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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사용자 혜택을 의미하는 이유

5G를 둘러싼 모든 관심의 초점은 수십억 명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할지에 쏠려 있으며 이는 당연한 현상이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소비자와 기업에게 큰 영향을 미칠 5G의 또 다른 면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5G를 견인하는 주된 동력은 모바일을 위한 수요지만 5G는 사설 관리형 네트워크 분야, 특히 고주파 밀리미터파 시스템 용도로도 큰 잠재력을 지녔다. 5G는 수많은 사용자와 기업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한다. 또한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수익성 높은 부가적인 혜택도 제공하므로 이를 통해 사업자는 실적을 개선하고 경우에 따라 소비자 서비스에 일부 보조금을 지급해 장기적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유도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5G는 오랜 기간 경쟁이 아예 없거나 빈약했던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경쟁이 치열한 시장을 여는 역할도 한다.     5G 통해 매력적인 무선 광대역 구축 가능 미국 인구의 약 90%는 케이블 모뎀, DSL, 또는 광섬유를 통해 유선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이용할 수 있지만 사업자 입장에서 유선 인프라에 대대적인 투자를 할 만큼의 수익성이 없는 일부 지역의 경우 여전히 상당수 사람들이 인터넷 광대역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많은 지역에서 광대역 서비스를 단일 업체만 제공하는 독점 구조가 형성돼 있다. 교외 지역을 위한 연결 옵션과 독점 솔루션에 대한 대안으로 무선 광대역 액세스가 떠올랐지만 확장 와이파이 또는 4G 솔루션을 사용한 시도의 결과는 지금까지 기대 이하였다. 그러나 5G가 나오면서 최신 광대역 사용 사례(엔터테인먼트, 게임, 멀티미디어 등)에 필요한 고용량, 고속, 저지연을 갖춘 매력적인 무선 광대역 경험을 위한 제대로 된 기회가 열렸다. 얼만큼 매력적일까? 최근 퀄컴은 2020년에 30개 이상의 고정 무선 접속(FWA) 시스템 제조업체가 자사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 솔루션을 도입해 고객 구내 장비(CPE)를 만들 예정이라고 발...

모바일 네트워크 사용자 5G 비즈니스모델

2019.10.22

5G를 둘러싼 모든 관심의 초점은 수십억 명의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어떤 혜택을 제공할지에 쏠려 있으며 이는 당연한 현상이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소비자와 기업에게 큰 영향을 미칠 5G의 또 다른 면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5G를 견인하는 주된 동력은 모바일을 위한 수요지만 5G는 사설 관리형 네트워크 분야, 특히 고주파 밀리미터파 시스템 용도로도 큰 잠재력을 지녔다. 5G는 수많은 사용자와 기업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한다. 또한 네트워크 사업자에게 수익성 높은 부가적인 혜택도 제공하므로 이를 통해 사업자는 실적을 개선하고 경우에 따라 소비자 서비스에 일부 보조금을 지급해 장기적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을 유도할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5G는 오랜 기간 경쟁이 아예 없거나 빈약했던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경쟁이 치열한 시장을 여는 역할도 한다.     5G 통해 매력적인 무선 광대역 구축 가능 미국 인구의 약 90%는 케이블 모뎀, DSL, 또는 광섬유를 통해 유선 광대역 인터넷 연결을 이용할 수 있지만 사업자 입장에서 유선 인프라에 대대적인 투자를 할 만큼의 수익성이 없는 일부 지역의 경우 여전히 상당수 사람들이 인터넷 광대역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많은 지역에서 광대역 서비스를 단일 업체만 제공하는 독점 구조가 형성돼 있다. 교외 지역을 위한 연결 옵션과 독점 솔루션에 대한 대안으로 무선 광대역 액세스가 떠올랐지만 확장 와이파이 또는 4G 솔루션을 사용한 시도의 결과는 지금까지 기대 이하였다. 그러나 5G가 나오면서 최신 광대역 사용 사례(엔터테인먼트, 게임, 멀티미디어 등)에 필요한 고용량, 고속, 저지연을 갖춘 매력적인 무선 광대역 경험을 위한 제대로 된 기회가 열렸다. 얼만큼 매력적일까? 최근 퀄컴은 2020년에 30개 이상의 고정 무선 접속(FWA) 시스템 제조업체가 자사 스냅드래곤 X55 5G 모뎀 솔루션을 도입해 고객 구내 장비(CPE)를 만들 예정이라고 발...

2019.10.22

"오픈소스 혁신은 언제나 사용자가 주도했다" 레드햇 CEO

레드햇 CEO 짐 화이트허스트(왼쪽 사진)에 따르면, 리눅스의 성장과 확산에 관해 널리 알려진 이야기의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리눅스컨 북미 2016(LinuxCon North America 2016)에 참석한 화이트허스트는 <네트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리누스 토발즈 등 코딩 천재들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이 분야 사용자들에게 확산된 기술 자산을 만들었다고들 생각하는데, 꼭 그렇다고만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화이트허스트는 “우리는 모두 이러한 파괴적 혁신 개념에 빠져 있다. 이는 작게 시작해서 점점 더 확산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리눅스의 기술적 측면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발전했지만 기업의 리눅스 도입은 레드햇이 생각했던 것과는 크게 달랐다. 레드햇의 초기 주요 리눅스 개발 중 몇몇은 트레이딩 플랫폼을 운영하는 대형 금융회사에서 가장 필수적인 시스템의 일부에 속했다. "이것들은 중요하지 않았던 작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니었다. 이것들은 99.9999% 수준인 절대적인 성능을 요구하는 가장 기술적으로 정교한 일부 애플리케이션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이어서 “이들은 2000년 초 원래 고객이었다”고 전했다. 즉, 초기 기업 리눅스 도입은 위에서 시작됐고 확산됐다는 말이다. 화이트허스트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젝트는 특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리눅스 개발에 도움이 됐다. 실제 사용자 요구도 혁신적이고, 그 결과물도 사용자 혁신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를 빠르게 진행되는 기술 발전 시기, 이를테면 산업 혁명에 비유했다. 화이트허스트는 “산업 혁명의 진짜 승자는 기계를 만들어내는 회사가 아니라 그 기계를 성공적으로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했던 회사”라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에도 비슷한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 정보 혁명의 진짜 승자는 새로운 수준의 ...

