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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2022 데이터 유출 비용 연구 보고서’ 발표…한국 및 글로벌 기업 역대 최대 피해액 기록

IBM 시큐리티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데이터 유출 피해에 따른 비용을 조사한 ‘2022 데이터 유출 비용 연구 보고서(Cost of a Data Breach Report 2022)’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 세계 기업이 데이터 유출로 인해 평균 435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 17년간 조사한 결과 가운데 최고 피해액이다. 한국 기업 역시 지난 2018년부터 데이터 유출로 인한 평균 피해액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 약 43억 3,400만 원 상당의 사상 최대 피해액을 기록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550개 기업 및 조직이 경험한 실제 데이터 유출 사례를 심층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보안 사고로 인한 관련 비용이 12.7% 늘어났다. 이에 보고서는 이러한 비용 상승이 최종 재화 및 서비스 가격 인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60%가 데이터 유출 관련 비용 상승으로 인해 서비스나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고 답했다. 더불어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 유출로 인한 피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기업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조명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83%가 1회 이상의 데이터 유출 피해를 경험했으며, 데이터 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총 비용 중 절반 가까운 금액은 사건 발생 1년 이후에 나타나는 등, 기업 비즈니스에 오랫동안 후유증을 남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경우, 데이터 유출 사고 건당 피해 금액이 가장 큰 산업은 금융, 서비스, IT 순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 산업 분야가 데이터 보안 위협으로 인해 가장 많은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데이터 유출 사고를 일으킨 최초 공격 방법으로는 ‘사용자 인증 정보 도용(약 20%)’이 가장 많았으며, ‘클라우드 구성 오류’와 ‘제3자 소프트웨어의 취약성 공격’이 뒤를 이었다. 데이터 유출 피해 규모에는 기업의 보안 성숙도가 영향을 미쳤다. 보고서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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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IBM 시큐리티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데이터 유출 피해에 따른 비용을 조사한 ‘2022 데이터 유출 비용 연구 보고서(Cost of a Data Breach Report 2022)’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 세계 기업이 데이터 유출로 인해 평균 435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 17년간 조사한 결과 가운데 최고 피해액이다. 한국 기업 역시 지난 2018년부터 데이터 유출로 인한 평균 피해액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 약 43억 3,400만 원 상당의 사상 최대 피해액을 기록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550개 기업 및 조직이 경험한 실제 데이터 유출 사례를 심층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보안 사고로 인한 관련 비용이 12.7% 늘어났다. 이에 보고서는 이러한 비용 상승이 최종 재화 및 서비스 가격 인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60%가 데이터 유출 관련 비용 상승으로 인해 서비스나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고 답했다. 더불어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 유출로 인한 피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기업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조명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83%가 1회 이상의 데이터 유출 피해를 경험했으며, 데이터 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총 비용 중 절반 가까운 금액은 사건 발생 1년 이후에 나타나는 등, 기업 비즈니스에 오랫동안 후유증을 남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경우, 데이터 유출 사고 건당 피해 금액이 가장 큰 산업은 금융, 서비스, IT 순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 산업 분야가 데이터 보안 위협으로 인해 가장 많은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데이터 유출 사고를 일으킨 최초 공격 방법으로는 ‘사용자 인증 정보 도용(약 20%)’이 가장 많았으며, ‘클라우드 구성 오류’와 ‘제3자 소프트웨어의 취약성 공격’이 뒤를 이었다. 데이터 유출 피해 규모에는 기업의 보안 성숙도가 영향을 미쳤다. 보고서에 따르...

2022.09.19

IBM, 차세대 리눅스원 서버 공개…“에너지 소비 절감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지원”

