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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한컴MDS, 이스라엘 ‘코그나타’와 자율주행 분야 협력

한컴MDS가 이스라엘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인 코그나타(Cognat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율주행차량을 검증하는 데 필요한 시뮬레이션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한컴MDS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코그나타가 개발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차량(AV) 시뮬레이션 플랫폼의 국내 판권을 확보함으로써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하드웨어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통합 SW·HW 검증 솔루션 제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컴MDS에 따르면 코그나타는 2016년 설립된 이후 자율주행차량 검증에 필수적인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으며, 2020년 국내 유명 자동차 부품기업 파트너로 선정되며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한 바 있다. 특히, 코그나타는 라이다(LiDAR), 레이더 등 각종 센서 데이터를 통해 생성되는 인지 데이터에 대한 테스트 및 교육, 검증 등이 가능한 다양한 데이터 세트(가상 시나리오)를 보유한다. 따라서 다른 솔루션에 비해 더욱 정확한 자율주행 테스트가 가능하며, 도시 애플리케이션, 산업용 로봇, 농업 기계, 국방,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AV 제품의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따.  코그나타 대니 애츠먼 CEO는 “한컴MDS를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실용적인 제품과 전문적인 기술 구축을 필요로 하는 시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성 있는 양사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개발 효율성을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의 목표와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컴MDS 이창열 대표는 “코그나타의 최첨단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한컴MDS의 전문 기술지원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공급으로 고객 니즈에 알맞은 ADAS 및 AV 기술을 제공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한컴MDS

6일 전

한컴MDS가 이스라엘의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전문기업인 코그나타(Cognat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자율주행차량을 검증하는 데 필요한 시뮬레이션 솔루션 공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한컴MDS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코그나타가 개발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자율주행차량(AV) 시뮬레이션 플랫폼의 국내 판권을 확보함으로써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하드웨어 시뮬레이션을 포함한 통합 SW·HW 검증 솔루션 제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컴MDS에 따르면 코그나타는 2016년 설립된 이후 자율주행차량 검증에 필수적인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왔으며, 2020년 국내 유명 자동차 부품기업 파트너로 선정되며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한 바 있다. 특히, 코그나타는 라이다(LiDAR), 레이더 등 각종 센서 데이터를 통해 생성되는 인지 데이터에 대한 테스트 및 교육, 검증 등이 가능한 다양한 데이터 세트(가상 시나리오)를 보유한다. 따라서 다른 솔루션에 비해 더욱 정확한 자율주행 테스트가 가능하며, 도시 애플리케이션, 산업용 로봇, 농업 기계, 국방,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AV 제품의 개발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따.  코그나타 대니 애츠먼 CEO는 “한컴MDS를 파트너로 선택한 것은 실용적인 제품과 전문적인 기술 구축을 필요로 하는 시장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성 있는 양사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개발 효율성을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의 목표와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컴MDS 이창열 대표는 “코그나타의 최첨단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한컴MDS의 전문 기술지원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 공급으로 고객 니즈에 알맞은 ADAS 및 AV 기술을 제공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6일 전

레드햇과 GM 협력 나선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발전 지원"

레드햇과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엣지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GM의 얼티파이(Ultifi)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기능안전성이 인증된(functional-safety certified)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을 제공하는 레드햇 인비히클 운영체제(In-Vehicle Operating System)을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GM의 얼티파이 출시 이후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프로그램 개발을 가속한다. 이를 통해 레드햇과 GM은 짧은 개발 시간 내에 소비자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비히클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복잡하며 높은 수준의 사이버 보안 수준과 엄격한 인증을 요구한다. 현재 시스템에서 이러한 요구 사항은 종종 개발 프로세스를 지연시키고, 각 업데이트 사항마다 재인증을 요구하며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어렵게 만든다. GM과 레드햇은 지난해 발표된 레드햇 인비히클 운영체제를 통해 얼티파이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기능안전성 인증을 구현함으로써 복잡한 차량 업데이트를 단순화하고 보다 자주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드햇 인비히클 운영체제를 얼티파이 플랫폼에 통합해 얻는 이점은 ▲표준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통합 및 재사용으로 인한 비용 절감 ▲새로운 기능 출시와 소프트웨어 개선을 위한 개발 주기 개선 ▲안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지속적인 기능안전성인증 제공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및 수익 흐름 창출 등이다.  레드햇은 2023년에 출시될 GM의 엔드투엔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얼티파이의 단계적 출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얼티파이는 소프트웨어 정의 기능, 앱 및 서비스가 고객에게 무선으로 보다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플랫폼은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분리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레드햇 GM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2022.05.12

레드햇과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엣지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GM의 얼티파이(Ultifi)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기능안전성이 인증된(functional-safety certified)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을 제공하는 레드햇 인비히클 운영체제(In-Vehicle Operating System)을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GM의 얼티파이 출시 이후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프로그램 개발을 가속한다. 이를 통해 레드햇과 GM은 짧은 개발 시간 내에 소비자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비히클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복잡하며 높은 수준의 사이버 보안 수준과 엄격한 인증을 요구한다. 현재 시스템에서 이러한 요구 사항은 종종 개발 프로세스를 지연시키고, 각 업데이트 사항마다 재인증을 요구하며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어렵게 만든다. GM과 레드햇은 지난해 발표된 레드햇 인비히클 운영체제를 통해 얼티파이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기능안전성 인증을 구현함으로써 복잡한 차량 업데이트를 단순화하고 보다 자주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드햇 인비히클 운영체제를 얼티파이 플랫폼에 통합해 얻는 이점은 ▲표준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통합 및 재사용으로 인한 비용 절감 ▲새로운 기능 출시와 소프트웨어 개선을 위한 개발 주기 개선 ▲안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지속적인 기능안전성인증 제공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및 수익 흐름 창출 등이다.  레드햇은 2023년에 출시될 GM의 엔드투엔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얼티파이의 단계적 출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얼티파이는 소프트웨어 정의 기능, 앱 및 서비스가 고객에게 무선으로 보다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플랫폼은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분리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2022.05.12

