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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

MS-두산-SAP, CES 2022서 ‘임직원 경험 관리 플랫폼’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CES 2022 두산 부스에서 열린 버추얼 패널 토의에 참여, 두산의 임직원 경험 관리 플랫폼 ‘딜라이드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Delightful Digital Workspace)’ 공동 개발 협력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패널 토의에는 말라 아난드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경험 및 성공 부문 기업 부사장, 오명환 두산 부사장, 질 포펠카 SAP 석세스팩터스 사장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각 사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방식은 물론, ‘딜라이트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위해 진행한 3사간의 협력 과정을 소개하고, 향후 전략 및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3사는 SAP의 인적경험관리(HXM) 솔루션 ‘SAP 석세스팩터스’의 상시 성과 관리 프로세스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인 SAP 석세스팩터스 워크존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통합된 환경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초기 사용자 공감 단계에서부터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끄러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앱 개발 기술 자문 및 UX 자문을 제공했으며, SAP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 방법론 적용 및 UX 디자인, 앱 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두산 오명환 부사장은 “SAP,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의 업무 방식을 선진화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두산은 실제 딜라이트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통한 상시적인 성과 관리로 내부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의 대외사업으로써 타 기업들의 임직원 경험 향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말라 아난드 고객 경험 및 성공 부문 기업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비바를 비롯한 협업·경험 플랫폼을 통해 직원들의 협업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SAP는 오...

마이크로소프트 두산 SAP

2022.01.10

마이크로소프트가 CES 2022 두산 부스에서 열린 버추얼 패널 토의에 참여, 두산의 임직원 경험 관리 플랫폼 ‘딜라이드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Delightful Digital Workspace)’ 공동 개발 협력 과정을 공개했다. 이번 패널 토의에는 말라 아난드 마이크로소프트 고객 경험 및 성공 부문 기업 부사장, 오명환 두산 부사장, 질 포펠카 SAP 석세스팩터스 사장이 참여했다. 패널들은 각 사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는 방식은 물론, ‘딜라이트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위해 진행한 3사간의 협력 과정을 소개하고, 향후 전략 및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3사는 SAP의 인적경험관리(HXM) 솔루션 ‘SAP 석세스팩터스’의 상시 성과 관리 프로세스 및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솔루션인 SAP 석세스팩터스 워크존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통합된 환경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위해 초기 사용자 공감 단계에서부터 프로젝트 마무리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했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매끄러운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앱 개발 기술 자문 및 UX 자문을 제공했으며, SAP는 사용자 중심의 혁신 방법론 적용 및 UX 디자인, 앱 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두산 오명환 부사장은 “SAP,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임직원의 업무 방식을 선진화하고,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라며, “두산은 실제 딜라이트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통한 상시적인 성과 관리로 내부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두산 디지털이노베이션의 대외사업으로써 타 기업들의 임직원 경험 향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말라 아난드 고객 경험 및 성공 부문 기업 부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비바를 비롯한 협업·경험 플랫폼을 통해 직원들의 협업 및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와 SAP는 오...

2022.01.10

KSUG-KT-KT DS, 클라우드 기반 ERP 생태계 확장 위해 나선다

한국 SAP 사용자 그룹(이하 KSUG)은 KT 및 KT DS와 클라우드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ERP)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KT DS의 SAP S/4HANA를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으로 전환 및 출시한 협력 추진의 일환이다. KT와 KT DS는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 전환 및 재무회계/인사관리 기능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이 모든 요건을 충족, 지난 11월 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가 적용된 국내 첫 사례이며, 기존SAP 라이선스(BYOL)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KT클라우드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AP S/4HANA는 2015년 SAP가 공개한 차세대 ERP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머신러닝, 고급 분석 등의 지능형 기술을 탑재했다. SAP S/4HANA는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이전 대비 빠른 비즈니스 프로세스, 간소화된 데이터 모델, 트랜잭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SAP S/4HANA는 성능 안정성, 보안, 네트워크, 기술, 인프라 등 총 5가지 면에서 안정적으로 실행이 가능해야 한다. KT DS는 모든 요건을 충족시킨 클라우드 서비스용 S/4HANA 전환에 성공했다. KSUG는 클라우드 기반의 ERP 전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KT 및 KT DS와 함께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SUG 김홍기 회장은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SAP 사용자 그룹의 지평을 넓히게 됐다”라며, “2020년 한국에서 출범한 이래 국내 기업들이 겪는 애로 사항을 활발히 공유 및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온 KSUG는 향후 국내 공동 혁신을 위한 발판을 확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KSUG KT SAP ERP 클라우드

2021.12.23

한국 SAP 사용자 그룹(이하 KSUG)은 KT 및 KT DS와 클라우드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ERP)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KT DS의 SAP S/4HANA를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으로 전환 및 출시한 협력 추진의 일환이다. KT와 KT DS는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 전환 및 재무회계/인사관리 기능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이 모든 요건을 충족, 지난 11월 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가 적용된 국내 첫 사례이며, 기존SAP 라이선스(BYOL)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KT클라우드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AP S/4HANA는 2015년 SAP가 공개한 차세대 ERP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머신러닝, 고급 분석 등의 지능형 기술을 탑재했다. SAP S/4HANA는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이전 대비 빠른 비즈니스 프로세스, 간소화된 데이터 모델, 트랜잭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SAP S/4HANA는 성능 안정성, 보안, 네트워크, 기술, 인프라 등 총 5가지 면에서 안정적으로 실행이 가능해야 한다. KT DS는 모든 요건을 충족시킨 클라우드 서비스용 S/4HANA 전환에 성공했다. KSUG는 클라우드 기반의 ERP 전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KT 및 KT DS와 함께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SUG 김홍기 회장은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SAP 사용자 그룹의 지평을 넓히게 됐다”라며, “2020년 한국에서 출범한 이래 국내 기업들이 겪는 애로 사항을 활발히 공유 및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온 KSUG는 향후 국내 공동 혁신을 위한 발판을 확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2.23

"IT 병목, 기업들이 답답해한다"··· SAP, 시민 개발자 지원 ‘잰걸음’

