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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네트워크

들어는 봤는데... 정확히 어디에 필요할까? '와이파이 6' 이모저모

와이파이 6은 경기장이나 사무실 등 밀집된 장소를 위해 설계된 최신 무선 표준이다. 이보다 더 빠른 표준인 와이파이 6E는 가상현실, 4K/8K 영상 등 첨단 기술을 가능케 한다.    와이파이가 기업 네트워크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특히 와이파이 6으로 불리는 802.11ax 표준은 높은 대역폭과 개별 채널을 제공하여 완전한 무선 네트워크를 보편화했다.  802.11ax(와이파이 6)란? 와이파이 6은 2020년 정식 인증을 받은 뒤 무선랜 기술(WLAN)의 표준이 돼 와이파이 5(802.11ac)를 사실상 대체했다. 와이파이 6은 와이파이 5에 비해 향상된 성능, 확장된 커버리지,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와이파이 6은 원래 공항, 경기장, 기차, 사무실 등 네트워크 트래픽이 밀집된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역폭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그러나 엣지 장치에 무선으로 연결해야 하는 IoT 기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대량의 데이터 처리 때문에 높은 대역폭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왔다. 일부 사용 사례에서는 와이파이 6보다 더 많은 성능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와이파이 6은 ‘와이파이 6E’라는 더 새로운 표준으로 보완되고 있다. 6E는 6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간 사용하지 못했던 6Ghz 대역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와이파이 6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와이파이 6은 그동안 많이 활용됐던 다양한 무선 기술을 결합해 성능을 향상시키면서도 이전 세대의 표준과 호환성을 유지한다.  와이파이 6은 패킷당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고차 QMA 변조(higher order QAM modulation)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처리량을 40% 가까이 향상시킨다. 또한 전파 스펙트럼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넓은 채널을 생성한 뒤 다시 여러 개의 좁은 하위 채널로 ...

와이파이5 와이파이6 와이파이6E 빔포밍 5G

2일 전

와이파이 6은 경기장이나 사무실 등 밀집된 장소를 위해 설계된 최신 무선 표준이다. 이보다 더 빠른 표준인 와이파이 6E는 가상현실, 4K/8K 영상 등 첨단 기술을 가능케 한다.    와이파이가 기업 네트워크에서 매우 중요한 기술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특히 와이파이 6으로 불리는 802.11ax 표준은 높은 대역폭과 개별 채널을 제공하여 완전한 무선 네트워크를 보편화했다.  802.11ax(와이파이 6)란? 와이파이 6은 2020년 정식 인증을 받은 뒤 무선랜 기술(WLAN)의 표준이 돼 와이파이 5(802.11ac)를 사실상 대체했다. 와이파이 6은 와이파이 5에 비해 향상된 성능, 확장된 커버리지,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와이파이 6은 원래 공항, 경기장, 기차, 사무실 등 네트워크 트래픽이 밀집된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역폭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그러나 엣지 장치에 무선으로 연결해야 하는 IoT 기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고, 대량의 데이터 처리 때문에 높은 대역폭을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이 우후죽순처럼 쏟아져 나왔다. 일부 사용 사례에서는 와이파이 6보다 더 많은 성능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와이파이 6은 ‘와이파이 6E’라는 더 새로운 표준으로 보완되고 있다. 6E는 6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간 사용하지 못했던 6Ghz 대역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와이파이 6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와이파이 6은 그동안 많이 활용됐던 다양한 무선 기술을 결합해 성능을 향상시키면서도 이전 세대의 표준과 호환성을 유지한다.  와이파이 6은 패킷당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고차 QMA 변조(higher order QAM modulation)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처리량을 40% 가까이 향상시킨다. 또한 전파 스펙트럼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넓은 채널을 생성한 뒤 다시 여러 개의 좁은 하위 채널로 ...

2일 전

팔로알토 네트웍스, 2세대 제로트러스트 프리즈마 액세스 기능 강화

팔로알토 네트웍스(www.paloaltonetworks.co.kr)는 2세대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ero Trust Network Access, 이하 ZTNA 2.0) 구현을 위해 원격 접속 보안 솔루션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ZTNA는 가상사설망(VPN)의 확장이 제한적이고 지나치게 많은 권한이 허용된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했다. 그러나 1세대 ZTNA 제품들은 신뢰 수준이 너무 높아 조직을 심각한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암시적(implicit) 신뢰를 제거하는 방식의 ZTNA 2.0을 통해 원격 접속 보안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내에서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현대적인 조직의 경우, 1세대 ZTNA로 해결할 수 없는 몇 가지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하위 애플리케이션 및 특정 기능을 제어해야 하는 이슈로 애플리케이션에 과도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문제, 혹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 동작 등의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없어 멀웨어 및 연결 환경에서의 횡간 이동을 탐지하지 못하는 문제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또한 1세대 ZTNA는 전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커버하지 못하는 한계도 있다. 2세대 ZTNA를 위해 강화된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액세스(Palo Alto Networks Prisma Access)’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과제 및 최신 위협에 대응하고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적합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액세스는 ZTNA 2.0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솔루션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을 보호하고 액세스와 데이터에 대한 보안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ZTNA 2.0에 맞춰 강화된 프리즈마 액세스의 새로운 기능은 ▲ZTNA 커넥터 ▲유니파이드 SASE ▲셀프 서비스 방식의 자율 디지털 경험 관리(ADEM) 등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2022.05.19

팔로알토 네트웍스(www.paloaltonetworks.co.kr)는 2세대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ero Trust Network Access, 이하 ZTNA 2.0) 구현을 위해 원격 접속 보안 솔루션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ZTNA는 가상사설망(VPN)의 확장이 제한적이고 지나치게 많은 권한이 허용된다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등장했다. 그러나 1세대 ZTNA 제품들은 신뢰 수준이 너무 높아 조직을 심각한 위험에 노출시킬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암시적(implicit) 신뢰를 제거하는 방식의 ZTNA 2.0을 통해 원격 접속 보안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내에서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현대적인 조직의 경우, 1세대 ZTNA로 해결할 수 없는 몇 가지 문제를 경험하게 된다. 하위 애플리케이션 및 특정 기능을 제어해야 하는 이슈로 애플리케이션에 과도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문제, 혹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디바이스 동작 등의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없어 멀웨어 및 연결 환경에서의 횡간 이동을 탐지하지 못하는 문제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또한 1세대 ZTNA는 전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커버하지 못하는 한계도 있다. 2세대 ZTNA를 위해 강화된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액세스(Palo Alto Networks Prisma Access)’는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과제 및 최신 위협에 대응하고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적합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프리즈마 액세스는 ZTNA 2.0의 요구사항을 모두 충족하는 솔루션으로 모든 애플리케이션 트래픽을 보호하고 액세스와 데이터에 대한 보안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ZTNA 2.0에 맞춰 강화된 프리즈마 액세스의 새로운 기능은 ▲ZTNA 커넥터 ▲유니파이드 SASE ▲셀프 서비스 방식의 자율 디지털 경험 관리(ADEM) 등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이희만...

