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모바일

리뷰 | 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미러리스 안 부럽다'

아이폰 6S에서 아이폰 카메라의 해상도를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늘린 이후 처음으로 애플이 아이폰 14에서 카메라를 개선했다. 아이폰 14 프로와 프로 맥스에 새로운 4,800만 화소 메인 센서를 기본 카메라로 탑재했다.   이는 비약적인 발전이다. 기존의 기본 1,200만 화소 센서 대비 물리적 센서가 약 60% 커져 도달하는 빛의 양을 예전 센서보다 더 낮은 밀도로 퍼뜨린다. 센서는 수백만 개의 작은 센서로 구성되며 각 센서가 픽셀 하나에 해당한다. 애플 4,800만 화소 센서의 픽셀 수(6,048×8,064)는 1,200만 화소 센서의 픽셀 수(3,024×4,032)보다 4배 많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센서는 예전 센서에 비해 커졌지만 각 픽셀이 포착하는 빛의 양은 약간 줄어들었다. 디테일을 개선하기 위한 조합이지만 통상적으로 조도가 어두워질수록 이미지 노이즈도 높아진다. 애플은 일반적인 촬영에서 이런 단점이 나타나지 않도록 4,800만 화소 센서가 기본적으로 써드파티 사진 앱에서 1,200만 화소 이미지를 생성하도록 했다. 그 결과 만들어진 이미지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캡처된 모든 사진과 마찬가지로, 여러 장 촬영된 사진을 눈에 보이지 않게 조합하는 작업을 거친다. 기존의 뉴럴 엔진(Neural Engine)은 아이폰 14 시리즈에 걸쳐 업그레이드된 '포토닉 엔진(Photonic Engine)'으로 대체됐다. 포토닉 엔진은 이전 알고리즘에 비해 사진 촬영의 더 전 단계에서 관여한다. 덕분에 저조도 이미지에 적용되는 머신러닝 기반 처리가 개선될 것이라고 애플은 설명했다.   4,800만 화소 촬영 실제로 1,200만 화소 이미지를 테스트해 보니 매우 훌륭했다. 그러나 4,800만 화소 센서가 있으니 직접 활용하고 싶기 마련이다. 카메라 앱에서 ‘Raw’ 모드를 설정하면 기존 아이폰이 찍을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초고해상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 4,800만 화소는 앞서 언급한 애플의 컴퓨터 촬영 기술...

아이폰 14 프로 미러리스 후지필름 X-E4

2022.09.28

아이폰 6S에서 아이폰 카메라의 해상도를 800만 화소에서 1,200만 화소로 늘린 이후 처음으로 애플이 아이폰 14에서 카메라를 개선했다. 아이폰 14 프로와 프로 맥스에 새로운 4,800만 화소 메인 센서를 기본 카메라로 탑재했다.   이는 비약적인 발전이다. 기존의 기본 1,200만 화소 센서 대비 물리적 센서가 약 60% 커져 도달하는 빛의 양을 예전 센서보다 더 낮은 밀도로 퍼뜨린다. 센서는 수백만 개의 작은 센서로 구성되며 각 센서가 픽셀 하나에 해당한다. 애플 4,800만 화소 센서의 픽셀 수(6,048×8,064)는 1,200만 화소 센서의 픽셀 수(3,024×4,032)보다 4배 많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센서는 예전 센서에 비해 커졌지만 각 픽셀이 포착하는 빛의 양은 약간 줄어들었다. 디테일을 개선하기 위한 조합이지만 통상적으로 조도가 어두워질수록 이미지 노이즈도 높아진다. 애플은 일반적인 촬영에서 이런 단점이 나타나지 않도록 4,800만 화소 센서가 기본적으로 써드파티 사진 앱에서 1,200만 화소 이미지를 생성하도록 했다. 그 결과 만들어진 이미지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캡처된 모든 사진과 마찬가지로, 여러 장 촬영된 사진을 눈에 보이지 않게 조합하는 작업을 거친다. 기존의 뉴럴 엔진(Neural Engine)은 아이폰 14 시리즈에 걸쳐 업그레이드된 '포토닉 엔진(Photonic Engine)'으로 대체됐다. 포토닉 엔진은 이전 알고리즘에 비해 사진 촬영의 더 전 단계에서 관여한다. 덕분에 저조도 이미지에 적용되는 머신러닝 기반 처리가 개선될 것이라고 애플은 설명했다.   4,800만 화소 촬영 실제로 1,200만 화소 이미지를 테스트해 보니 매우 훌륭했다. 그러나 4,800만 화소 센서가 있으니 직접 활용하고 싶기 마련이다. 카메라 앱에서 ‘Raw’ 모드를 설정하면 기존 아이폰이 찍을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능가하는 초고해상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 4,800만 화소는 앞서 언급한 애플의 컴퓨터 촬영 기술...

2022.09.28

CJ올리브네트웍스-비마이프렌즈,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와 함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창작자, 개발자, 작가 등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자신의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산업이다.  비마이프렌즈는 K팝, 글로벌 브랜드, 콘텐츠 IP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현재 크리에이터가 오너십 기반 직접 수익 창출과 팬 소통을 할 수 있게 돕는 신개념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b.stage)’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5월 미래 혁신성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사업 시너지 제고를 위해 비마이프렌즈에 CJ그룹과 공동투자한바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비마이프렌즈는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13일,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차인혁 대표 및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사업 협약을 맺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비마이프렌즈는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업 협력 ▲기술 및 솔루션 공동개발 ▲통합 마케팅 등 상호협력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분야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분야 IT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비스테이지에 연결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미팅이나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로 팬들과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또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PG)를 도입해 사용자의 결제 편의를 제공하고, 비스테이지의 신규 오너들의 사이트 개설 및 운영 지원을 위한 사용자경험(CX) 컨설팅을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통합 마케팅, NFT·AI 기반 서비스 구축 및 디지털 솔루션 개발 등 상호협력으로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비마이프렌즈 이기영 공동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파트너십...

