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M

액센츄어, 공급망 관리 SW 회사 인수··· “오라클 비즈니스 확장”

액센츄어가 지난 수요일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의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회사 인스피라지(Inspirag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공동 성명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공급망 관리 스킬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중심 고객의 상호 연결되고, 지능적이며, 혁신적인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710명의 인스피라지 직원들은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Accenture Oracle Business Group)에 소속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은 기업들이 오라클의 기술(예: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Oracle Autonomous Cloud), HCM 제품군, CX 제품군, ERP 클라우드 등)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인스피라지는 첨단기술, 생명과학, 제조업, 소비재, 소매, 석유 및 가스 산업 등 고성장 마이크로버티컬 부문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액센츄어의 무서운 몸집 불리기 30년 넘게 오라클의 파트너로 활동해 온 액센츄어는 지난 몇 년 동안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수를 단행했다. 지난 2018년 5월 액센츄어는 의료 및 공공 부문의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의 세르투스 솔루션(Certus Solutions)을 인수했다. 2018년 10월에는 오라클 클라우드 ERP 서비스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DAZ 시스템(DAZ systems)을 사들였다. 2021년에는 캐나다의 오라클 클라우드 파트너인 클라우드웍스(Cloudworks; 직원 수 100명의 스타트업)를 인수하여 오라클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 지난주 이 회사는 미국의 맥그리거 파트너스(MacGregor Partners)를 인수했다. 지능형 물류 및 창고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공급망 컨설팅 및 기술...

액센츄어 오라클 클라우드 공급망 관리 SCM 인수합병 M&A

2022.09.08

액센츄어가 지난 수요일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미국의 공급망 관리(SCM) 소프트웨어 회사 인스피라지(Inspirag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양사는 공동 성명에서 이번 인수를 통해 공급망 관리 스킬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품 중심 고객의 상호 연결되고, 지능적이며, 혁신적인 공급망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기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710명의 인스피라지 직원들은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Accenture Oracle Business Group)에 소속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액센츄어 오라클 비즈니스 그룹은 기업들이 오라클의 기술(예: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Oracle Autonomous Cloud), HCM 제품군, CX 제품군, ERP 클라우드 등)을 구축 및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인스피라지는 첨단기술, 생명과학, 제조업, 소비재, 소매, 석유 및 가스 산업 등 고성장 마이크로버티컬 부문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액센츄어의 무서운 몸집 불리기 30년 넘게 오라클의 파트너로 활동해 온 액센츄어는 지난 몇 년 동안 오라클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인수를 단행했다. 지난 2018년 5월 액센츄어는 의료 및 공공 부문의 기업들이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의 세르투스 솔루션(Certus Solutions)을 인수했다. 2018년 10월에는 오라클 클라우드 ERP 서비스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DAZ 시스템(DAZ systems)을 사들였다. 2021년에는 캐나다의 오라클 클라우드 파트너인 클라우드웍스(Cloudworks; 직원 수 100명의 스타트업)를 인수하여 오라클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또 지난주 이 회사는 미국의 맥그리거 파트너스(MacGregor Partners)를 인수했다. 지능형 물류 및 창고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공급망 컨설팅 및 기술...

2022.09.08

인터뷰ㅣ"M&A 이후 CIO가 할 일은..." DTN의 통합 전략

DTN의 CTO 라아즈 유는 인수합병(M&A) 이후 IT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통합하려면 M&A 전에 적절한 질문을 해야 하고,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구축 전에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DTN은 단순한 일기예보 그 이상이다. 이 회사는 농업, 에너지, 금융 부문 기업에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날씨 관련 서비스는 전력회사가 단기 에너지 수요를 예측하도록 지원하는 것만큼 간단할 수 있고, 해양 운송업체에게 폭풍 주변을 우회하는 원양 화물선 경로와 관련해 조언하는 것처럼 복잡할 수도 있다. 지난 수년 동안 DTN은 여러 틈새 데이터 서비스 업체를 인수했고, 이는 이 회사의 IT에게 도전 과제를 던졌다. 2020년 2월 CTO로 합류하면서 이 까다로운 IT 환경을 맡게 된 라아즈 유는 “다양한 인수로 (DTN에서는) 5개의 서로 다른 예측 엔진이 가동 중이었다. 대부분의 리소스가 이 5개의 시스템을 병렬로 실행하는 데 사용됐기 때문에 혁신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DTN이 인수한 예측 시스템은 서로 다른 기술 회사에서 서로 다른 스택으로 개발돼 스토리지, 경고 시스템, 시각화 계층이 제각각이었다. 그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면 바로 날씨를 예측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단일 예측 엔진을 중심으로 5개의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게 최우선 과제였다고 덧붙였다.    통합 전략  유에 따르면 인수 이후 IT 시스템을 통합하면서 전략적 오류를 범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는 “가장 큰 실수는 ‘인수 이후엔 반드시 (인수한 회사가) 우위를 차지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A가 B를 샀다고 해서, A가 B보다 더 나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실수는 매출이나 수익성이 높다는 이유로 한 회사의 IT 시스템을 다른 회사의 IT 시스템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문제는 프로세스를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유는 언급했다.  그는 ...

인수합병 M&A 통합

2022.07.19

DTN의 CTO 라아즈 유는 인수합병(M&A) 이후 IT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통합하려면 M&A 전에 적절한 질문을 해야 하고, 아울러 애플리케이션 구축 전에 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DTN은 단순한 일기예보 그 이상이다. 이 회사는 농업, 에너지, 금융 부문 기업에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날씨 관련 서비스는 전력회사가 단기 에너지 수요를 예측하도록 지원하는 것만큼 간단할 수 있고, 해양 운송업체에게 폭풍 주변을 우회하는 원양 화물선 경로와 관련해 조언하는 것처럼 복잡할 수도 있다. 지난 수년 동안 DTN은 여러 틈새 데이터 서비스 업체를 인수했고, 이는 이 회사의 IT에게 도전 과제를 던졌다. 2020년 2월 CTO로 합류하면서 이 까다로운 IT 환경을 맡게 된 라아즈 유는 “다양한 인수로 (DTN에서는) 5개의 서로 다른 예측 엔진이 가동 중이었다. 대부분의 리소스가 이 5개의 시스템을 병렬로 실행하는 데 사용됐기 때문에 혁신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DTN이 인수한 예측 시스템은 서로 다른 기술 회사에서 서로 다른 스택으로 개발돼 스토리지, 경고 시스템, 시각화 계층이 제각각이었다. 그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면 바로 날씨를 예측하려고 했던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단일 예측 엔진을 중심으로 5개의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게 최우선 과제였다고 덧붙였다.    통합 전략  유에 따르면 인수 이후 IT 시스템을 통합하면서 전략적 오류를 범하는 기업들이 많다. 그는 “가장 큰 실수는 ‘인수 이후엔 반드시 (인수한 회사가) 우위를 차지한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A가 B를 샀다고 해서, A가 B보다 더 나은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실수는 매출이나 수익성이 높다는 이유로 한 회사의 IT 시스템을 다른 회사의 IT 시스템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문제는 프로세스를 지나치게 단순화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유는 언급했다.  그는 ...

