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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기, 군수물자, 반도체… 우리가 잘 모르는 IBM 이야기

IBM이 대규모 감원을 계획한다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향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그 동안의 IBM 역사를 보면, 호황과 불황 주기 그리고 주력 사업이 변화할 때마다 이런 일은 반복됐다. IBM은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수많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과거의 IBM과 현재의 IBM이 어떻게 달라졌으며 주력 사업이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알아보자. ciokr@idg.co.kr

인텔 천공카드기 매각 메인프레임 반도체 감원 구조조정 레노버 PC 컨설팅 마이크로소프트 IBM 애플 M&A 타자기

2015.02.06

IBM이 대규모 감원을 계획한다는 소문이 도는 가운데, 향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그 동안의 IBM 역사를 보면, 호황과 불황 주기 그리고 주력 사업이 변화할 때마다 이런 일은 반복됐다. IBM은 100년이 넘는 역사 동안 수많은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과거의 IBM과 현재의 IBM이 어떻게 달라졌으며 주력 사업이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5.02.06

스탠다드차타드, 디지털 계획 속도내면서 수천 명 감원

글로벌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가 디지털 변신 전략에 가속도를 내면서 4,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주식사업부문도 없앴으며, 문제가 있었던 대출부분의 경우 2015년에 2,000명을 퇴출하겠다고 전했다. 또 지난 3년 동안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2,0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밖에 CIO 잰 버플랭크가 10년 후 회사를 떠날 예정이라는 발표도 있었다. 이번 구조조정 계획으로 스탠다드차타드는 총 80~100개 지점이 문을 닫으며 지점 폐쇄에 속도를 내겠다고도 강조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움직임은 올해 4억 달러(2억 6,500만 유로)를 절감하고 2016년에 좀더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다. "우리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과 자원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블룸버그에 보낸 이메일 성명서에서 밝혔다. "더 나은 기술에 대한 투자는 우리 전략의 핵심 요소다. 이는 더 많은 디지털 채널과 모바일 채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디지털 채널과 모바일 채널은 우리의 고객들이 쉽고 편리한 뱅킹 솔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성명서는 덧붙였다. 많은 은행들이 디지털 채널을 통한 서비스 제공 및 자동화에 점점 더 많이 주력하면서 수 천명의 직원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네덜란드은행인 ING는 새로운 디지털 전략으로 들어가면서 정직원 1,700명과 향후 3년 동안 또다른 1,000명의 계약직을 내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로이즈뱅킹 그룹은 9,000개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며, 이 계획으로 스코틀랜드에서 1만 명이 퇴출될 예정이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라 모든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할 계획에 따라 이 은행의 IT투자는 향후 몇 년 동안 주요 의제로 부상할 것이다. 게다가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 장애로 미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3억 달러(1억 8,000만 유로)의 ...

은행 구조조정 감원 디지털 디지털 전략 스탠다드차타드

2015.01.12

글로벌 은행인 스탠다드차타드가 디지털 변신 전략에 가속도를 내면서 4,0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는 주식사업부문도 없앴으며, 문제가 있었던 대출부분의 경우 2015년에 2,000명을 퇴출하겠다고 전했다. 또 지난 3년 동안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2,0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이밖에 CIO 잰 버플랭크가 10년 후 회사를 떠날 예정이라는 발표도 있었다. 이번 구조조정 계획으로 스탠다드차타드는 총 80~100개 지점이 문을 닫으며 지점 폐쇄에 속도를 내겠다고도 강조했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움직임은 올해 4억 달러(2억 6,500만 유로)를 절감하고 2016년에 좀더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다. "우리는 고객의 변화하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과 자원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블룸버그에 보낸 이메일 성명서에서 밝혔다. "더 나은 기술에 대한 투자는 우리 전략의 핵심 요소다. 이는 더 많은 디지털 채널과 모바일 채널을 수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디지털 채널과 모바일 채널은 우리의 고객들이 쉽고 편리한 뱅킹 솔루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성명서는 덧붙였다. 많은 은행들이 디지털 채널을 통한 서비스 제공 및 자동화에 점점 더 많이 주력하면서 수 천명의 직원을 감원한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해 11월 네덜란드은행인 ING는 새로운 디지털 전략으로 들어가면서 정직원 1,700명과 향후 3년 동안 또다른 1,000명의 계약직을 내보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로이즈뱅킹 그룹은 9,000개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이며, 이 계획으로 스코틀랜드에서 1만 명이 퇴출될 예정이다. 한편, 스탠다드차타드라 모든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할 계획에 따라 이 은행의 IT투자는 향후 몇 년 동안 주요 의제로 부상할 것이다. 게다가 자금 세탁 방지 시스템 장애로 미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3억 달러(1억 8,000만 유로)의 ...

