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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

데이터센터를 전력 저장소로··· MS,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 실용화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전기 '먹는' 하마인 데이터센터를, 전기 '저장'하는 하마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데이터센터의 무정전 전원 장치(Uninterruptible Power Supply)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처럼 활용해, 전력 생산이 많을 때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배터리 뱅크로 사용하는 콘셉트다. 데이터센터의 UPS 시스템을 외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터리 뱅크로 활용하려면, UPS 시스템이 지속적인 전력을 공급하면서 필요할 때 컨트롤러를 변경한 후 외부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부터 이를 위한 연구와 개발에 착수해,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grid-interactive UPS systems)'을 개발하고 이를 공개했다. Enel X UK & Ireland의 운영 책임자인 존 번이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내부의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에 대한 시스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료 : Microsoft. Photo by Naoise Culhane)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는 2022년부터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번째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다. 더블린 데이터센터에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이 적용되면, 풍력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력을 데이터센터에 저장했다 필요할 때 가정, 농장, 기업으로 공급하게 된다.  태양광, 풍력, 조력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는 시간, 기상, 기후 환경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가변형 발전 시스템이다. 전력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전력량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러한 불확실한 공급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화력발전소와 같은 전통적인 발전 설비를 가동해 예비 전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전력 생산 비용, 온실 가스, 이산탄소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에...

마이크로소프트 UPS 그리드 배터리 친환경 ESG 더블린 아일랜드 MS

2022.07.12

마이크로소프트가 전기 '먹는' 하마인 데이터센터를, 전기 '저장'하는 하마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데이터센터의 무정전 전원 장치(Uninterruptible Power Supply)에 사용되는 배터리를 에너지 저장 장치(ESS ; Energy Storage System)처럼 활용해, 전력 생산이 많을 때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 필요할 때 공급하는 배터리 뱅크로 사용하는 콘셉트다. 데이터센터의 UPS 시스템을 외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배터리 뱅크로 활용하려면, UPS 시스템이 지속적인 전력을 공급하면서 필요할 때 컨트롤러를 변경한 후 외부로 전력을 공급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부터 이를 위한 연구와 개발에 착수해,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grid-interactive UPS systems)'을 개발하고 이를 공개했다. Enel X UK & Ireland의 운영 책임자인 존 번이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내부의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에 대한 시스템 테스트를 수행하고 있다. (자료 : Microsoft. Photo by Naoise Culhane)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는 2022년부터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번째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다. 더블린 데이터센터에 그리드 인터랙티브 UPS 시스템이 적용되면, 풍력 발전기에서 생산된 전력을 데이터센터에 저장했다 필요할 때 가정, 농장, 기업으로 공급하게 된다.  태양광, 풍력, 조력 등 친환경 재생 에너지는 시간, 기상, 기후 환경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가변형 발전 시스템이다. 전력 생산량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한 전력량을 생산하고 공급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러한 불확실한 공급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화력발전소와 같은 전통적인 발전 설비를 가동해 예비 전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는 전력 생산 비용, 온실 가스, 이산탄소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에...

2022.07.12

UPS, 펩시코, 화이자의 '공급망 애널리틱스' 조언

공급망 붕괴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조직들이 애널리틱스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3곳이 성공 사례를 살펴본다. 지난해 전세계 많은 업계에게 영향을 미친 공급망 중단 사태는 2022년에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공급망 문제를 헤쳐 나가기 위해 조직들은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공급망과 운영에 대해 좀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조달, 재고 관리, 주문 관리, 창고 관리 및 주문 처리, 운송 관리 등 운영 애플리케이션에서 뽑아 낸 데이터로 조직 공급망의 모든 단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매 순간 신속한 조정이나 장기적인 전략적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다.   예측 애널리틱스로 물류망 인사이트를 얻는 UPS의 사례 다국적 운송회사 UPS는 하루 평균 약 2,100만 개의 물품을 배달한다. 12월에는 배달 물량이 훨씬 더 늘어난다. 과거에는 전문 계획가의 노하우에 의존해 소포 상황을 추적했다. 이제는 히트(HEAT:Harmonized Enterprise Analytics Tool)라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객 데이터, 운영 데이터, 계획 데이터를 캡처 및 분석함으로써 회사 운송망 전반에 걸쳐 움직이는 모든 소포의 실시간 상황을 추적한다. UPS 최고 정보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 후안 페레즈는 “히트 덕분에 운송망 전반에 걸쳐 소포를 움직이고 운송망을 계획하고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함에 있어 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히트는 매일 셀 수 없이 많은 데이터 지점을 분석하여 소포 상태에 관한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 정보는 다시 각종 다른 시스템에 전달되어 운송망 계획과 관리 향상은 물론 조직 전반에 걸친 소포 처리 방식 지원 향상에 일조한다”라고 설명했다. 히트 플랫폼은 주당 5.3 페타바이트가 넘는 데이터를 분석한다. 독점 무작위성 및 계절성 성장 요인을 사용한 다모델 예측, 머...

서플라이 체인 공급망 애널리틱스 UPS 펩시코 화이자

2022.02.24

공급망 붕괴 문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수의 조직들이 애널리틱스에 주목하고 있다. 기업 3곳이 성공 사례를 살펴본다. 지난해 전세계 많은 업계에게 영향을 미친 공급망 중단 사태는 2022년에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공급망 문제를 헤쳐 나가기 위해 조직들은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공급망과 운영에 대해 좀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해 줄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공급망 애널리틱스는 조달, 재고 관리, 주문 관리, 창고 관리 및 주문 처리, 운송 관리 등 운영 애플리케이션에서 뽑아 낸 데이터로 조직 공급망의 모든 단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러한 인사이트는 매 순간 신속한 조정이나 장기적인 전략적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다.   예측 애널리틱스로 물류망 인사이트를 얻는 UPS의 사례 다국적 운송회사 UPS는 하루 평균 약 2,100만 개의 물품을 배달한다. 12월에는 배달 물량이 훨씬 더 늘어난다. 과거에는 전문 계획가의 노하우에 의존해 소포 상황을 추적했다. 이제는 히트(HEAT:Harmonized Enterprise Analytics Tool)라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객 데이터, 운영 데이터, 계획 데이터를 캡처 및 분석함으로써 회사 운송망 전반에 걸쳐 움직이는 모든 소포의 실시간 상황을 추적한다. UPS 최고 정보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 후안 페레즈는 “히트 덕분에 운송망 전반에 걸쳐 소포를 움직이고 운송망을 계획하고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함에 있어 좀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히트는 매일 셀 수 없이 많은 데이터 지점을 분석하여 소포 상태에 관한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 정보는 다시 각종 다른 시스템에 전달되어 운송망 계획과 관리 향상은 물론 조직 전반에 걸친 소포 처리 방식 지원 향상에 일조한다”라고 설명했다. 히트 플랫폼은 주당 5.3 페타바이트가 넘는 데이터를 분석한다. 독점 무작위성 및 계절성 성장 요인을 사용한 다모델 예측, 머...