“‘5G·IoT·자동차’가 반도체 수요 주도할 전망”

KPMG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5G 네트워크 및 IoT의 성장과 자동차 부문의 수요가 다음 회계연도 반도체 매출의 3대 원동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급망 문제와 인재 유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해 반도체 기업들이 조직 구조를 변경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53%는 여러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칩셋에서 벗어나 핫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운영 요구사항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KPMG는 “전체 응답자의 30%가 언급한 것처럼, 제품 개발 및 시장 출시 측면에서 실제로 가장 큰 과제는 고객들이 더 복잡한 솔루션을 요구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2020년 4분기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고위 경영진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더 강력한 센서 수요를 창출하는 ‘IoT’ KPMG에 의하면 반도체 업계에서는 센서와 마이크로 전자 기계 시스템(MEMS)을 가장 뜨거운 성장 카테고리로 보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마이크로프로세서가 2위, 아날로그/RF 칩이 3위를 차지했다. 센서/MEMS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는 많은 센서를 필요로 하는 IoT의 성장으로 주도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하지만 최대 수요원은 무선통신, 특히 ‘5G’였다. 이는 전작인 4G보다 더 밀집된 기지국을 필요로 한다. 즉, 주어진 지리적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더 많은 실리콘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보고서는 이를 통해 5G가 반도체 수요를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우선 과제는 ‘인재 유지’ 업계를 괴롭혀온 공급망 문제를 감안한다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60%)이 공급망을 최우선 과제로 꼽은 건 놀라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공급망이 가장 일반적인 응답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77%는 인재 유지가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다. “비반도체 기업들이 자체 칩과 실리콘 역량 ...

반도체 5G 사물인터넷 자동차 공급망 인재 유지 인재 부족

2022.03.08

KPMG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5G 네트워크 및 IoT의 성장과 자동차 부문의 수요가 다음 회계연도 반도체 매출의 3대 원동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공급망 문제와 인재 유지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대응해 반도체 기업들이 조직 구조를 변경하고 있다. 전체 응답자의 53%는 여러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칩셋에서 벗어나 핫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운영 요구사항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KPMG는 “전체 응답자의 30%가 언급한 것처럼, 제품 개발 및 시장 출시 측면에서 실제로 가장 큰 과제는 고객들이 더 복잡한 솔루션을 요구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보고서는 지난 2020년 4분기 글로벌 반도체 기업의 고위 경영진 1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담았다.  더 강력한 센서 수요를 창출하는 ‘IoT’ KPMG에 의하면 반도체 업계에서는 센서와 마이크로 전자 기계 시스템(MEMS)을 가장 뜨거운 성장 카테고리로 보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마이크로프로세서가 2위, 아날로그/RF 칩이 3위를 차지했다. 센서/MEMS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는 많은 센서를 필요로 하는 IoT의 성장으로 주도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하지만 최대 수요원은 무선통신, 특히 ‘5G’였다. 이는 전작인 4G보다 더 밀집된 기지국을 필요로 한다. 즉, 주어진 지리적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더 많은 실리콘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보고서는 이를 통해 5G가 반도체 수요를 어떻게 뒷받침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우선 과제는 ‘인재 유지’ 업계를 괴롭혀온 공급망 문제를 감안한다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60%)이 공급망을 최우선 과제로 꼽은 건 놀라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공급망이 가장 일반적인 응답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77%는 인재 유지가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다. “비반도체 기업들이 자체 칩과 실리콘 역량 ...

2022.03.08

아이윈, 이미지센서 전문 ‘폴라리스웍스’ 인수… "자율주행 시장 본격 진입"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아이윈이 자율주행 시장 확대를 위해 404억 원 규모의 폴라리스웍스 지분을 인수한다고 3월 3일 발표했다. 폴라리스웍스는 이미지센서 패키징 분야의 특허기술을 가진 포토 센서용 CSP(Chip Scale Package) 전문업체로, 카메라모듈에 주로 사용되는 CI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자암호통신 보안 기술의 핵심부품인 ORNG(양자난수생성기)를 초소형으로 패키징 할 수 있는 특허기술도 보유해 스마트폰에 적용하고 자율주행, 5G, V2X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지센서가 모바일에 이어 자동차 분야로 적용이 확대되자 폴라리스웍스는 픽셀플러스와 2021년 9월 ‘네오팩 인캡 패키지’ 공급계약을 체결해 자동차용 이미지센서 양산을 시작했다. 자동차 한 대당 들어가는 카메라모듈 수는 현재 2개에서 오는 2025년 6개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윈은 미래차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자회사 프로닉스와 이미지 센서 및 양자암호통신 보안기술 전문기업 폴라리스웍스의 시너지 효과로 자율주행 관련 전문 부품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윈 관계자는 “프로닉스에 이어 폴라리스웍스의 뛰어난 기술력은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공급해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아이윈 폴라리스웍스