CJ올리브네트웍스 비마이프렌즈

2022.09.14

CJ올리브네트웍스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 스타트업 비마이프렌즈와 함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창작자, 개발자, 작가 등 콘텐츠를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온라인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자신의 콘텐츠를 활용해 수익을 올리는 산업이다.  비마이프렌즈는 K팝, 글로벌 브랜드, 콘텐츠 IP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팬덤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현재 크리에이터가 오너십 기반 직접 수익 창출과 팬 소통을 할 수 있게 돕는 신개념 비스포크 플랫폼 빌더 ‘비스테이지(b.stage)’를 개발 운영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5월 미래 혁신성장을 위한 경쟁력 강화 및 사업 시너지 제고를 위해 비마이프렌즈에 CJ그룹과 공동투자한바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비마이프렌즈는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13일,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차인혁 대표 및 이기영 비마이프렌즈 공동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사업 협약을 맺었다. CJ올리브네트웍스와 비마이프렌즈는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사업 협력 ▲기술 및 솔루션 공동개발 ▲통합 마케팅 등 상호협력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분야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미디어분야 IT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을 비스테이지에 연결해 크리에이터와 브랜드가 미팅이나 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로 팬들과 양방향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 또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PG)를 도입해 사용자의 결제 편의를 제공하고, 비스테이지의 신규 오너들의 사이트 개설 및 운영 지원을 위한 사용자경험(CX) 컨설팅을 제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양사는 통합 마케팅, NFT·AI 기반 서비스 구축 및 디지털 솔루션 개발 등 상호협력으로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비마이프렌즈 이기영 공동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파트너십...

2022.09.14

쿼카, 모바일 보안 앱 ‘Q-Scout’ 출시… “클라우드 복제가 차별점”

쿼카(Quokka)의 모바일 보안 앱 Q-스카우트(Q-Scout)는 기기 구성 및 앱 프로파일을 클라우드에 복제해 분석하는 방식을 사용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이미 알려진 위협뿐만 아니라 잠재적 위협까지 탐지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모바일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 쿼카(Quokka, 전 크립토와이어(Kryptowire))가 스마트폰용 보안 앱 Q-스카우트(Q-Scout)를 13일(현지 시각)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제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인사이트를 제공하면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안드로이드용 Q-스카우트 앱은 지금 바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용은 2022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Q-스카우트는 2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첫째, 사용자 기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별적으로 검토해 이미 알려진 보안 취약점을 지닌 앱을 파악한다. 둘째, 설치된 앱에 허용된 권한을 분석해 잠재적 취약점을 탐지한다. 예를 들어 한 앱이 카메라 접근 권한, 다른 앱이 인터넷 접근 권한을 얻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면 해커가 사용자의 개인 사진을 탈취해 별도의 서버로 업로드 할 위험이 있다. 쿼카의 수석 과학자 안젤로스 스타브루는 Q-스카우트가 기존 MDM(모바일 기기 관리) 소프트웨어와 다르게 작동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Q-스카우트 보안 에이전트는 사용자 기기에 상주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의 개인 정보에 직접 접근하지 않음은 물론 불필요하게 CPU 사이클이나 배터리를 소모하지 않는다. 대신 사용자 기기의 하드웨어 상태와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의 가상 복제본을 만들어 회사의 클라우드에서 분석한다는 설명이다.  스타브루는 “Q-스카우트는 가상 복제본을 분석하므로 기기에 실제로 설치되어 작동하는 에이전트는 기기에 전혀 무리를 가하지 않는다”라며 “회사는 기기의 구성을 분석해 클라우드에 복제하는...

모바일보안 클라우드복제

2022.09.14

쿼카(Quokka)의 모바일 보안 앱 Q-스카우트(Q-Scout)는 기기 구성 및 앱 프로파일을 클라우드에 복제해 분석하는 방식을 사용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이미 알려진 위협뿐만 아니라 잠재적 위협까지 탐지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모바일 보안 솔루션 제공업체 쿼카(Quokka, 전 크립토와이어(Kryptowire))가 스마트폰용 보안 앱 Q-스카우트(Q-Scout)를 13일(현지 시각)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및 iOS 운영체제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인사이트를 제공하면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침해하지 않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안드로이드용 Q-스카우트 앱은 지금 바로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용은 2022년 4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Q-스카우트는 2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첫째, 사용자 기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개별적으로 검토해 이미 알려진 보안 취약점을 지닌 앱을 파악한다. 둘째, 설치된 앱에 허용된 권한을 분석해 잠재적 취약점을 탐지한다. 예를 들어 한 앱이 카메라 접근 권한, 다른 앱이 인터넷 접근 권한을 얻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면 해커가 사용자의 개인 사진을 탈취해 별도의 서버로 업로드 할 위험이 있다. 쿼카의 수석 과학자 안젤로스 스타브루는 Q-스카우트가 기존 MDM(모바일 기기 관리) 소프트웨어와 다르게 작동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Q-스카우트 보안 에이전트는 사용자 기기에 상주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의 개인 정보에 직접 접근하지 않음은 물론 불필요하게 CPU 사이클이나 배터리를 소모하지 않는다. 대신 사용자 기기의 하드웨어 상태와 애플리케이션 프로파일의 가상 복제본을 만들어 회사의 클라우드에서 분석한다는 설명이다.  스타브루는 “Q-스카우트는 가상 복제본을 분석하므로 기기에 실제로 설치되어 작동하는 에이전트는 기기에 전혀 무리를 가하지 않는다”라며 “회사는 기기의 구성을 분석해 클라우드에 복제하는...

2022.09.14

칼럼 | 폴더블폰의 성공, ‘힌지’가 아니라 ‘앱 최적화’에 달렸다

요즘 가장 유행하고 있는 것은 폴더블 폰이다. 유행의 시작은 단연 2019년 출시된 삼성 갤럭시 폴드다. 물론 갤럭시 폴드는 1세대 제품으로서 몇몇 문제가 있었다. 리뷰어들에게 전달한 초기 샘플 제품의 내부 디스플레이가 분리되면서 리콜을 단행하기도 했다.    다행히 3년이 지난 지금,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폴더블 스마트폰 내구성 문제를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삼성의 갤럭시 Z 폴드4는 유명 유튜버가 진행하는 내구성 테스트에서 인상적일 만큼 손상이 덜 가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테스트는 폰을 강제로 뒤로 젖히고 디스플레이 표면과 복잡한 힌지 시스템 내부에 먼지와 파편을 직접 넣는 것도 포함된다. 실제 이런 일이 발생할 확률은 낮겠지만, 극한의 테스트까지 통과할 만큼 내구성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소비자 입장에서 유용한 정보다.  삼성의 폴더블은 IPX8 방수 기능을 갖춘 몇 안 되는 제품이다. 다시 말해 폭우 속에서도 아무 걱정 없이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수준이다. 삼성뿐만이 아니다. 폴더블 폰 시장은 지난 몇 년간 화웨이 메이트X2, 샤오미의 중국 전용 믹스폴드2, 오포의 파인드N 등 우수한 모델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러한 기기는 여전히 완벽하지 않다. 대부분의 폴더블 화면에서 힌지를 따라 주름을 볼 수 있다. 다만 폴더블 폰 구매를 염두하는 구매자 다수는 그런 주름을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 즉 삼성 갤럭시 Z 폴드4 정도면 주름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지 않는다. 그만큼 티가 잘 안 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여전히 좀 기다려보자고 권하고 싶다. 하드웨어는 준비되었을지 모르지만, 오포의파인드 N과 갤럭시 Z 폴드4를 사용해보니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 지난 4월 오포의 파인드 N을 처음 사용했을 때, 필자는 7.1인치 메인 디스플레이에서 자주 이용하는 앱 몇 개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앱 개발자가 8.4:9...

