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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정비 직원에 애플 워치 지급하니...' 볼보가 고객 만족도를 개선한 비결

볼보(Volvo)가 1,500명의 서비스 엔지니어에게 업무 중 사용할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지급한 후 고객 만족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표면적으로 사소해 보이는 변화지만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하는 기업 전반의 광범위한 문화 변화가 반영돼 있다.     애플 워치가 자동차 서비스를 개선한 비밀 볼보는 자사의 엔지니어(개인 서비스 기술자)가 이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애플 워치와 아이폰(볼보 서비스 앱 구동)을 제공했다. 고객이 볼보 자동차를 주행하는 동안 가장 중요한 접점이 엔지니어라는 것을 간파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렇다면 애플 워치는 어떻게 차량 정비소에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었을까?   애플 워치 사용 중 엔지니어는 고객이 차를 타고 정비소에 도착할 때 ‘알림’을 받는다. 애플 워치는 고객의 이름과 관련 메모, 자동차 세부 사항을 보여준다. 수리 중 엔지니어는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고 수리가 완료되면 고객에게 직접 전화해 알릴 수 있다. 후속 통화를 예약하고 발신할 수 있다. 애플 워치를 사용할 때의 장점은 이 모든 정보가 워치(그리고 수반되는 아이폰 앱)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최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인쇄물을 보거나 PC에 액세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정보를 찾거나 시스템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없앨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애플 워치를 쓰기 전에는 새로 채용된 직원에게 볼보가 사용하는 15가지 IT 시스템을 교육하는 데만 최대 6개월이 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 분석과 구형 시스템의 스마트 통합 덕분에 기술자가 알아야 할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볼보의 개인 서비스 기술자 조니 앤더슨은 “애플 워치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손목에서 알 수 있다. 또한 데스크톱 시스템보다 애플 워치 및 아이폰으로 새로운 기술자를 교육하기가 훨씬 쉽다”라고 말...

볼보 애플워치 협업

2022.03.03

볼보(Volvo)가 1,500명의 서비스 엔지니어에게 업무 중 사용할 애플 워치(Apple Watch)를 지급한 후 고객 만족도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는 표면적으로 사소해 보이는 변화지만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수행하는 기업 전반의 광범위한 문화 변화가 반영돼 있다.     애플 워치가 자동차 서비스를 개선한 비밀 볼보는 자사의 엔지니어(개인 서비스 기술자)가 이전보다 더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애플 워치와 아이폰(볼보 서비스 앱 구동)을 제공했다. 고객이 볼보 자동차를 주행하는 동안 가장 중요한 접점이 엔지니어라는 것을 간파하고 이를 통해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려는 목적이었다. 그렇다면 애플 워치는 어떻게 차량 정비소에서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었을까?   애플 워치 사용 중 엔지니어는 고객이 차를 타고 정비소에 도착할 때 ‘알림’을 받는다. 애플 워치는 고객의 이름과 관련 메모, 자동차 세부 사항을 보여준다. 수리 중 엔지니어는 필요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고 수리가 완료되면 고객에게 직접 전화해 알릴 수 있다. 후속 통화를 예약하고 발신할 수 있다. 애플 워치를 사용할 때의 장점은 이 모든 정보가 워치(그리고 수반되는 아이폰 앱)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엔지니어가 최신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인쇄물을 보거나 PC에 액세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정보를 찾거나 시스템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을 없앨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애플 워치를 쓰기 전에는 새로 채용된 직원에게 볼보가 사용하는 15가지 IT 시스템을 교육하는 데만 최대 6개월이 걸렸다. 하지만 지금은 스마트 분석과 구형 시스템의 스마트 통합 덕분에 기술자가 알아야 할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볼보의 개인 서비스 기술자 조니 앤더슨은 “애플 워치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손목에서 알 수 있다. 또한 데스크톱 시스템보다 애플 워치 및 아이폰으로 새로운 기술자를 교육하기가 훨씬 쉽다”라고 말...

2022.03.03

인터뷰 | “‘AI 노멀’ 시대, 제조 산업에 열립니다 ” 마키나락스 심상우 CTO

AI와 머신러닝이 비즈니스 활동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IDC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AI 시장(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포함) 규모는 이미 미화 3,418억 달러에 이르며, 2024년에는 5,0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연간 18.8%에 이르는 성장률이다. 2026년이면 기업의 약 30%가 AI/ML로 도출한 인사이트를 사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60%가량 향상시킬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수십 년 전에 등장한 머신러닝이 마침내 산업계 전반에 걸쳐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형국이다.  하지만 업종별로 체감되는 차이는 몹시 크다. 머신러닝 활용이 이미 주류화된 업종이 있는 반면, 이제 갓 활용을 도모하는 분야들도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 기업들이 대개 전자에 속하며, 전통적인 기업들 상당수가 후자에 속한다. 특히 제조 및 산업 분야의 기업 중 다수는 머신러닝과 사뭇 거리를 둔 상태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아니다. 머신러닝의 연료라 할 수 있는 각종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풍부한(또는 풍부할 수 있는)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제조업은 그러나 우리나라 전체 GDP의 약 28%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산업이다. 제조강국이라 일컬어지는 독일의 22%보다도 높은 비중이다. ‘산업용 AI 솔루션’를 기치로 내세운 마키나락스에 유독 관심이 간 이유다. 강남역 마키나락스 사옥에서 회사의 기술 전략과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심상우 CTO를 만났다.   제조산업과 AI “전 세계 제조 및 산업 분야에서 연간 생성하는 데이터 볼륨은 연간 1,812PB로 추정되며, 이는 전 업종을 아울러 가장 방대한 수준입니다. 2위인 공공 분야와 비교해 약 두 배에 달합니다. 그러나 제조업을 비롯한 각종 산업 업종에서는 AI가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그가 언급한 자료에 따르면, 제조 기업의 무려 93%가 AI를 활용해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기대...

