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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클라우드 컨택센터 ‘파이브나인’ 147억 달러에 인수

줌(Zoom)이 클라우드 콜센터 서비스 업체 ‘파이브나인(Five9)’의 지분 전량을 미화 147억 달러(한화 약 16조 8,000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인수 절차는 2022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업 및 개인 사용자 모두가 동료, 가족, 친구와 연락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쓰기 시작하면서 지난 18개월 동안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줌이 파이브나인 인수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다고 해도 화상회의의 필요성은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지만 줌은 서비스를 확장을 통해 증가한 고객 기반을 활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줌의 CEO이자 설립자 에릭 위안은 공식 성명문에서 “파이브나인이 줌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년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컨택센터의 클라우드 전환이 앞당겨졌고, 맞춤화되고 개인화된 경험에 관한 고객 수요가 증가했다. 오늘날 기업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내부 팀이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공감, 목적, 연결을 통해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과 함께 비즈니스 방식을 재구상하고 탁월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파이브나인은 인수가 마무리되면 줌의 운영 부서로 편입될 예정이다.  위안은 올해 초 줌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화상회의 중심이긴 하지만) 줌은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 ‘줌 폰(Zoom Phone)’과 회의 소프트웨어 ‘줌 룸(Zoom Rooms)’ 등 오피스 협업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줌의 CIO 고문 매그너스 포크는 이번 인수 발표 전의 한 인터뷰에서 줌 폰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지난 분기 50만 대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파이브나인 CEO 로완 트롤로프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기업들...

화상회의 클라우드 컨택센터 콜센터 파이브나인 인수 인수합병 M&A

2021.07.20

줌(Zoom)이 클라우드 콜센터 서비스 업체 ‘파이브나인(Five9)’의 지분 전량을 미화 147억 달러(한화 약 16조 8,000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인수 절차는 2022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업 및 개인 사용자 모두가 동료, 가족, 친구와 연락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쓰기 시작하면서 지난 18개월 동안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줌이 파이브나인 인수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다고 해도 화상회의의 필요성은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지만 줌은 서비스를 확장을 통해 증가한 고객 기반을 활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줌의 CEO이자 설립자 에릭 위안은 공식 성명문에서 “파이브나인이 줌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년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컨택센터의 클라우드 전환이 앞당겨졌고, 맞춤화되고 개인화된 경험에 관한 고객 수요가 증가했다. 오늘날 기업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내부 팀이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공감, 목적, 연결을 통해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과 함께 비즈니스 방식을 재구상하고 탁월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파이브나인은 인수가 마무리되면 줌의 운영 부서로 편입될 예정이다.  위안은 올해 초 줌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화상회의 중심이긴 하지만) 줌은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 ‘줌 폰(Zoom Phone)’과 회의 소프트웨어 ‘줌 룸(Zoom Rooms)’ 등 오피스 협업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줌의 CIO 고문 매그너스 포크는 이번 인수 발표 전의 한 인터뷰에서 줌 폰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지난 분기 50만 대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파이브나인 CEO 로완 트롤로프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기업들...

2021.07.20

“디스코드, 회사 매각 협상 중단 후 IPO 추진”

게임용 채팅 플랫폼인 디스코드가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진행해왔던 기업 매각 협상을 중단하고 기업 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는 디스코드가 MS를 비롯해 적어도 기업 3곳과 벌여왔던 회사 매각 협상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사업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어 매각 대신 IPO를 진행하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디스코드는 이미지 공유 SNS인 핀터레스트 출신인 마르친코우스키를 CFO로 영입했다. WSJ는 추후 디스코드가 기업 매각 협상을 논의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외신들은 지난 3월 디스코드가 MS, 에픽 게임즈, 아마존 등에 회사를 매각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수 협상 기업들 중 MS가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MS는 디스코드 인수 가격으로 약 100억 달러(한화 약 11조 1,700억 원) 이상을 제시했다.  한편 디스코드는 2015년 설립된 게임용 채팅 플랫폼이며, 지난해 기준 사용자 수는 전 세계 약 3억 명이다. 음성, 화상, 텍스트 기반 소통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게임 등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디스코드의 매출은 2019년 대비 약 188% 증가했다. ciokr@idg.co.kr  

디스코드 MS M&A 인수협상

2021.04.21

게임용 채팅 플랫폼인 디스코드가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진행해왔던 기업 매각 협상을 중단하고 기업 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는 디스코드가 MS를 비롯해 적어도 기업 3곳과 벌여왔던 회사 매각 협상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사업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어 매각 대신 IPO를 진행하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디스코드는 이미지 공유 SNS인 핀터레스트 출신인 마르친코우스키를 CFO로 영입했다. WSJ는 추후 디스코드가 기업 매각 협상을 논의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외신들은 지난 3월 디스코드가 MS, 에픽 게임즈, 아마존 등에 회사를 매각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수 협상 기업들 중 MS가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MS는 디스코드 인수 가격으로 약 100억 달러(한화 약 11조 1,700억 원) 이상을 제시했다.  한편 디스코드는 2015년 설립된 게임용 채팅 플랫폼이며, 지난해 기준 사용자 수는 전 세계 약 3억 명이다. 음성, 화상, 텍스트 기반 소통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게임 등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디스코드의 매출은 2019년 대비 약 188% 증가했다. ciokr@idg.co.kr  