혁신 짐 화이트허스트 리누스 토발즈 커뮤니티 사용자 레드햇 금융 개발자 CEO 리눅스

2016.08.29

레드햇 CEO 짐 화이트허스트(왼쪽 사진)에 따르면, 리눅스의 성장과 확산에 관해 널리 알려진 이야기의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리눅스컨 북미 2016(LinuxCon North America 2016)에 참석한 화이트허스트는 <네트워크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리누스 토발즈 등 코딩 천재들로 구성된 커뮤니티가 이 분야 사용자들에게 확산된 기술 자산을 만들었다고들 생각하는데, 꼭 그렇다고만 볼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화이트허스트는 “우리는 모두 이러한 파괴적 혁신 개념에 빠져 있다. 이는 작게 시작해서 점점 더 확산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리눅스의 기술적 측면이 이와 같은 방식으로 발전했지만 기업의 리눅스 도입은 레드햇이 생각했던 것과는 크게 달랐다. 레드햇의 초기 주요 리눅스 개발 중 몇몇은 트레이딩 플랫폼을 운영하는 대형 금융회사에서 가장 필수적인 시스템의 일부에 속했다. "이것들은 중요하지 않았던 작은 애플리케이션이 아니었다. 이것들은 99.9999% 수준인 절대적인 성능을 요구하는 가장 기술적으로 정교한 일부 애플리케이션이었다”고 그는 말했다. 이어서 “이들은 2000년 초 원래 고객이었다”고 전했다. 즉, 초기 기업 리눅스 도입은 위에서 시작됐고 확산됐다는 말이다. 화이트허스트에 따르면, 이러한 프로젝트는 특히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리눅스 개발에 도움이 됐다. 실제 사용자 요구도 혁신적이고, 그 결과물도 사용자 혁신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를 빠르게 진행되는 기술 발전 시기, 이를테면 산업 혁명에 비유했다. 화이트허스트는 “산업 혁명의 진짜 승자는 기계를 만들어내는 회사가 아니라 그 기계를 성공적으로 이용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했던 회사”라고 주장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날에도 비슷한 현상을 목격하고 있다. 정보 혁명의 진짜 승자는 새로운 수준의 ...

2016.08.29

최종 사용자용 셀프서비스 지식 검색이 유용한 이유

검색으로 얻을 수 있는 고품질 셀프서비스 지식은 사용자가 웬만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고 IT부서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서 찾았는데 그 정보가 잘못됐다면, 짜증스러울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어떤 정보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를 알고 있다. 하지만 검색 결과가 정확하지 않거나, 관련성 없는 정보로만 가득하거나, 심지어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화가 치밀 때도 있다. 사용자 스스로 정보 찾는다 대부분 사용자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하며 지원을 요청하기 전에 스스로 필요한 정보나 설명을 찾고자 한다. 사이트 검색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검색 기업인 스위프타입(Swiftype)의 CEO 겸 공동 설립자 맷 라일리는 “지식 기반 검색 기능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 IT부서가 종종 사용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라일리는 "검색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치가 정말 높다"며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사이트는 사이트 검색을 한 차원 발전시켰으며 이제 사용자들은 검색창에 단어 몇 개만 입력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웹, 이미 알고 있는 지식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고품질 검색을 추가하면 사용자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IT부서의 부담을 줄여 자잘한 문제 해결이나 기본 검색 대신 더욱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웹 애플리케이션 통합 및 자동화 기업인 재피어(Zapier)의 지원 책임자 마이카 베넷은 "정말 우수한 지식 기반 검색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광범위한 문서화에 들이는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 있다. 우리는 600종 이상의 앱을 보유하고 있는데, 하나의 FAQ로는 문서의 20%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되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빠르긴 하겠지만 지속가능한 방법...

CIO 스위프타입 지식경영 지식 기반 셀프서비스 KM FAQ 사용자 경험 사용자 IT부서 검색 재피어

2016.02.29

검색으로 얻을 수 있는 고품질 셀프서비스 지식은 사용자가 웬만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고 IT부서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검색해서 찾았는데 그 정보가 잘못됐다면, 짜증스러울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어떤 정보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를 알고 있다. 하지만 검색 결과가 정확하지 않거나, 관련성 없는 정보로만 가득하거나, 심지어 원하는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화가 치밀 때도 있다. 사용자 스스로 정보 찾는다 대부분 사용자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하며 지원을 요청하기 전에 스스로 필요한 정보나 설명을 찾고자 한다. 사이트 검색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검색 기업인 스위프타입(Swiftype)의 CEO 겸 공동 설립자 맷 라일리는 “지식 기반 검색 기능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 IT부서가 종종 사용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라일리는 "검색에 대한 사용자의 기대치가 정말 높다"며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같은 사이트는 사이트 검색을 한 차원 발전시켰으며 이제 사용자들은 검색창에 단어 몇 개만 입력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웹, 이미 알고 있는 지식 기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고품질 검색을 추가하면 사용자 자신에게 도움이 되고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IT부서의 부담을 줄여 자잘한 문제 해결이나 기본 검색 대신 더욱 전략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 웹 애플리케이션 통합 및 자동화 기업인 재피어(Zapier)의 지원 책임자 마이카 베넷은 "정말 우수한 지식 기반 검색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면, 광범위한 문서화에 들이는 모든 노력이 헛수고가 될 수 있다. 우리는 600종 이상의 앱을 보유하고 있는데, 하나의 FAQ로는 문서의 20%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얻지 못하게 되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빠르긴 하겠지만 지속가능한 방법...

2016.02.29

'얼마나 다른가?' 사용자-전문가간의 보안 인식 온도차

구글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온라인 보안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사용자의 의견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구글은 이러한 의견 차이가 왜 생기는지 그 이유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비전문가 사용자 294명과 컴퓨터 보안 분야 경력 5년 이상의 보안 전문가 231명을 조사해 그 결과를 9가지로 정리했다. ciokr@idg.co.kr  

구글 CSO 조사 CISO 사용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보안전문가

2015.08.13

구글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온라인 보안 방안에 대해 전문가와 사용자의 의견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구글은 이러한 의견 차이가 왜 생기는지 그 이유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비전문가 사용자 294명과 컴퓨터 보안 분야 경력 5년 이상의 보안 전문가 231명을 조사해 그 결과를 9가지로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5.08.13

'조용히 꾸준히' 진행중인 페이스북의 혁신

최근 들어 페이스북이 잠잠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회사에서 혁신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현재 페이스북의 가장 두드러진 개선 사항 대부분들은 ‘페이스북 앱들’과 관련이 있다. 이미지 출처: Matt Kapko 1년 전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에게 자체 모바일 앱에서 메시지 기능을 끄고 별도의 메신저(Messenger) 앱을 다운로드 하도록 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한 해 동안 이와 관련된 반발이 점차 잦아들면서 페이스북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듯 했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의 멘로 파크(Menlo Park)에서 빠른 속도로 혁신을 추구하고 있지만, 이제는 매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14억 4,000만 명의 사용자들에게 변화를 도입하는 방식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네이트 엘리엇은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를 때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엘리엇은 "이제까지 애플은 사람들이 무엇을 구매하고 싶어하며 무엇을 마음에 들어 할 지를 결정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에게 최선이 무엇인지를 결정할 때 항상 자체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엘리엇은 페이스북의 혁신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에 대해 2006년 가을 뉴스 피드(News Feed) 기능과 관련된 집단적인 저항을 떠올리며 이야기했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뉴스 피드에 표시되는 것을 결정하는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수정하는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해 이따금씩 논란이 불거지고 있지만 이 기능은 현재 페이스북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리잡고 있다. 꾸준하면서도 조용한 페이스북의 변화 가트너의 연구 책임자 브라이언 블라우는 페이스북이 플랫폼을 꾸준히 변경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수정사항을 눈치채지 못하는 이유는 적용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블라우는 페이스북이 자신에게 하루에 두 번씩 메인 사이트를 업데...

