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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조직관리

‘일의 미래’를 준비하는 IT 리더들이 피해야 할 8가지 실수

하이브리드 인력은 현재와 미래의 근무 방식을 재편하는 여러 트렌드 중 하나다. 생산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미래를 위해 CIO들이 유의해야 할 8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사무실 근무와 원격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환경을 지원하거나 이 2가지 옵션을 오가는 CIO는 이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 및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하지만 이에 앞서, 포레스터가 기업의 51%는 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혼란스럽다(messy)’라고 특징짓는 하이브리드 근무에 관한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가트너의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는 [근무] ‘위치’ 측면에서 고려될 때가 많다. 보고서는 “리더들이 근무 위치에만 집중하면 유연한 환경, 의도적인 협업, 공감 기반의 관리 등 훨씬 더 큰 이점을 놓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을 업무의 중심에 두는, 유연하고 인간 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면 직원 성과가 향상되고, 피로도가 낮아지며, 직원들의 잔류 의향이 향상될 것이라고 가트너는 덧붙였다.  가트너의 VP 애널리스트 그라함 월러는 “회의적인 리더들은 [직원] 피로 및 유지는 덜 우려하더라도 성과는 중요시한다. 또 리더들은 현재의 본능과 감정을 바탕으로 미래의 업무 결정을 내리곤 한다. 하지만 예전에 일하던 방식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큰 실수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인력을 지원하고, 아울러 앞으로의 업무 방식을 예측하는 데 있어 CIO들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 8가지를 살펴본다.  준비 없이 진행되는 사무실 복귀 발루아 리서치의 레베카 웨테만에 의하면 2022년 원격근무는 이른바 ‘줌 피로(Zoom fatigue)’를 유발했다. 모든 상호작용이 화면을 통해 이뤄지는 데 따른 피로와 번아웃은 물론 원격 팀을 연결하는 방법에 관한 관리자 교육 부족 등이 원인이었다.  이제 직원들이 대면 상호작용의 이점을 기대하며 사무실로...

일의 미래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근무 사무실 근무 사무실 복귀 화상회의

2023.01.20

하이브리드 인력은 현재와 미래의 근무 방식을 재편하는 여러 트렌드 중 하나다. 생산적이면서도 혁신적인 미래를 위해 CIO들이 유의해야 할 8가지 사항을 소개한다.  사무실 근무와 원격근무가 혼합된 하이브리드 환경을 지원하거나 이 2가지 옵션을 오가는 CIO는 이를 제대로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구 및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 하지만 이에 앞서, 포레스터가 기업의 51%는 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혼란스럽다(messy)’라고 특징짓는 하이브리드 근무에 관한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가트너의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는 [근무] ‘위치’ 측면에서 고려될 때가 많다. 보고서는 “리더들이 근무 위치에만 집중하면 유연한 환경, 의도적인 협업, 공감 기반의 관리 등 훨씬 더 큰 이점을 놓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람’을 업무의 중심에 두는, 유연하고 인간 중심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면 직원 성과가 향상되고, 피로도가 낮아지며, 직원들의 잔류 의향이 향상될 것이라고 가트너는 덧붙였다.  가트너의 VP 애널리스트 그라함 월러는 “회의적인 리더들은 [직원] 피로 및 유지는 덜 우려하더라도 성과는 중요시한다. 또 리더들은 현재의 본능과 감정을 바탕으로 미래의 업무 결정을 내리곤 한다. 하지만 예전에 일하던 방식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기 때문에 큰 실수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인력을 지원하고, 아울러 앞으로의 업무 방식을 예측하는 데 있어 CIO들이 저지를 수 있는 실수 8가지를 살펴본다.  준비 없이 진행되는 사무실 복귀 발루아 리서치의 레베카 웨테만에 의하면 2022년 원격근무는 이른바 ‘줌 피로(Zoom fatigue)’를 유발했다. 모든 상호작용이 화면을 통해 이뤄지는 데 따른 피로와 번아웃은 물론 원격 팀을 연결하는 방법에 관한 관리자 교육 부족 등이 원인이었다.  이제 직원들이 대면 상호작용의 이점을 기대하며 사무실로...

2023.01.20

“원격근무, MZ세대 가르는 주요인으로 작용할 것” 잡리스트 설문 조사

나이든 직원이 젊은 직원보다 완전 원격근무를 선호하는 비율이 두 배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구직 사이트 잡리스트(Joblist)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1980년대 초반 이후 출생자)는 절반(49%) 정도가 전면 원격근무를 선호한다고 한 반면,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는 전면 원격근무를 선호한다고 답변한 비율이 2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는 평균 이상으로 대면 업무를 원한다고 해석된다. 특이한 점은 X세대(1960년대와 1970년대 베이베붐 세대 이후 태어난 세대)와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 사이 태어난 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원격근무에 미온적이라는 것이다.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는 40%만이 이상적인 근무장소가 원격이라고 답했다.  전반적으로는 올해 구직자의 36%가 전면 원격근무를 원하는 반면, 44%는 대면 업무를, 19%는 하이브리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잡리스트의 데이터는 지난 3개월간 미국 전체의 구직자 30,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결과이다.  일정 기간 동안 원격근무를 하고 있던 구직자 중 43%는 올해 정규직 대면 근무를 해야 한다면 퇴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잡리스트는 “세대 차이는 심각해지고 당연해질 것이다. 경력이 중반부에 접어들면 밀레니엄 세대는 Z세대보다 더 큰 재정 부담을 맡는 데 반해, 직업 안정성은 이전 세대보다 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밀레니엄 세대는 2008년 재정 위기로 구직 시장에 진입할 때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현재의 직업 환경에 더욱 회의적인 시각과 우려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인 제이미 콘은 원격, 하이브리드 또는 현장 작업 옵션을 제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업무 일정에 유연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콘은 “데이터에 따르면 업무 시간의 유연성이 근무지 유연성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원격근무 MZ세대 세대격차

