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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스토리

지표 믿다 발등 찍힌다··· 흔한 KPI 실수 7가지

“거짓말에는 세 종류가 있다. 그냥 거짓말, 빌어먹을 거짓말, 통계가 그것이다”라고 마크 트웨인이 말했다. 오늘날 각종 지표에 대한 많은 CIO들의 시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표의 질은 소스의 질보다 나을 수 없다. 신흥 IT 컨설팅 회사 후르비츠 스트래터지스(Hurwitz Strategies) CEO 쥬디스 후르비츠는 “IT 벤더들이 컨설팅 회사나 애널리스트 회사에게 지표 작성을 의뢰할 때 자사 제공 상품/서비스가 갖는 최고의 특징을 기준으로 해달라는 경우가 너무 많다”라고 지적하며 “따라서, CIO들은 지표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지표 뒤에 있는 데이터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표 해석은 사실상 숫자 놀이다. 모든 숫자 놀이가 그러하듯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다. IT 리더들이 KPI를 비롯한 중대 비즈니스 및 IT 지표를 자주 오해하여 저지르는 실수 유형 7가지를 소개한다.   소스를 고려하지 않는 것 어떤 지표를 검토할 때 중요한 요소는 지표 작성자와 데이터 소스를 파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결과 도출의 근거가 설문 조사인 경우, 대상 인원과 그들이 각자의 조직에서 맡은 역할을 확인해야 한다. 잘 검증된 방법론을 바탕으로 지표가 도출되었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후르비츠는 “지표 뒤에 있는 조사 및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지표의 목적도 고려해야 한다. 지표가 계획 도구로 사용될 예정이라면 비즈니스 전략, 기술 선택 등의 필요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인가? 후르비츠는 “지표는 의사결정 도구일 뿐”이라면서 “따라서 지표는 회의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일선 직원과 협업하지 못하는 것 현재 다수의 기업은 데이터 성숙 단계에 도달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컨설팅 회사 커즈 플러스 이펙트 스트래터지(Cause+Effect Strategy) 대표 겸 CEO 존 루리는 “소속 회사에 데이터가 있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그 데이터를 분석해 얻은 인사이트로 긍...

KPI 지표 IT 관리 메트릭 통계

2022.06.29

“거짓말에는 세 종류가 있다. 그냥 거짓말, 빌어먹을 거짓말, 통계가 그것이다”라고 마크 트웨인이 말했다. 오늘날 각종 지표에 대한 많은 CIO들의 시각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표의 질은 소스의 질보다 나을 수 없다. 신흥 IT 컨설팅 회사 후르비츠 스트래터지스(Hurwitz Strategies) CEO 쥬디스 후르비츠는 “IT 벤더들이 컨설팅 회사나 애널리스트 회사에게 지표 작성을 의뢰할 때 자사 제공 상품/서비스가 갖는 최고의 특징을 기준으로 해달라는 경우가 너무 많다”라고 지적하며 “따라서, CIO들은 지표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 지표 뒤에 있는 데이터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지표 해석은 사실상 숫자 놀이다. 모든 숫자 놀이가 그러하듯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다. IT 리더들이 KPI를 비롯한 중대 비즈니스 및 IT 지표를 자주 오해하여 저지르는 실수 유형 7가지를 소개한다.   소스를 고려하지 않는 것 어떤 지표를 검토할 때 중요한 요소는 지표 작성자와 데이터 소스를 파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결과 도출의 근거가 설문 조사인 경우, 대상 인원과 그들이 각자의 조직에서 맡은 역할을 확인해야 한다. 잘 검증된 방법론을 바탕으로 지표가 도출되었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한다. 후르비츠는 “지표 뒤에 있는 조사 및 데이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지표의 목적도 고려해야 한다. 지표가 계획 도구로 사용될 예정이라면 비즈니스 전략, 기술 선택 등의 필요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인가? 후르비츠는 “지표는 의사결정 도구일 뿐”이라면서 “따라서 지표는 회의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일선 직원과 협업하지 못하는 것 현재 다수의 기업은 데이터 성숙 단계에 도달했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컨설팅 회사 커즈 플러스 이펙트 스트래터지(Cause+Effect Strategy) 대표 겸 CEO 존 루리는 “소속 회사에 데이터가 있다면 여러분은 분명히 그 데이터를 분석해 얻은 인사이트로 긍...

2022.06.29

다가오는 ‘웹 3.0’ 시대, SW 업계가 주목할 유망 분야는?

많은 혁신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이면의 핵심 아이디어는 단순하지만, 주변의 호들갑과 야단법석 때문에 가려져 있다. 이는 순전히 기술적인 아이디어이며, 그 반직관성에 끌리기 마련이다. 즉, 정보를 널리 전파함으로써 더욱더 안전해지는 것이다. 블록체인 아이디어의 시초(Ground zero)는 사토시(Satoshi) 백서다. 이는 디지털 통화의 이중 지출 문제를 방지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트랜잭션 블록에 암호화 방식으로 서명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공개하여 누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 기록할 수 있으며, 조작은 불가능하다.  이 토대 위에는 유망한 것부터 터무니없는 수준까지 고차원적인 애플리케이션 영역이 존재한다. 그 영역이 바로 웹 3.0이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앞서 언급한) 블록체인의 핵심 개념은 디지털 통화와 관련하여 정당성을 입증했다. 계속 변화하고 있긴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미화 약 2조 달러에 달한다. 금융 산업과 관련해 블록체인은 (실제로 목격하고 있는 것처럼) 상당한 발전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물론 불확실성도 많다. 금융 외에 유효한 사용 사례가 있는가? 탈중앙화 금융이 정말로 탈중앙화돼 있는가? 얼마나 안정적인가? 소프트웨어 산업과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암호화폐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기본 자산에 가치가 없는 피라미드 사기라는 점이다. 피라미드 개념은 어느 정도 유효하지만 증권거래소의 주식도 별반 다르지 않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저평가된 새로운 자산을 찾으려 한다. 두 번째 비판은 완전히 요점을 놓치고 있다. 암호화폐가 화폐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암호화폐의 가치는 추적 가치에 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 등은 성공적으로 그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금융을 넘어서 블록체인으로 무엇이 가능한지에 관해 가장 명확한 설명은 이더리움(Ethereum) 백서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백서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공공 블록체인에 기초한 튜링...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암호화폐 탈중앙화 탈중앙화 금융 튜링 완전 스마트 계약 블록체인 트릴레마 NFT 메타버스 브레이브 토큰 CBDC

2022.06.28

많은 혁신과 마찬가지로 ‘블록체인’ 이면의 핵심 아이디어는 단순하지만, 주변의 호들갑과 야단법석 때문에 가려져 있다. 이는 순전히 기술적인 아이디어이며, 그 반직관성에 끌리기 마련이다. 즉, 정보를 널리 전파함으로써 더욱더 안전해지는 것이다. 블록체인 아이디어의 시초(Ground zero)는 사토시(Satoshi) 백서다. 이는 디지털 통화의 이중 지출 문제를 방지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트랜잭션 블록에 암호화 방식으로 서명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공개하여 누가 무엇을 소유하고 있는지 기록할 수 있으며, 조작은 불가능하다.  이 토대 위에는 유망한 것부터 터무니없는 수준까지 고차원적인 애플리케이션 영역이 존재한다. 그 영역이 바로 웹 3.0이다.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앞서 언급한) 블록체인의 핵심 개념은 디지털 통화와 관련하여 정당성을 입증했다. 계속 변화하고 있긴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미화 약 2조 달러에 달한다. 금융 산업과 관련해 블록체인은 (실제로 목격하고 있는 것처럼) 상당한 발전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물론 불확실성도 많다. 금융 외에 유효한 사용 사례가 있는가? 탈중앙화 금융이 정말로 탈중앙화돼 있는가? 얼마나 안정적인가? 소프트웨어 산업과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암호화폐에 대한 비판 중 하나는 기본 자산에 가치가 없는 피라미드 사기라는 점이다. 피라미드 개념은 어느 정도 유효하지만 증권거래소의 주식도 별반 다르지 않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고, 저평가된 새로운 자산을 찾으려 한다. 두 번째 비판은 완전히 요점을 놓치고 있다. 암호화폐가 화폐를 지향한다는 것이다. 암호화폐의 가치는 추적 가치에 있다. 현재까지 비트코인 등은 성공적으로 그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금융을 넘어서 블록체인으로 무엇이 가능한지에 관해 가장 명확한 설명은 이더리움(Ethereum) 백서에서 찾을 수 있다. 이 백서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공공 블록체인에 기초한 튜링...