2022.03.03

자동차부품 전문기업 아이윈이 자율주행 시장 확대를 위해 404억 원 규모의 폴라리스웍스 지분을 인수한다고 3월 3일 발표했다. 폴라리스웍스는 이미지센서 패키징 분야의 특허기술을 가진 포토 센서용 CSP(Chip Scale Package) 전문업체로, 카메라모듈에 주로 사용되는 CI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양자암호통신 보안 기술의 핵심부품인 ORNG(양자난수생성기)를 초소형으로 패키징 할 수 있는 특허기술도 보유해 스마트폰에 적용하고 자율주행, 5G, V2X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미지센서가 모바일에 이어 자동차 분야로 적용이 확대되자 폴라리스웍스는 픽셀플러스와 2021년 9월 ‘네오팩 인캡 패키지’ 공급계약을 체결해 자동차용 이미지센서 양산을 시작했다. 자동차 한 대당 들어가는 카메라모듈 수는 현재 2개에서 오는 2025년 6개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윈은 미래차 인공지능(AI) 음성인식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 자회사 프로닉스와 이미지 센서 및 양자암호통신 보안기술 전문기업 폴라리스웍스의 시너지 효과로 자율주행 관련 전문 부품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윈 관계자는 “프로닉스에 이어 폴라리스웍스의 뛰어난 기술력은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공급해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자율주행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03

'정비 직원에 애플 워치 지급하니...' 볼보가 고객 만족도를 개선한 비결

볼보(Volvo)가 1,500명의 서비스 엔지니어에게 업무 중 사용할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지급한 후 고객 만족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표면적으로 사소해 보이는 변화지만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하는 기업 전반의 광범위한 문화 변화가 반영돼 있다.     애플 워치가 자동차 서비스를 개선한 비밀 볼보는 자사의 엔지니어(개인 서비스 기술자)가 이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애플 워치와 아이폰(볼보 서비스 앱 구동)을 제공했다. 고객이 볼보 자동차를 주행하는 동안 가장 중요한 접점이 엔지니어라는 것을 간파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렇다면 애플 워치는 어떻게 차량 정비소에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었을까?   애플 워치 사용 중 엔지니어는 고객이 차를 타고 정비소에 도착할 때 ‘알림’을 받는다. 애플 워치는 고객의 이름과 관련 메모, 자동차 세부 사항을 보여준다. 수리 중 엔지니어는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고 수리가 완료되면 고객에게 직접 전화해 알릴 수 있다. 후속 통화를 예약하고 발신할 수 있다. 애플 워치를 사용할 때의 장점은 이 모든 정보가 워치(그리고 수반되는 아이폰 앱)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최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인쇄물을 보거나 PC에 액세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정보를 찾거나 시스템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없앨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애플 워치를 쓰기 전에는 새로 채용된 직원에게 볼보가 사용하는 15가지 IT 시스템을 교육하는 데만 최대 6개월이 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 분석과 구형 시스템의 스마트 통합 덕분에 기술자가 알아야 할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볼보의 개인 서비스 기술자 조니 앤더슨은 “애플 워치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손목에서 알 수 있다. 또한 데스크톱 시스템보다 애플 워치 및 아이폰으로 새로운 기술자를 교육하기가 훨씬 쉽다”라고 말...

볼보 애플워치 협업

2022.03.03

볼보(Volvo)가 1,500명의 서비스 엔지니어에게 업무 중 사용할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지급한 후 고객 만족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표면적으로 사소해 보이는 변화지만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하는 기업 전반의 광범위한 문화 변화가 반영돼 있다.     애플 워치가 자동차 서비스를 개선한 비밀 볼보는 자사의 엔지니어(개인 서비스 기술자)가 이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애플 워치와 아이폰(볼보 서비스 앱 구동)을 제공했다. 고객이 볼보 자동차를 주행하는 동안 가장 중요한 접점이 엔지니어라는 것을 간파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렇다면 애플 워치는 어떻게 차량 정비소에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었을까?   애플 워치 사용 중 엔지니어는 고객이 차를 타고 정비소에 도착할 때 ‘알림’을 받는다. 애플 워치는 고객의 이름과 관련 메모, 자동차 세부 사항을 보여준다. 수리 중 엔지니어는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고 수리가 완료되면 고객에게 직접 전화해 알릴 수 있다. 후속 통화를 예약하고 발신할 수 있다. 애플 워치를 사용할 때의 장점은 이 모든 정보가 워치(그리고 수반되는 아이폰 앱)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최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인쇄물을 보거나 PC에 액세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정보를 찾거나 시스템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없앨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애플 워치를 쓰기 전에는 새로 채용된 직원에게 볼보가 사용하는 15가지 IT 시스템을 교육하는 데만 최대 6개월이 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 분석과 구형 시스템의 스마트 통합 덕분에 기술자가 알아야 할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볼보의 개인 서비스 기술자 조니 앤더슨은 “애플 워치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손목에서 알 수 있다. 또한 데스크톱 시스템보다 애플 워치 및 아이폰으로 새로운 기술자를 교육하기가 훨씬 쉽다”라고 말...

2022.03.03

NXP, 차량 통합 플랫폼 'S32G' 발표

NXP 반도체가 S32G 차량 네트워크 프로세서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실시간·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차량 통합 플랫폼인 S32G 골드VIP를 발표했다. S32G 골드VIP는 신속한 프로세서 평가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토타이핑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사용자는 해당 플랫폼이 제공하는 실시간 활용 사례와 리소스 모니터링을 통해 S32G 성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안 클라우드 연결과 무선(Over-the-Air, OTA) 업데이트 또한 제공된다. 더불어, NXP와 오픈소스 및 타사 소프트웨어의 사전 통합으로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신 새로운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 구축에 집중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를 S32G 레퍼런스 디자인 보드(Reference Design Board, RDB2) 또는 골드박스 서비스 중심 게이트웨이(GoldBox Service-oriented Gateway) 레퍼런스 디자인과 결합해 데스크톱, 연구실 및 차량 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제품 프로토타입을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은 향후 ECU 통합, 데이터 기반 차량 서비스, 안전한 클라우드 연결 및 서비스 중심 아키텍처를 다루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에 주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필요하다. 더불어, 자동차 제조업체와 주요 공급업체는 멀티 테넌시, 네트워크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기능 안전성 및 고급 보안 기술에 관한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다. 골드VIP의 사전 통합은 개발자가 새로운 차량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하도록 하드웨어를 추상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해 이를 해결한다. 골드VIP는 NXP의 S32G 표준 및 레퍼런스 소프트웨어와 젠 프로젝트(Xen Project) 타입1 하이퍼바이저를 통합해 단일 리눅스 가상 머신을 제공한다. 차량 통합 플랫폼은 리눅스 에코시스템에 구축된 높은 수준의 유연성과 적응성을 제공하며, 플랫폼에 사용자 공간 리눅...