혁신 CIO 페이스북 CEO 사용자 뉴스 피드 마크 주커버그 메신저 앱 반발

2015.05.15

최근 들어 페이스북이 잠잠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회사에서 혁신이 없다는 뜻은 아니다. 현재 페이스북의 가장 두드러진 개선 사항 대부분들은 ‘페이스북 앱들’과 관련이 있다. 이미지 출처: Matt Kapko 1년 전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에게 자체 모바일 앱에서 메시지 기능을 끄고 별도의 메신저(Messenger) 앱을 다운로드 하도록 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한 해 동안 이와 관련된 반발이 점차 잦아들면서 페이스북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듯 했다. 페이스북은 여전히 본사가 위치한 캘리포니아의 멘로 파크(Menlo Park)에서 빠른 속도로 혁신을 추구하고 있지만, 이제는 매월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14억 4,000만 명의 사용자들에게 변화를 도입하는 방식에 대해 좀 더 체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포레스터의 부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네이트 엘리엇은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모를 때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엘리엇은 "이제까지 애플은 사람들이 무엇을 구매하고 싶어하며 무엇을 마음에 들어 할 지를 결정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에게 최선이 무엇인지를 결정할 때 항상 자체적인 접근방식을 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엘리엇은 페이스북의 혁신에 대한 사용자의 반응에 대해 2006년 가을 뉴스 피드(News Feed) 기능과 관련된 집단적인 저항을 떠올리며 이야기했다.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뉴스 피드에 표시되는 것을 결정하는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수정하는 방법과 그 이유에 대해 이따금씩 논란이 불거지고 있지만 이 기능은 현재 페이스북 경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자리잡고 있다. 꾸준하면서도 조용한 페이스북의 변화 가트너의 연구 책임자 브라이언 블라우는 페이스북이 플랫폼을 꾸준히 변경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수정사항을 눈치채지 못하는 이유는 적용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블라우는 페이스북이 자신에게 하루에 두 번씩 메인 사이트를 업데...

2015.05.15

'실패다!' 애자일 프로젝트의 위험 신호 40가지

애자일 프로젝트에는 생산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정예요원들이 대거 참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프로젝트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그런 사람들을 신중하게 뽑아야 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애자일 프로젝트에는 긴밀한 협업과 매우 빠른 피드백이 필요하다. 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때에는 사용자의 기대치 프로젝트 결과물과 근접하게 부합되고, 비즈니스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아 완벽할 뿐 아니라 시간도 낭비하지 않게 된다. 애자일 프로젝트가 제대로 완성되면, 경제적인 이익까지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애자일 프로젝트의 생산성은 보통 팀 구성원의 능력에 달려 있다. 여기에는 높은 IQ, 높은 EQ, 그리고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전문성, 추진력, 의사결정 권한이 불충분한 누군가가 팀에 있으면 나머지 사람이 그의 뒤치다꺼리를 하게 된다. 게다가 애자일 프로젝트는 인력과 업무 사이의 정확한 매칭이 중요하다. 만약 팀 구성원이 신경 쓰지 않거나 다른 팀 구성원과 한 방에서 같이 일하지 못한다면 한 마디로 긴밀한 협업은 불가능하다. 애자일이 유연성과 빠른 반복 수행에 달려있는 만큼, 문제 있는 사람을 찾고 고치기 위해 최대한 일찍 그리고 자주 애자일 팀원들과 접촉해야 한다. 팀 할당에서 문제가 있으면 일찍 터뜨리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젠(Zen) 마스터의 “하나를 하는 것을 보면 나머지를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다”는 말처럼, 첫 작업이 완료되기 앞서서 팀 멤버십을 파악해내야 한다. 이상적인 것은 첫 작업이 완료되기 이전에 할 수 있으면 더 좋긴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사용자ㆍ개발자ㆍ컨설턴트ㆍ관리자의 문제 성격에 결함을 가진 사람에게 장점이 있다면 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결함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점을 그대로 드러내곤 한다. 애자일 팀은 단지 어느 부분을 살펴봐야 하는 지만 파악하면 된다. 대부분의 애자일 팀에서 확인이 필요한 4가지 부분이 있는데...

CIO PM 개발자 컨설턴트 사용자 프로젝트 관리자 애자일 프로젝트

2015.05.13

애자일 프로젝트에는 생산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정예요원들이 대거 참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프로젝트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그런 사람들을 신중하게 뽑아야 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애자일 프로젝트에는 긴밀한 협업과 매우 빠른 피드백이 필요하다. 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때에는 사용자의 기대치 프로젝트 결과물과 근접하게 부합되고, 비즈니스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아 완벽할 뿐 아니라 시간도 낭비하지 않게 된다. 애자일 프로젝트가 제대로 완성되면, 경제적인 이익까지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애자일 프로젝트의 생산성은 보통 팀 구성원의 능력에 달려 있다. 여기에는 높은 IQ, 높은 EQ, 그리고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 전문성, 추진력, 의사결정 권한이 불충분한 누군가가 팀에 있으면 나머지 사람이 그의 뒤치다꺼리를 하게 된다. 게다가 애자일 프로젝트는 인력과 업무 사이의 정확한 매칭이 중요하다. 만약 팀 구성원이 신경 쓰지 않거나 다른 팀 구성원과 한 방에서 같이 일하지 못한다면 한 마디로 긴밀한 협업은 불가능하다. 애자일이 유연성과 빠른 반복 수행에 달려있는 만큼, 문제 있는 사람을 찾고 고치기 위해 최대한 일찍 그리고 자주 애자일 팀원들과 접촉해야 한다. 팀 할당에서 문제가 있으면 일찍 터뜨리는 게 최선의 방법이다. 젠(Zen) 마스터의 “하나를 하는 것을 보면 나머지를 어떻게 하는지 알 수 있다”는 말처럼, 첫 작업이 완료되기 앞서서 팀 멤버십을 파악해내야 한다. 이상적인 것은 첫 작업이 완료되기 이전에 할 수 있으면 더 좋긴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사용자ㆍ개발자ㆍ컨설턴트ㆍ관리자의 문제 성격에 결함을 가진 사람에게 장점이 있다면 이들은 스스로 자신의 결함에 대해 잘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점을 그대로 드러내곤 한다. 애자일 팀은 단지 어느 부분을 살펴봐야 하는 지만 파악하면 된다. 대부분의 애자일 팀에서 확인이 필요한 4가지 부분이 있는데...