2022.06.28

인터뷰 |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우선!” 킴벌리 클락 CIO의 디지털 혁신 접근법

다국적 기업 킴벌리 클락의 글로벌 CIO 마노즈 쿰밧에 따르면, 회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해 비즈니스 우선이라는 IT전략을 분명하게 하고 있다. 클리닉스 티슈, 스콧 페이퍼 타월, 하기스 기저귀와 같은 브랜드의 개인 위생 용품이나, 전문 건강 관리 제품을 공급하는 이 글로벌 기업은 최근 대규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다.  스노우 플레이크의 데이터 레이크, ‘Consumer 360’ 플랫폼,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시리즈를 활용해서다.  그러나 쿰밧에게 IT 아젠다를 설정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보다도 비즈니스다. 그는 “클라우드 우선이 아니라, 클라우드 스마트다. 우리는 실제로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사소한 차이로 보일 수 있으나, 그가 강조하는 ‘고객 주도적 혁신’은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킴벌리 클락에서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글로벌 CIO를 역임했으며 올해 MIT 슬론 리더십 상의 최종 후보 4명 중 한 명인 쿰밧은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전환을 시작하고 난 뒤, 선택적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곤 했다. IT가 변화를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현업 부문이 이를 따르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렇게 접근하면 회사의 주요 우선순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쿰밧과 그의 팀은 D2C를 중심으로 하는 회사의 클라우드 전략과 관련해 강제로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클라우드로 전환을 시도하지 않는다. 대신 “비즈니스 혁신의 가치 사례를 자세하게 살펴보고, 클라우드로 전환하여 막대한 비용 지출을 차단했다”라고 쿰밧은 말했다..  그는 이어 “소비자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즈니스의 프론트엔드와 관련된 상거래 혁신을 구축했다. 프론트엔드 기능을 완전히 혁신하여 매출 성장을 이끌어 냈다”라고 말했다. 킴벌리 클락의 주요 고객 부문인 월마트와 타겟을...

킴벌리 클락 클라우드 퍼스트 비즈니스 퍼스트 클라우드 스마트

2022.06.28

다국적 기업 킴벌리 클락의 글로벌 CIO 마노즈 쿰밧에 따르면, 회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관련해 비즈니스 우선이라는 IT전략을 분명하게 하고 있다. 클리닉스 티슈, 스콧 페이퍼 타월, 하기스 기저귀와 같은 브랜드의 개인 위생 용품이나, 전문 건강 관리 제품을 공급하는 이 글로벌 기업은 최근 대규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있다.  스노우 플레이크의 데이터 레이크, ‘Consumer 360’ 플랫폼, 클라우드 네이티브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시리즈를 활용해서다.  그러나 쿰밧에게 IT 아젠다를 설정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보다도 비즈니스다. 그는 “클라우드 우선이 아니라, 클라우드 스마트다. 우리는 실제로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수행하고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사소한 차이로 보일 수 있으나, 그가 강조하는 ‘고객 주도적 혁신’은 다양한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킴벌리 클락에서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글로벌 CIO를 역임했으며 올해 MIT 슬론 리더십 상의 최종 후보 4명 중 한 명인 쿰밧은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전환을 시작하고 난 뒤, 선택적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곤 했다. IT가 변화를 주도하는 가운데, 다른 현업 부문이 이를 따르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렇게 접근하면 회사의 주요 우선순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쿰밧과 그의 팀은 D2C를 중심으로 하는 회사의 클라우드 전략과 관련해 강제로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클라우드로 전환을 시도하지 않는다. 대신 “비즈니스 혁신의 가치 사례를 자세하게 살펴보고, 클라우드로 전환하여 막대한 비용 지출을 차단했다”라고 쿰밧은 말했다..  그는 이어 “소비자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비즈니스의 프론트엔드와 관련된 상거래 혁신을 구축했다. 프론트엔드 기능을 완전히 혁신하여 매출 성장을 이끌어 냈다”라고 말했다. 킴벌리 클락의 주요 고객 부문인 월마트와 타겟을...

2022.06.28

로우코드는 구원투수··· IT 기업들의 ‘인력공백’ 묘책은?

기술 인력 공백이 커지고, 젊은 기술 인력이 더 빨리 퇴직하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인재를 찾는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게 됐다. 기업들은 비-기술, 즉 현업 부문을 포함한 직원들의 새로운 스킬 교육을 위한 내부 교육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스킬을 중심으로 한 채용에 집중하기 위해 학업 요건을 우회하고 전통적으로 신입직원을 소싱하지 않던 지역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도 하다. 다른 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기술 산업은 팬데믹과 대퇴직을 겪으면서 100만 개 이상의 공석을 채울 적격한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3,740만 명의 사람들이 퇴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대다수는 MZ세대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영 컨설팅 업체 콘 페리는 2030년까지 예상되는 8,5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인재 부족으로 약 8.5조 달러의 연간 매출이 창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콘 페리의 글로벌 시장 부문 사장 야닉 빈벨은 “정부와 기업은 인재 전략을 주요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기존 인력 교육, 새로운 스킬 교육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구제?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전환하여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직원들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138억 달러에 달했다.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도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인터페이스로 대체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노코드(No-code) 도구는 모든 코드베이스의 추상화를 GUI로 참조한다”라고 가트너는...

인재 전략 기술 기업 기술 회사 조호 인력 공백 리스킬링 업스킬링 로우코드 노코드 원격근무 커리어

2022.06.23

기술 인력 공백이 커지고, 젊은 기술 인력이 더 빨리 퇴직하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인재를 찾는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게 됐다. 기업들은 비-기술, 즉 현업 부문을 포함한 직원들의 새로운 스킬 교육을 위한 내부 교육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스킬을 중심으로 한 채용에 집중하기 위해 학업 요건을 우회하고 전통적으로 신입직원을 소싱하지 않던 지역에서 인재를 찾고 있기도 하다. 다른 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기술 산업은 팬데믹과 대퇴직을 겪으면서 100만 개 이상의 공석을 채울 적격한 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가트너는 올해 3,740만 명의 사람들이 퇴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대다수는 MZ세대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경영 컨설팅 업체 콘 페리는 2030년까지 예상되는 8,5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인재 부족으로 약 8.5조 달러의 연간 매출이 창출되지 않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콘 페리의 글로벌 시장 부문 사장 야닉 빈벨은 “정부와 기업은 인재 전략을 주요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기존 인력 교육, 새로운 스킬 교육 등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우코드의 구제? 숙련된 개발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많은 기업이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로 전환하여 코딩 경험이 거의 없는 직원들도 비즈니스 앱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지난 2021년 전 세계 로우코드 개발 기술 시장의 매출은 138억 달러에 달했다. 로우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의 도입률도 연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2023년까지 중대형 기업의 절반 이상이 로우코드 개발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코드 개발 도구는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코드베이스를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시각적인 ‘WYSIWYG(What You See Is What You Get)’ 인터페이스로 대체하여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노코드(No-code) 도구는 모든 코드베이스의 추상화를 GUI로 참조한다”라고 가트너는...

