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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A

"오토메이션애니웨어, 국내 RPA 시장 고객 선호도 1위"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자사가 국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장에서 고객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IDG가 국내 클라우드 RPA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기업 448명을 대상으로 2022년 3월 2주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른 것이다. 한국IDG는 현재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할 계획인 RPA 솔루션을 묻는 질문에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23.7%로 1위에 꼽힌 데 이어, 중견기업과 1,000명 이상의 대기업군에서 26.4%로 경쟁업체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 결과에서 국내 기업 중 절반에 가까운 48.2%가 RPA를 도입해서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1년 내 도입 계획을 밝힌 10.7%까지 고려하면 2023년 초에는 60%에 가까운 기업이 RPA를 활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향후 1년 간의 RPA 투자 계획을 묻는 설문에는 66.8%의 응답자가 RPA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이 가운데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는 응답도 11.5%를 기록해 RPA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RPA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부서 및 업무는 IT(61.7%)와 재무/회계(44.8%)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기업의 주요 업무 영역인 고객 지원과 운영, 인사, 영업 등도 20%대의 적지 않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특정 부서를 중심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평균 2.5개 정도의 부서와 업무에 RPA를 활용하고 있으며, RPA를 전사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평균 4.5개의 부서 및 업무에 RPA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기업의 RPA 환경은 현재 온프레미스 환경이 39.7%, 클라우드 환경은 19.0%의 비율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향후 도입을 고려 중인 기업은 30.6%가 클라우드 방식만으로 활용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답해 앞으로 클라우드 RPA의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박준용 지사장은 ...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 자동화

2022.05.10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자사가 국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시장에서 고객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IDG가 국내 클라우드 RPA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국내 기업 448명을 대상으로 2022년 3월 2주간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른 것이다. 한국IDG는 현재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할 계획인 RPA 솔루션을 묻는 질문에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23.7%로 1위에 꼽힌 데 이어, 중견기업과 1,000명 이상의 대기업군에서 26.4%로 경쟁업체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조사 결과에서 국내 기업 중 절반에 가까운 48.2%가 RPA를 도입해서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1년 내 도입 계획을 밝힌 10.7%까지 고려하면 2023년 초에는 60%에 가까운 기업이 RPA를 활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향후 1년 간의 RPA 투자 계획을 묻는 설문에는 66.8%의 응답자가 RPA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대답했다. 이 가운데 투자를 대폭 늘리겠다는 응답도 11.5%를 기록해 RPA의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RPA를 가장 많이 활용하는 부서 및 업무는 IT(61.7%)와 재무/회계(44.8%)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기업의 주요 업무 영역인 고객 지원과 운영, 인사, 영업 등도 20%대의 적지 않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특정 부서를 중심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평균 2.5개 정도의 부서와 업무에 RPA를 활용하고 있으며, RPA를 전사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기업은 평균 4.5개의 부서 및 업무에 RPA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기업의 RPA 환경은 현재 온프레미스 환경이 39.7%, 클라우드 환경은 19.0%의 비율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향후 도입을 고려 중인 기업은 30.6%가 클라우드 방식만으로 활용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답해 앞으로 클라우드 RPA의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코리아 박준용 지사장은 ...

2022.05.10

칼럼ㅣ자동화의 잠재력 깨우려면... 'EA'에 주목하라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통합의 범주가 모호하다. 벤더들은 유사한 결과를 제시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별할 수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접근방식, 즉 고객의 결과를 좌우하는 소위 ‘자동화 DNA(automation DNA)’가 다르다. 아울러 많은 경우, 자동화의 성과는 효율성으로 이야기된다. 하지만 시장은 엔드투엔드 자동화를 통해 더 많은 결과(예: 효율성을 넘어선 혁신, 성장, 비즈니스 탄력성 등)를 요구한다.   ‘DNA’가 중요하다 몇 년에 한 번씩,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나면서 헤어졌다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났는데 비슷한 삶을 살아왔더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를 통해 유전의 힘을 알 수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어느 일란성 세쌍둥이의 재회(Three Identical Strangers)’는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출생과 동시에 비윤리적으로 분리된 세쌍둥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3명은 각기 다른 교육을 받았지만 행동 패턴과 삶의 결과가 유사했다. 생물학적이든 아니면 기술적이든 DNA의 힘은 피할 수 없다. 오늘날 사회는 알고리즘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 등의 ‘기술적 유전학(technological genetics)’이 결과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제 자동화 플랫폼의 기술적 유전학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할 때다. 필자는 대형 RPA 벤더 3곳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는 광범위한 자동화 범주에 속한 여러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통합 범주가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벤더들이 약속하는 결과는 동일하다. 하지만 자동화 플랫폼의 DNA는 여전히 고객들에게 다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테면 프로세스 자동화는 이질적인 시스템을 통합하고, 프로세스 및 백오피스에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2가지 약속으로 시작됐다. 안타깝게도, 현재 성장 단계(10대 성장기)에서는 두 가지 약속 모두 지...

자동화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RPA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4.21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통합의 범주가 모호하다. 벤더들은 유사한 결과를 제시하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프로세스 자동화를 구별할 수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접근방식, 즉 고객의 결과를 좌우하는 소위 ‘자동화 DNA(automation DNA)’가 다르다. 아울러 많은 경우, 자동화의 성과는 효율성으로 이야기된다. 하지만 시장은 엔드투엔드 자동화를 통해 더 많은 결과(예: 효율성을 넘어선 혁신, 성장, 비즈니스 탄력성 등)를 요구한다.   ‘DNA’가 중요하다 몇 년에 한 번씩, 일란성 쌍둥이가 태어나면서 헤어졌다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났는데 비슷한 삶을 살아왔더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를 통해 유전의 힘을 알 수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어느 일란성 세쌍둥이의 재회(Three Identical Strangers)’는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출생과 동시에 비윤리적으로 분리된 세쌍둥이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3명은 각기 다른 교육을 받았지만 행동 패턴과 삶의 결과가 유사했다. 생물학적이든 아니면 기술적이든 DNA의 힘은 피할 수 없다. 오늘날 사회는 알고리즘이 민주주의에 미치는 영향 등의 ‘기술적 유전학(technological genetics)’이 결과를 어떻게 좌우하는지 살펴보고 있다. 이제 자동화 플랫폼의 기술적 유전학을 면밀하게 살펴봐야 할 때다. 필자는 대형 RPA 벤더 3곳에서 리더십 역할을 수행한 바 있으며, 현재는 광범위한 자동화 범주에 속한 여러 기업에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통합 범주가 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벤더들이 약속하는 결과는 동일하다. 하지만 자동화 플랫폼의 DNA는 여전히 고객들에게 다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테면 프로세스 자동화는 이질적인 시스템을 통합하고, 프로세스 및 백오피스에 있는 방대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2가지 약속으로 시작됐다. 안타깝게도, 현재 성장 단계(10대 성장기)에서는 두 가지 약속 모두 지...

