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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가트너, 'CSS 조직의 기술 혁신 주도하는 4가지' 제시

모든 기술이 혁신적일 수는 있지만 혁신적이라고 해서 변화와 성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만그만한 기술들이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트렌드로 길을 내면, 실제적으로 그것들을 이끌며 생존과 진화의 방향을 개척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들은 좀 더 포괄적이거나 다를 수 있다. 가트너는 고객 서비스 및 지원 조직에서 이러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것으로 핵심 요소로 4가지를 꼽았다. 가트너는 '2022년 고객 서비스 지원 기술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Gartner Hype Cycle for CSS Technologies, 2022)'을 발표하고, 연결(Connected),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Process Orchestration), 지식과 통찰(Knowledge and Insight), 리소스 관리(Resource Management)가 CSS (Customer Service and Support) 조직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트너가 '2022년 고객 서비스 지원 기술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을 발표하고, 연결,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 지식과 통찰, 리소스 관리와 관련된 기술이 고객 서비스 및 지원 조직의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Gartner) '연결'은 지능형 셀프서비스를 포함한 고객 서비스 여정을 생성하기 위해, 채널에 구애받지 않는 아키텍처 설계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가트너는 설명한다. 이런 범주에 속하는 하이프 사이클에 대한 추가 기술에는 고객 지원을 위한 증강 현실, 소비자 메시징 응용 프로그램, 사전 예방적 커뮤니케이션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 비디오 컨택 센터가 포함된다. 가트너의 드류 크라우스 부사장은 "CCaaS(Cloud Contact Center as a Service)는 조직이 고객 및 직원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 패키지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다채널 고객 상호 작용을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플랫폼이다. 클라우...

가트너 CSS 고객 서비스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

2022.08.24

모든 기술이 혁신적일 수는 있지만 혁신적이라고 해서 변화와 성장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만그만한 기술들이 혁신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트렌드로 길을 내면, 실제적으로 그것들을 이끌며 생존과 진화의 방향을 개척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것들은 좀 더 포괄적이거나 다를 수 있다. 가트너는 고객 서비스 및 지원 조직에서 이러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것으로 핵심 요소로 4가지를 꼽았다. 가트너는 '2022년 고객 서비스 지원 기술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Gartner Hype Cycle for CSS Technologies, 2022)'을 발표하고, 연결(Connected),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Process Orchestration), 지식과 통찰(Knowledge and Insight), 리소스 관리(Resource Management)가 CSS (Customer Service and Support) 조직의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트너가 '2022년 고객 서비스 지원 기술에 대한 하이프 사이클'을 발표하고, 연결, 프로세스 오케스트레이션, 지식과 통찰, 리소스 관리와 관련된 기술이 고객 서비스 및 지원 조직의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Gartner) '연결'은 지능형 셀프서비스를 포함한 고객 서비스 여정을 생성하기 위해, 채널에 구애받지 않는 아키텍처 설계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가트너는 설명한다. 이런 범주에 속하는 하이프 사이클에 대한 추가 기술에는 고객 지원을 위한 증강 현실, 소비자 메시징 응용 프로그램, 사전 예방적 커뮤니케이션 응용 프로그램 및 서비스, 비디오 컨택 센터가 포함된다. 가트너의 드류 크라우스 부사장은 "CCaaS(Cloud Contact Center as a Service)는 조직이 고객 및 직원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사전 패키지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다채널 고객 상호 작용을 전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플랫폼이다. 클라우...

2022.08.24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성’ 내러티브를 구축하는 법

호주의 PR 에이전시 세피아니(Sefiani)의 ‘커뮤니케이션 댓 매터스(Communication that Matters)’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마다 지속가능성 전략, 이니셔티브, 활동을 커뮤니케이션하는 단계는 다르지만 모두 유사한 과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얼마나 대담해야 하는지에 관한 불확실성이다.    세피아니의 MD 맨디 갈메스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것은 기업들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긍정적인 평판 단계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강력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내는 리더들은 지역사회, 업계, 글로벌 동료에게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갈메스는 “마케팅 리더들의 역할은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더 넓은 대화에 지속가능성을 진정성 있고 의미 있게 연결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기업들은 몇 가지 위험 때문에 지속가능성과 관련해 적극적이고 공개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 보고서는 “잘못 말해서 평판이 훼손되거나, 이해관계자에게 오해를 받거나, 그린워싱(Greenwashing; 위장 환경주의)으로 비난받을까 봐 우려한다”라고 전했다.  강력하고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성 내러티브를 구축할 때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3가지 과제는 다음과 같다. (1) 지속가능성이 사일로화돼 있으며, (2) 직원들은 더 많은 발언권을 원하고 있고, (3) 리더들은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지속가능성 내러티브 구축을 방해하는 사일로 세피아니의 보고서에 의하면 개별 브랜드마다 존재하는, 즉 사일로화된 지속가능성은 일관성 있는 브랜드 내러티브를 방해한다. 보고서는 “직원부터 고객, 투자자, 파트너, 지역사회, 정부까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의미 있는 포괄적인 내러티브로 이 대화를 끌어올리는 기업이 거의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직원들은 소속 기업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예: 지속가능성 전략 수립 등...

지속가능성 내러티브 마케팅 리더 그린워싱

2022.08.23

호주의 PR 에이전시 세피아니(Sefiani)의 ‘커뮤니케이션 댓 매터스(Communication that Matters)’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마다 지속가능성 전략, 이니셔티브, 활동을 커뮤니케이션하는 단계는 다르지만 모두 유사한 과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바로 얼마나 대담해야 하는지에 관한 불확실성이다.    세피아니의 MD 맨디 갈메스는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것은 기업들이 취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긍정적인 평판 단계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그는 “지속가능성에 대해 강력하고 진정성 있는 목소리를 내는 리더들은 지역사회, 업계, 글로벌 동료에게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갈메스는 “마케팅 리더들의 역할은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더 넓은 대화에 지속가능성을 진정성 있고 의미 있게 연결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기업들은 몇 가지 위험 때문에 지속가능성과 관련해 적극적이고 공개적인 입장을 취하지 않는다. 보고서는 “잘못 말해서 평판이 훼손되거나, 이해관계자에게 오해를 받거나, 그린워싱(Greenwashing; 위장 환경주의)으로 비난받을까 봐 우려한다”라고 전했다.  강력하고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성 내러티브를 구축할 때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3가지 과제는 다음과 같다. (1) 지속가능성이 사일로화돼 있으며, (2) 직원들은 더 많은 발언권을 원하고 있고, (3) 리더들은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다.  지속가능성 내러티브 구축을 방해하는 사일로 세피아니의 보고서에 의하면 개별 브랜드마다 존재하는, 즉 사일로화된 지속가능성은 일관성 있는 브랜드 내러티브를 방해한다. 보고서는 “직원부터 고객, 투자자, 파트너, 지역사회, 정부까지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의미 있는 포괄적인 내러티브로 이 대화를 끌어올리는 기업이 거의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직원들은 소속 기업의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예: 지속가능성 전략 수립 등...

