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목록
예언 하나 해보겠다. 대부분의 기업용 IT 솔루션이 그 자체로 멀티클라우드에 기반하게 된다. 클라우드 리소스는 추상화 및 일상품화(commoditized)될 것이다. 보통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보려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읽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음의 기... ...
09시 19분
소프트웨어가 중요할까, 아니면 소프트웨어를 더욱 잘 사용할 수 있게 설명하는 문서화가 더 중요할까? 경력과 지리적 조건이 비슷하다면 아마도 두 직업 모두 중요도가 비슷하다고 추정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나 올바른 판단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
한 이스라엘 회사의 스파이웨어가 여러 기자의 아이폰에서 발견됐을 때, 애플이 문제라는 지적이 일부 있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번 사건에서 비난의 대상이 아닌 듯 하다.  보안과 프라이버시 이슈에 관한 한, 애플은 경쟁사들보다 대체적으로 나았다... ...
커뮤니케이션 격차(communications gap)로 인해 프로덕션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는 AI 프로젝트가 부지기수다.  AI 프로젝트를 아이디어에서 현실로 옮기는 것은 악순환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한 가지뿐이다. 애초에 순환을 시작... ...
클라우드 벤더와의 협상에서는 적정 가격을 얻어내고 의문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사업자에게 요구한 제반 조항 및 조건이 관철되어 계약에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 모범 관행과 경험, 그리고 업계의 지식에 근거할 때 클라우드 사업자가 동의할 만한... ...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문서에는 PC 구매자에게 ‘윈도우 11로의 무료 업그레이드’ 스티커 유무를 확인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기시감이 들게 하는 대목이다.  오래 마이크로소프트를 지켜본 필자에게 최근 ‘데자뷰’ 같은 순간이 있었다.... ...
더 많은 클라우드 기술력이 요구되지만 채용이 너무 더딘 상황이라면, 클라우드 팀 구성을 위해 창의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대규모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늘리고 싶지만, 자격을 갖춘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는가? 이런 어려움은 보편적이다.... ...
일반적으로 ‘포용(inclusion)’과 ‘공감(empathy)’은 협업 플랫폼의 특징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하지만 AI의 손길과 약간의 스마트한 관리가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 참고: 시스코는 저자의 고객사다.) ... ...
소속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다른 임원들에게 설득하고 있는 CIO라고 가정해본다. 그런데 클라우드의 경제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뉴스들이 미디어에 등장했다. 은밀히 IT 팀을 보내, CFO의 책상에 그 뉴스가 전달되지 않도록 차단할 것인가? ... ...
코로나19 사태가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꼽자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에는 숨겨진 불편한 진실이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많은 기업이 (불가피하게) 원격근무... ...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제도는 2012년 2월에 정보통신망법에 처음 들어왔다. 2011년에 전산망 마비 사태,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굵직한 사건에 대한 정부 정책과 법 측면의 대응인 셈이다. ‘임원급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지정할 수 있다고 ... ...
6일 전
코드 재사용은 필자가 초급 코볼 프로그래머였던 1980년대 이후로 개발자에게는 전쟁터의 함성 같은 것이었다. 우리는 여러 번 호출할 수 있는 함수를 정의했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시대가 시작됐다.   그때 이후 우리는 C나 객체 지향 C+...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건 중소기업(SMB)에도 가치가 있다.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 이상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교체하고 재구축하여 구조적이거나 급진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 ...
기업이 ‘음성 검색(Voice Search)’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비즈니스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음성 비서(Voice Assistants)’가 성숙하고 있다  시리(Siri)가 등장한 지 10년이 지난 현재 음성 비서 ... ...
미래는 언제나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예를 들어보자. 2006년 당시 자바의 설립자이자 책임 디자이너였던 제임스 고슬링은 “휴대폰이 미래의 데스크톱이 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고슬링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아직 완전히 ... ...
  1. 블로그|퍼블릭 클라우드의 진화가 초래할 '윈윈'

  2. 10시 50분
  3. 예언 하나 해보겠다. 대부분의 기업용 IT 솔루션이 그 자체로 멀티클라우드에 기반하게 된다. 클라우드 리소스는 추상화 및 일상품화(commoditized)될 것이다. 보통 클라우드 관련 소식을 보려고 월스트리트저널을 읽지는 않는다. 그러나 다음의 기...

  4. 블로그 | '좋은 문서 없으면 좋은 코드도 없다' 테크니컬 라이터의 가치

  5. 09시 19분
  6. 소프트웨어가 중요할까, 아니면 소프트웨어를 더욱 잘 사용할 수 있게 설명하는 문서화가 더 중요할까? 경력과 지리적 조건이 비슷하다면 아마도 두 직업 모두 중요도가 비슷하다고 추정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나 올바른 판단은 아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7. 칼럼|페가수스 스파이웨어 사태, 애플을 위한 변명

  8. 1일 전
  9. 한 이스라엘 회사의 스파이웨어가 여러 기자의 아이폰에서 발견됐을 때, 애플이 문제라는 지적이 일부 있었다. 하지만 애플은 이번 사건에서 비난의 대상이 아닌 듯 하다.  보안과 프라이버시 이슈에 관한 한, 애플은 경쟁사들보다 대체적으로 나았다...

