 알고리즘 모델이 왜곡되는 경우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캡제미니의 인사이트 및 데이터 부문 부사장 제리 커츠는 이러한 ‘데이터 드리프트(data drift)’ 현상으로 인해 기업이 기존 모델을 신뢰하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제트 엔진 유지보수 간격을 예측하려는 기업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기업의 모델은 최근 몇 달간 급감한 제트 엔진 사용량으로 인해 크게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몇 달 동안 매출이 크게 하락한 소매업체도 마찬가지다.  커츠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특정 데이터가 너무 빠르게 바뀌는 바람에 과거는 더 이상 적절한 예측변수가 되지 못한다”라면서, “변수가 바뀌리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업은 알고리즘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여러 IT 리더들은 AI 및 ML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들을 살펴본다.  1. 건강보험사 ‘앤섬(Anthem)’: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과 향상 미국 대형 건강보험회사 앤섬의 최고디지털책임자(CDO) 라...

머신러닝 인공지능 애널리틱스 인사이트 AI ML IDC 캡제미니 데이터 드리프트 알고리즘 가상비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세일즈포스 데이터 아파치 스파크

2020.08.12

IT 리더들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창출하고자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기업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AI 및 ML 기술을 활용해 고객 선호도를 예측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개선하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IDC는 AI 시스템 관련 지출액이 2023년 979억 달러를 돌파하리라 전망했다. 이는 2019년 지출액(375억 달러)의 3배에 가까운 규모다. 또한 지난 6월 발표된 캡제미니(Capgemini)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 기업(950곳) 가운데 87%가 AI 파일럿을 진행 중이거나 한정된 유즈 케이스를 실제로 활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AI 부문에서 새로운 과제가 등장했다. 지난 3월 이후부터, 과거 데이터를 기준으로 생성된 알고리즘 모델이 왜곡되는 경우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캡제미니의 인사이트 및 데이터 부문 부사장 제리 커츠는 이러한 ‘데이터 드리프트(data drift)’ 현상으로 인해 기업이 기존 모델을 신뢰하기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제트 엔진 유지보수 간격을 예측하려는 기업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기업의 모델은 최근 몇 달간 급감한 제트 엔진 사용량으로 인해 크게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몇 달 동안 매출이 크게 하락한 소매업체도 마찬가지다.  커츠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특정 데이터가 너무 빠르게 바뀌는 바람에 과거는 더 이상 적절한 예측변수가 되지 못한다”라면서, “변수가 바뀌리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기업은 알고리즘을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러한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여러 IT 리더들은 AI 및 ML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사례들을 살펴본다.  1. 건강보험사 ‘앤섬(Anthem)’: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성과 향상 미국 대형 건강보험회사 앤섬의 최고디지털책임자(CDO) 라...

