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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사생활 보호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소셜 네트워킹과 사생활 보호는 상반된 측면이 많다. 따지고 보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보 공유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정보공유 활성화를 촉진하는 최선의 방법은 누구에게나 차별을 두지 않고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다. 하지만 외향적인 사람, 방송인, 인터넷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 사용자라면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리고 SNS사용을 통해 사진과 비디오, 상태 업데이트(status update)를 전체공개가 아닌 가족과 친지들에게만 공유하고 싶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다행스러운 사실은, 여전히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은 사용자가 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단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설정(privacy settings)을 이리저리 바꾸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몇몇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사용을 시도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에 대한 기사를 조금이라도 읽은 사람이라면,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에 별 관심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설정이 복잡하고, 최고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전반적으로 사용자의 사생활을 확고하게 보호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가족과 친지들에게만 정보를 공유하는 사생활을 우선시 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페이스북은 여전히 최고의 소셜 네트워크다. 페이스북은 친구요청모형(friend-request model)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그렇기 때문에 트위터와는 달리 일단 친구요청을 하면 상대방이 이를 수락해 주어야만 상대방의 페이스북을 볼 수 있다. 우선 페이스북의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설정(privacy and security settings)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시간에 쫓기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의 몇 가지 핵심 설정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SNS 프라이버시 소셜 네트워크 사생활 보호

2013.05.08

소셜 네트워킹과 사생활 보호는 상반된 측면이 많다. 따지고 보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정보 공유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리고 정보공유 활성화를 촉진하는 최선의 방법은 누구에게나 차별을 두지 않고 정보를 공개하는 것이다. 하지만 외향적인 사람, 방송인, 인터넷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 사용자라면 생각이 다를 수 있다. 그리고 SNS사용을 통해 사진과 비디오, 상태 업데이트(status update)를 전체공개가 아닌 가족과 친지들에게만 공유하고 싶을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다행스러운 사실은, 여전히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은 사용자가 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단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뿐이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설정(privacy settings)을 이리저리 바꾸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사생활 보호를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는 몇몇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사용을 시도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페이스북 페이스북에 대한 기사를 조금이라도 읽은 사람이라면,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사생활 보호에 별 관심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설정이 복잡하고, 최고경영자인 마크 주커버그가 전반적으로 사용자의 사생활을 확고하게 보호하려는 의지가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가족과 친지들에게만 정보를 공유하는 사생활을 우선시 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페이스북은 여전히 최고의 소셜 네트워크다. 페이스북은 친구요청모형(friend-request model)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그렇기 때문에 트위터와는 달리 일단 친구요청을 하면 상대방이 이를 수락해 주어야만 상대방의 페이스북을 볼 수 있다. 우선 페이스북의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 설정(privacy and security settings)은 복잡할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시간에 쫓기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음의 몇 가지 핵심 설정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13.05.08

트위터 사용자들 "집 밖에 있을 때 더 행복하다"

최소한 트위터 사용자들의 행복 수준이 집에서 멀어졌을 때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몬트 대학의 연구 팀이 2011년 18만 명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공개적으로 올린 3,700만 개의 트윗을 분석한 결과이다.   먼저 연구원들은 트윗의 위치 데이터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집과 직장 위치를 평균 내고(예상 위치). 그런 다음 이런 일상적인 위치 안에 있을 때와 멀리 떨어졌을 때의 트윗 감정을 비교했다.   그 결과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긍정적인 단어가 더 많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를 보내거나 친구나 멀리 떨어진 가족을 만나는 것이 일상적인 장소보다 멀리 떨어져서 일어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일상적인 장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불경스러운 언어를 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경이 큰 그룹의 사람들은 반경이 작은 그룹의 사람들보다 ‘싫다(hate)’, ‘젠장(damn)’, ‘아니다(don’t)’, ‘미친(mad)’, 절대(never)’, 아닌(not)’과 불경스러운 언어들을 덜 사용하고, 긍정적인 ‘훌륭한(great)’, ‘새로운(new)’, ‘저녁(dinner)’, ‘하하하(hahaha)’, ‘점심(lunch)’ 등의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반경이 큰 경우에 집과 가까운 사람들보다 재미있는 활동에 대해서 더 많이 트윗했다.   “다른 그룹들과 비교했을 때, 반경이 큰 그룹의 사람들은 저녁, 점심, 식당, 음식 등 먹는 것에 대한 단어들을 더 많이 사용했고, 교통 체...

SNS 트위터 소셜미디어 소셜 분석

2013.04.11

최소한 트위터 사용자들의 행복 수준이 집에서 멀어졌을 때 더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몬트 대학의 연구 팀이 2011년 18만 명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공개적으로 올린 3,700만 개의 트윗을 분석한 결과이다.   먼저 연구원들은 트윗의 위치 데이터를 이용해서 사용자의 집과 직장 위치를 평균 내고(예상 위치). 그런 다음 이런 일상적인 위치 안에 있을 때와 멀리 떨어졌을 때의 트윗 감정을 비교했다.   그 결과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긍정적인 단어가 더 많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휴가를 보내거나 친구나 멀리 떨어진 가족을 만나는 것이 일상적인 장소보다 멀리 떨어져서 일어난다는 점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는 아니다. 또한 사용자들은 일상적인 장소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때 불경스러운 언어를 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경이 큰 그룹의 사람들은 반경이 작은 그룹의 사람들보다 ‘싫다(hate)’, ‘젠장(damn)’, ‘아니다(don’t)’, ‘미친(mad)’, 절대(never)’, 아닌(not)’과 불경스러운 언어들을 덜 사용하고, 긍정적인 ‘훌륭한(great)’, ‘새로운(new)’, ‘저녁(dinner)’, ‘하하하(hahaha)’, ‘점심(lunch)’ 등의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예상할 수 있는 것처럼 반경이 큰 경우에 집과 가까운 사람들보다 재미있는 활동에 대해서 더 많이 트윗했다.   “다른 그룹들과 비교했을 때, 반경이 큰 그룹의 사람들은 저녁, 점심, 식당, 음식 등 먹는 것에 대한 단어들을 더 많이 사용했고, 교통 체...