2022.02.24

슈나이더 일렉트릭, '서비스형 하드웨어(HaaS)' 프로그램 출시

독일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자회사 APC의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라인업을 임대하는 새로운 채널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문형 하드웨어 임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자회사인 APC(American Power Conversion)의 무정전 전력 공급 장치(UPS) 라인업이 그 대상이다.    이 프로그램은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델 테크놀로지스, 레노보, 시스코 등이 도입한 온프레미스 임대 모델과 유사하다. 선불금을 지급하고 대규모로 장비를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장비를 임대한 뒤 매달 일정한 사용료를 지불하는 모델이다.  골자는 채널 파트너가 APC의 스마트 UPS 솔루션을 모니터링 및 발송 서비스와 결합해 자체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슈나이더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채널 파트너가 고객의 분산된 UPS 시스템 전반에 걸쳐 더 많은 가시성과 프론트엔드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고객과 채널 파트너는 계약 조건 및 계획된 일정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은 비용을 절감하고 갑작스러운 비용 부담을 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서 대변인은 "채널 파트너와 이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고객은 계약서상의 일정에 따른 지출 비용의 성격을 설비투자비용(CAPEX)에서 운영비용(OPEX)으로 전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서비스형 UPS(UPS as a Service)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APC의 스마트 UPS 중 0.75에서 3 kVA 사이의 단상(single-phase) UPS 모델: 사전 네트워크 관리 카드가 사전 설치돼 안전한 원격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슈나이더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IT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UPS의 성능 및 알림 데이터와 사전 권장사항을 결합하여 언제 어...

슈나이더 일렉트릭 UPS APC HaaS 서비스로서의 하드웨어

2021.08.24

독일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자회사 APC의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라인업을 임대하는 새로운 채널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주문형 하드웨어 임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자회사인 APC(American Power Conversion)의 무정전 전력 공급 장치(UPS) 라인업이 그 대상이다.    이 프로그램은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델 테크놀로지스, 레노보, 시스코 등이 도입한 온프레미스 임대 모델과 유사하다. 선불금을 지급하고 대규모로 장비를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라 장비를 임대한 뒤 매달 일정한 사용료를 지불하는 모델이다.  골자는 채널 파트너가 APC의 스마트 UPS 솔루션을 모니터링 및 발송 서비스와 결합해 자체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슈나이더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채널 파트너가 고객의 분산된 UPS 시스템 전반에 걸쳐 더 많은 가시성과 프론트엔드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슈나이더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고객과 채널 파트너는 계약 조건 및 계획된 일정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은 비용을 절감하고 갑작스러운 비용 부담을 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서 대변인은 "채널 파트너와 이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고객은 계약서상의 일정에 따른 지출 비용의 성격을 설비투자비용(CAPEX)에서 운영비용(OPEX)으로 전환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서비스형 UPS(UPS as a Service)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APC의 스마트 UPS 중 0.75에서 3 kVA 사이의 단상(single-phase) UPS 모델: 사전 네트워크 관리 카드가 사전 설치돼 안전한 원격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슈나이더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IT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UPS의 성능 및 알림 데이터와 사전 권장사항을 결합하여 언제 어...

2021.08.24

"대규모 폭풍 사태에도 운영 지속"··· UPS의 예측 애널리틱스 사례

물류업계의 거인 UPS는 고급 애널리틱스 및 머신러닝을 사용해 예측, 운영 가시성, 최적화, 보고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UPS는 하루에 약 2,100만 개의 소포를 배송한다(심지어 12월에는 훨씬 더 많다). 그리고 UPS의 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하는 각 소포를 실시간 추적하는 과정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데이터 포인트가 생성된다.   이전에 UPS는 과거 데이터와 전문가 노하우를 활용해 택배를 추적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정확도와 확장성이 떨어졌다. UPS의 최고 정보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CIEO) 후안 페레즈는 “과거의 프로세스와 접근방식은 UPS가 오늘날의 굉장히 역동적인 공급망 관리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UPS 고객사들은 매우 복잡한 공급망을 가지고 있다. 배송업체에서 사용자로의 배송은 제품이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는 방식 때문에 훨씬 더 복잡해지고 있다. 게다가 고객들은 점점 더 배송 정확성을 요구하고, 지연 및 오류를 용인하는 수준도 낮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단일 진실 공급원(SSOT) UPS는 데이터를 제대로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HEAT(Harmonized Enterprise Analytics Tool)’를 구축했다.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이 플랫폼은 매일 10억 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실행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또 고객 데이터, 운영 데이터, 계획 데이터 등을 캡처 및 분석하고, 소포의 수명주기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이벤트를 계속해서 추가할 수 있다. 한편 UPS는 HEAT로 IT 탁월성 부문에서 CIO 100 어워드를 수상했다.  페레즈는 “HEAT를 사용해 네트워크에서 소포를 이동하는 방식, 네트워크 계획 방식,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 등에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즉 이 플랫폼을 ...

예측 애널리틱스 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급 애널리틱스 머신러닝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UPS 물류 공급망 단일 진실 공급원 SSOT 회복탄력성 유연성

2021.08.10

물류업계의 거인 UPS는 고급 애널리틱스 및 머신러닝을 사용해 예측, 운영 가시성, 최적화, 보고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구축했다.  UPS는 하루에 약 2,100만 개의 소포를 배송한다(심지어 12월에는 훨씬 더 많다). 그리고 UPS의 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하는 각 소포를 실시간 추적하는 과정에서 셀 수 없이 많은 데이터 포인트가 생성된다.   이전에 UPS는 과거 데이터와 전문가 노하우를 활용해 택배를 추적했다. 하지만 이 방식은 정확도와 확장성이 떨어졌다. UPS의 최고 정보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CIEO) 후안 페레즈는 “과거의 프로세스와 접근방식은 UPS가 오늘날의 굉장히 역동적인 공급망 관리에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UPS 고객사들은 매우 복잡한 공급망을 가지고 있다. 배송업체에서 사용자로의 배송은 제품이 네트워크를 통해 유통되는 방식 때문에 훨씬 더 복잡해지고 있다. 게다가 고객들은 점점 더 배송 정확성을 요구하고, 지연 및 오류를 용인하는 수준도 낮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단일 진실 공급원(SSOT) UPS는 데이터를 제대로 처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플랫폼 ‘HEAT(Harmonized Enterprise Analytics Tool)’를 구축했다. 구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이 플랫폼은 매일 10억 개 이상의 데이터 포인트를 실행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고 있다.  또 고객 데이터, 운영 데이터, 계획 데이터 등을 캡처 및 분석하고, 소포의 수명주기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이벤트를 계속해서 추가할 수 있다. 한편 UPS는 HEAT로 IT 탁월성 부문에서 CIO 100 어워드를 수상했다.  페레즈는 “HEAT를 사용해 네트워크에서 소포를 이동하는 방식, 네트워크 계획 방식, 고객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 등에서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즉 이 플랫폼을 ...

2021.08.10

버라이즌, UPS와 드론 배송 협업 확대··· '5G로 확장'

미 통신기업 버라이즌이 지난 CES 2021에서 5G 기반 드론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국제 화물 배송업체 UPS와 함께 진행했던 4G LTE 기반 드론 배달 테스트를 5G로도 확장함으로써 향후 확대될 드론 배송 시장을 대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CEO는 지난 CES 2021 기조연설에서 초광대역 5G 기반의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UPS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배송 테스트 지역은 플로리다주 최대 규모의 은퇴촌인 더 빌리지스(The Villages)다.  버라이즌은 2017년 드론 운영업체인 스카이워드(skyward)를 인수하며 일찍이 드론 사업에 손을 댔다. 스카이워드는 드론 비행에 필요한 네트워크 연결, 미 연방항공국(FAA) 기기 등록, 드론 간 비행정보 공유 등을 간소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카이워드 인수 당시 버라이즌은 자사의 네트워크 기술과 스카이워드의 플랫폼을 통합해 크고 작업 기업들의 드론 운영 프로세스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라이즌은 지난해 글로벌 화물업체 UPS의 자회사인 UPS 플라이트 포워드(UPS Flight Forward)와 손을 잡고 4G LTE 기반 배달 드론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촉발된 비대면 상품 배달에 대한 니즈가 커질 것을 염두에 둔 협업이었다.  플라이트 포워드는 UPS가 2019년 드론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설립한 회사이며 미 연방항공국으로부터 공인항공 운송업체로서 공식 승인을 받았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3,800편 이상의 드론 배달을 운영했다.  발라 가네시 UPS 부사장은 “버라이즌의 5G 기술 및 스카이워드의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개인화된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배송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머라이어 스콧 스카이워드 대표는 “저지연성(...