2015.01.12

마이크로소프트, 3차 해고통보 단행 "구조조정 마무리 단계"

마이크로소프트가 세번째 해고통지서를 배포했다. 총 1만 8,000명의 인력을 줄이려는 회사의 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는 지난 7월 전체 인력의 14%를 줄이는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구조조정을 한번에 진행하지 않고 내년 6월까지의 회계년도 동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현명하지 못한 접근법이라고 비판하며 직원들 사이의 불확실성을 장기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도덕성 저하, 고객사 우려 증가, 경쟁사의 비난 기회 증가 등에 지적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지적 중 어떤 것을 참고했는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나 조만간 구조조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분명히 했다. 회사 대변인은 지난 29일 이메일을 통해 "총 1만 8,000명을 줄이려는 구조조정 계획의 완료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오늘 확정한 명단은 여러 부서, 여러 국가에 걸쳐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향후 구조조정 규모가 얼마나 될지, 언제 발생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1차 해고조치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만 3,000명의 인력을 줄였다. 9월에는 2,100명을 줄였다. 이번의 해고 규모는 약 2,900명이다. 한편 지난 9월 30일 마감된 첫 회계 분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5%의 매출 증가를 보고했다. 반면 수익은 감소했다. 노키아 인수 및 구조조정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ciokr@idg.co.kr

해고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

2014.10.30

마이크로소프트가 세번째 해고통지서를 배포했다. 총 1만 8,000명의 인력을 줄이려는 회사의 계획이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는 지난 7월 전체 인력의 14%를 줄이는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러나 구조조정을 한번에 진행하지 않고 내년 6월까지의 회계년도 동안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 일각에서는 현명하지 못한 접근법이라고 비판하며 직원들 사이의 불확실성을 장기화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도덕성 저하, 고객사 우려 증가, 경쟁사의 비난 기회 증가 등에 지적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지적 중 어떤 것을 참고했는지는 불확실하다. 그러나 조만간 구조조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분명히 했다. 회사 대변인은 지난 29일 이메일을 통해 "총 1만 8,000명을 줄이려는 구조조정 계획의 완료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오늘 확정한 명단은 여러 부서, 여러 국가에 걸쳐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향후 구조조정 규모가 얼마나 될지, 언제 발생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1차 해고조치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약 1만 3,000명의 인력을 줄였다. 9월에는 2,100명을 줄였다. 이번의 해고 규모는 약 2,900명이다. 한편 지난 9월 30일 마감된 첫 회계 분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25%의 매출 증가를 보고했다. 반면 수익은 감소했다. 노키아 인수 및 구조조정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ciokr@idg.co.kr

2014.10.30

IT리더의 조언 | 이력서에서 '은퇴' 대신 사용할 단어 外

<컴퓨터월드가 프리미어 100대 IT리더에게 묻는다.> 직책 : 부사장 겸 CIO 기업 : 랜드오레이크(Land O’ Lakes) 이달의 컴퓨터월드 100대 IT리더에는 랜드오레이크의 마이클 매크리가 선정됐다. 그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공모해 전달했고, 이에 대해 그가 답변을 보내왔다. Q. 나는 군대에서 일한 경력 덕분에 IT 분야에서 18년이나 경력을 쌓을 수 있었다. 현재 은퇴했지만 내 경력으로 민간 기업에서 활용하는데 관심있다. 현재까지 딱히 오라는 곳은 없다. 그리고 아내는 내가 이력서에 스스로 ‘은퇴’했다고 쓰지 말라고 한다. 당신은 내 아내가 옳다고 생각하나? 아내가 옳다면, 내가 이력서에 어떻게 쓰는 게 좋은가? 어떤 식으로 내 상황을 다르게 표현할 지 고민이다. 나는 항상 정직이 최고라고 믿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아내 말이 옳다. 나 역시 당신 이력서에 ‘은퇴’라는 말을 빼야 한다는 당신 아내의 말에 동의한다. 정부의 규정에 따라 당신이 예편했다 해도 당신은 은퇴한 게 아니다. 당신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벌인다면 당신은 실업 상태일 뿐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이력서는 검토 단계에서 어떤 정치적, 감정적 반응 또는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는 삭제하는 게 좋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편견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200여 개의 이력서에서 2~3개를 선택해야 할 때, 당신은 편견의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면접까지 가게 될 경우, 그 때 얼굴을 맞대고 정직하게 대화에 임하는 게 좋다. Q. 나는 지난 10년 동안 IT분야에 몸담았다. 처음에는 헬프데스크 업무를 봤고 그 다음에는 점점 더 책임이 커지면서 지난 몇 년 동안 윈도우 지원 업무를 맡았다. 그러다 회사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이 때 나는 회사를 나오게 됐다. (어쨌든 퇴직금을 포함해 어느 정도 돈을 받긴 했다.) 내가 새로운 ...