폴더블폰 성공 삼성z폴드 z플립 갤럭시

2022.09.13

요즘 가장 유행하고 있는 것은 폴더블 폰이다. 유행의 시작은 단연 2019년 출시된 삼성 갤럭시 폴드다. 물론 갤럭시 폴드는 1세대 제품으로서 몇몇 문제가 있었다. 리뷰어들에게 전달한 초기 샘플 제품의 내부 디스플레이가 분리되면서 리콜을 단행하기도 했다.    다행히 3년이 지난 지금,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폴더블 스마트폰 내구성 문제를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삼성의 갤럭시 Z 폴드4는 유명 유튜버가 진행하는 내구성 테스트에서 인상적일 만큼 손상이 덜 가면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테스트는 폰을 강제로 뒤로 젖히고 디스플레이 표면과 복잡한 힌지 시스템 내부에 먼지와 파편을 직접 넣는 것도 포함된다. 실제 이런 일이 발생할 확률은 낮겠지만, 극한의 테스트까지 통과할 만큼 내구성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으니 소비자 입장에서 유용한 정보다.  삼성의 폴더블은 IPX8 방수 기능을 갖춘 몇 안 되는 제품이다. 다시 말해 폭우 속에서도 아무 걱정 없이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수준이다. 삼성뿐만이 아니다. 폴더블 폰 시장은 지난 몇 년간 화웨이 메이트X2, 샤오미의 중국 전용 믹스폴드2, 오포의 파인드N 등 우수한 모델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비약적으로 성장했다.   하지만 이러한 기기는 여전히 완벽하지 않다. 대부분의 폴더블 화면에서 힌지를 따라 주름을 볼 수 있다. 다만 폴더블 폰 구매를 염두하는 구매자 다수는 그런 주름을 더 이상 신경 쓰지 않는다. 즉 삼성 갤럭시 Z 폴드4 정도면 주름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지 않는다. 그만큼 티가 잘 안 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필자는 여전히 좀 기다려보자고 권하고 싶다. 하드웨어는 준비되었을지 모르지만, 오포의파인드 N과 갤럭시 Z 폴드4를 사용해보니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아직 부족한 것이 많다. 지난 4월 오포의 파인드 N을 처음 사용했을 때, 필자는 7.1인치 메인 디스플레이에서 자주 이용하는 앱 몇 개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앱 개발자가 8.4:9...

2022.09.13

베스핀글로벌-유라클, 모바일·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분야 사업 확대 위한 MOU 체결

베스핀글로벌(www.bespinglobal.com)이 유라클(https://uracle.co.kr/)과 모바일,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기술력과 솔루션 등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모바일,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제반 수주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유라클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모피어스’(Morpheus)’와 블록체인 미들웨어 ‘헤카테’(Hecate)를 제공하면서 사업에 필요한 개발 및 제반 기술을 상호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유라클의 대표 제품인 모피어스는 대기업 모바일 표준 플랫폼으로 선정됐고, 헤카테는 서울시 전자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기관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적용되고 있다. 설립 이후 1,0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시장으로부터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과 구축, 운영 및 관리, 데브옵스, 빅데이터, 보안 등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이다. 2015년 설립 이후, 4,000여 개 고객사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동, 동남아, 중국과 일본 등 8개국 12개 오피스에 거점을 두고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라클 권태일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유라클이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술을 국내외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편리한 IT 환경과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 장인수 한국 총괄 대표는 “유라클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모바일 플랫폼과 블록체인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편리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도 각 ...

베스핀글로벌 유라클

2022.09.07

베스핀글로벌(www.bespinglobal.com)이 유라클(https://uracle.co.kr/)과 모바일,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양사는 기술력과 솔루션 등 각 사가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모바일, 블록체인 및 클라우드 사업 확대와 제반 수주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유라클은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인 ‘모피어스’(Morpheus)’와 블록체인 미들웨어 ‘헤카테’(Hecate)를 제공하면서 사업에 필요한 개발 및 제반 기술을 상호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유라클의 대표 제품인 모피어스는 대기업 모바일 표준 플랫폼으로 선정됐고, 헤카테는 서울시 전자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기관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적용되고 있다. 설립 이후 1,0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시장으로부터 안정성과 기술력을 입증 받았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과 구축, 운영 및 관리, 데브옵스, 빅데이터, 보안 등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이다. 2015년 설립 이후, 4,000여 개 고객사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동, 동남아, 중국과 일본 등 8개국 12개 오피스에 거점을 두고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라클 권태일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유라클이 자랑하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플랫폼과 블록체인 기술을 국내외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편리한 IT 환경과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 장인수 한국 총괄 대표는 “유라클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모바일 플랫폼과 블록체인 서비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편리하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도 각 ...

2022.09.07

블로그 | ‘안 봐도 비디오?’ 지루하지만 기대되는 아이폰 14 시리즈 루머 4가지

한국 시각으로 9월 8일 새벽 2시에 아이폰 14 시리즈가 공개된다. AOD 기능, 48MP 카메라, 노치 디자인 변경 등이 주요 개선점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USB-C 대신 라이트닝이 계속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애플은 이 모든 분야에서 경쟁사에 이미 뒤처져 있는 것일까? 아이폰 14 시리즈는 그저 때 되니까 나오는 또 다른 아이폰이 될까?   매년 새로 나오는 아이폰은 너무 예측 가능해서 지루하기 짝이 없을 정도다. 프로세서가 더 빨라질 것이며, 카메라가 더 좋아질 것이다. 아마 아이폰 14를 샀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전용 색상이 추가될 것이다. 또한 ‘혁신은 없었다’라는 문구를 단 기사가 즐비할 것이다.  물론이다. 혁신은 없을 것이다.  아울러 혁신이 없다는 비판도 혁신적이지 않다. 너무 당연한 사실이 아닐까? 벌써 15번째 아이폰이다. 모든 신기술은 초창기에 크게 발전하고 점점 성숙기에 접어들며 혁신의 속도가 느려진다. 특히 스마트폰은 더욱 느리게 느껴진다. 매년마다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고, 이전 모델과 비교되기 때문이다. 반면 실제 많은 소비자는 2~3년마다 한 번씩 스마트폰을 바꾼다.  따라서 아이폰 14 시리즈의 개선 사항은 아이폰 13에 비해 초라하게만 느껴질 것이다. 그럼에도 이는 수년간 쌓아온 기술 혁신의 결과이며, 앞으로 쌓아갈 기술 혁신의 발판이기도 하다. 아이폰 14 탑재가 유력한 기술 4가지가 혁신적이지 않게 느껴질 이유를 살펴보고, 동시에 기대되는 이유도 생각해보자.   이제 겨우…  아이폰 14 프로에 그나마 가장 새롭게 느껴질 기능은 상시 표시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 이하 AOD)다. iOS 16에 잠금화면 위젯 기능이 추가되면서 아이폰 14 프로의 AOD 기능 탑재는 거의 확정됐다.   잠금 상태에서도 배터리를 크게 소모하지 않고 iOS 16의 잠금화면 위젯을 표시할 것이다. 그러나 안드로이드OS의 잠금화면 위젯 기...

