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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 스토리

AI도 과하면 독, ‘딱 맞는 해법’은 따로 있다

AI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면 비즈니스 가치, 학습용 데이터, 문화적 준비가 필수다. 이 3가지가 모두 없다면 기존 솔루션이 더 적합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AI)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맥킨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5%의 기업이 적어도 1개 부서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으며, 27%는 이자 및 세전 수익의 최소 5%를 AI를 통해 비용 절감의 형태로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관련된) 거의 모든 산업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것이기 때문에 벤더와 기업들이 가능한 모든 곳에 AI를 배포할 기회를 찾고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프로젝트가 AI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건 아니며, 적절하지 않은 곳에 AI를 도입하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직원, 고객, 기업 리더가 고배를 마실 수 있다. 어떤 프로젝트가 AI에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핵심 요소는 ▲비즈니스 가치, ▲학습용 데이터의 가용성, ▲변화에 따른 문화적 준비 수준이다. 인공지능 이니셔티브가 매몰 비용이 되기 전에, 제안된 AI 프로젝트에 이러한 요소가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가장 간단한 솔루션부터 시작하라 전 세계 90여 개국에 1만 8,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피자 체인점 도미노의 데이터 과학 및 AI 부문 관리자 잭 프라고소는 특히 데이터 과학자가 AI 우선 접근법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곳에 AI를 적용할 순 없다고 그는 지적했다.  전통적인 산업이지만 도미노는 변화를 추진해왔다. 특히 팬데믹 기간에는 더욱더 그랬다. 현재 고객들은 13가지 디지털 방식으로 피자를 주문할 수 있으며, 2020년 도미노 매출의 70% 이상은 디지털 주문에서 나왔다. 이는 AI의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열어줬다. 프라고소는 “도미노가 AI를 도입할 때의 핵심은 간단한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이었다”라며, “단순한 솔루션이 더 빠르게 실행되고 더 나은 성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이를 비즈니스 파트너...

인공지능 머신러닝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도미노 피자 데이터세트 ML옵스 질로우 NLP 데이터 과학

2일 전

AI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면 비즈니스 가치, 학습용 데이터, 문화적 준비가 필수다. 이 3가지가 모두 없다면 기존 솔루션이 더 적합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AI)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맥킨지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55%의 기업이 적어도 1개 부서에서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으며, 27%는 이자 및 세전 수익의 최소 5%를 AI를 통해 비용 절감의 형태로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관련된) 거의 모든 산업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것이기 때문에 벤더와 기업들이 가능한 모든 곳에 AI를 배포할 기회를 찾고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모든 프로젝트가 AI의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건 아니며, 적절하지 않은 곳에 AI를 도입하면 시간과 비용을 낭비할 뿐만 아니라 직원, 고객, 기업 리더가 고배를 마실 수 있다. 어떤 프로젝트가 AI에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핵심 요소는 ▲비즈니스 가치, ▲학습용 데이터의 가용성, ▲변화에 따른 문화적 준비 수준이다. 인공지능 이니셔티브가 매몰 비용이 되기 전에, 제안된 AI 프로젝트에 이러한 요소가 부합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가장 간단한 솔루션부터 시작하라 전 세계 90여 개국에 1만 8,0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피자 체인점 도미노의 데이터 과학 및 AI 부문 관리자 잭 프라고소는 특히 데이터 과학자가 AI 우선 접근법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곳에 AI를 적용할 순 없다고 그는 지적했다.  전통적인 산업이지만 도미노는 변화를 추진해왔다. 특히 팬데믹 기간에는 더욱더 그랬다. 현재 고객들은 13가지 디지털 방식으로 피자를 주문할 수 있으며, 2020년 도미노 매출의 70% 이상은 디지털 주문에서 나왔다. 이는 AI의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열어줬다. 프라고소는 “도미노가 AI를 도입할 때의 핵심은 간단한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이었다”라며, “단순한 솔루션이 더 빠르게 실행되고 더 나은 성과를 보여주기 때문에 이를 비즈니스 파트너...

2일 전

AI옵스 적용 영역 ‘잘 맞는 3가지, 아직은 미흡한 2가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은 허위 경보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신속히 변화 중인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CIO는 이른바 ‘마술적’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인지할 수 있는 IT 문제라면 무엇이든 자동으로 예측하고 해결해줄 것을 기대하거나, 각종 로그 또는 이벤트 스트림 등을 수용해 손쉽게 분석하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AI옵스(AIops)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IT시스템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하고 방어할 수 있게 해준다. 시장조사회사인 가트너는 AI옵스의 시장 규모가 2020년 9억 ~ 15억 달러 범위였고, 2020년 ~ 2025년 사이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15%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독립형 AI옵스 플랫폼도 있고, AI옵스 플랫폼을 통합하거나 AI 기능을 추가한 IT관찰가능성, 관리 및 모니터링 툴도 많다.  고객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AI옵스는 수백 또는 수천 곳의 출처에서 나온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검사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경보를 선별하거나 기저의 추세를 식별하는 데, 그리고 애플리케이션들을 연결하는 API 등의 새 요소를 신속하게 검출하는 데 지극히 탁월하다. 세계적인 연구 및 교육 단체인 와일리(Wiley)의 CIO 겸 CISO인 션 맥은 한마디로 인간의 지성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다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과 서비스의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와중에 IT 문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데 이상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AI옵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AI옵스의 한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AI옵스가 탁월한 분야  패턴 식별. AI옵스의 효과적인 이용 분야 중 하나는 다른 경고를 복제한 중복 경고, IT 인프라의 정상적 변경에 반응하는 경고, 또는 중대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영향을 주지...