SAP가 테크에드(TechEd)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사내 시민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개발자 영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노코드 및 로우코드 개발 분야에의 공략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SAP CTO 유르겐 뮐러는 많은 기업들이 공통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IT 부서에 밀려드는 요청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사소한 수정은 어렵지 않지만 IT 부서의 작업 예약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일 처리가 잘 안되고 회사는 답답해진다”라고 덧붙였다. SAP는 타 부서 직원들이 직접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IT 부서 내 개발자들은 좀 더 까다로운 작업에 집중할 여유를 주고자 한다. 로우코드를 위한 SAP의 노력 이와 관련해 SAP는 올해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usiness Technology Platform: BTP) 상에서의 ‘통일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경험’을 선언했다. BTP는 통일된 인터페이스와 공통의 데이터 기반으로 구축된 SAP의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AI, 통합 툴 모음을 포괄하여 일컫는 말이다. 통일된 경험 중 노코드 부분은 2021년 2월 SAP가 인수한 앱가이버 컴포저(AppGyver Composer)이다. 핀란드의 작은 기업이 개발한 앱가이버는 SAP에 인수되기 전부터 DHL과 핀란드 전기 시설 운영업체 핀그리드 핀그리드(Fingrid)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앱가이버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및 간소화에 활용하고 있다. SAP는 현재 앱가이버와 몇몇 내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을 마친 상태다. 뮐러는 “원칙적으로 앱가이버는 SAP BTP에서 Odata(오픈 데이터 프로토콜) 인터페이스와 REST API 또는 특정 커넥터를 통해서 어떤 시스템과도 연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SAP는 몇몇 커넥터를 이미 제공하고 있지만 IT 부서들이 직접 구축할 수도 있다. 뮐러는 커넥터를 만드는 작업도 결국에는 민주화될 수 있다면서 “실제로 앱가이버로 앱가이버를 개발...

SAP 앱가이버 로우코드 노코드 시민 개발자 BTP

2021.11.19

SAP가 테크에드(TechEd)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사내 시민 개발자들에 대한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개발자 영입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노코드 및 로우코드 개발 분야에의 공략을 강화하는 양상이다. SAP CTO 유르겐 뮐러는 많은 기업들이 공통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서 “IT 부서에 밀려드는 요청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사소한 수정은 어렵지 않지만 IT 부서의 작업 예약이 꽉 차 있기 때문에 일 처리가 잘 안되고 회사는 답답해진다”라고 덧붙였다. SAP는 타 부서 직원들이 직접 개발할 수 있게 함으로써 IT 부서 내 개발자들은 좀 더 까다로운 작업에 집중할 여유를 주고자 한다. 로우코드를 위한 SAP의 노력 이와 관련해 SAP는 올해 테크에드 컨퍼런스에서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Business Technology Platform: BTP) 상에서의 ‘통일된 로우코드/노코드 개발 경험’을 선언했다. BTP는 통일된 인터페이스와 공통의 데이터 기반으로 구축된 SAP의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AI, 통합 툴 모음을 포괄하여 일컫는 말이다. 통일된 경험 중 노코드 부분은 2021년 2월 SAP가 인수한 앱가이버 컴포저(AppGyver Composer)이다. 핀란드의 작은 기업이 개발한 앱가이버는 SAP에 인수되기 전부터 DHL과 핀란드 전기 시설 운영업체 핀그리드 핀그리드(Fingrid)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들 기업은 앱가이버를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및 간소화에 활용하고 있다. SAP는 현재 앱가이버와 몇몇 내부 애플리케이션의 통합을 마친 상태다. 뮐러는 “원칙적으로 앱가이버는 SAP BTP에서 Odata(오픈 데이터 프로토콜) 인터페이스와 REST API 또는 특정 커넥터를 통해서 어떤 시스템과도 연결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SAP는 몇몇 커넥터를 이미 제공하고 있지만 IT 부서들이 직접 구축할 수도 있다. 뮐러는 커넥터를 만드는 작업도 결국에는 민주화될 수 있다면서 “실제로 앱가이버로 앱가이버를 개발...

2021.11.19

SAP, 내장형 AI 및 무료 학습 프로그램 공개··· "일반 및 전문 개발자 지원"

SAP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SAP 테크에드(www.sap.com/korea/index.html)’에서 일반인 개발자 및 전문 개발자를 지원하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SAP는 전문 개발자 및 일반인 개발자 모두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며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SAP Business Technology Platform, 이하 SAP BTP)에 대한 통합 로우코드(Low-Code)/노코드(No-Code) 개발 환경을 공개했다.  SAP는 SAP 앱가이버(SAP AppGyver) 개발 환경에 노코드 개발 및 자동화 기능을 추가하고, SAP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스튜디오(SAP Business Application Studio)를 통해 로우코드 개발을 향상하며, 전문가를 위한 SAP 프로세스 자동화(SAP Process Automation) 프리뷰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조직 전체에 걸쳐 기술 인재를 활용해 더 많은 영역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SAP는 전문 개발자를 위해 SAP HANA 클라우드(SAP HANA Cloud) 및 SAP 통합 스위트(SAP Integration Suite)를 포함한 SAP BTP의 프리 티어(Free tier)와 SAP 설계 언어인 SAP 피오리(SAP Fiori)를 위한 ‘호라이즌(Horizon)’의 새로운 시각적 테마 프리뷰를 제공한다. SAP는 기업별 맞춤 과제를 해결하는 모듈식의 애자일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를 통합 및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SAP BTP의 통합 계층인 SAP 통합 스위트의 최신 업데이트는 SAP API 비즈니스 허브(SAP API Business Hub)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합 콘텐츠 및 사전 패키지 통합 콘텐츠를 포함해 SAP 및 비(非) SAP 애플...