2022.05.19

칼럼ㅣ사물인터넷에 반드시 ‘인터넷’이 포함되는 건 아니다

커넥티드 기기는 이를 함께 묶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물 네트워크(network of things; NoT)’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접착제는 ‘인터넷’이 아니라 ‘IoT 전용 프로토콜’일 수 있다.   이제는 꽤나 익숙한 사물인터넷(IoT) 개념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인터넷에 직접 연결되는 ‘사물’(대부분 센서)이 대규모로 배포되고, 마치 인터넷처럼 많은 기업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쓸 수 있는 모습을 상상했다. (하지만) 이 접근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문제가 모두 원활하게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IoT에서 ‘인터넷’을 뺀 무언가로 향했다.     바로 ‘사물 네트워크(Network of Things)’ 또는 줄여서 ‘NoT’다. 만약 들어본 적 없다면 이를 이해하는 첫 단계에 있다고 보면 된다.    NoT는 2가지 범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소비자 중심적이며, 중소기업 및 엔터프라이즈 원격 사무실에서도 사용되는 모델이다. 여기서 와이파이는 기기를 벤더 웹사이트에 연결하는 데 쓰이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기기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기술에 액세스할 수 있다. 기업에서 도입할 가능성이 큰 두 번째 모델은 다양한 IoT 전용 프로토콜을 활용한다. 이러한 프로토콜이 실제 사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IoT 프로토콜은 독점 기술과 표준 기술이 혼합돼 있다. 대다수는 매우 짧은 범위의 비인가 무선 스펙트럼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수백 피트까지 도달한다. 이는 라우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검색 원칙에 따라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검색하여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지만 구현은 매우 다르다.  모니터링의 필요성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무선 IoT 네트워크에 신호를 감지하고 메시지를 디코딩하는 스니퍼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네트워크 전문가는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

사물인터넷 사물 네트워크 NoT 네트워킹 와이파이 VPN

2022.05.19

커넥티드 기기는 이를 함께 묶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물 네트워크(network of things; NoT)’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 접착제는 ‘인터넷’이 아니라 ‘IoT 전용 프로토콜’일 수 있다.   이제는 꽤나 익숙한 사물인터넷(IoT) 개념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인터넷에 직접 연결되는 ‘사물’(대부분 센서)이 대규모로 배포되고, 마치 인터넷처럼 많은 기업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쓸 수 있는 모습을 상상했다. (하지만) 이 접근 방식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문제가 모두 원활하게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IoT에서 ‘인터넷’을 뺀 무언가로 향했다.     바로 ‘사물 네트워크(Network of Things)’ 또는 줄여서 ‘NoT’다. 만약 들어본 적 없다면 이를 이해하는 첫 단계에 있다고 보면 된다.    NoT는 2가지 범주로 나뉜다. 첫 번째는 소비자 중심적이며, 중소기업 및 엔터프라이즈 원격 사무실에서도 사용되는 모델이다. 여기서 와이파이는 기기를 벤더 웹사이트에 연결하는 데 쓰이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기기를 모니터링 및 제어하는 기술에 액세스할 수 있다. 기업에서 도입할 가능성이 큰 두 번째 모델은 다양한 IoT 전용 프로토콜을 활용한다. 이러한 프로토콜이 실제 사물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IoT 프로토콜은 독점 기술과 표준 기술이 혼합돼 있다. 대다수는 매우 짧은 범위의 비인가 무선 스펙트럼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수백 피트까지 도달한다. 이는 라우터 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검색 원칙에 따라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검색하여 최적의 경로를 선택하지만 구현은 매우 다르다.  모니터링의 필요성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무선 IoT 네트워크에 신호를 감지하고 메시지를 디코딩하는 스니퍼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네트워크 전문가는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

2022.05.19

랜섬웨어, 좀비 봇넷 外··· 6가지 주요 보안 위협과 대처법

기업 내부망을 벗어난 바깥세상은 전쟁터다. 끝이 없어 보이는 사이버 '고양이와 쥐' 게임 속에서 정확한 정보는 여전히 공격자를 물리치는 최고의 무기다. 오늘날 6가지 주요 네트워크 위협과 이를 확인해 해결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랜섬웨어 랜섬웨어(Ransomware)는 공격자에게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하면서 검거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가장 큰 네트워크 위협이라 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및 준법 감시 기업 쉘먼(Schellman)의 수석 평가자 앤디 로저스는 “스킬 카테고리의 진입 장벽도 낮다. 많은 RaaS(Ransomware as a Service) 기업이 랜섬웨어 캠페인에 필요한 툴을 제공한다. 이런 ‘서비스 제공자’는 스스로 그 어떤 공격도 감행하지 않기 때문에 위험이 매우 적으므로, 꽤 달콤한 사업이다. 또한 결제는 암호화폐의 형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추적하기가 어렵다"라고 말했다. 랜섬웨어는 익명성과 높은 몸값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범죄 산업이 됐다. 로저스는 “2021년의 콜로니얼 파이프라인(Colonial Pipeline) 등 최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공급망 공격 중 다수가 랜섬웨어 공격이었으며, HDD(Hard Disk Drive)와 SSD(Solid State Drive)가 암호화되고 해커가 이를 사용해 최대 440만 달러의 대가를 암호화폐로 요구했다”라고 말했다. 랜섬웨어 피해를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은 보안 인식 교육 등 탄탄한 보안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다. 로저스는 "월간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패치뿐 아니라 중요한 시스템과 데이터로부터 패치할 수 없는 취약한 시스템을 분리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하되 랜섬웨어가 쓸 수 없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좀비 봇넷 좀비 봇넷은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공격, 키로깅, 스팸 등의 특정 악성 활동을 위해 개발된다. 데이터센터 서비스 기업 TRG 데이터센터스(T...

