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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화이자에 분석 플랫폼 구축··· "데이터 문화 조성 지원"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가 미국의 다국적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인 화이자에 자사의 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고 1월 24일 밝혔다. 디지털 금융 및 데이터 유틸리티의 중요성을 이해한 화이자는 데이터를 통합 및 다양한 기기에서 쉽게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구조화되어야 하는 중요한 기업 자산으로 인식했다. 화이자의 디지털 금융 담당 선임 디렉터인 스티븐 다우슨은 “우리는 3가지의 사용자 유형 ▲재무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 경영진 ▲로컬 사업부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해야 중간 레벨의 선임급 리더 ▲세부적인 정보와 보고서를 필요로 하는 각 국가의 매니저 또는 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각 사용자 계층별 요구사항에 맞춘 다양한 대시보드와 레벨별 보고서를 제공해 조직의 니즈에 맞춰 데이터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데이터 기반 문화로의 전환을 지원했다. 스티븐 다우슨은 “이 외에도 대시보드의 채택(adoption), 비-채택(non-adoption)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고, 대시보드 사용자, 사용 중인 특정 보고서나 워크시트, 실행 중인 쿼리 유형이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애플리케이션을 향상시키거나 이에 대한 질문도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구축함으로써 화이자는 전반적인 데이터 효율화 프로세스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부서 간 요청에 대한 워크로드를 줄이며, 대규모 조직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접근방식을 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지속 가능한 데이터 접근성을 구현하려는 화이자의 노력과 함께, 조직의 분석 확산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솔루션, 모든 사용자 역할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제공하는 역량 및 셀프 서비스 모델은 화이자가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적인 단계들이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화이자 데이터 문화

3일 전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가 미국의 다국적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인 화이자에 자사의 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고 1월 24일 밝혔다. 디지털 금융 및 데이터 유틸리티의 중요성을 이해한 화이자는 데이터를 통합 및 다양한 기기에서 쉽게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구조화되어야 하는 중요한 기업 자산으로 인식했다. 화이자의 디지털 금융 담당 선임 디렉터인 스티븐 다우슨은 “우리는 3가지의 사용자 유형 ▲재무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 경영진 ▲로컬 사업부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해야 중간 레벨의 선임급 리더 ▲세부적인 정보와 보고서를 필요로 하는 각 국가의 매니저 또는 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각 사용자 계층별 요구사항에 맞춘 다양한 대시보드와 레벨별 보고서를 제공해 조직의 니즈에 맞춰 데이터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데이터 기반 문화로의 전환을 지원했다. 스티븐 다우슨은 “이 외에도 대시보드의 채택(adoption), 비-채택(non-adoption)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고, 대시보드 사용자, 사용 중인 특정 보고서나 워크시트, 실행 중인 쿼리 유형이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애플리케이션을 향상시키거나 이에 대한 질문도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구축함으로써 화이자는 전반적인 데이터 효율화 프로세스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부서 간 요청에 대한 워크로드를 줄이며, 대규모 조직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접근방식을 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지속 가능한 데이터 접근성을 구현하려는 화이자의 노력과 함께, 조직의 분석 확산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솔루션, 모든 사용자 역할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제공하는 역량 및 셀프 서비스 모델은 화이자가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적인 단계들이다. ciokr@idg.co.kr

3일 전

없으면 어땠을까... ‘아이폰’이 엔터프라이즈 기술을 혁신한 17가지

애플 ‘아이폰(iPhone)’이 탄생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15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기술 영역에서 아이폰이 가져온 변화를 살펴본다.  15년 전, 당시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소개하면서, “때때로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것을 바꾼다”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그 약속을 지켰고,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및 문제)을 제시했으며, 계속해서 삶의 모든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블랙베리(BlackBerry) 코드 크래킹 블랙베리가 2022년 1월 4일부로 오래된 블랙베리 단말기를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종료했다. 애플이 아이폰을 선보였을 때 블랙베리는 비즈니스 사용자용 기기에 있어 최고의 선택지였다. 깜찍한 쿼티(QWERTY) 키보드가 달린 이 기기는 ‘크랙베리(CrackBerries; 블랙베리 중독을 빗댄 신조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아이폰이 이 기기를 대체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블랙베리 경영진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에도 위협이 다가올 것이라고 인지하지 못했다. 블랙베리의 전성기는 8,5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던 2013년이었으며,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이 수치는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기업을 변화시키다 아이폰은 블랙베리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된 것은 아니었다.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하기 위한 기기로 시작된 것도 아니었다. 잡스는 처음에 이 기기를 “터치 컨트롤이 있는 와이드스크린 아이팟, 혁신적인 휴대전화, 혁신적인 인터넷 통신 장치”라고 설명했다. 카메라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전면적인 웹 액세스, 유연한 이메일, 상시 연결 등이 터치로 제어되는 하나의 작은 기기에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물론 이러한 기능은 제한적이었다. 본래 애플은 웹 앱의 형태로 서드파티 개발을 의도했으며, 이로 인해 처음에는 사용할 수 있는 앱의 수가 제한됐다. 그럼에도 (아이폰은) 곧 인기를 얻게 됐으며, 판매량은 2007년 139만 대에서 2012년 ...