2021.04.21

"MS, 약 18조 원에 AI·음성인식 기술 업체 뉘앙스 인수 협상 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및 음성인식 기술 업체인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이하 뉘앙스)을 약 160억 달러(한화 약 18조 원)에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처음 보도했다.    인수 협상 가격은 주당 56달러(한화 약 6만 3,000원)다. 이는 뉘앙스의 지난 금요일 종가인 45.58달러보다 약 23% 높은 수준이며, 협상은 이르면 이번주 내로 타결될 전망이다.   또 이번 인수 협상이 이뤄질 경우, 지금껏 MS가 진행했던 역대 인수합병 거래 중에서 금액면으로 링크드인에 이어 두 번째가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MS는 지난 2016년 비즈니스 전문 SNS인 링크드인을 262억 달러(한화 약 30조 7,0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다.  뉘앙스는 1992년 설립된 AI 및 음성인식 기술 업체다. 드래곤 스피치 인식(Dragon Speech Recognition)이라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MS와는 2019년부터 협업을 시작했다. MS는 당시 의사와 환자 간 음성 대화를 수집 및 분석하는 AI 음성인식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뉘앙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또 뉘앙스는 MS 외에도 국내외 여러 업체와 협업을 진행했다. KT, 기업은행 등 국내 기업들부터 구글이나 애플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에 자사 음성인식 기술을 공급했다. 구글의 모바일 음성검색 기능이나 애플의 인공지능 음성 소프트웨어인 시리에 탑재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한편 뉘앙스는 지난해 4분기에 3억 4,600만 달러의 매출과 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미 나스닥에 NUAN이라는 티커로 상장돼 있다. ciokr@idg.co.kr

ms 뉘앙스 음성인식 M&A 인수합병

2021.04.12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및 음성인식 기술 업체인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이하 뉘앙스)을 약 160억 달러(한화 약 18조 원)에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처음 보도했다.    인수 협상 가격은 주당 56달러(한화 약 6만 3,000원)다. 이는 뉘앙스의 지난 금요일 종가인 45.58달러보다 약 23% 높은 수준이며, 협상은 이르면 이번주 내로 타결될 전망이다.   또 이번 인수 협상이 이뤄질 경우, 지금껏 MS가 진행했던 역대 인수합병 거래 중에서 금액면으로 링크드인에 이어 두 번째가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MS는 지난 2016년 비즈니스 전문 SNS인 링크드인을 262억 달러(한화 약 30조 7,0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다.  뉘앙스는 1992년 설립된 AI 및 음성인식 기술 업체다. 드래곤 스피치 인식(Dragon Speech Recognition)이라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MS와는 2019년부터 협업을 시작했다. MS는 당시 의사와 환자 간 음성 대화를 수집 및 분석하는 AI 음성인식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뉘앙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또 뉘앙스는 MS 외에도 국내외 여러 업체와 협업을 진행했다. KT, 기업은행 등 국내 기업들부터 구글이나 애플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에 자사 음성인식 기술을 공급했다. 구글의 모바일 음성검색 기능이나 애플의 인공지능 음성 소프트웨어인 시리에 탑재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한편 뉘앙스는 지난해 4분기에 3억 4,600만 달러의 매출과 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미 나스닥에 NUAN이라는 티커로 상장돼 있다. ciokr@idg.co.kr

2021.04.12

드롭박스, '링크 기반' 문서 공유 솔루션 업체 독센드 인수 합의

드롭박스가 문서 공유 및 분석 플랫폼 업체인 독센드(DocSend)를 1억 6,5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드롭박스는 “원격 근무가 급증하고 콘텐츠를 둘러싼 협업 과정도 분산됨에 따라 각종 문서 파일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한 문서 공유 및 문서 분석 제품을 보유한 독센드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인수 배경을 밝혔다.    독센드는 안전한 문서 관리, 공유,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기업이 중요 문서를 제3자와 이메일로 공유할 때 직접 첨부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링크를 통해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이메일 전송자는 링크를 켜거나 끄는 방식으로 전송된 문서의 다운로드나 접근을 통제할 수 있으며, 공유한 문서가 얼마나 조회되었는지 실시간 추적도 할 수 있다.  드롭박스는 2019년에 전자서명 솔루션 업체인 헬로사인을 인수한 이후 문서 워크플로우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번에 독센드를 인수함으로써 문서 전달부터 추적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겠다고 드롭박스는 밝혔다.  예컨대, 고객들이 드롭박스로 문서,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 등의 자료를 종합하고, 독센드를 통해 전송 및 추적하고, 헬로사인으로 계약과 송장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드롭박스는 블로그에서 “독센드의 안전하면서 강력한 문서 애널리틱스는 드롭박스의 콘텐츠 관리 역량을 보완하는 데 보탬이 된다”라며 “드롭박스, 독센드, 헬로사인을 결합함으로써 기업들의 문서 워크플로우 관리를 지원해 유의미한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드롭박스 독센드 헬로사인 M&A

