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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IT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윈도우 11 기본 앱의 소소한 변화와 개선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뿐 아니라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운영체제의 외관과 느낌에 맞춰 핵심적인 앱도 업데이트했다. 메일, 일정, 그림판, 시계 앱 등 윈도우 기본 앱이 제공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오디오가 시각화된 '녹음기' 지난 5월 1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녹음기 앱의 프리뷰를 시작했다. 녹음 및 재생 안에 새로운 오디오 시각화가 추가됐으며, 앱 안에서 녹음 장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드백 허브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집중력을 높이는 '시계' 윈도우 11의 윈도우 앱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변화이자 흥미로운 업데이트는 아마도 시계 앱일 것이다. 현재 시계 앱은 일반적인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간 기능에 더해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Microsoft To-Do)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이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과 스포티파이(Spotify)의 통합이 마음에 들 것이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포커스 세션 중 계정을 스포티파이에 연결하면 클래식 음악, 일렉트로닉, 트랜스 등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전화를 받는 경우에 대비한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은 투두와도 통합돼 있어 투두에 설정해 둔 작업을 달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처럼 일일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해 스트릭(streak)을 이어나갈 수 있다. '비교가 한결 쉬워진' 사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사진 앱에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앱은 현재...

윈도우11 포커스세션 윈도우 윈도우10

1일 전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뿐 아니라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운영체제의 외관과 느낌에 맞춰 핵심적인 앱도 업데이트했다. 메일, 일정, 그림판, 시계 앱 등 윈도우 기본 앱이 제공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오디오가 시각화된 '녹음기' 지난 5월 1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녹음기 앱의 프리뷰를 시작했다. 녹음 및 재생 안에 새로운 오디오 시각화가 추가됐으며, 앱 안에서 녹음 장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드백 허브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집중력을 높이는 '시계' 윈도우 11의 윈도우 앱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변화이자 흥미로운 업데이트는 아마도 시계 앱일 것이다. 현재 시계 앱은 일반적인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간 기능에 더해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Microsoft To-Do)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이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과 스포티파이(Spotify)의 통합이 마음에 들 것이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포커스 세션 중 계정을 스포티파이에 연결하면 클래식 음악, 일렉트로닉, 트랜스 등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전화를 받는 경우에 대비한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은 투두와도 통합돼 있어 투두에 설정해 둔 작업을 달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처럼 일일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해 스트릭(streak)을 이어나갈 수 있다. '비교가 한결 쉬워진' 사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사진 앱에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앱은 현재...

1일 전

블로그 | 맥 공급 부족, 엔터프라이즈 IT 구매팀에도 ‘적신호’

최근 애플이 실적 발표에서 공급 및 물류 문제를 언급했다. 엔터프라이즈 및 교육 분야의 IT 업그레이드 시즌이 시작되면서 문제가 확대될 전망이다.    공급망 대란이 계속되면서 IT 제품을 구매할 예정일 엔터프라이즈 사용자가 앞으로 몇 달 동안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예산이 충분하더라도 구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고 있다. 공급 지연에서 공장 중단으로 악화   애플이 회계 연도 2분기에 매출 973억 달러(약 123조 1,526억 원)를 기록하여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공급망 차질에 따라 향후 분기에는 4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공급망 문제를 가장 주시하고 있다” 라고 애플 CEO 팀 쿡이 강조했다.  “2분기에 일부 공급 부족 문제가 있었다. 업계 전반 칩 부족으로 초래된 문제였다. 앞으로는 크게 2가지 원인으로 인해 공급 부족이 지속되리라 본다. 바로 코로나 락다운 사태와 실리콘 부족 사태다. 코로나 락다운 사태는 상하이 봉쇄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다행히 문을 닫았던 대부분 상하이 공장이 다시 가동됐다. 또한 상하이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사인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하지만 애플의 2분기 실적 발표 후 중국의 소비자 전자제품 제조 업계 전체적으로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고 근로자가 시위에 나섰다는 소식이 끊기질 않고 있다. 근로자들이 가족과 친지를 보지 못한 채 몇 주가 넘게 공장에 갇혀 있어 분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아이폰 제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이번 주에 상하이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우르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쳐 애플은 양쪽에서 압박받고 있다. 제조와 물류 상의 문제로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계속되는 전쟁과 코로나 락다운으로 수요는 불확실해지고 있다.  게다가 이건 애플만 겪고 있는 문제가 아니다.  ...

2일 전

최근 애플이 실적 발표에서 공급 및 물류 문제를 언급했다. 엔터프라이즈 및 교육 분야의 IT 업그레이드 시즌이 시작되면서 문제가 확대될 전망이다.    공급망 대란이 계속되면서 IT 제품을 구매할 예정일 엔터프라이즈 사용자가 앞으로 몇 달 동안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예산이 충분하더라도 구하는 것 자체가 힘들어지고 있다. 공급 지연에서 공장 중단으로 악화   애플이 회계 연도 2분기에 매출 973억 달러(약 123조 1,526억 원)를 기록하여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공급망 차질에 따라 향후 분기에는 40억 달러에서 80억 달러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공급망 문제를 가장 주시하고 있다” 라고 애플 CEO 팀 쿡이 강조했다.  “2분기에 일부 공급 부족 문제가 있었다. 업계 전반 칩 부족으로 초래된 문제였다. 앞으로는 크게 2가지 원인으로 인해 공급 부족이 지속되리라 본다. 바로 코로나 락다운 사태와 실리콘 부족 사태다. 코로나 락다운 사태는 상하이 봉쇄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다행히 문을 닫았던 대부분 상하이 공장이 다시 가동됐다. 또한 상하이의 코로나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사인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하지만 애플의 2분기 실적 발표 후 중국의 소비자 전자제품 제조 업계 전체적으로 공장이 가동을 중단하고 근로자가 시위에 나섰다는 소식이 끊기질 않고 있다. 근로자들이 가족과 친지를 보지 못한 채 몇 주가 넘게 공장에 갇혀 있어 분노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아이폰 제조업체인 대만 페가트론이 이번 주에 상하이 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우르크라이나 전쟁까지 겹쳐 애플은 양쪽에서 압박받고 있다. 제조와 물류 상의 문제로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으며 계속되는 전쟁과 코로나 락다운으로 수요는 불확실해지고 있다.  게다가 이건 애플만 겪고 있는 문제가 아니다.  ...