애플 아이폰 엔터프라이즈 기술 블랙베리 스마트폰 모바일 혁신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형 모델 지속가능성

2022.01.13

애플 ‘아이폰(iPhone)’이 탄생 15주년을 맞았다. 지난 15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기술 영역에서 아이폰이 가져온 변화를 살펴본다.  15년 전, 당시 애플 CEO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소개하면서, “때때로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것을 바꾼다”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그 약속을 지켰고,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및 문제)을 제시했으며, 계속해서 삶의 모든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블랙베리(BlackBerry) 코드 크래킹 블랙베리가 2022년 1월 4일부로 오래된 블랙베리 단말기를 지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종료했다. 애플이 아이폰을 선보였을 때 블랙베리는 비즈니스 사용자용 기기에 있어 최고의 선택지였다. 깜찍한 쿼티(QWERTY) 키보드가 달린 이 기기는 ‘크랙베리(CrackBerries; 블랙베리 중독을 빗댄 신조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아이폰이 이 기기를 대체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블랙베리 경영진은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에도 위협이 다가올 것이라고 인지하지 못했다. 블랙베리의 전성기는 8,50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던 2013년이었으며, 아이폰을 필두로 한 스마트폰이 시장을 장악하면서 이 수치는 급격하게 줄어들었다.  기업을 변화시키다 아이폰은 블랙베리를 대체하기 위해 출시된 것은 아니었다. 디지털카메라를 대체하기 위한 기기로 시작된 것도 아니었다. 잡스는 처음에 이 기기를 “터치 컨트롤이 있는 와이드스크린 아이팟, 혁신적인 휴대전화, 혁신적인 인터넷 통신 장치”라고 설명했다. 카메라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다. 전면적인 웹 액세스, 유연한 이메일, 상시 연결 등이 터치로 제어되는 하나의 작은 기기에 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물론 이러한 기능은 제한적이었다. 본래 애플은 웹 앱의 형태로 서드파티 개발을 의도했으며, 이로 인해 처음에는 사용할 수 있는 앱의 수가 제한됐다. 그럼에도 (아이폰은) 곧 인기를 얻게 됐으며, 판매량은 2007년 139만 대에서 2012년 ...

2022.01.13

‘미래의 업무’를 좌우하는 핵심 기술 6가지

사실상 모든 산업 내의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업무 모델을 개편했다. 전례 없은 수준의 업무 유연성이 순식간에 자리잡았다.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향후 더욱 확산됨에 따라 이러한 유연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일어난 일을 보면 미래의 업무 환경이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비즈니스가 수행되는 방식이 팬데믹 이전 시절로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기술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가진 의문 중 하나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직원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도구와 서비스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일하는 장소에 관계없이 이들이 생산적이고, 연결되고, 참여적이고, 만족하도록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여기 업무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적이면서도 종종 보완적인 몇몇 기술과 이를 활용할 방식을 소개한다.    디지털 EX 툴  디지털 비즈니스의 시대가 이미 열렸다. 업무 능률을 올리려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따라서 디지털 직원 경험(Digital Employee eXperience, DEX)은 전반적인 직원 경험 측면에서, 특히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장과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디지털 직원 경험(DEX)은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원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협업 플랫폼 등의 디지털 제품을 얼마나 능숙하게 사용하는가?’, ‘모바일 기기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가?’이다. 회사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해 일상 업무를 처리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직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가트너의 상임 리서치 디렉터인 스튜어트 다운스는 넥스씽크(Nexthink), VM웨어(VMware), 애터니티(Aternity) 등이 만든 DEX 툴을 언급하며 “조직이 직원 경험을 이해하고 강화하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이브리드 업무가 증가하면...

일터 하이브리드 업무 디지털 EX DEX UEM DaaS 협업 소통 회의 RPA 애널리틱스

2022.01.13

사실상 모든 산업 내의 기업들은 팬데믹 이후 업무 모델을 개편했다. 전례 없은 수준의 업무 유연성이 순식간에 자리잡았다.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향후 더욱 확산됨에 따라 이러한 유연성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일어난 일을 보면 미래의 업무 환경이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비즈니스가 수행되는 방식이 팬데믹 이전 시절로는 절대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기술 및 비즈니스 리더들이 가진 의문 중 하나는 현재, 그리고 앞으로 직원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도구와 서비스가 무엇이냐는 것이다. 일하는 장소에 관계없이 이들이 생산적이고, 연결되고, 참여적이고, 만족하도록 만들려면 어떤 기술이 필요할까? 여기 업무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적이면서도 종종 보완적인 몇몇 기술과 이를 활용할 방식을 소개한다.    디지털 EX 툴  디지털 비즈니스의 시대가 이미 열렸다. 업무 능률을 올리려면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통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따라서 디지털 직원 경험(Digital Employee eXperience, DEX)은 전반적인 직원 경험 측면에서, 특히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장과 함께, 중요해지고 있다.  디지털 직원 경험(DEX)은 워크플레이스에서 직원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기술과 상호작용하는 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협업 플랫폼 등의 디지털 제품을 얼마나 능숙하게 사용하는가?’, ‘모바일 기기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가?’이다. 회사가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해 일상 업무를 처리하기 어렵다고 느낀다면 직원의 생산성과 만족도는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가트너의 상임 리서치 디렉터인 스튜어트 다운스는 넥스씽크(Nexthink), VM웨어(VMware), 애터니티(Aternity) 등이 만든 DEX 툴을 언급하며 “조직이 직원 경험을 이해하고 강화하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이브리드 업무가 증가하면...

