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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펀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출시

펀블이 모바일 앱을 통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펀블(FUNBLE)’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펀블 서비스는 일반 개인은 펀블 플랫폼에서 공모를 통해 건물의 수익증권을 구매한 후,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펀블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는 2021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규제특례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투자자들의 투자금은 증권사에 별도 예치돼 안전하게 보호되고, 투자 대상 부동산은 신탁사의 수탁,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이처럼 펀블의 서비스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펀블 서비스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투자자가 원하는 건물을 골라서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투자 대상 건물의 임대수익을 정기적으로 배당받을 수 있고 투자자는 펀블에서 DAS를 주식처럼 편하게 거래함으로써,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 펀블 서비스는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 등을 내야하는 부동산 투자와는 달리, 투자수익에 대한 소득세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펀블은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투자지원금을 무제한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펀블은 가입해서 계좌 개설까지 마친 고객에게 DAS 1주를 살 수 있는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펀블 조찬식 대표는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앞으로 일반 상업용 빌딩 이외에도 선박이나 예술품, 항공기와 같은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글로벌 자산 증권거래소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펀블 블록체인 부동산

2022.05.10

펀블이 모바일 앱을 통한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 ‘펀블(FUNBLE)’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펀블 서비스는 일반 개인은 펀블 플랫폼에서 공모를 통해 건물의 수익증권을 구매한 후,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다.   펀블의 부동산 조각투자 서비스는 2021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규제특례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투자자들의 투자금은 증권사에 별도 예치돼 안전하게 보호되고, 투자 대상 부동산은 신탁사의 수탁, 관리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용된다. 이처럼 펀블의 서비스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펀블 서비스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투자자가 원하는 건물을 골라서 투자할 수 있다. 또한 투자 대상 건물의 임대수익을 정기적으로 배당받을 수 있고 투자자는 펀블에서 DAS를 주식처럼 편하게 거래함으로써,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다. 펀블 서비스는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 등을 내야하는 부동산 투자와는 달리, 투자수익에 대한 소득세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펀블은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투자지원금을 무제한 지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펀블은 가입해서 계좌 개설까지 마친 고객에게 DAS 1주를 살 수 있는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펀블 조찬식 대표는 “이번 서비스를 계기로 앞으로 일반 상업용 빌딩 이외에도 선박이나 예술품, 항공기와 같은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글로벌 자산 증권거래소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5.10

글루와, 아프리카 스타트업 투자 상품 출시 

글루와는 아프리카와 같이 선진국의 자본이 필요한 곳에 간접투자를 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복권당첨으로 연 환산 4%의 높은 이자까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상품 ‘로터리 어카운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로터리 어카운트는 기존 금융과 가상자산 생태계를 연결하는 금융 신산업 ‘오픈파이(OpenFi)’ 생태계 확장의 일환이다. 선진국의 자본과 신흥국의 성장성을 연결해주는 글루와 앱은 선진국 투자자가 글루와의 비수탁형 지갑에 가상자산을 예치해 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받게 해주고, 예치된 자금으로 아프리카 등 신흥국의 핀테크 기업에 간접 글로벌 경제의 균형 성장을 지원하는 공익형 투자 기회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설계된 ‘로터리 어카운트’는 개인당 최대 5만달러(약 6,300만원)까지 글루와 스테이블코인(sUSDC-G)으로 바꿔 글루와 비수탁형 지갑에 예치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예치금에 비례해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스마트컨트랙트형 복권형 시스템을 적용해 당첨자는 연 4%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비수탁형 지갑에 예치된 자금은 고정된 예치기간이 없어 언제든지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글루와의 투자상품 책임자 브랜든 오툴은 “로터리 어카운트는 글루와의 비수탁형 지갑에 안전하게 가상자산을 보관하면서도, 복권 방식을 활용해 높은 이자까지 받을 수 있는 흥미로운 상품”이라며 “기존금융-가상자산 생태계, 선진국-신흥국을 연결해 새로운 투자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글루와

2022.05.06

글루와는 아프리카와 같이 선진국의 자본이 필요한 곳에 간접투자를 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복권당첨으로 연 환산 4%의 높은 이자까지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상품 ‘로터리 어카운트’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로터리 어카운트는 기존 금융과 가상자산 생태계를 연결하는 금융 신산업 ‘오픈파이(OpenFi)’ 생태계 확장의 일환이다. 선진국의 자본과 신흥국의 성장성을 연결해주는 글루와 앱은 선진국 투자자가 글루와의 비수탁형 지갑에 가상자산을 예치해 은행보다 높은 이자를 받게 해주고, 예치된 자금으로 아프리카 등 신흥국의 핀테크 기업에 간접 글로벌 경제의 균형 성장을 지원하는 공익형 투자 기회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설계된 ‘로터리 어카운트’는 개인당 최대 5만달러(약 6,300만원)까지 글루와 스테이블코인(sUSDC-G)으로 바꿔 글루와 비수탁형 지갑에 예치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예치금에 비례해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스마트컨트랙트형 복권형 시스템을 적용해 당첨자는 연 4%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비수탁형 지갑에 예치된 자금은 고정된 예치기간이 없어 언제든지 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글루와의 투자상품 책임자 브랜든 오툴은 “로터리 어카운트는 글루와의 비수탁형 지갑에 안전하게 가상자산을 보관하면서도, 복권 방식을 활용해 높은 이자까지 받을 수 있는 흥미로운 상품”이라며 “기존금융-가상자산 생태계, 선진국-신흥국을 연결해 새로운 투자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5.06