마키나락스 심상우 제조업 링크 런웨이

2022.02.16

AI와 머신러닝이 비즈니스 활동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IDC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AI 시장(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포함) 규모는 이미 미화 3,418억 달러에 이르며, 2024년에는 5,0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연간 18.8%에 이르는 성장률이다. 2026년이면 기업의 약 30%가 AI/ML로 도출한 인사이트를 사용해 비즈니스 성과를 60%가량 향상시킬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수십 년 전에 등장한 머신러닝이 마침내 산업계 전반에 걸쳐 본격적으로 개화하는 형국이다.  하지만 업종별로 체감되는 차이는 몹시 크다. 머신러닝 활용이 이미 주류화된 업종이 있는 반면, 이제 갓 활용을 도모하는 분야들도 있다. 디지털 네이티브 플랫폼 기업들이 대개 전자에 속하며, 전통적인 기업들 상당수가 후자에 속한다. 특히 제조 및 산업 분야의 기업 중 다수는 머신러닝과 사뭇 거리를 둔 상태라고 표현해도 무리가 아니다. 머신러닝의 연료라 할 수 있는 각종 데이터가 상대적으로 풍부한(또는 풍부할 수 있는) 업종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제조업은 그러나 우리나라 전체 GDP의 약 28%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산업이다. 제조강국이라 일컬어지는 독일의 22%보다도 높은 비중이다. ‘산업용 AI 솔루션’를 기치로 내세운 마키나락스에 유독 관심이 간 이유다. 강남역 마키나락스 사옥에서 회사의 기술 전략과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심상우 CTO를 만났다.   제조산업과 AI “전 세계 제조 및 산업 분야에서 연간 생성하는 데이터 볼륨은 연간 1,812PB로 추정되며, 이는 전 업종을 아울러 가장 방대한 수준입니다. 2위인 공공 분야와 비교해 약 두 배에 달합니다. 그러나 제조업을 비롯한 각종 산업 업종에서는 AI가 잠재력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 그가 언급한 자료에 따르면, 제조 기업의 무려 93%가 AI를 활용해 성장과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기대...

2022.02.16

AI옵스 적용 영역 ‘잘 맞는 3가지, 아직은 미흡한 2가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은 허위 경보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신속히 변화 중인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CIO는 이른바 ‘마술적’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인지할 수 있는 IT 문제라면 무엇이든 자동으로 예측하고 해결해줄 것을 기대하거나, 각종 로그 또는 이벤트 스트림 등을 수용해 손쉽게 분석하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AI옵스(AIops)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IT시스템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하고 방어할 수 있게 해준다. 시장조사회사인 가트너는 AI옵스의 시장 규모가 2020년 9억 ~ 15억 달러 범위였고, 2020년 ~ 2025년 사이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15%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독립형 AI옵스 플랫폼도 있고, AI옵스 플랫폼을 통합하거나 AI 기능을 추가한 IT관찰가능성, 관리 및 모니터링 툴도 많다.  고객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AI옵스는 수백 또는 수천 곳의 출처에서 나온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검사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경보를 선별하거나 기저의 추세를 식별하는 데, 그리고 애플리케이션들을 연결하는 API 등의 새 요소를 신속하게 검출하는 데 지극히 탁월하다. 세계적인 연구 및 교육 단체인 와일리(Wiley)의 CIO 겸 CISO인 션 맥은 한마디로 인간의 지성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다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과 서비스의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와중에 IT 문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데 이상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AI옵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AI옵스의 한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AI옵스가 탁월한 분야  패턴 식별. AI옵스의 효과적인 이용 분야 중 하나는 다른 경고를 복제한 중복 경고, IT 인프라의 정상적 변경에 반응하는 경고, 또는 중대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영향을 주지...

AI옵스 다이나트레이스 스택스테이트 관찰가능성 데브섹옵스

2022.01.25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은 허위 경보의 수를 줄일 수 있고, 문제 해결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신속히 변화 중인 클라우드 기반 IT 환경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CIO는 이른바 ‘마술적’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인지할 수 있는 IT 문제라면 무엇이든 자동으로 예측하고 해결해줄 것을 기대하거나, 각종 로그 또는 이벤트 스트림 등을 수용해 손쉽게 분석하는 것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   AI옵스(AIops)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IT시스템을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최적화하고 방어할 수 있게 해준다. 시장조사회사인 가트너는 AI옵스의 시장 규모가 2020년 9억 ~ 15억 달러 범위였고, 2020년 ~ 2025년 사이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15%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독립형 AI옵스 플랫폼도 있고, AI옵스 플랫폼을 통합하거나 AI 기능을 추가한 IT관찰가능성, 관리 및 모니터링 툴도 많다.  고객과 전문가들에 따르면 AI옵스는 수백 또는 수천 곳의 출처에서 나온 대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검사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경보를 선별하거나 기저의 추세를 식별하는 데, 그리고 애플리케이션들을 연결하는 API 등의 새 요소를 신속하게 검출하는 데 지극히 탁월하다. 세계적인 연구 및 교육 단체인 와일리(Wiley)의 CIO 겸 CISO인 션 맥은 한마디로 인간의 지성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다고 말했다. 그는 “시스템과 서비스의 복잡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와중에 IT 문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데 이상적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AI옵스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AI옵스의 한계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AI옵스가 탁월한 분야  패턴 식별. AI옵스의 효과적인 이용 분야 중 하나는 다른 경고를 복제한 중복 경고, IT 인프라의 정상적 변경에 반응하는 경고, 또는 중대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영향을 주지...

