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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O

“CMO, 생태계 중심 사고방식으로 마테크 접근해야” 포레스터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리더는 ‘통합된 마테크 스택’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면 마케팅 리더는 생태계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소속 기업의 마케팅 기술 스택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이는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 ‘CMO를 위한 마케팅 기술 가이드(A CMO’s Guide To Marketing Technology)’에서 강조된 지침이다.    효과적인 마케팅 기술은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는 데 중요하지만 많은 기업이 (마케팅) 기술 계획 및 제공과 관련해 분산적이고 임시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왔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CMO는 해당 투자가 최대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비즈니스 부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테크 전략에 직접 관여해야 한다. CMO는 계획을 중앙집중화하고, 인력과 자원을 정렬하며, 포괄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개발하는 리더십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어 포레스터 보고서는 마테크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지출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가트너의 CMO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 2021년 마테크는 마케팅 예산의 26% 이상을 차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기업에서 마테크 도구는 여전히 일회성 도구로 취급되고 있으며, 일관적이지 않다고 포레스터는 지적했다. 올해의 CMO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MO)에서도 ‘마테크 통합’은 이러한 기술이 성숙해지고 중요해지면서 호주 마케팅 책임자에게 점점 더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MO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가 아닌 진정한 마테크 스택을 구성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권고했다. “고립된 의사결정, 시장 트렌드에 관한 사후 대응 등에 따라 대부분 기업들의 마테크 스택은 파편화, 불완전한 데이터 액세스, 비효율적인 워크플로우, 활용도가 낮은 기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CMO 마케팅 기술 마테크 포레스터 마케팅 리더

2일 전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리더는 ‘통합된 마테크 스택’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면 마케팅 리더는 생태계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소속 기업의 마케팅 기술 스택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이는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 ‘CMO를 위한 마케팅 기술 가이드(A CMO’s Guide To Marketing Technology)’에서 강조된 지침이다.    효과적인 마케팅 기술은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는 데 중요하지만 많은 기업이 (마케팅) 기술 계획 및 제공과 관련해 분산적이고 임시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왔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CMO는 해당 투자가 최대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비즈니스 부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테크 전략에 직접 관여해야 한다. CMO는 계획을 중앙집중화하고, 인력과 자원을 정렬하며, 포괄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개발하는 리더십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어 포레스터 보고서는 마테크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지출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가트너의 CMO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 2021년 마테크는 마케팅 예산의 26% 이상을 차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기업에서 마테크 도구는 여전히 일회성 도구로 취급되고 있으며, 일관적이지 않다고 포레스터는 지적했다. 올해의 CMO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MO)에서도 ‘마테크 통합’은 이러한 기술이 성숙해지고 중요해지면서 호주 마케팅 책임자에게 점점 더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MO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가 아닌 진정한 마테크 스택을 구성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권고했다. “고립된 의사결정, 시장 트렌드에 관한 사후 대응 등에 따라 대부분 기업들의 마테크 스택은 파편화, 불완전한 데이터 액세스, 비효율적인 워크플로우, 활용도가 낮은 기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2일 전

데이터 마케팅 도우미··· 주요 DMP 플랫폼 15선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 Data management platform)이란 광범위한 여러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며, 각종 데이터 스트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 그룹을 의미한다. 사실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라는 이름은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 각종 모든 형태의 데이터와 호환되는 데이터 과학자용 범용 제품이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용어는 마케팅 분야에서 애용되며, 이로 인해 시중의 여러 DMP는 마케팅 분야에 특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테면 다양한 광고 채널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피드를 관리하고 마케팅 전문가의 지출을 돕는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는 이유는 현대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팀들이 서로 연결된 여러 데이터 소스와 각종 데이터 포맷을 탐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요 데이터 소스로는 청중 소통 및 사용자 클릭율에 관한 통계를 유통하는 광고 시장, 고객 구매 정보를 담은 영업 소프트웨어 시스템, 소통을 추적하는 웹 사이트 등이 있다. 이 모든 데이터의 용량은 테라바이트 수준에 달하며,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은 마케팅 전문가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DMP는 마케팅 이외의 분야에도 유익할 수 있다.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웨어하우스 등과 상호작용하고 데이터 스트림을 수집한 후 정리하며, 여러 정보를 통합하는 데 뛰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몇 DMP 도구는 실험실, 제조 공장, 정부 기관 등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는데 사용된다.  일부 DMP는 정교한 인포그래픽과 함께 보고서를 생성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그러나 데이터 수집 및 통합만을 목적으로 하는 DMP가 더 많다. 분석 및 프레젠테이션 작업은 데이터 사이언스와 분석에 특화된 다른 도구가 담당하는 구조다. 한편 최근에는 CDP라는 DMP의 사촌이 발전하고 있다. CDP는 대개 각각의 고객을 추적하기 위해 고안됐다. 광고를 보거나 웹 사...

CMO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마케팅 DMP CDP 데이터 관리 플랫폼

2022.06.13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 ; Data management platform)이란 광범위한 여러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며, 각종 데이터 스트림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도록 고안된 도구 그룹을 의미한다. 사실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라는 이름은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다. 각종 모든 형태의 데이터와 호환되는 데이터 과학자용 범용 제품이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용어는 마케팅 분야에서 애용되며, 이로 인해 시중의 여러 DMP는 마케팅 분야에 특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테면 다양한 광고 채널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피드를 관리하고 마케팅 전문가의 지출을 돕는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변화가 나타나는 이유는 현대의 데이터 기반 마케팅팀들이 서로 연결된 여러 데이터 소스와 각종 데이터 포맷을 탐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주요 데이터 소스로는 청중 소통 및 사용자 클릭율에 관한 통계를 유통하는 광고 시장, 고객 구매 정보를 담은 영업 소프트웨어 시스템, 소통을 추적하는 웹 사이트 등이 있다. 이 모든 데이터의 용량은 테라바이트 수준에 달하며, 데이터 관리 플랫폼(DMP)은 마케팅 전문가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DMP는 마케팅 이외의 분야에도 유익할 수 있다. 광범위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웨어하우스 등과 상호작용하고 데이터 스트림을 수집한 후 정리하며, 여러 정보를 통합하는 데 뛰어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몇몇 DMP 도구는 실험실, 제조 공장, 정부 기관 등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하는데 사용된다.  일부 DMP는 정교한 인포그래픽과 함께 보고서를 생성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그러나 데이터 수집 및 통합만을 목적으로 하는 DMP가 더 많다. 분석 및 프레젠테이션 작업은 데이터 사이언스와 분석에 특화된 다른 도구가 담당하는 구조다. 한편 최근에는 CDP라는 DMP의 사촌이 발전하고 있다. CDP는 대개 각각의 고객을 추적하기 위해 고안됐다. 광고를 보거나 웹 사...

