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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하이테라, 국제소방안전박람회서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 및 LTE 바디캠 공개

PMR(Professional Mobile Radio) 통신 솔루션 전문업체인 하이테라(Hytera)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국제 소방안전 박람회’에 참가해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 및 LTE 바디캠 등 최신 통신 안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국제 소방 안전 박람회는 소방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다.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맞춰 소방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이번 행사에는 27개국 357개 업체가 참여해 1,223개 부스를 운영했다. 하이테라는 이번 박람회에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와 웨어러블 올인원 바디캠 VM780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소방 안전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출품 솔루션인 HP788은 미션 크리티컬 임무에 최적화된 DMR 양방향 무전기로, 미국방규격 MIL-STD-810G를 만족하며, IP68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한편, 2미터 높이의 콘크리트 낙하 충격에도 이상없이 구동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워터포팅 기술을 사용해 스피커 캐비티로 들어간 물을 배출해 오디오 선명도를 유지하며, 무전기 스피커에 쇳가루가 붙지 않도록 하는 항자성 기술도 포함돼 있다. 3W 스피커가 내장돼 있으며, AI 기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접목되어 외부 소음 및 바람 소리 등이 악조건 환경에서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크고 선명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수준의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24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해 화재진압/구조 및 구급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안정적으로 고출력 성능을 보장한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해 무게가 310g에 불과하여 휴대가 간편하다. 이와 함께 출품한 LTE 바디캠 VM780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임무에 최적화된 공공 및 응급 구조 상황의 긴급 서비스에 특화된 제품으로 현장에서 첫 대응을 담당하는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안된 제품이다. 웨어러블 바디캠으로서 영상, 음성, 각종 이미지 증거를 캡처, 저장, 공유할 수 있으며 본체 카메라와 원격 스피커 마이크가 ...

하이테라 바디캠 디지털 무전기

2022.09.01

PMR(Professional Mobile Radio) 통신 솔루션 전문업체인 하이테라(Hytera)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2 국제 소방안전 박람회’에 참가해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 및 LTE 바디캠 등 최신 통신 안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국제 소방 안전 박람회는 소방안전산업 전문 전시회다.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맞춰 소방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이번 행사에는 27개국 357개 업체가 참여해 1,223개 부스를 운영했다. 하이테라는 이번 박람회에 차세대 디지털 무전기와 웨어러블 올인원 바디캠 VM780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소방 안전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출품 솔루션인 HP788은 미션 크리티컬 임무에 최적화된 DMR 양방향 무전기로, 미국방규격 MIL-STD-810G를 만족하며, IP68 등급의 방수 기능을 지원하는 한편, 2미터 높이의 콘크리트 낙하 충격에도 이상없이 구동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워터포팅 기술을 사용해 스피커 캐비티로 들어간 물을 배출해 오디오 선명도를 유지하며, 무전기 스피커에 쇳가루가 붙지 않도록 하는 항자성 기술도 포함돼 있다. 3W 스피커가 내장돼 있으며, AI 기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접목되어 외부 소음 및 바람 소리 등이 악조건 환경에서도 상대방의 목소리를 크고 선명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수준의 오디오 품질을 제공한다. 24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해 화재진압/구조 및 구급시간이 길어지더라도 안정적으로 고출력 성능을 보장한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를 채택해 무게가 310g에 불과하여 휴대가 간편하다. 이와 함께 출품한 LTE 바디캠 VM780은 비즈니스 크리티컬 임무에 최적화된 공공 및 응급 구조 상황의 긴급 서비스에 특화된 제품으로 현장에서 첫 대응을 담당하는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안된 제품이다. 웨어러블 바디캠으로서 영상, 음성, 각종 이미지 증거를 캡처, 저장, 공유할 수 있으며 본체 카메라와 원격 스피커 마이크가 ...

2022.09.01

가민, 서울대학교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와 응급상황 경고 시스템 개발 연구 협업 

가민(www.garmin.co.kr)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에서 주관하는 ‘물류산업 종사자 대상 건강 모니터링 및 의료적 응급상황 경보 시스템 개발’ 연구에서 가민 프리미엄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스마트 5(Vivosmart 5)’가 피실험자의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수집 및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장시간 불규칙적인 노동으로 인해 건강 위험도가 높고, 건강 관리가 어려운 물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평상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실시간 응급상황 경보 시스템과 건강위험을 예측하는 플랫폼을 개발 및 상용화하는 목표로 진행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연구에 필요한 피실험자의 일상 속 기본 건강 데이터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될 예정이며, 자가 문진 및 개인의 건강검진 데이터 등도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가민의 밴드형 피트니스 트래커인 ‘비보스마트 5’가 선정됐으며, 해당 제품은 실시간으로 심박수, 혈중산소포화도 및 스트레스 지수 등을 기록 및 분석하고 고급 수면 모니터링을 지원해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또한, 약 25g의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실리콘 밴드 덕분에 24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으며, 7일 연속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이번 연구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평가됐다. 서울대학교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응급의학과, 융합의학과와 공동으로 생체신호를 이용해 건강 정보에 대한 임상 지표를 도출하고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한 건강위험 신호 예측 AI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며, 디바이스로부터 주기적 또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근로자 개인이 스스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민간주도의 산학협력 연구로 시작되었으며 생체신호기반 의료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인 이카리아에이아이(Ikariaai)에서 상용화해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민코리아 세일즈 ...

가민

2022.08.30

가민(www.garmin.co.kr)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에서 주관하는 ‘물류산업 종사자 대상 건강 모니터링 및 의료적 응급상황 경보 시스템 개발’ 연구에서 가민 프리미엄 피트니스 트래커 ‘비보스마트 5(Vivosmart 5)’가 피실험자의 실시간 건강 데이터를 수집 및 모니터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장시간 불규칙적인 노동으로 인해 건강 위험도가 높고, 건강 관리가 어려운 물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평상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실시간 응급상황 경보 시스템과 건강위험을 예측하는 플랫폼을 개발 및 상용화하는 목표로 진행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다. 연구에 필요한 피실험자의 일상 속 기본 건강 데이터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될 예정이며, 자가 문진 및 개인의 건강검진 데이터 등도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를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가민의 밴드형 피트니스 트래커인 ‘비보스마트 5’가 선정됐으며, 해당 제품은 실시간으로 심박수, 혈중산소포화도 및 스트레스 지수 등을 기록 및 분석하고 고급 수면 모니터링을 지원해 연구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또한, 약 25g의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실리콘 밴드 덕분에 24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으며, 7일 연속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이번 연구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평가됐다. 서울대학교 의료빅데이터연구센터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응급의학과, 융합의학과와 공동으로 생체신호를 이용해 건강 정보에 대한 임상 지표를 도출하고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한 건강위험 신호 예측 AI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며, 디바이스로부터 주기적 또는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해 근로자 개인이 스스로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민간주도의 산학협력 연구로 시작되었으며 생체신호기반 의료인공지능 서비스 기업인 이카리아에이아이(Ikariaai)에서 상용화해 실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가민코리아 세일즈 ...

