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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스토리

‘3개년 계획 세우셨나요?’··· 2025년의 IT 부문 전망하기

오늘날의 CIO는 전략적일 뿐 아니라 선견지명도 있어야 한다. 이미 많은 CIO들이 자신, IT 부서, 조직 전체가 2025년에 필요로 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캐피탈 원(Capital One)의 경영 VP 겸 제휴 경험 CIO 토드 캐시디도 그중 하나다. 캐피털 원의 기술 인력 책임자이기도 한 그는 “우리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앞날을 예측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근무 방식의 변화뿐 아니라 클라우드, 머신러닝, 오픈소스 같은 기술의 전반적인 발전이 회사의 3년 로드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IT의 민첩성과 지속적인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앞으로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CIO는 이런 기술의 발전을 이용할 뿐 아니라 엔지니어링 조직에 의존하여 해당 영역에서 도입과 혁신을 가속화함으로써 혁신의 물결을 탈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IT리더, 기타 임원, 경영 자문가들은 미래가 어떨지 확실하게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년에 코로나19 팬데믹에 그랬고, 10년 전에 대공황이 그랬던 것처럼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여 잘 조사한 계획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앞날을 계획해야 하며, 가용 정보와 인사이트를 사용하여 2025년에 대한 최선의 전망을 해야 한다. 그리고 특히 기술과 비즈니스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 감안할 때 이런 점에 있어서 CIO들이 필수적이라고 그들이 덧붙였다. 가트너의 조사 부사장 어빙 타일러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리더는 노력을 디지털 전환으로 확대해야 하고, CIO는 이런 노력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곧 등장할 새로운 클라우드와 메타버스 CIO, 분석가, 연구원들은 기존의 기술이 앞으로 성숙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재 관찰 또는 테스트만 하고 있는 일부 기술이 2025년까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많은 기업의 3년 로드맵이 클라우드에 크게 치중하고 있으며,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

2025년 IT 부서 IT 부문 전망 로드맵 메타버스

1일 전

오늘날의 CIO는 전략적일 뿐 아니라 선견지명도 있어야 한다. 이미 많은 CIO들이 자신, IT 부서, 조직 전체가 2025년에 필요로 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캐피탈 원(Capital One)의 경영 VP 겸 제휴 경험 CIO 토드 캐시디도 그중 하나다. 캐피털 원의 기술 인력 책임자이기도 한 그는 “우리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앞날을 예측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근무 방식의 변화뿐 아니라 클라우드, 머신러닝, 오픈소스 같은 기술의 전반적인 발전이 회사의 3년 로드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IT의 민첩성과 지속적인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앞으로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CIO는 이런 기술의 발전을 이용할 뿐 아니라 엔지니어링 조직에 의존하여 해당 영역에서 도입과 혁신을 가속화함으로써 혁신의 물결을 탈 준비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IT리더, 기타 임원, 경영 자문가들은 미래가 어떨지 확실하게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2019년에 코로나19 팬데믹에 그랬고, 10년 전에 대공황이 그랬던 것처럼 의외의 상황이 발생하여 잘 조사한 계획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앞날을 계획해야 하며, 가용 정보와 인사이트를 사용하여 2025년에 대한 최선의 전망을 해야 한다. 그리고 특히 기술과 비즈니스가 어떻게 얽혀 있는지 감안할 때 이런 점에 있어서 CIO들이 필수적이라고 그들이 덧붙였다. 가트너의 조사 부사장 어빙 타일러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리더는 노력을 디지털 전환으로 확대해야 하고, CIO는 이런 노력의 리더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곧 등장할 새로운 클라우드와 메타버스 CIO, 분석가, 연구원들은 기존의 기술이 앞으로 성숙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재 관찰 또는 테스트만 하고 있는 일부 기술이 2025년까지 주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많은 기업의 3년 로드맵이 클라우드에 크게 치중하고 있으며,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

1일 전

'RPA 성공 딛고' 지능형 자동화(IA) 시대로 들어서는 기업들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이 비용 절감, 작업 속도 향상 및 핵심 비즈니스 운영의 정확성 개선을 위해 RPA와 같은 기술에 주목했다. 일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니셔티브에 착수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났다. 그러나 몇몇 주도적인 조직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자동화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보다 광범위한 ‘지능형 자동화(IA)’ 트렌드를 수용하고 있는데, 바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등의 기능을 표준 RPA에 접목해 기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글로벌 IT 컨설팅 회사인 테크 마힌드라의 라크슈마난 치담바람 미주 전략 사업 담당 사장은 “RPA, AI과 ML이 전부가 아니다. 지능형 자동화 전략은 자연어 처리, 챗봇 등 서로 보완하는 기술들의 혼합을 수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치담바람은 “이러한 기술을 함께 사용하면 단순한 RPA 자동화와 비교할 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더 많이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RPA 채택이 성숙해짐에 따라, IA는 자동화를 더욱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 내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2022년 8월 보고서는 올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지출이 2021년보다 20% 증가한 2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3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공급업체들은 자사의 RPA 제품을 초자동화(hyperautomation) 기능을 갖춘 보다 폭넓은 자동화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시키고 있다. 초자동화는 가트너가 IA를 지칭하는 용어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기업들은 초자동화를 향한 출발점으로서, RPA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늘릴 것이다.  선도적인 조직들이 자동화 전략에 지능화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와 이를 추구하는 CIO를 위한 조언을 살펴본다.   IA 트렌드에 올라타기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는 다양한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RPA 초자동화 지능형 자동화 프로세스 자동화 프레시웍스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 챗봇

2일 전

팬데믹 이후 많은 기업이 비용 절감, 작업 속도 향상 및 핵심 비즈니스 운영의 정확성 개선을 위해 RPA와 같은 기술에 주목했다. 일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니셔티브에 착수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어났다. 그러나 몇몇 주도적인 조직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자동화 의제를 추진하기 위해 보다 광범위한 ‘지능형 자동화(IA)’ 트렌드를 수용하고 있는데, 바로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등의 기능을 표준 RPA에 접목해 기능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글로벌 IT 컨설팅 회사인 테크 마힌드라의 라크슈마난 치담바람 미주 전략 사업 담당 사장은 “RPA, AI과 ML이 전부가 아니다. 지능형 자동화 전략은 자연어 처리, 챗봇 등 서로 보완하는 기술들의 혼합을 수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치담바람은 “이러한 기술을 함께 사용하면 단순한 RPA 자동화와 비교할 때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더 많이 자동화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RPA 채택이 성숙해짐에 따라, IA는 자동화를 더욱 개선하고자 하는 기업 내에서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2022년 8월 보고서는 올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지출이 2021년보다 20% 증가한 2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3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공급업체들은 자사의 RPA 제품을 초자동화(hyperautomation) 기능을 갖춘 보다 폭넓은 자동화 플랫폼으로 빠르게 진화시키고 있다. 초자동화는 가트너가 IA를 지칭하는 용어다. 이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기업들은 초자동화를 향한 출발점으로서, RPA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늘릴 것이다.  선도적인 조직들이 자동화 전략에 지능화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와 이를 추구하는 CIO를 위한 조언을 살펴본다.   IA 트렌드에 올라타기 기술 서비스 제공업체 인사이트 엔터프라이즈는 다양한 자동화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2일 전

칼럼ㅣ“내가 AI라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 젠슨 황의 농담에 담긴 의미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내가 AI라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라고 농담을 던졌지만 이 회사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GTC)에서 시연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시뮬레이션(simulation-as-a-service) 기술을 봤다면 그의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픽 칩(GPU) 공급업체에 불과했던 이 회사가 풀스택 컴퓨팅 서비스 제공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엔비디아가 서비스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공하는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주 개최된 엔비디아의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컨퍼런스에서 황은 게이머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장난감을 선보이긴 했지만 기조연설의 대부분은 이 회사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가속하기 위해 CIO들에게 제공하는 도구를 설명하는 데 할애했다.   이를테면 새로운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RTX GPU, 자율주행차용 칩, 자율 시스템을 위한 IGX 엣지 컴퓨팅 플랫폼 등이다. 하드웨어만 있었던 건 아니다. 소프트웨어(신약 개발, 생물학 연구, 언어 처리, 산업용 메타버스 구축용)와 컨설팅,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등의 서비스도 있었다.  황은 기조연설을 하는 동안 다양한 데모를 선보였다. ▲ 단일 프로세서가 자연스러운 조명 효과로 장면을 사진처럼 실감 나게 실시간 렌더링하는 모습, ▲ 누락된 프레임을 채워 넣어 애니메이션을 매끄럽게 만들고 속도를 높일 수 있는 AI, ▲ 맥락에 따라 대화에 답할 수 있도록 AI용 대규모 언어 모델을 학습시키는 방법 등이었다.  키노트를 마친 후 기자들과 화상회의를 하던 황이 화면 속에서 “내가 AI라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라고 농담을 던진 순간, 앞서 선보인 데모들이 어느 정도 그럴듯하게 느껴졌다.  CIO들은 장비 예산을 늘리지 않고도 조직 전체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새 클라우드 서비스에...

