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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개발자’를 알면 '접근법'이 보인다, IT 리더를 위한 지피지기 전략 6가지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개발자들은 까다롭고 급격한 변화를 꺼리기로 악명 높다. 완료할 때까지 또는 만족스러울 때까지 일을 계속하는 경향도 있다. 그렇다면 IT 리더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여기서는 무엇이 개발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혼란을 주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팀에서 필요로 하는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비즈니스 인식을 높여라 모든 리더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부하 직원에게 전략적 비전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중함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일을 하는 개발자와 협력한다면 더욱더 그렇다. 개발자는 엄청난 양의 복잡성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그 결과) 근시안적 태도를 보이게 된다.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개발자라고 해도 그렇게 되기에 십상이다. 따라서 리더가 일상적인 코딩 작업과 더 큰 방향성을 모두 제공하는 게 특히 중요하다.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다. 진행 보고서를 요구하거나 무작정 방향을 제시하거나 혹은 최악의 경우 경로를 변경하는 등의 방식은 일반적으로 환영받지 못한다. 전략적 대화에 개발자를 참여시키는 적절한 방법은 ‘균형’이다. 여기서 ‘메타-인게이지먼트(meta-engagement)’가 중요하다. 개발자에게 이를테면 회의 횟수가 적절한지, 더 큰 목표에 어느 정도 참여하고 있는지 등을 묻는 것은 균형을 맞추는 좋은 방법이다. 또 이를 통해 개발자는 더 중요한 사안을 생각해볼 기회를 얻게 된다.  기술과 비즈니스 인식을 모두 갖춘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은 리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및 개발자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의미’를 전달하라 전략과 비즈니스 가치는 개발자와 소통하는 데 중요하지만 ‘목적’ 또는 ‘의미’라고 부를 ‘미션’은 더욱더 중요하다. 전략은 미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미션은 기업의 존재 이유(raison d’etre)다. 기업에 강력한 미션이 있는가? 미션의 핵심이 전사적으로 잘 전파됐는가? 기업의 미션은 모든 직원의 업무에 스며들어야 한다.  여기서 개발자는...

개발자 IT 리더 워라밸 개발자 경험

5일 전

모두가 그런 건 아니겠지만 개발자들은 까다롭고 급격한 변화를 꺼리기로 악명 높다. 완료할 때까지 또는 만족스러울 때까지 일을 계속하는 경향도 있다. 그렇다면 IT 리더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여기서는 무엇이 개발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혼란을 주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팀에서 필요로 하는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본다.     비즈니스 인식을 높여라 모든 리더의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부하 직원에게 전략적 비전을 제공하는 것이다. 신중함과 집중력을 요구하는 일을 하는 개발자와 협력한다면 더욱더 그렇다. 개발자는 엄청난 양의 복잡성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그 결과) 근시안적 태도를 보이게 된다. 의욕적이고 적극적인 개발자라고 해도 그렇게 되기에 십상이다. 따라서 리더가 일상적인 코딩 작업과 더 큰 방향성을 모두 제공하는 게 특히 중요하다.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다. 진행 보고서를 요구하거나 무작정 방향을 제시하거나 혹은 최악의 경우 경로를 변경하는 등의 방식은 일반적으로 환영받지 못한다. 전략적 대화에 개발자를 참여시키는 적절한 방법은 ‘균형’이다. 여기서 ‘메타-인게이지먼트(meta-engagement)’가 중요하다. 개발자에게 이를테면 회의 횟수가 적절한지, 더 큰 목표에 어느 정도 참여하고 있는지 등을 묻는 것은 균형을 맞추는 좋은 방법이다. 또 이를 통해 개발자는 더 중요한 사안을 생각해볼 기회를 얻게 된다.  기술과 비즈니스 인식을 모두 갖춘 개발자를 양성하는 것은 리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및 개발자에게도 매우 중요하다.  ‘의미’를 전달하라 전략과 비즈니스 가치는 개발자와 소통하는 데 중요하지만 ‘목적’ 또는 ‘의미’라고 부를 ‘미션’은 더욱더 중요하다. 전략은 미션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미션은 기업의 존재 이유(raison d’etre)다. 기업에 강력한 미션이 있는가? 미션의 핵심이 전사적으로 잘 전파됐는가? 기업의 미션은 모든 직원의 업무에 스며들어야 한다.  여기서 개발자는...

5일 전

미 정부의 ‘개발자가 알아야 할 SW 공급망 보호 가이드' 핵심 살펴보기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이 공개한 ‘공급망 침해 카탈로그’에서 볼 수 있듯이,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대한 공격은 업계 전반에 걸쳐 증가하는 추세다. 구글, 리눅스 재단, 오픈SSF 등 IT 업계 주요 기관은 이미 1년 전부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같은 공공 기관과 함께 공급망 보안과 관련한 가이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미국 국가안전국(NSA)은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 미국 국가정보장실(ODNI)과 함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호:개발자를 위한 권장 사항 가이드(Securing the Software Supply Chain: Recommended Practices Guide for Developers)’라는 별도의 문서를 발간하며, 적극적으로 공급망 보호에 힘쓰고 있다. NSA는 해당 가이드를 발표하면서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있어 개발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개발자가 정부 및 업계 권장 사항을 채택하도록 돕기 위해 가이드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NSA는 향후 개발자 뿐만 아니라 공급자와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춘 공급망 보호 가이드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자에 대해서만 다룬 이번 가이드는 다음과 같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보안 가이드 소프트웨어 공급자 고려 사항 소프트웨어 고객 권장 사항   개발자, 소프트웨어 공급자, 고객의 역할 가이드는 먼저 개발자, 공급자, 고객이 전체 소프트웨어 공급망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다음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세 주체는 각각 해야 하는 보안 활동이 있다. 역할에 따라 보안 테스트와 무결성 검증과 관련된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구성 등을 진행한다.    안전한 소프트웨어란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SDLC)를 갖춘 기술을 말하는데, NSA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의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호 가이드

5일 전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이 공개한 ‘공급망 침해 카탈로그’에서 볼 수 있듯이, 소프트웨어 공급망에 대한 공격은 업계 전반에 걸쳐 증가하는 추세다. 구글, 리눅스 재단, 오픈SSF 등 IT 업계 주요 기관은 이미 1년 전부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같은 공공 기관과 함께 공급망 보안과 관련한 가이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미국 국가안전국(NSA)은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CISA), 미국 국가정보장실(ODNI)과 함께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호:개발자를 위한 권장 사항 가이드(Securing the Software Supply Chain: Recommended Practices Guide for Developers)’라는 별도의 문서를 발간하며, 적극적으로 공급망 보호에 힘쓰고 있다. NSA는 해당 가이드를 발표하면서 “안전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데 있어 개발자의 역할을 강조하고, 개발자가 정부 및 업계 권장 사항을 채택하도록 돕기 위해 가이드를 마련했다”라고 설명했다. NSA는 향후 개발자 뿐만 아니라 공급자와 소비자에게 초점을 맞춘 공급망 보호 가이드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자에 대해서만 다룬 이번 가이드는 다음과 같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보안 가이드 소프트웨어 공급자 고려 사항 소프트웨어 고객 권장 사항   개발자, 소프트웨어 공급자, 고객의 역할 가이드는 먼저 개발자, 공급자, 고객이 전체 소프트웨어 공급망 생태계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다음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세 주체는 각각 해야 하는 보안 활동이 있다. 역할에 따라 보안 테스트와 무결성 검증과 관련된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구성 등을 진행한다.    안전한 소프트웨어란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수명주기(SDLC)를 갖춘 기술을 말하는데, NSA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의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