버라이즌 UPS 스카이워드 드론 항공 5G 초광대역

2021.01.21

미 통신기업 버라이즌이 지난 CES 2021에서 5G 기반 드론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국제 화물 배송업체 UPS와 함께 진행했던 4G LTE 기반 드론 배달 테스트를 5G로도 확장함으로써 향후 확대될 드론 배송 시장을 대비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스 베스트버그 버라이즌 CEO는 지난 CES 2021 기조연설에서 초광대역 5G 기반의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위해 UPS와의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배송 테스트 지역은 플로리다주 최대 규모의 은퇴촌인 더 빌리지스(The Villages)다.  버라이즌은 2017년 드론 운영업체인 스카이워드(skyward)를 인수하며 일찍이 드론 사업에 손을 댔다. 스카이워드는 드론 비행에 필요한 네트워크 연결, 미 연방항공국(FAA) 기기 등록, 드론 간 비행정보 공유 등을 간소화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스카이워드 인수 당시 버라이즌은 자사의 네트워크 기술과 스카이워드의 플랫폼을 통합해 크고 작업 기업들의 드론 운영 프로세스를 한곳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라이즌은 지난해 글로벌 화물업체 UPS의 자회사인 UPS 플라이트 포워드(UPS Flight Forward)와 손을 잡고 4G LTE 기반 배달 드론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촉발된 비대면 상품 배달에 대한 니즈가 커질 것을 염두에 둔 협업이었다.  플라이트 포워드는 UPS가 2019년 드론 서비스 운영을 위해 설립한 회사이며 미 연방항공국으로부터 공인항공 운송업체로서 공식 승인을 받았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3,800편 이상의 드론 배달을 운영했다.  발라 가네시 UPS 부사장은 “버라이즌의 5G 기술 및 스카이워드의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개인화된 온디맨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배송 경험을 혁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머라이어 스콧 스카이워드 대표는 “저지연성(...

2021.01.21

버티브 기고|엣지 인프라용 랙 PDU, 검토해야 할 8가지

* 본 기고문은 rPDU 제조사 버티브가 작성한 것으로 CIO Korea 편집부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 그리고 로컬 장치에서의 실시간 컴퓨팅 및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엣지 컴퓨팅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데이터센터의 거대화를 이끌었다면,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은 분산 IT 모델을 부활시키고 있다. 소규모의 광범위한 엣지 사이트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사이트를 구축할 때는 중앙 데이터센터 수준의 기준을 차용해야 할 정도가 됐다.   그렇다면 엣지 사이트와 중앙 데이터센터가 다른 점은 무엇일까?  엔터프라이즈, 코로케이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마찬가지로, 엣지 인프라는 미션 크리티컬 컴퓨팅 및 스토리지 리소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어엿한 서버다. 그러나 전체 엣지 인프라 중 일부는 특정 기능이나 애플리케이션에 한정돼 사용된다. 인프라 구성 환경은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중간배선반 또는 주배선반 프레임(IDF/MDF) 클로짓, 실외 인클로저, 컨테이너 등으로 다양하다. 따라서 인프라가 위치할 지역의 지리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고유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력, 냉각, 모니터링 및 캐비닛 구성이 필요하다.    특히 엣지 인프라를 구성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배전이다. 미션 크리티컬 장비에 필요한 전력을 잘 배분해야 한다.  랙 배전 장치(rPDU:Rack Power Distribution Units)는 엣지 인프라의 중추다. 제조업체들은 저마다 다양한 표준의 rPDU 제품을 갖고 있다. 수천 개의 선택지가 있는 상황에서 고객이 자신의 니즈에 가장 적합한 rPDU를 선택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엣지 인프라 설계 시 rPDU 선택을 쉽게 하기 위해 고려하면 좋은 rPDU의 주요 기능 8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콘센트당 실시간 랙 전력 소비 모니터링 ...

엣지컴퓨팅 엣지인프라 랙PDU 클라우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배전 UPS

2020.08.24

* 본 기고문은 rPDU 제조사 버티브가 작성한 것으로 CIO Korea 편집부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 그리고 로컬 장치에서의 실시간 컴퓨팅 및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엣지 컴퓨팅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데이터센터의 거대화를 이끌었다면,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은 분산 IT 모델을 부활시키고 있다. 소규모의 광범위한 엣지 사이트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에 사이트를 구축할 때는 중앙 데이터센터 수준의 기준을 차용해야 할 정도가 됐다.   그렇다면 엣지 사이트와 중앙 데이터센터가 다른 점은 무엇일까?  엔터프라이즈, 코로케이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마찬가지로, 엣지 인프라는 미션 크리티컬 컴퓨팅 및 스토리지 리소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어엿한 서버다. 그러나 전체 엣지 인프라 중 일부는 특정 기능이나 애플리케이션에 한정돼 사용된다. 인프라 구성 환경은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중간배선반 또는 주배선반 프레임(IDF/MDF) 클로짓, 실외 인클로저, 컨테이너 등으로 다양하다. 따라서 인프라가 위치할 지역의 지리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고유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력, 냉각, 모니터링 및 캐비닛 구성이 필요하다.    특히 엣지 인프라를 구성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은 배전이다. 미션 크리티컬 장비에 필요한 전력을 잘 배분해야 한다.  랙 배전 장치(rPDU:Rack Power Distribution Units)는 엣지 인프라의 중추다. 제조업체들은 저마다 다양한 표준의 rPDU 제품을 갖고 있다. 수천 개의 선택지가 있는 상황에서 고객이 자신의 니즈에 가장 적합한 rPDU를 선택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  엣지 인프라 설계 시 rPDU 선택을 쉽게 하기 위해 고려하면 좋은 rPDU의 주요 기능 8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콘센트당 실시간 랙 전력 소비 모니터링 ...

2020.08.24

수직 이착륙 & 고속 수평비행··· UPS, 윙콥더와 차세대 드론 개발 제휴

세계적인 운송 및 물류 전문업체인 UPS와 무인 항공기 전문 스타트업인 독일의 윙콥터(Wingcopter)가 물류 서비스를 겨냥한 드론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전 세계적인 운송과 물류망을 가진 UPS는 UPSFF(UPS Flight Forward)라는 자회사를 통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무인 항공기 개발에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취한 윙콥터는, 수많은 종류의 드론 속에서도 특별한 장점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런 두 회사가 ‘효율적인  무인 운송용 차세대 드론 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제휴를 맺었다. 헬리콥터와 같은 회전익기와 일반 항공기와 같은 고정익기의 장점을 모두 갖고 태어난 윙콥터의 드론. 수직으로 이륙과 착륙이 가능하고, 최고 시속 240km로 최대 120km를 비행할 수 있다.(사진 : www.ups.com) UPS는 미연방항공국(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으로부터 2019년 10월 '파트 135(Part 135)’라는 무인항공기 표준 인증을 받았다. 파트 135 인증을 받게 되면 조종자의 시야 밖에 있는 지점으로, 드론을 이용해 무게 55파운드(약 25kg) 이상의 화물을,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운송할 수 있다. 따라서 신속하고 빠른 운송이 필요한 의료용품 배송 같은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7년 설힙된 윙콥터는 특허받은 틸트-로터 메커니즘(tilt-rotor mechanism)을 채용한 드론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고속의 수평 비행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이다.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는 기존의 드론처럼 프로펠러를 하늘로 향하게 한 후 수직으로 움직이지만, 이동할 때는 일반적인 항공기처럼 프로펠러 방향을 앞으로 향하고 고정익 비행기처럼 비행한다. 이러한 설계 덕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착륙할 수 있으면서, 비행 시에는 일반적인 드론보다 상대적으로 빠른 비행이 가능하다. 헬리콥...