2일 전

“애플, USB-C 아이폰 테스트 중” 블룸버그

2023년 애플이 라이트닝 포트를 폐기할 방침이라고 저명한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가 예측한 가운데, 그의 전망에 힘을 보내주는 새로운 보도가 등장했다. USB-C 포트를 내장한 아이폰이 이미 테스트되고 있다고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이 전했다.  그는 또 애플이 미래의 아이폰용 라이트닝 액세서리 호환 어댑터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트닝-투-3.5mm 헤드폰 잭 어댑터’ 등을 미래의 USB-C 아이폰에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액세서리인 셈이다.  USB-C로의 전환은 애플에게 중요한 전환점일 수 있다. 애플은 2012년 아이폰 5에서 라이트닝 포트를 선보인 바 있다. 10년 동안 아이폰 액세서리 분야에서 널리 활용된 라이트닝 포트는 그러나 조금씩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다. 일례로 아이패드 중 USB-C가 없는 모델은 10.2인치 기종이 유일하다.    -> ‘애플이 안 하면 내가!’··· 공학도가 제작한 USB-C 아이폰 ‘눈길’ 소비자 입장에서도 반가울 수 있는 변화다. USB-C 포트는 라이트닝보다 약간 더 두껍지만, 다른 액세서리와의 호환성이 훨씬 우수하며 속도도 빠르다. 아이폰의 라이트링 포트는 여전히 480Mbps 속도에 그친다.  한편 마크 거먼 또한 USB-C 아이폰은 2023년 이후에나 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발표될 아이폰 14에는 적용되지 않는 셈이다. ciokr@idg.co.kr  

USB-C 라이트닝 애플 아이폰

2일 전

2023년 애플이 라이트닝 포트를 폐기할 방침이라고 저명한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치 쿠오가 예측한 가운데, 그의 전망에 힘을 보내주는 새로운 보도가 등장했다. USB-C 포트를 내장한 아이폰이 이미 테스트되고 있다고 블룸버그의 마크 거만이 전했다.  그는 또 애플이 미래의 아이폰용 라이트닝 액세서리 호환 어댑터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이트닝-투-3.5mm 헤드폰 잭 어댑터’ 등을 미래의 USB-C 아이폰에서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액세서리인 셈이다.  USB-C로의 전환은 애플에게 중요한 전환점일 수 있다. 애플은 2012년 아이폰 5에서 라이트닝 포트를 선보인 바 있다. 10년 동안 아이폰 액세서리 분야에서 널리 활용된 라이트닝 포트는 그러나 조금씩 비중이 줄어드는 추세다. 일례로 아이패드 중 USB-C가 없는 모델은 10.2인치 기종이 유일하다.    -> ‘애플이 안 하면 내가!’··· 공학도가 제작한 USB-C 아이폰 ‘눈길’ 소비자 입장에서도 반가울 수 있는 변화다. USB-C 포트는 라이트닝보다 약간 더 두껍지만, 다른 액세서리와의 호환성이 훨씬 우수하며 속도도 빠르다. 아이폰의 라이트링 포트는 여전히 480Mbps 속도에 그친다.  한편 마크 거먼 또한 USB-C 아이폰은 2023년 이후에나 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발표될 아이폰 14에는 적용되지 않는 셈이다. ciokr@idg.co.kr  

2일 전

"안드로이드 오토, 올 여름 분할 모드 지원"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는 이제 거의 모든 자동차 브랜드에서 1억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지원한다. 우리는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우선시하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이 내비게이션,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이번 여름에는 더 빠르게 길을 찾고, 미디어를 더 쉽게 제어하며, 더 많은 기능을 손끝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수석 제품 관리자인 로드 로페즈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S)의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여름에는 더 편리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비디오 스트림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오토모티브 OS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여름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화면 유형과 크기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분활 화면으로 표시 되도록 업그레이드 된다. 운전 중에 자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전화 및 메시지, 음악 재생 화면을 분할해 하나의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자료 : Google) 구글에 따르면 오늘날 자동차 운전자가 안드로이드를 활용한 운전 도우미나 보조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3가지다. 첫 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 앱이나 음악 재생 앱을 활용하는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모드(Assistant Driving Mode)다. 평소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운전에 필요한 경로 안내 기능을 켜 놓고, 음악 감상 등을 하는 가장 간단한 활용 방법이다. 두 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차량에 탑재된 내장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오토가 있다. 운전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첫 번째 방법과 동일하다. 하지만 운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재생하는 앱을, 자동차에 내장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더 크고 넓은 자동차 디...

안드로이드 오토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구글 인포테인먼트

2일 전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는 이제 거의 모든 자동차 브랜드에서 1억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를 지원한다. 우리는 운전자가 자동차에서 우선시하는 세 가지 주요 기능이 내비게이션,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을 발견했다. 이번 여름에는 더 빠르게 길을 찾고, 미디어를 더 쉽게 제어하며, 더 많은 기능을 손끝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 오토의 수석 제품 관리자인 로드 로페즈가 안드로이드 오토와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S)의 업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여름에는 더 편리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새로운 비디오 스트림 기능을 지원하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오토모티브 OS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여름 안드로이드 오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화면 유형과 크기에 상관없이 최적화된 분활 화면으로 표시 되도록 업그레이드 된다. 운전 중에 자주 사용하는 내비게이션, 전화 및 메시지, 음악 재생 화면을 분할해 하나의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된다. (자료 : Google) 구글에 따르면 오늘날 자동차 운전자가 안드로이드를 활용한 운전 도우미나 보조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3가지다. 첫 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내비게이션 앱이나 음악 재생 앱을 활용하는 어시스턴트 드라이빙 모드(Assistant Driving Mode)다. 평소에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 운전에 필요한 경로 안내 기능을 켜 놓고, 음악 감상 등을 하는 가장 간단한 활용 방법이다. 두 번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차량에 탑재된 내장 디스플레이와 연결해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오토가 있다. 운전자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을 활용한다는 점에서는 첫 번째 방법과 동일하다. 하지만 운전자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재생하는 앱을, 자동차에 내장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보다 더 크고 넓은 자동차 디...