CIO 예편 졸업 학위 군대 구조조정 IT리더 은퇴 조언 구직 이력서 재취업

2014.09.24

<컴퓨터월드가 프리미어 100대 IT리더에게 묻는다.> 직책 : 부사장 겸 CIO 기업 : 랜드오레이크(Land O’ Lakes) 이달의 컴퓨터월드 100대 IT리더에는 랜드오레이크의 마이클 매크리가 선정됐다. 그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공모해 전달했고, 이에 대해 그가 답변을 보내왔다. Q. 나는 군대에서 일한 경력 덕분에 IT 분야에서 18년이나 경력을 쌓을 수 있었다. 현재 은퇴했지만 내 경력으로 민간 기업에서 활용하는데 관심있다. 현재까지 딱히 오라는 곳은 없다. 그리고 아내는 내가 이력서에 스스로 ‘은퇴’했다고 쓰지 말라고 한다. 당신은 내 아내가 옳다고 생각하나? 아내가 옳다면, 내가 이력서에 어떻게 쓰는 게 좋은가? 어떤 식으로 내 상황을 다르게 표현할 지 고민이다. 나는 항상 정직이 최고라고 믿었던 사람이기 때문이다. 당신의 아내 말이 옳다. 나 역시 당신 이력서에 ‘은퇴’라는 말을 빼야 한다는 당신 아내의 말에 동의한다. 정부의 규정에 따라 당신이 예편했다 해도 당신은 은퇴한 게 아니다. 당신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벌인다면 당신은 실업 상태일 뿐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모든 이력서는 검토 단계에서 어떤 정치적, 감정적 반응 또는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보는 삭제하는 게 좋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편견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이 200여 개의 이력서에서 2~3개를 선택해야 할 때, 당신은 편견의 피해자가 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면접까지 가게 될 경우, 그 때 얼굴을 맞대고 정직하게 대화에 임하는 게 좋다. Q. 나는 지난 10년 동안 IT분야에 몸담았다. 처음에는 헬프데스크 업무를 봤고 그 다음에는 점점 더 책임이 커지면서 지난 몇 년 동안 윈도우 지원 업무를 맡았다. 그러다 회사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이 때 나는 회사를 나오게 됐다. (어쨌든 퇴직금을 포함해 어느 정도 돈을 받긴 했다.) 내가 새로운 ...

2014.09.24

시스코, 6천 명 감원 결정… "성장 분야에 집중"

시스코는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보안 등 성장하고 있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1년 동안 60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처는 순수한 인력 감소보다는 구조조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안 등의 제품군에 전문적인 기술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들 인력을 수용하기 위해 기존 인력을 감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EO 존 챔버스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변화를 위한 용기가 없다면,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지 못한다면,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코는 현재 약 7만 4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약 8%의 인력이 줄어든다. 시스코의 CFO 프랭크 칼레로니는 구조 조정 비용으로 약 7억 달러가 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의 이번 발표는 자사의 분기 실적을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에서 이루어졌는데, 시스코의 분기 매출과 수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거의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챔버스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한층 더 낙관적인 전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분기 동안 시스코는 몇몇 분야에서 의미있는 실적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매출이 29% 증가했으며, 데이터센터 솔루션인 UCS 역시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최신 넥서스 9000 스위치의 고객이 180곳에서 580곳으로 늘어났는데, 넥서스 9000은 시스코 SDN 전략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시스코의 기존 핵심 비즈니스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라우팅은 7%, 스위칭은 4%의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동 등 신흥시장의 매출도 하락했다. 챔버스는 경제 상황과 정치적인 변동 등을 주된 원인으로 들었으며, 향후 몇 분기 동안은 이들 시장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비스 업체 매출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챔버스는 통신업체 간의 합병으...