NXP 차량 통합 플랫폼 프로토타이핑

2022.02.23

NXP 반도체가 S32G 차량 네트워크 프로세서를 사용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의 실시간·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차량 통합 플랫폼인 S32G 골드VIP를 발표했다. S32G 골드VIP는 신속한 프로세서 평가와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토타이핑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사용자는 해당 플랫폼이 제공하는 실시간 활용 사례와 리소스 모니터링을 통해 S32G 성능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안 클라우드 연결과 무선(Over-the-Air, OTA) 업데이트 또한 제공된다. 더불어, NXP와 오픈소스 및 타사 소프트웨어의 사전 통합으로 개발자는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하는 대신 새로운 커넥티드 차량 서비스 구축에 집중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를 S32G 레퍼런스 디자인 보드(Reference Design Board, RDB2) 또는 골드박스 서비스 중심 게이트웨이(GoldBox Service-oriented Gateway) 레퍼런스 디자인과 결합해 데스크톱, 연구실 및 차량 내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제품 프로토타입을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은 향후 ECU 통합, 데이터 기반 차량 서비스, 안전한 클라우드 연결 및 서비스 중심 아키텍처를 다루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에 주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이 필요하다. 더불어, 자동차 제조업체와 주요 공급업체는 멀티 테넌시, 네트워크 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기능 안전성 및 고급 보안 기술에 관한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다. 골드VIP의 사전 통합은 개발자가 새로운 차량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하도록 하드웨어를 추상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해 이를 해결한다. 골드VIP는 NXP의 S32G 표준 및 레퍼런스 소프트웨어와 젠 프로젝트(Xen Project) 타입1 하이퍼바이저를 통합해 단일 리눅스 가상 머신을 제공한다. 차량 통합 플랫폼은 리눅스 에코시스템에 구축된 높은 수준의 유연성과 적응성을 제공하며, 플랫폼에 사용자 공간 리눅...

2022.02.23

마이크로칩,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 출시··· "자율주행 에코시스템 구현"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를 출시했다고 2월 22일 밝혔다. 스위치텍(Switchtec) PFX, PSX 및 PAX 스위치 솔루션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위한 최첨단 컴퓨팅 상호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칩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부의 마케팅 및 애플리케이션 부디렉터인 크리슈나 말람파티는 “마이크로칩의 오토모티브 인증 스위치텍 4세대 스위치 포트폴리오는 ADAS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CPU 및 가속기 빌딩 블록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업계 최저 지연 및 고대역폭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스위치텍 4세대 PCIe 스위치는 ADAS 아키텍처에서 분산형, 실시간 및 안전 필수적인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고속 상호 연결을 제공한다. PCIe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넘어 자동차 산업에서도 선호하는 컴퓨팅 상호 연결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PCIe는 CPU 및 특수 가속 디바이스에 초저지연 및 저전력 대역폭 확장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자동차 플랫폼 아키텍처 부문 수석 디렉터인 마이클 트루그는 “자동차 시장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마이크로칩의 솔루션은 업계 내 중요한 이정표며, 엔비디아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마이크로칩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라며, “마이크로칩의 오토모티브 PCIe 스위치는 유연성과 고급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하여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 내에서 고속 SoC 및 GPU 커넥티비티를 구현해 준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칩의 칩링크 진단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는 신속한 개발을 위한 광범위한 디버깅, 진단, 구성 및 포렌식 툴을 제공한다. 스위치텍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는 현재 생산할 수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칩 오토모티브 스위치 PCle 자율주행

2022.02.22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가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를 출시했다고 2월 22일 밝혔다. 스위치텍(Switchtec) PFX, PSX 및 PAX 스위치 솔루션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위한 최첨단 컴퓨팅 상호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칩 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부의 마케팅 및 애플리케이션 부디렉터인 크리슈나 말람파티는 “마이크로칩의 오토모티브 인증 스위치텍 4세대 스위치 포트폴리오는 ADAS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CPU 및 가속기 빌딩 블록을 연결하는 데 필요한 업계 최저 지연 및 고대역폭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스위치텍 4세대 PCIe 스위치는 ADAS 아키텍처에서 분산형, 실시간 및 안전 필수적인 데이터 처리를 지원하는 고속 상호 연결을 제공한다. PCIe는 데이터센터 시장을 넘어 자동차 산업에서도 선호하는 컴퓨팅 상호 연결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PCIe는 CPU 및 특수 가속 디바이스에 초저지연 및 저전력 대역폭 확장성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자동차 플랫폼 아키텍처 부문 수석 디렉터인 마이클 트루그는 “자동차 시장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마이크로칩의 솔루션은 업계 내 중요한 이정표며, 엔비디아는 이를 달성하기 위해 마이크로칩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라며, “마이크로칩의 오토모티브 PCIe 스위치는 유연성과 고급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하여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 내에서 고속 SoC 및 GPU 커넥티비티를 구현해 준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칩의 칩링크 진단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는 신속한 개발을 위한 광범위한 디버깅, 진단, 구성 및 포렌식 툴을 제공한다. 스위치텍 오토모티브 인증 4세대 PCIe 스위치는 현재 생산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2.22