2022.08.23

일문일답 | 다나 맥그로 VP가 말하는 ‘디즈니 광고의 데이터 활용 접근법’

적절한 청중에게 올바른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기란 쉽지 않다. 디즈니 광고 판매(Disney Advertising Sales; 이하 디즈니AS) 부문에서 잠재 고객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인 다나 맥그로에게는 이에 대한 핵심 접근법이 있다. 데이터를 개인정보보호 및 익명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광고주와 공유하는 것이다. 그녀는 “적시에 적절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광고를 제공하려 한다. 시청자의 광고 경험을 개선할뿐 아니라 우리로부터 광고를 구매하는 기업에게도 개선된 경험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디즈니의 사업 분야는 나날이 세분화되고 있는 대표적인 업계다. 유통 채널이 늘어나면서 시청자 데이터 수집 및 사용은 맥그로의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이는 대단히 흥미로운 과제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디즈니 AS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데이터를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안된 디즈니의 잠재 고객 그래프를 개발했으며,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데이터 클린 룸 접근 방식을 취했다. 맥그로는 최근 파운드리(Foundry)의 ‘데이터의 미래 서밋(Future of Data Summit)’에서 데이터 공유에 대한 디즈니AS의 접근 방식과 소비자 습관의 변화에 따라 민첩성을 유지하고 데이터 기반 제품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그녀가 <CIO.com>의 토르 올라브스루드와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Q. 데이터의 미래 “데이터의 미래는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규제, 정책, 유통 채널 또는 플랫폼을 통해 생태계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광고 분야에서 특히 흥미롭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반복하고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6개월 안에 상황이 송두리째 바뀔 수 있다고 농담하곤 한다. 특히 ‘정확한 익명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정말 흥미롭다. 현재 우리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물을 익명화 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다.” Q. 디즈니의 데이...

디즈니 광고 고객 데이터 프라이버시 다나 맥그로 잠재 고객 그래프

2022.08.12

적절한 청중에게 올바른 광고 메시지를 전달하기란 쉽지 않다. 디즈니 광고 판매(Disney Advertising Sales; 이하 디즈니AS) 부문에서 잠재 고객 모델링 및 데이터 과학 담당 부사장인 다나 맥그로에게는 이에 대한 핵심 접근법이 있다. 데이터를 개인정보보호 및 익명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광고주와 공유하는 것이다. 그녀는 “적시에 적절한 소비자에게 올바른 광고를 제공하려 한다. 시청자의 광고 경험을 개선할뿐 아니라 우리로부터 광고를 구매하는 기업에게도 개선된 경험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디즈니의 사업 분야는 나날이 세분화되고 있는 대표적인 업계다. 유통 채널이 늘어나면서 시청자 데이터 수집 및 사용은 맥그로의 주요 과제로 부상했다. 그러나 이는 대단히 흥미로운 과제라고 그녀는 강조했다. 디즈니 AS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데이터를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안된 디즈니의 잠재 고객 그래프를 개발했으며,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데이터 클린 룸 접근 방식을 취했다. 맥그로는 최근 파운드리(Foundry)의 ‘데이터의 미래 서밋(Future of Data Summit)’에서 데이터 공유에 대한 디즈니AS의 접근 방식과 소비자 습관의 변화에 따라 민첩성을 유지하고 데이터 기반 제품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그녀가 <CIO.com>의 토르 올라브스루드와 나눈 대화를 정리한 것이다. Q. 데이터의 미래 “데이터의 미래는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규제, 정책, 유통 채널 또는 플랫폼을 통해 생태계가 매우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광고 분야에서 특히 흥미롭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반복하고 진화하고 있다. 우리는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6개월 안에 상황이 송두리째 바뀔 수 있다고 농담하곤 한다. 특히 ‘정확한 익명성’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정말 흥미롭다. 현재 우리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사물을 익명화 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다.” Q. 디즈니의 데이...

2022.08.12

“마케팅 자원 관리(MRM) 부문 선도 기업은?” 포레스터 웨이브 

포레스터가 최신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의 마케팅 자원 관리(Marketing Resource Management; MRM) 부문에서 선도 기업(Leardership), 우수 기업(Strong Performer), 경쟁력 있는 기업(Contender), 도전 기업(Challenger) 등급에 걸쳐 총 9곳의 벤더를 집중 조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모(Aprimo)와 이 회사의 아프리모 생산성 관리(Aprimo Productivity Management), 계획 및 속도(Plan & Spend), 디지털 자산 관리 및 분산 마케팅(Digital Asset Management and Distributed Marketing) 제품이 2022년 3분기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    포레스터는 아프리모가 방대한 파트너 네트워크, 투명한 가격 책정 모델, 모듈형 아키텍처를 통해 인력, 비용, 콘텐츠 관리를 다루는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MRM 도구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실행 로드맵, 몇 가지 사용자 인터페이스 문제는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우수 기업(Strong Performer)’으로는 브랜드메이커(BrandMaker), 옵티마이즐리(Optimizely), 어도비(Adobe), 마마인드(Marmind)가 선정됐다. 포레스터는 브랜드메이커가 인수합병을 통해 풍부한 기능을 갖춘 MRM 제품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옵티마이즐리는 인력 및 콘텐츠 관리 기능과 우수한 제품 혁신 로드맵이 강점으로 꼽혔다. 하지만 비용 및 마케팅 성과 관리 도구가 약해 선도 기업 그룹에서는 제외됐다.  이어 우수 기업에 선정된 어도비 워크프론트(Adobe Workfront)는 어도비의 스택을 연결하고 있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라고 포레스트는 평가했다. 어도비는 지난 2019년 워크프론트를 인수하여 어도비의 전체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업 및 프로세스를 오케스트레이션했다. 아울러 마마인드는 계획부터 성과까지 이어지는 역량으로 우수 ...