AI옵스 다이나트레이스 스택스테이트 관찰가능성 데브섹옵스

2일 전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은 허위 경보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신속히 변화 중인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CIO는 이른바 ‘마술적’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인지할 수 있는 IT 문제라면 무엇이든 자동으로 예측하고 해결해줄 것을 기대하거나, 각종 로그 또는 이벤트 스트림 등을 수용해 손쉽게 분석하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AI옵스(AIops)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IT시스템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하고 방어할 수 있게 해준다. 시장조사회사인 가트너는 AI옵스의 시장 규모가 2020년 9억 ~ 15억 달러 범위였고, 2020년 ~ 2025년 사이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15%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독립형 AI옵스 플랫폼도 있고, AI옵스 플랫폼을 통합하거나 AI 기능을 추가한 IT관찰가능성, 관리 및 모니터링 툴도 많다.  고객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AI옵스는 수백 또는 수천 곳의 출처에서 나온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검사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경보를 선별하거나 기저의 추세를 식별하는 데, 그리고 애플리케이션들을 연결하는 API 등의 새 요소를 신속하게 검출하는 데 지극히 탁월하다. 세계적인 연구 및 교육 단체인 와일리(Wiley)의 CIO 겸 CISO인 션 맥은 한마디로 인간의 지성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다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과 서비스의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와중에 IT 문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데 이상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AI옵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AI옵스의 한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AI옵스가 탁월한 분야  패턴 식별. AI옵스의 효과적인 이용 분야 중 하나는 다른 경고를 복제한 중복 경고, IT 인프라의 정상적 변경에 반응하는 경고, 또는 중대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영향을 주지...

2일 전

예상 밖 시너지··· ‘CIO-CMO’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이유

‘CIO’와 ‘CMO’ 간의 협력이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기술이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CIO와 CMO의 협력 관계는 조직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2021년 10월 보고서에서 CIO와 CMO가 협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매 영역, 전자상거래 사이트 또는 앱, 배송 서비스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커머스’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어서 포레스터는 향후 몇 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하겠지만 물리적인 매장은 여전히 소매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커머스는 IT 리더와 CMO가 협업을 촉진해야 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마케팅 예산의 20% 이상이 기술에 사용되고 있으며, 마케팅 조직의 3분의 1은 이미 전담 기술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포레스터는 추정했다.   美 보험사 월드 인슈어런스 어소시에이츠(World Insurance Associates)의 CISO 엘리자베스 틀루초우스키는 “이 협력관계는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에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시 인수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CMO 진 위스코우스키와 약 1년 동안 협업했다. 틀루초우스키는 “항상 그렇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분명 그러하며, 특히 고객 중심 비즈니스에서는 확실히 그렇다”라며, “고객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혁신은 마케팅과 IT가 협력할 때만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금융 서비스 업체 프린시플 파이낸셜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의 수석 부사장 겸 CIO 케이시 케이는 CIO와 CMO가 협업하는 것은 타당할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날 기업에서는 마케팅이 브랜드를 소유한다. 브랜드는 고객들이 기업과 상호작용할 때 기대하는 바를 정의하기 때문에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서 나타나야 한다. 많은 고객 경험이 디...

CIO IT 리더 CMO 마케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객 경험 IT 리더십 C레벨

6일 전

‘CIO’와 ‘CMO’ 간의 협력이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기술이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CIO와 CMO의 협력 관계는 조직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2021년 10월 보고서에서 CIO와 CMO가 협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매 영역, 전자상거래 사이트 또는 앱, 배송 서비스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커머스’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어서 포레스터는 향후 몇 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하겠지만 물리적인 매장은 여전히 소매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커머스는 IT 리더와 CMO가 협업을 촉진해야 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마케팅 예산의 20% 이상이 기술에 사용되고 있으며, 마케팅 조직의 3분의 1은 이미 전담 기술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포레스터는 추정했다.   美 보험사 월드 인슈어런스 어소시에이츠(World Insurance Associates)의 CISO 엘리자베스 틀루초우스키는 “이 협력관계는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에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시 인수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CMO 진 위스코우스키와 약 1년 동안 협업했다. 틀루초우스키는 “항상 그렇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분명 그러하며, 특히 고객 중심 비즈니스에서는 확실히 그렇다”라며, “고객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혁신은 마케팅과 IT가 협력할 때만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금융 서비스 업체 프린시플 파이낸셜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의 수석 부사장 겸 CIO 케이시 케이는 CIO와 CMO가 협업하는 것은 타당할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날 기업에서는 마케팅이 브랜드를 소유한다. 브랜드는 고객들이 기업과 상호작용할 때 기대하는 바를 정의하기 때문에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서 나타나야 한다. 많은 고객 경험이 디...

6일 전

권태기 왔다면... CIO의 커리어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법 7가지

지루한가? 번아웃됐는가? 여기서는 직장 생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커리어를 정상 궤도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IT 리더들이 동료, 친구, 가족과 좀처럼 상의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바로 권태감이다. 권태기를 겪는 IT 리더들은 한때 흥미롭고 활기를 북돋웠던 직장 생활이 점차 끝없어 보이는 일련의 따분한 일상으로 바뀌면서 고통을 겪는다. 권태감은 서서히 퍼지며, 이를 해결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커리어 킬러가 될 수 있다. 교육 및 기술 인증 업체 산스 인스티튜트(SANS Institute)의 강사 장 프랜시스 매스는 이로 인해 승진 기회를 잃거나 직장 또는 팀에서의 대인관계를 망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울러 직장에서 느낀 나쁜 감정을 집으로 가져온다면 근무 시간 이후에도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권태감이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행히 해결책은 간단하다. 바로 건강한 흥분이다. 직장 생활을 다시 활기차게 하려면 흥미와 동기를 회복시키는 다음의 7가지 접근방식을 고려하라.    역할 변경을 고려하라 IT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스킬과 과제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서비스 업체 아이스너암퍼 디지털(EisnerAmper Digital)의 관리형 보안 서비스 부문 전무이사 라훌 마나는 “자신이 맡은 역할의 기회와 과업에 흥미를 잃었다면 완전히 떠나기 앞서 업계 내의 다른 영역을 살펴보라”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현재 기업 또는 경쟁사에서 평행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그는 전했다. 한 IT 영역에서 개발된 스킬은 약간의 노력으로 또는 수입 및 평판의 손실 없이 다른 IT 영역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게 마나의 설명이다. CIO가 더 이상 만족스럽지 않다면 CDO, CISO, CTO 또는 기타 IT 관련 리더십 역할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라. 그는 “몇 년마다 역할을 순환하는 것은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교수진에 합류...