2022.08.30

가민, GPS 멀티 스포츠 스마트워치 ‘엔듀로 2’ 출시

가민(www.garmin.co.kr)이 울트라 마라톤 및 장거리 트레일 러닝에 적합한 배터리 성능과 특화된 훈련 기능을 대거 탑재한 GPS 멀티 스포츠 스마트워치 ‘엔듀로 2(Enduro 2)’를 12일 출시했다.   가민의 인기 라인업 ‘엔듀로’의 신제품인 엔듀로 2는 기존 모델의 버튼식 컨트롤에 터치스크린을 추가로 탑재해 빠르고 직관적으로 시계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1.4인치의 태양광 충전 ‘파워 사파이어 렌즈(Power Sapphire Lens)’가 탑재돼 기존 모델 대비 40% 더욱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GPS 모드에서 최대 150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46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울트라 마라톤과 장거리 트레일 러닝에 집중할 수 있다. 엔듀로 2는 울트라 마라토너 및 장거리 트레일 러너를 위해 제작돼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 혁신적인 훈련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새롭게 탑재된 ‘비주얼 레이스 예측(Visual Race Predictor)’ 기능은 유저의 러닝 기록과 전반적인 체력 수준을 기반으로 페이스를 예측해 주며, ‘경사 조절 페이스 알림(Grade Adjusted Pace, GAP)’ 기능은 경사진 지형에서의 페이스를 평지에서의 러닝 페이스로 환산해 러너의 효과적인 페이스 조절을 돕는다. 또한,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 기능이 향상됐다. 주변 온도 및 트레일 경사도를 고려해 계산돼, 더 높은 페이스 측정 정확도를 제공한다. 트레일 러너는 이를 통해 레이스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다. 이밖에도 어드벤처 레이싱 월드 시리즈(ARWS)의 공식 인증을 받은 ‘어드벤처 레이싱 액티비티 프로파일(Adventure Racing Activity Profile)’ 기능을 갖춰 유저가 실제 레이스 중 심박수, 고도, 세션 시간 등 다양한 수치를 추적하고 추후 개인의 경기력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유저의 전반적인 체력 수준에 기반해 적합한 ...

가민 스마트워치

2022.08.12

가민(www.garmin.co.kr)이 울트라 마라톤 및 장거리 트레일 러닝에 적합한 배터리 성능과 특화된 훈련 기능을 대거 탑재한 GPS 멀티 스포츠 스마트워치 ‘엔듀로 2(Enduro 2)’를 12일 출시했다.   가민의 인기 라인업 ‘엔듀로’의 신제품인 엔듀로 2는 기존 모델의 버튼식 컨트롤에 터치스크린을 추가로 탑재해 빠르고 직관적으로 시계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1.4인치의 태양광 충전 ‘파워 사파이어 렌즈(Power Sapphire Lens)’가 탑재돼 기존 모델 대비 40% 더욱 향상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GPS 모드에서 최대 150시간,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46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배터리 방전에 대한 걱정 없이 울트라 마라톤과 장거리 트레일 러닝에 집중할 수 있다. 엔듀로 2는 울트라 마라토너 및 장거리 트레일 러너를 위해 제작돼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내구성, 혁신적인 훈련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새롭게 탑재된 ‘비주얼 레이스 예측(Visual Race Predictor)’ 기능은 유저의 러닝 기록과 전반적인 체력 수준을 기반으로 페이스를 예측해 주며, ‘경사 조절 페이스 알림(Grade Adjusted Pace, GAP)’ 기능은 경사진 지형에서의 페이스를 평지에서의 러닝 페이스로 환산해 러너의 효과적인 페이스 조절을 돕는다. 또한, 최대 산소 섭취량(VO2max) 기능이 향상됐다. 주변 온도 및 트레일 경사도를 고려해 계산돼, 더 높은 페이스 측정 정확도를 제공한다. 트레일 러너는 이를 통해 레이스 전략을 보다 효율적으로 세울 수 있다. 이밖에도 어드벤처 레이싱 월드 시리즈(ARWS)의 공식 인증을 받은 ‘어드벤처 레이싱 액티비티 프로파일(Adventure Racing Activity Profile)’ 기능을 갖춰 유저가 실제 레이스 중 심박수, 고도, 세션 시간 등 다양한 수치를 추적하고 추후 개인의 경기력을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유저의 전반적인 체력 수준에 기반해 적합한 ...

2022.08.12

9월 행사의 진짜 주인공?··· 애플 워치 시리즈 8에 주목할 5가지 이유

애플이 가을에 출시하는 가장 중요한 제품은 보통 아이폰이다. 심지어 애플이 2014년 9월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Wish we could say more)”라는 행사에서 애플 워치를 최초 공개했을 때에도, 역대 가장 큰 화면과 획기적인 새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폰 6와 6 플러스로 애플 워치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올 가을에는 분명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 이번 연말 시즌에도 아이폰 14는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겠지만, 업데이트 자체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군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아이폰 14 프로조차도 전작 아이폰 13 프로에서 약간 보완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 예상된다. 즉 무대의 주인공은 아이폰 14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한편, 애플 워치 시리즈 8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데, 애플 웨어러블 제품군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재설계 없이도 2022년 애플 워치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 같다. 센서부터 크기, 모델 및 기능에 이르기까지, 이번 가을 발표될 애플 워치가 아이폰보다 더 강력할 이유를 5가지 꼽았다.   완전히 새로운 모델 몇 주 전, 애플 워치 제품군에 프로 제품이 추가된다는 소문이 계속 들려왔다. 작년 내내 퍼진 소문이 합쳐진 것 같다. 애플 워치 프로가 유선형 디자인, 디스플레이 확대, 하드 케이스와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기능 등을 지원한다는 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899달러 이상으로 가격이 매겨질 수도 있고, 아주 좁은 틈새시장을 겨냥한 제품이지만 애플 웨어러블이 급격하게 방향을 전환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지금까지 애플은 나이키와 에르메스 같이 브랜드나 제품 소재에 따른 에디션으로 애플 워치의 제품군을 세분화했으나, 디자인이 달라지고 디스플레이가 커진 프로 제품군이 기존 애플 워치에 더해 특정 사용자를 겨냥한 전문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 판매량이 많지 않더라도 제품군 전체의 미래에는 큰 의미다.   향상된 애플 워치 SE의 출시 2...