2023.01.20

나이든 직원이 젊은 직원보다 완전 원격근무를 선호하는 비율이 두 배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구직 사이트 잡리스트(Joblist)에 따르면, 밀레니엄 세대(1980년대 초반 이후 출생자)는 절반(49%) 정도가 전면 원격근무를 선호한다고 한 반면,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자)는 전면 원격근무를 선호한다고 답변한 비율이 27%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Z세대는 평균 이상으로 대면 업무를 원한다고 해석된다. 특이한 점은 X세대(1960년대와 1970년대 베이베붐 세대 이후 태어난 세대)와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 사이 태어난 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원격근무에 미온적이라는 것이다.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는 40%만이 이상적인 근무장소가 원격이라고 답했다.  전반적으로는 올해 구직자의 36%가 전면 원격근무를 원하는 반면, 44%는 대면 업무를, 19%는 하이브리드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잡리스트의 데이터는 지난 3개월간 미국 전체의 구직자 30,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의 결과이다.  일정 기간 동안 원격근무를 하고 있던 구직자 중 43%는 올해 정규직 대면 근무를 해야 한다면 퇴사할 것이라고 답했다.  잡리스트는 “세대 차이는 심각해지고 당연해질 것이다. 경력이 중반부에 접어들면 밀레니엄 세대는 Z세대보다 더 큰 재정 부담을 맡는 데 반해, 직업 안정성은 이전 세대보다 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밀레니엄 세대는 2008년 재정 위기로 구직 시장에 진입할 때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현재의 직업 환경에 더욱 회의적인 시각과 우려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트너 리서치 책임자인 제이미 콘은 원격, 하이브리드 또는 현장 작업 옵션을 제공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업무 일정에 유연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콘은 “데이터에 따르면 업무 시간의 유연성이 근무지 유연성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2023.01.20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도입했다면... 다음 과제는 ‘기업 문화’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가까운 미래에 지배적인 근무 방식으로 자리 잡으리라는 현실을 직시했다면 그다음 과제는 [이러한 근무 방식을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할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미국 직장인의 79%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 사무실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비율은 2019년에는 60%였던 반면 2022년에는 21%에 그쳤다. 구직 사이트 플렉스잡스(FlexJobs)에 의하면 ‘컴퓨터 및 IT’ 산업은 완전 원격근무 채용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면서 지난 2022년 완전 원격근무 일자리 채용을 가장 많이 한 분야에 올랐다.    원격근무는 산업을 재편하여 ‘직원’에게는 워라밸과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에게는 지리적 경계 없이 인재풀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기업들은 이러한 비전과 문화 속에서 직원들을 어떻게 ‘팀’으로 참여시킬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3.5%(기술 부문은 1.8%)로 떨어졌고,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급하게 채용된 직원들이 해고됐음에도] 유능한 인재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컬쳐 파트너스(Culture Partners)의 기업 문화 부문 수석 과학자 제시카 크리겔 박사는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와의 인터뷰에서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기반으로 생산적이고 창의적이며 행복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리더가 해야 할 일을 이야기했다. 여기서는 인터뷰 내용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적합한 인재를 찾을 뿐만 아니라 최적의 면접 및 온보딩 경험을 만드는 데 쓸 수 있는 모범 사례는? “대부분의 [성공적인] 기업들은 이를 일종의 데이트와 같다고 이해한다. 사람들은 여러 회사와 인터뷰하고, 회사들은 여러 지원자를 인터뷰한다. [이때 데이트와 같다고 생각한다면] 양쪽 모두가 서로를 흥미롭게 여겨야 한다. ...

사무실 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유연성 업무 유연성 다양성 워라밸 온보딩 면접 기업 문화

2023.01.19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가 가까운 미래에 지배적인 근무 방식으로 자리 잡으리라는 현실을 직시했다면 그다음 과제는 [이러한 근무 방식을 기반으로] 성과를 창출할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스타티스타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미국 직장인의 79%가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했다고 말했다. 사무실에서 근무했다고 밝힌 비율은 2019년에는 60%였던 반면 2022년에는 21%에 그쳤다. 구직 사이트 플렉스잡스(FlexJobs)에 의하면 ‘컴퓨터 및 IT’ 산업은 완전 원격근무 채용이 전년 대비 24% 증가하면서 지난 2022년 완전 원격근무 일자리 채용을 가장 많이 한 분야에 올랐다.    원격근무는 산업을 재편하여 ‘직원’에게는 워라밸과 유연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업’에게는 지리적 경계 없이 인재풀을 고려할 수 있도록 한다. 동시에 기업들은 이러한 비전과 문화 속에서 직원들을 어떻게 ‘팀’으로 참여시킬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미국의 실업률이 3.5%(기술 부문은 1.8%)로 떨어졌고,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급하게 채용된 직원들이 해고됐음에도] 유능한 인재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컬쳐 파트너스(Culture Partners)의 기업 문화 부문 수석 과학자 제시카 크리겔 박사는 <컴퓨터월드(ComputerWorld)>와의 인터뷰에서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기반으로 생산적이고 창의적이며 행복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 리더가 해야 할 일을 이야기했다. 여기서는 인터뷰 내용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적합한 인재를 찾을 뿐만 아니라 최적의 면접 및 온보딩 경험을 만드는 데 쓸 수 있는 모범 사례는? “대부분의 [성공적인] 기업들은 이를 일종의 데이트와 같다고 이해한다. 사람들은 여러 회사와 인터뷰하고, 회사들은 여러 지원자를 인터뷰한다. [이때 데이트와 같다고 생각한다면] 양쪽 모두가 서로를 흥미롭게 여겨야 한다. ...

2023.01.19

인터뷰 | “통제 욕구 버려야 집중할 수 있다” 파이즈스타 CTO의 데이터 인프라 접근법

마케팅 플랫폼 파이브스타즈(FiveStars)의 CTO 맷 도카는 데이터 인프라를 재설계하며 데이터 분석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데이터 작업을 외주에 맡겼다. 그는 모든 것을 직접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고 관리하면 통제의 폭이 넓어진다. 그러나 인프라 전체를 계속 통제하려고 애쓰다 보면 다른 분야를 혁신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뺏기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파이브스타즈(FiveStars)의 CTO 맷 도카는 이게 비효율적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가능한 것은 모두 외주에 맡기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이는 그가 자체 서버 운영을 꺼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도카는 최근 5년간 진행해온 데이터 재설계 프로젝트를 마무리 중이다. 일상적인 관리 작업 대부분을 자동화하거나 외주 처리하고 내부 자원은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집중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서도 데이터 엔지니어링에 대한 그의 태도가 여실히 드러난다.  파이브스타즈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충성고객 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홉 개 사면 하나를 공짜’로 주는 스탬프 카드의 디지털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고객의 전화번호와 결제 카드에 연결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1만 곳이 넘는다.  도카는 파이브스타즈에서 관리하는 충성고객 프로그램에 가입한 미국인이 약 7천만 명인 것으로 추산한다. 최근에는 결제 처리 분야에 진출해 자체적인 PCI 호환 결제 단말기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중 약 20%가 이를 도입한 상태다.  그 많은 거래 내역을 다 기록하려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한다. 이에 더해 파이브스타즈 단말기에는 연결 상태, 배터리 잔량, 애플리케이션 성능 정보 등을 주기적으로 보고하는 텔레메트리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 고객에게 그저 단말기를 갖다주면서 고장 날 때 연락하라고 떠넘기는 기존의 결제 처리 업체들보다 한발 앞서 있다.&...

