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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ITM-링크드인, HR 사업 파트너십 체결

GS ITM(지에스아이티엠)이 링크드인과 HR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링크드인은 전세계 8억5,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커리어 기반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채용과 네트워킹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재 채용, 인적 역량 개발 등 인사 및 교육 관련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 중이기도 하다. 2011년 한국어 서비스 개시 후 한국 기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수의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은 물론 유니콘 기업과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고객이 링크드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GS ITM은 링크드인의 한국 솔루션 파트너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반 공고 및 인재 추천, 구직자 분류 인재 검색 및 타깃팅, 임직원 조직문화 진단 및 역량 파악 등 링크드인의 모든 인재(Talent) 관련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GS ITM은 자체 개발한 LMS 솔루션 ‘겟스마트(GetSmart)’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맞춤형 채용부터 조직관리와 교육에 이르기까지 인사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인사 및 HR 시장에서의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 ITM 이윤석 플랫폼본부장은 “GS ITM은 기업이 인재 양성과 조직 관리 분야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링크드인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HR 테크 기반의 전략적 인사관리 체계 수립을 돕는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링크드인 이동원 상무는 “링크드인은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방대한 인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 계획, 채용, 인재 개발, 조직 개선 등과 관련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GS IT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링크드인의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선보이고 더 많은 한국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GS ITM 링크드인

3일 전

GS ITM(지에스아이티엠)이 링크드인과 HR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링크드인은 전세계 8억5,00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커리어 기반 소셜 미디어를 기반으로 채용과 네트워킹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재 채용, 인적 역량 개발 등 인사 및 교육 관련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 중이기도 하다. 2011년 한국어 서비스 개시 후 한국 기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수의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은 물론 유니콘 기업과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고객이 링크드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GS ITM은 링크드인의 한국 솔루션 파트너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반 공고 및 인재 추천, 구직자 분류 인재 검색 및 타깃팅, 임직원 조직문화 진단 및 역량 파악 등 링크드인의 모든 인재(Talent) 관련 솔루션을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GS ITM은 자체 개발한 LMS 솔루션 ‘겟스마트(GetSmart)’와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맞춤형 채용부터 조직관리와 교육에 이르기까지 인사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방안을 제안함으로써 인사 및 HR 시장에서의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 ITM 이윤석 플랫폼본부장은 “GS ITM은 기업이 인재 양성과 조직 관리 분야에서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링크드인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HR 테크 기반의 전략적 인사관리 체계 수립을 돕는 파트너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링크드인 이동원 상무는 “링크드인은 글로벌 최대 규모의 방대한 인재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사 계획, 채용, 인재 개발, 조직 개선 등과 관련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GS IT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링크드인의 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선보이고 더 많은 한국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3일 전

인스타그램, 10대 자녀 보호 위한 관리 감독 기능 ‘가족 센터’ 출시

인스타그램이 부모와 보호자의 청소년 자녀 관리 감독을 위한 새로운 기능인 ‘가족 센터’ 출시를 기념해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은영 박사, 한석준 아나운서와 청소년의 건강한 SNS 이용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페이스북코리아)의 김진아 대표가 청소년 안전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가족 센터’ 기능과 인스타그램이 그동안 지속해온 활동을 설명했다. 가족 센터는 부모 및 보호자가 10대 자녀의 긍정적인 온라인 습관 형성을 도와줄 수 있도록 도입된 기능이다. 가족 센터에서 부모들은 청소년의 디지털 웰빙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관리 감독 도구를 통해 자녀의 인스타그램 경험을 유익한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다. 관리 감독 도구는 자녀와 부모의 상호동의가 있을 때만 사용 가능하며, 만 14세 이상 18세 이하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두 계정이 연결되면 보호자는 자녀의 새로운 팔로워 또는 팔로잉 활동을 확인할 수 있고, 앱 이용 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자녀의 일일 이용 시간은 물론, 하루 중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없는 휴식 시간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자녀는 특정 계정이나 콘텐츠를 신고할 경우 그 사실을 보호자에게 알림으로써 도움을 요청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을 접속해 계정 설정 내 ‘관리 감독’ 탭에서 부모가 보낸 초대를 자녀가 수락해야 한다. 자녀가 부모에게 초대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김진아 대표의 발표 후에는 ‘청소년의 안전한 SNS 이용과 부모 및 플랫폼의 역할’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전문가와 부모의 입장을 대변하는 패널로는 전 국민의 육아멘토인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크리에이터인 한석준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오은영 박사는 “부모로서 유해 콘텐츠를 우려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분명 순기능도 있기에 이를 무조건 금지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며, “대신 자녀가 좋아하는 관심사를 발전시키고, 친구들과 교류하며 성장할 ...

인스타그램

2022.09.28

인스타그램이 부모와 보호자의 청소년 자녀 관리 감독을 위한 새로운 기능인 ‘가족 센터’ 출시를 기념해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오은영 박사, 한석준 아나운서와 청소년의 건강한 SNS 이용을 주제로 패널토론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인스타그램의 모회사 메타(페이스북코리아)의 김진아 대표가 청소년 안전을 위해 새롭게 출시된 ‘가족 센터’ 기능과 인스타그램이 그동안 지속해온 활동을 설명했다. 가족 센터는 부모 및 보호자가 10대 자녀의 긍정적인 온라인 습관 형성을 도와줄 수 있도록 도입된 기능이다. 가족 센터에서 부모들은 청소년의 디지털 웰빙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다양한 관리 감독 도구를 통해 자녀의 인스타그램 경험을 유익한 방향으로 이끌어줄 수 있다. 관리 감독 도구는 자녀와 부모의 상호동의가 있을 때만 사용 가능하며, 만 14세 이상 18세 이하의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두 계정이 연결되면 보호자는 자녀의 새로운 팔로워 또는 팔로잉 활동을 확인할 수 있고, 앱 이용 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자녀의 일일 이용 시간은 물론, 하루 중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없는 휴식 시간을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자녀는 특정 계정이나 콘텐츠를 신고할 경우 그 사실을 보호자에게 알림으로써 도움을 요청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스타그램을 접속해 계정 설정 내 ‘관리 감독’ 탭에서 부모가 보낸 초대를 자녀가 수락해야 한다. 자녀가 부모에게 초대를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김진아 대표의 발표 후에는 ‘청소년의 안전한 SNS 이용과 부모 및 플랫폼의 역할’을 주제로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전문가와 부모의 입장을 대변하는 패널로는 전 국민의 육아멘토인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크리에이터인 한석준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오은영 박사는 “부모로서 유해 콘텐츠를 우려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분명 순기능도 있기에 이를 무조건 금지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며, “대신 자녀가 좋아하는 관심사를 발전시키고, 친구들과 교류하며 성장할 ...