2013.04.11

RSA 참관해보니··· "해커보다 기업들이 더 무섭더라"

해킹과 피싱 따위는 잊어라. 대기업은 당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며, 개인정보 보호 정책은 대기업에게 극복할 수 있는 장애물에 불과하다.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IT보안 전문가들의 모임인 RSA 컨퍼런스(RSA Conference)에 참여하기 전까지 필자는 꽤 심한 편집증을 겪고 있었다. 물론 지금도 모든 불안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상적인 우려 수준이라 말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다. 그리고 그 불안은, 인터넷과 역사를 함께해온 끝 없는 고민거리인 해커나 피셔(phisher)에 관련한 것이 아니다. 이 악당들보다 필자를 두렵게 하는 이들은 바로 대기업을 위해 일하는 보안 전문가들이다. 그들은 필자의, 그리고 당신의, 우리 모두의 데이터를, 뉴스에 나오는 그 악질 사이버 범죄자들보다도, 더 많이 원하기 때문이다. 물론 대기업이 악마의 화신이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우리의 데이터를 요구하는 기업들은 우리의 신원을 이용해 이윤을 얻기 위해, 혹은 장난 삼아 우리의 가족 사진을 지워버리기 위해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 소셜 네트워크, 혹은 은행과 같은 기업의 리더들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그 무엇보다 중시하며, 그곳에 존재하는 위협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의 문제는 우리에게 위협을 주는 것이 아닌, 우리의 앞을 성가시게 가로막는다는 데 있다. 그들은 우리의 데이터를 활용해 우리를 추적하고, 범주화하며, 또 그 데이터를 활용해 우리에게 무언가를 판매하려(혹은 그들이 우리에 관해 아는 바를 다른 이에게 판매하려) 시도한다. 국제 프라이버시 전문가 협회(IAPP,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Privacy Professionals)의 회장 겸 CEO 트레버 휴스에 따르면, ‘당신의 데이터는 정보 경제의 통화’라고 한다. 그리고 당신의 온라인 활동은, 지금 이 순간에도 돈으로 바뀌고 있다. 우리의...

SNS RSA 소셜 네트워크 해커 CISO 피싱 개인정보 보호 해킹 CSO IT보안 전문가

2013.03.05

해킹과 피싱 따위는 잊어라. 대기업은 당신의 개인정보를 원하며, 개인정보 보호 정책은 대기업에게 극복할 수 있는 장애물에 불과하다. 지난 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IT보안 전문가들의 모임인 RSA 컨퍼런스(RSA Conference)에 참여하기 전까지 필자는 꽤 심한 편집증을 겪고 있었다. 물론 지금도 모든 불안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제는 일상적인 우려 수준이라 말하는 것이 더 적합할 것이다. 그리고 그 불안은, 인터넷과 역사를 함께해온 끝 없는 고민거리인 해커나 피셔(phisher)에 관련한 것이 아니다. 이 악당들보다 필자를 두렵게 하는 이들은 바로 대기업을 위해 일하는 보안 전문가들이다. 그들은 필자의, 그리고 당신의, 우리 모두의 데이터를, 뉴스에 나오는 그 악질 사이버 범죄자들보다도, 더 많이 원하기 때문이다. 물론 대기업이 악마의 화신이라는 말은 절대 아니다. 우리의 데이터를 요구하는 기업들은 우리의 신원을 이용해 이윤을 얻기 위해, 혹은 장난 삼아 우리의 가족 사진을 지워버리기 위해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전자상거래 사이트, 소셜 네트워크, 혹은 은행과 같은 기업의 리더들은 우리의 개인정보를 그 무엇보다 중시하며, 그곳에 존재하는 위협을 최소화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들의 문제는 우리에게 위협을 주는 것이 아닌, 우리의 앞을 성가시게 가로막는다는 데 있다. 그들은 우리의 데이터를 활용해 우리를 추적하고, 범주화하며, 또 그 데이터를 활용해 우리에게 무언가를 판매하려(혹은 그들이 우리에 관해 아는 바를 다른 이에게 판매하려) 시도한다. 국제 프라이버시 전문가 협회(IAPP, 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Privacy Professionals)의 회장 겸 CEO 트레버 휴스에 따르면, ‘당신의 데이터는 정보 경제의 통화’라고 한다. 그리고 당신의 온라인 활동은, 지금 이 순간에도 돈으로 바뀌고 있다. 우리의...

2013.03.05

IT 기업들의 소셜 미디어 실수·해프닝 10선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활동에 박차를 가한지도 꽤 됐다. 그 동안 안 좋은 일도 있었다. 버거킹과 지프는 트위터 계정을 하이재킹 당하면서 곤혹스럽지만 우스운 경험을 했다. 구글은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했지만 부정적인 피드백이 나오기도 했다.  일부 기업은 홍보 목적에서 계정을 해킹당한 것처럼 가장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런 소셜 미디어 '실수'가 매번 반복되고 있다. 기술 업계가 아직 소셜 미디어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ciokr@idg.co.kr 

SNS 실수 소셜 스캔들 해프팅

2013.02.28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 활동에 박차를 가한지도 꽤 됐다. 그 동안 안 좋은 일도 있었다. 버거킹과 지프는 트위터 계정을 하이재킹 당하면서 곤혹스럽지만 우스운 경험을 했다. 구글은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소셜 미디어를 적극 활용했지만 부정적인 피드백이 나오기도 했다.  일부 기업은 홍보 목적에서 계정을 해킹당한 것처럼 가장하는 사례도 있었다. 이런 소셜 미디어 '실수'가 매번 반복되고 있다. 기술 업계가 아직 소셜 미디어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ciokr@idg.co.kr 

2013.02.28

기고 | 소셜 자동화의 위력

소셜 비즈니스(social business)의 궁극적인 가치가 어디에 있을까? 고객 참여나 임직원 지식 관리, 협업에 있는 것일까? 필자의 시각으로는 아니다. 물론 이런 부분들도 분명히 입증된 혜택을 제공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와 소셜 구현 부문에 가장 혜택이 클 전망이다. 아직까지는 관심이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런 추세가 바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관련, 가트너는 2015년 초에는 마케팅 이상의 용도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기업의 20%가 매출 증대를 통해 소속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필자는 이런 가치가 이른바 '소셜 자동화(Social Automation)'에서 주로 창출될 것이라고 믿는다. 많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이, 핵심 운영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애플리케이션들은 핵심 비즈니스 기능을 자동화 해준다. 항공사의 경우 항공편 예약 관리 시스템, 은행의 경우 송금 시스템, 정부 부처의 경우 보조금 지급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현대화됐다. 브라우저, 모바일 장치, 클라우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는 더 강화되고 현대화되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소셜 컴퓨팅이다. 소셜 컴퓨팅으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했을 때 장점은 인터넷 시대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브라우저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이 때 애플리케이션은 과거와 비슷하게 기능을 한다. 그러나 소셜 컴퓨팅에 적응을 하면 기존의 트랜젝션 자동화에 소셜 자동화를 더해 기업 프로세스의 자동화 수준을 발전시킬 수 있다. 트랜젝션 자동화에는 단점도 있다. 예를 들어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애플리케이션이 중단된다. 소셜 자동화는 사람의 개입으로 인한 애플리케이션 중단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물론 자동화를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부분도 많다. 또 협업과 의사...