드론 UPS 배송 윙콥터

2020.03.27

세계적인 운송 및 물류 전문업체인 UPS와 무인 항공기 전문 스타트업인 독일의 윙콥터(Wingcopter)가 물류 서비스를 겨냥한 드론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전 세계적인 운송과 물류망을 가진 UPS는 UPSFF(UPS Flight Forward)라는 자회사를 통해 드론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무인 항공기 개발에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취한 윙콥터는, 수많은 종류의 드론 속에서도 특별한 장점을 가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런 두 회사가 ‘효율적인  무인 운송용 차세대 드론 개발’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제휴를 맺었다. 헬리콥터와 같은 회전익기와 일반 항공기와 같은 고정익기의 장점을 모두 갖고 태어난 윙콥터의 드론. 수직으로 이륙과 착륙이 가능하고, 최고 시속 240km로 최대 120km를 비행할 수 있다.(사진 : www.ups.com) UPS는 미연방항공국(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으로부터 2019년 10월 '파트 135(Part 135)’라는 무인항공기 표준 인증을 받았다. 파트 135 인증을 받게 되면 조종자의 시야 밖에 있는 지점으로, 드론을 이용해 무게 55파운드(약 25kg) 이상의 화물을,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운송할 수 있다. 따라서 신속하고 빠른 운송이 필요한 의료용품 배송 같은 분야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2017년 설힙된 윙콥터는 특허받은 틸트-로터 메커니즘(tilt-rotor mechanism)을 채용한 드론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고속의 수평 비행을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기 때문이다. 이륙하거나 착륙할 때는 기존의 드론처럼 프로펠러를 하늘로 향하게 한 후 수직으로 움직이지만, 이동할 때는 일반적인 항공기처럼 프로펠러 방향을 앞으로 향하고 고정익 비행기처럼 비행한다. 이러한 설계 덕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착륙할 수 있으면서, 비행 시에는 일반적인 드론보다 상대적으로 빠른 비행이 가능하다. 헬리콥...

2020.03.27

배송부터 수색까지··· 12가지 드론 활용 보고서

최근 몇 년간 드론의 인기가 치솟았다. 특히 아마존은 드론 배송 서비스(Prime Air)를 성공적으로 시연하면서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제 드론을 비즈니스에 활요하려는 기업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피자 배달에서 수색·구조 지원까지 드론은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물론 드론과 관련해 일부 규제와 규정 등이 모호하다는 걸림돌이 여전히 존재한다. 기술 기업을 비롯해 비 기술 기업이 드론에 어떤 식으로 투자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본다. 1. 영국방송공사(The BBC) 2016년 BBC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의 후속편(Planet Earth II)이 공개됐다. 다큐멘터리 장르임에도 무려 1,300만 명이 시청했다. 총 6화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는 넋을 잃고 바라볼 만한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장면들이 맞춤 제작한 촬영용 드론으로 담겼다.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고 드론 제어가 쉬워지면서 영화에서도 드론 촬영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영화와 자연 다큐멘터리에서만 드론 기술을 활용하지 않는다. BBC는 2014년부터 드론 기술을 뉴스 촬영에도 이용해왔다. 2. 세아트(SEAT) 스페인의 자동차 회사인 세아트는 2019년 7월 물류 솔루션 회사(Grupo Sesé)와 함께 드론을 이용한 현장 내 부품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2곳의 생산 공장과 세아트 조립 라인 사이에서 드론이 운전대와 에어백을 배송한다. 트럭으로는 1시간 15분씩 걸렸던 배송시간이 15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스페인 항공안전보안국(Spanish Aviation Safety and Security Agency)의 감독 하에 진행되고 있다.  3. 영국 경찰(UK Police Forces) 스코틀랜드 경찰은 2017년 드론 시운전 계획을 공고했다. 드론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18년부터 본격 운용을 위해 약 4만 5,000...

구글 자동차회사 영국방송공사 상업용드론 드론비즈니스 구조대 드론 배송 알파벳 머신러닝 UPS BBC DHL 드론 경찰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프라임에어

2019.12.03

최근 몇 년간 드론의 인기가 치솟았다. 특히 아마존은 드론 배송 서비스(Prime Air)를 성공적으로 시연하면서 비즈니스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제 드론을 비즈니스에 활요하려는 기업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피자 배달에서 수색·구조 지원까지 드론은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물론 드론과 관련해 일부 규제와 규정 등이 모호하다는 걸림돌이 여전히 존재한다. 기술 기업을 비롯해 비 기술 기업이 드론에 어떤 식으로 투자하고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살펴본다. 1. 영국방송공사(The BBC) 2016년 BBC의 전설적인 다큐멘터리 플래닛 어스의 후속편(Planet Earth II)이 공개됐다. 다큐멘터리 장르임에도 무려 1,300만 명이 시청했다. 총 6화로 구성된 이 다큐멘터리는 넋을 잃고 바라볼 만한 아름다운 풍경들로 가득 차 있다. 많은 장면들이 맞춤 제작한 촬영용 드론으로 담겼다.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고 드론 제어가 쉬워지면서 영화에서도 드론 촬영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영화와 자연 다큐멘터리에서만 드론 기술을 활용하지 않는다. BBC는 2014년부터 드론 기술을 뉴스 촬영에도 이용해왔다. 2. 세아트(SEAT) 스페인의 자동차 회사인 세아트는 2019년 7월 물류 솔루션 회사(Grupo Sesé)와 함께 드론을 이용한 현장 내 부품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2곳의 생산 공장과 세아트 조립 라인 사이에서 드론이 운전대와 에어백을 배송한다. 트럭으로는 1시간 15분씩 걸렸던 배송시간이 15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스페인 항공안전보안국(Spanish Aviation Safety and Security Agency)의 감독 하에 진행되고 있다.  3. 영국 경찰(UK Police Forces) 스코틀랜드 경찰은 2017년 드론 시운전 계획을 공고했다. 드론 시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18년부터 본격 운용을 위해 약 4만 5,000...

2019.12.03

슈나이더일렉트릭,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 갖춘 '갤럭시 VS 3상 UPS' 발표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을 갖춘 ‘갤럭시 VS 3상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Galaxy VS 3-phase UPS)’의 첫 번째 버전을 발표했다.  갤럭시 VS는 설치가 간편한 고효율 모듈식 3상 UPS로 IT 시설, 상업 및 산업 시설의 중요 전력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갤럭시 VS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제한된 공간에 매우 적합하고,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지원으로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EcoStruxure IT Expert) 및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를 통해 연중무휴 전문가 서비스 부서가 지원하는 장비 성능과 상태에 대한 관리가 용이하다.  중요한 시스템 구성요소가 모듈식으로 제작돼 더욱 빠른 서비스 및 내결함성을 제공하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특허받은 이컨버전(ECOnversion) 모드로 운영할 경우 최대 99%의 효율성을 제공하므로 모델에 따라 다르나 에너지 절감을 통해 2~3년 이내에 초기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을 갖춘 새로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갤럭시 VS 10~50kW(400V)는 한층 더 나아진 배터리 유연성 및 모니터링, 이중화 배터리 스트링, 자체 구성을 통해 가용성을 개선해준다. 또한 고도로 예측 가능한 런타임 및 배터리 이중화를 통해 주요 부하가 항상 보호될 수 있도록 보장해 위험을 줄여주고, 배터리는 UPS 캐비닛에 통합돼 점유 공간이 최적화되고 엣지 컴퓨팅 및 주요 인프라의 고유한 요구사항 또한 안성맞춤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갤럭시 VS는 20~100kW(400V/480V) 및 10~50kW(208V)를 지원하는 외장 배터리로 2019년 4월에 처음 선을 보였다.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을 갖춘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갤럭시 VS는 중국 및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력 및 런타임 요구사항에 따라 10~50kW(400V),...