2022.09.28

"美 10대, 페이스북 버리고 틱톡 택했다"

"미국 십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틱톡(TikTok)이다. 약 67%가 틱톡을 사용한 적이 있고, 16%는 거의 지속적으로 틱톡을 사용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을 사용하는 경우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2014-15년 71%가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던 페이스북(Facebook)은 32%로 급감했다." 미국의 퓨 리서치 센터(Pew Reaserch Center)가 '십대, 소셜 미디어 및 기술 2022(Teens, Social Media and Technology 2022)'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미국에 거주하는 13세부터 17세 사이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같은 내용의 설문 조사를 2014-15년에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유튜브(YouTube), 틱톡, 트위치(Twitch), 왓츠앱(WahtsApp), 레딧(Reddit)이 추가됐다. 미국 십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67%가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변한 틱톡이었다. 페이스북은 2014-15년 71%에서 2022년 32%로 급감했다. 유튜브는 95%의 미국 십대가 사용해본 적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료 : PEW RESEARCH CENTER) 이번 설문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미국 십대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는 점과 틱톡이 그 자리를 대신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설문에서는 소셜 미디어 미디어나 온라인 플랫폼을 '현재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한 적이 있는지(Ever use this app or site)'와 '거의 지속적으로 사용하거나 방문한 적이 있는지(Almost constantly visit or use this app or site)를 물었다. 페이스북은 32%가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고, 거의 지속적으로 사용한다고 답변한 경우는 2%에 불과했다. 반면, 가장 많은 미국 십대들이 사용하는 틱톡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67%가 사용 경험이 있고 지속적으로...

틱톡 페이스북 유튜브 10대 십대 소셜

2022.08.16

"미국 십대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틱톡(TikTok)이다. 약 67%가 틱톡을 사용한 적이 있고, 16%는 거의 지속적으로 틱톡을 사용하고 있다. 인스타그램과 스냅챗을 사용하는 경우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2014-15년 71%가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던 페이스북(Facebook)은 32%로 급감했다." 미국의 퓨 리서치 센터(Pew Reaserch Center)가 '십대, 소셜 미디어 및 기술 2022(Teens, Social Media and Technology 2022)'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 조사는 미국에 거주하는 13세부터 17세 사이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같은 내용의 설문 조사를 2014-15년에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유튜브(YouTube), 틱톡, 트위치(Twitch), 왓츠앱(WahtsApp), 레딧(Reddit)이 추가됐다. 미국 십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은 67%가 사용 경험이 있다고 답변한 틱톡이었다. 페이스북은 2014-15년 71%에서 2022년 32%로 급감했다. 유튜브는 95%의 미국 십대가 사용해본 적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자료 : PEW RESEARCH CENTER) 이번 설문 조사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미국 십대가 급격하게 줄어들었다는 점과 틱톡이 그 자리를 대신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설문에서는 소셜 미디어 미디어나 온라인 플랫폼을 '현재 사용하고 있거나 사용한 적이 있는지(Ever use this app or site)'와 '거의 지속적으로 사용하거나 방문한 적이 있는지(Almost constantly visit or use this app or site)를 물었다. 페이스북은 32%가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고, 거의 지속적으로 사용한다고 답변한 경우는 2%에 불과했다. 반면, 가장 많은 미국 십대들이 사용하는 틱톡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67%가 사용 경험이 있고 지속적으로...

2022.08.16

트위터, 540만 계정 정보 유출 '인정'

540만 개 이상의 트위터 사용자 계정 정보가 유출돼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8월 5일(현지 시각) 트위터는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올해 1월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으로 보고돼 즉시 패치했던 보안 취약점을 악위적인 행위자가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판매하려 했다"라고 밝혔다.    트위터에 따르면 해당 제로데이 보안 취약점은 2021년 6월 코드 업데이트로 발생했다. 이를 악용하면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이 정보가 트위터 계정과 연결돼 있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계정과 연동돼 있는지 알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트위터는 해당 보안 취약점이 해커원(HackerOne)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을 통해 보고된 이후 즉각 조사에 착수해 수정했으며, 당시에는 취약점이 악용됐다는 증거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7월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는 악의적인 행위자가 이 취약점을 악용해 총 548만 5,636개의 트위터 사용자 계정 정보를 수집했으며, 다크웹에서 이를 미화 3만 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트위터는 "판매 데이터 샘플을 검토한 결과, 보안 업데이트가 이뤄지기 전에 악의적인 행위자가 이를 악용해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트위터는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계정 소유자에게 직접 통지하고 있다"라며, "최대한 신원을 노출하지 않으려면 트위터 계정에 공개적으로 알려진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추가하지 않는 게 좋다. 비밀번호가 노출되진 않았을지라도 모든 트위터 사용자는 인증 앱 또는 하드웨어 보안 키를 사용해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하여 무단 로그인으로부터 계정을 보호할 것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트위터 보안 취약점 데이터 유출