5일 전

“고(Go) 개발자 4분의 1 이상이 ‘제네릭’ 사용한다”

고(Go)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분의 1 이상이 이미 ‘제네릭(Generics)’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3월 고 프로그래밍 언어에 추가된 제네릭이 빠르게 채택되고 있다. 이는 9월 8일 발표된 ‘고 개발자 설문조사 2022 Q2 결과(Go Developer Survey 2022 Q2 Results)’에서 확인됐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대다수(86%)가 고 1.18 릴리즈에 제네릭이 추가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26%는 고 코드에서 이미 제네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54%는 제네릭 사용에 개방적이지만 아직까진 특별히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한편 몇 가지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개발자도 있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8%는 제네릭을 쓰고 싶지만 현 제네릭 구현의 제한(30%), 린터 등의 도구 지원 제한(26%), 가파른 학습 곡선 및 문서 부족(12%)으로 제네릭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개발자들이 지적한 제네릭 구현의 문제에는 매개 변수화된 메소드의 부족, 타입 추론 개선 필요성, 타입 전환의 필요성 등이 있었다. 아울러 제네릭 구문이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응답도 있었다.  2012년 출시된 이래 고 언어의 가장 중요한 변화로 꼽히는 제네릭은 개발자에게 사용 중인 특정 타입과 독립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 제네릭은 코드를 공유 및 재사용하고, 프로그램을 더 쉽게 구축할 수 있는 빌딩 블록을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2022 2분기 고 개발자 설문조사는 지난 6월 진행됐으며, 총 5,752명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이 밖에 다른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전반적인 고 언어 만족도는 여전히 매우 높으며, 전체 응답자의 93%가 ‘매우 만족(63%)’ 또는 ‘어느 정도 만족(30%)’이라고 전했다.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은 4%에 불과했다.  • 버그를 찾기 위해 입력을 지속적으로 조작하...

고 언어 고랭 제네릭 개발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

6일 전

고(Go)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분의 1 이상이 이미 ‘제네릭(Generics)’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3월 고 프로그래밍 언어에 추가된 제네릭이 빠르게 채택되고 있다. 이는 9월 8일 발표된 ‘고 개발자 설문조사 2022 Q2 결과(Go Developer Survey 2022 Q2 Results)’에서 확인됐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대다수(86%)가 고 1.18 릴리즈에 제네릭이 추가됐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26%는 고 코드에서 이미 제네릭을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54%는 제네릭 사용에 개방적이지만 아직까진 특별히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한편 몇 가지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개발자도 있었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8%는 제네릭을 쓰고 싶지만 현 제네릭 구현의 제한(30%), 린터 등의 도구 지원 제한(26%), 가파른 학습 곡선 및 문서 부족(12%)으로 제네릭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개발자들이 지적한 제네릭 구현의 문제에는 매개 변수화된 메소드의 부족, 타입 추론 개선 필요성, 타입 전환의 필요성 등이 있었다. 아울러 제네릭 구문이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응답도 있었다.  2012년 출시된 이래 고 언어의 가장 중요한 변화로 꼽히는 제네릭은 개발자에게 사용 중인 특정 타입과 독립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또 제네릭은 코드를 공유 및 재사용하고, 프로그램을 더 쉽게 구축할 수 있는 빌딩 블록을 지원한다.  회사에 따르면 2022 2분기 고 개발자 설문조사는 지난 6월 진행됐으며, 총 5,752명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이 밖에 다른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전반적인 고 언어 만족도는 여전히 매우 높으며, 전체 응답자의 93%가 ‘매우 만족(63%)’ 또는 ‘어느 정도 만족(30%)’이라고 전했다.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은 4%에 불과했다.  • 버그를 찾기 위해 입력을 지속적으로 조작하...

6일 전

칼럼 | 티(tea), 오픈소스 무료 노동을 끝내자

오픈소스에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직 충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 바로 공정성이다. 그동안 인터넷과 인터넷의 모든 혁신의 근간이 되어온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주로 자발적인 노동력 기여로 운영됐다. 그러나 이처럼 오픈소스가 개발자에 대한 보상이 거의 또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만들어지고 유지되면, 이는 개발자에게 불공정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잠재적인 위험에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그동안 많은 사용자가 사이버보안 문제에 취약한 상태로 방치되곤 했다.   필자는 대다수의 개발자가 인류 전체에 유익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만드는 일 대신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대형 IT 업체의 광고 수익을 늘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 기술의 성장이 정체됐다고 믿는다. 그 결과 자금난에 시달리는 소규모 오픈소스 개발자 집단에 더는 연봉과 인터넷 운영 유지 가운데 양자택일을 강요할 수는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필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브루투포웹쓰리(brew2 for web3)’의 일종인 티(tea) 제작에 나서고 있다.   오픈소스에서 공정성이 중요한 이유 필자는 오픈소스와 블록체인 분야에서 개발해 왔다. 특히 패키지 관리자가 개발 스택에 상주하는 홈브루(Homebrew)의 제작을 통해, 오픈소스에 대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바꾸는 데 도움을 줄 방법을 찾았다. 맥스(이 글의 필자 중 한 명)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패키지 관리 시스템 홈브루(일명 ‘브루’)를 만들었고, 이는 사상 최대의 기여를 끌어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로 성장했다. 세계 최대 IT 기업이 제품 구축의 근간으로 홈브루를 사용하지만 홈브루 개발이나 홈브루에 기여한 개발자에 대해 직접적으로 자금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팀(이 글의 또 다른 필자)은 블록체인 개발 분야의 오랜 리더로서 이키가이 자산 운용(Ikigai Asset Management)은 물론 비영리 단체인 DEVxDAO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DEVxDAO는 DAO(탈...