슈나이더일렉트릭 UPS

2019.12.03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을 갖춘 ‘갤럭시 VS 3상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Galaxy VS 3-phase UPS)’의 첫 번째 버전을 발표했다.  갤럭시 VS는 설치가 간편한 고효율 모듈식 3상 UPS로 IT 시설, 상업 및 산업 시설의 중요 전력 요구사항에 부합하도록 설계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갤럭시 VS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제한된 공간에 매우 적합하고,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지원으로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EcoStruxure IT Expert) 및 에코스트럭처 에셋 어드바이저(EcoStruxure Asset Advisor)를 통해 연중무휴 전문가 서비스 부서가 지원하는 장비 성능과 상태에 대한 관리가 용이하다.  중요한 시스템 구성요소가 모듈식으로 제작돼 더욱 빠른 서비스 및 내결함성을 제공하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특허받은 이컨버전(ECOnversion) 모드로 운영할 경우 최대 99%의 효율성을 제공하므로 모델에 따라 다르나 에너지 절감을 통해 2~3년 이내에 초기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을 갖춘 새로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갤럭시 VS 10~50kW(400V)는 한층 더 나아진 배터리 유연성 및 모니터링, 이중화 배터리 스트링, 자체 구성을 통해 가용성을 개선해준다. 또한 고도로 예측 가능한 런타임 및 배터리 이중화를 통해 주요 부하가 항상 보호될 수 있도록 보장해 위험을 줄여주고, 배터리는 UPS 캐비닛에 통합돼 점유 공간이 최적화되고 엣지 컴퓨팅 및 주요 인프라의 고유한 요구사항 또한 안성맞춤이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갤럭시 VS는 20~100kW(400V/480V) 및 10~50kW(208V)를 지원하는 외장 배터리로 2019년 4월에 처음 선을 보였다. 내장 스마트 배터리 모듈을 갖춘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갤럭시 VS는 중국 및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전력 및 런타임 요구사항에 따라 10~50kW(400V),...

2019.12.03

슈나이더일렉트릭,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갤럭시 VS’ 출시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모듈형 3상 UPS(무정전 전원 공급장치)인 ‘갤럭시 VS(Galaxy VS)’를 출시했다. 이는 IT 시설을 포함해 상업 및 산업 시설의 중요 전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갤럭시 VS는 컴팩트하고 유연한 설계를 갖췄으며, 공간과 접근이 중요한 엣지 컴퓨팅과 소규모 데이터센터의 독특한 요구 사항을 해결해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최대 99%의 효율성을 갖췄으며,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두 배로 늘려 TCO(총 소유 비용)의 경우 업계에서 가장 높은 효율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3상 제품 라인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인 크리스토퍼 톰슨은 “최신 UPS는 하이브리드 에코시스템에서 쉽게 구축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이 필요한 엣지 및 클라우드 고객을 위해 올바른 균형을 맞춰준다”며, “컴팩트한 모듈형 설계의 슈나이더일렉트릭 갤럭시 VS는 사용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고, 기존 UPS에 비해 좁은 공간에서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 VS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도 지원한다. 현장 관리자나 기술 담당자는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스템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갤럭시 VS는 ▲비용 절감 ▲공간 절약 ▲에너지 저장 공간의 수명 연장 ▲가동 시간 증가 및 간소화된 유지보수 가능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지원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 및 설계 등과 같은 장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갤럭시 VS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특허 받은 이컨버전(ECOnversion) 모드로 운영시 최대 99%, 이중 변환 모드에서 최대 97%의 효율성을 제공하며, 컴팩트한 설계로 제한된 공간에 적합한 고밀도 기술을 제공하며, 완전한 전면 접근이 가능해 쉽고 빠르게 연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리튬 이온...

슈나이더일렉트릭 UPS

2019.06.28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모듈형 3상 UPS(무정전 전원 공급장치)인 ‘갤럭시 VS(Galaxy VS)’를 출시했다. 이는 IT 시설을 포함해 상업 및 산업 시설의 중요 전력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갤럭시 VS는 컴팩트하고 유연한 설계를 갖췄으며, 공간과 접근이 중요한 엣지 컴퓨팅과 소규모 데이터센터의 독특한 요구 사항을 해결해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최대 99%의 효율성을 갖췄으며,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두 배로 늘려 TCO(총 소유 비용)의 경우 업계에서 가장 높은 효율성을 갖췄다고 덧붙였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3상 제품 라인 비즈니스 부문 부사장인 크리스토퍼 톰슨은 “최신 UPS는 하이브리드 에코시스템에서 쉽게 구축할 수 있는 혁신적 솔루션이 필요한 엣지 및 클라우드 고객을 위해 올바른 균형을 맞춰준다”며, “컴팩트한 모듈형 설계의 슈나이더일렉트릭 갤럭시 VS는 사용자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주고, 기존 UPS에 비해 좁은 공간에서 더 빠르게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갤럭시 VS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도 지원한다. 현장 관리자나 기술 담당자는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스템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갤럭시 VS는 ▲비용 절감 ▲공간 절약 ▲에너지 저장 공간의 수명 연장 ▲가동 시간 증가 및 간소화된 유지보수 가능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지원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 및 설계 등과 같은 장점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갤럭시 VS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특허 받은 이컨버전(ECOnversion) 모드로 운영시 최대 99%, 이중 변환 모드에서 최대 97%의 효율성을 제공하며, 컴팩트한 설계로 제한된 공간에 적합한 고밀도 기술을 제공하며, 완전한 전면 접근이 가능해 쉽고 빠르게 연결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리튬 이온...

2019.06.28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효율성 높인 ‘이지 UPS 3M’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 99% 향상시킨 ‘이지(Easy) UPS 3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 UPS 3M은 다양한 산업 시설 및 업무 현장의 필수 장비들이 예상치 못한 전력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설계된 UPS다. 특히, 에너지 저감 ECO 모드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 99%까지 구현할 수 있으며, 설치와 사용이 쉽고 단순해 산업 환경의 업무 효율성을 높임과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3상 제품 라인 비즈니스 부분 부사장인 크리스토퍼 톰슨은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는 이지 UPS 3M을 통해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며, “이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가용성, 품질, 편의성을 구현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표준화된 견고한 설계를 제공하는 이지 UPS 3M는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로 설정과 모니터링이 쉽다. 최적의 사양 속에서 안정감 있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시동 서비스(Start-up service)를 비롯해,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스템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지 UPS 3M의 특징으로 ▲비용 절감 ▲공간 절약 ▲견고한 내구성과 회복력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지원 등을 꼽았다.  이지 UPS 3M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CO 모드로 운영 시 최대 99%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해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컴팩트한 설계로 제한된 공간에 적합한 고밀도 기술을 제공하며 쉽고 빠르게 연결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빌트인 형태의 UPS 라이프사이클 관리도 구현한다. 또한 최대 40℃ 작업환경, 과부하 보호 등 전력 및 환경적 변수에도 잘 견디는 회복력을 제공한다. 시스템의 복잡성이 줄어든 만큼 투자 및 유지 비용이...