2022.08.08

540만 개 이상의 트위터 사용자 계정 정보가 유출돼 다크웹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8월 5일(현지 시각) 트위터는 이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올해 1월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으로 보고돼 즉시 패치했던 보안 취약점을 악위적인 행위자가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판매하려 했다"라고 밝혔다.    트위터에 따르면 해당 제로데이 보안 취약점은 2021년 6월 코드 업데이트로 발생했다. 이를 악용하면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해 이 정보가 트위터 계정과 연결돼 있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떤 계정과 연동돼 있는지 알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어 트위터는 해당 보안 취약점이 해커원(HackerOne) 버그 현상금 프로그램을 통해 보고된 이후 즉각 조사에 착수해 수정했으며, 당시에는 취약점이 악용됐다는 증거가 없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7월 블리핑 컴퓨터(Bleeping Computer)는 악의적인 행위자가 이 취약점을 악용해 총 548만 5,636개의 트위터 사용자 계정 정보를 수집했으며, 다크웹에서 이를 미화 3만 달러에 판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트위터는 "판매 데이터 샘플을 검토한 결과, 보안 업데이트가 이뤄지기 전에 악의적인 행위자가 이를 악용해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트위터는 "영향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 계정 소유자에게 직접 통지하고 있다"라며, "최대한 신원을 노출하지 않으려면 트위터 계정에 공개적으로 알려진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를 추가하지 않는 게 좋다. 비밀번호가 노출되진 않았을지라도 모든 트위터 사용자는 인증 앱 또는 하드웨어 보안 키를 사용해 2단계 인증을 활성화하여 무단 로그인으로부터 계정을 보호할 것을 권장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8.08

인스타그램, NFT 기능 한국 포함 전 세계로 확대 도입

인스타그램이 자신이 발행하거나 소유한 NFT(대체 불가능 토큰) 작품을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확대 도입한다. 해당 기능은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먼저 선보이며, 향후 모든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 5월 미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NFT 기능은 창작자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메타버스 기술의 일상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인스타그램의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다. 오늘날 크리에이터들은 NFT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주도권을 강화하고 팬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혁신적인 방식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더 많은 사람들이 NFT를 비롯한 웹3.0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픽셀 아티스트로 다양한 디지털 작품세계를 펼치는 주재범(joojaebum) 작가는 NFT 기능의 한국 출시를 기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NFT 작품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지갑을 연결하면 된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포스팅 시 모바일 앱으로 보았을 때, 일반 피드 게시물과 다르게 NFT 게시물에는 반짝임 효과가 적용되고 ‘디지털 자산’이라는 표식이 붙는다. 또한 해당 작품에 대한 소개 글을 공유할 수 있으며, 창작자 및 소유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자동으로 태그된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전시할 때 별도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은 메타마스크, 레인보우, 트러스트월렛, 코인베이스 및 대퍼이며, 지원되는 블록체인은 이더리움, 폴리곤, 플로우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NFT 기술은 창작자들의 보다 창의적인 작품 활동과 그에 대한 경제적 보상을 가능케 한다”며, “인스타그램은 언제나 크리에이터들의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웹 3.0 시대로의 변화...

인스타그램 NFT

2022.08.08

인스타그램이 자신이 발행하거나 소유한 NFT(대체 불가능 토큰) 작품을 게시할 수 있는 기능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확대 도입한다. 해당 기능은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먼저 선보이며, 향후 모든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난 5월 미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NFT 기능은 창작자들의 경제 활동을 지원하고, 메타버스 기술의 일상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인스타그램의 지속적 노력의 일환이다. 오늘날 크리에이터들은 NFT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주도권을 강화하고 팬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혁신적인 방식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더 많은 사람들이 NFT를 비롯한 웹3.0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편, 픽셀 아티스트로 다양한 디지털 작품세계를 펼치는 주재범(joojaebum) 작가는 NFT 기능의 한국 출시를 기념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NFT 작품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공유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지갑을 연결하면 된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포스팅 시 모바일 앱으로 보았을 때, 일반 피드 게시물과 다르게 NFT 게시물에는 반짝임 효과가 적용되고 ‘디지털 자산’이라는 표식이 붙는다. 또한 해당 작품에 대한 소개 글을 공유할 수 있으며, 창작자 및 소유자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자동으로 태그된다. 인스타그램에 NFT 작품을 전시할 때 별도의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연결할 수 있는 디지털 지갑은 메타마스크, 레인보우, 트러스트월렛, 코인베이스 및 대퍼이며, 지원되는 블록체인은 이더리움, 폴리곤, 플로우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NFT 기술은 창작자들의 보다 창의적인 작품 활동과 그에 대한 경제적 보상을 가능케 한다”며, “인스타그램은 언제나 크리에이터들의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수익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으며, 웹 3.0 시대로의 변화...

2022.08.08

싸이월드 한컴타운, ‘싸이타운’으로 사명 변경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와 싸이월드제트의 합작법인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이 ‘싸이타운’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합작법인에서 개발을 담당했던 한컴의 역할이 마무리됨에 따라 ‘싸이타운’의 기획 및 서비스 운영을 싸이월트제트가 담당하게 되면서 결정했다. 한편, 3D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타운’은 싸이월드제트의 독자적인 메타버스 서비스로 28일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한컴은 개발파트너로서 싸이타운에 한컴이 개발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지난 6월 싸이타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이미 완료한 바 있으며,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와 싸이타운의 연동 작업을 마치고 싸이월드 앱을 통해 공식 오픈했다. 이로써 싸이월드 사용자는 3D로 조성된 싸이타운에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해졌다. 싸이타운 광장은 시간에 따라 낮과 밤으로 바뀌고, 공연장, 캠핑장, 햄버거집 등 다양한 콘셉트로 공간이 구성되었으며, 외부 브랜드가 입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설계가 되었다. 싸이타운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SNS ’싸이월드‘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업데이트하면, 미니홈피 프로필에 싸이타운 아이콘이 생성된다. ciokr@idg.co.kr