2022.07.19

세일즈포스, 1분기 실적 발표···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할 것”

이 CRM 업계의 거대 기업은 회계연도를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기술주가 주식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 인수합병(M&A)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7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조 2,100억 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분기 순익은 4,억 6,9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94% 감소했다.    분기 동안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제품의 매출은 16억 3,000만 달러였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매출은 17억 6,000만 달러였다. 이 밖에 ‘마케팅 및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11억 달러, 태블로 및 뮬소프트를 포함하는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매출은 9억 5,500만 달러, 슬랙을 통합한 ‘플랫폼(Platform)’은 (슬랙의 매출 3억 4,400만 달러를 포함하여)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77억 달러에 슬랙을 사들이기로 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로 나아가면서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공동 CEO 브렛 테일러는 “모든 고객이 유연근무 시대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모든 사람, 특히 회사 직원이 일주일에 5일씩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18억 달러에서 317억 달러로 낮췄다.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   기술주는 최근 몇 달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세일즈포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들어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CRM 벤더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8% 반등했다. 세일즈포스 창업자 ...

세일즈포스 CRM SaaS 채용 인수합병 M&A 슬랙

2022.06.02

이 CRM 업계의 거대 기업은 회계연도를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기술주가 주식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 인수합병(M&A)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7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조 2,100억 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분기 순익은 4,억 6,9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94% 감소했다.    분기 동안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제품의 매출은 16억 3,000만 달러였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매출은 17억 6,000만 달러였다. 이 밖에 ‘마케팅 및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11억 달러, 태블로 및 뮬소프트를 포함하는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매출은 9억 5,500만 달러, 슬랙을 통합한 ‘플랫폼(Platform)’은 (슬랙의 매출 3억 4,400만 달러를 포함하여)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77억 달러에 슬랙을 사들이기로 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로 나아가면서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공동 CEO 브렛 테일러는 “모든 고객이 유연근무 시대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모든 사람, 특히 회사 직원이 일주일에 5일씩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18억 달러에서 317억 달러로 낮췄다.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   기술주는 최근 몇 달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세일즈포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들어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CRM 벤더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8% 반등했다. 세일즈포스 창업자 ...

2022.06.02

올해도 뜨겁다, 2022년 사이버보안 M&A 10건

2021년 사이버 보안 업계의 M&A 건수가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 451 리서치에 따르면 해당 연도의 첫 3분기 동안 무려 151건의 거래가 목격됐다. 이는 2020년 같은 기간 대비 94건이나 증가한 수치다. 이 트렌드는 2022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모든 시장에서 대기업들이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 초 레코디드 퓨처(Recorded Future)의 시큐리티트레일스(SecurityTrails) 인수가 그 대표적인 예이며, 이를 통해 레코디드 퓨처의 제품에 표면 모니터링 기술이 추가됐다. 아울러 지난해 사이버 보안 시장에 있지 않았던 일부 기업들이 데이터와 고객을 더욱 잘 보호하기 위해 보안 기업을 인수했다. 2021년 11월 글로벌 소매기업 슈워츠 그룹(Schwarz Group)은 디지털 제품의 보안 개선을 위해 클라우드 보안 기업 XM 사이버(XM Cyber)를 인수했다. 이러한 흐름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심플리파이(Siemplify) 인수도 이를 입증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미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들에게 보안 도구 스위트를 제공하고 있다. 심플리파이는 개선된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Response) 역량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주목할 만한 2022년도 사이버보안 업계의 M&A를 시간 역순으로 정리했다.   푸가(Fugue) 인수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 진출한 스닉(Snyk) 2월 17일: 개발자 보안 제공업체 스닉은 푸가와 클라우드 보안 및 준법감시 제품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스닉은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서 기반을 확보했다. 해당 기업은 푸가의 역량을 통해 SDSP(Snyk Developer Security Platform)를 확장할 계획이다. 스닉의 CEO 피너 맥케이는 “전체적으로 현재의 최신 데브섹옵스(DevSecOps)팀들에게 있어서 클라우드 보안이 어떤 모습일지 제고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

사이버 보안 인수합병 M&A

2022.02.22

2021년 사이버 보안 업계의 M&A 건수가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다. 451 리서치에 따르면 해당 연도의 첫 3분기 동안 무려 151건의 거래가 목격됐다. 이는 2020년 같은 기간 대비 94건이나 증가한 수치다. 이 트렌드는 2022년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모든 시장에서 대기업들이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 초 레코디드 퓨처(Recorded Future)의 시큐리티트레일스(SecurityTrails) 인수가 그 대표적인 예이며, 이를 통해 레코디드 퓨처의 제품에 표면 모니터링 기술이 추가됐다. 아울러 지난해 사이버 보안 시장에 있지 않았던 일부 기업들이 데이터와 고객을 더욱 잘 보호하기 위해 보안 기업을 인수했다. 2021년 11월 글로벌 소매기업 슈워츠 그룹(Schwarz Group)은 디지털 제품의 보안 개선을 위해 클라우드 보안 기업 XM 사이버(XM Cyber)를 인수했다. 이러한 흐름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심플리파이(Siemplify) 인수도 이를 입증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이미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 고객들에게 보안 도구 스위트를 제공하고 있다. 심플리파이는 개선된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Response) 역량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주목할 만한 2022년도 사이버보안 업계의 M&A를 시간 역순으로 정리했다.   푸가(Fugue) 인수를 통해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 진출한 스닉(Snyk) 2월 17일: 개발자 보안 제공업체 스닉은 푸가와 클라우드 보안 및 준법감시 제품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스닉은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서 기반을 확보했다. 해당 기업은 푸가의 역량을 통해 SDSP(Snyk Developer Security Platform)를 확장할 계획이다. 스닉의 CEO 피너 맥케이는 “전체적으로 현재의 최신 데브섹옵스(DevSecOps)팀들에게 있어서 클라우드 보안이 어떤 모습일지 제고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