2021.03.10

드롭박스가 문서 공유 및 분석 플랫폼 업체인 독센드(DocSend)를 1억 6,5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드롭박스는 “원격 근무가 급증하고 콘텐츠를 둘러싼 협업 과정도 분산됨에 따라 각종 문서 파일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한 문서 공유 및 문서 분석 제품을 보유한 독센드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인수 배경을 밝혔다.    독센드는 안전한 문서 관리, 공유,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기업이 중요 문서를 제3자와 이메일로 공유할 때 직접 첨부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링크를 통해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이메일 전송자는 링크를 켜거나 끄는 방식으로 전송된 문서의 다운로드나 접근을 통제할 수 있으며, 공유한 문서가 얼마나 조회되었는지 실시간 추적도 할 수 있다.  드롭박스는 2019년에 전자서명 솔루션 업체인 헬로사인을 인수한 이후 문서 워크플로우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번에 독센드를 인수함으로써 문서 전달부터 추적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겠다고 드롭박스는 밝혔다.  예컨대, 고객들이 드롭박스로 문서,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 등의 자료를 종합하고, 독센드를 통해 전송 및 추적하고, 헬로사인으로 계약과 송장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드롭박스는 블로그에서 “독센드의 안전하면서 강력한 문서 애널리틱스는 드롭박스의 콘텐츠 관리 역량을 보완하는 데 보탬이 된다”라며 “드롭박스, 독센드, 헬로사인을 결합함으로써 기업들의 문서 워크플로우 관리를 지원해 유의미한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3.10

협업SW 새해에도 뜨겁다··· 한 눈에 보는 2021년 IT 인수합병

2020년은 많은 측면에서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꽤 꾸준하게 지속됐던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IT 업계의 인수합병(M&A)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규모는 총 6,340억 달러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무려 91.8%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도 작년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1월만 놓고 본다면 실리콘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핫’한 것으로 입증되면서 IT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거래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수를 역순으로 정리했다.    1월 28일: 워크데이(Workday), 7억 달러에 피콘(Peakon) 인수  워크데이가 직원 피드백 플랫폼 피콘을 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피콘은 지금까지 총 6,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감정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도구 등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SaaS HR 도구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 애닐 부스리는 “몰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난 한 해 동안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 제품군에 피콘을 도입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솔깃한 소식이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 SAP, 시그나비오(Signavio) 인수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및 관리 도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그나비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그나비오는 지난 2019년 7월 마지막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가 4억 달러 ...

인수합병 M&A 2021년 IT 업계 협업 소프트웨어 반도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SaaS 워크데이 피콘 SAP 시그나비오 시트릭스 라이크 시스코 아카시아 퀄컴 누비아

2021.02.01

2020년은 많은 측면에서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꽤 꾸준하게 지속됐던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IT 업계의 인수합병(M&A)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규모는 총 6,340억 달러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무려 91.8%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도 작년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1월만 놓고 본다면 실리콘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핫’한 것으로 입증되면서 IT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거래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수를 역순으로 정리했다.    1월 28일: 워크데이(Workday), 7억 달러에 피콘(Peakon) 인수  워크데이가 직원 피드백 플랫폼 피콘을 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피콘은 지금까지 총 6,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감정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도구 등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SaaS HR 도구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 애닐 부스리는 “몰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난 한 해 동안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 제품군에 피콘을 도입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솔깃한 소식이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 SAP, 시그나비오(Signavio) 인수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및 관리 도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그나비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그나비오는 지난 2019년 7월 마지막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가 4억 달러 ...

2021.02.01

주니퍼 네트웍스, 앱스트라 인수로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강화한다

주니퍼 네트웍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각)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앱스트라(Apstr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앱스트라는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BN) 지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AOS(Apstra Operating System)’ 소프트웨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에 따르면 AOS는 구성, 원격 측정, 검증 정보를 위한 실시간 저장소를 유지해 네트워크가 고객이 원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지 확인한다.    AOS에는 물리적 인프라와 가상 인프라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에 일관된 네트워크 및 보안 정책을 제공하는 자동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인텐트 기반 애널리틱스는 구성을 보호하고자 정기적인 네트워크 검사를 진행하며,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시스코, 아리스타, 델,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큐뮬러스 제품과 통합할 수 있다.  앱스트라는 주니퍼 네트웍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가장 최근에는 모든 장치에서 VPN이 올바르게 생성됐는지 검토하고, 전체 네트워크에서 EVPN 라우팅 토폴로지를 검증하는 주니퍼의 이더넷 VPN(EVPN) 지원을 강화했다. 이 밖에 AOS는 사용자 정의가 고객의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것으로 인증될 때까지 네트워크 블루프린트에 추가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두 업체 모두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SONIC(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개발을 강력하게 지지해왔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CEO 라미 라힘은 이번 인수로 앱스트라의 IBN 및 자동화된 순환형 보증에 관한 전문 지식을 더해져 데이터센터 운영을 혁신하려는 자사의 비전이 한층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주니퍼와 앱스트라의 결합으로, 고객은 모든 데이터센터 환경에 부합하는 통합된 설계 및 구축을 비롯해 자동화된 원인 파악 및 해결까지 최고의 인프라와 패브릭 관리를 누릴 수...