포레스터 포레스터 웨이브 마케팅 자원 관리 MRM

2022.08.11

포레스터가 최신 포레스터 웨이브 보고서의 마케팅 자원 관리(Marketing Resource Management; MRM) 부문에서 선도 기업(Leardership), 우수 기업(Strong Performer), 경쟁력 있는 기업(Contender), 도전 기업(Challenger) 등급에 걸쳐 총 9곳의 벤더를 집중 조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프리모(Aprimo)와 이 회사의 아프리모 생산성 관리(Aprimo Productivity Management), 계획 및 속도(Plan & Spend), 디지털 자산 관리 및 분산 마케팅(Digital Asset Management and Distributed Marketing) 제품이 2022년 3분기 선도 기업으로 선정됐다.    포레스터는 아프리모가 방대한 파트너 네트워크, 투명한 가격 책정 모델, 모듈형 아키텍처를 통해 인력, 비용, 콘텐츠 관리를 다루는 포괄적인 엔드투엔드 MRM 도구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실행 로드맵, 몇 가지 사용자 인터페이스 문제는 단점이라고 지적했다.  ‘우수 기업(Strong Performer)’으로는 브랜드메이커(BrandMaker), 옵티마이즐리(Optimizely), 어도비(Adobe), 마마인드(Marmind)가 선정됐다. 포레스터는 브랜드메이커가 인수합병을 통해 풍부한 기능을 갖춘 MRM 제품을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옵티마이즐리는 인력 및 콘텐츠 관리 기능과 우수한 제품 혁신 로드맵이 강점으로 꼽혔다. 하지만 비용 및 마케팅 성과 관리 도구가 약해 선도 기업 그룹에서는 제외됐다.  이어 우수 기업에 선정된 어도비 워크프론트(Adobe Workfront)는 어도비의 스택을 연결하고 있지만 아직은 초기 단계라고 포레스트는 평가했다. 어도비는 지난 2019년 워크프론트를 인수하여 어도비의 전체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업 및 프로세스를 오케스트레이션했다. 아울러 마마인드는 계획부터 성과까지 이어지는 역량으로 우수 ...

2022.08.11

“디자인 형편없어졌다··· 잡스의 ‘세심함’ 필요” 조너선 아이브

아이폰 디자이너로 유명한 애플의 전 최고 디자인 책임자 조너선 아이브가 한 인터뷰에서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 철학을 공유하며 현재 업계에서 보이는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혹평했다.    월페이퍼 8월호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아이브는 “나와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일했던 당시 추구했던 디자인 방식은 업계에서 볼 수 없다”라며 “디자인은 더 형편없어지고, 제품 대부분은 존재 가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디자인하며 스티브 잡스와 애플 황금기를 이끌던 조너선 아이브는 2019년 퇴사 후 컨설팅을 제공하며 애플과 관계를 이어갔지만 최근에는 아예 계약을 종료해 애플과 완전히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에서 아이브는 과거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 철학을 대표하는 단어가 ‘케어(Care)’, 즉 세심함이라고 표현했다.  아이브는 스티브 잡스와 디자인을 논의하던 과정을 회상하며 “잡스는 무엇인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만들면, 그 제품을 누가 사용할지 몰라도 결국 그 세심함을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말했다. 세심함은 그런 사용자에게 우리의 열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표현했다”라고 소개했다.  아이브는 여전히 스티브 잡스의 조언을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브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무엇인가 디자인하고 제작하면, 대량 생산되는 각 제품에도 세심함에 전달된다. 디자이너의 관심과 희생이 있다면 충분히 그런 제품을 만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브는 인터뷰에서 업계 제품 대부분이 경솔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아이브는 “디자이너는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개발 과정이 엉망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브는 “원래 의도한 방식으로 제품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며 사과를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그런 변명은 이해한다. 하지만 나는 애플에 있을 때 공장에서 몇 달이고 시간을 보내며 문제를 없애려고 했다. 내가 하는 사과는 통하...

조너선아이브 애플 아이폰 조니아이브

2022.08.11

아이폰 디자이너로 유명한 애플의 전 최고 디자인 책임자 조너선 아이브가 한 인터뷰에서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 철학을 공유하며 현재 업계에서 보이는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혹평했다.    월페이퍼 8월호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아이브는 “나와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일했던 당시 추구했던 디자인 방식은 업계에서 볼 수 없다”라며 “디자인은 더 형편없어지고, 제품 대부분은 존재 가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맥,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디자인하며 스티브 잡스와 애플 황금기를 이끌던 조너선 아이브는 2019년 퇴사 후 컨설팅을 제공하며 애플과 관계를 이어갔지만 최근에는 아예 계약을 종료해 애플과 완전히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뷰에서 아이브는 과거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 철학을 대표하는 단어가 ‘케어(Care)’, 즉 세심함이라고 표현했다.  아이브는 스티브 잡스와 디자인을 논의하던 과정을 회상하며 “잡스는 무엇인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만들면, 그 제품을 누가 사용할지 몰라도 결국 그 세심함을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말했다. 세심함은 그런 사용자에게 우리의 열정을 표현하는 수단이라고 표현했다”라고 소개했다.  아이브는 여전히 스티브 잡스의 조언을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브는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여 무엇인가 디자인하고 제작하면, 대량 생산되는 각 제품에도 세심함에 전달된다. 디자이너의 관심과 희생이 있다면 충분히 그런 제품을 만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이브는 인터뷰에서 업계 제품 대부분이 경솔하게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아이브는 “디자이너는 재료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개발 과정이 엉망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이브는 “원래 의도한 방식으로 제품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며 사과를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된다. 그런 변명은 이해한다. 하지만 나는 애플에 있을 때 공장에서 몇 달이고 시간을 보내며 문제를 없애려고 했다. 내가 하는 사과는 통하...

2022.08.11

2022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개인화 엔진' 부문 선도기업은 어디?