애플워치시리즈8 애플워치SE 애플워치프로 애플워치 웨어러블 피트니스트래커

2022.08.10

애플이 가을에 출시하는 가장 중요한 제품은 보통 아이폰이다. 심지어 애플이 2014년 9월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Wish we could say more)”라는 행사에서 애플 워치를 최초 공개했을 때에도, 역대 가장 큰 화면과 획기적인 새 디자인이 적용된 아이폰 6와 6 플러스로 애플 워치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올 가을에는 분명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다. 이번 연말 시즌에도 아이폰 14는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이겠지만, 업데이트 자체는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군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는 아이폰 14 프로조차도 전작 아이폰 13 프로에서 약간 보완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될 것이 예상된다. 즉 무대의 주인공은 아이폰 14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한편, 애플 워치 시리즈 8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데, 애플 웨어러블 제품군에서 가장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재설계 없이도 2022년 애플 워치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일 것 같다. 센서부터 크기, 모델 및 기능에 이르기까지, 이번 가을 발표될 애플 워치가 아이폰보다 더 강력할 이유를 5가지 꼽았다.   완전히 새로운 모델 몇 주 전, 애플 워치 제품군에 프로 제품이 추가된다는 소문이 계속 들려왔다. 작년 내내 퍼진 소문이 합쳐진 것 같다. 애플 워치 프로가 유선형 디자인, 디스플레이 확대, 하드 케이스와 익스트림 스포츠 관련 기능 등을 지원한다는 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899달러 이상으로 가격이 매겨질 수도 있고, 아주 좁은 틈새시장을 겨냥한 제품이지만 애플 웨어러블이 급격하게 방향을 전환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지금까지 애플은 나이키와 에르메스 같이 브랜드나 제품 소재에 따른 에디션으로 애플 워치의 제품군을 세분화했으나, 디자인이 달라지고 디스플레이가 커진 프로 제품군이 기존 애플 워치에 더해 특정 사용자를 겨냥한 전문 모델이 될 가능성이 있다. 판매량이 많지 않더라도 제품군 전체의 미래에는 큰 의미다.   향상된 애플 워치 SE의 출시 2...

2022.08.10

어메이즈핏, 초슬림·초경량 스마트워치 ‘GTS 4 미니’ 출시

어메이즈핏이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에 건강 관리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9.1mm의 얇은 본체, 19g의 가벼운 무게, 피부 자극을 줄인 부드러운 실리콘 스트랩으로 구성된다.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이 적용된 본체와 메탈 소재의 미들 프레임은 세련된 느낌을 주며 본체 대비 약 70%의 큰 화면 비율과 1.65인치의 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27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15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절전 모드로 사용 시 최대 45일 간 배터리가 지속된다. 5개의 위성 포지셔닝 시스템뿐만 아니라 어메이즈핏이 새롭게 특허 받은 원형 편광 안테나 기술이 적용돼 보다 정확한 위치 제공 서비스를 지원한다. 5 ATM 방수 기능을 갖춰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할 때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120개 이상의 스포츠 모드와 7가지 운동 동작 자동 인식 기능을 통해 거리, 속도, 소모 칼로리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 동안 모니터링 되는 혈중 산소 포화도,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를 45초 만에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PAI 건강 진단 시스템을 통해 건강 상태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여성 생리 주기에 관한 정보 관리도 가능하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올웨이즈온(Always-on)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젭(Zepp) OS 운영체제와 사용자 맞춤형 UI가 적용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10가지 이상의 미니 애플리케이션으로 날씨, 음악, 캘린더 등의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개성에 따라 다양한 워치페이스를 설정할 수 있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미드나잇 블랙, 플라밍고 핑크, 민트 블루, 문라이트 화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3만9,000원에 판매된다. ciokr@idg.co.kr

어메이즈핏

2022.08.08

어메이즈핏이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에 건강 관리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워치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9.1mm의 얇은 본체, 19g의 가벼운 무게, 피부 자극을 줄인 부드러운 실리콘 스트랩으로 구성된다.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이 적용된 본체와 메탈 소재의 미들 프레임은 세련된 느낌을 주며 본체 대비 약 70%의 큰 화면 비율과 1.65인치의 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27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15일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절전 모드로 사용 시 최대 45일 간 배터리가 지속된다. 5개의 위성 포지셔닝 시스템뿐만 아니라 어메이즈핏이 새롭게 특허 받은 원형 편광 안테나 기술이 적용돼 보다 정확한 위치 제공 서비스를 지원한다. 5 ATM 방수 기능을 갖춰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할 때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120개 이상의 스포츠 모드와 7가지 운동 동작 자동 인식 기능을 통해 거리, 속도, 소모 칼로리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4시간 동안 모니터링 되는 혈중 산소 포화도, 심박수, 스트레스 지수를 45초 만에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PAI 건강 진단 시스템을 통해 건강 상태를 쉽고 빠르게 파악할 수 있으며 여성 생리 주기에 관한 정보 관리도 가능하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올웨이즈온(Always-on)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젭(Zepp) OS 운영체제와 사용자 맞춤형 UI가 적용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10가지 이상의 미니 애플리케이션으로 날씨, 음악, 캘린더 등의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개성에 따라 다양한 워치페이스를 설정할 수 있다. 어메이즈핏 GTS 4 미니는 미드나잇 블랙, 플라밍고 핑크, 민트 블루, 문라이트 화이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3만9,000원에 판매된다. ciokr@idg.co.kr

2022.08.08

“애플 워치 프로 가을 출시··· 새 디자인 적용되지만 원형은 아니다”