슈나이더 일렉트릭 UPS

2019.05.09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 99% 향상시킨 ‘이지(Easy) UPS 3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지 UPS 3M은 다양한 산업 시설 및 업무 현장의 필수 장비들이 예상치 못한 전력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설계된 UPS다. 특히, 에너지 저감 ECO 모드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최대 99%까지 구현할 수 있으며, 설치와 사용이 쉽고 단순해 산업 환경의 업무 효율성을 높임과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3상 제품 라인 비즈니스 부분 부사장인 크리스토퍼 톰슨은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하는 이지 UPS 3M을 통해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되었다”며, “이는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사용자가 원하는 최적의 가용성, 품질, 편의성을 구현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표준화된 견고한 설계를 제공하는 이지 UPS 3M는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로 설정과 모니터링이 쉽다. 최적의 사양 속에서 안정감 있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시동 서비스(Start-up service)를 비롯해,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시스템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지 UPS 3M의 특징으로 ▲비용 절감 ▲공간 절약 ▲견고한 내구성과 회복력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지원 등을 꼽았다.  이지 UPS 3M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CO 모드로 운영 시 최대 99% 에너지 효율성을 제공해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컴팩트한 설계로 제한된 공간에 적합한 고밀도 기술을 제공하며 쉽고 빠르게 연결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빌트인 형태의 UPS 라이프사이클 관리도 구현한다. 또한 최대 40℃ 작업환경, 과부하 보호 등 전력 및 환경적 변수에도 잘 견디는 회복력을 제공한다. 시스템의 복잡성이 줄어든 만큼 투자 및 유지 비용이...

2019.05.09

슈나이더일렉트릭, 산업 현장 ‘UPS’ 솔루션 집중 공급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UPS(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혹한 및 폭염 등 이상 기후 현상이 증대됨에 따라 이로 인한 전력 수급 차질과 대규모 정전 사태 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정전이나 전력 설비 이상은 손실 피해가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적용이 증대되고 디지털 관련 도구를 통합될수록 일관된 전력 시스템 제공이 필요하다. 반도체, 석유, 광업, 철강, 화학 및 기계 제조와 같은 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대비를 위한 디지털화를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전원 보호는 필수적이다. 이에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정전이나 전력설비 이상 발생시 일정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UPS를 국내 시장에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UPS는 대형 빌딩, 데이터센터 및 산업 현장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필수 설비 중 하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UPS는 고객 중심의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고객이 원하는 현장 조건을 반영한 제품 설치가 가능하며,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집중적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IoT 기술을 활용해 예지적 접근에 따른 사전 예방적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UPS의 장애 위험을 완화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대표적 UPS로는 갤럭시 VX(Galaxy VX), 시메트라 PX(Symmetra PX), 스마트 UPS(Smart-UPS), 이지 UPS(Easy UPS) 시리즈 등 대형 산업 시설과 데이터센터, 중소형 산업체 및 주거 시설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 파워 사업부의 권지웅 본부장은 "삼성SDI 등 기업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UPS를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안전성과 신뢰성이라고 생각한다”며 &ldquo...

슈나이더일렉트릭 UPS

2019.01.16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UPS(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혹한 및 폭염 등 이상 기후 현상이 증대됨에 따라 이로 인한 전력 수급 차질과 대규모 정전 사태 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산업현장에서 정전이나 전력 설비 이상은 손실 피해가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필수적이다.  특히 사물인터넷 적용이 증대되고 디지털 관련 도구를 통합될수록 일관된 전력 시스템 제공이 필요하다. 반도체, 석유, 광업, 철강, 화학 및 기계 제조와 같은 산업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대비를 위한 디지털화를 수용하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전원 보호는 필수적이다. 이에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정전이나 전력설비 이상 발생시 일정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UPS를 국내 시장에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UPS는 대형 빌딩, 데이터센터 및 산업 현장 전반에 적용 가능한 필수 설비 중 하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UPS는 고객 중심의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고객이 원하는 현장 조건을 반영한 제품 설치가 가능하며,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집중적 관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IoT 기술을 활용해 예지적 접근에 따른 사전 예방적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UPS의 장애 위험을 완화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대표적 UPS로는 갤럭시 VX(Galaxy VX), 시메트라 PX(Symmetra PX), 스마트 UPS(Smart-UPS), 이지 UPS(Easy UPS) 시리즈 등 대형 산업 시설과 데이터센터, 중소형 산업체 및 주거 시설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 파워 사업부의 권지웅 본부장은 "삼성SDI 등 기업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UPS를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안전성과 신뢰성이라고 생각한다”며 &ldquo...

2019.01.16

“파괴력은 진짜다!”··· 유망한 블록체인 시범 프로젝트 6선

‘과장’이 분명이 존재한다. 블록체인은 아직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메인스트림 기술이 아니다. 그러나 곧 변화가 발생할 수도 있다. 기업과 IT 리더들 사이에 블록체인 기술이 신뢰할 수 있는 트랜젝션(거래) 기술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은 트랜젝션을 기록하는 공유 디지털 장부(원장)이다. 네트워크 참여자 간 각종 트랜젝션이 블록이라고 불리는 레코드(기록)로 남겨진다. 이 블록은 디지털 방식으로 서명, 진짜임을 보장하고(인증하고), 특정 시점의 트랜젝션 상태에 합의했다는 증거를 생성한다. CIO들이 블록체인에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이유는 블록체인이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걸쳐 확대 적용돼, ‘디지털 신뢰’라는 네트워크 효과를 제공할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공급사슬 네트워크의 모든 이해당사자들은 인증을 마친 레저의 사본을 받는다. 공급사슬에 영향을 주는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모든 이해당사자들은 디지털 레저에 기록된 이벤트가 실제 발생한 이벤트라는 점을 신뢰하고 확신할 수 있다. 기업들은 이렇게 신뢰를 보장 시켜주는 디지털 기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딜로이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00명의 응답자 중 소속 조직이 프로덕션 단계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약 34%였다. 또 41%는 소속 조직이 1년 이내에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대답했다. IDC는 기업들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지출이 올해 21억 달러, 2021년에는 97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 조사 담당자들은 금융 서비스, 유통 서비스, 제조업을 중심으로 블록체인이 많이 도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렇게 낙관적인 전망에 상반되는 보고서도 있다. 이와 관련,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7월 기업 블록체인 파일롯 중 약 90%가 올해 중단 또는 축소되어 프로덕션 단계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

UN UPS 리코 드리스콜 블록체인 프로젝트 블록체인 테스트 보스턴 프라이빗 TD 아메리트레이드

2018.10.31

‘과장’이 분명이 존재한다. 블록체인은 아직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메인스트림 기술이 아니다. 그러나 곧 변화가 발생할 수도 있다. 기업과 IT 리더들 사이에 블록체인 기술이 신뢰할 수 있는 트랜젝션(거래) 기술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은 트랜젝션을 기록하는 공유 디지털 장부(원장)이다. 네트워크 참여자 간 각종 트랜젝션이 블록이라고 불리는 레코드(기록)로 남겨진다. 이 블록은 디지털 방식으로 서명, 진짜임을 보장하고(인증하고), 특정 시점의 트랜젝션 상태에 합의했다는 증거를 생성한다. CIO들이 블록체인에 큰 기대를 갖고 있는 이유는 블록체인이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걸쳐 확대 적용돼, ‘디지털 신뢰’라는 네트워크 효과를 제공할 잠재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에 기반을 둔 공급사슬 네트워크의 모든 이해당사자들은 인증을 마친 레저의 사본을 받는다. 공급사슬에 영향을 주는 특정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모든 이해당사자들은 디지털 레저에 기록된 이벤트가 실제 발생한 이벤트라는 점을 신뢰하고 확신할 수 있다. 기업들은 이렇게 신뢰를 보장 시켜주는 디지털 기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딜로이트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00명의 응답자 중 소속 조직이 프로덕션 단계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다고 대답한 비율이 약 34%였다. 또 41%는 소속 조직이 1년 이내에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대답했다. IDC는 기업들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지출이 올해 21억 달러, 2021년에는 97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IDC 조사 담당자들은 금융 서비스, 유통 서비스, 제조업을 중심으로 블록체인이 많이 도입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렇게 낙관적인 전망에 상반되는 보고서도 있다. 이와 관련, 포레스터 리서치는 지난 7월 기업 블록체인 파일롯 중 약 90%가 올해 중단 또는 축소되어 프로덕션 단계로 발전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