IT 리더십 IT 커리어 커리어 번아웃 권태기 멘토링 시민 개발자 커리어 코치

6일 전

지루한가? 번아웃됐는가? 여기서는 직장 생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고 커리어를 정상 궤도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본다.  IT 리더들이 동료, 친구, 가족과 좀처럼 상의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바로 권태감이다. 권태기를 겪는 IT 리더들은 한때 흥미롭고 활기를 북돋웠던 직장 생활이 점차 끝없어 보이는 일련의 따분한 일상으로 바뀌면서 고통을 겪는다. 권태감은 서서히 퍼지며, 이를 해결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커리어 킬러가 될 수 있다. 교육 및 기술 인증 업체 산스 인스티튜트(SANS Institute)의 강사 장 프랜시스 매스는 이로 인해 승진 기회를 잃거나 직장 또는 팀에서의 대인관계를 망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아울러 직장에서 느낀 나쁜 감정을 집으로 가져온다면 근무 시간 이후에도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권태감이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행히 해결책은 간단하다. 바로 건강한 흥분이다. 직장 생활을 다시 활기차게 하려면 흥미와 동기를 회복시키는 다음의 7가지 접근방식을 고려하라.    역할 변경을 고려하라 IT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새로운 스킬과 과제를 제공하고 있다. 비즈니스 서비스 업체 아이스너암퍼 디지털(EisnerAmper Digital)의 관리형 보안 서비스 부문 전무이사 라훌 마나는 “자신이 맡은 역할의 기회와 과업에 흥미를 잃었다면 완전히 떠나기 앞서 업계 내의 다른 영역을 살펴보라”라고 조언했다.  아울러 현재 기업 또는 경쟁사에서 평행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고 그는 전했다. 한 IT 영역에서 개발된 스킬은 약간의 노력으로 또는 수입 및 평판의 손실 없이 다른 IT 영역으로 이전할 수 있다는 게 마나의 설명이다. CIO가 더 이상 만족스럽지 않다면 CDO, CISO, CTO 또는 기타 IT 관련 리더십 역할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하라. 그는 “몇 년마다 역할을 순환하는 것은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교수진에 합류...

6일 전

쉬쉬하던 분위기 바뀐다··· CISO들이 개방과 소통을 지향하는 이유

보안 임원 채드 클리워는 2020년 12월 해킹 피해자로 지명된 기업들에 대한 기사를 접했다. 이내 그는, 추가 정보를 확인하고 조언을 전하려는 업계 동료들로부터 메시지를 받기 시작했다. 그는 오클라호마 킹피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작은 통신 기업 파이오니어 텔레폰(Pioneer Telephone Cooperative Inc.)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렇듯 클리워에게는 동료 보안 리더들로 구성된 직종 내 정보 공유 커뮤니티가 구축돼 있다. 클리워는 소규모 광대역 제공자를 위한 ISAC(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 사이버셰어(CyberShare)의 회원이었다. 또한 그는 IGO(InfraGard Oklahoma)와 CSCC(Communications Sector Coordinating Council)에 소속되어 있다. 그리고 그는 다른 보안 리더들과 정보를 나누는 소규모 친목 커뮤니티에도 속해 있다. 그는 그가 한 때 바빠서 이런 그룹의 중요성을 간과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솔라윈즈 이벤트처럼 커뮤니티의 유용성을 경험하면서 외부 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그는 “나는 현재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하라고 설파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같은 고통을 안고 있다. 우리가 이런 고통을 공유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그룹에서 일부 부족한 점을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이 같은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할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함께 앞서 나아가기 사이버 보안 실무자들 사이의 정보를 공유하는 트렌드는 정량화하기 어렵다.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측정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클리워와 다른 베테랑 보안 리더들은 한 때 운영, 내부적인 위협 활동, 전반적인 위협 영역 등에 관해 말을 아끼던 CISO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 달라지고 있다. 현재 많은 CISO들이 여러 정보 공유 그룹에 속해 있으며 지금은 동료들에게 이를 추천하고 있고, 이것이 모두가 위협적인 악당들보다 앞서...

CISO ISAC 정보 공유 커뮤니티 피어 네트워크

7일 전

보안 임원 채드 클리워는 2020년 12월 해킹 피해자로 지명된 기업들에 대한 기사를 접했다. 이내 그는, 추가 정보를 확인하고 조언을 전하려는 업계 동료들로부터 메시지를 받기 시작했다. 그는 오클라호마 킹피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작은 통신 기업 파이오니어 텔레폰(Pioneer Telephone Cooperative Inc.)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렇듯 클리워에게는 동료 보안 리더들로 구성된 직종 내 정보 공유 커뮤니티가 구축돼 있다. 클리워는 소규모 광대역 제공자를 위한 ISAC(Information Sharing and Analysis Center) 사이버셰어(CyberShare)의 회원이었다. 또한 그는 IGO(InfraGard Oklahoma)와 CSCC(Communications Sector Coordinating Council)에 소속되어 있다. 그리고 그는 다른 보안 리더들과 정보를 나누는 소규모 친목 커뮤니티에도 속해 있다. 그는 그가 한 때 바빠서 이런 그룹의 중요성을 간과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솔라윈즈 이벤트처럼 커뮤니티의 유용성을 경험하면서 외부 활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됐다. 그는 “나는 현재 정보를 공유하고 공개하라고 설파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같은 고통을 안고 있다. 우리가 이런 고통을 공유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그룹에서 일부 부족한 점을 공유하여 다른 사람들이 같은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할 의지가 있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함께 앞서 나아가기 사이버 보안 실무자들 사이의 정보를 공유하는 트렌드는 정량화하기 어렵다.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측정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클리워와 다른 베테랑 보안 리더들은 한 때 운영, 내부적인 위협 활동, 전반적인 위협 영역 등에 관해 말을 아끼던 CISO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에 달라지고 있다. 현재 많은 CISO들이 여러 정보 공유 그룹에 속해 있으며 지금은 동료들에게 이를 추천하고 있고, 이것이 모두가 위협적인 악당들보다 앞서...

