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3

'이유 있는 바람몰이'··· 콘텐츠 마케팅 전략·활용법 따라잡기

James A. Martin | Computerworld
‘콘텐츠 마케팅’은 요즘 시대의 유행어다. 구글 알고리즘과 업데이트와 소셜 미디어로 인한 영향이 크다. 3인의 전문가가 콘텐츠 마케팅 전략 및 활용 지침을 공유했다.

콘텐츠 마케팅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다. 콘텐츠 마케팅 자문과 소프트웨어 제공사 카피블로거 미디어(Copyblogger Media)의 창업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클락에 따르면, 1800년대 후반 존 디어가 더 많은 트랙터와 농기계를 농부들에게 팔기 위해 잡지를 발행한 것이 콘텐츠 마케팅의 시초였다. 그 후, 라디오 드라마가 1930년대 인기를 얻으면서 프록터 & 갬블(Proctor & Gamble)이 주부들을 상대로 콘텐츠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대폭 활성화됐다.

그리고 최근 콘텐츠 마케팅은 구글의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이용해 잠재 방문자들을 고객으로 돌리는데 관심을 가지는 기업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

판다와 펭귄의 시대(구글 알고리즘 시스템명)에, 콘텐츠 마케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콘텐츠 마케팅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왜 콘텐츠 마케팅이 중요한가? 어떻게 사업체가 콘텐츠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까? CIO닷컴은 3인의 전문가들에게 콘텐츠 마케팅 전략과 그 사례들에 대해 들어보았다.
 


콘텐츠 마케팅은 관계를 구축하는 모든 것이다
초보자들에게, 콘텐츠 마케팅은 “마케팅, 리드 생성, 보존 프레임워크 내에서 소통하는 모든 다양한 방법을 아우르는” 포괄적 용어라고 B2B 디지털 마케팅 소프트웨어 회사인 옵티파이(Optify)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책임자 스콧 패서는 정희했다.

클락은 이에 덧붙여 트윗, 블로그 포스트, 유튜브 비디오, 다운로드 가능한 백서, 이메일 뉴스레터, 웨비나(webinars), 웹사이트 기사 등 “잠재적 고객들과 실제 고객들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디자인된 모든 종류의 콘텐츠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들에 따르면 콘텐츠 마케팅의 목표는 그 잠재적 고객들을 고객으로 만들고, 고객들은 브랜드 지지자로 바꾸는 것이다.

효과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사업체는 그들이 가진 질문에 대답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그들을 즐겁게 해줌으로써 대상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잠재적 고객들이 브랜드를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인 자원으로 여기며, 무엇보다도 그들과 사업적 관계를 맺고 싶어하도록 하는 것을 지향한다.

소셜 미디어, SEO가 콘텐츠 마케팅을 주도하다
소셜 미디어의 부상은 콘텐츠 마케팅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이유 중 하나다. “과거에는 콘텐츠를 만들어서 사이트에 올려놓거나 이메일 뉴스레터로 보내는게 전부였다. 이제는 온갖 종류의 소셜 채널에 피드할 수 있다. 단일 콘텐츠를 가지고 모든 채널들, 특히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모두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다행스럽다. 그 모두가 당신의 브랜드로 돌아오게 된다”라고 패서는 말했다.

최근 구글의 판다(Panda)와 펭귄(Penguin) 알고리즘 변화로 인해 더 나은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예를 들어, 2011년 2월에 시작된 판다 알고리즘 업데이트는 '얄팍'하거나 저품질 콘텐츠를 가진 사이트들을 목표로 한 것이었다. 구글은 검색 랭킹을 올리기 위해 핵심 키워드를 불량 웹사이트 콘텐츠에 대량으로 끼워 넣는 식의 수상쩍은 SEO(검색 엔진 최적화) 꼼수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의 콘텐츠를 검색 랭킹 하단으로 밀어냈다.

인터넷 마케팅 회사 버티컬 메슈어(Vertical Measures)의 회장 아니 쿠엔에 따르면, 판다와 펭귄 이후 몇몇 사업체들은 매출의 80~90% 가량을 상실했다. 그들의 콘텐츠 마케팅 전략이 저품질 콘텐츠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구글은 복제한 게 아닌 독창적인 콘텐츠, 다른 사이트들로부터 링크가 많이 들어오는 높은 도메인 권위를 가진 사이트에 올라온 콘텐츠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다른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공유되는 콘텐츠 등에 높은 랭킹을 부여한다고 패서는 설명했다.

이러한 사실이 시사하는 바는 마케팅 목적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우수 콘텐츠 마케팅 사례 5가지
클락에 따르면 코카콜라(Coca-Cola), 홀 푸드(Whole Foods), 맥도날드(McDonalds), P&G 등은 효과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펼치는 브랜드들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캐나다 맥도날드는 ‘우리 음식, 당신의 질문’(Our Food, Your Questions)라는 콘텐츠 마케팅 프로그램을 캐나다에 선보이며 자신들의 패스트푸드 제품 관련 질문들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맥도날드의 온열 선반에 BPA(비스페놀A)가 들어있는가?”, “왜 조리에 전자렌지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가?”등의 의문점들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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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이유 있는 바람몰이'··· 콘텐츠 마케팅 전략·활용법 따라잡기

James A. Martin | Computerworld
‘콘텐츠 마케팅’은 요즘 시대의 유행어다. 구글 알고리즘과 업데이트와 소셜 미디어로 인한 영향이 크다. 3인의 전문가가 콘텐츠 마케팅 전략 및 활용 지침을 공유했다.