펜타시스템, 자율주행 모빌리티 분야 R&D로 사업 확대한다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실시간 빅데이터 통합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분야, 모빌리티 분야 R&D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월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 다수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련 사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펜타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통합운영플랫폼인 ‘아크모빌리티엑스(AMX:ArkMobilityX)’를 적용해, 세종시 자율주행 관제센터,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등에 구축한 경험과 과기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수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사업을 수행한 것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센터시스템 실시설계(ISMP-Information System Master Plan)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C-ITS 전국 구축’과 ‘미래교통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펜타시스템은 이번 사업이 미래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의 기준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수행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자율주행 관련 기술력과 다수의 차세대 ITS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 그리고 고객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 영역을 기존 공공분야 외에 일반 기업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모빌리티 관련 분야의 R&D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라며, “연내에 새로운 사업 분야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은 올 초 새로운 사업분야를 전담하는 블루엑스(BlueX) 사업조직을 신설하고, 자율주행/모빌리티 관련분야에서 영업, 컨설팅, 마케팅, 기술력이 뛰어난 인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펜타시스템 자율주행 모빌리티

2022.02.22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실시간 빅데이터 통합운영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분야, 모빌리티 분야 R&D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2월 2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 다수의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련 사업과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펜타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통합운영플랫폼인 ‘아크모빌리티엑스(AMX:ArkMobilityX)’를 적용해, 세종시 자율주행 관제센터, 경찰청 빅데이터 플랫폼 등에 구축한 경험과 과기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다수의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사업을 수행한 것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센터시스템 실시설계(ISMP-Information System Master Plan)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한국도로공사가 ‘C-ITS 전국 구축’과 ‘미래교통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펜타시스템은 이번 사업이 미래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의 기준을 정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수행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자율주행 관련 기술력과 다수의 차세대 ITS 사업을 수행해 온 경험, 그리고 고객사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분야의 사업 영역을 기존 공공분야 외에 일반 기업으로 확대해 나가기 위해 모빌리티 관련 분야의 R&D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라며, “연내에 새로운 사업 분야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은 올 초 새로운 사업분야를 전담하는 블루엑스(BlueX) 사업조직을 신설하고, 자율주행/모빌리티 관련분야에서 영업, 컨설팅, 마케팅, 기술력이 뛰어난 인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2.22

“빅데이터와 AI로 자율주행차 이상 상태 잡아낸다” LG유플러스-에이스랩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에이스랩과 함께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량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한다고 2월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하는 차세대 기술은 클라우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상 여부를 빅데이터와 AI로 판단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이상이 진단된 고장 자율차량을 긴급 회수하는 것은 물론, 위험 지역에서의 무인주행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올해 3분기까지 자율주행차 이상 진단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실증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금보다 훨씬 안전한 자율주행을 구현하고 차별화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에이스랩은 2019년 3월 세계 최초 5G 통신망을 이용한 자율차의 도심 주행 성공, 2020년 12월 5G 통신을 통한 자율차의 최초 자동주차 등 자율주행 기술개발 역량을 선보이며 국내 자율주행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차량이 라이다·레이더·카메라 등의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각종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지난해 6월 서울시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 변환·압축한 뒤 3.5㎓ 주파수 대역의 5G망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기술 및 이를 활용한 실증 사례를 공개한 바 있다. 에이스랩은 자율주행 차량에 LG유플러스의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원격 디버깅, 자율주행 데이터 분류와 검색 등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최창국 차세대기술Lab장(상무)은 “핵심사업인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올해는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LG유플러스

2022.02.21

LG유플러스가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에이스랩과 함께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량 이상 여부를 진단하는 차세대 기술을 개발한다고 2월 2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하는 차세대 기술은 클라우드에서 자율주행 차량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이상 여부를 빅데이터와 AI로 판단해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이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면 이상이 진단된 고장 자율차량을 긴급 회수하는 것은 물론, 위험 지역에서의 무인주행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양사는 올해 3분기까지 자율주행차 이상 진단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실증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금보다 훨씬 안전한 자율주행을 구현하고 차별화된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에이스랩은 2019년 3월 세계 최초 5G 통신망을 이용한 자율차의 도심 주행 성공, 2020년 12월 5G 통신을 통한 자율차의 최초 자동주차 등 자율주행 기술개발 역량을 선보이며 국내 자율주행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차량이 라이다·레이더·카메라 등의 센서에서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각종 데이터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지난해 6월 서울시 스마트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자율주행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 변환·압축한 뒤 3.5㎓ 주파수 대역의 5G망을 통해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기술 및 이를 활용한 실증 사례를 공개한 바 있다. 에이스랩은 자율주행 차량에 LG유플러스의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원격 디버깅, 자율주행 데이터 분류와 검색 등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최창국 차세대기술Lab장(상무)은 “핵심사업인 스마트모빌리티 사업의 추진력을 얻기 위해 자율주행 관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라며, “올해는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2.21

