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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모바일 게이밍 겨냥한 토털 컴퓨트 솔루션 발표… "시각적 경험 강화"

Arm이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토털 컴퓨트 솔루션 ‘TCS22’을 발표했다. Arm은 다양한 수준의 성능, 효율성 및 확장성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클라이언트 시장에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TCS22에 Arm IP가 결합되면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최대 28% 향상된 성능과 최대 16% 전력 절감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Arm은 또한 새로운 플래그십 GPU이자 모바일에서 첫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이모르탈리스(Immortalis) 출시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Arm 클라이언트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폴 윌리엄슨은 “Arm은 성능과 효율적인 컴퓨팅의 기준을 정립하고 있으며, Arm의 소비자 디바이스용 최신 컴퓨트 솔루션 제품군은 모바일 시장에서 가능한 것의 한계점을 높여가며 미래의 시각적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rm의 토털 컴퓨트 전략은 그동안 개발자 액세스, 보안 및 컴퓨팅 성능에 기반을 구축해왔다. Arm은 모든 소비자 디바이스 시장에 최고의 성능 리더십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시스템 설계 및 구현으로 파트너사가 창출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한계를 끊임없이 넓히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 혁신으로 인해 모바일 게이밍은 성장했지만, 고도로 시각화된 AAA 게이밍 경험이 대두되면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성능이 필요해졌다. 2022년, Arm은 이모르탈리스라는 새로운 플래그십 GPU를 출시한다. 이모르탈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하되는 GPU인 말리(Mali)의 유산을 기반으로 궁극의 모바일 3D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되고 강화됐다. 이모르탈리스-G715는 모바일에서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Arm GPU로, 보다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Arm은 새로운 프리미엄 Arm 말리-G715 GPU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는 에너지 절약과 추가적인 게이밍 성능 향상을 위해 모든 최...

Arm

2022.06.29

Arm이 모바일 게임에 최적화된 토털 컴퓨트 솔루션 ‘TCS22’을 발표했다. Arm은 다양한 수준의 성능, 효율성 및 확장성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클라이언트 시장에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TCS22에 Arm IP가 결합되면 다양한 워크로드에서 최대 28% 향상된 성능과 최대 16% 전력 절감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Arm은 또한 새로운 플래그십 GPU이자 모바일에서 첫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이모르탈리스(Immortalis) 출시를 통해 보다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Arm 클라이언트 사업부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폴 윌리엄슨은 “Arm은 성능과 효율적인 컴퓨팅의 기준을 정립하고 있으며, Arm의 소비자 디바이스용 최신 컴퓨트 솔루션 제품군은 모바일 시장에서 가능한 것의 한계점을 높여가며 미래의 시각적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rm의 토털 컴퓨트 전략은 그동안 개발자 액세스, 보안 및 컴퓨팅 성능에 기반을 구축해왔다. Arm은 모든 소비자 디바이스 시장에 최고의 성능 리더십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적화된 시스템 설계 및 구현으로 파트너사가 창출할 수 있는 것에 대한 한계를 끊임없이 넓히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 혁신으로 인해 모바일 게이밍은 성장했지만, 고도로 시각화된 AAA 게이밍 경험이 대두되면서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성능이 필요해졌다. 2022년, Arm은 이모르탈리스라는 새로운 플래그십 GPU를 출시한다. 이모르탈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하되는 GPU인 말리(Mali)의 유산을 기반으로 궁극의 모바일 3D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되고 강화됐다. 이모르탈리스-G715는 모바일에서 하드웨어 기반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Arm GPU로, 보다 현실적이고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Arm은 새로운 프리미엄 Arm 말리-G715 GPU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는 에너지 절약과 추가적인 게이밍 성능 향상을 위해 모든 최...

2022.06.29

‘이모르탈리스 GPU, 코어텍스-X3’··· Arm, 고성능 PC 플랫폼 소개

내년 등장하는 Arm 기반 노트북이 34% 더 높은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Arm이 주장했다. 28일 회사는 이모르탈리스(Immortalis)라는 차세대 GPU 아키텍처 브랜드와 차세대 코어텍스-X3 CPU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Arm은 고성능 CPU인 코어텍스-X3와 함께 효율성에 초점을 둔 코어텍스-A715와 코어텍스-A510도 발표했다. Arm 경영진은 효율성 코어인 코어텍스 -A715가 오늘날의 코어텍스-X1 성능 코어만큼 강력한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모르탈리스 GPU는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GPU가 엔비디아 및 AMD GPU에 육박하는 하드웨어 기능성을 갖추게 된다는 의미라고 Arm은 강조했다. 회사 경영진은 그러나 당분간 Arm GPU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은 없으며, 이모르탈리스용 윈도우 11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출시할 계획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Arm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제너럴 매니저 폴 윌리엄슨은 새 코어텍스 라인업과 이모르탈리스 칩이 올해 말 등장하고 2023년 초 출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Arm은 유명 게임 디자이너인 존 존 로메로와 VR 채팅 앱인 렉 룸(Rec Room)에서 대담하는 형태의 발표를 통해 새로운 칩에 대해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윌리엄슨은 지금까지의 Arm PC가 x86 기반 PC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는 폼팩터 및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 차별화 요소를 이미 제시했으며, 로드맵에 따라 최대 12개의 코어를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단일 스레드 성능의 경우 동급 아키텍처와 비교할 때 정말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코어텍스-X3를 비롯한 새로운 코어텍스 라인업은 Armv9 프로세서의 두 번째 구현에 해당된다. 윌리엄슨에 따르면 64비트 코어텍스-X3의 경우 현재 세대 Arm 스마트폰에 비해 25%, Arm 노트북에 비해서는 34%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 2배에...