2022.06.13

“전 세계 마케팅 투자, 2025년까지 30% 증가” 포레스터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마케팅 지출이 오는 2025년까지 30% 증가해 미화 4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포레스터 2022 마케팅 투자 전망(Forrester 2022 Marketing Investment Forecast)’에 의하면 중국과 인도의 기업들은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이 기간 동안 성장의 73%를 견인할 곳은 중국과 미국 기업들이다. 두 국가의 기업들은 2021년 마케팅 지출의 53%를 차지했다.  마케팅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곳은 미국 기업들로, 지난해 전 세계 마케팅 비용의 40%에 해당하는 1조 4,000억 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전 세계 총 마케팅 지출의 29%이며, 기업 매출의 7.7%를 차지한다(전 세계 평균은 5.6%다). 이와 비교해 중국 기업들은 마케팅에 0.5조 달러를 썼다. 전 세계 총 마케팅 투자의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중국 기업들의 매출이 전 세계 매출 총합의 22%에 달하지만 마케팅에는 매출의 3.3%만 쓰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포레스터는 중국 기업들이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전 세계 마케팅 지출에서 연간 1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도는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1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호주의 마케팅 지출은 전 세계 마케팅 비용의 1%(미화 300억 달러)에 그쳤다. 아울러 2021년부터 2025년까지 CAGR 3.2%의 성장률을 보이며 4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투자를 통해 얻는 큰 ROI는 더욱더 큰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 보고서는 “명확한 마케팅 ROI를 측정한다면 매출의 더 많은 부분을 마케팅에 할당해 달라는 CMO의 요청을 CFO가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도 마케팅의 중요성을 높일 전...

마케팅 ROI CMO

2022.04.07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마케팅 지출이 오는 2025년까지 30% 증가해 미화 4조 7,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포레스터 2022 마케팅 투자 전망(Forrester 2022 Marketing Investment Forecast)’에 의하면 중국과 인도의 기업들은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는 반면, 이 기간 동안 성장의 73%를 견인할 곳은 중국과 미국 기업들이다. 두 국가의 기업들은 2021년 마케팅 지출의 53%를 차지했다.  마케팅에 가장 많은 돈을 쓴 곳은 미국 기업들로, 지난해 전 세계 마케팅 비용의 40%에 해당하는 1조 4,000억 달러를 지출했다. 이는 전 세계 총 마케팅 지출의 29%이며, 기업 매출의 7.7%를 차지한다(전 세계 평균은 5.6%다). 이와 비교해 중국 기업들은 마케팅에 0.5조 달러를 썼다. 전 세계 총 마케팅 투자의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중국 기업들의 매출이 전 세계 매출 총합의 22%에 달하지만 마케팅에는 매출의 3.3%만 쓰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포레스터는 중국 기업들이 2021년과 2025년 사이에 전 세계 마케팅 지출에서 연간 13%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인도는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성장률(CAGR) 12.7%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호주의 마케팅 지출은 전 세계 마케팅 비용의 1%(미화 300억 달러)에 그쳤다. 아울러 2021년부터 2025년까지 CAGR 3.2%의 성장률을 보이며 4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디지털 마케팅 투자를 통해 얻는 큰 ROI는 더욱더 큰 투자를 정당화할 수 있다. 보고서는 “명확한 마케팅 ROI를 측정한다면 매출의 더 많은 부분을 마케팅에 할당해 달라는 CMO의 요청을 CFO가 더 적극적으로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화하는 사회 환경도 마케팅의 중요성을 높일 전...

2022.04.07

예상 밖 시너지··· ‘CIO-CMO’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이유

‘CIO’와 ‘CMO’ 간의 협력이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기술이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CIO와 CMO의 협력 관계는 조직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2021년 10월 보고서에서 CIO와 CMO가 협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매 영역, 전자상거래 사이트 또는 앱, 배송 서비스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커머스’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어서 포레스터는 향후 몇 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하겠지만 물리적인 매장은 여전히 소매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커머스는 IT 리더와 CMO가 협업을 촉진해야 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마케팅 예산의 20% 이상이 기술에 사용되고 있으며, 마케팅 조직의 3분의 1은 이미 전담 기술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포레스터는 추정했다.   美 보험사 월드 인슈어런스 어소시에이츠(World Insurance Associates)의 CISO 엘리자베스 틀루초우스키는 “이 협력관계는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에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시 인수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CMO 진 위스코우스키와 약 1년 동안 협업했다. 틀루초우스키는 “항상 그렇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분명 그러하며, 특히 고객 중심 비즈니스에서는 확실히 그렇다”라며, “고객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혁신은 마케팅과 IT가 협력할 때만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금융 서비스 업체 프린시플 파이낸셜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의 수석 부사장 겸 CIO 케이시 케이는 CIO와 CMO가 협업하는 것은 타당할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날 기업에서는 마케팅이 브랜드를 소유한다. 브랜드는 고객들이 기업과 상호작용할 때 기대하는 바를 정의하기 때문에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서 나타나야 한다. 많은 고객 경험이 디...

CIO IT 리더 CMO 마케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객 경험 IT 리더십 C레벨

2022.01.21

‘CIO’와 ‘CMO’ 간의 협력이 전략적으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마케팅 기술이 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되면서 CIO와 CMO의 협력 관계는 조직에 상당한 이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2021년 10월 보고서에서 CIO와 CMO가 협력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매 영역, 전자상거래 사이트 또는 앱, 배송 서비스 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커머스’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렇다. 이어서 포레스터는 향후 몇 년 동안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하겠지만 물리적인 매장은 여전히 소매 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커머스는 IT 리더와 CMO가 협업을 촉진해야 하는 핵심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마케팅 예산의 20% 이상이 기술에 사용되고 있으며, 마케팅 조직의 3분의 1은 이미 전담 기술팀을 두고 있는 것으로 포레스터는 추정했다.   美 보험사 월드 인슈어런스 어소시에이츠(World Insurance Associates)의 CISO 엘리자베스 틀루초우스키는 “이 협력관계는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에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에이전시 인수 및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CMO 진 위스코우스키와 약 1년 동안 협업했다. 틀루초우스키는 “항상 그렇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분명 그러하며, 특히 고객 중심 비즈니스에서는 확실히 그렇다”라며, “고객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혁신은 마케팅과 IT가 협력할 때만 나올 수 있다”라고 전했다. 금융 서비스 업체 프린시플 파이낸셜 그룹(Principal Financial Group)의 수석 부사장 겸 CIO 케이시 케이는 CIO와 CMO가 협업하는 것은 타당할 뿐만 아니라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오늘날 기업에서는 마케팅이 브랜드를 소유한다. 브랜드는 고객들이 기업과 상호작용할 때 기대하는 바를 정의하기 때문에 브랜드는 고객 경험에서 나타나야 한다. 많은 고객 경험이 디...

2022.01.21

“기업의 62.1%가 팬데믹 기간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고객 참여 유지” 안타보

로열티 관리 서비스 업체 안타보(Antavo)에서 최근 발표한 ‘2022 글로벌 고객 로열티 보고서(Global Customer Loyalty Report 2022)’에 따르면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이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전체 응답 기업의 62.1%가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한 기업의 93.1%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또한 10곳 중 6곳은 팬데믹 기간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 전략 개발에 투자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이 있는 기업의 72%는 향후 3년 동안 추가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56%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로열티 프로그램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전체 매출 증대, ▲회원 데이터 사용 및 인사이트 활용 방식 개선, ▲데이터 수집, ▲고객 경험 향상이었다. 이와 반대로 2년 이내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인 기업들은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고객 경험 향상, ▲고객 만족도 향상, ▲개인화 개선, ▲전체 매출 증대 순이었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구매 주기 이외의 고객 행동에는 보상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의 73%는 향후 3년 이내에 이를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은 등급이 없는 프로그램에 비해 ROI가 1.8배 더 높았다. 또 보고서는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의 상위 등급 고객 30명이 하위 등급 고객보다 29.6% 더 높은 빈도로 구매하며, 상위 등급 고객이 평균적으로 2.1배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 기업이 꼽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가장 큰 과제는 원활한 옴니채널 로...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고객 충성도 프로그램 마케팅 팬데믹 고객 인게이지먼트 고객 경험 CMO