7일 전

보안부터 디지털 역량까지··· 2022년 CIO들의 8대 우선 과제

2022년은 IT 리더에게 흥미롭고도 도전적인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올 한 해 동안 IT에서 최대의 가치를 얻으려면 다음의 8가지 이니셔티브에 주력해야 한다.  1월은 잠시 멈춰서 올해에 집중해야 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시기다. IT 리더들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려면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를 식별해야 하고, 그러려면 시간, 인사이트, 적절한 직관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아젠다의 최상위에 있어야 할 8가지 핵심 영역을 살펴본다.    1.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데이터센터 및 코로케이션 제공업체 사익스테라(Cyxtera)의 CISO 레오 타데오는 “CIO가 CISO 및 기타 엔터프라이즈 리더와 협력하여 사이버보안 인재 문제를 해결하고, 심층 인재풀 개발 및 교육을 2022년 해야 할 일 목록의 맨 위에 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단순히 돈만 쓰는 게 아니라 인재 확보와 배치, 유지에 시간과 비용을 쏟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은 많은 공공 및 민간 부문 기업들을 괴롭히는 문제다. 오늘날의 기술 인재는 민첩하고, 유연하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기업에서 일하길 원한다. 타데오는 “채용 속도가 느리면 유능한 인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 ‘디지털 역량(Digital Dexterity)’ 향상  IT팀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수동 프로세스에서 벗어나야 한다.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회사 SAS의 CIO 제이 업처치는 “이를테면 중요한 계약서를 가지고 복도를 걸어 내려가 동료에게 물리적인 서명을 받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문서를 디지털화 및 공유하여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도 서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또 CIO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해야 한다. 기업을 빠른 속도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효율성과 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전자부품 공급업체 디지-키 일렉트로닉스(Digi-Key Electronics)의 CIO 라메시...

사이버보안 코로나19 클라우드 자동화 지속 가능성 디지털 역량 인재 채용 인재 유지 IT 리더 CIO IT 전략 IT 리더십

7일 전

2022년은 IT 리더에게 흥미롭고도 도전적인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올 한 해 동안 IT에서 최대의 가치를 얻으려면 다음의 8가지 이니셔티브에 주력해야 한다.  1월은 잠시 멈춰서 올해에 집중해야 할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는 시기다. IT 리더들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려면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를 식별해야 하고, 그러려면 시간, 인사이트, 적절한 직관이 필요하다. 여기서는 아젠다의 최상위에 있어야 할 8가지 핵심 영역을 살펴본다.    1.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데이터센터 및 코로케이션 제공업체 사익스테라(Cyxtera)의 CISO 레오 타데오는 “CIO가 CISO 및 기타 엔터프라이즈 리더와 협력하여 사이버보안 인재 문제를 해결하고, 심층 인재풀 개발 및 교육을 2022년 해야 할 일 목록의 맨 위에 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단순히 돈만 쓰는 게 아니라 인재 확보와 배치, 유지에 시간과 비용을 쏟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이버보안 인재 부족은 많은 공공 및 민간 부문 기업들을 괴롭히는 문제다. 오늘날의 기술 인재는 민첩하고, 유연하며,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기업에서 일하길 원한다. 타데오는 “채용 속도가 느리면 유능한 인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2. ‘디지털 역량(Digital Dexterity)’ 향상  IT팀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수동 프로세스에서 벗어나야 한다.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회사 SAS의 CIO 제이 업처치는 “이를테면 중요한 계약서를 가지고 복도를 걸어 내려가 동료에게 물리적인 서명을 받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 문서를 디지털화 및 공유하여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도 서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또 CIO는 프로세스를 간소화해야 한다. 기업을 빠른 속도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효율성과 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전자부품 공급업체 디지-키 일렉트로닉스(Digi-Key Electronics)의 CIO 라메시...

7일 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배신?··· 간과하기 쉬운 함정 6가지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1.19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2022.01.19

‘올해 풀어야 할 숙제는...’ 현장의 IT 리더들이 지목한 7가지

스킬 공백이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인해 악화됐다. 분산된 팀을 위한 지원이 이제는 필수가 되었다. 사무실이 비워지면서 재택근무를 위한 직원의 개인용 모바일 장치와 기타 장비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보안이 중요해졌다.  이런 우려와 함께 팬데믹으로 인한 번아웃의 증가와 IT 및 산업 전체를 주도하는 칩 부족 사태 등 새로운 것들이 생겨났다.  기술 리더들이 2022년의 주요 우려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 살펴본다.   인재 경쟁 기술 리더들이 2022년에 직면할 문제로 특히 빈번하게 언급한 것은 훌륭한 IT 인력 찾기이다. 트레비페이(TreviPay)의 CIO 겸 CPO 댄 지머만은 내년에 우수한 인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분산된 인력 덕분에 인재 풀이 커졌지만 필요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지머만은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 생활 경로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노동자를 수용해야 하고 직무 설명에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앞으로 무엇이 효과가 있고 없는지에 대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요(Zayo)의 CIO 지나 라하우지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기술적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팬데믹 중 이런 스킬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기술 기업에서는 항상 클라우드 환경,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등의 경험이 있는 기술적으로 매우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있었지만, 이제 거의 모든 기업에서 이런 스킬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하우지는 이어 “최고의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적절한 사람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지 않으면 변화를 가속화하기 어렵다. 인재가 없으면 우선순위를 수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역량 불일치 대부분의 비즈니스 리더는 기존...