보안 네트워크

2022.05.18

기업 내부망을 벗어난 바깥세상은 전쟁터다. 끝이 없어 보이는 사이버 '고양이와 쥐' 게임 속에서 정확한 정보는 여전히 공격자를 물리치는 최고의 무기다. 오늘날 6가지 주요 네트워크 위협과 이를 확인해 해결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랜섬웨어 랜섬웨어(Ransomware)는 공격자에게 최고의 가성비를 제공하면서 검거될 확률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가장 큰 네트워크 위협이라 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및 준법 감시 기업 쉘먼(Schellman)의 수석 평가자 앤디 로저스는 “스킬 카테고리의 진입 장벽도 낮다. 많은 RaaS(Ransomware as a Service) 기업이 랜섬웨어 캠페인에 필요한 툴을 제공한다. 이런 ‘서비스 제공자’는 스스로 그 어떤 공격도 감행하지 않기 때문에 위험이 매우 적으므로, 꽤 달콤한 사업이다. 또한 결제는 암호화폐의 형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추적하기가 어렵다"라고 말했다. 랜섬웨어는 익명성과 높은 몸값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범죄 산업이 됐다. 로저스는 “2021년의 콜로니얼 파이프라인(Colonial Pipeline) 등 최근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공급망 공격 중 다수가 랜섬웨어 공격이었으며, HDD(Hard Disk Drive)와 SSD(Solid State Drive)가 암호화되고 해커가 이를 사용해 최대 440만 달러의 대가를 암호화폐로 요구했다”라고 말했다. 랜섬웨어 피해를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은 보안 인식 교육 등 탄탄한 보안 정책과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다. 로저스는 "월간 시스템 및 애플리케이션 패치뿐 아니라 중요한 시스템과 데이터로부터 패치할 수 없는 취약한 시스템을 분리하는 것이 좋다.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백업하되 랜섬웨어가 쓸 수 없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좀비 봇넷 좀비 봇넷은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공격, 키로깅, 스팸 등의 특정 악성 활동을 위해 개발된다. 데이터센터 서비스 기업 TRG 데이터센터스(T...

2022.05.18

“5G 네트워크, 업로드 속도·레이턴시 측면에서 아직 미흡” 스마트CIC 조사

5G 서비스 품질을 높이려는 전 세계 무선 사업자들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의 관리형 서비스 벤더 스마트CIC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5G 업로드 성능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 특히 레이턴시가 문제가 됐다. 4G/LTE 네트워크의 평균 지연 시간은 1ms였던 가운데, 5G 네트워크는 평균 8ms에 달했다. 연구진은 테스트 많은 부분이 저대역 5G 네트워크에서 실행됐던 점이 결과를 다소 왜곡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초고주파 밀리미터웨이브 네트워크 테스트에서도 최대 10ms의 레이턴시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5G 네트워크의 평균 글로벌 다운로드 속도는 898Mbps였다. 4G/LTE는 671Mbps, 3G 네트워크는 99Mbps였다. 그러나 업로드 테스트에서는 속도차가 훨씬 줄었다. 연구진은 퍼블릭 5G 네트워크를 비즈니스에 사용함에 있어 잠재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5G 성능이 다운로드 속도에 크게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그러나 기업은 소비자보다 좀더 균형 잡힌 연결을 필요로 한다. 업로드 속도는 엔터프라이즈 데이 터 전송에 좀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결과에 따르면 5G의 네트워크의 경우 4G보다 업로드 성능 향상폭이 적었다. 단 이러한 격차는 이동통신사들이 밀리미터웨이브를 채택해감에 따라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스마트CIC의 연구는 지역별로도 순위를 매겼다. 5G 네트워크의 경우 다운로드 속도는 칸, 싱가포르, 뮌헨, 내슈빌, 오슬로에서 비교적 빨랐다. 렉싱턴, 마이애미, 내슈빌, 멜버른, 로마는  4G 다운로드 속도가 양호했다. 5G 업로드가 우수한 지역은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토론토, 베오그라드, 로스앤젤레스였다. 멜버른, 뮌헨, 베오그라드, 암스테르담, 뉴욕이 4G 업로드 순위에서 상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51개국 2,536명의 현장 엔지니어들의 속도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측정 시기는 3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스마트CIC 5G 업로드

2022.05.13

5G 서비스 품질을 높이려는 전 세계 무선 사업자들의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의 관리형 서비스 벤더 스마트CIC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5G 업로드 성능이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 특히 레이턴시가 문제가 됐다. 4G/LTE 네트워크의 평균 지연 시간은 1ms였던 가운데, 5G 네트워크는 평균 8ms에 달했다. 연구진은 테스트 많은 부분이 저대역 5G 네트워크에서 실행됐던 점이 결과를 다소 왜곡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초고주파 밀리미터웨이브 네트워크 테스트에서도 최대 10ms의 레이턴시가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 5G 네트워크의 평균 글로벌 다운로드 속도는 898Mbps였다. 4G/LTE는 671Mbps, 3G 네트워크는 99Mbps였다. 그러나 업로드 테스트에서는 속도차가 훨씬 줄었다. 연구진은 퍼블릭 5G 네트워크를 비즈니스에 사용함에 있어 잠재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5G 성능이 다운로드 속도에 크게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그러나 기업은 소비자보다 좀더 균형 잡힌 연결을 필요로 한다. 업로드 속도는 엔터프라이즈 데이 터 전송에 좀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결과에 따르면 5G의 네트워크의 경우 4G보다 업로드 성능 향상폭이 적었다. 단 이러한 격차는 이동통신사들이 밀리미터웨이브를 채택해감에 따라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다.  스마트CIC의 연구는 지역별로도 순위를 매겼다. 5G 네트워크의 경우 다운로드 속도는 칸, 싱가포르, 뮌헨, 내슈빌, 오슬로에서 비교적 빨랐다. 렉싱턴, 마이애미, 내슈빌, 멜버른, 로마는  4G 다운로드 속도가 양호했다. 5G 업로드가 우수한 지역은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토론토, 베오그라드, 로스앤젤레스였다. 멜버른, 뮌헨, 베오그라드, 암스테르담, 뉴욕이 4G 업로드 순위에서 상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51개국 2,536명의 현장 엔지니어들의 속도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측정 시기는 3월 말에서 5월 초 사이...