싸이월드

2022.07.28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와 싸이월드제트의 합작법인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이 ‘싸이타운’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합작법인에서 개발을 담당했던 한컴의 역할이 마무리됨에 따라 ‘싸이타운’의 기획 및 서비스 운영을 싸이월트제트가 담당하게 되면서 결정했다. 한편, 3D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타운’은 싸이월드제트의 독자적인 메타버스 서비스로 28일부터 운영이 시작된다. 한컴은 개발파트너로서 싸이타운에 한컴이 개발한 다양한 서비스를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한컴은 지난 6월 싸이타운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이미 완료한 바 있으며,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와 싸이타운의 연동 작업을 마치고 싸이월드 앱을 통해 공식 오픈했다. 이로써 싸이월드 사용자는 3D로 조성된 싸이타운에서 실시간 채팅이 가능해졌다. 싸이타운 광장은 시간에 따라 낮과 밤으로 바뀌고, 공연장, 캠핑장, 햄버거집 등 다양한 콘셉트로 공간이 구성되었으며, 외부 브랜드가 입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설계가 되었다. 싸이타운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SNS ’싸이월드‘ 애플리케이션을 최신 업데이트하면, 미니홈피 프로필에 싸이타운 아이콘이 생성된다. ciokr@idg.co.kr

2022.07.28

'기자 메일과 소셜 계정을 해킹' 사이버 스파이의 주요 먹잇감 된 언론사

2021년 이후 국가 주도의 지능형 지속 공격(Advanced Persistent Threat, APT)이 언론인과 미디어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주공격 대상은 언론인의 업무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 계정이다. 민감한 정치적 사건이나 특정 정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강조된 기사에 대한 추적도 이뤄지고 있다.   언론인은 스파이에게 언제나 매력적인 공격 대상이다. 언론인은 기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쉽게 신뢰받는다. 그런 면에서 미디어 구성원이라면 반드시 온라인 보안 교육을 받아야 하고, 국가 주도의 해킹 기법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보안 전문 업체 프루프포인트(Proofpoint)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북한, 이란, 터키 정부 관련 APT 집단이 언론인을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루프포인트는 “미디어 업계 종사자는 일반인은 접근하지 못하는 정보를 볼 수 있다”라며 “언론인 이메일 계정을 적당한 시기에 해킹하면 공격자는 민감하거나 새로운 소식, 정보 출처를 획득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해킹한 계정으로 조작된 정보나 국가 홍보 메시지를 퍼뜨릴 수 있다. 전쟁이나 팬데믹 기간에는 가짜 정보를 제공하고 정치적으로 긴장감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트래킹 픽셀부터 악성코드 배포에 활용되는 언론인 메일  언론인을 공격하기 위해 해커는 APT 공격 중에서도 주로 정찰(Reconnaissance) 기법을 이용한다. 해커는 그럴듯한 미끼를 만들기 위해 공격 대상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획득한다. 이 과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거나 악성 메시지를 열도록 유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격자는 픽셀 크기의 작은 이미지를 이메일에 삽입하고 친절한 메일 내용을 담아 전송하는데, 이런 기법을 트래킹 픽셀(tracking pixel) 또는 웹 비컨(web beacon)이라고 부른다. 피해자가 이메일을 읽는 순간, 외부 IP 주소, 유저-에이전트 스트링(user-...

언론사 해킹 APT 북한

2022.07.20

2021년 이후 국가 주도의 지능형 지속 공격(Advanced Persistent Threat, APT)이 언론인과 미디어 기업에 집중되고 있다. 주공격 대상은 언론인의 업무 이메일과 소셜 미디어 계정이다. 민감한 정치적 사건이나 특정 정권에 대한 부정적 시각이 강조된 기사에 대한 추적도 이뤄지고 있다.   언론인은 스파이에게 언제나 매력적인 공격 대상이다. 언론인은 기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쉽게 신뢰받는다. 그런 면에서 미디어 구성원이라면 반드시 온라인 보안 교육을 받아야 하고, 국가 주도의 해킹 기법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보안 전문 업체 프루프포인트(Proofpoint)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중국, 북한, 이란, 터키 정부 관련 APT 집단이 언론인을 공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루프포인트는 “미디어 업계 종사자는 일반인은 접근하지 못하는 정보를 볼 수 있다”라며 “언론인 이메일 계정을 적당한 시기에 해킹하면 공격자는 민감하거나 새로운 소식, 정보 출처를 획득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해킹한 계정으로 조작된 정보나 국가 홍보 메시지를 퍼뜨릴 수 있다. 전쟁이나 팬데믹 기간에는 가짜 정보를 제공하고 정치적으로 긴장감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트래킹 픽셀부터 악성코드 배포에 활용되는 언론인 메일  언론인을 공격하기 위해 해커는 APT 공격 중에서도 주로 정찰(Reconnaissance) 기법을 이용한다. 해커는 그럴듯한 미끼를 만들기 위해 공격 대상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많이 획득한다. 이 과정에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거나 악성 메시지를 열도록 유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공격자는 픽셀 크기의 작은 이미지를 이메일에 삽입하고 친절한 메일 내용을 담아 전송하는데, 이런 기법을 트래킹 픽셀(tracking pixel) 또는 웹 비컨(web beacon)이라고 부른다. 피해자가 이메일을 읽는 순간, 외부 IP 주소, 유저-에이전트 스트링(user-...