엔비디아 GPU 젠슨 황 클라우드 풀스택 컴퓨팅 서비스형 GTC 컨퍼런스 무어의 법칙 반도체 딥러닝 챗봇 시뮬레이션 디지털 트윈 지멘스

7일 전

엔비디아의 CEO 젠슨 황은 “내가 AI라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라고 농담을 던졌지만 이 회사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GTC)에서 시연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시뮬레이션(simulation-as-a-service) 기술을 봤다면 그의 농담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픽 칩(GPU) 공급업체에 불과했던 이 회사가 풀스택 컴퓨팅 서비스 제공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엔비디아가 서비스형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모두 제공하는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주 개최된 엔비디아의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컨퍼런스에서 황은 게이머를 위한 몇 가지 새로운 장난감을 선보이긴 했지만 기조연설의 대부분은 이 회사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가속하기 위해 CIO들에게 제공하는 도구를 설명하는 데 할애했다.   이를테면 새로운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RTX GPU, 자율주행차용 칩, 자율 시스템을 위한 IGX 엣지 컴퓨팅 플랫폼 등이다. 하드웨어만 있었던 건 아니다. 소프트웨어(신약 개발, 생물학 연구, 언어 처리, 산업용 메타버스 구축용)와 컨설팅,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와 인프라 등의 서비스도 있었다.  황은 기조연설을 하는 동안 다양한 데모를 선보였다. ▲ 단일 프로세서가 자연스러운 조명 효과로 장면을 사진처럼 실감 나게 실시간 렌더링하는 모습, ▲ 누락된 프레임을 채워 넣어 애니메이션을 매끄럽게 만들고 속도를 높일 수 있는 AI, ▲ 맥락에 따라 대화에 답할 수 있도록 AI용 대규모 언어 모델을 학습시키는 방법 등이었다.  키노트를 마친 후 기자들과 화상회의를 하던 황이 화면 속에서 “내가 AI라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라고 농담을 던진 순간, 앞서 선보인 데모들이 어느 정도 그럴듯하게 느껴졌다.  CIO들은 장비 예산을 늘리지 않고도 조직 전체에 새로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엔비디아의 새 클라우드 서비스에...

7일 전

‘더 큰 그릇 되려면…’ IT경력 발전에 대한 14가지 조언

기술 전문가의 경력에 정해진 경로가 있지는 않다. 그러나 몇몇 전통적이고 유용한 진실들이 있다. 여기 베테랑 IT 전문가들로부터의 조언을 정리했다. 경력 발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지는가? 동료들이 더 빨리 발전해가는 이유가 궁금한가? 업종 전환의 심정에서 벗어나 경력의 다음 단계로 전진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방법은 다양할 수 있다. 잠시 멈추는 것도 때로는 방법이며 차분히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장기적 관점의 경로 최적화, 새로운 기회 모색 등 도움이 된다. 업계의 베테랑 IT 전문가들이 전하는 조언을 살펴본다.    맨 땅에 헤딩하기 때로는 어렵고 힘든 일을 겪는 것이 IT 분야의 리더십 경력을 빠르게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나 커머스(Sana Commerce)의 CEO인 미힐 스키퍼러스는 20살에 이 사실을 깨달았다. 20세 시절의 스키퍼러스는 팀을 이끌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매니저가 사직했고 회사는 빠른 해결책이 필요했다. 그는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멘토가 있었다. 그는 팀을 이끌고, 문화를 조성하고, 결과를 내는 방법을 배웠다. 이는 그가 겪을 수 있었던 최고의 경험이었다. 멘토 찾기 여러 기술 리더들에 따르면 좋은 멘토를 찾는 것이 기술 경력 향상을 위한 최선의 방법 일 수 있다. 시스코(Cisco)의 웹엑스(Webex) 수석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아베이 쿨카니는 올바른 안내를 도와줄 사람을 찾고, 상황에 따라서는 돈을 지불하라고 조언했다. 쿨카니는 “그 동안 당신이 겪어 왔던 최고의 멘토에 대해 생각해보라. 관리자, 동료, 부모, 친구, 코치 또는 초등학교 교사 등이 있을 것이다”라며, 그들의 영향력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스키퍼러스 또한 좋은 피드백은 선물이며 성장을 돕는다고 전했다. “코치나 멘토에게 연락하여 그들의 관점과 생각에 대해 질문하라. 이러한 또 다른 의견들은 당신이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여기서 실질적인 해결책과 새로운 기회를 모...

커리어 경력개발 멘토 학습 공감 좌절 포기

7일 전

기술 전문가의 경력에 정해진 경로가 있지는 않다. 그러나 몇몇 전통적이고 유용한 진실들이 있다. 여기 베테랑 IT 전문가들로부터의 조언을 정리했다. 경력 발전이 멈춘 것처럼 느껴지는가? 동료들이 더 빨리 발전해가는 이유가 궁금한가? 업종 전환의 심정에서 벗어나 경력의 다음 단계로 전진하려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방법은 다양할 수 있다. 잠시 멈추는 것도 때로는 방법이며 차분히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을 수 있다. 장기적 관점의 경로 최적화, 새로운 기회 모색 등 도움이 된다. 업계의 베테랑 IT 전문가들이 전하는 조언을 살펴본다.    맨 땅에 헤딩하기 때로는 어렵고 힘든 일을 겪는 것이 IT 분야의 리더십 경력을 빠르게 쌓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나 커머스(Sana Commerce)의 CEO인 미힐 스키퍼러스는 20살에 이 사실을 깨달았다. 20세 시절의 스키퍼러스는 팀을 이끌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매니저가 사직했고 회사는 빠른 해결책이 필요했다. 그는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다행히 멘토가 있었다. 그는 팀을 이끌고, 문화를 조성하고, 결과를 내는 방법을 배웠다. 이는 그가 겪을 수 있었던 최고의 경험이었다. 멘토 찾기 여러 기술 리더들에 따르면 좋은 멘토를 찾는 것이 기술 경력 향상을 위한 최선의 방법 일 수 있다. 시스코(Cisco)의 웹엑스(Webex) 수석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인 아베이 쿨카니는 올바른 안내를 도와줄 사람을 찾고, 상황에 따라서는 돈을 지불하라고 조언했다. 쿨카니는 “그 동안 당신이 겪어 왔던 최고의 멘토에 대해 생각해보라. 관리자, 동료, 부모, 친구, 코치 또는 초등학교 교사 등이 있을 것이다”라며, 그들의 영향력을 기억하라고 말했다. 스키퍼러스 또한 좋은 피드백은 선물이며 성장을 돕는다고 전했다. “코치나 멘토에게 연락하여 그들의 관점과 생각에 대해 질문하라. 이러한 또 다른 의견들은 당신이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여기서 실질적인 해결책과 새로운 기회를 모...