Arm 이모르탈리스 코어텍스-X3

2022.06.29

내년 등장하는 Arm 기반 노트북이 34% 더 높은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Arm이 주장했다. 28일 회사는 이모르탈리스(Immortalis)라는 차세대 GPU 아키텍처 브랜드와 차세대 코어텍스-X3 CPU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Arm은 고성능 CPU인 코어텍스-X3와 함께 효율성에 초점을 둔 코어텍스-A715와 코어텍스-A510도 발표했다. Arm 경영진은 효율성 코어인 코어텍스 -A715가 오늘날의 코어텍스-X1 성능 코어만큼 강력한 성능을 갖출 것이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모르탈리스 GPU는 하드웨어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스마트폰 GPU가 엔비디아 및 AMD GPU에 육박하는 하드웨어 기능성을 갖추게 된다는 의미라고 Arm은 강조했다. 회사 경영진은 그러나 당분간 Arm GPU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은 없으며, 이모르탈리스용 윈도우 11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출시할 계획도 마찬가지라고 전했다.  Arm 클라이언트 비즈니스 제너럴 매니저 폴 윌리엄슨은 새 코어텍스 라인업과 이모르탈리스 칩이 올해 말 등장하고 2023년 초 출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Arm은 유명 게임 디자이너인 존 존 로메로와 VR 채팅 앱인 렉 룸(Rec Room)에서 대담하는 형태의 발표를 통해 새로운 칩에 대해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윌리엄슨은 지금까지의 Arm PC가 x86 기반 PC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는 폼팩터 및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 차별화 요소를 이미 제시했으며, 로드맵에 따라 최대 12개의 코어를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단일 스레드 성능의 경우 동급 아키텍처와 비교할 때 정말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코어텍스-X3를 비롯한 새로운 코어텍스 라인업은 Armv9 프로세서의 두 번째 구현에 해당된다. 윌리엄슨에 따르면 64비트 코어텍스-X3의 경우 현재 세대 Arm 스마트폰에 비해 25%, Arm 노트북에 비해서는 34%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또 2배에...

2022.06.29

"스마트폰 판매량 톱 10 중 5개가 아이폰··· 5G 기기가 1/3"

2022년 4월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5개는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4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개는 10위에 오른 샤오미의 홍미 노트 11이었다.  애플이 1위부터 4위까지를 독차지했고, 7위에도 아이폰 SE 2022의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5위와 6위,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2022년 4월 글로벌 핸드셋 세일즈 트래커(Counterpoint’s Global Monthly Handset Sales Tracker for April 2022)'를 발표하고, 상위 10개 업체의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5G 지원 단말기도 증가해 지난해 4월에는 상위 10개 모델에 4개에 불과했던 5G 스마트폰이, 올해 4월에는 7개로 증가했다.  2022년 4월 기준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0위 제품에는 애플 아이폰 시리즈 5개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4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상위 10개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점유했으며, 상위 10개 모델 중 7개가 5G 지원 모델이었다. (자료 : Counterpoint) 5G 스마트폰이 플래그십 모델의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상위 인기 모델에서도 5G 모델이 증가한 것으로 카운터포인터는 분석했다. 특히 상위 10개 제품 순위에 있는 5G 스마트폰 모델의 판매량은, 전체 5G 스마트폰 판매량의 1/3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5G 확산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도 5G 지원 모델이 증가하고 있다.  애플은 1위에 아이폰 13(5.5%), 2위에 아이폰 13 프로 맥스(3.4%), 3위에 아이폰 13 프로(1.8%), 4위에 아이폰 12(1.6%), 7위에 아이폰 SE 2022(1.4%)의 이름을 올렸다. 1위부터 3위까지 가장 최근에 발표한 모델인 아이폰 13 ...

애플 아이폰 삼성 갤럭시 카운터포인트 5G

2022.06.24

2022년 4월 기준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상위 10개 제품 가운데, 5개는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가, 4개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개는 10위에 오른 샤오미의 홍미 노트 11이었다.  애플이 1위부터 4위까지를 독차지했고, 7위에도 아이폰 SE 2022의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5위와 6위,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가 '2022년 4월 글로벌 핸드셋 세일즈 트래커(Counterpoint’s Global Monthly Handset Sales Tracker for April 2022)'를 발표하고, 상위 10개 업체의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5G 지원 단말기도 증가해 지난해 4월에는 상위 10개 모델에 4개에 불과했던 5G 스마트폰이, 올해 4월에는 7개로 증가했다.  2022년 4월 기준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0위 제품에는 애플 아이폰 시리즈 5개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 4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 상위 10개 스마트폰이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21%를 점유했으며, 상위 10개 모델 중 7개가 5G 지원 모델이었다. (자료 : Counterpoint) 5G 스마트폰이 플래그십 모델의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상위 인기 모델에서도 5G 모델이 증가한 것으로 카운터포인터는 분석했다. 특히 상위 10개 제품 순위에 있는 5G 스마트폰 모델의 판매량은, 전체 5G 스마트폰 판매량의 1/3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5G 확산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도 5G 지원 모델이 증가하고 있다.  애플은 1위에 아이폰 13(5.5%), 2위에 아이폰 13 프로 맥스(3.4%), 3위에 아이폰 13 프로(1.8%), 4위에 아이폰 12(1.6%), 7위에 아이폰 SE 2022(1.4%)의 이름을 올렸다. 1위부터 3위까지 가장 최근에 발표한 모델인 아이폰 13 ...

2022.06.24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 2027년까지 연평균 19.6% 성장”

전 세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2022년 208억 달러에서 2027년 508억 달러로, 연간 19.6%로 성장할 전망이다. 문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데이터 파일에 대한 저장과 공유 요구가 증가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성을 높이며 IT 인프라를 개선하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까지 전 세계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Personal Cloud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을 사용자 유형(소비자, 기업), 수익 유형(직접 수익, 간접 수익), 지역(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로 구분했다. 전 세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연간 19.6% 성장해, 2022년 208억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7년 508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약 32억 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5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를 소유하고 있다. 전 세계의 약 3분의 2가 이제 스마트폰을 통해 연결되고, 이로 인해 인터넷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이는 스마트 기기 사용자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인해 구현 시간과 가치 실현 시간이 단축되었다"고 밝히며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스마트폰을 꼽았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저장과 공유하는 파일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개인 또는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데이터에 접근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하는 것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이끄는 중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러한 ...

개인용 클라우드 퍼스널 클라우드 스마트폰 마켓앤마켓

2022.06.22

전 세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2022년 208억 달러에서 2027년 508억 달러로, 연간 19.6%로 성장할 전망이다. 문서,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데이터 파일에 대한 저장과 공유 요구가 증가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성을 높이며 IT 인프라를 개선하며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까지 전 세계 개인용 클라우드 시장(Personal Cloud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을 사용자 유형(소비자, 기업), 수익 유형(직접 수익, 간접 수익), 지역(북아메리카, 유럽, 아시아•태평양, 중동 및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로 구분했다. 전 세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규모가 연간 19.6% 성장해, 2022년 208억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7년 508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약 32억 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5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를 소유하고 있다. 전 세계의 약 3분의 2가 이제 스마트폰을 통해 연결되고, 이로 인해 인터넷 사용자 수가 증가했다. 이는 스마트 기기 사용자 및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인해 구현 시간과 가치 실현 시간이 단축되었다"고 밝히며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 동력으로 스마트폰을 꼽았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접속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저장과 공유하는 파일이 갈수록 증가하면서, 개인 또는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실시간으로 데이터에 접근하고 공유하고자 하는 수요가 급증하는 것을, 퍼스널 클라우드 시장 성장을 이끄는 중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러한 ...