시스코 실적 구조조정 감원

2014.08.14

시스코는 클라우드와 소프트웨어, 보안 등 성장하고 있는 분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1년 동안 6000명의 인력을 감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처는 순수한 인력 감소보다는 구조조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스코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보안 등의 제품군에 전문적인 기술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들 인력을 수용하기 위해 기존 인력을 감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CEO 존 챔버스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변화를 위한 용기가 없다면, 그리고 변화를 주도하지 못한다면,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스코는 현재 약 7만 4000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이번 결정으로 약 8%의 인력이 줄어든다. 시스코의 CFO 프랭크 칼레로니는 구조 조정 비용으로 약 7억 달러가 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의 이번 발표는 자사의 분기 실적을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에서 이루어졌는데, 시스코의 분기 매출과 수익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거의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챔버스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한층 더 낙관적인 전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분기 동안 시스코는 몇몇 분야에서 의미있는 실적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매출이 29% 증가했으며, 데이터센터 솔루션인 UCS 역시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다. 또한 최신 넥서스 9000 스위치의 고객이 180곳에서 580곳으로 늘어났는데, 넥서스 9000은 시스코 SDN 전략의 핵심이라는 점에서 적지 않은 의미를 갖는다. 하지만 시스코의 기존 핵심 비즈니스는 전반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는데, 라우팅은 7%, 스위칭은 4%의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중동 등 신흥시장의 매출도 하락했다. 챔버스는 경제 상황과 정치적인 변동 등을 주된 원인으로 들었으며, 향후 몇 분기 동안은 이들 시장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비스 업체 매출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챔버스는 통신업체 간의 합병으...

2014.08.14

2014년 IT업계에 부는 칼바람 '정리해고'

미국 노동통계국의 최근 통계들은 꽤나 고무적이다. 6월 한 달 동안 비농업취업인구가 약 30만 명 가까이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6.1%로 떨어졌다. 또한 IT 직업 시장 조사업체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2/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IT 분야에서 주요 기술을 가진 전문가들의 평균 급여도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 해도, 여전히 거대 테크놀로지 기업들에서는 더 뛰어난 기술을 가진 인재들을 유치하고 고액의 연봉을 주기 위해 다른 직원들을 밀어내고 있다. 올 해 상반기에도 네트워킹 및 컴퓨팅 업체에서 해고당한 사람은 있었던 것이다. 2014년 상반기 가장 주목할 만한 테크놀로지 업계 정리해고에 대해 알아보자(2013년 정리해고 목록은 여기서 확인) ciokr@idg.co.kr

해고 마이크로소프트 IT종사자 구조조정 노동통계국

2014.07.22

미국 노동통계국의 최근 통계들은 꽤나 고무적이다. 6월 한 달 동안 비농업취업인구가 약 30만 명 가까이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6.1%로 떨어졌다. 또한 IT 직업 시장 조사업체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2/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IT 분야에서 주요 기술을 가진 전문가들의 평균 급여도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 해도, 여전히 거대 테크놀로지 기업들에서는 더 뛰어난 기술을 가진 인재들을 유치하고 고액의 연봉을 주기 위해 다른 직원들을 밀어내고 있다. 올 해 상반기에도 네트워킹 및 컴퓨팅 업체에서 해고당한 사람은 있었던 것이다. 2014년 상반기 가장 주목할 만한 테크놀로지 업계 정리해고에 대해 알아보자(2013년 정리해고 목록은 여기서 확인) ciokr@idg.co.kr

2014.07.22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최대의 인력 감축 계획 <뉴욕타임즈>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17일 목요일(현지 시각) 자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력 감축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도다. 여러 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CEO로 자리를 잡은 새티야 나델라가 주도하는 본격적인 변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나델라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를 주문하면서 예견되었던 인력 감축은 지난 2009년 단행된 5,800명 감축보다 큰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즈가 익명의 정보 제공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사 담당자가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의 거의 모든 회의실을 예약했는데, 감축 대상자와의 회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력 감축 대상자의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수가 올해 초 노키아 인수를 통해 추가된 사업부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노키아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만 5,000명이 직원이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재 직원은 약 13만 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나델라는 지난 주 직원들에게 보낸 장문의 메모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문화의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침체기에 들어선 PC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모바일을 비롯한 다른 영역으로 사업의 중심을 옮기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전임 CEO 스티브 발머는 2012는 CEO 자리를 새티야 나델라에게 물려주기 전에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 프랭크 쇼는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대해 소문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정리해고 마이크로소프트 구조조정

2014.07.17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 17일 목요일(현지 시각) 자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력 감축을 발표할 예정이라는 보도다. 여러 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신임 CEO로 자리를 잡은 새티야 나델라가 주도하는 본격적인 변화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나델라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변화를 주문하면서 예견되었던 인력 감축은 지난 2009년 단행된 5,800명 감축보다 큰 규모로 이뤄질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즈가 익명의 정보 제공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사 담당자가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의 거의 모든 회의실을 예약했는데, 감축 대상자와의 회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력 감축 대상자의 전부는 아니지만 많은 수가 올해 초 노키아 인수를 통해 추가된 사업부에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노키아 인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만 5,000명이 직원이 증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현재 직원은 약 13만 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나델라는 지난 주 직원들에게 보낸 장문의 메모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문화의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침체기에 들어선 PC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모바일을 비롯한 다른 영역으로 사업의 중심을 옮기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전임 CEO 스티브 발머는 2012는 CEO 자리를 새티야 나델라에게 물려주기 전에 디바이스와 서비스를 중심으로 조직 개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대변인 프랭크 쇼는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대해 소문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4.07.17