7일 전

‘널리 제대로 알려라’··· IT 가치 입증하기 4단계

데이빗 비도니는 모든 직원들이 IT의 비즈니스 혁신 가능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페가시스템의 IT 부사장인 그는 이를 위해 각종 보고서에서 대시보드에 이르는 각종 채널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파한다. 또 기술 팁, 사용 가능한 기술 도구에 대한 정보, 새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는 분기별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비도니는 “우리가 하는 일, IT가 개별 직원과 부서에 미치는 영향, IT가 회사 운영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맥락에 맞춰 IT 스토리를 알리고 모든 직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한다”라고 덧붙였다.  비도니의 이러한 행보는 CIO의 오랜 과제와 맞닿아 있다. IT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입증하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과제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CIO의 63%는 IT 가치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들 중 14%는 전달에 실패했다고 응답했다.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의 설문조사도 비슷한 결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CIO 및 CEO의 80%는 IT의 가치 전달 실패로 인해 좌절감을 경험했다.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의 로스 암스트롱 수석 리서치 디렉터는 “CIO가 가치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내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입증을 위한 숫자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IT가 합당한 신뢰를 얻도록 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몇몇 단계를 살펴본다.    일단, 비즈니스와 IT의 정렬을 확인한다 IT가 비즈니스에 가치를 제공하는 방법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면, CIO가 그 가치를 실제로 제공해야 한다. 웨스트 먼로의 수석 파트너인 앤디 시록은 “단지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실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훨씬 더 강력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작업이다. 예를 들어,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CIO의 3분의 2는 IT의 목표 역할에 대해 CEO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

IT 가치 스토리텔링 현업 임원 이사회 OKR ROI

2022.09.28

데이빗 비도니는 모든 직원들이 IT의 비즈니스 혁신 가능성을 이해해야 한다고 본다. 페가시스템의 IT 부사장인 그는 이를 위해 각종 보고서에서 대시보드에 이르는 각종 채널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파한다. 또 기술 팁, 사용 가능한 기술 도구에 대한 정보, 새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는 분기별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비도니는 “우리가 하는 일, IT가 개별 직원과 부서에 미치는 영향, IT가 회사 운영을 개선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맥락에 맞춰 IT 스토리를 알리고 모든 직원들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를 사용한다”라고 덧붙였다.  비도니의 이러한 행보는 CIO의 오랜 과제와 맞닿아 있다. IT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입증하는 방법이 무엇이냐는 과제다.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CIO의 63%는 IT 가치를 전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으며, 그들 중 14%는 전달에 실패했다고 응답했다.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의 설문조사도 비슷한 결론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CIO 및 CEO의 80%는 IT의 가치 전달 실패로 인해 좌절감을 경험했다.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의 로스 암스트롱 수석 리서치 디렉터는 “CIO가 가치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내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적하며 입증을 위한 숫자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IT가 합당한 신뢰를 얻도록 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몇몇 단계를 살펴본다.    일단, 비즈니스와 IT의 정렬을 확인한다 IT가 비즈니스에 가치를 제공하는 방법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면, CIO가 그 가치를 실제로 제공해야 한다. 웨스트 먼로의 수석 파트너인 앤디 시록은 “단지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 실제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훨씬 더 강력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작업이다. 예를 들어,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의 조사에 따르면, CIO의 3분의 2는 IT의 목표 역할에 대해 CEO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었다. “...

2022.09.28

‘더 진일보한 현업 IT 정렬을 강구하다’··· 센라 CIO의 접근법

모든 CIO에게 공통된 과제가 있다면, 그중 하나는 아마도 기술과 조직의 비즈니스 목표를 정렬하는 것일 터다. 대부분의 CIO는 이것이 최우선 목표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정치, 예산, 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함에 있어 성과를 달성하기 어려운 때가 많다. 담보대출 서비스 기업 센라의 IT를 담당하는 스티브 테일러는 컨설턴트로서 오랜 기간 활약해온 인물이다. 그는 컨설팅 경험이 IT와 비즈니스 사이의 격차를 메우고 입증 및 측정이 가능한 ‘중대한 비즈니스적 영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고 말했다. 그는 뉴저지의 유잉에 위치한 이 기업에서 새로운 이사회 의장, 2명의 공동 CEO, 인재 책임자를 임명한 전사적인 조직개편의 일환으로써 3월에 수석 VP 겸 CIO로 임명됐다. 하지만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교한 기술 역량과 비즈니스 감각만으로는 부족하다. 임원부터 직원층까지 전반적인 협력이 필요하며, 이것이 어려운 부분이라고 테일러가 말했다. 테일러는 “현업 부서에서 기술 부문과 동떨어지고 협력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교차 기능적 접근방식 정렬 전략의 일환으로써 테일러는 협업을 위해 같은 공간에서 또는 화상회의를 통해 실시간으로 회사의 비즈니스 분석가 및 IT 전문가들이 짝을 이루어 일하게 하고 있다. 이 접근방식을 통해 다양한 부서의 동료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모든 비즈니스 및 기술적 미묘한 차이를 파악하고 지정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서하기 위해 필요한 최고의 프로세스를 확인하며 함께 선택된 데이터, 사용된 수식, 개발된 코드의 정확도를 확보하게 된다. 테일러는 “자동화는 IT 제품이 아니라 비즈니스 도구라고 강조하곤 한다. 우리의 목표는 이를 구현하고 비즈니스 부문에게 요청을 하는 대신에 자신만의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방식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테일러는 비즈니스 분석가들이 회사의 IT 인력과 함께 ...

현업 정렬 센라 애자일 비즈니스 관계 관리 BIO

2022.09.27

모든 CIO에게 공통된 과제가 있다면, 그중 하나는 아마도 기술과 조직의 비즈니스 목표를 정렬하는 것일 터다. 대부분의 CIO는 이것이 최우선 목표지만 말처럼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정치, 예산, 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술을 사용함에 있어 성과를 달성하기 어려운 때가 많다. 담보대출 서비스 기업 센라의 IT를 담당하는 스티브 테일러는 컨설턴트로서 오랜 기간 활약해온 인물이다. 그는 컨설팅 경험이 IT와 비즈니스 사이의 격차를 메우고 입증 및 측정이 가능한 ‘중대한 비즈니스적 영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했다고 말했다. 그는 뉴저지의 유잉에 위치한 이 기업에서 새로운 이사회 의장, 2명의 공동 CEO, 인재 책임자를 임명한 전사적인 조직개편의 일환으로써 3월에 수석 VP 겸 CIO로 임명됐다. 하지만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교한 기술 역량과 비즈니스 감각만으로는 부족하다. 임원부터 직원층까지 전반적인 협력이 필요하며, 이것이 어려운 부분이라고 테일러가 말했다. 테일러는 “현업 부서에서 기술 부문과 동떨어지고 협력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교차 기능적 접근방식 정렬 전략의 일환으로써 테일러는 협업을 위해 같은 공간에서 또는 화상회의를 통해 실시간으로 회사의 비즈니스 분석가 및 IT 전문가들이 짝을 이루어 일하게 하고 있다. 이 접근방식을 통해 다양한 부서의 동료들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모든 비즈니스 및 기술적 미묘한 차이를 파악하고 지정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서하기 위해 필요한 최고의 프로세스를 확인하며 함께 선택된 데이터, 사용된 수식, 개발된 코드의 정확도를 확보하게 된다. 테일러는 “자동화는 IT 제품이 아니라 비즈니스 도구라고 강조하곤 한다. 우리의 목표는 이를 구현하고 비즈니스 부문에게 요청을 하는 대신에 자신만의 워크플로우를 구성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방식을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테일러는 비즈니스 분석가들이 회사의 IT 인력과 함께 ...