델리오, 리플 관련 "모든 금융 서비스 제공" 발표

델리오는 시가총액이 약 42조 원에 달하는 리플(XRP)과 관련된 모든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델리오는 지난 3월 리플 관련 예치 상품 첫 출시 후 2주 만에 예치량이 급등하면서 고객들의 장기 상품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이달 만기 12개월의 장기 예치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델리오에 따르면 리플(XRP)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등에 이어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 6위인 인기 가상자산이다. 낮은 수수료와 빠른 송금 기능을 내세워 세계 각국의 금융기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델리오는 리플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씨파이(Cefi, 중앙화금융)·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델리오는 예치 상품 외에도 리플을 담보로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인 ‘리플 렌딩’을 준비 중이다. 델리오의 렌딩 상품은 고정금리를 사용해 시장 변동성과 관계없이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지난해 베타버전을 출시한 탈중앙화거래소(DEX) ‘델리오스왑’을 통해 리플과 다른 가상자산 간 스왑 서비스를 제공한다. 델리오스왑에 리플이 상장될 경우 중앙화거래소를 거치지 않아도 타 가상자산과 스왑이 가능해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델리오는 리플 장기투자자를 위한 별도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PBS)’도 운영할 계획이다. 델리오는 PBS 서비스를 통해 기존 법인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자산 예치 시 운용수익금을 지급하며,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로 가상자산 관련 법무, 세무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결제를 확장해 리플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리플로 NFT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리플 결제 시스템 도입 시 개인금고 서비스인 ‘델리오 볼트(Vault)’ 내 리플을 보유한 고객의 경우 제휴 카드사를 통해 ...

델리오

2022.04.25

델리오는 시가총액이 약 42조 원에 달하는 리플(XRP)과 관련된 모든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델리오는 지난 3월 리플 관련 예치 상품 첫 출시 후 2주 만에 예치량이 급등하면서 고객들의 장기 상품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이달 만기 12개월의 장기 예치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델리오에 따르면 리플(XRP)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등에 이어 글로벌 가상자산 시가총액 6위인 인기 가상자산이다. 낮은 수수료와 빠른 송금 기능을 내세워 세계 각국의 금융기관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델리오는 리플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씨파이(Cefi, 중앙화금융)· 디파이(Defi, 탈중앙화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델리오는 예치 상품 외에도 리플을 담보로 가상자산 대출 서비스인 ‘리플 렌딩’을 준비 중이다. 델리오의 렌딩 상품은 고정금리를 사용해 시장 변동성과 관계없이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지난해 베타버전을 출시한 탈중앙화거래소(DEX) ‘델리오스왑’을 통해 리플과 다른 가상자산 간 스왑 서비스를 제공한다. 델리오스왑에 리플이 상장될 경우 중앙화거래소를 거치지 않아도 타 가상자산과 스왑이 가능해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향상될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델리오는 리플 장기투자자를 위한 별도의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PBS)’도 운영할 계획이다. 델리오는 PBS 서비스를 통해 기존 법인 및 기관 투자자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해 자산 예치 시 운용수익금을 지급하며,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로 가상자산 관련 법무, 세무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결제를 확장해 리플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리플로 NFT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리플 결제 시스템 도입 시 개인금고 서비스인 ‘델리오 볼트(Vault)’ 내 리플을 보유한 고객의 경우 제휴 카드사를 통해 ...

2022.04.25

'은밀하게, 쏠쏠하게'··· 클라우드 환경 노린 크립토마이닝 봇넷 나왔다

유명한 크립토마이닝 봇넷인 레몬덕(LemonDuck)이 리눅스 시스템 상의 도커를 노리고 있다고 클라우드스트라이크가 21일 밝혔다. 회사의 위협 리서치 팀이 블로그(마노즈 아후헤가 작성)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신형 봇넷은 인터넷에 노출된 도커 API를 활용함으로써 리눅스 시스템에서 악성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도커는 오늘날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빌드, 실행 및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주로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며, 이로 인해 잘못 구성될 경우 도커 API가 인터넷에 노출될 수 있다. 이를 악용하면 컨테이너 내에서 암호화폐 채굴기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도커 컨테이너 노리는 공격 엔터프라이즈 보안 분양의 SaaS 벤더인 벌칸 사이버의 마이크 파킨 엔지니어에 따르면, 오늘날 컨테이너 환경을 노리는 공격 중 상당수는 잘못된 구성을 악용하는 형태다. 아직도 수많은 조직이 모범 관행을 준수하지 않음을 시사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그는 “무단 사용으로부터 컨테이너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도구와 비정상적인 활동을 알려주는 워크로드 모니터링 도구들이 있다. 개발 팀과 보안 팀의 조율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를 위한 위험 관리 도구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분야의 보안 및 관찰가능성 벤더인 타이거라의 로탄 티피르네니 CEO는 도커가 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가능성, 유연성 및 자동화를 제공하지만 공격 표면을 증가시키는 부작용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컨테이너 기술이 주류 시장에서 더 광범위하게 채택됨에 따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무단 채굴이 가능할 만큼 컴퓨팅 성능을 열어낼 수 있기에 공격자들이 도커를 점점 더 노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몬덕의 작동 원리 아후헤는 레몬덕의 동작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먼저 노출된 API에서 악성 컨테이너를 실행한다. 이후 bash 스크립트로 위장한 core.png라는 이미지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Cor...

레몬덕 클라우드 스트라이크 도커 크립토마이닝 채굴 맬웨어

2022.04.25

유명한 크립토마이닝 봇넷인 레몬덕(LemonDuck)이 리눅스 시스템 상의 도커를 노리고 있다고 클라우드스트라이크가 21일 밝혔다. 회사의 위협 리서치 팀이 블로그(마노즈 아후헤가 작성)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신형 봇넷은 인터넷에 노출된 도커 API를 활용함으로써 리눅스 시스템에서 악성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도커는 오늘날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를 빌드, 실행 및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주로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며, 이로 인해 잘못 구성될 경우 도커 API가 인터넷에 노출될 수 있다. 이를 악용하면 컨테이너 내에서 암호화폐 채굴기를 실행할 수 있게 된다.  도커 컨테이너 노리는 공격 엔터프라이즈 보안 분양의 SaaS 벤더인 벌칸 사이버의 마이크 파킨 엔지니어에 따르면, 오늘날 컨테이너 환경을 노리는 공격 중 상당수는 잘못된 구성을 악용하는 형태다. 아직도 수많은 조직이 모범 관행을 준수하지 않음을 시사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그는 “무단 사용으로부터 컨테이너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도구와 비정상적인 활동을 알려주는 워크로드 모니터링 도구들이 있다. 개발 팀과 보안 팀의 조율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이를 위한 위험 관리 도구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클라우드 분야의 보안 및 관찰가능성 벤더인 타이거라의 로탄 티피르네니 CEO는 도커가 은 수준의 프로그래밍 가능성, 유연성 및 자동화를 제공하지만 공격 표면을 증가시키는 부작용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컨테이너 기술이 주류 시장에서 더 광범위하게 채택됨에 따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무단 채굴이 가능할 만큼 컴퓨팅 성능을 열어낼 수 있기에 공격자들이 도커를 점점 더 노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몬덕의 작동 원리 아후헤는 레몬덕의 동작 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먼저 노출된 API에서 악성 컨테이너를 실행한다. 이후 bash 스크립트로 위장한 core.png라는 이미지 파일을 다운로드 한다. Cor...

