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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펩시코, 화이자의 '공급망 애널리틱스' 조언

공급망 붕괴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조직들이 애널리틱스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3곳이 성공 사례를 살펴본다. 지난해 전세계 많은 업계에게 영향을 미친 공급망 중단 사태는 2022년에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공급망 문제를 헤쳐 나가기 위해 조직들은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공급망과 운영에 대해 좀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조달, 재고 관리, 주문 관리, 창고 관리 및 주문 처리, 운송 관리 등 운영 애플리케이션에서 뽑아 낸 데이터로 조직 공급망의 모든 단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매 순간 신속한 조정이나 장기적인 전략적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다.   예측 애널리틱스로 물류망 인사이트를 얻는 UPS의 사례 다국적 운송회사 UPS는 하루 평균 약 2,100만 개의 물품을 배달한다. 12월에는 배달 물량이 훨씬 더 늘어난다. 과거에는 전문 계획가의 노하우에 의존해 소포 상황을 추적했다. 이제는 히트(HEAT:Harmonized Enterprise Analytics Tool)라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객 데이터, 운영 데이터, 계획 데이터를 캡처 및 분석함으로써 회사 운송망 전반에 걸쳐 움직이는 모든 소포의 실시간 상황을 추적한다. UPS 최고 정보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 후안 페레즈는 “히트 덕분에 운송망 전반에 걸쳐 소포를 움직이고 운송망을 계획하고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함에 있어 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히트는 매일 셀 수 없이 많은 데이터 지점을 분석하여 소포 상태에 관한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 정보는 다시 각종 다른 시스템에 전달되어 운송망 계획과 관리 향상은 물론 조직 전반에 걸친 소포 처리 방식 지원 향상에 일조한다”라고 설명했다. 히트 플랫폼은 주당 5.3 페타바이트가 넘는 데이터를 분석한다. 독점 무작위성 및 계절성 성장 요인을 사용한 다모델 예측, 머...

서플라이 체인 공급망 애널리틱스 UPS 펩시코 화이자

2022.02.24

공급망 붕괴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조직들이 애널리틱스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3곳이 성공 사례를 살펴본다. 지난해 전세계 많은 업계에게 영향을 미친 공급망 중단 사태는 2022년에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공급망 문제를 헤쳐 나가기 위해 조직들은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공급망과 운영에 대해 좀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조달, 재고 관리, 주문 관리, 창고 관리 및 주문 처리, 운송 관리 등 운영 애플리케이션에서 뽑아 낸 데이터로 조직 공급망의 모든 단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매 순간 신속한 조정이나 장기적인 전략적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다.   예측 애널리틱스로 물류망 인사이트를 얻는 UPS의 사례 다국적 운송회사 UPS는 하루 평균 약 2,100만 개의 물품을 배달한다. 12월에는 배달 물량이 훨씬 더 늘어난다. 과거에는 전문 계획가의 노하우에 의존해 소포 상황을 추적했다. 이제는 히트(HEAT:Harmonized Enterprise Analytics Tool)라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객 데이터, 운영 데이터, 계획 데이터를 캡처 및 분석함으로써 회사 운송망 전반에 걸쳐 움직이는 모든 소포의 실시간 상황을 추적한다. UPS 최고 정보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 후안 페레즈는 “히트 덕분에 운송망 전반에 걸쳐 소포를 움직이고 운송망을 계획하고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함에 있어 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히트는 매일 셀 수 없이 많은 데이터 지점을 분석하여 소포 상태에 관한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 정보는 다시 각종 다른 시스템에 전달되어 운송망 계획과 관리 향상은 물론 조직 전반에 걸친 소포 처리 방식 지원 향상에 일조한다”라고 설명했다. 히트 플랫폼은 주당 5.3 페타바이트가 넘는 데이터를 분석한다. 독점 무작위성 및 계절성 성장 요인을 사용한 다모델 예측, 머...