2018.10.31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AI', 어떻게 쓰이나···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 개최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인 ‘인공지능(AI)’이 사업 운영에서 고객 경험까지 많은 것을 바꿔 놓고 있다. 10월 17일 한국IDG가 주관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에서 생명공학 기업인 바이엘과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베스핀글로벌이 각각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클라우드 AI 전략을 소개했다. 바이엘 디지털 헬스 인텔리전스 그룹에서 AI/머신러닝을 개발하는 케빈 후아 박사가 임상 시험 단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엘타워 8층 엘가든 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 전자, 통신, 의료, 중공업, 건설, 금융 등의 CIO 및 IT리더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바이엘 시니어 매니저 케빈 후아 박사는 ‘인공지능 기반의 유의미한 데이터 드리븐 의사결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베스핀글로벌의 이주원 상무는 ‘기업의 미래를 바꾸는 AI 플랫폼: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알아보는 실전 도입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세션을 각각 발표했다. 바이엘 디지털 헬스 인텔리전스 그룹에서 AI/머신러닝을 개발하는 후아 박사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기존 비즈니스를 개선하고 있다”며 “신약 개발 과정의 임상 시험에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려 비용을 줄이고 시간을 단축시켰다”고 밝혔다. 후아 박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신약 개발에는 12년이 걸리며 총 미화 14~15억 달러의 비용이 든다. 후아 박사는 “신약의 임상 테스트에 참여하는 후보자 가운데 중도 하차할 확률, 독성 반응, 신약 물질 효능 등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바이엘은 실제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AI 모델링으로 화학물질 독성 테스트도 하고 있다. 배스핀글로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부서를 총괄하는 이 상무는 “앞으로 모든 산업에 AI가 빠지지 않고 들어갈 것”이라며 AI 사용자를 크...

CIO 바이엘 임상 시험 신약 베스핀글로벌 로이터 챗봇 우버 UPS 제약 인공지능 애저 마이크로소프트 동물 실험

2018.10.17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인 ‘인공지능(AI)’이 사업 운영에서 고객 경험까지 많은 것을 바꿔 놓고 있다. 10월 17일 한국IDG가 주관한 C-레벨 이그제큐티브 미팅에서 생명공학 기업인 바이엘과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인 베스핀글로벌이 각각 인공지능 활용 사례와 클라우드 AI 전략을 소개했다. 바이엘 디지털 헬스 인텔리전스 그룹에서 AI/머신러닝을 개발하는 케빈 후아 박사가 임상 시험 단계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했다고 밝혔다. 엘타워 8층 엘가든 홀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 전자, 통신, 의료, 중공업, 건설, 금융 등의 CIO 및 IT리더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바이엘 시니어 매니저 케빈 후아 박사는 ‘인공지능 기반의 유의미한 데이터 드리븐 의사결정’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베스핀글로벌의 이주원 상무는 ‘기업의 미래를 바꾸는 AI 플랫폼: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알아보는 실전 도입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세션을 각각 발표했다. 바이엘 디지털 헬스 인텔리전스 그룹에서 AI/머신러닝을 개발하는 후아 박사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해 기존 비즈니스를 개선하고 있다”며 “신약 개발 과정의 임상 시험에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려 비용을 줄이고 시간을 단축시켰다”고 밝혔다. 후아 박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신약 개발에는 12년이 걸리며 총 미화 14~15억 달러의 비용이 든다. 후아 박사는 “신약의 임상 테스트에 참여하는 후보자 가운데 중도 하차할 확률, 독성 반응, 신약 물질 효능 등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바이엘은 실제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AI 모델링으로 화학물질 독성 테스트도 하고 있다. 배스핀글로벌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비즈니스 부서를 총괄하는 이 상무는 “앞으로 모든 산업에 AI가 빠지지 않고 들어갈 것”이라며 AI 사용자를 크...

2018.10.17

아마존닷컴의 위협 속 UPS의 대응 무기는 'IoT, 애널리틱스'

아마존 닷컴은 종종 기성 업체들이 즐비한 영역에 ‘선제 공격’을 함으로써 업계를 놀라게 하곤 한다. 그리고 운송 업계 또한 그 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UPS(United Parcel Service)가 자신 있게 경쟁 우위를 내세우는 분야가 있다. 바로 현장 오퍼레이션 및 운송수단 효율을 개선에 IoT를 활용하는 것이다. 아마도 UPS는 그 어떤 운송 업체보다도 센서 주도적 애널리틱스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라 평할 수 있다. 예방적 차량 정비에서부터 경로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애널리틱스를 투입하고 있다. 아마존 닷컴이 디지털을 통해 운송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비단 UPS뿐만 아니라 페덱스, DHL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분투를 벌이고 있다. 아마존닷컴이 그저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운송 업체들에 수억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책부터 가구까지 모든 것을 배송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파트너사들과 보다 직접적이면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아마존닷컴은 자사의 상품 배달을 비즈니스화하여 전담할 사람을 찾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그런가 하면 올 해 말에는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기업들을 전담 운반원이 직접 방문하여 상품을 픽업하고, 이를 저장소로 배달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 할 예정이다. 현재는 전담 운반원 대신에 UPS나 페덱스 등의 업체가 이 작업을 하고 있다. 물류 경쟁의 승패, 센서 데이터가 좌우한다 하지만 운송 및 물류 업체들이야 말로 IoT 기술의 얼리어답터였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는 없다. 이들은 일찍이 화물과 화물 운반대, 그리고 운송 상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하여 짐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가트너는 진단했다. IoT 유즈 케이스가 확대되면서 운송 오퍼레이션 퍼포먼스도 개선되었다. 센서를 이용해 기계의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 보수, 정비할 수 있었다. 반면 아마존 닷컴이 고용하려 계획 중인...

유통 아마존닷컴 물류 UPS 배달 오리온

2018.08.01

아마존 닷컴은 종종 기성 업체들이 즐비한 영역에 ‘선제 공격’을 함으로써 업계를 놀라게 하곤 한다. 그리고 운송 업계 또한 그 대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UPS(United Parcel Service)가 자신 있게 경쟁 우위를 내세우는 분야가 있다. 바로 현장 오퍼레이션 및 운송수단 효율을 개선에 IoT를 활용하는 것이다. 아마도 UPS는 그 어떤 운송 업체보다도 센서 주도적 애널리틱스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라 평할 수 있다. 예방적 차량 정비에서부터 경로 최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애널리틱스를 투입하고 있다. 아마존 닷컴이 디지털을 통해 운송산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비단 UPS뿐만 아니라 페덱스, DHL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분투를 벌이고 있다. 아마존닷컴이 그저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운송 업체들에 수억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책부터 가구까지 모든 것을 배송하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파트너사들과 보다 직접적이면서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아마존닷컴은 자사의 상품 배달을 비즈니스화하여 전담할 사람을 찾는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그런가 하면 올 해 말에는 아마존을 통해 물건을 판매하는 기업들을 전담 운반원이 직접 방문하여 상품을 픽업하고, 이를 저장소로 배달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테스트 할 예정이다. 현재는 전담 운반원 대신에 UPS나 페덱스 등의 업체가 이 작업을 하고 있다. 물류 경쟁의 승패, 센서 데이터가 좌우한다 하지만 운송 및 물류 업체들이야 말로 IoT 기술의 얼리어답터였다는 사실도 간과할 수는 없다. 이들은 일찍이 화물과 화물 운반대, 그리고 운송 상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하여 짐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가트너는 진단했다. IoT 유즈 케이스가 확대되면서 운송 오퍼레이션 퍼포먼스도 개선되었다. 센서를 이용해 기계의 상태를 점검하고 유지, 보수, 정비할 수 있었다. 반면 아마존 닷컴이 고용하려 계획 중인...