2022.06.23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도 ‘사람 우선’··· 新 BCP 가이드

직원들이 전 세계에 분산돼 일하고 있는 시대다. 이에 따라 CIO들이 위험에 처한 IT 인력을 지원하는 방법 그리고 업무에 지장을 주는 사건 발생 시 비즈니스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회사 ‘어큐라이드(Accuride)’의 CIO 폴 라이트는 기술 리더십 영역 밖이긴 하지만 오늘날 CIO들이 자주 마주하는 경영 역학을 다루고 있다. 직원들이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과 씨름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발생한 상황을 헤쳐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 회사의 IT 부서는 러시아에 4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아울러 절반은 러시아에, 나머지 절반은 우크라이나에 있는 약 25명의 외부 컨설팅 업체 직원들과 협력하고 있다.  그는 “인내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고, 매우 슬픈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라이트는 미국의 제재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참고로 어큐라이드는 전 세계에 공장이 있는데, 러시아에는 2개 공장에서 약 600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하지만 라이트는 잘못 없이 생계를 위협받는 직원들을 해고하고 싶지 않다면서, 이 문제를 천천히 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행히 현재 비즈니스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 없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시간을 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분산된 인력의 위기 지원 라이트에 따르면 위기에 처한 직원들의 개인적인 요구와 회사 업무 일정 간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전 세계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전 세계에 분산된 IT 팀을 운영해왔기 때문에 여러 사건(예: 자연재해 등)으로 직원들을 잃거나 해고하거나 대체해야 했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내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언급했다. 그는 “매일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 따라서 CIO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유연한 인력 접근방식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CI...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BCP 위기관리

2022.06.22

직원들이 전 세계에 분산돼 일하고 있는 시대다. 이에 따라 CIO들이 위험에 처한 IT 인력을 지원하는 방법 그리고 업무에 지장을 주는 사건 발생 시 비즈니스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자동차 부품 회사 ‘어큐라이드(Accuride)’의 CIO 폴 라이트는 기술 리더십 영역 밖이긴 하지만 오늘날 CIO들이 자주 마주하는 경영 역학을 다루고 있다. 직원들이 업무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과 씨름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발생한 상황을 헤쳐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 회사의 IT 부서는 러시아에 4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아울러 절반은 러시아에, 나머지 절반은 우크라이나에 있는 약 25명의 외부 컨설팅 업체 직원들과 협력하고 있다.  그는 “인내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고, 매우 슬픈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라이트는 미국의 제재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참고로 어큐라이드는 전 세계에 공장이 있는데, 러시아에는 2개 공장에서 약 600명의 직원들이 일하고 있다). 하지만 라이트는 잘못 없이 생계를 위협받는 직원들을 해고하고 싶지 않다면서, 이 문제를 천천히 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행히 현재 비즈니스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 없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할) 시간을 낼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분산된 인력의 위기 지원 라이트에 따르면 위기에 처한 직원들의 개인적인 요구와 회사 업무 일정 간의 균형을 맞추는 일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전 세계 비즈니스 운영을 위해 전 세계에 분산된 IT 팀을 운영해왔기 때문에 여러 사건(예: 자연재해 등)으로 직원들을 잃거나 해고하거나 대체해야 했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인내하는 방법을 배웠다고 언급했다. 그는 “매일 인력이 필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 따라서 CIO가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유연한 인력 접근방식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CI...

2022.06.22

원격근무 시대라 더 유용하다?! 공유 오피스를 검토할 7가지 이유

조직 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이 있는가? 그렇다면 공유 오피스와 같은 공동 작업 공간도 살펴볼 가치가 있다.  2~3년 동안의 재택 근무가 끝나가는 가운데 전면 출근 정책으로 복귀하기를 원하는 직원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가정에서의 근무는 산만함을 동반한다. 동거인, 아이들, 인간 공학적지 않은 장비, 잡다한 가정일은 모두 집중력을 방해할 수 있다. 최근의 퓨 리서치 연구에 따르면 44%의 사람들이 재택 근무가 업무 완수를 더 쉽게 만들었다고 응답했지만 60%가 동료들과 덜 연결된 느낌이라고 말했고, 일부는 집에 필요한 리소스가 없기 때문에 사무실을 원했다. 그렇다면 공동 작업 공간(Co-working space)은 어떨까? 사무실로의 복귀가 늘어나는 가운데, 여러 IT 기업이 재택 및 사무실 근무의 대안으로서 공동 작업 공간을 고려하고 있다. 기업 영상기술 공급업체인 쿠무(Qumu)의 CIO인 앤디 맨은 “우리 회사에선 영구적 사무실이란 개념이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본사를 제외하고 사무실을 모두 폐쇄했거나 폐쇄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면서, 사무실을 대체하기 위해 직원이 집 밖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맨은 “직원이 (동료와 함께 또는 동료 없이) 위워크(WeWork) 등의 공유 오피스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사실 나도 그렇게 한다. 최근에는 경영진이 며칠 동안 같은 공간에 머물 수 있는 회의실을 빌렸다”라고 말했다. 단순히 집을 벗어나는 차원을 넘어 직원은 공유 오피스에 감으로써 여러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혜택은 기업에게도 나타난다.   생산성 향상  라이브 링구아(Live Lingua) 온라인 언어 스쿨의 CEO이자 공동설립자인 레이 브래크니는 “환경만 변화시켜도 창의성이 강화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일주일의 대부분의 업무를 홈 오피스에서 하는 대신, 새 환경에 있게 되면 새로운 관점을 갖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공유 오피스 공동 작업 공간 위워크 공유 사무실 하이브리드 근무 재택근무 원격근무 팀워크

2022.06.21

조직 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이 있는가? 그렇다면 공유 오피스와 같은 공동 작업 공간도 살펴볼 가치가 있다.  2~3년 동안의 재택 근무가 끝나가는 가운데 전면 출근 정책으로 복귀하기를 원하는 직원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가정에서의 근무는 산만함을 동반한다. 동거인, 아이들, 인간 공학적지 않은 장비, 잡다한 가정일은 모두 집중력을 방해할 수 있다. 최근의 퓨 리서치 연구에 따르면 44%의 사람들이 재택 근무가 업무 완수를 더 쉽게 만들었다고 응답했지만 60%가 동료들과 덜 연결된 느낌이라고 말했고, 일부는 집에 필요한 리소스가 없기 때문에 사무실을 원했다. 그렇다면 공동 작업 공간(Co-working space)은 어떨까? 사무실로의 복귀가 늘어나는 가운데, 여러 IT 기업이 재택 및 사무실 근무의 대안으로서 공동 작업 공간을 고려하고 있다. 기업 영상기술 공급업체인 쿠무(Qumu)의 CIO인 앤디 맨은 “우리 회사에선 영구적 사무실이란 개념이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니애폴리스에 있는 본사를 제외하고 사무실을 모두 폐쇄했거나 폐쇄하는 과정이라고 말하면서, 사무실을 대체하기 위해 직원이 집 밖에서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맨은 “직원이 (동료와 함께 또는 동료 없이) 위워크(WeWork) 등의 공유 오피스에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사실 나도 그렇게 한다. 최근에는 경영진이 며칠 동안 같은 공간에 머물 수 있는 회의실을 빌렸다”라고 말했다. 단순히 집을 벗어나는 차원을 넘어 직원은 공유 오피스에 감으로써 여러 혜택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혜택은 기업에게도 나타난다.   생산성 향상  라이브 링구아(Live Lingua) 온라인 언어 스쿨의 CEO이자 공동설립자인 레이 브래크니는 “환경만 변화시켜도 창의성이 강화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일주일의 대부분의 업무를 홈 오피스에서 하는 대신, 새 환경에 있게 되면 새로운 관점을 갖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2022.06.21

“클라우드 퍼스트 접근법의 가치는...” IT 리더들이 지목한 4가지

빠른 기술 변화 속에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클라우드 우선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일단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통해 기업들은 구내 배치, 설치, 유지보수, IT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높은 비용을 회피할 수 있다.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은 막대한 초기 자본 투자를 요구하는 대신, 부담이 덜한 운영 비용(OpEx) 모델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우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모델의 또 다른 장점은 내부 IT 운영의 표준화 및 낮은 복잡성이라고 TAC(Tigon Advisory Corp.)의 설립자 겸 CEO 헬렌 유가 말했다. 그녀는 “또한 더 빠른 TTV(Time To Value), 유연성, 변화무쌍한 요구에 대한 더 나은 적응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동시에 클라우드 우선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확장 특징은 인간의 개입 필요성을 낮춘다. CPU와 메모리 사용량을 기준으로 자동 수행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BVSI(Berkeley Varitronics Systems Inc.)의 사장 겸 CEO 스콧 쇼버가 말했다. 그는 “하드웨어 통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욱 신속한 새로운 서비스 구성과 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스테리언DB(AsterionDB)의 CEO 스티브 길포드는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통해 기업들은 비즈니스 역학에만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닷컴>의 IT 전문가 커뮤니티에 속한 현장의 리더들이 입을 모아 전하는 클라우드 우선 접근법의 가치를 살펴본다.    혁신에 대한 빠른 대응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한 지난 2년 이상의 비즈니스 혁신을 생각해보자. 비즈니스 문제 속에서 살아남고 번창한 기업들의 사례는 클라우드 우선 애플리케이션 배치가 IT 전략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이유를 보여준다. 글로벌 사고 리더이자 기술 인플루언서인 엘리스타 크루모바https://twitter.com/Eli_Krumova는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클라우드 퍼스트 클라우드 우선 데이터 접근성 대응성 확장성 TTM