2022.04.21

美 병원 물류 로봇에서 보안 취약점 발견··· "수술 및 진료 방해 우려 있다"

많은 기업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기기는 중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최근 자동화 로봇 개발 업체 에이손(Aethon)의 모바일 자율 로봇 제품군 TUG에서 5가지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이런 문제점이 특히 두드러졌다. TUG는 음식, 의약품, 실험실 검체, 병원 시설의 기타 지급품을 운반하도록 고안된 물류 로봇이다. 전 세계 병원에 배치된 TUG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복도를 통과하고 와이파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상호작용한다. JekyllBot:5 취약점 의료 IoT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는 고객 병원의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UG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엘리베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문제점이 병원 내 배치된 TUG 로봇이 통신하는 포털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해당 포털은 로봇의 레이아웃 지도와 비디오 피드를 포함하고 있어 로봇 모니터링 및 관리에 사용된다. 시네리오는 관리 포털인 TUG 홈 베이스(TUG Home Base) 서버를 분석하면서 5가지 보안 문제와 공격 벡터를 포착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이를 ‘JekyllBot:5’라고 이름 붙였다. 해당 서버에는 포트 8081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API(v3), 포트 8080에서 로봇에 명령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웹소켓 인터페이스, 표준 HTTP 포트 80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 및 구식 API(v2) 등 3개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노출돼 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상기 목록에서 후자 2개(80 및 8080) 중 하나가 노출된다면 본 문서에 설명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자가 시스템과 로봇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 포트만 막는다고 해서 시네리오 라이브(Cynerio Live)팀이 발견한 심각한 취약점을 방어할 수...

RPA 병원

2022.04.15

많은 기업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기기는 중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최근 자동화 로봇 개발 업체 에이손(Aethon)의 모바일 자율 로봇 제품군 TUG에서 5가지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이런 문제점이 특히 두드러졌다. TUG는 음식, 의약품, 실험실 검체, 병원 시설의 기타 지급품을 운반하도록 고안된 물류 로봇이다. 전 세계 병원에 배치된 TUG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복도를 통과하고 와이파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상호작용한다. JekyllBot:5 취약점 의료 IoT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는 고객 병원의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UG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엘리베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문제점이 병원 내 배치된 TUG 로봇이 통신하는 포털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해당 포털은 로봇의 레이아웃 지도와 비디오 피드를 포함하고 있어 로봇 모니터링 및 관리에 사용된다. 시네리오는 관리 포털인 TUG 홈 베이스(TUG Home Base) 서버를 분석하면서 5가지 보안 문제와 공격 벡터를 포착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이를 ‘JekyllBot:5’라고 이름 붙였다. 해당 서버에는 포트 8081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API(v3), 포트 8080에서 로봇에 명령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웹소켓 인터페이스, 표준 HTTP 포트 80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 및 구식 API(v2) 등 3개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노출돼 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상기 목록에서 후자 2개(80 및 8080) 중 하나가 노출된다면 본 문서에 설명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자가 시스템과 로봇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 포트만 막는다고 해서 시네리오 라이브(Cynerio Live)팀이 발견한 심각한 취약점을 방어할 수...

2022.04.15

“혁신·고가용성 모두 잡은 모범적 모델” IDC가 호평한 '클린 하버스'의 클라우드 접근법

북미 최대의 유해 폐기물 처리 회사 ‘클린 하버스(Clean Harbors)’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AI 및 PRA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온프레미스 폐기물 정보 네트워크(Waste Information Network)와 통합하고 있다.  많은 기업에게 최근의 클라우드 붐은 ‘온프레미스’에 무엇을 남기는 게 최선일지 전략적으로 고려할 계기가 되기도 했다. 클린 하버스는 핵심 시스템의 고가용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클라우드의 고급 AI 및 자동화 기능에 액세스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클린 하버스는 코로나 팬데믹은 물론 9-11 테러, 탄저균 공격, 허리케인 카트리나, 딥워터 허라이즌 대량 원유 유출 사건 여파로 발생한 유해 폐기물 제거에 큰 역할을 해왔다).    약 7년 전, 이 회사는 세일즈포스 CRM을 도입하면서 디지털 세계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로부터 2년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을 오피스365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AI 코그니션 서비스(AI Cognitive Services)와 애저 머신러닝 플랫폼(Azure Machine Learning Platforms)으로 대대적인 이동을 단행했다. 운영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였다. 아울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유아이패스와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RPA 플랫폼을 추가했다.  지난 2001년 클린 하버스에 합류해 2018년 EVP 겸 CIO로 취임한 샤론 가브리엘은 여전히 온프레미스 SQL 기반 ‘폐기물 정보 네트워크(Waste Information Network; WIN)’ 의존도가 높은 클린 하버스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급급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세계로의 여정은 AI와 RPA를 활용하고자 하면서 시작됐다. 클린 하버스의 핵심 영역인 CRM과 ERP가 클라우드에 있다. 또 최근 오라클 퓨전 HR(Oracle Fusion HR)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I RPA 온프레미스

2022.04.07

북미 최대의 유해 폐기물 처리 회사 ‘클린 하버스(Clean Harbors)’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 AI 및 PRA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온프레미스 폐기물 정보 네트워크(Waste Information Network)와 통합하고 있다.  많은 기업에게 최근의 클라우드 붐은 ‘온프레미스’에 무엇을 남기는 게 최선일지 전략적으로 고려할 계기가 되기도 했다. 클린 하버스는 핵심 시스템의 고가용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클라우드의 고급 AI 및 자동화 기능에 액세스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하이브리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클린 하버스는 코로나 팬데믹은 물론 9-11 테러, 탄저균 공격, 허리케인 카트리나, 딥워터 허라이즌 대량 원유 유출 사건 여파로 발생한 유해 폐기물 제거에 큰 역할을 해왔다).    약 7년 전, 이 회사는 세일즈포스 CRM을 도입하면서 디지털 세계로 첫발을 내디뎠다. 그로부터 2년 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을 오피스365로 마이그레이션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의 AI 코그니션 서비스(AI Cognitive Services)와 애저 머신러닝 플랫폼(Azure Machine Learning Platforms)으로 대대적인 이동을 단행했다. 운영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서였다. 아울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유아이패스와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RPA 플랫폼을 추가했다.  지난 2001년 클린 하버스에 합류해 2018년 EVP 겸 CIO로 취임한 샤론 가브리엘은 여전히 온프레미스 SQL 기반 ‘폐기물 정보 네트워크(Waste Information Network; WIN)’ 의존도가 높은 클린 하버스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급급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디지털 세계로의 여정은 AI와 RPA를 활용하고자 하면서 시작됐다. 클린 하버스의 핵심 영역인 CRM과 ERP가 클라우드에 있다. 또 최근 오라클 퓨전 HR(Oracle Fusion HR)로 마이그레이션했으며...

2022.04.07

MS의 프로세스 마이닝 업체 '미닛' 인수, 그 의미는?