AMD, 대대적인 사업 구조개편 진행

AMD(Advanced Micro Devices)가 자사의 제품군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두 명의 핵심 임원을 새로운 제품 사업단의 수장으로 임명했다. AMD는 최근 몇 년 간,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작년 하반기에 간신히 흑자를 유지했으나 가장 최근 분기에서는 끝내 적자를 기록했다. AMD가 이번에 제품군을 새롭게 개편한 것은 향후 수년 간 AMD의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의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 개편의 일환으로 리사 수와 존 번, 두 명의 임원이 AMD의 새로운 사업단을 이끌게 됐다.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 유닛의 부회장이자 총괄 책임자인 수는 7월 1일부터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및 세미-커스텀 비즈니스 그룹’을 이끌게 된다. 이것으로 수는 현 AMD CEO, 로리 리드의 뒤를 잇는 2인자로서의 위치를 굳혔다. 한편, 현재 세일즈 부문 총책임자인 번 역시 ‘컴퓨팅 및 그래픽 비즈니스 그룹’의 상무 겸 총책임자로 부임할 예정이다. 번은 7월 1일자로 PC와 태블릿 칩, 그리고 그래픽 지원 부품 사업을 지휘하게 된다. AMD는 최근 몇 년 동안 PC 전용 칩에서 나아가 게임 콘솔, 임베디드 칩과 덴스 서버 등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AMD 구조조정

2014.06.13

AMD(Advanced Micro Devices)가 자사의 제품군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면서 두 명의 핵심 임원을 새로운 제품 사업단의 수장으로 임명했다. AMD는 최근 몇 년 간, 재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작년 하반기에 간신히 흑자를 유지했으나 가장 최근 분기에서는 끝내 적자를 기록했다. AMD가 이번에 제품군을 새롭게 개편한 것은 향후 수년 간 AMD의 수익성을 유지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의 일부인 것으로 보인다. 개편의 일환으로 리사 수와 존 번, 두 명의 임원이 AMD의 새로운 사업단을 이끌게 됐다. 현재 글로벌 비즈니스 유닛의 부회장이자 총괄 책임자인 수는 7월 1일부터 ‘엔터프라이즈, 임베디드 및 세미-커스텀 비즈니스 그룹’을 이끌게 된다. 이것으로 수는 현 AMD CEO, 로리 리드의 뒤를 잇는 2인자로서의 위치를 굳혔다. 한편, 현재 세일즈 부문 총책임자인 번 역시 ‘컴퓨팅 및 그래픽 비즈니스 그룹’의 상무 겸 총책임자로 부임할 예정이다. 번은 7월 1일자로 PC와 태블릿 칩, 그리고 그래픽 지원 부품 사업을 지휘하게 된다. AMD는 최근 몇 년 동안 PC 전용 칩에서 나아가 게임 콘솔, 임베디드 칩과 덴스 서버 등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4.06.13

'분기 실적 개선됐지만...' HP, 최대 1만 6,000명 감축 계획 발표

HP가 PC 사업에서의 강세로 수익이 증가했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수 천명 이상의 인원을 감축할 것이라고 최근 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밝혔다. 2년 전 HP는 수익 향상 계획을 추진하면서 3만 4,000명의 직원을 구조조정 한 바 있다. HP측은 그러나 ‘경쟁력 있는’ 노동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1만 1,000명에서 1만 6,000명에 달하는 인원을 추가 감축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원 감축 계획은 지난 4월 30일까지의 HP 분기 실적과 함께 발표된 것으로 , 이 기간 동안 HP의 수익은 지난 해에 비해 18% 증가한 12억 7,000만 달러였지만, 매출은 1% 감소해 273억 달러였다. PC 산업이 전반적으로 매출 감소 추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PC와 노트북을 판매하는 HP의 PSG(Personal Systems Group) 사업은 2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여 지난해 보다 7% 오른 81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HP 프린팅 판매 사업과 함께 이번 수익 실적 보고의 유일한 성장 부분으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및 서비스 부분 실적은 모두 감소했다. 지난 두 번의 분기 동안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모아왔던 HP의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그룹은 x86 서버 사업이 1% 성장했지만 스토리지 판매는 동일 수준을 유지하고 하이엔드 서버 판매 부문은 저조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HP의 주당 수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와 비슷한 0.88달러 수준이었지만 매출은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 HP CEO 멕 휘트먼은 HP의 턴어라운드가 ‘궤도에 올랐다’라며 “급변하는 IT산업계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하기 위해 우리는 서서히 보다 고객과 파트너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기업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HP 구조조정 수익 발표