IBM이 차세대 리눅스원(LinuxONE) 서버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리눅스원 서버는 높은 확장성을 갖춘 리눅스 및 쿠버네티스 기반 플랫폼으로, 단일 시스템 상에서 수 천 개의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확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IBM 리눅스원 엠퍼러 4(IBM LinuxONE Emperor 4)는 고객들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유사한 조건에서 운영되는 x86 워크로드를 5대의 IBM 리눅스원 엠퍼러 4 시스템으로 통합할 경우, 에너지 소비량 최대 75%, 상면 공간 50% 및 탄소 배출량(CO2e, 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을 연간 850 미터톤 절감할 수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업계 전반의 CEO 중 48%가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향후 2~3년 동안 조직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답했다. 동시에 응답자의 51%는 데이터 인사이트 부족, 불확실한 투자수익, 기술적 장벽 등을 이유로 지속가능성을 기업이 당면한 큰 도전 과제라고 답했다. 이들에게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는 인프라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확장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IBM 펠로우 겸 IBM 리눅스원 클라우드 플랫폼 CTO인 마르셀 미트란은 “에너지 집약적인 시설인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것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IBM 리눅스원으로의 전환이 기업으로 하여금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지속가능성 목표는 물론, 확장성과 보안 목표까지 달성하는 것을 지원하도록 디자인되었다”고 말했다. IBM 리눅스원 엠퍼러 4는 수직 확장을 기반으로 수평 확장이 가능(scale-out-on-scale-up)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 가스 배출을 늘리지 않으면서 사용되지 않는 코어를 활성화함으로써 고객이 지속적으로 고도로 집...

IBM

2022.09.13

IBM이 차세대 리눅스원(LinuxONE) 서버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리눅스원 서버는 높은 확장성을 갖춘 리눅스 및 쿠버네티스 기반 플랫폼으로, 단일 시스템 상에서 수 천 개의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확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IBM 리눅스원 엠퍼러 4(IBM LinuxONE Emperor 4)는 고객들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유사한 조건에서 운영되는 x86 워크로드를 5대의 IBM 리눅스원 엠퍼러 4 시스템으로 통합할 경우, 에너지 소비량 최대 75%, 상면 공간 50% 및 탄소 배출량(CO2e, 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을 연간 850 미터톤 절감할 수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업계 전반의 CEO 중 48%가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향후 2~3년 동안 조직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답했다. 동시에 응답자의 51%는 데이터 인사이트 부족, 불확실한 투자수익, 기술적 장벽 등을 이유로 지속가능성을 기업이 당면한 큰 도전 과제라고 답했다. 이들에게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는 인프라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확장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IBM 펠로우 겸 IBM 리눅스원 클라우드 플랫폼 CTO인 마르셀 미트란은 “에너지 집약적인 시설인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것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IBM 리눅스원으로의 전환이 기업으로 하여금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지속가능성 목표는 물론, 확장성과 보안 목표까지 달성하는 것을 지원하도록 디자인되었다”고 말했다. IBM 리눅스원 엠퍼러 4는 수직 확장을 기반으로 수평 확장이 가능(scale-out-on-scale-up)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 가스 배출을 늘리지 않으면서 사용되지 않는 코어를 활성화함으로써 고객이 지속적으로 고도로 집...

2022.09.13

한국퀀텀컴퓨팅, 한국 양자 컴퓨팅 생태계 활성화 위해 ‘IBM 퀀텀 네트워크’에 허브로 합류

국내 양자 컴퓨팅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국퀀텀컴퓨팅(이하 KQC)이 전 세계 180개 이상의 네트워크 회원사를 보유한 IBM의 글로벌 양자 컴퓨팅 커뮤니티인 ‘IBM 퀀텀 네트워크’에 국내 허브로 합류했다고 IBM은 25일 발표했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있는 KQC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이 양자 교육, 애플리케이션 연구 및 개발, 상용 솔루션 탐구 등에 IBM의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양자 컴퓨팅 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양자 컴퓨팅 인력 양성과 연구 활성화, 산업용 양자 솔루션 개발을 위한 거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KQC 김준영 대표는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IBM의 퀀텀 네트워크 회원이자 국내 허브로서 국내외 양자 커뮤니티와의 협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을 중심으로 양자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 확장하고, 양자 연구 및 인재 역량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IBM 펠로우 및 IBM 퀀텀 부사장인 제이 감베타는 “KQC 허브는 산업과 비즈니스 솔루션에 양자 컴퓨팅을 활용하는 방법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IBM은 KQC와 협력하여 기업들에게 더 나은 산업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한국퀀텀컴퓨팅 IBM