SAP

2021.11.17

SAP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SAP 테크에드(www.sap.com/korea/index.html)’에서 일반인 개발자 및 전문 개발자를 지원하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SAP는 전문 개발자 및 일반인 개발자 모두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며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SAP Business Technology Platform, 이하 SAP BTP)에 대한 통합 로우코드(Low-Code)/노코드(No-Code) 개발 환경을 공개했다.  SAP는 SAP 앱가이버(SAP AppGyver) 개발 환경에 노코드 개발 및 자동화 기능을 추가하고, SAP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스튜디오(SAP Business Application Studio)를 통해 로우코드 개발을 향상하며, 전문가를 위한 SAP 프로세스 자동화(SAP Process Automation) 프리뷰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조직 전체에 걸쳐 기술 인재를 활용해 더 많은 영역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SAP는 전문 개발자를 위해 SAP HANA 클라우드(SAP HANA Cloud) 및 SAP 통합 스위트(SAP Integration Suite)를 포함한 SAP BTP의 프리 티어(Free tier)와 SAP 설계 언어인 SAP 피오리(SAP Fiori)를 위한 ‘호라이즌(Horizon)’의 새로운 시각적 테마 프리뷰를 제공한다. SAP는 기업별 맞춤 과제를 해결하는 모듈식의 애자일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를 통합 및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SAP BTP의 통합 계층인 SAP 통합 스위트의 최신 업데이트는 SAP API 비즈니스 허브(SAP API Business Hub)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합 콘텐츠 및 사전 패키지 통합 콘텐츠를 포함해 SAP 및 비(非) SAP 애플...

2021.11.17

SAP,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 및 순환 경제 전환 지원하는 신규 솔루션 발표

SAP는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 및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SAP 책임 설계 및 제조(SAP Responsible Design and Production) 솔루션’을 9일 발표했다.  SAP 책임 설계 및 제조 솔루션은 기업이 측정 및 데이터 관리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P의 지속가능성 관련 최신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다. SAP의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순환 경제의 원칙을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포함시켜 처음부터 지속 가능한 제품을 기획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폐기물을 없애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샴푸 브랜드 관리자는 생산자 책임 재활용제(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EPR) 의무와 다른 시장의 플라스틱세 등을 포함해 제품 전체 수명 주기에 대한 가시성을 가진다. 이러한 가시성을 통해 브랜드 관리자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제품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추후의 재사용 및 재활용 시스템의 비용을 낮추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 SAP 이사회 임원 및 고객 성공 부문 총괄인 스콧 러셀은 “기업은 폐기하는 것보다 현명하고 책임감 있는 제품 설계를 통해 자연 체계의 가치를 더 오래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라며, “폐기물을 없애고 책임감 있는 자재를 사용하는 제품의 설계는 복잡하지만, SAP 책임 설계 및 제조 솔루션은 이러한 복잡성을 해소하고 고객에게 ‘가장 표준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순환 제품 및 재생 경제 실현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SAP 책임 설계 및 제조 솔루션은 SAP BTP(SAP Business Technology Platform)를 기반으로 액센츄어와 공동으로 개발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으로, 기업이 ERP 규제 및 플라스틱세와 같은 정책을 따르고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순환성 원칙을 내재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SAP 순환경제 지속가능성

2021.11.09

SAP는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 및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SAP 책임 설계 및 제조(SAP Responsible Design and Production) 솔루션’을 9일 발표했다.  SAP 책임 설계 및 제조 솔루션은 기업이 측정 및 데이터 관리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AP의 지속가능성 관련 최신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이다. SAP의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순환 경제의 원칙을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포함시켜 처음부터 지속 가능한 제품을 기획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폐기물을 없애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예를 들어, 샴푸 브랜드 관리자는 생산자 책임 재활용제(Extended Producer Responsibility, EPR) 의무와 다른 시장의 플라스틱세 등을 포함해 제품 전체 수명 주기에 대한 가시성을 가진다. 이러한 가시성을 통해 브랜드 관리자는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제품 디자인으로 변경하고 추후의 재사용 및 재활용 시스템의 비용을 낮추는 결정을 내릴 수 있다. SAP 이사회 임원 및 고객 성공 부문 총괄인 스콧 러셀은 “기업은 폐기하는 것보다 현명하고 책임감 있는 제품 설계를 통해 자연 체계의 가치를 더 오래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라며, “폐기물을 없애고 책임감 있는 자재를 사용하는 제품의 설계는 복잡하지만, SAP 책임 설계 및 제조 솔루션은 이러한 복잡성을 해소하고 고객에게 ‘가장 표준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순환 제품 및 재생 경제 실현을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SAP 책임 설계 및 제조 솔루션은 SAP BTP(SAP Business Technology Platform)를 기반으로 액센츄어와 공동으로 개발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으로, 기업이 ERP 규제 및 플라스틱세와 같은 정책을 따르고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순환성 원칙을 내재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ciokr@idg.co.kr

2021.11.09

코오롱베니트, 숭실대 학사·행정시스템 SAP S/4HANA 컨버전 완료

코오롱베니트가 ‘숭실대학교 SAP S/4HANA 컨버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약 6개월에 걸쳐 숭실대학교 학사·행정시스템을 ‘SAP ECC 6.0’에서 최신 버전인 ‘SAP S/4HANA 2020 FPS01’로 업그레이드했다. 이에 따라 SAP ERP 6.0 버전 기술 지원 종료가 예정된 2025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SAP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신규 시스템은 교내 시스템실(On-premise)이 아닌 NHN클라우드센터에 구축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숭실대학교는 학사·행정시스템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학사, 인사, 회계 등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성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기존 시스템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가 최대 300배 개선됐다. 실제로 숭실대학교는 신규 시스템 오픈 후 처음 진행한 2021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을 시스템 이슈나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수강신청은 단시간에 접속자가 폭주해 가장 고성능의 IT 자원을 필요로 하는 학사 일정이다. 또한 숭실대학교 학사·행정 포털사이트에는 반응형 웹페이지를 적용해 업무 효율성 및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컨버전 프로젝트에서 다운타임(시스템 중단)을 28시간으로 최소화했다. 자체 개발한 사전 영향도 분석 도구 ‘CCM(Custom Code Management) 툴’ 활용과 다각적인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당초 예상한 다운타임 48시간을 절반 가량 단축하며 시스템 연속성을 확보했다. 코오롱베니트 전선규 상무는 “단기간 컨버전 프로젝트로 안정적인 학사 서비스와 신속한 행정 처리를 지원할 수 있는 IT시스템을 구축했다”라며, “많은 대학들이 SAP S/4HANA 컨버전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코오롱베니트 SAP