2022.02.24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화이자에 분석 플랫폼 구축··· "데이터 문화 조성 지원"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가 미국의 다국적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인 화이자에 자사의 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고 1월 24일 밝혔다. 디지털 금융 및 데이터 유틸리티의 중요성을 이해한 화이자는 데이터를 통합 및 다양한 기기에서 쉽게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구조화되어야 하는 중요한 기업 자산으로 인식했다. 화이자의 디지털 금융 담당 선임 디렉터인 스티븐 다우슨은 “우리는 3가지의 사용자 유형 ▲재무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 경영진 ▲로컬 사업부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해야 중간 레벨의 선임급 리더 ▲세부적인 정보와 보고서를 필요로 하는 각 국가의 매니저 또는 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각 사용자 계층별 요구사항에 맞춘 다양한 대시보드와 레벨별 보고서를 제공해 조직의 니즈에 맞춰 데이터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데이터 기반 문화로의 전환을 지원했다. 스티븐 다우슨은 “이 외에도 대시보드의 채택(adoption), 비-채택(non-adoption)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고, 대시보드 사용자, 사용 중인 특정 보고서나 워크시트, 실행 중인 쿼리 유형이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애플리케이션을 향상시키거나 이에 대한 질문도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구축함으로써 화이자는 전반적인 데이터 효율화 프로세스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부서 간 요청에 대한 워크로드를 줄이며, 대규모 조직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접근방식을 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지속 가능한 데이터 접근성을 구현하려는 화이자의 노력과 함께, 조직의 분석 확산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솔루션, 모든 사용자 역할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제공하는 역량 및 셀프 서비스 모델은 화이자가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적인 단계들이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화이자 데이터 문화

2022.01.24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가 미국의 다국적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인 화이자에 자사의 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고 1월 24일 밝혔다. 디지털 금융 및 데이터 유틸리티의 중요성을 이해한 화이자는 데이터를 통합 및 다양한 기기에서 쉽게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구조화되어야 하는 중요한 기업 자산으로 인식했다. 화이자의 디지털 금융 담당 선임 디렉터인 스티븐 다우슨은 “우리는 3가지의 사용자 유형 ▲재무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 경영진 ▲로컬 사업부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해야 중간 레벨의 선임급 리더 ▲세부적인 정보와 보고서를 필요로 하는 각 국가의 매니저 또는 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각 사용자 계층별 요구사항에 맞춘 다양한 대시보드와 레벨별 보고서를 제공해 조직의 니즈에 맞춰 데이터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데이터 기반 문화로의 전환을 지원했다. 스티븐 다우슨은 “이 외에도 대시보드의 채택(adoption), 비-채택(non-adoption)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고, 대시보드 사용자, 사용 중인 특정 보고서나 워크시트, 실행 중인 쿼리 유형이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애플리케이션을 향상시키거나 이에 대한 질문도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구축함으로써 화이자는 전반적인 데이터 효율화 프로세스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부서 간 요청에 대한 워크로드를 줄이며, 대규모 조직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접근방식을 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지속 가능한 데이터 접근성을 구현하려는 화이자의 노력과 함께, 조직의 분석 확산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솔루션, 모든 사용자 역할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제공하는 역량 및 셀프 서비스 모델은 화이자가 데이터를 활용하여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본적인 단계들이다. ciokr@idg.co.kr

2022.01.24

“5년을 앞당겼다”··· 팬데믹 속 화이자의 디지털 전환기

코로나19가 발발했을 때 거대 제약회사 화이자(Pfizer)는 전세계 많은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생산성, 공급망, 안전 측면에서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을 맞았다. 화이자가 전세계적 사업장 폐쇄조치로 발생한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간 비결은 PGS(Pfizer Global Supply)—디지털 운영 센터(DOC) 프로젝트의 개발이었다. 화이자 운영 활동의 조종석 역할을 하는 DOC는, 엔드투엔드 제조 및 공급 운영 성과 데이터의 공유된 뷰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서 현재 특허 출원된 상태다. 화이자는 DOC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일부 제조 분야의 공정 시간을 최대 10% 단축할 수 있었다. 이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 코로나19 백신을 제작해 전세계에 공급할 수 있게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DOC 프로젝트로 화이자는 CIO 100 IT 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이자 EVP 겸 최고 디지털 및 기술 책임자 리디아 폰세카는 “이 솔루션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측하여 실시간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덕분에 제조 동료들의 협업 및 의사 결정 방식에 일대 변화가 나타났다”면서 “DOC를 통해 각 팀은 데이터를 채굴하여 종전의 예상 표준 리드 타임 대비 변화를 분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채택 가속화 화이자는 코로나19 대유행 발발 당시 이미 디지털 전환을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사업장 폐쇄조치로 많은 현장 직원들이 원격 근무에 나서게 되면서 일상적인 운영 관리의 어려움이 상당히 커졌다. 전세계 화이자 동료들의 연결 상태는 물론 화이자 약에 의존하는 환자들에게 필수적인 공급 연속성도 유지해야 했다.  이를 위해 화이자는 제조 운영 활동 전반에 걸친 DOC 배치 속도를 몇 주 내로 높이고자 DOC 고속 배치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폰세카는 코로나19 대유행이 화이자의 디지털 채택을 5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 전까지는 DOC를 계획하여 제조 현장에 배치하려면 평...