2022.06.20

빠른 기술 변화 속에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클라우드 우선적으로 접근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일단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통해 기업들은 구내 배치, 설치, 유지보수, IT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관련된 높은 비용을 회피할 수 있다.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은 막대한 초기 자본 투자를 요구하는 대신, 부담이 덜한 운영 비용(OpEx) 모델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우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모델의 또 다른 장점은 내부 IT 운영의 표준화 및 낮은 복잡성이라고 TAC(Tigon Advisory Corp.)의 설립자 겸 CEO 헬렌 유가 말했다. 그녀는 “또한 더 빠른 TTV(Time To Value), 유연성, 변화무쌍한 요구에 대한 더 나은 적응성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가까워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동시에 클라우드 우선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확장 특징은 인간의 개입 필요성을 낮춘다. CPU와 메모리 사용량을 기준으로 자동 수행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BVSI(Berkeley Varitronics Systems Inc.)의 사장 겸 CEO 스콧 쇼버가 말했다. 그는 “하드웨어 통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욱 신속한 새로운 서비스 구성과 운용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스테리언DB(AsterionDB)의 CEO 스티브 길포드는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통해 기업들은 비즈니스 역학에만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닷컴>의 IT 전문가 커뮤니티에 속한 현장의 리더들이 입을 모아 전하는 클라우드 우선 접근법의 가치를 살펴본다.    혁신에 대한 빠른 대응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한 지난 2년 이상의 비즈니스 혁신을 생각해보자. 비즈니스 문제 속에서 살아남고 번창한 기업들의 사례는 클라우드 우선 애플리케이션 배치가 IT 전략의 중요한 구성요소인 이유를 보여준다. 글로벌 사고 리더이자 기술 인플루언서인 엘리스타 크루모바https://twitter.com/Eli_Krumova는 “클라우드 우선 접근방식을...

2022.06.20

“IT 민첩성 확보는 이렇게” 현장에서 귀뜸한 12가지

코로나19 이전에는 민첩성이 열망이자 구호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팬데믹이 발생한 후에는 가지면 좋은 것(Nice To Have)에서 꼭 필요한 대상으로 격상됐다.  디지털 결제 솔루션 기업 플릿커(Fleetcor)의 글로벌 CIO 스콧 듀포는 “CIO로서 더욱 민첩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IT를 전략적 차별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애자일(Agile) 방법론 구현 이상이 필요하다. 민첩성은 이제 우리가 기존의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디지털 전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를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부사장 겸 CIDO 크리스 나르데치아는 “비즈니스가 디지털화되면서 모든 조직이 기술 조직이 되었다. 조직 대다수가 탄력적이고 민첩한 기술 기능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르데치아는 “이를 깨달은 리더들이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압박을 전략적 목표를 재고하고 확장형 아키텍처를 실현할 엄청난 기회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 발 앞서 생각하라 마르코스 피자(Marco's Pizza)의 IT의 디지털 주문이 3배나 증가하던 시기에 자체적인 클라우드 기반 기술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전략을 설정했다. 마르코스 피자의 부사장 겸 CIO 릭 스탠브리지는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 신기능을 뒷받침하는 기술 기반을 수립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탠브리지는 “새로운 주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체적인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현재 그리고 앞으로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가상 비서로 주문하기, 원격 키오스크 주문, GPS 위치 확인 제공, 소셜 미디어를 통한 즉시 주문, 자동차 앱 통합 등 추가적인 기술 기능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통제와 민첩성의 균형을 맞추라 민첩성을 추구하는 일부 영업 조직은 IT가 명시적으로 제재를 가하지 않으며 사업부가 필요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기술 투자인 ‘비승인 IT’로...

민첩성 셰도우 IT IT 관리 셀프 서비스 우선순위

2022.06.17

코로나19 이전에는 민첩성이 열망이자 구호 같은 존재였다. 그러나 팬데믹이 발생한 후에는 가지면 좋은 것(Nice To Have)에서 꼭 필요한 대상으로 격상됐다.  디지털 결제 솔루션 기업 플릿커(Fleetcor)의 글로벌 CIO 스콧 듀포는 “CIO로서 더욱 민첩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고 IT를 전략적 차별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애자일(Agile) 방법론 구현 이상이 필요하다. 민첩성은 이제 우리가 기존의 시스템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디지털 전환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를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부사장 겸 CIDO 크리스 나르데치아는 “비즈니스가 디지털화되면서 모든 조직이 기술 조직이 되었다. 조직 대다수가 탄력적이고 민첩한 기술 기능에 의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나르데치아는 “이를 깨달은 리더들이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이런 압박을 전략적 목표를 재고하고 확장형 아키텍처를 실현할 엄청난 기회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한 발 앞서 생각하라 마르코스 피자(Marco's Pizza)의 IT의 디지털 주문이 3배나 증가하던 시기에 자체적인 클라우드 기반 기술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전략을 설정했다. 마르코스 피자의 부사장 겸 CIO 릭 스탠브리지는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 신기능을 뒷받침하는 기술 기반을 수립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탠브리지는 “새로운 주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체적인 데이터를 처리함으로써 현재 그리고 앞으로 모든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가상 비서로 주문하기, 원격 키오스크 주문, GPS 위치 확인 제공, 소셜 미디어를 통한 즉시 주문, 자동차 앱 통합 등 추가적인 기술 기능이 가능해졌다”라고 말했다. 통제와 민첩성의 균형을 맞추라 민첩성을 추구하는 일부 영업 조직은 IT가 명시적으로 제재를 가하지 않으며 사업부가 필요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는 기술 투자인 ‘비승인 IT’로...

2022.06.17

보안 리더가 흔히 범하는 ‘취약성 관리’ 실수 10가지

신용 보고 기관 에퀴팩스(Equifax)에서 발생한 2017년의 대규모 데이터 유출을 비롯해, 다수의 유출 사고가 패치 되지 않은 취약성으로 인해 발생했다. 2019년 트립와이어(Tripwire)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유출 중 27%는 패치 되지 않은 취약성에 의해 발생했으며, 2018년 포네몬(Ponemon)의 조사에서는 60%라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했다. 보안 전문가에게는 전혀 놀라운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지난 7년 동안 매년 확인되는 취약성의 수가 증가했다. 이와 동시에 보안팀들은 안전한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다른 팬데믹 관련 필요를 해결하면서 인재 채용 문제까지 처리하느라 매우 바쁜 상황이다. 즉 취약성 관리 프로그램 개선이 최우선순위가 아닌 시절이었다. 베테랑 보안 책임자들은 보편적인 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결할 방안이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보안 리더가 자주 범하는 10가지 실수를 살펴본다.   임원의 지원 확보 실패 좋은 취약성 관리 프로그램에는 보안팀만으로는 부족하다. 위험 관련 결정에는 임원의 참여가 필요하며, 패치는 IT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업데이트로 인한 다운타임은 여러 비즈니스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즉 이 작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 여러 구성원의 지원이 필요하며, 그들은 기업 내 최상위 리더들로부터 이런 노력을 위한 지원을 확보할 때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관리형 서비스 제공자 쓰라이브(Thrive)의 CTO 마이클 그레이가 말했다. 취약성 관리 노력에 대한 임원 수준의 지원을 받지 못한 CISO는 IT 및 비즈니스 부서의 반발로 인해 방해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다. 사이버 보안이 이사회 수준의 우려사항이 되면서 CISO들이 점차 필요한 임원 지원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가트너의 2021년 임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사회 중 88%가 현재 사이버 보안을 비즈니스 위험으로 보고 있었다. 공동 책임감 조성하지 않기 언더 아머(Under Armour)의 CISO 알렉스 아투말릴리...