2022.01.13

링크시스, 와이파이 6 지원 아틀라스 프로 6 MX5500 시리즈 출시

링크시스가 아틀라스 프로(Atlas Pro) 6 MX5500 시리즈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하며 자사의 Wi-Fi 6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1월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 아틀라스 프로6 MX5500은 벨롭 인텔리전트 메시를 지원하는 듀얼밴드 Wi-Fi 6 공유기로, 노드당 최대 250 제곱미터(2,700평방피트)를 커버하며 30대 이상의 기기에 고화질 스트리밍과 게이밍, 끊김 없는 영상 통화 등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링크시스 아틀라스 프로6 MX5500공유기는 최신 Wi-Fi 6(802.11ax) 기술을 사용해 6스트림 및 최대 5.4Gbps의 진정한 기가비트 메시 와이파이 속도를 집안 전체에 전달한다. 링크시스 인텔리전트 메시를 지원하므로 기존 인텔리전트 메시 제품군인 링크시스 MX, MR 및 WHW 시리즈와 모두 호환이 되고, 특히 노드를 추가함으로써 발코니나 야외 테라스 등 집안 구석 구석까지도 메시 와이파이 커버리지를 간단하게 확장하여 기가비트 와이파이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160Mhz 지원으로 진정한 Wi-Fi 6 기술을 구현하며 가장 혼잡이 덜한 5GHz 채널로의 빠른 연결성을 제공한다. 빠른 속도의 피크 데이터 레이트는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스트리밍, 게이밍 등을 위한 기기를 동시에 사용해도 대역폭의 감소없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시키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보안 기능과 자녀 보호 기능도 향상되었다. 링크시스의 안정환 사업부장은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확산됨에 따라 비디오나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홈 네트워크에 대한 제약도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신제품 링크시스 아틀라스 프로 6 MX5500 공유기는 이러한 제약을 해결하고 진정한 Wi-Fi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되었다”라고 말했다. 아틀라스 프로 6 MX5500 공유기의 추가 기능 및 특장점은 ▲DFS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채널을 허용 ▲퀄컴 이머시브 홈(Qualcomm Immersive ...

링크시스 와이파이 와이파이 6

2022.01.13

링크시스가 아틀라스 프로(Atlas Pro) 6 MX5500 시리즈를 국내에 새롭게 출시하며 자사의 Wi-Fi 6 제품군을 강화한다고 1월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 아틀라스 프로6 MX5500은 벨롭 인텔리전트 메시를 지원하는 듀얼밴드 Wi-Fi 6 공유기로, 노드당 최대 250 제곱미터(2,700평방피트)를 커버하며 30대 이상의 기기에 고화질 스트리밍과 게이밍, 끊김 없는 영상 통화 등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링크시스 아틀라스 프로6 MX5500공유기는 최신 Wi-Fi 6(802.11ax) 기술을 사용해 6스트림 및 최대 5.4Gbps의 진정한 기가비트 메시 와이파이 속도를 집안 전체에 전달한다. 링크시스 인텔리전트 메시를 지원하므로 기존 인텔리전트 메시 제품군인 링크시스 MX, MR 및 WHW 시리즈와 모두 호환이 되고, 특히 노드를 추가함으로써 발코니나 야외 테라스 등 집안 구석 구석까지도 메시 와이파이 커버리지를 간단하게 확장하여 기가비트 와이파이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160Mhz 지원으로 진정한 Wi-Fi 6 기술을 구현하며 가장 혼잡이 덜한 5GHz 채널로의 빠른 연결성을 제공한다. 빠른 속도의 피크 데이터 레이트는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스트리밍, 게이밍 등을 위한 기기를 동시에 사용해도 대역폭의 감소없는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시키며,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한 보안 기능과 자녀 보호 기능도 향상되었다. 링크시스의 안정환 사업부장은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이 확산됨에 따라 비디오나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으며, 홈 네트워크에 대한 제약도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신제품 링크시스 아틀라스 프로 6 MX5500 공유기는 이러한 제약을 해결하고 진정한 Wi-Fi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되었다”라고 말했다. 아틀라스 프로 6 MX5500 공유기의 추가 기능 및 특장점은 ▲DFS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채널을 허용 ▲퀄컴 이머시브 홈(Qualcomm Immersive ...