협업 SNS 소셜 자동화

2013.02.04

소셜 비즈니스(social business)의 궁극적인 가치가 어디에 있을까? 고객 참여나 임직원 지식 관리, 협업에 있는 것일까? 필자의 시각으로는 아니다. 물론 이런 부분들도 분명히 입증된 혜택을 제공한다. 그러나 앞으로는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와 소셜 구현 부문에 가장 혜택이 클 전망이다. 아직까지는 관심이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이런 추세가 바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와 관련, 가트너는 2015년 초에는 마케팅 이상의 용도로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기업의 20%가 매출 증대를 통해 소속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필자는 이런 가치가 이른바 '소셜 자동화(Social Automation)'에서 주로 창출될 것이라고 믿는다. 많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이, 핵심 운영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런 애플리케이션들은 핵심 비즈니스 기능을 자동화 해준다. 항공사의 경우 항공편 예약 관리 시스템, 은행의 경우 송금 시스템, 정부 부처의 경우 보조금 지급 시스템을 예로 들 수 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현대화됐다. 브라우저, 모바일 장치, 클라우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는 더 강화되고 현대화되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소셜 컴퓨팅이다. 소셜 컴퓨팅으로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했을 때 장점은 인터넷 시대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브라우저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이 때 애플리케이션은 과거와 비슷하게 기능을 한다. 그러나 소셜 컴퓨팅에 적응을 하면 기존의 트랜젝션 자동화에 소셜 자동화를 더해 기업 프로세스의 자동화 수준을 발전시킬 수 있다. 트랜젝션 자동화에는 단점도 있다. 예를 들어 사람의 개입이 필요한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애플리케이션이 중단된다. 소셜 자동화는 사람의 개입으로 인한 애플리케이션 중단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물론 자동화를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부분도 많다. 또 협업과 의사...

2013.02.04

'트위터 제쳤다' 구글+, 소셜 네트워크 2위 등극

구글+가 트위터를 제치고 전 세계 2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올라섰다. 소셜 네트워크 점유율 51%를 차지하고 있는 페이스북과는 아직 차이가 많이 난다.   트렌드스트림(Trendstream)의 2012년 4분기 글로벌 웹 인덱스(Global Web Index)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활동 사용자는 6억 9,300만명, 구글+는 3억 4,300만명을 기록했다. 유튜브가 3위를 기록했으며, 2억 8,800만 사용자의 트위터는 4위로 내려 앉았다.   이 통계는 사용자 전체가 아니라 월 호라동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지난 10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월 활동 사용자가 10억 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록 구글+의 순위가 2위로 올라섰지만 많은 사람들은 구글+를 유령 도시로 비유하면서 실 사용률이 낮다고 지적한다. 글로벌웹인덱스의 컨설팅 책임자인 브렛 피터센은 “구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 중인 것으로 보이며, 검색 등 구글의 다른 서비스와 구글+가 통합되면서 구글+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페이스북과 구글+, 트위터의 지속적인 성장은 부수 효과도 낳고 있다. 여러 국가의 지역 기반 네트워크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특히 중국 서비스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SNS 트위터 소셜 네트워크 구글+

2013.01.29

구글+가 트위터를 제치고 전 세계 2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올라섰다. 소셜 네트워크 점유율 51%를 차지하고 있는 페이스북과는 아직 차이가 많이 난다.   트렌드스트림(Trendstream)의 2012년 4분기 글로벌 웹 인덱스(Global Web Index)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활동 사용자는 6억 9,300만명, 구글+는 3억 4,300만명을 기록했다. 유튜브가 3위를 기록했으며, 2억 8,800만 사용자의 트위터는 4위로 내려 앉았다.   이 통계는 사용자 전체가 아니라 월 호라동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 것이다. 지난 10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월 활동 사용자가 10억 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록 구글+의 순위가 2위로 올라섰지만 많은 사람들은 구글+를 유령 도시로 비유하면서 실 사용률이 낮다고 지적한다. 글로벌웹인덱스의 컨설팅 책임자인 브렛 피터센은 “구글+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 중인 것으로 보이며, 검색 등 구글의 다른 서비스와 구글+가 통합되면서 구글+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페이스북과 구글+, 트위터의 지속적인 성장은 부수 효과도 낳고 있다. 여러 국가의 지역 기반 네트워크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특히 중국 서비스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3.01.29

할머니도 빠져버린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기업에게도 기회’

몇 년 전이라면, 컴퓨터를 사용하는 여든의 할머니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이제 세상은 달라졌다. 일리노이 주 데 플레인에 거주하는 한 89세의 할머니는 요즘 매일같이 컴퓨터 앞에 앉아 소셜 네트워크와 이메일을 통해 가족들과 연락하거나 호주로 떠나 있는 손자의 사진을 보고 있다. 89세의 메리 맥나마라 할머니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8명의 자녀와 16 명의 손자, 손녀, 그리고 10 명의 증손자, 증손녀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아직도 어떤 이들은 소셜 네트워크가 젊은이들의 전유물이라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맥나마라 할머니를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맥나마라 할머니는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소셜 네트워크란 것을 접했을 때에는 뭐가 잘못되진 않을까, 아니면 기계가 고장나진 않을까 두려웠다. 하지만 이제는 이를 통해 미국 이곳 저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아이들의 소식을 빠르고 편하게 접하고 있다. 처음엔 가족들도 적잖이 놀랐다. 하지만 이젠 아이들도 나의 소식을 보다 편하게 들을 수 있게 된 것에 즐거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맥나마라는 19개 주 200곳 이상의 노인 기관에서 설치된  소셜 네트워크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의 이용자 중 한 명이다. 커넥티드 리빙은 2013년 초에는 24개 주 300개 이상의 시설에까지 확대 보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커넥티드 리빙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사라 호잇은 가족들과 떨어져 외롭게 살고 있는 노인 집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호잇은 “많은 이들이 노인들은 사회적 관계를 맺는데 무관심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노인들에게 사회적 연결 고리를 제공해 주었고 그들의 삶에 행복과 즐거움을 되찾아주었다. 이를 위해 우리가 설정한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디지털 기기와 친숙하지 않은 노인 세대에게 알맞은 연결 수단을 지원하는 것이었다”라고 ...

SNS 소셜 커넥티드 리빙 실버 노령층

2012.10.18

몇 년 전이라면, 컴퓨터를 사용하는 여든의 할머니를 상상이나 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이제 세상은 달라졌다. 일리노이 주 데 플레인에 거주하는 한 89세의 할머니는 요즘 매일같이 컴퓨터 앞에 앉아 소셜 네트워크와 이메일을 통해 가족들과 연락하거나 호주로 떠나 있는 손자의 사진을 보고 있다. 89세의 메리 맥나마라 할머니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8명의 자녀와 16 명의 손자, 손녀, 그리고 10 명의 증손자, 증손녀들과 관계를 맺고 있다. 아직도 어떤 이들은 소셜 네트워크가 젊은이들의 전유물이라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맥나마라 할머니를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맥나마라 할머니는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소셜 네트워크란 것을 접했을 때에는 뭐가 잘못되진 않을까, 아니면 기계가 고장나진 않을까 두려웠다. 하지만 이제는 이를 통해 미국 이곳 저곳에 흩어져 살고 있는 아이들의 소식을 빠르고 편하게 접하고 있다. 처음엔 가족들도 적잖이 놀랐다. 하지만 이젠 아이들도 나의 소식을 보다 편하게 들을 수 있게 된 것에 즐거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맥나마라는 19개 주 200곳 이상의 노인 기관에서 설치된  소셜 네트워크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의 이용자 중 한 명이다. 커넥티드 리빙은 2013년 초에는 24개 주 300개 이상의 시설에까지 확대 보급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커넥티드 리빙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사라 호잇은 가족들과 떨어져 외롭게 살고 있는 노인 집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설명했다. 호잇은 “많은 이들이 노인들은 사회적 관계를 맺는데 무관심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노인들에게 사회적 연결 고리를 제공해 주었고 그들의 삶에 행복과 즐거움을 되찾아주었다. 이를 위해 우리가 설정한 가장 우선적인 목표는 디지털 기기와 친숙하지 않은 노인 세대에게 알맞은 연결 수단을 지원하는 것이었다”라고 ...