2022.01.19

로열티 관리 서비스 업체 안타보(Antavo)에서 최근 발표한 ‘2022 글로벌 고객 로열티 보고서(Global Customer Loyalty Report 2022)’에 따르면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이 고객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전체 응답 기업의 62.1%가 팬데믹 위기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한 기업의 93.1%가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로열티 프로그램의 ROI를 측정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했다.   또한 10곳 중 6곳은 팬데믹 기간 동안 로열티 프로그램 전략 개발에 투자했으며, 로열티 프로그램이 있는 기업의 72%는 향후 3년 동안 추가적인 투자를 적극적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56%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거나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로열티 프로그램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전체 매출 증대, ▲회원 데이터 사용 및 인사이트 활용 방식 개선, ▲데이터 수집, ▲고객 경험 향상이었다. 이와 반대로 2년 이내에 로열티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인 기업들은 ▲고객 인게이지먼트 증대, ▲고객 경험 향상, ▲고객 만족도 향상, ▲개인화 개선, ▲전체 매출 증대 순이었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구매 주기 이외의 고객 행동에는 보상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의 73%는 향후 3년 이내에 이를 변경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은 등급이 없는 프로그램에 비해 ROI가 1.8배 더 높았다. 또 보고서는 위계적 로열티 프로그램의 상위 등급 고객 30명이 하위 등급 고객보다 29.6% 더 높은 빈도로 구매하며, 상위 등급 고객이 평균적으로 2.1배 더 많이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전체 응답 기업이 꼽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의 가장 큰 과제는 원활한 옴니채널 로...

2022.01.19

"팬데믹, 삶에 대한 관점 변화의 계기"··· 가트너, 2022년 5가지 소비자 트렌드 발표

가트너가 개인 혁명(Personal Revolution), 타임 워프(Time Warp), 진정성 추구(Seeking Sincerity), 옴니채널 플렉스(Omnichannel Flex), 가정 우선(Home First)이 2022년 마케터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라고 발표했다. 이 조사기관은 지난 2021년 10월 1,752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5가지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를 도출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64%가 일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으로 팬데믹이 끝난다고 해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트너가 발간한 '2022년 미국 소비자 및 문화 상위 트렌드(2022 U.S. Consumer and Cultural Top Trends)' 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다. 가트너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케이트 뮬은 "전략적 계획, 타겟팅, 포지셔닝, 메시징 및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를 담당하는 마케터는, 이러한 트렌드를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주요 문화적 문제와 소비자 행동 및 태도의 변화에 더 잘 맞출 수 있다"라고 말하고, 5가지 트렌드에 내포된 의미와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인 혁명'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달라진 개인의 일과 삶을 통해 형성됐다. 팬데믹이라는 의도하지 않았던 사회적 실험 속에서 소비자가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테스트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소비자는 지쳐가는 일상과 업무 속에서 스스로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이것은 브랜드가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정성, 정체성, 자존감을 포함하는 주제와 관련된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 '타임 워프'는 시간의 경험, 가능성, 의미를 재고(reconsidering)하고 있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 소비자의 77%는 Z세대(91%)와 밀레니얼 세대(88%)가 이끄는 시간...

팬데믹 가트너 개인 혁명 타임 워프 옴니채널 플렉스 마케터 CMO 브랜드

2022.01.12

가트너가 개인 혁명(Personal Revolution), 타임 워프(Time Warp), 진정성 추구(Seeking Sincerity), 옴니채널 플렉스(Omnichannel Flex), 가정 우선(Home First)이 2022년 마케터가 염두에 두어야 하는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라고 발표했다. 이 조사기관은 지난 2021년 10월 1,752명의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통해 5가지 소비자 및 문화 트렌드를 도출했다.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의 64%가 일과 개인 생활을 분리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팬데믹을 경험하고 극복하는 과정에서 형성된 것으로 팬데믹이 끝난다고 해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됐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가트너가 발간한 '2022년 미국 소비자 및 문화 상위 트렌드(2022 U.S. Consumer and Cultural Top Trends)' 보고서에 수록되어 있다. 가트너의 마케팅 부문 부사장인 케이트 뮬은 "전략적 계획, 타겟팅, 포지셔닝, 메시징 및 기업 책임 이니셔티브를 담당하는 마케터는, 이러한 트렌드를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주요 문화적 문제와 소비자 행동 및 태도의 변화에 더 잘 맞출 수 있다"라고 말하고, 5가지 트렌드에 내포된 의미와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개인 혁명'은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달라진 개인의 일과 삶을 통해 형성됐다. 팬데믹이라는 의도하지 않았던 사회적 실험 속에서 소비자가 대안적인 삶의 방식을 테스트하는 계기를 만들었고, 소비자는 지쳐가는 일상과 업무 속에서 스스로를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이것은 브랜드가 변화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진정성, 정체성, 자존감을 포함하는 주제와 관련된 가치를 강조해야 한다. '타임 워프'는 시간의 경험, 가능성, 의미를 재고(reconsidering)하고 있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다. 소비자의 77%는 Z세대(91%)와 밀레니얼 세대(88%)가 이끄는 시간...

2022.01.12

2022년 두드러질 주요 마테크 트렌드 ②

2021년은 마케팅 기술 분야가 더욱 정교해진 한 해였다. 2022년에는 AI와 고급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마테크(Martech) 스택이 풍부해지는 한편, 고객 참여 기술과 관련한 역량이 급속히 확장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의 가속화 덕분에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 또는 디지털 또는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 등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이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마케팅팀이 데이터 관리와 보안 및 행동가능성 측면에서 쿠키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마테크 및 고객 기술 통합과 최적화가 2022년부터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 나타날 마케팅 기술의 변화를 정리해봤다. 지난 기사 ‘2022년 두드러질 주요 마테크 트렌드 ①’에 이어 6가지를 마저 소개한다.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레노버(Lenovo) ISG 아시아태평양 CMO 사친 바티아에 따르면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제공이 2022년에 실용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그는 “소비자의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가 인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사에 따르면 인간의 관심 지속 시간이 8초로 감소했다. 몇 년 전과 비교하여 25%나 감소한 수치이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콘텐츠가 핵심이다. 고객 상호작용이 향상될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사용자 신호, 세션 내 행동, 사용자 응답 및 패턴에 따라 콘텐츠를 조정하고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지리적 위치 기반 또는 개인화 기반 동적 콘텐츠 제공이 현실화되고 있다. 바티스는 2022년에 전자상거래, 엔터테인먼트, 식품공학 기업들에서 이런 트렌드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가 지속된다  마케팅 전문가들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 경험 관리를 위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지속될...