화이자 팬데믹 코로나19 제약 공급망 문화 변화관리

2021.08.12

코로나19가 발발했을 때 거대 제약회사 화이자(Pfizer)는 전세계 많은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생산성, 공급망, 안전 측면에서 상당히 우려되는 상황을 맞았다. 화이자가 전세계적 사업장 폐쇄조치로 발생한 어려움을 성공적으로 헤쳐나간 비결은 PGS(Pfizer Global Supply)—디지털 운영 센터(DOC) 프로젝트의 개발이었다. 화이자 운영 활동의 조종석 역할을 하는 DOC는, 엔드투엔드 제조 및 공급 운영 성과 데이터의 공유된 뷰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서 현재 특허 출원된 상태다. 화이자는 DOC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활용해, 일부 제조 분야의 공정 시간을 최대 10% 단축할 수 있었다. 이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Pfizer-BioNTech) 코로나19 백신을 제작해 전세계에 공급할 수 있게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 DOC 프로젝트로 화이자는 CIO 100 IT 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이자 EVP 겸 최고 디지털 및 기술 책임자 리디아 폰세카는 “이 솔루션은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예측하여 실시간으로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덕분에 제조 동료들의 협업 및 의사 결정 방식에 일대 변화가 나타났다”면서 “DOC를 통해 각 팀은 데이터를 채굴하여 종전의 예상 표준 리드 타임 대비 변화를 분석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채택 가속화 화이자는 코로나19 대유행 발발 당시 이미 디지털 전환을 진행 중이었다. 그러나 사업장 폐쇄조치로 많은 현장 직원들이 원격 근무에 나서게 되면서 일상적인 운영 관리의 어려움이 상당히 커졌다. 전세계 화이자 동료들의 연결 상태는 물론 화이자 약에 의존하는 환자들에게 필수적인 공급 연속성도 유지해야 했다.  이를 위해 화이자는 제조 운영 활동 전반에 걸친 DOC 배치 속도를 몇 주 내로 높이고자 DOC 고속 배치 프로그램을 개시했다. 폰세카는 코로나19 대유행이 화이자의 디지털 채택을 5년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그 전까지는 DOC를 계획하여 제조 현장에 배치하려면 평...

2021.08.12

화이자·바이오엔테크 개발한 코로나 백신 데이터에 해킹 시도 발생해

유럽연합(EU)의 신약 평가기관 유럽의약품청(EMA)이 신원 미상의 해커로부터 사이버 공격 시도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화이자(Pfizer)와 바이오엔테크(BioNTech)가 유럽 연합에 제출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데이터에 불법적인 접근이 이뤄졌다고 두 제약사 측이 9일(현지 시간) 밝혔다.   EM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킹 시도가 있었음을 알리며 빠르게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후 공개하겠다고 언급했다.  화이자는 자사 시스템 자체에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EMA 서버에 저장돼 있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BNT162b2 승인과 관련한 문서가 해킹 대상”이며, “화이자나 바이오엔테크의 시스템이 공격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화이자는 “이번 사건이 백신 후보물질 검토 스케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거라는 점을 EMA로부터 전달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바이오엔테크 또한 같은 날 웹사이트를 통해 EMA에 해킹 시도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EMA의 추가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해킹 시도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백신이 화두에 오르며 관련 데이터를 축적한 보건의료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는 한 해킹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신약 후보물질 관련 데이터는) 백신의 공급과 유통에 관여하는 주체들에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라며, “(데이터를 보유한 기관이 받는) 공격이 늘어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또 보안 회사 옥타(Okta) 부대표의 말을 인용해 “백신 후보물질은 시장가치로 환산해보면 액체 금(liquid gold)과 같다”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현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현재 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하며 제약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