2022.05.13

시스코코리아,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2’ 온라인 개최

시스코 시스템즈가 오는 5월 31일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물론 시스코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 그리고 전략에 대한 키노트 세션, 데모 부스 투어, 심화 세션을 제공한다. 키노트 세션을 포함, 총 40개 세션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0년간 시스코가 선보인 다양한 기술과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키노트 세션의 주요 연사로는 KT클라우드 윤동식 대표이사 사장, 삼성SDS 구형준 클라우드 사업부 사업부장,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박원기 대표가 참석해 각 사 솔루션의 특장점과 전략 및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소개한다.  뒤이어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구간 연결, 보안 문제, 사용 현황에 대한 가시성 확보 등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 향후 전략 수립 전반에 대해 제언한다. 해당 세션은 국내 대표 클라우드 업체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시스코의 보안 전문가 집단인 탈로스의 안정수 리서치 엔지니어가 보안 위협 트렌드와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키노트 세션의 마지막 발표자로는 진강훈 시스코코리아 시스템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이 나서 클라우드 시대 속 시스코의 역할과 방향 등을 중심으로 오후 심화 세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오후에는 시스코의 클라우드 전략인 지속성(Continuity), 통찰력(Insights), 보안(Security), 연결성(Connectivity), 운영(Operate)에 맞춰 ▲네트워크 ▲하이브리드 근무 ▲애플리케이션 ▲엔드투엔드 보안 ▲‘미래를 위한 인터넷’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총 35개의 심화 세션이 진행된다. 회사에 따르면 각 주제별 세션에서는 시스코의 네트워킹 혁신, 하이브리드 근무 비전 및 전략,...

시스코코리아

2022.05.12

시스코 시스템즈가 오는 5월 31일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물론 시스코의 혁신 기술과 솔루션 그리고 전략에 대한 키노트 세션, 데모 부스 투어, 심화 세션을 제공한다. 키노트 세션을 포함, 총 40개 세션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30년간 시스코가 선보인 다양한 기술과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만나볼 수 있다.   키노트 세션의 주요 연사로는 KT클라우드 윤동식 대표이사 사장, 삼성SDS 구형준 클라우드 사업부 사업부장,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 네이버클라우드 박원기 대표가 참석해 각 사 솔루션의 특장점과 전략 및 중점 추진 과제에 대해 소개한다.  뒤이어 패널 디스커션에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구간 연결, 보안 문제, 사용 현황에 대한 가시성 확보 등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 향후 전략 수립 전반에 대해 제언한다. 해당 세션은 국내 대표 클라우드 업체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제에 대한 심도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세션에서는 시스코의 보안 전문가 집단인 탈로스의 안정수 리서치 엔지니어가 보안 위협 트렌드와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한다. 키노트 세션의 마지막 발표자로는 진강훈 시스코코리아 시스템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이 나서 클라우드 시대 속 시스코의 역할과 방향 등을 중심으로 오후 심화 세션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 오후에는 시스코의 클라우드 전략인 지속성(Continuity), 통찰력(Insights), 보안(Security), 연결성(Connectivity), 운영(Operate)에 맞춰 ▲네트워크 ▲하이브리드 근무 ▲애플리케이션 ▲엔드투엔드 보안 ▲‘미래를 위한 인터넷’ 등 다섯 가지 주제로 총 35개의 심화 세션이 진행된다. 회사에 따르면 각 주제별 세션에서는 시스코의 네트워킹 혁신, 하이브리드 근무 비전 및 전략,...

2022.05.12

AMD, 메타 커넥티비티의 이븐스타 프로그램 지원

AMD가 자일링스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RFSoC를 통해 4G/5G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을 위한 이븐스타(Evenstar)의 다양한 무선신호처리장치(이하 RU: Radio Unit) 개발을 지원한다고 5월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메타 커넥티비티(Meta Connectivity)가 주도하는 이븐스타 프로그램은 4G/5G 네트워크를 위한 통신 업체와 기술 파트너들 간의 공동 이니셔티브다. 오픈 RAN(Open Radio Access Network) 생태계를 기반으로 높은 효율성과 메타버스 지원 능력 등을 갖춘 적응형 무선 접속망(RAN)의 레퍼런스 디자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자일링스의 징크 RFSoC 아키텍처 기반의 이븐스타 RU는 동일한 기초 하드웨어 사양에서도 4G/5G와 밀리미터파(mmWave), 6GHz 이하 대역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다양한 무선 통신 구성 및 신규 표준에 대응하는 능력과 플랫폼 활용력은 무선 통신 서비스 업체들이 새로운 시장 기회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메타 커넥티비티의 무선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제이딥 라나데는 “우리는 개방적이고 세분화된 솔루션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네트워크 진화에 발맞춘 빠른 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MD의 데이터센터 및 통신 그룹 부사장인 댄 만수르는 “적응형 무선 기술을 탑재한 이븐스타 RU 개발은 대단히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 이븐스타가 유연성과 확장성, 효율성을 갖춘 무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 분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AMD