데이터전환 데이터엔지니어링 추상화 데이터

2023.01.19

마케팅 플랫폼 파이브스타즈(FiveStars)의 CTO 맷 도카는 데이터 인프라를 재설계하며 데이터 분석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다른 데이터 작업을 외주에 맡겼다. 그는 모든 것을 직접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고 관리하면 통제의 폭이 넓어진다. 그러나 인프라 전체를 계속 통제하려고 애쓰다 보면 다른 분야를 혁신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뺏기게 된다.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는 파이브스타즈(FiveStars)의 CTO 맷 도카는 이게 비효율적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가능한 것은 모두 외주에 맡기는 것이 그의 철학이다. 이는 그가 자체 서버 운영을 꺼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도카는 최근 5년간 진행해온 데이터 재설계 프로젝트를 마무리 중이다. 일상적인 관리 작업 대부분을 자동화하거나 외주 처리하고 내부 자원은 데이터 애널리틱스에 집중하는 것이 목표다. 여기서도 데이터 엔지니어링에 대한 그의 태도가 여실히 드러난다.  파이브스타즈는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충성고객 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홉 개 사면 하나를 공짜’로 주는 스탬프 카드의 디지털 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고객의 전화번호와 결제 카드에 연결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소규모 사업장은 1만 곳이 넘는다.  도카는 파이브스타즈에서 관리하는 충성고객 프로그램에 가입한 미국인이 약 7천만 명인 것으로 추산한다. 최근에는 결제 처리 분야에 진출해 자체적인 PCI 호환 결제 단말기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중 약 20%가 이를 도입한 상태다.  그 많은 거래 내역을 다 기록하려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해야 한다. 이에 더해 파이브스타즈 단말기에는 연결 상태, 배터리 잔량, 애플리케이션 성능 정보 등을 주기적으로 보고하는 텔레메트리 시스템이 내장되어 있다. 고객에게 그저 단말기를 갖다주면서 고장 날 때 연락하라고 떠넘기는 기존의 결제 처리 업체들보다 한발 앞서 있다.&...

2023.01.19

업계 리더들이 공유한 ‘새 시대의 IT 규칙 7가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IT 리더가 조직을 이끄는 방식도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은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이끌고 관리하고 일해야 한다. 과거의 IT 리더십 규칙을 대체하는 새 규칙을 살펴본다.   과거의 규칙 : 명령 및 통제하기 새로운 규칙 : 촉진하기 ‘명령과 통제(command-and-control)’ 리더십 스타일은 몇 년 전부터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 되어가고 있었다. 단 팬데믹 발생 직후 잠깐 다시 유행하기도 했다. 조직이 전 세계적인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빠르게 책임지고 명령을 내리는(take-charge-and-give-the-orders) 방식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위기가 완화된 지금, 이러한 구식 경영 방식은 다시 한번 후퇴하고 있다. CIO 및 IT 리더를 위한 전문 협회인 심(SIM)의 CEO인 마크 테일러는 “이제 직원들은 자율성을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CIO가 어떻게 관리하고 주도해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최고 정보 및 디지털 책임자인 크리스 나르데치아는 “CIO가 한때 해답을 제시했지만, 이제는 질문을 하는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다.  나르데치아는 오늘날 자신 및 다른 CIO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적합한 인재들을 모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들에게 추정된 솔루션을 지시하기보다는 최선의 솔루션을 고안하는 임무를 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따라서 CIO는 크고 작은 방식으로 지원하고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예를 들어, 그는 요즘 자신을 비롯해 다른 관리자들이 회의를 운영하는 방식을 언급한다. 그는 주도형 성격의 사람들이 회의에서 말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과 심지어 디지털 도구를 사용한다.  그는 “이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오늘날의 IT 리더십은 질문을 통해 ...

IT 리더십 변화관리 촉진 직원 협업 소통 인간 사일로 샌드박스 고객만족 OKR

2023.01.19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IT 리더가 조직을 이끄는 방식도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은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이끌고 관리하고 일해야 한다. 과거의 IT 리더십 규칙을 대체하는 새 규칙을 살펴본다.   과거의 규칙 : 명령 및 통제하기 새로운 규칙 : 촉진하기 ‘명령과 통제(command-and-control)’ 리더십 스타일은 몇 년 전부터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 되어가고 있었다. 단 팬데믹 발생 직후 잠깐 다시 유행하기도 했다. 조직이 전 세계적인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빠르게 책임지고 명령을 내리는(take-charge-and-give-the-orders) 방식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위기가 완화된 지금, 이러한 구식 경영 방식은 다시 한번 후퇴하고 있다. CIO 및 IT 리더를 위한 전문 협회인 심(SIM)의 CEO인 마크 테일러는 “이제 직원들은 자율성을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CIO가 어떻게 관리하고 주도해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로크웰 오토메이션(Rockwell Automation)의 최고 정보 및 디지털 책임자인 크리스 나르데치아는 “CIO가 한때 해답을 제시했지만, 이제는 질문을 하는 상황이다”라고 언급했다.  나르데치아는 오늘날 자신 및 다른 CIO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적합한 인재들을 모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들에게 추정된 솔루션을 지시하기보다는 최선의 솔루션을 고안하는 임무를 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따라서 CIO는 크고 작은 방식으로 지원하고 힘을 실어주어야 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예를 들어, 그는 요즘 자신을 비롯해 다른 관리자들이 회의를 운영하는 방식을 언급한다. 그는 주도형 성격의 사람들이 회의에서 말하는 유일한 사람이 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과 심지어 디지털 도구를 사용한다.  그는 “이는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오늘날의 IT 리더십은 질문을 통해 ...

2023.01.19

‘IT’ 내실 다지고 싶다면... CIO들이 해야 할 4가지 

불확실성의 영향은 엄청나며, 어떤 기업도 면역돼 있지 않다. 하지만 난기류는 계속되더라도 그 영향의 정도는 달라지리라 예상된다. 이를 가르는 핵심은 무엇일까? 바로 ‘데이터 인사이트’ 그리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민첩성’이다.  기술이 핵심에 있다면 이사회로부터 자금과 자원을 확보하는 데 있어 CIO가 키를 쥐게 될까? 반드시 그렇진 않다. 기술 투자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IT 예산이 자본 지출, 운영 및 유지관리(O&M) 압박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래 지향적’인 CIO들은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기서는 모든 CIO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해야 할 4가지를 소개한다.    1.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라 CIO가 기술 예산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기에 좋은 시기다. 여기에는 동종 경쟁 업체 및 선도 기업을 벤치마킹하는 지출 분석도 포함된다. 그다음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혁신 및 신기술 투자 자금을 확보할 기회를 파악한다. 특히 과거 경기침체 이후 [소속 기업의] 새로운 기술 지출 분야를 살펴봐야 한다.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거의 예외 없이 클라우드 지출은 낮거나 심지어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급증했다.  그리고 이러한 비용은 더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사용 방식을 모방하는 자본 집약적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쓰는 기업이 많다. 클라우드 서버를 ‘소유’하는 게 아니라 ‘임대’한다는 점을 유념하라. 따라서 사용량과 비용은 탄력적이어야 하며, 워크로드에 따라 확장 및 축소돼야 한다. 이것이 클라우드의 핵심 이점이다.  따라서 고려해야 할 첫 번째 조치는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사용하지 않을 때는 테스트 환경을 종료해야 한다. 또 다양한 데이터 클래스에 다양한 유형의 스토리지를 고려해야 한다. 트랜잭션 데이터에는 가용성과 응답성이 뛰어난 스토리지를, 즉시 필요하지 ...