2022.01.25

FAQ로 알아보는 디지털 트윈의 실체와 구축 고려사항

이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빼놓고는 미래 지향적인 기업 개념을 논할 수 없는 것 같다. 디지털 트윈 덕분에 기업은 유연성을 높이고 관리자는 잘못된 의사 결정을 피할 수 있으며, 제품 개발을 혁신하고 더 효율적인 생산 운영이 가능하다. 간단히 말해, 디지털 트윈은 디지털화를 위한 도구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형태의 디지털 트윈이 있을까? 디지털 트윈이 IT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이와 같은 디지털 트윈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파바소프트(Fabasoft) AG의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안드레아스 댕글의 의견을 구했다. Q. 디지털 트윈이 실제로 제공하는 구체적인 혜택은 무엇이고, 그 혜택을 수치로 입증할 수 있는가?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사물 인터넷에서 사물의 디지털 표현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이 말은 모든 산업 제품의 동적인 디지털 매핑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2018년 가트너가 제안한 조직 전체의 디지털 트윈 접근법(Digital Twin of an Organization, 이하 DTO)은 그 이상을 추구한다. DTO를 통해 기업 조직 전체를 매핑하면 모든 기업 프로세스의 종합적인 최적화가 가능하다.  혜택은 수치화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처리 시간을 최대 30% 줄여주고, 인더스트리 4.0에서 지속적인 프로덕션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를 들어 기계 사용의 효율성을 약 20% 높여준다. Q. 기업의 어느 영역에서 디지털 트윈으로 혜택을 얻는가? 전체 조직 구조와 그 시스템, 프로세스와 워크플로우가 디지털 트윈에 미러링되므로 기업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 트윈의 혜택을 얻는다. 모든 프로세스와 시퀀스를 전체적인 시야에서 보고 정의된 프로세스 규칙에 따라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제품 개발, 마케팅, 판매 간의 상호 연결이 개선되는 혜택이 있다. 또한, 모든 기업은 디지털 트...

디지털트윈 FAQ

2022.01.05

이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빼놓고는 미래 지향적인 기업 개념을 논할 수 없는 것 같다. 디지털 트윈 덕분에 기업은 유연성을 높이고 관리자는 잘못된 의사 결정을 피할 수 있으며, 제품 개발을 혁신하고 더 효율적인 생산 운영이 가능하다. 간단히 말해, 디지털 트윈은 디지털화를 위한 도구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형태의 디지털 트윈이 있을까? 디지털 트윈이 IT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이와 같은 디지털 트윈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파바소프트(Fabasoft) AG의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안드레아스 댕글의 의견을 구했다. Q. 디지털 트윈이 실제로 제공하는 구체적인 혜택은 무엇이고, 그 혜택을 수치로 입증할 수 있는가?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사물 인터넷에서 사물의 디지털 표현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이 말은 모든 산업 제품의 동적인 디지털 매핑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2018년 가트너가 제안한 조직 전체의 디지털 트윈 접근법(Digital Twin of an Organization, 이하 DTO)은 그 이상을 추구한다. DTO를 통해 기업 조직 전체를 매핑하면 모든 기업 프로세스의 종합적인 최적화가 가능하다.  혜택은 수치화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처리 시간을 최대 30% 줄여주고, 인더스트리 4.0에서 지속적인 프로덕션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를 들어 기계 사용의 효율성을 약 20% 높여준다. Q. 기업의 어느 영역에서 디지털 트윈으로 혜택을 얻는가? 전체 조직 구조와 그 시스템, 프로세스와 워크플로우가 디지털 트윈에 미러링되므로 기업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 트윈의 혜택을 얻는다. 모든 프로세스와 시퀀스를 전체적인 시야에서 보고 정의된 프로세스 규칙에 따라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제품 개발, 마케팅, 판매 간의 상호 연결이 개선되는 혜택이 있다. 또한, 모든 기업은 디지털 트...

2022.01.05

실시간 가상 재현하는 이유는?··· '디지털 트윈' 따라잡기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객체, 프로세스, 시스템의 실시간 가상 재현물이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및 디지털 영역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공장의 가동, 통신 네트워크, 또는 물류 시스템을 거치는 소포의 흐름에 대한 디지털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 가트너는 “디지털 트윈 구현물이란 개별 물리적 객체, 프로세스, 조직, 사람, 또는 다른 추상물을 반영하는 캡슐형 소프트웨어 객체 또는 모델이다. 여러 디지털 트윈에서 나오는 데이터는 취합되어 예를 들어 발전소, 도시 등 수많은 현실 세계의 개체와 연관 프로세스에 대한 복합적 시각을 얻을 수 있다”라고 정의한다.   혜택  이들 물리적 운영의 가상 복제물은 운영을 모니터하고, 예방 정비를 수행하고, 중대한 구매 결정을 위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물리적 자산을 가지고 시험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값비싼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시험하고, 장기적 사업 계획을 생성하고, 새 발명품을 식별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에도 유익하다.  디지털 제품 엔지니어링 회사인 글로벌로직(GlobalLogic)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은 아래와 같이 5가지 핵심 혜택을 제공한다.  1. 위험 평가 및 생산 시간의 단축. 디지털 트윈은 제품이 현실에 존재하기 전에 이를 가상으로 시험하고 검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엔지니어가 프로세스 실패를 규명하는 데 쓰일 수 있다.  2. 예방 정비. 디지털 트윈을 이용해 장비와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모니터해 이들이 고장 나기 전에 예방 일정을 정해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3.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원격으로 모니터하고 제어할 수 있다.  4. 팀 협업 향상. 글로벌로직은 공정 자동화와 시스템 정보로의 24시간 액세스에 의해 기술 전문가는 협업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다.  5. 재무적 의사 결정 개선. 재무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디지털 트윈을 이...