2022년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개인화 엔진 플랫폼 부문에서 다이나믹 일드(Dynamic Yield)가 다시 한번 최상위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인사이터(Insider), 세일즈포스(Salesforce), 어도비(Adobe), SAP도 리더 사분면에 이름을 올렸다.  최신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는 개인화 엔진 분야의 13개 벤더 제품을 설명하면서, 다음의 3가지 핵심 사용 사례를 기준으로 각 벤더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마케팅 관리 그리고 적절한 맥락에서 적절한 사용자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역량, ▲디지털 상거래 그리고 디지털 판매 채널에서 콘텐츠, 제안, 추천, 경험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역량, ▲고객 인사이트, 여정,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 및 지원을 개인화할 수 있는 역량이다.  또한 가트너가 평가한 핵심 기능에는 ▲세션 내 사용자 행동 추적, ▲데이터 수집 및 가져오기, ▲사용자의 액션, 맥락, 데이터 또는 이 3가지 모두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상호작용 트리거가 포함된다. 아울러 콘텐츠 및 제품 권장사항을 지원하는 예측 애널리틱스 기능, 유연한 사용자 세분화, 광범위한 테스트 도구, 개인화 성능 추적 및 보고 기능도 고려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이는 지난 2021년 개인화 엔진 플랫폼 연간 매출이 최소 2,000만 달러 이상이며, 최소 25곳의 신규 고객을 확보한 벤더를 대상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이나믹 일드는 비전과 실행 역량에 따라 구분되는 4사분면에서 (강력한 비전과 실행 역량을 모두 제공한다는 의미인) 오른쪽 상단의 ‘리더’ 사분면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 가트너는 사전 구축된 광범위한 테스트 템플릿, 노코드 비주얼 편집기, 예측 타깃팅 기능, 차선책 제안하는 ‘어댑트ML(AdapML)’ 기능 등 해당 플랫폼의 강점에 주목했다. 아울러 옴니채널 개인화를 위한 강력한 통합과 독립형 이메일 개인화도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하...

가트너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개인화 엔진

2022.08.10

2022년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개인화 엔진 플랫폼 부문에서 다이나믹 일드(Dynamic Yield)가 다시 한번 최상위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인사이터(Insider), 세일즈포스(Salesforce), 어도비(Adobe), SAP도 리더 사분면에 이름을 올렸다.  최신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는 개인화 엔진 분야의 13개 벤더 제품을 설명하면서, 다음의 3가지 핵심 사용 사례를 기준으로 각 벤더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마케팅 관리 그리고 적절한 맥락에서 적절한 사용자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역량, ▲디지털 상거래 그리고 디지털 판매 채널에서 콘텐츠, 제안, 추천, 경험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역량, ▲고객 인사이트, 여정,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 및 지원을 개인화할 수 있는 역량이다.  또한 가트너가 평가한 핵심 기능에는 ▲세션 내 사용자 행동 추적, ▲데이터 수집 및 가져오기, ▲사용자의 액션, 맥락, 데이터 또는 이 3가지 모두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상호작용 트리거가 포함된다. 아울러 콘텐츠 및 제품 권장사항을 지원하는 예측 애널리틱스 기능, 유연한 사용자 세분화, 광범위한 테스트 도구, 개인화 성능 추적 및 보고 기능도 고려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이는 지난 2021년 개인화 엔진 플랫폼 연간 매출이 최소 2,000만 달러 이상이며, 최소 25곳의 신규 고객을 확보한 벤더를 대상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이나믹 일드는 비전과 실행 역량에 따라 구분되는 4사분면에서 (강력한 비전과 실행 역량을 모두 제공한다는 의미인) 오른쪽 상단의 ‘리더’ 사분면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 가트너는 사전 구축된 광범위한 테스트 템플릿, 노코드 비주얼 편집기, 예측 타깃팅 기능, 차선책 제안하는 ‘어댑트ML(AdapML)’ 기능 등 해당 플랫폼의 강점에 주목했다. 아울러 옴니채널 개인화를 위한 강력한 통합과 독립형 이메일 개인화도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하...

2022.08.10

가트너, 디지털 광고 분야 혁신 신기술 4종 제시

"마케팅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marketing), 감성 인공지능(Emotion AI), 인플루언스 엔지니어링(Influence engineering), 제너레이티브 인공지능(Generative AI)이 디지털 광고에 혁신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4가지 신기술로 확인됐다. 광고에서의 인공지능의 역할 확대는 10년 이내에 예상되지만 개인 정보 보호 문제가 진행을 방해할 수 있다." 가트너가 '2022년 디지털 광고에 대한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Gartner Hype Cycle for Digital Advertising, 2022)'을 발표하고 주목할 만한 네 가지 혁신적인 신기술을 선정했다. 마케팅을 위한 인공지능, 감성 인공지능, 인플루언스 엔지니어링은 향후 5-10년 안에 안정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제너레이티브 인공지능은 앞으로 2-5년 안에 안정기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가 '2022년 디지털 광고에 대한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을 발표하고, 마케팅을 위한 AI, 감성 AI, 인플루언스 엔지니어링, 제너레이티브 AI를 디지털 광고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신기술로 선정했다. (자료 : Gartner) 가트너의 마케팅 부문 선임 이사 분석가(Sr Director Analyst)인 마이크 프로개트는 "딥 페이크, 챗봇 및 메타버스 아바타가 실제와 같은 경험을 합성하는 능력을 보여주므로 마케팅에서 AI의 힘은 분명하다. 마찬가지로 상황별 응답을 익명으로 평가하는 AI의 부상과 함께 마케팅을 위한 개인 데이터의 억제는 광고 및 콘텐츠 마케팅의 데이터 기반을 바꾸고 있다"라고 전하며, 네 가기 신기술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 마케팅을 위한 인공지능은 수집된 데이터, 사용 분석, 마케팅 사용 사례에 대한 기타 관찰을 기반으로 명시적으로 프로그래밍되지 않은 마케팅 플랫폼의 행동을 변경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활성화 기술에는 머신러닝, 규칙 기반 시스템(rule-based systems), 최적화(op...

가트너 인플루언스 엔지니어링 감성 인공지능 제너레이티브 AI 디지털 광고 CMO

2022.08.05

"마케팅을 위한 인공지능(AI for marketing), 감성 인공지능(Emotion AI), 인플루언스 엔지니어링(Influence engineering), 제너레이티브 인공지능(Generative AI)이 디지털 광고에 혁신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4가지 신기술로 확인됐다. 광고에서의 인공지능의 역할 확대는 10년 이내에 예상되지만 개인 정보 보호 문제가 진행을 방해할 수 있다." 가트너가 '2022년 디지털 광고에 대한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Gartner Hype Cycle for Digital Advertising, 2022)'을 발표하고 주목할 만한 네 가지 혁신적인 신기술을 선정했다. 마케팅을 위한 인공지능, 감성 인공지능, 인플루언스 엔지니어링은 향후 5-10년 안에 안정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제너레이티브 인공지능은 앞으로 2-5년 안에 안정기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가 '2022년 디지털 광고에 대한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을 발표하고, 마케팅을 위한 AI, 감성 AI, 인플루언스 엔지니어링, 제너레이티브 AI를 디지털 광고에 혁신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신기술로 선정했다. (자료 : Gartner) 가트너의 마케팅 부문 선임 이사 분석가(Sr Director Analyst)인 마이크 프로개트는 "딥 페이크, 챗봇 및 메타버스 아바타가 실제와 같은 경험을 합성하는 능력을 보여주므로 마케팅에서 AI의 힘은 분명하다. 마찬가지로 상황별 응답을 익명으로 평가하는 AI의 부상과 함께 마케팅을 위한 개인 데이터의 억제는 광고 및 콘텐츠 마케팅의 데이터 기반을 바꾸고 있다"라고 전하며, 네 가기 신기술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 마케팅을 위한 인공지능은 수집된 데이터, 사용 분석, 마케팅 사용 사례에 대한 기타 관찰을 기반으로 명시적으로 프로그래밍되지 않은 마케팅 플랫폼의 행동을 변경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활성화 기술에는 머신러닝, 규칙 기반 시스템(rule-based systems), 최적화(op...