2022.04.25

산돌메타랩, 한글폰트 기반의 글로벌 NFT 프로젝트 ‘티피’ 공개

산돌메타랩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 40개에 NFT를 적용하고 다양한 한글 단어를 조합할 수 있는 NFT 프로젝트 ‘티피(www.typy.xyz/)’를 19일 공개했다.   폰트 전문 기업 산돌의 자회사인 산돌메타랩은 지난해 한글을 주제로 NFT 분리, 결합 등 고도화된 블록체인 기술 및 활발한 디앱(Dapp, 탈중앙화 앱)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첫번째 NFT 프로젝트 ‘티피’를 공개하며 글로벌 NFT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산돌메타랩이 설명에 따르면 티피는 민팅(minting)이나 거래를 통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획득한 소유자가 조합해 한글 단어를 만들고 이를 NFT화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4월 25일 첫번째 민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NFT를 분리하고 결합하는 과정에서 가치 있는 새로운 NFT를 만들 수 있게 되는데 특정 단어의 조합을 성공할 경우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글을 알리고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통해 단어가 형성되는 원리를 알려주며 소유자에게 가치와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티피’ 프로젝트의 핵심가치인 동시에 경쟁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공개된 혜택 단어들은 350개로, 대부분 블록체인 관련 한글 단어들이지만 향후 한국의 역사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단어 등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돌메타랩은 티피를 시작으로 각종 콘텐츠를 활용한 폭넓은 NFT 비즈니스를 확대해 블록체인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돌메타랩의 조성민 대표는 “폰트 전문 기업이 선보이는 첫번째 NFT 프로젝트라는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더불어, 국내에서 보기 힘든 NFT 자체를 분리하고 결합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글의 숨은 과학적 원리를 전 세계인에게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산돌메타랩

2022.04.19

산돌메타랩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 40개에 NFT를 적용하고 다양한 한글 단어를 조합할 수 있는 NFT 프로젝트 ‘티피(www.typy.xyz/)’를 19일 공개했다.   폰트 전문 기업 산돌의 자회사인 산돌메타랩은 지난해 한글을 주제로 NFT 분리, 결합 등 고도화된 블록체인 기술 및 활발한 디앱(Dapp, 탈중앙화 앱)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첫번째 NFT 프로젝트 ‘티피’를 공개하며 글로벌 NFT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산돌메타랩이 설명에 따르면 티피는 민팅(minting)이나 거래를 통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획득한 소유자가 조합해 한글 단어를 만들고 이를 NFT화 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4월 25일 첫번째 민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후 NFT를 분리하고 결합하는 과정에서 가치 있는 새로운 NFT를 만들 수 있게 되는데 특정 단어의 조합을 성공할 경우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글을 알리고 자음과 모음의 조합을 통해 단어가 형성되는 원리를 알려주며 소유자에게 가치와 재미를 제공하는 것이 ‘티피’ 프로젝트의 핵심가치인 동시에 경쟁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공개된 혜택 단어들은 350개로, 대부분 블록체인 관련 한글 단어들이지만 향후 한국의 역사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단어 등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돌메타랩은 티피를 시작으로 각종 콘텐츠를 활용한 폭넓은 NFT 비즈니스를 확대해 블록체인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산돌메타랩의 조성민 대표는 “폰트 전문 기업이 선보이는 첫번째 NFT 프로젝트라는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더불어, 국내에서 보기 힘든 NFT 자체를 분리하고 결합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글의 숨은 과학적 원리를 전 세계인에게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4.19

기고 | 블록체인 진화상 살펴보기

이더리움과 여타 ‘컴퓨트 블록체인’ 기술이, 예전에는 없었던 인터랙션 및 데이터 프로세싱 레이어의 출현을 약속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를 뒷받침하는 기술로 잘 알려져 있다. 비록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미디어 관심의 끌고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에 내재된 또 다른 혁명적인 가능성이 있다. 바로 안전하고 분산된 데이터 처리가 그것이다. 뻔하고 무미건조한 말로 들린다고 해서 관심을 접으면 안 된다. 새로운 블록체인 시스템은 완전히 새로운 상호 작용 및 처리 계층이 인터넷에서 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글로벌 분산 튜링 머신’이라고 표현될 수 있는 존재다. 또 중앙 집권화 된 구조으로부터 데이터에 대한 제어권을 빼앗아 사용자에게 반환할 수 있다. 그것은 희망과 약속이다. 하지만 이런 잠재력이 어떻게 발휘될 수 있을 것인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시작은 사토시 나카모토의 백서에 기술돼 있다. 그러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고차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아이디어는 이더리움 백서에 사실상 처음 제시됐다. 그리고 이더리움(및 그 부수적인 코인인 이더(Ether))이 유독 두드러진 고차원 암호화 시스템일 수 있지만, 이 범주에는 폴카도트(다중 체인 시스템), 코스모스, 알고랜드 등도 포함된다. 이더리움은 본질적으로 컴퓨팅 생태계다. 따라서 그 위에 헥스 및 테더와 같은 코인과 유니스와프나 앰프와 같은 시스템을 포함한 광범위한 다른 시스템들이 구축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이더리움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 부여된 특허에도 등장한다. 이 글에서는 이더리움 등 고차원의 암호시스템으로 등장한 이 기본 아이디어를 ‘컴퓨팅 블록체인’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컴퓨팅 블록체인 우리가 말하는 ‘컴퓨팅 블록체인’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블록체인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블록체인이 협업 노드, 즉 피어 네트워크에서 실행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노드는 세계 곳곳의 개인과 조직에 의해 실행된다. 네트워크의 노드는...