2020.08.12

기대반 우려반··· "클라우드를 능가할 엣지 시대"는 어떠할까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은 네트워킹, 엣지 컴퓨팅이 오는 2025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이 새로운 엣지 기반 컴퓨팅 세계는 정확히 어떤 모습일까?   사무실에 서버를 두고 우리 모두 '엣지 컴퓨팅'을 사용했던 때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물론 당시에는 이를 '엣지 컴퓨팅'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냥 그런 방식으로 일했을 뿐이다.  그리고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제 컴퓨터는 수백 마일 떨어져 있지만 밀리초(MS) 단위의 레이턴시를 가진다.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 정도 레이턴시는 괜찮은 수준이다. 하지만 속도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고 여기에 IoT와 5G가 부상하면서, 새로운 로컬 컴퓨팅이 출현하고 있다. 바로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다.   단순히 요즘 인기 있는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크 부문 총괄 매니저 아르피트 조시푸라는 “엣지 컴퓨팅이 2025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시푸라처럼 과감하진 않지만 IBM 서비스 글로벌(IBM Services Global)의 CTO 브리젯 칼린은 “중앙화된 클라우드 센터와 비교할 때 인스턴스가 너무 많다. 이로 인해 엣지 컴퓨팅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BM은 현재 약 150억 개의 지능형 장치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IDC는 2025년까지 이러한 지능형 장치가 약 1,500억 개로 늘어날 것이며, 그 결과 전례 없는 수준의 데이터가 생성되리라 예측했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안(Actian)의 제품 마케팅 부문 선임 이사 루이스 카르도 엣지 컴퓨팅이 세상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엄청난 성능과 수집된 데이터양을 비롯해 로컬 데이터 프로세싱 및 애널리틱스 주기에 있어서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를 추월할 것이다. 단, 여기서 엣지는 다양한 엣지 계층을 모두 포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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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은 네트워킹, 엣지 컴퓨팅이 오는 2025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능가할 것이라고 말한다. 왜 그럴까? 그리고, 이 새로운 엣지 기반 컴퓨팅 세계는 정확히 어떤 모습일까?   사무실에 서버를 두고 우리 모두 '엣지 컴퓨팅'을 사용했던 때가 그리 오래된 일은 아니다. 물론 당시에는 이를 '엣지 컴퓨팅'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 그냥 그런 방식으로 일했을 뿐이다.  그리고 클라우드의 등장으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제 컴퓨터는 수백 마일 떨어져 있지만 밀리초(MS) 단위의 레이턴시를 가진다.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 정도 레이턴시는 괜찮은 수준이다. 하지만 속도에 대한 욕망은 끝이 없고 여기에 IoT와 5G가 부상하면서, 새로운 로컬 컴퓨팅이 출현하고 있다. 바로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이다.   단순히 요즘 인기 있는 기술로 부상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리눅스 재단의 네트워크 부문 총괄 매니저 아르피트 조시푸라는 “엣지 컴퓨팅이 2025년에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시푸라처럼 과감하진 않지만 IBM 서비스 글로벌(IBM Services Global)의 CTO 브리젯 칼린은 “중앙화된 클라우드 센터와 비교할 때 인스턴스가 너무 많다. 이로 인해 엣지 컴퓨팅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IBM은 현재 약 150억 개의 지능형 장치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또한 IDC는 2025년까지 이러한 지능형 장치가 약 1,500억 개로 늘어날 것이며, 그 결과 전례 없는 수준의 데이터가 생성되리라 예측했다.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업체 액티안(Actian)의 제품 마케팅 부문 선임 이사 루이스 카르도 엣지 컴퓨팅이 세상을 지배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엄청난 성능과 수집된 데이터양을 비롯해 로컬 데이터 프로세싱 및 애널리틱스 주기에 있어서 엣지 컴퓨팅이 클라우드를 추월할 것이다. 단, 여기서 엣지는 다양한 엣지 계층을 모두 포괄하...

2020.08.06

2분기 깜짝 성장에도 PC 시장 전망이 조심스러운 이유

지난 2분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이 집에 머물면서, PC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와 IDC의 자료를 종합하면, 2분기 PC와 크롬북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가트너 자료는 지난해보다 2.8%, IDC 자료는 11.2% 급성장한 것으로 집계했다. 두 업체간 차이가 큰 것은 조사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IDC는 크롬북 판매를 포함하지만 가트너는 그렇지 않다. 이런 성장세는 학생과 직장인이 코로나19로 대거 PC와 크롬북을 구매했기 때문이다. IDC는 미국에서 2,100만 대가 판매돼 두자리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정확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가트너는 전 세계 PC 판매량(크롬북과 아이패드 제외)을 총 6,480만 대로 집계했다. 지난해보다 2.8% 늘어났다.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자는 에이서와 에이수스로, 전 세계적으로 각각 23.6%, 21.4% 판매량이 늘었다. 단 전체 순위에서는 이들이 5~6위를 차지했다. 1위는 여전히 레노버였다.   성장률 수치는 인상적이지만, 가트너는 이를 매우 조심스럽게 해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아시아 지역의 공급망 혼란으로 시장이 정상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미카코 키타가와는 "2020년 2분기에는 전 세계 PC 시장에서 단기적인 회복세가 나타났다. EMEA 지역의 전례 없는 수요 증가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올해 초 PC 공급망이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서 이번 분기 성장의 상당 부분은 유통업체와 소매점이 평소 수준으로 재고를 확보한 여파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일단 사람들이 당장 필요한 노트북 구매를 끝내면 시장 성장이 느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키타가와는 "모바일 PC 성장이 특히 두드러졌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엔터테인먼트 수요 등 여러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와 같은 모바일 PC 수요 급증이 올해 내내 이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 공급 확대가 주로 코로나19 ...