재현 글로벌로직 SL 컨트롤즈 IBM 롤스로이스 마즈 TIAA 바이엘 크롭 사이언스 예지정비

2021.12.16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객체, 프로세스, 시스템의 실시간 가상 재현물이다.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및 디지털 영역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공장의 가동, 통신 네트워크, 또는 물류 시스템을 거치는 소포의 흐름에 대한 디지털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 가트너는 “디지털 트윈 구현물이란 개별 물리적 객체, 프로세스, 조직, 사람, 또는 다른 추상물을 반영하는 캡슐형 소프트웨어 객체 또는 모델이다. 여러 디지털 트윈에서 나오는 데이터는 취합되어 예를 들어 발전소, 도시 등 수많은 현실 세계의 개체와 연관 프로세스에 대한 복합적 시각을 얻을 수 있다”라고 정의한다.   혜택  이들 물리적 운영의 가상 복제물은 운영을 모니터하고, 예방 정비를 수행하고, 중대한 구매 결정을 위한 통찰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물리적 자산을 가지고 시험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값비싼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시험하고, 장기적 사업 계획을 생성하고, 새 발명품을 식별하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데에도 유익하다.  디지털 제품 엔지니어링 회사인 글로벌로직(GlobalLogic)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은 아래와 같이 5가지 핵심 혜택을 제공한다.  1. 위험 평가 및 생산 시간의 단축. 디지털 트윈은 제품이 현실에 존재하기 전에 이를 가상으로 시험하고 검증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엔지니어가 프로세스 실패를 규명하는 데 쓰일 수 있다.  2. 예방 정비. 디지털 트윈을 이용해 장비와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모니터해 이들이 고장 나기 전에 예방 일정을 정해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3.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원격으로 모니터하고 제어할 수 있다.  4. 팀 협업 향상. 글로벌로직은 공정 자동화와 시스템 정보로의 24시간 액세스에 의해 기술 전문가는 협업에 더 많은 시간을 집중할 수 있다.  5. 재무적 의사 결정 개선. 재무 데이터를 통합함으로써 디지털 트윈을 이...

2021.12.16

기고 | 산업 조직에게 전하는 AIoT 조언

AI, 클라우드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서두르는 산업 조직은 수많은 레거시 및 포인트 솔루션으로 가득 찬 기술 스택을 갖추게 되곤 한다. 그 결과 서로 고유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저장, 포맷 및 보호하는 여러 사일로화된 데이터 소스가 있는 환경이 출현한다.  심각한 결과는 또 있다. 해당 데이터를 전사적으로 실행가능한 무언가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사일로화 된 접근 방식이 출현하게 된다. 그 결과 특정 프로세스나 워크플로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메인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해진다. 인력 전환이 산업용 데이터 값 캡쳐를 위태롭게 만들다  빠르게 디지털화 되는 조직에서 이러한 현상은 세대 교체를 고려할 때 특히 역효과를 낳는다. 베테랑 도메인 전문가들이 점점 은퇴하면서, 새로운 직원들로 대체되고 있다. 특정 레거시 기술을 다루도록 학술적인 훈련을 받지 못했고, 이전 세대의 도메인 지식과 운영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이들이다. 이러한 운영 전문성 격차 문제는 데이터의 가시성을 크게 떨어뜨리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업 데이터를 유용하고 실행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2단계 프로세스가 있다. 1단계는 차세대 데이터 히스토리안(Data historians)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들을 통해 데이터 액세스를 민주화하고, 기업의 모든 사람이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에 동등하게 액세스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데이터를 제대로 범용화 한다는 것은 엣지 투 클라우드 통합 데이터 히스토리안을 사용하여, 사일로를 제거하고, 데이터 호수를 정리하고, 비정형 데이터에 구조를 부여하고, 데이터 세트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태그를 적용하고, 산업 인텔리전스를 주도할 수 있도록 산업 데이터를 AI가 준비된 상태로 액세스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2단계는 데이터를 실행 가능하게 만들어 생산 현장부터 경영 수준까지의 의사 결정권자들이 데이터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AIoT 산업 AI 데이터 히스토리언 아스펜테크

2021.12.01

AI, 클라우드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신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서두르는 산업 조직은 수많은 레거시 및 포인트 솔루션으로 가득 찬 기술 스택을 갖추게 되곤 한다. 그 결과 서로 고유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저장, 포맷 및 보호하는 여러 사일로화된 데이터 소스가 있는 환경이 출현한다.  심각한 결과는 또 있다. 해당 데이터를 전사적으로 실행가능한 무언가로 활용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사일로화 된 접근 방식이 출현하게 된다. 그 결과 특정 프로세스나 워크플로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도메인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해진다. 인력 전환이 산업용 데이터 값 캡쳐를 위태롭게 만들다  빠르게 디지털화 되는 조직에서 이러한 현상은 세대 교체를 고려할 때 특히 역효과를 낳는다. 베테랑 도메인 전문가들이 점점 은퇴하면서, 새로운 직원들로 대체되고 있다. 특정 레거시 기술을 다루도록 학술적인 훈련을 받지 못했고, 이전 세대의 도메인 지식과 운영 전문성을 갖추지 못한 이들이다. 이러한 운영 전문성 격차 문제는 데이터의 가시성을 크게 떨어뜨리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업 데이터를 유용하고 실행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2단계 프로세스가 있다. 1단계는 차세대 데이터 히스토리안(Data historians)을 활용하는 것이다. 그들을 통해 데이터 액세스를 민주화하고, 기업의 모든 사람이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에 동등하게 액세스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데이터를 제대로 범용화 한다는 것은 엣지 투 클라우드 통합 데이터 히스토리안을 사용하여, 사일로를 제거하고, 데이터 호수를 정리하고, 비정형 데이터에 구조를 부여하고, 데이터 세트를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태그를 적용하고, 산업 인텔리전스를 주도할 수 있도록 산업 데이터를 AI가 준비된 상태로 액세스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2단계는 데이터를 실행 가능하게 만들어 생산 현장부터 경영 수준까지의 의사 결정권자들이 데이터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2021.12.01

PTC 코리아-한국수력원자력,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 공동마케팅 MOU 체결