2022.09.27

IT 커리어에서 의미 찾기··· 8가지 조언

20~3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면 심드렁해졌을 수 있다. 일을 배우고 급여가 올라가고 스마트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을 주도하는 흥분 등이 사라지는 것이다. 얼마나 공들여 일해왔는지 잊어버린다. 산만한 회의, 실패한 프로젝트, 어려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노동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스스로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지스톤 아메리카(Bridgestone Americas)의 고객, 상거래, 클라우드 IT VP 캠 알러는 “사실 따져보면 가족보다 일에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아 붓는다. 나에게는 무언가 영향을 미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는다”라고 말했다. 사람마다 찾는 의미가 다를 수 있다고 인게이지 피플(Engage People)의 CTO 렌 코벨로가 말했다. 그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의미를 부여하라 몇몇 CIO들에 따르면 의미 있는 작업을 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중요해져서 직업 선택의 주요 요소로 부상했다. 켈로그(Kellogg)의 CIO 레슬리 살몬은 “소속 기업의 목표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해야 한다. 켈로그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내가 개발하는 시스템이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이런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그녀와 그녀의 팀이 어려운 패치, 실망,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녀는 “어려운 회의, 생산 문제, 지루한 프로젝트 등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서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도시바의 VP 겸 GM 루이스 오몬드는 고객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

사명 의미 보람 미션 봉사 코칭

2022.09.26

20~30년 동안 직장 생활을 했다면 심드렁해졌을 수 있다. 일을 배우고 급여가 올라가고 스마트한 사람들로 구성된 팀을 주도하는 흥분 등이 사라지는 것이다. 얼마나 공들여 일해왔는지 잊어버린다. 산만한 회의, 실패한 프로젝트, 어려운 경제적 여건 등으로 인해 노동의 즐거움을 잊어버리기 쉽다. 그래서 하는 일에서 의미를 찾고 그 일을 하는 이유를 스스로 상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브리지스톤 아메리카(Bridgestone Americas)의 고객, 상거래, 클라우드 IT VP 캠 알러는 “사실 따져보면 가족보다 일에 더 많은 에너지와 시간을 쏟아 붓는다. 나에게는 무언가 영향을 미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는다”라고 말했다. 사람마다 찾는 의미가 다를 수 있다고 인게이지 피플(Engage People)의 CTO 렌 코벨로가 말했다. 그는 “의미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의미를 부여하라 몇몇 CIO들에 따르면 의미 있는 작업을 하는 기업에서 일하는 것이 너무 중요해져서 직업 선택의 주요 요소로 부상했다. 켈로그(Kellogg)의 CIO 레슬리 살몬은 “소속 기업의 목표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해야 한다. 켈로그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내가 개발하는 시스템이 고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신이 이런 목표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그녀와 그녀의 팀이 어려운 패치, 실망,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녀는 “어려운 회의, 생산 문제, 지루한 프로젝트 등이 있을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서로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먹여 살린다. 그래서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다.’ 나는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도시바의 VP 겸 GM 루이스 오몬드는 고객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며, 기술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는 ...

2022.09.26

인터뷰 | “조직적 디지털 민첩성(ODA)을 진정으로 높이려면...”

132명의 CIO를 조사한 이후 MSC 인더스트리얼 서플라이의 존 힐 CDIO는 ‘조직적 디지털 민첩성’(organizational digital agility)이라는 개념을 주장했다. 기업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프로세스가 아닌 행동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MSC 인더스트리얼 서플라이의 최고 디지털 정보 책임자(CDIO)인 존 힐은 지난 5월에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검토했다.  ‘프로젝트 관리, 변화 관리, 그리고 더 최근에는 애자일 원칙에 대한 수년간의 투자에도 불구하고 왜 대부분의 기업들은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높은 실패율을 보이는가?’ 힐의 결론은 기업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기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인 ODA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내 가설은 다수의 회사에 프로젝트를 방해하고 효율성을 저해하는 특정 행동이 있다는 것이었다. 준수한 프로젝트 및 변화관리 역량만으로는 디지털 기능을 발전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조직적 디지털 민첩성이란 무엇인가? 힐에 따르면 ODA는 느슨함(slack), 정렬(alignment), 속도(speed)의 3가지 요소로 이뤄져 있다. ‘느슨함’이란 가치를 잃지 않고 한 프로젝트에서 다른 프로젝트로 옮겨갈 수 있는 리소스로 정의된다. 힐은 “모든 사람이 운영 프로젝트에 완전히 참여한다면, 더 긴급한 일을 위해 해야 할 경우 운영 이니셔티브에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느슨함으로 인해 CIO는 운영 문제에 모든 리소스를 할당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일부는 혁신, 교육 또는 지속적인 개선에 할당하며, 이러한 자원을 더 시급한 것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잠시 멈출 수 있다. 힐은 “느슨함의 핵심은 리소스를 혁신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프로젝트로 이동시키는 것이 운영상의 위험을 거의 초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리소스 덕분에 생산성을 잃지 않고 혁신 활동을 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자일 민첩성 존 힐 CDIO ODA 디지털 민첩성 느슨함

2022.09.23

132명의 CIO를 조사한 이후 MSC 인더스트리얼 서플라이의 존 힐 CDIO는 ‘조직적 디지털 민첩성’(organizational digital agility)이라는 개념을 주장했다. 기업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프로세스가 아닌 행동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MSC 인더스트리얼 서플라이의 최고 디지털 정보 책임자(CDIO)인 존 힐은 지난 5월에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박사학위 논문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검토했다.  ‘프로젝트 관리, 변화 관리, 그리고 더 최근에는 애자일 원칙에 대한 수년간의 투자에도 불구하고 왜 대부분의 기업들은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높은 실패율을 보이는가?’ 힐의 결론은 기업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디지털 기능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인 ODA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내 가설은 다수의 회사에 프로젝트를 방해하고 효율성을 저해하는 특정 행동이 있다는 것이었다. 준수한 프로젝트 및 변화관리 역량만으로는 디지털 기능을 발전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조직적 디지털 민첩성이란 무엇인가? 힐에 따르면 ODA는 느슨함(slack), 정렬(alignment), 속도(speed)의 3가지 요소로 이뤄져 있다. ‘느슨함’이란 가치를 잃지 않고 한 프로젝트에서 다른 프로젝트로 옮겨갈 수 있는 리소스로 정의된다. 힐은 “모든 사람이 운영 프로젝트에 완전히 참여한다면, 더 긴급한 일을 위해 해야 할 경우 운영 이니셔티브에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느슨함으로 인해 CIO는 운영 문제에 모든 리소스를 할당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일부는 혁신, 교육 또는 지속적인 개선에 할당하며, 이러한 자원을 더 시급한 것으로 이동시키기 위해 잠시 멈출 수 있다. 힐은 “느슨함의 핵심은 리소스를 혁신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프로젝트로 이동시키는 것이 운영상의 위험을 거의 초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리소스 덕분에 생산성을 잃지 않고 혁신 활동을 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2.09.23

“매일 10시간씩 활주시간 단축” 세계 최대 항공사의 애널리틱스 실전 노하우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AI, ML, 실시간 애널리틱스 등을 활용하면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비행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항공사는 악천후, 항공 교통 관제사 감소, 조종사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상 유례없는 항공편 결항 건수를 기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미국에서 10만 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세계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은 더욱더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야 립만은 “터치리스, 심리스, 스트레스리스(Touchless, Seamless, Stressles)라는 비전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기존 시스템과 인프라로는 이를 달성하기가 어려웠다”라며, “현대화를 통해 이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래에는 공항이 ‘하늘 정류장(Sky-Stops)’이라고 불릴지 모른다. 일반적인 버스 정류장처럼 공항에서도 수고로움이나 스트레스 없이 시간에 맞춰 탑승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신임 수석 부사장 겸 CDIO 가네시 제이아람의 취임을 앞두고 9월 1일 아메리칸 항공을 사임한 립만은 이 86년 된 항공사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도입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혁신을 주도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이러한 혁신을 지속해왔다. 팬데믹 이전에는 새롭게 개발된 제품 분류 체계를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하여 제품 중심 사고방식을 구축했다. 이는 (IT에) 큰 변화였다. 하지만 2019년 제품 중심의 데브옵스 문화 기반을 마련해 놓은 덕분에 고객이 항공편 결항에 따른 여행 크레딧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팬데믹 관련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업무를 바...