CMO 마케터 콘텐츠 CRM 경험 관리

2021.12.27

2021년은 마케팅 기술 분야가 더욱 정교해진 한 해였다. 2022년에는 AI와 고급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마테크(Martech) 스택이 풍부해지는 한편, 고객 참여 기술과 관련한 역량이 급속히 확장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의 가속화 덕분에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 또는 디지털 또는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 등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이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마케팅팀이 데이터 관리와 보안 및 행동가능성 측면에서 쿠키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마테크 및 고객 기술 통합과 최적화가 2022년부터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 나타날 마케팅 기술의 변화를 정리해봤다. 지난 기사 ‘2022년 두드러질 주요 마테크 트렌드 ①’에 이어 6가지를 마저 소개한다.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이 반드시 필요해진다 레노버(Lenovo) ISG 아시아태평양 CMO 사친 바티아에 따르면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과 실시간 제공이 2022년에 실용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다. 그는 “소비자의 관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콘텐츠 제작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그가 인용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조사에 따르면 인간의 관심 지속 시간이 8초로 감소했다. 몇 년 전과 비교하여 25%나 감소한 수치이다. 사람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콘텐츠가 핵심이다. 고객 상호작용이 향상될 것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마케팅 전문가들은 사용자 신호, 세션 내 행동, 사용자 응답 및 패턴에 따라 콘텐츠를 조정하고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지리적 위치 기반 또는 개인화 기반 동적 콘텐츠 제공이 현실화되고 있다. 바티스는 2022년에 전자상거래, 엔터테인먼트, 식품공학 기업들에서 이런 트렌드가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했다.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가 지속된다  마케팅 전문가들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 경험 관리를 위한 하이브리드 전략이 지속될...

2021.12.27

2022년 두드러질 주요 마테크 트렌드 ①

2021년은 마케팅 기술 분야가 더욱 정교해진 한 해였다. 2022년에는 AI와 고급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마테크(Martech) 스택이 풍부해지는 한편, 고객 참여 기술과 관련한 역량이 급속히 확장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의 가속화 덕분에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 또는 디지털 또는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 등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이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마케팅팀이 데이터 관리와 보안 및 행동가능성 측면에서 쿠키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마테크 및 고객 기술 통합과 최적화가 2022년부터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 나타날 마케팅 기술의 변화를 정리해봤다. 총 12가지 동향 중 6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대규모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헤드리스(Headless) 기술 AKQA 경영 파트너 브라이언 벨라에 따르면 헤드리스 기술의 등장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가 바뀌고 있다. ‘헤드리스’란 콘텐츠 저작 및 제작이 디지털 제공 또는 소비 채널과 분리;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헤드리스 콘텐츠 저장소에 독립적인 프론트엔드(Front End)가 접근하여 API를 통해 웹 사이트 또는 키오스크 앱을 이동시킬 수 있다. 2022년에는 점차 많은 조직들이 콘텐츠와 상거래를 더욱 잘 활용하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벨라는 전망했다. 그는 마음과 같이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 프로세스가 가속화되었지만 기술 기업들이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현대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혁신하고 조정하면서 변화가 가속화됐다. 소비자 기대치는 디지털 상거래와 트랜잭션을 하나의 유틸리티로 보던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제 여러 채널에 존재하는 더욱 광범위한 브랜드 경험의 연결된 구성요소로 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헤드리스 기술은 브랜드를 위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변화하는 기대치를 충족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디지...

마테크 쿠키 CDP 고객 데이터 플랫폼 상황 인식 익명화 개인화 CMO 마케터

2021.12.24

2021년은 마케팅 기술 분야가 더욱 정교해진 한 해였다. 2022년에는 AI와 고급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마테크(Martech) 스택이 풍부해지는 한편, 고객 참여 기술과 관련한 역량이 급속히 확장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의 가속화 덕분에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 또는 디지털 또는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 등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이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마케팅팀이 데이터 관리와 보안 및 행동가능성 측면에서 쿠키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마테크 및 고객 기술 통합과 최적화가 2022년부터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 나타날 마케팅 기술의 변화를 정리해봤다. 총 12가지 동향 중 6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대규모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헤드리스(Headless) 기술 AKQA 경영 파트너 브라이언 벨라에 따르면 헤드리스 기술의 등장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가 바뀌고 있다. ‘헤드리스’란 콘텐츠 저작 및 제작이 디지털 제공 또는 소비 채널과 분리;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헤드리스 콘텐츠 저장소에 독립적인 프론트엔드(Front End)가 접근하여 API를 통해 웹 사이트 또는 키오스크 앱을 이동시킬 수 있다. 2022년에는 점차 많은 조직들이 콘텐츠와 상거래를 더욱 잘 활용하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벨라는 전망했다. 그는 마음과 같이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 프로세스가 가속화되었지만 기술 기업들이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현대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혁신하고 조정하면서 변화가 가속화됐다. 소비자 기대치는 디지털 상거래와 트랜잭션을 하나의 유틸리티로 보던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제 여러 채널에 존재하는 더욱 광범위한 브랜드 경험의 연결된 구성요소로 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헤드리스 기술은 브랜드를 위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변화하는 기대치를 충족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디지...

2021.12.24

“마케팅은 정의의 편에 서야 한다”··· 한 CMO의 이야기

R/GA 글로벌의 애쉬쉬 프라샤 CMO는 스스로에 대해 “정치 활동가, 정치 전략가, 사법 개혁 활동가”라고 소개한다. 이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는 현재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예사롭지 않은 길을 걸었다.  프라샤는 기자, 보리스 존슨과 조 바이든 같은 주요 정치인의 언론 담당 비서를 거쳐 디지털 에이전시인 R/GA의 마케팅 책임자가 되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 주 업무는 스토리텔링이다. 사람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일이다. 내가 기여하는 중요한 부분은 개인과 연결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이 이사회에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이 기업 세계에 아주 중요하다. R/GA의 CMO, 활동가, 리더로서 내 비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람이 우선인 기업    그는 R/GA가 더 인간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프라샤는 “소속 회사 사람들, 회사 밖 사람들 모두 당신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기 원한다. 진짜 사람같이 느껴지고, 자신의 문제와 걱정을 이해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한다.  나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힘이 있다고 믿는다. 이 힘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 고객, 이들과 접촉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의미한 경험을 구현하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사람이 주도하는 접근법의 일부로 광고계는 더 넓은 문화와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출발점은 강력한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드는 것이다.   그는 “광고 업계와 같은 크리에이티브 산업은 우리가 전파하는 아이디어와 가치, 우리가 초래하는 고정관념이나 편견, 우리가 우리 일을 통해 플랫폼을 전달하는 대상에 대한 질문을 물을 책임이 있다.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과거에 대해 질문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만...

R/GA CMO 애쉬쉬 프라샤 정의

2021.12.17

R/GA 글로벌의 애쉬쉬 프라샤 CMO는 스스로에 대해 “정치 활동가, 정치 전략가, 사법 개혁 활동가”라고 소개한다. 이 글로벌 마케팅 책임자는 현재의 위치에 이르기까지 예사롭지 않은 길을 걸었다.  프라샤는 기자, 보리스 존슨과 조 바이든 같은 주요 정치인의 언론 담당 비서를 거쳐 디지털 에이전시인 R/GA의 마케팅 책임자가 되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내 주 업무는 스토리텔링이다. 사람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만들고 발전시키는 일이다. 내가 기여하는 중요한 부분은 개인과 연결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이것이 이사회에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종류의 커뮤니케이션이 기업 세계에 아주 중요하다. R/GA의 CMO, 활동가, 리더로서 내 비전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와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람이 우선인 기업    그는 R/GA가 더 인간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은 사람이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프라샤는 “소속 회사 사람들, 회사 밖 사람들 모두 당신으로부터 이야기를 듣기 원한다. 진짜 사람같이 느껴지고, 자신의 문제와 걱정을 이해하는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한다.  나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힘이 있다고 믿는다. 이 힘이 있는 사람들은 우리 고객, 이들과 접촉하는 사람들을 위해 유의미한 경험을 구현하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사람이 주도하는 접근법의 일부로 광고계는 더 넓은 문화와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출발점은 강력한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드는 것이다.   그는 “광고 업계와 같은 크리에이티브 산업은 우리가 전파하는 아이디어와 가치, 우리가 초래하는 고정관념이나 편견, 우리가 우리 일을 통해 플랫폼을 전달하는 대상에 대한 질문을 물을 책임이 있다. 새로운 내러티브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과거에 대해 질문을 해야 한다. 우리가 만...