올해 가을 ‘애플 워치 프로’라는 브랜드의 고급형 스마트워치가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 이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는 견고한 재료와 새로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할 전망이다. 단 디자인의 근본적 측면은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블룸버그의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인 마크 거먼은 최신 뉴스레터에서 2015년 첫 출시 이후 고수되어온 애플 워치 디자인 콘셉트가 애플 워치 프로에서도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올해 초 애플이 원형 애플 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한 반박이다.  그는 애플 워치 프로가 표준형 모델보다 약간 더 크며 새로운 디자인 적용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단 원형이 아닌 현재의 직사각형 형태를 유지하며, 평평한 면을 갖추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사한 소문은 작년에도 있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인 애플 12 스타일의 평평한 모서리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는 루머가 존재했지만, 결국 이전과 동일한 곡선 처리 디자인의 제품이 출시된 바 있다. ciokr@idg.co.kr  

애플 워치 프로

2022.07.26

올해 가을 ‘애플 워치 프로’라는 브랜드의 고급형 스마트워치가 출시될 것이 유력하다. 이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는 견고한 재료와 새로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할 전망이다. 단 디자인의 근본적 측면은 변화하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블룸버그의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인 마크 거먼은 최신 뉴스레터에서 2015년 첫 출시 이후 고수되어온 애플 워치 디자인 콘셉트가 애플 워치 프로에서도 유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는 올해 초 애플이 원형 애플 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한 반박이다.  그는 애플 워치 프로가 표준형 모델보다 약간 더 크며 새로운 디자인 적용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전했다. 단 원형이 아닌 현재의 직사각형 형태를 유지하며, 평평한 면을 갖추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유사한 소문은 작년에도 있었다. 애플 워치 시리즈 7인 애플 12 스타일의 평평한 모서리를 특징으로 할 것이라는 루머가 존재했지만, 결국 이전과 동일한 곡선 처리 디자인의 제품이 출시된 바 있다. ciokr@idg.co.kr  

2022.07.26

칼럼 | 애플의 베타 OS들이 암시하는 '연결된 미래'

애플의 OS 베타들은 애플이 그리는 미래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의 공개 베타들은 애플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개발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기회다. 우리가 애플 브랜드의 헤드셋을 쓰고 애플 카를 타고 다닐 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시간 여행은 몇 개월 정도다. 이번 가을 경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신기능이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약간 더 멀리 보면 애플이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 분야의 성격 역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오랜 격언을 이용해본다면 아이스 하키 퍽이 있을 곳으로 스케이트를 지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애플은 몇 년 앞서 중대한 변화의 기반을 닦는 작업을 하는 경향이 있다.  올해도 다르지 않다. iOS 및 아이패드OS 16, 맥OS 벤투라, 워치OS 9, 심지어 최근의 홈팟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기능들과 함께 올해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몇 년 후와도 관련이 있다. 패스키  애플은 2021년의 플랫폼 업데이트에서 패스키(Passkey) 지원을 기술 프리뷰로서 먼저 추가했다. 그러나 올해의 소프트웨어에서 이 기능은 전성기를 맞을 태세다. 아직 전성기에 이를 시점이 아님에도 그렇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패스키는 웹사이트, 앱, 서비스 로그인을 위해 패스워드를 대체하려는 목표를 가진 기술이다. 사용자가 문자, 번호, 심볼을 기억하도록 하기보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전적으로 관리되고 사용자의 생체 정보 또는 단일 패스워드/패스코드에 의해 보호되는 로그인 자격 증명을 생성하는 데 공개 키 암호 기술을 이용한다.  이들은 피싱하기 까다롭고 정보를 저장하는 데 서비스와 앱에 의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패스워드 방식이 빈번하게 당하는 데이터 침해 문제를 해결해준다. 그러나 온갖 서비스와 앱이 새로운 패스워드 없는 미래를 수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래서 애플이 지금 지원을 ...

애플 베타 패스키 매터 카플레이 스마트홈

2022.07.20

애플의 OS 베타들은 애플이 그리는 미래에 대한 힌트를 준다.  애플의 공개 베타들은 애플 소프트웨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 개발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기회다. 우리가 애플 브랜드의 헤드셋을 쓰고 애플 카를 타고 다닐 먼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이번 시간 여행은 몇 개월 정도다. 이번 가을 경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신기능이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그러나 약간 더 멀리 보면 애플이 미래에 투자하고 있는 분야의 성격 역시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오랜 격언을 이용해본다면 아이스 하키 퍽이 있을 곳으로 스케이트를 지치는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애플은 몇 년 앞서 중대한 변화의 기반을 닦는 작업을 하는 경향이 있다.  올해도 다르지 않다. iOS 및 아이패드OS 16, 맥OS 벤투라, 워치OS 9, 심지어 최근의 홈팟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우리의 삶을 크게 변화시킬 기능들과 함께 올해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몇 년 후와도 관련이 있다. 패스키  애플은 2021년의 플랫폼 업데이트에서 패스키(Passkey) 지원을 기술 프리뷰로서 먼저 추가했다. 그러나 올해의 소프트웨어에서 이 기능은 전성기를 맞을 태세다. 아직 전성기에 이를 시점이 아님에도 그렇다.  간략히 설명하자면 패스키는 웹사이트, 앱, 서비스 로그인을 위해 패스워드를 대체하려는 목표를 가진 기술이다. 사용자가 문자, 번호, 심볼을 기억하도록 하기보다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의해 전적으로 관리되고 사용자의 생체 정보 또는 단일 패스워드/패스코드에 의해 보호되는 로그인 자격 증명을 생성하는 데 공개 키 암호 기술을 이용한다.  이들은 피싱하기 까다롭고 정보를 저장하는 데 서비스와 앱에 의지하지 않는다. 다시 말해 패스워드 방식이 빈번하게 당하는 데이터 침해 문제를 해결해준다. 그러나 온갖 서비스와 앱이 새로운 패스워드 없는 미래를 수용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래서 애플이 지금 지원을 ...