취약성 취약점 관리 VM CISO

2022.06.16

신용 보고 기관 에퀴팩스(Equifax)에서 발생한 2017년의 대규모 데이터 유출을 비롯해, 다수의 유출 사고가 패치 되지 않은 취약성으로 인해 발생했다. 2019년 트립와이어(Tripwire)의 조사에 따르면 전체 유출 중 27%는 패치 되지 않은 취약성에 의해 발생했으며, 2018년 포네몬(Ponemon)의 조사에서는 60%라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했다. 보안 전문가에게는 전혀 놀라운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지난 7년 동안 매년 확인되는 취약성의 수가 증가했다. 이와 동시에 보안팀들은 안전한 재택근무를 지원하고 다른 팬데믹 관련 필요를 해결하면서 인재 채용 문제까지 처리하느라 매우 바쁜 상황이다. 즉 취약성 관리 프로그램 개선이 최우선순위가 아닌 시절이었다. 베테랑 보안 책임자들은 보편적인 실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결할 방안이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보안 리더가 자주 범하는 10가지 실수를 살펴본다.   임원의 지원 확보 실패 좋은 취약성 관리 프로그램에는 보안팀만으로는 부족하다. 위험 관련 결정에는 임원의 참여가 필요하며, 패치는 IT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업데이트로 인한 다운타임은 여러 비즈니스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즉 이 작업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조직 내 여러 구성원의 지원이 필요하며, 그들은 기업 내 최상위 리더들로부터 이런 노력을 위한 지원을 확보할 때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관리형 서비스 제공자 쓰라이브(Thrive)의 CTO 마이클 그레이가 말했다. 취약성 관리 노력에 대한 임원 수준의 지원을 받지 못한 CISO는 IT 및 비즈니스 부서의 반발로 인해 방해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다. 사이버 보안이 이사회 수준의 우려사항이 되면서 CISO들이 점차 필요한 임원 지원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가트너의 2021년 임원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사회 중 88%가 현재 사이버 보안을 비즈니스 위험으로 보고 있었다. 공동 책임감 조성하지 않기 언더 아머(Under Armour)의 CISO 알렉스 아투말릴리...

2022.06.16

‘펜데믹이 끝이 아니었다’··· IT가 직면한 11가지 이슈

경제와 시장이 급변하고 지구 곳곳의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CIO 아젠다 또한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다.  CIO는 빠른 변화에 익숙하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비즈니스 요구 상황이 변화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격동은 과거의 수준을 한참 넘어선다. 전염병 요인과 지정학정 불안성, 경제적 변동성이 가세했기 대문이다.  이러한 역동으로 인해 IT 리더 다수는 올해 우선순위 목록을 재구성하고 있다. 현재 IT 리더들이 좀 더 주목하고 있는 대상들을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요구 증가 업계의 여러 CIO, 연구원, 임원 자문가들이 확인한 주요 문제 중 하나는 IT 부문의 업무량 관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eneider Electric)의 CIO 엘리자베스 하켄슨은 “기업 전반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디지털 역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켄슨은 “과거에는 HR 또는 영업 부문에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가 있었던 형태다. 하지만이제는 모든 부문에서 E2E(End to End) 디지털 전환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도 가속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수요 증가는 기업들이 팬데믹에 대응하여 지난 2년 동안 수행한 각종 디지털화의 결과물이라고 그녀가 말했다. 더욱 발전된 전환의 기초가 마련됨에 따라 새로운 후속 기회가 생겨났으며, 이로 인해 조직들은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켄슨은 “또한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영업 등 한 영역에서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에는 공급망 등 지원 영역의 전환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업 내 많이 이들이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횡적 전환’(transversal transformation)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고객 경험 시장 압력으로 인해 고객 경험이 최고의 CIO 우려사항이 되고 있다고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 & Co...

팬데믹 전쟁 고객 경험 우선순위 스플린터넷 공급망 인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채용

2022.06.15

경제와 시장이 급변하고 지구 곳곳의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CIO 아젠다 또한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다.  CIO는 빠른 변화에 익숙하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비즈니스 요구 상황이 변화해왔다. 그러나 오늘날 CIO들이 직면한 격동은 과거의 수준을 한참 넘어선다. 전염병 요인과 지정학정 불안성, 경제적 변동성이 가세했기 대문이다.  이러한 역동으로 인해 IT 리더 다수는 올해 우선순위 목록을 재구성하고 있다. 현재 IT 리더들이 좀 더 주목하고 있는 대상들을 살펴본다.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요구 증가 업계의 여러 CIO, 연구원, 임원 자문가들이 확인한 주요 문제 중 하나는 IT 부문의 업무량 관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Scheneider Electric)의 CIO 엘리자베스 하켄슨은 “기업 전반에 걸쳐 동시다발적으로 디지털 역량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켄슨은 “과거에는 HR 또는 영업 부문에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가 있었던 형태다. 하지만이제는 모든 부문에서 E2E(End to End) 디지털 전환이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도 가속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런 수요 증가는 기업들이 팬데믹에 대응하여 지난 2년 동안 수행한 각종 디지털화의 결과물이라고 그녀가 말했다. 더욱 발전된 전환의 기초가 마련됨에 따라 새로운 후속 기회가 생겨났으며, 이로 인해 조직들은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고 있다. 하켄슨은 “또한 우리는 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배우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영업 등 한 영역에서의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에는 공급망 등 지원 영역의 전환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기업 내 많이 이들이 깨닫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횡적 전환’(transversal transformation)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고객 경험 시장 압력으로 인해 고객 경험이 최고의 CIO 우려사항이 되고 있다고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McKinsey & Co...

2022.06.15

‘AI 드림팀’ 꾸리려면... 영입해야 할 '선수'는 누구?

‘인공지능(AI)’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려면 데이터 과학자부터 도메인 전문가, 전략적 의사결정권자까지 다양한 스킬과 역할이 필요하다.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AI 이니셔티브의 성공은 데이터와 기술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 적절한 인력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효과적인 엔터프라이즈 AI 팀은 데이터 과학자와 엔지니어 등 다양한 역할로 구성된다. 컨설팅 업체 옴디아(Omdia)의 AI 플랫폼,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브래들리 쉬민은 “성공적인 AI 팀에는 비즈니스 그리고 해결하려는 문제를 이해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AI 스타트업 플레인인사이트(Plainsight)의 공동 창업자 겸 CEO 카를로스 안치아는 다양한 스킬을 갖춘 균형 잡힌 팀이 성공을 좌우한다는 데 동의하지만 그러한 팀을 구성하는 일은 어렵다고 언급했다. 여기서는 ‘이상적인’ AI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AI 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요 역할 10가지를 살펴본다.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 데이터 과학자는 AI 팀의 핵심이다. 데이터 과학자는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하고, 머신러닝(ML) 모델을 구축하며, 결론을 도출하여 이미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된 ML 모델을 개선한다. 틱톡의 데이터 과학자 마크 엘체폰은 데이터 과학자가 제품 애널리스트이자 약간의 머신러닝 전문 지식을 갖춘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지표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발생 가능한 병목 현상을 분석하며, 다양한 사용자 집단과 지표를 시각화하고, 솔루션 프로토타입 개발을 포함해 이러한 지표를 개선하는 여러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데이터 과학 없이는 틱톡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때 해당 기능이 사용자에게 유용할지 아닐지를 파악하기가 ...