2022.06.22

블로그 | 기업 사용자를 위한 WWDC 2022 브리핑

애플이 WWDC 2022 행사를 통해 개발자와 애플 기기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공개했다. 더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려면 시간이 필요하지만, 올가을 이들이 정식 출시되면 기업과 사용자가 큰 변화를 느낄 주요 신기능을 정리했다.     직장인 필수 앱 손봤다, 메시지와 메일 마침내 애플이 대부분 직장인이 업무 시간 내내 사용하는 앱을 개선했다. 바로 메일이다. 동시에 메시지도 손을 봤다. 메일의 개선사항은 환영할만하다. 리치 링크와 예약 전송, 후속 처리를 비롯해 중요한 것을 잊지 않도록 하는 미리 알림 제안도 유용하다. 전송을 취소할 수 있고 메일 검색도 강화했다. 특히 검색의 경우 이메일 검색을 시작함과 동시에 최근 메일과 연락처, 문서, 링크 등이 나타난다고 애플 측은 설명했다. 필자처럼 매우 큰 메일박스를 다루는 사람에게 매우 반가운 개선이지만, 실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방치됐던 메시지도 기능이 강화됐다. 사용자가 '읽지 않음'으로 표시할 수 있고, 전송을 취소하거나 보낸 메시지를 수정할 수도 있다. 모두 유용한 기능이다. 메시지를 통해 협업 초대를 보내면 스레드에 포함된 모두에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또는 프로젝트가 추가된다.   완전히 새로운 검색 애플은 사파리의 검색까지 바꾸지는 않았다.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으로 보인다. 대신 모든 애플 기기에서 사용하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가 이제는 더 풍부한 결과를 보여준다. 맥OS(새 버전의 이름은 벤투라(Ventura)'다)에서는 이런 결과를 바로 볼 수 있는 훑어보기(QuickLook)를 지원한다. 검색 결과는 애플 자체 데이터를 포함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데, 스포트라이트의 검색 결과는 다른 검색엔진을 거치지 않고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애플봇(AppleBot)이 웹을 트롤링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스포트라이트 검색의 새로운 방식이 어떤 결과를 몰고 올지 특히 SEO 전문가라면 이제부터라도 주목할 필요가 ...

WWDC iOS16 Ventura

2022.06.08

애플이 WWDC 2022 행사를 통해 개발자와 애플 기기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공개했다. 더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려면 시간이 필요하지만, 올가을 이들이 정식 출시되면 기업과 사용자가 큰 변화를 느낄 주요 신기능을 정리했다.     직장인 필수 앱 손봤다, 메시지와 메일 마침내 애플이 대부분 직장인이 업무 시간 내내 사용하는 앱을 개선했다. 바로 메일이다. 동시에 메시지도 손을 봤다. 메일의 개선사항은 환영할만하다. 리치 링크와 예약 전송, 후속 처리를 비롯해 중요한 것을 잊지 않도록 하는 미리 알림 제안도 유용하다. 전송을 취소할 수 있고 메일 검색도 강화했다. 특히 검색의 경우 이메일 검색을 시작함과 동시에 최근 메일과 연락처, 문서, 링크 등이 나타난다고 애플 측은 설명했다. 필자처럼 매우 큰 메일박스를 다루는 사람에게 매우 반가운 개선이지만, 실제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동안 방치됐던 메시지도 기능이 강화됐다. 사용자가 '읽지 않음'으로 표시할 수 있고, 전송을 취소하거나 보낸 메시지를 수정할 수도 있다. 모두 유용한 기능이다. 메시지를 통해 협업 초대를 보내면 스레드에 포함된 모두에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또는 프로젝트가 추가된다.   완전히 새로운 검색 애플은 사파리의 검색까지 바꾸지는 않았다. 우선순위에서 밀린 것으로 보인다. 대신 모든 애플 기기에서 사용하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가 이제는 더 풍부한 결과를 보여준다. 맥OS(새 버전의 이름은 벤투라(Ventura)'다)에서는 이런 결과를 바로 볼 수 있는 훑어보기(QuickLook)를 지원한다. 검색 결과는 애플 자체 데이터를 포함해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데, 스포트라이트의 검색 결과는 다른 검색엔진을 거치지 않고도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애플봇(AppleBot)이 웹을 트롤링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스포트라이트 검색의 새로운 방식이 어떤 결과를 몰고 올지 특히 SEO 전문가라면 이제부터라도 주목할 필요가 ...

2022.06.08

블로그 | 애플이 아이폰 카메라에 진지한 이유

조명, (스마트폰) 카메라, 액션 – 그리고 AR! 애플은 아이폰 사진 분야에의 투자에 있어서 기민한 행보를 보여왔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질이 3년 이내에 DSLR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SSS)의 테루시 시미즈 CEO는 “앞으로 몇 년 내에 (스마트폰) 정지영상 화질이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미 아이폰이 전문 촬영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 머신비전 인텔리전스는 각종 기업 및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한 상태다.    아이폰 역사를 살펴보면 애플은 카메라 성능에 중시해왔다. 또 카메라로서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풍성한 생태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사진 앱은 물론 문서 스캔, AI 기반 사람 인식, 텍스트 식별 및 번역 기능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비주얼 룩업(Visual Lookup)을 사용해 꽃이나 동물의 이미지를 식별하는 재주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의 이러한 노력은 스마트폰 처음으로 다중 렌즈와 줌 기능을 구현한 아이폰 7 플러스에서도 특히 두드러졌다.  이미지에 진심 소니는 전 세계 휴대폰 이미지 센서 시장의 42%를 점유하고 있다. 아이폰 13에 탑재된 3개의 IMX 센서를 제조한 기업이기도 하다. 소니는 하이엔드 기기의 이미지 센서가 2024년까지 두 배 정도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소니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이미징 경험”을 창출할 전망이다. 이러한 경험을 뒷받침하는 요소로는 AI와 슈퍼 HDR에 힘입은 줌 효과가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의 8K 동영상 촬영도 새로운 경험을 구현할 요소다. 이에 더해 진정한 몰입형 3D 경험을 구현하기에 충분한 3D 이미지 캡처 기능도 향후 지원될 것으로 나는 본다.  이러한 미래를 감안할 때 애플의 ‘시네마틱 모드’는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의 향후 진화는 더욱 혁신적인 활용...