아이폰 아이폰카메라 아이폰14프로 AOD 혁신 기술혁신주기 기술수용주기

2022.09.06

한국 시각으로 9월 8일 새벽 2시에 아이폰 14 시리즈가 공개된다. AOD 기능, 48MP 카메라, 노치 디자인 변경 등이 주요 개선점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USB-C 대신 라이트닝이 계속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애플은 이 모든 분야에서 경쟁사에 이미 뒤처져 있는 것일까? 아이폰 14 시리즈는 그저 때 되니까 나오는 또 다른 아이폰이 될까?   매년 새로 나오는 아이폰은 너무 예측 가능해서 지루하기 짝이 없을 정도다. 프로세서가 더 빨라질 것이며, 카메라가 더 좋아질 것이다. 아마 아이폰 14를 샀다고 자랑할 수 있도록 전용 색상이 추가될 것이다. 또한 ‘혁신은 없었다’라는 문구를 단 기사가 즐비할 것이다.  물론이다. 혁신은 없을 것이다.  아울러 혁신이 없다는 비판도 혁신적이지 않다. 너무 당연한 사실이 아닐까? 벌써 15번째 아이폰이다. 모든 신기술은 초창기에 크게 발전하고 점점 성숙기에 접어들며 혁신의 속도가 느려진다. 특히 스마트폰은 더욱 느리게 느껴진다. 매년마다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고, 이전 모델과 비교되기 때문이다. 반면 실제 많은 소비자는 2~3년마다 한 번씩 스마트폰을 바꾼다.  따라서 아이폰 14 시리즈의 개선 사항은 아이폰 13에 비해 초라하게만 느껴질 것이다. 그럼에도 이는 수년간 쌓아온 기술 혁신의 결과이며, 앞으로 쌓아갈 기술 혁신의 발판이기도 하다. 아이폰 14 탑재가 유력한 기술 4가지가 혁신적이지 않게 느껴질 이유를 살펴보고, 동시에 기대되는 이유도 생각해보자.   이제 겨우…  아이폰 14 프로에 그나마 가장 새롭게 느껴질 기능은 상시 표시 디스플레이(Always On Display, 이하 AOD)다. iOS 16에 잠금화면 위젯 기능이 추가되면서 아이폰 14 프로의 AOD 기능 탑재는 거의 확정됐다.   잠금 상태에서도 배터리를 크게 소모하지 않고 iOS 16의 잠금화면 위젯을 표시할 것이다. 그러나 안드로이드OS의 잠금화면 위젯 기...

2022.09.06

"1,000달러 이상 고가폰 급성장, 전년 동기 대비 94% ↑"

"도매가격 기준으로 400 달러 이상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 가격(ASP;average selling price)이 2022년 2분기에 78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약 8% 성장한 수치다. 2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주로 1,000달러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한 스마트폰에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94%의 매출 성장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글로벌 월간 휴대전화 모델 트래커(Global Monthly Handset Model Sales Tracker, August 2022)'를 발표했다. 2022년 2분기는 판매 단가가 높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가 활기를 띄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매출이 전 세계 스마트폰 매출의 1/5을 차지했다는 것이 카운터포인트의 설명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평균 판매 가격이 780달러를 넘어섰다. 1,000달러 이상의 스마트폰 시장은 2021년 2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이 94% 증가했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간 덕분에, 최근 들어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수익 감소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것이 카운터포인트의 분석이다. 트래커에 따르면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수익 기여도는 2022년 1분기 58%에서 2022년 2분기 60%로 증가했다. 판매량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2022년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감소했다. 하지만 12% 감소한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 비하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량 감소폭이 적어 더 나은 실적을 올린 셈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까지 9분기 연속으로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 보다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바룬 미슈라는 "프리미엄 아이폰(i...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 갤럭시 애플 삼성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2022.09.05

"도매가격 기준으로 400 달러 이상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 가격(ASP;average selling price)이 2022년 2분기에 78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약 8% 성장한 수치다. 2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이는 주로 1,000달러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한 스마트폰에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94%의 매출 성장이 이뤄졌기 때문이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글로벌 월간 휴대전화 모델 트래커(Global Monthly Handset Model Sales Tracker, August 2022)'를 발표했다. 2022년 2분기는 판매 단가가 높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가 활기를 띄면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매출이 전 세계 스마트폰 매출의 1/5을 차지했다는 것이 카운터포인트의 설명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평균 판매 가격이 780달러를 넘어섰다. 1,000달러 이상의 스마트폰 시장은 2021년 2분기와 비교할 때 매출이 94% 증가했다. (자료 : Counterpoint Research) 특히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간 덕분에, 최근 들어 스마트폰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수익 감소를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것이 카운터포인트의 분석이다. 트래커에 따르면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서 대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의 수익 기여도는 2022년 1분기 58%에서 2022년 2분기 60%로 증가했다. 판매량에서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2022년 2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감소했다. 하지만 12% 감소한 전체 스마트폰 시장에 비하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량 감소폭이 적어 더 나은 실적을 올린 셈이다.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까지 9분기 연속으로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률 보다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바룬 미슈라는 "프리미엄 아이폰(i...