독일의 데이터 프로세싱 업체 셀로니스(Celonis)에서 (MS의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에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세스 애널리틱스 팩토리(Process Analytics Factory; PAF)’를 인수한다고 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으로 프로세스 마이닝 업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로세스 마이닝 소프트웨어 개발사 ‘미닛(Minit)’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고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 안팎에서 기업 전체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셀로니스가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에서 자사의 프로세스 마이닝 제품을 강화하기 위해 PAF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또한 그 주에 SAP는 약 1년 전 인수한 프로세스 마이닝 도구 ‘시그나비오(Signavio)’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미닛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닛 커넥터(Minit Connectors) 제품군을 활용하여 오라클, SAP,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 등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서 프로세스 데이터를 추출하고, 해당 데이터를 이벤트 로그로 변환 및 분석하며, 최적화 또는 자동화 가능한 프로세스 병목 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미닛은 지난 2015년 슬로바키아에서 시작돼 현재 약 5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설립자 라스토 흐라박은 2021년 5월 CEO직을 사임하고 최고 전략 책임자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前 오토메이션애니웨어 경영진 제임스 데닝이 새 CEO로 취임했다.  프로세스 자동화에 ‘올인(all-in)’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미닛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동화 관련 M&A 중 가장 최근에 이뤄진 건이다. 2021년 10월 이 회사는 파워 플랫폼을 사용하여 SAP 및 오라클 시스템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세스 자동화 프로세스 마이닝 RPA 프로세스 최적화 미닛 소프토모티브

2022.04.05

독일의 데이터 프로세싱 업체 셀로니스(Celonis)에서 (MS의 파워 플랫폼(Power Platform)에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세스 애널리틱스 팩토리(Process Analytics Factory; PAF)’를 인수한다고 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으로 프로세스 마이닝 업체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프로세스 마이닝 소프트웨어 개발사 ‘미닛(Minit)’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고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Microsoft Power Platform) 안팎에서 기업 전체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셀로니스가 마이크로소프트 파워 플랫폼에서 자사의 프로세스 마이닝 제품을 강화하기 위해 PAF를 인수한다고 발표한 지 며칠 만에 이뤄졌다. 또한 그 주에 SAP는 약 1년 전 인수한 프로세스 마이닝 도구 ‘시그나비오(Signavio)’의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미닛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닛 커넥터(Minit Connectors) 제품군을 활용하여 오라클, SAP, 서비스나우, 세일즈포스 등의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에서 프로세스 데이터를 추출하고, 해당 데이터를 이벤트 로그로 변환 및 분석하며, 최적화 또는 자동화 가능한 프로세스 병목 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미닛은 지난 2015년 슬로바키아에서 시작돼 현재 약 5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설립자 라스토 흐라박은 2021년 5월 CEO직을 사임하고 최고 전략 책임자 역할에 집중하기로 했으며, 前 오토메이션애니웨어 경영진 제임스 데닝이 새 CEO로 취임했다.  프로세스 자동화에 ‘올인(all-in)’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미닛 인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동화 관련 M&A 중 가장 최근에 이뤄진 건이다. 2021년 10월 이 회사는 파워 플랫폼을 사용하여 SAP 및 오라클 시스템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

2022.04.05

KSTEC,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선정 ‘올해의 파트너상’ 수상

KSTEC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전문 업체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선정한 APJ(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4월 4일 밝혔다.   KSTEC은 1998년부터 인공지능, 최적화, 빅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컨설팅, 개발 및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IBM, 데이터이쿠 등 글로벌 업체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매년 고객 지원, 혁신, 기술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우수 파트너를 선정해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KSTEC은 AARI(오토메이션애니웨어 로보틱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상을 수상했다. AARI는 업무의 지능형 자동화를 위한 업무형 개인 비서 솔루션으로, AARI 상은 솔루션의 성공적인 포지셔닝 및 판매에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파트너에게 수여된다. KSTEC 이승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협력하여 상호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는 업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KSTEC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

2022.04.04

KSTEC이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전문 업체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선정한 APJ(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고 4월 4일 밝혔다.   KSTEC은 1998년부터 인공지능, 최적화, 빅데이터, 시각화 솔루션 컨설팅, 개발 및 판매하는 소프트웨어 전문 업체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IBM, 데이터이쿠 등 글로벌 업체와 비즈니스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매년 고객 지원, 혁신, 기술 전문성 등을 고려하여 우수 파트너를 선정해 어워드를 수여하고 있다. KSTEC은 AARI(오토메이션애니웨어 로보틱 인터페이스) 분야에서 상을 수상했다. AARI는 업무의 지능형 자동화를 위한 업무형 개인 비서 솔루션으로, AARI 상은 솔루션의 성공적인 포지셔닝 및 판매에 탁월한 성과를 달성한 파트너에게 수여된다. KSTEC 이승도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협력하여 상호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는 업체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4.04

채용 전략도 바뀌어야 할 때··· 새로운 인재 'AI 봇'에 주목하라

당초 우려와는 달리, 기술은 사람 직원을 ‘대체’하기보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리고 이제 지능형 비서는 인력 공백을 메우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SER 그룹(SER Group)의 신임 CEO 존 베이츠가 AI 기반의 재-혁신, 즉 봇이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22년은 많은 기업에 매우 힘든 한 해가 되고 있다. 팬데믹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퇴직, 인력 부족,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값 급등, 급여 상승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인력 공백을 메워 줄 고품질, 저비용의 AI 봇을 ‘채용’하는 것이다.  美 노동통계국(BLS)의 지난 11월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직의 퇴사 비율이 전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CEO부터 일선 직원까지 모두 자신의 우선순위와 선택 가능한 옵션을 검토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력 손실은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아 있는 팀이 져야 할 부담은 줄기는커녕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요즘 기업들은 앉아서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 비즈니스를 제대로 해나갈 여력이 없어서다. 문서와 데이터를 검토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다음 조치를 취할 인력이 부족해진 탓이다. 그렇다고 남아 있는 충성스러운 팀원에게 업무량을 가중시킨다면 이들마저 한계를 느끼고 더 유연한 일자리를 찾아 경쟁사로 이직하거나 퇴사할 위험이 있다. 팬데믹 이후의 시대에는 (모든 직원이 각자 새로운 워라밸을 찾을 때까진) 충원 없이 운영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전략적인 AI 도입이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건 당연하다. 지난해 IDC는 전 세계 AI 지출 규모가 2021년 미화 853억 달러에서 2025...

인공지능 AI AI 봇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인력 부족 인력 관리 채용

2022.03.25

당초 우려와는 달리, 기술은 사람 직원을 ‘대체’하기보단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했다. 그리고 이제 지능형 비서는 인력 공백을 메우고 있다. 팬데믹 이후 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SER 그룹(SER Group)의 신임 CEO 존 베이츠가 AI 기반의 재-혁신, 즉 봇이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관한 비전을 제시했다.   2022년은 많은 기업에 매우 힘든 한 해가 되고 있다. 팬데믹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가운데 대퇴직, 인력 부족, 계속되는 공급망 문제, 에너지 및 원자재 값 급등, 급여 상승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할  한 가지 방법이 있다. 인력 공백을 메워 줄 고품질, 저비용의 AI 봇을 ‘채용’하는 것이다.  美 노동통계국(BLS)의 지난 11월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전문 및 비즈니스 서비스직의 퇴사 비율이 전체에서 세 번째로 높았다. CEO부터 일선 직원까지 모두 자신의 우선순위와 선택 가능한 옵션을 검토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력 손실은 조직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남아 있는 팀이 져야 할 부담은 줄기는커녕 더욱더 커지고 있다.   인력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  요즘 기업들은 앉아서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다. 비즈니스를 제대로 해나갈 여력이 없어서다. 문서와 데이터를 검토해 필요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다음 조치를 취할 인력이 부족해진 탓이다. 그렇다고 남아 있는 충성스러운 팀원에게 업무량을 가중시킨다면 이들마저 한계를 느끼고 더 유연한 일자리를 찾아 경쟁사로 이직하거나 퇴사할 위험이 있다. 팬데믹 이후의 시대에는 (모든 직원이 각자 새로운 워라밸을 찾을 때까진) 충원 없이 운영하는 게 일반적인 상황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전략적인 AI 도입이 그 어느 때보다 매력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건 당연하다. 지난해 IDC는 전 세계 AI 지출 규모가 2021년 미화 853억 달러에서 2025...