PC시장 가트너 IDC

2020.07.14

지난 2분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이 집에 머물면서, PC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와 IDC의 자료를 종합하면, 2분기 PC와 크롬북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가트너 자료는 지난해보다 2.8%, IDC 자료는 11.2% 급성장한 것으로 집계했다. 두 업체간 차이가 큰 것은 조사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IDC는 크롬북 판매를 포함하지만 가트너는 그렇지 않다. 이런 성장세는 학생과 직장인이 코로나19로 대거 PC와 크롬북을 구매했기 때문이다. IDC는 미국에서 2,100만 대가 판매돼 두자리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정확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가트너는 전 세계 PC 판매량(크롬북과 아이패드 제외)을 총 6,480만 대로 집계했다. 지난해보다 2.8% 늘어났다.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자는 에이서와 에이수스로, 전 세계적으로 각각 23.6%, 21.4% 판매량이 늘었다. 단 전체 순위에서는 이들이 5~6위를 차지했다. 1위는 여전히 레노버였다.   성장률 수치는 인상적이지만, 가트너는 이를 매우 조심스럽게 해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아시아 지역의 공급망 혼란으로 시장이 정상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미카코 키타가와는 "2020년 2분기에는 전 세계 PC 시장에서 단기적인 회복세가 나타났다. EMEA 지역의 전례 없는 수요 증가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올해 초 PC 공급망이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서 이번 분기 성장의 상당 부분은 유통업체와 소매점이 평소 수준으로 재고를 확보한 여파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일단 사람들이 당장 필요한 노트북 구매를 끝내면 시장 성장이 느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키타가와는 "모바일 PC 성장이 특히 두드러졌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엔터테인먼트 수요 등 여러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와 같은 모바일 PC 수요 급증이 올해 내내 이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 공급 확대가 주로 코로나19 ...

2020.07.14

기고 | 직원경험을 CIO 우선순위로!

직원 불만은 비즈니스에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직원 불만이 고조될 때 이러한 상황을 바꿀 만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CIO는 비용을 절감하고 혁신적인 신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며 최고의 인재를 고용하고 조직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해야 한다는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다. CIO의 할 일 목록이 너무 많아서 내부 직원경험은 CIO 안건의 맨 아래로 밀려날 위험이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암센터인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Memorial Sloan Kettering)의 CTO/CIO 클라우스 옌센은 “디지털 혁신으로 외부 고객에 대한 CIO의 관심이 높아졌지만, 고객이 내부 직원인 IT조직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관심과 자금 측면에서 내부 고객은 가장 마지막에 오는 것 같다. IT부서는 일반적으로 내부 고객을 위해 최고의 인재를 투입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옌센은 IT부서는 "고객을 위해 구축한 시스템에 적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직원용 시스템에도 에너지, 관리, 전문성 및 기술을 정확히 적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떤 모호한 이유로 우리는 자신을 위해 그 방법을 쓰지 않는다. HR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즐거운 경험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여주라”고 조언했다.  IT 도구에 대한 직원의 불만은 파급 효과를 가져와 장기적인 손상과 경쟁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직원경험이 향상되면 “더 나은 인재, 좀더 효과적인 협업, 조직의 분위기 개선 등 장기적인 성과가 나타난다”라고 옌센은 전했다. 직원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세 가지 단계는 다음과 같다. 1) 행동하겠다고 결심 옌센은 직원경험 향상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직원경험이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옌센은 조직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혁신적 CIO가 직원경험을 성공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이 관심을 갖고 그것에 대해...

CIO 직원경험 EX 고객경험 CX 생산성 HR IDC

2020.06.23

직원 불만은 비즈니스에 장기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직원 불만이 고조될 때 이러한 상황을 바꿀 만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CIO는 비용을 절감하고 혁신적인 신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하며 최고의 인재를 고용하고 조직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해야 한다는 엄청난 압력을 받고 있다. CIO의 할 일 목록이 너무 많아서 내부 직원경험은 CIO 안건의 맨 아래로 밀려날 위험이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암센터인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Memorial Sloan Kettering)의 CTO/CIO 클라우스 옌센은 “디지털 혁신으로 외부 고객에 대한 CIO의 관심이 높아졌지만, 고객이 내부 직원인 IT조직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 관심과 자금 측면에서 내부 고객은 가장 마지막에 오는 것 같다. IT부서는 일반적으로 내부 고객을 위해 최고의 인재를 투입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옌센은 IT부서는 "고객을 위해 구축한 시스템에 적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직원용 시스템에도 에너지, 관리, 전문성 및 기술을 정확히 적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사람들이 사용하기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러나 어떤 모호한 이유로 우리는 자신을 위해 그 방법을 쓰지 않는다. HR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이 즐거운 경험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보여주라”고 조언했다.  IT 도구에 대한 직원의 불만은 파급 효과를 가져와 장기적인 손상과 경쟁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직원경험이 향상되면 “더 나은 인재, 좀더 효과적인 협업, 조직의 분위기 개선 등 장기적인 성과가 나타난다”라고 옌센은 전했다. 직원경험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세 가지 단계는 다음과 같다. 1) 행동하겠다고 결심 옌센은 직원경험 향상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직원경험이 바뀌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옌센은 조직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하고자 하는 혁신적 CIO가 직원경험을 성공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당신이 관심을 갖고 그것에 대해...