2012.10.18

소셜 CRM이 매출 신장에 유익한 5가지 이유

CRM이란 그저 연락처 리스트나 파이프라인 스프레드시트로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부실한 CRM 시스템은 그렇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CRM은 세일즈 및 마케팅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셜네트워킹 기능과 결합된다면 더욱 그렇다. 소셜 CRM(고객 관계 관리)의 장점에 대해 말하는 이 기사가 조금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페이스북, 링크드인, 채터의 기술이 특별해서가 아니다. 이 소셜 서비스들이 세상 어디에나 퍼져있기 때문이다. 미국 내에 거래하고 싶은 그 누구라도 최소한 이 소셜네트워크들 중 어딘가에는 올라와있기 마련이다. 가치있는 고객들도 그들이 대부분 iOS 혹은 안드로이드 기기들을 이용하고 있을 확률과 비슷하게 소셜 네트워크도 이용하고 있을 것이다. 모바일과 소셜은 모두 새로운 형태의 정보와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여 판매와 마케팅에 있어 절대적 위치를 차지한다. 필자는 제품 홍보하려고 이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다. 대신, 마케팅 담당자들과 판매자들이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구매 행동 양식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1 소셜은 선택에 큰 도움을 준다 CRM 프로젝트의 중대한 성공 요소 한가지를 꼽자면, 이용자 선택의 폭과 속도일 것이다. 많은 이용자들이 시스템에 데이터를 추가하면 할수록, CRM은 다른 이용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자산이 된다. 더 많은, 더 고품질의 데이터로 인해, 더 많은 이용량, 더 많은 이용자, 더 완벽한 고객 관계가 형성된다. 하지만 그 최초 이용자들을 만들어 내기가 항상 가장 힘들다. 판매담당자들은 예상구매자들을 입력하고 CRM에 데이터를 계속적으로 주입시킬 시간이 없다고 불평할 것이고, 그들은 종종 시스템에 접속하는 것 자체를 거부하기도 한다. 트위터 사용, 이메일 전송, 그들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접속에는 불평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소셜네트워크와 통신이 CRM 객체 모델 전체적으로 충분히 쓰레드(thread)되어...

SNS 소셜 게임화 스코어링

2012.07.17

CRM이란 그저 연락처 리스트나 파이프라인 스프레드시트로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부실한 CRM 시스템은 그렇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CRM은 세일즈 및 마케팅을 송두리째 바꿔놓을 만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소셜네트워킹 기능과 결합된다면 더욱 그렇다. 소셜 CRM(고객 관계 관리)의 장점에 대해 말하는 이 기사가 조금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겠다. 페이스북, 링크드인, 채터의 기술이 특별해서가 아니다. 이 소셜 서비스들이 세상 어디에나 퍼져있기 때문이다. 미국 내에 거래하고 싶은 그 누구라도 최소한 이 소셜네트워크들 중 어딘가에는 올라와있기 마련이다. 가치있는 고객들도 그들이 대부분 iOS 혹은 안드로이드 기기들을 이용하고 있을 확률과 비슷하게 소셜 네트워크도 이용하고 있을 것이다. 모바일과 소셜은 모두 새로운 형태의 정보와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여 판매와 마케팅에 있어 절대적 위치를 차지한다. 필자는 제품 홍보하려고 이 기사를 쓰는 것이 아니다. 대신, 마케팅 담당자들과 판매자들이 이제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구매 행동 양식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데 집중하고자 한다. 1 소셜은 선택에 큰 도움을 준다 CRM 프로젝트의 중대한 성공 요소 한가지를 꼽자면, 이용자 선택의 폭과 속도일 것이다. 많은 이용자들이 시스템에 데이터를 추가하면 할수록, CRM은 다른 이용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자산이 된다. 더 많은, 더 고품질의 데이터로 인해, 더 많은 이용량, 더 많은 이용자, 더 완벽한 고객 관계가 형성된다. 하지만 그 최초 이용자들을 만들어 내기가 항상 가장 힘들다. 판매담당자들은 예상구매자들을 입력하고 CRM에 데이터를 계속적으로 주입시킬 시간이 없다고 불평할 것이고, 그들은 종종 시스템에 접속하는 것 자체를 거부하기도 한다. 트위터 사용, 이메일 전송, 그들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접속에는 불평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소셜네트워크와 통신이 CRM 객체 모델 전체적으로 충분히 쓰레드(thread)되어...

2012.07.17

‘방관은 오답’ CIO가 SNS를 이용하는 방법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들은 IT 경영진들에게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값진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기업 경영 활동을 개선시킬 기회를 안겨주기도 한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의 '투명성'과 '실시간 소통'이라는 특징은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주 새로운 채널이 등장하며, PR이 잘못되어 재앙이 닥칠 수도 있다. 심지어는 '정통한'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도 이런 문제를 겪곤 한다. 기업의 IT 리더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 대답은 의외다. 소셜 미디어를 품어내는 리더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소셜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하몬닷아이이(harmon.ie)가 이번 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츈 250 기업 CIO 가운데 단 10%만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IT의 미래를 견인하는 경영진들은 대중들에게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이 혁신 기술을 무시하고, 부하 직원들에게 위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IT 경영진들 또한 소셜 미디어 활동의 중요성을 점차 더 많이 인정하고 있기도 하다. 가트너의 제프리 만(Jeffery Mann) 협업 및 소셜 소프트웨어 담당 VP는 "IT 리더들 사이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소셜 미디어가 뭘까?' 단계에서 '소셜 미디어는 어떤 의미일까?', '기업 혁신을 창출하거나 장벽을 없애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컴퓨터월드는 소셜 미디어를 도입하거나 소셜 미디어 지형에서 입지를 확대하려는 IT 종사자들을 위한 정보를 정리했다. 해시태그(hashtag)나 보안 설정 같은 기술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IT 리더들이 매일 소셜 미디어에서 고객들과 대화를 하고, 산업 리더들과 교류를 하고, 내부 활동을 관리하고...