2022.03.25

“RPA 시장 당분간 성장 유력, 자동화 패브릭으로 발전”

팬데믹이 자동화 동향을 부채질했다. 덕분에 2025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에 22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포레스터가 밝혔다. 포레스터는 그러나 RPA 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면서, “자동화 패브릭”이라고 표현될 수 있는 여러 자동화 기술이 채택됨에 따라서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터(Forrester)에 따르면 비용과 시간 절감 형태의 ROI로 인해 RPA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시장이 오늘날 139억 달러에서 2025년이면 22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레슬리 조셉은 “기업 및 경영진 다수가 매우 직접적인 ROI에 매료되고 있다. RPA는 팬데믹 이전부터 계속해서 주목을 받아왔다. 일반적으로 자동화가 불가능한 구형 애플리케이션이 많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리포트는 RPA 시장을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분류하며, 소프트웨어 시장이 2021년의 24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6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성장이 2022년까지 팬데믹으로 인한 자동화 요구와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 추진으로 인해 가속화되었다가 2023년의 기술 발전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점차 둔화된다는 전망이다. RPA 소프트웨어의 복잡성 증가와 함께 차별화 검색에 있어서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 블루프리즘(Blue Prism), 유아이패스(UiPath), 과 같은 전문 RPA 벤더들이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추진하면서 RPA 도입이 증가하고 향후 몇 년 동안 분야별 성장이 강화될 것이라고 조셉이 말했다. RPA 서비스 시장, 160억 달러 도달 예상 RPA 서비스 시장은 2021년의 115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16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비스 시장을 전략, 프로세스, 선택, 거버넌스가 포함된 구현 서비스(60%) 및 컨설팅(40%)으로 추가적으로 분류한 이번 보고서는, 통합 제품이 성숙해가고 클라우드 배치 및 서비...

RPA 자동화 패브릭 포레스터

2022.03.10

팬데믹이 자동화 동향을 부채질했다. 덕분에 2025년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에 22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라고 포레스터가 밝혔다. 포레스터는 그러나 RPA 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면서, “자동화 패브릭”이라고 표현될 수 있는 여러 자동화 기술이 채택됨에 따라서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터(Forrester)에 따르면 비용과 시간 절감 형태의 ROI로 인해 RPA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시장이 오늘날 139억 달러에서 2025년이면 220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레슬리 조셉은 “기업 및 경영진 다수가 매우 직접적인 ROI에 매료되고 있다. RPA는 팬데믹 이전부터 계속해서 주목을 받아왔다. 일반적으로 자동화가 불가능한 구형 애플리케이션이 많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리포트는 RPA 시장을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분류하며, 소프트웨어 시장이 2021년의 24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6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성장이 2022년까지 팬데믹으로 인한 자동화 요구와 지속적인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 추진으로 인해 가속화되었다가 2023년의 기술 발전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점차 둔화된다는 전망이다. RPA 소프트웨어의 복잡성 증가와 함께 차별화 검색에 있어서 오토메이션 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 블루프리즘(Blue Prism), 유아이패스(UiPath), 과 같은 전문 RPA 벤더들이 산업별 애플리케이션을 추진하면서 RPA 도입이 증가하고 향후 몇 년 동안 분야별 성장이 강화될 것이라고 조셉이 말했다. RPA 서비스 시장, 160억 달러 도달 예상 RPA 서비스 시장은 2021년의 115억 달러에서 2025년까지 16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서비스 시장을 전략, 프로세스, 선택, 거버넌스가 포함된 구현 서비스(60%) 및 컨설팅(40%)으로 추가적으로 분류한 이번 보고서는, 통합 제품이 성숙해가고 클라우드 배치 및 서비...

2022.03.10

칼럼ㅣRPA 1.0이 ‘원 트릭 포니’였던 이유

‘로봇공학’이 정치적 사안으로 불거질 줄 누가 알았을까? 사람이 하는 일을 소프트웨어 로봇에게 넘기는 것은 민감한 문제다. 지능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러한 시스템이 최근의 발전을 통해 얼마나 스마트해졌는지, RPA 발전 곡선에서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등에 관해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몇 년간 많은 기업이 RPA 기술에 빠져들었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무실 직원의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수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즉, RPA는 마케팅 관리자부터 영업 사원, 재무 송장 처리 담당자, 보험 청구 처리 담당자까지 모든 사람의 힘들고 지루한 일을 짊어지기 위해 개발됐다.  가치는 분명해 보였다. 가치가 낮은 관리 작업을 간소화된 기술로 대체하는 것이다. 핵심은 단순한 일회성 비용 감소가 아니라 가파르고 영구적인 생산성 증가였다. 어쨌든 소프트웨어는 밤낮으로 일할 수 있고, 휴일이나 병가가 필요 없으며, 급여 등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포스트 팬데믹의 새로운 디지털 워커? 팬데믹 이후의 ‘대퇴직’을 고려할 때 RPA는 디지털로 강화된 새로운 인력으로 총애받아야 했지만 문제는 (이러한 기술의) 범위와 역량이었다. RPA 및 AI 전문 개발 회사 ‘레이 인터내셔널(Laiye International)’의 CEO 로넨 람단은 그 비전을 지지했던 RPA 선구자들이 깊은 실망감과 함께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고 느낀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1세대 (RPA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 계약 갱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중요한 티핑 포인트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 기업들은 (RPA에 투자한) 비용을 정당화할 만큼 힘들고 지루한 일을 없앴는지 질문하기 시작할 것이다.  “환멸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1세대 RPA가 ‘원 트릭 포니(one trick pony)’, 즉 하나만 잘했고, 광범위하게 유연하거나 지능적이거나 직관적이진 않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RPA 1.0은 도입 전 설치 시간도 지...

RPA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동화

2022.03.07

‘로봇공학’이 정치적 사안으로 불거질 줄 누가 알았을까? 사람이 하는 일을 소프트웨어 로봇에게 넘기는 것은 민감한 문제다. 지능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러한 시스템이 최근의 발전을 통해 얼마나 스마트해졌는지, RPA 발전 곡선에서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 등에 관해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몇 년간 많은 기업이 RPA 기술에 빠져들었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무실 직원의 반복적이고 일상적인 수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설계됐다. 즉, RPA는 마케팅 관리자부터 영업 사원, 재무 송장 처리 담당자, 보험 청구 처리 담당자까지 모든 사람의 힘들고 지루한 일을 짊어지기 위해 개발됐다.  가치는 분명해 보였다. 가치가 낮은 관리 작업을 간소화된 기술로 대체하는 것이다. 핵심은 단순한 일회성 비용 감소가 아니라 가파르고 영구적인 생산성 증가였다. 어쨌든 소프트웨어는 밤낮으로 일할 수 있고, 휴일이나 병가가 필요 없으며, 급여 등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포스트 팬데믹의 새로운 디지털 워커? 팬데믹 이후의 ‘대퇴직’을 고려할 때 RPA는 디지털로 강화된 새로운 인력으로 총애받아야 했지만 문제는 (이러한 기술의) 범위와 역량이었다. RPA 및 AI 전문 개발 회사 ‘레이 인터내셔널(Laiye International)’의 CEO 로넨 람단은 그 비전을 지지했던 RPA 선구자들이 깊은 실망감과 함께 잠재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했다고 느낀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1세대 (RPA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 계약 갱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 중요한 티핑 포인트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제 기업들은 (RPA에 투자한) 비용을 정당화할 만큼 힘들고 지루한 일을 없앴는지 질문하기 시작할 것이다.  “환멸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1세대 RPA가 ‘원 트릭 포니(one trick pony)’, 즉 하나만 잘했고, 광범위하게 유연하거나 지능적이거나 직관적이진 않았기 때문이다. 심지어 RPA 1.0은 도입 전 설치 시간도 지...