2014.05.23

HP가 PC 사업에서의 강세로 수익이 증가했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수 천명 이상의 인원을 감축할 것이라고 최근 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밝혔다. 2년 전 HP는 수익 향상 계획을 추진하면서 3만 4,000명의 직원을 구조조정 한 바 있다. HP측은 그러나 ‘경쟁력 있는’ 노동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1만 1,000명에서 1만 6,000명에 달하는 인원을 추가 감축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인원 감축 계획은 지난 4월 30일까지의 HP 분기 실적과 함께 발표된 것으로 , 이 기간 동안 HP의 수익은 지난 해에 비해 18% 증가한 12억 7,000만 달러였지만, 매출은 1% 감소해 273억 달러였다. PC 산업이 전반적으로 매출 감소 추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PC와 노트북을 판매하는 HP의 PSG(Personal Systems Group) 사업은 2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여 지난해 보다 7% 오른 81억 7,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는 HP 프린팅 판매 사업과 함께 이번 수익 실적 보고의 유일한 성장 부분으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및 서비스 부분 실적은 모두 감소했다. 지난 두 번의 분기 동안 성장세를 보이며 기대를 모아왔던 HP의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그룹은 x86 서버 사업이 1% 성장했지만 스토리지 판매는 동일 수준을 유지하고 하이엔드 서버 판매 부문은 저조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HP의 주당 수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와 비슷한 0.88달러 수준이었지만 매출은 예상을 크게 밑돌았다. HP CEO 멕 휘트먼은 HP의 턴어라운드가 ‘궤도에 올랐다’라며 “급변하는 IT산업계에서 성공적으로 경쟁하기 위해 우리는 서서히 보다 고객과 파트너 중심으로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기업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05.23

"500명 감축·ADC 개발 중단' 주니퍼 네트웍스, 구조조정안 발표

주니퍼 네트웍스가 6%에 이르는 인력을 감축한다. 또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콘트롤러(ADC) 개발을 중단하는 등 비즈니스 구조 조정도 진행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한편 비용을 절감하려는 이번 시도는 투자자들의 압박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 주니퍼 네트웍스 직원은 총 9,400명으로, 이번 구조조정으로 인해 실직할 인력은 500여 명 선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구조조정으로 인해 이번 분기 3,5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회사는 또 30만 제곱피트의 임대 부지를 반환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올해 7,0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 2012년 7월 리버베드로부터 라이선스 취득한 이후 매출을 기록하고 있지 못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콘트롤러 제품 개발을 중지할 예정이라고 주니퍼 네트웍스는 밝혔다. 회사는 7,500만 달러에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이를 통해 제품 라인업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바 있다. 주니퍼 측은 제품 개발 중단으로 인해 8,500만 달러의 자산감소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니퍼 네트웍스의 신임 CEO 셰이건 케라드피드는 지난 2월 비즈니스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회사가 효율성과 주주 이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엘리어트 매니지먼트 등의 행중파 주주들은 지난 1월 주니퍼 네트웍스의 성과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었다. 2월에 발표한 주니퍼의 계획은 라우팅, 스위칭, 시큐리티, 네트워크 관리 및 제어 제품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병합한다는 것이었다. ciokr@idg.co.kr

해고 구조조정 주니퍼 네트웍스

2014.04.04

주니퍼 네트웍스가 6%에 이르는 인력을 감축한다. 또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콘트롤러(ADC) 개발을 중단하는 등 비즈니스 구조 조정도 진행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 집중하는 한편 비용을 절감하려는 이번 시도는 투자자들의 압박에 의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 주니퍼 네트웍스 직원은 총 9,400명으로, 이번 구조조정으로 인해 실직할 인력은 500여 명 선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구조조정으로 인해 이번 분기 3,5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회사는 또 30만 제곱피트의 임대 부지를 반환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올해 7,000만 달러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밖에 2012년 7월 리버베드로부터 라이선스 취득한 이후 매출을 기록하고 있지 못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콘트롤러 제품 개발을 중지할 예정이라고 주니퍼 네트웍스는 밝혔다. 회사는 7,500만 달러에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이를 통해 제품 라인업의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던 바 있다. 주니퍼 측은 제품 개발 중단으로 인해 8,500만 달러의 자산감소 비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주니퍼 네트웍스의 신임 CEO 셰이건 케라드피드는 지난 2월 비즈니스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회사가 효율성과 주주 이익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엘리어트 매니지먼트 등의 행중파 주주들은 지난 1월 주니퍼 네트웍스의 성과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었다. 2월에 발표한 주니퍼의 계획은 라우팅, 스위칭, 시큐리티, 네트워크 관리 및 제어 제품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병합한다는 것이었다. ciokr@idg.co.kr