2022.01.13

“해결 방법 없다” 구글이 본 제로클릭 공격의 위험

모바일 보안과 관련해 사용자는 항상 의심스러운 링크나 이메일, 첨부파일을 피하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제로클릭(zero-click)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면서 이런 노력이 무력해지고 있다.   지난 12월 구글은 대표적인 제로클릭 사이버 공격인 페가수스(Pegasus)의 작동 방법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페가수스 스파이웨어는 언론인과 세계 지도자를 해킹하기 위해 이스라엘 보안업체 NSO 그룹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 팀은 “지금까지 확인한 사이버 공격 가운데 기술적으로 가장 정교했으며, NSO의 기술이 일부 국가에서만 접근할 수 있다고 여겨진 기술에 필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연구결과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페가수스가 보안 알람의 불문율, 즉 ‘효과적인 방어책이 없는 공격은 그 세부사항을 보고하는 것이 차선책’이라는 규칙을 깨뜨렸다는 점이다. 구글은 업계가 제로클릭 공격에 대한 방어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세부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NSO가 개발한 제로클릭 공격 기술은 어떠한 상호작용도 필요 없다. 따라서 평소에 피싱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기술에 능숙한 사람도 공격 대상이 되었다는 점을 모른다. 공격자는 피싱 메시지를 전송하지 않고 휴대폰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공격을 진행한다.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 외에는 예방 방법이 없다. 방어할 수 없는 무기인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공격 수단은 ‘가짜 GIF’ 페가수스 공격의 배후로 알려진 NSO는 가짜 GIF로 코어그래픽스 PDF(CoreGraphics PDF) 파서의 취약점을 겨냥했다. 가짜 GIF는 확장자가 .gif이지만 실제로는 GIF 이미지 파일이 아니다. 파일명과 확장자는 사용자를 안심시키는 수단에 불과했다. ImageIO 라이브러리는 파일 확장자에 상관없이 소스 파일의 올바른 형식을 추측하고 구문을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가짜 GIF에 적용하면 20개 이상의 이미지 코덱...

NSO 페가수스 스파이웨어 구글 해킹

2022.01.13

모바일 보안과 관련해 사용자는 항상 의심스러운 링크나 이메일, 첨부파일을 피하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제로클릭(zero-click)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면서 이런 노력이 무력해지고 있다.   지난 12월 구글은 대표적인 제로클릭 사이버 공격인 페가수스(Pegasus)의 작동 방법을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페가수스 스파이웨어는 언론인과 세계 지도자를 해킹하기 위해 이스라엘 보안업체 NSO 그룹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프로젝트 제로(Project Zero) 팀은 “지금까지 확인한 사이버 공격 가운데 기술적으로 가장 정교했으며, NSO의 기술이 일부 국가에서만 접근할 수 있다고 여겨진 기술에 필적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구글의 연구결과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페가수스가 보안 알람의 불문율, 즉 ‘효과적인 방어책이 없는 공격은 그 세부사항을 보고하는 것이 차선책’이라는 규칙을 깨뜨렸다는 점이다. 구글은 업계가 제로클릭 공격에 대한 방어책을 신속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세부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NSO가 개발한 제로클릭 공격 기술은 어떠한 상호작용도 필요 없다. 따라서 평소에 피싱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기술에 능숙한 사람도 공격 대상이 되었다는 점을 모른다. 공격자는 피싱 메시지를 전송하지 않고 휴대폰 백그라운드에서 조용히 공격을 진행한다.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 외에는 예방 방법이 없다. 방어할 수 없는 무기인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공격 수단은 ‘가짜 GIF’ 페가수스 공격의 배후로 알려진 NSO는 가짜 GIF로 코어그래픽스 PDF(CoreGraphics PDF) 파서의 취약점을 겨냥했다. 가짜 GIF는 확장자가 .gif이지만 실제로는 GIF 이미지 파일이 아니다. 파일명과 확장자는 사용자를 안심시키는 수단에 불과했다. ImageIO 라이브러리는 파일 확장자에 상관없이 소스 파일의 올바른 형식을 추측하고 구문을 분석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가짜 GIF에 적용하면 20개 이상의 이미지 코덱...

2022.01.13

콩가텍,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한 COM-HPC 및 COM 10종 출시

콩가텍 코리아가 12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프로세서(코드명 앨더레이크)를 탑재한 COM-HPC와 콤 익스프레스 컴퓨터 온 모듈(COM, Computer on module) 1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텔 최신 고성능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COM-HPC 사이즈 A 및 C의 새로운 모듈과 콤 익스프레스 타입 6 폼팩터는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시스템에서 주요 성능 향상과 개선을 제공하며, 엔지니어가 인텔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BGA 모델에서 최대 14코어, 20스레드를 제공하고 LGA 기반의 데스크톱 버전에서 16코어, 24스레드를 제공해 차세대 IoT 및 에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멀티태스킹 및 확장성 수준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최대 6개 또는 8개(BGA/LGA)의 최적화된 고성능 퍼포먼스 코어(P코어)와 최대 8개의 저전력 효율의 코어(E코어) 및 DDR5 메모리 지원을 기반으로 멀티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고 백그라운드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통합 인텔 아이리스Xe GPU의 최대 96개 실행 장치(EU)가 있는 모바일 BGA 프로세서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비해 최대 129%의 향상된 그래픽 퍼포먼스로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같은 병렬처리 워크로드도 더욱 빨리 처리할 수 있다. LGA 프로세서 기반 모듈의 그래픽은 최대 94%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이미지 분류 추론 성능은 최대 181% 처리량으로 거의 3배 향상되었다. 또한 이 모듈은 최대의 그래픽 및 GPGPU 기반 AI 성능을 위해 개별 GPU를 연결할 수 있는 방대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프로세서에서 PCIe 4.0 외에도 초고속 PCIe 5.0 인터페이스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주변 장치들은 BGA 버전에 비해 2배 향상된 레인 속도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BGA...