2022.03.07

인간의 직감을 추월하다··· 2022년 기업 분야 AI 동향 10가지

AI가 마침내 주류로 안착했다. 여러 업종에서 성공적인 개념 증명이 출현했으며, AI를 생산 현장 성공적으로 배치한 사례도 다수 등장했다. 일부 조직들은 기업 전반에 걸쳐 AI/ML 프로젝트를 적용해 파이프라인으로 완성하기도 했다.  이런 전반적인 성숙으로 인해 기업들이 AI의 전략적 가치를 보는 방식과 그 이점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분야가 달라지고 있다. 현재 산업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10가지 AI 기업 전략 트렌드를 살펴본다.   비즈니스 현장에 접근하는 AI 인공지능 초기에 프로젝트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만이 주도했었다.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있었고, 새로운 도구를 비즈니스 문제에 적용하는 수단을 이들이 선택했다. 때로는 성공하기도 했다. 지금 그 역학이 뒤집어지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몇몇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배웠으며 AI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좀더 자세히 깨달아가고 있다. 그 결과, 일선의 사업부들이 점차 AI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맥킨지(McKinsey&Co.)의 퀀텀블랙(QuantumBlack) 글로벌 책임자 알렉스 싱글라는 “AI를 잘 하는 기업들은 현업 부분이 주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허니웰(Honeywell)은 내부 운영에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고객용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고 해당 기업의 CDTO 쉐일라 조단은 “우리 또한 현업 부문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는 가치 지향적이며, 고객을 위한 가치가 최우선적이다”라고 말했다. 기업 전 분야에 스며드는 AI 2년 전 조단이 허니웰에 입사했을 때, 첫 번째 대형 프로젝트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전략을 구현하여 모든 트랜잭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제 모든 부서, 모든 사업부에 디지털 의제가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허니웰은 모든 계약을 디지털화 했다. 그녀는 10만 건 이상의 디지털 계약를 통해 해당 기업이 거의 모든 기능 영역을 위한 AI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풍...

RPA 성숙곡선 ML옵스

2022.03.07

AI가 마침내 주류로 안착했다. 여러 업종에서 성공적인 개념 증명이 출현했으며, AI를 생산 현장 성공적으로 배치한 사례도 다수 등장했다. 일부 조직들은 기업 전반에 걸쳐 AI/ML 프로젝트를 적용해 파이프라인으로 완성하기도 했다.  이런 전반적인 성숙으로 인해 기업들이 AI의 전략적 가치를 보는 방식과 그 이점이 실현되기를 바라는 분야가 달라지고 있다. 현재 산업 전문가들이 진단하는 10가지 AI 기업 전략 트렌드를 살펴본다.   비즈니스 현장에 접근하는 AI 인공지능 초기에 프로젝트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만이 주도했었다. 데이터와 알고리즘이 있었고, 새로운 도구를 비즈니스 문제에 적용하는 수단을 이들이 선택했다. 때로는 성공하기도 했다. 지금 그 역학이 뒤집어지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몇몇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배웠으며 AI가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좀더 자세히 깨달아가고 있다. 그 결과, 일선의 사업부들이 점차 AI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맥킨지(McKinsey&Co.)의 퀀텀블랙(QuantumBlack) 글로벌 책임자 알렉스 싱글라는 “AI를 잘 하는 기업들은 현업 부분이 주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허니웰(Honeywell)은 내부 운영에 AI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고객용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고 해당 기업의 CDTO 쉐일라 조단은 “우리 또한 현업 부문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우리는 가치 지향적이며, 고객을 위한 가치가 최우선적이다”라고 말했다. 기업 전 분야에 스며드는 AI 2년 전 조단이 허니웰에 입사했을 때, 첫 번째 대형 프로젝트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전략을 구현하여 모든 트랜잭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제 모든 부서, 모든 사업부에 디지털 의제가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허니웰은 모든 계약을 디지털화 했다. 그녀는 10만 건 이상의 디지털 계약를 통해 해당 기업이 거의 모든 기능 영역을 위한 AI 솔루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는 풍...

2022.03.07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전하는 ‘넥스트 레벨’ 컨택센터 전략··· “클라우드 RPA와 AI 기술 융합”

고객 경험(CX)은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다.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가 디지털 상호작용으로 대거 전환하면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졌다. 닐슨IQ(NeilsenIQ)에 따르면 지난 2020년 美 전역에서 옴니채널 소비가 5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제 소비자는 원할 때 원하는 방식으로 주문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모든 것을 요청하고 싶어 한다. 특히, 고객 경험의 최전선에 있는 ‘고객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연락하든 신속하고 일관성 있는 서비스를 기대한다.  컨택센터의 게임 체인저, 클라우드 RPA와 AI 이에 따라 고객 서비스를 중시하는 기업들이 컨택센터와 클라우드 및 AI 기술의 융합에 주목하고 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김치훈 이사는 "클라우드 PRA와 AI를 통해 사람 에이전트의 고객 1인당 응답 처리 시간을 반으로 줄인다면 에이전트당 고객 상담 건수가 2배로 늘어난다. 기존의 절반 인원으로 컨택센터를 운영할 수도 있다. 아울러 직원들의 업무 부하도 줄어들어 더 밀도 있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사람 직원과 AI와의 협업은 컨택센터의 게임 체인저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허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아직은 컨택센터에 AI가 확실하게 녹아들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김치훈 이사에 의하면 애플리케이션 환경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사람 에이전트와 가상 에이전트 모두 처리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허브스팟(Hubspot)의 고객 지원 연구에 의하면 사람 에이전트가 고객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한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데 총 처리 시간의 10%를 소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루 8시간 근무 중 48분을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하는 데 허비한다는 이야기다.  김치훈 이사는 “여러 앱을 왔다 갔다 하면서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업데이트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 에이전트는 단순하고 기본적인 업무만 처리할 수밖에 없다. 또한 흩어져 있는 정보로 인해 고객 및 고객의 의도를 ...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클라우드 클라우드 RPA RPA 인공지능 고객 경험 컨택센터 고객 서비스 챗봇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포 컨택센터 지능형 자동화 자동화