2015.05.13

CIO들의 평가 : 구글 포 워크 vs.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이메일, 문서작성, 캘린더, 파일 공유 등 여러 가지 종류의 클라우드 기반 업무 생산성 툴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아마도 구글 앱스 포 워크(Google Apps for Work)와 오피스 365일 것이다. Credit: Shutterstock 구글 포 워크는 지메일, 행아웃, 구글 드라이브, 캘린더 등 구글 앱스와 유사점이 많은 반면 오피스 356는 이미 여러 차례 그 품질이 증명된 워드, 엑셀, 아웃룩, 파워포인트의 기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둘 다 나름의 장단점을 갖고 있으며 기업 사용자나 일반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구글 포 워크가 더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오피스 365가 더 적격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가격, 단순함, 그리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글’과 ‘오피스’ 모두 최저가는 월 5달러다. 오피스의 경우 최소 1년간 60달러를 내고 의무로 사용해야 하는 반면 구글의 경우 한 달 단위로 결제할 수 있다. 구글의 경우 1년치를 결제하면 50달러로 서비스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세금은 별도다. 오피스 365 사용시 1T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반면 구글의 경우 제일 싼 요금제를 할 경우 이보다 훨씬 작은 30GB의 온라인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그렇지만 구글은 월 10달러 요금제나 연간 120달러(세금 별도) 요금제를 최소 5명 이상이 함께 사용할 경우 그 계정에 한해 무제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구글의 요금제가 단순하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만 하다. 구글의 경우 2가지 요금제 밖에 없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6가지 요금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보다는 좀 더 복잡하다. 중소기업용 요금제 3가지, 그리고 대기업용 요금제 3가지다. 가격대는 월 5달러부터 20달러까지 다양하며 1년 단위로 결제할 수도 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서 물론 가격도 중요하지만, CIO들에게는 각 툴의 기능이나 ...

CIO 비교 사용자 구글 포 워크 클라우드 업무 생산성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2015.03.30

이메일, 문서작성, 캘린더, 파일 공유 등 여러 가지 종류의 클라우드 기반 업무 생산성 툴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건 아마도 구글 앱스 포 워크(Google Apps for Work)와 오피스 365일 것이다. Credit: Shutterstock 구글 포 워크는 지메일, 행아웃, 구글 드라이브, 캘린더 등 구글 앱스와 유사점이 많은 반면 오피스 356는 이미 여러 차례 그 품질이 증명된 워드, 엑셀, 아웃룩, 파워포인트의 기능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둘 다 나름의 장단점을 갖고 있으며 기업 사용자나 일반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구글 포 워크가 더 잘 맞는 사람도 있고, 오피스 365가 더 적격인 사람도 있을 것이다. 가격, 단순함, 그리고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글’과 ‘오피스’ 모두 최저가는 월 5달러다. 오피스의 경우 최소 1년간 60달러를 내고 의무로 사용해야 하는 반면 구글의 경우 한 달 단위로 결제할 수 있다. 구글의 경우 1년치를 결제하면 50달러로 서비스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세금은 별도다. 오피스 365 사용시 1T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반면 구글의 경우 제일 싼 요금제를 할 경우 이보다 훨씬 작은 30GB의 온라인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그렇지만 구글은 월 10달러 요금제나 연간 120달러(세금 별도) 요금제를 최소 5명 이상이 함께 사용할 경우 그 계정에 한해 무제한 스토리지를 제공한다. 구글의 요금제가 단순하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만 하다. 구글의 경우 2가지 요금제 밖에 없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6가지 요금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구글보다는 좀 더 복잡하다. 중소기업용 요금제 3가지, 그리고 대기업용 요금제 3가지다. 가격대는 월 5달러부터 20달러까지 다양하며 1년 단위로 결제할 수도 있다. 어느 것을 선택하느냐에서 물론 가격도 중요하지만, CIO들에게는 각 툴의 기능이나 ...

2015.03.30

'화려한 매출, 이면의 고민'··· 트위터 4분기 실적 발표

트위터가 지난 분기 거의 2배 증가한 매출을 보고했다. 예상치를 넘어선 성과다. 그러나 사용자 증가세 둔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5일 회사는 2014년 4분기 마감 결과 2억 8,8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동기와 비교해 20% 증가한 수치로, 회사의 역대 최소 기록이다. 반면 강력한 광고 비즈니스로 인해 세일즈 매출은 예상치를 넘어섰다. 총 4억 7,900만 달러를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7% 신장했다. 애널리스트들은 4억 5,300만 달러 매출을 예상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트위터의 손실액은 1억 2,540만 달러로 전년의 5억 1,10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특별 비용을 제외할 경우 주당 순익은 0.12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0.06달러의 2배에 달했다. 이렇듯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5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트위터 주가는 약 9% 상승한 44.95달러에 마감됐다.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성명서에서 "탁월한 추세의 비즈니스 발전상을 기록한 한 해였다"라고 평가했다. 2014년 전체로 집계할 경우 트위터는 연간 매출은 14억 달러였다. 2013년의 6억 6,500달러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트위터는 지난 해 회사 광고 상품의 정교화 역량을 개선시킨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러나 사용자 증가세에 대한 우려도 커져가는 양상이다. 회사의 사용자 증가세는 기업 공개 이후 매분기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트위터는 이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 다른 웹사이트에서 노출되는 트윗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코스톨로는 이러한 '외부'(logged out) 이용자들이 광고 매출 측면에서 가치있는 매출원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트위터는 또 이번 주 회사가 조만간 광고주의 트윗을 외부의 노출할 예정이라며 플립보드 및 야후 재팬에서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사용자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는 설명...

트위터 매출 사용자 광고 4분기

2015.02.06

트위터가 지난 분기 거의 2배 증가한 매출을 보고했다. 예상치를 넘어선 성과다. 그러나 사용자 증가세 둔화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5일 회사는 2014년 4분기 마감 결과 2억 8,800만 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해 동기와 비교해 20% 증가한 수치로, 회사의 역대 최소 기록이다. 반면 강력한 광고 비즈니스로 인해 세일즈 매출은 예상치를 넘어섰다. 총 4억 7,900만 달러를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97% 신장했다. 애널리스트들은 4억 5,300만 달러 매출을 예상한 바 있다. 이 기간 동안 트위터의 손실액은 1억 2,540만 달러로 전년의 5억 1,100만 달러에서 크게 줄었다. 특별 비용을 제외할 경우 주당 순익은 0.12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 0.06달러의 2배에 달했다. 이렇듯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5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트위터 주가는 약 9% 상승한 44.95달러에 마감됐다.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성명서에서 "탁월한 추세의 비즈니스 발전상을 기록한 한 해였다"라고 평가했다. 2014년 전체로 집계할 경우 트위터는 연간 매출은 14억 달러였다. 2013년의 6억 6,500달러에서 2배 이상 증가했다. 트위터는 지난 해 회사 광고 상품의 정교화 역량을 개선시킨 것으로 평가 받는다. 그러나 사용자 증가세에 대한 우려도 커져가는 양상이다. 회사의 사용자 증가세는 기업 공개 이후 매분기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트위터는 이에 대한 대안 중 하나로 다른 웹사이트에서 노출되는 트윗의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코스톨로는 이러한 '외부'(logged out) 이용자들이 광고 매출 측면에서 가치있는 매출원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트위터는 또 이번 주 회사가 조만간 광고주의 트윗을 외부의 노출할 예정이라며 플립보드 및 야후 재팬에서부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규 사용자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는 설명...