2일 전

2022 구글 I/O에서 눈여겨 볼 5가지 발표

구글은 강력한 검색, 놀라운 하드웨어, 재기 넘치는 기술의 대명사다. 그러나 개인정보 보호의 한계를 늘리고 제품을 일관성 없이 단종한다는 인상도 강하다. 그러나 구글은 I/O 행사에서 다시 한 번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공개하며 사용자와 개발자를 한데 묶었다. 픽셀 6A, 픽셀 7이 가장 많은 관심을 얻었지만, 그 외에도 구글이 수요일 공개한 흥미로운 기술이 많다.    구글 지도에 몰입형 뷰 추가 구글 지도는 도로와 고속도로를 2차원으로 나타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교통 정보, 구글 어스에서 파악한 위성 및 저비행 항공기 등의 정보, 구글 스트리트 뷰의 자동차와 도로 카메라 정보가 차차 추가됐다. 이번에는 몰입형 뷰(Immersive View)가 통합된다. 몰입형 뷰는 자체적으로 만든 가상 빌딩에 실제 이미지를 덧씌운 것이다.   몰입형 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쓰이는 3D 뷰의 차세대 기술이다. 대도시 전경을 확대하고 레이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3D 메뉴가 등장하는데 이 화면은 아름답거나 자연스럽지 않다. 확대된 특정 화면에서만 스마트폰 화면에 겹쳐진 생동감 없는 이미지일 뿐이다. 그러나 구글은 몰입형 뷰가 추가되면 구글 지도 3D 버전에 생기를 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몰입형 뷰를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가 있다는 점은 다소 아이러니다. 윈도우 10/11 PC에서 지도 앱을 열고 도시를 선택해 확대한 후 작은 그리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경험할 수 있다.   장면 탐색으로 구글 검색 강화 구글 검색의 다음 목적지는 사용자의 검색 활동을 시각적으로 모방하는 장면 탐색(Scene Exploration)이다. 사용자는 식료품점 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선반을 둘러본다. 이 활동 중 사용자는 제품을 인식할 뿐 아니라 제품의 상대적 가치와 품질도 비교한다. 구글이 장면 탐색에서 의도한 것도 같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어떤 장면을 비추면 구글이 다양한 제품을 스캔하고 웹에 제품 정보를 나타낸다. 어떤 장소에 목적을 ...

구글글래스 구글지도 픽셀워치 핏빗 구글I/O

2일 전

구글은 강력한 검색, 놀라운 하드웨어, 재기 넘치는 기술의 대명사다. 그러나 개인정보 보호의 한계를 늘리고 제품을 일관성 없이 단종한다는 인상도 강하다. 그러나 구글은 I/O 행사에서 다시 한 번 다양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공개하며 사용자와 개발자를 한데 묶었다. 픽셀 6A, 픽셀 7이 가장 많은 관심을 얻었지만, 그 외에도 구글이 수요일 공개한 흥미로운 기술이 많다.    구글 지도에 몰입형 뷰 추가 구글 지도는 도로와 고속도로를 2차원으로 나타낸다. 시간이 지나면서 교통 정보, 구글 어스에서 파악한 위성 및 저비행 항공기 등의 정보, 구글 스트리트 뷰의 자동차와 도로 카메라 정보가 차차 추가됐다. 이번에는 몰입형 뷰(Immersive View)가 통합된다. 몰입형 뷰는 자체적으로 만든 가상 빌딩에 실제 이미지를 덧씌운 것이다.   몰입형 뷰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쓰이는 3D 뷰의 차세대 기술이다. 대도시 전경을 확대하고 레이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3D 메뉴가 등장하는데 이 화면은 아름답거나 자연스럽지 않다. 확대된 특정 화면에서만 스마트폰 화면에 겹쳐진 생동감 없는 이미지일 뿐이다. 그러나 구글은 몰입형 뷰가 추가되면 구글 지도 3D 버전에 생기를 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미 몰입형 뷰를 제공하는 지도 서비스가 있다는 점은 다소 아이러니다. 윈도우 10/11 PC에서 지도 앱을 열고 도시를 선택해 확대한 후 작은 그리드 아이콘을 클릭하면 경험할 수 있다.   장면 탐색으로 구글 검색 강화 구글 검색의 다음 목적지는 사용자의 검색 활동을 시각적으로 모방하는 장면 탐색(Scene Exploration)이다. 사용자는 식료품점 안에서 돌아다니면서 선반을 둘러본다. 이 활동 중 사용자는 제품을 인식할 뿐 아니라 제품의 상대적 가치와 품질도 비교한다. 구글이 장면 탐색에서 의도한 것도 같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어떤 장면을 비추면 구글이 다양한 제품을 스캔하고 웹에 제품 정보를 나타낸다. 어떤 장소에 목적을 ...

2일 전

MSI코리아, ‘MSI 크로스헤어 17’ 게이밍 노트북 출시

MSI코리아(http://kr.msi.com)는 17.3인치의 대화면과 옐로우 감성을 담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MSI 크로스헤어 17’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MSI 크로스헤어 17은 AAA급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게이밍 노트북이다. 옐로우 컬러를 포인트로 유니크한 바디라인과 게임 속 조준점을 연상시키는 데코레이션 라벨 등 특징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 i7 H 프로세서와 RTX 3070 Ti 그래픽을 탑재해 고사양 게임은 물론 그래픽 디자인, 고해상도 영상 편집 등 버벅임 없이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MSI만의 파워 쿨링 솔루션 기술인 ‘쿨러부스트 5’가 적용돼 쾌적한 게임 환경을 구현한다. 특히, 1초에 36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360Hz 고주사율 IPS 타입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빠른 화면전환에도 화면 끊김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고 한다. sRGB 100%의 높은 색재현율을 지원해 생생하고 사실적인 컬러를 재현한다.  한편, MSI코리아는 ‘MSI 크로스헤어 17’ 노트북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를 대상으로 백팩 증정 및 5만 원 스팀코드 증정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ciokr@idg.co.kr