콘텐츠 마케팅의 역사는 100년이 넘었다. 콘텐츠 마케팅 자문과 소프트웨어 제공사 카피블로거 미디어(Copyblogger Media)의 창업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클락에 따르면, 1800년대 후반 존 디어가 더 많은 트랙터와 농기계를 농부들에게 팔기 위해 잡지를 발행한 것이 콘텐츠 마케팅의 시초였다. 그 후, 라디오 드라마가 1930년대 인기를 얻으면서 프록터 & 갬블(Proctor & Gamble)이 주부들을 상대로 콘텐츠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대폭 활성화됐다.

그리고 최근 콘텐츠 마케팅은 구글의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이용해 잠재 방문자들을 고객으로 돌리는데 관심을 가지는 기업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

판다와 펭귄의 시대(구글 알고리즘 시스템명)에, 콘텐츠 마케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콘텐츠 마케팅이란 정확히 무엇인가? 왜 콘텐츠 마케팅이 중요한가? 어떻게 사업체가 콘텐츠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까? CIO닷컴은 3인의 전문가들에게 콘텐츠 마케팅 전략과 그 사례들에 대해 들어보았다.
 


콘텐츠 마케팅은 관계를 구축하는 모든 것이다
초보자들에게, 콘텐츠 마케팅은 “마케팅, 리드 생성, 보존 프레임워크 내에서 소통하는 모든 다양한 방법을 아우르는” 포괄적 용어라고 B2B 디지털 마케팅 소프트웨어 회사인 옵티파이(Optify)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책임자 스콧 패서는 정희했다.

클락은 이에 덧붙여 트윗, 블로그 포스트, 유튜브 비디오, 다운로드 가능한 백서, 이메일 뉴스레터, 웨비나(webinars), 웹사이트 기사 등 “잠재적 고객들과 실제 고객들과의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디자인된 모든 종류의 콘텐츠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들에 따르면 콘텐츠 마케팅의 목표는 그 잠재적 고객들을 고객으로 만들고, 고객들은 브랜드 지지자로 바꾸는 것이다.

효과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사업체는 그들이 가진 질문에 대답하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그들을 즐겁게 해줌으로써 대상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잠재적 고객들이 브랜드를 신뢰할 수 있고, 안정적인 자원으로 여기며, 무엇보다도 그들과 사업적 관계를 맺고 싶어하도록 하는 것을 지향한다.

소셜 미디어, SEO가 콘텐츠 마케팅을 주도하다
소셜 미디어의 부상은 콘텐츠 마케팅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진 이유 중 하나다. “과거에는 콘텐츠를 만들어서 사이트에 올려놓거나 이메일 뉴스레터로 보내는게 전부였다. 이제는 온갖 종류의 소셜 채널에 피드할 수 있다. 단일 콘텐츠를 가지고 모든 채널들, 특히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 모두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다행스럽다. 그 모두가 당신의 브랜드로 돌아오게 된다”라고 패서는 말했다.

최근 구글의 판다(Panda)와 펭귄(Penguin) 알고리즘 변화로 인해 더 나은 콘텐츠 마케팅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예를 들어, 2011년 2월에 시작된 판다 알고리즘 업데이트는 '얄팍'하거나 저품질 콘텐츠를 가진 사이트들을 목표로 한 것이었다. 구글은 검색 랭킹을 올리기 위해 핵심 키워드를 불량 웹사이트 콘텐츠에 대량으로 끼워 넣는 식의 수상쩍은 SEO(검색 엔진 최적화) 꼼수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사이트의 콘텐츠를 검색 랭킹 하단으로 밀어냈다.

인터넷 마케팅 회사 버티컬 메슈어(Vertical Measures)의 회장 아니 쿠엔에 따르면, 판다와 펭귄 이후 몇몇 사업체들은 매출의 80~90% 가량을 상실했다. 그들의 콘텐츠 마케팅 전략이 저품질 콘텐츠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반면, 구글은 복제한 게 아닌 독창적인 콘텐츠, 다른 사이트들로부터 링크가 많이 들어오는 높은 도메인 권위를 가진 사이트에 올라온 콘텐츠를 비롯해 페이스북, 트위터, 다른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에서 공유되는 콘텐츠 등에 높은 랭킹을 부여한다고 패서는 설명했다.

이러한 사실이 시사하는 바는 마케팅 목적으로 고품질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우수 콘텐츠 마케팅 사례 5가지
클락에 따르면 코카콜라(Coca-Cola), 홀 푸드(Whole Foods), 맥도날드(McDonalds), P&G 등은 효과적인 콘텐츠 마케팅을 펼치는 브랜드들로 유명하다.

예를 들어 캐나다 맥도날드는 ‘우리 음식, 당신의 질문’(Our Food, Your Questions)라는 콘텐츠 마케팅 프로그램을 캐나다에 선보이며 자신들의 패스트푸드 제품 관련 질문들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맥도날드의 온열 선반에 BPA(비스페놀A)가 들어있는가?”, “왜 조리에 전자렌지를 그렇게 많이 사용하는가?”등의 의문점들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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