2022.08.05

CMO 4인이 말하는 콘텐츠 제작 역량을 내재화할 이유

자사(Owned), 평가(Earned), 유료(paid) 디지털 미디어 수가 급증하면서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마케터가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건 놀라운 일은 아니다. ‘2022 CM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지난 12개월 동안 콘텐츠 제작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또 4명 중 1명은 앞으로 12~24개월 이내에 콘텐츠 제작 및 관련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여기에서는 4명의 마케팅 책임자에게 ▲인하우스 콘텐츠 제작이 매력적인 이유, ▲인하우스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는 게 중요한 채널, 활동, 고객 상호작용/접점, ▲마케팅 측면에서의 성과를 물어봤다. 다음은 이 질문에 관한 CMO 4인의 답변을 정리한 내용이다.    알릭스 러셀(Alix Russell) - 파마케어(PharmaCare)의 마케팅 미디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액티브 웰니스 부문 총괄 책임자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전자상거래는 파마케어의 인하우스 에이전시 더 하이브(The Hive)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영역이다. 하이브는 비타민, 데오드란트, 보습제, 슈퍼푸드 스낵 등 35년 역사의 호주 헬스케어 및 웰니스 브랜드를 위한 매력적인 크리에이티브와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파마케어는 광고 카피, POS(Point-Of-Sale), 기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파트너와 협력하는 대신, 하이브에 투자하여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의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이브는 기존 23명의 팀원으로 구성돼 있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5명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했다. 이제 전략가,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브랜딩 전문가, 인사이트 및 분석 전문가가 모두 있으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부터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콘셉트, 패키징, 엔드투엔드 TVC 제작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자체 팀을 구성한다는 것은 캠페인을 빠르게 실행...

콘텐츠 제작 디지털 미디어 마케팅 인하우스 소셜 미디어 개인화

2022.07.25

자사(Owned), 평가(Earned), 유료(paid) 디지털 미디어 수가 급증하면서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마케터가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건 놀라운 일은 아니다. ‘2022 CMO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지난 12개월 동안 콘텐츠 제작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또 4명 중 1명은 앞으로 12~24개월 이내에 콘텐츠 제작 및 관련 기술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여기에서는 4명의 마케팅 책임자에게 ▲인하우스 콘텐츠 제작이 매력적인 이유, ▲인하우스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는 게 중요한 채널, 활동, 고객 상호작용/접점, ▲마케팅 측면에서의 성과를 물어봤다. 다음은 이 질문에 관한 CMO 4인의 답변을 정리한 내용이다.    알릭스 러셀(Alix Russell) - 파마케어(PharmaCare)의 마케팅 미디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액티브 웰니스 부문 총괄 책임자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 전자상거래는 파마케어의 인하우스 에이전시 더 하이브(The Hive)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영역이다. 하이브는 비타민, 데오드란트, 보습제, 슈퍼푸드 스낵 등 35년 역사의 호주 헬스케어 및 웰니스 브랜드를 위한 매력적인 크리에이티브와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파마케어는 광고 카피, POS(Point-Of-Sale), 기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파트너와 협력하는 대신, 하이브에 투자하여 전체 제품 포트폴리오의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하이브는 기존 23명의 팀원으로 구성돼 있었으며, 지난 12개월 동안 5명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를 채용했다. 이제 전략가,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브랜딩 전문가, 인사이트 및 분석 전문가가 모두 있으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부터 맞춤형 크리에이티브 콘셉트, 패키징, 엔드투엔드 TVC 제작까지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자체 팀을 구성한다는 것은 캠페인을 빠르게 실행...

2022.07.25

‘IT 브랜드의 전설’··· 자바의 이름이 자바인 사연

이 상표명은 전설적이다. 그러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프로그래밍 언어에 커피명을 어떻게, 왜 붙였는지는 여전히 확실하지 않다.  타임 매거진이 자바(Java)를 1995년의 최고의 제품 10종 가운데 하나로 지정한 이후, 자바는 미국 IT 마케팅 분야에 새로운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의 이 탁월한 기술이 원래대로 오크(Oak)나 그린토크(Greentalk)라는 이름을 유지했다면 어땠을까? 이처럼 성공했을까? 모를 일이다. 멋진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환경을 배포하면 당연히 인기가 있을 것이다. 이를 무엇으로 부를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썬(Sun)의 새 프로그래밍 언어에게는 브랜드 정체성이 중요했다. 그리고 그 일을 맡은 사람들은 커피 이름을 상표로 확정했다. 그러나 자바(Java)라는 이름이 선택된 배경은 적어도 일정부분 미스터리다.  원래 1996년 자바월드(JavaWorld)에 의해 출간된 내용을 정리한 이 집단 인터뷰는, ‘자바’라는 이름의 탄생에 대한 멋진 회고를 제공한다.  Matthew Hamm (CC BY 2.0) 자바는 어떻게 자바가 되었나  썬의 당시 수석 엔지니어였던 프랭크 옐린은 “변호사들이 ‘오크(OAK)’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고 했었다. 그 이유에 대해 오크 테크놀로지(Oak Technologies)라는 회사가 이미 상표로 등록했기 때문이라고 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새 이름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회의가 열렸다. 당시 라이브 오크(Live Oak)라고 불린 집단의 모든 구성원이 참석했다. 10개의 유망한 이름이 최종적으로 선택되었고, 이것들을 법무지원 부서로 보냈는데, 3개의 이름이 통과되어 돌아왔다. 그것은 자바(Java), DNA, 실크(Silk) 였다. ‘자바’라는 이름을 누가 처음 제안했는지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다. 오직 한 사람이 그 이름을 창안했음을 시사한다”라고...