2021.10.20

코오롱베니트가 ‘숭실대학교 SAP S/4HANA 컨버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약 6개월에 걸쳐 숭실대학교 학사·행정시스템을 ‘SAP ECC 6.0’에서 최신 버전인 ‘SAP S/4HANA 2020 FPS01’로 업그레이드했다. 이에 따라 SAP ERP 6.0 버전 기술 지원 종료가 예정된 2025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SAP의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에 업그레이드한 신규 시스템은 교내 시스템실(On-premise)이 아닌 NHN클라우드센터에 구축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숭실대학교는 학사·행정시스템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학사, 인사, 회계 등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성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기존 시스템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가 최대 300배 개선됐다. 실제로 숭실대학교는 신규 시스템 오픈 후 처음 진행한 2021학년도 2학기 수강신청을 시스템 이슈나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다. 수강신청은 단시간에 접속자가 폭주해 가장 고성능의 IT 자원을 필요로 하는 학사 일정이다. 또한 숭실대학교 학사·행정 포털사이트에는 반응형 웹페이지를 적용해 업무 효율성 및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편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컨버전 프로젝트에서 다운타임(시스템 중단)을 28시간으로 최소화했다. 자체 개발한 사전 영향도 분석 도구 ‘CCM(Custom Code Management) 툴’ 활용과 다각적인 테스트 및 시뮬레이션을 통해 당초 예상한 다운타임 48시간을 절반 가량 단축하며 시스템 연속성을 확보했다. 코오롱베니트 전선규 상무는 “단기간 컨버전 프로젝트로 안정적인 학사 서비스와 신속한 행정 처리를 지원할 수 있는 IT시스템을 구축했다”라며, “많은 대학들이 SAP S/4HANA 컨버전을 통해 대학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0.20

‘온실 가스 감축’··· CIO 의제로 부상하다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보고하고 감축함에 있어 CIO의 역할은 중대하다. 에너지 효율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거나 저녁에 사무실 PC를 끄는 차원을 훨씬 넘어서는 차원에서다." 이는 SAP, 세일즈포스, 구글 등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기업이 주최한 최근의 고객 행사에서 나온 메시지다. 구글은 이번 주 열리는 ‘넥스트 21’ 클라우드 컴퓨팅 행사에서 지속가능성을 특집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고객, 그리고 때에 따라 정부로부터,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또 보고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실가스 프로토콜’ 등 표준적인 측정 방법론을 따라야 한다. 구글의 CIO 사무실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전략을 주도하는 기술 임원인 젠 베넷은 “온실 가스 배출 보고에 대한 요건이 커짐에 따라 기업들은 직원, 이사회, 고객에게 기후 목표에 대한 자신의 진전을 보여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범위의 확장  기업이 온실 가스 배출을 직접 관리하는 범위가 있다. 이른바 ‘범위 1 배출’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출처, 예를 들어 사무실 난방이나 회사 차량 구동 시 소비하는 연료 등으로부터의 배출을 의미한다. 조직들은 지난 10년여에 걸쳐 자사의 ERP 시스템에서 이 배출 데이터를 추적해왔다. ‘범위 2 배출’은 구매한 전기, 열, 스팀으로부터 발생하고, 계산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유틸리티가 킬로와트-시(kWh) 당 평균 배출을 고지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는 사무실 또는 데이터센터 전기 요금 청구서에 선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여러 조직 앞에 놓인 과제는 ‘범위 3 배출’에 이르기까지 보고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이는 그 밖의 모든 것, 예를 들어 구매 제품 및 서비스, 판매한 상품, 운송 및 유통, 폐기물 처리, 직원 통근, 출장을 포함하는 영역이다. 종합적인 배출 데이터를 보고하는 일을 제대로 실행해온 기업은 드물다. 그렇게 하려면 공급자로부터 수많은 데이터, 그리고...

탄소배출 배출 총량 온실 가스 그린IT SAP 세일즈포스 구글 지속가능성 친환경

2021.10.15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보고하고 감축함에 있어 CIO의 역할은 중대하다. 에너지 효율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거나 저녁에 사무실 PC를 끄는 차원을 훨씬 넘어서는 차원에서다." 이는 SAP, 세일즈포스, 구글 등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 기업이 주최한 최근의 고객 행사에서 나온 메시지다. 구글은 이번 주 열리는 ‘넥스트 21’ 클라우드 컴퓨팅 행사에서 지속가능성을 특집으로 다룰 예정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고객, 그리고 때에 따라 정부로부터,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고 또 보고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실가스 프로토콜’ 등 표준적인 측정 방법론을 따라야 한다. 구글의 CIO 사무실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데이터 및 기술 전략을 주도하는 기술 임원인 젠 베넷은 “온실 가스 배출 보고에 대한 요건이 커짐에 따라 기업들은 직원, 이사회, 고객에게 기후 목표에 대한 자신의 진전을 보여줄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범위의 확장  기업이 온실 가스 배출을 직접 관리하는 범위가 있다. 이른바 ‘범위 1 배출’은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출처, 예를 들어 사무실 난방이나 회사 차량 구동 시 소비하는 연료 등으로부터의 배출을 의미한다. 조직들은 지난 10년여에 걸쳐 자사의 ERP 시스템에서 이 배출 데이터를 추적해왔다. ‘범위 2 배출’은 구매한 전기, 열, 스팀으로부터 발생하고, 계산하기가 상대적으로 쉽다. 유틸리티가 킬로와트-시(kWh) 당 평균 배출을 고지하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는 사무실 또는 데이터센터 전기 요금 청구서에 선으로 표시되는 경우도 있다.  여러 조직 앞에 놓인 과제는 ‘범위 3 배출’에 이르기까지 보고 역량을 확장하는 것이다. 이는 그 밖의 모든 것, 예를 들어 구매 제품 및 서비스, 판매한 상품, 운송 및 유통, 폐기물 처리, 직원 통근, 출장을 포함하는 영역이다. 종합적인 배출 데이터를 보고하는 일을 제대로 실행해온 기업은 드물다. 그렇게 하려면 공급자로부터 수많은 데이터, 그리고...