"차량 액세서리를 3D 프린터로 출력"··· 포드, 픽업 차량용 공식 CAD 파일 공개

포드의 픽업트럭인 매버릭(Maverick)에는 FITS(Ford Integrated Tether System)라는 슬롯이 있다. 센터 콘솔과 좌석 아래에 있는 작은 슬롯인데, 이곳에 다양한 액서사리를 연결해 수납공간이나 거치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제 FITS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액서사리를 3D 프린터로 인쇄(제작)해서 장착할 수 있다. 포드가 3D 프린터로 FITS용 액서사리 제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센터 콘솔(Center Console)용과 좌석 아래 공간(Under Seat)용 캐드(CAD) 파일을 공개했다. 포드가 제공하는 FITS용 캐드 파일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다운로드한 파일을 활용하면 좀 더 편하고 간편하게 원하는 액서사리를 디자인한 후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포드가 매버릭 픽업트럭 사용자들이 FITS(Ford Integrated Tether System) 슬롯용 CAD 파일을 공개했다.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필요한 액서사리를 캐드를 활용해 설계 도면을 만들고, 3D 프린터로 인쇄하면 FITS에 장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액서사리를 만들 수 있다. (자료 : Ford) 포드는 직업이나 취미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자신에 맞게 튜닝하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매버릭 고객들을 위해 FITS를 제공한다. 매버릭을 세상에 처음 소개할 때부터 FITS용 액서사리를 고객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캐드 파일을 공개할 계획이었고, 이번에 FITS의 위치와 모양, 주변 공간의 크기와 규모, 액서사리 활용 사례, 캐드 파일 다운로드 링크 등이 포함된 활용 가이드를 공개했다. 포드가 제공하는 캐드 파일을 활용해 원하는 액서사리를 직접 만들려면, 캐드를 활용해 도면을 보고 설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3D 프린터는 지접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3D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도면을 보내 제작을 의뢰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자신만의 컵 홀더, 스마트폰 거치대, 전용 수납함, 휴지통 등 다양한...

포드 매버릭 자동차 차량 3D 출력

2022.02.21

포드의 픽업트럭인 매버릭(Maverick)에는 FITS(Ford Integrated Tether System)라는 슬롯이 있다. 센터 콘솔과 좌석 아래에 있는 작은 슬롯인데, 이곳에 다양한 액서사리를 연결해 수납공간이나 거치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제 FITS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액서사리를 3D 프린터로 인쇄(제작)해서 장착할 수 있다. 포드가 3D 프린터로 FITS용 액서사리 제작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센터 콘솔(Center Console)용과 좌석 아래 공간(Under Seat)용 캐드(CAD) 파일을 공개했다. 포드가 제공하는 FITS용 캐드 파일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다운로드한 파일을 활용하면 좀 더 편하고 간편하게 원하는 액서사리를 디자인한 후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사용할 수 있다. 포드가 매버릭 픽업트럭 사용자들이 FITS(Ford Integrated Tether System) 슬롯용 CAD 파일을 공개했다.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필요한 액서사리를 캐드를 활용해 설계 도면을 만들고, 3D 프린터로 인쇄하면 FITS에 장착할 수 있는 자신만의 액서사리를 만들 수 있다. (자료 : Ford) 포드는 직업이나 취미로 다양한 활동을 즐기면서, 자신에 맞게 튜닝하고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매버릭 고객들을 위해 FITS를 제공한다. 매버릭을 세상에 처음 소개할 때부터 FITS용 액서사리를 고객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캐드 파일을 공개할 계획이었고, 이번에 FITS의 위치와 모양, 주변 공간의 크기와 규모, 액서사리 활용 사례, 캐드 파일 다운로드 링크 등이 포함된 활용 가이드를 공개했다. 포드가 제공하는 캐드 파일을 활용해 원하는 액서사리를 직접 만들려면, 캐드를 활용해 도면을 보고 설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3D 프린터는 지접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3D 인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에 도면을 보내 제작을 의뢰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자신만의 컵 홀더, 스마트폰 거치대, 전용 수납함, 휴지통 등 다양한...

2022.02.21

KT,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에 ‘AI 음성인식 서비스’ 탑재

KT가 미국 차량용 AI 음성인식 솔루션 기업 세렌스와 협력해 주행 중에도 차량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음성인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KT는 S-클래스, EQA 등 메르세데스-벤츠 차종에 ‘AI 음성인식 서비스’를 탑재했다. 2021년 출시한 차량 및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멤버십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에 이은 메르세데스-벤츠 운전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서비스다.   KT는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솔루션으로 주행 중에도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음성 기반 시스템에 연결해서 정보를 안전하고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위치 정보 확인과 온라인 콘텐츠 검색이다. 이와 함께 환율, 날짜 및 시간, 위키피디아, 단위변환, 소셜챗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운전자가 “안녕 벤츠, 서울시청 경로 알려줘”라고 발화하면 KT의 위치 검색 기능을 통해 서울시청의 위치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안녕 벤츠, 달러 환율 정보 알려줘” 등의 온라인 콘텐츠 검색이 가능하다. KT는 국내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세렌스와 2018년부터 공동 R&D를 추진해왔다. 세렌스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현대자동차 등 전세계 2억 대 이상의 자동차에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AI 음성인식 서비스는 KT의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솔루션’과 세렌스의 ‘세렌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연계해 출시한 첫번째 시너지 사업 사례이다. KT와 세렌스는 이후에도 지속적 협력을 통해 대상 차종 및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KT AI 모빌리티 사업단장 최강림 상무는 “KT가 세렌스와의 오랜 협력으로 KT의 AI 기술을 차량이라는 새로운 공간에 제공함으로써 KT AI 기술을 입증받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라며, “KT는 메르세데스-벤츠에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