2022.05.12

AMD가 자일링스 징크 울트라스케일+(Zynq UltraScale+) RFSoC를 통해 4G/5G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을 위한 이븐스타(Evenstar)의 다양한 무선신호처리장치(이하 RU: Radio Unit) 개발을 지원한다고 5월 12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메타 커넥티비티(Meta Connectivity)가 주도하는 이븐스타 프로그램은 4G/5G 네트워크를 위한 통신 업체와 기술 파트너들 간의 공동 이니셔티브다. 오픈 RAN(Open Radio Access Network) 생태계를 기반으로 높은 효율성과 메타버스 지원 능력 등을 갖춘 적응형 무선 접속망(RAN)의 레퍼런스 디자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자일링스의 징크 RFSoC 아키텍처 기반의 이븐스타 RU는 동일한 기초 하드웨어 사양에서도 4G/5G와 밀리미터파(mmWave), 6GHz 이하 대역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네트워크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다양한 무선 통신 구성 및 신규 표준에 대응하는 능력과 플랫폼 활용력은 무선 통신 서비스 업체들이 새로운 시장 기회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메타 커넥티비티의 무선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제이딥 라나데는 “우리는 개방적이고 세분화된 솔루션의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며, 네트워크 진화에 발맞춘 빠른 혁신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MD의 데이터센터 및 통신 그룹 부사장인 댄 만수르는 “적응형 무선 기술을 탑재한 이븐스타 RU 개발은 대단히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 이븐스타가 유연성과 확장성, 효율성을 갖춘 무선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 분야의 협력을 지속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5.12

아틀라시안의 클라우드 장애에서 배우는 네트워크 베스트 프랙티스 4가지

지난 4월 소프트웨어 툴 제공업체 아틀라시안(Atlassian)이 2주 동안 중대한 네트워크 중단을 경험했고, 20만 명이 넘는 고객사 중 400곳 이상이 영향을 받았다. 네트워크 중단으로 인해 자이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아틀라시안 액세스(Atlassian Access), 옵스지니(Opsgenie), 스테이터스페이지(Statuspage) 등 여러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클라우드 장애는 사이버 공격이나 악성코드가 아니라 아틀라시안의 직원에 의한 일련의 불운한 내부적 오류의 결과였다. 수 분 이상의 데이터 트랜잭션을 잃은 고객사는 없었으며 대부분은 다운타임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2주 동안 영향을 받은 고객사는 일부였지만, 아틀라시안 소속 엔지니어들이 발견하지 못한 문제의 깊이와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데 소요된 시간 측면에서 클라우드 장애는 중대한 사건이었다.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장애 사태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회사의 대응이다. 아틀라시안은 사건 발생 초기에는 고객사에 공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으나 그 이후 사고에 대한 매우 자세한 내용이 담긴 장문의 블로그 게시물을 공개했다. 이런 대규모의 공개적인 네트워크 중단을 겪은 제공업체가 상황과 이유를 사려 깊게 설명하고 다른 기업도 배울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는 드물다.  게시물에서 아틀라시안은 기존의 IT 인프라를 신중하게 설명하고 재난 복구 프로그램의 문제를 지적한 뒤, 미래의 중단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프로세스를 개선 일정과 워크플로우, 방법을 설명했다. 이 문서는 솔직하고 사실에 기반하고 있으며 중요한 관련 사항이 가득하므로 모든 엔지니어링 및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읽어 보기를 권한다. 유사한 실수를 찾아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에 의존하는 모든 기업은 이를 템플릿으로 활용해야 하며, 자체적인 재난 복구 각본을 솔직하게 평가하는 논의 프레임워크로 활용해야 한...

아틀라시안 보안 클라우드장애

2022.05.10

지난 4월 소프트웨어 툴 제공업체 아틀라시안(Atlassian)이 2주 동안 중대한 네트워크 중단을 경험했고, 20만 명이 넘는 고객사 중 400곳 이상이 영향을 받았다. 네트워크 중단으로 인해 자이라(Jira), 컨플루언스(Confluence), 아틀라시안 액세스(Atlassian Access), 옵스지니(Opsgenie), 스테이터스페이지(Statuspage) 등 여러 제품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클라우드 장애는 사이버 공격이나 악성코드가 아니라 아틀라시안의 직원에 의한 일련의 불운한 내부적 오류의 결과였다. 수 분 이상의 데이터 트랜잭션을 잃은 고객사는 없었으며 대부분은 다운타임이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2주 동안 영향을 받은 고객사는 일부였지만, 아틀라시안 소속 엔지니어들이 발견하지 못한 문제의 깊이와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데 소요된 시간 측면에서 클라우드 장애는 중대한 사건이었다.  아틀라시안 클라우드 장애 사태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회사의 대응이다. 아틀라시안은 사건 발생 초기에는 고객사에 공지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으나 그 이후 사고에 대한 매우 자세한 내용이 담긴 장문의 블로그 게시물을 공개했다. 이런 대규모의 공개적인 네트워크 중단을 겪은 제공업체가 상황과 이유를 사려 깊게 설명하고 다른 기업도 배울 수 있는 로드맵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우는 드물다.  게시물에서 아틀라시안은 기존의 IT 인프라를 신중하게 설명하고 재난 복구 프로그램의 문제를 지적한 뒤, 미래의 중단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프로세스를 개선 일정과 워크플로우, 방법을 설명했다. 이 문서는 솔직하고 사실에 기반하고 있으며 중요한 관련 사항이 가득하므로 모든 엔지니어링 및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읽어 보기를 권한다. 유사한 실수를 찾아 해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에 의존하는 모든 기업은 이를 템플릿으로 활용해야 하며, 자체적인 재난 복구 각본을 솔직하게 평가하는 논의 프레임워크로 활용해야 한...

2022.05.10

신기술 현혹에 조심! 사설 5G 필요 여부를 판단하는 요소 4가지

어떤 기업이 사설 5G 네트워크를 도입하고 있거나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곤 했을 것이다. 이제 식상하게 느껴질 정도다. 그렇다면 기술 컨퍼런스에서 만난 다른 IT 리더들에게, 혹은 소속 조직의 경영진에게 이의 필요성, 또는 필요하지 않은 이유를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가? 어쩌면 5G가 굳이 필요하지 않을 지 모른다. 기업에 필요한 무선 네트워크 기술은 4가지, 다시 말해 기기, 분포, 프라이버시, 임무(Devices, Spread, Privacy, and Mission)에 좌우된다.  5G는 오늘날 주로 통신사에서 사용되는 셀룰러 네트워크 기술이다. 그러나 기업은 자체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장비를 구입할 수 있고, 심지어 아마존 같은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5G 호스팅을 받을 수도 있다. 개방형 무선 스펙트럼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라이선스를 위해 경매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  사설 5G에 대한 열기가 매우 높지만 이 열기 속에서 오래 전에 이미 사설 4G/LTE를 도입할 수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와이파이가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무선 기술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기 쉽다. 사설 5G를 도입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4 요소를 검토해야 한다.   모바일 기기  먼저 기기(Devices)에 대해 살펴보며 시작해본다. 여기서 해야 할 첫 번째 질문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폰, 모바일 태블릿,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무선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계획이고, 그리고 이동 중에 이를 켜 둘 생각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오’라고 하자. 그렇다면 사설 5G로부터 얻을 것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어떤 사설 무선 네트워크든지 작은 셀로부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5G 또는 4G/LTE가 갖는 최대의 혜택은 이들 셀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통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고, 이는 공공 네트워크와 다를 게 없다. 사용하려고 계획 중인 기기가 이동이 심하지 않다면 사설 5G는 유...

