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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패싱은 없다' 모든 협력사 계약에 CSO 관여해야

모든 공급업체, 협력사, 심지어 IT와 관련 없는 업무를 수행하는 외부 업체 직원이라 해도 조직의 보안 표준을 준수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는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 미국 국책 주택담보금융공사인 패니메(Fannie Mae)의 최고 보안 책임자(CSO) 제리 아처에 따르면, 이미 계약을 체결한 상태인 외부 업체에게 보안 위험을 없애라고 요구한다면 이는 실패한 보안이다. 아처는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위험을 경감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로 패니메는 보안 부서가 외부 업체와의 계약을 ‘승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인증 기술이나 API 게이트웨이 서비스같이 IT를 관장하는 업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부서가 보안 부서의 승인을 받아야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도구를 도입할 수 있다. 외부 업체가 200여 곳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처는 “다른 회사가 HR 등의 부서에 접근해 새로운 기술과 툴을 보여준다고 가정하자. 해당 부서에 필요한 툴이다. 반드시 가져야 하는 툴이다. 해당 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부서는 기능만 생각한다. 보안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 툴이 있어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IT부서에 강조한다. 우리 모두 이것이 100%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안다. 그러나 툴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감정적, 정치적으로 도구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통제할 수 없는 보안 위험이 초래된다. 처음부터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으면, 툴이나 기술을 구입하겠다는 요구가 승리하고, 결과적으로 보안 부서는 사고를 수습하는 역할만 하게 된다. 그는 “처음부터 관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감정이 끼어들어 통제할 수 없게 되기 전에 프로세스를 고치거나, 중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리 보안을 평가하는 방법 아처는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ldquo...

SLA 보안 침해 퍼블릭 클라우드 협력사 서비스 수준 협약 인사 구매 CISO 이전 IT아웃소싱 마이그레이션 계약 HR CSO RFI

2018.03.14

모든 공급업체, 협력사, 심지어 IT와 관련 없는 업무를 수행하는 외부 업체 직원이라 해도 조직의 보안 표준을 준수하도록 요구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요구는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 미국 국책 주택담보금융공사인 패니메(Fannie Mae)의 최고 보안 책임자(CSO) 제리 아처에 따르면, 이미 계약을 체결한 상태인 외부 업체에게 보안 위험을 없애라고 요구한다면 이는 실패한 보안이다. 아처는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위험을 경감하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로 패니메는 보안 부서가 외부 업체와의 계약을 ‘승인’하거나 ‘거부’할 수 있다. 인증 기술이나 API 게이트웨이 서비스같이 IT를 관장하는 업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모든 부서가 보안 부서의 승인을 받아야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도구를 도입할 수 있다. 외부 업체가 200여 곳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아처는 “다른 회사가 HR 등의 부서에 접근해 새로운 기술과 툴을 보여준다고 가정하자. 해당 부서에 필요한 툴이다. 반드시 가져야 하는 툴이다. 해당 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부서는 기능만 생각한다. 보안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 툴이 있어야 성과를 낼 수 있다고 IT부서에 강조한다. 우리 모두 이것이 100%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안다. 그러나 툴을 요구하는 사람들은 감정적, 정치적으로 도구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통제할 수 없는 보안 위험이 초래된다. 처음부터 의사결정에 관여하지 않으면, 툴이나 기술을 구입하겠다는 요구가 승리하고, 결과적으로 보안 부서는 사고를 수습하는 역할만 하게 된다. 그는 “처음부터 관여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감정이 끼어들어 통제할 수 없게 되기 전에 프로세스를 고치거나, 중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리 보안을 평가하는 방법 아처는 ‘관계’가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ldquo...

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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