2015.02.06

인스타그램, 월 사용자 3억 명 돌파... 트위터 추월

사진 및 동영상 공유 SNS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오늘 전세계 월간 활동 사용자 수가 3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0년 10월 2 명의 사용자로 시작한 인스타그램은 창립 4년 만에 이같은 수치를 달성했다. 또 이로써 지난 10월 월간 사용자 2억 8,400만 명을 기록한 트위터를 넘어섰다. 현재 인스타그램은 하루 평균 7,000만 장 이상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3월 일 평균 사진 공유 수보다 1,000만 장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최근 유럽, 브라질 및 러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높아졌고, 사용자의 70%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이 유명인 계정을 쉽고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인증된 사용자 계정 이름 옆에 파란색 배지를 붙일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휴면화 시켜온 스팸 계정을 완전히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트위터 사용자 인스타그램 SNS

2014.12.11

사진 및 동영상 공유 SNS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오늘 전세계 월간 활동 사용자 수가 3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0년 10월 2 명의 사용자로 시작한 인스타그램은 창립 4년 만에 이같은 수치를 달성했다. 또 이로써 지난 10월 월간 사용자 2억 8,400만 명을 기록한 트위터를 넘어섰다. 현재 인스타그램은 하루 평균 7,000만 장 이상의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지난 3월 일 평균 사진 공유 수보다 1,000만 장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최근 유럽, 브라질 및 러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높아졌고, 사용자의 70%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이 유명인 계정을 쉽고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인증된 사용자 계정 이름 옆에 파란색 배지를 붙일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휴면화 시켜온 스팸 계정을 완전히 삭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4.12.11

기고 | 자동차업계에서 배우는 고객 불만 대응 방법

올해 자동차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IT관리자는 이 업계에서 모범적인 사용자 활용 사례를 많이 배울 수 있다. 이번 달 초 미국 내슈빌(Nashville)에서 열린 테라데이타 파트너스(Teradata Partners) 연례 컨퍼런스에서 ‘IT업계가 자동차업계로부터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교훈’을 제시했다. 특히 IT관리자는 고객 상호작용에 대한 모범 사례와 최악의 사례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일반적인 자동차 회사들의 약속을 생각해 보자. 많은 고객들이 자신의 자동차 경험에 불만을 느끼고 있지만, 이런 불만은 자동차 구매와 소유 프로세스를 둘러싸고 있는 데이터 장벽으로 손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한 예로, 동네 정비소에서는 정식 센터에서의 과거 정비 이력에 관해 아무 것도 모를 수 있다. 또는 제조사의 콜센터에 전화해 결함이 있는 부품에 관해 이야기했지만, 판매점에서 해당 통화에 관해 모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나 자녀들을 위해 차량을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 경험은 특정 차량의 소유자와 운전자를 구분하여 추적하지 않고 있다. 판매점의 서류에는 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자동차업계와 유사하면서 덜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피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기업 내에서 데이터 소유자와 좀 더 긴밀히 협력하고 적절한 프로젝트 그룹과 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 보아야 한다. 과거 필자가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 야구팀에 대해서 언급했듯이, 이는 데이터 대시보드 보급의 원동력 중 하나다. 대시보드는 트렌드를 보여주고 모두에게 공급선의 판매량 변화와 문제를 지속적으로 알려줄 때 아주 유용하다. 아마도 모든 종류의 데이터 출처가 종횡 무진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데이터 소유권을 활용한 웰스 파고(Wells Fargo)의 IT 관리자와 대화를 나누었다. 대시보드를 이용해 은행 내에서 IT부서가 도울 수...

CRM 자동차 고객 컨퍼런스 테라데이타 사용자 경청 교훈 선제 대응

2014.10.28

올해 자동차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IT관리자는 이 업계에서 모범적인 사용자 활용 사례를 많이 배울 수 있다. 이번 달 초 미국 내슈빌(Nashville)에서 열린 테라데이타 파트너스(Teradata Partners) 연례 컨퍼런스에서 ‘IT업계가 자동차업계로부터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교훈’을 제시했다. 특히 IT관리자는 고객 상호작용에 대한 모범 사례와 최악의 사례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일반적인 자동차 회사들의 약속을 생각해 보자. 많은 고객들이 자신의 자동차 경험에 불만을 느끼고 있지만, 이런 불만은 자동차 구매와 소유 프로세스를 둘러싸고 있는 데이터 장벽으로 손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다. 한 예로, 동네 정비소에서는 정식 센터에서의 과거 정비 이력에 관해 아무 것도 모를 수 있다. 또는 제조사의 콜센터에 전화해 결함이 있는 부품에 관해 이야기했지만, 판매점에서 해당 통화에 관해 모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배우자나 자녀들을 위해 차량을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 경험은 특정 차량의 소유자와 운전자를 구분하여 추적하지 않고 있다. 판매점의 서류에는 이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다. 자동차업계와 유사하면서 덜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피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기업 내에서 데이터 소유자와 좀 더 긴밀히 협력하고 적절한 프로젝트 그룹과 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살펴 보아야 한다. 과거 필자가 텍사스 레인저스(Texas Rangers) 야구팀에 대해서 언급했듯이, 이는 데이터 대시보드 보급의 원동력 중 하나다. 대시보드는 트렌드를 보여주고 모두에게 공급선의 판매량 변화와 문제를 지속적으로 알려줄 때 아주 유용하다. 아마도 모든 종류의 데이터 출처가 종횡 무진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데이터 소유권을 활용한 웰스 파고(Wells Fargo)의 IT 관리자와 대화를 나누었다. 대시보드를 이용해 은행 내에서 IT부서가 도울 수...

2014.10.28

SAP 고객이 밝힌 HANA 도입을 주저하는 이유 "아직 성공사례 없어서"

미국 SAP 사용자 그룹(ASUG)의 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스위트가 아닌 비즈니스 웨어하우스를 운영하는데 HANA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SAP가 자사의 인메모리 컴퓨팅인 HANA를 활발하게 소개했지만, 일부 SAP 고객들은 HANA가 자사 IT전략에 적합한 지에 대해 여전히 의구심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 응한 377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55%는 HANA를 도입하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40%는 도입했고 5%는 잘 모른다고 말했다. ASUG에 따르면, HANA 관련 어떤 제품도 도입하지 않았다고 밝힌 응답자의 3/4은 HANA 도입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 성공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그 이유를 언급했다. 이밖에 응답자들은 기타 의견으로 로드맵, 업그레이드, 기술력 문제도 HANA 도입 장벽으로 지목했다. ASUG에 따르면, 기업들의 HANA로 이전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는 SAP가 기업들에 강요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현재 HANA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들의 3/4은 SAP가 자신들의 기존 환경을 앞으로 또는 최소 5년 이상 지원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SAP는 비즈니스 스위트 운영에 현재 오라클, SAP,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중인 고객들을 HANA로 마이그레이션하도록 설득하는데 대해 기대가 크다. ASUG의 조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아이디어는 HANA 구매자들만을 대상으로 했다. HANA를 도입한 사용자 중 65%는 자신들의 비즈니스 스위트가 아닌, 비즈니스 웨어하우스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서 그것을 활용한다고 답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 설립자이자 회장인 레이 왕은 이 조사 결과에 대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많은 사람들이 SAP HANA 개념의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문제는 SAP가 기술에 대해서는 마케팅을 잘 하지만 성공...