불확실성 IT 예산 IT 비용 비용 절감 클라우드 지출 자동화 RPA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구독

2023.01.19

불확실성의 영향은 엄청나며, 어떤 기업도 면역돼 있지 않다. 하지만 난기류는 계속되더라도 그 영향의 정도는 달라지리라 예상된다. 이를 가르는 핵심은 무엇일까? 바로 ‘데이터 인사이트’ 그리고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민첩성’이다.  기술이 핵심에 있다면 이사회로부터 자금과 자원을 확보하는 데 있어 CIO가 키를 쥐게 될까? 반드시 그렇진 않다. 기술 투자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IT 예산이 자본 지출, 운영 및 유지관리(O&M) 압박을 받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미래 지향적’인 CIO들은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여기서는 모든 CIO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해야 할 4가지를 소개한다.    1.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라 CIO가 기술 예산의 재무 상태를 점검하기에 좋은 시기다. 여기에는 동종 경쟁 업체 및 선도 기업을 벤치마킹하는 지출 분석도 포함된다. 그다음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혁신 및 신기술 투자 자금을 확보할 기회를 파악한다. 특히 과거 경기침체 이후 [소속 기업의] 새로운 기술 지출 분야를 살펴봐야 한다.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 거의 예외 없이 클라우드 지출은 낮거나 심지어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수준에서 높은 수준으로 급증했다.  그리고 이러한 비용은 더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데이터센터 사용 방식을 모방하는 자본 집약적 방식으로 클라우드를 쓰는 기업이 많다. 클라우드 서버를 ‘소유’하는 게 아니라 ‘임대’한다는 점을 유념하라. 따라서 사용량과 비용은 탄력적이어야 하며, 워크로드에 따라 확장 및 축소돼야 한다. 이것이 클라우드의 핵심 이점이다.  따라서 고려해야 할 첫 번째 조치는 클라우드 지출을 최적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사용하지 않을 때는 테스트 환경을 종료해야 한다. 또 다양한 데이터 클래스에 다양한 유형의 스토리지를 고려해야 한다. 트랜잭션 데이터에는 가용성과 응답성이 뛰어난 스토리지를, 즉시 필요하지 ...

2023.01.19

‘어설픈 데브옵스’를 하고 있다는 7가지 징후

개발팀이 정말 데브옵스를 제대로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는가? 혹시 구색만 맞추고 있지는 않은가? 어설픈 데브옵스를 포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수많은 IT 기업이 데브옵스 덕을 봤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확실히 더 빨리 만들 수 있게 됐다.  이렇듯 대다수 IT 리더는 데브옵스의 핵심을 잘 안다. 하지만 몇몇 리더는 잘 안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이런 리더의 팀은 데브옵스를 어설프게 도입하거나 이상한 도구와 관행을 받아들이는 등 데브옵스의 맥을 잘못 짚고 있다.  개발팀을 올바른 데브옵스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CIO의 역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길을 잘못 들었을 때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여기 어설픈 데브옵스의 7가지 징후다.    1. 사일로에 갇힌 데브옵스 팀  어설픈 데브옵스의 첫 번째 징후는 조직도만 봐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기술 조사 및 자문 회사 ISG의 수석 컨설턴트 페르난도 쿠아드라는 “데브옵스 팀이 엔지니어링, 운영팀과 분리된 채 사일로에 갇혀 있다면 전사적으로 데브옵스를 책임지는 문화가 없다는 초기 징후다. 분리된 데브옵스 팀은 그저 관리해야 할 또 다른 기술 계층, 사일로, 핸드오프가 될 뿐이다”라고 말했다.  조직도는 모든 팀이 관련 영역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고려해 해결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쿠라드라는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영역에 걸친 교차기능 팀을 구축하라. 데브옵스의 핵심은 파이프라인이나 CI/CD가 아니다. 데브옵스 정신은 팀 간의 마찰을 줄여 가치 전달 문화를 공유하는 데 있다”라고 말했다.  쿼드라는 이어 데브옵스가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며, 결국 주체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데브옵스를 제대로 하려면 CIO는 고성과 팀이 어떤 특성을 띠는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 사람보다 도구를 우선시하는 태도  직원과 프로세스 대신 기술 중...

데브옵스 애자일 데브섹옵스 자동화 데브옵스엔지니어 데브옵스 전문가 DevOps

2023.01.18

개발팀이 정말 데브옵스를 제대로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는가? 혹시 구색만 맞추고 있지는 않은가? 어설픈 데브옵스를 포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수많은 IT 기업이 데브옵스 덕을 봤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고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확실히 더 빨리 만들 수 있게 됐다.  이렇듯 대다수 IT 리더는 데브옵스의 핵심을 잘 안다. 하지만 몇몇 리더는 잘 안다는 착각에 빠져있다. 이런 리더의 팀은 데브옵스를 어설프게 도입하거나 이상한 도구와 관행을 받아들이는 등 데브옵스의 맥을 잘못 짚고 있다.  개발팀을 올바른 데브옵스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 바로 CIO의 역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길을 잘못 들었을 때를 알아차릴 수 있어야 한다. 여기 어설픈 데브옵스의 7가지 징후다.    1. 사일로에 갇힌 데브옵스 팀  어설픈 데브옵스의 첫 번째 징후는 조직도만 봐도 쉽게 찾을 수 있다. 기술 조사 및 자문 회사 ISG의 수석 컨설턴트 페르난도 쿠아드라는 “데브옵스 팀이 엔지니어링, 운영팀과 분리된 채 사일로에 갇혀 있다면 전사적으로 데브옵스를 책임지는 문화가 없다는 초기 징후다. 분리된 데브옵스 팀은 그저 관리해야 할 또 다른 기술 계층, 사일로, 핸드오프가 될 뿐이다”라고 말했다.  조직도는 모든 팀이 관련 영역의 문제를 총체적으로 고려해 해결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쿠라드라는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영역에 걸친 교차기능 팀을 구축하라. 데브옵스의 핵심은 파이프라인이나 CI/CD가 아니다. 데브옵스 정신은 팀 간의 마찰을 줄여 가치 전달 문화를 공유하는 데 있다”라고 말했다.  쿼드라는 이어 데브옵스가 하나의 도구에 불과하며, 결국 주체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데브옵스를 제대로 하려면 CIO는 고성과 팀이 어떤 특성을 띠는지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 사람보다 도구를 우선시하는 태도  직원과 프로세스 대신 기술 중...