SNS 정책 소셜

2012.07.16

페이스북, 링크드인, 트위터,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 웹사이트들은 IT 경영진들에게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값진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기업 경영 활동을 개선시킬 기회를 안겨주기도 한다. 그러나 소셜 미디어의 '투명성'과 '실시간 소통'이라는 특징은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주 새로운 채널이 등장하며, PR이 잘못되어 재앙이 닥칠 수도 있다. 심지어는 '정통한'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도 이런 문제를 겪곤 한다. 기업의 IT 리더들은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을까? 대답은 의외다. 소셜 미디어를 품어내는 리더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소셜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하몬닷아이이(harmon.ie)가 이번 주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포츈 250 기업 CIO 가운데 단 10%만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IT의 미래를 견인하는 경영진들은 대중들에게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준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이 혁신 기술을 무시하고, 부하 직원들에게 위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IT 경영진들 또한 소셜 미디어 활동의 중요성을 점차 더 많이 인정하고 있기도 하다. 가트너의 제프리 만(Jeffery Mann) 협업 및 소셜 소프트웨어 담당 VP는 "IT 리더들 사이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 '소셜 미디어가 뭘까?' 단계에서 '소셜 미디어는 어떤 의미일까?', '기업 혁신을 창출하거나 장벽을 없애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을까?'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컴퓨터월드는 소셜 미디어를 도입하거나 소셜 미디어 지형에서 입지를 확대하려는 IT 종사자들을 위한 정보를 정리했다. 해시태그(hashtag)나 보안 설정 같은 기술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IT 리더들이 매일 소셜 미디어에서 고객들과 대화를 하고, 산업 리더들과 교류를 하고, 내부 활동을 관리하고...

2012.07.16

“소셜 시대의 필수!” 기업의 온라인 평판을 관리하는 방법

작은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면, 요즘은 누구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기 앞서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조사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체의 온라인 평판이 아주 중요하다. 지난 해 잡지인 '인크(In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97%에 달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검색을 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사업체를 찾는다. 이런 이유로 웹에 표시되는 사업체에 대한 정보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즉 사업체의 온라인 평판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가는 폐업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현재 온라인 평판 관리 분야가 급성장 하고 있는 추세이다. 가장 관련이 큰 분야 가운데 하나가 검색 엔진 최적화(SEO: Serch Engine Optimization)이다. 둘 모두 전술은 같다고 할 수 있다. 온라인 평판을 개선하기 위해 검색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대처하는 것이다. SEO는 웹사이트가 상위에 표시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만 온라인 평판 관리에서는 사업체의 웹사이트가 굳이 상위에 자리잡고 있지 않아도 된다. 긍정적인 정보와 코멘트가 부정적인 정보와 코멘트에 비해 상위에 위치하도록 관리하면 된다.   조금 더 다양하고 복잡한 온라인 관련 작업이 필요하다는데 차이가 있다. 온라인 평판 관리는 정말 중요하다. 예를 들어, 구글은 전용 웹 페이지를 할당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까지 하다. 이와 관련, 구글의 기본 팁과 추가 정보를 소개한다. 또 온라인 평판 관리에 도움을 주는 여러 툴과 서비스를 살펴봤다.   출발점은 '검색' 온라인 평판 관리를 위한 출발점은 예외 없이 '검색'이다. 얼마나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기준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먼저 여러 단어를 이용해 검색을 해본다. 예를 들어, 미국 더뷰크에 소재한 XYZ Widget, Inc라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검색을 한다.  ...

SNS 마케팅 소셜 온라인 평판 관리

2012.06.27

작은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면, 요즘은 누구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하기 앞서 인터넷에서 이런저런 조사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체의 온라인 평판이 아주 중요하다. 지난 해 잡지인 '인크(Inc.)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97%에 달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검색을 해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입할 사업체를 찾는다. 이런 이유로 웹에 표시되는 사업체에 대한 정보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즉 사업체의 온라인 평판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가는 폐업 위기를 맞을 수도 있다.   현재 온라인 평판 관리 분야가 급성장 하고 있는 추세이다. 가장 관련이 큰 분야 가운데 하나가 검색 엔진 최적화(SEO: Serch Engine Optimization)이다. 둘 모두 전술은 같다고 할 수 있다. 온라인 평판을 개선하기 위해 검색 결과를 모니터링하고 대처하는 것이다. SEO는 웹사이트가 상위에 표시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다만 온라인 평판 관리에서는 사업체의 웹사이트가 굳이 상위에 자리잡고 있지 않아도 된다. 긍정적인 정보와 코멘트가 부정적인 정보와 코멘트에 비해 상위에 위치하도록 관리하면 된다.   조금 더 다양하고 복잡한 온라인 관련 작업이 필요하다는데 차이가 있다. 온라인 평판 관리는 정말 중요하다. 예를 들어, 구글은 전용 웹 페이지를 할당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기까지 하다. 이와 관련, 구글의 기본 팁과 추가 정보를 소개한다. 또 온라인 평판 관리에 도움을 주는 여러 툴과 서비스를 살펴봤다.   출발점은 '검색' 온라인 평판 관리를 위한 출발점은 예외 없이 '검색'이다. 얼마나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기준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먼저 여러 단어를 이용해 검색을 해본다. 예를 들어, 미국 더뷰크에 소재한 XYZ Widget, Inc라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고 하면 다음과 같이 검색을 한다.  ...

2012.06.27

페이스북 vs. 구글 : 최후의 승자는?

페이스북이 공식적으로 나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실리콘밸리에는 수 많은 백만장자들이 새롭게 등장했고, 메스컴은 이 지상 최대의 기업 공개와 관련한 이런 저런 소식들을 전하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그렇다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페이스북이 보여줄 쇼의 2막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필자의 답은 ‘예스’이다. 이 소셜 네트워크를 사랑하는 전 세계 9억 사용자들의 가치를 생각해 본다면, 1,050 억 달러는 결코 많은 금액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필자와 같은 생각은 아닌 것 같다.    텔레그래프(Telegraph)의 마이클 디컨은 “나 역시도 한때는 페이스북 중독자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제는 페이스이 트위터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끊임없이 행해진 변화는 오히려 그들의 매력을 감소시켰다. 얼마지 않아 페이스북은 마이스페이스와 같이 아무도 찾지 않는 음산한 폐가로 변해버릴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은 조금은 지나친 감이 있지만, 일부 측면에서는 그의 지적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많은 이들이 페이스북에 실증을 느끼며 구글+ 같은 대안적 소셜 네트워크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현상을 이미 우리는 목격하고 있지 않은가?    소셜 공간으로의 영역 확장을 꾀하는 구글의 행보와 구글의 광고를 빼앗아오길 원하는 페이스북의 고민은 더 이상 이상하거나 새로울 것이 없는 듯 받아들여 지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미소를 지어줄 것인가?   소셜 네트워크 영역에서의 라이벌 관계 구글은 소셜 영역에서 페이스북이 지켜오던 강력한 지배 권력을 뒤흔들 대항마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구글의 구글+는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움을 안겨주긴 하지만 매우 훌륭하게 구성되...