2022.02.22

줌, 클라우드 컨택센터 ‘파이브나인’ 147억 달러에 인수

줌(Zoom)이 클라우드 콜센터 서비스 업체 ‘파이브나인(Five9)’의 지분 전량을 미화 147억 달러(한화 약 16조 8,000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인수 절차는 2022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업 및 개인 사용자 모두가 동료, 가족, 친구와 연락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쓰기 시작하면서 지난 18개월 동안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줌이 파이브나인 인수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다고 해도 화상회의의 필요성은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지만 줌은 서비스를 확장을 통해 증가한 고객 기반을 활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줌의 CEO이자 설립자 에릭 위안은 공식 성명문에서 “파이브나인이 줌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년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컨택센터의 클라우드 전환이 앞당겨졌고, 맞춤화되고 개인화된 경험에 관한 고객 수요가 증가했다. 오늘날 기업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내부 팀이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공감, 목적, 연결을 통해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과 함께 비즈니스 방식을 재구상하고 탁월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파이브나인은 인수가 마무리되면 줌의 운영 부서로 편입될 예정이다.  위안은 올해 초 줌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화상회의 중심이긴 하지만) 줌은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 ‘줌 폰(Zoom Phone)’과 회의 소프트웨어 ‘줌 룸(Zoom Rooms)’ 등 오피스 협업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줌의 CIO 고문 매그너스 포크는 이번 인수 발표 전의 한 인터뷰에서 줌 폰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지난 분기 50만 대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파이브나인 CEO 로완 트롤로프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기업들...

화상회의 클라우드 컨택센터 콜센터 파이브나인 인수 인수합병 M&A

2021.07.20

줌(Zoom)이 클라우드 콜센터 서비스 업체 ‘파이브나인(Five9)’의 지분 전량을 미화 147억 달러(한화 약 16조 8,000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인수 절차는 2022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업 및 개인 사용자 모두가 동료, 가족, 친구와 연락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쓰기 시작하면서 지난 18개월 동안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줌이 파이브나인 인수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다고 해도 화상회의의 필요성은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지만 줌은 서비스를 확장을 통해 증가한 고객 기반을 활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줌의 CEO이자 설립자 에릭 위안은 공식 성명문에서 “파이브나인이 줌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년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컨택센터의 클라우드 전환이 앞당겨졌고, 맞춤화되고 개인화된 경험에 관한 고객 수요가 증가했다. 오늘날 기업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내부 팀이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공감, 목적, 연결을 통해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과 함께 비즈니스 방식을 재구상하고 탁월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파이브나인은 인수가 마무리되면 줌의 운영 부서로 편입될 예정이다.  위안은 올해 초 줌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화상회의 중심이긴 하지만) 줌은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 ‘줌 폰(Zoom Phone)’과 회의 소프트웨어 ‘줌 룸(Zoom Rooms)’ 등 오피스 협업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줌의 CIO 고문 매그너스 포크는 이번 인수 발표 전의 한 인터뷰에서 줌 폰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지난 분기 50만 대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파이브나인 CEO 로완 트롤로프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기업들...

2021.07.20

“디스코드, 회사 매각 협상 중단 후 IPO 추진”

게임용 채팅 플랫폼인 디스코드가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진행해왔던 기업 매각 협상을 중단하고 기업 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는 디스코드가 MS를 비롯해 적어도 기업 3곳과 벌여왔던 회사 매각 협상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사업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어 매각 대신 IPO를 진행하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디스코드는 이미지 공유 SNS인 핀터레스트 출신인 마르친코우스키를 CFO로 영입했다. WSJ는 추후 디스코드가 기업 매각 협상을 논의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외신들은 지난 3월 디스코드가 MS, 에픽 게임즈, 아마존 등에 회사를 매각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수 협상 기업들 중 MS가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MS는 디스코드 인수 가격으로 약 100억 달러(한화 약 11조 1,700억 원) 이상을 제시했다.  한편 디스코드는 2015년 설립된 게임용 채팅 플랫폼이며, 지난해 기준 사용자 수는 전 세계 약 3억 명이다. 음성, 화상, 텍스트 기반 소통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게임 등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디스코드의 매출은 2019년 대비 약 188% 증가했다. ciokr@idg.co.kr  

디스코드 MS M&A 인수협상

2021.04.21

게임용 채팅 플랫폼인 디스코드가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진행해왔던 기업 매각 협상을 중단하고 기업 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0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WSJ는 디스코드가 MS를 비롯해 적어도 기업 3곳과 벌여왔던 회사 매각 협상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사업적으로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어 매각 대신 IPO를 진행하는 것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디스코드는 이미지 공유 SNS인 핀터레스트 출신인 마르친코우스키를 CFO로 영입했다. WSJ는 추후 디스코드가 기업 매각 협상을 논의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중단한 상태라고 전했다.  앞서 외신들은 지난 3월 디스코드가 MS, 에픽 게임즈, 아마존 등에 회사를 매각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수 협상 기업들 중 MS가 가장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MS는 디스코드 인수 가격으로 약 100억 달러(한화 약 11조 1,700억 원) 이상을 제시했다.  한편 디스코드는 2015년 설립된 게임용 채팅 플랫폼이며, 지난해 기준 사용자 수는 전 세계 약 3억 명이다. 음성, 화상, 텍스트 기반 소통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며 게이머들 사이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게임 등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는 가운데 디스코드의 매출은 2019년 대비 약 188% 증가했다. ciokr@idg.co.kr  