2022.02.23

고객 경험(CX)은 비즈니스의 핵심 요소다.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가 디지털 상호작용으로 대거 전환하면서 고객 경험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졌다. 닐슨IQ(NeilsenIQ)에 따르면 지난 2020년 美 전역에서 옴니채널 소비가 5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제 소비자는 원할 때 원하는 방식으로 주문부터 애프터서비스까지 모든 것을 요청하고 싶어 한다. 특히, 고객 경험의 최전선에 있는 ‘고객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연락하든 신속하고 일관성 있는 서비스를 기대한다.  컨택센터의 게임 체인저, 클라우드 RPA와 AI 이에 따라 고객 서비스를 중시하는 기업들이 컨택센터와 클라우드 및 AI 기술의 융합에 주목하고 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의 김치훈 이사는 "클라우드 PRA와 AI를 통해 사람 에이전트의 고객 1인당 응답 처리 시간을 반으로 줄인다면 에이전트당 고객 상담 건수가 2배로 늘어난다. 기존의 절반 인원으로 컨택센터를 운영할 수도 있다. 아울러 직원들의 업무 부하도 줄어들어 더 밀도 있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사람 직원과 AI와의 협업은 컨택센터의 게임 체인저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허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아직은 컨택센터에 AI가 확실하게 녹아들지 못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김치훈 이사에 의하면 애플리케이션 환경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사람 에이전트와 가상 에이전트 모두 처리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 실제로 최근 허브스팟(Hubspot)의 고객 지원 연구에 의하면 사람 에이전트가 고객 요청을 처리하기 위해 한 시스템에서 다른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데 총 처리 시간의 10%를 소모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루 8시간 근무 중 48분을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검색하는 데 허비한다는 이야기다.  김치훈 이사는 “여러 앱을 왔다 갔다 하면서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업데이트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 에이전트는 단순하고 기본적인 업무만 처리할 수밖에 없다. 또한 흩어져 있는 정보로 인해 고객 및 고객의 의도를 ...

2022.02.23

기고 | 비즈니스 자동화 전략, 이제는 ‘고도화’할 때

디지털 자동화가 시도 자체로 의미를 가지는 시기는 지났다. 이제 관건은 디지털 자동화가 얼마나 성숙됐는 지다. 자동화 이니셔티브 성숙도를 확인하고 발전시키는 방안을 정리했다.    기업이 자동화를 활용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주장에 반박하는 이는 이제 없을 터다. 그러나 기업은 단순히 자동화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최대의 가치와 효율성을 얻을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성숙도다. 자동화 성숙 수준을 알면 자동화 성장 기회를 파악하는데 뿐 아니라 더 크고 정교한 자동화에 수반되는 위험과 과제를 평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자동화 솔루션이 여러 부서를 넘나들며 서로 다른 기술을 통합함에 따라 데이터가 무결성이 위험해질 수 있다. 자동화 성숙도 평가하기   대부분의 자동화 성숙도 모형에는 크게 3단계가 있다.  업무 지향 단계 : 이 초기 단계에서는 간단한 수동 프로세스가 자동화되며 개별적으로 상당한 효율성을 창출하곤 한다. 이러한 자동화는 대게 RPA 봇을 사용하여 생성된다. 팀/부서 지향 단계 : 이 단계에서 자동화는 개인 이상으로 확장된다.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플랫폼 등을 통해 팀 또는 부서를 연결한다. 이들 시스템에는 영업리드가 확실한 기회로 전환되는 등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다양한 팀원에게 자동으로 업무를 전달하는 워크플로우를 생성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엔드 투 엔드 단계 : 가장 높은 성숙도의 이 자동화 수준에 도달하면 여러 부서 또는 전체 기업으로 확장되는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가 마련된다. 한 시스템에 주문을 등록하고, 다른 시스템에서 재고를 확인한 다음, 마지막으로 세 번째 시스템에서 배송 프로세스를 시작하는 프로세스가 통상적인 예다. 통합에 초점을 맞춘 기업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수준의 자동화가 가능해진다. 자동화 솔루션의 성숙도를 고도화하기 현재 상태를 파악했으면 이제 자동화 전략을 발전시키기 위한...

비즈니스 자동화 자동화 단계 서비스나우 RPA 프로세스 자동화 세일즈포스

2022.02.03

디지털 자동화가 시도 자체로 의미를 가지는 시기는 지났다. 이제 관건은 디지털 자동화가 얼마나 성숙됐는 지다. 자동화 이니셔티브 성숙도를 확인하고 발전시키는 방안을 정리했다.    기업이 자동화를 활용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경험과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주장에 반박하는 이는 이제 없을 터다. 그러나 기업은 단순히 자동화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최대의 가치와 효율성을 얻을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성숙도다. 자동화 성숙 수준을 알면 자동화 성장 기회를 파악하는데 뿐 아니라 더 크고 정교한 자동화에 수반되는 위험과 과제를 평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자동화 솔루션이 여러 부서를 넘나들며 서로 다른 기술을 통합함에 따라 데이터가 무결성이 위험해질 수 있다. 자동화 성숙도 평가하기   대부분의 자동화 성숙도 모형에는 크게 3단계가 있다.  업무 지향 단계 : 이 초기 단계에서는 간단한 수동 프로세스가 자동화되며 개별적으로 상당한 효율성을 창출하곤 한다. 이러한 자동화는 대게 RPA 봇을 사용하여 생성된다. 팀/부서 지향 단계 : 이 단계에서 자동화는 개인 이상으로 확장된다.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플랫폼 등을 통해 팀 또는 부서를 연결한다. 이들 시스템에는 영업리드가 확실한 기회로 전환되는 등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다양한 팀원에게 자동으로 업무를 전달하는 워크플로우를 생성하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엔드 투 엔드 단계 : 가장 높은 성숙도의 이 자동화 수준에 도달하면 여러 부서 또는 전체 기업으로 확장되는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가 마련된다. 한 시스템에 주문을 등록하고, 다른 시스템에서 재고를 확인한 다음, 마지막으로 세 번째 시스템에서 배송 프로세스를 시작하는 프로세스가 통상적인 예다. 통합에 초점을 맞춘 기업 자동화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수준의 자동화가 가능해진다. 자동화 솔루션의 성숙도를 고도화하기 현재 상태를 파악했으면 이제 자동화 전략을 발전시키기 위한...

2022.02.03

"美 C-레벨 78%, 인력난 최소화 위해 자동화 투자 늘릴 계획" 유아이패스

유아이패스가 미국의 C-레벨 및 고위 경영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영진 중 62%가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78%가 높은 이직률 및 퇴사율의 영향을 완화시키기 위해 자동화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중 83%가 현재 기업 내에서 자동화 또는 AI 툴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거나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78%의 응답자는 인력난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화 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10명 중 7명의 경영진이 작년 대비 올해 자동화 툴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86%가 자동화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단순반복적인 일에 할애하는 시간을 줄이고, 더욱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 결과, 85%의 경영진이 자동화 시스템 및 교육을 조직에 통합하는 것이 기존 직원들을 유지하고 새로운 인재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자동화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에 대한 질문에 경영진 중 ▲71%는 시간 절약 ▲63%는 생산성 향상 ▲59%는 비용 절감이라고 답했다. 많은 대기업들이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진 중 62%가 현재 그들의 기업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4%는 필수적인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 유치가 어려운 점 ▲69%는 필수 업무 관리가 가능한 인재 상실 ▲58%는 높은 퇴사율과 입사율이 워크플로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인력난으로 인해 기업이 겪고 있는 문제라고 응답했다. 퇴사의 가장 큰 요인으로 응답자 중 ▲58%는 일과 삶의 균형 ▲54%는 낮은 보수 ▲42%는 적은 승진 기회를 꼽았다. 또한, 직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재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73%는 일과 삶의 균형 개선 ▲60%는 새로운 업무 기술을 배...