콩가텍

2022.01.05

콩가텍 코리아가 12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프로세서(코드명 앨더레이크)를 탑재한 COM-HPC와 콤 익스프레스 컴퓨터 온 모듈(COM, Computer on module) 1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텔 최신 고성능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COM-HPC 사이즈 A 및 C의 새로운 모듈과 콤 익스프레스 타입 6 폼팩터는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시스템에서 주요 성능 향상과 개선을 제공하며, 엔지니어가 인텔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BGA 모델에서 최대 14코어, 20스레드를 제공하고 LGA 기반의 데스크톱 버전에서 16코어, 24스레드를 제공해 차세대 IoT 및 에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멀티태스킹 및 확장성 수준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최대 6개 또는 8개(BGA/LGA)의 최적화된 고성능 퍼포먼스 코어(P코어)와 최대 8개의 저전력 효율의 코어(E코어) 및 DDR5 메모리 지원을 기반으로 멀티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고 백그라운드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통합 인텔 아이리스Xe GPU의 최대 96개 실행 장치(EU)가 있는 모바일 BGA 프로세서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비해 최대 129%의 향상된 그래픽 퍼포먼스로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같은 병렬처리 워크로드도 더욱 빨리 처리할 수 있다. LGA 프로세서 기반 모듈의 그래픽은 최대 94%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이미지 분류 추론 성능은 최대 181% 처리량으로 거의 3배 향상되었다. 또한 이 모듈은 최대의 그래픽 및 GPGPU 기반 AI 성능을 위해 개별 GPU를 연결할 수 있는 방대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프로세서에서 PCIe 4.0 외에도 초고속 PCIe 5.0 인터페이스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주변 장치들은 BGA 버전에 비해 2배 향상된 레인 속도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BGA...

2022.01.05

삼성, 갤럭시 S21 FE 공식 발표

삼성의 갤럭시 S21 FE가 CES 2022에 공식 발표됐다. 그간의 루머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됐다.  갤럭시 S21 핵심 라인업이 공개된 지 거의 1년(354일)만에 출시되는 S21 FE(Fan Edition)은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품이다. 칩 부족 문제로 완전히 취소됐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그러나 공식 발표된 S21 FE의 제원은 대부분 소문과 같았다.  먼저 두께 7.9mm, 무게 177g으로 일반 S21과 비교해 너비는 같지만 살짝 무겁다. 120Hz AMOLED라는 더 큰 6.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200만 화소의 후면 메인 카메라는 S21과 같다. 반면 1,200만 화소 초광각 및 300만 화소 3X 망원 카메라의 제원은 약간 낮아졌다. 전면 카메라는 3,200만 화소로, 인상적이었던 1년 전의 S20 FE의 제원과 일치한다.  배터리는 4,500mAh 용량이다. 유선 시 25W, 무선 연결 시 15W 충전을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지역에 따라 스냅드래곤 888 또는 엑시노스 2100이 적용된다. 6GB RAM 및 128GB 스토리지 또는 8GB RAM 및 256GB 스토리지 구성이며, IP68 방수 등급을 갖췄다.  S21 FE는 이 밖에 삼성의 최신 원UI 4 소프트웨어 스킨과 함께 안드로이드 12가 적용돼 출시되는 최초의 삼성 스마트폰이다. 출시 지연에 따른 작은 특혜라고 할 수 있다.  단 지연으로 인한 문제도 있다. 오는 2월 업데이트된 갤럭시 S22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최신 스냅드래곤 8 젠 1 칩과 카메라가 업데이트가 적용된 제품군이다. 기존 S22 울트라 대신 노트 브랜드의 복귀가 예정돼 있기도 하다.  이번 갤럭시 S21 FE는 1월 11일부터 전 세계 판매 개시될 방침이다. 가격은 128GB 기준 699달러로 알려졌다. 국내 가격은 70만원 대 후반이 유력하다. ciokr@idg.co.kr  