주니퍼 네트웍스 네트워크 앱스트라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인텐트 기반 애널리틱스 Sonic 데이터센터 128 테크놀로지 넷라운즈 미스트 시스템즈 인수 M&A

2020.12.08

주니퍼 네트웍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각)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앱스트라(Apstr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앱스트라는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BN) 지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AOS(Apstra Operating System)’ 소프트웨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에 따르면 AOS는 구성, 원격 측정, 검증 정보를 위한 실시간 저장소를 유지해 네트워크가 고객이 원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지 확인한다.    AOS에는 물리적 인프라와 가상 인프라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에 일관된 네트워크 및 보안 정책을 제공하는 자동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인텐트 기반 애널리틱스는 구성을 보호하고자 정기적인 네트워크 검사를 진행하며,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시스코, 아리스타, 델,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큐뮬러스 제품과 통합할 수 있다.  앱스트라는 주니퍼 네트웍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가장 최근에는 모든 장치에서 VPN이 올바르게 생성됐는지 검토하고, 전체 네트워크에서 EVPN 라우팅 토폴로지를 검증하는 주니퍼의 이더넷 VPN(EVPN) 지원을 강화했다. 이 밖에 AOS는 사용자 정의가 고객의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것으로 인증될 때까지 네트워크 블루프린트에 추가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두 업체 모두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SONIC(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개발을 강력하게 지지해왔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CEO 라미 라힘은 이번 인수로 앱스트라의 IBN 및 자동화된 순환형 보증에 관한 전문 지식을 더해져 데이터센터 운영을 혁신하려는 자사의 비전이 한층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주니퍼와 앱스트라의 결합으로, 고객은 모든 데이터센터 환경에 부합하는 통합된 설계 및 구축을 비롯해 자동화된 원인 파악 및 해결까지 최고의 인프라와 패브릭 관리를 누릴 수...

2020.12.08

퓨어스토리지, 포트웍스 인수…“쿠버네티스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

퓨어스토리지가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전문 기업 포트웍스(Portworx)를 약 3억 7,000만 달러(한화 약 4,342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퓨어스토리지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 계약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확장 진출해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를 지원하고자 한다. 포트웍스는 글로벌 2000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구축된 컨테이너의 영구 스토리지(persistent storage), 고가용성, 데이터 보호 및 보안, 그리고 클라우드 이동성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다.  퓨어스토리지는 자사의 데이터 플랫폼과 퓨어 서비스 오케스트레이터(Pure Service Orchestrator) 소프트웨어를 포트웍스 컨테이너 데이터 서비스와 결합해 클라우드, 베어메탈, 또는 엔터프라이즈 어레이에 구축할 수 있는 포괄적인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들을 제공함으로써 포트웍스와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모든 단계를 위한 완성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트웍스의 CEO 멀리 티루말레는 “포트웍스의 비즈니스 견인력과 성장에 비춰볼 때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핵심이며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라며 “퓨어스토리지의 일원으로서 퓨어스토리지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많은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포트웍스는 까르푸, 컴캐스트, GE디지털, 크로거, 루프트한자 및 T모바일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기업에서 사용하는 쿠버네티스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으로, 2020년 기가옴 레이더(GigaOm Radar) 보고서 쿠버네티스용 데이터 스토리지 부문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퓨어스토리지 찰리 잔칼로 회장 겸 CEO는 “퓨어스토리지에 합류하게 된 포트웍스 팀과 포트웍스의 기술을 통해 쿠버네티스를 위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의 성공을...

퓨어스토리지 포트웍스 인수합병 M&A 쿠버네티스 데이터 멀티클라우드 컨테이너

2020.09.21

퓨어스토리지가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전문 기업 포트웍스(Portworx)를 약 3억 7,000만 달러(한화 약 4,342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퓨어스토리지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 계약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확장 진출해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를 지원하고자 한다. 포트웍스는 글로벌 2000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구축된 컨테이너의 영구 스토리지(persistent storage), 고가용성, 데이터 보호 및 보안, 그리고 클라우드 이동성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다.  퓨어스토리지는 자사의 데이터 플랫폼과 퓨어 서비스 오케스트레이터(Pure Service Orchestrator) 소프트웨어를 포트웍스 컨테이너 데이터 서비스와 결합해 클라우드, 베어메탈, 또는 엔터프라이즈 어레이에 구축할 수 있는 포괄적인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들을 제공함으로써 포트웍스와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모든 단계를 위한 완성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트웍스의 CEO 멀리 티루말레는 “포트웍스의 비즈니스 견인력과 성장에 비춰볼 때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핵심이며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라며 “퓨어스토리지의 일원으로서 퓨어스토리지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많은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포트웍스는 까르푸, 컴캐스트, GE디지털, 크로거, 루프트한자 및 T모바일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기업에서 사용하는 쿠버네티스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으로, 2020년 기가옴 레이더(GigaOm Radar) 보고서 쿠버네티스용 데이터 스토리지 부문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퓨어스토리지 찰리 잔칼로 회장 겸 CEO는 “퓨어스토리지에 합류하게 된 포트웍스 팀과 포트웍스의 기술을 통해 쿠버네티스를 위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의 성공을...