tea 오픈소스

6일 전

오픈소스에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아직 충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 바로 공정성이다. 그동안 인터넷과 인터넷의 모든 혁신의 근간이 되어온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주로 자발적인 노동력 기여로 운영됐다. 그러나 이처럼 오픈소스가 개발자에 대한 보상이 거의 또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로 만들어지고 유지되면, 이는 개발자에게 불공정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잠재적인 위험에 드러낼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그동안 많은 사용자가 사이버보안 문제에 취약한 상태로 방치되곤 했다.   필자는 대다수의 개발자가 인류 전체에 유익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만드는 일 대신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릭스, 구글 등 대형 IT 업체의 광고 수익을 늘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 기술의 성장이 정체됐다고 믿는다. 그 결과 자금난에 시달리는 소규모 오픈소스 개발자 집단에 더는 연봉과 인터넷 운영 유지 가운데 양자택일을 강요할 수는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필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브루투포웹쓰리(brew2 for web3)’의 일종인 티(tea) 제작에 나서고 있다.   오픈소스에서 공정성이 중요한 이유 필자는 오픈소스와 블록체인 분야에서 개발해 왔다. 특히 패키지 관리자가 개발 스택에 상주하는 홈브루(Homebrew)의 제작을 통해, 오픈소스에 대한 경제적 인센티브를 바꾸는 데 도움을 줄 방법을 찾았다. 맥스(이 글의 필자 중 한 명)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패키지 관리 시스템 홈브루(일명 ‘브루’)를 만들었고, 이는 사상 최대의 기여를 끌어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로 성장했다. 세계 최대 IT 기업이 제품 구축의 근간으로 홈브루를 사용하지만 홈브루 개발이나 홈브루에 기여한 개발자에 대해 직접적으로 자금을 지원하지는 않는다. 팀(이 글의 또 다른 필자)은 블록체인 개발 분야의 오랜 리더로서 이키가이 자산 운용(Ikigai Asset Management)은 물론 비영리 단체인 DEVxDAO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DEVxDAO는 DAO(탈...

6일 전

오토래빗, 세일즈포스 환경 위한 데브섹옵스 툴 발표 “보안 사일로 해소”

데브섹옵스 기업 오토래빗(AutoRabit)이 세일즈포스 환경에서 정책 변경 및 잘못된 구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코드스캔 실드’(CodeScan Shield)를 출시했다. 오토래빗의 정적 코드 분석 도구였던 코드스캔의 후속 확장 버전에 해당하는 이번 툴은 ‘OrgScan’이라는 새 모듈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이 모듈은 세일즈포스 환경에 필요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규칙을 적용해 조직 정책을 관리한다.  오토래빗은 OrgScan으로 스캔하면 우려해야 할 영역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대시보드가 생성되고 이를 통해 조직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의 에릭 피어슨 북미 및 남미 기업 계정 담당 부사장은 “일반적으로 기업에는 조직 전체의 보안 유지에 관여하는 그룹이 3개 이상이다. 개발 조직, 그들이 구축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출시하는 릴리스 관리 조직이 있다. 이에 더해 사용자 액세스, 세션 관리 및 세일즈 보안의 기타 측면에서 모든 것을 책임지는 세일즈포스 시스템 관리자도 있다. 기업 전체의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등을 관장하는 인포섹(InfoSec) 조직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렇듯 서로 다른 조직들은 사일로화되어 있는 경우가 잦다. 피터슨은 “코드스캔 실드의 목표는 이러한 다양한 그룹을 하나로 통합하고 관리자 권한, 세션 관리, 사용자 액세스 등 모든 것을 정책 관리 시스템에서 자동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규칙이 개발 및 릴리스 관리 주기에 더 빨리 통합되어 보안이 모든 데브섹옵스 솔루션이 초점이 되도록 돕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또 OrgScan은 노코드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오토래빗의 주력 상품은 여전히 정적 코드 분석 도구인 코드스캔이다. 코드스캔 실드의 코드를 동적으로 추적한다는 점에서 후속작이면서도 다소 다른 성격을 지닌다. 다양한 개발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코드스캔 실드 오토래빗 데브섹옵스

2022.09.16

데브섹옵스 기업 오토래빗(AutoRabit)이 세일즈포스 환경에서 정책 변경 및 잘못된 구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보안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코드스캔 실드’(CodeScan Shield)를 출시했다. 오토래빗의 정적 코드 분석 도구였던 코드스캔의 후속 확장 버전에 해당하는 이번 툴은 ‘OrgScan’이라는 새 모듈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이 모듈은 세일즈포스 환경에 필요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규칙을 적용해 조직 정책을 관리한다.  오토래빗은 OrgScan으로 스캔하면 우려해야 할 영역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 대시보드가 생성되고 이를 통해 조직은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의 에릭 피어슨 북미 및 남미 기업 계정 담당 부사장은 “일반적으로 기업에는 조직 전체의 보안 유지에 관여하는 그룹이 3개 이상이다. 개발 조직, 그들이 구축한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출시하는 릴리스 관리 조직이 있다. 이에 더해 사용자 액세스, 세션 관리 및 세일즈 보안의 기타 측면에서 모든 것을 책임지는 세일즈포스 시스템 관리자도 있다. 기업 전체의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 등을 관장하는 인포섹(InfoSec) 조직도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렇듯 서로 다른 조직들은 사일로화되어 있는 경우가 잦다. 피터슨은 “코드스캔 실드의 목표는 이러한 다양한 그룹을 하나로 통합하고 관리자 권한, 세션 관리, 사용자 액세스 등 모든 것을 정책 관리 시스템에서 자동화하는 것이다. 이러한 유형의 규칙이 개발 및 릴리스 관리 주기에 더 빨리 통합되어 보안이 모든 데브섹옵스 솔루션이 초점이 되도록 돕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또 OrgScan은 노코드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오토래빗의 주력 상품은 여전히 정적 코드 분석 도구인 코드스캔이다. 코드스캔 실드의 코드를 동적으로 추적한다는 점에서 후속작이면서도 다소 다른 성격을 지닌다. 다양한 개발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문제를...

2022.09.16

기고 | 식을 줄 모르는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의 인기, CIO의 역할은?

기술 및 디지털 기업 컨설팅 업체 액센츄어(Accenture)는 최근 조사에서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중 60%가 연장 의사를 밝혔다며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은 항상 그 사용 편의성과 비용의 장벽이 낮아지면서 발전해왔다. 특히 소프트웨어로 이뤄진 소프트웨어 기술은 더 그렇다. 대표적으로 영상 및 사진 편집, UI/UX 디자인 같은 소프트웨어의 진입 장벽은 매우 낮아졌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창작하는 개발 영역 또한 끊임없이 더 간편한 도구와 프레임워크가 쏟아져 나왔지만, 성역으로 여겨진 편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 성역마저도 점령당할 추세다. 전 세계가 디지털 기술에 더 의존하게 됐지만 개발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즉, 공급은 늘지 않는데 수요만 치솟았다. 그래서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춘 로우코드 노코드(LCNC) 플랫폼이 최근 몇 년간 부상했고, 이는 시민 개발자라는 새로운 직능을 탄생시켰다.   특히 작년부터 업계는 급격하게 LCNC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2021년에 한해 개발된 새로운 앱 중 75%에 LCNC 플랫폼이 쓰였다. 액센츄어의 조사에 따르면 LCNC 플랫폼 이용 기업 중 60%가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LCNC 플랫폼은 곧 채용 혁신   LCNC 플랫폼 채택의 주요 동인은 사용 편의성, 기존 솔루션 및 기술과의 통합 용이성, 그리고 신속한 가치 창출이다. 특히 중소기업에게 더 와닿을 이점이다.  구체적으로 LCNC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 수 있다: 1.    디지털 전환: 전 세계 기업 70% 이상이 디지털 전환을 진행 중이며 93%는 팬데믹이 이 전환을 더 앞당겼다고 전했다.   2.    인력난: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20%가 LCNC 플랫폼 도입의 가장 큰 이유로 인력 및 채용난을 꼽았다. &n...