애플 AR 글래스 소니 머신비전

2022.06.02

조명, (스마트폰) 카메라, 액션 – 그리고 AR! 애플은 아이폰 사진 분야에의 투자에 있어서 기민한 행보를 보여왔다. 스마트폰 카메라의 화질이 3년 이내에 DSLR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SSS)의 테루시 시미즈 CEO는 “앞으로 몇 년 내에 (스마트폰) 정지영상 화질이 일안 리플렉스 카메라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미 아이폰이 전문 촬영 분야에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또 머신비전 인텔리전스는 각종 기업 및 산업 분야에 활용되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한 상태다.    아이폰 역사를 살펴보면 애플은 카메라 성능에 중시해왔다. 또 카메라로서의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풍성한 생태계를 구축하기도 했다. 사진 앱은 물론 문서 스캔, AI 기반 사람 인식, 텍스트 식별 및 번역 기능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비주얼 룩업(Visual Lookup)을 사용해 꽃이나 동물의 이미지를 식별하는 재주를 선보인 바 있다.  애플의 이러한 노력은 스마트폰 처음으로 다중 렌즈와 줌 기능을 구현한 아이폰 7 플러스에서도 특히 두드러졌다.  이미지에 진심 소니는 전 세계 휴대폰 이미지 센서 시장의 42%를 점유하고 있다. 아이폰 13에 탑재된 3개의 IMX 센서를 제조한 기업이기도 하다. 소니는 하이엔드 기기의 이미지 센서가 2024년까지 두 배 정도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소니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새로운 이미징 경험”을 창출할 전망이다. 이러한 경험을 뒷받침하는 요소로는 AI와 슈퍼 HDR에 힘입은 줌 효과가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에서의 8K 동영상 촬영도 새로운 경험을 구현할 요소다. 이에 더해 진정한 몰입형 3D 경험을 구현하기에 충분한 3D 이미지 캡처 기능도 향후 지원될 것으로 나는 본다.  이러한 미래를 감안할 때 애플의 ‘시네마틱 모드’는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의 향후 진화는 더욱 혁신적인 활용...

2022.06.02

칼럼 | 애플은 구글 글래스의 실패 사례를 넘어설 수 있을까?

애플의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은 수년 전부터 있었다. 그리고 최근 빠르면 내년 중 AR 글래스를 출시할 전망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애플은 지금까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신기술을 적용한 선도적인 제품을 최초로 출시하는 기업은 아니었다. AR 글래스 역시 그렇다. 이미 수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었으나 의미 있는 규모의 수요를 형성하지 못했다. 세계 최초로 AR 글래스를 출시한 구글은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실패사례를 남긴 채 제품을 단종했다. 그렇다면 애플은 구글의 실패를 뛰어넘어 MP3플레이어, 스마트폰, 스마트워치에서 보여줬던 시장의 혁신을 또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구글이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이동중이나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AR 웨어러블 장치인 구글 글래스를 선보인 시기는 거의 10년 전인 2013년 2월 무렵이다. 구글 글래스는 선보일 당시 이미 일반적인 안경과 같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볍고 날렵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  구글은 2013년 4월 15일부터 1,500달러 가격에 2014년 5월 15일부터 일반인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글래스는 안경의 형태로 500만 화소의 정지화상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 비디오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15년 1월 15일, 구글은 구글 글래스 프로토타입 생산을 중단하고 판매를 중단했다.  IT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로부터 매우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구글 글래스는 왜 실패한 것일까? 놀랍게도 건강에 미치는 우려가 그 이유 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구글 글래스를 매일 사용해도 안전한지 걱정했다. 구글 글래스의 동작원리를 접한 사람들은 혹시 이 제품이 우리의 뇌와 눈에 매우 가까이 착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발암성 방사선을 방출하지 않을까 우려했다. 스마트폰도 유사한 걱정을 불러오곤 하지만 스마트폰은 하루 종일 내내 이렇게 신체 가까이 접촉하고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

애플 정철환 구글 글래스 증강현실 글래스 AR 글래스

2022.05.31

애플의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은 수년 전부터 있었다. 그리고 최근 빠르면 내년 중 AR 글래스를 출시할 전망이라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애플은 지금까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신기술을 적용한 선도적인 제품을 최초로 출시하는 기업은 아니었다. AR 글래스 역시 그렇다. 이미 수많은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었으나 의미 있는 규모의 수요를 형성하지 못했다. 세계 최초로 AR 글래스를 출시한 구글은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실패사례를 남긴 채 제품을 단종했다. 그렇다면 애플은 구글의 실패를 뛰어넘어 MP3플레이어, 스마트폰, 스마트워치에서 보여줬던 시장의 혁신을 또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구글이 스마트폰과 연결되어 이동중이나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AR 웨어러블 장치인 구글 글래스를 선보인 시기는 거의 10년 전인 2013년 2월 무렵이다. 구글 글래스는 선보일 당시 이미 일반적인 안경과 같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볍고 날렵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  구글은 2013년 4월 15일부터 1,500달러 가격에 2014년 5월 15일부터 일반인들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구글 글래스는 안경의 형태로 500만 화소의 정지화상 카메라와 동영상 촬영 비디오 카메라 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판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2015년 1월 15일, 구글은 구글 글래스 프로토타입 생산을 중단하고 판매를 중단했다.  IT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로부터 매우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구글 글래스는 왜 실패한 것일까? 놀랍게도 건강에 미치는 우려가 그 이유 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구글 글래스를 매일 사용해도 안전한지 걱정했다. 구글 글래스의 동작원리를 접한 사람들은 혹시 이 제품이 우리의 뇌와 눈에 매우 가까이 착용하여야 하기 때문에 발암성 방사선을 방출하지 않을까 우려했다. 스마트폰도 유사한 걱정을 불러오곤 하지만 스마트폰은 하루 종일 내내 이렇게 신체 가까이 접촉하고 사용하지는 않는다. 그...