IT 관리 대퇴직 인재 교육 훈련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근무 번아웃 변화관리 반도체 부족

2022.01.14

스킬 공백이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으로 인해 악화됐다. 분산된 팀을 위한 지원이 이제는 필수가 되었다. 사무실이 비워지면서 재택근무를 위한 직원의 개인용 모바일 장치와 기타 장비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자 보안이 중요해졌다.  이런 우려와 함께 팬데믹으로 인한 번아웃의 증가와 IT 및 산업 전체를 주도하는 칩 부족 사태 등 새로운 것들이 생겨났다.  기술 리더들이 2022년의 주요 우려사항을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 살펴본다.   인재 경쟁 기술 리더들이 2022년에 직면할 문제로 특히 빈번하게 언급한 것은 훌륭한 IT 인력 찾기이다. 트레비페이(TreviPay)의 CIO 겸 CPO 댄 지머만은 내년에 우수한 인재를 두고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분산된 인력 덕분에 인재 풀이 커졌지만 필요한 스킬을 가진 사람들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지머만은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직업 생활 경로를 재평가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다양한 유형의 노동자를 수용해야 하고 직무 설명에 유연성을 확보해야 한다. 앞으로 무엇이 효과가 있고 없는지에 대한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요(Zayo)의 CIO 지나 라하우지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기술적 스킬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며, 팬데믹 중 이런 스킬의 필요성이 더 중요해지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기술 기업에서는 항상 클라우드 환경, 머신 러닝, 데이터 사이언스, 소프트웨어 등의 경험이 있는 기술적으로 매우 숙련된 노동자에 대한 수요가 있었지만, 이제 거의 모든 기업에서 이런 스킬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하우지는 이어 “최고의 개발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분석가를 두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적절한 사람들을 적절한 곳에 배치하지 않으면 변화를 가속화하기 어렵다. 인재가 없으면 우선순위를 수행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역량 불일치 대부분의 비즈니스 리더는 기존...

2022.01.14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충격파··· 새로운 성능 모니터링 도구를 찾는 기업들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옮기면서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이 더 복잡해졌다. 특히 네트워크 부서들은 클라우드에 대한 가시성이 구내 리소스에 대한 것과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배치된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네트워크 가시성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기업에게는 데이터센터와 WAN뿐 아니라 인터넷, SaaS 애플리케이션, 여러 제공자의 공공 클라우드 운영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EMA의 조사 부사장 샤머스 맥길리커디는 “종전 네트워크 관리 도구가 클라우드 네트워크 유지관리에서도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네트워크 운영 전문가는 36%에 그쳤다”라며 “그러나 현재 네트워크 트래픽의 약 40%를 클라우드가 차지하고 있다. 이는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이런 가시성 공백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기업들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배치하기 시작할 때 네트워크 부문이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맥길리커디는 “네트워크 인프라팀이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종전과 같은 권한을 갖지 못함에 따라 문제가 비롯됐다”라며, “클라우드 도입을 애플리케이션팀 또는 영업 부문에서 주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클라우드는 IT의 연장이 아닌 대안으로 보이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클라우드에서 더 많은 권한이 있는 팀들 다수는 네트워크 모니터링이 경시하곤 했다. 대신 그들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들은 구식 인프라 모니터링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예산을 배정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네트워크 가시성 및 성능 관리 제공업체 켄틱(Kentik)의 제품 관리자 댄 로한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관련해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로한은 “클라우드 배치가 성숙하기 시작하고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 성능, 컨트롤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그들은 다시 일부 조직 구조를 복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었다. 그리고 갑자기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다시 할 일이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네트워크 모니터링 가시성 성능 모니터링 퍼포먼스 모니터링 네트워크 성능 관리 켄틱

2022.01.12

기업들이 클라우드로 더 많은 워크로드를 옮기면서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이 더 복잡해졌다. 특히 네트워크 부서들은 클라우드에 대한 가시성이 구내 리소스에 대한 것과 크게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배치된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해 네트워크 가시성이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기업에게는 데이터센터와 WAN뿐 아니라 인터넷, SaaS 애플리케이션, 여러 제공자의 공공 클라우드 운영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EMA의 조사 부사장 샤머스 맥길리커디는 “종전 네트워크 관리 도구가 클라우드 네트워크 유지관리에서도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네트워크 운영 전문가는 36%에 그쳤다”라며 “그러나 현재 네트워크 트래픽의 약 40%를 클라우드가 차지하고 있다. 이는 큰 문제다”라고 말했다. 어떻게 이런 가시성 공백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기업들이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배치하기 시작할 때 네트워크 부문이 배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맥길리커디는 “네트워크 인프라팀이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종전과 같은 권한을 갖지 못함에 따라 문제가 비롯됐다”라며, “클라우드 도입을 애플리케이션팀 또는 영업 부문에서 주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클라우드는 IT의 연장이 아닌 대안으로 보이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클라우드에서 더 많은 권한이 있는 팀들 다수는 네트워크 모니터링이 경시하곤 했다. 대신 그들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에 더 관심이 있었다. 그들은 구식 인프라 모니터링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예산을 배정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네트워크 가시성 및 성능 관리 제공업체 켄틱(Kentik)의 제품 관리자 댄 로한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관련해 네트워크 엔지니어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로한은 “클라우드 배치가 성숙하기 시작하고 기업들이 클라우드 비용, 성능, 컨트롤을 면밀히 살펴보면서 그들은 다시 일부 조직 구조를 복구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었다. 그리고 갑자기 네트워크 엔지니어들이 다시 할 일이 ...