화이자 바이오엔테크 백신 유럽의약품청 해킹

2020.12.10

유럽연합(EU)의 신약 평가기관 유럽의약품청(EMA)이 신원 미상의 해커로부터 사이버 공격 시도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화이자(Pfizer)와 바이오엔테크(BioNTech)가 유럽 연합에 제출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데이터에 불법적인 접근이 이뤄졌다고 두 제약사 측이 9일(현지 시간) 밝혔다.   EM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해킹 시도가 있었음을 알리며 빠르게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추후 공개하겠다고 언급했다.  화이자는 자사 시스템 자체에 해킹 시도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회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EMA 서버에 저장돼 있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BNT162b2 승인과 관련한 문서가 해킹 대상”이며, “화이자나 바이오엔테크의 시스템이 공격받은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화이자는 “이번 사건이 백신 후보물질 검토 스케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거라는 점을 EMA로부터 전달받았다”라고 덧붙였다. 바이오엔테크 또한 같은 날 웹사이트를 통해 EMA에 해킹 시도가 있었다고 설명하며 EMA의 추가 조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해킹 시도가 누구에 의해,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백신이 화두에 오르며 관련 데이터를 축적한 보건의료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로이터는 한 해킹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신약 후보물질 관련 데이터는) 백신의 공급과 유통에 관여하는 주체들에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라며, “(데이터를 보유한 기관이 받는) 공격이 늘어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또 보안 회사 옥타(Okta) 부대표의 말을 인용해 “백신 후보물질은 시장가치로 환산해보면 액체 금(liquid gold)과 같다”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현재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현재 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하며 제약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

2020.12.10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AI', 사업운영부터 고객경험까지 모두 것을 바꾼다

4월 25일 한국IDG가 주관하고 베스핀글로벌이 후원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에서 화이자 기업 전략 및 디지털 혁신 담당 앤서니 람브루 디렉터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한국 비즈니스 총괄 이지영 상무가 ‘성공적인 AI를 위한 Practical Approach’와 ‘Cloud AI for Business’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엘타워 8층 엘가든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 금융, 제조, 유통, 여행 등 굴지의 기업 CIO, CISO 30여 명이 참석했다. C-레벨 이그제큐티브 기조연설을 맡은 람브루 디렉터는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해서 먼저 AI가 무엇을 제공할지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람브루 디렉터에 따르면 화이자는 신약 개발, 제품 공급, 실험 등에 AI를 적용했다. 현재 화이자에서는 머신이 다양한 세포를 읽고 머신러닝으로 병리학적 세포 차원의 변화가 있거나 약물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파악하며 임상실험에서도 약물 반응을 정확히 알 수 있게 됐다. 또한 AI가 의학 관련 논문을 자연어처리로 분석하며, 콜센터에 접수된 의약품 처방 및 약물 복용에 관한 문의를 분류하고 처리하고 있다. 또한 규제 당국의 허가를 받는 데 필요한 다양한 문서를 AI가 생성하고 있다.  람브루 디렉터는 “의학논문을 분석하고 면역 종양학 데이터세트에서 신약 개발에 활용할 후보 물질을 발견하는 데 걸리던 시간을 2년에서 6개월로 단축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기존 고민을 해결하는 데 AI를 활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AI를 활용해 우리 회사가 어떻게 달라질지 큰 그림을 그려서 접근해야 한다”며 내부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람브루 디렉터는 “외부 업체와 제휴를 맺고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신속하게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사내 AI 전문 인력 양성은 장기적으로 필요하다. AI 시대에는 데이터가 금이다. 의료 데이...