로우코드 노코드 LCNC 시민개발자

2022.09.16

기술 및 디지털 기업 컨설팅 업체 액센츄어(Accenture)는 최근 조사에서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을 이용하는 기업 중 60%가 연장 의사를 밝혔다며 시민 개발자를 육성하는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기술은 항상 그 사용 편의성과 비용의 장벽이 낮아지면서 발전해왔다. 특히 소프트웨어로 이뤄진 소프트웨어 기술은 더 그렇다. 대표적으로 영상 및 사진 편집, UI/UX 디자인 같은 소프트웨어의 진입 장벽은 매우 낮아졌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창작하는 개발 영역 또한 끊임없이 더 간편한 도구와 프레임워크가 쏟아져 나왔지만, 성역으로 여겨진 편이었다. 그러나 이제 이 성역마저도 점령당할 추세다. 전 세계가 디지털 기술에 더 의존하게 됐지만 개발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즉, 공급은 늘지 않는데 수요만 치솟았다. 그래서 개발의 진입장벽을 낮춘 로우코드 노코드(LCNC) 플랫폼이 최근 몇 년간 부상했고, 이는 시민 개발자라는 새로운 직능을 탄생시켰다.   특히 작년부터 업계는 급격하게 LCNC 플랫폼을 도입하고 있다. 2021년에 한해 개발된 새로운 앱 중 75%에 LCNC 플랫폼이 쓰였다. 액센츄어의 조사에 따르면 LCNC 플랫폼 이용 기업 중 60%가 계속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LCNC 플랫폼은 곧 채용 혁신   LCNC 플랫폼 채택의 주요 동인은 사용 편의성, 기존 솔루션 및 기술과의 통합 용이성, 그리고 신속한 가치 창출이다. 특히 중소기업에게 더 와닿을 이점이다.  구체적으로 LCNC 플랫폼은 다음과 같은 3가지 난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 수 있다: 1.    디지털 전환: 전 세계 기업 70% 이상이 디지털 전환을 진행 중이며 93%는 팬데믹이 이 전환을 더 앞당겼다고 전했다.   2.    인력난: 조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20%가 LCNC 플랫폼 도입의 가장 큰 이유로 인력 및 채용난을 꼽았다. &n...

2022.09.16

워크데이, ‘스킬 클라우드’ 서비스 확장··· “인력 운용 최적화”

워크데이(Workday)가 직원들의 스킬 세트를 파악하기 위해 액세스할 수 있는 소스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직원 프로필을 검색하여 핵심 비즈니스 영역으로 직원들을 연결할 수 있다.  이번 주 워크데이가 ‘스킬 클라우드(Skills Cloud)’ 서비스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서드파티 시스템에서 추출한 기존 직원 정보를 활용하여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8년 출시된 스킬 클라우드는 기업 고객의 인재 관리 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하는 워크데이의 HCM(Human Capital Management) 플랫폼과 함께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여러 소스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직원의 스킬(예: 교육 이수 내역 등)을 구성하는 요소와 직원이 개발할 수 있는 다른 스킬 간의 관계 등을 분석한다. 그다음 해당 데이터를 정리하고, 가장 수요가 많은 업무에 배치될 수 있는 직원을 찾기 위해 검색할 수 있는 직원 스킬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한다.  워크데이의 최고 HR 제품 책임자 데이비드 서머스에 따르면 직원 스킬 데이터는 기업의 HR 시스템, 온라인 스킬 평가, 직무 프로필, 직무 이동 등의 HR 변화, 이력서, 채용 시장 데이터, 온보딩 자료, 성과 검토, 교육 및/또는 인재 시스템 등 다양한 소스에서 얻을 수 있다.  이전 스킬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의 직원 정보에서만 데이터를 수집했다. 워크데이는 에이온(Aon), 디그리드(Degreed), 스카이하이브(SkyHive) 등과의 소프트웨어 제휴 파트너십뿐만 아니라 액센츄어(Accenture) 및 선 라이프(Sun Life)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서드파티 시스템에서 워크데이의 스킬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로 관련 스킬 데이터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서머서는 “고객들의 요구는 다른 시스템의 정보를 워크데이로 가져와서 스킬 클라우드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었다”라며, “이제 스킬 정보가 어디서 오든지 간에 모두 표준...

워크데이 스킬 클라우드 HR HCM 링크드인 세일즈포스

2022.09.16

워크데이(Workday)가 직원들의 스킬 세트를 파악하기 위해 액세스할 수 있는 소스를 확대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은 직원 프로필을 검색하여 핵심 비즈니스 영역으로 직원들을 연결할 수 있다.  이번 주 워크데이가 ‘스킬 클라우드(Skills Cloud)’ 서비스를 확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서드파티 시스템에서 추출한 기존 직원 정보를 활용하여 인재를 발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18년 출시된 스킬 클라우드는 기업 고객의 인재 관리 프로그램 구축을 지원하는 워크데이의 HCM(Human Capital Management) 플랫폼과 함께 기본으로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여러 소스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직원의 스킬(예: 교육 이수 내역 등)을 구성하는 요소와 직원이 개발할 수 있는 다른 스킬 간의 관계 등을 분석한다. 그다음 해당 데이터를 정리하고, 가장 수요가 많은 업무에 배치될 수 있는 직원을 찾기 위해 검색할 수 있는 직원 스킬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한다.  워크데이의 최고 HR 제품 책임자 데이비드 서머스에 따르면 직원 스킬 데이터는 기업의 HR 시스템, 온라인 스킬 평가, 직무 프로필, 직무 이동 등의 HR 변화, 이력서, 채용 시장 데이터, 온보딩 자료, 성과 검토, 교육 및/또는 인재 시스템 등 다양한 소스에서 얻을 수 있다.  이전 스킬 클라우드 서비스는 기업의 직원 정보에서만 데이터를 수집했다. 워크데이는 에이온(Aon), 디그리드(Degreed), 스카이하이브(SkyHive) 등과의 소프트웨어 제휴 파트너십뿐만 아니라 액센츄어(Accenture) 및 선 라이프(Sun Life) 등과의 협력을 통해 서드파티 시스템에서 워크데이의 스킬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로 관련 스킬 데이터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서머서는 “고객들의 요구는 다른 시스템의 정보를 워크데이로 가져와서 스킬 클라우드 언어로 번역하는 것이었다”라며, “이제 스킬 정보가 어디서 오든지 간에 모두 표준...