2021.12.17

책임감 있는 소비를 촉진하라··· ‘디마케팅’ 살펴보기

‘지속가능성’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한다. 마케팅 활동이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최근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예: 탄소상쇄, 리사이클링 프로그램 등)를 홍보하는 브랜드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고려해 봐야 할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가 감춰져 있다.  마케팅의 목적이 사람들로 하여금 제품 및 서비스를 소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 마케팅 활동 그 자체가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장 간단히 말해서 고치기 가장 쉬운 문제는 아예 발생하지 않은 문제다. 즉, 생성되지 않은 탄소는 상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마케터가 제품을 구매하도록 장려하지 않는다면 상쇄 및 재활용 등을 통해 문제를 완화하게끔 더 많은 비용을 쓸 필요가 없다.  이와 관련해 RMIT 대학교 베트남 캠퍼스의 마케팅 부교수 비키 리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장을 옹호하는 세계에 살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 논리가 모두를 죽일 것이다.” ‘디마케팅(Demarketing)’의 부상 리틀은 英 컴브리아 대학교의 지속가능성 리더십 교수 젬 벤델의 2018년도 논문(Deep Adaptation: A Map for Navigating Climate Tragedy)에서 영감을 받아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에서 벤델은 가까운 시일 내에 사회가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것이 왜 학술 문헌으로 또는 광범위한 논의로 다뤄지지 않는지 이유를 살펴봤다.  이어서 그는 해당 논문을 통해 마케팅 측면에서 사람들이 지속가능성과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 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리틀이 검토한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디마케팅’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수요를 줄이기 위해 광고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리틀은 ‘디마케팅’이 (마케터가 일하고 있는) 많은 기업의 자본주의 의제에 반한다는 점도 인정한다. ...

CMO 마케팅 마케터 지속가능성 탄소상쇄 탄소중립 리사이클링 재활용 순환경제

2021.12.08

‘지속가능성’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제기한다. 마케팅 활동이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최근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예: 탄소상쇄, 리사이클링 프로그램 등)를 홍보하는 브랜드가 우후죽순처럼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여기에는 고려해 봐야 할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가 감춰져 있다.  마케팅의 목적이 사람들로 하여금 제품 및 서비스를 소비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면 마케팅 활동 그 자체가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장 간단히 말해서 고치기 가장 쉬운 문제는 아예 발생하지 않은 문제다. 즉, 생성되지 않은 탄소는 상쇄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마케터가 제품을 구매하도록 장려하지 않는다면 상쇄 및 재활용 등을 통해 문제를 완화하게끔 더 많은 비용을 쓸 필요가 없다.  이와 관련해 RMIT 대학교 베트남 캠퍼스의 마케팅 부교수 비키 리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성장을 옹호하는 세계에 살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 논리가 모두를 죽일 것이다.” ‘디마케팅(Demarketing)’의 부상 리틀은 英 컴브리아 대학교의 지속가능성 리더십 교수 젬 벤델의 2018년도 논문(Deep Adaptation: A Map for Navigating Climate Tragedy)에서 영감을 받아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에서 벤델은 가까운 시일 내에 사회가 붕괴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것이 왜 학술 문헌으로 또는 광범위한 논의로 다뤄지지 않는지 이유를 살펴봤다.  이어서 그는 해당 논문을 통해 마케팅 측면에서 사람들이 지속가능성과 어떻게 관련돼 있는지 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리틀이 검토한 해결책 중 하나가 바로 ‘디마케팅’이다. 이는 의도적으로 수요를 줄이기 위해 광고를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리틀은 ‘디마케팅’이 (마케터가 일하고 있는) 많은 기업의 자본주의 의제에 반한다는 점도 인정한다. ...

2021.12.08

“혁신·마케팅·기술을 모두 맡게 된 이유는...” 호주 부동산 개발회사 CIMTO

‘최고 혁신 책임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 최고 기술 책임자’는 조직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함이다. 하지만 이 세 직함에 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는 일은 그리 흔치 않다. 호주의 부동산 개발 회사 스톡랜드(Stockland)의 샤밀라 초달라키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초달라키스가 이렇게 다양한 직함을 갖게 된 이유를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이는) 그의 대학 전공부터 시작된다. 초달라키스는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경영 및 법률 학사를 취득했고, 마케팅과 회계를 복수전공 했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2학년 때 유니레버에서 인턴을 했다”라면서, “영업/마케팅팀에서 처음 일을 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제품 디자인, 마케팅 기법, 운영을 내부적으로 살펴보면서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경험을 통해 초달라키스는 변호사로 일한다는 것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래서 졸업 후 그는 액센츄어(Accenture)에서 컨설턴트로 일했고, 이후 라이튼 컨트랙터스(Leighton Contractors), GPT, 선코프(Suncorp)에서 전략 및 기술 부문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는 스톡랜드의 최고 혁신, 마케팅, 기술 책임자라는 현재 역할을 맡는데 큰 밑거름이 됐다.  초달라키스는 “일이 광범위한 탓에 바쁘다”라면서, 그렇지만 한 책임자가 여러 책임을 맡게 되면서 스톡랜드의 마케팅 및 고객팀은 비즈니스의 다른 부문과 한층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관계는 특히 팬데믹이 한창이었을 당시 은퇴자산 제품을 출시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던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 그에 따르면 고객팀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었고, 기술이 여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초달라키스는 “멜버른 북부의 카탈리아 종합 신도시를 분양했을 때 이를 완전히 가상으로 진행했다. 디지털 기능을 통해 주택 구매자...

CMO CIO 마케팅 혁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팬데믹 디지털 혁신 고객 중심

2021.11.30

‘최고 혁신 책임자, 최고 마케팅 책임자, 최고 기술 책임자’는 조직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직함이다. 하지만 이 세 직함에 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는 일은 그리 흔치 않다. 호주의 부동산 개발 회사 스톡랜드(Stockland)의 샤밀라 초달라키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초달라키스가 이렇게 다양한 직함을 갖게 된 이유를 거슬러 올라가보자면 (이는) 그의 대학 전공부터 시작된다. 초달라키스는 호주 시드니 대학교에서 경영 및 법률 학사를 취득했고, 마케팅과 회계를 복수전공 했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2학년 때 유니레버에서 인턴을 했다”라면서, “영업/마케팅팀에서 처음 일을 했고, 정말 멋진 경험이었다. 제품 디자인, 마케팅 기법, 운영을 내부적으로 살펴보면서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경험을 통해 초달라키스는 변호사로 일한다는 것이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래서 졸업 후 그는 액센츄어(Accenture)에서 컨설턴트로 일했고, 이후 라이튼 컨트랙터스(Leighton Contractors), GPT, 선코프(Suncorp)에서 전략 및 기술 부문의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다. 이는 스톡랜드의 최고 혁신, 마케팅, 기술 책임자라는 현재 역할을 맡는데 큰 밑거름이 됐다.  초달라키스는 “일이 광범위한 탓에 바쁘다”라면서, 그렇지만 한 책임자가 여러 책임을 맡게 되면서 스톡랜드의 마케팅 및 고객팀은 비즈니스의 다른 부문과 한층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러한 관계는 특히 팬데믹이 한창이었을 당시 은퇴자산 제품을 출시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했던 상황에서 빛을 발했다. 그에 따르면 고객팀은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 절실한 상황이었고, 기술이 여기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초달라키스는 “멜버른 북부의 카탈리아 종합 신도시를 분양했을 때 이를 완전히 가상으로 진행했다. 디지털 기능을 통해 주택 구매자...