AI 이니셔티브 데이터 과학자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스튜어드 도메인 전문가 AI 디자이너 제품 관리자 AI 전략가 최고 AI 책임자 임원 스폰서

2022.06.09

‘인공지능(AI)’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려면 데이터 과학자부터 도메인 전문가, 전략적 의사결정권자까지 다양한 스킬과 역할이 필요하다.  많은 기업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AI 이니셔티브의 성공은 데이터와 기술로만 이뤄지는 게 아니다. 적절한 인력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효과적인 엔터프라이즈 AI 팀은 데이터 과학자와 엔지니어 등 다양한 역할로 구성된다. 컨설팅 업체 옴디아(Omdia)의 AI 플랫폼,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부문 수석 애널리스트 브래들리 쉬민은 “성공적인 AI 팀에는 비즈니스 그리고 해결하려는 문제를 이해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포함된다”라고 말했다.  AI 스타트업 플레인인사이트(Plainsight)의 공동 창업자 겸 CEO 카를로스 안치아는 다양한 스킬을 갖춘 균형 잡힌 팀이 성공을 좌우한다는 데 동의하지만 그러한 팀을 구성하는 일은 어렵다고 언급했다. 여기서는 ‘이상적인’ AI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AI 팀에서 찾아볼 수 있는 주요 역할 10가지를 살펴본다.    데이터 과학자(Data scientist) 데이터 과학자는 AI 팀의 핵심이다. 데이터 과학자는 데이터를 처리 및 분석하고, 머신러닝(ML) 모델을 구축하며, 결론을 도출하여 이미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된 ML 모델을 개선한다. 틱톡의 데이터 과학자 마크 엘체폰은 데이터 과학자가 제품 애널리스트이자 약간의 머신러닝 전문 지식을 갖춘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지표를 파악하고, 데이터를 수집하여 발생 가능한 병목 현상을 분석하며, 다양한 사용자 집단과 지표를 시각화하고, 솔루션 프로토타입 개발을 포함해 이러한 지표를 개선하는 여러 방법을 제안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데이터 과학 없이는 틱톡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때 해당 기능이 사용자에게 유용할지 아닐지를 파악하기가 ...

2022.06.09

IT에게는 낯선 '인플레이션' 충격··· CIO들이 실감하는 10가지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출현하고 있다. 현대 IT 전문가들이 종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이다. 많은 CIO들은 IT 포트폴리오를 재고하고 IT 지출을 새롭게 살펴보며, 비즈니스 효율성을 개선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교의 밥 존슨 CIO는 최근 세계 경제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 충격이 나타나든 우리 조직도 영향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IT 계획에 나타날 수 있는 충격을 우려하고 있다.  그는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훨씬 더 창의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CIO들은 더 있다. 에이버리 데니슨의 니콜라스 콜리스토 CIO는 “하드웨어, 장비 및 서비스 비용의 가격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물가 상승과 임금 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으로 인재 확보 및 유지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들이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10가지 영역을 살펴본다.   경제 관련 담론의 증가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의 2022년 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임원들의 우려 목록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적인 영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21년, 인플레이션은 CEO 걱정 목록에서 22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기업들에게 미지의 사건이다”라고 IDC의 전 세계 조사 그룹 부사장이자 해당 기업의 2022년 3월 보고서 ‘IT 지출과 인플레이션, 디지털 혁신의 지원자, IT 재무 책무성의 필요성 증가’의 책임 분석가인 릭 빌라스가 말했다. 빌라스에 따르면 마지막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때 IT 업계는 ‘유아기’ 단계였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빌라스와 다른 전문가들은 CIO가 해당 사안에 대한 교육을 받고 각종 정책이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TM...

인플레이션 비용절감 비용 최적화 비용 효율화 아웃소싱 인재 인력

2022.06.09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출현하고 있다. 현대 IT 전문가들이 종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이다. 많은 CIO들은 IT 포트폴리오를 재고하고 IT 지출을 새롭게 살펴보며, 비즈니스 효율성을 개선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교의 밥 존슨 CIO는 최근 세계 경제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 충격이 나타나든 우리 조직도 영향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IT 계획에 나타날 수 있는 충격을 우려하고 있다.  그는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훨씬 더 창의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CIO들은 더 있다. 에이버리 데니슨의 니콜라스 콜리스토 CIO는 “하드웨어, 장비 및 서비스 비용의 가격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물가 상승과 임금 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으로 인재 확보 및 유지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들이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10가지 영역을 살펴본다.   경제 관련 담론의 증가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의 2022년 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임원들의 우려 목록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적인 영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21년, 인플레이션은 CEO 걱정 목록에서 22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기업들에게 미지의 사건이다”라고 IDC의 전 세계 조사 그룹 부사장이자 해당 기업의 2022년 3월 보고서 ‘IT 지출과 인플레이션, 디지털 혁신의 지원자, IT 재무 책무성의 필요성 증가’의 책임 분석가인 릭 빌라스가 말했다. 빌라스에 따르면 마지막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때 IT 업계는 ‘유아기’ 단계였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빌라스와 다른 전문가들은 CIO가 해당 사안에 대한 교육을 받고 각종 정책이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TM...

2022.06.09

경쟁사와 함께 하는 혁신?!··· ‘산업 클라우드’는 급성장 중

특정 업종을 겨냥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고도화되고 있다. 이러한 ‘수직 클라우드’는 기업과 소속 업종의 발전을 새로운 방식으로 가속화할 수 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CIO인 매튜 컬은 동떨어진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의학’과 ‘마케팅’을 결합하려 하고 있다. 그는 의료 제공자의 기본 업무를 처리하는 새 산 클라우드(Industry cloud)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이 서비스는 또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마케팅 렌즈를 통해 고객을 바라보는 것을 지원한다. 컬은 “의료 기록을 가진 환자이지만, 고객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환자를 소비자로 보는 시각이 낯설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코로나19 팬데믹 중에, 병원을 기피하여 대장내시경 검사나 유방 조영술 같은 암검진을 건너뛰는 환자들에게 연락해야 했을 때, 이 관점의 효과를 실감했다.  이 의료기관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Microsoft Dynamics)의 CRM 기능을 이용했고, 이는 환자와 상호작용하고 예약을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포 헬스케어(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의 일부라고 컬은 설명했다. 광범위한 산업에서 산업 고유의 기본적인 니즈를 처리하는 산업 클라우드가 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이 덕분에 많은 기업에게 혁신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니스트인 케이트 레거트는 “사전 정의된 데이터 모델 및 워크플로우를 가진 서비스다. 업계에 공통적인 기능을 다시 개발하는데 빠듯한 자원을 쓸 필요가 없다. 대신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데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의 산업 클라우드 및 SaaS 리서치 매니저인 나디아 발라드는 “산업 클라우드 자체가 경쟁 측면에서 가치를 창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의 역할은 비-경쟁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수많은 산업 클라우드 서비스가 의료, 금융 등 규제적 분야에 있다. 여기서 기업들은 동일한 일에 대처해야만 ...

산업 클라우드 수직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루트스톡 비바 버티컬 클라우드

2022.06.07

특정 업종을 겨냥한 클라우드 서비스가 고도화되고 있다. 이러한 ‘수직 클라우드’는 기업과 소속 업종의 발전을 새로운 방식으로 가속화할 수 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Cleveland Clinic)의 CIO인 매튜 컬은 동떨어진 분야라고 할 수 있는 ‘의학’과 ‘마케팅’을 결합하려 하고 있다. 그는 의료 제공자의 기본 업무를 처리하는 새 산 클라우드(Industry cloud)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이 서비스는 또 클리블랜드 클리닉이 마케팅 렌즈를 통해 고객을 바라보는 것을 지원한다. 컬은 “의료 기록을 가진 환자이지만, 고객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환자를 소비자로 보는 시각이 낯설 수 있다. 그러나 실제로 클리블랜드 클리닉은 코로나19 팬데믹 중에, 병원을 기피하여 대장내시경 검사나 유방 조영술 같은 암검진을 건너뛰는 환자들에게 연락해야 했을 때, 이 관점의 효과를 실감했다.  이 의료기관은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내믹스(Microsoft Dynamics)의 CRM 기능을 이용했고, 이는 환자와 상호작용하고 예약을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포 헬스케어(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의 일부라고 컬은 설명했다. 광범위한 산업에서 산업 고유의 기본적인 니즈를 처리하는 산업 클라우드가 출현하고 있다. 그리고 이 덕분에 많은 기업에게 혁신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부사장이자 수석 애널리니스트인 케이트 레거트는 “사전 정의된 데이터 모델 및 워크플로우를 가진 서비스다. 업계에 공통적인 기능을 다시 개발하는데 빠듯한 자원을 쓸 필요가 없다. 대신 브랜드를 차별화하는 데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IDC의 산업 클라우드 및 SaaS 리서치 매니저인 나디아 발라드는 “산업 클라우드 자체가 경쟁 측면에서 가치를 창출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의 역할은 비-경쟁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수많은 산업 클라우드 서비스가 의료, 금융 등 규제적 분야에 있다. 여기서 기업들은 동일한 일에 대처해야만 ...