이더리움 블록제인 Daaps 컴퓨팅 블록체인 샤딩 암호화폐

2022.04.18

이더리움과 여타 ‘컴퓨트 블록체인’ 기술이, 예전에는 없었던 인터랙션 및 데이터 프로세싱 레이어의 출현을 약속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를 뒷받침하는 기술로 잘 알려져 있다. 비록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미디어 관심의 끌고 있지만, 블록체인 기술에 내재된 또 다른 혁명적인 가능성이 있다. 바로 안전하고 분산된 데이터 처리가 그것이다. 뻔하고 무미건조한 말로 들린다고 해서 관심을 접으면 안 된다. 새로운 블록체인 시스템은 완전히 새로운 상호 작용 및 처리 계층이 인터넷에서 출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글로벌 분산 튜링 머신’이라고 표현될 수 있는 존재다. 또 중앙 집권화 된 구조으로부터 데이터에 대한 제어권을 빼앗아 사용자에게 반환할 수 있다. 그것은 희망과 약속이다. 하지만 이런 잠재력이 어떻게 발휘될 수 있을 것인가?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시작은 사토시 나카모토의 백서에 기술돼 있다. 그러나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고차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아이디어는 이더리움 백서에 사실상 처음 제시됐다. 그리고 이더리움(및 그 부수적인 코인인 이더(Ether))이 유독 두드러진 고차원 암호화 시스템일 수 있지만, 이 범주에는 폴카도트(다중 체인 시스템), 코스모스, 알고랜드 등도 포함된다. 이더리움은 본질적으로 컴퓨팅 생태계다. 따라서 그 위에 헥스 및 테더와 같은 코인과 유니스와프나 앰프와 같은 시스템을 포함한 광범위한 다른 시스템들이 구축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로 이더리움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 부여된 특허에도 등장한다. 이 글에서는 이더리움 등 고차원의 암호시스템으로 등장한 이 기본 아이디어를 ‘컴퓨팅 블록체인’이라고 부르고자 한다.   컴퓨팅 블록체인 우리가 말하는 ‘컴퓨팅 블록체인’을 이해하는 첫걸음은 블록체인 자체를 이해하는 것이다. 특히, 블록체인이 협업 노드, 즉 피어 네트워크에서 실행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노드는 세계 곳곳의 개인과 조직에 의해 실행된다. 네트워크의 노드는...

2022.04.18

‘NFT·암호화폐’, CISO의 보안 악몽이 되는 10가지 순간

CISO들이 ‘분산형 기술’에 관한 우려로 밤잠을 설칠지도 모른다. 여기서는 이에 따른 보안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본다.  암호화폐로 결제를 받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객들은 이를테면 전자제품부터 학사 학위, 카푸치노까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NFT(Non Fungible Token)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예술가들이 하루아침에 백만장자로 등극하고, 스눕독, 마사 스튜어트, 그림스 등의 유명인사들도 이 트렌드를 활용하고 있다. ‘암호화폐’와 ‘NFT’는 많은 기업이 ‘웹3’의 파급 효과와 (이로 인한) 기회를 논의하면서 주요한 의제로 떠올랐다. 인터넷의 진화를 이끄는 이 새롭고 중요한 변화는 디지털 세계를 분권화하여 사용자에게 더 큰 통제권과 더 투명한 정보 흐름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업들은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CISO들은 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살짝 다르다. 사이버 보안, 신원 사기, 시장 보안 위험, 키 및 데이터 관리, 프라이버시 등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NFT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암호화폐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일련의 위협 및 보안 문제가 있다. 디지털 애셋 리서치(Digital Asset Research)의 CEO 더그 슈웽크는 “일련의 새로운 시스템(공개 블록체인)에 노출된다. 많은 기업이 익숙하지 않은 위험에 직면할 것이다. 여러 새로운 운영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CISO가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방식은 사용자와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컨피언트(Confiant)의 수석 보안 엔지니어 엘리야 스테인운 “침해는 기업 또는 사용자 또는 NFT 수집가에게 즉각적인 재정적 영향을 미친다”라고 강조했다. 여기서는 CISO들이 살펴봐야 할 ‘암호화폐와 NFT의 보안 위험 10가지’를 소개한다.  1. 블록체인 프로토콜 통합이 복잡할 수 있다 블...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애플리케이션 보안 웹3 블록체인 브릿지

2022.04.13

CISO들이 ‘분산형 기술’에 관한 우려로 밤잠을 설칠지도 모른다. 여기서는 이에 따른 보안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들을 살펴본다.  암호화폐로 결제를 받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객들은 이를테면 전자제품부터 학사 학위, 카푸치노까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NFT(Non Fungible Token)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새로운 예술가들이 하루아침에 백만장자로 등극하고, 스눕독, 마사 스튜어트, 그림스 등의 유명인사들도 이 트렌드를 활용하고 있다. ‘암호화폐’와 ‘NFT’는 많은 기업이 ‘웹3’의 파급 효과와 (이로 인한) 기회를 논의하면서 주요한 의제로 떠올랐다. 인터넷의 진화를 이끄는 이 새롭고 중요한 변화는 디지털 세계를 분권화하여 사용자에게 더 큰 통제권과 더 투명한 정보 흐름을 제공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기업들은 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CISO들은 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살짝 다르다. 사이버 보안, 신원 사기, 시장 보안 위험, 키 및 데이터 관리, 프라이버시 등을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NFT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암호화폐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익숙하지 않을 수 있는 일련의 위협 및 보안 문제가 있다. 디지털 애셋 리서치(Digital Asset Research)의 CEO 더그 슈웽크는 “일련의 새로운 시스템(공개 블록체인)에 노출된다. 많은 기업이 익숙하지 않은 위험에 직면할 것이다. 여러 새로운 운영 절차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CISO가 이러한 문제를 다루는 방식은 사용자와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컨피언트(Confiant)의 수석 보안 엔지니어 엘리야 스테인운 “침해는 기업 또는 사용자 또는 NFT 수집가에게 즉각적인 재정적 영향을 미친다”라고 강조했다. 여기서는 CISO들이 살펴봐야 할 ‘암호화폐와 NFT의 보안 위험 10가지’를 소개한다.  1. 블록체인 프로토콜 통합이 복잡할 수 있다 블...