MSI코리아

5일 전

MSI코리아(http://kr.msi.com)는 17.3인치의 대화면과 옐로우 감성을 담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MSI 크로스헤어 17’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MSI 크로스헤어 17은 AAA급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게이밍 노트북이다. 옐로우 컬러를 포인트로 유니크한 바디라인과 게임 속 조준점을 연상시키는 데코레이션 라벨 등 특징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인텔 12세대 엘더레이크 i7 H 프로세서와 RTX 3070 Ti 그래픽을 탑재해 고사양 게임은 물론 그래픽 디자인, 고해상도 영상 편집 등 버벅임 없이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MSI만의 파워 쿨링 솔루션 기술인 ‘쿨러부스트 5’가 적용돼 쾌적한 게임 환경을 구현한다. 특히, 1초에 360장의 화면을 보여주는 360Hz 고주사율 IPS 타입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빠른 화면전환에도 화면 끊김 없이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고 한다. sRGB 100%의 높은 색재현율을 지원해 생생하고 사실적인 컬러를 재현한다.  한편, MSI코리아는 ‘MSI 크로스헤어 17’ 노트북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를 대상으로 백팩 증정 및 5만 원 스팀코드 증정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ciokr@idg.co.kr

5일 전

리뷰 | 인텔 아크 370M, RTX 3050급 게임 성능에다 '보너스'까지

드디어 이루어졌다.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에 대한 티저와 소문, 힌트가 이어진 끝에 지난해 아이리스 Xe(Iris Xe)가 출시됐고, 인텔의 첫 아크(Arc) 외장 GPU가 마침내 삼성 갤럭시 북2 프로(Galaxy Book2 Pro)와 레노버 슬립 7i(Lenovo Slim 7i) 같은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적용됐다.   성능은 어떨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필자는 미국 오리곤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인텔의 존스 팜(Jones Farm) 캠퍼스를 유료로 방문해 MSI의 서밋 E16 플립 에보(Summit E16 Flip Evo)를 기반으로 한 아크 A370M 레퍼런스 노트북을 살펴봤다. 벤치마크 구성은 최근 테스트했던 12세대 코어 i9 노트북 프로세서의 초기 성능 프리뷰와 유사하게 사용했고, 약 1시간 동안 인텔의 입문용 GPU를 테스트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에 이제 막 진출한 인텔의 제품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3D마크 타임 스파이 테스트 우선 PCWorld가 테스트 벤치에서 전반적인 모든 성능을 판단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전통적인 합성 그래픽 벤치마크인 3D마크 타임 스파이(3DMark Time Spy)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인텔 아크 A370M은 3D마크 타임 스파이에서 4,405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인텔 아이리스 Xe보다 2.5배가량 빠른 것이다. 아크 A370M은 분명 아이리스 Xe와는 성능 수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입문용 외장 GPU에는 실질적인 한계가 있으며 아크 A370M도 나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HP의 스펙터 x360 16(Spectre x360 16)에서 테스트한 엔비디아의 RTX 3050보다 약 15% 빠르며, 특히 엔비디아 RTX 3050이 탑재된 에이수스 비보북 프로 15 OLED(Asus Vivobook Pro 15 OLED)와 같은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예상했겠지만, 아크 A370M은 게이밍을 추구하는 노트북에...

인텔 아크A370M 외장그래픽

6일 전

드디어 이루어졌다.  지난 몇 년 동안 인텔의 외장 그래픽 카드에 대한 티저와 소문, 힌트가 이어진 끝에 지난해 아이리스 Xe(Iris Xe)가 출시됐고, 인텔의 첫 아크(Arc) 외장 GPU가 마침내 삼성 갤럭시 북2 프로(Galaxy Book2 Pro)와 레노버 슬립 7i(Lenovo Slim 7i) 같은 메인스트림 노트북에 적용됐다.   성능은 어떨까? 이를 확인하기 위해 필자는 미국 오리곤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인텔의 존스 팜(Jones Farm) 캠퍼스를 유료로 방문해 MSI의 서밋 E16 플립 에보(Summit E16 Flip Evo)를 기반으로 한 아크 A370M 레퍼런스 노트북을 살펴봤다. 벤치마크 구성은 최근 테스트했던 12세대 코어 i9 노트북 프로세서의 초기 성능 프리뷰와 유사하게 사용했고, 약 1시간 동안 인텔의 입문용 GPU를 테스트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외장 그래픽 카드 시장에 이제 막 진출한 인텔의 제품은 충분히 인상적이었다. 3D마크 타임 스파이 테스트 우선 PCWorld가 테스트 벤치에서 전반적인 모든 성능을 판단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전통적인 합성 그래픽 벤치마크인 3D마크 타임 스파이(3DMark Time Spy)로 테스트를 시작했다. 인텔 아크 A370M은 3D마크 타임 스파이에서 4,405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인텔 아이리스 Xe보다 2.5배가량 빠른 것이다. 아크 A370M은 분명 아이리스 Xe와는 성능 수준이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입문용 외장 GPU에는 실질적인 한계가 있으며 아크 A370M도 나름의 한계를 가지고 있다. HP의 스펙터 x360 16(Spectre x360 16)에서 테스트한 엔비디아의 RTX 3050보다 약 15% 빠르며, 특히 엔비디아 RTX 3050이 탑재된 에이수스 비보북 프로 15 OLED(Asus Vivobook Pro 15 OLED)와 같은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예상했겠지만, 아크 A370M은 게이밍을 추구하는 노트북에...

6일 전

MSI코리아,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MSI 스텔스 GS77’ 출시

MSI코리아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어울리는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MSI 스텔스 GS77’을 출시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MSI 스텔스 GS77은 약 20mm의 얇은 두께를 갖춘 메탈 바디 전면에 걸쳐 올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게임은 물론, 사무실이나 스튜디오에서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 어떤 환경이든 사용하기 적합하다. 인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기술로 14개의 코어가 내장된 인텔 코어 i7-12700H 프로세서와 RTX 3080 그래픽을 탑재했다. 최신 게임을 비롯해 영상 편집, 프로그래밍 등 고사양 작업 환경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17.3인치 QHD(2560*1440) IPS타입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240Hz 고주사율 및 DCI-P3 100% 색영역을 지원해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또한 99.9WHr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MSI코리아 관계자는 “MSI 스텔스 GS77은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RTX 30 그래픽을 탑재한 초슬림 게이밍 노트북”이라며, “고성능에 세련된 디자인 및 휴대성까지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탁월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SI코리아는 MSI 스텔스 GS77 노트북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를 대상으로 백팩 증정 및 5만 원 스팀코드 증정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ciokr@idg.co.kr