2022.09.16

‘짝퉁 애자일 기업’이 자신을 속이는 말 7가지

애자일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단지 애자일 기법을 도입했다고 해서 소프트웨어 개발이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 진짜 애자일 기업인 척하기 위해 자신을 속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당 개 3년이면 넘으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요즘 시대에도 유효할까? 적어도 애자일 접근법은 그렇지 않다. 애자일 기법으로 만든 듯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고, 자신을 애자일 기업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진짜 애자일이 뭔지 아직 모를 수도 있다. 애자일은 하나의 개발 기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문화나 철학에 가깝다. 따라서 애자일 기업을 만들거나 기존 기업에 애자일을 도입하는 것은 변혁을 요구한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현실에서 기업은 변혁은커녕 조그마한 변화조차 이뤄내기 힘들다. 애자일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아니 스스로를 속인지도 모르는 기업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가짜 애자일 기업에게 흔히 나타나는 자기 기만의 목소리 7가지를 소개한다.   1.  '잘 모르지만 일단 하고 보자'  제일 먼저 CIO가 애자일에 대해 잘 모른다면 애자일이 제대로 되고 있을 리 만무하다. 애자일의 첫 번째 대중 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책 ‘린 스타트업’이 나온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기본 원칙, 요건 그리고 이점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CIO가 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시작한 애자일 기법은 모든 IT 기업이 도입해야 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라는 인식이 퍼졌다. 그러나 성과 관리 솔루션 업체 짓므허브(Gtmhub)에서 에반젤리즘 수석 부사장 제니 헤럴드는 많은 기업의 문화는 애자일과 맞지 않으며, 만약 진정한 애자일 기업이 되고 싶다면 기업 문화를 통째로 바꾸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진정한 애자일 기업이 되고자 한다면 기업의 리더부터 애자일을 제대로 이해 해야 한다. 헤럴드는 “애자일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의 CIO는 기본적인 가치와 목적부터 확실히 파악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

애자일 개발 방법 애자일 기법 애자일 방법론 애자일 접근방식 스크럼 마스터 스크럼

2022.09.15

애자일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 단지 애자일 기법을 도입했다고 해서 소프트웨어 개발이 저절로 나아지지 않는다. 진짜 애자일 기업인 척하기 위해 자신을 속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서당 개 3년이면 넘으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요즘 시대에도 유효할까? 적어도 애자일 접근법은 그렇지 않다. 애자일 기법으로 만든 듯한 애플리케이션을 내놓고, 자신을 애자일 기업이라고 생각하더라도 진짜 애자일이 뭔지 아직 모를 수도 있다. 애자일은 하나의 개발 기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문화나 철학에 가깝다. 따라서 애자일 기업을 만들거나 기존 기업에 애자일을 도입하는 것은 변혁을 요구한다.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현실에서 기업은 변혁은커녕 조그마한 변화조차 이뤄내기 힘들다. 애자일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아니 스스로를 속인지도 모르는 기업이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가짜 애자일 기업에게 흔히 나타나는 자기 기만의 목소리 7가지를 소개한다.   1.  '잘 모르지만 일단 하고 보자'  제일 먼저 CIO가 애자일에 대해 잘 모른다면 애자일이 제대로 되고 있을 리 만무하다. 애자일의 첫 번째 대중 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책 ‘린 스타트업’이 나온 지 10년이 지났음에도 기본 원칙, 요건 그리고 이점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한 CIO가 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시작한 애자일 기법은 모든 IT 기업이 도입해야 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라는 인식이 퍼졌다. 그러나 성과 관리 솔루션 업체 짓므허브(Gtmhub)에서 에반젤리즘 수석 부사장 제니 헤럴드는 많은 기업의 문화는 애자일과 맞지 않으며, 만약 진정한 애자일 기업이 되고 싶다면 기업 문화를 통째로 바꾸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말했다. 즉, 진정한 애자일 기업이 되고자 한다면 기업의 리더부터 애자일을 제대로 이해 해야 한다. 헤럴드는 “애자일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의 CIO는 기본적인 가치와 목적부터 확실히 파악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

2022.09.15

기업(그리고 임원)이 알아야 할 개발자 동기부여의 비밀

우수한 개발자는 조직에게 여러 분명한 이득을 선사한다. 때로는 정량화하기 애매한 미묘한 이득을 안겨줄 때도 있다. 애석하게도 개발자가 역량을 십분 발휘하도록 하기란 꽤나 까다롭다. 당신이 개발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문제이자 해법일 수 있다.    인사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돈이 최고의 동기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연봉 외에도 오늘날 직원들은 좀더 형이상학적인 것을 중시하며, 우리는 이것을 의미라고 부른다.  개발자들도 의미, 즉 자신의 일에 목적이 있다는 감각을 추구한다. 그러나 이를 찾는 그들만의 고유한 방식이 있으며, 이 부분은 다른 직종의 사람들에게 그리 구체적이지 않을 수 있다. 코드 개발자가 아니라면 개발 작업의 고유한 특성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많은 창의성이 수반된다. 프로그래머는 이런 코딩의 창의적인 측면에서 동기를 부여받는다. 댄 무어가 ‘새로운 개발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블로그에서 이야기했듯이 “신입 개발자라도 지속적으로 작은 창의적인 결정(변수 이름 결정 등)을 내리기 마련이다. 이런 부분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이 성취감을 주고 재미있는 것이다.”  즉 생산적 유인과 창의적 유인의 균형이 장기적인 개발자 성공의 열쇠이지만, 이는 개발자 관리 및 공급 측면에서 흔히 간과되는 요인이다. 개발자 사고방식, 즉 진정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것(또는 개발자의 동기를 없애는 것)에 대한 비밀에 대한 다음의 인사이트는 IT 리더가 장기적인 개발자 성공의 열쇠인 생산적 유인과 창의적 유인의 균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적절한 성과를 측정하라 Y만큼의 성과에 대해서는 X만큼을 지불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면 퇴출되는 것이 비즈니스 분야의 생리다. 하지만 결과를 정량화 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코드 개발자를 이런 식으로 보는 것은 특히 위험하다. 개발자가 재사용이 가능한 방식에 관해 고민하느라 보내는 시간은 향후 예측할 수 없는 이...