사설 5G 프라이빗 5G 와이파이 4G LTE

2022.05.04

어떤 기업이 사설 5G 네트워크를 도입하고 있거나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곤 했을 것이다. 이제 식상하게 느껴질 정도다. 그렇다면 기술 컨퍼런스에서 만난 다른 IT 리더들에게, 혹은 소속 조직의 경영진에게 이의 필요성, 또는 필요하지 않은 이유를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가? 어쩌면 5G가 굳이 필요하지 않을 지 모른다. 기업에 필요한 무선 네트워크 기술은 4가지, 다시 말해 기기, 분포, 프라이버시, 임무(Devices, Spread, Privacy, and Mission)에 좌우된다.  5G는 오늘날 주로 통신사에서 사용되는 셀룰러 네트워크 기술이다. 그러나 기업은 자체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장비를 구입할 수 있고, 심지어 아마존 같은 클라우드 사업자로부터 5G 호스팅을 받을 수도 있다. 개방형 무선 스펙트럼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라이선스를 위해 경매에 참여할 필요가 없다.  사설 5G에 대한 열기가 매우 높지만 이 열기 속에서 오래 전에 이미 사설 4G/LTE를 도입할 수 있었다는 사실, 그리고 와이파이가 여전히 가장 인기 있는 무선 기술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기 쉽다. 사설 5G를 도입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4 요소를 검토해야 한다.   모바일 기기  먼저 기기(Devices)에 대해 살펴보며 시작해본다. 여기서 해야 할 첫 번째 질문은 다음과 같다. 스마트폰, 모바일 태블릿,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무선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계획이고, 그리고 이동 중에 이를 켜 둘 생각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오’라고 하자. 그렇다면 사설 5G로부터 얻을 것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 어떤 사설 무선 네트워크든지 작은 셀로부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5G 또는 4G/LTE가 갖는 최대의 혜택은 이들 셀 사이를 왔다갔다하면서 통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고, 이는 공공 네트워크와 다를 게 없다. 사용하려고 계획 중인 기기가 이동이 심하지 않다면 사설 5G는 유...

2022.05.04

“사이버 보안 및 네트워킹, IT 지출 우선순위로 꼽혀” ETR

‘ETR(Enterprise Technology Research)’이 미국과 EMEA 지역의 IT 의사결정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 채용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지만 올 2분기 전반적인 IT 지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ETR에서 분기별로 발행하는 ‘기술 지출 의향 설문조사(Technology Spending Intentions Survey)’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TSIS 보고서는 IT 인력 수요가 지금까지 보고된 결과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美 노동통계국(BLS)은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미국 시장에서 66만 7,600개 이상의 IT 일자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에 올 2분기 IT 지출 증가율은 지난 조사 결과(6.8%)보다 감소한 5.5%로 예측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총 IT 지출 전망이 6.7%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 설문 조사에서는 8.3%였다.  IT 지출 우선순위는 ‘보안 및 네트워킹’ 이 결과는 IT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중 대부분이 ‘원격근무로의 전환’ 그리고 이에 따른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조치 및 네트워크 기술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사이버 보안(5.7%)은 최우선 순위로 꼽혔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4.5%),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웨어하우징(4.2%)이 뒤를 이었다. 네트워킹은 급격한 순위 상승을 보였다.   아울러 TSIS 보고서는 IT 직원의 42%가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고 있고, 31%는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고 있으며, 27%는 현장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데믹 종식이 다가오고 있고, 더 많은 인력이 풀타임 또는 시간제로 사무실에 복귀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는 IT 직원의 비율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원격근무의 확산은 네트워크 장비의 새로운 우선순위를 촉발했고, 그 결과 공급이 수요를...

사이버 보안 네트워킹 재택근무 원격근무 IT 지출

2022.05.03

‘ETR(Enterprise Technology Research)’이 미국과 EMEA 지역의 IT 의사결정권자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술 채용은 기록적인 수준에 도달했지만 올 2분기 전반적인 IT 지출 증가세는 다소 둔화될 전망이다.  ETR에서 분기별로 발행하는 ‘기술 지출 의향 설문조사(Technology Spending Intentions Survey)’의 최신 버전이 공개됐다. TSIS 보고서는 IT 인력 수요가 지금까지 보고된 결과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美 노동통계국(BLS)은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미국 시장에서 66만 7,600개 이상의 IT 일자리가 추가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에 올 2분기 IT 지출 증가율은 지난 조사 결과(6.8%)보다 감소한 5.5%로 예측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총 IT 지출 전망이 6.7%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 설문 조사에서는 8.3%였다.  IT 지출 우선순위는 ‘보안 및 네트워킹’ 이 결과는 IT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중 대부분이 ‘원격근무로의 전환’ 그리고 이에 따른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 조치 및 네트워크 기술 수요’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밝혔다. 사이버 보안(5.7%)은 최우선 순위로 꼽혔으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4.5%),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웨어하우징(4.2%)이 뒤를 이었다. 네트워킹은 급격한 순위 상승을 보였다.   아울러 TSIS 보고서는 IT 직원의 42%가 풀타임 원격근무를 하고 있고, 31%는 원격근무와 사무실 근무를 병행하고 있으며, 27%는 현장으로 복귀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팬데믹 종식이 다가오고 있고, 더 많은 인력이 풀타임 또는 시간제로 사무실에 복귀함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는 IT 직원의 비율은 계속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원격근무의 확산은 네트워크 장비의 새로운 우선순위를 촉발했고, 그 결과 공급이 수요를...