2022.09.05

리뷰 | 갤럭시 Z 플립4, 현존하는 최고의 폴더블 스마트폰

삼성은 갤럭시 Z 플립3로 폴더블 폰 업계에 한 획을 그었다. 디자인, 실용성, 가격 측면에서 그야말로 혁명적인 제품을 만들어, 틈새시장을 넘어 주류 시장의 관심을 성공적으로 얻었다. Z 플립3가 나온 지 12개월이 지났지만 아쉽게도 삼성은 작년 같이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진 못했다. 지난주 출시된 Z 플립4는 이전 세대 제품을 조금 업데이트한 수준이며, ‘혁명’보다는 ‘반복’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하지만 이것은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Z 플립3가 훌륭했던 만큼, Z 플립4도 우수한 제품이다. 오히려 더 낫다. 특히 이전 세대의 핵심 결함, 바로 배터리 수명과 카메라 문제를 고치는 데 집중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디자인과 외관 Z 플립4는 작년에 나온 Z 플립3 디자인을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게 유지했다. 사각형으로 접히는 구조. 두 가지 색상을 담은 외관. 접었을 때 보이는 커버 디스플레이.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 거의 모든 것이 비슷하다. 변화도 조금 있긴 하다. 스마트폰의 본체는 유광이 아니라 무광이며 가장자리가 미묘하게 다듬어졌다. 커버 디스플레이 영역은 이전과 같으나 카메라 렌즈는 본체에서 조금 더 앞으로 나왔다. Z 플립4의 기본 색상은 4가지로 보라 퍼플, 블루, 핑크 골드, 그라파이트를 지원한다. 이번에 다시 도입된 ‘비스포크 에디션(Bespoke Edition)’을 이용하면 더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비스포크 에디션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고, 프레임과 본체의 색상을 원하는 대로 골라서 맞춤형 Z 플립4를 주문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힌지에서 찾을 수 있다. 크기가 더 작아지면서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 디스플레이의 주름이 눈에 덜 띈다. 그렇다고 힌지 흔적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닫았을 때 약간의 틈이 있다. 접었을 때 틈새가 없는 화웨이 P50 포켓(Huawei P50 Pocket) 같은 경쟁 제품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nb...

갤럭시 Z플립4 리뷰 폴더블폰 삼성

2022.09.02

삼성은 갤럭시 Z 플립3로 폴더블 폰 업계에 한 획을 그었다. 디자인, 실용성, 가격 측면에서 그야말로 혁명적인 제품을 만들어, 틈새시장을 넘어 주류 시장의 관심을 성공적으로 얻었다. Z 플립3가 나온 지 12개월이 지났지만 아쉽게도 삼성은 작년 같이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진 못했다. 지난주 출시된 Z 플립4는 이전 세대 제품을 조금 업데이트한 수준이며, ‘혁명’보다는 ‘반복’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하지만 이것은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Z 플립3가 훌륭했던 만큼, Z 플립4도 우수한 제품이다. 오히려 더 낫다. 특히 이전 세대의 핵심 결함, 바로 배터리 수명과 카메라 문제를 고치는 데 집중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디자인과 외관 Z 플립4는 작년에 나온 Z 플립3 디자인을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게 유지했다. 사각형으로 접히는 구조. 두 가지 색상을 담은 외관. 접었을 때 보이는 커버 디스플레이. 한 손에 잡히는 작은 크기. 거의 모든 것이 비슷하다. 변화도 조금 있긴 하다. 스마트폰의 본체는 유광이 아니라 무광이며 가장자리가 미묘하게 다듬어졌다. 커버 디스플레이 영역은 이전과 같으나 카메라 렌즈는 본체에서 조금 더 앞으로 나왔다. Z 플립4의 기본 색상은 4가지로 보라 퍼플, 블루, 핑크 골드, 그라파이트를 지원한다. 이번에 다시 도입된 ‘비스포크 에디션(Bespoke Edition)’을 이용하면 더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비스포크 에디션은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고, 프레임과 본체의 색상을 원하는 대로 골라서 맞춤형 Z 플립4를 주문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힌지에서 찾을 수 있다. 크기가 더 작아지면서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 디스플레이의 주름이 눈에 덜 띈다. 그렇다고 힌지 흔적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닫았을 때 약간의 틈이 있다. 접었을 때 틈새가 없는 화웨이 P50 포켓(Huawei P50 Pocket) 같은 경쟁 제품과는 비교되는 부분이다.  &nb...

2022.09.02

알서포트, 모바일 원격지원 ‘리모트콜 모바일팩’ 신규 도입 이벤트 진행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모바일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mobile pack)’의 신규 도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 해결을 지원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의 스마트폰, 태블릿 등 국내외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 대한 원격지원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TV 유지·보수에도 활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콜 모바일팩에 대한 도입 문의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이용 빈도가 데스크톱, 노트북 이용 빈도를 따라잡으면서 모바일 기기 및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는 사례 또한 크게 늘어난 영향이라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이전에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통신업체 등이 주로 도입했지만,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업체 등 다양한 기업에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리모트콜 모바일팩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PC와 모바일 기기를 모두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기존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을 이용 중인 기업들이 추가로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도입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알서포트는 리모트콜 모바일팩 신규 도입 고객을 위한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신규 도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선스(ID) 구매 수량 등에 따라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또한 2주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알서포트 한상준 국내영업본부장은 “우리나라 인구 대비 스마트폰 보급률은 95%로,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스마트폰 제조업체, 통신업체 뿐만 아니라 모바일 및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필수 솔루션”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

알서포트

2022.09.01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모바일 원격지원 솔루션 ‘리모트콜 모바일팩(RemoteCall+mobile pack)’의 신규 도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 원격으로 접속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문제 해결을 지원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의 스마트폰, 태블릿 등 국내외 대부분의 모바일 기기에 대한 원격지원이 가능하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TV 유지·보수에도 활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콜 모바일팩에 대한 도입 문의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 이용 빈도가 데스크톱, 노트북 이용 빈도를 따라잡으면서 모바일 기기 및 서비스 장애로 불편을 겪는 사례 또한 크게 늘어난 영향이라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이전에는 스마트폰 제조업체, 통신업체 등이 주로 도입했지만, 최근에는 모바일 게임,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업체 등 다양한 기업에서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리모트콜 모바일팩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PC와 모바일 기기를 모두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기존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을 이용 중인 기업들이 추가로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도입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알서포트는 리모트콜 모바일팩 신규 도입 고객을 위한 사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이벤트 기간 내 리모트콜 모바일팩을 신규 도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라이선스(ID) 구매 수량 등에 따라 상품권을 차등 지급한다. 또한 2주간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알서포트 한상준 국내영업본부장은 “우리나라 인구 대비 스마트폰 보급률은 95%로, 리모트콜 모바일팩은 스마트폰 제조업체, 통신업체 뿐만 아니라 모바일 및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기업의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필수 솔루션”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