2021.10.15

IBM-SAP, 금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 가속화 지원

IBM이 SAP와 함께 더 많은 금융 서비스 기업이 IBM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금융 서비스 전용 IBM 클라우드(IBM Cloud for Financial Service) 상에서 SAP의 재무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비즈니스 전환과 혁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금융업계의 엄격한 규정 준수, 보안 및 회복탄력성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금융 서비스 전용 IBM 클라우드는 금융기관, 기술 파트너 및 핀테크 기업 간 안전한 거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구축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금융 서비스 전용 IBM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 고객은 SAP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함께 이용하면서 업계 규제와 규정을 준수할 수 있다. 100개 이상의 파트너 및 핀테크 기업으로 이루어진 IBM 에코시스템의 지원을 받는 금융 서비스 전용 IBM 클라우드는 금융기관의 공급망 리스크를 해결하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해 고객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과 SAP는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여러 기업이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SAP는 IBM의 에코시스템에 합류해 금융서비스 전용 IBM 클라우드 상에서 재무 위험, 운영, 지출 비용 등에 대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AP 금융 서비스 부문 총괄인 밥 커밍스는 “금융 서비스와 같은 규제 산업이 빠르게 클라우드를 도입함에 따라 기업들은 새로운 운영 및 기술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라며 “IBM 클라우드와 SAP의 기술을 접목해 전 세계 금융기관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IBM 클라우드 총괄 사장인 조엘 스피스는 “SAP와 같은 파트너가 지속적으로 IBM 에코시스템에 합류함에 따라, IBM은 궁극적으로 공급망 전반의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업계의 클라우드 도입에 진정한 변화를 주...

IBM SAP

2021.08.03

IBM이 SAP와 함께 더 많은 금융 서비스 기업이 IBM 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금융 서비스 전용 IBM 클라우드(IBM Cloud for Financial Service) 상에서 SAP의 재무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금융기관의 비즈니스 전환과 혁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금융업계의 엄격한 규정 준수, 보안 및 회복탄력성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는 방침이다. 금융 서비스 전용 IBM 클라우드는 금융기관, 기술 파트너 및 핀테크 기업 간 안전한 거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구축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금융 서비스 전용 IBM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 고객은 SAP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함께 이용하면서 업계 규제와 규정을 준수할 수 있다. 100개 이상의 파트너 및 핀테크 기업으로 이루어진 IBM 에코시스템의 지원을 받는 금융 서비스 전용 IBM 클라우드는 금융기관의 공급망 리스크를 해결하고 새로운 수익 기회를 창출해 고객이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과 SAP는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여러 기업이 개방형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하여 디지털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SAP는 IBM의 에코시스템에 합류해 금융서비스 전용 IBM 클라우드 상에서 재무 위험, 운영, 지출 비용 등에 대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AP 금융 서비스 부문 총괄인 밥 커밍스는 “금융 서비스와 같은 규제 산업이 빠르게 클라우드를 도입함에 따라 기업들은 새로운 운영 및 기술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라며 “IBM 클라우드와 SAP의 기술을 접목해 전 세계 금융기관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IBM 클라우드 총괄 사장인 조엘 스피스는 “SAP와 같은 파트너가 지속적으로 IBM 에코시스템에 합류함에 따라, IBM은 궁극적으로 공급망 전반의 리스크를 낮추기 위해 업계의 클라우드 도입에 진정한 변화를 주...

2021.08.03

'손해보는 파트너십?' MS 애저와 거리두는 SAP

SAP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했던 '임브레이스 파트너십'이 여전히 탄탄하다고 주장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점차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 S/4 HANA를 호스팅하는 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선호되던 시절도 이제 끝난 것으로 보인다.그간 SAP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맺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ERP 제품군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기반해 구성할 것을 추천해왔지만, 앞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S/4 HANA를 호스팅하라고 권장할 예정이다. SAP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임브레이스(Embrace) 파트너십은 앞으로 고객의 선택권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더불어 SAP는 자사 ERP에 새로운 과금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구독형으로 제공될 이 호스팅 상품은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라 불리며 오는 6월 열리는 사파이어 나우 2021 고객 이벤트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다.    SAP S/4 HANA의 잔 길그 사장은 "기본 인프라에서 애저는 라이즈의 대형 파트너이지만 SAP는 AWS, 구글, 알리 클라우드 등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는 특히 그렇다"라고 말했다.  지난 1월 SAP와 마이크로소프트는 SAP의 ERP, HR 및 CRM 애플리케이션과 팀즈를 통합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제품 통합에 대한 고객 사례는 사파이어 나우 행사 때 발표될 예정이다. SAP는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을 통해 호스팅할 수 있도록 2019년 5월 임브레이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와 함께 SAP 클라우드 플랫폼의 구성요소를 재판매하기로 합의하고, SAP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최우선 클라우드 파트너로 선정함에 따라 임브레이스 프로젝트는 사실상 SAP와 마이...