2022.05.31

1주일 남았다··· WWDC 2022 정보 라운드업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22가 6월 초 열린다. 애플의 하반기 전략을 가늠케 하는 행사다. 기조 연설 일정에서부터 주목할 만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개될 수 있는 하드웨어 신작 등에 대해 살펴본다. WWDC 2022는 6월 6일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진행된다. 애플은 첫날인 6월 6일이 iOS 16, 맥OS 13, 맥 프로 등의 주요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일단 지역별 기조 연설 시간대는 다음과 같다.  • 6월 6일 오전 10시 PDT - 미국 서부 해안 • 6월 6일 오후 1시 EDT - 미국 동부 해안 • 6월 6일 오후 6시 BST - 영국 • 6월 6일 오후 7시 CEST - 유럽 • 6월 7일 오전 3시 ACT – 호주 작년만 마찬가지로 올해 WWDC 또한 온라인에 중점을 둔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WWDC를 개최하곤 했지만, 지난 2년 동안은 팬데믹으로 인해 사실상 온라인 행사로 개최했다. 즉 기존 연설과 모든 개발자 세션을 모두 라이브 스트림으로 볼 수 있다.  현장의 참관객도 일부 있다. 애플은 소수의 개발자와 학생들이 애플 파크에서 기조 연설 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애플 파크에서의 스페셜 이벤트’라고 명명된 해당 오프라인 행사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등록한 개발자는 모두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각종 세션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 티켓 비용이 1,599달러에 달했던 대면 이벤트 행사와 비교해 큰 변화다.  발표될 내용은? 먼저 개막 기조 연설에서 애플이 무엇을 발표할 지가 관심거리다. 과거에는 각종 운영체제의 차세대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깜짝 하드웨어 발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iOS 16 올해 행사의 주요 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주인공이다. 이번에는 소소한 업데이트에 그친다는 소문도 있지만 눈길을 끄는 몇몇 흥미로운 기능에 대한 소문들도 있다. ...

WWDC 2022 애플 iOS 아이패드 OS tvOS 워치OS 맥OS

2022.05.30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22가 6월 초 열린다. 애플의 하반기 전략을 가늠케 하는 행사다. 기조 연설 일정에서부터 주목할 만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공개될 수 있는 하드웨어 신작 등에 대해 살펴본다. WWDC 2022는 6월 6일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10일까지 진행된다. 애플은 첫날인 6월 6일이 iOS 16, 맥OS 13, 맥 프로 등의 주요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일단 지역별 기조 연설 시간대는 다음과 같다.  • 6월 6일 오전 10시 PDT - 미국 서부 해안 • 6월 6일 오후 1시 EDT - 미국 동부 해안 • 6월 6일 오후 6시 BST - 영국 • 6월 6일 오후 7시 CEST - 유럽 • 6월 7일 오전 3시 ACT – 호주 작년만 마찬가지로 올해 WWDC 또한 온라인에 중점을 둔다. 애플은 전통적으로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WWDC를 개최하곤 했지만, 지난 2년 동안은 팬데믹으로 인해 사실상 온라인 행사로 개최했다. 즉 기존 연설과 모든 개발자 세션을 모두 라이브 스트림으로 볼 수 있다.  현장의 참관객도 일부 있다. 애플은 소수의 개발자와 학생들이 애플 파크에서 기조 연설 등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애플 파크에서의 스페셜 이벤트’라고 명명된 해당 오프라인 행사 참여자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등록한 개발자는 모두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각종 세션에 무료로 접근할 수 있다. 티켓 비용이 1,599달러에 달했던 대면 이벤트 행사와 비교해 큰 변화다.  발표될 내용은? 먼저 개막 기조 연설에서 애플이 무엇을 발표할 지가 관심거리다. 과거에는 각종 운영체제의 차세대 업데이트를 선보이는 경향이 뚜렷했지만, 깜짝 하드웨어 발표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iOS 16 올해 행사의 주요 화두가 될 가능성이 높은 주인공이다. 이번에는 소소한 업데이트에 그친다는 소문도 있지만 눈길을 끄는 몇몇 흥미로운 기능에 대한 소문들도 있다. ...

2022.05.30

구글 ‘플러터 3’, 맥OS 및 리눅스 지원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구글 플러터 맥OS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다트

2022.05.13

공유 코드베이스에서 모바일, 웹,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기 위한 이 프레임워크가 2가지 플랫폼 지원을 추가했다.  구글이 크로스 플랫폼 개발 툴킷의 메이저 릴리즈 ‘플러터 3(Flutter 3)’를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맥OS와 리눅스 데스크톱 앱 구축을 위한 안정적 지원(stable support)이 추가됐다(현재 플러터는 iOS, 안드로이드, 웹, 윈도우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공개된 플러터 3는 새로운 인터랙션 및 입력 모델, 컴파일 및 빌드 지원, 맥OS 및 리눅스용 플랫폼별 통합 등을 제공한다. 맥OS의 경우 플러터는 인텔 및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아울러 유니버셜 바이너리(Universal Binary) 지원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두 아키텍처에서 네이티브로 작동하는 실행 파일을 패키징할 수 있다. 이 밖에 애플 실리콘에 다트(Dart) 언어 지원도 제공한다.  리눅스의 경우 캐노니컬(Canonical)과 구글은 통합된 동급 최고의 개발 옵션을 만들기 위해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 프레임워크는 반복적인 실시간 코딩을 활성화해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지 않고도 변경사항을 로드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플러터 3는 안드로이드용 머터리얼 유(Material You) 디자인 패러다임도 지원한다. 머터리얼 디자인 3(Material Design 3) 작업이 플러터 3에서 대부분 완료돼 개발자가 색 구성표와 업데이트된 시각적 구성요소를 특징으로 하는 크로스 플랫폼 디자인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구글은 덧붙였다. 플러터 3는 해당 프로젝트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편 플러터는 구글에서 만든 개발 언어 다트(현재 버전 2.17)를 기반으로 한다. 다트의 새로운 기능에는 상용구를 줄이고 가독성을 높이는 기능, 업그레이드된 린터, 실험적 기능으로 제공되는 RICS-V 아키텍처 지원이 포함된다. ciokr@idg.co.kr...