PTC코리아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의 전략적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수원은 2019년부터 국내 가동원전 26개호기 주요 회전설비 24시간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기술개발을 착수해 1만4,000여 대 설비 진단모델을 확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통합예측진단(AIMD) 센터를 구축한 한수원은 시범운영을 통해 2021년도 한해 22건의 설비결함을 사전 감지했다. 한수원의 자동예측 진단 시스템에는 PTC의 산업용 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 및 증강현실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가 적용됐다. 발전소 설비 내 진동, 열, 카메라 등 여러 센서들을 이용해 안전 상태를 상시 체크하고, 측정한 값을 기반으로 오류를 검출하는 한편 AR/VR기술을 활용해 설비의 이상 징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서 PTC 기술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IoT(사물인터넷)과 AR(증강현실) 기반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예측진단 시스템은 ▲머신러닝 기반 회전설비 자동 상태진단 ▲딥러닝 기반 전력설비 열화상 자동상태진단 ▲측정데이터 오류판정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스마트 커넥티드 발전소의 본격적인 기술 상품화를 추진한다.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 진단하여 설비의 불시 고장을 예방하고,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자동예측진단 시스템이 국내외 다양한 환경에 적용될 수 있도록 PTC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에코시스템을 폭넓게 활용하는데 합의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전혜수 디지털혁신추진단장은 “이번 PTC코리아와의 전략적 기술 협력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예측진단기술의 국내외 시장에서 상품화 판로 확대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어, 한수원의 글로벌 원전 수출경쟁력을 제고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PTC코리아 김상건 지사장은 “PTC와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개발...

PTC 코리아

2021.11.29

PTC코리아가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의 전략적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수원은 2019년부터 국내 가동원전 26개호기 주요 회전설비 24시간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기술개발을 착수해 1만4,000여 대 설비 진단모델을 확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통합예측진단(AIMD) 센터를 구축한 한수원은 시범운영을 통해 2021년도 한해 22건의 설비결함을 사전 감지했다. 한수원의 자동예측 진단 시스템에는 PTC의 산업용 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 및 증강현실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가 적용됐다. 발전소 설비 내 진동, 열, 카메라 등 여러 센서들을 이용해 안전 상태를 상시 체크하고, 측정한 값을 기반으로 오류를 검출하는 한편 AR/VR기술을 활용해 설비의 이상 징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서 PTC 기술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IoT(사물인터넷)과 AR(증강현실) 기반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예측진단 시스템은 ▲머신러닝 기반 회전설비 자동 상태진단 ▲딥러닝 기반 전력설비 열화상 자동상태진단 ▲측정데이터 오류판정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스마트 커넥티드 발전소의 본격적인 기술 상품화를 추진한다.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 진단하여 설비의 불시 고장을 예방하고,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자동예측진단 시스템이 국내외 다양한 환경에 적용될 수 있도록 PTC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에코시스템을 폭넓게 활용하는데 합의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전혜수 디지털혁신추진단장은 “이번 PTC코리아와의 전략적 기술 협력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예측진단기술의 국내외 시장에서 상품화 판로 확대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어, 한수원의 글로벌 원전 수출경쟁력을 제고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PTC코리아 김상건 지사장은 “PTC와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개발...

2021.11.29

엔트러스트, ‘2021 글로벌 PKI 및 IoT 동향 보고서’ 발간

엔트러스트가 ‘2021 글로벌 PKI 및 IoT동향 보고서’를 29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형태의 변화로 인해 기업의 공개키기반구조(PKI)와 디지털 인증서 사용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PKI 관리 역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불분명한 책임소재, 리소스 및 인적 기술 부족이 PKI 배포·관리에 있어 우선 해결돼야 할 과제로 꼽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 전세계 17개 국가, 2,500여 명의 IT 보안 전문가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됐다. 엔트러스트 후원으로 시장조사기관 포네몬 인스티튜트가 조사 및 연구를 진행했다. PKI는 클라우드, 모바일 기기, 본인 인증, 사물인터넷(IoT) 등 주요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며 IT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PKI는 업무 형태 변화에 맞춘 기술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PKI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트렌드는 IoT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47%가 IoT를 선택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44%), 모바일(40%)이 뒤를 이었다. 한국 IT 보안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서비스(45%), IoT(43%), 모바일 애플리케이션(41%) 순으로 중요도를 꼽았다. PKI 배포 및 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응답자의 71%가 불분명한 책임소재를 꼽았다. 이는 지난 5년 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사항으로, 명확한 오너십 이슈는 PKI 관리에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 충분치 않은 리소스와 인적 기술은 각각 51%, 46%를 기록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PKI 활용의 중대 과제로는 기존 PKI가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못하는 점(55%)과 인적 기술 부족(46%)이 꼽혔다. 특히 한국의 경우 인적 기술 부족이 69%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큰 변화와 불확실성에 당면한 분야로 IoT와 새로운 개념의 애플리케이션이 두드러졌다. 이는 전체 설문 응답자 중 41%가 선택했고...

엔트러스트

2021.11.29

엔트러스트가 ‘2021 글로벌 PKI 및 IoT동향 보고서’를 29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형태의 변화로 인해 기업의 공개키기반구조(PKI)와 디지털 인증서 사용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PKI 관리 역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불분명한 책임소재, 리소스 및 인적 기술 부족이 PKI 배포·관리에 있어 우선 해결돼야 할 과제로 꼽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 전세계 17개 국가, 2,500여 명의 IT 보안 전문가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됐다. 엔트러스트 후원으로 시장조사기관 포네몬 인스티튜트가 조사 및 연구를 진행했다. PKI는 클라우드, 모바일 기기, 본인 인증, 사물인터넷(IoT) 등 주요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며 IT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PKI는 업무 형태 변화에 맞춘 기술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PKI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트렌드는 IoT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47%가 IoT를 선택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44%), 모바일(40%)이 뒤를 이었다. 한국 IT 보안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서비스(45%), IoT(43%), 모바일 애플리케이션(41%) 순으로 중요도를 꼽았다. PKI 배포 및 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응답자의 71%가 불분명한 책임소재를 꼽았다. 이는 지난 5년 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사항으로, 명확한 오너십 이슈는 PKI 관리에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 충분치 않은 리소스와 인적 기술은 각각 51%, 46%를 기록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PKI 활용의 중대 과제로는 기존 PKI가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못하는 점(55%)과 인적 기술 부족(46%)이 꼽혔다. 특히 한국의 경우 인적 기술 부족이 69%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큰 변화와 불확실성에 당면한 분야로 IoT와 새로운 개념의 애플리케이션이 두드러졌다. 이는 전체 설문 응답자 중 41%가 선택했고...