SAP S/4 HANA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파트너십 임브레이스 ERP 어퍼엣지

2021.05.31

SAP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했던 '임브레이스 파트너십'이 여전히 탄탄하다고 주장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점차 거리를 두는 모양새다. S/4 HANA를 호스팅하는 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선호되던 시절도 이제 끝난 것으로 보인다.그간 SAP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맺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ERP 제품군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 기반해 구성할 것을 추천해왔지만, 앞으로는 고객이 원하는 곳이면 어디에서든 S/4 HANA를 호스팅하라고 권장할 예정이다. SAP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임브레이스(Embrace) 파트너십은 앞으로 고객의 선택권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더불어 SAP는 자사 ERP에 새로운 과금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구독형으로 제공될 이 호스팅 상품은 '라이즈 위드 SAP'(Rise with SAP)라 불리며 오는 6월 열리는 사파이어 나우 2021 고객 이벤트에서 구체화될 예정이다.    SAP S/4 HANA의 잔 길그 사장은 "기본 인프라에서 애저는 라이즈의 대형 파트너이지만 SAP는 AWS, 구글, 알리 클라우드 등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해왔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는 특히 그렇다"라고 말했다.  지난 1월 SAP와 마이크로소프트는 SAP의 ERP, HR 및 CRM 애플리케이션과 팀즈를 통합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제품 통합에 대한 고객 사례는 사파이어 나우 행사 때 발표될 예정이다. SAP는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을 통해 호스팅할 수 있도록 2019년 5월 임브레이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러나 같은 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와 함께 SAP 클라우드 플랫폼의 구성요소를 재판매하기로 합의하고, SAP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최우선 클라우드 파트너로 선정함에 따라 임브레이스 프로젝트는 사실상 SAP와 마이...

2021.05.31

"애널리틱스로 팬 경험과 수익 모두 잡는다"··· 美 NHL 하키팀 사례

美 NFL(National Hockey League)에 속해 있는 아이스하키팀 ‘산호세 샤크스(San Jose Sharks)’는 부서 간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하고 데이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면서 팬과 수익을 모두 잡고자 한다.  프로스포츠팀에서 ‘팬 인게이지먼트 또는 팬 참여(Fan engagement)’는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대부분의 스포츠팀에서는 데이터 역량을 강화해 마케팅팀과 영업팀이 팬들에게 더욱더 원활하게 도달하고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구단들은 가장 충성도가 높은 팬인 시즌 티켓 구매자에게 집중해 안정적인 수익(티켓 및 상품 판매)을 확보한다. (편집자 주: 여기서 팬 인게이지먼트란 스포츠팀이 팬을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해 수행하는 활동이자 팀과의 상호작용으로 팬이 되어가는 즐거움 및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을 말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아이스하키팀 ‘산호세 샤크스(San Jose Sharks)’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및 기술 부문 부사장 네다 타베타베이는 “시즌 티켓 구매자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다”라면서, “1경기 티켓을 산다고 하면 거기에만 돈과 시간을 쓰는 것이다. 하지만 전체 시즌 티켓을 구매한다면 약 44~45경기에 돈과 시간을 쓰는 셈이다. 그리고 다른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비용이 새 고객을 유치하는 비용보다 더 저렴하다”라고 말했다.  이란에서 태어난 타베타베이는 스무 살에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왔고,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Toronto Maple Leafs)팀에서 9년 동안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업무를 하다가 지난 2015년 산호세 샤크스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부문 부사장이 됐다. 당시 마케팅팀은 캠페인 ROI 측정과 시즌 티켓 구매자의 이탈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아울러 사일로화된 데이터도 문제가 되고 있었다.  그는 “비즈니스의 특성상 서로 다르거나 사일로화된 데이터 소스에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

애널리틱스 스포츠 팬 인게이지먼트 데이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데이터 사일로 SAP 클라우드 IT 리더십

2021.05.13

美 NFL(National Hockey League)에 속해 있는 아이스하키팀 ‘산호세 샤크스(San Jose Sharks)’는 부서 간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하고 데이터를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하면서 팬과 수익을 모두 잡고자 한다.  프로스포츠팀에서 ‘팬 인게이지먼트 또는 팬 참여(Fan engagement)’는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대부분의 스포츠팀에서는 데이터 역량을 강화해 마케팅팀과 영업팀이 팬들에게 더욱더 원활하게 도달하고 인게이지먼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구단들은 가장 충성도가 높은 팬인 시즌 티켓 구매자에게 집중해 안정적인 수익(티켓 및 상품 판매)을 확보한다. (편집자 주: 여기서 팬 인게이지먼트란 스포츠팀이 팬을 유치 및 유지하기 위해 수행하는 활동이자 팀과의 상호작용으로 팬이 되어가는 즐거움 및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을 말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의 아이스하키팀 ‘산호세 샤크스(San Jose Sharks)’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및 기술 부문 부사장 네다 타베타베이는 “시즌 티켓 구매자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다”라면서, “1경기 티켓을 산다고 하면 거기에만 돈과 시간을 쓰는 것이다. 하지만 전체 시즌 티켓을 구매한다면 약 44~45경기에 돈과 시간을 쓰는 셈이다. 그리고 다른 비즈니스와 마찬가지로 기존 고객을 유지하는 비용이 새 고객을 유치하는 비용보다 더 저렴하다”라고 말했다.  이란에서 태어난 타베타베이는 스무 살에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 왔고,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Toronto Maple Leafs)팀에서 9년 동안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업무를 하다가 지난 2015년 산호세 샤크스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부문 부사장이 됐다. 당시 마케팅팀은 캠페인 ROI 측정과 시즌 티켓 구매자의 이탈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아울러 사일로화된 데이터도 문제가 되고 있었다.  그는 “비즈니스의 특성상 서로 다르거나 사일로화된 데이터 소스에서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었...

2021.05.13

지멘스, SAP와 파트너십 확장…“인텔리전트 서비스 및 자산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제공”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가 서비스 및 자산 수명주기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SAP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지멘스는 먼저 이산형 제조(discrete manufacturing)에 중점을 두고 ▲SAP 자산 인텔리전스 네트워크(SAP Asset Intelligence Network) ▲SAP 자산 전략 및 성능 관리(SAP Asset Strategy and Performance Management) 애플리케이션 ▲SAP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 및 프로젝트 관리(SAP Enterprise Portfolio and Project Management) 패키지 제공을 시작한다.    SAP는 지멘스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통합된 서비스 엔지니어링 및 자산 운영을 통해 업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산업용 장비 제조업체가 주요 자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방지하며, 자산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의 설계 주기를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서비스/자산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제조사와 운영사 간에 새로운 협업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2020년 7월에 발표한 지멘스와 SAP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산업용 장비 제조업체는 설치된 장비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할 수 있고, 장비 소유업체 및 운영업체는 운영 통찰력을 통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멘스 AG 경영진 겸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CEO인 세드릭 나이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멘스와 SAP는 양사의 구성요소를 활용해 실시간 운영 기반 데이터를 가상 제품 및 자산 모델과 통합해 운영 통찰력을 제공...