2023.01.18

‘채용 다양성은 시작일 뿐’ 다양성 문화를 기업에 뿌리내릴 6가지 방법

다양하고 포괄적인 팀은 채용뿐만 아니라 직원 유지부터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서 더 나은 결과를 끌어낸다. 다음은 다양성 문화를 기업에 뿌리내릴 6가지 방법이다.    DE&I(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은 이제 대부분 기업의 필수 목표 중 하나가 됐다. 맥킨지 연구에 따르면 다양성이 높은 팀이 더 생산적이며, 참여도가 높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 또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같은 사회적 이슈가 대두되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갖추는 것이 채용, 유지, 그리고 기업 평판에 더욱더 중요해졌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노력하고 있음에도 다양성이 꽃피는 문화를 만드는 일은 단지 다양한 인력을 찾아 고용하는 데서 끝나선 안 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지난 몇 년 동안 DE&I에 전례 없는 투자를 했다. 그러나 연구는 이러한 투자가 그만한 결실을 보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기업은 다양하게 채용했지만 다양한 사람을 유지하는 데 애를 먹고 있었다.  에볼루션(Evolution)의 관리 파트너 스튜어트 맥칼라는 “많은 기업, 특히 IT 기업의 다양성 문화는 마치 회전문과 유사하다.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지만 곧바로 돌아서 나간다”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은 회사나 직원 모두에게 바람직하지 않다. 이에 DEI 리더들과 전문가들이 다양한 조직 문화를 구축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교훈을 전했다.    1. 측정할 수 있는 DEI 목표를 세우고 따라라  맥칼라는 “포용성이 높은 문화를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측정이다”라며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HBR 조사에 따르면 DEI 전략을 세운 기업은 60%나 되는 데 비해 성별 대표성 목표나 인종 대표성 목표를 세운 기업은 각각 26%와 16%에 불과했다. 중...

다양성 채용다양성 다양성문화 DE&I 포용성 기업문화

2023.01.17

다양하고 포괄적인 팀은 채용뿐만 아니라 직원 유지부터 제품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서 더 나은 결과를 끌어낸다. 다음은 다양성 문화를 기업에 뿌리내릴 6가지 방법이다.    DE&I(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은 이제 대부분 기업의 필수 목표 중 하나가 됐다. 맥킨지 연구에 따르면 다양성이 높은 팀이 더 생산적이며, 참여도가 높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한다. 또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과 같은 사회적 이슈가 대두되면서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갖추는 것이 채용, 유지, 그리고 기업 평판에 더욱더 중요해졌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노력하고 있음에도 다양성이 꽃피는 문화를 만드는 일은 단지 다양한 인력을 찾아 고용하는 데서 끝나선 안 된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모든 규모의 기업들이 지난 몇 년 동안 DE&I에 전례 없는 투자를 했다. 그러나 연구는 이러한 투자가 그만한 결실을 보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기업은 다양하게 채용했지만 다양한 사람을 유지하는 데 애를 먹고 있었다.  에볼루션(Evolution)의 관리 파트너 스튜어트 맥칼라는 “많은 기업, 특히 IT 기업의 다양성 문화는 마치 회전문과 유사하다. 다양한 사람들이 들어오지만 곧바로 돌아서 나간다”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은 회사나 직원 모두에게 바람직하지 않다. 이에 DEI 리더들과 전문가들이 다양한 조직 문화를 구축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교훈을 전했다.    1. 측정할 수 있는 DEI 목표를 세우고 따라라  맥칼라는 “포용성이 높은 문화를 만드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측정이다”라며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HBR 조사에 따르면 DEI 전략을 세운 기업은 60%나 되는 데 비해 성별 대표성 목표나 인종 대표성 목표를 세운 기업은 각각 26%와 16%에 불과했다. 중...

2023.01.17

“클라우드 올인 전략으로 지속가능성까지” 美 초이스 호텔 CIO의 디지털 여정

미국의 호텔 체인 ‘초이스 호텔 인터내셔널(Choice Hotels International)’은 클라우드에 크게 베팅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점을 누리는 한편 기업의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에 주력하고 있다.  초이스의 CIO 브라이언 커클랜드는 80년 된 이 호텔 체인이 AWS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WS에서 제공하는 225개의 관련 서비스(예: 애널리틱스 및 AI 등)를 활용해 디지털 예약 및 가격 책정 플랫폼을 계속 발전시키면서 클라우드의 비용 및 에너지 효율성 이점을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초이스는 클라우드 플랫폼 덕분에 팬데믹 기간 동안 호텔 트래픽에 따라 확장 및 축소하는 등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었다. 아울러 [클라우드 플랫폼은] 에너지 소비와 비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됐다. 더 중요한 건 클라우드 올인 전략을 통해 단순한 호텔 체인이 아니라 기술 기업이 됐다는 점이라고 커클랜드는 강조했다.  커클랜드는 2015년 초이스 호텔에 합류해 새로운 산업 부문에서 기술 인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다. “목표는 AWS를 활용하여 [초이스 호텔의] 프랜차이즈와 고객에게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아마존이 인프라, 패치, 보안을 담당한다면 총 650명으로 구성된 초이스의 IT팀은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 아마존 엘라스틱 쿠버네티스(Amazon Elastic Kubernetes)를 비롯한 수많은 AWS 서비스뿐만 아니라 오토메이션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 AWS에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 수익 관리 시스템용 IDeaS 초이스 맥스(Choice Max) 등 기타 SaaS 도구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은 초이스의 핵심 고객인 프랜차이즈(예: 컴포트 인(Comfort Inn...

클라우드 지속가능성 AWS 데이터 웨어하우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2023.01.17

미국의 호텔 체인 ‘초이스 호텔 인터내셔널(Choice Hotels International)’은 클라우드에 크게 베팅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점을 누리는 한편 기업의 핵심 가치인 지속가능성에 주력하고 있다.  초이스의 CIO 브라이언 커클랜드는 80년 된 이 호텔 체인이 AWS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AWS에서 제공하는 225개의 관련 서비스(예: 애널리틱스 및 AI 등)를 활용해 디지털 예약 및 가격 책정 플랫폼을 계속 발전시키면서 클라우드의 비용 및 에너지 효율성 이점을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초이스는 클라우드 플랫폼 덕분에 팬데믹 기간 동안 호텔 트래픽에 따라 확장 및 축소하는 등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었다. 아울러 [클라우드 플랫폼은] 에너지 소비와 비용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됐다. 더 중요한 건 클라우드 올인 전략을 통해 단순한 호텔 체인이 아니라 기술 기업이 됐다는 점이라고 커클랜드는 강조했다.  커클랜드는 2015년 초이스 호텔에 합류해 새로운 산업 부문에서 기술 인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다. “목표는 AWS를 활용하여 [초이스 호텔의] 프랜차이즈와 고객에게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그는 전했다.  아마존이 인프라, 패치, 보안을 담당한다면 총 650명으로 구성된 초이스의 IT팀은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 아마존 엘라스틱 쿠버네티스(Amazon Elastic Kubernetes)를 비롯한 수많은 AWS 서비스뿐만 아니라 오토메이션애니웨어(Automation Anywhere), AWS에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 수익 관리 시스템용 IDeaS 초이스 맥스(Choice Max) 등 기타 SaaS 도구를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략은 초이스의 핵심 고객인 프랜차이즈(예: 컴포트 인(Comfort Inn...