2014.04.04

델, '소수' 인력만 줄인다

델이 소수에 해당하는 인력만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세계 임직원 수가 10만 명 이상인 델에게 ‘소수’라는 말은 수천 명을 의미할 수도 있다. 델은 정확히 몇 명의 인원을 줄일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아직 상장을 폐지하지 않았던 지난해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회계연도 기준으로 2013년 말 델의 전세계 인력은 11만 3,000명이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 인력들 가운데 약 4만 500명이 미국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메일 성명에서 델의 대변인 데이비드 프링크는 "델의 글로벌 인력 중 소수가 자발적인 퇴사 프로그램과 관련해 상당한 퇴직금을 지급한다는 회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프링크는 “델이 지난 몇 년 동안 비즈니스를 최적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그리고, 어떤 신중하게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하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링, 고객 등 전략적인 사업 부분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사람을 뽑고 있다”라고 말했다. IBM과 HP 등 대형 IT업체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자사 인력을 줄였다. HP와 IBM의 경우 미국에서 몇 %를 감원했는지 보고하지 않았으며 델도 어느 지사에서 얼마나 감원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한편 델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월요일 자사 웹 사이트에 영업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널 고객 관지라 등 다수의 직군에 대해 약 30명을 뽑는다고 공지했다. ciokr@idg.co.kr

채용 고용 인력 구조조정 퇴사 상장폐지

2014.02.04

델이 소수에 해당하는 인력만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세계 임직원 수가 10만 명 이상인 델에게 ‘소수’라는 말은 수천 명을 의미할 수도 있다. 델은 정확히 몇 명의 인원을 줄일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아직 상장을 폐지하지 않았던 지난해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회계연도 기준으로 2013년 말 델의 전세계 인력은 11만 3,000명이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 인력들 가운데 약 4만 500명이 미국에서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메일 성명에서 델의 대변인 데이비드 프링크는 "델의 글로벌 인력 중 소수가 자발적인 퇴사 프로그램과 관련해 상당한 퇴직금을 지급한다는 회사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프링크는 “델이 지난 몇 년 동안 비즈니스를 최적화하고 운영을 간소화하며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그리고, 어떤 신중하게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 하지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링, 고객 등 전략적인 사업 부분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사람을 뽑고 있다”라고 말했다. IBM과 HP 등 대형 IT업체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자사 인력을 줄였다. HP와 IBM의 경우 미국에서 몇 %를 감원했는지 보고하지 않았으며 델도 어느 지사에서 얼마나 감원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 한편 델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월요일 자사 웹 사이트에 영업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채널 고객 관지라 등 다수의 직군에 대해 약 30명을 뽑는다고 공지했다. ciokr@idg.co.kr

2014.02.04

델, '정리 해고' 소문에 대해 입 열다

델이 미국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의 영업과 마케팅 인력을 해고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회사의 안정성을 유지 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인력 관련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만 말했다. 영국 언론인 더레지스터의 보도에 따르면, 델은 미국 영업 인력의 20%, EMEA의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의 30%를 줄일 것이라고 한다. 델의 대변인 데이비드 프링크는 "필요한 경우, 우리의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계속 내릴 것이다. 이러한 결정 중 일부는 인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이메일에서 밝혔다. CEO 마이클 델과 사모펀드 회사 실버 레이크 파트너스(Silver Lake Partners)는 지난해 10월에 미화 249억 달러로 델을 인수해 상장폐지 기업으로 만들었다. 펀드-IT(Pund-IT) 애널리스트인 찰스 킹은 “정리 해고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상장폐지가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주식 시장으로 들어가는 기업 공개라는 것은, 그와 같은 결정을 내리는 데 해고를 배제할 수 없게 만든다"이라고 왕은 말했다. 델이 제품 라인을 통합하고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영업 인력들이 정리 대상이 될 수 있다. 델은 지난 5년간 많은 회사를 인수했고, 그 업체들의 제품을 자사 제품군으로 통합시키면서 영업 사원의 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영업 및 마케팅을 넓게 보면, 약간의 중복 인력이 있을 수 있다"라고 왕은 덧붙였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델 월드 컨퍼런스에서 킹은 협력사를 통한 매출 비중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력사가 더 커지고 강력할수록, 직접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왕은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굳이 말하지 않겠지만, 분명한 것은 채널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구조조정 상장폐지 정리 해고 개인기업