CIO ML 베스핀글로벌 뉴욕타임스 조찬 의약 이미지 인식 디지털 변혁 구글 클라우드 분석 제약 화이자 인공지능 한국IDG CISO 구글 검색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

2019.04.25

4월 25일 한국IDG가 주관하고 베스핀글로벌이 후원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에서 화이자 기업 전략 및 디지털 혁신 담당 앤서니 람브루 디렉터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한국 비즈니스 총괄 이지영 상무가 ‘성공적인 AI를 위한 Practical Approach’와 ‘Cloud AI for Business’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엘타워 8층 엘가든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 금융, 제조, 유통, 여행 등 굴지의 기업 CIO, CISO 30여 명이 참석했다. C-레벨 이그제큐티브 기조연설을 맡은 람브루 디렉터는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해서 먼저 AI가 무엇을 제공할지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람브루 디렉터에 따르면 화이자는 신약 개발, 제품 공급, 실험 등에 AI를 적용했다. 현재 화이자에서는 머신이 다양한 세포를 읽고 머신러닝으로 병리학적 세포 차원의 변화가 있거나 약물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파악하며 임상실험에서도 약물 반응을 정확히 알 수 있게 됐다. 또한 AI가 의학 관련 논문을 자연어처리로 분석하며, 콜센터에 접수된 의약품 처방 및 약물 복용에 관한 문의를 분류하고 처리하고 있다. 또한 규제 당국의 허가를 받는 데 필요한 다양한 문서를 AI가 생성하고 있다.  람브루 디렉터는 “의학논문을 분석하고 면역 종양학 데이터세트에서 신약 개발에 활용할 후보 물질을 발견하는 데 걸리던 시간을 2년에서 6개월로 단축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기존 고민을 해결하는 데 AI를 활용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AI를 활용해 우리 회사가 어떻게 달라질지 큰 그림을 그려서 접근해야 한다”며 내부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람브루 디렉터는 “외부 업체와 제휴를 맺고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면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신속하게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사내 AI 전문 인력 양성은 장기적으로 필요하다. AI 시대에는 데이터가 금이다. 의료 데이...

2019.04.25

"성공적인 AI 도입을 위해 기업이 고려해야 할 것은?"··· 한국IDG, AI World 컨퍼런스 개최

전세계 인공지능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인지•인공지능 시스템 시장규모가 2020년 미화 4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인공지능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도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IT기업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인공지능 생태계 구성에 주력하며, 장기간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국내 기업에도 생산, 마케팅, 유통 등의 의사결정에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비즈니스 모델에도 전반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기업들은 인공지능을 통해 프로세스 효율화, 고객경험 혁신 그리고 개인화 추천 고도화 등의 비즈니스 혁신을 꾀하고 있다. 한국IDG는 국내외 인공지능 활용 현황과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4월 25일 (목)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 홀에서 개최되는 ‘AI World 2019’ 컨퍼런스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평소 만나보기 힘든 연사진이 대거 참여한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화이자(Pfizer)의 코퍼레이트 스트레티지 & 디지털 이노베이션 담당 디렉터인 앤서니 람브루는 '성공적인 AI를 위한 Practical Approach’를 주제로 키노트 세션을 맡는다. ‘동남아의 우버‘로 불리는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그랩(Grab)의에서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그랩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 리드인 웬칭 첸 박사는 'Grab(그랩)이 비즈니스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AI와 머신러닝을 통해 승객과 운전자 모두에게 더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한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월마트 랩스(Walmart Labs)의 머신러닝 사이언티스트 베자드 아흐마디는 ‘머신러닝이 리테일을 만났을 때: Building a Product ...

CIO AI World 2019 그랩 인지 시스템 RPA CJ대한통운 화이자 인공지능 신한은행 IDC 월마트 랩스

2019.03.26

전세계 인공지능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인지•인공지능 시스템 시장규모가 2020년 미화 4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인공지능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도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 유럽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IT기업들은 시장 선점을 위해 인공지능 생태계 구성에 주력하며, 장기간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 국내 기업에도 생산, 마케팅, 유통 등의 의사결정에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비즈니스 모델에도 전반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기업들은 인공지능을 통해 프로세스 효율화, 고객경험 혁신 그리고 개인화 추천 고도화 등의 비즈니스 혁신을 꾀하고 있다. 한국IDG는 국내외 인공지능 활용 현황과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4월 25일 (목)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 홀에서 개최되는 ‘AI World 2019’ 컨퍼런스가 바로 그것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평소 만나보기 힘든 연사진이 대거 참여한다. 기조 연사로 참여하는 화이자(Pfizer)의 코퍼레이트 스트레티지 & 디지털 이노베이션 담당 디렉터인 앤서니 람브루는 '성공적인 AI를 위한 Practical Approach’를 주제로 키노트 세션을 맡는다. ‘동남아의 우버‘로 불리는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그랩(Grab)의에서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그랩 데이터 사이언스 부문 리드인 웬칭 첸 박사는 'Grab(그랩)이 비즈니스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AI와 머신러닝을 통해 승객과 운전자 모두에게 더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한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월마트 랩스(Walmart Labs)의 머신러닝 사이언티스트 베자드 아흐마디는 ‘머신러닝이 리테일을 만났을 때: Building a Product ...