2022.04.13

“GPU보다 1천 배 이상 빠르게 블록체인 작업 수행”··· 인텔, ‘블록스케일’ ASIC 정보 공개

인텔이 블록체인 컴퓨팅 작업에 특화한 ‘블록스케일’ ASIC에 대해 세부 정보를 8일 공개했다. CPU는 물론 GPU보다 전력 효율적으로 블록체인 해시 작업을 수행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번 블록스케일 칩은 블록체인에서 사용하는 SHA-256(Secure Hash Algorithm-256)을 처리하도록 설계됨으로써, 적어도 문서상으로는 압도적인 성능을 갖췄다. 최대 580GH/s(초당 기가해시)의 속도로 블록체인 해시 작업을 처리한다. 참고로 엔비디아 RTX 3090의 초당 메가해시 처리 속도는 120MH/s ~ 150MH/s다.    인텔은 두 달 전 이 칩의 개발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GPU보다 1,000배 더 빠를 것이라고 주장했던 바 있다.  인텔의 가속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 그룹 내의 커스텀 컴퓨트 부문 제너럴 매니저 발라지 카니지켈라는 “인텔이 수십 년 간 축적한 암호화, 해싱 기술 및 초저전압 회로 연구개발 역량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대한 타협 없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팅 성능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SHA-256 알고리즘은 블록체인의 특징인 파일이 변경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되며, 이로 인해 거의 모든 블록체인 트랜젝션에 사용된다. 아직까지 파훼되지 않은 알고리즘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든 유형의 SHA-256 처리 작업은 전력 집약적이었다.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을 위한 전 세계 전력 소모량은 연간 121.36테라와트이며, 이는 아르헨티나 전체가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 소비량보다 많다.  가속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 그룹의 수석 부사장 라자 코두리는 “일부 블록체인에 엄청난 양의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우리 고객들은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에너지 효율적인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여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라고 지난 2월...

인텔 블록스케일 블록체인 해시 SHA-25

2022.04.11

인텔이 블록체인 컴퓨팅 작업에 특화한 ‘블록스케일’ ASIC에 대해 세부 정보를 8일 공개했다. CPU는 물론 GPU보다 전력 효율적으로 블록체인 해시 작업을 수행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이번 블록스케일 칩은 블록체인에서 사용하는 SHA-256(Secure Hash Algorithm-256)을 처리하도록 설계됨으로써, 적어도 문서상으로는 압도적인 성능을 갖췄다. 최대 580GH/s(초당 기가해시)의 속도로 블록체인 해시 작업을 처리한다. 참고로 엔비디아 RTX 3090의 초당 메가해시 처리 속도는 120MH/s ~ 150MH/s다.    인텔은 두 달 전 이 칩의 개발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GPU보다 1,000배 더 빠를 것이라고 주장했던 바 있다.  인텔의 가속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 그룹 내의 커스텀 컴퓨트 부문 제너럴 매니저 발라지 카니지켈라는 “인텔이 수십 년 간 축적한 암호화, 해싱 기술 및 초저전압 회로 연구개발 역량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대한 타협 없이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팅 성능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SHA-256 알고리즘은 블록체인의 특징인 파일이 변경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되며, 이로 인해 거의 모든 블록체인 트랜젝션에 사용된다. 아직까지 파훼되지 않은 알고리즘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든 유형의 SHA-256 처리 작업은 전력 집약적이었다.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을 위한 전 세계 전력 소모량은 연간 121.36테라와트이며, 이는 아르헨티나 전체가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 소비량보다 많다.  가속 컴퓨팅 시스템 및 그래픽 그룹의 수석 부사장 라자 코두리는 “일부 블록체인에 엄청난 양의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우리 고객들은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는 에너지 효율적인 컴퓨팅 기술을 개발하여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는 데 일조하고자 한다”라고 지난 2월...

2022.04.11

2022 인프라·운영 트렌드 진단··· 뜨는 7가지, 지는 7가지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IT 인프라 IT 운영 혁신 안정성 서버리스 관리형 블록체인 멀티클라우드 동적 웹 웹3.0 데이터베이스 NFT

2022.04.08

변화와 안정성은 IT팀에게 상충되는 화두다. 기존 플랫폼의 신뢰성이 중요하지만 끝없는 개선을 갈망하기도 한다. 관건은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탄탄한 가용성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은 불여튼튼을 외치는 안정론자와 혁신을 원하는 반항적인 몽상가들 사이의 전쟁이 될 수 있다. 좋은 IT팀에는 두 캐릭터가 모두 필요하다. IT의 중요성을 강조한 팬데믹 사태 이후 그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네트워크 없이 기능할 수 없다. 하지만 빠르게 움직이고 실험하는 능력이 없다면 선진화를 통해 급변하는 시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없다. 신뢰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을 조성하기 위해 IT가 애용하는 접근법을 살펴본다. 이런 트렌드 중 일부는 새로운 혁신에 의한 것이며, 순수한 경제성 측면에 의한 것들도 있다. 또 일부는 정치적 현실에 기인한 것들이다. 이 모든 것들이 IT 인프라팀들이 안정성을 희생하지 않고 추가적인 보안과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감을 상징하고 있다.   인기 : 멀티클라우드(Multicloud) 서버실에서 클라우드로 이전할 때의 장점은 이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다른 사람이 유지관리하고 임대하는 기기들은 간헐적인 컴퓨팅 및 워크로드에 이상적이다. 신뢰와 보안에 대한 문제는 남아 있겠지만 클라우드 벤더들은 규모의 경제를 통해 이를 신중하게 해결해가고 있다. 1개의 클라우드가 좋다면 2개나 3개는 어떨까? 여러 개의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것이 더 수고스러울 수 있지만 개발자가 코드를 신중하게 작성하면 제공업체에의 종속(Lock-in)이라는 위험을 없앨 수 있다. 그리고 기업 회계사들은 여러 클라우드를 벤치마크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저렴한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 기뻐할 것이다. 비인기 : 동적 웹 사이트 월드 와이드 웹(World Wide Web)은 처음부터 정적 파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웹 서버는 URL을 받고 모두에게 같은 파일로 ...