2023.01.17

‘막막한 새해’ 맞이한 CIO가 놓쳐선 안 되는 우선순위 8가지

IT 리더로서 2023년을 어떻게 헤처나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일단 여기 있는 8가지 우선순위부터 고려해봐라.    2023년에 온 것을 환영한다. CIO로서 새해 할 일 목록을 작성하는 데 끙끙대고 있는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시기에 IT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법을 찾기 위해서 말이다.  센트릭 컨설팅(Centric Consulting)의 CIO 서비스 리더인 트로이 깁슨은 지난 몇 년간 기술 프로젝트, 예산 및 인력이 불어나면서 IT 리더의 관심이 온통 출시 속도를 단축하는 데 쏠려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가 바뀌고 있다.  그는 “이제 완성도가 핵심이다”라며 CIO가 실수를 줄이면서 성과를 유지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했다.  IT 리더는 비즈니스 및 기술 전략을 재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략을 재빠르게 바꿀 줄도 알아야 한다. 다음은 CIO의 2023년 새해 할 일 목록에서 윗자리를 차지해야 하는 고려사항이다.    1. 회복 탄력성 기르기  경기 침체의 불확실성과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빠져있는 수많은 CIO에게 회복 탄력성이야말로 2023년 최우선 과제다. 글로벌 관리 컨설팅 및 전략 자문 회사인 지노브(Zinnov)의 수석 컨설턴트 피터 커크우드는 “IT는 모든 기업의 바탕을 이루는 기술이 됐으므로 회복탄력성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다”라고 말했다.  커크우드는 CIO가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같은 핵심 IT 분야의 고질적인 인재 부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복탄력성이 높은 기술 기반을 다져놓으면 파급효과을 일으켜 직원에게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사업 꿰고 있기  회사의 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CIO는 매우 귀하다. IT가 사업 가치를 극대화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일즈포스의 CIO 겸 부...

회복탄력성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전환 사이버보안현대화 사이버보안 기술부채

2023.01.13

IT 리더로서 2023년을 어떻게 헤처나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일단 여기 있는 8가지 우선순위부터 고려해봐라.    2023년에 온 것을 환영한다. CIO로서 새해 할 일 목록을 작성하는 데 끙끙대고 있는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시기에 IT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법을 찾기 위해서 말이다.  센트릭 컨설팅(Centric Consulting)의 CIO 서비스 리더인 트로이 깁슨은 지난 몇 년간 기술 프로젝트, 예산 및 인력이 불어나면서 IT 리더의 관심이 온통 출시 속도를 단축하는 데 쏠려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러한 추세가 바뀌고 있다.  그는 “이제 완성도가 핵심이다”라며 CIO가 실수를 줄이면서 성과를 유지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했다.  IT 리더는 비즈니스 및 기술 전략을 재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시도 때도 없이 들이닥치는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략을 재빠르게 바꿀 줄도 알아야 한다. 다음은 CIO의 2023년 새해 할 일 목록에서 윗자리를 차지해야 하는 고려사항이다.    1. 회복 탄력성 기르기  경기 침체의 불확실성과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에 빠져있는 수많은 CIO에게 회복 탄력성이야말로 2023년 최우선 과제다. 글로벌 관리 컨설팅 및 전략 자문 회사인 지노브(Zinnov)의 수석 컨설턴트 피터 커크우드는 “IT는 모든 기업의 바탕을 이루는 기술이 됐으므로 회복탄력성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다”라고 말했다.  커크우드는 CIO가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같은 핵심 IT 분야의 고질적인 인재 부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회복탄력성이 높은 기술 기반을 다져놓으면 파급효과을 일으켜 직원에게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 사업 꿰고 있기  회사의 사업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CIO는 매우 귀하다. IT가 사업 가치를 극대화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일즈포스의 CIO 겸 부...

2023.01.13

‘성 다양성이 곧 기업 경쟁력’ 여성 IT 교육에 힘쓰는 비영리 단체 3곳

IT 업계의 성 다양성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여성 IT 교육에 힘쓰고 있는 비영리 단체 3곳에 대해 알아본다.    2020년 맥킨지가 발간한 ‘다양성이 경쟁력이다(Diversity wins)’ 보고서에 따르면 성별 다양성이 높은 회사가 낮은 회사를 능가할 가능성이 25% 더 크다. IT 기업이 성비 불균형을 줄이고자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IT 분야의 여성 비중은 작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그중 하나는 기업 문화다. 2017년 퓨리서치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의 50%가 직장에서 성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남자는 19%였다. 이 수치는 대학원 학위를 가진 여성(62%), 컴퓨터 관련 직종의 여성(74%), 그리고 남성 비율이 높은 직장에서 일하는 여성(78%)에서 특히 높았다. 성별 때문에 직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여성은 20%가 ‘그렇다’라고 답변했으며, 36%가 직장 내 성희롱이 문제라고 밝혔다.  맥킨지는 IT 업계의 다양성이 전반적으로 뒤처져 있지만 DEI 전략에 앞서가는 몇몇 조직은 “아직 다양성을 수용하지 못한 조직”에 비해 상당한 이점을 얻고 있음을 발견했다. 다양성이 사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다양하고 포괄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려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성 직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IT 업계의 다양성을 높이고자 헌신하는 비영리 교육 단체가 있다. 성 다양성에 관심 있는 IT 기업이나 IT 업계에 진출하려는 여성을 돕는 것이 목표다. 여기 그 중 3곳을 소개한다.    에이다 개발자 아카데미(Ada Developer Academy) – 여성 개발자 양성소  에이다 개발자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업계에 진출하려는 여성을 교육하기 위해 2013년에 설립된 비영리 코딩 학교다. 소프트웨어 개발직의 다양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여성의 비율은 ...

DEI 다양성 인재다양성 성다양성

2023.01.13

IT 업계의 성 다양성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여성 IT 교육에 힘쓰고 있는 비영리 단체 3곳에 대해 알아본다.    2020년 맥킨지가 발간한 ‘다양성이 경쟁력이다(Diversity wins)’ 보고서에 따르면 성별 다양성이 높은 회사가 낮은 회사를 능가할 가능성이 25% 더 크다. IT 기업이 성비 불균형을 줄이고자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IT 분야의 여성 비중은 작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 그중 하나는 기업 문화다. 2017년 퓨리서치센터 보고서에 따르면 여성의 50%가 직장에서 성차별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남자는 19%였다. 이 수치는 대학원 학위를 가진 여성(62%), 컴퓨터 관련 직종의 여성(74%), 그리고 남성 비율이 높은 직장에서 일하는 여성(78%)에서 특히 높았다. 성별 때문에 직장에서 성공하기 어렵다고 느끼냐는 질문에 여성은 20%가 ‘그렇다’라고 답변했으며, 36%가 직장 내 성희롱이 문제라고 밝혔다.  맥킨지는 IT 업계의 다양성이 전반적으로 뒤처져 있지만 DEI 전략에 앞서가는 몇몇 조직은 “아직 다양성을 수용하지 못한 조직”에 비해 상당한 이점을 얻고 있음을 발견했다. 다양성이 사업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다양하고 포괄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려는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여성 직원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  IT 업계의 다양성을 높이고자 헌신하는 비영리 교육 단체가 있다. 성 다양성에 관심 있는 IT 기업이나 IT 업계에 진출하려는 여성을 돕는 것이 목표다. 여기 그 중 3곳을 소개한다.    에이다 개발자 아카데미(Ada Developer Academy) – 여성 개발자 양성소  에이다 개발자 아카데미는 소프트웨어 업계에 진출하려는 여성을 교육하기 위해 2013년에 설립된 비영리 코딩 학교다. 소프트웨어 개발직의 다양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현재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여성의 비율은 ...