개발자 관리 개발자 유지 개발자 채용 개발자 영입 개발자 동기부여 창의성

2022.09.15

우수한 개발자는 조직에게 여러 분명한 이득을 선사한다. 때로는 정량화하기 애매한 미묘한 이득을 안겨줄 때도 있다. 애석하게도 개발자가 역량을 십분 발휘하도록 하기란 꽤나 까다롭다. 당신이 개발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문제이자 해법일 수 있다.    인사 전문가들은 오래전부터 돈이 최고의 동기요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연봉 외에도 오늘날 직원들은 좀더 형이상학적인 것을 중시하며, 우리는 이것을 의미라고 부른다.  개발자들도 의미, 즉 자신의 일에 목적이 있다는 감각을 추구한다. 그러나 이를 찾는 그들만의 고유한 방식이 있으며, 이 부분은 다른 직종의 사람들에게 그리 구체적이지 않을 수 있다. 코드 개발자가 아니라면 개발 작업의 고유한 특성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소프트웨어 개발에는 많은 창의성이 수반된다. 프로그래머는 이런 코딩의 창의적인 측면에서 동기를 부여받는다. 댄 무어가 ‘새로운 개발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블로그에서 이야기했듯이 “신입 개발자라도 지속적으로 작은 창의적인 결정(변수 이름 결정 등)을 내리기 마련이다. 이런 부분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이 성취감을 주고 재미있는 것이다.”  즉 생산적 유인과 창의적 유인의 균형이 장기적인 개발자 성공의 열쇠이지만, 이는 개발자 관리 및 공급 측면에서 흔히 간과되는 요인이다. 개발자 사고방식, 즉 진정으로 동기를 부여하는 것(또는 개발자의 동기를 없애는 것)에 대한 비밀에 대한 다음의 인사이트는 IT 리더가 장기적인 개발자 성공의 열쇠인 생산적 유인과 창의적 유인의 균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적절한 성과를 측정하라 Y만큼의 성과에 대해서는 X만큼을 지불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면 퇴출되는 것이 비즈니스 분야의 생리다. 하지만 결과를 정량화 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코드 개발자를 이런 식으로 보는 것은 특히 위험하다. 개발자가 재사용이 가능한 방식에 관해 고민하느라 보내는 시간은 향후 예측할 수 없는 이...

2022.09.15

“프로세스 마이닝 핵심 기술 개발 및 확보” 퍼즐데이터, 특허 2건 취득

퍼즐데이터가 ‘프로세스 마이닝 결과를 출력하는 방법 및 장치’와 ‘표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프로세스 분석 장치 및 방법’ 기술을 개발해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첫 번째 특허 ‘프로세스 마이닝 결과를 출력하는 방법 및 장치’는 기존 시스템의 이벤트 로그로부터 작업 시간, 작업자 등의 다양한 업무 정보와 결합하여 프로세스 맵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그려주는 방법이다. 두 번째 특허 ‘표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프로세스 분석 장치 및 방법’은 데이터 기반의 표준 프로세스 준수 여부 확인 등 업무 감사와 관련된 기술로 디지털 전환을 위해 기업내 프로세스 표준화 및 개선, 자동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특허 기술은 퍼즐데이터의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에 적용돼 있다. ‘프로디스커버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탐색하고 모델링하는 도구로서 발견한 프로세스 모델을 분석해 예측/최적화하고 개선된 프로세스가 잘 적용되는지 모니터링해 프로세스 혁신 순환 사이클을 만들어주는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프로디스커버리는 이미 금융·제조·공공·유통·병원·온라인 등 각 분야 유수의 기업들이 도입하여 ▲기존 업무 프로세스 분석 시간 단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자동화 가능한 프로세스 발견 및 업무 자동화 스크립트 생성 연계 ▲상시 업무 모니터링 및 이상 조치 자동화를 통한 관리 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얻고 있다. 특히, 10월 출시를 앞둔 프로디스커버리 3.0은 시뮬레이션, 스트리밍 분석 등의 기능을 포함하여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퍼즐데이터 김영일 대표이사는 “최근 취득한 2건의 특허를 통해 프로세스 마이닝 결과 출력과 사용자 프로세스 분석에 대한 프로디스커버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라며, “국내 대표 프로세스 마이닝 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꾸준한 연구 개발을 지속해 국가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글로벌 톱3...

퍼즐데이터 프로세스 마이닝

2022.09.14

퍼즐데이터가 ‘프로세스 마이닝 결과를 출력하는 방법 및 장치’와 ‘표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프로세스 분석 장치 및 방법’ 기술을 개발해 2건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첫 번째 특허 ‘프로세스 마이닝 결과를 출력하는 방법 및 장치’는 기존 시스템의 이벤트 로그로부터 작업 시간, 작업자 등의 다양한 업무 정보와 결합하여 프로세스 맵을 자동으로 생성하여 그려주는 방법이다. 두 번째 특허 ‘표준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사용자 프로세스 분석 장치 및 방법’은 데이터 기반의 표준 프로세스 준수 여부 확인 등 업무 감사와 관련된 기술로 디지털 전환을 위해 기업내 프로세스 표준화 및 개선, 자동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해당 특허 기술은 퍼즐데이터의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프로디스커버리(ProDiscovery)’에 적용돼 있다. ‘프로디스커버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탐색하고 모델링하는 도구로서 발견한 프로세스 모델을 분석해 예측/최적화하고 개선된 프로세스가 잘 적용되는지 모니터링해 프로세스 혁신 순환 사이클을 만들어주는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프로디스커버리는 이미 금융·제조·공공·유통·병원·온라인 등 각 분야 유수의 기업들이 도입하여 ▲기존 업무 프로세스 분석 시간 단축으로 인한 인건비 절감 ▲자동화 가능한 프로세스 발견 및 업무 자동화 스크립트 생성 연계 ▲상시 업무 모니터링 및 이상 조치 자동화를 통한 관리 비용 절감 등의 성과를 얻고 있다. 특히, 10월 출시를 앞둔 프로디스커버리 3.0은 시뮬레이션, 스트리밍 분석 등의 기능을 포함하여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퍼즐데이터 김영일 대표이사는 “최근 취득한 2건의 특허를 통해 프로세스 마이닝 결과 출력과 사용자 프로세스 분석에 대한 프로디스커버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라며, “국내 대표 프로세스 마이닝 기업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꾸준한 연구 개발을 지속해 국가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글로벌 톱3...

2022.09.14

'자바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 새 오픈JDK 제안

오픈JDK(OpenJDK) 커뮤니티에서 인큐베이션 중인 새로운 제안 ‘Extent-local Variables(JEP 429)’은 자바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자바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가 더 쉬워질 전망이다. 새로운 오픈JDK 제안이 아직 개발 중인 ‘extent-local’ 변수 API를 소개했다. 이 API를 통해 개발자는 한 스레드 안에서는 물론 차일드 스레드(child threat) 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받는다. 더 많은 가상 스레드를 손쉽게 다룬다는 점을 비롯해 현재 threat-local 변수보다 더 낫다고 해당 제안은 주장했다.  이 제안은 이 API의 목표 4가지를 제시했다.  사용 편의성: 데이터 플로우의 로직을 간소화한다.  일괄성: 공유된 데이터의 전반적인 라이프사이클을 코드의 구문 구조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한다.  보안성: 공유된 데이터는 인증된 호출자만 접근할 수 있다.  성능: 공유된 데이터를 변경할 수 없도록 해 많은 스레드 간의 데이터 공유를 가능케하고 런타임을 최적화한다.  새로운 extent local 변수 API 제안은 특정 자바 버전을 명시하지 않았다. 가장 빠른 예상 출시일은 2023년 3월 예정인 Java 20일 것이다. Java 19 또는 Java Development Kit 19는 9월 20일에 배포될 예정이며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제안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추가 기능이다. threat local 변수에서 extent local 변수 API로 이전이 강제되거나 ThreatLocal API 지원이 끊길 가능성은 없다. ciokorea@idg.co.kr