2022.04.08

'클라우드 저장된 파일을 곧바로 판매'··· 드롭박스, '드롭박스 숍' 오픈 베타 공개

디지털 파일로 된 상품과 창작물을 생산, 판매, 교환, 거래하는 것이 개인이나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드롭박스(Dropbox)가 이 기회에 주목하는 사람을 위해 드롭박스 숍(Dropbox Shop)을 선보였다.  드롭박스 숍은 2021년 비공개로 베타로 출시되었고, 이번에 공개 베타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파일로 제작된 업무용 자료나 개인 창작물을, 몇 번의 클릭으로 온라인 장터를 개설한 후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드롭박스에 저장되어 있는 다양한 콘텐츠 파일을 빠르고 간편하게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드롭박스 숍. 현재는 미국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개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 : Dropbox) 하지만 아직 모든 고객에게 드롭박스 숍이 오픈된 것은 아니다. 공개 베타 기간 중에는 우선 드롭박스 베이직(Dropbox Basic), 플러스(Plus),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요금제를 사용하는 미국의 개인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지역에 있는 개인 고객이나 팀 계정을 사용 중인 고객들은 체험 신청서를 작성한 후, 순서를 기다려야 하며 미리 체험하기는 영어로만 지원된다. 요즘에는 다양한 쇼핑 및 결제 플랫폼이 나와 있지만, 사실 온라인에서 무엇인가를 판매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드롭박스 숍은 온라인 쇼핑 공간을 개설하는 것이 쉽지 않은 개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세 번의 과정만 거치면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물론 결제 솔루션도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판매할 파일만 있으면 된다. 드롭박스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 중에서 판매할 대상을 선택하고, 섬네일 이미지, 동영상 및 오디오 미리 보기 화면을 설정하고, 가격만 결정하면 끝이다. 이렇게 세 단계의 과정만 마치면, 바로 해당 파일을 판매할 수 있는 상품 페이지가 개설된다. 간편하고 빠르고 쉽게, 누구나 온라인 디...

드롭박스 숍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자산

2022.04.07

디지털 파일로 된 상품과 창작물을 생산, 판매, 교환, 거래하는 것이 개인이나 기업 모두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로 부상하고 있다. 드롭박스(Dropbox)가 이 기회에 주목하는 사람을 위해 드롭박스 숍(Dropbox Shop)을 선보였다.  드롭박스 숍은 2021년 비공개로 베타로 출시되었고, 이번에 공개 베타로 전환하면서 본격적인 시범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파일로 제작된 업무용 자료나 개인 창작물을, 몇 번의 클릭으로 온라인 장터를 개설한 후 판매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드롭박스에 저장되어 있는 다양한 콘텐츠 파일을 빠르고 간편하게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드롭박스 숍. 현재는 미국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개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료 : Dropbox) 하지만 아직 모든 고객에게 드롭박스 숍이 오픈된 것은 아니다. 공개 베타 기간 중에는 우선 드롭박스 베이직(Dropbox Basic), 플러스(Plus),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요금제를 사용하는 미국의 개인 고객만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지역에 있는 개인 고객이나 팀 계정을 사용 중인 고객들은 체험 신청서를 작성한 후, 순서를 기다려야 하며 미리 체험하기는 영어로만 지원된다. 요즘에는 다양한 쇼핑 및 결제 플랫폼이 나와 있지만, 사실 온라인에서 무엇인가를 판매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드롭박스 숍은 온라인 쇼핑 공간을 개설하는 것이 쉽지 않은 개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세 번의 과정만 거치면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물론 결제 솔루션도 모두 제공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판매할 파일만 있으면 된다. 드롭박스에 저장되어 있는 파일 중에서 판매할 대상을 선택하고, 섬네일 이미지, 동영상 및 오디오 미리 보기 화면을 설정하고, 가격만 결정하면 끝이다. 이렇게 세 단계의 과정만 마치면, 바로 해당 파일을 판매할 수 있는 상품 페이지가 개설된다. 간편하고 빠르고 쉽게, 누구나 온라인 디...

2022.04.07

색다른 블록체인 활용처 '환자 주도의 의료 데이터 판매'

보건 의료 및 진료 데이터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블록체인 회사인 에퀴둠 헬스(Equideum Health)와 노키아가 SaaS 기반 의료 데이터 시장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환자의 의료 정보가 한데 묶여 연구자에게 판매되는 시장이다. 이들이 내세운 DEE(Decentralized Equideum Exchange)는 환자가 제약 및 기타 생명과학 회사에 연구 용도로 개인 데이터를 판매하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다. 생명과학과 제약 R&D를 다루는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인 제프리 스미스는 환자 정보를 가리켜 “생명과학적 시각에서 많은 이가 접근하고 싶어하는 데이터”라고 말했다.  데이터를 공유하는 환자는 에퀴둠의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달러로 보장되는 암호화폐인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지급받는다.    스미스는 오늘날 여러 제약 및 생명과학 리서치 회사가 환자, 의료 공급자, 보험 지불 업체와 직접 접촉해 환자 의료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자체적으로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환자 데이터는 보험 청구서에서 찾거나 환자의 동의를 얻어 의료 공급자가 제공한다. 그러나 동의는 전부 아니면 전무, 다시 말해 예/아니오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환자 데이터는 ‘토큰화’ 또는 ‘익명화’ 된다. 따라서 데이터로 환자를 역추적하기 어렵고, 이 점은 환자 프라이버시 권리를 주관하는 미국 HIPPA 규정에 부합한다.  에퀴둠 헬스의 SaaS 플랫폼은 데이터의 세분화된 허가를 제공하고 데이터 사용 시한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적 이례적이다.  에퀴둠 헬스의 최고 과학 임원인 션 매니언은 “이와 달리 대다수 환자는 일괄적인 동의를 한다”라면서 “흔히 환자는 1회 동의에 서명할 것을 요청받는다. 일단 개인 식별 정보가 제거되면 의료시스템이 원하는 모든 것을 허용하는 동의”라고 말했다.  데이터 중개인, 즉 환자 의료 데이터를 여러 개체에서 수집하...