SAP 비즈니스 스위트 ASUG 인메모리 컴퓨팅 하나 HANA 사용자 BW 조사 ERP 비즈니스 웨어하우스

2014.08.08

미국 SAP 사용자 그룹(ASUG)의 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 스위트가 아닌 비즈니스 웨어하우스를 운영하는데 HANA를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동안 SAP가 자사의 인메모리 컴퓨팅인 HANA를 활발하게 소개했지만, 일부 SAP 고객들은 HANA가 자사 IT전략에 적합한 지에 대해 여전히 의구심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 응한 377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55%는 HANA를 도입하지 않았다고 답했으며 40%는 도입했고 5%는 잘 모른다고 말했다. ASUG에 따르면, HANA 관련 어떤 제품도 도입하지 않았다고 밝힌 응답자의 3/4은 HANA 도입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는 성공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그 이유를 언급했다. 이밖에 응답자들은 기타 의견으로 로드맵, 업그레이드, 기술력 문제도 HANA 도입 장벽으로 지목했다. ASUG에 따르면, 기업들의 HANA로 이전하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이유 중 하나는 SAP가 기업들에 강요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현재 HANA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들의 3/4은 SAP가 자신들의 기존 환경을 앞으로 또는 최소 5년 이상 지원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SAP는 비즈니스 스위트 운영에 현재 오라클, SAP,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베이스를 사용중인 고객들을 HANA로 마이그레이션하도록 설득하는데 대해 기대가 크다. ASUG의 조사에 따르면, 지금까지 이 아이디어는 HANA 구매자들만을 대상으로 했다. HANA를 도입한 사용자 중 65%는 자신들의 비즈니스 스위트가 아닌, 비즈니스 웨어하우스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해서 그것을 활용한다고 답했다. 콘스텔레이션 리서치 설립자이자 회장인 레이 왕은 이 조사 결과에 대해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평가했다. "많은 사람들이 SAP HANA 개념의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문제는 SAP가 기술에 대해서는 마케팅을 잘 하지만 성공...

2014.08.08

'합법'은 있으나 '의리'는 없다?··· 소셜 기업과 프라이버시

국가 정보국(NSA, National Security Agency)의 거대 온라인 감시 프로그램이 세상에 폭로되며 소셜 미디어 업체들에게도 비난의 눈길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공조 책임을 가지는지는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많다. 애초에 기업들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 탐구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개인 데이터가 국가 감시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등 모두 영리 기업이고 따라서 영리적 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일면 당연한 활동이다. 이 놀랍도록 강력한, 그리고 이제는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될 공유 및 협업 도구로 자리잡은 소셜 미디어를 우리는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대신 기업들은 광고라는 매개체로 자금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 무료 플랫폼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존재로 우리 생활의 모든 곳에 스며들고 있으며, 자신들을 온전히 이용하고 싶다면 프라이버시의 닫힌 창문을 최대한 활짝 열어 모든 것을 공유하라고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다. 큰 문제는 개인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당신이 가입한 소셜 미디어 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당신에 관한 정보는 가입 신청서에 적힌 각종 서비스, 프라이버시 계약에 의거해 온갖 익명의 데이터 브로커들에게 매매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피해의 책임은 생각 없이 계약에 동의한 사용자에게도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소셜 미디어 업체들에게 가해질 비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그들의 행태는 절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업체들은 개인 정보 활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저항을 최소화 할 정교한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또 문제를 정부 감시 등의 차원이 아닌 내부 운영이나 소셜 광고 등의 사소하고 간단한 과정으로만 축소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전략은 실제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최근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감시 사용자 추적 소셜 브로커

2014.06.27

국가 정보국(NSA, National Security Agency)의 거대 온라인 감시 프로그램이 세상에 폭로되며 소셜 미디어 업체들에게도 비난의 눈길이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정확히 어떤 기업이 어느 정도의 공조 책임을 가지는지는 확실하지 않은 부분도 많다. 애초에 기업들이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 탐구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개인 데이터가 국가 감시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할 수 있지 않았을까? 물론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등 모두 영리 기업이고 따라서 영리적 목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일면 당연한 활동이다. 이 놀랍도록 강력한, 그리고 이제는 우리 생활에 없어선 안될 공유 및 협업 도구로 자리잡은 소셜 미디어를 우리는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 대신 기업들은 광고라는 매개체로 자금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이 무료 플랫폼들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존재로 우리 생활의 모든 곳에 스며들고 있으며, 자신들을 온전히 이용하고 싶다면 프라이버시의 닫힌 창문을 최대한 활짝 열어 모든 것을 공유하라고 우리에게 강요하고 있다. 큰 문제는 개인 데이터를 이용하는 것이 당신이 가입한 소셜 미디어 뿐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당신에 관한 정보는 가입 신청서에 적힌 각종 서비스, 프라이버시 계약에 의거해 온갖 익명의 데이터 브로커들에게 매매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발생하는 프라이버시 피해의 책임은 생각 없이 계약에 동의한 사용자에게도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소셜 미디어 업체들에게 가해질 비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들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그들의 행태는 절대 바람직하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업체들은 개인 정보 활용에 대한 사용자들의 저항을 최소화 할 정교한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 또 문제를 정부 감시 등의 차원이 아닌 내부 운영이나 소셜 광고 등의 사소하고 간단한 과정으로만 축소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런 전략은 실제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최근의...

2014.06.27

美 SAP 사용자 대다수 "SAP의 모빌리티 전략 이해하기 어렵다"

SAP가 자사의 모바일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SAP가 사이베이스를 인수해 기업용 모빌리티 분야로 진입한 지 4년이 다 돼가지만 여전히 많은 고객들이 SAP의 모바일 제품 전략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SAP 사용자 그룹(ASUG)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SAP와 모바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대충 이해하거나 거의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답한 사용자들이 57%로 집계됐다. 33.7%는 잘 이해하겠다고 답했으며 9.5%는 매우 잘 이해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전략에 대해 SAP가 고객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하고 설명하느냐는 사용자가 이 회사에 대해 훨씬 더 우호적인 인식을 갖게 하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이 조사는 강조했다. 응답자의 약 2/3는 SAP 고객 모바일 구축 사례에 대해 좀더 알고 싶다고 말했으며 3/4는 제품 로드맵에 대해 더 많은 양질의 정보를 원한다고 답했다. ASUG 회원들은 SAP의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실행과 관련해 당면한 문제들을 지적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문제는 비용으로 응답자의 45%가 이를 꼽았다. 익명을 요구한, SAP 모바일 플랫폼을 파일럿 프로젝트로 도입한 한 사용자는 이 조사에서 “매우 저렴해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SAP의 현재 고객들에게 여유를 좀 줬으면 한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많은 SAP 고객들은 자신들의 구체적인 모바일 전략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7%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하지만, 44%는 이러한 노력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것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SAP는 이 조사 결과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했다. 우선, 응답자 가운데 SAP의 모바일 제품에 대해 매우 잘 이해하거나 잘 이해하거나 대충이라도 이해하는 고객들이 70% 이상이라고 SAP는 언급했다. "하지만 다각적으로 전략을 개선할 의향이 있으며 우리의 모바일 전략...