2021.11.30

'마케팅 효과성'을 논의하다··· CMO들이 얻은 교훈 7가지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마케팅 활동과 성과를 제대로 연결하려면 단기·장기 매출과 성장 대비 마케팅 지출의 효과성을 측정해야 한다.   특히 지난 18개월 동안 글로벌 팬데믹 그리고 그 여파로 급격한 소비자 및 시장 변화가 이뤄지면서 효과성 전략은 시험대에 올랐다. 여기서는 CMO50을 통해 마케팅 리더들이 공유한 지난 1~2년간 마케팅 효과성을 달성하면서 얻은 교훈이나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1. 데이터가 왕이다 스윈번 공과대학교(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의 CMO 캐롤라인 벤달은 마케팅 계획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 쓰이는 고객 데이터와 마케팅 애널리틱스의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마케팅팀에서 고객 그리고 조직 모두에 가장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중심으로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도록 적절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패티스 푸드(Patties Foods)의 마케팅 및 혁신 총책임자 아난드 수루이팔은 “데이터가 왕이다”라면서, 데이터 기반의 고유한 ‘패티스 혁신 생태계(Patties Innovation Ecosystem)’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데이터에서 성장 기회를 식별하고 무역 파트너와 협력해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면서, “FY21 회계연도 매출의 10% 이상이 지난 3년 동안 출시된 신제품에서 발생했다. 이는 FMCG 글로벌 평균의 2배다”라고 설명했다.  호주 우정공사(Australia Post)의 CMO 앰버 콜린스는 여러 동적 데이터와 리서치 소스를 자체 맵에 결합함으로써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마케팅 효과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풍부한 데이터 덕분에 제품 개발, 미디어 믹스, 메시징 등에 있어서 유리했다”라며, “한편 지난 1년 동...

CMO 최고마케팅책임자 마케팅 효과성 팬데믹 데이터 애널리틱스 마케팅 전략 마케팅 리더십

2021.11.09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마케팅 활동과 성과를 제대로 연결하려면 단기·장기 매출과 성장 대비 마케팅 지출의 효과성을 측정해야 한다.   특히 지난 18개월 동안 글로벌 팬데믹 그리고 그 여파로 급격한 소비자 및 시장 변화가 이뤄지면서 효과성 전략은 시험대에 올랐다. 여기서는 CMO50을 통해 마케팅 리더들이 공유한 지난 1~2년간 마케팅 효과성을 달성하면서 얻은 교훈이나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살펴본다.      1. 데이터가 왕이다 스윈번 공과대학교(Swinburne University of Technology)의 CMO 캐롤라인 벤달은 마케팅 계획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데 쓰이는 고객 데이터와 마케팅 애널리틱스의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마케팅팀에서 고객 그리고 조직 모두에 가장 높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중심으로 업무의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도록 적절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패티스 푸드(Patties Foods)의 마케팅 및 혁신 총책임자 아난드 수루이팔은 “데이터가 왕이다”라면서, 데이터 기반의 고유한 ‘패티스 혁신 생태계(Patties Innovation Ecosystem)’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데이터에서 성장 기회를 식별하고 무역 파트너와 협력해 매우 효과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면서, “FY21 회계연도 매출의 10% 이상이 지난 3년 동안 출시된 신제품에서 발생했다. 이는 FMCG 글로벌 평균의 2배다”라고 설명했다.  호주 우정공사(Australia Post)의 CMO 앰버 콜린스는 여러 동적 데이터와 리서치 소스를 자체 맵에 결합함으로써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마케팅 효과성을 높일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풍부한 데이터 덕분에 제품 개발, 미디어 믹스, 메시징 등에 있어서 유리했다”라며, “한편 지난 1년 동...

2021.11.09

숨겨진 황금알··· '시니어' 마케팅에서 알아야 할 것

GCMA(The Global Centre for Modern Ageing)의 CEO 줄리안 파킨슨에 따르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가처분소득도 높은 고객 세그먼트가 제대로 이해되지 못한 채 무시되고 있다.  GCMA는 독립 및 위탁 연구를 수행하는 호주의 비영리 조직이며, 국내외 기업이 시니어를 위한 혁신, 디자인, 개발, 프로토타입 테스트, 상용화, 제품 패키지화, 제품 마케팅 언어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킨슨은 “GCMA, NCOA(The National Council on Aging) 및 기타 국내외 조직의 연구에 의하면 시니어 시장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있으며 (그로 인해) 개척되지도 않고 있다. RCAC(Royal Commission into Aged Care)에서도 시니어 그룹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가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재조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 시장의 니즈가 충족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시니어 시장이)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니어가 살고 싶은 방식과 관련해 소비자 행동 및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나는 어머니나 할머니가 나와 같은 나이였을 때와는 다르다’라고 말하는 게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킨슨은 이를 ‘현대 인구(demographic of the modern age)’라고 부르며, 해당 인구가 이런 성장세를 보인 적은 없었기 때문에 브랜드와 마케터가 조사하고 공략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인구통계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시니어 시장은 제품 및 서비스 니즈가 충족되길 기다리는 탄탄한 시장이며, 시니어 그룹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앞으로도 살날이 더 남았다. 게다가 이 그룹은 교육을 받았고, 기술에 익숙하며, 삶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 또 예전에는 가처분소득이 없었지만 이제는 연금을 통해 원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이 그룹과 인게이지먼트를 맺으려는 기업을 위한 또 다른 보너스는 해당...

마케팅 CMO 시니어 고객 세그먼트

2021.11.02

GCMA(The Global Centre for Modern Ageing)의 CEO 줄리안 파킨슨에 따르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가처분소득도 높은 고객 세그먼트가 제대로 이해되지 못한 채 무시되고 있다.  GCMA는 독립 및 위탁 연구를 수행하는 호주의 비영리 조직이며, 국내외 기업이 시니어를 위한 혁신, 디자인, 개발, 프로토타입 테스트, 상용화, 제품 패키지화, 제품 마케팅 언어 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킨슨은 “GCMA, NCOA(The National Council on Aging) 및 기타 국내외 조직의 연구에 의하면 시니어 시장이 제대로 이해되지 않고 있으며 (그로 인해) 개척되지도 않고 있다. RCAC(Royal Commission into Aged Care)에서도 시니어 그룹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가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재조명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 시장의 니즈가 충족되지 않는 또 다른 이유는 (시니어 시장이)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니어가 살고 싶은 방식과 관련해 소비자 행동 및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나는 어머니나 할머니가 나와 같은 나이였을 때와는 다르다’라고 말하는 게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파킨슨은 이를 ‘현대 인구(demographic of the modern age)’라고 부르며, 해당 인구가 이런 성장세를 보인 적은 없었기 때문에 브랜드와 마케터가 조사하고 공략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인구통계라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시니어 시장은 제품 및 서비스 니즈가 충족되길 기다리는 탄탄한 시장이며, 시니어 그룹은 그 어느 때보다 건강하고 앞으로도 살날이 더 남았다. 게다가 이 그룹은 교육을 받았고, 기술에 익숙하며, 삶에 참여하고 싶어 한다. 또 예전에는 가처분소득이 없었지만 이제는 연금을 통해 원하는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이 그룹과 인게이지먼트를 맺으려는 기업을 위한 또 다른 보너스는 해당...