2021.11.29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삼성중공업, 조선해양산업 혁신에 협력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삼성중공업와 디지털 조선소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기반한 IT 솔루션과 기술 노하우를 활용, 저비용·고효율 조선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부터 ‘스마트 SHI(Smart Samsung Heavy Industries)’로 명명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설계·구매·생산 등 조선소 전 영역에 걸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거제 조선소 내 초고속 무선망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축해 ‘페이퍼리스(Paperless) 야드’로 변모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자동화 기술 등을 활용한 생산 체계 지능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통한 반복 사무 자동화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여기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Azure), 인공지능(AI), 협업 솔루션 팀즈(Teams), 메타버스 기술 등을 활용해 각 부문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정보를 디지털 가상 공간에 한 데 모아 강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워크플로우를 더욱 효율화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배진한 경영지원실장(CFO)은 “조선소의 모든 정보를 첨단 IT 기술로 처리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스마트SHI의 궁극적 목표”라며, “이는 초격차 친환경 기술과 함께 삼성중공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할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삼성중공업의 디지털 전환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기반한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통해 조선해양산업에서의 대표 IT 혁신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1.11.29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삼성중공업와 디지털 조선소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기반한 IT 솔루션과 기술 노하우를 활용, 저비용·고효율 조선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부터 ‘스마트 SHI(Smart Samsung Heavy Industries)’로 명명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설계·구매·생산 등 조선소 전 영역에 걸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거제 조선소 내 초고속 무선망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축해 ‘페이퍼리스(Paperless) 야드’로 변모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자동화 기술 등을 활용한 생산 체계 지능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통한 반복 사무 자동화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여기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Azure), 인공지능(AI), 협업 솔루션 팀즈(Teams), 메타버스 기술 등을 활용해 각 부문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정보를 디지털 가상 공간에 한 데 모아 강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워크플로우를 더욱 효율화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배진한 경영지원실장(CFO)은 “조선소의 모든 정보를 첨단 IT 기술로 처리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스마트SHI의 궁극적 목표”라며, “이는 초격차 친환경 기술과 함께 삼성중공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할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삼성중공업의 디지털 전환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기반한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통해 조선해양산업에서의 대표 IT 혁신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1.29

미래차 보안 기업 ‘시옷’, 독일 기업·연구소와 스마트 OT 보안 기술 연구 진행

미래차 보안 전문 기업 ‘시옷’이 하드웨어 기반의 스마트 OT 보안을 위한 국제표준 지원 협력 연구개발사업을 수주하고, 향후 4년간 국제표준 기반 암호인증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국제협력 사업은 한국 및 독일 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보안을 위해 양국의 연구기관이 협력해 스마트공장 국제보안표준을 충족하고,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하드웨어 기반 스마트OT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옷은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을 위한 FPGA 기반의 암호인증 기술 개발을 맡아 진행한다. 특히 시옷은 스마트공장을 구성하는 PLC(현장제어시스템)와 HMI(의사소통시스템), OT(인더스트리 운영 기술) 서버를 대상으로 국제표준에 따라 저전력 경량 암호인증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옷은 응용 과학 연구소인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고려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독일 PI 4.0을 맡고 있는 울프강 크라센 그룹장 연구팀, 세계적인 스마트OT기업 지멘스 등과 함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옷 박현주 대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유럽시장 진출의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옷의 하드웨어기반 보안 기술력을 독일과 유럽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시옷 기업보안 스마트공장

2021.11.04

미래차 보안 전문 기업 ‘시옷’이 하드웨어 기반의 스마트 OT 보안을 위한 국제표준 지원 협력 연구개발사업을 수주하고, 향후 4년간 국제표준 기반 암호인증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국제협력 사업은 한국 및 독일 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보안을 위해 양국의 연구기관이 협력해 스마트공장 국제보안표준을 충족하고,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하드웨어 기반 스마트OT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옷은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을 위한 FPGA 기반의 암호인증 기술 개발을 맡아 진행한다. 특히 시옷은 스마트공장을 구성하는 PLC(현장제어시스템)와 HMI(의사소통시스템), OT(인더스트리 운영 기술) 서버를 대상으로 국제표준에 따라 저전력 경량 암호인증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옷은 응용 과학 연구소인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고려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독일 PI 4.0을 맡고 있는 울프강 크라센 그룹장 연구팀, 세계적인 스마트OT기업 지멘스 등과 함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옷 박현주 대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유럽시장 진출의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옷의 하드웨어기반 보안 기술력을 독일과 유럽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11.04

슈나이더 일렉트릭, SCADA 솔루션 발표··· "공장 설비 원격관리·제어에 도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1월 4일, 공장 설비를 원격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SCADA 솔루션 ‘블루 오픈 스튜디오(Blue Open Studio)’를 선보였다.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은 공장 내의 모든 IT와 OT 인프라를 연결해 기기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현장을 최적화해 운영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것이다. 집중 원격 감시 제어 시스템이라고도 불리는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솔루션은 공장 내 설비를 원격으로 관리 감독 및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분석되는 프로세스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 아키텍처다. 프로페이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SCADA 솔루션 ‘프로페이스 블루 오픈 스튜디오(Pro-face BLUE Open Studio, 이하 BOS)’는 사용자가 SCADA HMI 애플리케이션, 대시보드 또는 OEE 인터페이스 등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통합한 개발 및 런타임 소프트웨어다. 업체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원격으로 모든 네트워크와 데이터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장치 및 데이터베이스와의 뛰어난 연결성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와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이 제공되는 등 높은 유연성이 특징이다. BOS는 애니메이션, 이메일, 로컬 레시피 관리, 원격 연결, PDF 내보내기, 추적 및 전자서명을 사용해 FDA 파트 11을 준수하는 기능을 지원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MQTT, OPC UA/DA와 같은 기본 OPC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MQTT를 통해서 상위 네트워크를 통해 DB에 대한 상위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PLC 제조업체는 물론 표준 프로토콜 모드버스(MODBUS), 프로피버스(Profibus)가 포함된 300개 이상의 통신 드라이버를 지원해 강력한 호환성이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SCADA 하드웨어 솔루션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프로페이스(Pro-face) PS6000’ 산업용 PC와 ...