자바 역사 읽을꺼리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브랜딩 브랜드

2022.07.19

이 상표명은 전설적이다. 그러나 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프로그래밍 언어에 커피명을 어떻게, 왜 붙였는지는 여전히 확실하지 않다.  타임 매거진이 자바(Java)를 1995년의 최고의 제품 10종 가운데 하나로 지정한 이후, 자바는 미국 IT 마케팅 분야에 새로운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썬 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의 이 탁월한 기술이 원래대로 오크(Oak)나 그린토크(Greentalk)라는 이름을 유지했다면 어땠을까? 이처럼 성공했을까? 모를 일이다. 멋진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환경을 배포하면 당연히 인기가 있을 것이다. 이를 무엇으로 부를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썬(Sun)의 새 프로그래밍 언어에게는 브랜드 정체성이 중요했다. 그리고 그 일을 맡은 사람들은 커피 이름을 상표로 확정했다. 그러나 자바(Java)라는 이름이 선택된 배경은 적어도 일정부분 미스터리다.  원래 1996년 자바월드(JavaWorld)에 의해 출간된 내용을 정리한 이 집단 인터뷰는, ‘자바’라는 이름의 탄생에 대한 멋진 회고를 제공한다.  Matthew Hamm (CC BY 2.0) 자바는 어떻게 자바가 되었나  썬의 당시 수석 엔지니어였던 프랭크 옐린은 “변호사들이 ‘오크(OAK)’라는 이름을 사용할 수 없다고 했었다. 그 이유에 대해 오크 테크놀로지(Oak Technologies)라는 회사가 이미 상표로 등록했기 때문이라고 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새 이름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회의가 열렸다. 당시 라이브 오크(Live Oak)라고 불린 집단의 모든 구성원이 참석했다. 10개의 유망한 이름이 최종적으로 선택되었고, 이것들을 법무지원 부서로 보냈는데, 3개의 이름이 통과되어 돌아왔다. 그것은 자바(Java), DNA, 실크(Silk) 였다. ‘자바’라는 이름을 누가 처음 제안했는지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다. 오직 한 사람이 그 이름을 창안했음을 시사한다”라고...

2022.07.19

'유명무실'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7가지 활용 지침

‘마케팅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힌 B2B 마케팅 리더가 3명 중 1명도 채 안 된다는 점에서 이러한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트스 제프 골드버그가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엑스포(Gartner Marketing Symposium Xpo)’에서 기술, 환경, 팀 활동을 조합해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  B2B 마케팅 리더 400명을 대상으로 한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마테크 투자를 확대했다고 말한 마케팅 리더가 (전체 응답자의) 4분의 1 이상에 달했지만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활용도가 높다고 답한 비율은 29%에 불과했다. 한편 가트너의 2021년 자료에 의하면 마케팅 예산의 26.6%가 마케팅 기술 개발에 투자됐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까? 우선, 기업의 마테크 스택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이유를 검토하는 게 중요하다. 가트너는 활용도를 촉진하는 데 있어 기술, 환경, 팀이라는 3가지 핵심 요소를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한 주요 장애물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기술 측면에서의 주요 장애물에는 스택 전반의 통합 부족에 따른 시스템 장애, 사용하기 어려운 기능, 적절한 문서 부족 등이 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위험 허용 한도의 부족 및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 문화가 있다. 팀 측면에서는 사용 사례 개발을 위한 전용 리소스 부족, 스킬 개발 및 교육 부족이 문제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56%가 새로운 프로세스 또는 새로운 팀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3%는 워크샵과 벤더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버그는 “활용도가 낮은 주요 원인은 저조한 교육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마테크 벤더는 기존 기능을 업데이트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

마테크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마케팅 자동화 가트너 애자일 디지털 마케팅

2022.07.06

‘마케팅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힌 B2B 마케팅 리더가 3명 중 1명도 채 안 된다는 점에서 이러한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트스 제프 골드버그가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엑스포(Gartner Marketing Symposium Xpo)’에서 기술, 환경, 팀 활동을 조합해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  B2B 마케팅 리더 400명을 대상으로 한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마테크 투자를 확대했다고 말한 마케팅 리더가 (전체 응답자의) 4분의 1 이상에 달했지만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활용도가 높다고 답한 비율은 29%에 불과했다. 한편 가트너의 2021년 자료에 의하면 마케팅 예산의 26.6%가 마케팅 기술 개발에 투자됐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까? 우선, 기업의 마테크 스택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이유를 검토하는 게 중요하다. 가트너는 활용도를 촉진하는 데 있어 기술, 환경, 팀이라는 3가지 핵심 요소를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한 주요 장애물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기술 측면에서의 주요 장애물에는 스택 전반의 통합 부족에 따른 시스템 장애, 사용하기 어려운 기능, 적절한 문서 부족 등이 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위험 허용 한도의 부족 및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 문화가 있다. 팀 측면에서는 사용 사례 개발을 위한 전용 리소스 부족, 스킬 개발 및 교육 부족이 문제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56%가 새로운 프로세스 또는 새로운 팀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3%는 워크샵과 벤더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버그는 “활용도가 낮은 주요 원인은 저조한 교육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마테크 벤더는 기존 기능을 업데이트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

2022.07.06

일문일답 | "사람의 이야기로 풀어내라" CIO가 알아야 할 스토리텔링 유형 4가지

스토리텔링 전문가 더그 킬리가 몇 년 전 한 세일즈 미팅에서 겪은 일이다. 그는 연설을 하다가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좌절감을 포착했다. 킬리는 “모두의 사기가 완전히 바닥이었다! 신임 CEO가 인계 받았고, 그녀의 개막 기조 연설은 끔찍했다. 모두들 이 CEO가 차갑고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킬리는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CEO를 다시 무대에 올려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신임 CEO에게 어려운 도전에 대처했던 시기의 이야기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더 마크 오브 더 리더(The Mark of the Leader)’의 저자는 “그녀의 이야기는 5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사람들 앞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곧 청중들은 그녀의 이야기에 공감했으며, 그녀가 자신들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느끼게 됐다. 그 짧은 이야기가 방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놓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론토 인근에 위치한 스토리즈 룰! (Stories Rule!)의 설립자인 킬리는 수십 곳의 포춘 500대 기업 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그는 “인간이 의사소통 하는 3가지 방법이 있다, 주장, 사실, 그리고 이야기다. 주장은 진술이나 의견이고, 사실은 숫자, 데이터다. 이야기는 어떤 사건이나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것이다. 이는 사람들과 감정적으로 연결되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 금융, 제약 등 일부 산업 분야의 고위 경영진은 주장을 펼치고 사실을 공유하는 것이 익숙하다. “이러한 사업은 숫자와 과학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좌뇌형으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 흔히 놓치는 것은 바로 감정적인 연결이다”라고 킬리는 말했다. 스토리텔링의 지속적인 힘, CIO가 이러한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모든 IT 경영진이 말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4가지 유형의 스토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그와 만났다. 최근 몇 년...