2022.09.01

안드로이드 13에 숨겨진 유용한 개선 사항 9가지

구글 픽셀(Google Pixel)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새롭게 출시된 소프트웨어 소식에 기뻐할 때다. 8월 15일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13이 출시되었으며, 현재 픽셀 기기에 제공된다. 즉, 픽셀 4 이상을 사용한다면 안드로이드 13을 당장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세계를 탐험할 멋진 제품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픽셀 외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처리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은 각 기기 제조업체의 몫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픽셀 파티가 벌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13은 태블릿과 폴더블 기기에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추가 기능이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친숙하더라도 속지 말자. 내부 및 보안 개선사항을 제외하더라도, 안드로이드 13에는 멋진 변화가 생겼다.  안드로이드 13에 묻혀 있는 최신 보물을 파헤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시작해 보자.  1. 빠른 손전등 토글 픽셀 6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참고하자. 스마트폰의 빠른 탭 기능에 매우 유용한 새 옵션이 추가됐다. 이제 스마트폰의 뒷면을 단 2번만 탭하면 손전등을 켜거나 끌 수 있다. (선택 사항이지만 ‘루모스(Lumos)’라는 주문을 함께 말하는 것이 좋다). 설정 방법도 보다시피 아주 간단하다.   픽셀 스마트폰의 설정으로 이동한다(화면 상단에서 아래쪽으로 2번 스와이프한 다음 팝업 패널의 기어 모양 아이콘을 탭한다). ‘시스템 → 제스처 → 빠른 탭으로 작업 시작’을 누른다. 다음에 나타나는 화면 상단의 토글이 ON 위치에 있는지 확인한다. 기기에 안드로이드 13이 설치되어 있으면 목록 하단에 새로운 ‘손전등 토글’ 옵션이 표시된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픽셀의 뒷면을 2번 탭하여 손전등을 켜고 끌 수 있다. 퀵 탭(Quick Tap) 시스템을 확장하면 이런 영리한 방식으로 방해 금지...

픽셀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13 구글

2022.08.31

구글 픽셀(Google Pixel)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새롭게 출시된 소프트웨어 소식에 기뻐할 때다. 8월 15일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안드로이드 13이 출시되었으며, 현재 픽셀 기기에 제공된다. 즉, 픽셀 4 이상을 사용한다면 안드로이드 13을 당장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세계를 탐험할 멋진 제품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픽셀 외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 안드로이드 업데이트를 처리하고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은 각 기기 제조업체의 몫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세계에서 픽셀 파티가 벌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13은 태블릿과 폴더블 기기에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추가 기능이 눈에 띄지 않을 수 있다. 인터페이스가 친숙하더라도 속지 말자. 내부 및 보안 개선사항을 제외하더라도, 안드로이드 13에는 멋진 변화가 생겼다.  안드로이드 13에 묻혀 있는 최신 보물을 파헤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시작해 보자.  1. 빠른 손전등 토글 픽셀 6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참고하자. 스마트폰의 빠른 탭 기능에 매우 유용한 새 옵션이 추가됐다. 이제 스마트폰의 뒷면을 단 2번만 탭하면 손전등을 켜거나 끌 수 있다. (선택 사항이지만 ‘루모스(Lumos)’라는 주문을 함께 말하는 것이 좋다). 설정 방법도 보다시피 아주 간단하다.   픽셀 스마트폰의 설정으로 이동한다(화면 상단에서 아래쪽으로 2번 스와이프한 다음 팝업 패널의 기어 모양 아이콘을 탭한다). ‘시스템 → 제스처 → 빠른 탭으로 작업 시작’을 누른다. 다음에 나타나는 화면 상단의 토글이 ON 위치에 있는지 확인한다. 기기에 안드로이드 13이 설치되어 있으면 목록 하단에 새로운 ‘손전등 토글’ 옵션이 표시된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픽셀의 뒷면을 2번 탭하여 손전등을 켜고 끌 수 있다. 퀵 탭(Quick Tap) 시스템을 확장하면 이런 영리한 방식으로 방해 금지...

2022.08.31

칼럼 | 안드로이드, 크롬OS, 그리고 앱 검색의 미래

알아챈 사람이 드물 터다. 그러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크롬OS 플랫폼의 교차 영역에서 무척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OS. 크롬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기술 세계에서 이보다 더 불가사의하고 의문을 일으키는 조합들이 있었을까? 처음부터 구글의 이 양대 플랫폼은 추측과 폄하의 대상이었다. 크롬북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고 크롬OS를 초창기부터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플랫폼이 실용적인 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종말을 맞을 운명이라고 확신하곤 했다. 또 오랜 세월 동안 항간에는 구글이 어떻게든 이 두 플랫폼을 ‘병합’하여 하나의 통합된 무언가로 만들 것이라는 말이 나돌았다. 하지만 현실은 매우 달랐다. 지금까지 구글은 양대 플랫폼을 합치고 ‘일치’시켜 연계성과 일관성, 그리고 호환성을 높이는 작업을 수년에 걸쳐 진행해오고 있다. 목적은 '모 아니면 도' 식의 양자 택일보다는 양쪽 중 좋은 것을 다 취하는 이중 노선에 가까워 보인다. 그리고 이제 그 길이 중요한 새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안드로이드 쪽과 크롬OS 쪽 모두 사용자 경험의 핵심 부분이 대대적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있다. 요점은 앱과 앱의 검색 방식이다. 최근 안드로이드는 물론 크롬OS 상에 나타난 징후로 미루어 볼 때 상황은 흥미롭게 전개될 전망이다. 크롬OS 앱 문제 모바일-기술 분야에서 크롬OS 부터 이야기가 시작해본다. 관심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크롬북 세계의 논쟁은 ‘크롬북에서 할 수나 있는 일은 대체 무엇인가?’라는 비판적인 주제에서 ‘크롬북에서 할 수 ‘없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더 흥미로운 주제로 옮겨갔다. 좀 더 정확히 설명하겠다. 오늘날 크롬북은 데스크톱급의 어엿한 웹 브라우징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 안드로이드 앱, 리눅스 앱은 물론 재미삼아 ‘윈도우’ 앱까지 설치할 수 있다. 크롬북은 노트북으로도, 태블릿으로도, 그 중간의 어떤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제 크롬OS는 극도의 단순함을 대표적인 특징으로 내세웠던 초...