아메리칸 항공 항공사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실시간 애널리틱스 데이터옵스 팬데믹 데이터 애널리틱스 자동화 RPA

2022.09.19

아메리칸 항공(American Airlines)은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AI, ML, 실시간 애널리틱스 등을 활용하면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비행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항공사는 악천후, 항공 교통 관제사 감소, 조종사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사상 유례없는 항공편 결항 건수를 기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미국에서 10만 건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11% 증가한 수치다.  세계 최대 항공사인 아메리칸 항공은 더욱더 원활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즈니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를 도입했다.  아메리칸 항공의 수석 부사장 겸 CIO 마야 립만은 “터치리스, 심리스, 스트레스리스(Touchless, Seamless, Stressles)라는 비전을 늘 가지고 있었지만 기존 시스템과 인프라로는 이를 달성하기가 어려웠다”라며, “현대화를 통해 이에 가까워지고 있다. 미래에는 공항이 ‘하늘 정류장(Sky-Stops)’이라고 불릴지 모른다. 일반적인 버스 정류장처럼 공항에서도 수고로움이나 스트레스 없이 시간에 맞춰 탑승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신임 수석 부사장 겸 CDIO 가네시 제이아람의 취임을 앞두고 9월 1일 아메리칸 항공을 사임한 립만은 이 86년 된 항공사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도입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혁신을 주도했다. 그는 “지난 몇 년간 이러한 혁신을 지속해왔다. 팬데믹 이전에는 새롭게 개발된 제품 분류 체계를 중심으로 팀을 재구성하여 제품 중심 사고방식을 구축했다. 이는 (IT에) 큰 변화였다. 하지만 2019년 제품 중심의 데브옵스 문화 기반을 마련해 놓은 덕분에 고객이 항공편 결항에 따른 여행 크레딧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팬데믹 관련 고객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신속하게 업무를 바...

2022.09.19

“마스터카드의 IT 팀 구성 전략은...” 니콜 터너 부사장이 설명하는 5C 비전

신용카드 분야의 거물 마스터카드는 전 세계 사업 부문의 기술 팀을 구축함에 있어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5C(Community, Common vision, Cross-functionality, Culture, Cutting edge)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한다는 비전이다. 밴쿠버에 위치한 마스터카드의 GICCE(Global Intelligence and Cyber Centre of Excellence)는 약 2년 전에 설립됐다. 이 조직은 이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230명의 직원들이 30개의 특허를 출원했고, 일부 제품은 사이버 범죄자로부터 기업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마스터카드의 브리티시 콜럼비아의 밴쿠버 기술 허브(아일랜드, 호주, 미국 등에 총 8개 센터 운영)에서 IT 전문가 고용 시 참조한 원칙은 IT 팀을 구성하려는 다른 조직에게 좋은 교훈이 될 만하다. 마스터카드의 기술 허브 수석 부사장 니콜 터너가 5C 원칙과 IT 리더가 이를 활용하여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커뮤니티(Community)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마스터카드는 우수한 인재를 찾고 있다. 터너는 “하지만 우리가 좀더 신경쓰는 부분이 있다. 가급적 커뮤니티에서 영향력이 있는 지역 사람들을 고용하려 노력한다. 여러 이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지역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더 많은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국제 시장을 겨냥하고 있더라도 가까운 파트너가 있으면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마스터카드의 기술 센터의 경우, 커뮤니티 측면은 고용뿐 아니라 비즈니스 자체와도 관련성이 있다. 일례로 밴쿠버의 새로운 시설은 회사와 고객들이 참여하는 공동 창조 워크샵을 주최하는 탐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또한 소재 지역에 주기적으로 투자한다. 지난해, 해당 기업은 캐나다의 젊은이들이 기술에 관해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과...

마스터카드 IT 조직 다양성 5C 커뮤니티

2022.09.19

신용카드 분야의 거물 마스터카드는 전 세계 사업 부문의 기술 팀을 구축함에 있어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다. 5C(Community, Common vision, Cross-functionality, Culture, Cutting edge)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한다는 비전이다. 밴쿠버에 위치한 마스터카드의 GICCE(Global Intelligence and Cyber Centre of Excellence)는 약 2년 전에 설립됐다. 이 조직은 이미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230명의 직원들이 30개의 특허를 출원했고, 일부 제품은 사이버 범죄자로부터 기업과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마스터카드의 브리티시 콜럼비아의 밴쿠버 기술 허브(아일랜드, 호주, 미국 등에 총 8개 센터 운영)에서 IT 전문가 고용 시 참조한 원칙은 IT 팀을 구성하려는 다른 조직에게 좋은 교훈이 될 만하다. 마스터카드의 기술 허브 수석 부사장 니콜 터너가 5C 원칙과 IT 리더가 이를 활용하여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커뮤니티(Community) 다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마스터카드는 우수한 인재를 찾고 있다. 터너는 “하지만 우리가 좀더 신경쓰는 부분이 있다. 가급적 커뮤니티에서 영향력이 있는 지역 사람들을 고용하려 노력한다. 여러 이점이 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지역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더 많은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기업이 국제 시장을 겨냥하고 있더라도 가까운 파트너가 있으면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마스터카드의 기술 센터의 경우, 커뮤니티 측면은 고용뿐 아니라 비즈니스 자체와도 관련성이 있다. 일례로 밴쿠버의 새로운 시설은 회사와 고객들이 참여하는 공동 창조 워크샵을 주최하는 탐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또한 소재 지역에 주기적으로 투자한다. 지난해, 해당 기업은 캐나다의 젊은이들이 기술에 관해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과...

2022.09.19

‘짝퉁 애자일 기업’이 자신을 속이는 말 7가지

애자일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단지 애자일 기법을 도입했다고 해서 소프트웨어 개발이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 진짜 애자일 기업인 척하기 위해 자신을 속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당 개 3년이면 넘으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요즘 시대에도 유효할까? 적어도 애자일 접근법은 그렇지 않다. 애자일 기법으로 만든 듯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고, 자신을 애자일 기업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진짜 애자일이 뭔지 아직 모를 수도 있다. 애자일은 하나의 개발 기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문화나 철학에 가깝다. 따라서 애자일 기업을 만들거나 기존 기업에 애자일을 도입하는 것은 변혁을 요구한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현실에서 기업은 변혁은커녕 조그마한 변화조차 이뤄내기 힘들다. 애자일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아니 스스로를 속인지도 모르는 기업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가짜 애자일 기업에게 흔히 나타나는 자기 기만의 목소리 7가지를 소개한다.   1.  '잘 모르지만 일단 하고 보자'  제일 먼저 CIO가 애자일에 대해 잘 모른다면 애자일이 제대로 되고 있을 리 만무하다. 애자일의 첫 번째 대중 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책 ‘린 스타트업’이 나온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기본 원칙, 요건 그리고 이점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CIO가 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시작한 애자일 기법은 모든 IT 기업이 도입해야 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라는 인식이 퍼졌다. 그러나 성과 관리 솔루션 업체 짓므허브(Gtmhub)에서 에반젤리즘 수석 부사장 제니 헤럴드는 많은 기업의 문화는 애자일과 맞지 않으며, 만약 진정한 애자일 기업이 되고 싶다면 기업 문화를 통째로 바꾸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진정한 애자일 기업이 되고자 한다면 기업의 리더부터 애자일을 제대로 이해 해야 한다. 헤럴드는 “애자일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의 CIO는 기본적인 가치와 목적부터 확실히 파악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

애자일 개발 방법 애자일 기법 애자일 방법론 애자일 접근방식 스크럼 마스터 스크럼

2022.09.15

애자일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단지 애자일 기법을 도입했다고 해서 소프트웨어 개발이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 진짜 애자일 기업인 척하기 위해 자신을 속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당 개 3년이면 넘으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요즘 시대에도 유효할까? 적어도 애자일 접근법은 그렇지 않다. 애자일 기법으로 만든 듯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고, 자신을 애자일 기업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진짜 애자일이 뭔지 아직 모를 수도 있다. 애자일은 하나의 개발 기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문화나 철학에 가깝다. 따라서 애자일 기업을 만들거나 기존 기업에 애자일을 도입하는 것은 변혁을 요구한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현실에서 기업은 변혁은커녕 조그마한 변화조차 이뤄내기 힘들다. 애자일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아니 스스로를 속인지도 모르는 기업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가짜 애자일 기업에게 흔히 나타나는 자기 기만의 목소리 7가지를 소개한다.   1.  '잘 모르지만 일단 하고 보자'  제일 먼저 CIO가 애자일에 대해 잘 모른다면 애자일이 제대로 되고 있을 리 만무하다. 애자일의 첫 번째 대중 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책 ‘린 스타트업’이 나온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기본 원칙, 요건 그리고 이점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CIO가 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시작한 애자일 기법은 모든 IT 기업이 도입해야 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라는 인식이 퍼졌다. 그러나 성과 관리 솔루션 업체 짓므허브(Gtmhub)에서 에반젤리즘 수석 부사장 제니 헤럴드는 많은 기업의 문화는 애자일과 맞지 않으며, 만약 진정한 애자일 기업이 되고 싶다면 기업 문화를 통째로 바꾸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진정한 애자일 기업이 되고자 한다면 기업의 리더부터 애자일을 제대로 이해 해야 한다. 헤럴드는 “애자일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의 CIO는 기본적인 가치와 목적부터 확실히 파악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