유아이패스 자동화 RPA 인력난

2022.01.24

유아이패스가 미국의 C-레벨 및 고위 경영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영진 중 62%가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78%가 높은 이직률 및 퇴사율의 영향을 완화시키기 위해 자동화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응답자 중 83%가 현재 기업 내에서 자동화 또는 AI 툴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거나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78%의 응답자는 인력난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동화 분야에 더 많은 투자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 10명 중 7명의 경영진이 작년 대비 올해 자동화 툴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86%가 자동화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단순반복적인 일에 할애하는 시간을 줄이고, 더욱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 결과, 85%의 경영진이 자동화 시스템 및 교육을 조직에 통합하는 것이 기존 직원들을 유지하고 새로운 인재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자동화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효과에 대한 질문에 경영진 중 ▲71%는 시간 절약 ▲63%는 생산성 향상 ▲59%는 비용 절감이라고 답했다. 많은 대기업들이 '대퇴직(The Great Resignation)'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진 중 62%가 현재 그들의 기업이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중 ▲74%는 필수적인 업무를 담당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 유치가 어려운 점 ▲69%는 필수 업무 관리가 가능한 인재 상실 ▲58%는 높은 퇴사율과 입사율이 워크플로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인력난으로 인해 기업이 겪고 있는 문제라고 응답했다. 퇴사의 가장 큰 요인으로 응답자 중 ▲58%는 일과 삶의 균형 ▲54%는 낮은 보수 ▲42%는 적은 승진 기회를 꼽았다. 또한, 직원들의 업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재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73%는 일과 삶의 균형 개선 ▲60%는 새로운 업무 기술을 배...

2022.01.24

‘미래의 업무’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 6가지

사실상 모든 산업 내의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업무 모델을 개편했다. 전례 없은 수준의 업무 유연성이 순식간에 자리잡았다.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향후 더욱 확산됨에 따라 이러한 유연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일어난 일을 보면 미래의 업무 환경이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비즈니스가 수행되는 방식이 팬데믹 이전 시절로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기술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가진 의문 중 하나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직원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도구와 서비스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일하는 장소에 관계없이 이들이 생산적이고, 연결되고, 참여적이고, 만족하도록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여기 업무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적이면서도 종종 보완적인 몇몇 기술과 이를 활용할 방식을 소개한다.    디지털 EX 툴  디지털 비즈니스의 시대가 이미 열렸다. 업무 능률을 올리려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따라서 디지털 직원 경험(Digital Employee eXperience, DEX)은 전반적인 직원 경험 측면에서, 특히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장과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디지털 직원 경험(DEX)은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원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협업 플랫폼 등의 디지털 제품을 얼마나 능숙하게 사용하는가?’, ‘모바일 기기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가?’이다. 회사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해 일상 업무를 처리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직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가트너의 상임 리서치 디렉터인 스튜어트 다운스는 넥스씽크(Nexthink), VM웨어(VMware), 애터니티(Aternity) 등이 만든 DEX 툴을 언급하며 “조직이 직원 경험을 이해하고 강화하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이브리드 업무가 증가하면...

일터 하이브리드 업무 디지털 EX DEX UEM DaaS 협업 소통 회의 RPA 애널리틱스

2022.01.13

사실상 모든 산업 내의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업무 모델을 개편했다. 전례 없은 수준의 업무 유연성이 순식간에 자리잡았다.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향후 더욱 확산됨에 따라 이러한 유연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일어난 일을 보면 미래의 업무 환경이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비즈니스가 수행되는 방식이 팬데믹 이전 시절로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기술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가진 의문 중 하나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직원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도구와 서비스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일하는 장소에 관계없이 이들이 생산적이고, 연결되고, 참여적이고, 만족하도록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여기 업무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적이면서도 종종 보완적인 몇몇 기술과 이를 활용할 방식을 소개한다.    디지털 EX 툴  디지털 비즈니스의 시대가 이미 열렸다. 업무 능률을 올리려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따라서 디지털 직원 경험(Digital Employee eXperience, DEX)은 전반적인 직원 경험 측면에서, 특히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장과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디지털 직원 경험(DEX)은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원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협업 플랫폼 등의 디지털 제품을 얼마나 능숙하게 사용하는가?’, ‘모바일 기기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가?’이다. 회사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해 일상 업무를 처리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직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가트너의 상임 리서치 디렉터인 스튜어트 다운스는 넥스씽크(Nexthink), VM웨어(VMware), 애터니티(Aternity) 등이 만든 DEX 툴을 언급하며 “조직이 직원 경험을 이해하고 강화하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이브리드 업무가 증가하면...

2022.01.13

오토메이션애니웨어, 포트리스아이큐 인수…“자동화 프로세스 강화”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프로세스 디스커버리 및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 기업 ‘포트리스아이큐(FortressIQ)’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퍼스트 시대에 기업의 자동화 이니셔티브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함으로써 지능형 자동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비즈니스 프로세스 간소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이 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는 지능형 RPA의 필수 요소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수백 개의 애플리케이션과 수십만에 달하는 직원의 다차원 업무 프로세스를 식별해 매핑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이번 인수로 AI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인 ‘오토메이션 (Automation) 360’과 연계해 프로세스 디스커버리 및 인텔리전스의 최적화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며, 이를 전 산업 분야 모든 종류의 레거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여 확장할 예정이다. 이 기능은 단일 자동화 플랫폼인 오토메이션 360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내장되어 제공되므로, 자동화가 가능한 또는 필요한 프로세스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박준용 지사장은 “기업들은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성공적인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방해요소가 되지 않도록 사이클 타임과 전반적인 운영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포트리스아이큐의 인수를 통해 프로세스 인사이트를 자동화 계획 및 개발에 통합하면 가치 창출 시간을 줄이면서, 자동화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오토메이션애니웨어 RPA 자동화 프로세스 디스커버리 프로세스 마이닝 지능형 RPA

2022.01.04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프로세스 디스커버리 및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 기업 ‘포트리스아이큐(FortressIQ)’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퍼스트 시대에 기업의 자동화 이니셔티브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지원함으로써 지능형 자동화의 새로운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는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비즈니스 프로세스 간소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이 늘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는 지능형 RPA의 필수 요소로, 기업에서 사용하는 수백 개의 애플리케이션과 수십만에 달하는 직원의 다차원 업무 프로세스를 식별해 매핑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이번 인수로 AI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인 ‘오토메이션 (Automation) 360’과 연계해 프로세스 디스커버리 및 인텔리전스의 최적화를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며, 이를 전 산업 분야 모든 종류의 레거시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여 확장할 예정이다. 이 기능은 단일 자동화 플랫폼인 오토메이션 360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내장되어 제공되므로, 자동화가 가능한 또는 필요한 프로세스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박준용 지사장은 “기업들은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성공적인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의 방해요소가 되지 않도록 사이클 타임과 전반적인 운영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포트리스아이큐의 인수를 통해 프로세스 인사이트를 자동화 계획 및 개발에 통합하면 가치 창출 시간을 줄이면서, 자동화의 정확성과 완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22.01.04