2023.01.13

인재 놓치면 땅치고 후회, 2023년 주목할 ‘개발자 경험’ 트렌드 3

올 한 해는 엔지니어링 인재를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리라 예상한다. 그리고 전통적인 개발자 생산성 관리 접근 방식은 희미해질 전망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전 세계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인이다. 2023년을 내다보자면 엔지니어링 인재를 유지하는 한편 기존 개발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압박이 가중되면서 ‘개발자 경험’ 그리고 ‘개발자 생산성’이 CIO와 IT 리더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리라 예측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워크플로우, 생산성, 업무 만족도 개선을 지원하는 데 있어 살펴봐야 할 3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개발자 경험이 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최우선 순위로 부상할 것이다 리더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개발자 경험을 우선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미션 크리티컬한 수준의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거나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대규모로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서 경쟁하는 기업에 특히 해당된다.  소프트웨어 기업이 유능한 개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려면 훌륭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술 리더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서의 노고와 좌절을 최소화하는 데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매우 창의적인 프로세스지만 이 창의적인 흐름을 방해하는 병목현상과 비효율성이 만연하기도 하다.  개발 및 테스트 피드백 주기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유휴 시간, 비효율적인 문제 해결 등의 병목을 최소화하면 개발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불확실한 경제 전망을 감안한다면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강화하고 인재풀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따라서 개발자가 유용한 코드를 혁신하고 개발하는 데 시간을 쓸 수 있도록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가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는 유능한 인재를 유인하고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관찰 가능성은 필수가 ...

개발자 경험 개발자 생산성 개발자 개발 인력 인재 경쟁 인재 유지 직원 유지 개발자 생산성 엔지니어링

2023.01.12

올 한 해는 엔지니어링 인재를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리라 예상한다. 그리고 전통적인 개발자 생산성 관리 접근 방식은 희미해질 전망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전 세계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인이다. 2023년을 내다보자면 엔지니어링 인재를 유지하는 한편 기존 개발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압박이 가중되면서 ‘개발자 경험’ 그리고 ‘개발자 생산성’이 CIO와 IT 리더의 최우선 과제로 떠오르리라 예측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워크플로우, 생산성, 업무 만족도 개선을 지원하는 데 있어 살펴봐야 할 3가지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개발자 경험이 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최우선 순위로 부상할 것이다 리더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개발자 경험을 우선시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미션 크리티컬한 수준의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거나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대규모로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서 경쟁하는 기업에 특히 해당된다.  소프트웨어 기업이 유능한 개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려면 훌륭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술 리더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에서의 노고와 좌절을 최소화하는 데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매우 창의적인 프로세스지만 이 창의적인 흐름을 방해하는 병목현상과 비효율성이 만연하기도 하다.  개발 및 테스트 피드백 주기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유휴 시간, 비효율적인 문제 해결 등의 병목을 최소화하면 개발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불확실한 경제 전망을 감안한다면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개발팀을 강화하고 인재풀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따라서 개발자가 유용한 코드를 혁신하고 개발하는 데 시간을 쓸 수 있도록 생산성을 높여주는 도구가 더욱더 중요해질 것이다. 이는 유능한 인재를 유인하고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의 관찰 가능성은 필수가 ...

2023.01.12

‘헤어날 결심’ 2023년 IT 리더들이 주목하는 9가지 과제

경제적 불확실성, 미묘하게 변화하는 인재 시장, 기술 비용의 증가… IT리더들이 올해 유의하고 있는 도전 과제 목록을 살펴본다.    약 3년전, IT 리더들은 클라우드 전환 계획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여러 새로운 IT 기술과 접근방식을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하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이후 발생한 팬데믹은 기존 계획을 제쳐 두고 다른 계획을 가속화하도록 압박했다. 이제 조직들이 ‘뉴 노멀’로 어느 정도 복귀한 상태이며 CIO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생긴 기술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듯 보인다.  다시 IT 리더들의 주된 관심사가 된 주제는 채용, 직원 유지,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채택 등이다. 또한 원격 근무가 늘어난 상황에서 IT 인력을 다양화하고 동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팬데믹 이후의 업무 다이나믹(work dynamic)을 창출하데 주력하고 있다. 좀더 크게는 직장 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다가오는 현실에서의 새로운 혹은 더욱 심화된 도전 과제를 헤쳐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도전 과제는 세계 경제 침체 가능성이다. 다음은 IT 리더들이 앞으로 1년 동안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문제와 이에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공유해온 내용이다. 경제적 불확실성 이반티(Ivanti)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스리니바스 무카말라는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다수의 경제적 요인에 대해 조직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무카말라는 “팬데믹 이후의 소프트 경제(soft economy), 다가오는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방법을 모색하는 리더들이 다수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모든 조직이 직면하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전반에서 협력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의 IT 담당 수...

2023년 번아웃 경제위기 경기침체 비용관리 원격근무 인력난 다양성

2023.01.11

경제적 불확실성, 미묘하게 변화하는 인재 시장, 기술 비용의 증가… IT리더들이 올해 유의하고 있는 도전 과제 목록을 살펴본다.    약 3년전, IT 리더들은 클라우드 전환 계획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여러 새로운 IT 기술과 접근방식을 비즈니스 모델에 접목하는데 집중했다. 그러나 이후 발생한 팬데믹은 기존 계획을 제쳐 두고 다른 계획을 가속화하도록 압박했다. 이제 조직들이 ‘뉴 노멀’로 어느 정도 복귀한 상태이며 CIO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생긴 기술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듯 보인다.  다시 IT 리더들의 주된 관심사가 된 주제는 채용, 직원 유지,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채택 등이다. 또한 원격 근무가 늘어난 상황에서 IT 인력을 다양화하고 동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팬데믹 이후의 업무 다이나믹(work dynamic)을 창출하데 주력하고 있다. 좀더 크게는 직장 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다가오는 현실에서의 새로운 혹은 더욱 심화된 도전 과제를 헤쳐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도전 과제는 세계 경제 침체 가능성이다. 다음은 IT 리더들이 앞으로 1년 동안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문제와 이에 대처하는 방안에 대해 공유해온 내용이다. 경제적 불확실성 이반티(Ivanti)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스리니바스 무카말라는 불확실성을 야기하는 다수의 경제적 요인에 대해 조직들이 우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무카말라는 “팬데믹 이후의 소프트 경제(soft economy), 다가오는 경기 침체, 인플레이션을 극복할 방법을 모색하는 리더들이 다수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어떻게 보장할 수 있을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모든 조직이 직면하는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업계 전반에서 협력해야 한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의 IT 담당 수...