2022.05.03

SK TNS, 신임 이응준 대표이사 선임...“미래 성장전략 추진”

SK TNS가 이응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SK TNS에 따르면 이응준 대표는 액센츄어, 딜로이트, 쓰리콤, 삼성 SDS, IBM, 삼성전자, LG CNS,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등에서 컨설팅 및 IT 분야의 광범위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업 가치를 창출한 전문 경영인이다.   SK TNS는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 ▲이동전화 기지국(1세대 AMPS~5세대) ▲위성통신 ▲광 전송 시스템 ▲국방 ▲철도 등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인프라 시공업체다. 올해 초 글로벌 전략컨설팅 기업과 함께 미래 정보통신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신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정보통신 분야 전문경영자인 이응준 대표 선임을 통해 주 고객사인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와의 기존 통신 인프라 시공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 사업에도 적극적인 진출을 통해 새로운 기업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아울러, 임직원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역동적인 기업문화로 이끌 계획이다. 이응준 대표는 “SK TNS만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에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더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확실히 이뤄낼 것”이라며 “기존 고객과 안정적 관계유지 및 미래 기업가치 창출로 전략 패러다임을 전환해 정보통신 환경 변화를 선도하며, 정보통신 융복합 기술기업으로 SK TNS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SK TNS

2022.05.02

SK TNS가 이응준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SK TNS에 따르면 이응준 대표는 액센츄어, 딜로이트, 쓰리콤, 삼성 SDS, IBM, 삼성전자, LG CNS,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등에서 컨설팅 및 IT 분야의 광범위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업 가치를 창출한 전문 경영인이다.   SK TNS는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 ▲이동전화 기지국(1세대 AMPS~5세대) ▲위성통신 ▲광 전송 시스템 ▲국방 ▲철도 등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사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인프라 시공업체다. 올해 초 글로벌 전략컨설팅 기업과 함께 미래 정보통신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신성장 전략을 수립했다. 정보통신 분야 전문경영자인 이응준 대표 선임을 통해 주 고객사인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와의 기존 통신 인프라 시공 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 신성장 사업에도 적극적인 진출을 통해 새로운 기업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아울러, 임직원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역동적인 기업문화로 이끌 계획이다. 이응준 대표는 “SK TNS만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에 정보통신 분야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더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확실히 이뤄낼 것”이라며 “기존 고객과 안정적 관계유지 및 미래 기업가치 창출로 전략 패러다임을 전환해 정보통신 환경 변화를 선도하며, 정보통신 융복합 기술기업으로 SK TNS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5.02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용 간이 VPN 서비스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VPN 시장에 진출하는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시큐어 네트워크’(Microsoft Edge Secure Network)를 프리뷰 형태로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이는 암호화된 터널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해 브라우징 세션을 보호하는 서비스다. 회사는 클라우드플레어를 통해 해당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시중의 VPN와 엣지 시큐어 네트워크의 용도는 다를 수 있다. 오늘날 VPN 서비스는 익명성, 속도, 다른 국가로의 탐색 터널링에 최적화된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반면 엣지 시큐어 네트워크는 단순히 데이터를 암호화해 공용 와이파이를 이용할 때 데이터가 누출되지 않도록 설계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즉 사용자가 다른 지역에서 접속한다고 속이지는 않는다. 이 밖에 브라우저는 서비스 접근을 위해 제안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며, 클라우드플레이어가 해당 데이터를 매월 말 삭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로서는 시중의 유료 VPN 서비스와 경쟁하는 제품이라기보다는 보안 방책 없이 원격으로 작업하는 이들을 위한 최후의 보호 수단에 가까운 면면을 보인다.  데이터 연결도 무제한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페이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할 경우 1GB의 무료 데이터를 매월 사용할 수 있다고 기술돼 있다. 그 이상 이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할 전망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서비스의 정식 출시 여부와 시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시큐어 네트워크 엣지 브라우저 VPN

2022.05.02

마이크로소프트가 VPN 시장에 진출하는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시큐어 네트워크’(Microsoft Edge Secure Network)를 프리뷰 형태로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페이지에 따르면, 이는 암호화된 터널을 통해 데이터를 전송해 브라우징 세션을 보호하는 서비스다. 회사는 클라우드플레어를 통해 해당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시중의 VPN와 엣지 시큐어 네트워크의 용도는 다를 수 있다. 오늘날 VPN 서비스는 익명성, 속도, 다른 국가로의 탐색 터널링에 최적화된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반면 엣지 시큐어 네트워크는 단순히 데이터를 암호화해 공용 와이파이를 이용할 때 데이터가 누출되지 않도록 설계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즉 사용자가 다른 지역에서 접속한다고 속이지는 않는다. 이 밖에 브라우저는 서비스 접근을 위해 제안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며, 클라우드플레이어가 해당 데이터를 매월 말 삭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로서는 시중의 유료 VPN 서비스와 경쟁하는 제품이라기보다는 보안 방책 없이 원격으로 작업하는 이들을 위한 최후의 보호 수단에 가까운 면면을 보인다.  데이터 연결도 무제한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지원 페이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에 로그인할 경우 1GB의 무료 데이터를 매월 사용할 수 있다고 기술돼 있다. 그 이상 이용하기 위해서는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할 전망이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서비스의 정식 출시 여부와 시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2.05.02

키사이트의 서브 테라헤르츠 6G 기술 개발, FCC 스펙트럼 호라이즌 라이선스 획득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95GHz~3THz 범위의 서브 테라헤르츠(sub-THz) 주파수 대역의 6G 기술 개발에 대해 FCC(연방통신위원회) 스펙트럼 호라이즌(Spectrum Horizons) Experimental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FCC 라이선스 취득으로 키사이트는 산업계와 학계연구원들의 데이터 집약적인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 이미징 및 감지를 지원해 혁신을 가속하는 첨단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키사이트는 246GHz와 275.5GHz 이상의 FCC 라이선스를 취득한 첫 기업이기도 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서브 테라헤르츠 주파수에서 광범위한 인접 스펙트럼에 접근이 가능해짐에 따라 6G 혁신가들은 초당 100Gbps에서 초당 최대 1Tbps에 이르는 높은 데이터 처리 속도와 더불어 단거리에서 초저지연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키사이트 5G & 6G 프로그램 담당 이사인 로저 니콜스는 “서브 테라헤르츠 스펙트럼 부문의 혁신은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디지털 트윈, 확장 현실, 즉 컴퓨터 기술과 웨어러블에 의해 생성되는 실제-가상 현실 혼합 환경이나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같은 경험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FCC 스펙트럼 호라이즌 라이선스를 사용해 키사이트는 6G 기술에 더욱 매진할 수 있고, 혁신가들이 미래 세대 통신 시스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키사이트