2022.01.12

구름에 올라타라··· 거부할 수 없는 ‘클라우드 혁신’ 16가지

‘퍼블릭 클라우드’와 관련해 대부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대용량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면 자본 지출(CapEx)은 감소하더라도 운영 비용(OpEx)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는 CFO에게 매력적이거나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개발팀, 운영팀 또는 데브옵스 팀에게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를테면 신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서버 하드웨어 또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구매해야 할 때 (기존에는) 누릴 수 없었던 수많은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온프레미스에 배포하는 데 6개월이 걸렸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는 10분 만에 끝낼 수 있다. 또 온프레미스에서는 3개 관리 계층의 서명이 필요하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는 신용카드로 청구할 수 있다.  단순히 시간과 편의의 문제가 아니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높여 출시 시간(Time To Market; TTM)을 단축할 수 있고, 더 많은 테스트가 가능해져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클라우드에는 즉각적인 이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온프레미스 컴퓨팅의 오래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혁신’이 있다. 여기서는 매력적인 클라우드 기능 16가지를 소개한다.    온디맨드 컴퓨팅 인스턴스 자체 온프레미스 서버에 새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가? (비유하자면) 기존에는 줄을 서서 몇 년은 아니더라도 몇 개월을 기다려야 했다. 또는 물리적인 서버 대신에 온프레미스 VM을 사용하고, VM웨어나 유사한 기술을 쓰고 있다면 (이 과제를) 몇 주 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서버 인스턴스를 생성한다면 약 15분 만에 (이를) 프로비저닝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크기를 설정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끌 수 있다. 사전 구축된 VM 이미지 원하는 운영체제로 VM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은 편리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VM 서버리스 컨테이너 도커 쿠버네티스 데이터베이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머신러닝 모니터링 엣지 컴퓨팅

2022.01.12

‘퍼블릭 클라우드’와 관련해 대부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바로 비용이다. 대용량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면 자본 지출(CapEx)은 감소하더라도 운영 비용(OpEx)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는 CFO에게 매력적이거나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개발팀, 운영팀 또는 데브옵스 팀에게는 환영할 만한 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를테면 신규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위해 새로운 서버 하드웨어 또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구매해야 할 때 (기존에는) 누릴 수 없었던 수많은 이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온프레미스에 배포하는 데 6개월이 걸렸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는 10분 만에 끝낼 수 있다. 또 온프레미스에서는 3개 관리 계층의 서명이 필요하던 작업을 클라우드에서는 신용카드로 청구할 수 있다.  단순히 시간과 편의의 문제가 아니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를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높여 출시 시간(Time To Market; TTM)을 단축할 수 있고, 더 많은 테스트가 가능해져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클라우드에는 즉각적인 이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온프레미스 컴퓨팅의 오래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혁신’이 있다. 여기서는 매력적인 클라우드 기능 16가지를 소개한다.    온디맨드 컴퓨팅 인스턴스 자체 온프레미스 서버에 새 데이터베이스가 필요한가? (비유하자면) 기존에는 줄을 서서 몇 년은 아니더라도 몇 개월을 기다려야 했다. 또는 물리적인 서버 대신에 온프레미스 VM을 사용하고, VM웨어나 유사한 기술을 쓰고 있다면 (이 과제를) 몇 주 만에 해결할 수 있었다. 하지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서버 인스턴스를 생성한다면 약 15분 만에 (이를) 프로비저닝하고 실행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크기를 설정하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끌 수 있다. 사전 구축된 VM 이미지 원하는 운영체제로 VM을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은 편리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2022.01.12

2022년 IT 지출처··· ‘핫한’ 7가지 ‘지는’ 4가지

IT 리더들이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반면에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가속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물결을 타고 올해에도 기업들은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트랜스포메이션하고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아는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및 기존 기술 예산을 늘리고 있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 지출은 2023년까지 총 IT 지출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21년보다 약 10% 증가하는 수준이다.    액센츄어의 수석 전무이사 애슐리 스카이름은 이러한 지출이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시장 출시 속도가 중요한 시장(예: AI, 블록체인, AR/VR 등)에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사례를 빠르게 시험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면서 기업들이 ‘재창조하고 혁신하는’ 영역이다. 두 번째 영역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용 플랫폼 등 ‘새로운 역량 또는 수익원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확장하고 차별화하면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ERP/CRM, 품질, 공급 계획 시스템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역량 또는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통해 가치사슬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등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이다.  여기서는 2022년 CIO와 IT 리더들이 투자하게 될 ‘뜨거운(Hot)’ IT 기술 7가지와 ‘차가운(Cold)’ IT 기술 4가지를 정리했다.   Hot: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 KPMG의 수석 고문 마크 생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엔 기업들이 클라우드 투자로 인한 벤더 락...

IT 투자 IT 리더 CIO IT 리더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물인터넷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웨어하우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직원 인게이지먼트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 고객 경험 보안

2022.01.10

IT 리더들이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반면에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가속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물결을 타고 올해에도 기업들은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트랜스포메이션하고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아는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및 기존 기술 예산을 늘리고 있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 지출은 2023년까지 총 IT 지출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21년보다 약 10% 증가하는 수준이다.    액센츄어의 수석 전무이사 애슐리 스카이름은 이러한 지출이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시장 출시 속도가 중요한 시장(예: AI, 블록체인, AR/VR 등)에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사례를 빠르게 시험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면서 기업들이 ‘재창조하고 혁신하는’ 영역이다. 두 번째 영역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용 플랫폼 등 ‘새로운 역량 또는 수익원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확장하고 차별화하면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ERP/CRM, 품질, 공급 계획 시스템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역량 또는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통해 가치사슬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등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이다.  여기서는 2022년 CIO와 IT 리더들이 투자하게 될 ‘뜨거운(Hot)’ IT 기술 7가지와 ‘차가운(Cold)’ IT 기술 4가지를 정리했다.   Hot: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 KPMG의 수석 고문 마크 생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엔 기업들이 클라우드 투자로 인한 벤더 락...