갤럭시 S21 FE 스마트폰

2022.01.04

삼성의 갤럭시 S21 FE가 CES 2022에 공식 발표됐다. 그간의 루머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됐다.  갤럭시 S21 핵심 라인업이 공개된 지 거의 1년(354일)만에 출시되는 S21 FE(Fan Edition)은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품이다. 칩 부족 문제로 완전히 취소됐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그러나 공식 발표된 S21 FE의 제원은 대부분 소문과 같았다.  먼저 두께 7.9mm, 무게 177g으로 일반 S21과 비교해 너비는 같지만 살짝 무겁다. 120Hz AMOLED라는 더 큰 6.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200만 화소의 후면 메인 카메라는 S21과 같다. 반면 1,200만 화소 초광각 및 300만 화소 3X 망원 카메라의 제원은 약간 낮아졌다. 전면 카메라는 3,200만 화소로, 인상적이었던 1년 전의 S20 FE의 제원과 일치한다.  배터리는 4,500mAh 용량이다. 유선 시 25W, 무선 연결 시 15W 충전을 지원한다. 프로세서는 지역에 따라 스냅드래곤 888 또는 엑시노스 2100이 적용된다. 6GB RAM 및 128GB 스토리지 또는 8GB RAM 및 256GB 스토리지 구성이며, IP68 방수 등급을 갖췄다.  S21 FE는 이 밖에 삼성의 최신 원UI 4 소프트웨어 스킨과 함께 안드로이드 12가 적용돼 출시되는 최초의 삼성 스마트폰이다. 출시 지연에 따른 작은 특혜라고 할 수 있다.  단 지연으로 인한 문제도 있다. 오는 2월 업데이트된 갤럭시 S22가 등장한다는 점이다. 최신 스냅드래곤 8 젠 1 칩과 카메라가 업데이트가 적용된 제품군이다. 기존 S22 울트라 대신 노트 브랜드의 복귀가 예정돼 있기도 하다.  이번 갤럭시 S21 FE는 1월 11일부터 전 세계 판매 개시될 방침이다. 가격은 128GB 기준 699달러로 알려졌다. 국내 가격은 70만원 대 후반이 유력하다. ciokr@idg.co.kr  

2022.01.04

힌지 메커니즘 바뀌고 더 가벼워진다?··· 갤럭시 Z 폴드 4 루머 정리

삼성의 프리미엄 폴더블 스마트폰이 곧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갤럭시 Z 폴드 4에 대한 루머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 먼저 분명히 해둘 사실은 삼성이 갤럭시 Z 폴드 4의 존재를 아직 인정한 바 없다는 사실이다. 공식 정보는 아직 없는 가운데, 출시일과 가격, 제원 등에 대한 개연성 있는 정보가 제기되고 있을 뿐이다.  출시일과 관련해서는 폴드 4 모델이 종전 모델과 같은 패턴을 보일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2022년 8월 말이나 9월 초께 등장한다는 주장이다. 과거 모델이 등장한 시기는 다음과 같았다.  • 삼성 갤럭시 Z 폴드 – 2019년 9월 • 삼성 갤럭시 Z 폴드 2 – 2020년 9월 • 삼성 갤럭시 Z 폴드 3 – 2021년 8월 제원과 관련해서는 먼저 힌지 메커니즘이 변화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핵심에 해당하는 구성 요소의 변화이기에 관심을 끈다. 이 밖에 섀시가 더 가벼워질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종전의 부담스러운 무게를 감안하면 반가운 소식이다.  폴드 3의 비판 요소였던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가 개선될 수도 있다. 개선된 화질에 그치지 않는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가 폴드 3에서와 같이 내부에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 디스플레이에도 나타날 것이라는 소문이다.  이 밖에 배터리가 개선될 것이라는 소식은 없으며, 새로운 스냅드래곤 8 Gen 1 프로세서가 적용될지 여부는 미지수다. 단 방진 기능이 적용된다는 루머가 있다. 앞서 언급한 새로운 힌지 메커니즘으로 인한 개선일 수 있다. ciokr@idg.co.kr  

폴더블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Z 폴드 4 힌지 UDC

2021.12.27

삼성의 프리미엄 폴더블 스마트폰이 곧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갤럭시 Z 폴드 4에 대한 루머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 먼저 분명히 해둘 사실은 삼성이 갤럭시 Z 폴드 4의 존재를 아직 인정한 바 없다는 사실이다. 공식 정보는 아직 없는 가운데, 출시일과 가격, 제원 등에 대한 개연성 있는 정보가 제기되고 있을 뿐이다.  출시일과 관련해서는 폴드 4 모델이 종전 모델과 같은 패턴을 보일 것이라는 소문이 있다. 2022년 8월 말이나 9월 초께 등장한다는 주장이다. 과거 모델이 등장한 시기는 다음과 같았다.  • 삼성 갤럭시 Z 폴드 – 2019년 9월 • 삼성 갤럭시 Z 폴드 2 – 2020년 9월 • 삼성 갤럭시 Z 폴드 3 – 2021년 8월 제원과 관련해서는 먼저 힌지 메커니즘이 변화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핵심에 해당하는 구성 요소의 변화이기에 관심을 끈다. 이 밖에 섀시가 더 가벼워질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종전의 부담스러운 무게를 감안하면 반가운 소식이다.  폴드 3의 비판 요소였던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가 개선될 수도 있다. 개선된 화질에 그치지 않는다.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가 폴드 3에서와 같이 내부에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 디스플레이에도 나타날 것이라는 소문이다.  이 밖에 배터리가 개선될 것이라는 소식은 없으며, 새로운 스냅드래곤 8 Gen 1 프로세서가 적용될지 여부는 미지수다. 단 방진 기능이 적용된다는 루머가 있다. 앞서 언급한 새로운 힌지 메커니즘으로 인한 개선일 수 있다. ciokr@idg.co.kr  

2021.12.27

블로그 |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주목··· 클라우드 컴퓨팅 예측 2가지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거버넌스 핀옵스 클라우드옵스 추상화 2022년 전망