슈나이더 일렉트릭 스마트팩토리 원격제어

2021.11.04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11월 4일, 공장 설비를 원격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SCADA 솔루션 ‘블루 오픈 스튜디오(Blue Open Studio)’를 선보였다.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은 공장 내의 모든 IT와 OT 인프라를 연결해 기기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현장을 최적화해 운영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것이다. 집중 원격 감시 제어 시스템이라고도 불리는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솔루션은 공장 내 설비를 원격으로 관리 감독 및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분석되는 프로세스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 아키텍처다. 프로페이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SCADA 솔루션 ‘프로페이스 블루 오픈 스튜디오(Pro-face BLUE Open Studio, 이하 BOS)’는 사용자가 SCADA HMI 애플리케이션, 대시보드 또는 OEE 인터페이스 등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통합한 개발 및 런타임 소프트웨어다. 업체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원격으로 모든 네트워크와 데이터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양한 장치 및 데이터베이스와의 뛰어난 연결성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와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이 제공되는 등 높은 유연성이 특징이다. BOS는 애니메이션, 이메일, 로컬 레시피 관리, 원격 연결, PDF 내보내기, 추적 및 전자서명을 사용해 FDA 파트 11을 준수하는 기능을 지원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MQTT, OPC UA/DA와 같은 기본 OPC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MQTT를 통해서 상위 네트워크를 통해 DB에 대한 상위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PLC 제조업체는 물론 표준 프로토콜 모드버스(MODBUS), 프로피버스(Profibus)가 포함된 300개 이상의 통신 드라이버를 지원해 강력한 호환성이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SCADA 하드웨어 솔루션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프로페이스(Pro-face) PS6000’ 산업용 PC와 ...

2021.11.04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 공개··· "원하는대로 색상 조합"

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 언팩 파트 2(Samsung Galaxy Unpacked Part 2)’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은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가전제품에 먼저 도입해 글로벌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비스포크(Bespoke. 맞춤)’ 개념을 스마트폰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는 “오늘날 고객들은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제품이 필요하다”라며, “삼성은 고객의 선호도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있고, 고객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3·플립3 출시 이후 색상 트렌드 조사와 고객 취향 및 니즈 변화 분석 등을 통해 수천가지 색상 옵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가장 조화로운 색상 조합의 팔레트를 완성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옵션은 블랙, 실버 등 2가지 프레임 색상과 블루, 옐로우, 핑크, 화이트, 블랙 등 각각 5가지 전·후면 색상이다. 이를 조합하면 모두 49가지 조합이 나오게 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고객들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비스포크 스튜디오(Bespoke Studio)’에서 프레임과 전·후면 색상을 선택해 취향에 맞는 색상의 조합을 구성하고 이를 주문할 수 있다. 특히, ‘비스포크 스튜디오’에서는 제품 색상을 선택한 고객들이 ‘360도 미리 보기’를 통해 이를 비교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제품 이미지를 다운로드해서 소셜미디어 등에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의 취향 변화를 고려해 최소 비용으로 제품 전·후면의 패널 색상을 계속 교체할 수 있는 ‘비스포크 업그레이드 케어(Bespoke Upgrade Care)’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마트폰

2021.10.21

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 언팩 파트 2(Samsung Galaxy Unpacked Part 2)’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은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가전제품에 먼저 도입해 글로벌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비스포크(Bespoke. 맞춤)’ 개념을 스마트폰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는 “오늘날 고객들은 다양한 취향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다양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제품이 필요하다”라며, “삼성은 고객의 선호도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기술을 지속 개발하고 있고, 고객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3·플립3 출시 이후 색상 트렌드 조사와 고객 취향 및 니즈 변화 분석 등을 통해 수천가지 색상 옵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가장 조화로운 색상 조합의 팔레트를 완성했다.  이번에 제공되는 옵션은 블랙, 실버 등 2가지 프레임 색상과 블루, 옐로우, 핑크, 화이트, 블랙 등 각각 5가지 전·후면 색상이다. 이를 조합하면 모두 49가지 조합이 나오게 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고객들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비스포크 스튜디오(Bespoke Studio)’에서 프레임과 전·후면 색상을 선택해 취향에 맞는 색상의 조합을 구성하고 이를 주문할 수 있다. 특히, ‘비스포크 스튜디오’에서는 제품 색상을 선택한 고객들이 ‘360도 미리 보기’를 통해 이를 비교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제품 이미지를 다운로드해서 소셜미디어 등에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의 취향 변화를 고려해 최소 비용으로 제품 전·후면의 패널 색상을 계속 교체할 수 있는 ‘비스포크 업그레이드 케어(Bespoke Upgrade Care)’서비스를 제공한다. 갤럭시 Z 플립3 비스포크 에디...

2021.10.21

오토데스크, 설계 및 시뮬레이션 기능 강화한 ‘퓨전 360’ 공개··· "설계·제조 간소화"

오토데스크가 자사 최대 연례 행사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1(이하 AU 2021)’ 온라인 행사에서 퓨전 360의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21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향상된 설계, 시뮬레이션 및 엔지니어링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제조 실현을 돕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오토데스크 퓨전 360은 CAD, CAM, CAE 및 PCB 통합 소프트웨어로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특히 클라우드와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복잡한 설계, 제조 과정을 간소화하고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토데스크는 퓨전 360에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Product Design Extension)’과 ‘시뮬레이션 익스텐션(Simulation Extension)’ 기능을 추가한다. 사용자는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을 통해 격자, 알고리즘 기반의 패턴 디자인과 같은 복잡한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다. 기존의 3D 모델링 방법으로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던 작업을 자동 실행함으로써 작업 시간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시뮬레이션 익스텐션은 기존에 제공하던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능들을 통합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품 무게나 소재 비용 절감,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실제 제작에 앞서 제품의 내열성과 내압성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확인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된 익스텐션 기능들은 2022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익스텐션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기능 중 필요한 기능에 대한 비용만 지불해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유연한 접근 방식은 가전제품 설계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설계 비용 감소를 돕는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퓨전 360은 설계와 제조를 통합하는 데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라며, “특히 클라우드와 같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원활한 비대면 협업과 지속가능한 제조 등 변화하는 산업 환...