2020.06.23

'경기는 조금씩 개선, 하지만...' 글로벌 IT투자 기대치 하락

점점 더 많은 나라에서 코비드-19 복구 단계로 가기 시작하면서 시장 지표가 약간 나아졌지만, 5월 전 세계 기업의 IT투자 기대치는 하락했다.   실제로 대부분 국가의 기업은 경제 전체보다 IT투자에 낮은 자신감을 보였다. IDC 코비드-19 기술 지표 6월 에디션에 따르면, 1,000점 기준으로 5월 964점에서 이달에 953점으로 내려갔다.  IDC의 고객 통찰력 및 분석 그룹 부사장인 스티븐 민턴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단기적 영향의 규모는 일부 기업이 예상한 것보다 나쁘다고 말했다. "실제로 설문 조사 결과는 2020년 전체 IT투자 감소 규모 측면에서 시장 지표와 비슷해졌다"라고 민턴은 전했다. 하반기 회복 전망에 관해 민턴은 "예측할 수 없는 것"으로 언급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두 번째 물결이 불안을 유발하여 향후 조사 결과에 변동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민턴은 "이 위기의 첫 단계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균일하게 나쁘게 나타났지만 다음 단계에서는 지역별로 편차가 있으며 의학적 및 경제적 요인에 좌우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기술 구매자는 이러한 유형의 경제 환경에서 신중을 기하고 단기적으로 계속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제 일부 기업이 파산이나 직원을 줄이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는 하반기 기술 투자에 불가피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민턴은 전망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의 구매 자신감이 과거에 꾸준히 개선됐지만 코로나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의 IT투자는 여전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도의 IT투자 자신감 수준은 하락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IT투자 자신감 수준이 약해졌고 계속해서 하락세였다. 지난 2주 동안 전반적인 경제 자신감은 약간 상승한 반면, 기업의 IT예산에 대한 자신감은 전체적으로 내려갔다.  IDC에 따르면 PCS, 주변 기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지향 IT서비스에 대한 지출은 ‘상...

IT투자 IDC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코비드-19 기술 지표 경기 침체

2020.06.10

점점 더 많은 나라에서 코비드-19 복구 단계로 가기 시작하면서 시장 지표가 약간 나아졌지만, 5월 전 세계 기업의 IT투자 기대치는 하락했다.   실제로 대부분 국가의 기업은 경제 전체보다 IT투자에 낮은 자신감을 보였다. IDC 코비드-19 기술 지표 6월 에디션에 따르면, 1,000점 기준으로 5월 964점에서 이달에 953점으로 내려갔다.  IDC의 고객 통찰력 및 분석 그룹 부사장인 스티븐 민턴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단기적 영향의 규모는 일부 기업이 예상한 것보다 나쁘다고 말했다. "실제로 설문 조사 결과는 2020년 전체 IT투자 감소 규모 측면에서 시장 지표와 비슷해졌다"라고 민턴은 전했다. 하반기 회복 전망에 관해 민턴은 "예측할 수 없는 것"으로 언급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두 번째 물결이 불안을 유발하여 향후 조사 결과에 변동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민턴은 "이 위기의 첫 단계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균일하게 나쁘게 나타났지만 다음 단계에서는 지역별로 편차가 있으며 의학적 및 경제적 요인에 좌우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기술 구매자는 이러한 유형의 경제 환경에서 신중을 기하고 단기적으로 계속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제 일부 기업이 파산이나 직원을 줄이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는 하반기 기술 투자에 불가피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민턴은 전망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의 구매 자신감이 과거에 꾸준히 개선됐지만 코로나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의 IT투자는 여전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도의 IT투자 자신감 수준은 하락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IT투자 자신감 수준이 약해졌고 계속해서 하락세였다. 지난 2주 동안 전반적인 경제 자신감은 약간 상승한 반면, 기업의 IT예산에 대한 자신감은 전체적으로 내려갔다.  IDC에 따르면 PCS, 주변 기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지향 IT서비스에 대한 지출은 ‘상...