오픈JDK 자바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API

2022.09.13

오픈JDK(OpenJDK) 커뮤니티에서 인큐베이션 중인 새로운 제안 ‘Extent-local Variables(JEP 429)’은 자바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자바 스레드 간 데이터 공유가 더 쉬워질 전망이다. 새로운 오픈JDK 제안이 아직 개발 중인 ‘extent-local’ 변수 API를 소개했다. 이 API를 통해 개발자는 한 스레드 안에서는 물론 차일드 스레드(child threat) 간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모델을 제공받는다. 더 많은 가상 스레드를 손쉽게 다룬다는 점을 비롯해 현재 threat-local 변수보다 더 낫다고 해당 제안은 주장했다.  이 제안은 이 API의 목표 4가지를 제시했다.  사용 편의성: 데이터 플로우의 로직을 간소화한다.  일괄성: 공유된 데이터의 전반적인 라이프사이클을 코드의 구문 구조에서 바로 볼 수 있게 한다.  보안성: 공유된 데이터는 인증된 호출자만 접근할 수 있다.  성능: 공유된 데이터를 변경할 수 없도록 해 많은 스레드 간의 데이터 공유를 가능케하고 런타임을 최적화한다.  새로운 extent local 변수 API 제안은 특정 자바 버전을 명시하지 않았다. 가장 빠른 예상 출시일은 2023년 3월 예정인 Java 20일 것이다. Java 19 또는 Java Development Kit 19는 9월 20일에 배포될 예정이며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제안은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 자체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추가 기능이다. threat local 변수에서 extent local 변수 API로 이전이 강제되거나 ThreatLocal API 지원이 끊길 가능성은 없다. ciokorea@idg.co.kr

2022.09.13

데이터 거버넌스 개선·확산, 데브옵스 팀의 ‘개입’이 필요하다

CIO들은 데이터 거버넌스가 IT 팀 전원의 일이 돼야 한다는 데 모두 동의한다. 데이터의 규정 준수, 보안, 그리고 신뢰성은 비즈니스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는 다양한 분야와 관행을 아우르는 포괄적 용어다. 우선순위는 누가 해당 활동을 주도하는지에 달린 경우가 많다. 최고데이터책임자(CDO), 프라이버시 책임자, 보안 책임자, 위험 관리 리더가 주도한다면 프라이버시, 보안, 규정에 주력하는 것이 보통이다. 데이터 과학자, 마케터, 데브옵스 리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는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통합, 데이터 품질, 데이터 계보, 고객 데이터 프로필, 그리고 마스터 데이터 관리를 포함한 대비적 데이터 거버넌스에 주력할 가능성이 더 크다. 즉, 이 모든 용어와 관행, 그리고 기술에는 해석의 여지가 다양하며 일부 기능과 목적은 서로 겹치기도 한다. 질리언트(Zilliant) CTO 겸 엔지니어링 담당 SVP 샴즈 차우타니는 목표가 여럿일 수 있기 때문에 때문에 비즈니스 이해관계자, IT, 데이터 팀 사이의 협업이 프로젝트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 거버넌스는 각 부서가 알아서 해야 하는 일, 대부분 IT에서 관리하는 규정 준수 요건쯤으로 취급된다.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데이터는 최대 자산이다. 데이터 거버넌스를 IT에서만 실행하는 고립된 업무로 취급하면 전체 조직에 해가 된다. 데이터 중심 기업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정말 현실화하고자 한다면 이해관계자 전원이 참여해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지속해서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거버넌스를 확산시키기 위해 데브옵스 리더와 팀이 알아야 할 것과 기여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데이터옵스로 일상 워크플로우에 통합  레드게이트 소프트웨어(Redgate Software)의 데브옵스 애드보케이크(DevOps Advocate) 그랜트 프리치는 이해...

데브옵스 데이터거버넌스 데브섹옵스 데이터옵스

2022.09.07

CIO들은 데이터 거버넌스가 IT 팀 전원의 일이 돼야 한다는 데 모두 동의한다. 데이터의 규정 준수, 보안, 그리고 신뢰성은 비즈니스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데이터 거버넌스(data governance)는 다양한 분야와 관행을 아우르는 포괄적 용어다. 우선순위는 누가 해당 활동을 주도하는지에 달린 경우가 많다. 최고데이터책임자(CDO), 프라이버시 책임자, 보안 책임자, 위험 관리 리더가 주도한다면 프라이버시, 보안, 규정에 주력하는 것이 보통이다. 데이터 과학자, 마케터, 데브옵스 리더,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는 데이터 카탈로그, 데이터 통합, 데이터 품질, 데이터 계보, 고객 데이터 프로필, 그리고 마스터 데이터 관리를 포함한 대비적 데이터 거버넌스에 주력할 가능성이 더 크다. 즉, 이 모든 용어와 관행, 그리고 기술에는 해석의 여지가 다양하며 일부 기능과 목적은 서로 겹치기도 한다. 질리언트(Zilliant) CTO 겸 엔지니어링 담당 SVP 샴즈 차우타니는 목표가 여럿일 수 있기 때문에 때문에 비즈니스 이해관계자, IT, 데이터 팀 사이의 협업이 프로젝트 성공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 거버넌스는 각 부서가 알아서 해야 하는 일, 대부분 IT에서 관리하는 규정 준수 요건쯤으로 취급된다. 오늘날 디지털 시대에 데이터는 최대 자산이다. 데이터 거버넌스를 IT에서만 실행하는 고립된 업무로 취급하면 전체 조직에 해가 된다. 데이터 중심 기업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정말 현실화하고자 한다면 이해관계자 전원이 참여해 데이터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지속해서 개선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거버넌스를 확산시키기 위해 데브옵스 리더와 팀이 알아야 할 것과 기여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본다.    데이터옵스로 일상 워크플로우에 통합  레드게이트 소프트웨어(Redgate Software)의 데브옵스 애드보케이크(DevOps Advocate) 그랜트 프리치는 이해...