2020.09.21

CIO가 알아둘 만한 2020년 IT 분야 인수합병 22건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는 팬데믹 중에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위한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근에 빠르게 변화한 시장이다. CIO들에게 있어서 기술 분야의 잦은 M&A는 전략 수립과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필수 기술의 잠재적인 소멸을 의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변화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일어난 M&A 중 IT 의사 결정자가 염두에 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KKR이 에피코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를 CD&R에 47억 달러에 매각 2016년 에피코 소프트웨어를 33억 달러에 인수한 투자 기업 KKR이 1년간 구매자를 모색한 끝에 47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로써 제조, 서비스, 유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ERP 벤더 에피코는 구입 기업인 CD&R(Clayton, Dubilier & Rice)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술 분야 진출의 첫 걸음으로 기록되게 됐다.  CD&R은 에피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인수를 통해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KR의 소유 하에 에피코는 독스타(docSTAR), 메카닉넷(MechanicNet), 1 EDI 소스를 인수했던 바 있다.  한편 KKR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2018년의 85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인수 건을 통해 여전히 BMC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다. 슈거CRM이 노드(Node)를 인수 영업 직원들이 CRM 도구에 거대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번에 구매한 제품, 또는 자신의 개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음에 어떤 고객에게 왜 연락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슈거CRM이 영업 및 마케팅 기능 자동화를 위한 일련의 AI 기반 예측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노드’를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슈거CRM은 2년 동안 4건의 인...

M&A 인수 합병 결합 2020 매각

2020.09.10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는 팬데믹 중에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위한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근에 빠르게 변화한 시장이다. CIO들에게 있어서 기술 분야의 잦은 M&A는 전략 수립과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필수 기술의 잠재적인 소멸을 의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변화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일어난 M&A 중 IT 의사 결정자가 염두에 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KKR이 에피코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를 CD&R에 47억 달러에 매각 2016년 에피코 소프트웨어를 33억 달러에 인수한 투자 기업 KKR이 1년간 구매자를 모색한 끝에 47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로써 제조, 서비스, 유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ERP 벤더 에피코는 구입 기업인 CD&R(Clayton, Dubilier & Rice)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술 분야 진출의 첫 걸음으로 기록되게 됐다.  CD&R은 에피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인수를 통해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KR의 소유 하에 에피코는 독스타(docSTAR), 메카닉넷(MechanicNet), 1 EDI 소스를 인수했던 바 있다.  한편 KKR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2018년의 85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인수 건을 통해 여전히 BMC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다. 슈거CRM이 노드(Node)를 인수 영업 직원들이 CRM 도구에 거대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번에 구매한 제품, 또는 자신의 개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음에 어떤 고객에게 왜 연락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슈거CRM이 영업 및 마케팅 기능 자동화를 위한 일련의 AI 기반 예측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노드’를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슈거CRM은 2년 동안 4건의 인...

2020.09.10

서비스나우,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스위글 인수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가 벨기에 있는 구성 데이터 관리 업체인 스위글(Sweagle)을 인수해 데브옵스와 IT 운영 관리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스위글은 CEO 마크 버스톡트와 CTO 베니 반 드 솜플라가 2017년에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자사의 기술로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환경의 모든 구성 데이터를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모델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비스나우의 스위글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스위글의 기술은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구성 오류로 발생한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을 가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스위글을 사용 중인 서비스나우는 고객이 신속하게 개발하고 그동안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불일치를 찾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위글의 솔루션은 개발과 IT운영 관리 현황 솔루션과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등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대한 구성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서비스나우의 새로 도입된 서비스 그래프(Service Graph) 로드맵에 속도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나우의 데브옵스와 IT비즈니스 관리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RJ 자인넨드라는 "스위글의 구성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데브옵스팀이 위험을 줄이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변경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위글은 서비스나우에 전문 개발 인력을 제공한다. 두 창립자 모두 구성 데이터 관리 분야의 선구자며 고객이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해 승리하도록 계속 지원하면서 이 인재를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자인넨드라는 덧붙였다. 서비스나우는 2020년 3분기 초에 인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ciokr@idg.co.kr  