MSI코리아

7일 전

MSI코리아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어울리는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MSI 스텔스 GS77’을 출시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MSI 스텔스 GS77은 약 20mm의 얇은 두께를 갖춘 메탈 바디 전면에 걸쳐 올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게임은 물론, 사무실이나 스튜디오에서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 어떤 환경이든 사용하기 적합하다. 인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기술로 14개의 코어가 내장된 인텔 코어 i7-12700H 프로세서와 RTX 3080 그래픽을 탑재했다. 최신 게임을 비롯해 영상 편집, 프로그래밍 등 고사양 작업 환경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17.3인치 QHD(2560*1440) IPS타입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240Hz 고주사율 및 DCI-P3 100% 색영역을 지원해 부드럽고 선명한 화면을 구현한다. 또한 99.9WHr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전원이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MSI코리아 관계자는 “MSI 스텔스 GS77은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RTX 30 그래픽을 탑재한 초슬림 게이밍 노트북”이라며, “고성능에 세련된 디자인 및 휴대성까지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탁월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SI코리아는 MSI 스텔스 GS77 노트북 출시를 기념해 구매자를 대상으로 백팩 증정 및 5만 원 스팀코드 증정 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ciokr@idg.co.kr

7일 전

‘긴급 상황일수록 인간 상담원을 연결’··· 유나이티드 항공의 CX 혁신 사례

가끔은 사람과의 접촉이 절실할 때가 있다. 기술이 반갑지 않은 순간이다. 긴급히 전화했는데 디지털 음성이 들려오는 경우, 항공편이 취소됐음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받아볼 때 등이다. 그래서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은 문제 발생 시 유나이티드의 AWS 클라우드를 통해 실제 인간의 도움을 제공하는 이니셔티브인 ‘AoD(Agent on Demand)’를 개발했다. CIO 100 어워드(혁신 및 리더십 부문)를 수상한 이니셔티브이기도 하다.  유나이티드의 디지털 기술 수석 부사장 제이슨 번바움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 탑승객에게 개선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팬데믹 중 새로운 고객 서비스를 개시했다. 유나이티드 e-클라우드(e-Cloud)에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2020년 말에 시작됐다.  여행 불확실성이 극심했던 시기에 해당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긴급한 상황일수록 인간 직원들로부터 예약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열어줬다. 또 게이트 변경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며 심지어 다음 비행 시 승객의 좌석을 업그레이드하는 기능도 실시간 비디오/오디오 세션을 통해 지원한다. 번바움은 “폭풍이 몰아칠 때는 항상 사람이 아쉽기 마련이다. 항공사에서는 급박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럴 때 인간은 누군가와 직접 대화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면대면 상호작용을 하고 싶어한다. 특히 공항에서 그렇다. 누군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유나이티드는 인력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전국 공항에 위치한 에이전트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그리고 향후 차세대 키오스크를 사용하여 어느 공항에서나 승객을 지원할 수 있다고 그가 말했다. “이 기술을 통해 가능하며, 줄을 설 필요가 없어진다”고 말하면서 번바움은 유나이티드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인간-인간 관계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에 QR 코드를 통합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여러 공항에 산재한) 직원들이 ...

유나이티드 항공 AoD 에이전트 온 디맨드 고객경험 CX 상담원 어콰이어

2022.05.10

가끔은 사람과의 접촉이 절실할 때가 있다. 기술이 반갑지 않은 순간이다. 긴급히 전화했는데 디지털 음성이 들려오는 경우, 항공편이 취소됐음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받아볼 때 등이다. 그래서 유나이티드 항공(United Airlines)은 문제 발생 시 유나이티드의 AWS 클라우드를 통해 실제 인간의 도움을 제공하는 이니셔티브인 ‘AoD(Agent on Demand)’를 개발했다. CIO 100 어워드(혁신 및 리더십 부문)를 수상한 이니셔티브이기도 하다.  유나이티드의 디지털 기술 수석 부사장 제이슨 번바움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 탑승객에게 개선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팬데믹 중 새로운 고객 서비스를 개시했다. 유나이티드 e-클라우드(e-Cloud)에서 제공되는 이 서비스는 2020년 말에 시작됐다.  여행 불확실성이 극심했던 시기에 해당 서비스는 고객들에게 긴급한 상황일수록 인간 직원들로부터 예약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열어줬다. 또 게이트 변경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며 심지어 다음 비행 시 승객의 좌석을 업그레이드하는 기능도 실시간 비디오/오디오 세션을 통해 지원한다. 번바움은 “폭풍이 몰아칠 때는 항상 사람이 아쉽기 마련이다. 항공사에서는 급박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럴 때 인간은 누군가와 직접 대화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면대면 상호작용을 하고 싶어한다. 특히 공항에서 그렇다. 누군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유나이티드는 인력 활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전국 공항에 위치한 에이전트들은 스마트폰을 통해 그리고 향후 차세대 키오스크를 사용하여 어느 공항에서나 승객을 지원할 수 있다고 그가 말했다. “이 기술을 통해 가능하며, 줄을 설 필요가 없어진다”고 말하면서 번바움은 유나이티드가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인간-인간 관계를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에 QR 코드를 통합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여러 공항에 산재한) 직원들이 ...

2022.05.10

에이수스, 고성능 컨슈머 랩톱 라인업 공개 "최신 CPU 및 OLED 디스플레이 탑재"

에이수스가 온라인 글로벌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퍼포먼스의 절정’이라는 주제로 고성능 컨슈머 노트북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한 모델은 ▲젠북 프로 시리즈(젠북 프로 16X OLED, 젠북 프로 14 듀오 OLED, 젠북 프로 17, 젠북 프로 15 플립 OLED) ▲젠북 S 시리즈(젠북 S 13 플립/13 OLED) ▲비보북 프로 시리즈(비보북 프로 16X/15X/14X/16/15 OLED) ▲비보북 S 시리즈(비보북 S 16X/14X/15/14 OLED) 그리고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아티스트 에디션(필립 콜버트 에디션, 스티븐 해링턴 에디션)이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에는 최신 인텔 12세대 또는 AMD 라이젠 9 시리즈 CPU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Ti를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더 나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해 사진이나 비디오 편집, 음악 제작, 그래픽 렌더링 등과 같은 전문가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에이수스의 OLED 노트북은 100% DCI-P3의 선명한 색상 표현과 높은 색 재현력을 제공한다. 블루라이트를 70% 감소시켜 시력 보호 기능을 갖추고, 100만대 1의 명암비로 선명한 블랙 색상을 표현한다. LCD 디스플레이 대비 평균 50배 빠른 0.2ms의 응답 속도를 제공하고, 지연이나 블러 현상 없이 섬세한 디테일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젠북 프로 16X OLED는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 12900H CPU와 최대 지포스 RTX 3060 GPU를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이다. 4K 화질의 16인치 OLED 디스플레이는 팬톤 인증 및 DCI-P3 100%를 지원해 전문가 수준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에이수스 다이얼과 보다 넓어진 넘버패드로 생산성을 높였으며, 약 16.9mm의 두께로 휴대가 편리하다. 96wh 대용량 배터리와 썬더볼트 4를 지원해 생산성을 높였다. 젠북 프로 14 듀오 OLED는 키보드 상단...