2022.07.20

가민, 차세대 러닝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55·955’ 시리즈 출시

가민(www.garmin.co.kr)은 러닝용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55(Forerunner 255)’와 ‘포러너 955(Forerunner 955)’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러너 255 시리즈는 화면 크기가 41mm인 ‘포러너 255S,’ ‘포러너 255S 뮤직’과 46mm의 ‘포러너 255’, ‘포러너 255 뮤직’ 등 총 네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블루, 핑크 등 8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포러너 955’ 시리즈는 가민 러닝 스마트워치 라인업 첫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버튼 컨트롤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 컨트롤도 지원한다. 특히, ‘포러너 955 솔라(Forerunner 955 Solar)’ 모델은 태양광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러닝 입문자부터 전문 마라토너, 철인 3종 선수까지 활용할 수 있다. 유저는 러닝 훈련 중 필요한 데이터를 손목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가민의 ‘퍼스트비트 애널리틱스(Firstbeat Analytics)’ 기능은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훈련 부하, 경기력, 훈련 효과 등 여러 데이터를 조합해 유저의 컨디션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훈련 효과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레이스 위젯은 유저가 시합날 경기력을 예측하고, 날씨, 카운트다운 등 시합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시합날을 입력하면 일정에 따라 세분화된 운동 추천을 받아 개인의 체력 수준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훈련 구성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두 제품 모두 설정된 러닝 구간에 맞춰 페이스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페이스프로(PacePro)’ 기능과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정상 경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을 내장했다. 여기에 광범위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손목 기반의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술인 ‘펄스 옥시미터(Pulse Ox)’ 센서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지수, 심박 변동...

가민

2022.06.17

가민(www.garmin.co.kr)은 러닝용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55(Forerunner 255)’와 ‘포러너 955(Forerunner 955)’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포러너 255 시리즈는 화면 크기가 41mm인 ‘포러너 255S,’ ‘포러너 255S 뮤직’과 46mm의 ‘포러너 255’, ‘포러너 255 뮤직’ 등 총 네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으며, 블루, 핑크 등 8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포러너 955’ 시리즈는 가민 러닝 스마트워치 라인업 첫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탑재해 버튼 컨트롤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 컨트롤도 지원한다. 특히, ‘포러너 955 솔라(Forerunner 955 Solar)’ 모델은 태양광 충전 기능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러닝 입문자부터 전문 마라토너, 철인 3종 선수까지 활용할 수 있다. 유저는 러닝 훈련 중 필요한 데이터를 손목 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가민의 ‘퍼스트비트 애널리틱스(Firstbeat Analytics)’ 기능은 최대산소섭취량(VO2 Max), 훈련 부하, 경기력, 훈련 효과 등 여러 데이터를 조합해 유저의 컨디션을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훈련 효과를 지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레이스 위젯은 유저가 시합날 경기력을 예측하고, 날씨, 카운트다운 등 시합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시합날을 입력하면 일정에 따라 세분화된 운동 추천을 받아 개인의 체력 수준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훈련 구성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두 제품 모두 설정된 러닝 구간에 맞춰 페이스 가이드를 받을 수 있는 ‘페이스프로(PacePro)’ 기능과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정상 경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멀티 GNSS 위성 시스템을 내장했다. 여기에 광범위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한다. 손목 기반의 혈중산소포화도 측정 기술인 ‘펄스 옥시미터(Pulse Ox)’ 센서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지수, 심박 변동...

2022.06.17

칼럼ㅣWWDC 2022, 애플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AR’은 있었다

애플이 WWDC 2022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발 중이라고 생각하는) ‘AR 글래스’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AR 글래스는 WWDC의 모든 곳에 있었다.  기본 원소(흙, 공기, 불, 물)는 현실과 마찬가지로 비현실(Unreality)에서도 중요하다. 가상 원소는 공간 위치, 물체 감지, 거리 인식 등 일반적인 감각 인식을 대체할 기술로 증강돼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결합하면 비현실에서 현실을 모방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갖게 된다. 그리고 애플은 이를 구축하고 있다.    AR은 WWDC 2022의 모든 곳에 있다 올해 WWDC에서 애플은 AR 글래스와 관련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년도와 사뭇 다른 양상이다. 6년 전 이 회사의 CEO 팀 쿡이 “장기적으로 AR에 대한 큰 관심이 있다. 고객을 위한 그리고 회사를 위한 큰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이후로 (애플은) 보통 이 주제에 관한 무언가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말을 아꼈다.  하지만 WWDC에서 진행된 개발자 세션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발자 세션은 거의 모든 방향에서 AR을 지원하는 철학과 기술의 공공연하면서도 은밀한 사례를 보여주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테면 스위프트 UI(Swift UI) 앱에서 여러 창을 지원하는 기능조차도 이 회사가 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할 수 있다. (아이폰의) 광각 카메라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얼굴과 책상 위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데스크 뷰(Desk View)’ 기능은 새로운 사용성 모드의 하나가 될 수 있다.   가상 키보드를 쓸 수 있다면 물리적인 키보드가 필요할까? 언제쯤 맥을 선글라스처럼 착용하게 될까?  애플이 말하는 것은... 애플의 WWDC 개발자 세션은 (이 회사의) 플랫폼 전반에서 ‘증강’ 기반 준비를 위한 고급 단계에 있는 기술을 홍보, 활성화, 제안하는 기능으로 가득 차 있다. 세션 일정을 ...

애플 WWDC AR 글래스 증강현실 개발자 운영체제 리얼리티OS

2022.06.09

애플이 WWDC 2022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개발 중이라고 생각하는) ‘AR 글래스’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AR 글래스는 WWDC의 모든 곳에 있었다.  기본 원소(흙, 공기, 불, 물)는 현실과 마찬가지로 비현실(Unreality)에서도 중요하다. 가상 원소는 공간 위치, 물체 감지, 거리 인식 등 일반적인 감각 인식을 대체할 기술로 증강돼야 한다. 이 모든 것을 결합하면 비현실에서 현실을 모방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갖게 된다. 그리고 애플은 이를 구축하고 있다.    AR은 WWDC 2022의 모든 곳에 있다 올해 WWDC에서 애플은 AR 글래스와 관련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전년도와 사뭇 다른 양상이다. 6년 전 이 회사의 CEO 팀 쿡이 “장기적으로 AR에 대한 큰 관심이 있다. 고객을 위한 그리고 회사를 위한 큰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이후로 (애플은) 보통 이 주제에 관한 무언가를 제공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말을 아꼈다.  하지만 WWDC에서 진행된 개발자 세션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개발자 세션은 거의 모든 방향에서 AR을 지원하는 철학과 기술의 공공연하면서도 은밀한 사례를 보여주는 것처럼 보인다.  이를테면 스위프트 UI(Swift UI) 앱에서 여러 창을 지원하는 기능조차도 이 회사가 데이터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기 때문에 중요할 수 있다. (아이폰의) 광각 카메라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얼굴과 책상 위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는 놀라운 ‘데스크 뷰(Desk View)’ 기능은 새로운 사용성 모드의 하나가 될 수 있다.   가상 키보드를 쓸 수 있다면 물리적인 키보드가 필요할까? 언제쯤 맥을 선글라스처럼 착용하게 될까?  애플이 말하는 것은... 애플의 WWDC 개발자 세션은 (이 회사의) 플랫폼 전반에서 ‘증강’ 기반 준비를 위한 고급 단계에 있는 기술을 홍보, 활성화, 제안하는 기능으로 가득 차 있다. 세션 일정을 ...