2022.01.10

“로직 뒤집어라” 토요타FS CIO가 말하는 디지털 변혁 전략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Toyota Financial Services; TFS)’의 최고 혁신 및 디지털 책임자 비핀 굽타는 트랜스포메이션 로직을 뒤집어 TFS가 다른 모빌리티 기업에 화이트라벨 서비스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모빌리티 금융 플랫폼을 구축했다.  비핀 굽타는 ‘키 뱅크(Key Bank)’의 CIO로 약 8년간 재직한 후, 지난 2018년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TFS)에 합류했다. TFS의 CIO로서 그는 IT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한편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간 어떠한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 왔는지, 새로운 아키텍처 이면의 전략은 무엇인지, 디지털 역량을 추가한 방식은 무엇인지 등을 주제로 굽타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TFS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설명한다면? 자동차 산업이 제조 및 판매를 넘어서 사람과 자재를 A에서 B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비즈니스로 재편되고 있다. 그래서 TFS는 3년 전부터 ‘만약 TFS가 오늘날 탄생한다면 (이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에 관한 답은 서비스형 모빌리티 금융 플랫폼이 되는 것이었다. 즉, 도요타와 렉서스를 위한 제한적 금융 회사에서 다른 모빌리티 기업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었다. 자체 브랜드에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다른 자동차 제조사 및 모빌리티 기업에 제공하고자 했다.  그리고 마즈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지 불과 7개월만인 2020년 4월, 처음부터 클라우드의 모든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구축한 새로운 멀티테넌트 모빌리티 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Mazda Financial Services)’라는 최초의 프라이빗 레이블 비즈니스를 출범했다.   비즈니스를 신속하게 트랜스포메이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던 비결은 트랜스포메이션 로직을 뒤집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비즈니스를 트랜스포메이션하려면 ...

CIO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SaaS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API 고객 경험

2022.01.07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Toyota Financial Services; TFS)’의 최고 혁신 및 디지털 책임자 비핀 굽타는 트랜스포메이션 로직을 뒤집어 TFS가 다른 모빌리티 기업에 화이트라벨 서비스로 제공하는 서비스형 모빌리티 금융 플랫폼을 구축했다.  비핀 굽타는 ‘키 뱅크(Key Bank)’의 CIO로 약 8년간 재직한 후, 지난 2018년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TFS)에 합류했다. TFS의 CIO로서 그는 IT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한편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그간 어떠한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해 왔는지, 새로운 아키텍처 이면의 전략은 무엇인지, 디지털 역량을 추가한 방식은 무엇인지 등을 주제로 굽타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TFS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설명한다면? 자동차 산업이 제조 및 판매를 넘어서 사람과 자재를 A에서 B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비즈니스로 재편되고 있다. 그래서 TFS는 3년 전부터 ‘만약 TFS가 오늘날 탄생한다면 (이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다.  이에 관한 답은 서비스형 모빌리티 금융 플랫폼이 되는 것이었다. 즉, 도요타와 렉서스를 위한 제한적 금융 회사에서 다른 모빌리티 기업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었다. 자체 브랜드에 제공하는 것과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다른 자동차 제조사 및 모빌리티 기업에 제공하고자 했다.  그리고 마즈다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지 불과 7개월만인 2020년 4월, 처음부터 클라우드의 모든 최신 기술을 사용하여 구축한 새로운 멀티테넌트 모빌리티 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Mazda Financial Services)’라는 최초의 프라이빗 레이블 비즈니스를 출범했다.   비즈니스를 신속하게 트랜스포메이션할 수 있었던 이유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었던 비결은 트랜스포메이션 로직을 뒤집는 데 있다. 다시 말해, 비즈니스를 트랜스포메이션하려면 ...

2022.01.07

‘보안과 ESG 전략을 정렬하기’··· 앞선 CISO의 새로운 과제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에 대한 관심이 전방위로 고조되고 있다. CISO 또한 이제 보안 및 위험 전략을 수립함에 있어 ESG를 감안해야 한다.    KPMG의 사이버 서비스 수석 매튜 밀러는 작년에 고객사의 CISO로부터 낯선 요청을 받았다. 그 CISO는 ESG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묻는 한편, 이사회로부터의 ESG 질문에 응답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원했다.  CISO가 이러한 질문을 제기한 사례는 처음이었다고 밀러가 말했다. 밀러는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대화가 출현하기 시작했고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SG는 환경, 사회, 정부 문제에 대한 회사의 정책 및 조치를 의미한다. ESG에 대한 관심이 투자자들의 전유물인 적인 있었다. 그들은 회사의 비즈니스를 탐색해 이것들이 잠재적인 미래의 수익을 지원하거나 저해할 수 있는지 판단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ESG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었다. 일부 기업들도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급자뿐만이 아니라 인수 대상 등의 다른 기업을 ESG 지표에 기초하여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일반 대중 및 직원들도 이를 확ㅇ인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점차 소비 결정을 내릴 때 조직의 ESG 정책을 살펴보고 있으며, 직원들은 회사를 고를 때 이를 고려한다. 수치로 드러나는 동향 통계에 따르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음이 드러난다. 전문 서비스 기업 PwC의 ‘2021년 글로벌 투자자 ESG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한 투자자 중 79%가 회사가 ESG 위험과 기회를 관리하는 방법을 투자 의사결정의 중요한 요소로 보았다. 한편, PwC의 ‘2021년 ESG에 대한 소비자 정보 시리즈 설문조사’에서는 소비자 중 83%가 기업들이 ESG 모범 사례를 능동적으로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직원 중 86%는 자신과 같은 문제에 관심을 갖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은 CISO에게 영향을 미...