KT

2022.02.18

KT가 미국 차량용 AI 음성인식 솔루션 기업 세렌스와 협력해 주행 중에도 차량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음성인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KT는 S-클래스, EQA 등 메르세데스-벤츠 차종에 ‘AI 음성인식 서비스’를 탑재했다. 2021년 출시한 차량 및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멤버십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에 이은 메르세데스-벤츠 운전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서비스다.   KT는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솔루션으로 주행 중에도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음성 기반 시스템에 연결해서 정보를 안전하고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위치 정보 확인과 온라인 콘텐츠 검색이다. 이와 함께 환율, 날짜 및 시간, 위키피디아, 단위변환, 소셜챗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운전자가 “안녕 벤츠, 서울시청 경로 알려줘”라고 발화하면 KT의 위치 검색 기능을 통해 서울시청의 위치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안녕 벤츠, 달러 환율 정보 알려줘” 등의 온라인 콘텐츠 검색이 가능하다. KT는 국내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세렌스와 2018년부터 공동 R&D를 추진해왔다. 세렌스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현대자동차 등 전세계 2억 대 이상의 자동차에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AI 음성인식 서비스는 KT의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솔루션’과 세렌스의 ‘세렌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연계해 출시한 첫번째 시너지 사업 사례이다. KT와 세렌스는 이후에도 지속적 협력을 통해 대상 차종 및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KT AI 모빌리티 사업단장 최강림 상무는 “KT가 세렌스와의 오랜 협력으로 KT의 AI 기술을 차량이라는 새로운 공간에 제공함으로써 KT AI 기술을 입증받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라며, “KT는 메르세데스-벤츠에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

2022.02.18

스텔란티스-Qt, 차량 HMI 시스템 개발 협력 나선다

더큐티컴퍼니(이하 Qt)가 자동차 제조 업체인 스텔란티스와 함께 유럽 주요 자동차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 사용될 차량 HMI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2018년에 시작된 HMI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2021년 말부터 제품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스텔란티스는 Qt의 기술을 접목해 매년 600만 대에 탑재될 HMI를 더 개선할 방침이다. 또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등 차량 내 모든 스크린의 HMI를 기술적, 디자인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Qt는 HMI 시스템에 실시간 3D 효과처럼 고도의 기술적 진보를 제공해 꾸준히 진화하는 자동차 업계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브랜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전반적인 디자인 워크플로우에 활용돼 개발자와 디자이너 사이 격차를 해소, 개발 프로세스 주기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텔란티스 로랑 니콜라스 최고 UX 전문가는 “디자인팀이 Qt와 함께 차량 HMI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라며, “Qt의 크로스 플랫폼 지원과 첨단 사용자 인터페이스 덕분에 HMI의 프로토타입 제작·시험·반복·출하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Qt 영업부 유하페카 니에미 총괄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에서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제조 업체들에 가장 중요한 것은 최신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업 동향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라며, “Qt의 크로스 플랫폼 역량을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을 확대·강화해 나날이 진화하는 기술적 요구 사항에 부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LG전자, 보쉬,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 세계 전역의 여러 기업에서 일하는 개발자 150만여 명이 Qt를 이용하고 있다. Qt는 생산성을 초석으로 삼아 사물 인터넷(IoT)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급 문제로 늘어나는 소프트웨어 시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스텔란티스 Qt HMI 자동차

2022.02.11

더큐티컴퍼니(이하 Qt)가 자동차 제조 업체인 스텔란티스와 함께 유럽 주요 자동차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 사용될 차량 HMI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2018년에 시작된 HMI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는 2021년 말부터 제품을 출하하기 시작했다. 스텔란티스는 Qt의 기술을 접목해 매년 600만 대에 탑재될 HMI를 더 개선할 방침이다. 또 클러스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등 차량 내 모든 스크린의 HMI를 기술적, 디자인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Qt는 HMI 시스템에 실시간 3D 효과처럼 고도의 기술적 진보를 제공해 꾸준히 진화하는 자동차 업계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브랜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전반적인 디자인 워크플로우에 활용돼 개발자와 디자이너 사이 격차를 해소, 개발 프로세스 주기를 좀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텔란티스 로랑 니콜라스 최고 UX 전문가는 “디자인팀이 Qt와 함께 차량 HMI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라며, “Qt의 크로스 플랫폼 지원과 첨단 사용자 인터페이스 덕분에 HMI의 프로토타입 제작·시험·반복·출하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Qt 영업부 유하페카 니에미 총괄부사장은 “자동차 산업에서 소프트웨어의 역할이 커지는 가운데 제조 업체들에 가장 중요한 것은 최신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업 동향에 보조를 맞추는 것”이라며, “Qt의 크로스 플랫폼 역량을 통해 양사의 파트너십을 확대·강화해 나날이 진화하는 기술적 요구 사항에 부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LG전자, 보쉬, 로크웰 오토메이션 등 세계 전역의 여러 기업에서 일하는 개발자 150만여 명이 Qt를 이용하고 있다. Qt는 생산성을 초석으로 삼아 사물 인터넷(IoT)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급 문제로 늘어나는 소프트웨어 시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2.02.11

SK텔레콤-한국교통연구원, ‘미래 도시 모빌리티의 꽃’ UAM 산업 협력 강화

SK텔레콤이 한국교통연구원과 UAM(Urban Air Mobility)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1월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UAM(도심항공 모빌리티)는 ‘에어택시’로 불리며,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로 도시 권역 30~50km의 이동거리를 비행하는 교통서비스를 말한다. 기존 헬기보다 약간 높은 300~600m 고도에 UAM 전용 하늘길을 만들어 비행하고, 전기를 동력원으로 활용해 내연기관 대비 소음이 더 적고 친환경적이며 국내에서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우리나라 교통 수요 예측 및 정책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정부 주도 ‘UAM 팀코리아’에 참여하는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와 지난해부터 컨소시엄을 결성해 정부 실증사업 ‘그랜드 챌린지’ 참여를 비롯해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해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SK텔레콤은 UAM 사업 준비현황 및 추진계획을, 한국교통연구원은 국내외 UAM 제도화 방향 및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UAM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 정확하고 과학적인 시장 분석, 민간과 공공을 연계한 사업모델 발굴 등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SK텔레콤의 앞선 이동통신 운용 역량과 다양한 ICT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커넥티드 인텔리전스(Connected intelligence)에 한국교통연구원의 수준 높은 연구·분석 역량을 연계해 UAM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선두 이동통신 업체의 역량을 바탕으로 UAM 예약과 탑승, 지상과 비행체의 통신, 내부 인포테인먼트, 지상교통과 UAM의 이용을 연계하는 플랫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은 경제성 분석을 통해 UAM의 교통수요나 발생 비용, 적정한 교통흐름 등에 대한 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서비스 시점과 ...