2021.04.21

"MS, 약 18조 원에 AI·음성인식 기술 업체 뉘앙스 인수 협상 중"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및 음성인식 기술 업체인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이하 뉘앙스)을 약 160억 달러(한화 약 18조 원)에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처음 보도했다.    인수 협상 가격은 주당 56달러(한화 약 6만 3,000원)다. 이는 뉘앙스의 지난 금요일 종가인 45.58달러보다 약 23% 높은 수준이며, 협상은 이르면 이번주 내로 타결될 전망이다.   또 이번 인수 협상이 이뤄질 경우, 지금껏 MS가 진행했던 역대 인수합병 거래 중에서 금액면으로 링크드인에 이어 두 번째가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MS는 지난 2016년 비즈니스 전문 SNS인 링크드인을 262억 달러(한화 약 30조 7,0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다.  뉘앙스는 1992년 설립된 AI 및 음성인식 기술 업체다. 드래곤 스피치 인식(Dragon Speech Recognition)이라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MS와는 2019년부터 협업을 시작했다. MS는 당시 의사와 환자 간 음성 대화를 수집 및 분석하는 AI 음성인식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뉘앙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또 뉘앙스는 MS 외에도 국내외 여러 업체와 협업을 진행했다. KT, 기업은행 등 국내 기업들부터 구글이나 애플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에 자사 음성인식 기술을 공급했다. 구글의 모바일 음성검색 기능이나 애플의 인공지능 음성 소프트웨어인 시리에 탑재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한편 뉘앙스는 지난해 4분기에 3억 4,600만 달러의 매출과 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미 나스닥에 NUAN이라는 티커로 상장돼 있다. ciokr@idg.co.kr

ms 뉘앙스 음성인식 M&A 인수합병

2021.04.12

마이크로소프트(MS)가 AI 및 음성인식 기술 업체인 뉘앙스 커뮤니케이션(이하 뉘앙스)을 약 160억 달러(한화 약 18조 원)에 인수하기 위해 협상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11일(현지시간) 처음 보도했다.    인수 협상 가격은 주당 56달러(한화 약 6만 3,000원)다. 이는 뉘앙스의 지난 금요일 종가인 45.58달러보다 약 23% 높은 수준이며, 협상은 이르면 이번주 내로 타결될 전망이다.   또 이번 인수 협상이 이뤄질 경우, 지금껏 MS가 진행했던 역대 인수합병 거래 중에서 금액면으로 링크드인에 이어 두 번째가 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MS는 지난 2016년 비즈니스 전문 SNS인 링크드인을 262억 달러(한화 약 30조 7,000억 원)에 인수한 바 있다.  뉘앙스는 1992년 설립된 AI 및 음성인식 기술 업체다. 드래곤 스피치 인식(Dragon Speech Recognition)이라는 소프트웨어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MS와는 2019년부터 협업을 시작했다. MS는 당시 의사와 환자 간 음성 대화를 수집 및 분석하는 AI 음성인식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뉘앙스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또 뉘앙스는 MS 외에도 국내외 여러 업체와 협업을 진행했다. KT, 기업은행 등 국내 기업들부터 구글이나 애플 같은 글로벌 기업들의 제품에 자사 음성인식 기술을 공급했다. 구글의 모바일 음성검색 기능이나 애플의 인공지능 음성 소프트웨어인 시리에 탑재된 사례가 대표적이다.  한편 뉘앙스는 지난해 4분기에 3억 4,600만 달러의 매출과 7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미 나스닥에 NUAN이라는 티커로 상장돼 있다. ciokr@idg.co.kr

2021.04.12

드롭박스, '링크 기반' 문서 공유 솔루션 업체 독센드 인수 합의

드롭박스가 문서 공유 및 분석 플랫폼 업체인 독센드(DocSend)를 1억 6,5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드롭박스는 “원격 근무가 급증하고 콘텐츠를 둘러싼 협업 과정도 분산됨에 따라 각종 문서 파일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한 문서 공유 및 문서 분석 제품을 보유한 독센드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인수 배경을 밝혔다.    독센드는 안전한 문서 관리, 공유,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기업이 중요 문서를 제3자와 이메일로 공유할 때 직접 첨부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링크를 통해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이메일 전송자는 링크를 켜거나 끄는 방식으로 전송된 문서의 다운로드나 접근을 통제할 수 있으며, 공유한 문서가 얼마나 조회되었는지 실시간 추적도 할 수 있다.  드롭박스는 2019년에 전자서명 솔루션 업체인 헬로사인을 인수한 이후 문서 워크플로우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번에 독센드를 인수함으로써 문서 전달부터 추적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겠다고 드롭박스는 밝혔다.  예컨대, 고객들이 드롭박스로 문서,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 등의 자료를 종합하고, 독센드를 통해 전송 및 추적하고, 헬로사인으로 계약과 송장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드롭박스는 블로그에서 “독센드의 안전하면서 강력한 문서 애널리틱스는 드롭박스의 콘텐츠 관리 역량을 보완하는 데 보탬이 된다”라며 “드롭박스, 독센드, 헬로사인을 결합함으로써 기업들의 문서 워크플로우 관리를 지원해 유의미한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드롭박스 독센드 헬로사인 M&A

2021.03.10

드롭박스가 문서 공유 및 분석 플랫폼 업체인 독센드(DocSend)를 1억 6,500만 달러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드롭박스는 “원격 근무가 급증하고 콘텐츠를 둘러싼 협업 과정도 분산됨에 따라 각종 문서 파일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안전한 문서 공유 및 문서 분석 제품을 보유한 독센드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인수 배경을 밝혔다.    독센드는 안전한 문서 관리, 공유, 추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기업이 중요 문서를 제3자와 이메일로 공유할 때 직접 첨부해서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링크를 통해 보낼 수 있게 해준다. 이메일 전송자는 링크를 켜거나 끄는 방식으로 전송된 문서의 다운로드나 접근을 통제할 수 있으며, 공유한 문서가 얼마나 조회되었는지 실시간 추적도 할 수 있다.  드롭박스는 2019년에 전자서명 솔루션 업체인 헬로사인을 인수한 이후 문서 워크플로우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번에 독센드를 인수함으로써 문서 전달부터 추적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겠다고 드롭박스는 밝혔다.  예컨대, 고객들이 드롭박스로 문서, 프레젠테이션 프로젝트 등의 자료를 종합하고, 독센드를 통해 전송 및 추적하고, 헬로사인으로 계약과 송장 처리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드롭박스는 블로그에서 “독센드의 안전하면서 강력한 문서 애널리틱스는 드롭박스의 콘텐츠 관리 역량을 보완하는 데 보탬이 된다”라며 “드롭박스, 독센드, 헬로사인을 결합함으로써 기업들의 문서 워크플로우 관리를 지원해 유의미한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3.10

협업SW 새해에도 뜨겁다··· 한 눈에 보는 2021년 IT 인수합병

2020년은 많은 측면에서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꽤 꾸준하게 지속됐던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IT 업계의 인수합병(M&A)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규모는 총 6,340억 달러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무려 91.8%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도 작년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1월만 놓고 본다면 실리콘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핫’한 것으로 입증되면서 IT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거래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수를 역순으로 정리했다.    1월 28일: 워크데이(Workday), 7억 달러에 피콘(Peakon) 인수  워크데이가 직원 피드백 플랫폼 피콘을 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피콘은 지금까지 총 6,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감정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도구 등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SaaS HR 도구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 애닐 부스리는 “몰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난 한 해 동안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 제품군에 피콘을 도입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솔깃한 소식이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 SAP, 시그나비오(Signavio) 인수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및 관리 도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그나비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그나비오는 지난 2019년 7월 마지막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가 4억 달러 ...