ESG CISO 보안 전략

2022.01.06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에 대한 관심이 전방위로 고조되고 있다. CISO 또한 이제 보안 및 위험 전략을 수립함에 있어 ESG를 감안해야 한다.    KPMG의 사이버 서비스 수석 매튜 밀러는 작년에 고객사의 CISO로부터 낯선 요청을 받았다. 그 CISO는 ESG에 대한 자신의 관점을 묻는 한편, 이사회로부터의 ESG 질문에 응답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원했다.  CISO가 이러한 질문을 제기한 사례는 처음이었다고 밀러가 말했다. 밀러는 “초기 단계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대화가 출현하기 시작했고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SG는 환경, 사회, 정부 문제에 대한 회사의 정책 및 조치를 의미한다. ESG에 대한 관심이 투자자들의 전유물인 적인 있었다. 그들은 회사의 비즈니스를 탐색해 이것들이 잠재적인 미래의 수익을 지원하거나 저해할 수 있는지 판단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ESG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었다. 일부 기업들도 비즈니스 파트너와 공급자뿐만이 아니라 인수 대상 등의 다른 기업을 ESG 지표에 기초하여 평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일반 대중 및 직원들도 이를 확ㅇ인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점차 소비 결정을 내릴 때 조직의 ESG 정책을 살펴보고 있으며, 직원들은 회사를 고를 때 이를 고려한다. 수치로 드러나는 동향 통계에 따르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음이 드러난다. 전문 서비스 기업 PwC의 ‘2021년 글로벌 투자자 ESG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한 투자자 중 79%가 회사가 ESG 위험과 기회를 관리하는 방법을 투자 의사결정의 중요한 요소로 보았다. 한편, PwC의 ‘2021년 ESG에 대한 소비자 정보 시리즈 설문조사’에서는 소비자 중 83%가 기업들이 ESG 모범 사례를 능동적으로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직원 중 86%는 자신과 같은 문제에 관심을 갖는 기업에서 근무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은 CISO에게 영향을 미...

2022.01.06

예전의 EA가 아니다··· 애자일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가 트랜스포메이션하기에는 너무 경직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오늘날의 ‘애자일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는 작게 시작하고, 빠르게 가치를 전달하며, 제품팀과 협업한다.  지난 2018년 애드리언 존스는 임상 진단 서비스 전문 기업 쥔랩(SYNLAB)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로 일하게 되면서 전통적이고 관료주의적인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 접근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쥔랩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그룹 책임자인 존스는 충분한 정보를 빠르게 수집 및 분석하여 수백 개의 사이트와 40개국의 2만 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새 시스템을 배포하고, 서비스(예: 실험실 테스트 등)를 디지털화하여 고객들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해야 했다.   그는 기존 EA 프로세스였다면 걸렸을 시간의 절반인 15개월 만에 EA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는 미화 약 35억 달러 규모의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적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기술 부채(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유지보수에 필요한 업무를 보류하는 데 드는 비용)를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EA 인사이트는 쥔랩이 코로나19 테스트 프로그램 등의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도 도움을 줬다고 존스는 덧붙였다.  이것이 애자일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다. 제품 표준을 적용하기 위해 비즈니스 기술 및 프로세스를 모델링하고 카탈로그화하는 데 수개월 또는 수년을 소요하는 대신, 애자일 EA 담당자와 벤더들은 직원 또는 고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등의 ‘제품’을 개발하는 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또한 신속하게 가치를 전달하고, 제품팀과 협력하며, 유연하지 못한 플랫폼 목록보다는 아키텍처 원칙을 개발하고자 한다.  예전의 ‘EA’가 아니다 EA는 메인프레임에서 분산 컴퓨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구축한 IT 인프라의 비용 효율성을 식별, 파악,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됐다. 이를 위해서는 IT 인프라와 (지원하는) 애플리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EA 애자일 애자일 EA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1.06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가 트랜스포메이션하기에는 너무 경직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오늘날의 ‘애자일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는 작게 시작하고, 빠르게 가치를 전달하며, 제품팀과 협업한다.  지난 2018년 애드리언 존스는 임상 진단 서비스 전문 기업 쥔랩(SYNLAB)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로 일하게 되면서 전통적이고 관료주의적인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EA) 접근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쥔랩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그룹 책임자인 존스는 충분한 정보를 빠르게 수집 및 분석하여 수백 개의 사이트와 40개국의 2만 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새 시스템을 배포하고, 서비스(예: 실험실 테스트 등)를 디지털화하여 고객들의 접근성을 용이하게 해야 했다.   그는 기존 EA 프로세스였다면 걸렸을 시간의 절반인 15개월 만에 EA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는 미화 약 35억 달러 규모의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및 기술적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기술 부채(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유지보수에 필요한 업무를 보류하는 데 드는 비용)를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아울러 EA 인사이트는 쥔랩이 코로나19 테스트 프로그램 등의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는 데도 도움을 줬다고 존스는 덧붙였다.  이것이 애자일 시대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다. 제품 표준을 적용하기 위해 비즈니스 기술 및 프로세스를 모델링하고 카탈로그화하는 데 수개월 또는 수년을 소요하는 대신, 애자일 EA 담당자와 벤더들은 직원 또는 고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등의 ‘제품’을 개발하는 팀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또한 신속하게 가치를 전달하고, 제품팀과 협력하며, 유연하지 못한 플랫폼 목록보다는 아키텍처 원칙을 개발하고자 한다.  예전의 ‘EA’가 아니다 EA는 메인프레임에서 분산 컴퓨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구축한 IT 인프라의 비용 효율성을 식별, 파악, 극대화하기 위해 고안됐다. 이를 위해서는 IT 인프라와 (지원하는) 애플리케...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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