구글 SNS 페이스북 소셜

2012.05.22

페이스북이 공식적으로 나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실리콘밸리에는 수 많은 백만장자들이 새롭게 등장했고, 메스컴은 이 지상 최대의 기업 공개와 관련한 이런 저런 소식들을 전하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그렇다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페이스북이 보여줄 쇼의 2막은 성공을 거둘 수 있을까? 필자의 답은 ‘예스’이다. 이 소셜 네트워크를 사랑하는 전 세계 9억 사용자들의 가치를 생각해 본다면, 1,050 억 달러는 결코 많은 금액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모두가 필자와 같은 생각은 아닌 것 같다.    텔레그래프(Telegraph)의 마이클 디컨은 “나 역시도 한때는 페이스북 중독자 중 하나였다. 그러나 이제는 페이스이 트위터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끊임없이 행해진 변화는 오히려 그들의 매력을 감소시켰다. 얼마지 않아 페이스북은 마이스페이스와 같이 아무도 찾지 않는 음산한 폐가로 변해버릴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설명은 조금은 지나친 감이 있지만, 일부 측면에서는 그의 지적에 고개가 끄덕여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많은 이들이 페이스북에 실증을 느끼며 구글+ 같은 대안적 소셜 네트워크 공간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현상을 이미 우리는 목격하고 있지 않은가?    소셜 공간으로의 영역 확장을 꾀하는 구글의 행보와 구글의 광고를 빼앗아오길 원하는 페이스북의 고민은 더 이상 이상하거나 새로울 것이 없는 듯 받아들여 지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 과연 승리의 여신은 누구에게 미소를 지어줄 것인가?   소셜 네트워크 영역에서의 라이벌 관계 구글은 소셜 영역에서 페이스북이 지켜오던 강력한 지배 권력을 뒤흔들 대항마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구글의 구글+는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어려움을 안겨주긴 하지만 매우 훌륭하게 구성되...

2012.05.22

MS의 실험적 SNS, ‘소셜(So.cl)’ 둘러보기

마이크로소프트가 빙 검색에서 가져온 웹 콘텐츠를 공유하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소셜(So.cl)을 모든 사용자에게 개방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험적 SNS 'So.cl', 일반에 공개 지난 12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됐던 소셜은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와 같은 인기 소셜 네트워크와 직접 경쟁하지 않는다. 친구들과의 소통이나 생활의 순간들을 공유하는 용도가 아닌 것.   대신 자동차, 영화 스포츠 등 일반적인 관심 분야에 대한 웹 기반 콘텐츠를 올리고 게시하는 이미지 보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콘텐츠들은 내장된 빙 검색 툴로 필터링된다.   소셜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며, 이미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링크드인 등으로 바쁜 온라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소셜은 대중들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 소셜 네트워크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Microsoft Research)’ 배너를 달고 있으며, 개발 프로젝트에 가깝다. 링크가 작동하지 않거나, 콘텐츠가 피드에 나타나지 않거나, 다른 기능들이 제한되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팬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떤 제품을 가지고 소셜 분야에 진출했는지, 이 기사를 통해 둘러보길 바란다.   가입하기 페이스북 계정이나 윈도우 라이브 ID를 통해서 소셜에 가입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윈도우 라이브 ID로 가입했을 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페이스북 계정을 사용했을 때에는 바로 되지 않고 이메일로 초대장을 받을 것이라는 안내가 나왔다. 따라서 지금으로서는 윈도우 라이브 ID를 이용해야 바로 소셜을 사용해볼 수 있다. (현재는 두 방법 모두 초대장 발송)   가입을 하고 나면 일반적인 관심 ...

SNS 마이크로소프트 소셜 소셜 네트워크 So.cl

2012.05.22

마이크로소프트가 빙 검색에서 가져온 웹 콘텐츠를 공유하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인 소셜(So.cl)을 모든 사용자에게 개방했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험적 SNS 'So.cl', 일반에 공개 지난 12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됐던 소셜은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와 같은 인기 소셜 네트워크와 직접 경쟁하지 않는다. 친구들과의 소통이나 생활의 순간들을 공유하는 용도가 아닌 것.   대신 자동차, 영화 스포츠 등 일반적인 관심 분야에 대한 웹 기반 콘텐츠를 올리고 게시하는 이미지 보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 콘텐츠들은 내장된 빙 검색 툴로 필터링된다.   소셜은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며, 이미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링크드인 등으로 바쁜 온라인 생활을 하고 있는 사용자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소셜은 대중들을 위한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이 소셜 네트워크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Microsoft Research)’ 배너를 달고 있으며, 개발 프로젝트에 가깝다. 링크가 작동하지 않거나, 콘텐츠가 피드에 나타나지 않거나, 다른 기능들이 제한되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팬이라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어떤 제품을 가지고 소셜 분야에 진출했는지, 이 기사를 통해 둘러보길 바란다.   가입하기 페이스북 계정이나 윈도우 라이브 ID를 통해서 소셜에 가입할 수 있다. 필자의 경우 윈도우 라이브 ID로 가입했을 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페이스북 계정을 사용했을 때에는 바로 되지 않고 이메일로 초대장을 받을 것이라는 안내가 나왔다. 따라서 지금으로서는 윈도우 라이브 ID를 이용해야 바로 소셜을 사용해볼 수 있다. (현재는 두 방법 모두 초대장 발송)   가입을 하고 나면 일반적인 관심 ...

2012.05.22

미 병원, 의사에 환자와의 SNS 소통 금지 요구

병원들이 의사들에게 환자와 소셜 미디어로 소통하는 것을 피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사들은 의사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것으로 소통하려는 환자들의 어떤 제의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졸업과 동시에 보스턴의 브라함 여성 병원에서 근무하게 될 스탠포드 대학의 의학과 학생인 매트 골드스테인은 “병원측에서 환자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야기하는 것을 삼가하라는 편지를 보냈다”며, “만약 내가 페이스북을 계속 이용하려면 프라이버시를 최적화하기 위해 나의 프라이버시 설정을 변경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골드스테인은 “편지 내용은 환자가 의사에게 친구 신청을 할 수 있지만, 의사는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적혀있다”며, “의사가 의학 전문가로 온라인으로 올릴지도 모를 ‘사진 리뷰’가 온라인 어딘가에 게시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편지 내용을 밝혔다.   골드스테인은 림프종과 백혈병을 집중적으로 연구했고, 환자와 소셜 미디어로 상호 작용하는 것을 병원이 금지한다는 것에 실망했지만, 의사와 환자의 관계는 민감하다는 점에서 병원의 조처를 이해한다고 밝혔다. 한편 편지 내용에 대해 스탠포드 대학은 의료 전문가로 소셜 네트워킹에 대한 주의를 보여줄 필요성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골드스테인은 여전히 기밀을 전제로 환자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이 허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골드스테인은 독시미티(Doximity)라는 회원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개인적인 온라인 공간으로, 의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5만 명 이상의 의사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환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환자의 상태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고 의사들로부터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의학 전문가들이 익숙한 서비스와...