인수합병 M&A 2021년 IT 업계 협업 소프트웨어 반도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SaaS 워크데이 피콘 SAP 시그나비오 시트릭스 라이크 시스코 아카시아 퀄컴 누비아

2021.02.01

2020년은 많은 측면에서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꽤 꾸준하게 지속됐던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IT 업계의 인수합병(M&A)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규모는 총 6,340억 달러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무려 91.8%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도 작년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1월만 놓고 본다면 실리콘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핫’한 것으로 입증되면서 IT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거래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수를 역순으로 정리했다.    1월 28일: 워크데이(Workday), 7억 달러에 피콘(Peakon) 인수  워크데이가 직원 피드백 플랫폼 피콘을 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피콘은 지금까지 총 6,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감정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도구 등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SaaS HR 도구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 애닐 부스리는 “몰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난 한 해 동안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 제품군에 피콘을 도입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솔깃한 소식이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 SAP, 시그나비오(Signavio) 인수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및 관리 도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그나비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그나비오는 지난 2019년 7월 마지막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가 4억 달러 ...

2021.02.01

주니퍼 네트웍스, 앱스트라 인수로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강화한다

주니퍼 네트웍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각)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앱스트라(Apstr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앱스트라는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BN) 지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AOS(Apstra Operating System)’ 소프트웨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에 따르면 AOS는 구성, 원격 측정, 검증 정보를 위한 실시간 저장소를 유지해 네트워크가 고객이 원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지 확인한다.    AOS에는 물리적 인프라와 가상 인프라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에 일관된 네트워크 및 보안 정책을 제공하는 자동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인텐트 기반 애널리틱스는 구성을 보호하고자 정기적인 네트워크 검사를 진행하며,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시스코, 아리스타, 델,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큐뮬러스 제품과 통합할 수 있다.  앱스트라는 주니퍼 네트웍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가장 최근에는 모든 장치에서 VPN이 올바르게 생성됐는지 검토하고, 전체 네트워크에서 EVPN 라우팅 토폴로지를 검증하는 주니퍼의 이더넷 VPN(EVPN) 지원을 강화했다. 이 밖에 AOS는 사용자 정의가 고객의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것으로 인증될 때까지 네트워크 블루프린트에 추가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두 업체 모두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SONIC(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개발을 강력하게 지지해왔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CEO 라미 라힘은 이번 인수로 앱스트라의 IBN 및 자동화된 순환형 보증에 관한 전문 지식을 더해져 데이터센터 운영을 혁신하려는 자사의 비전이 한층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주니퍼와 앱스트라의 결합으로, 고객은 모든 데이터센터 환경에 부합하는 통합된 설계 및 구축을 비롯해 자동화된 원인 파악 및 해결까지 최고의 인프라와 패브릭 관리를 누릴 수...

주니퍼 네트웍스 네트워크 앱스트라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인텐트 기반 애널리틱스 Sonic 데이터센터 128 테크놀로지 넷라운즈 미스트 시스템즈 인수 M&A

2020.12.08

주니퍼 네트웍스가 지난 7일(현지 시각)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해 ‘앱스트라(Apstra)’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앱스트라는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BN) 지원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AOS(Apstra Operating System)’ 소프트웨어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에 따르면 AOS는 구성, 원격 측정, 검증 정보를 위한 실시간 저장소를 유지해 네트워크가 고객이 원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는지 확인한다.    AOS에는 물리적 인프라와 가상 인프라 전반에 걸쳐 워크로드에 일관된 네트워크 및 보안 정책을 제공하는 자동화 기능도 포함돼 있다. 인텐트 기반 애널리틱스는 구성을 보호하고자 정기적인 네트워크 검사를 진행하며,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시스코, 아리스타, 델,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큐뮬러스 제품과 통합할 수 있다.  앱스트라는 주니퍼 네트웍스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가장 최근에는 모든 장치에서 VPN이 올바르게 생성됐는지 검토하고, 전체 네트워크에서 EVPN 라우팅 토폴로지를 검증하는 주니퍼의 이더넷 VPN(EVPN) 지원을 강화했다. 이 밖에 AOS는 사용자 정의가 고객의 보안 정책을 준수하는 것으로 인증될 때까지 네트워크 블루프린트에 추가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또한 두 업체 모두 오픈소스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SONIC(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 개발을 강력하게 지지해왔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CEO 라미 라힘은 이번 인수로 앱스트라의 IBN 및 자동화된 순환형 보증에 관한 전문 지식을 더해져 데이터센터 운영을 혁신하려는 자사의 비전이 한층 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주니퍼와 앱스트라의 결합으로, 고객은 모든 데이터센터 환경에 부합하는 통합된 설계 및 구축을 비롯해 자동화된 원인 파악 및 해결까지 최고의 인프라와 패브릭 관리를 누릴 수...

2020.12.08

퓨어스토리지, 포트웍스 인수…“쿠버네티스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구축”

퓨어스토리지가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전문 기업 포트웍스(Portworx)를 약 3억 7,000만 달러(한화 약 4,342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퓨어스토리지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 계약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확장 진출해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를 지원하고자 한다. 포트웍스는 글로벌 2000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구축된 컨테이너의 영구 스토리지(persistent storage), 고가용성, 데이터 보호 및 보안, 그리고 클라우드 이동성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다.  퓨어스토리지는 자사의 데이터 플랫폼과 퓨어 서비스 오케스트레이터(Pure Service Orchestrator) 소프트웨어를 포트웍스 컨테이너 데이터 서비스와 결합해 클라우드, 베어메탈, 또는 엔터프라이즈 어레이에 구축할 수 있는 포괄적인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들을 제공함으로써 포트웍스와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모든 단계를 위한 완성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트웍스의 CEO 멀리 티루말레는 “포트웍스의 비즈니스 견인력과 성장에 비춰볼 때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핵심이며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라며 “퓨어스토리지의 일원으로서 퓨어스토리지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많은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포트웍스는 까르푸, 컴캐스트, GE디지털, 크로거, 루프트한자 및 T모바일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기업에서 사용하는 쿠버네티스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으로, 2020년 기가옴 레이더(GigaOm Radar) 보고서 쿠버네티스용 데이터 스토리지 부문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퓨어스토리지 찰리 잔칼로 회장 겸 CEO는 “퓨어스토리지에 합류하게 된 포트웍스 팀과 포트웍스의 기술을 통해 쿠버네티스를 위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의 성공을...