  10. 칼럼ㅣAI 프로젝트 악순환 고리 끊어라··· 'ML옵스' 마인드셋이 필요한 이유

  11. 2일 전
  12. 커뮤니케이션 격차(communications gap)로 인해 프로덕션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는 AI 프로젝트가 부지기수다.  AI 프로젝트를 아이디어에서 현실로 옮기는 것은 악순환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한 가지뿐이다. 애초에 순환을 시작...

  13. 벤더가 ‘No’라고 말하게 하면 기회다?!··· 클라우드 협상 팁 3가지

  14. 2일 전
  15. 클라우드 벤더와의 협상에서는 적정 가격을 얻어내고 의문의 여지를 남기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사업자에게 요구한 제반 조항 및 조건이 관철되어 계약에 포함되도록 해야 한다. 모범 관행과 경험, 그리고 업계의 지식에 근거할 때 클라우드 사업자가 동의할 만한...

  16. 블로그 | ‘윈도우 11로의 무료 업그레이드’ 표시··· 데자뷰인 것, 데자뷰가 아닌 것

  17. 2일 전
  18.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1 문서에는 PC 구매자에게 ‘윈도우 11로의 무료 업그레이드’ 스티커 유무를 확인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기시감이 들게 하는 대목이다.  오래 마이크로소프트를 지켜본 필자에게 최근 ‘데자뷰’ 같은 순간이 있었다....

  19. 블로그|클라우드 인재를 확보하는 창의적인 방법 3가지

  20. 2일 전
  21. 더 많은 클라우드 기술력이 요구되지만 채용이 너무 더딘 상황이라면, 클라우드 팀 구성을 위해 창의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  대규모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늘리고 싶지만, 자격을 갖춘 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는가? 이런 어려움은 보편적이다....

  22. 블로그ㅣ‘포용’과 ‘공감’은 미래 협업 플랫폼의 핵심 요소다

  23. 2일 전
  24. 일반적으로 ‘포용(inclusion)’과 ‘공감(empathy)’은 협업 플랫폼의 특징으로 간주되지 않는다. 하지만 AI의 손길과 약간의 스마트한 관리가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다.    (* 참고: 시스코는 저자의 고객사다.) ...

  25. 칼럼 | 현장에서 경험한 클라우드 레슨··· '잊어야 할 5가지 & 기억할 4가지'

  26. 5일 전
  27. 소속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다른 임원들에게 설득하고 있는 CIO라고 가정해본다. 그런데 클라우드의 경제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뉴스들이 미디어에 등장했다. 은밀히 IT 팀을 보내, CFO의 책상에 그 뉴스가 전달되지 않도록 차단할 것인가? ...

  28. 칼럼ㅣ구글도 주저한다?··· '하이브리드 근무'의 불편한 진실

  29. 6일 전
  30. 코로나19 사태가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꼽자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가 주류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에는 숨겨진 불편한 진실이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많은 기업이 (불가피하게) 원격근무...

  31.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9년 만에 바뀐 정보통신망법의 CISO 업무와 직급

  32. 6일 전
  33.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제도는 2012년 2월에 정보통신망법에 처음 들어왔다. 2011년에 전산망 마비 사태,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굵직한 사건에 대한 정부 정책과 법 측면의 대응인 셈이다. ‘임원급 정보보호 최고책임자’를 지정할 수 있다고 ...

  34. 블로그 |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코드 재사용이 철칙은 아니다.

  35. 6일 전
  36. 코드 재사용은 필자가 초급 코볼 프로그래머였던 1980년대 이후로 개발자에게는 전쟁터의 함성 같은 것이었다. 우리는 여러 번 호출할 수 있는 함수를 정의했고,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시대가 시작됐다.   그때 이후 우리는 C나 객체 지향 C+...

  37. 칼럼ㅣ거창하지 않다··· SMB에 전하는 'DT' 문턱 낮추기

  38. 7일 전
  39.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투자를 강화하는 건 중소기업(SMB)에도 가치가 있다.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더 이상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교체하고 재구축하여 구조적이거나 급진적인 변화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다...

  40. 블로그ㅣ’음성’이 주요 검색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41. 7일 전
  42. 기업이 ‘음성 검색(Voice Search)’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면 비즈니스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음성 비서(Voice Assistants)’가 성숙하고 있다  시리(Siri)가 등장한 지 10년이 지난 현재 음성 비서 ...

  43. 칼럼 | '미래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깃허브 코파일럿을 둘러싼 호들갑

  44. 7일 전
  45. 미래는 언제나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이런 예를 들어보자. 2006년 당시 자바의 설립자이자 책임 디자이너였던 제임스 고슬링은 “휴대폰이 미래의 데스크톱이 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고슬링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아직 완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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