지멘스 SAP

2021.04.19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가 서비스 및 자산 수명주기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SAP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지멘스는 먼저 이산형 제조(discrete manufacturing)에 중점을 두고 ▲SAP 자산 인텔리전스 네트워크(SAP Asset Intelligence Network) ▲SAP 자산 전략 및 성능 관리(SAP Asset Strategy and Performance Management) 애플리케이션 ▲SAP 엔터프라이즈 포트폴리오 및 프로젝트 관리(SAP Enterprise Portfolio and Project Management) 패키지 제공을 시작한다.    SAP는 지멘스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 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통합된 서비스 엔지니어링 및 자산 운영을 통해 업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산업용 장비 제조업체가 주요 자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방지하며, 자산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의 설계 주기를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서비스/자산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쳐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제조사와 운영사 간에 새로운 협업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2020년 7월에 발표한 지멘스와 SAP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산업용 장비 제조업체는 설치된 장비에 대한 새로운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할 수 있고, 장비 소유업체 및 운영업체는 운영 통찰력을 통해 자산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성을 극대화하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지멘스 AG 경영진 겸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CEO인 세드릭 나이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지멘스와 SAP는 양사의 구성요소를 활용해 실시간 운영 기반 데이터를 가상 제품 및 자산 모델과 통합해 운영 통찰력을 제공...

2021.04.19

“구글, 오라클 재무 SW 사용 중단하고 SAP로 갈아탈 계획”

구글이 오라클의 재무관리 소프트웨어 사용을 중단하고 SAP 소프트웨어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5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격화되는 클라우드 경쟁 속에서 구글이 AWS와 비슷한 행보를 취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내부적으로 사용하던 오라클의 재무 소프트웨어(SW) 제품에서 SAP의 제품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예정이다. 구글이 다른 시스템도 SAP로 옮길 예정인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CNBC는 구글의 이번 행보가 오라클과 벌여온 ‘자바 분쟁’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소식은 구글과 오라클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오라클은 수년째 구글 클라우드에서의 오라클 DB 사용 인증을 거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오라클 DB 고객사는 구글 클라우드에 DB를 호스팅해 사용하기가 어려웠다. 오라클이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면서 구글 측에 견제구를 날린 셈이다.  이에 구글은 지난해 베어메탈 솔루션을 출시하며 오라클 고객사를 구글 클라우드로 끌어오려는 시도를 이어왔다.  일각에서는 구글이 아마존의 행보를 따르고 있다는 얘기가 돌기도 한다. 아마존은 수년 전 ‘탈(脫) 오라클’을 강조하면서 자사 클라우드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AWS를 이끄는 앤디 제시 CEO는 DB를 토대로 한 오라클의 록인(Lock-in) 정책이 고객사에게 불편을 초래해왔다고 공개 비판을 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구글 오라클 SAP 자바 분쟁 클라우드

2021.04.06

구글이 오라클의 재무관리 소프트웨어 사용을 중단하고 SAP 소프트웨어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5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 격화되는 클라우드 경쟁 속에서 구글이 AWS와 비슷한 행보를 취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내부적으로 사용하던 오라클의 재무 소프트웨어(SW) 제품에서 SAP의 제품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예정이다. 구글이 다른 시스템도 SAP로 옮길 예정인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 CNBC는 구글의 이번 행보가 오라클과 벌여온 ‘자바 분쟁’과는 무관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번 소식은 구글과 오라클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오라클은 수년째 구글 클라우드에서의 오라클 DB 사용 인증을 거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오라클 DB 고객사는 구글 클라우드에 DB를 호스팅해 사용하기가 어려웠다. 오라클이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하면서 구글 측에 견제구를 날린 셈이다.  이에 구글은 지난해 베어메탈 솔루션을 출시하며 오라클 고객사를 구글 클라우드로 끌어오려는 시도를 이어왔다.  일각에서는 구글이 아마존의 행보를 따르고 있다는 얘기가 돌기도 한다. 아마존은 수년 전 ‘탈(脫) 오라클’을 강조하면서 자사 클라우드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AWS를 이끄는 앤디 제시 CEO는 DB를 토대로 한 오라클의 록인(Lock-in) 정책이 고객사에게 불편을 초래해왔다고 공개 비판을 하기도 했다. ciokr@idg.co.kr

2021.04.06

칼럼 | 국산 ERP 벤더의 성장 조건에 대한 소고(小考)

전세계 ERP 시장의 규모는 2019년에 940억달러 (한화로 약 10조원) 규모이며 2021년은 953억달러로 추산되고 있다(참고자료). ERP 시장 점유율 1위 벤더인SAP의 점유율은 6.8% 이며 2위 및 다른 벤더와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참고자료). 2위는 오라클이며 그 이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있고 국내에서는 친숙하지 않은 여러 벤더들이 비교적 큰 차이 없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기타가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편 국내 ERP 시장은 2019년 기준 3,200억원 규모이며 1위 벤더는 31.6%를 차지한 SAP이며 2위가 19.2%를 차지한 국내 벤더이다(참고자료). 국내 ERP 시장은 SAP가 주요 대기업 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고 중견 및 중소기업 시장에서는 국산 ERP가 강세인 형상이다. 이러한 시장 구도는 SAP나 국내 ERP 벤더 모두에게 숙제를 안겨줬다. SAP의 경우 시장의 확대를 위해 SMB(small and medium business, 중견 및 소기업) 시장으로 영업 확대가 필요하게 되었고 국내 ERP 벤더 역시 차세대 성장을 위해서는 SAP가 주도하고 있는 대기업 시장으로의 진출이 필수 사항이 된 것이다. SAP의 경우 S4/HANA로의 업그레이드라는 기존 고객 시장이 있어 SMB 기업으로의 진출이 필수적이진 않으나 국산 ERP 벤더의 경우 사업 확대 및 큰 폭의 성장을 위해서는 대기업 시장으로의 진출이 더 절실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국산 ERP 벤더가 대기업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한마디로 중소기업의 ERP 시장과 대기업 ERP 시장의 근본적인 차이점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중소기업의 경우 대부분 회계 업무를 중심으로 인사/재무/판매/재고 등의 단위 업무를 시스템의 큰 변화 없이 기존 패키지를 소수의 인력이 사용하는 상황이다. 반면 대기업은 ERP 도입 시 자사의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큰 폭의 시스템 변경을 하게 되며 시스템의 적용 영...