SAP 인수 M&A 조사 사이베이스 사용자 모빌리티 전략 ASUG

2014.04.02

SAP가 자사의 모바일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SAP가 사이베이스를 인수해 기업용 모빌리티 분야로 진입한 지 4년이 다 돼가지만 여전히 많은 고객들이 SAP의 모바일 제품 전략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SAP 사용자 그룹(ASUG)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SAP와 모바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 대충 이해하거나 거의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답한 사용자들이 57%로 집계됐다. 33.7%는 잘 이해하겠다고 답했으며 9.5%는 매우 잘 이해한다고 말했다. “모바일 전략에 대해 SAP가 고객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하고 설명하느냐는 사용자가 이 회사에 대해 훨씬 더 우호적인 인식을 갖게 하는데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이 조사는 강조했다. 응답자의 약 2/3는 SAP 고객 모바일 구축 사례에 대해 좀더 알고 싶다고 말했으며 3/4는 제품 로드맵에 대해 더 많은 양질의 정보를 원한다고 답했다. ASUG 회원들은 SAP의 모바일 소프트웨어를 실행과 관련해 당면한 문제들을 지적했다. 가장 많이 언급된 문제는 비용으로 응답자의 45%가 이를 꼽았다. 익명을 요구한, SAP 모바일 플랫폼을 파일럿 프로젝트로 도입한 한 사용자는 이 조사에서 “매우 저렴해야 한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SAP의 현재 고객들에게 여유를 좀 줬으면 한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많은 SAP 고객들은 자신들의 구체적인 모바일 전략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7%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하지만, 44%는 이러한 노력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것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SAP는 이 조사 결과에 대해 공식적으로 답했다. 우선, 응답자 가운데 SAP의 모바일 제품에 대해 매우 잘 이해하거나 잘 이해하거나 대충이라도 이해하는 고객들이 70% 이상이라고 SAP는 언급했다. "하지만 다각적으로 전략을 개선할 의향이 있으며 우리의 모바일 전략...

2014.04.02

구글, 대만·싱가포르에 데이터센터 개관··· 아시아 트래픽 관장

구글이 인도와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인터넷 사용자 증가에 대응하고자 대만과 싱가포르에 데이터센터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구글은 2011년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 데이터센터를 지을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나 현재 홍콩 센터 계획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대변인 타지 메도우는 "안타깝게도, 홍콩 센터의 확장을 위한 부지가 부족했다"라고 전했다. 구글의 대만 데이터센터 대만의 장화현에 있는 구글의 데이터센터는 아시아에 있는 2개 선터 중 더 규모가 크다. 구글의 데이터센터 담당 부사장인 조 카바는 구글이 미화 6억 달러를 대만 센터에 투자할 것이라고 자신의 블로그에서 밝혔다. 이는 이 센터를 착공할 때 구글이 발표한 투자금액인 3억 달러의 2배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메도우는 설명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60명의 정규직원 파트타임 계약직과 풀타임 계약직을 고용했다. “대만 데이터센터의 경우 냉각시스템은 주위 온도가 낮을 때 대형 절연 탱크에 물을 저장해 밤에 물을 식히고 낮 동안 서버를 냉각하기 위해 저장 탱크에 있는 물을 끌어올려 쓴다”라고 그는 말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 컨버지드...

구글 데이터센터 트래픽 사용자 아시아 대만 홍콩 싱가포르

2013.12.12

구글이 인도와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인터넷 사용자 증가에 대응하고자 대만과 싱가포르에 데이터센터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구글은 2011년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홍콩, 대만, 싱가포르에 데이터센터를 지을 계획이라고 발표했으나 현재 홍콩 센터 계획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대변인 타지 메도우는 "안타깝게도, 홍콩 센터의 확장을 위한 부지가 부족했다"라고 전했다. 구글의 대만 데이터센터 대만의 장화현에 있는 구글의 데이터센터는 아시아에 있는 2개 선터 중 더 규모가 크다. 구글의 데이터센터 담당 부사장인 조 카바는 구글이 미화 6억 달러를 대만 센터에 투자할 것이라고 자신의 블로그에서 밝혔다. 이는 이 센터를 착공할 때 구글이 발표한 투자금액인 3억 달러의 2배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메도우는 설명했다. 이 데이터센터는 60명의 정규직원 파트타임 계약직과 풀타임 계약직을 고용했다. “대만 데이터센터의 경우 냉각시스템은 주위 온도가 낮을 때 대형 절연 탱크에 물을 저장해 밤에 물을 식히고 낮 동안 서버를 냉각하기 위해 저장 탱크에 있는 물을 끌어올려 쓴다”라고 그는 말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 컨버지드...

2013.12.12

블로그 | 구글, 페이스북 내 광고의 모델이 된다?

21세기의 전화번호부는 구글과 페이스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서비스 무료로 제공되며 운영비용을 광고로 충당한다. 그럼에도 상식적인 부분에 혼란이 나타나선 곤란하다. 다시 말해 광고게재와 개인정보 침탈에 대해 구분이 가능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프로필 사진 사용권 페이스북이 최근 두 가지 법적 내용을 담은 중요한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하나는 데이터 사용 정책(Data Use Policy)에 관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권한과 책임에 대한 명시(Statement of Rights and Responsibilies)이다. 페이스북의 최고 프라이버시 책임자(Chief Privacy Officer)인 에린 에간은 세부적인 내용을 한 문서(Proposed Updates to our Governing Documents)에 요약했다. 하지만 이는 간략한 요약 내용을 담고 있을 뿐이다. 전체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서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기본적으로 이 정책은 “사용자는 페이스북에게 사용자 이름, 프로필 사진, 페이스북 콘텐츠, 상업적 콘텐츠와 관련된 정보에 대한 사용권한을 일임한다”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업로드 하는 모든 정보를 광고에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겉보기에는 이러한 정책이 사용자의 사생활을 그다지 침해하지 않는 듯 보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상사가 어느 날 전화를 걸어, “당신이 경쟁업체의 업적을 인정하는 사진을 오늘 보았다”라고 말한다면 아마 페이스북 정책에 대한 생각도 바뀔 것이다. 게다가 페이스북은 여러분을 스타로 만들고 싶어한다. 단순히 사용자가 특정 광고를 지지(endorse)하는 것만으로도 이는 이뤄질 수 있다. 하지만 크나큰 불이익이 있다. 광고를 지지하더라도 이에 대해 대가를 받는 것이 아니다. 또 페이스북은 오직 ‘좋아요’ 버튼만 활성화 시켜두었기 때문에 고어텍스에서 속옷...