2022.05.13

게이밍 노트북도 거뜬히 충전··· 240W USB-C 케이블 속속 등장 중

240W 전력 전송을 지원하는 USB-C 2.1 케이블이 상용화되고 있다.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도 USB 포트를 통해 충전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최신 노트북에서 편리한 점 중 하나는 USB-C 및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포트를 이용해서도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USB-C 케이블의 한계로 인해 전송할 수 있는 전력에 한계가 있었다. 고성능 독립형 GPU를 탑재한 노트북에서는 여전히 전용 충전기를 사용해야 했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스마트폰 저속 충전에는 5W 미만의 전력이 요구된다. 태블릿과 저전력 노트북이 요구하는 전력량은 20~30W 범위다. 일반적인 노트북 다수는 USB-C 케이블의 전력 전송 한계치인 40~100W 사이의 전력을 요구한다. 그러나 고성능 노트북의 경우 100W에서 200W에 이르는 전력을 요구하곤 했다. 작년 발표된 USB-C 2.1 표준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리고 최대 240W 전력을 전송할 수 있는 USB-C 2.1 케이블이 최근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클럽-3D가 게재한 목록에서는 USB-4를 사용해 20기가비트와 40기가비트 데이터 대역폭를 지원하는 제품군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지원 케이블을 구매한다고 해서 기존 게이밍 노트북을 USB로 충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USB 충전을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새롭게 등장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다. 1, 2년 안으로 모든 노트북이 USB 충전을 지원하는 풍경을 기대해볼 만하다. ciokr@idg.co.kr  

USB-C 2.1 USB-4 240W 충전

2022.05.04

240W 전력 전송을 지원하는 USB-C 2.1 케이블이 상용화되고 있다.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도 USB 포트를 통해 충전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최신 노트북에서 편리한 점 중 하나는 USB-C 및 썬더볼트를 지원하는 포트를 이용해서도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USB-C 케이블의 한계로 인해 전송할 수 있는 전력에 한계가 있었다. 고성능 독립형 GPU를 탑재한 노트북에서는 여전히 전용 충전기를 사용해야 했다.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스마트폰 저속 충전에는 5W 미만의 전력이 요구된다. 태블릿과 저전력 노트북이 요구하는 전력량은 20~30W 범위다. 일반적인 노트북 다수는 USB-C 케이블의 전력 전송 한계치인 40~100W 사이의 전력을 요구한다. 그러나 고성능 노트북의 경우 100W에서 200W에 이르는 전력을 요구하곤 했다. 작년 발표된 USB-C 2.1 표준이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그리고 최대 240W 전력을 전송할 수 있는 USB-C 2.1 케이블이 최근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클럽-3D가 게재한 목록에서는 USB-4를 사용해 20기가비트와 40기가비트 데이터 대역폭를 지원하는 제품군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지원 케이블을 구매한다고 해서 기존 게이밍 노트북을 USB로 충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USB 충전을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새롭게 등장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단지 시간 문제일 뿐이다. 1, 2년 안으로 모든 노트북이 USB 충전을 지원하는 풍경을 기대해볼 만하다. ciokr@idg.co.kr  

2022.05.04

블로그 | '안드로이드 13'을 기대하는 결정적 이유 3가지

안드로이드를 사랑하는 동지들이여!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기 바란다. 이제 곧 모순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될 것이다. 준비됐는가?   먼저, 올가을 안드로이드 13 업데이트의 첫 공식 베타 버전이 막 출시됐다. 최신 픽셀 폰이 있다면 미래를 위해 구글이 준비한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최신 변화는 당장 다운로드 해 체험할 수 있다. 그런데 반전이 있다. 기존 안드로이드 베타와 달리 이번 첫 안드로이드 13 베타 릴리스에는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 대부분이 빠졌다. 주로 기본 요소와 눈에 보이지 않는 개선 사항에 집중돼 있어 이전에 나온 프리뷰와 비슷하다. 솔직히 베타라기보다 또 다른 개발자 프리뷰에 더 가깝다. 적어도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용어로 말하자면 그렇다, 실망스럽게도…. 하지만 한발 물러서 생각하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다. 구글이 그동안 새 안드로이드 개선 내용을 공개해 온 대규모 I/O 개발자 컨퍼런스가 불과 2주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안드로이드 13 개발은 평소보다 약간 일찍 시작됐다. 엄밀히 따지면 베타 버전이 평소보다 빨리 나온 것이다. 본모습 공개까지는 아직 더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안드로이드 개발 방식의 특성상, 안드로이드 13 코드 내부에서 현재 활발히 개발 중인 미공개 요소를 엿보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미공개 요소가 정확히 지금 형태대로 최종 소프트웨어에 들어간다는 보장은 없다. 또한 소문 속에는 없는 깜짝 선물이 더 준비됐을 가능성도 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안드로이드 13이 어떤 모습일지 충분히 그려진다. 최근에 나온 베타에는 손에 만져지는 새로운 기능이라 할 만한 것이 많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직전의 본편 내용을 살짝 엿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13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대부분 여전히 숨겨져 있다!)를 정리했다.   1. 더 큰 대화면 사용 경험을 위한 준비 완료 구글은 수년 간 안드로이드 태블릿 형태를 방치하고 사실상 포기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13에서는 다시...

안드로이드13

2022.05.03

안드로이드를 사랑하는 동지들이여!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기 바란다. 이제 곧 모순된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될 것이다. 준비됐는가?   먼저, 올가을 안드로이드 13 업데이트의 첫 공식 베타 버전이 막 출시됐다. 최신 픽셀 폰이 있다면 미래를 위해 구글이 준비한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최신 변화는 당장 다운로드 해 체험할 수 있다. 그런데 반전이 있다. 기존 안드로이드 베타와 달리 이번 첫 안드로이드 13 베타 릴리스에는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능 대부분이 빠졌다. 주로 기본 요소와 눈에 보이지 않는 개선 사항에 집중돼 있어 이전에 나온 프리뷰와 비슷하다. 솔직히 베타라기보다 또 다른 개발자 프리뷰에 더 가깝다. 적어도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용어로 말하자면 그렇다, 실망스럽게도…. 하지만 한발 물러서 생각하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다. 구글이 그동안 새 안드로이드 개선 내용을 공개해 온 대규모 I/O 개발자 컨퍼런스가 불과 2주밖에 남지 않았다. 올해 안드로이드 13 개발은 평소보다 약간 일찍 시작됐다. 엄밀히 따지면 베타 버전이 평소보다 빨리 나온 것이다. 본모습 공개까지는 아직 더 기다려야 한다. 따라서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다. 안드로이드 개발 방식의 특성상, 안드로이드 13 코드 내부에서 현재 활발히 개발 중인 미공개 요소를 엿보는 것이 가능하다. 물론, 미공개 요소가 정확히 지금 형태대로 최종 소프트웨어에 들어간다는 보장은 없다. 또한 소문 속에는 없는 깜짝 선물이 더 준비됐을 가능성도 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안드로이드 13이 어떤 모습일지 충분히 그려진다. 최근에 나온 베타에는 손에 만져지는 새로운 기능이라 할 만한 것이 많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개봉 직전의 본편 내용을 살짝 엿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13이 기대되는 3가지 이유(대부분 여전히 숨겨져 있다!)를 정리했다.   1. 더 큰 대화면 사용 경험을 위한 준비 완료 구글은 수년 간 안드로이드 태블릿 형태를 방치하고 사실상 포기했다. 그런데 안드로이드 13에서는 다시...