2022.07.20

슬랙, 글로벌 이모티콘 설문조사 결과 발표...절반 이상, '업무 소통'에 도움된다고 밝혀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이모티콘 사용 현황을 담은 글로벌 이모티콘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7월 17일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맞아 외국어 학습 플랫폼인 듀오링고와 공동 의뢰한 것으로,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11개국 9,400여 명의 하이브리드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정 이모티콘을 해석하는 방식과 다양한 환경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글로벌 응답자의 57%가 이모티콘이 없는 메시지는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지만, 57%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설문 조사에 응한 글로벌 근로자의 58%는 직장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더 적은 단어로도 더 많은 뉘앙스를 전달할 수 있으며, 55%의 응답자는 이모티콘 사용으로 직장 내 소통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글로벌 응답자의 67%가 자신이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대화에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더 느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글로벌 근로자들은 직장 상사보다는 동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항상’ 사용할 가능성이 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각각 21%와 7%).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63%의 응답자는 가족에게 이모티콘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57%의 응답자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이 메시지와 함께 보내는 이모티콘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51%는 이모티콘이 플랫폼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송할 때 이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

슬랙

2022.07.14

기업용 메시징 플랫폼 슬랙이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이모티콘 사용 현황을 담은 글로벌 이모티콘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7월 17일 세계 이모티콘의 날을 맞아 외국어 학습 플랫폼인 듀오링고와 공동 의뢰한 것으로,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호주 등 전 세계 11개국 9,400여 명의 하이브리드 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정 이모티콘을 해석하는 방식과 다양한 환경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글로벌 응답자의 57%가 이모티콘이 없는 메시지는 ‘불완전’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지만, 57%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설문 조사에 응한 글로벌 근로자의 58%는 직장에서 이모티콘을 사용하면 더 적은 단어로도 더 많은 뉘앙스를 전달할 수 있으며, 55%의 응답자는 이모티콘 사용으로 직장 내 소통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글로벌 응답자의 67%가 자신이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이해하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대화에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더 느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글로벌 근로자들은 직장 상사보다는 동료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항상’ 사용할 가능성이 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각각 21%와 7%).   한국 응답자의 2/3 이상(69%)은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낼 때 이모티콘을 사용하고, 63%의 응답자는 가족에게 이모티콘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57%의 응답자가 상사와의 메시지에서는 이모티콘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58%)이 메시지와 함께 보내는 이모티콘에 대해 의식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으며, 51%는 이모티콘이 플랫폼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인식하고 다른 사람에게 메시지를 전송할 때 이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

2022.07.14

블로그 | 페이스북 메신저는 안전할까? ‘종단 간 암호화’ 적용법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나누는 대화가 안전할까? 기본 설정에서는 그렇지 않다. 강력한 비밀번호와 이중 인증으로 페이스북 계정을 탄탄히 잠그는 작업은 첫 번째 단계일 뿐이다. 다른 이와 기기를 공유하지 않고 채팅을 마칠 때마다 항상 로그아웃해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다. 주고받은 메시지를 삭제하더라도 대화 내용이 쌍방 사이에만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최대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종단 간 암호화(E2EE)가 적용되어 있어야 한다. 대화가 장치 수준(즉, 채팅의 한쪽 끝)에서 시작해 키 집합으로 잠겨 있게 된다. 즉 대화를 나눈 쌍방 사용자만이 대화를 볼 수 있다. 메시지가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될 때는 암호화된 상태를 유지한다. 그러나 페이스북에서 종단 간 암호화는 비밀 대화(Secret Conversations)에서만 적용된다. 비밀 대화가 활성화되면 종단 간 암호화 레이블이 표시된다. 참고로 비밀 대화는 기존 대화 스레드가 아닌, 독립적으로 시작된다.  채팅 목록에서 비밀 대화는 회색 자물쇠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그러나 여기에도 함정이 있다. 페이스북 자체가 보고된 메시지를 검토할 수 있다. 이 시나리오조차 차단하기 위해서는 다른 메신저 앱을 이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시그널은 사용자 대화 데이터를 처리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대화 상대방이 스크린샷을 캡처해 공유하는 상황은 막을 수 없다. ciokr@idg.co.kr

페이스북 메신저 종단 간 암호화 비밀 대화

2022.07.08

페이스북 메신저를 통해 나누는 대화가 안전할까? 기본 설정에서는 그렇지 않다. 강력한 비밀번호와 이중 인증으로 페이스북 계정을 탄탄히 잠그는 작업은 첫 번째 단계일 뿐이다. 다른 이와 기기를 공유하지 않고 채팅을 마칠 때마다 항상 로그아웃해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는다. 주고받은 메시지를 삭제하더라도 대화 내용이 쌍방 사이에만 유지된다는 보장은 없다. 페이스북 메신저에서 최대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종단 간 암호화(E2EE)가 적용되어 있어야 한다. 대화가 장치 수준(즉, 채팅의 한쪽 끝)에서 시작해 키 집합으로 잠겨 있게 된다. 즉 대화를 나눈 쌍방 사용자만이 대화를 볼 수 있다. 메시지가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될 때는 암호화된 상태를 유지한다. 그러나 페이스북에서 종단 간 암호화는 비밀 대화(Secret Conversations)에서만 적용된다. 비밀 대화가 활성화되면 종단 간 암호화 레이블이 표시된다. 참고로 비밀 대화는 기존 대화 스레드가 아닌, 독립적으로 시작된다.  채팅 목록에서 비밀 대화는 회색 자물쇠 아이콘으로 표시된다. 그러나 여기에도 함정이 있다. 페이스북 자체가 보고된 메시지를 검토할 수 있다. 이 시나리오조차 차단하기 위해서는 다른 메신저 앱을 이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시그널은 사용자 대화 데이터를 처리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대화 상대방이 스크린샷을 캡처해 공유하는 상황은 막을 수 없다. ciokr@idg.co.kr