인수 M&A DevOps 마이크로서비스 서비스나우 스위글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2020.06.24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가 벨기에 있는 구성 데이터 관리 업체인 스위글(Sweagle)을 인수해 데브옵스와 IT 운영 관리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스위글은 CEO 마크 버스톡트와 CTO 베니 반 드 솜플라가 2017년에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자사의 기술로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환경의 모든 구성 데이터를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모델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비스나우의 스위글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스위글의 기술은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구성 오류로 발생한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을 가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스위글을 사용 중인 서비스나우는 고객이 신속하게 개발하고 그동안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불일치를 찾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위글의 솔루션은 개발과 IT운영 관리 현황 솔루션과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등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대한 구성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서비스나우의 새로 도입된 서비스 그래프(Service Graph) 로드맵에 속도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나우의 데브옵스와 IT비즈니스 관리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RJ 자인넨드라는 "스위글의 구성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데브옵스팀이 위험을 줄이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변경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위글은 서비스나우에 전문 개발 인력을 제공한다. 두 창립자 모두 구성 데이터 관리 분야의 선구자며 고객이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해 승리하도록 계속 지원하면서 이 인재를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자인넨드라는 덧붙였다. 서비스나우는 2020년 3분기 초에 인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ciokr@idg.co.kr  

2020.06.24

깃랩, 퍼즈 테스팅 업체 '피치 테크' 인수

데브옵스 플랫폼 깃랩이 사이버 보안 회사인 피치 테크(Peach Tech)를 인수했으며 인수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설립된 피치 테크는 악용될 수 있는 버그, 충돌, 결함을 찾기 위해 프로그램에 잘못된 입력을 제공하는 프로세스인 퍼지 테스팅(Fuzz Testing)을 제공한다.   깃랩의 CEO인 시드 시스란스는 “깃랩이 단일 플랫폼에서 완전한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을 위한 최고의 툴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밝혔다.  이어서 “피치 테크와 퍼지트(Fuzzit)의 퍼지 기술을 깃랩의 보안 솔루션에 도입함으로써 사용자는 더욱 강력하고 철저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보안을 왼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는 동시에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개발, 보안, 운영팀 간의 협업을 창출한다”라고 시스란드는 덧붙였다.  깃랩은 이번 인수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피치 테크 설립자 겸 CEO인 마이클 에딩턴은 “깃랩 사용자에게 최고의 보안 테스트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깃랩의 데브섹옵스(DevSecOps)의 핵심 미션이다”라며 “피치 테크의 기술 통합으로 깃랩의 시프트 보안 기능이 확장되어 보안과 데브섹옵스의 미래는 모든 깃랩 사용자에게 현실이 돼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변화는 채널 전략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깃랩이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에 이루어진다. 호주에서 깃랩은 48명의 직원을 인계받게 되며, 최근 ARR(annual recurring revenue)이 미화 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인수 M&A 퍼즈 사이버보안 테스팅 깃랩 GitLab 데브섹옵스

2020.06.15

데브옵스 플랫폼 깃랩이 사이버 보안 회사인 피치 테크(Peach Tech)를 인수했으며 인수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설립된 피치 테크는 악용될 수 있는 버그, 충돌, 결함을 찾기 위해 프로그램에 잘못된 입력을 제공하는 프로세스인 퍼지 테스팅(Fuzz Testing)을 제공한다.   깃랩의 CEO인 시드 시스란스는 “깃랩이 단일 플랫폼에서 완전한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을 위한 최고의 툴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밝혔다.  이어서 “피치 테크와 퍼지트(Fuzzit)의 퍼지 기술을 깃랩의 보안 솔루션에 도입함으로써 사용자는 더욱 강력하고 철저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보안을 왼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는 동시에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개발, 보안, 운영팀 간의 협업을 창출한다”라고 시스란드는 덧붙였다.  깃랩은 이번 인수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피치 테크 설립자 겸 CEO인 마이클 에딩턴은 “깃랩 사용자에게 최고의 보안 테스트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깃랩의 데브섹옵스(DevSecOps)의 핵심 미션이다”라며 “피치 테크의 기술 통합으로 깃랩의 시프트 보안 기능이 확장되어 보안과 데브섹옵스의 미래는 모든 깃랩 사용자에게 현실이 돼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변화는 채널 전략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깃랩이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에 이루어진다. 호주에서 깃랩은 48명의 직원을 인계받게 되며, 최근 ARR(annual recurring revenue)이 미화 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2020.06.15

5G네트웍스, 채널 성장과 1,830만 달러 M&A에 주목

호주 업체인 5G네트웍스가 자본 시장을 활용하여 1,833만 호주달러를 모금할 계획을 발표한 최신 기술 회사가 되었다.   5G네트웍스 CEO 조 디메이스  이 상장 회사는 획득한 자금으로 인수를 추진하고 호주에서 채널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5G네트웍스는 이미 작년 11월 5GN 간접 채널을 출시한 후 채널 업체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언급했다. 또한 5G네트웍스는 핵심 데이터센터 위치에 중점을 두고 광섬유 네트워크를 호주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자 브리핑 문서에 따르면, 자본 조달 절차는 유기적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인수 기회에 자금을 조달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 문서는 "5GN가 자본 배치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과 인수를 통한 성장을 실현하고 제공하는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발표는 3월 31일 호주 증권 투자위원회(ASIC)와 ASX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회사의 현금 흐름에 따라 자본 조달을 완화할 목적으로 한 긴급 조치를 따른 것이다.  당시 IT,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 통신을 제공하는 약 30개 회사가 자본 조달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ciokr@idg.co.kr  