환자데이터 블록체인 진료데이터 노키아 생명과학

2022.04.07

보건 의료 및 진료 데이터 시장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블록체인 회사인 에퀴둠 헬스(Equideum Health)와 노키아가 SaaS 기반 의료 데이터 시장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환자의 의료 정보가 한데 묶여 연구자에게 판매되는 시장이다. 이들이 내세운 DEE(Decentralized Equideum Exchange)는 환자가 제약 및 기타 생명과학 회사에 연구 용도로 개인 데이터를 판매하는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다. 생명과학과 제약 R&D를 다루는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인 제프리 스미스는 환자 정보를 가리켜 “생명과학적 시각에서 많은 이가 접근하고 싶어하는 데이터”라고 말했다.  데이터를 공유하는 환자는 에퀴둠의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달러로 보장되는 암호화폐인 스테이블코인(stablecoin)을 지급받는다.    스미스는 오늘날 여러 제약 및 생명과학 리서치 회사가 환자, 의료 공급자, 보험 지불 업체와 직접 접촉해 환자 의료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자체적으로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환자 데이터는 보험 청구서에서 찾거나 환자의 동의를 얻어 의료 공급자가 제공한다. 그러나 동의는 전부 아니면 전무, 다시 말해 예/아니오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환자 데이터는 ‘토큰화’ 또는 ‘익명화’ 된다. 따라서 데이터로 환자를 역추적하기 어렵고, 이 점은 환자 프라이버시 권리를 주관하는 미국 HIPPA 규정에 부합한다.  에퀴둠 헬스의 SaaS 플랫폼은 데이터의 세분화된 허가를 제공하고 데이터 사용 시한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비교적 이례적이다.  에퀴둠 헬스의 최고 과학 임원인 션 매니언은 “이와 달리 대다수 환자는 일괄적인 동의를 한다”라면서 “흔히 환자는 1회 동의에 서명할 것을 요청받는다. 일단 개인 식별 정보가 제거되면 의료시스템이 원하는 모든 것을 허용하는 동의”라고 말했다.  데이터 중개인, 즉 환자 의료 데이터를 여러 개체에서 수집하...

2022.04.07

컬럼 | '역사적 전환점'··· 블록체인의 의의 살펴보기

클라우드 컴퓨팅보다 더 구조적이며 더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기술가 바로 블록체인이다. 클라우드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개발, 운영하는 방법을 바꿨다면, 블록체인은 거래 자체에 관한 생각과 처리 방법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녔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의 기반 역할을 넘어 합의를 제안하고 기록하는 근본적인 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블록체인과 블록체인을 통해 실현되는 암호화폐의 혁신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엔 분명 과장된 측면이 있다. 그러나 현재의 기술 발전이 미래에 어떻게 이어질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블록체인만큼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다른 기술을 떠올리기는 어렵다. 어쩌면 블록체인은 인터넷 이후 가장 중요한 혁신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은 도대체 무엇이고, 역사를 바꿀 기술로 평가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합의된 진리  분산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특히 데이터를 보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저장하는 작업이 어렵다. 이런 어려움 대부분은 시스템을 속이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해 비롯되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본질적이고 객관적인 어려움도 있다. 점심 식사에 대한 게시글이든, 은행 계좌의 잔액이든 상관없이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불러올 때는 언제나 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다. 계좌와 같이 중요한 데이터를 다룰 때 그 안전과 정확함을 보장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은행 같은 신뢰할 수 있는 대리인을 통하는 것이다. 뱅킹의 분산 시스템 역시 이런 대리인을 인터넷과 접목한 것으로, 우리는 은행이 앞으로도 존속하면서 금융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신뢰한다. 그러나 거대한 암호화폐 파도를 촉발한 비트코인 백서에 따르면, 이 구조에는 한계가 있다. 이 백서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작성한 암호화폐의 토대로, 선행 기술을 요약하고 최초의 실체적인 공용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제안한다. 사토시에 따르면, 신뢰 기반 모델의 본질적인 약점은 '비가역적 ...

블록체인 비트코인 암호화폐

2022.04.06

클라우드 컴퓨팅보다 더 구조적이며 더 지속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유일한 기술가 바로 블록체인이다. 클라우드가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개발, 운영하는 방법을 바꿨다면, 블록체인은 거래 자체에 관한 생각과 처리 방법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지녔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의 기반 역할을 넘어 합의를 제안하고 기록하는 근본적인 방식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블록체인과 블록체인을 통해 실현되는 암호화폐의 혁신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엔 분명 과장된 측면이 있다. 그러나 현재의 기술 발전이 미래에 어떻게 이어질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블록체인만큼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다른 기술을 떠올리기는 어렵다. 어쩌면 블록체인은 인터넷 이후 가장 중요한 혁신이 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블록체인은 도대체 무엇이고, 역사를 바꿀 기술로 평가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합의된 진리  분산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만들기는 쉽지 않다. 특히 데이터를 보호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저장하는 작업이 어렵다. 이런 어려움 대부분은 시스템을 속이고자 하는 사람들로 인해 비롯되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데이터 일관성을 유지하는 본질적이고 객관적인 어려움도 있다. 점심 식사에 대한 게시글이든, 은행 계좌의 잔액이든 상관없이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불러올 때는 언제나 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이다. 계좌와 같이 중요한 데이터를 다룰 때 그 안전과 정확함을 보장하는 전통적인 방법은 은행 같은 신뢰할 수 있는 대리인을 통하는 것이다. 뱅킹의 분산 시스템 역시 이런 대리인을 인터넷과 접목한 것으로, 우리는 은행이 앞으로도 존속하면서 금융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신뢰한다. 그러나 거대한 암호화폐 파도를 촉발한 비트코인 백서에 따르면, 이 구조에는 한계가 있다. 이 백서는 사토시 나카모토가 작성한 암호화폐의 토대로, 선행 기술을 요약하고 최초의 실체적인 공용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제안한다. 사토시에 따르면, 신뢰 기반 모델의 본질적인 약점은 '비가역적 ...