2022.07.08

소셜 엔지니어링에 대한 5가지 착각 

소셜 엔지니어링(social engineering)은 기술적 해킹 기법을 사용하는 대신, 사람의 심리를 악용해 시스템에 침입하는 공격 수법이다. 사이버 공격 대다수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이를 방어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다. 보안 전문 업체 프루프포인트(Proofpoint)는 그 피해가 잘못된 통념으로 더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프루프포인트의 위협 연구 및 감지 부문 부사장 셔로드 드그리포는 “보안 요소를 아무리 탄탄히 갖춰도 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한다”라며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대부분 물리적 기기 및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보호하는 데 집중되다보니, 상대적으로 허술한 사람을 공격하는 해킹이 늘고 관련 기법이 정교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커는 예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수행하며, 그 공격을 피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프루프포인트는 소셜 엔지니어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알아야할 잘못된 통념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착각 1. 해커는 공격 대상과 대화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공격자는 피해자와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실제는 그렇지 않다. 해커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친근한 이메일을 많이 보낸다. 프루프포인트 보고서에 따르면 “해커는 소셜 엔지니어링 피해자가 악의적인 컨텐츠에 정신적으로 열중할 수 있게 감정을 부추긴다. 사용자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의도적으로 친근한 이메일을 보내고 관계를 쌓아 악용한다”라고 설명했다.  프루프포인트가 조사한 결과, 비즈니스 이메일 훼손(BEC), 악성코드 배포, 국가를 상대로 한 지능형 지속 공격(APT) 등을 시작하기 위해 대화를 우호적으로 구축하는 사례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TA453, TA406, TA499 같은 공격자가 이와 같은 전략을 취했다. 착각 2. 합법적인 서비스는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부터 안전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 ...

소셜엔지니어링 해커 이메일

2022.07.04

소셜 엔지니어링(social engineering)은 기술적 해킹 기법을 사용하는 대신, 사람의 심리를 악용해 시스템에 침입하는 공격 수법이다. 사이버 공격 대다수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이를 방어하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다. 보안 전문 업체 프루프포인트(Proofpoint)는 그 피해가 잘못된 통념으로 더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프루프포인트의 위협 연구 및 감지 부문 부사장 셔로드 드그리포는 “보안 요소를 아무리 탄탄히 갖춰도 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한다”라며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대부분 물리적 기기 및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보호하는 데 집중되다보니, 상대적으로 허술한 사람을 공격하는 해킹이 늘고 관련 기법이 정교화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커는 예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을 수행하며, 그 공격을 피하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프루프포인트는 소셜 엔지니어링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알아야할 잘못된 통념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착각 1. 해커는 공격 대상과 대화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공격자는 피해자와 우호적 관계를 구축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실제는 그렇지 않다. 해커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친근한 이메일을 많이 보낸다. 프루프포인트 보고서에 따르면 “해커는 소셜 엔지니어링 피해자가 악의적인 컨텐츠에 정신적으로 열중할 수 있게 감정을 부추긴다. 사용자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의도적으로 친근한 이메일을 보내고 관계를 쌓아 악용한다”라고 설명했다.  프루프포인트가 조사한 결과, 비즈니스 이메일 훼손(BEC), 악성코드 배포, 국가를 상대로 한 지능형 지속 공격(APT) 등을 시작하기 위해 대화를 우호적으로 구축하는 사례가 많았다. 대표적으로 TA453, TA406, TA499 같은 공격자가 이와 같은 전략을 취했다. 착각 2. 합법적인 서비스는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으로부터 안전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 ...

2022.07.04

메타, 김진아 페이스북코리아 신임 대표 선임

메타는 페이스북코리아 신임 대표로 김진아 전무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김진아 대표는 지난 2015년 페이스북코리아에 합류한 이후 아시아태평양 본부에서 한국, 대만, 홍콩 등 주요 시장의 중소기업 비즈니스를 총괄해왔다.    김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본부의 중소기업 비즈니스 확장에 큰 기여를 한 업계 전문가로, 한국사업 성장을 주도한 한편 홍콩과 대만 사업도 이끌며 그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특히 국내외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성장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진아 대표는 “앞으로 한국 사업 전반의 성장을 총괄하는 한편 한국이 메타버스 시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메타

2022.06.07

메타는 페이스북코리아 신임 대표로 김진아 전무를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김진아 대표는 지난 2015년 페이스북코리아에 합류한 이후 아시아태평양 본부에서 한국, 대만, 홍콩 등 주요 시장의 중소기업 비즈니스를 총괄해왔다.    김 대표는 아시아태평양 본부의 중소기업 비즈니스 확장에 큰 기여를 한 업계 전문가로, 한국사업 성장을 주도한 한편 홍콩과 대만 사업도 이끌며 그동안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특히 국내외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효율적인 성장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진아 대표는 “앞으로 한국 사업 전반의 성장을 총괄하는 한편 한국이 메타버스 시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6.07