5G M&A 인수 투자 5G네트웍스 5G Networks

2020.06.11

호주 업체인 5G네트웍스가 자본 시장을 활용하여 1,833만 호주달러를 모금할 계획을 발표한 최신 기술 회사가 되었다.   5G네트웍스 CEO 조 디메이스  이 상장 회사는 획득한 자금으로 인수를 추진하고 호주에서 채널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5G네트웍스는 이미 작년 11월 5GN 간접 채널을 출시한 후 채널 업체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언급했다. 또한 5G네트웍스는 핵심 데이터센터 위치에 중점을 두고 광섬유 네트워크를 호주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자 브리핑 문서에 따르면, 자본 조달 절차는 유기적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인수 기회에 자금을 조달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 문서는 "5GN가 자본 배치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과 인수를 통한 성장을 실현하고 제공하는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발표는 3월 31일 호주 증권 투자위원회(ASIC)와 ASX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회사의 현금 흐름에 따라 자본 조달을 완화할 목적으로 한 긴급 조치를 따른 것이다.  당시 IT,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 통신을 제공하는 약 30개 회사가 자본 조달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ciokr@idg.co.kr  

2020.06.11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로 새출발··· 방향은 멀티 클라우드

관리형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랙스페이스가 일련의 인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마친 후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고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4가지 솔루션 영역은 클라우드 최적화,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 데이터 현대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1년간 CEO 케빈 존스의 리더십 아래 이 회사에서 일어난 대규모 혁신의 결과다. 존스는 "새로운 사명, 미션,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은 시장에 제공하는 모든 가치를 더 잘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4월 랙스페이스는 이안 커를 지사장으로 임명했고 지난달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했다.  랙스페이스는 뉴질랜드에서 카트만두와 카터 등 이미 119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9월 산디프 바가바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의 매니징 디렉터로 영입돼 이 지역의 성장을 주도할 직책이 마련됐다. 같은 달 션 거빈은 A/NZ 매니징 디렉터로 채용됐다. 지난해 7월 랙스페이스는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와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 구현을 늘리려는 계획에 따라 두 고객 기반에서 교차 판매 기회를 창출했다. 결과적으로 양 사는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결합하면서 랙스페이스의 내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랙스페이스는 11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설팅 및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인 오니카(Onica)를 포함하여 많은 업체를 인수했다. 오니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협력사기도 하다. 이밖에 2018년 5월 세일즈포스 플래티넘 컨설팅 파트너인 릴레이션엣지(RelationEdge)와 2017년 데이터파이프(Datapipe)를 사들였다. ciokr@idg.co.kr  

멀티 클라우드 랙스페이스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 뉴질랜드 지사 인수 M&A 생태계 에코시스템 협력사 세일즈포스 아마존웹서비스 AWS

2020.06.10

관리형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랙스페이스가 일련의 인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마친 후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고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4가지 솔루션 영역은 클라우드 최적화,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 데이터 현대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1년간 CEO 케빈 존스의 리더십 아래 이 회사에서 일어난 대규모 혁신의 결과다. 존스는 "새로운 사명, 미션,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은 시장에 제공하는 모든 가치를 더 잘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4월 랙스페이스는 이안 커를 지사장으로 임명했고 지난달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했다.  랙스페이스는 뉴질랜드에서 카트만두와 카터 등 이미 119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9월 산디프 바가바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의 매니징 디렉터로 영입돼 이 지역의 성장을 주도할 직책이 마련됐다. 같은 달 션 거빈은 A/NZ 매니징 디렉터로 채용됐다. 지난해 7월 랙스페이스는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와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 구현을 늘리려는 계획에 따라 두 고객 기반에서 교차 판매 기회를 창출했다. 결과적으로 양 사는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결합하면서 랙스페이스의 내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랙스페이스는 11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설팅 및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인 오니카(Onica)를 포함하여 많은 업체를 인수했다. 오니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협력사기도 하다. 이밖에 2018년 5월 세일즈포스 플래티넘 컨설팅 파트너인 릴레이션엣지(RelationEdge)와 2017년 데이터파이프(Datapipe)를 사들였다. ciokr@idg.co.kr  

2020.06.10

넷앱,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 강화 위해 '스팟' 인수

넷앱이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 분야의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매니지먼트와 비용을 최적화하는 선두 업체인 ‘스팟’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넷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 앤써니 라이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양사는 넷앱의 공유 스토리지 플랫폼과 스팟의 컴퓨팅 플랫폼이 결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레거시의 모든 워크로드에 대해 지속적인 비용 최적화를 위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 받은 고객은 행복한 고객이며 그들은 더 많은 것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팟은 SLA와 SLO를 유지하면서 단일 플랫폼에서 워크로드의 지속적인 최적화를 추진하는 가시성과 자동화를 위한 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운영(DevOps), 클라우드 운영(CloudOps), 재무 관리(FinOps) 팀들이 클라우드 리소스의 관리, 확장, 조정 및 최적화에 대한 부담과 복잡함에서 벗어나 허용 가능한 예산 조정 아래 비즈니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다. 스팟 아미람 샤차 CEO는 “우리는 넷앱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 분야의 미래를 구축하고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더 많은 워크로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앱과 스팟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및 데이터 레이크를 갖춘 기존 IT 구매자를 위해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스팟의 ‘서비스형’ 플랫폼으로 고객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현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넷앱의 회계연도 상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인수 M&A 넷앱 스팟 DevOps