2014.01.10

델이 미국과 유럽•중동•아프리카(EMEA)의 영업과 마케팅 인력을 해고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회사의 안정성을 유지 하기 위해 필요할 경우 인력 관련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만 말했다. 영국 언론인 더레지스터의 보도에 따르면, 델은 미국 영업 인력의 20%, EMEA의 영업 및 마케팅 인력의 30%를 줄일 것이라고 한다. 델의 대변인 데이비드 프링크는 "필요한 경우, 우리의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계속 내릴 것이다. 이러한 결정 중 일부는 인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이메일에서 밝혔다. CEO 마이클 델과 사모펀드 회사 실버 레이크 파트너스(Silver Lake Partners)는 지난해 10월에 미화 249억 달러로 델을 인수해 상장폐지 기업으로 만들었다. 펀드-IT(Pund-IT) 애널리스트인 찰스 킹은 “정리 해고에 대해서는 모르겠지만 상장폐지가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주식 시장으로 들어가는 기업 공개라는 것은, 그와 같은 결정을 내리는 데 해고를 배제할 수 없게 만든다"이라고 왕은 말했다. 델이 제품 라인을 통합하고 채널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영업 인력들이 정리 대상이 될 수 있다. 델은 지난 5년간 많은 회사를 인수했고, 그 업체들의 제품을 자사 제품군으로 통합시키면서 영업 사원의 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영업 및 마케팅을 넓게 보면, 약간의 중복 인력이 있을 수 있다"라고 왕은 덧붙였다. 지난해 12월에 열린 델 월드 컨퍼런스에서 킹은 협력사를 통한 매출 비중이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협력사가 더 커지고 강력할수록, 직접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왕은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굳이 말하지 않겠지만, 분명한 것은 채널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는 점이다...

2014.01.10

올해 일어난 글로벌 IT업계의 대규모 정리해고

올해 역시 IT업계의 살인적인 해고가 이어졌고 이 분야에서 종사했던 수 천 명이 직장을 잃었다. 한가지 반가운 소식은 경기가 서서히 나아지고 있으며 IT분야 채용 담당자들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고용 시장이 나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이다. ciokr@idg.co.kr

정리해고 HP IBM EMC VM웨어 구조조정 감원

2013.11.11

올해 역시 IT업계의 살인적인 해고가 이어졌고 이 분야에서 종사했던 수 천 명이 직장을 잃었다. 한가지 반가운 소식은 경기가 서서히 나아지고 있으며 IT분야 채용 담당자들은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고용 시장이 나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이다. ciokr@idg.co.kr

2013.11.11

"분기 손실만 10억 달러" 블랙베리, 인력·제품 구조조정 계획 중

블랙베리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 7월에서 9월에 이르는 2분기 회계 결과, 10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총 매출은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45%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총 판매 수량은 590만 대로 기록됐다. 그러나 전분기 이월 물량으로 인해 회사의 매출에 기여한 물량은 370만 대에 그쳤다. 블랙베리는 부진한 영업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구조조정 및 해고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획에 따르면 4,500여 명의 직원을 줄이는 동시에 6종의 판매 모델을 4종으로 줄일 예정이다. 블랙베리 CEO 토르스텐 하인즈는 "무르익고 경쟁적인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어렵지만 필요한 운영상의 변화를 발표하고자 한다.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기업 및 전문 사용자에게 적합한 보안, 관리성, 안정성 측면에서 선도적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캐나다 주식 감독 기관은 20일 블랙베리의 이번 발표에 앞서 이 기업의 주식 거래를 수 분 동안 정지시켰다. 이후 거래가 재개되자 이내 주가는 급락했으며 한 때 전체 가치의 1/4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블랙베리는 오는 27일 최종 집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해고 블랙베리 실적 구조조정

2013.09.23

블랙베리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지난 7월에서 9월에 이르는 2분기 회계 결과, 10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총 매출은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45%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총 판매 수량은 590만 대로 기록됐다. 그러나 전분기 이월 물량으로 인해 회사의 매출에 기여한 물량은 370만 대에 그쳤다. 블랙베리는 부진한 영업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구조조정 및 해고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계획에 따르면 4,500여 명의 직원을 줄이는 동시에 6종의 판매 모델을 4종으로 줄일 예정이다. 블랙베리 CEO 토르스텐 하인즈는 "무르익고 경쟁적인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어렵지만 필요한 운영상의 변화를 발표하고자 한다.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기업 및 전문 사용자에게 적합한 보안, 관리성, 안정성 측면에서 선도적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캐나다 주식 감독 기관은 20일 블랙베리의 이번 발표에 앞서 이 기업의 주식 거래를 수 분 동안 정지시켰다. 이후 거래가 재개되자 이내 주가는 급락했으며 한 때 전체 가치의 1/4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블랙베리는 오는 27일 최종 집계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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