2019.03.26

유통·의료에 스며든 AR·VR

레드버블(Redbubble)과 화이자 호주(Pfizer Australia)가 향상된 고객경험과 환자를 위한 기능의 일부로 새로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캠페인을 발표했다. 주문형 인쇄 마켓플레이스인 레드버블과 화이자 호주가 각각 고객 경험과 환자 경험을 향상하고자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접목해 주목받고 있다. 레드버블은 새로운 AR 지원 쇼핑 경험 앱을 출시해 고객이 '구매 전 체험하기' 경험의 일환으로 제품을 자신의 집에서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앱으로 소비자는 소파와 의자에 가상 베개를 배치하고 주변을 이동해 조명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확인하고 확대해 섬유의 질감을 보며 색상을 비교하고 제품 크기를 주변 사물과 연관시킬 수도 있다. 또한 AR 앱은 고객에게 맞는 티셔츠의 색상을 테스트해 보고 노트북에서 어떤 스티커가 잘 보이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다. 화이자 호주는 의료 전문가들이 류마티스 관절염(RA) 환자의 구두에 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가상 현실 캠페인을 발표했다.   서들러시드니(Sudler Sydney)와 웰빙인터랙티브(Webling Interactive)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새로운 VR 확장은 류마티스 환자의 구두에 설치해 이들의 고통을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서들러시드니 매니징 디렉터인 피터 버나드는 "선도적인 2개 회사가 협력해 이 프로젝트를 맡았다. 업계 최고의 전문가가 최고 솔루션을 제공한 좋은 예다"며 "기술을 통해 고객에 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웰빙인터랙티브의 매니징 디렉터인 데니즈 날반토글루는 “이 캠페인의 목표는 의료 전문가가 류마티스 환자의 증상과 경험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치료 목표에 관해 환자와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라고 전했다. 날반토글루는 "류마티스 생활하는 어려움을 실제로 경험함으로써 의사와 건강관리 전문가는 진정으로 환자들에게 공감할...

유통 화이자 호주 류마티스 구두 고객경험 CX 환자 쇼핑 제약 건강 화이자 CMO 증강현실 가상현실 레드버블

2017.09.21

레드버블(Redbubble)과 화이자 호주(Pfizer Australia)가 향상된 고객경험과 환자를 위한 기능의 일부로 새로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캠페인을 발표했다. 주문형 인쇄 마켓플레이스인 레드버블과 화이자 호주가 각각 고객 경험과 환자 경험을 향상하고자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접목해 주목받고 있다. 레드버블은 새로운 AR 지원 쇼핑 경험 앱을 출시해 고객이 '구매 전 체험하기' 경험의 일환으로 제품을 자신의 집에서 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앱으로 소비자는 소파와 의자에 가상 베개를 배치하고 주변을 이동해 조명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확인하고 확대해 섬유의 질감을 보며 색상을 비교하고 제품 크기를 주변 사물과 연관시킬 수도 있다. 또한 AR 앱은 고객에게 맞는 티셔츠의 색상을 테스트해 보고 노트북에서 어떤 스티커가 잘 보이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다. 화이자 호주는 의료 전문가들이 류마티스 관절염(RA) 환자의 구두에 들어갈 수 있는 새로운 가상 현실 캠페인을 발표했다.   서들러시드니(Sudler Sydney)와 웰빙인터랙티브(Webling Interactive)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새로운 VR 확장은 류마티스 환자의 구두에 설치해 이들의 고통을 경험하도록 돕고 있다. 서들러시드니 매니징 디렉터인 피터 버나드는 "선도적인 2개 회사가 협력해 이 프로젝트를 맡았다. 업계 최고의 전문가가 최고 솔루션을 제공한 좋은 예다"며 "기술을 통해 고객에 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웰빙인터랙티브의 매니징 디렉터인 데니즈 날반토글루는 “이 캠페인의 목표는 의료 전문가가 류마티스 환자의 증상과 경험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치료 목표에 관해 환자와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라고 전했다. 날반토글루는 "류마티스 생활하는 어려움을 실제로 경험함으로써 의사와 건강관리 전문가는 진정으로 환자들에게 공감할...