에이수스 노트북

2022.05.10

에이수스가 온라인 글로벌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퍼포먼스의 절정’이라는 주제로 고성능 컨슈머 노트북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한 모델은 ▲젠북 프로 시리즈(젠북 프로 16X OLED, 젠북 프로 14 듀오 OLED, 젠북 프로 17, 젠북 프로 15 플립 OLED) ▲젠북 S 시리즈(젠북 S 13 플립/13 OLED) ▲비보북 프로 시리즈(비보북 프로 16X/15X/14X/16/15 OLED) ▲비보북 S 시리즈(비보북 S 16X/14X/15/14 OLED) 그리고 ▲비보북 13 슬레이트 OLED 아티스트 에디션(필립 콜버트 에디션, 스티븐 해링턴 에디션)이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에는 최신 인텔 12세대 또는 AMD 라이젠 9 시리즈 CPU와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70 Ti를 탑재해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더 나은 컴퓨팅 성능을 제공해 사진이나 비디오 편집, 음악 제작, 그래픽 렌더링 등과 같은 전문가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에이수스의 OLED 노트북은 100% DCI-P3의 선명한 색상 표현과 높은 색 재현력을 제공한다. 블루라이트를 70% 감소시켜 시력 보호 기능을 갖추고, 100만대 1의 명암비로 선명한 블랙 색상을 표현한다. LCD 디스플레이 대비 평균 50배 빠른 0.2ms의 응답 속도를 제공하고, 지연이나 블러 현상 없이 섬세한 디테일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젠북 프로 16X OLED는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 12900H CPU와 최대 지포스 RTX 3060 GPU를 탑재한 고성능 노트북이다. 4K 화질의 16인치 OLED 디스플레이는 팬톤 인증 및 DCI-P3 100%를 지원해 전문가 수준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에이수스 다이얼과 보다 넓어진 넘버패드로 생산성을 높였으며, 약 16.9mm의 두께로 휴대가 편리하다. 96wh 대용량 배터리와 썬더볼트 4를 지원해 생산성을 높였다. 젠북 프로 14 듀오 OLED는 키보드 상단...

2022.05.10

애플·구글·MS, '암호 없는 로그인'에 협력한다··· 2023년부터 지원 예정

창과 방패의 싸움은, 디지털 혁신과 전환의 시대를 맞으면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소중한 정보와 재산을 지키려는 방패와 같은 보안 시스템만으로는 모든 악의적인 공격을 막을 수 없다. 그 방패를 뚫고 남의 것을 강탈하려는 창은 갈수록 더욱 날카롭고 강해진다. 그런 창과 방패가 만나는 지점에, '암호'라는 뜨거운 감자가 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암호 없는 로그인(passwordless sign-in)' 표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협력의 결과가 결실을 맺으면 웹이나 앱에서 암호 없는 로그인으로 사용자를 인증할 수 있는 장치와 플랫폼이 더 넓고 다양하게 확대될 전망이다. 2023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암호 없는 로그인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 고객들은 더 빠르고 쉽고 편리한 로그인 과정을 일관되고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ty Online Alliance)와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만든 암호 없는 로그인 표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암호 없는 로그인 표준을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의 주요 장치와 플랫폼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되면, 다양한 웹과 앱의 사용자 인증이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 얼굴 인식, 패턴 인식, 핀(PIN) 번호 만으로 암호 없이 가능해진다. 사용자 등록과 인증을 통해 '암호 없는 로그인' 설정이 완료되면, 지문 또는 얼굴 인식, 음성 인식, 핀 번호, 패턴 등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암호 없이 사이트나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다. (자료 : FIDO Alliance) 물론 지금도 FIDO 얼라이언스나 W3C에서 제공하는 암호 없는 로그인을 활용해, 다양한 장치에서 웹 사이트 등을 로그인할 때 암호 없는 로그인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암호 없는 로그인을 사용하기 위해 각 장치로 웹사이트나 앱에 로그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번 발표는 이러한 플랫폼 구현을 두 가지 새...

FIDO 암호 패스워드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로그인

2022.05.09

창과 방패의 싸움은, 디지털 혁신과 전환의 시대를 맞으면서 더욱 거세지고 있다. 소중한 정보와 재산을 지키려는 방패와 같은 보안 시스템만으로는 모든 악의적인 공격을 막을 수 없다. 그 방패를 뚫고 남의 것을 강탈하려는 창은 갈수록 더욱 날카롭고 강해진다. 그런 창과 방패가 만나는 지점에, '암호'라는 뜨거운 감자가 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암호 없는 로그인(passwordless sign-in)' 표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협력의 결과가 결실을 맺으면 웹이나 앱에서 암호 없는 로그인으로 사용자를 인증할 수 있는 장치와 플랫폼이 더 넓고 다양하게 확대될 전망이다. 2023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암호 없는 로그인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 고객들은 더 빠르고 쉽고 편리한 로그인 과정을 일관되고 안전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ty Online Alliance)와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만든 암호 없는 로그인 표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암호 없는 로그인 표준을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의 주요 장치와 플랫폼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되면, 다양한 웹과 앱의 사용자 인증이 스마트폰의 지문 인식, 얼굴 인식, 패턴 인식, 핀(PIN) 번호 만으로 암호 없이 가능해진다. 사용자 등록과 인증을 통해 '암호 없는 로그인' 설정이 완료되면, 지문 또는 얼굴 인식, 음성 인식, 핀 번호, 패턴 등 스마트폰 잠금을 해제하는 것과 같은 방법으로 암호 없이 사이트나 서비스에 로그인할 수 있다. (자료 : FIDO Alliance) 물론 지금도 FIDO 얼라이언스나 W3C에서 제공하는 암호 없는 로그인을 활용해, 다양한 장치에서 웹 사이트 등을 로그인할 때 암호 없는 로그인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는 암호 없는 로그인을 사용하기 위해 각 장치로 웹사이트나 앱에 로그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번 발표는 이러한 플랫폼 구현을 두 가지 새...