2023.01.11

“불확실한 2023년, ‘인재·스킬·다양성’으로 극복해야” 워크데이 발표

워크데이가 2022년 주요 트렌드를 바탕으로 2023년 HR, IT 등의 영역에 대한 예측을 공개했다.  워크데이는 자사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통해 2022년 트렌드 및 2023년 예측을 정리해 발표함으로써 주요 산업 분야의 경영진 및 협력업체들이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퇴사(The Great Resignation), 조용한 퇴직(Quiet Quitting)과 같은 트렌드가 계속 직원 몰입과 적극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인재 전쟁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경력 개발을 장려하는 인재 육성을 추진하면서 스킬 기반(skills-based) 인재 전략이 개념 정립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2023년에는 보다 많은 기업이 다양한 스킬을 연결시키는 기술에 의존해서 자사 인력이 보유한 모든 스킬을 활용하면서 인재 및 인력 확충, 미래의 인력 수요에 대한 보다 전략적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추구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인재 유지는 기업이 항상 안고 있는 고민이지만 인플레이션과 노동력 부족, 팬데믹의 장기화가 최전방 관리자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부터 HR 리더는 급여 및 인력 관리 등 반복적 업무를 자동화하고, 근무 시간 교환 및 선호하는 업무 일정 지원 등으로 유연성을 증대시키며, 일정 품질 및 생산성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이들 중요 인력의 고유한 요구와 선호도를 파악, 이들을 유지하는 방안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에도 여전히 부족한 노동력이 기업의 과제가 될 것이며 기업은 가장 확실한 가용 인재 파이프라인이라 할 수 있는 자사 직원들에게 눈을 돌릴 것이다. 변화하는 인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내부로 눈을 돌려 직원들의 스킬, 속성, 열망을 반영하는 사내 인재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해서 이들의 장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팬데...

워크데이

2023.01.11

워크데이가 2022년 주요 트렌드를 바탕으로 2023년 HR, IT 등의 영역에 대한 예측을 공개했다.  워크데이는 자사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을 통해 2022년 트렌드 및 2023년 예측을 정리해 발표함으로써 주요 산업 분야의 경영진 및 협력업체들이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퇴사(The Great Resignation), 조용한 퇴직(Quiet Quitting)과 같은 트렌드가 계속 직원 몰입과 적극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인재 전쟁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기업이 생산성을 높이고 경력 개발을 장려하는 인재 육성을 추진하면서 스킬 기반(skills-based) 인재 전략이 개념 정립에서 실행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  2023년에는 보다 많은 기업이 다양한 스킬을 연결시키는 기술에 의존해서 자사 인력이 보유한 모든 스킬을 활용하면서 인재 및 인력 확충, 미래의 인력 수요에 대한 보다 전략적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 결정을 추구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인재 유지는 기업이 항상 안고 있는 고민이지만 인플레이션과 노동력 부족, 팬데믹의 장기화가 최전방 관리자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부터 HR 리더는 급여 및 인력 관리 등 반복적 업무를 자동화하고, 근무 시간 교환 및 선호하는 업무 일정 지원 등으로 유연성을 증대시키며, 일정 품질 및 생산성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이들 중요 인력의 고유한 요구와 선호도를 파악, 이들을 유지하는 방안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023년에도 여전히 부족한 노동력이 기업의 과제가 될 것이며 기업은 가장 확실한 가용 인재 파이프라인이라 할 수 있는 자사 직원들에게 눈을 돌릴 것이다. 변화하는 인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내부로 눈을 돌려 직원들의 스킬, 속성, 열망을 반영하는 사내 인재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해서 이들의 장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팬데...

2023.01.11

2023년에도 수요 안 꺾인다··· ‘핫’한 IT 직종 10선

클라우드 엔지니어부터 개발자, 보안 전문가까지 2023년에도 수요가 많으리라 예상되는 IT 직종 10선을 소개한다. 이 역할을 채용할 때 검토해야 할 사항과 평균 연봉은 다음과 같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2023 IT 연봉 가이드에 따르면 기술 업계의 채용은 여전히 뜨겁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56%는 올해 새 직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39%는 공석을 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술 관리자의 86%는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 프로세스 자동화,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운영 분야에서 숙련된 전문가를 찾는 게 어렵다고 전했다.  여기서는 2023년 수요가 많으리라 예상되는 IT 직종, 인기 IT 직종의 평균 연봉, 채용 시 검토해야 할 스킬과 경력을 살펴본다.    클라우드 엔지니어 클라우드 엔지니어는 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감독하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일을 담당한다. 후보자는 클라우드 스택을 디버깅하고, 클라우드에서 앱을 보호하며,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개발한 경험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아울러 문제 해결 경험과 애널리틱스 스킬을 비롯해 시스옵스(SysOps), 애저, AWS, GCP 및 CI/CD 시스템 지식도 있어야 한다. 이 역할은 또한 의사소통, 협업, 고객 관리 기술 등의 소프트스킬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컴퓨터 과학 또는 관련 분야의 학위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최소 3년의 경력이 필요하다.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 구글 클라우드 전문가(Google Cloud Professional), 마이크로소프트 인증:애저 펀더멘틀즈(Microsoft Certified: Azure Fundamentals) 등의 자격증을 갖춘 후보자를 주시하라. 필요한 스킬 및 경험: • 최적의 클라우드 솔루...

인재 채용 인재 영입 IT 인재 IT 직종 인재 전쟁

2023.01.10

클라우드 엔지니어부터 개발자, 보안 전문가까지 2023년에도 수요가 많으리라 예상되는 IT 직종 10선을 소개한다. 이 역할을 채용할 때 검토해야 할 사항과 평균 연봉은 다음과 같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2023 IT 연봉 가이드에 따르면 기술 업계의 채용은 여전히 뜨겁다.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56%는 올해 새 직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39%는 공석을 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술 관리자의 86%는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 기술 프로세스 자동화, 클라우드 아키텍처 및 운영 분야에서 숙련된 전문가를 찾는 게 어렵다고 전했다.  여기서는 2023년 수요가 많으리라 예상되는 IT 직종, 인기 IT 직종의 평균 연봉, 채용 시 검토해야 할 스킬과 경력을 살펴본다.    클라우드 엔지니어 클라우드 엔지니어는 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감독하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일을 담당한다. 후보자는 클라우드 스택을 디버깅하고, 클라우드에서 앱을 보호하며,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개발한 경험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아울러 문제 해결 경험과 애널리틱스 스킬을 비롯해 시스옵스(SysOps), 애저, AWS, GCP 및 CI/CD 시스템 지식도 있어야 한다. 이 역할은 또한 의사소통, 협업, 고객 관리 기술 등의 소프트스킬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컴퓨터 과학 또는 관련 분야의 학위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최소 3년의 경력이 필요하다.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 구글 클라우드 전문가(Google Cloud Professional), 마이크로소프트 인증:애저 펀더멘틀즈(Microsoft Certified: Azure Fundamentals) 등의 자격증을 갖춘 후보자를 주시하라. 필요한 스킬 및 경험: • 최적의 클라우드 솔루...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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