2021.11.02

“마케팅 의사결정에 데이터 사용하는 CMO가 많지 않다” 캡제미니 

캡제미니(Capgemini)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GTM 전략 및 캠페인에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를 사용하는 비율이 절반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 출시 전략을 결정하기 위해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비율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2명 중 1명 미만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해당 보고서(A new playbook for chief marketing officers)는 2021년 3월부터 4월까지 전 세계 B2C 마케터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마케팅팀의 43%가 데이터를 사용하여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출시 전략을 결정하고, 40%는 캠페인 전략을 수정하는 데 데이터를 활용한다고 답했다. 이어서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40%가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으며, 35%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데이터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CMO가 맡은 다양한 책임에 관해서도 조사했다. 그 결과 3분의 4가 데이터 및 기술 활용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해야 할 책임을 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CMO가 ‘데이터 주도’라는 책임을 맡고 있음에도 많은 마케터가 역량, 데이터 액세스, 인력 측면에서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11%만이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역량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CMO 10명 중 7명은 고객 경험을 담당하고 있으며, 90%는 비즈니스 전략에 관한 단독적인 책임 및 공동 책임을 지고 있다고 답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데이터 중심 마케팅의 혜택은 뚜렷했다. 캠페인과 콘텐츠 및 마케팅 결과를 조정하기 위해 데이터를 처리, 분석, 활용한다고 밝힌 마케터의 88%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조정하고 변경할 수 있다고 말한 반면, 그렇지 않은 마케터의 경우 이렇게 답한 비율이 38%에 그쳤다...

마케팅 CMO 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중심 마케팅 데이터 드리븐

2021.10.01

캡제미니(Capgemini)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GTM 전략 및 캠페인에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를 사용하는 비율이 절반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 출시 전략을 결정하기 위해 데이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힌 비율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2명 중 1명 미만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해당 보고서(A new playbook for chief marketing officers)는 2021년 3월부터 4월까지 전 세계 B2C 마케터 1,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심층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마케팅팀의 43%가 데이터를 사용하여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출시 전략을 결정하고, 40%는 캠페인 전략을 수정하는 데 데이터를 활용한다고 답했다. 이어서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40%가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으며, 35%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데이터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CMO가 맡은 다양한 책임에 관해서도 조사했다. 그 결과 3분의 4가 데이터 및 기술 활용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해야 할 책임을 맡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CMO가 ‘데이터 주도’라는 책임을 맡고 있음에도 많은 마케터가 역량, 데이터 액세스, 인력 측면에서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11%만이 데이터 드리븐 마케팅 역량을 갖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CMO 10명 중 7명은 고객 경험을 담당하고 있으며, 90%는 비즈니스 전략에 관한 단독적인 책임 및 공동 책임을 지고 있다고 답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데이터 중심 마케팅의 혜택은 뚜렷했다. 캠페인과 콘텐츠 및 마케팅 결과를 조정하기 위해 데이터를 처리, 분석, 활용한다고 밝힌 마케터의 88%가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조정하고 변경할 수 있다고 말한 반면, 그렇지 않은 마케터의 경우 이렇게 답한 비율이 38%에 그쳤다...

2021.10.01

“마케터, 기업의 ‘최고 연결 관리자’가 되어야 한다”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가트너가 회사의 마케팅 심포지엄 기조 연설에서 CMO 및 마케터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설명하는 한편, 현대 마케팅 조직이 참고할 만한 조언을 제시했다.  기조 연설의 시작은 암울했다. 기업들이 디지털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마케팅 조직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진단이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VP 마이크 맥과이어는 “마케팅 예산이 지난 10년 중 가장 큰 폭의 삭감에 직면해 있다”라며, 기업의 매출 중 마케팅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6년 12.1%에서 현재 6.4%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및 자문 담당 수석 이사인 카를로스 게레로에 따르면 ‘교류’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피곤해 한다. 내외부 모두로부터 브랜드를 보호하기가 어려워졌다”라며, 마케팅 팀은 사회적 환경을 살펴보고 각종 중요한 ‘연결’의 최고 관리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가트너의 도리안 쿤딕 VP는 “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과의 관계를 재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 이러한 연결이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직원과 의미 있는 연결 CMO를 비롯한 마케팅 팀이 이어야 할 첫 번째 연결은 조직과 직원 사이의 연결이라고 쿤딕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마케팅 팀이 고객에게만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곤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직원은 브랜드 보호의 강력한 원천이며, 직원을 무시하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행동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불만을 품은 조직은 조직에 ‘폭발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쿤딕은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의 36%가 전염병, 불확실성, 경기 침체, 정치적 양극화, 기후 위기 등과 관련해 소속 기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쿤딕은 “피로감이 증가하고 여러 사회운동의 불길이 거세지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 행동주의와 선을 그으려고 하지만 한 번의 불길한 바람이 브랜드를 황폐화시킬 수 있다”라고 경고...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CMO 직원 경험 고객 경험 유대감 브랜드

2021.09.07

가트너가 회사의 마케팅 심포지엄 기조 연설에서 CMO 및 마케터들이 직면한 어려움을 설명하는 한편, 현대 마케팅 조직이 참고할 만한 조언을 제시했다.  기조 연설의 시작은 암울했다. 기업들이 디지털 계획을 가속화하고 있지만 마케팅 조직의 입지가 줄어들고 있다는 진단이었다. 가트너의 리서치 담당 VP 마이크 맥과이어는 “마케팅 예산이 지난 10년 중 가장 큰 폭의 삭감에 직면해 있다”라며, 기업의 매출 중 마케팅 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6년 12.1%에서 현재 6.4%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및 자문 담당 수석 이사인 카를로스 게레로에 따르면 ‘교류’가 더 힘들어지기 때문에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그는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피곤해 한다. 내외부 모두로부터 브랜드를 보호하기가 어려워졌다”라며, 마케팅 팀은 사회적 환경을 살펴보고 각종 중요한 ‘연결’의 최고 관리자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가트너의 도리안 쿤딕 VP는 “직원,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과의 관계를 재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 이러한 연결이 성공 여부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직원과 의미 있는 연결 CMO를 비롯한 마케팅 팀이 이어야 할 첫 번째 연결은 조직과 직원 사이의 연결이라고 쿤딕은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마케팅 팀이 고객에게만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곤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직원은 브랜드 보호의 강력한 원천이며, 직원을 무시하는 것은 기회를 놓치는 행동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불만을 품은 조직은 조직에 ‘폭발적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쿤딕은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직원의 36%가 전염병, 불확실성, 경기 침체, 정치적 양극화, 기후 위기 등과 관련해 소속 기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쿤딕은 “피로감이 증가하고 여러 사회운동의 불길이 거세지고 있다. 기업들은 직원 행동주의와 선을 그으려고 하지만 한 번의 불길한 바람이 브랜드를 황폐화시킬 수 있다”라고 경고...