2020.06.08

넷앱이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 분야의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매니지먼트와 비용을 최적화하는 선두 업체인 ‘스팟’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넷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 앤써니 라이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양사는 넷앱의 공유 스토리지 플랫폼과 스팟의 컴퓨팅 플랫폼이 결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레거시의 모든 워크로드에 대해 지속적인 비용 최적화를 위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 받은 고객은 행복한 고객이며 그들은 더 많은 것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팟은 SLA와 SLO를 유지하면서 단일 플랫폼에서 워크로드의 지속적인 최적화를 추진하는 가시성과 자동화를 위한 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운영(DevOps), 클라우드 운영(CloudOps), 재무 관리(FinOps) 팀들이 클라우드 리소스의 관리, 확장, 조정 및 최적화에 대한 부담과 복잡함에서 벗어나 허용 가능한 예산 조정 아래 비즈니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다. 스팟 아미람 샤차 CEO는 “우리는 넷앱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 분야의 미래를 구축하고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더 많은 워크로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앱과 스팟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및 데이터 레이크를 갖춘 기존 IT 구매자를 위해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스팟의 ‘서비스형’ 플랫폼으로 고객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현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넷앱의 회계연도 상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20.06.08

시스코, 사우전드아이즈 인수···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기술 확보

시스코가 앱다이내믹스 애플리케이션 성능, SD-WAN, 웹엑스, 머라키 등 자사의 다양한 제품에 사우전드아이즈 기술을 결합할 예정이다.  시스코가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사우전드아이즈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2010년에 설립돼 400명의 직원을 거느린 사우전드아이즈는 로컬/광역 네트워크 및 인터넷의 성능을 분석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세계적인 통찰력을 활용하여 지능형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및 엔드포인트 에이전트 제품군을 통해 ISP, 클라우드, 협업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추적한다.   시스코의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토드 나이틴게일(사진)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블로그 게시물에 "사우전드아이즈 기술은 사용자경험에 이상이 있을 때 경고 신호를 보내주며, 이러한 장애가 발생한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라며 "사우전드아이즈 플랫폼은 인터넷을 통해 수천 개의 에이전트를 배포함으로써 전례 없는 인터넷 이해를 바탕으로 구축할 때마다 지능적으로 발전한다”라고 밝혔다. “사우전드아이즈 인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때 엔드투엔드 가시성을 활성화함으로써 결함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비즈니스가 의존하는 모든 네트워크에서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심층적이고 광범위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인터넷 인텔리전스는 네트워킹 안정성을 높일 아니라 엔드투엔드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개선한다"라고 나이틴게일은 덧붙였다.  시스코는 앱다이내믹스 애플리케이션 성능, SD-WAN, 웹엑스, 머라키(Meraki)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우전드아이즈 기술을 내장하여 엔터프라이즈, 인터넷 및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시스코가 획득하게 되는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상태에 대한 공통 툴과 공유 데이터세트는 사일로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며 IT팀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저하 문제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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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시스코가 앱다이내믹스 애플리케이션 성능, SD-WAN, 웹엑스, 머라키 등 자사의 다양한 제품에 사우전드아이즈 기술을 결합할 예정이다.  시스코가 네트워크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사우전드아이즈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2010년에 설립돼 400명의 직원을 거느린 사우전드아이즈는 로컬/광역 네트워크 및 인터넷의 성능을 분석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세계적인 통찰력을 활용하여 지능형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및 엔드포인트 에이전트 제품군을 통해 ISP, 클라우드, 협업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추적한다.   시스코의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토드 나이틴게일(사진)은 블로그 게시물에서 블로그 게시물에 "사우전드아이즈 기술은 사용자경험에 이상이 있을 때 경고 신호를 보내주며, 이러한 장애가 발생한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라며 "사우전드아이즈 플랫폼은 인터넷을 통해 수천 개의 에이전트를 배포함으로써 전례 없는 인터넷 이해를 바탕으로 구축할 때마다 지능적으로 발전한다”라고 밝혔다. “사우전드아이즈 인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때 엔드투엔드 가시성을 활성화함으로써 결함을 정확하게 지적하고 비즈니스가 의존하는 모든 네트워크에서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심층적이고 광범위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인터넷 인텔리전스는 네트워킹 안정성을 높일 아니라 엔드투엔드 애플리케이션 경험을 개선한다"라고 나이틴게일은 덧붙였다.  시스코는 앱다이내믹스 애플리케이션 성능, SD-WAN, 웹엑스, 머라키(Meraki)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우전드아이즈 기술을 내장하여 엔터프라이즈, 인터넷 및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시스코가 획득하게 되는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상태에 대한 공통 툴과 공유 데이터세트는 사일로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며 IT팀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저하 문제에 대한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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