2022.09.15

더 베리 그룹 CDO가 전하는 ‘데이터 카탈로그’ 여정

2020년 10월 스티브 핌블렛이 더 베리 그룹(The Very Group)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로 합류했을 때 그의 임무는 회사가 풍부한 데이터 유산에서 가치를 알아내도록 돕는 것이었다. 더 베리 그룹은 통신판매 카탈로그 영업으로 성공한 기업이다. 수많은 통신판매 카탈로그 회사를 연이어 합병하면서 성장했다. 이 회사에게 전사적 데이터 카탈로그를 구축한다는 생각은 적절한 행보로 보였다.   더 베리 그룹이 인수한 기업 중에는 1890년대 창립된 회사도 있었다. 이 그룹의 소속사들은 소매업, 통신판매업을 비롯해 소비자 금융 데이터 중개업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더 베리 그룹의 온라인 진출은 전자상거래에 첫발을 들인 1990년대에 시작되었다. 2009년에는 그룹 최초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베리를 런칭했고 2015년에는 마침내 인쇄물 카탈로그를 폐기하면서 전면적인 온라인화에 나섰다. 2020년에는 회사 전체가 베리로 리브랜딩 했다. 그 해에 바로 핌블렛이 합류했다. 그가 발견한 것은 일일 웹사이트 방문 2,200만 회 이상, 활성 고객 4,800만 명, 매년 배송 품목 490만 건 등 풍부한 데이터 자산이었다. 그러나 이면에는 여전히 데이터가 고립된 상태로 여러 구식 사업부 및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흩어져 있었다고 한다. 제한된 자동화, 많은 용어, 복잡한 데이터 계보, 그리고 관리 책임으로 인해 통제와 감사가 어려웠다.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문가들 역시 조직 전체에 걸쳐 흩어져 있었다. 일부는 기술 팀에 속했지만 나머지는 다양한 사업부에 분산되어 있었다. 그는 “표준과 중앙화에 기반해 모두를 도와줄 조직이 없었다. 따라서 모든 사업부가 각자의 방식으로 하고 있었다. 데이터 수집 및 측정 방식에서부터 데이터와 각자의 용어를 이해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달랐다는 의미다. 나는 이처럼 심하게 분열된 상태를 허브&스포크(부챗살) 모델로 통합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모델 덕분에 베리는 한 번 설계 후 모든 곳에 배포하는 동시에...

더 베리 그룹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혁신 데이터 전환

2022.09.08

2020년 10월 스티브 핌블렛이 더 베리 그룹(The Very Group)의 최고데이터책임자(CDO)로 합류했을 때 그의 임무는 회사가 풍부한 데이터 유산에서 가치를 알아내도록 돕는 것이었다. 더 베리 그룹은 통신판매 카탈로그 영업으로 성공한 기업이다. 수많은 통신판매 카탈로그 회사를 연이어 합병하면서 성장했다. 이 회사에게 전사적 데이터 카탈로그를 구축한다는 생각은 적절한 행보로 보였다.   더 베리 그룹이 인수한 기업 중에는 1890년대 창립된 회사도 있었다. 이 그룹의 소속사들은 소매업, 통신판매업을 비롯해 소비자 금융 데이터 중개업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더 베리 그룹의 온라인 진출은 전자상거래에 첫발을 들인 1990년대에 시작되었다. 2009년에는 그룹 최초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베리를 런칭했고 2015년에는 마침내 인쇄물 카탈로그를 폐기하면서 전면적인 온라인화에 나섰다. 2020년에는 회사 전체가 베리로 리브랜딩 했다. 그 해에 바로 핌블렛이 합류했다. 그가 발견한 것은 일일 웹사이트 방문 2,200만 회 이상, 활성 고객 4,800만 명, 매년 배송 품목 490만 건 등 풍부한 데이터 자산이었다. 그러나 이면에는 여전히 데이터가 고립된 상태로 여러 구식 사업부 및 애플리케이션에 걸쳐 흩어져 있었다고 한다. 제한된 자동화, 많은 용어, 복잡한 데이터 계보, 그리고 관리 책임으로 인해 통제와 감사가 어려웠다.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전문가들 역시 조직 전체에 걸쳐 흩어져 있었다. 일부는 기술 팀에 속했지만 나머지는 다양한 사업부에 분산되어 있었다. 그는 “표준과 중앙화에 기반해 모두를 도와줄 조직이 없었다. 따라서 모든 사업부가 각자의 방식으로 하고 있었다. 데이터 수집 및 측정 방식에서부터 데이터와 각자의 용어를 이해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달랐다는 의미다. 나는 이처럼 심하게 분열된 상태를 허브&스포크(부챗살) 모델로 통합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모델 덕분에 베리는 한 번 설계 후 모든 곳에 배포하는 동시에...

2022.09.08

'IT잘알'이면 매출도 오른다, ‘기술에 능통한’ C-레벨 만드는 팁 7가지

비즈니스 부문은 비즈니스 부문이고, IT는 IT다. 결코 서로 만날 수 없다. 적어도 CIO가 기술 이니셔티브를 통해 어떻게 실질적인 이점을 낼 수 있는지 비즈니스 부문 경영진에게 보여주려고 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기업의 비즈니스 부문 리더, C-레벨 동료, 이사회가 복잡한 신기술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는 일은 대부분의 CIO가 겪는 과제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대표 재지트 길은 IT 리더가 기술에 집중하는 대신, 기술 솔루션이 창출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CIO는 이를테면 영업, 재무 및 운영 부서의 리더들과 협력하여 다른 CXO와 이사회로 하여금 서로 다른 기술 솔루션이 성장과 경쟁 차별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위험을 해결하며, 운영 성과를 개선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그는 전했다.  길은 딜로이트의 최근 연구를 인용해 ‘기술에 능통한(tech-savvy)’ 기업 이사회가 (그렇지 않은 기업 이사회보다) 더 높은 성과를 보인다고 언급했다. “평균적으로 전자에 속하는 기업들이 3년 동안 5% 더 높은 매출 성장을 경험하고, 전년 대비 8% 증가한 주식 실적을 보였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효과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가 되는 데 도움이 될 7가지 팁을 소개한다.  1. 비즈니스 리더처럼 말하라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Info-Tech Research Group)의 CIO 프랙티스 책임자 마이크 트위디는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하고 기업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신뢰를 높이고 더 나아가 신임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리더가 기술 책임자를 진정한 파트너로 보기 시작할 때 비로소 참여도가 높아지고, 변화에 개방적이게 되며, 약속된 결과가 실현되리라는 믿음을 갖게 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고위 경영진이 IT를 수익 없이 비용만 발생시키는 부서(cost center)로 간주했던 시절은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 트위디는 “...