SNS 소셜미디어 병원

2012.05.18

병원들이 의사들에게 환자와 소셜 미디어로 소통하는 것을 피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사들은 의사들은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것으로 소통하려는 환자들의 어떤 제의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졸업과 동시에 보스턴의 브라함 여성 병원에서 근무하게 될 스탠포드 대학의 의학과 학생인 매트 골드스테인은 “병원측에서 환자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야기하는 것을 삼가하라는 편지를 보냈다”며, “만약 내가 페이스북을 계속 이용하려면 프라이버시를 최적화하기 위해 나의 프라이버시 설정을 변경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골드스테인은 “편지 내용은 환자가 의사에게 친구 신청을 할 수 있지만, 의사는 받아들이면 안된다고 적혀있다”며, “의사가 의학 전문가로 온라인으로 올릴지도 모를 ‘사진 리뷰’가 온라인 어딘가에 게시했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고 편지 내용을 밝혔다.   골드스테인은 림프종과 백혈병을 집중적으로 연구했고, 환자와 소셜 미디어로 상호 작용하는 것을 병원이 금지한다는 것에 실망했지만, 의사와 환자의 관계는 민감하다는 점에서 병원의 조처를 이해한다고 밝혔다. 한편 편지 내용에 대해 스탠포드 대학은 의료 전문가로 소셜 네트워킹에 대한 주의를 보여줄 필요성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골드스테인은 여전히 기밀을 전제로 환자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하는 방법이 허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골드스테인은 독시미티(Doximity)라는 회원 기반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는 개인적인 온라인 공간으로, 의사들이 사용하고 있다. 5만 명 이상의 의사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환자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환자의 상태에 대해 생각을 공유하고 의사들로부터 피드백을 얻을 수 있다.     의학 전문가들이 익숙한 서비스와...

2012.05.18

국민과의 소통에 SNS를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정부는?

세계 각국 정부가 국민의 기대라는 새로운 현실에 직면함에 따라 공공 서비스 제공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액센츄어 싱가포르에서 의료와 공공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는 피터 고는 “정부가 국민들의 요구사항, 기호, 의도를 더 잘 이해할수록, 정부의 디지털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개입된다"라고 전했다. 그는 호주, 프랑스, 독일, 인도, 싱가포르, 미국, 영국 7개국에서 각각 약 200명이 참여해 총 1,400명 이상의 국민들이 참여한 액센츄어 온라인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국민과 정부간의 디지털 상호작용을 더 잘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채널로 정부와 국민들간의 원활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디지털 상호작용 방법을 알지 못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3분의 1로 집계됐다. "디지털 국민은 이전 세대가 상상만 할 수 있었던 방식으로 강력해지고 있다.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수 백 명의 사람들에게 트위터, 블로그 게시물 또는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 국민 대 정부 관계의 역동성을 일으키고 전달할 수 있다”라고 고는 밝혔다. 싱가포르의 경우, 대정부 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정부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한편, 액센츄어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싱가포르 국민 절반 이상은 국민-정부의 상호 작용이 수월하다고 답했으며 80%는 민간 기업보다 정부와 사용 작용하는 게 더 쉽다고 말했다. 이 조사의 주요 결과 중 하나는 조사 대상 싱가포르 국민들의 약 70%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과 소셜 미디어로 연락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호주에서 이같이 답한 국민들은 35%였으며 미국의 경우 40%로 조사됐다. 문제 해결을 위해 공무원에게 SNS로 문의하는 주요 국가 시민 비중 또한 싱가포르는 조사에 응한 7개 국가 중 디지털 서비스 이용을 가장 잘 만들 것 같은 나라로 조사됐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서비스로는 여권 갱신, 각종 청구서 ...

SNS 커뮤니케이션 액센츄어 싱가포르 시민 소통 대국민 서비스

2012.05.16

세계 각국 정부가 국민의 기대라는 새로운 현실에 직면함에 따라 공공 서비스 제공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액센츄어 싱가포르에서 의료와 공공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는 피터 고는 “정부가 국민들의 요구사항, 기호, 의도를 더 잘 이해할수록, 정부의 디지털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개입된다"라고 전했다. 그는 호주, 프랑스, 독일, 인도, 싱가포르, 미국, 영국 7개국에서 각각 약 200명이 참여해 총 1,400명 이상의 국민들이 참여한 액센츄어 온라인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국민과 정부간의 디지털 상호작용을 더 잘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채널로 정부와 국민들간의 원활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디지털 상호작용 방법을 알지 못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3분의 1로 집계됐다. "디지털 국민은 이전 세대가 상상만 할 수 있었던 방식으로 강력해지고 있다.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수 백 명의 사람들에게 트위터, 블로그 게시물 또는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내 국민 대 정부 관계의 역동성을 일으키고 전달할 수 있다”라고 고는 밝혔다. 싱가포르의 경우, 대정부 서비스를 위한 디지털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정부의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한편, 액센츄어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싱가포르 국민 절반 이상은 국민-정부의 상호 작용이 수월하다고 답했으며 80%는 민간 기업보다 정부와 사용 작용하는 게 더 쉽다고 말했다. 이 조사의 주요 결과 중 하나는 조사 대상 싱가포르 국민들의 약 70%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무원과 소셜 미디어로 연락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호주에서 이같이 답한 국민들은 35%였으며 미국의 경우 40%로 조사됐다. 문제 해결을 위해 공무원에게 SNS로 문의하는 주요 국가 시민 비중 또한 싱가포르는 조사에 응한 7개 국가 중 디지털 서비스 이용을 가장 잘 만들 것 같은 나라로 조사됐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디지털 서비스로는 여권 갱신, 각종 청구서 ...

2012.05.16

‘업무 시간 중 페이스북 OK'··· SNS 빗장 여는 기업들

AT 커니(AT Kearney)의 직원들은 업무 시간에도 페이스북에 접속한다. 회사 임원이 지나가더라도 괜찮다. 회사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케빈 라이스는 직원들이 업무 시간 중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못하도록 하는 대신, 이를 허용함으로써 직원들의 행복감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AT 커니는 38개국 55개 지부에 3,0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그는 이어 직원이 행복해지면 자신도 행복해진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장에 가면 숨쉴 틈 없이 일만 하고, 퇴근 후에는 일에 대해 깡그리 잊곤 했던 시절이 있었다. 반면 오늘날에는 업무와 비업무 시간 사이의 간극이 희미해지고 있다. 퇴근 후에도 일에 대해 고민하고 가정에서 잔업을 처리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근무 시간 중 인간 관계와 사회성을 오히려 증진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소셜 도구들이 이를 쉽게 해준다.” 몇몇 회사는 여전히 소셜이 생산성을 저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이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동료의 자전거 여행에 댓글을 다는 행위를 직장에서 금지시키는 이유다. 라이스는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하루 12~15시간을 일한다면, 누구나 휴식과 관계가 필요하다. AT커니의 직원들은 대개 하루 12시간을 근무한다. 소셜 도구는 오히려 직원들이 이렇듯 많은 시간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AT커니는 셰어포인트나 링크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도구를 이용해 직원과 회사의 연결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직원들이 원할 경우 회사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소셜 미디어에서 한숨을 돌릴 수 있다. 가트너는 이달 초 근무 시간 중 소셜 미디어를 차단하는 대기업이 줄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2010년 50%의 대기업들이 소셜 사이트를 차단했던 반면, 2014년에는 이 비율이 30%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담겨 있었다. 이 밖에 직원들이 스마...