스토리텔링 이야기 더그 킬리 의사소통 커뮤니케이션 설득

2022.07.05

스토리텔링 전문가 더그 킬리가 몇 년 전 한 세일즈 미팅에서 겪은 일이다. 그는 연설을 하다가 모든 사람들이 느끼는 좌절감을 포착했다. 킬리는 “모두의 사기가 완전히 바닥이었다! 신임 CEO가 인계 받았고, 그녀의 개막 기조 연설은 끔찍했다. 모두들 이 CEO가 차갑고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라고 회상했다. 킬리는 상황을 호전시킬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냈다. CEO를 다시 무대에 올려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신임 CEO에게 어려운 도전에 대처했던 시기의 이야기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더 마크 오브 더 리더(The Mark of the Leader)’의 저자는 “그녀의 이야기는 5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사람들 앞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곧 청중들은 그녀의 이야기에 공감했으며, 그녀가 자신들의 감정을 이해한다는 느끼게 됐다. 그 짧은 이야기가 방의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놓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론토 인근에 위치한 스토리즈 룰! (Stories Rule!)의 설립자인 킬리는 수십 곳의 포춘 500대 기업 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그는 “인간이 의사소통 하는 3가지 방법이 있다, 주장, 사실, 그리고 이야기다. 주장은 진술이나 의견이고, 사실은 숫자, 데이터다. 이야기는 어떤 사건이나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것이다. 이는 사람들과 감정적으로 연결되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 금융, 제약 등 일부 산업 분야의 고위 경영진은 주장을 펼치고 사실을 공유하는 것이 익숙하다. “이러한 사업은 숫자와 과학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좌뇌형으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 흔히 놓치는 것은 바로 감정적인 연결이다”라고 킬리는 말했다. 스토리텔링의 지속적인 힘, CIO가 이러한 기술을 연마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모든 IT 경영진이 말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4가지 유형의 스토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그와 만났다. 최근 몇 년...

2022.07.05

“CMO, 생태계 중심 사고방식으로 마테크 접근해야” 포레스터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리더는 ‘통합된 마테크 스택’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면 마케팅 리더는 생태계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소속 기업의 마케팅 기술 스택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이는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 ‘CMO를 위한 마케팅 기술 가이드(A CMO’s Guide To Marketing Technology)’에서 강조된 지침이다.    효과적인 마케팅 기술은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는 데 중요하지만 많은 기업이 (마케팅) 기술 계획 및 제공과 관련해 분산적이고 임시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왔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CMO는 해당 투자가 최대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비즈니스 부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테크 전략에 직접 관여해야 한다. CMO는 계획을 중앙집중화하고, 인력과 자원을 정렬하며, 포괄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개발하는 리더십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어 포레스터 보고서는 마테크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지출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가트너의 CMO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 2021년 마테크는 마케팅 예산의 26% 이상을 차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기업에서 마테크 도구는 여전히 일회성 도구로 취급되고 있으며, 일관적이지 않다고 포레스터는 지적했다. 올해의 CMO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MO)에서도 ‘마테크 통합’은 이러한 기술이 성숙해지고 중요해지면서 호주 마케팅 책임자에게 점점 더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MO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가 아닌 진정한 마테크 스택을 구성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권고했다. “고립된 의사결정, 시장 트렌드에 관한 사후 대응 등에 따라 대부분 기업들의 마테크 스택은 파편화, 불완전한 데이터 액세스, 비효율적인 워크플로우, 활용도가 낮은 기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CMO 마케팅 기술 마테크 포레스터 마케팅 리더

2022.07.05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리더는 ‘통합된 마테크 스택’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면 마케팅 리더는 생태계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소속 기업의 마케팅 기술 스택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이는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 ‘CMO를 위한 마케팅 기술 가이드(A CMO’s Guide To Marketing Technology)’에서 강조된 지침이다.    효과적인 마케팅 기술은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는 데 중요하지만 많은 기업이 (마케팅) 기술 계획 및 제공과 관련해 분산적이고 임시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왔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CMO는 해당 투자가 최대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비즈니스 부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테크 전략에 직접 관여해야 한다. CMO는 계획을 중앙집중화하고, 인력과 자원을 정렬하며, 포괄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개발하는 리더십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어 포레스터 보고서는 마테크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지출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가트너의 CMO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 2021년 마테크는 마케팅 예산의 26% 이상을 차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기업에서 마테크 도구는 여전히 일회성 도구로 취급되고 있으며, 일관적이지 않다고 포레스터는 지적했다. 올해의 CMO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MO)에서도 ‘마테크 통합’은 이러한 기술이 성숙해지고 중요해지면서 호주 마케팅 책임자에게 점점 더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MO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가 아닌 진정한 마테크 스택을 구성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권고했다. “고립된 의사결정, 시장 트렌드에 관한 사후 대응 등에 따라 대부분 기업들의 마테크 스택은 파편화, 불완전한 데이터 액세스, 비효율적인 워크플로우, 활용도가 낮은 기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2022.07.05

‘메타버스’ 올라탄 마케팅 사례 및 전략 구축법

메타버스 세계, 이 공간에서 혁신하고 있는 브랜드, 메타버스 전략 구축법 등을 살펴본다.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새로운 시대로 묘사되고 있다. 그렇다면 ‘브랜드’ 그리고 ‘고객 접근법’과 관련해 메타버스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美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ries)의 투자 전략가 사이먼 파웰은 메타버스를 “인간 활동의 디지털화 그리고 아직 혁신되지 않은 모든 것의 혁신”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메타버스 시장이 2024년까지 미화 8,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리라 전망했다. 아울러 페이스북은 모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꾸고 R&D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가 물리적 장벽과 한계를 넘어 확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전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소셜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메타버스’는 몰입형 기술, 가상 세계, 디지털 통화 및 소유권, 온라인 행동을 통틀어 설명하는 개념이자 명제가 됐다. 마케팅 컨설팅 업체 3아크 바이 DBM(3arc by DBM)의 전무이사 매튜 본드는 “(메타버스를) 쉽게 정의할 수 없다고 해서 진짜가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메타버스는 삶을 영위할 추가적인 유니버스를 제공한다. 이는 인터넷을 ‘경험 영역’으로 바꾸고 있다. 메타버스는 한 가지가 아니라 상태를 설명하는 용어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 산하의 비 미디어(Be Media) CEO 조단 포가티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서로 다른 생각과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애매하고 신비로운 단어다.”(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비 미디어는 지난 4월 애니모카 브랜드에 인수됐다).  “이를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AR과 VR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몰입적이고, 연결돼 있으며, 다양한 가상 세계다. 게임은 (메타버스의) 큰 부분이며, 더 깊은 인게이지먼트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또 다른 구성요소는 N...