크롬OS 안드로이드 구글 크롬북

2022.08.30

알아챈 사람이 드물 터다. 그러나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크롬OS 플랫폼의 교차 영역에서 무척 흥미로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안드로이드와 크롬OS. 크롬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기술 세계에서 이보다 더 불가사의하고 의문을 일으키는 조합들이 있었을까? 처음부터 구글의 이 양대 플랫폼은 추측과 폄하의 대상이었다. 크롬북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고 크롬OS를 초창기부터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 플랫폼이 실용적인 목적에 부합하지 않고 종말을 맞을 운명이라고 확신하곤 했다. 또 오랜 세월 동안 항간에는 구글이 어떻게든 이 두 플랫폼을 ‘병합’하여 하나의 통합된 무언가로 만들 것이라는 말이 나돌았다. 하지만 현실은 매우 달랐다. 지금까지 구글은 양대 플랫폼을 합치고 ‘일치’시켜 연계성과 일관성, 그리고 호환성을 높이는 작업을 수년에 걸쳐 진행해오고 있다. 목적은 '모 아니면 도' 식의 양자 택일보다는 양쪽 중 좋은 것을 다 취하는 이중 노선에 가까워 보인다. 그리고 이제 그 길이 중요한 새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안드로이드 쪽과 크롬OS 쪽 모두 사용자 경험의 핵심 부분이 대대적으로 개편될 가능성이 있다. 요점은 앱과 앱의 검색 방식이다. 최근 안드로이드는 물론 크롬OS 상에 나타난 징후로 미루어 볼 때 상황은 흥미롭게 전개될 전망이다. 크롬OS 앱 문제 모바일-기술 분야에서 크롬OS 부터 이야기가 시작해본다. 관심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크롬북 세계의 논쟁은 ‘크롬북에서 할 수나 있는 일은 대체 무엇인가?’라는 비판적인 주제에서 ‘크롬북에서 할 수 ‘없는’ 일은 무엇인가?’라는 더 흥미로운 주제로 옮겨갔다. 좀 더 정확히 설명하겠다. 오늘날 크롬북은 데스크톱급의 어엿한 웹 브라우징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그레시브 웹 앱, 안드로이드 앱, 리눅스 앱은 물론 재미삼아 ‘윈도우’ 앱까지 설치할 수 있다. 크롬북은 노트북으로도, 태블릿으로도, 그 중간의 어떤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제 크롬OS는 극도의 단순함을 대표적인 특징으로 내세웠던 초...

2022.08.30

픽셀 폴드? 픽셀 노트패드?··· 구글 폴더블 스마트폰 루머 라운드업

폴더블 스마트폰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일각의 관측대로 구글이 픽셀 폴드를 올해 출시한다면, 판도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구글 폴더블 폰 계획이 내년 초로 연기됐다는 주장도 있으며,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태다.  2020년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은 2021년 4분기에 폴더블 기기가 등장할 계획임을 시사하는 구글 내부 문서에 대해 보도했다. 로스 영(Ross Young), 존 프로서(Jon Prosser), 한국 사이트 더 일렉(The Elec) 등도 유사한 보도를 반복했다. 그러나 작년 구글 폴더블 스마트폰의 출시는 없었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이후 다시 ‘isPixel2022Foldable’을 언급하는 코드를 발견했다고 보도하며, 이는 픽셀 폴드가 적어도 올해 출시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올해 5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픽셀 폴더블이 공개된다는 전망이 제기됐었다. 그러나 지난 5월에도 픽셀 폴더블은 공개되지 않았다. 디스플레이 산업 애널리스트 로스 영은 올해 10월 플래그십 픽셀 7과 함께 픽셀 폴더블이 공개되는 것을 예측한 상태다. 반면 존 프로서는 내년 봄 픽셀 폴더블의 공개를 점치고 있다.  사실 ‘픽셀 폴더블’이라는 명칭부터가 확실하지 않다. 언젠가부터 온라인상에서 ‘픽셀 폴드’라고 불렸을 따름이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픽셀 노트패드’(Pixel Notepad)라고 불릴 수 있지만, 이 또한 개발 중인 브랜드명일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픽셀 폴드와 관련된 명칭 중 그나마 구체적인 정보는 내부 코드명인 패스포트(Passport)와 피핏(Pipit)이다.  이 중 패스포트는 안드로이드 12의 첫 공개 베타를 비롯해 다양한 안드로이드 코드에서 발견된 바 있다. 모델 번호(GPQ72)와 함께 등장했으며 이 전화기의 일본 버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패스포트가 픽셀 폴드의 출시를 ...

픽셀 폴드 픽셀 폴더블 접이식 스마트폰 픽셀 노트패드 구글 텐서

2022.08.29

폴더블 스마트폰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일각의 관측대로 구글이 픽셀 폴드를 올해 출시한다면, 판도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구글 폴더블 폰 계획이 내년 초로 연기됐다는 주장도 있으며,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태다.  2020년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은 2021년 4분기에 폴더블 기기가 등장할 계획임을 시사하는 구글 내부 문서에 대해 보도했다. 로스 영(Ross Young), 존 프로서(Jon Prosser), 한국 사이트 더 일렉(The Elec) 등도 유사한 보도를 반복했다. 그러나 작년 구글 폴더블 스마트폰의 출시는 없었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이후 다시 ‘isPixel2022Foldable’을 언급하는 코드를 발견했다고 보도하며, 이는 픽셀 폴드가 적어도 올해 출시될 것임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올해 5월 구글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픽셀 폴더블이 공개된다는 전망이 제기됐었다. 그러나 지난 5월에도 픽셀 폴더블은 공개되지 않았다. 디스플레이 산업 애널리스트 로스 영은 올해 10월 플래그십 픽셀 7과 함께 픽셀 폴더블이 공개되는 것을 예측한 상태다. 반면 존 프로서는 내년 봄 픽셀 폴더블의 공개를 점치고 있다.  사실 ‘픽셀 폴더블’이라는 명칭부터가 확실하지 않다. 언젠가부터 온라인상에서 ‘픽셀 폴드’라고 불렸을 따름이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픽셀 노트패드’(Pixel Notepad)라고 불릴 수 있지만, 이 또한 개발 중인 브랜드명일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 픽셀 폴드와 관련된 명칭 중 그나마 구체적인 정보는 내부 코드명인 패스포트(Passport)와 피핏(Pipit)이다.  이 중 패스포트는 안드로이드 12의 첫 공개 베타를 비롯해 다양한 안드로이드 코드에서 발견된 바 있다. 모델 번호(GPQ72)와 함께 등장했으며 이 전화기의 일본 버전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하지만 패스포트가 픽셀 폴드의 출시를 ...

2022.08.29

셀룰러 망과 스타링크 위성 연결··· T모바일, 미국에서 내년 말 서비스

평범한 휴대전화로도 이동전화망이 없는 오지에서 통신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지역은 미국이고 시기는 내년 연말이다. 티모바일(T-Mobile)과 스페이스엑스(SpaceX)가 각각 자사의 이동전화 네트워크와 저궤도 위성인 스타링크(Starlink)의 위성통신망을 연결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스페이스엑스가 계획 중인 스타링크 위성이 내년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내년 말부터 미국에서는 이동통신 음영 지역에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SMS와 MMS 등의 문자 메시지 송수신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음성 및 데이터 제공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비록 음성 통화나 데이터 통신은 불가능하지만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곳에서 비상 연락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티모바일의 셀룰러망과 스페이스엑스의 저궤도 위성인 스타라이트 위성망을 연결해, 미국에 있는 고객들에게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2023년 말부터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자료 : T-Mobile) 티모바일과 스페이스엑스의 이동전화망과 위성망을 연결하는 계획은 별도의 단말기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성을 활용해 통신이 가능한 위성 전화 서비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상용화되었다. 하지만 별도의 단말기를 구매해야 하고 사용료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기업이나 정부 기관 등 업무상 언제 어디서든 통신망 연결이 필요한 곳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티모바일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미국에 있는 고객이라면, 평소에 사용하는 휴대전화를 그대로 사용해, 이동전화망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오지에서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통신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서비스가 개시되면 미국 본토, 하와이, 알래스카 일부, 푸레르토리코 등 대부분의 미국 영토와 영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티모바일은 밝혔다. 이동전화 서비스는 기지국을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인적이 드물거나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통신이 불가능하다. 미국처럼 높은 산이나 광활한 사막, 넓은 호...