오토데스크 엔지니어링 3D모델링 시뮬레이션

2021.10.21

오토데스크가 자사 최대 연례 행사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21(이하 AU 2021)’ 온라인 행사에서 퓨전 360의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21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층 향상된 설계, 시뮬레이션 및 엔지니어링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제조 실현을 돕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오토데스크 퓨전 360은 CAD, CAM, CAE 및 PCB 통합 소프트웨어로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작업을 단일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특히 클라우드와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복잡한 설계, 제조 과정을 간소화하고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토데스크는 퓨전 360에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Product Design Extension)’과 ‘시뮬레이션 익스텐션(Simulation Extension)’ 기능을 추가한다. 사용자는 프로덕트 디자인 익스텐션을 통해 격자, 알고리즘 기반의 패턴 디자인과 같은 복잡한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다. 기존의 3D 모델링 방법으로는 오랜 시간이 소요되던 작업을 자동 실행함으로써 작업 시간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시뮬레이션 익스텐션은 기존에 제공하던 다양한 시뮬레이션 기능들을 통합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품 무게나 소재 비용 절감, 성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실제 제작에 앞서 제품의 내열성과 내압성 등을 시뮬레이션으로 미리 확인 가능하다. 새롭게 추가된 익스텐션 기능들은 2022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사용자는 익스텐션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기능 중 필요한 기능에 대한 비용만 지불해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유연한 접근 방식은 가전제품 설계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설계 비용 감소를 돕는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퓨전 360은 설계와 제조를 통합하는 데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라며, “특히 클라우드와 같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원활한 비대면 협업과 지속가능한 제조 등 변화하는 산업 환...

2021.10.21

모벤시스, 반진동 기술 전문기업 ‘포토메카닉’ 인수··· "시장서 차별화 가능"

모션컨트롤 전문기업인 모벤시스가 반진동(Anti Vibration System) 기술 전문기업 포토메카닉을 인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벤시스는 소프트웨어만으로 공장의 장비를 제어하는 모션 컨트롤 솔루션(Motion Control Solution)을 개발한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가 올해 초 변경한 새로운 이름이다. 포토메카닉은 모터 기반의 생산 및 검사장비에 적용되는 신호 측정 및 분석하는 전문 기업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생산 및 검사장비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통합 솔루션인 AVS(Anti Vibration System)을 개발, 보유하고 있다. AVS는 모터로 구동하는 생산시설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진동을 측정하고, 이와 반대되는 진동값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동을 억제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을 만드는 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량률을 줄여줄 수 있다. 또한 모터로 구동하는 모든 검사 가공 장비에 활용할 수 있고 각각의 생산시설이 가지고 있는 고유 코드와 호환될 수 있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으며 진동을 80% 이상 감소 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모벤시스는 100% 소프트웨어로 설계된 독자적인 모션 컨트롤 기술인 ‘소프트모션’과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타입의 필드버스 통신기술인 ‘소프트 마스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EtherCAT 소프트 마스터가 탑재된 소프트모션 컨트롤러인 ‘WMX(Windows based Motion control for eXpert)’가 핵심제품이다. WMX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모션 제어 보드를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제어 솔루션으로써 윈도우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만으로 다양한 제조장치의 고속 다축 모션 컨트롤을 실현할 수 있는 PC기반의 소프트모션 컨트롤러 제품이다. 모벤시스는 스마트 팩토리에서의 산업 자동화를 위해 모션 제어 솔루션이 활용될 수 있는 다앙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반진동 기술의...

모벤시스 포토메카닉 반진동기술

2021.10.19

모션컨트롤 전문기업인 모벤시스가 반진동(Anti Vibration System) 기술 전문기업 포토메카닉을 인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모벤시스는 소프트웨어만으로 공장의 장비를 제어하는 모션 컨트롤 솔루션(Motion Control Solution)을 개발한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가 올해 초 변경한 새로운 이름이다. 포토메카닉은 모터 기반의 생산 및 검사장비에 적용되는 신호 측정 및 분석하는 전문 기업이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LED 생산 및 검사장비에서 발생하는 진동을 최소화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통합 솔루션인 AVS(Anti Vibration System)을 개발, 보유하고 있다. AVS는 모터로 구동하는 생산시설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진동을 측정하고, 이와 반대되는 진동값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동을 억제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을 만드는 시설의 효율성을 높이고 불량률을 줄여줄 수 있다. 또한 모터로 구동하는 모든 검사 가공 장비에 활용할 수 있고 각각의 생산시설이 가지고 있는 고유 코드와 호환될 수 있기 때문에 활용성이 높으며 진동을 80% 이상 감소 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모벤시스는 100% 소프트웨어로 설계된 독자적인 모션 컨트롤 기술인 ‘소프트모션’과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타입의 필드버스 통신기술인 ‘소프트 마스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EtherCAT 소프트 마스터가 탑재된 소프트모션 컨트롤러인 ‘WMX(Windows based Motion control for eXpert)’가 핵심제품이다. WMX는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와 모션 제어 보드를 대체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제어 솔루션으로써 윈도우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만으로 다양한 제조장치의 고속 다축 모션 컨트롤을 실현할 수 있는 PC기반의 소프트모션 컨트롤러 제품이다. 모벤시스는 스마트 팩토리에서의 산업 자동화를 위해 모션 제어 솔루션이 활용될 수 있는 다앙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반진동 기술의...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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