2022.05.09

구글, 마이크로LED 스타트업 인수… AR·VR 헤드셋 본격 투자

구글이 마이크로LED(MicroLED) 스타트업 '랙시엄(Raxium)'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AR·VR 헤드셋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구글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 스타트업 '랙시엄'을 인수했다고 지난 4일 공식 발표했다. 랙시엄은 웨어러블과 증강현실·가상현실 헤드셋용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5년차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이다. 마이크로LED는 OLED의 가장 큰 결점인 번인(burn-in)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더 밝고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랙시엄은 구글이 인수한 첫 번째 AR·VR 관련 회사는 아니다. 구글은 지난 2020년 AR 글래스 개발 업체 노스(North)를 인수한 적 있다. 구체적인 조건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 금액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원)에 다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 기기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릭 오스테로는 "랙시엄이 지닌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성이 구글의 하드웨어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인수 이후 랙시엄 팀은 구글의 기기 및 서비스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현재 정체불명의 ‘혁신적인 AR 기기’를 구동할 ‘증강현실 운영체제’ 팀의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공고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클레이 베이버 구글 랩스 부사장이 총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베이버 부사장은 작년 5월 구글랩스가 연구 중이라고 발표한 3D 영상채팅 기술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프로젝트 스타라인은 초고해상도 화면에 영상채팅을 하는 사람의 형상을 3D로 구현해 마치 같은 공간에서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기...

AR VR AR헤드셋 VR헤드셋 구글 구글글래스 차세대 구글글래스

2022.05.06

구글이 마이크로LED(MicroLED) 스타트업 '랙시엄(Raxium)'을 인수한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AR·VR 헤드셋 개발에 박차를 가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확한 인수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다.    구글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 스타트업 '랙시엄'을 인수했다고 지난 4일 공식 발표했다. 랙시엄은 웨어러블과 증강현실·가상현실 헤드셋용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5년차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이다. 마이크로LED는 OLED의 가장 큰 결점인 번인(burn-in) 현상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더 밝고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랙시엄은 구글이 인수한 첫 번째 AR·VR 관련 회사는 아니다. 구글은 지난 2020년 AR 글래스 개발 업체 노스(North)를 인수한 적 있다. 구체적인 조건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인수 금액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천억원)에 다다른 것으로 추정된다.  구글 기기 및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 릭 오스테로는 "랙시엄이 지닌 디스플레이 분야 전문성이 구글의 하드웨어 사업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에서 밝혔다. 인수 이후 랙시엄 팀은 구글의 기기 및 서비스 팀에 합류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편 구글은 현재 정체불명의 ‘혁신적인 AR 기기’를 구동할 ‘증강현실 운영체제’ 팀의 엔지니어를 채용하는 공고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클레이 베이버 구글 랩스 부사장이 총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베이버 부사장은 작년 5월 구글랩스가 연구 중이라고 발표한 3D 영상채팅 기술 ‘프로젝트 스타라인(Project Starline)’을 이끌고 있기도 하다. 프로젝트 스타라인은 초고해상도 화면에 영상채팅을 하는 사람의 형상을 3D로 구현해 마치 같은 공간에서 대화하는 경험을 제공하려는 기...

2022.05.06

칼럼 | 애플의 운이 다했다. 조니 아이브가 떠난 탓이다...라고?

애플이 더 이상 혁신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이제 너무 허다하여 마치 사실처럼 느껴질 정도다.    뉴욕타임스 기술 부문 기자 트립 미클이 쓴 “어떻게 테크노크라트 집단이 애플의 실세로 부상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도 마찬가지다. 테크노크라트? 차라리 테크노크라트가 아니라 오토봇이 애플을 장악했다고 써도 될 뻔했다.  --------------------------------------------------------------- THE MACALOPE 인기기사  칼럼 | 5G 호들갑 이후 4년··· 오히려 빛나는 애플의 '타이밍' 블로그 | 올해도 어김 없이 돌아온 '아이폰 수요 하락'이라는 말장난 --------------------------------------------------------------- 이 기사는 미클 기자가 얼마 전 발간한 책 “스티브 잡스, 그 이후: 시가총액 3조 달러의 애플은 어떻게 정체성을 잃었나”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미클 기자는 조니 아이브를 “매우 창의적인 사상가”로 묘사하는 반면 팀쿡은 디자인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조금이라도 괴짜 같은 사람은 모조리 쫓아내려 하는, 무미건조한 경영인으로 기술한다. 두 사람의 철학이 충돌하여 결국 아이브가 애플을 퇴사하게 됐다는 것이 기사의 주요 내용이다. 미클 기자는 팀쿡과 아이브가 한 말을 인용까지 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불화에 관해 얘기했다. 단지 팀쿡과의 다툼으로 인해 아이브가 애플을 떠났다고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아이브가 때때로 애플하고 협업하는 것을 보면 두 사람의 사이가 매우 나쁘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원만한 이별은 세간의 관심을 끌기 힘들지 않은가?  자, 이제 매칼로페가 ‘접시물에 코 박고 익사하기 챌린지’라고 이름 붙인 도전에 시도할 순간이다. 링크의 기사를 읽으면 매문단 머리를 숙이고 싶은 유혹이 다가올 것이다. 팀쿡은 새로운 사업 전략을 추진했다. 그 결과 애플은 ...