2022.06.09

배터리 이슈로 내년에나 출시된다? … 애플 AR·VR 헤드셋 정보 라운드업

애플의 AR·VR 헤드셋은 듀얼 8K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맥과 동등한 연산 성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는 소형 기기가 아닐 수 있다. 대신 웨어러블 기기일 가능성이 크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이폰을 AR 기기로 대체하는 것”이라고까지 말했다. 최신 루머를 비롯해 애플의 혼합 현실 헤드셋에 대한 각종 정보를 살펴본다.  2022년 최신 루머  2022년 6월 6일: 뉴욕타임스가 애플이 곧 출시될 헤드셋용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존 파브로 같은 할리우드 감독을 섭외했다고 보도했다. 또 애플 엔지니어들이 배터리 문제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23년으로 출시가 미뤄졌다고 전했다. (제가 NYT 기사 보고 추가했습니다)  2022년 5월 1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의 AR·VR 팀이 이사회 회의에서 헤드셋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애플의 AR·VR 운영체제로 알려진 리얼리티OS(realityOS)의 개발이 크게 진전된 상태임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2022년 2월 22일: 디지타임스(Digitimes)는 애플이 헤드셋의 주요 생산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2022년 2월 9일: iOS 개발자 렌스 버호븐이 앱스토어 로그에서 리얼리티OS에 대한 코드를 발견했다.  2022년 1월 11일: 밍치 쿠오는 헤드셋이 맥북프로와 동일한 96W USB-C 전원 어댑터를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용량 배터리의 탑재가 추정된다. 2022년 1월 5일: 밍치 쿠오는 헤드셋의 렌즈가 "팬케이크 렌즈" 기술을 활용하여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1월 4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는 헤드셋이 "3개의 디스플레이 모듈을 갖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탑재...

AR VR AR헤드셋 VR헤드셋 혼합현실 애플

2022.06.07

애플의 AR·VR 헤드셋은 듀얼 8K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맥과 동등한 연산 성능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은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는 소형 기기가 아닐 수 있다. 대신 웨어러블 기기일 가능성이 크다.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는 지난 11월 애플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이폰을 AR 기기로 대체하는 것”이라고까지 말했다. 최신 루머를 비롯해 애플의 혼합 현실 헤드셋에 대한 각종 정보를 살펴본다.  2022년 최신 루머  2022년 6월 6일: 뉴욕타임스가 애플이 곧 출시될 헤드셋용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존 파브로 같은 할리우드 감독을 섭외했다고 보도했다. 또 애플 엔지니어들이 배터리 문제로 계속 어려움을 겪고 있어 2023년으로 출시가 미뤄졌다고 전했다. (제가 NYT 기사 보고 추가했습니다)  2022년 5월 19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의 AR·VR 팀이 이사회 회의에서 헤드셋의 프로토타입을 시연했다. 애플의 AR·VR 운영체제로 알려진 리얼리티OS(realityOS)의 개발이 크게 진전된 상태임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2022년 2월 22일: 디지타임스(Digitimes)는 애플이 헤드셋의 주요 생산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2022년 2월 9일: iOS 개발자 렌스 버호븐이 앱스토어 로그에서 리얼리티OS에 대한 코드를 발견했다.  2022년 1월 11일: 밍치 쿠오는 헤드셋이 맥북프로와 동일한 96W USB-C 전원 어댑터를 사용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용량 배터리의 탑재가 추정된다. 2022년 1월 5일: 밍치 쿠오는 헤드셋의 렌즈가 "팬케이크 렌즈" 기술을 활용하여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2022년 1월 4일: 디스플레이 서플라이 체인 컨설턴트(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는 헤드셋이 "3개의 디스플레이 모듈을 갖춘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탑재...

2022.06.07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 4% 감소, 스마트 워치는 15% 증가"

2022년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직 밴드(Basic Band), 베이직 워치(Basic Watch), 스마트 워치(Smart Watch)로 구성된 웨어러블 밴드 시장은,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밴드 수요가 급격하게 줄고 성능과 기능이 좀 더 다양한 워치형 제품으로 시장의 무게 중심이 옮겨 가고 있다. 카날리스(Canalys)가 '웨어러블 밴드 분석, 2022년 5월(Wearable Band Analysis, May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출하량이나 성장률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2021년 4분기와 비교하면 제법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은 4,170만 개로, 이중에 76.6%인 3,200만 개가 베이지 워치 또는 스마트 워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은 4,170만 개로 연간 성장률 4%를 기록했다. 베이직 밴드는 2019년 정점을 찍은 후 6년 연속 하락하며 처음으로 1,000만 개 이하로 내려갔다. 전체적인 성장세는 둔화되었지만 베이직 워치나 스마트 워치에 수요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카날리스는 전망했다. (자료 : Canalys) 베이직 밴드는 출하량이 37%나 하락했다. 베이직 밴드는 2019년 4분기 2,790만 대를 출하하며 정점을 찍고, 2020년 4분기 이후 6년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1분기에는 출하량이 처음으로 1,000만 개 아래로 떨어졌다. 이렇게 베이직 밴드의 출하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전체 웨어러블 밴드 시장의 성장 곡선도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셰리 진은 "베이직 워치의 등장은 밴드에서 시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타사 앱을 지원하는 완전한 운영 체제를 실행하는 스마트워치와 달리, 베이직 워치는 기본적인 타사 앱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 더 큰 디스플레이, ...