구글 페이스북 정책 프라이버시 사용자 약관 사용권

2013.11.14

21세기의 전화번호부는 구글과 페이스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두 서비스 무료로 제공되며 운영비용을 광고로 충당한다. 그럼에도 상식적인 부분에 혼란이 나타나선 곤란하다. 다시 말해 광고게재와 개인정보 침탈에 대해 구분이 가능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프로필 사진 사용권 페이스북이 최근 두 가지 법적 내용을 담은 중요한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하나는 데이터 사용 정책(Data Use Policy)에 관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권한과 책임에 대한 명시(Statement of Rights and Responsibilies)이다. 페이스북의 최고 프라이버시 책임자(Chief Privacy Officer)인 에린 에간은 세부적인 내용을 한 문서(Proposed Updates to our Governing Documents)에 요약했다. 하지만 이는 간략한 요약 내용을 담고 있을 뿐이다. 전체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서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기본적으로 이 정책은 “사용자는 페이스북에게 사용자 이름, 프로필 사진, 페이스북 콘텐츠, 상업적 콘텐츠와 관련된 정보에 대한 사용권한을 일임한다”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간단히 말하면 페이스북은 사용자가 업로드 하는 모든 정보를 광고에 활용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겉보기에는 이러한 정책이 사용자의 사생활을 그다지 침해하지 않는 듯 보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상사가 어느 날 전화를 걸어, “당신이 경쟁업체의 업적을 인정하는 사진을 오늘 보았다”라고 말한다면 아마 페이스북 정책에 대한 생각도 바뀔 것이다. 게다가 페이스북은 여러분을 스타로 만들고 싶어한다. 단순히 사용자가 특정 광고를 지지(endorse)하는 것만으로도 이는 이뤄질 수 있다. 하지만 크나큰 불이익이 있다. 광고를 지지하더라도 이에 대해 대가를 받는 것이 아니다. 또 페이스북은 오직 ‘좋아요’ 버튼만 활성화 시켜두었기 때문에 고어텍스에서 속옷...

2013.11.14

페이스북 국내 활동사용자 1,110만 명, 90%가 모바일로 이용

페이스북이 활동사용자에 대한 국가별 수치를 공개했는데, 2013년 6월 기준으로 국내 월활동사용자(Monthly Active Users, MAU)는 1,10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90%인 990만 명이 모바일 사용자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모바일 사용자 중 63%인 620만명은 매일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페이스북은 "기업의 온라인 활동에 대해 가입 후 활동 여부를 알 수 없는 누적가입자가 아닌 매일 온라인에 접속해 활동하는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져야 하며 적절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합한 시간에 마케팅 활동을 집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접속 기기에 관계없이 전체 활동사용자의 60%인 680만명이 하루 최소 한번 이상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더 많은 브랜드들이 보다 알맞은 고객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사용자

2013.08.14

페이스북이 활동사용자에 대한 국가별 수치를 공개했는데, 2013년 6월 기준으로 국내 월활동사용자(Monthly Active Users, MAU)는 1,10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90%인 990만 명이 모바일 사용자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모바일 사용자 중 63%인 620만명은 매일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페이스북은 "기업의 온라인 활동에 대해 가입 후 활동 여부를 알 수 없는 누적가입자가 아닌 매일 온라인에 접속해 활동하는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이뤄져야 하며 적절한 고객을 대상으로 적합한 시간에 마케팅 활동을 집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접속 기기에 관계없이 전체 활동사용자의 60%인 680만명이 하루 최소 한번 이상 접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더 많은 브랜드들이 보다 알맞은 고객과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ditor@itworld.co.kr

2013.08.14

美 50세 이상 성인, SNS 사용 증가

미국의 50세 이상의 중년층 사이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사이트의 사용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사용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 리서치 센터가 최근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 미국의 6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43%로 집계됐다. 이 연령대의 소셜 네트워킹 사용자가 1%에 불과했던 2006년의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이들이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대별 SNS 사용자 비율 추이(2005-2012)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이후 65세 이상의 SNS 사용률은 3배로 늘어났다. 몇몇 다른 연령대에서도 지난 몇 년 동안 소셜 네트워킹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50~64세의 성인 중 60%가 SNS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2005년 6%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30~49세의 성인 가운데 SNS 사용자는 2007년 7%에서 2013년 78%로 역시 크게 늘어났다. 이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아론 스미스는 고령층의 SNS 사용 증가에는 몇 가지 요인들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까이 살지 않는 가족들과 꾸준히 연락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특히 손자들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고, 몇 년 동안 연락이 끊어졌던 동창들이나 옛 동료들과 다시 연락하며,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는 지인들과 연락하고자 하는 바램이 바로 이들에게 SNS를 사용하는 강한 동인으로 작용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온라인 퀼트 모임, 골프 동호회 등을 생각해 보라"며 스미스는 이메일에서 전했다. 이 보고서는 젊은층이 소셜 미디어에 열광적이지만 노년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18세 이상의 미국 성인 중 SNS를 사용하는 사람은 72%며 이는 지난해 67%에서 다소 증가했다. 퓨 리서치센터의 ...

페이스북 트위터 조사 사용자 성인 연령

2013.08.06

미국의 50세 이상의 중년층 사이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 같은 사이트의 사용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사용도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 리서치 센터가 최근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 미국의 65세 이상 인구 가운데 온라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은 43%로 집계됐다. 이 연령대의 소셜 네트워킹 사용자가 1%에 불과했던 2006년의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이들이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연령대별 SNS 사용자 비율 추이(2005-2012)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이후 65세 이상의 SNS 사용률은 3배로 늘어났다. 몇몇 다른 연령대에서도 지난 몇 년 동안 소셜 네트워킹의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50~64세의 성인 중 60%가 SNS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2005년 6%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30~49세의 성인 가운데 SNS 사용자는 2007년 7%에서 2013년 78%로 역시 크게 늘어났다. 이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아론 스미스는 고령층의 SNS 사용 증가에는 몇 가지 요인들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가까이 살지 않는 가족들과 꾸준히 연락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특히 손자들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고, 몇 년 동안 연락이 끊어졌던 동창들이나 옛 동료들과 다시 연락하며,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는 지인들과 연락하고자 하는 바램이 바로 이들에게 SNS를 사용하는 강한 동인으로 작용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온라인 퀼트 모임, 골프 동호회 등을 생각해 보라"며 스미스는 이메일에서 전했다. 이 보고서는 젊은층이 소셜 미디어에 열광적이지만 노년층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반적으로, 18세 이상의 미국 성인 중 SNS를 사용하는 사람은 72%며 이는 지난해 67%에서 다소 증가했다. 퓨 리서치센터의 ...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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