SK텔레콤 한국교통연구원

2022.01.25

SK텔레콤이 한국교통연구원과 UAM(Urban Air Mobility)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1월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UAM(도심항공 모빌리티)는 ‘에어택시’로 불리며,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로 도시 권역 30~50km의 이동거리를 비행하는 교통서비스를 말한다. 기존 헬기보다 약간 높은 300~600m 고도에 UAM 전용 하늘길을 만들어 비행하고, 전기를 동력원으로 활용해 내연기관 대비 소음이 더 적고 친환경적이며 국내에서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우리나라 교통 수요 예측 및 정책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정부 주도 ‘UAM 팀코리아’에 참여하는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와 지난해부터 컨소시엄을 결성해 정부 실증사업 ‘그랜드 챌린지’ 참여를 비롯해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해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SK텔레콤은 UAM 사업 준비현황 및 추진계획을, 한국교통연구원은 국내외 UAM 제도화 방향 및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UAM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 정확하고 과학적인 시장 분석, 민간과 공공을 연계한 사업모델 발굴 등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SK텔레콤의 앞선 이동통신 운용 역량과 다양한 ICT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커넥티드 인텔리전스(Connected intelligence)에 한국교통연구원의 수준 높은 연구·분석 역량을 연계해 UAM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선두 이동통신 업체의 역량을 바탕으로 UAM 예약과 탑승, 지상과 비행체의 통신, 내부 인포테인먼트, 지상교통과 UAM의 이용을 연계하는 플랫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은 경제성 분석을 통해 UAM의 교통수요나 발생 비용, 적정한 교통흐름 등에 대한 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서비스 시점과 ...

2022.01.25

칼럼ㅣ‘애플 카’는 1조 시간의 관심 경제를 노리고 있다

모건 스탠리는 2040년까지 사람들이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1조 2,000억 시간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물론 여기서의 ‘차’는 단순한 자동차 그 이상이다. 그리고 애플이 이러한 자동차를 판매하기 시작한다면(이를 개발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아이폰(iPhone)의 사례에서 봤던 것처럼 ‘운송’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는 점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의 문제다 중요한 건 사람들의 ‘관심’이다. 유명 애플 애널리스트 케이티 휴버티를 포함한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 팀은 사람들이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현재 6,000억 시간에서 2040년까지 1조 2,000억 시간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이는 과소평가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지금 당장은 데드타임이나 마찬가지다. 현재는 단순하게 라디오와 팟캐스트를 듣고, 약간의 음악을 즐기며, (운전자가 아닌 탑승자라면)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수 있다. 즉, 자동차는 ‘생산적인 공간’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 자동차의 전체 설계 패러다임은 편안한 이동수단의 기능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하지만 미래의 자동차는 그 이상일 것이다. 모건 스탠리는 자동차가 물리적 이동을 관리하고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는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몰입형 VR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소프트웨어, 앱, 이동 중 경험으로 증강되리라 간주되는 경험이다. 모건 스탠리는 이를 ‘모바일 메타버스(Mobile Metaverse)’라고 언급하면서, “완전한 자율주행은 모바일(이동수단용) 앱 스토어의 가능성을 여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기존 틀에서 벗어나라 모건 스탠리의 최근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애플이 페달과 핸들이 있는 자동차를 제공할 것인가?’, ‘테슬라가 애플 또는 도요타/VW를 장기적으로 가장 큰 경쟁자로 보는가?’, ‘애플카가 테슬라의 모델을 검증할까? 위협할까? 아니면 둘 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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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4

모건 스탠리는 2040년까지 사람들이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1조 2,000억 시간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물론 여기서의 ‘차’는 단순한 자동차 그 이상이다. 그리고 애플이 이러한 자동차를 판매하기 시작한다면(이를 개발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아이폰(iPhone)의 사례에서 봤던 것처럼 ‘운송’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는 점을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자동차’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의 문제다 중요한 건 사람들의 ‘관심’이다. 유명 애플 애널리스트 케이티 휴버티를 포함한 모건 스탠리 애널리스트 팀은 사람들이 자동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현재 6,000억 시간에서 2040년까지 1조 2,000억 시간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이는 과소평가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지금 당장은 데드타임이나 마찬가지다. 현재는 단순하게 라디오와 팟캐스트를 듣고, 약간의 음악을 즐기며, (운전자가 아닌 탑승자라면)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할 수 있다. 즉, 자동차는 ‘생산적인 공간’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 자동차의 전체 설계 패러다임은 편안한 이동수단의 기능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하지만 미래의 자동차는 그 이상일 것이다. 모건 스탠리는 자동차가 물리적 이동을 관리하고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는 슈퍼컴퓨터를 기반으로 몰입형 VR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소프트웨어, 앱, 이동 중 경험으로 증강되리라 간주되는 경험이다. 모건 스탠리는 이를 ‘모바일 메타버스(Mobile Metaverse)’라고 언급하면서, “완전한 자율주행은 모바일(이동수단용) 앱 스토어의 가능성을 여는 데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기존 틀에서 벗어나라 모건 스탠리의 최근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애플이 페달과 핸들이 있는 자동차를 제공할 것인가?’, ‘테슬라가 애플 또는 도요타/VW를 장기적으로 가장 큰 경쟁자로 보는가?’, ‘애플카가 테슬라의 모델을 검증할까? 위협할까? 아니면 둘 다일...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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