스마트 밴드 스마트 워치 카날리스 손목

2022.06.07

2022년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직 밴드(Basic Band), 베이직 워치(Basic Watch), 스마트 워치(Smart Watch)로 구성된 웨어러블 밴드 시장은, 최소한의 기능만 갖춘 밴드 수요가 급격하게 줄고 성능과 기능이 좀 더 다양한 워치형 제품으로 시장의 무게 중심이 옮겨 가고 있다. 카날리스(Canalys)가 '웨어러블 밴드 분석, 2022년 5월(Wearable Band Analysis, May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와 비교하면 출하량이나 성장률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2021년 4분기와 비교하면 제법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은 4,170만 개로, 이중에 76.6%인 3,200만 개가 베이지 워치 또는 스마트 워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2022년 1분기 전 세계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은 4,170만 개로 연간 성장률 4%를 기록했다. 베이직 밴드는 2019년 정점을 찍은 후 6년 연속 하락하며 처음으로 1,000만 개 이하로 내려갔다. 전체적인 성장세는 둔화되었지만 베이직 워치나 스마트 워치에 수요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카날리스는 전망했다. (자료 : Canalys) 베이직 밴드는 출하량이 37%나 하락했다. 베이직 밴드는 2019년 4분기 2,790만 대를 출하하며 정점을 찍고, 2020년 4분기 이후 6년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2년 1분기에는 출하량이 처음으로 1,000만 개 아래로 떨어졌다. 이렇게 베이직 밴드의 출하량이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전체 웨어러블 밴드 시장의 성장 곡선도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인 셰리 진은 "베이직 워치의 등장은 밴드에서 시계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타사 앱을 지원하는 완전한 운영 체제를 실행하는 스마트워치와 달리, 베이직 워치는 기본적인 타사 앱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 더 큰 디스플레이, ...

2022.06.07

블로그 | 애플이 아이폰 카메라에 진지한 이유

조명, (스마트폰) 카메라, 액션 – 그리고 AR! 애플은 아이폰 사진 분야에의 투자에 있어서 기민한 행보를 보여왔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질이 3년 이내에 DSLR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SSS)의 테루시 시미즈 CEO는 “앞으로 몇 년 내에 (스마트폰) 정지영상 화질이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미 아이폰이 전문 촬영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 머신비전 인텔리전스는 각종 기업 및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한 상태다.    아이폰 역사를 살펴보면 애플은 카메라 성능에 중시해왔다. 또 카메라로서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풍성한 생태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사진 앱은 물론 문서 스캔, AI 기반 사람 인식, 텍스트 식별 및 번역 기능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비주얼 룩업(Visual Lookup)을 사용해 꽃이나 동물의 이미지를 식별하는 재주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의 이러한 노력은 스마트폰 처음으로 다중 렌즈와 줌 기능을 구현한 아이폰 7 플러스에서도 특히 두드러졌다.  이미지에 진심 소니는 전 세계 휴대폰 이미지 센서 시장의 42%를 점유하고 있다. 아이폰 13에 탑재된 3개의 IMX 센서를 제조한 기업이기도 하다. 소니는 하이엔드 기기의 이미지 센서가 2024년까지 두 배 정도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소니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이미징 경험”을 창출할 전망이다. 이러한 경험을 뒷받침하는 요소로는 AI와 슈퍼 HDR에 힘입은 줌 효과가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의 8K 동영상 촬영도 새로운 경험을 구현할 요소다. 이에 더해 진정한 몰입형 3D 경험을 구현하기에 충분한 3D 이미지 캡처 기능도 향후 지원될 것으로 나는 본다.  이러한 미래를 감안할 때 애플의 ‘시네마틱 모드’는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의 향후 진화는 더욱 혁신적인 활용...

애플 AR 글래스 소니 머신비전

2022.06.02

조명, (스마트폰) 카메라, 액션 – 그리고 AR! 애플은 아이폰 사진 분야에의 투자에 있어서 기민한 행보를 보여왔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질이 3년 이내에 DSLR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SSS)의 테루시 시미즈 CEO는 “앞으로 몇 년 내에 (스마트폰) 정지영상 화질이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미 아이폰이 전문 촬영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 머신비전 인텔리전스는 각종 기업 및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한 상태다.    아이폰 역사를 살펴보면 애플은 카메라 성능에 중시해왔다. 또 카메라로서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풍성한 생태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사진 앱은 물론 문서 스캔, AI 기반 사람 인식, 텍스트 식별 및 번역 기능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비주얼 룩업(Visual Lookup)을 사용해 꽃이나 동물의 이미지를 식별하는 재주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의 이러한 노력은 스마트폰 처음으로 다중 렌즈와 줌 기능을 구현한 아이폰 7 플러스에서도 특히 두드러졌다.  이미지에 진심 소니는 전 세계 휴대폰 이미지 센서 시장의 42%를 점유하고 있다. 아이폰 13에 탑재된 3개의 IMX 센서를 제조한 기업이기도 하다. 소니는 하이엔드 기기의 이미지 센서가 2024년까지 두 배 정도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소니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이미징 경험”을 창출할 전망이다. 이러한 경험을 뒷받침하는 요소로는 AI와 슈퍼 HDR에 힘입은 줌 효과가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의 8K 동영상 촬영도 새로운 경험을 구현할 요소다. 이에 더해 진정한 몰입형 3D 경험을 구현하기에 충분한 3D 이미지 캡처 기능도 향후 지원될 것으로 나는 본다.  이러한 미래를 감안할 때 애플의 ‘시네마틱 모드’는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의 향후 진화는 더욱 혁신적인 활용...

2022.06.02

칼럼 | 애플은 구글 글래스의 실패 사례를 넘어설 수 있을까?

애플의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은 수년 전부터 있었다. 그리고 최근 빠르면 내년 중 AR 글래스를 출시할 전망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애플은 지금까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신기술을 적용한 선도적인 제품을 최초로 출시하는 기업은 아니었다. AR 글래스 역시 그렇다. 이미 수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었으나 의미 있는 규모의 수요를 형성하지 못했다. 세계 최초로 AR 글래스를 출시한 구글은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실패사례를 남긴 채 제품을 단종했다. 그렇다면 애플은 구글의 실패를 뛰어넘어 MP3플레이어, 스마트폰, 스마트워치에서 보여줬던 시장의 혁신을 또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구글이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이동중이나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AR 웨어러블 장치인 구글 글래스를 선보인 시기는 거의 10년 전인 2013년 2월 무렵이다. 구글 글래스는 선보일 당시 이미 일반적인 안경과 같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볍고 날렵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  구글은 2013년 4월 15일부터 1,500달러 가격에 2014년 5월 15일부터 일반인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글래스는 안경의 형태로 500만 화소의 정지화상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 비디오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15년 1월 15일, 구글은 구글 글래스 프로토타입 생산을 중단하고 판매를 중단했다.  IT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로부터 매우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구글 글래스는 왜 실패한 것일까? 놀랍게도 건강에 미치는 우려가 그 이유 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구글 글래스를 매일 사용해도 안전한지 걱정했다. 구글 글래스의 동작원리를 접한 사람들은 혹시 이 제품이 우리의 뇌와 눈에 매우 가까이 착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발암성 방사선을 방출하지 않을까 우려했다. 스마트폰도 유사한 걱정을 불러오곤 하지만 스마트폰은 하루 종일 내내 이렇게 신체 가까이 접촉하고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