T모바일 스타링크 위성전화 스페이스X 오지

2022.08.29

평범한 휴대전화로도 이동전화망이 없는 오지에서 통신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 지역은 미국이고 시기는 내년 연말이다. 티모바일(T-Mobile)과 스페이스엑스(SpaceX)가 각각 자사의 이동전화 네트워크와 저궤도 위성인 스타링크(Starlink)의 위성통신망을 연결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스페이스엑스가 계획 중인 스타링크 위성이 내년 성공적으로 발사되면, 내년 말부터 미국에서는 이동통신 음영 지역에도 휴대전화를 이용한 SMS와 MMS 등의 문자 메시지 송수신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음성 및 데이터 제공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비록 음성 통화나 데이터 통신은 불가능하지만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는 곳에서 비상 연락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티모바일의 셀룰러망과 스페이스엑스의 저궤도 위성인 스타라이트 위성망을 연결해, 미국에 있는 고객들에게 휴대전화를 이용한 문자 메시지 서비스를 2023년 말부터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자료 : T-Mobile) 티모바일과 스페이스엑스의 이동전화망과 위성망을 연결하는 계획은 별도의 단말기가 필요 없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위성을 활용해 통신이 가능한 위성 전화 서비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상용화되었다. 하지만 별도의 단말기를 구매해야 하고 사용료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기업이나 정부 기관 등 업무상 언제 어디서든 통신망 연결이 필요한 곳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티모바일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미국에 있는 고객이라면, 평소에 사용하는 휴대전화를 그대로 사용해, 이동전화망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오지에서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통신이 가능해 지는 것이다. 서비스가 개시되면 미국 본토, 하와이, 알래스카 일부, 푸레르토리코 등 대부분의 미국 영토와 영해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티모바일은 밝혔다. 이동전화 서비스는 기지국을 구축해야 하기 때문에 인적이 드물거나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에서는 통신이 불가능하다. 미국처럼 높은 산이나 광활한 사막, 넓은 호...

2022.08.29

아이폰 14가 성공하기 쉽지 않은 5가지 이유

올해 나올 신제품 아이폰 14는 예년보다 더 일찍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보통 아이폰 신제품을 9월 둘째 주에 공개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빠른 (미국 현지 시각 기준) 9월 7일 수요일에 제품 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애플이 매년 9월 새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 가장 이른 날짜다.   올해 아이폰 출시 행사가 예년과 다른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보도와 전망을 종합해보면, 아이폰 14 제품군 구성은 이전 완전히 다르다. 프로와 비 프로 모델의 구분이 변경되고, 고급 기능에 더 집중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전략은 애플이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   가격 급등 지난 수년간 애플은 아이폰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실제로 2017년에 나온 아이폰 X의 가격은 999달러였는데 5년 후에 나온 아이폰 13 프로 역시 999달러였다. 마찬가지로 2018년에 나온 아이폰 XS 맥스 가격은 1,099달러였는데, 이후에 나온 같은 모델은 화면 크기가 커지고 추가 카메라가 들어갔는데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다를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4 프로 모델은 전반적으로 100달러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즉 프로 제품은 1,099달러부터, 프로 맥스는 1,199달러부터 시작된다. 10%가량 가격이 오른 것인데, 연간 인상률로는 상당하다. 게다가 비 프로 제품군 역시 사실상 가격이 올랐다. 699달러부터 시작하는 미니 제품이 없어지고 899달러부터 시작하는 맥스 제품이 이를 대체하기 때문이다. 위험 요소 : 사람들이 새 아이폰에 기존 가격 대비 100달러 혹은 그 이상을 기꺼이 더 쓰려고 할까?   여전히 유지된 노치 아이폰의 노치는 2017년에 2부분으로 분리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불발됐고, 이제는 아이폰의 대표적인 특성이 돼 버렸다. 그런데 올해 마침내 노치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단, 프로 제품에만 해당된다. 보도...

아이폰 14 iphone 14 노치 애플

2022.08.23

올해 나올 신제품 아이폰 14는 예년보다 더 일찍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보통 아이폰 신제품을 9월 둘째 주에 공개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빠른 (미국 현지 시각 기준) 9월 7일 수요일에 제품 발표회가 열릴 예정이다. 애플이 매년 9월 새 아이폰을 공개한 이후 가장 이른 날짜다.   올해 아이폰 출시 행사가 예년과 다른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최근 보도와 전망을 종합해보면, 아이폰 14 제품군 구성은 이전 완전히 다르다. 프로와 비 프로 모델의 구분이 변경되고, 고급 기능에 더 집중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전략은 애플이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그 이유를 살펴보자.   가격 급등 지난 수년간 애플은 아이폰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실제로 2017년에 나온 아이폰 X의 가격은 999달러였는데 5년 후에 나온 아이폰 13 프로 역시 999달러였다. 마찬가지로 2018년에 나온 아이폰 XS 맥스 가격은 1,099달러였는데, 이후에 나온 같은 모델은 화면 크기가 커지고 추가 카메라가 들어갔는데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는 다를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 14 프로 모델은 전반적으로 100달러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즉 프로 제품은 1,099달러부터, 프로 맥스는 1,199달러부터 시작된다. 10%가량 가격이 오른 것인데, 연간 인상률로는 상당하다. 게다가 비 프로 제품군 역시 사실상 가격이 올랐다. 699달러부터 시작하는 미니 제품이 없어지고 899달러부터 시작하는 맥스 제품이 이를 대체하기 때문이다. 위험 요소 : 사람들이 새 아이폰에 기존 가격 대비 100달러 혹은 그 이상을 기꺼이 더 쓰려고 할까?   여전히 유지된 노치 아이폰의 노치는 2017년에 2부분으로 분리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불발됐고, 이제는 아이폰의 대표적인 특성이 돼 버렸다. 그런데 올해 마침내 노치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단, 프로 제품에만 해당된다. 보도...

2022.08.2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