2022.05.03

아이폰에 숨겨진 유용한 기능 10가지

사용자는 자신의 아이폰 사용법이 다른 사용자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몇 분만에 알아챌 수 있다. 난생 처음 보는 아이폰 조작 방식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고, 본인만 아는 기능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에 내장된 유용한 기능이 대부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신 스마트폰은 매우 강력하고 복잡한 장치로 발전했지만, 관심 있게 살펴보지 않는 이상 모든 기능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대다수 사용자가 모르는 아이폰 기능과 사용 팁 10가지를 소개한다. 단, 이들 기능은 iOS 15 이상이 설치된 최신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점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스팸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필자도 스팸 전화를 하루 3~4통 정도 받는다. 아이폰에 스팸 전화로 울리는 벨소리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아이폰에서 설정 > 전화로 이동해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의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모르는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가 차단되지는 않지만 무음 처리된다. 신호음이나 진동 없이 곧바로 음성 사서함으로 전송되며, 전화번호를 표시한 알림도 무음으로 표시된다. 다만, 연락처에 저장된 전화번호나 최근 발신번호, 시리 추천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는 신호음이 정상적으로 울린다.     자유로운 커서 이동 아이폰에서 텍스트를 입력할 때 스페이스 바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키보드 글자가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이제는 트랙패드처럼 손가락을 사용해 손가락으로 커서를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 오타가 나거나 자동 수정이 잘못된 경우에도 더 쉽게 고칠 수 있다.     매뉴얼 다운로드 아이폰 사용설명서는 책자 형태가 아닌,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상태로 제공된다. 편리한 검색 기능과 목차가 있으며, 간단하고 명확한 설명 항목은 하이퍼링크로 서로 연결돼 있다. 애플 북스(Apple Books) 앱에서 아이폰 사용설명서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아이폰 사용설명서에는...

애플 iOS 아이폰

2022.04.26

사용자는 자신의 아이폰 사용법이 다른 사용자와 사뭇 다르다는 것을 몇 분만에 알아챌 수 있다. 난생 처음 보는 아이폰 조작 방식이 눈에 들어올 수도 있고, 본인만 아는 기능도 있을 것이다. 아이폰에 내장된 유용한 기능이 대부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신 스마트폰은 매우 강력하고 복잡한 장치로 발전했지만, 관심 있게 살펴보지 않는 이상 모든 기능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대다수 사용자가 모르는 아이폰 기능과 사용 팁 10가지를 소개한다. 단, 이들 기능은 iOS 15 이상이 설치된 최신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점점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스팸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필자도 스팸 전화를 하루 3~4통 정도 받는다. 아이폰에 스팸 전화로 울리는 벨소리를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아이폰에서 설정 > 전화로 이동해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의 토글 버튼을 활성화한다. 그러면 모르는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가 차단되지는 않지만 무음 처리된다. 신호음이나 진동 없이 곧바로 음성 사서함으로 전송되며, 전화번호를 표시한 알림도 무음으로 표시된다. 다만, 연락처에 저장된 전화번호나 최근 발신번호, 시리 추천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는 신호음이 정상적으로 울린다.     자유로운 커서 이동 아이폰에서 텍스트를 입력할 때 스페이스 바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키보드 글자가 모두 사라진다. 하지만 이제는 트랙패드처럼 손가락을 사용해 손가락으로 커서를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 오타가 나거나 자동 수정이 잘못된 경우에도 더 쉽게 고칠 수 있다.     매뉴얼 다운로드 아이폰 사용설명서는 책자 형태가 아닌,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상태로 제공된다. 편리한 검색 기능과 목차가 있으며, 간단하고 명확한 설명 항목은 하이퍼링크로 서로 연결돼 있다. 애플 북스(Apple Books) 앱에서 아이폰 사용설명서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 아이폰 사용설명서에는...

2022.04.26

블로그 |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된 애플, 아이폰 충전 단자의 운명은?

유럽의 충전 규격 단일화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이폰 충전 단자의 운명은 여전히 예측하기 힘들다. 단 흥미로운 변화가 나타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만약 USB-C가 탑재된 아이폰을 기다렸다면, 올해는 가망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몇 가지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모바일 기기의 충전 단자 규격을 단일화하는 ‘무선 장비 지침 개정안’이 유럽의회 내부시장 및 소비자 보호 위원회에서 지난 21일(현지 시각) 통과됐다. 이 개정안은 본회의로 상정돼 이르면 5월에 표결된다. 하지만 입법된다고 하더라도 연말 출시될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 14 시리즈에 바로 적용될 가능성은 작다.  한편 이번 개정안과 별개로 아이폰 14에 탑재될 라이트닝 단자의 성능이 개선될 수 있다는 루머가 최근 나왔다. 아이드롭뉴스(iDropNews)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14 프로 단자에 [USB] 3.0 지원을 개발 중”이다. 현재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480Mbps의 매우 느린 전송 속도를 가진 USB 2.0 규격이며 USB 3.0은 10배 더 빠른 5G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릭스애플프로(LeaksApplePro)에 따르면 이 기능은 아이폰 14 프로 및 아이폰 14 프로 맥스 상위 모델에만 지원될 전망이다. 애플은 이미 2015년 출시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USB 3.0을 지원하는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하기 시작했고 2018년부터 대부분 아이패드 모델이 USB-C와 높은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아이폰 14 이후 모델에서 라이트닝 단자의 행방은 두 갈래로 나뉠 수 있다. 만약 유럽 의회에서 새 개정안이 입법된다면 애플이 아이폰에 USB-C 단자를 탑재할 가능성은 커진다. 개정안은 유럽 시장 30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휴대폰, 태블릿, 헤드폰 및 헤드셋 등의 모든 모바일 기기에 적용된다.  물론 이 법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전자기기에만 해당한다. 하지만 유럽 시장은 애플 전체 매출의 약 ...