2017.09.21

호주 화이자, 영업·마케팅 의사결정에 AI 기반 디지털 분석 툴 도입

화이자오스트레일리아가 데이터 중심 영업 및 마케팅 의사 결정을 개선하기 위해 컴플렉시카(Complexica)의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분석 툴을 구축하고 있다. 화이자는 래리(Larry)라는 디지털 애널리스트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컴플렉시카의 왓-이프 시뮬레이터(What-if Simulator)를 사용해 내외부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테스트하고 최적화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영업과 마케팅 전략의 영향을 시뮬레이션하고, 현실 세계에서 테스트하기 어려운 가정과 가설을 조사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다양한 가정 시나리오의 결과를 비교해 비즈니스 결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이 소프트웨어가 비즈니스 운영에서 나타나는 결정적 요인과 비결정적 요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다른 질문 내의 변수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화이자 브랜드 매니저인 앤드류 엔디콧은 컴플렉시카를 선택하기 전에 여러 예측 및 최적화 툴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엔디콧은 "복잡한 'what-if'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컴플렉시카의 왓-이프 시뮬레이터가 화이자오스트레일리아에 시나리오 분석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해 향후 의사 결정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컴플렉시카의 수석 과학자인 즈비그뉴 미셸위츠 박사는 화이자와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우 중요하고 도전적인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계 최대의 제약 회사 중 하나에 선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컴플렉시카는 래리를 비즈니스용 시리의 한 형태로 대용량 데이터 세트에 대한 알고리즘 조합을 사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 업체는 호주 시장에서 꾸준히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호주의 종이 및 보드 포장 제품 제조사인 디트몰...

영업 What-if 컴플렉시카 화이자오스트레일리아 분석 제약 화이자 인공지능 CMO 의사결정 Complexica

2017.05.23

화이자오스트레일리아가 데이터 중심 영업 및 마케팅 의사 결정을 개선하기 위해 컴플렉시카(Complexica)의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분석 툴을 구축하고 있다. 화이자는 래리(Larry)라는 디지털 애널리스트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컴플렉시카의 왓-이프 시뮬레이터(What-if Simulator)를 사용해 내외부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시나리오를 테스트하고 최적화할 수 있게 된다. 이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영업과 마케팅 전략의 영향을 시뮬레이션하고, 현실 세계에서 테스트하기 어려운 가정과 가설을 조사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다양한 가정 시나리오의 결과를 비교해 비즈니스 결과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이 소프트웨어가 비즈니스 운영에서 나타나는 결정적 요인과 비결정적 요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다른 질문 내의 변수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화이자 브랜드 매니저인 앤드류 엔디콧은 컴플렉시카를 선택하기 전에 여러 예측 및 최적화 툴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엔디콧은 "복잡한 'what-if' 질문에 대답하는 것이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을 발견했다"며 "컴플렉시카의 왓-이프 시뮬레이터가 화이자오스트레일리아에 시나리오 분석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해 향후 의사 결정을 개선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컴플렉시카의 수석 과학자인 즈비그뉴 미셸위츠 박사는 화이자와의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우 중요하고 도전적인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계 최대의 제약 회사 중 하나에 선정돼 기쁘다"고 말했다. 컴플렉시카는 래리를 비즈니스용 시리의 한 형태로 대용량 데이터 세트에 대한 알고리즘 조합을 사용해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 업체는 호주 시장에서 꾸준히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호주의 종이 및 보드 포장 제품 제조사인 디트몰...