2021.09.07

CMO가 '사소한' 소비자 문화 트렌드에 파고들어야 할 이유

틈새로 보이는 ‘사소한’ 소비자 문화 트렌드를 파고든다면 디지털 또는 설문조사 데이터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소비자 인게이지먼트를 이끌어낼 수 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Marketing Symposium/Xpo)’에서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케이트 물은 마케터가 눈앞에 있는 문화적 유행의 징후와 의미를 읽어내지 못한다면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마케터는 수많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다. 연락처부터 인구 통계, 미디어 세그먼트, 기기 그래프, 고객 특성 및 선호도, 개인화 모델, 구매 내역, 웹 활동, 인텐트 신호, 위치 데이터, 소셜 미디어까지 굉장히 다양하다.  고객 데이터가 유용하긴 하지만 이는 고객이 (마케터가 담당하는) 브랜드와 상호작용하지 않는 시간이나 아직 확보하지 못한 잠재 고객을 명확하게 밝혀주진 않는다. 행동 및 태도 조사를 통한 정량적 및 정성적 연구도 ‘사용자 이해’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모든 고객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주는 건 아니다.  따라서 물은 “문화의 사소한 부분을 분석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큰 투자를 할 필요가 없어 위험 부담이 낮으면서도 마케팅 및 브랜드 접근법을 정교화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와의 잠재적인 기회를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사소한 부분을 마이닝한다는 건 ‘틈새로 보이는’ 문화(예: 미학, 집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와 소비자 행동 및 태도를 추적하고 연구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이해하는 것이다”이라고 물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많은 마케터가 이 데이터를 브랜드와 관련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소비자 행동 및 태도는 ▲사용자 선호도 및 기대치의 초기 지표와 변화 그리고 ▲사용자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문화 변화를 보여...

문화 마케팅 CMO 인게이지먼트

2021.09.06

틈새로 보이는 ‘사소한’ 소비자 문화 트렌드를 파고든다면 디지털 또는 설문조사 데이터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효과적으로 소비자 인게이지먼트를 이끌어낼 수 있다.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미국에서 열린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엑스포(Gartner Marketing Symposium/Xpo)’에서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케이트 물은 마케터가 눈앞에 있는 문화적 유행의 징후와 의미를 읽어내지 못한다면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오늘날 마케터는 수많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한다. 연락처부터 인구 통계, 미디어 세그먼트, 기기 그래프, 고객 특성 및 선호도, 개인화 모델, 구매 내역, 웹 활동, 인텐트 신호, 위치 데이터, 소셜 미디어까지 굉장히 다양하다.  고객 데이터가 유용하긴 하지만 이는 고객이 (마케터가 담당하는) 브랜드와 상호작용하지 않는 시간이나 아직 확보하지 못한 잠재 고객을 명확하게 밝혀주진 않는다. 행동 및 태도 조사를 통한 정량적 및 정성적 연구도 ‘사용자 이해’에서 중요한 부분이지만 모든 고객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체적인 그림을 보여주는 건 아니다.  따라서 물은 “문화의 사소한 부분을 분석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큰 투자를 할 필요가 없어 위험 부담이 낮으면서도 마케팅 및 브랜드 접근법을 정교화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와의 잠재적인 기회를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사소한 부분을 마이닝한다는 건 ‘틈새로 보이는’ 문화(예: 미학, 집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등)와 소비자 행동 및 태도를 추적하고 연구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이해하는 것이다”이라고 물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많은 마케터가 이 데이터를 브랜드와 관련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소비자 행동 및 태도는 ▲사용자 선호도 및 기대치의 초기 지표와 변화 그리고 ▲사용자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문화 변화를 보여...

2021.09.06

B2B2C 기업 '브라이트스타'의 리브랜딩 전략 7가지

‘브라이트스타(Brightstar)’가 9월 6일 ‘라이크와이즈(Likewize)’로 브랜드를 바꾼다. 이는 휴대폰 유통업체에서 광범위한 기술 보호 및 서비스 업체로 변모하기 위한 대대적인 리브랜딩 작업의 일환이다. 이 B2B2C 비즈니스가 브랜드를 변경하면서 취한 조치와 얻은 교훈을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에게 들어봤다.    회사에 따르면 이 리브랜딩 작업을 위해 시스템 및 서비스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루시드CX(LucidCX) 및 위픽스(WeFix) 등의 업체를 인수하는 등 핵심적인 B2B2C 비즈니스에 상당한 투자가 이뤄졌다. 한편 이 회사는 보험 및 보증부터 수리, 교환, 기술지원까지 매년 2억 5,000만 건의 문제를 해결하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라이크와이즈(구 브라이트스타)의 CMO 제레미 데일은 “브라이트스타가 직면했던 근본적인 문제는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것에 관한 인식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리브랜딩 작업을 착수하기 시작했던 올해 초 합류했다.  데일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이트스타가) 브랜드로서 어떤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봤을 때 대부분이 제품 및 서비스의 목록을 언급하거나 또는 휴대폰 유통이라고 답했다.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말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2~3주 만에 깨달음을 얻었고, 이는 리브랜딩에 있어 중추적인 포인트였다”라고 덧붙였다.  세계관을 파악하라  데일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었던 시절 배운 것 중 하나는 (브랜드의) 세계관을 아는 게 중요하다는 점이다”라며, “이는 (브랜드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며, (브랜드가) 여기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아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토롤라, 마이크로소프트, 오렌지, ITV 등 여러 글로벌 브랜드에서 일한 바 있다.  그는 “라이크와이즈의 세계관은 기술이 (상호작용하는 방식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삶을 근본적으로 변...

리브랜딩 B2B2C 기술 유비쿼터스 컴퓨팅 기기 CMO

2021.09.02

‘브라이트스타(Brightstar)’가 9월 6일 ‘라이크와이즈(Likewize)’로 브랜드를 바꾼다. 이는 휴대폰 유통업체에서 광범위한 기술 보호 및 서비스 업체로 변모하기 위한 대대적인 리브랜딩 작업의 일환이다. 이 B2B2C 비즈니스가 브랜드를 변경하면서 취한 조치와 얻은 교훈을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에게 들어봤다.    회사에 따르면 이 리브랜딩 작업을 위해 시스템 및 서비스에 1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루시드CX(LucidCX) 및 위픽스(WeFix) 등의 업체를 인수하는 등 핵심적인 B2B2C 비즈니스에 상당한 투자가 이뤄졌다. 한편 이 회사는 보험 및 보증부터 수리, 교환, 기술지원까지 매년 2억 5,000만 건의 문제를 해결하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라이크와이즈(구 브라이트스타)의 CMO 제레미 데일은 “브라이트스타가 직면했던 근본적인 문제는 이 회사에서 제공하는 것에 관한 인식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리브랜딩 작업을 착수하기 시작했던 올해 초 합류했다.  데일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브라이트스타가) 브랜드로서 어떤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지 물어봤을 때 대부분이 제품 및 서비스의 목록을 언급하거나 또는 휴대폰 유통이라고 답했다.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말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2~3주 만에 깨달음을 얻었고, 이는 리브랜딩에 있어 중추적인 포인트였다”라고 덧붙였다.  세계관을 파악하라  데일은 “마이크로소프트에 있었던 시절 배운 것 중 하나는 (브랜드의) 세계관을 아는 게 중요하다는 점이다”라며, “이는 (브랜드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며, (브랜드가) 여기에 어떻게 부합하는지 아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모토롤라, 마이크로소프트, 오렌지, ITV 등 여러 글로벌 브랜드에서 일한 바 있다.  그는 “라이크와이즈의 세계관은 기술이 (상호작용하는 방식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삶을 근본적으로 변...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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