'상사가 나를 팔로우한다?' 소셜 미디어에서 지켜야 할 '선'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는 이제 일상의 필수 요소다. 그러나 고용주가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해 직원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     독일의 경우 전 인구의 4분의 3이 매일 온라인에 접속한다. 독일에만 3,200만 명의 사용자가 있는 페이스북의 사용량이 가장 많지만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수도 2,100만 명에 달하고, 독일어 사용 국가에서 직업 관련 네트워크로 인기가 높은 씽(Xing)과 링크드인 사용자도 1,600만 명이나 된다. 소셜 네트워크는 매일 새로운 데이터와 이미지, 정보로 채워진다. 따라서 개인 간의 상호작용 외에도 모든 사람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용도로도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용주는 직원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수집하고 사진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로 수집한 정보는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의 불합격 원인이 되기도 하고, 현재 직원과의 다툼이나 법적 분쟁의 원인이 되어 징계나 해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여기서 제기되는 질문은 고용주가 직원의 사적인 게시물을 보고 직업인으로서의 자질을 평가하고 비판하는 것이 정당한지, 그리고 이러한 행위가 직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인지다.    유럽을 대상으로 새로운 데이터 보호 규정(GDPR)이 발효됐지만 직원의 데이터 보호에 관한 규정은 여전히 불충분하다. 여기에 대한 비판도 다양했다. 유럽 연합 입법부는 개인정보보호의 광범위한 혁신이라는 맥락에서 직원 데이터 보호를 포함했지만 구속력 있는 규칙을 표준화하지는 못했다.   소셜 네트워크는 고용 관계가 성립하기 전, 지원자 선택 단계에서부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원자 데이터는 인터넷의 여러 소스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미래의 고용주가 온라인에서 지원자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 있다고 해도 실제 적용하기는 어렵다. 어떤 게시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합격되더라도 면접을 본 고용주가 정확히 그 이유로 지원자를 탈...

소셜네트워크 링크드인 GDPR 인스타그램

2022.06.02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는 이제 일상의 필수 요소다. 그러나 고용주가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해 직원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도 한다.     독일의 경우 전 인구의 4분의 3이 매일 온라인에 접속한다. 독일에만 3,200만 명의 사용자가 있는 페이스북의 사용량이 가장 많지만 인스타그램의 사용자 수도 2,100만 명에 달하고, 독일어 사용 국가에서 직업 관련 네트워크로 인기가 높은 씽(Xing)과 링크드인 사용자도 1,600만 명이나 된다. 소셜 네트워크는 매일 새로운 데이터와 이미지, 정보로 채워진다. 따라서 개인 간의 상호작용 외에도 모든 사람의 모든 정보를 수집하는 용도로도 악용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용주는 직원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수집하고 사진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로 수집한 정보는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의 불합격 원인이 되기도 하고, 현재 직원과의 다툼이나 법적 분쟁의 원인이 되어 징계나 해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여기서 제기되는 질문은 고용주가 직원의 사적인 게시물을 보고 직업인으로서의 자질을 평가하고 비판하는 것이 정당한지, 그리고 이러한 행위가 직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인지다.    유럽을 대상으로 새로운 데이터 보호 규정(GDPR)이 발효됐지만 직원의 데이터 보호에 관한 규정은 여전히 불충분하다. 여기에 대한 비판도 다양했다. 유럽 연합 입법부는 개인정보보호의 광범위한 혁신이라는 맥락에서 직원 데이터 보호를 포함했지만 구속력 있는 규칙을 표준화하지는 못했다.   소셜 네트워크는 고용 관계가 성립하기 전, 지원자 선택 단계에서부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지원자 데이터는 인터넷의 여러 소스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미래의 고용주가 온라인에서 지원자 정보를 사전에 수집하는 것을 금지하는 법이 있다고 해도 실제 적용하기는 어렵다. 어떤 게시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합격되더라도 면접을 본 고용주가 정확히 그 이유로 지원자를 탈...

2022.06.02

기고 |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지켜봐야 할 2가지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에 대한 보도 중 상당수는 ‘발언의 자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머스크가 트위터에 적용할 두 가지 변경 사항, 즉 트위터 알고리즘을 오픈소스화하는 것과 플랫폼에서 봇을 제거하는 것이 보안 측면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엑스트라홉의 수석 기술 매니저 제이미 몰레는 분석한다.    오픈소스화 관련 우려 소스 코드를 대중과 공유하는 것은 비교적 쉽다. 깃허브(GitHub)와 같은 공용 보관소에 코드를 공개하면 된다. 하지만, 트위터는 공유 내용을 신중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 코드에는 으레 노출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 배경 설명을 하자면, 트위터와 같은 플랫폼의 근간에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많은 알고리즘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흥미로운 것은 트위터 게시물의 인기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알고리즘이다.  특정 트위터 게시물을 우선적으로 적극 홍보하거나 트위터 상에서 인기 있는 게시물을 결정하는 알고리즘 등이 있다. 일례로 한 알고리즘은 신규 게시물들 속에 사용 중인 해시태그를 전체적으로 검토해 ‘트렌딩(trending)’ 게시물 순위를 정한다.  결국 이런 알고리즘을 통해 어떤 게시물과 관점이 관심을 끌지 결정된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알고리즘을 오픈소스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흥미롭게 지켜볼 부분이 있다. 알고리즘 자체의 가치와 이들 알고리즘이 처리하는 데이터의 가치다.  머신러닝(ML) 종사자라면 “특별한 것은 데이터이고 ML에는 특별할 것이 없다”는 개념에 익숙하다. 구글이 최초로 제안한 이 개념은 대부분의 ML 알고리즘이 그저 평범할 뿐이며, 가치의 원천은 데이터임을 강조한다. 이른바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그렇다면 트위터 알고리즘은 어떨까? 이미 다른 주요 SNS 서비스나 신규 업체가 사용 중인 것과 다를 바 없는 지극히 평범한 알고리즘일까? 트위터의 특별함은 단순히 사용자들과 그들이 올리는 게시물 덕분인 것일까? 오픈소스화, 트위터...