2020.06.10

코로나 이후 이직에 유리한 네트워킹 기술력

코로나19 팬데믹이 완화되면서 업무 환경이 크게 달라 보일 수 있으며 IT팀들은 조직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술 서비스를 지속해서 조정해야 할 것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기술력이 많지만 네트워크 전문가는 팬데믹 중에도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미래에 더욱 잘 대비할 것이다.   IDC의 네트워크 분석 연구 담당 이사인 마크 레어리는 “이 위기를 벗어나면 기업이 네트워킹 방식을 점검하리라 생각한다”라며 “어떤 기술이 약화될까? 어떤 기술이 가속화될까? 어떤 프로젝트가 지속될까? 어떤 새로울 일이 시작될까? 위기 중 중요했던 기술은 무엇이며 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어떤 기술의 수요가 더 클지를 파악하는 것은 현재 일자리에서 발전하고 싶어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와 팬데믹 이후에 새로운 고용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레어리는 “이 팬데믹을 벗어나면서 가속화되는 가상 비즈니스 운영 모델 지원 솔루션과 기술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주도적 기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5G 등의 더 높은 대역폭 연결, 편재된 보안 능력,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 엣지 컴퓨팅, 분산형 데이터 소싱 및 저장,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포함된다. 레어리는 “이 모든 것들은 조직이 더욱 유연하고 민첩하며 안전하고 선제적이며 가상의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능력을 강화한다”라고 말했다. IT채용 전문 사이트 다이스(Dice)의 모기업 DHI 그룹의 CTO 폴 판스워스에 따르면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집중된 인프라가 운영에 필요한 민첩성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대한 전문지식, 클라우드 기반 디자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등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한 고용주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보안과 관련된 기술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연속성과 데이터 복구도 수요가 있을 것이다. 미국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의 수석 기술 전도...

코로나19 기술력 재택근무 인공지능 5G 챗봇 사물인터넷 IDC 다이스 컴퓨터기술산업협회 CompTIA 컴티아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 시스코 VM웨어 아마존웹서비스 AWS 비즈니스 연속성

2020.06.04

코로나19 팬데믹이 완화되면서 업무 환경이 크게 달라 보일 수 있으며 IT팀들은 조직의 변화하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기술 서비스를 지속해서 조정해야 할 것이다. 아직 알려지지 않은 기술력이 많지만 네트워크 전문가는 팬데믹 중에도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미래에 더욱 잘 대비할 것이다.   IDC의 네트워크 분석 연구 담당 이사인 마크 레어리는 “이 위기를 벗어나면 기업이 네트워킹 방식을 점검하리라 생각한다”라며 “어떤 기술이 약화될까? 어떤 기술이 가속화될까? 어떤 프로젝트가 지속될까? 어떤 새로울 일이 시작될까? 위기 중 중요했던 기술은 무엇이며 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어떤 기술의 수요가 더 클지를 파악하는 것은 현재 일자리에서 발전하고 싶어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와 팬데믹 이후에 새로운 고용 기회를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레어리는 “이 팬데믹을 벗어나면서 가속화되는 가상 비즈니스 운영 모델 지원 솔루션과 기술이 승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소프트웨어 주도적 기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5G 등의 더 높은 대역폭 연결, 편재된 보안 능력, 자동화된 관리 시스템, 엣지 컴퓨팅, 분산형 데이터 소싱 및 저장,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이 포함된다. 레어리는 “이 모든 것들은 조직이 더욱 유연하고 민첩하며 안전하고 선제적이며 가상의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 인프라를 제공하는 능력을 강화한다”라고 말했다. IT채용 전문 사이트 다이스(Dice)의 모기업 DHI 그룹의 CTO 폴 판스워스에 따르면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집중된 인프라가 운영에 필요한 민첩성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대한 전문지식, 클라우드 기반 디자인, 클라우드 아키텍처 등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한 고용주의 수요가 증가할 전망이다.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보안과 관련된 기술뿐만이 아니라 비즈니스 연속성과 데이터 복구도 수요가 있을 것이다. 미국 컴퓨터기술산업협회(CompTIA)의 수석 기술 전도...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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