2017.05.23

사례 | 화이자의 미래 생존, ‘IT 어깨’에 달렸다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는 ‘제약의 거인’ 화이자는 지금 단골 할인카드 등의 새로운 IT 정책, 소비자용 모바일 애플리게이션 그리고 의사를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기반 태블릿 CRM 시스템을 시도하고 있다. 기름진 음식을 즐겨먹고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화이자를 돈방석에 앉게 한 주역들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약품 리피터(Lipitor)는 12년 연속 화이자 내 최다판매 약품으로 기록됐으며, 지난해 화이자 총 매출 678억 달러의 16%(107억 달러)를 점유했다. 하지만, 화이자는 지난 달 립피터에 대한 주요 특허권 및 독점권을 상실했다. 즉 경쟁사들이 제네릭((generics)  경쟁품을 만들 수 있으며, 수십억 달러를 가로채갈 것이라는 의미다. 게다가 앞으로 4년 안에, 6개의 다른 약품에 대한 특허기간도 만료될 예정이다. 또 다른 화이자의 중요 제품인 발기장애 치료제 비아그라 또한 올 여름 제네릭 제조업체들의 공격을 받았다. 그나마 법원이 비아그라 특허기간을 2019년까지로 결정해준 것이 다행이었다. 화이자는 더 이상 이런 수퍼 약품들에 의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지난 몇 년 동안 수만 명의 종업원들과 수십 억 달러의 연구예산을 줄이는 등 경비를 크게 삭감했다. 화이자는 향후 수십 년 동안 확실한 매출을 생성해줄 새로운 종류의 비즈니스를 찾고 있다. 이 중 한 계획의 핵심는 브라질, 중국 그리고 인도와 같은 거대한 시장에서 개인 환자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다. 관절염이나 고혈압과 같이 평생 상태를 관리해야 하는 환자들을 의사와 약국이 도와줄 수 있게 함으로써 화이자는 이들이 꾸준한 매출원이 되기를 기대한다. 초히트 약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환자들과 손을 잡은 것이 화이자의 성장 전략인 것이다. 화이자 외에도 현재 제약 산업은 각종 위기에 봉착해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해고, 합병 그리고 연구개발비 축소와 같은 현상을 빈발하고 있다. 에릭...

혁신 CIO IT 비즈니스 모델 특허 화이자

2011.11.03

비즈니스 모델을 고민하는 ‘제약의 거인’ 화이자는 지금 단골 할인카드 등의 새로운 IT 정책, 소비자용 모바일 애플리게이션 그리고 의사를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기반 태블릿 CRM 시스템을 시도하고 있다. 기름진 음식을 즐겨먹고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화이자를 돈방석에 앉게 한 주역들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약품 리피터(Lipitor)는 12년 연속 화이자 내 최다판매 약품으로 기록됐으며, 지난해 화이자 총 매출 678억 달러의 16%(107억 달러)를 점유했다. 하지만, 화이자는 지난 달 립피터에 대한 주요 특허권 및 독점권을 상실했다. 즉 경쟁사들이 제네릭((generics)  경쟁품을 만들 수 있으며, 수십억 달러를 가로채갈 것이라는 의미다. 게다가 앞으로 4년 안에, 6개의 다른 약품에 대한 특허기간도 만료될 예정이다. 또 다른 화이자의 중요 제품인 발기장애 치료제 비아그라 또한 올 여름 제네릭 제조업체들의 공격을 받았다. 그나마 법원이 비아그라 특허기간을 2019년까지로 결정해준 것이 다행이었다. 화이자는 더 이상 이런 수퍼 약품들에 의지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지난 몇 년 동안 수만 명의 종업원들과 수십 억 달러의 연구예산을 줄이는 등 경비를 크게 삭감했다. 화이자는 향후 수십 년 동안 확실한 매출을 생성해줄 새로운 종류의 비즈니스를 찾고 있다. 이 중 한 계획의 핵심는 브라질, 중국 그리고 인도와 같은 거대한 시장에서 개인 환자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이다. 관절염이나 고혈압과 같이 평생 상태를 관리해야 하는 환자들을 의사와 약국이 도와줄 수 있게 함으로써 화이자는 이들이 꾸준한 매출원이 되기를 기대한다. 초히트 약품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환자들과 손을 잡은 것이 화이자의 성장 전략인 것이다. 화이자 외에도 현재 제약 산업은 각종 위기에 봉착해있다. 그리고 이로 인해 해고, 합병 그리고 연구개발비 축소와 같은 현상을 빈발하고 있다. 에릭...

20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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