일론 머스크 트위터 알고리즘 피싱

2022.05.09

일론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에 대한 보도 중 상당수는 ‘발언의 자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머스크가 트위터에 적용할 두 가지 변경 사항, 즉 트위터 알고리즘을 오픈소스화하는 것과 플랫폼에서 봇을 제거하는 것이 보안 측면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엑스트라홉의 수석 기술 매니저 제이미 몰레는 분석한다.    오픈소스화 관련 우려 소스 코드를 대중과 공유하는 것은 비교적 쉽다. 깃허브(GitHub)와 같은 공용 보관소에 코드를 공개하면 된다. 하지만, 트위터는 공유 내용을 신중히 고민할 필요가 있다. 코드에는 으레 노출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 배경 설명을 하자면, 트위터와 같은 플랫폼의 근간에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많은 알고리즘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흥미로운 것은 트위터 게시물의 인기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알고리즘이다.  특정 트위터 게시물을 우선적으로 적극 홍보하거나 트위터 상에서 인기 있는 게시물을 결정하는 알고리즘 등이 있다. 일례로 한 알고리즘은 신규 게시물들 속에 사용 중인 해시태그를 전체적으로 검토해 ‘트렌딩(trending)’ 게시물 순위를 정한다.  결국 이런 알고리즘을 통해 어떤 게시물과 관점이 관심을 끌지 결정된다.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 알고리즘을 오픈소스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흥미롭게 지켜볼 부분이 있다. 알고리즘 자체의 가치와 이들 알고리즘이 처리하는 데이터의 가치다.  머신러닝(ML) 종사자라면 “특별한 것은 데이터이고 ML에는 특별할 것이 없다”는 개념에 익숙하다. 구글이 최초로 제안한 이 개념은 대부분의 ML 알고리즘이 그저 평범할 뿐이며, 가치의 원천은 데이터임을 강조한다. 이른바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그렇다면 트위터 알고리즘은 어떨까? 이미 다른 주요 SNS 서비스나 신규 업체가 사용 중인 것과 다를 바 없는 지극히 평범한 알고리즘일까? 트위터의 특별함은 단순히 사용자들과 그들이 올리는 게시물 덕분인 것일까? 오픈소스화, 트위터...

2022.05.09

블로그 | '직접 써보고 추천하는' 크롬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 5가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인터넷 검색 및 사용 경험을 향상시킨다. 사용자는 확장 프로그램 몇 개만 설치해도 시간과 돈을 아끼고 작업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브라우저 애드온은 매우 다양하다. 여기서 사용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만 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주로 웹을 안전하게 사용하거나 할인 제품을 검색하고, SNS 사용 시간을 관리하는 데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필자가 소개할 확장 프로그램은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 직접 추가할 수 있으며, 크롬 웹 스토어에서도 설치할 수 있다.     유블록 오리진(uBlock Origin) 광고는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악성 프로그램 등을 야기한다. 웹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이런 악성 활동의 경로를 차단하는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이때 선호하는 사이트를 구독하거나 정기적 후원을 신청하면 더 좋다.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브라우징 경험도 크게 향상된다. 웹사이트에 추가된 광고와 스크립트를 전부 로딩할 경우, 시간이 오래 걸려 PC 속도가 느려진다. 광고가 없으면 사이트 로딩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지고 보기에도 깔끔하다. 사용자는 어떤 광고를 필터링할 것인가를 두고 많은 고민한다. 사이트를 후원할 경제적 여건이 안 되면 광고가 계속 표시되도록 해당 사이트를 허용 목록에 추가하면 된다. 혹은 일부 추적 사이트가 로딩되도록 설정을 조정할 수도 있다. 이는 뉴스레터 링크나 검색 엔진의 쇼핑 추천 기능이 작동하는 데 필요하다. 유블록 오리진의 장점은 애드블록 플러스(Adblock Plus)와 같은 경쟁 프로그램과 달리, 실제로 모든 광고를 차단한다는 것이다. 사용자의 시스템 리소스에 미치는 영향도 비교적 작은 편이다. 필자는 애드블록 플러스를 사용하다가 유블록 오리진으로 바꾼 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유블록 오리진은 유사품이 많기 때문에 검색할 때 주의해야 한다. 크롬용은 레이먼드 힐, 엣지...

크롬브라우저 크롬확장프로그램

2022.04.22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은 사용자의 인터넷 검색 및 사용 경험을 향상시킨다. 사용자는 확장 프로그램 몇 개만 설치해도 시간과 돈을 아끼고 작업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 브라우저 애드온은 매우 다양하다. 여기서 사용자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선택만 하면 된다. 필자의 경우 주로 웹을 안전하게 사용하거나 할인 제품을 검색하고, SNS 사용 시간을 관리하는 데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필자가 소개할 확장 프로그램은 대부분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에서 직접 추가할 수 있으며, 크롬 웹 스토어에서도 설치할 수 있다.     유블록 오리진(uBlock Origin) 광고는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악성 프로그램 등을 야기한다. 웹을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이런 악성 활동의 경로를 차단하는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된다. 이때 선호하는 사이트를 구독하거나 정기적 후원을 신청하면 더 좋다.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브라우징 경험도 크게 향상된다. 웹사이트에 추가된 광고와 스크립트를 전부 로딩할 경우, 시간이 오래 걸려 PC 속도가 느려진다. 광고가 없으면 사이트 로딩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지고 보기에도 깔끔하다. 사용자는 어떤 광고를 필터링할 것인가를 두고 많은 고민한다. 사이트를 후원할 경제적 여건이 안 되면 광고가 계속 표시되도록 해당 사이트를 허용 목록에 추가하면 된다. 혹은 일부 추적 사이트가 로딩되도록 설정을 조정할 수도 있다. 이는 뉴스레터 링크나 검색 엔진의 쇼핑 추천 기능이 작동하는 데 필요하다. 유블록 오리진의 장점은 애드블록 플러스(Adblock Plus)와 같은 경쟁 프로그램과 달리, 실제로 모든 광고를 차단한다는 것이다. 사용자의 시스템 리소스에 미치는 영향도 비교적 작은 편이다. 필자는 애드블록 플러스를 사용하다가 유블록 오리진으로 바꾼 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유블록 오리진은 유사품이 많기 때문에 검색할 때 주의해야 한다. 크롬용은 레이먼드 힐, 엣지...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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