비즈니스 부문 현업 비즈니스 언어 원격근무 재택근무

2022.09.08

비즈니스 부문은 비즈니스 부문이고, IT는 IT다. 결코 서로 만날 수 없다. 적어도 CIO가 기술 이니셔티브를 통해 어떻게 실질적인 이점을 낼 수 있는지 비즈니스 부문 경영진에게 보여주려고 할 때는 더욱더 그렇다. 기업의 비즈니스 부문 리더, C-레벨 동료, 이사회가 복잡한 신기술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돕는 일은 대부분의 CIO가 겪는 과제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대표 재지트 길은 IT 리더가 기술에 집중하는 대신, 기술 솔루션이 창출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CIO는 이를테면 영업, 재무 및 운영 부서의 리더들과 협력하여 다른 CXO와 이사회로 하여금 서로 다른 기술 솔루션이 성장과 경쟁 차별화를 주도하고, 새로운 위험을 해결하며, 운영 성과를 개선하는 데 어떤 도움을 주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그는 전했다.  길은 딜로이트의 최근 연구를 인용해 ‘기술에 능통한(tech-savvy)’ 기업 이사회가 (그렇지 않은 기업 이사회보다) 더 높은 성과를 보인다고 언급했다. “평균적으로 전자에 속하는 기업들이 3년 동안 5% 더 높은 매출 성장을 경험하고, 전년 대비 8% 증가한 주식 실적을 보였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효과적인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가 되는 데 도움이 될 7가지 팁을 소개한다.  1. 비즈니스 리더처럼 말하라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Info-Tech Research Group)의 CIO 프랙티스 책임자 마이크 트위디는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하고 기업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는 모습을 보이면, 신뢰를 높이고 더 나아가 신임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 리더가 기술 책임자를 진정한 파트너로 보기 시작할 때 비로소 참여도가 높아지고, 변화에 개방적이게 되며, 약속된 결과가 실현되리라는 믿음을 갖게 될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고위 경영진이 IT를 수익 없이 비용만 발생시키는 부서(cost center)로 간주했던 시절은 이미 오래전에 지났다. 트위디는 “...

2022.09.08

‘SD-WAN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감하다’··· 한 인도 IT 벤더의 네트워크 혁신 여정

이전에 NIIT 테크놀로지였던 코포지(Coforge)는 21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 및 솔루션 벤더다. 이 회사는 2 만 명 이상의 직원, 250곳 이상의 고객, 그리고 9개 국가에 걸쳐 25곳의 배송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3년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코포지의 CIO겸 CISO인 지텐더 모한 바드와지는 “인도에 본사를 둔 코포지는 2018~19년에 약 9,000명의 직원과 11곳의 거점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경영진은 새로운 지역을 공격적으로 추가함으로써 성장을 가속화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기존의 네트워크 인프라는 몹시 불충분했고 원하는 비즈니스 성장에 대응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여러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가 존재했으며, 네트워크 아키텍처 또한 파편화된 상태였다. 높은 네트워크 유지보수 비용, 열악한 협업 경험, 기준 이하의 데이터 보안, 과도한 고객 온보딩 시간 등의 문제가 있었다. 회사는 결국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D-WAN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KPMG의 파트너인 스샨트 라브라에 따르면, 코포지가 SD-WAN에 기대한 이점은 교과서적이다. 그는 “구형 인프라가 다수 존재하는 크고 복잡한 조직은 네트워크 연결 측면에서 상당한 비용이 든다. 서로 다른 서비스 공급업체를 관리하고, 포인트 투 포인트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며, 적절한 속도로 제공하는 것은 모두 기업의 부담이다. 따라서, SD-WAN을 활용하여 25%에서 30%까지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기술은 동일한 네트워크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KPMG의 라브라는 SD-WAN 기술이 ‘상당히 성숙’한 상태라고 진단하며, 향후 다국적 기업, 금융서비스 및 제조 회사에서의 채택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여러 보고서가 인도의 SD-WAN 시장 성장을 연간 24%에서 30%로 예측한다.  그는 “이러한 성장의 원동력은 여러 가지가 있다....

SD-WAN 코포지 네트워크 인프라 MLPS

2022.09.07

이전에 NIIT 테크놀로지였던 코포지(Coforge)는 21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디지털 서비스 및 솔루션 벤더다. 이 회사는 2 만 명 이상의 직원, 250곳 이상의 고객, 그리고 9개 국가에 걸쳐 25곳의 배송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3년 전만 해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코포지의 CIO겸 CISO인 지텐더 모한 바드와지는 “인도에 본사를 둔 코포지는 2018~19년에 약 9,000명의 직원과 11곳의 거점을 가지고 있었다. 당시 경영진은 새로운 지역을 공격적으로 추가함으로써 성장을 가속화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기존의 네트워크 인프라는 몹시 불충분했고 원하는 비즈니스 성장에 대응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여러 관리형 서비스 제공업체가 존재했으며, 네트워크 아키텍처 또한 파편화된 상태였다. 높은 네트워크 유지보수 비용, 열악한 협업 경험, 기준 이하의 데이터 보안, 과도한 고객 온보딩 시간 등의 문제가 있었다. 회사는 결국 이러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D-WAN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KPMG의 파트너인 스샨트 라브라에 따르면, 코포지가 SD-WAN에 기대한 이점은 교과서적이다. 그는 “구형 인프라가 다수 존재하는 크고 복잡한 조직은 네트워크 연결 측면에서 상당한 비용이 든다. 서로 다른 서비스 공급업체를 관리하고, 포인트 투 포인트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며, 적절한 속도로 제공하는 것은 모두 기업의 부담이다. 따라서, SD-WAN을 활용하여 25%에서 30%까지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 기술은 동일한 네트워크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비용을 절감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KPMG의 라브라는 SD-WAN 기술이 ‘상당히 성숙’한 상태라고 진단하며, 향후 다국적 기업, 금융서비스 및 제조 회사에서의 채택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여러 보고서가 인도의 SD-WAN 시장 성장을 연간 24%에서 30%로 예측한다.  그는 “이러한 성장의 원동력은 여러 가지가 있다....

2022.09.07

압도적인 '데이터 과학자'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이 전하는 ‘채용·유지’ 전략

점점 더 커지는 데이터 홍수 속에서 데이터 과학자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 핵심 데이터 인력을 고용과 유지가 중요해지는 배경이다. 실제로 고급 데이터 과학자란 존재는 시중의 일자리를 모두 채울 만큼 충분하지 않다. 이로 인해 CIO들은 인사 담당자와 협력하면서 지원자를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일단 채용을 하게 되면, 많은 곳에서 원하는 직원들이 다른 직장으로, 특히 경쟁업체로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산업 분석 회사인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브랜든 퍼셀은 “기업들이 유능한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유명한 거대 기업이 아니라면 꽤나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 비교적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 전문가는 통계,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자연어 처리를 사용하여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빅데이터의 카우보이들인 그들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신제품을 추진하며, 중요한 비즈니스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숨겨진 패턴을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활용하려는 모든 기업에 적합한 경험이 많은 데이터 과학자는 말할 것도 없고, 충분히 훈련을 받은 데이터 과학자도 부족하다. 이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이러한 IT 전문가를 유치하고 고용하기 위한 싸움을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기술 및 인터넷 대기업들이 압도적으로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다양한 프로젝트 옵션, 높은 급여 패키지 및 스톡 옵션과 함께 인상적인 브랜드 명성을 제공할 수 있다. 2021년 가트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시니어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주니어 수준의 데이터 과학 인재를 찾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조사 대상 기업의 55%가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려고 한다고 언급한 2021년 포레스터 보고서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보고서는 또한 62%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필요하고 3...

데이터 과학자 유지 고용 인센티브 연봉

2022.09.05

점점 더 커지는 데이터 홍수 속에서 데이터 과학자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 핵심 데이터 인력을 고용과 유지가 중요해지는 배경이다. 실제로 고급 데이터 과학자란 존재는 시중의 일자리를 모두 채울 만큼 충분하지 않다. 이로 인해 CIO들은 인사 담당자와 협력하면서 지원자를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일단 채용을 하게 되면, 많은 곳에서 원하는 직원들이 다른 직장으로, 특히 경쟁업체로 떠나지 않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산업 분석 회사인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브랜든 퍼셀은 “기업들이 유능한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유명한 거대 기업이 아니라면 꽤나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 비교적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 전문가는 통계, 머신러닝, 알고리즘 및 자연어 처리를 사용하여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형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빅데이터의 카우보이들인 그들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신제품을 추진하며, 중요한 비즈니스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숨겨진 패턴을 찾아낼 수 있다. 그러나 이를 활용하려는 모든 기업에 적합한 경험이 많은 데이터 과학자는 말할 것도 없고, 충분히 훈련을 받은 데이터 과학자도 부족하다. 이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이러한 IT 전문가를 유치하고 고용하기 위한 싸움을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과 같은 기술 및 인터넷 대기업들이 압도적으로 주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다양한 프로젝트 옵션, 높은 급여 패키지 및 스톡 옵션과 함께 인상적인 브랜드 명성을 제공할 수 있다. 2021년 가트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시니어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주니어 수준의 데이터 과학 인재를 찾는 것조차 쉬운 일이 아니다. 조사 대상 기업의 55%가 데이터 과학자를 고용하려고 한다고 언급한 2021년 포레스터 보고서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왔다. 보고서는 또한 62%는 데이터 엔지니어가 필요하고 3...