2022.04.29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95GHz~3THz 범위의 서브 테라헤르츠(sub-THz) 주파수 대역의 6G 기술 개발에 대해 FCC(연방통신위원회) 스펙트럼 호라이즌(Spectrum Horizons) Experimental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FCC 라이선스 취득으로 키사이트는 산업계와 학계연구원들의 데이터 집약적인 고대역폭 애플리케이션, 이미징 및 감지를 지원해 혁신을 가속하는 첨단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키사이트는 246GHz와 275.5GHz 이상의 FCC 라이선스를 취득한 첫 기업이기도 하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서브 테라헤르츠 주파수에서 광범위한 인접 스펙트럼에 접근이 가능해짐에 따라 6G 혁신가들은 초당 100Gbps에서 초당 최대 1Tbps에 이르는 높은 데이터 처리 속도와 더불어 단거리에서 초저지연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키사이트 5G & 6G 프로그램 담당 이사인 로저 니콜스는 “서브 테라헤르츠 스펙트럼 부문의 혁신은 몰입형 텔레프레즌스, 디지털 트윈, 확장 현실, 즉 컴퓨터 기술과 웨어러블에 의해 생성되는 실제-가상 현실 혼합 환경이나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같은 경험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FCC 스펙트럼 호라이즌 라이선스를 사용해 키사이트는 6G 기술에 더욱 매진할 수 있고, 혁신가들이 미래 세대 통신 시스템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할 수 있도록 이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4.29

'모두 네트워크 기반 스토리지인데...' SAN과 NAS 차이는?

스토리지 영역 네트워크(SAN)는 블록 레벨 스토리지에 접근할 수 있는 전용 고속 네트워크다. SAN은 스토리지 트래픽을 LAN의 나머지 트래픽에서 분리해 애플리케이션 가용성과 성능을 개선한다.   SAN을 이용하면 기업이 스토리지 리소스를 더 쉽게 할당, 관리해 더 높은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의 선임 분석가 스콧 싱클레어는 “여러 서버에 걸쳐 격리된 스토리지 용량을 설정하는 대신 SAN을 이용해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용량 풀을 공유하고 필요에 따라 분할하면 보호와 관리가 더 쉽다”라고 말했다.   SAN을 구성하는 방법 SAN은 상호 연결된 호스트, 스위치, 스토리지 기기로 구성된다. 각 구성 요소는 다양한 프로토콜로 연결할 수 있다. 본래 SAN 전송 프로토콜은 파이버 채널이다. 또 다른 옵션인 파이버 채널 오버 이더넷(FCoE)은 파이버 채널 트래픽을 기존 고속 이더넷으로 옮겨 스토리지와 IP 프로토콜을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한다. 그 외에 중소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소형 컴퓨팅 시스템 인터페이스(iSCSI),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인피니밴드(InfiniBand)도 있다. SAN 업체는 랙 환경을 위한 엔트리급 및 미드레인지 SAN 스위치, 그리고 더 큰 용량과 높은 성능이 필요한 환경을 위한 하이엔드 엔터프라이즈 SAN 디렉터를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SAN 시장의 주요 업체로는 델 EMC(Dell EMC), HPE(Hewlett-Packard Enterprise), 히타치(Hitachi), IBM, 넷앱(NetApp), 퓨어 스토리지(Pure Storage) 등이 있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SAN은 두 계층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계층은 스토리지 연결 계층으로 네트워크의 노드 사이에 연결을 제공하고 기기로 가는 명령과 상태를 전송한다. 최소 하나의 스토리지 노드가 이 네트워크에 연결돼야 한다. 두 번째 계...

SAN NAS

2022.04.29

스토리지 영역 네트워크(SAN)는 블록 레벨 스토리지에 접근할 수 있는 전용 고속 네트워크다. SAN은 스토리지 트래픽을 LAN의 나머지 트래픽에서 분리해 애플리케이션 가용성과 성능을 개선한다.   SAN을 이용하면 기업이 스토리지 리소스를 더 쉽게 할당, 관리해 더 높은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의 선임 분석가 스콧 싱클레어는 “여러 서버에 걸쳐 격리된 스토리지 용량을 설정하는 대신 SAN을 이용해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용량 풀을 공유하고 필요에 따라 분할하면 보호와 관리가 더 쉽다”라고 말했다.   SAN을 구성하는 방법 SAN은 상호 연결된 호스트, 스위치, 스토리지 기기로 구성된다. 각 구성 요소는 다양한 프로토콜로 연결할 수 있다. 본래 SAN 전송 프로토콜은 파이버 채널이다. 또 다른 옵션인 파이버 채널 오버 이더넷(FCoE)은 파이버 채널 트래픽을 기존 고속 이더넷으로 옮겨 스토리지와 IP 프로토콜을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한다. 그 외에 중소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소형 컴퓨팅 시스템 인터페이스(iSCSI), 고성능 컴퓨팅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인피니밴드(InfiniBand)도 있다. SAN 업체는 랙 환경을 위한 엔트리급 및 미드레인지 SAN 스위치, 그리고 더 큰 용량과 높은 성능이 필요한 환경을 위한 하이엔드 엔터프라이즈 SAN 디렉터를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SAN 시장의 주요 업체로는 델 EMC(Dell EMC), HPE(Hewlett-Packard Enterprise), 히타치(Hitachi), IBM, 넷앱(NetApp), 퓨어 스토리지(Pure Storage) 등이 있다.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SAN은 두 계층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계층은 스토리지 연결 계층으로 네트워크의 노드 사이에 연결을 제공하고 기기로 가는 명령과 상태를 전송한다. 최소 하나의 스토리지 노드가 이 네트워크에 연결돼야 한다. 두 번째 계...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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