퓨어스토리지 포트웍스 인수합병 M&A 쿠버네티스 데이터 멀티클라우드 컨테이너

2020.09.21

퓨어스토리지가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전문 기업 포트웍스(Portworx)를 약 3억 7,000만 달러(한화 약 4,342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퓨어스토리지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 계약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확장 진출해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를 지원하고자 한다. 포트웍스는 글로벌 2000대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구축된 컨테이너의 영구 스토리지(persistent storage), 고가용성, 데이터 보호 및 보안, 그리고 클라우드 이동성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다.  퓨어스토리지는 자사의 데이터 플랫폼과 퓨어 서비스 오케스트레이터(Pure Service Orchestrator) 소프트웨어를 포트웍스 컨테이너 데이터 서비스와 결합해 클라우드, 베어메탈, 또는 엔터프라이즈 어레이에 구축할 수 있는 포괄적인 쿠버네티스 기반 데이터 서비스들을 제공함으로써 포트웍스와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의 모든 단계를 위한 완성된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트웍스의 CEO 멀리 티루말레는 “포트웍스의 비즈니스 견인력과 성장에 비춰볼 때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의 핵심이며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라며 “퓨어스토리지의 일원으로서 퓨어스토리지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많은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포트웍스는 까르푸, 컴캐스트, GE디지털, 크로거, 루프트한자 및 T모바일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기업에서 사용하는 쿠버네티스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으로, 2020년 기가옴 레이더(GigaOm Radar) 보고서 쿠버네티스용 데이터 스토리지 부문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퓨어스토리지 찰리 잔칼로 회장 겸 CEO는 “퓨어스토리지에 합류하게 된 포트웍스 팀과 포트웍스의 기술을 통해 쿠버네티스를 위한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의 성공을...

2020.09.21

CIO가 알아둘 만한 2020년 IT 분야 인수합병 22건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는 팬데믹 중에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위한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근에 빠르게 변화한 시장이다. CIO들에게 있어서 기술 분야의 잦은 M&A는 전략 수립과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필수 기술의 잠재적인 소멸을 의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변화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일어난 M&A 중 IT 의사 결정자가 염두에 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KKR이 에피코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를 CD&R에 47억 달러에 매각 2016년 에피코 소프트웨어를 33억 달러에 인수한 투자 기업 KKR이 1년간 구매자를 모색한 끝에 47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로써 제조, 서비스, 유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ERP 벤더 에피코는 구입 기업인 CD&R(Clayton, Dubilier & Rice)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술 분야 진출의 첫 걸음으로 기록되게 됐다.  CD&R은 에피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인수를 통해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KR의 소유 하에 에피코는 독스타(docSTAR), 메카닉넷(MechanicNet), 1 EDI 소스를 인수했던 바 있다.  한편 KKR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2018년의 85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인수 건을 통해 여전히 BMC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다. 슈거CRM이 노드(Node)를 인수 영업 직원들이 CRM 도구에 거대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번에 구매한 제품, 또는 자신의 개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음에 어떤 고객에게 왜 연락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슈거CRM이 영업 및 마케팅 기능 자동화를 위한 일련의 AI 기반 예측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노드’를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슈거CRM은 2년 동안 4건의 인...

M&A 인수 합병 결합 2020 매각

2020.09.10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는 팬데믹 중에도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구동하는 소프트웨어와 이를 위한 하드웨어 측면에서 최근에 빠르게 변화한 시장이다. CIO들에게 있어서 기술 분야의 잦은 M&A는 전략 수립과 진행에 방해가 될 수 있다. 필수 기술의 잠재적인 소멸을 의미할 수 있으며 추가적인 변화의 전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해 일어난 M&A 중 IT 의사 결정자가 염두에 둘 만한 것들을 정리했다.    KKR이 에피코 소프트웨어(Epicor Software)를 CD&R에 47억 달러에 매각 2016년 에피코 소프트웨어를 33억 달러에 인수한 투자 기업 KKR이 1년간 구매자를 모색한 끝에 47억 달러에 매각했다. 이로써 제조, 서비스, 유통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ERP 벤더 에피코는 구입 기업인 CD&R(Clayton, Dubilier & Rice)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술 분야 진출의 첫 걸음으로 기록되게 됐다.  CD&R은 에피코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추가적인 인수를 통해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KKR의 소유 하에 에피코는 독스타(docSTAR), 메카닉넷(MechanicNet), 1 EDI 소스를 인수했던 바 있다.  한편 KKR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 2018년의 85억 달러 규모로 알려진 인수 건을 통해 여전히 BMC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고 있다. 슈거CRM이 노드(Node)를 인수 영업 직원들이 CRM 도구에 거대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번에 구매한 제품, 또는 자신의 개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을 넘어 다음에 어떤 고객에게 왜 연락해야 하는지 알려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슈거CRM이 영업 및 마케팅 기능 자동화를 위한 일련의 AI 기반 예측 분석 도구를 제공하는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노드’를 인수한 이유이기도 하다. 슈거CRM은 2년 동안 4건의 인...

2020.09.10

서비스나우,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스위글 인수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가 벨기에 있는 구성 데이터 관리 업체인 스위글(Sweagle)을 인수해 데브옵스와 IT 운영 관리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스위글은 CEO 마크 버스톡트와 CTO 베니 반 드 솜플라가 2017년에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자사의 기술로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환경의 모든 구성 데이터를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모델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비스나우의 스위글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스위글의 기술은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구성 오류로 발생한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을 가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스위글을 사용 중인 서비스나우는 고객이 신속하게 개발하고 그동안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불일치를 찾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위글의 솔루션은 개발과 IT운영 관리 현황 솔루션과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등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대한 구성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서비스나우의 새로 도입된 서비스 그래프(Service Graph) 로드맵에 속도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나우의 데브옵스와 IT비즈니스 관리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RJ 자인넨드라는 "스위글의 구성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데브옵스팀이 위험을 줄이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변경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위글은 서비스나우에 전문 개발 인력을 제공한다. 두 창립자 모두 구성 데이터 관리 분야의 선구자며 고객이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해 승리하도록 계속 지원하면서 이 인재를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자인넨드라는 덧붙였다. 서비스나우는 2020년 3분기 초에 인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ciokr@idg.co.kr  