2022.06.07

인터뷰 | "AI 혁신 비결은 탄탄한 클라우드 기초" 리버티 뮤추얼 CIO

보험 기업 리버티 뮤추얼은 적어도 클라우드 활용 측면에서 손꼽히는 기초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는 머신머닝 모델 도입과 같은 신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현재, 29개국에 4만 5,000명의 직원들을 보유한 리버티 뮤추얼(Liberty Mutual)은 성숙한 클라우드 기업으로 유명하다. 여기에는 지난 17년 동안 리버티 뮤추얼의 CIO로서,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클라우드, 분석, AI로의 전환을 주도한 제임스 맥글레논의 역할이 컸다.   8년 전, 맥글레논은 민첩성을 확보하고 회사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 성명서’를 작성하며, 클라우드 기업으로의 전환 여정을 시작했다. 현재 리버티 뮤추얼의 클라우드 인프라는 주로 AWS(Amazon Web Services)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상황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도 활용한다. 회사는 실시간 인프라와 예측을 제공하는 일련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대시보드뿐 아니라 청구 처리를 간소화하는 머신러닝 모델도 클라우드에서 운용하고 있다. 맥글레논에 따르면 회사는 이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정의할 기술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그는 “가령 메타버스와 그것이 우리에게 가질 수 있는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에 집중하고 있다. 또 AI와 머신러닝 및 로봇공학을 많이 개발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블록체인을 구축했으며, 이 모든 것들을 지속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의 기초에는 리버티 뮤추얼의 풍부한 클라우드 역량이 자리한다”라고 덧붙였다. 탄탄한 클라우드 기초의 이점 여러 신기술(Emerging Technology)에 집중하고 있지만 맥글레논은 리버티 뮤추얼의 클라우드 사용 및 이와 관련된 역량 확보와 관련해 여전히 매우 열정적이다. 해당 보험사의 전 세계 워크로드의 60%를...

리버티 뮤추얼 클라우드 기초 앱티오 아마존 세이지 메이커

2022.05.31

보험 기업 리버티 뮤추얼은 적어도 클라우드 활용 측면에서 손꼽히는 기초를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는 머신머닝 모델 도입과 같은 신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현재, 29개국에 4만 5,000명의 직원들을 보유한 리버티 뮤추얼(Liberty Mutual)은 성숙한 클라우드 기업으로 유명하다. 여기에는 지난 17년 동안 리버티 뮤추얼의 CIO로서, 2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클라우드, 분석, AI로의 전환을 주도한 제임스 맥글레논의 역할이 컸다.   8년 전, 맥글레논은 민첩성을 확보하고 회사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기 위한 ‘기술 성명서’를 작성하며, 클라우드 기업으로의 전환 여정을 시작했다. 현재 리버티 뮤추얼의 클라우드 인프라는 주로 AWS(Amazon Web Services)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상황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도 활용한다. 회사는 실시간 인프라와 예측을 제공하는 일련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대시보드뿐 아니라 청구 처리를 간소화하는 머신러닝 모델도 클라우드에서 운용하고 있다. 맥글레논에 따르면 회사는 이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정의할 기술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그는 “가령 메타버스와 그것이 우리에게 가질 수 있는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에 집중하고 있다. 또 AI와 머신러닝 및 로봇공학을 많이 개발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블록체인을 구축했으며, 이 모든 것들을 지속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의 기초에는 리버티 뮤추얼의 풍부한 클라우드 역량이 자리한다”라고 덧붙였다. 탄탄한 클라우드 기초의 이점 여러 신기술(Emerging Technology)에 집중하고 있지만 맥글레논은 리버티 뮤추얼의 클라우드 사용 및 이와 관련된 역량 확보와 관련해 여전히 매우 열정적이다. 해당 보험사의 전 세계 워크로드의 60%를...

2022.05.31

'이대로는 정체와 번아웃 뿐'··· CIO 4인의 ‘IT 민첩성’ 확보 사례

프로젝트를 대거 잘라냈다, 제품 기반 구조로 전환했다, 현업에게 대규모로 위임했다, 문화적 변화를 촉진했다.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IT를 뜯어고친 CIO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오늘날 기업 IT 부문 다수는 기술 기반의 변화를 구현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각종 방대한 요구사항으로 인해 IT 리더는 IT 자원을 적절하게 배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서 민첩성이 중요하며, 스마트한 IT 리더는 이를 위해 IT 간소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젝트 우선순위 재설정을 비롯해 IT 포트폴리오 정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접근방식 추진, 데브옵스(DevOps) 또는 AI옵스(AIOps) 도입을 통한 자동화 증가, IT 운영 구조 개편과 같은 노력이 이에 속한다. 거절할 때 IT는 집중할 수 있다 “집중하면 직원들이 높은 성과를 내기가 쉬워진다.” IT 서비스 기업 랜달-라일리(Randall-Reilly)의 CIO 치란조이 다스는 ‘조직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무자비하게 취소한’ 사례를 설명한 링크드인(LinkedIn) 게시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다스가 기술 조직이 더욱 민첩해지고 제품 중심적이게 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한 여러 방법 중 하나였을 뿐이다. 다스가 집중해야할 우선순위 작업으로는 랜달-라일리 IT와 고객 시스템을 통합하여 비즈니스에 더욱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것, 마이크로서비스 등의 최신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구형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것,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 분석 및 모니터링을 위해 깔끔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등이 있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IT는 속도와 민첩성에 대해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스는 “사실,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배치해야 했다”라며, 그의 회사가 스프린트(Sprint)를 2주에서 1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팀은...

민첩성 IT 관리 IT 개편 IT 조직 IT 부문 IT 부서 IT 구조 제품 중심 워크플로우 자동화

2022.05.27

프로젝트를 대거 잘라냈다, 제품 기반 구조로 전환했다, 현업에게 대규모로 위임했다, 문화적 변화를 촉진했다.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IT를 뜯어고친 CIO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오늘날 기업 IT 부문 다수는 기술 기반의 변화를 구현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하지만 각종 방대한 요구사항으로 인해 IT 리더는 IT 자원을 적절하게 배분하기가 쉽지 않다. 여기에서 민첩성이 중요하며, 스마트한 IT 리더는 이를 위해 IT 간소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젝트 우선순위 재설정을 비롯해 IT 포트폴리오 정리, 애플리케이션 합리화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접근방식 추진, 데브옵스(DevOps) 또는 AI옵스(AIOps) 도입을 통한 자동화 증가, IT 운영 구조 개편과 같은 노력이 이에 속한다. 거절할 때 IT는 집중할 수 있다 “집중하면 직원들이 높은 성과를 내기가 쉬워진다.” IT 서비스 기업 랜달-라일리(Randall-Reilly)의 CIO 치란조이 다스는 ‘조직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각종 프로젝트를 무자비하게 취소한’ 사례를 설명한 링크드인(LinkedIn) 게시물에서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이것은 다스가 기술 조직이 더욱 민첩해지고 제품 중심적이게 되도록 하기 위해 사용한 여러 방법 중 하나였을 뿐이다. 다스가 집중해야할 우선순위 작업으로는 랜달-라일리 IT와 고객 시스템을 통합하여 비즈니스에 더욱 필수적인 요소가 되는 것, 마이크로서비스 등의 최신 접근방식을 사용하여 구형 시스템을 재구성하는 것,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으로 수동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것, 분석 및 모니터링을 위해 깔끔하고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 등이 있었다. 이런 문제들로 인해 IT는 속도와 민첩성에 대해 엄청난 압박을 받게 된다고 그는 설명했다. 다스는 “사실,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충족시키기 위해 완벽하지 않은 상태로 배치해야 했다”라며, 그의 회사가 스프린트(Sprint)를 2주에서 1주로 단축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팀은...