애플 정철환 구글 글래스 증강현실 글래스 AR 글래스

2022.05.31

애플의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은 수년 전부터 있었다. 그리고 최근 빠르면 내년 중 AR 글래스를 출시할 전망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애플은 지금까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신기술을 적용한 선도적인 제품을 최초로 출시하는 기업은 아니었다. AR 글래스 역시 그렇다. 이미 수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었으나 의미 있는 규모의 수요를 형성하지 못했다. 세계 최초로 AR 글래스를 출시한 구글은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실패사례를 남긴 채 제품을 단종했다. 그렇다면 애플은 구글의 실패를 뛰어넘어 MP3플레이어, 스마트폰, 스마트워치에서 보여줬던 시장의 혁신을 또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구글이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이동중이나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AR 웨어러블 장치인 구글 글래스를 선보인 시기는 거의 10년 전인 2013년 2월 무렵이다. 구글 글래스는 선보일 당시 이미 일반적인 안경과 같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볍고 날렵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  구글은 2013년 4월 15일부터 1,500달러 가격에 2014년 5월 15일부터 일반인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글래스는 안경의 형태로 500만 화소의 정지화상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 비디오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15년 1월 15일, 구글은 구글 글래스 프로토타입 생산을 중단하고 판매를 중단했다.  IT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로부터 매우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구글 글래스는 왜 실패한 것일까? 놀랍게도 건강에 미치는 우려가 그 이유 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구글 글래스를 매일 사용해도 안전한지 걱정했다. 구글 글래스의 동작원리를 접한 사람들은 혹시 이 제품이 우리의 뇌와 눈에 매우 가까이 착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발암성 방사선을 방출하지 않을까 우려했다. 스마트폰도 유사한 걱정을 불러오곤 하지만 스마트폰은 하루 종일 내내 이렇게 신체 가까이 접촉하고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

2022.05.31

'더 얇아지고 선 사라지고'··· 퀄컴, AR 스마트 안경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현실(Reality)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 세계에 가장의 정보와 사물을 결합하면, 실제도 가상도 아닌 새로운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  퀄컴이 스냅드래건 XR2 플랫폼으로 구동하는 '무선 AR 스마트 뷰어 레퍼런스 디자인(Wireless AR Smart Viewer Reference Design, 이하 무선 AR 스마트 뷰어)'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무선 AR 스마트 뷰어는 안경 형태로 착용하는 AR 장치로, 유선으로 연결하던 이전 개발 제품에서 선을 없앤 무선으로 진화했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다. 퀄컴이 무선 AR 스마트 뷰어의 새로운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두께가 40% 얇아졌고, 1,920x1,080 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자료 : Qualcomm) 퀄컴의 하드웨어 파트너인 고트렉(Goertek)이 개발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보면, 안경 모양으로 된 폼팩터가 기존 디자인과 비교할 때 40% 더 얇아진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PC나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AR 스마트 뷰어는, 패스트커넥트 XR(FastConnect XR) 소프트웨어와 통합된 퀄컴 패스트커넥트 6900(Qualcomm FastConnect 6900) 시스템을 사용해 거의 지연 없는 AR 경험을 제공한다고 퀄컴은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에서는 1,920x1,080 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2개를 사용하고, 노-모션 -블러(no-motion-blur) 기능을 통해 향상된 AR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듀얼 모노크롬 카메라와 1개의 RGB 카메라를 탑재해, 6 자유도(DoF;Degrees of Freedom)의 머리 추적 및 손 추적을 가능하게 하는 제스처 인식을 지원한다. 윈도우 PC나 스마트폰과의 연결은 와이파이 ...

퀄컴 스마트 안경 스마트 글래스 혼합현실 무선 AR 스마트 뷰어 레퍼런스 디자인 고트랙

2022.05.24

증강현실(AR;Augmented Reality)은 현실(Reality)과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을 자연스럽고 효과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실제로 존재하는 현실 세계에 가장의 정보와 사물을 결합하면, 실제도 가상도 아닌 새로운 경험을 창출할 수 있다.  퀄컴이 스냅드래건 XR2 플랫폼으로 구동하는 '무선 AR 스마트 뷰어 레퍼런스 디자인(Wireless AR Smart Viewer Reference Design, 이하 무선 AR 스마트 뷰어)'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무선 AR 스마트 뷰어는 안경 형태로 착용하는 AR 장치로, 유선으로 연결하던 이전 개발 제품에서 선을 없앤 무선으로 진화했다는 점이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다. 퀄컴이 무선 AR 스마트 뷰어의 새로운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했다. 두께가 40% 얇아졌고, 1,920x1,080 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자료 : Qualcomm) 퀄컴의 하드웨어 파트너인 고트렉(Goertek)이 개발한 레퍼런스 디자인을 보면, 안경 모양으로 된 폼팩터가 기존 디자인과 비교할 때 40% 더 얇아진 것이 특징이다. 윈도우 PC나 스마트폰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무선 AR 스마트 뷰어는, 패스트커넥트 XR(FastConnect XR) 소프트웨어와 통합된 퀄컴 패스트커넥트 6900(Qualcomm FastConnect 6900) 시스템을 사용해 거의 지연 없는 AR 경험을 제공한다고 퀄컴은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에서는 1,920x1,080 화소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2개를 사용하고, 노-모션 -블러(no-motion-blur) 기능을 통해 향상된 AR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듀얼 모노크롬 카메라와 1개의 RGB 카메라를 탑재해, 6 자유도(DoF;Degrees of Freedom)의 머리 추적 및 손 추적을 가능하게 하는 제스처 인식을 지원한다. 윈도우 PC나 스마트폰과의 연결은 와이파이 ...

202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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