2022.09.07

VS 코드 1.71 출시··· “병합 편집기 개선 外”

마이크로소프트 코드 편집기의 최신 버전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71’이 출시됐다. 이번 2022년 8월 릴리즈는 텍스트 편집기와 병합 편집기 간의 원활한 전환을 특징으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병합 편집기’가 개선됐다. 이제 충돌이 발생한 파일에 ‘병합 편집기에서 열기(Open in Merge Editor)’ 버튼이 자동으로 표시돼 텍스트 편집기와 병합 편집기 사이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아울러 VS 코드는 병합 편집기에서 결과 파일을 열 때, 이를 더 이상 수정하지 않는다. 충돌 마커는 파일에 남아 있지만 결과 보기에는 숨겨진다. 확인란을 사용하면 충돌 마커를 한쪽, 양쪽 조합 또는 베이스로 교체할 수 있다.  윈도우, 리눅스,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이 밖에 VS 코드 1.71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마크다운(Markdown)이 완전한 기능을 갖춘 언어 서버로 재구축됐다.  • 코덱 지원을 확장하기 위해 이전에는 FLAC 코덱만 지원했던 VS 코드의 FFmpeg 공유 라이브러리가 이제 Vorbis, H.264, VP8, WAV, MP3, Ogg를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노트북 또는 웹 뷰에 오디오와 비디오를 내장하는 확장자를 통해 더 많은 오디오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파일 이름을 변경할 때 F2 키를 누르면 파일 이름, 전체 선택 및 파일 선택이 순환돼 더욱더 유연한 키보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 코드 액션(Code Action) 제어가 개편됐다. 이제 코드 액션 메뉴 대신 사용자 정의 제어가 제공돼 원하는 코드 액션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사용자 정의 제어를 통해 추가 정보를 표시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비활성화된 코드 액션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 비활성화된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 디자인 미학에 부합하도록 모든 버튼이 ...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VS 코드 병합 편집기 개발 도구

2022.09.07

마이크로소프트 코드 편집기의 최신 버전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71’이 출시됐다. 이번 2022년 8월 릴리즈는 텍스트 편집기와 병합 편집기 간의 원활한 전환을 특징으로 한다.  회사에 따르면 ‘병합 편집기’가 개선됐다. 이제 충돌이 발생한 파일에 ‘병합 편집기에서 열기(Open in Merge Editor)’ 버튼이 자동으로 표시돼 텍스트 편집기와 병합 편집기 사이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아울러 VS 코드는 병합 편집기에서 결과 파일을 열 때, 이를 더 이상 수정하지 않는다. 충돌 마커는 파일에 남아 있지만 결과 보기에는 숨겨진다. 확인란을 사용하면 충돌 마커를 한쪽, 양쪽 조합 또는 베이스로 교체할 수 있다.  윈도우, 리눅스,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이 밖에 VS 코드 1.71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마크다운(Markdown)이 완전한 기능을 갖춘 언어 서버로 재구축됐다.  • 코덱 지원을 확장하기 위해 이전에는 FLAC 코덱만 지원했던 VS 코드의 FFmpeg 공유 라이브러리가 이제 Vorbis, H.264, VP8, WAV, MP3, Ogg를 지원한다. 이렇게 되면 노트북 또는 웹 뷰에 오디오와 비디오를 내장하는 확장자를 통해 더 많은 오디오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파일 이름을 변경할 때 F2 키를 누르면 파일 이름, 전체 선택 및 파일 선택이 순환돼 더욱더 유연한 키보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 코드 액션(Code Action) 제어가 개편됐다. 이제 코드 액션 메뉴 대신 사용자 정의 제어가 제공돼 원하는 코드 액션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새로운 사용자 정의 제어를 통해 추가 정보를 표시할 수도 있다. 이를테면 비활성화된 코드 액션 위로 마우스를 가져가 비활성화된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 디자인 미학에 부합하도록 모든 버튼이 ...

2022.09.07

인터뷰 | "SW 현대화의 의미는..." 노코드 벤더 아웃시스템즈 CMO의 시각

구형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의 현대식 시스템으로 전환하지 못한 기업이 여전히 많은 실정이다. 이 와중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 업체 아웃시스템즈의 CMO 프라카시 비아스는 회사의 플랫폼이 사소한 앱이 아닌 기업용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주장하며 현대식 애플리케이션의 정의와 로우코드 플랫폼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그의 의견을 피력했다.    소프트웨어란 시시각각 진화해 도저히 손에 잡히지 않는 유기체와 같다. 출시가 되어 사용자에 손에 들어가는 순간 구형이 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다. 다행이도 클라우드 컴퓨팅과 지속적 통합 및 배포(CI/CD) 파이프라인 덕분에 발은 맞출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는 배포 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향상 및 확장을 가능케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대식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개념은 추상적이며, 각 솔루션 업체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구형 소프트웨어의 존재 가치  먼저, 소프트웨어를 구식과 현대식으로 나누는 분류법 자체가 적절한지 생각해보자. 이 분류 방식 덕분에 기업이 현대식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구형 소프트웨어를 낮잡아 보는 시선도 함축돼 있다. 구형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는 이유다. 생각해보면, 구형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에 구형 소프트웨어라고 불릴 수 있다.  이런 목소리를 내는 소위 ‘구형 소프트웨어 옹호자(Legacy stalwarts)’의 주장에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약한 주장인 것도 사실이다. 이들의 말 대로 대다수 구형 시스템은 아직 그렇게 큰 문제없이 작동할 터다. 그러나 이를 계속 쓰는 이유가 시스템 자체의 효용성일 가능성은 적다. 오랫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쌓여온 방대한 양의 코드에 차마 손 댈 엄두조차 내기 어려워 마지못해 쓰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현대식 전환은 불가...

로우코드 노코드 로우코드 앱 개발 도구 레거시 시스템 레거시 앱 구식 기술

2022.09.06

구형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의 현대식 시스템으로 전환하지 못한 기업이 여전히 많은 실정이다. 이 와중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이 부상하고 있다. 로우코드 플랫폼 업체 아웃시스템즈의 CMO 프라카시 비아스는 회사의 플랫폼이 사소한 앱이 아닌 기업용 앱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주장하며 현대식 애플리케이션의 정의와 로우코드 플랫폼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그의 의견을 피력했다.    소프트웨어란 시시각각 진화해 도저히 손에 잡히지 않는 유기체와 같다. 출시가 되어 사용자에 손에 들어가는 순간 구형이 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닐 정도다. 다행이도 클라우드 컴퓨팅과 지속적 통합 및 배포(CI/CD) 파이프라인 덕분에 발은 맞출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는 배포 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향상 및 확장을 가능케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대식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개념은 추상적이며, 각 솔루션 업체마다 다르게 해석된다.   구형 소프트웨어의 존재 가치  먼저, 소프트웨어를 구식과 현대식으로 나누는 분류법 자체가 적절한지 생각해보자. 이 분류 방식 덕분에 기업이 현대식 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성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구형 소프트웨어를 낮잡아 보는 시선도 함축돼 있다. 구형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는 이유다. 생각해보면, 구형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작동하기 때문에 구형 소프트웨어라고 불릴 수 있다.  이런 목소리를 내는 소위 ‘구형 소프트웨어 옹호자(Legacy stalwarts)’의 주장에는 일리가 있다. 하지만 약한 주장인 것도 사실이다. 이들의 말 대로 대다수 구형 시스템은 아직 그렇게 큰 문제없이 작동할 터다. 그러나 이를 계속 쓰는 이유가 시스템 자체의 효용성일 가능성은 적다. 오랫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쌓여온 방대한 양의 코드에 차마 손 댈 엄두조차 내기 어려워 마지못해 쓰고 있을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    현대식 전환은 불가...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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