2018.08.01

“블록체인 변곡점에 대비하라”··· 앞선 기업들의 행보는?

수많은 홍보와 열광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Blockchain)은 아직 기업 분야에서 주류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IT책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증가하고 있으며, 조만간 상황이 바뀔 전망이다. 블록체인은 거래를 기록하는 공유 디지털 원장이다. 네트워크 참가자들 사이의 각 거래가 진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서명하고 언제든지 거래 상태에 대한 합의를 형성하는 블록(Block)이라는 기록에 삽입된다. CIO를 비롯한 IT 관련 의사결정자들은 블록체인이 기업 전반에 걸쳐 크기를 변경하면서 디지털 신뢰의 네트워크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지원 공급망 네트워크의 모든 이해 당사자는 기존 인증 원장의 사본을 받는다. 이벤트가 공급망에 영향을 끼치면 모든 당사자는 디지털 원장에 발생한 것으로 기록된 내용이 사실임을 확신할 수 있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CIO 중 1%만이 해당 기술을 조직 내에 도입하고 있으며 8%만이 블록체인에 대한 단기 계획을 수립했거나 능동적인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가트너의 2018년 CIO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게다가 설문에 참여한 CIO 중 77%는 자신의 조직이 해당 기술에 관심이 없거나 이를 조사 또는 개발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MIT 슬론(Sloan) CIO 심포지엄에 패널로 참석한 디지털 전략 기업 OROCA 이노베이션스의 상무이사 피터 니콜은 "확산이 되지 않는 이유는 전통적인 위험-보상 [시나리오]로 풀이할 수 있다. CIO로서 이를 이사회에 상정하고 팀원들과 동료들을 설득시켜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하려는지를 설명할 뿐 아니라 기술 자체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가트너는 CIO들이 블록체인 트렌드에 편승하고 이 기술을 시험하여 무엇이 가능한지 파악하며 잠재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숙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늘은 일부 기업들이 블록체인 ...

UN UPS 드리스콜 보스톤 프라이빗 OROCA TD아메리트레이드

2018.06.27

수많은 홍보와 열광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Blockchain)은 아직 기업 분야에서 주류가 되지 못했다. 그러나 IT책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증가하고 있으며, 조만간 상황이 바뀔 전망이다. 블록체인은 거래를 기록하는 공유 디지털 원장이다. 네트워크 참가자들 사이의 각 거래가 진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디지털 서명하고 언제든지 거래 상태에 대한 합의를 형성하는 블록(Block)이라는 기록에 삽입된다. CIO를 비롯한 IT 관련 의사결정자들은 블록체인이 기업 전반에 걸쳐 크기를 변경하면서 디지털 신뢰의 네트워크 효과를 제공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지원 공급망 네트워크의 모든 이해 당사자는 기존 인증 원장의 사본을 받는다. 이벤트가 공급망에 영향을 끼치면 모든 당사자는 디지털 원장에 발생한 것으로 기록된 내용이 사실임을 확신할 수 있다. 그러나 블록체인의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CIO 중 1%만이 해당 기술을 조직 내에 도입하고 있으며 8%만이 블록체인에 대한 단기 계획을 수립했거나 능동적인 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가트너의 2018년 CIO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게다가 설문에 참여한 CIO 중 77%는 자신의 조직이 해당 기술에 관심이 없거나 이를 조사 또는 개발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달 MIT 슬론(Sloan) CIO 심포지엄에 패널로 참석한 디지털 전략 기업 OROCA 이노베이션스의 상무이사 피터 니콜은 "확산이 되지 않는 이유는 전통적인 위험-보상 [시나리오]로 풀이할 수 있다. CIO로서 이를 이사회에 상정하고 팀원들과 동료들을 설득시켜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하려는지를 설명할 뿐 아니라 기술 자체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가트너는 CIO들이 블록체인 트렌드에 편승하고 이 기술을 시험하여 무엇이 가능한지 파악하며 잠재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숙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오늘은 일부 기업들이 블록체인 ...

2018.06.27

'가우디 성당에도 떴다' 20가지 드론 활약상

소비자 디바이스 구매가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함에 따라 드론 역시 지난 몇 년간 빠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 드론은 소비자 분야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다. 올해는 드론을 제작하거나, 드론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 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가운데서도 아마존은 ‘아마존 에어’로 드론 테스팅에 나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다. 피자 배달부터 수색 및 구조 작전 지원까지, 드론은 매우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이 분야 진출을 망설이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드론 관련 규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IT기업뿐 아니라 비TI기업이 드론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며 투자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연례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DJI와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드론 제조사인 DJI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기능이 적용된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개발자들을 위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를 통해 DJI 드론용 네이티브 앱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 역시 발표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행 중 위협으로부터 드론을 보호하기 위한 파일럿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배포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뮬레이터 시험을 통해 그림자나 빛 반사 등 드론 사고를 유발하는 상황들에 대처할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술은 깃허브(Github)를 통해 베타 버전으로 배포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드론과 드론 부품 사업까지 손을 대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 비행 시뮬레이터는 장차 일반 사용자들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 알파벳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BT DJI 프로젝트 윙 아마존 에어 군사 실종자 수색 국립공원 코뿔소 두바이 도로교통청 우편 거즈먼 Y 고메즈 UPS 드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AT&T GPS 항공 경찰 퀄컴 생태계 물류 운송 사이파이웍스

2018.05.21

소비자 디바이스 구매가 그 어느 때보다 증가함에 따라 드론 역시 지난 몇 년간 빠른 발전을 거듭해 왔다. 이제 드론은 소비자 분야에 국한된 기술이 아니다. 올해는 드론을 제작하거나, 드론 기술에 투자하는 기업 수도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 가운데서도 아마존은 ‘아마존 에어’로 드론 테스팅에 나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앞으로는 여러 가지 목적으로 드론을 사용하는 기업이 더 늘어날 것이다. 피자 배달부터 수색 및 구조 작전 지원까지, 드론은 매우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 물론 규제의 불확실성으로 이 분야 진출을 망설이는 기업도 있을 것이다. 드론 관련 규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IT기업뿐 아니라 비TI기업이 드론을 어떤 식으로 활용하며 투자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1.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연례 빌드(Build) 개발자 컨퍼런스를 통해 DJI와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협업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의 드론 제조사인 DJI와 협업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 기능이 적용된 상용 드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개발자들을 위한 윈도우용 소프트웨어 개발 킷(SDK)를 통해 DJI 드론용 네이티브 앱 생태계를 활성화한다는 계획 역시 발표했다. 앞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행 중 위협으로부터 드론을 보호하기 위한 파일럿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배포하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시뮬레이터 시험을 통해 그림자나 빛 반사 등 드론 사고를 유발하는 상황들에 대처할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술은 깃허브(Github)를 통해 베타 버전으로 배포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 소비자를 겨냥한 드론과 드론 부품 사업까지 손을 대고 있음을 고려하면 이 비행 시뮬레이터는 장차 일반 사용자들로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2. 알파벳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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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