SNS 페이스북 기업 정책 차단

2012.03.27

AT 커니(AT Kearney)의 직원들은 업무 시간에도 페이스북에 접속한다. 회사 임원이 지나가더라도 괜찮다. 회사의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케빈 라이스는 직원들이 업무 시간 중 소셜 네트워크를 사용하기 못하도록 하는 대신, 이를 허용함으로써 직원들의 행복감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AT 커니는 38개국 55개 지부에 3,0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린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그는 이어 직원이 행복해지면 자신도 행복해진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직장에 가면 숨쉴 틈 없이 일만 하고, 퇴근 후에는 일에 대해 깡그리 잊곤 했던 시절이 있었다. 반면 오늘날에는 업무와 비업무 시간 사이의 간극이 희미해지고 있다. 퇴근 후에도 일에 대해 고민하고 가정에서 잔업을 처리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근무 시간 중 인간 관계와 사회성을 오히려 증진시켜야 할 필요성이 있다. 소셜 도구들이 이를 쉽게 해준다.” 몇몇 회사는 여전히 소셜이 생산성을 저해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아이 사진을 업로드하거나 동료의 자전거 여행에 댓글을 다는 행위를 직장에서 금지시키는 이유다. 라이스는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하루 12~15시간을 일한다면, 누구나 휴식과 관계가 필요하다. AT커니의 직원들은 대개 하루 12시간을 근무한다. 소셜 도구는 오히려 직원들이 이렇듯 많은 시간 일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AT커니는 셰어포인트나 링크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도구를 이용해 직원과 회사의 연결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직원들이 원할 경우 회사 네트워크에서 벗어나 보다 소비자 지향적인 소셜 미디어에서 한숨을 돌릴 수 있다. 가트너는 이달 초 근무 시간 중 소셜 미디어를 차단하는 대기업이 줄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는 2010년 50%의 대기업들이 소셜 사이트를 차단했던 반면, 2014년에는 이 비율이 30%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담겨 있었다. 이 밖에 직원들이 스마...

2012.03.27

창의적인 IT 업계 명함 엿보기

대부분의 명함은 비슷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명함을 창의적으로 만들어서 인상 깊은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들도 많다. 기발하게 만들어진 명함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SNS 소셜 네트워크 명함

2012.03.19

대부분의 명함은 비슷비슷한 수준이다. 물론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명함을 창의적으로 만들어서 인상 깊은 첫인상을 남기는 사람들도 많다. 기발하게 만들어진 명함들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2.03.19

칼럼 | 빅데이터의 위력

빅데이터 기술이 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아주 신속하게 찾는 것만큼이나 대단하다는 사실을 기업들이 깨닫기 시작했다. 트위터는 사용자 데이터가 산처럼 쌓이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기업을 인수했다. 트위터의 성공은 전적으로 사용자들이 생성하는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달려 있다. 그리고 처리해야 할 데이터도 어마어마하다. 트위터는 하루에 2억 3.000만 개의 트위터 메시지를 생성하는 계정이 무려 2억 개 이상이나 된다. 지난 7월, 거대 소셜 네트워크 기업 트위터는 수백 만 개의 트위터 피드 같은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스톰(Storm)’의 개발업체 백타입(BackType)을 인수했다. 트위터는 해당 기업을 인수한 후 스톰의 소스코드를 공개해 제품 자체의 상용화에 관심이 없음을 밝혔다. 스톰은 트위터의 서비스에서 실시간으로 나타나는 주제를 파악하는데 유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트위터를 운영하는데 주는 가치가 상당하다. 예를 들어 트위터는 해당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복수의 트위터 사용자들 사이에서 웹 주소가 얼마나 널리 공유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있다. 이런 작업은 "엄청난 계산이 요구된다. 여기에는 수천 개의 데이터베이스 요청과 수백만 개의 팔로워 기록이 수반될 수 있다"라고 트위터의 스톰 수석 엔지니어 네이썬 마츠는 설명했다. 그는 지난 12월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업체 데이터스택스(DataStax)가 뉴욕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해당 기술에 관해 설명한 바 있다. 단일 장비를 사용하고 웹 주소의 도달 거리를 계산하는 데는 최대 10분이 소요된다. 하지만 10대의 장비를 동원하면 몇 초면 계산이 끝난다고 마츠는 전했다. 새로운 트렌드에 관한 광고를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에게 신속한 연산을 필수적일 수 있다. 일반 기업들도 트위터처럼 수중에 상당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

SNS 페이스북 빅데이터 트위터 하둡 클라우데라 맥킨지

2012.03.15

빅데이터 기술이 모래사장에서 바늘을 아주 신속하게 찾는 것만큼이나 대단하다는 사실을 기업들이 깨닫기 시작했다. 트위터는 사용자 데이터가 산처럼 쌓이고 있다는 사실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깨닫고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기업을 인수했다. 트위터의 성공은 전적으로 사용자들이 생성하는 데이터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에 달려 있다. 그리고 처리해야 할 데이터도 어마어마하다. 트위터는 하루에 2억 3.000만 개의 트위터 메시지를 생성하는 계정이 무려 2억 개 이상이나 된다. 지난 7월, 거대 소셜 네트워크 기업 트위터는 수백 만 개의 트위터 피드 같은 실시간 데이터 스트림을 분석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스톰(Storm)’의 개발업체 백타입(BackType)을 인수했다. 트위터는 해당 기업을 인수한 후 스톰의 소스코드를 공개해 제품 자체의 상용화에 관심이 없음을 밝혔다. 스톰은 트위터의 서비스에서 실시간으로 나타나는 주제를 파악하는데 유용할 수 있기 때문에 트위터를 운영하는데 주는 가치가 상당하다. 예를 들어 트위터는 해당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복수의 트위터 사용자들 사이에서 웹 주소가 얼마나 널리 공유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있다. 이런 작업은 "엄청난 계산이 요구된다. 여기에는 수천 개의 데이터베이스 요청과 수백만 개의 팔로워 기록이 수반될 수 있다"라고 트위터의 스톰 수석 엔지니어 네이썬 마츠는 설명했다. 그는 지난 12월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업체 데이터스택스(DataStax)가 뉴욕에서 개최한 컨퍼런스에서 해당 기술에 관해 설명한 바 있다. 단일 장비를 사용하고 웹 주소의 도달 거리를 계산하는 데는 최대 10분이 소요된다. 하지만 10대의 장비를 동원하면 몇 초면 계산이 끝난다고 마츠는 전했다. 새로운 트렌드에 관한 광고를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에게 신속한 연산을 필수적일 수 있다. 일반 기업들도 트위터처럼 수중에 상당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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