2021.12.21

매년 12월이면 필자의 받은 편지함에는 홍보회사에서 보내온 메일이 한가득이다. 모두 클라이언트에서 내놓은 내년 전망을 홍보하는 메일이다. “내년에도 클라우드 보안은 CIO의 우선순위 목록에 있을 것”이라는 메일을 몇 통이나 받았는지 모른다. 너무도 당연해서 말할 필요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 면에서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의 많은 수가 똑같이 바보 같다.   하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이렇게 평범한 예측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치 있는 예측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부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 기업이 운영이나 개발, 거버넌스, 보안 등등 구체적인 기술을 구현하면서 IT 책임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해당 기술의 잠재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야만 한다. 필자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예측이 극히 좁은 영역에 중점을 두고자 하는 이유이다. 필자의 2022년 클라우드 예측은 거버넌스와 클라우드옵스에 관한 것이다. 거버넌스 멀티클라우드의 부상과 클라우드 복잡성 문제를 키우는 변화가 2022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거버넌스는 과도하게 복잡해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제해야 하는 기업의 중점 사항이 될 것이다. 그렇다고 거버넌스 전반이 집중 조명을 받지는 않을 것이다. 좀 더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이자 이미 많은 기업이 직면해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인데, 바로 비용 거버넌스이다. 재무 운영, 즉 핀옵스(FinOps)와 연관되기 때문이다. 2021년 대부분 대기업에서 클라우드 비용은 통제를 벗어났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가격을 올린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직원이 책임을 지지 않았다. 다수의 비용 거버넌스 솔루션이 누가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비하는지 지켜보는 일을 훌륭하게 해낼 수 있다. 이들 툴은 훌륭한 보고서와 대시보드도 제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핵심적인 문제를 처리하지 못하는데, 바로 동적인 반응과 대응 기능이다. 예를 들어 쓸모 있는 시간을 넘어서 실행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나 적절한...

2021.12.21

'국가 주도' 스마트폰 해킹 수법, 2022년에 민간으로 확산할까

독재 정부 등 국가 주도(State-sponsored)의 스마트폰 해킹 수법이 민간으로 알려지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사이버 범죄 지하세계로 흘러 들어갈 것이다.     ‘안전한’ 뒷문은 없다 스마트폰 보안을 위한 '안전한 뒷문' 같은 것은 없다. 독재 정부는 스마트폰 플랫폼 개발자에게 안전한 뒷문을 만들라고 강요할 수 있지만 결국은 범죄자가 이를 찾아내 악용하는 방식으로 모두의 안전을 위협한다. 이들 범죄자는 정부 개발자 못지않게 똑똑하고 때에 따라서는 정부 개발자 당사자인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 보안은 해리포터가 이용하는 기차 플랫폼 '플랫폼 9.75(Platform 9.75)'와 다르다. 정부가 승인한 해커만 들어갈 수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플랫폼 9.75 같은 것은 없다. 문이 존재하면 반드시 발견돼 복사되고 악용된다. 전문가들은 2022년에는 국가 주도 공격이 해킹 지하세계로 유출돼 모든 플랫폼에 보안 문제가 불붙듯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워치가드의 주의 권고 가장 대표적인 것이 워치가드(WatchGuard)의 2022년 사이버보안 예측, 그리고 이스라엘 NSO 집단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국가 주도 공격 방법이 유출돼 광범위하게 악용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플랫폼 업체 대부분은 이런 공격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애플은 최근 NSO 집단과 같은 악의적인 국가 주도 행위자로부터 애플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국가 주도 해킹 기법은 플랫폼 개발자조차 손에 넣을 수 없는 대규모의 자원과 무제한의 예산으로 개발되며, 초기에는 전략적 표적을 공격하기 위해 개발된다. 이 정도로 큰 비용을 투입하고 복잡한 공격이라면 방어하기 매우 어렵다. 대부분은 공격 대상이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처음에만 그렇다. 결국은 그들도 대상이 된다. 실제로 이런 모바일 악성코드는 존재한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개발자가 보안 부팅 등 하드웨어 및 소프...

국가주도해킹 스마트폰해킹

2021.12.15

독재 정부 등 국가 주도(State-sponsored)의 스마트폰 해킹 수법이 민간으로 알려지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거쳐 사이버 범죄 지하세계로 흘러 들어갈 것이다.     ‘안전한’ 뒷문은 없다 스마트폰 보안을 위한 '안전한 뒷문' 같은 것은 없다. 독재 정부는 스마트폰 플랫폼 개발자에게 안전한 뒷문을 만들라고 강요할 수 있지만 결국은 범죄자가 이를 찾아내 악용하는 방식으로 모두의 안전을 위협한다. 이들 범죄자는 정부 개발자 못지않게 똑똑하고 때에 따라서는 정부 개발자 당사자인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 보안은 해리포터가 이용하는 기차 플랫폼 '플랫폼 9.75(Platform 9.75)'와 다르다. 정부가 승인한 해커만 들어갈 수 있는 눈에 보이지 않는 플랫폼 9.75 같은 것은 없다. 문이 존재하면 반드시 발견돼 복사되고 악용된다. 전문가들은 2022년에는 국가 주도 공격이 해킹 지하세계로 유출돼 모든 플랫폼에 보안 문제가 불붙듯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워치가드의 주의 권고 가장 대표적인 것이 워치가드(WatchGuard)의 2022년 사이버보안 예측, 그리고 이스라엘 NSO 집단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국가 주도 공격 방법이 유출돼 광범위하게 악용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플랫폼 업체 대부분은 이런 공격을 우려하고 있다. 특히 애플은 최근 NSO 집단과 같은 악의적인 국가 주도 행위자로부터 애플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국가 주도 해킹 기법은 플랫폼 개발자조차 손에 넣을 수 없는 대규모의 자원과 무제한의 예산으로 개발되며, 초기에는 전략적 표적을 공격하기 위해 개발된다. 이 정도로 큰 비용을 투입하고 복잡한 공격이라면 방어하기 매우 어렵다. 대부분은 공격 대상이 아니므로 걱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처음에만 그렇다. 결국은 그들도 대상이 된다. 실제로 이런 모바일 악성코드는 존재한다. 스마트폰 운영체제 개발자가 보안 부팅 등 하드웨어 및 소프...