2022.05.27

인터뷰 |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 넘어 B2B 데이터 허브로··· 에어테이블 일란 프랭크

최근 슬랙을 떠나 플랫폼 책임자로 영입된 일란 프랭크는 에어테이블이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 on steroids)라는 세간의 표현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대표적인 사무 생산성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스프레드시트다. 에어테이블은 바로 이 스프레드시트를 재창조 해낸 혁신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최근 슬랙(Slack)를 떠나 에어테이블의 프로덕트 부사장이 된 일란 프랭크는 에어테이블이 단지 스프레시트 기능을 클라우드에 옮겨놓은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에어테이블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기능성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도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영업을 기획하는 등의 업무 워크플로우를 필요에 따라 설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서비스는 종종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프랭크는 이런 표현은 에어테이블이 비즈니즈용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과소평가하는 느낌를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호칭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에어테이블의 정수는 기업의 기록 시스템 역할을 하는 다양한 앱의 데이터를 한 데로 묶는 것이다. 에어테이블 안에서 발생한 데이터일 수도 있고, 페이저듀티(PagerDuty), 젠데스크(Zendesk), 세일즈포스(Salesforce) 같은 외부 앱의 데이터일 수도 있다. 핵심은 “사일로화된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를 위해 에어테이블은 지라 클라우드(Jira Cloud), 박스(Box), 타블로(Tableau), 깃허브(GitHub) 등의 플랫폼과 데이터를 동기화하는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계속 동기화할 수 있는 플랫폼의 종류를 늘려 사용자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져와 기업 전체에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API를 제공해 개발자가 외부 앱과 동기화용 에이전트를 만들 수 게 하고 에어테이블 앱 안에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작업도 진행...

에어테이블 협업도구 관계형데이터베이스 스프레드시트

2022.05.20

최근 슬랙을 떠나 플랫폼 책임자로 영입된 일란 프랭크는 에어테이블이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 on steroids)라는 세간의 표현 이상이라고 강조했다.    오늘날 대표적인 사무 생산성 소프트웨어가 있다면, 스프레드시트다. 에어테이블은 바로 이 스프레드시트를 재창조 해낸 혁신으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최근 슬랙(Slack)를 떠나 에어테이블의 프로덕트 부사장이 된 일란 프랭크는 에어테이블이 단지 스프레시트 기능을 클라우드에 옮겨놓은 것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에어테이블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기능성을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 코딩을 거의 하지 않고도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영업을 기획하는 등의 업무 워크플로우를 필요에 따라 설계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서비스는 종종 ‘약 맞은 스프레드시트’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프랭크는 이런 표현은 에어테이블이 비즈니즈용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과소평가하는 느낌를 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호칭에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에어테이블의 정수는 기업의 기록 시스템 역할을 하는 다양한 앱의 데이터를 한 데로 묶는 것이다. 에어테이블 안에서 발생한 데이터일 수도 있고, 페이저듀티(PagerDuty), 젠데스크(Zendesk), 세일즈포스(Salesforce) 같은 외부 앱의 데이터일 수도 있다. 핵심은 “사일로화된 모든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이를 위해 에어테이블은 지라 클라우드(Jira Cloud), 박스(Box), 타블로(Tableau), 깃허브(GitHub) 등의 플랫폼과 데이터를 동기화하는 통합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계속 동기화할 수 있는 플랫폼의 종류를 늘려 사용자가 더 많은 데이터를 가져와 기업 전체에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API를 제공해 개발자가 외부 앱과 동기화용 에이전트를 만들 수 게 하고 에어테이블 앱 안에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작업도 진행...

2022.05.20

한 번쯤은 물어야 할 '클라우드 보안' 질문 9가지

클라우드 보안에 관한 인사이트가 있는가? 다음은 비즈니스 리더가 물어야 하고, 클라우드 보안 팀이 답해야 하는 9가지 질문이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노리는 해커를 퇴치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얻으려면 조지 S. 패튼 장군(정확하게는 1970년 영화 <패튼 대전차군단(Patton)>에서 패튼 장군을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조지 C. 스콧처럼) 생각해야 한다(편집자 주: 조지 S. 패튼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장군이다). 이 영화 초반의 한 장면에서 패튼 장군은 적군이 쓴 책(독일 장군 에르빈 롬멜)의 책을 읽고 있다. 이는 그가 군사 정보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패튼 장군은 적이 어떻게 생각하고 작전을 벌이는지 최대한 파악했다. 그다음 장면에는 그의 부대가 독일군의 탱크와 보병 부대에 가공할 만한 공격을 퍼붓는 모습이 펼쳐진다. 망원경으로 이 상황을 유심히 보고 있던 패튼 장군은 미소를 띠며 “롬멜, 이 대단한 XX! 네가 쓴 책 내가 읽었다!”라고 소리친다.    이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리더와 보안 리더도 해커의 동기와 전술에 관해 최대한 많은 지식을 미리 알아 둬야 한다. 보안 솔루션이 알려주는 정보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보안 감각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도 해커들은 보안 경계를 우회하고, 임의의 경계를 건너며, 보안 솔루션을 회피하여 원하는 데이터를 얻고 있다.  ‘스니크(Snyk)’의 최고 아키텍트이자 클라우드 보안 SaaS 업체 ‘푸가(Fugue)’의 CEO 조시 스텔라는 경영진이 보안 팀에 클라우드 환경 관련 지식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하고, 이를 다른 경영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보안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영상을 참고하라.  아마도 기업의 적(해커)은 자신의 공격 방법을 사전에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써 주진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아래 소개할 ...

클라우드 클라우드 보안 사이버 보안 해커 보안 취약점 코드로서의 정책 코드형 정책 클라우드 침해 제로데이 공격 로그4j

2022.05.18

클라우드 보안에 관한 인사이트가 있는가? 다음은 비즈니스 리더가 물어야 하고, 클라우드 보안 팀이 답해야 하는 9가지 질문이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가 클라우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노리는 해커를 퇴치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을 얻으려면 조지 S. 패튼 장군(정확하게는 1970년 영화 <패튼 대전차군단(Patton)>에서 패튼 장군을 연기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조지 C. 스콧처럼) 생각해야 한다(편집자 주: 조지 S. 패튼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장군이다). 이 영화 초반의 한 장면에서 패튼 장군은 적군이 쓴 책(독일 장군 에르빈 롬멜)의 책을 읽고 있다. 이는 그가 군사 정보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패튼 장군은 적이 어떻게 생각하고 작전을 벌이는지 최대한 파악했다. 그다음 장면에는 그의 부대가 독일군의 탱크와 보병 부대에 가공할 만한 공격을 퍼붓는 모습이 펼쳐진다. 망원경으로 이 상황을 유심히 보고 있던 패튼 장군은 미소를 띠며 “롬멜, 이 대단한 XX! 네가 쓴 책 내가 읽었다!”라고 소리친다.    이와 마찬가지로 비즈니스 리더와 보안 리더도 해커의 동기와 전술에 관해 최대한 많은 지식을 미리 알아 둬야 한다. 보안 솔루션이 알려주는 정보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잘못된 보안 감각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순간에도 해커들은 보안 경계를 우회하고, 임의의 경계를 건너며, 보안 솔루션을 회피하여 원하는 데이터를 얻고 있다.  ‘스니크(Snyk)’의 최고 아키텍트이자 클라우드 보안 SaaS 업체 ‘푸가(Fugue)’의 CEO 조시 스텔라는 경영진이 보안 팀에 클라우드 환경 관련 지식을 제공해 달라고 요청하고, 이를 다른 경영진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보안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영상을 참고하라.  아마도 기업의 적(해커)은 자신의 공격 방법을 사전에 공부할 수 있는 책을 써 주진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아래 소개할 ...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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