애플 팀쿡 스티브잡스 조니아이브 아이맥 아이폰 혁신

2022.05.04

애플이 더 이상 혁신적이지 않다는 비판은 이제 너무 허다하여 마치 사실처럼 느껴질 정도다.    뉴욕타임스 기술 부문 기자 트립 미클이 쓴 “어떻게 테크노크라트 집단이 애플의 실세로 부상했나”라는 제목의 기사도 마찬가지다. 테크노크라트? 차라리 테크노크라트가 아니라 오토봇이 애플을 장악했다고 써도 될 뻔했다.  --------------------------------------------------------------- THE MACALOPE 인기기사  칼럼 | 5G 호들갑 이후 4년··· 오히려 빛나는 애플의 '타이밍' 블로그 | 올해도 어김 없이 돌아온 '아이폰 수요 하락'이라는 말장난 --------------------------------------------------------------- 이 기사는 미클 기자가 얼마 전 발간한 책 “스티브 잡스, 그 이후: 시가총액 3조 달러의 애플은 어떻게 정체성을 잃었나”의 내용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미클 기자는 조니 아이브를 “매우 창의적인 사상가”로 묘사하는 반면 팀쿡은 디자인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조금이라도 괴짜 같은 사람은 모조리 쫓아내려 하는, 무미건조한 경영인으로 기술한다. 두 사람의 철학이 충돌하여 결국 아이브가 애플을 퇴사하게 됐다는 것이 기사의 주요 내용이다. 미클 기자는 팀쿡과 아이브가 한 말을 인용까지 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불화에 관해 얘기했다. 단지 팀쿡과의 다툼으로 인해 아이브가 애플을 떠났다고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을 뿐이다. 하지만 아이브가 때때로 애플하고 협업하는 것을 보면 두 사람의 사이가 매우 나쁘다고 보기는 힘들다. 그러나 원만한 이별은 세간의 관심을 끌기 힘들지 않은가?  자, 이제 매칼로페가 ‘접시물에 코 박고 익사하기 챌린지’라고 이름 붙인 도전에 시도할 순간이다. 링크의 기사를 읽으면 매문단 머리를 숙이고 싶은 유혹이 다가올 것이다. 팀쿡은 새로운 사업 전략을 추진했다. 그 결과 애플은 ...

2022.05.04

앤커, 스마트홈 제품 브랜드 ‘유피’ 국내 시장 공략 강화

앤커는 스마트홈 제품 브랜드인 유피(eufy)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앤커에 따르면 유피는 사용하기 쉬운 스마트홈 장치 및 가전 제품을 위한 브랜드로, 로봇청소기와 홈캠, 비디오 도어벨, 스마트 체중계,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홈캠 시스템, 반려동물을 돌보기 위한 카메라 등을 판매한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인 주요 제품군은 시큐리티 장비 ‘솔로캠 시리즈’와 로봇청소기 ‘로보백(RoboVac) X8 시리즈’이다.   솔로캠 시리즈 가운데 최신 제품인 솔로캠 E40은 별도의 충전시설 없이 자체 내장 배터리를 이용하여 최장 4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컬러 야간 투시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카메라로 들어오는 모든 이벤트를 2K 해상도로 녹화할 수 있다. 한번 구매로 모든 기능이 제공되기 때문에 월 사용료나 부대 비용이 없고, 모든 것이 기기 안에서 이뤄져 외부로 보안사항이 유출되지 않는다. 인공지능을 통해 동물 등이 아닌 사람이 감지될 때만 녹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로보백 X8하이브리드는 트윈 터빈 구동 구조에서 각 터빈이 2000Pa의 흡입력을 만들어 더 강력하고 빠른 기류를 생성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트윈 터빈 구동을 통해 소비전력은 절반으로 줄였고 제품 수명은 두 배로 늘렸다. 로보백 X8하이브리드는 아이패스(iPath) 레이저 탐색 기능을 통해 집안 청소구역을 보다 똑똑하게 파악하고 움직인다는 것이 앤커의 설명이다. 가상지도 구축, 정확한 집 내부 스캔, 실시간으로 장애물 회피, 저조도에서도 청소 가능한 기능을 통해 빠르고 깔끔한 청소를 사용자 주택에 제공한다. 앤커에 따르면 최대 180분 동안 작동하는 로보백 X8하이브리드는 한번 충전으로 거의 180제곱미터를 움직이며 작동한다.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해 스마트한 다층매핑 기능도 탑재됐다. 사용자는 휴대전화에서 유피홈(EufyHome) 앱을 통해 로보백을 제어하며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맵...

앤커

2022.05.04

앤커는 스마트홈 제품 브랜드인 유피(eufy)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앤커에 따르면 유피는 사용하기 쉬운 스마트홈 장치 및 가전 제품을 위한 브랜드로, 로봇청소기와 홈캠, 비디오 도어벨, 스마트 체중계,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홈캠 시스템, 반려동물을 돌보기 위한 카메라 등을 판매한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인 주요 제품군은 시큐리티 장비 ‘솔로캠 시리즈’와 로봇청소기 ‘로보백(RoboVac) X8 시리즈’이다.   솔로캠 시리즈 가운데 최신 제품인 솔로캠 E40은 별도의 충전시설 없이 자체 내장 배터리를 이용하여 최장 4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또한 컬러 야간 투시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카메라로 들어오는 모든 이벤트를 2K 해상도로 녹화할 수 있다. 한번 구매로 모든 기능이 제공되기 때문에 월 사용료나 부대 비용이 없고, 모든 것이 기기 안에서 이뤄져 외부로 보안사항이 유출되지 않는다. 인공지능을 통해 동물 등이 아닌 사람이 감지될 때만 녹화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로보백 X8하이브리드는 트윈 터빈 구동 구조에서 각 터빈이 2000Pa의 흡입력을 만들어 더 강력하고 빠른 기류를 생성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트윈 터빈 구동을 통해 소비전력은 절반으로 줄였고 제품 수명은 두 배로 늘렸다. 로보백 X8하이브리드는 아이패스(iPath) 레이저 탐색 기능을 통해 집안 청소구역을 보다 똑똑하게 파악하고 움직인다는 것이 앤커의 설명이다. 가상지도 구축, 정확한 집 내부 스캔, 실시간으로 장애물 회피, 저조도에서도 청소 가능한 기능을 통해 빠르고 깔끔한 청소를 사용자 주택에 제공한다. 앤커에 따르면 최대 180분 동안 작동하는 로보백 X8하이브리드는 한번 충전으로 거의 180제곱미터를 움직이며 작동한다.  인공지능 기능을 제공해 스마트한 다층매핑 기능도 탑재됐다. 사용자는 휴대전화에서 유피홈(EufyHome) 앱을 통해 로보백을 제어하며 모든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맵...

20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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