2021.12.15

블로그 | 올해도 어김 없이 돌아온 '아이폰 수요 하락'이라는 말장난

올해도 애플이 공급업체에 연말 아이폰 수요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했다는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가 화제였다. 이런 류의 기사는 매년 이맘때쯤 발행된다. 중요한 신제품이 출시된 이후에는 보통 판매량이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올해는 공급망 긴장이라는 현상까지 겹쳤다. 다시 한번 논리를 따라가 보자.    “전 세계 공급망 긴장에 영향 받은 애플이 수요 저하라는 또 다른 문제에 부딪혔다.” 아무도 아이폰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구하기 힘든 제품을 굳이 사려고 하지 않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는 신호.” 두 번째 문장인데 이미 충격이 크다. “애플이 수요를 소화할 만큼 충분한 아이폰을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에 누구도 아이폰을 사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이 내용이 바로 속이 답답해지는 이유다. “이미 애플은 아이폰 13 생산량 올해 목표를 9,000만 대에서 1,000만 대로 낮췄다.” 즉, 이 계산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13만의 판매 목표를 8,000만 대로 생각했다는 얘기가 된다. 엄청나게 많은 물량이다.   “애플은 기록적인 연말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아무도 아이폰을 사고 싶어하지 않는데도 애플 연말 판매량은 기록적이라니. 슬슬 이해가 되지 않는다. 즉, 기사 내용은 애플이 여전히 많은 아이폰을 판매할 것인데, 단지 원래 생각했던 것만큼의 매출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애플은 마치 오픈북과 같다. 그리고 현재의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수요가 둔화되는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왠지 모르게 화가 난 기자의 논리를 넘어선 것 같다. 조금 더 요약해보면 결국 애플은 거대한 패자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승자는 누구일까? “21년 3분기는 폴더블 스마트폰 분야에서 기록적인 분기다. DSCC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이 전체의 93%를 차지했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전성기! 놀라울 뿐이다.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니! 그렇다면 매출은 얼마나 될까? 문장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

아이폰13

2021.12.14

올해도 애플이 공급업체에 연말 아이폰 수요가 하락할 것이라고 전했다는 블룸버그 통신의 기사가 화제였다. 이런 류의 기사는 매년 이맘때쯤 발행된다. 중요한 신제품이 출시된 이후에는 보통 판매량이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올해는 공급망 긴장이라는 현상까지 겹쳤다. 다시 한번 논리를 따라가 보자.    “전 세계 공급망 긴장에 영향 받은 애플이 수요 저하라는 또 다른 문제에 부딪혔다.” 아무도 아이폰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구하기 힘든 제품을 굳이 사려고 하지 않는 사용자가 늘고 있다는 신호.” 두 번째 문장인데 이미 충격이 크다. “애플이 수요를 소화할 만큼 충분한 아이폰을 공급하지 못하기 때문에 누구도 아이폰을 사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이 내용이 바로 속이 답답해지는 이유다. “이미 애플은 아이폰 13 생산량 올해 목표를 9,000만 대에서 1,000만 대로 낮췄다.” 즉, 이 계산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13만의 판매 목표를 8,000만 대로 생각했다는 얘기가 된다. 엄청나게 많은 물량이다.   “애플은 기록적인 연말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아무도 아이폰을 사고 싶어하지 않는데도 애플 연말 판매량은 기록적이라니. 슬슬 이해가 되지 않는다. 즉, 기사 내용은 애플이 여전히 많은 아이폰을 판매할 것인데, 단지 원래 생각했던 것만큼의 매출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이야기다. 애플은 마치 오픈북과 같다. 그리고 현재의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 수요가 둔화되는 현상을 마주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왠지 모르게 화가 난 기자의 논리를 넘어선 것 같다. 조금 더 요약해보면 결국 애플은 거대한 패자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승자는 누구일까? “21년 3분기는 폴더블 스마트폰 분야에서 기록적인 분기다. DSCC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이 전체의 93%를 차지했다.” 폴더블 스마트폰의 전성기! 놀라울 뿐이다. 엄청난 기록을 세웠다니! 그렇다면 매출은 얼마나 될까? 문장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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