2022.09.05

‘업종 전환을 시도하는 CIO에게…’ 경험자들의 조언

고용 프로세스 준비부터 새로운 업종에서 성공하는 것까지, 다른 업종으로 전환한 IT 리더들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날, 기술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근간이다 다양한 업종(Vertical)의 기업들이 IT의 가치를 인지하게 되면서 업종을 전환하고 싶은 CIO들을 커리어 기회가 풍성해졌다.  예를 들어, 라지브 바트라는 통신 업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다가 2016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TTG(The Times Group)에 그룹 CIO로 이직했다. 바트라는 “직업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어떤 업종에서든 IT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의 통신사 경력에는 BA(Bharti Airtel), RC(Reliance Communications), MTS에서의 VP 겸 수석 아키텍트, IT 사장, CIO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  제약 업계에서 7년 이상 근무한 후 내구소모재 기업 볼타스(Voltas)의 CDO로써 이직한 자이언 팬디의 경우 개인 및 직업적 이유가 있었다.  팬디는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오로빈도 파마(Aurobindo Pharma)의 글로벌 및 그룹 CIO로써의 업무와 뭄바이에 있는 가족 사이에서 오가는 것이 힘들었다. 게다가 제약 부문은 규제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기술 도입 속도가 매우 느리다. 나는 많은 개념 증명을 수행했지만 실제 구현은 일어나지 않았다. 직업적으로 나는 더욱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원했기 때문에 다른 옵션을 찾아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개인, 직업, 재무 등 이유가 무엇일지라도 업종 전환은 절대로 쉽지 않다. 기업 IT 리더는 도약을 하기전에 문제를 적절히 따져보아야 한다. 베테랑 CIO들이 말하는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도약 준비가 되었는지 입증하기 각 업종은 저마다의 문제, 비즈니스 목표, CIO의 기대치가 있다. IT 리더는 고용 프로세스 중 여러 번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된 상태임을 입증할 ...

경력 업종 전환 커리어 이직 전직

2022.09.02

고용 프로세스 준비부터 새로운 업종에서 성공하는 것까지, 다른 업종으로 전환한 IT 리더들이 변화를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설명했다.   오늘날, 기술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의 근간이다 다양한 업종(Vertical)의 기업들이 IT의 가치를 인지하게 되면서 업종을 전환하고 싶은 CIO들을 커리어 기회가 풍성해졌다.  예를 들어, 라지브 바트라는 통신 업종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다가 2016년 뭄바이에 본사를 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대기업 TTG(The Times Group)에 그룹 CIO로 이직했다. 바트라는 “직업적으로 매우 만족스럽다. 어떤 업종에서든 IT를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의 통신사 경력에는 BA(Bharti Airtel), RC(Reliance Communications), MTS에서의 VP 겸 수석 아키텍트, IT 사장, CIO 역할이 포함되어 있다.  제약 업계에서 7년 이상 근무한 후 내구소모재 기업 볼타스(Voltas)의 CDO로써 이직한 자이언 팬디의 경우 개인 및 직업적 이유가 있었다.  팬디는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오로빈도 파마(Aurobindo Pharma)의 글로벌 및 그룹 CIO로써의 업무와 뭄바이에 있는 가족 사이에서 오가는 것이 힘들었다. 게다가 제약 부문은 규제가 매우 엄격하기 때문에 기술 도입 속도가 매우 느리다. 나는 많은 개념 증명을 수행했지만 실제 구현은 일어나지 않았다. 직업적으로 나는 더욱 성취감을 주는 역할을 원했기 때문에 다른 옵션을 찾아보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개인, 직업, 재무 등 이유가 무엇일지라도 업종 전환은 절대로 쉽지 않다. 기업 IT 리더는 도약을 하기전에 문제를 적절히 따져보아야 한다. 베테랑 CIO들이 말하는 중요한 교훈을 살펴본다. 도약 준비가 되었는지 입증하기 각 업종은 저마다의 문제, 비즈니스 목표, CIO의 기대치가 있다. IT 리더는 고용 프로세스 중 여러 번의 인터뷰를 통해 준비된 상태임을 입증할 ...

2022.09.02

팬들을 레이싱카 운전석으로?!··· 디지털 트윈 성공 사례 5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통해 데이터의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와 융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두 영역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하며 물리적 객체와 프로세스에 대한 실시간 가상 표현을 제공한다. 이 물리적 운영의 가상 클론은 테스트 시간이나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조직이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예측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자본 구매 결정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장기적인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발명을 확인하며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22년 6월에 공개한 전망에서 M&M(Markets and Markets)은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이 2022년의 69억 달러에서 2027년까지 73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동안 60.6%의 CAGR). 오늘날 조직들이 디지털 트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5가지 예를 살펴본다.   NTT 인디카, 팬들을 운전석으로 인디애나폴리스 500(Indianapolis 500)을 포함하여 5개의 레이스로 구성된 NTT 인디카 시리즈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 AI 역량의 조합을 활용해 팬들에게 추월 접전, 피트 예측 등 레이스에 관한 심층적인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 기업 NTT는 시리즈의 모든 차량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한다. 역사적 데이터가 기초를 제공하며, 각 차량에는 디지털 트윈을 위해 각 레이스 중 수백 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하는 140개 이상의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데이터로는 속도부터 오일 압력, 타이어 마모, G포스 등이 있다.  NTT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에 대해 AI와 예측 분석을 사용하여 팬들에게 레이스 전략과 전망, 가로막기 및 포지션 싸움, 피트스톱 성과 영향, 연료 레벨과 타이어 마모의 영향 등 이전에는 레이스팀 엔지니어들에게만 제공되었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인디카는 양방...

NTT 인디카 인디애나폴리스 500 롤스로이스 비행기 엔진 마스 공급망 TIAA 가상공장

2022.09.01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통해 데이터의 디지털 세계와 물리적 세계와 융합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두 영역 사이의 교량 역할을 하며 물리적 객체와 프로세스에 대한 실시간 가상 표현을 제공한다. 이 물리적 운영의 가상 클론은 테스트 시간이나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되는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 조직이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예측 유지보수를 수행하며 자본 구매 결정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장기적인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고 새로운 발명을 확인하며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2022년 6월에 공개한 전망에서 M&M(Markets and Markets)은 글로벌 디지털 트윈 시장이 2022년의 69억 달러에서 2027년까지 73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동안 60.6%의 CAGR). 오늘날 조직들이 디지털 트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5가지 예를 살펴본다.   NTT 인디카, 팬들을 운전석으로 인디애나폴리스 500(Indianapolis 500)을 포함하여 5개의 레이스로 구성된 NTT 인디카 시리즈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 분석, AI 역량의 조합을 활용해 팬들에게 추월 접전, 피트 예측 등 레이스에 관한 심층적인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 기업 NTT는 시리즈의 모든 차량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한다. 역사적 데이터가 기초를 제공하며, 각 차량에는 디지털 트윈을 위해 각 레이스 중 수백 만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수집하는 140개 이상의 센서가 부착되어 있다. 데이터로는 속도부터 오일 압력, 타이어 마모, G포스 등이 있다.  NTT는 디지털 트윈 데이터에 대해 AI와 예측 분석을 사용하여 팬들에게 레이스 전략과 전망, 가로막기 및 포지션 싸움, 피트스톱 성과 영향, 연료 레벨과 타이어 마모의 영향 등 이전에는 레이스팀 엔지니어들에게만 제공되었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인디카는 양방...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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