애플 아이폰 라이트닝 USB-C 맥세이프 무선충전

2022.04.25

유럽의 충전 규격 단일화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이폰 충전 단자의 운명은 여전히 예측하기 힘들다. 단 흥미로운 변화가 나타날 것임은 분명해 보인다.   만약 USB-C가 탑재된 아이폰을 기다렸다면, 올해는 가망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몇 가지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모든 모바일 기기의 충전 단자 규격을 단일화하는 ‘무선 장비 지침 개정안’이 유럽의회 내부시장 및 소비자 보호 위원회에서 지난 21일(현지 시각) 통과됐다. 이 개정안은 본회의로 상정돼 이르면 5월에 표결된다. 하지만 입법된다고 하더라도 연말 출시될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 14 시리즈에 바로 적용될 가능성은 작다.  한편 이번 개정안과 별개로 아이폰 14에 탑재될 라이트닝 단자의 성능이 개선될 수 있다는 루머가 최근 나왔다. 아이드롭뉴스(iDropNews)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14 프로 단자에 [USB] 3.0 지원을 개발 중”이다. 현재 아이폰의 라이트닝 단자는 480Mbps의 매우 느린 전송 속도를 가진 USB 2.0 규격이며 USB 3.0은 10배 더 빠른 5Gbps의 속도를 지원한다. 릭스애플프로(LeaksApplePro)에 따르면 이 기능은 아이폰 14 프로 및 아이폰 14 프로 맥스 상위 모델에만 지원될 전망이다. 애플은 이미 2015년 출시한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USB 3.0을 지원하는 라이트닝 단자를 탑재하기 시작했고 2018년부터 대부분 아이패드 모델이 USB-C와 높은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아이폰 14 이후 모델에서 라이트닝 단자의 행방은 두 갈래로 나뉠 수 있다. 만약 유럽 의회에서 새 개정안이 입법된다면 애플이 아이폰에 USB-C 단자를 탑재할 가능성은 커진다. 개정안은 유럽 시장 30개 국가에서 판매되는 휴대폰, 태블릿, 헤드폰 및 헤드셋 등의 모든 모바일 기기에 적용된다.  물론 이 법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전자기기에만 해당한다. 하지만 유럽 시장은 애플 전체 매출의 약 ...

2022.04.25

아이폰 14, 가격 100달러 이상 오른다?

올해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14는 4,800만 화소 카메라, 노치 없는 디스플레이, 새로운 사이즈 등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기대하지 않은 요소도 언급된다. 바로 가격 인상이다. 지난 수 년간 출시된 아이폰 제품군의 가격은 대략 비슷했다. 아이폰 11부터 보급형 소용량 제품의 시작가가 699달러, 프로 제품 시작가는 999달러, 맥스 제품의 시작가는 1,099달러 선을 유지했다. 지금까지는 아이폰 14도 프로 제품 업그레이드를 제외하고는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릭스애플프로(LeaksApplePro)가 애플이 아이폰 14 제품군부터 대폭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예측했다. 미니 제품을 빼고 시작가를 799달러로 올린다는 전망이다. 릭스애플프로가 예측한 아이폰 14 제품군의 시작가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 14 : 799달러 아이폰 14 : 899달러 아이폰 14 프로 : 1,099달러 아이폰 14 프로 맥스 : 1,199달러 릭스애플프로는 생산 비용 증가를 가격 인상 원인으로 꼽으면서 14맥스, 14프로의 가격 차가 100달러 이상으로 벌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지금까지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폰 프로 가격 차를 최소 200달러 이상으로 유지했다. 이 가격대 예측의 특징은 아이폰 X 이후 처음으로 정가 999달러의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최대 저장 용량이 2TB에 달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는데 만일 현실화될 경우 아이폰 14 프로 맥스 최대 가격이 최초로 1,999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 독점 설계, 칩과 카메라 개선 등 일반 아이폰과 아이폰 프로와의 성능 차이가 더욱 극명해질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강세를 얻고 있다. 그러나 아이폰 사용자가 전문가급의 성능을 위해 100달러 이상을 더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는 출시 이후 판매량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폰14 아이폰14프로

2022.04.18

올해 하반기 출시될 아이폰 14는 4,800만 화소 카메라, 노치 없는 디스플레이, 새로운 사이즈 등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기대하지 않은 요소도 언급된다. 바로 가격 인상이다. 지난 수 년간 출시된 아이폰 제품군의 가격은 대략 비슷했다. 아이폰 11부터 보급형 소용량 제품의 시작가가 699달러, 프로 제품 시작가는 999달러, 맥스 제품의 시작가는 1,099달러 선을 유지했다. 지금까지는 아이폰 14도 프로 제품 업그레이드를 제외하고는 비슷한 가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릭스애플프로(LeaksApplePro)가 애플이 아이폰 14 제품군부터 대폭 가격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예측했다. 미니 제품을 빼고 시작가를 799달러로 올린다는 전망이다. 릭스애플프로가 예측한 아이폰 14 제품군의 시작가는 다음과 같다.   아이폰 14 : 799달러 아이폰 14 : 899달러 아이폰 14 프로 : 1,099달러 아이폰 14 프로 맥스 : 1,199달러 릭스애플프로는 생산 비용 증가를 가격 인상 원인으로 꼽으면서 14맥스, 14프로의 가격 차가 100달러 이상으로 벌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지금까지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폰 프로 가격 차를 최소 200달러 이상으로 유지했다. 이 가격대 예측의 특징은 아이폰 X 이후 처음으로 정가 999달러의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최대 저장 용량이 2TB에 달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는데 만일 현실화될 경우 아이폰 14 프로 맥스 최대 가격이 최초로 1,999달러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 독점 설계, 칩과 카메라 개선 등 일반 아이폰과 아이폰 프로와의 성능 차이가 더욱 극명해질 것이라는 예측은 이미 강세를 얻고 있다. 그러나 아이폰 사용자가 전문가급의 성능을 위해 100달러 이상을 더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는 출시 이후 판매량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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