인수 M&A DevOps 마이크로서비스 서비스나우 스위글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2020.06.24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가 벨기에 있는 구성 데이터 관리 업체인 스위글(Sweagle)을 인수해 데브옵스와 IT 운영 관리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스위글은 CEO 마크 버스톡트와 CTO 베니 반 드 솜플라가 2017년에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자사의 기술로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환경의 모든 구성 데이터를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모델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비스나우의 스위글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스위글의 기술은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구성 오류로 발생한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을 가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스위글을 사용 중인 서비스나우는 고객이 신속하게 개발하고 그동안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불일치를 찾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위글의 솔루션은 개발과 IT운영 관리 현황 솔루션과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등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대한 구성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서비스나우의 새로 도입된 서비스 그래프(Service Graph) 로드맵에 속도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나우의 데브옵스와 IT비즈니스 관리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RJ 자인넨드라는 "스위글의 구성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데브옵스팀이 위험을 줄이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변경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위글은 서비스나우에 전문 개발 인력을 제공한다. 두 창립자 모두 구성 데이터 관리 분야의 선구자며 고객이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해 승리하도록 계속 지원하면서 이 인재를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자인넨드라는 덧붙였다. 서비스나우는 2020년 3분기 초에 인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ciokr@idg.co.kr  

2020.06.24

깃랩, 퍼즈 테스팅 업체 '피치 테크' 인수

데브옵스 플랫폼 깃랩이 사이버 보안 회사인 피치 테크(Peach Tech)를 인수했으며 인수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설립된 피치 테크는 악용될 수 있는 버그, 충돌, 결함을 찾기 위해 프로그램에 잘못된 입력을 제공하는 프로세스인 퍼지 테스팅(Fuzz Testing)을 제공한다.   깃랩의 CEO인 시드 시스란스는 “깃랩이 단일 플랫폼에서 완전한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을 위한 최고의 툴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밝혔다.  이어서 “피치 테크와 퍼지트(Fuzzit)의 퍼지 기술을 깃랩의 보안 솔루션에 도입함으로써 사용자는 더욱 강력하고 철저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보안을 왼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는 동시에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개발, 보안, 운영팀 간의 협업을 창출한다”라고 시스란드는 덧붙였다.  깃랩은 이번 인수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피치 테크 설립자 겸 CEO인 마이클 에딩턴은 “깃랩 사용자에게 최고의 보안 테스트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깃랩의 데브섹옵스(DevSecOps)의 핵심 미션이다”라며 “피치 테크의 기술 통합으로 깃랩의 시프트 보안 기능이 확장되어 보안과 데브섹옵스의 미래는 모든 깃랩 사용자에게 현실이 돼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변화는 채널 전략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깃랩이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에 이루어진다. 호주에서 깃랩은 48명의 직원을 인계받게 되며, 최근 ARR(annual recurring revenue)이 미화 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인수 M&A 퍼즈 사이버보안 테스팅 깃랩 GitLab 데브섹옵스

2020.06.15

데브옵스 플랫폼 깃랩이 사이버 보안 회사인 피치 테크(Peach Tech)를 인수했으며 인수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설립된 피치 테크는 악용될 수 있는 버그, 충돌, 결함을 찾기 위해 프로그램에 잘못된 입력을 제공하는 프로세스인 퍼지 테스팅(Fuzz Testing)을 제공한다.   깃랩의 CEO인 시드 시스란스는 “깃랩이 단일 플랫폼에서 완전한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을 위한 최고의 툴을 제공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밝혔다.  이어서 “피치 테크와 퍼지트(Fuzzit)의 퍼지 기술을 깃랩의 보안 솔루션에 도입함으로써 사용자는 더욱 강력하고 철저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보안을 왼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는 동시에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개발, 보안, 운영팀 간의 협업을 창출한다”라고 시스란드는 덧붙였다.  깃랩은 이번 인수로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트 전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피치 테크 설립자 겸 CEO인 마이클 에딩턴은 “깃랩 사용자에게 최고의 보안 테스트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 깃랩의 데브섹옵스(DevSecOps)의 핵심 미션이다”라며 “피치 테크의 기술 통합으로 깃랩의 시프트 보안 기능이 확장되어 보안과 데브섹옵스의 미래는 모든 깃랩 사용자에게 현실이 돼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러한 변화는 채널 전략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일환으로 깃랩이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에 이루어진다. 호주에서 깃랩은 48명의 직원을 인계받게 되며, 최근 ARR(annual recurring revenue)이 미화 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고 주장했다. ciokr@idg.co.kr  

2020.06.15

5G네트웍스, 채널 성장과 1,830만 달러 M&A에 주목

호주 업체인 5G네트웍스가 자본 시장을 활용하여 1,833만 호주달러를 모금할 계획을 발표한 최신 기술 회사가 되었다.   5G네트웍스 CEO 조 디메이스  이 상장 회사는 획득한 자금으로 인수를 추진하고 호주에서 채널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5G네트웍스는 이미 작년 11월 5GN 간접 채널을 출시한 후 채널 업체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언급했다. 또한 5G네트웍스는 핵심 데이터센터 위치에 중점을 두고 광섬유 네트워크를 호주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자 브리핑 문서에 따르면, 자본 조달 절차는 유기적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인수 기회에 자금을 조달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 문서는 "5GN가 자본 배치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과 인수를 통한 성장을 실현하고 제공하는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발표는 3월 31일 호주 증권 투자위원회(ASIC)와 ASX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회사의 현금 흐름에 따라 자본 조달을 완화할 목적으로 한 긴급 조치를 따른 것이다.  당시 IT,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 통신을 제공하는 약 30개 회사가 자본 조달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ciokr@idg.co.kr  

5G M&A 인수 투자 5G네트웍스 5G Networks

2020.06.11

호주 업체인 5G네트웍스가 자본 시장을 활용하여 1,833만 호주달러를 모금할 계획을 발표한 최신 기술 회사가 되었다.   5G네트웍스 CEO 조 디메이스  이 상장 회사는 획득한 자금으로 인수를 추진하고 호주에서 채널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5G네트웍스는 이미 작년 11월 5GN 간접 채널을 출시한 후 채널 업체가 성장의 핵심 요소라고 언급했다. 또한 5G네트웍스는 핵심 데이터센터 위치에 중점을 두고 광섬유 네트워크를 호주 브리즈번과 애들레이드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투자자 브리핑 문서에 따르면, 자본 조달 절차는 유기적 성장 전략에 박차를 가하고 인수 기회에 자금을 조달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 문서는 "5GN가 자본 배치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식과 인수를 통한 성장을 실현하고 제공하는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 발표는 3월 31일 호주 증권 투자위원회(ASIC)와 ASX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이 회사의 현금 흐름에 따라 자본 조달을 완화할 목적으로 한 긴급 조치를 따른 것이다.  당시 IT, 소프트웨어, 사이버 보안, 인공지능, 통신을 제공하는 약 30개 회사가 자본 조달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ciokr@idg.co.kr  