메타버스 마케팅 블록체인 NFT 증강현실 가상현실

2022.07.04

메타버스 세계, 이 공간에서 혁신하고 있는 브랜드, 메타버스 전략 구축법 등을 살펴본다.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새로운 시대로 묘사되고 있다. 그렇다면 ‘브랜드’ 그리고 ‘고객 접근법’과 관련해 메타버스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美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ries)의 투자 전략가 사이먼 파웰은 메타버스를 “인간 활동의 디지털화 그리고 아직 혁신되지 않은 모든 것의 혁신”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는 메타버스 시장이 2024년까지 미화 8,0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리라 전망했다. 아울러 페이스북은 모회사 이름을 ‘메타’로 바꾸고 R&D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가 물리적 장벽과 한계를 넘어 확장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전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소셜 미디어와 마찬가지로, ‘메타버스’는 몰입형 기술, 가상 세계, 디지털 통화 및 소유권, 온라인 행동을 통틀어 설명하는 개념이자 명제가 됐다. 마케팅 컨설팅 업체 3아크 바이 DBM(3arc by DBM)의 전무이사 매튜 본드는 “(메타버스를) 쉽게 정의할 수 없다고 해서 진짜가 아니라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 “메타버스는 삶을 영위할 추가적인 유니버스를 제공한다. 이는 인터넷을 ‘경험 영역’으로 바꾸고 있다. 메타버스는 한 가지가 아니라 상태를 설명하는 용어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 산하의 비 미디어(Be Media) CEO 조단 포가티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서로 다른 생각과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애매하고 신비로운 단어다.”(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비 미디어는 지난 4월 애니모카 브랜드에 인수됐다).  “이를 설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AR과 VR을 통해 액세스할 수 있는 몰입적이고, 연결돼 있으며, 다양한 가상 세계다. 게임은 (메타버스의) 큰 부분이며, 더 깊은 인게이지먼트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또 다른 구성요소는 N...

2022.07.04

인터뷰ㅣ“마침내 열린 CDP 시대, 스테이지3를 준비합니다” 트레저데이터 고영혁 대표

IT 분야만큼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유행하는 분야도 드물다. 클라우드나 ERP처럼 오랜 기간 살아남는 용어도 있지만 빅데이터, 데이터마트 등과 같이 잠깐 반짝한 이후 사라지거나 대체된 용어들이 부지기수다. 최근에는 정보 기술이 비즈니스 영역 곳곳에 스며들면서 IT 관련 신조어가 출현하는 분야가 한층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마케팅이다. 펜데믹으로 디지털화 동향이 가속화된 가운데 마케팅 분야는 또 하나의 기술 영역이 되어가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자리잡은 마테크 생태계가 이를 방증한다. 치프마테크닷컴이 발표한 ‘2022 마케팅 기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마테크 전문 기업은 올해 1만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11년 동안 무려 65배(6,521%)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과 활발히 융합되는 마케팅 분야에서 최근 특히 ‘핫’한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CDP(Customer Data Platform)다. 웹사이트,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에서부터 전화 문의, 매장 방문, 제품 사용에 이르는 각종 고객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담아 360도 고객 뷰를 구축해 마케팅이나 영업, 고객 지원 영역에서 사용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초기에는 기존 CRM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일부 벤더만 사용하는 용어였지만, 이제는 오라클,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와 같은 글로벌 규모의 IT 거대 기업들까지 저마다의 CDP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다. 고객 경험, 마테크와 관련한 여러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서도 CDP는 단골손님이다. CDP가 한때의 유행어일 뿐이며 곧 사라질 것이라던 몇 년 전 일각의 전망이 무색할 지경이다. 2016년 첫 CDP 솔루션을 선보인 이래 CDP 분야를 앞장서 개척해온 트레저데이터의 고영혁 한국법인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빅데이터 분석 SaaS에서 CDP로 피봇팅하기까지 “2011년 창립 당시 트레저데이터 창업자들이 주목한 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빅데이터 분석은 방대...

트레저데이터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 마테크 고객 데이터 CRM 빅데이터 SaaS 소프트뱅크 개인정보보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7.04

IT 분야만큼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유행하는 분야도 드물다. 클라우드나 ERP처럼 오랜 기간 살아남는 용어도 있지만 빅데이터, 데이터마트 등과 같이 잠깐 반짝한 이후 사라지거나 대체된 용어들이 부지기수다. 최근에는 정보 기술이 비즈니스 영역 곳곳에 스며들면서 IT 관련 신조어가 출현하는 분야가 한층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마케팅이다. 펜데믹으로 디지털화 동향이 가속화된 가운데 마케팅 분야는 또 하나의 기술 영역이 되어가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자리잡은 마테크 생태계가 이를 방증한다. 치프마테크닷컴이 발표한 ‘2022 마케팅 기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마테크 전문 기업은 올해 1만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11년 동안 무려 65배(6,521%)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과 활발히 융합되는 마케팅 분야에서 최근 특히 ‘핫’한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CDP(Customer Data Platform)다. 웹사이트,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에서부터 전화 문의, 매장 방문, 제품 사용에 이르는 각종 고객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담아 360도 고객 뷰를 구축해 마케팅이나 영업, 고객 지원 영역에서 사용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초기에는 기존 CRM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일부 벤더만 사용하는 용어였지만, 이제는 오라클,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와 같은 글로벌 규모의 IT 거대 기업들까지 저마다의 CDP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다. 고객 경험, 마테크와 관련한 여러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서도 CDP는 단골손님이다. CDP가 한때의 유행어일 뿐이며 곧 사라질 것이라던 몇 년 전 일각의 전망이 무색할 지경이다. 2016년 첫 CDP 솔루션을 선보인 이래 CDP 분야를 앞장서 개척해온 트레저데이터의 고영혁 한국법인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빅데이터 분석 SaaS에서 CDP로 피봇팅하기까지 “2011년 창립 당시 트레저데이터 창업자들이 주목한 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빅데이터 분석은 방대...

2022.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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