벤더 기고ㅣ“비즈니스 및 ESG를 위한 엔진으로” 2022년 자동화 시장 전망

코로나19 팬데믹이 바꿔 놓은 일상과 업무 환경, 비즈니스 관행은 기업의 디지털화를 더욱 가속화했다. 그리고 이런 디지털화의 최전선에 있는 기술이 바로 RPA로 대표되는 자동화 기술이다. 자동화는 팬데믹 기간 동안 모든 기업의 우선순위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제는 문화적 변화, 즉 질적 변화도 이끌어내고 있다. 유아이패스코리아 백승헌 전무(‘RPA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 저자)가 전하는 자동화 기술의 성과와 향후 전망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동화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성장세를 보여주는 숫자 이외에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면? 우선, 자동화 자체의 저변이 넓어졌다. 금융기관이나 대기업에서는 이제 일상적인 ‘비즈니스 언어’로 정착되고 있다. 그만큼 자동화의 성과 또한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나 더 중요하게 변화한 현실은 팬데믹 상황에서 복원력의 중심에 자동화가 자리했다는 점이다. 예기치 못한 수요 증가나 업무 중단 속에서 기업이 비즈니스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는 데 자동화가 큰 역할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정부의 재난지원금 처리 과정을 들 수 있다. 기존 인력으로는 불가능했던 막대한 처리 작업을 봇을 이용해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었다. Q. 확산 속도에 더해 자동화의 진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업무 시간을 줄여보려고 도입하던 과거의 RPA가 아닌 듯한 양상이다. RPA 기반의 자동화는 기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나 기업 문화 측면에서도 크게 발전했다. RPA 기술 자체는 물론, AI로 대표되는 차세대 기술과의 융합으로 한층 더 완성된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견인하는 역할로 확장하고 있다. 향후에는 ESG로 대표되는 기업의 차세대 아젠다로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Q. 기존에도 업무 생산성을 개선해 비즈니스에 기여하지 않았는가? RPA의 시작은 시간 절감, 즉 효율성에 초점...

유아이패스 RPA 자동화 ESG 지능형 OCR 머신러닝 시맨틱 오토메이션 로봇 협업

2021.12.29

코로나19 팬데믹이 바꿔 놓은 일상과 업무 환경, 비즈니스 관행은 기업의 디지털화를 더욱 가속화했다. 그리고 이런 디지털화의 최전선에 있는 기술이 바로 RPA로 대표되는 자동화 기술이다. 자동화는 팬데믹 기간 동안 모든 기업의 우선순위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이제는 문화적 변화, 즉 질적 변화도 이끌어내고 있다. 유아이패스코리아 백승헌 전무(‘RPA 하이퍼오토메이션 플랫폼’ 저자)가 전하는 자동화 기술의 성과와 향후 전망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자동화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성장세를 보여주는 숫자 이외에 주목해야 할 것이 있다면? 우선, 자동화 자체의 저변이 넓어졌다. 금융기관이나 대기업에서는 이제 일상적인 ‘비즈니스 언어’로 정착되고 있다. 그만큼 자동화의 성과 또한 커졌다고 볼 수 있다. 또 하나 더 중요하게 변화한 현실은 팬데믹 상황에서 복원력의 중심에 자동화가 자리했다는 점이다. 예기치 못한 수요 증가나 업무 중단 속에서 기업이 비즈니스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는 데 자동화가 큰 역할을 했다. 대표적인 사례로 정부의 재난지원금 처리 과정을 들 수 있다. 기존 인력으로는 불가능했던 막대한 처리 작업을 봇을 이용해 단기간에 해결할 수 있었다. Q. 확산 속도에 더해 자동화의 진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업무 시간을 줄여보려고 도입하던 과거의 RPA가 아닌 듯한 양상이다. RPA 기반의 자동화는 기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나 기업 문화 측면에서도 크게 발전했다. RPA 기술 자체는 물론, AI로 대표되는 차세대 기술과의 융합으로 한층 더 완성된 자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견인하는 역할로 확장하고 있다. 향후에는 ESG로 대표되는 기업의 차세대 아젠다로 범위를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Q. 기존에도 업무 생산성을 개선해 비즈니스에 기여하지 않았는가? RPA의 시작은 시간 절감, 즉 효율성에 초점...

2021.12.29

“CIO들이 응답한 2022년 IT 우선순위는...” KPMG

2022년에 싶은 CIO들은 자동화와 실행 가능한 정보에 주목할 예정이다. 또 지난 21개월 동안 팬데믹을 헤쳐 나아가면서 등장한 IT 우선순위인 클라우드와 협업 도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KPMG가 CIO 및 임원 800명에게 내년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물어본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다. 이 밖에 CIO들이 향후 3년 동안 배치할 혁신적인 기술로는 여기에서 AI, IoT, RPA가 지목됐다.   허니웰(Honeywell)의 쉐일라 조던은 AI에 관심이 많은 IT 리더다. 그녀는 AI를 기업의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엔진으로 보고 있다. 허니웰의 CDTO(Chief Digital Technology Officer) 조던은 “나는 이것을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라 부르며, 그 이유는 그것이 AI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통화이자 이 데이터가 새로운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모든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흐르는 데이터이다”라고 말했다. 실행 가능한 AI와 분석의 가치가 수집 데이터의 양과 질에 좌우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데이터 운영에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도 있었다. Momentive.ai(전 서베이몽키(SurveyMonkey))의 부사장 겸 CIO 에릭 존슨은 “점차 데이터와 가까워지고 데이터를 더욱 영향력이 있는 방식으로 활용해야 한다. 2022년 CIO는 데이터를 강화해야 한다. CIO는 점차 비즈니스에 가까워지고 점차 데이터가 비즈니스 영향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비용 감소와 효율성 등은 과거의 지표다. 그는 데이터와 실행 가능한 정보가 향후 3년 동안 CIO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존슨은 “매출 유도, 확장 유도, 도입 유도, 이탈 감소 등 회사의 성장을 유도하는 모든 것들이 중요하다. 실제 매출로 입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기업 지난 4년 동안 수...

KPMG 2022년 RPA 협업 양자 퀀텀 NFT 5G

2021.12.24

2022년에 싶은 CIO들은 자동화와 실행 가능한 정보에 주목할 예정이다. 또 지난 21개월 동안 팬데믹을 헤쳐 나아가면서 등장한 IT 우선순위인 클라우드와 협업 도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KPMG가 CIO 및 임원 800명에게 내년의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물어본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다. 이 밖에 CIO들이 향후 3년 동안 배치할 혁신적인 기술로는 여기에서 AI, IoT, RPA가 지목됐다.   허니웰(Honeywell)의 쉐일라 조던은 AI에 관심이 많은 IT 리더다. 그녀는 AI를 기업의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엔진으로 보고 있다. 허니웰의 CDTO(Chief Digital Technology Officer) 조던은 “나는 이것을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라 부르며, 그 이유는 그것이 AI의 실체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연결하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통화이자 이 데이터가 새로운 경험을 생성하기 위해 모든 트랜잭션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흐르는 데이터이다”라고 말했다. 실행 가능한 AI와 분석의 가치가 수집 데이터의 양과 질에 좌우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데이터 운영에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도 있었다. Momentive.ai(전 서베이몽키(SurveyMonkey))의 부사장 겸 CIO 에릭 존슨은 “점차 데이터와 가까워지고 데이터를 더욱 영향력이 있는 방식으로 활용해야 한다. 2022년 CIO는 데이터를 강화해야 한다. CIO는 점차 비즈니스에 가까워지고 점차 데이터가 비즈니스 영향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비용 감소와 효율성 등은 과거의 지표다. 그는 데이터와 실행 가능한 정보가 향후 3년 동안 CIO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존슨은 “매출 유도, 확장 유도, 도입 유도, 이탈 감소 등 회사의 성장을 유도하는 모든 것들이 중요하다. 실제 매출로 입증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능적이고 자동화된 기업 지난 4년 동안 수...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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