2022.04.06

라온화이트햇-군인공제회C&C-금융권, 블록체인 기반 비대면 서비스 개발 나선다

라온화이트햇이 군인공제회C&C·KB국민은행·IBK기업은행·금융결제원과 업무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을 활용해 군인공제회원, 군 간부, 의무복무이행자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개발 및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5개 기관 및 기업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DID 기술을 활용한 군인공제회원, 군 간부, 의무복무이행자의 신원인증 및 자격증명 개발, ▲군인공제회원, 군 간부, 의무복무이행자를 위한 각종 행정, 금융, 편의 및 우대 서비스에 DID 기술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라온화이트햇은 ‘옴니원(OmniOne)’을 통해 DID를 기반으로 신원인증 및 자격증명을 신청, 발급, 검증하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옴니원 기반의 DID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개인이 직접 본인의 신원 정보와 자격증명을 저장, 활용 및 관리하는 ‘자기주권신원(Self-Sovereign Identity, SSI)’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여업체들은 블록체인 DID 기반의 신원인증 및 자격증명을 현역병사와 상근예비역 대상의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에 우선 적용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6월부터 군인공제회 C&C 나라사랑포털을 통해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에서 장병내일준비적금에 가입하고자 하는 현역병사와 상근예비역은 적금 가입자격 확인서와 신분증을 소지해 은행에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블록체인 DID를 기반으로 발급받은 적금 가입자격 확인서와 신분증을 간편하게 온라인 제출한 뒤 비대면으로 금융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DID기반의 신분증과 자격증명서를 통해 ‘나라사랑포털’에서 제공하는 e-러닝 프로그램 수강, 영화 및 숙박 할인 등 각종 우대 서비스도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참여사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비대면 계좌 개설, 대출, 카드 발급 등 군인공제회원, 군 간부를 위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

라온화이트햇 블록체인 DID

2022.04.01

라온화이트햇이 군인공제회C&C·KB국민은행·IBK기업은행·금융결제원과 업무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기반 DID 기술을 활용해 군인공제회원, 군 간부, 의무복무이행자를 위한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 개발 및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5개 기관 및 기업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블록체인 DID 기술을 활용한 군인공제회원, 군 간부, 의무복무이행자의 신원인증 및 자격증명 개발, ▲군인공제회원, 군 간부, 의무복무이행자를 위한 각종 행정, 금융, 편의 및 우대 서비스에 DID 기술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라온화이트햇은 ‘옴니원(OmniOne)’을 통해 DID를 기반으로 신원인증 및 자격증명을 신청, 발급, 검증하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옴니원 기반의 DID는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의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개인이 직접 본인의 신원 정보와 자격증명을 저장, 활용 및 관리하는 ‘자기주권신원(Self-Sovereign Identity, SSI)’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여업체들은 블록체인 DID 기반의 신원인증 및 자격증명을 현역병사와 상근예비역 대상의 ‘장병내일준비적금’ 가입에 우선 적용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6월부터 군인공제회 C&C 나라사랑포털을 통해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에서 장병내일준비적금에 가입하고자 하는 현역병사와 상근예비역은 적금 가입자격 확인서와 신분증을 소지해 은행에 직접 방문할 필요없이 블록체인 DID를 기반으로 발급받은 적금 가입자격 확인서와 신분증을 간편하게 온라인 제출한 뒤 비대면으로 금융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DID기반의 신분증과 자격증명서를 통해 ‘나라사랑포털’에서 제공하는 e-러닝 프로그램 수강, 영화 및 숙박 할인 등 각종 우대 서비스도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참여사들은 상호 협력을 통해 비대면 계좌 개설, 대출, 카드 발급 등 군인공제회원, 군 간부를 위한 비대면 금융 서비스...

2022.04.01

아이티센, 블록체인·NFT 등 신사업 투자 본격화

아이티센이 플랫폼 및 신사업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이티센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대응을 위한 신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회사에 따르면 사업 영역에 ▲블록체인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NFT(대체불가토큰)의 제작, 인증, 중개 및 판매사업 ▲ICO(암호화폐공개) 관련한 컨설팅 및 전문 서비스 ▲가상화폐 거래소업 ▲가상세계 및 가상현실업(메타버스) 등을 추가하며 향후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와 경영 전략을 명확히 했다. 아이티센 박정재 대표는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신사업 비전을 강조하여 주주총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라며, “지금까지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및 성장 잠재력이 큰 NFT, 블록체인, ICO, 메타버스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티센은 한국금거래소, 콤텍시스템, 쌍용정보통신 등 계열사의 매출 호조로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사상 최대인 3조2,809억, 영업이익 315억 원을 기록했다. ciokr@idg.co.kr

아이티센

2022.03.31

아이티센이 플랫폼 및 신사업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이티센은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대응을 위한 신사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회사에 따르면 사업 영역에 ▲블록체인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NFT(대체불가토큰)의 제작, 인증, 중개 및 판매사업 ▲ICO(암호화폐공개) 관련한 컨설팅 및 전문 서비스 ▲가상화폐 거래소업 ▲가상세계 및 가상현실업(메타버스) 등을 추가하며 향후 성장을 위한 투자 확대와 경영 전략을 명확히 했다. 아이티센 박정재 대표는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신사업 비전을 강조하여 주주총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라며, “지금까지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 및 성장 잠재력이 큰 NFT, 블록체인, ICO, 메타버스 등 신성장 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티센은 한국금거래소, 콤텍시스템, 쌍용정보통신 등 계열사의 매출 호조로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사상 최대인 3조2,809억, 영업이익 315억 원을 기록했다. ciokr@idg.co.kr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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