ERP 정철환 SAP 컴플라이언스 대기업 SMB

2021.04.06

전세계 ERP 시장의 규모는 2019년에 940억달러 (한화로 약 10조원) 규모이며 2021년은 953억달러로 추산되고 있다(참고자료). ERP 시장 점유율 1위 벤더인SAP의 점유율은 6.8% 이며 2위 및 다른 벤더와의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참고자료). 2위는 오라클이며 그 이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있고 국내에서는 친숙하지 않은 여러 벤더들이 비교적 큰 차이 없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기타가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편 국내 ERP 시장은 2019년 기준 3,200억원 규모이며 1위 벤더는 31.6%를 차지한 SAP이며 2위가 19.2%를 차지한 국내 벤더이다(참고자료). 국내 ERP 시장은 SAP가 주요 대기업 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있고 중견 및 중소기업 시장에서는 국산 ERP가 강세인 형상이다. 이러한 시장 구도는 SAP나 국내 ERP 벤더 모두에게 숙제를 안겨줬다. SAP의 경우 시장의 확대를 위해 SMB(small and medium business, 중견 및 소기업) 시장으로 영업 확대가 필요하게 되었고 국내 ERP 벤더 역시 차세대 성장을 위해서는 SAP가 주도하고 있는 대기업 시장으로의 진출이 필수 사항이 된 것이다. SAP의 경우 S4/HANA로의 업그레이드라는 기존 고객 시장이 있어 SMB 기업으로의 진출이 필수적이진 않으나 국산 ERP 벤더의 경우 사업 확대 및 큰 폭의 성장을 위해서는 대기업 시장으로의 진출이 더 절실한 상황이다. 그렇다면 국산 ERP 벤더가 대기업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한마디로 중소기업의 ERP 시장과 대기업 ERP 시장의 근본적인 차이점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 중소기업의 경우 대부분 회계 업무를 중심으로 인사/재무/판매/재고 등의 단위 업무를 시스템의 큰 변화 없이 기존 패키지를 소수의 인력이 사용하는 상황이다. 반면 대기업은 ERP 도입 시 자사의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큰 폭의 시스템 변경을 하게 되며 시스템의 적용 영...

2021.04.06

SAP, 신임 아태지역 회장으로 폴 매리엇 선임

SAP가 신임 아태지역(APJ) 회장으로 폴 매리엇 회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SAP 이사회 임원 및 고객 성공 부문 총괄인 스콧 러셀은 “SAP는 지난 30년 이상 아태지역 내 4만6,000개 이상의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폴 매리엇 회장의 노력에 힘입어 아태지역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폴 매리엇 회장은 아태지역에서 25년간 기술 분야 베테랑 및 비즈니스 리더로 활동했다. 폴 회장은 앞서 아태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미래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클라우드의 성장과 고객 성공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폴 회장은 “아태지역의 경제 성장에는 연간 170억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등 세계에서 가장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지역으로 추정되는 이면이 있다”며 “SAP는 2021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기 위한 클라이밋 21(Climate 21) 이니셔티브인 ‘21 in 21’에 동참해 탄소 배출량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AP는 클라이밋 21 이니셔티브를 통해 고객이 공급 및 가치 사슬에 따라 탄소 배출량에 대해 논의, 평가 및 대응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함께 환경 문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태지역 클라우드 매출은 한국, 일본,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국제회계기준(IFRS) 및 고정환율기준 각각 18% 및 21% 증가했다.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매출은 국제회계기준으로는 전년과 동일했고, 고정환율기준으로는 2% 증가했다. 일본, 호주, 인도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폴 회장은 “향후 10년 간 비즈니스 목표, 인재, 파트너십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클라우드 성장이 아시아 지역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SAP는 아태지역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번영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SAP 폴 매리엇

2021.02.10

SAP가 신임 아태지역(APJ) 회장으로 폴 매리엇 회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SAP 이사회 임원 및 고객 성공 부문 총괄인 스콧 러셀은 “SAP는 지난 30년 이상 아태지역 내 4만6,000개 이상의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며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폴 매리엇 회장의 노력에 힘입어 아태지역 기업들은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폴 매리엇 회장은 아태지역에서 25년간 기술 분야 베테랑 및 비즈니스 리더로 활동했다. 폴 회장은 앞서 아태지역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미래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클라우드의 성장과 고객 성공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폴 회장은 “아태지역의 경제 성장에는 연간 170억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등 세계에서 가장 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지역으로 추정되는 이면이 있다”며 “SAP는 2021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절감하기 위한 클라이밋 21(Climate 21) 이니셔티브인 ‘21 in 21’에 동참해 탄소 배출량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AP는 클라이밋 21 이니셔티브를 통해 고객이 공급 및 가치 사슬에 따라 탄소 배출량에 대해 논의, 평가 및 대응할 수 있는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함께 환경 문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아태지역 클라우드 매출은 한국, 일본,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국제회계기준(IFRS) 및 고정환율기준 각각 18% 및 21% 증가했다. 클라우드 및 소프트웨어 매출은 국제회계기준으로는 전년과 동일했고, 고정환율기준으로는 2% 증가했다. 일본, 호주, 인도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 부문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폴 회장은 “향후 10년 간 비즈니스 목표, 인재, 파트너십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클라우드 성장이 아시아 지역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SAP는 아태지역의 발전과 성장 그리고 번영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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