2020.06.11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로 새출발··· 방향은 멀티 클라우드

관리형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랙스페이스가 일련의 인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마친 후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고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4가지 솔루션 영역은 클라우드 최적화,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 데이터 현대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1년간 CEO 케빈 존스의 리더십 아래 이 회사에서 일어난 대규모 혁신의 결과다. 존스는 "새로운 사명, 미션,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은 시장에 제공하는 모든 가치를 더 잘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4월 랙스페이스는 이안 커를 지사장으로 임명했고 지난달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했다.  랙스페이스는 뉴질랜드에서 카트만두와 카터 등 이미 119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9월 산디프 바가바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의 매니징 디렉터로 영입돼 이 지역의 성장을 주도할 직책이 마련됐다. 같은 달 션 거빈은 A/NZ 매니징 디렉터로 채용됐다. 지난해 7월 랙스페이스는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와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 구현을 늘리려는 계획에 따라 두 고객 기반에서 교차 판매 기회를 창출했다. 결과적으로 양 사는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결합하면서 랙스페이스의 내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랙스페이스는 11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설팅 및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인 오니카(Onica)를 포함하여 많은 업체를 인수했다. 오니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협력사기도 하다. 이밖에 2018년 5월 세일즈포스 플래티넘 컨설팅 파트너인 릴레이션엣지(RelationEdge)와 2017년 데이터파이프(Datapipe)를 사들였다. ciokr@idg.co.kr  

멀티 클라우드 랙스페이스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 뉴질랜드 지사 인수 M&A 생태계 에코시스템 협력사 세일즈포스 아마존웹서비스 AWS

2020.06.10

관리형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인 랙스페이스가 일련의 인수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마친 후 4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도입하고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로 브랜드를 변경했다.   4가지 솔루션 영역은 클라우드 최적화, 보안, 클라우드 네이티브 지원, 데이터 현대화다. 이러한 노력은 지난 1년간 CEO 케빈 존스의 리더십 아래 이 회사에서 일어난 대규모 혁신의 결과다. 존스는 "새로운 사명, 미션, 멀티 클라우드 솔루션은 시장에 제공하는 모든 가치를 더 잘 나타낸다"라고 말했다. 4월 랙스페이스는 이안 커를 지사장으로 임명했고 지난달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 새로운 지사를 설립했다.  랙스페이스는 뉴질랜드에서 카트만두와 카터 등 이미 119개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상태다. 지난해 9월 산디프 바가바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의 매니징 디렉터로 영입돼 이 지역의 성장을 주도할 직책이 마련됐다. 같은 달 션 거빈은 A/NZ 매니징 디렉터로 채용됐다. 지난해 7월 랙스페이스는 테크마힌드라(Tech Mahindra)와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 구현을 늘리려는 계획에 따라 두 고객 기반에서 교차 판매 기회를 창출했다. 결과적으로 양 사는 제품 및 서비스 제공을 결합하면서 랙스페이스의 내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랙스페이스는 11월 클라우드 네이티브 컨설팅 및 매니지드 서비스 회사인 오니카(Onica)를 포함하여 많은 업체를 인수했다. 오니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협력사기도 하다. 이밖에 2018년 5월 세일즈포스 플래티넘 컨설팅 파트너인 릴레이션엣지(RelationEdge)와 2017년 데이터파이프(Datapipe)를 사들였다. ciokr@idg.co.kr  

2020.06.10

넷앱,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 강화 위해 '스팟' 인수

넷앱이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 분야의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매니지먼트와 비용을 최적화하는 선두 업체인 ‘스팟’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넷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 앤써니 라이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양사는 넷앱의 공유 스토리지 플랫폼과 스팟의 컴퓨팅 플랫폼이 결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레거시의 모든 워크로드에 대해 지속적인 비용 최적화를 위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 받은 고객은 행복한 고객이며 그들은 더 많은 것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팟은 SLA와 SLO를 유지하면서 단일 플랫폼에서 워크로드의 지속적인 최적화를 추진하는 가시성과 자동화를 위한 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운영(DevOps), 클라우드 운영(CloudOps), 재무 관리(FinOps) 팀들이 클라우드 리소스의 관리, 확장, 조정 및 최적화에 대한 부담과 복잡함에서 벗어나 허용 가능한 예산 조정 아래 비즈니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다. 스팟 아미람 샤차 CEO는 “우리는 넷앱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 분야의 미래를 구축하고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더 많은 워크로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앱과 스팟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및 데이터 레이크를 갖춘 기존 IT 구매자를 위해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스팟의 ‘서비스형’ 플랫폼으로 고객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현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넷앱의 회계연도 상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인수 M&A 넷앱 스팟 DevOps

2020.06.08

넷앱이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 분야의 리더십을 구축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매니지먼트와 비용을 최적화하는 선두 업체인 ‘스팟’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넷앱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비즈니스 부문 앤써니 라이 수석 부사장 겸 총괄은 “양사는 넷앱의 공유 스토리지 플랫폼과 스팟의 컴퓨팅 플랫폼이 결합해, 클라우드 네이티브와 레거시의 모든 워크로드에 대해 지속적인 비용 최적화를 위해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 받은 고객은 행복한 고객이며 그들은 더 많은 것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배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팟은 SLA와 SLO를 유지하면서 단일 플랫폼에서 워크로드의 지속적인 최적화를 추진하는 가시성과 자동화를 위한 툴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운영(DevOps), 클라우드 운영(CloudOps), 재무 관리(FinOps) 팀들이 클라우드 리소스의 관리, 확장, 조정 및 최적화에 대한 부담과 복잡함에서 벗어나 허용 가능한 예산 조정 아래 비즈니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다. 스팟 아미람 샤차 CEO는 “우리는 넷앱의 구성원이 되어 함께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 분야의 미래를 구축하고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더 많은 워크로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넷앱과 스팟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 및 데이터 레이크를 갖춘 기존 IT 구매자를 위해 컴퓨팅과 스토리지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는 스팟의 ‘서비스형’ 플랫폼으로 고객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현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주도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넷앱의 회계연도 상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20.06.08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