2022.08.25

국내 양자 컴퓨팅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국퀀텀컴퓨팅(이하 KQC)이 전 세계 180개 이상의 네트워크 회원사를 보유한 IBM의 글로벌 양자 컴퓨팅 커뮤니티인 ‘IBM 퀀텀 네트워크’에 국내 허브로 합류했다고 IBM은 25일 발표했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있는 KQC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이 양자 교육, 애플리케이션 연구 및 개발, 상용 솔루션 탐구 등에 IBM의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양자 컴퓨팅 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양자 컴퓨팅 인력 양성과 연구 활성화, 산업용 양자 솔루션 개발을 위한 거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KQC 김준영 대표는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IBM의 퀀텀 네트워크 회원이자 국내 허브로서 국내외 양자 커뮤니티와의 협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을 중심으로 양자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 확장하고, 양자 연구 및 인재 역량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IBM 펠로우 및 IBM 퀀텀 부사장인 제이 감베타는 “KQC 허브는 산업과 비즈니스 솔루션에 양자 컴퓨팅을 활용하는 방법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IBM은 KQC와 협력하여 기업들에게 더 나은 산업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8.25

IBM, 비즈니스 수요에 빠른 대응 가능한 파워10 서버 제품군 확대

IBM은 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IT 운영을 현대화, 보호, 자동화하는 파워10(Power10) 서버 제품군을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파워10 서버는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배포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향상된 성능, 확장성, 유연성을 제공하며 이를 새롭게 선보이는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IBM의 파워 시스템은 오늘날의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되게 설계됐으며, 신제품인 파워10 또한 필수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기반의 에코시스템은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워크로드를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파워10 라인업의 신제품들은 고객의 IT 인프라 전반에서 안전하고 회복력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소개된 파워10 E1080 서버와 같은 제품군에 속하게 된다. 이전 세대보다 2배 더 많은 코어와 2배 더 큰 메모리 대역폭을 사용하는 차세대 프로세서로 구축됐으며, 투명 메모리 암호화 및 고급 프로세서/시스템 격리와 같은 중요한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오픈BMC(Open baseboard management controller, OpenBMC) 프로젝트를 활용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구현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더해 IBM은 IBM 파워 프라이빗 클라우드(IBM Power Private Cloud)를 위한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 옵션과 분 단위 측정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연한 소비 오퍼링을 발표했다. 비용 절감이 가능해지며 IBM 파워 가상 서버(IBM Power Virtual Server)는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옵션에 이점을 더해 하이브리드의 유연성을 향상시켰다. SAP 솔루션에 대한 혁신도 계속하고 있다. 새로 발표되는 E1050은 IBM 클라우...

IBM

2022.08.08

IBM은 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IT 운영을 현대화, 보호, 자동화하는 파워10(Power10) 서버 제품군을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파워10 서버는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배포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향상된 성능, 확장성, 유연성을 제공하며 이를 새롭게 선보이는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IBM의 파워 시스템은 오늘날의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되게 설계됐으며, 신제품인 파워10 또한 필수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기반의 에코시스템은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워크로드를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파워10 라인업의 신제품들은 고객의 IT 인프라 전반에서 안전하고 회복력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소개된 파워10 E1080 서버와 같은 제품군에 속하게 된다. 이전 세대보다 2배 더 많은 코어와 2배 더 큰 메모리 대역폭을 사용하는 차세대 프로세서로 구축됐으며, 투명 메모리 암호화 및 고급 프로세서/시스템 격리와 같은 중요한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오픈BMC(Open baseboard management controller, OpenBMC) 프로젝트를 활용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구현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더해 IBM은 IBM 파워 프라이빗 클라우드(IBM Power Private Cloud)를 위한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 옵션과 분 단위 측정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연한 소비 오퍼링을 발표했다. 비용 절감이 가능해지며 IBM 파워 가상 서버(IBM Power Virtual Server)는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옵션에 이점을 더해 하이브리드의 유연성을 향상시켰다. SAP 솔루션에 대한 혁신도 계속하고 있다. 새로 발표되는 E1050은 IBM 클라우...

2022.08.08

“데이터 침해로 인한 평균 비용 435만 달러… 사상 최고치” IBM

IBM의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침해에 따른 전 세계 평균 비용이 2021년 미화 424만 달러에서 2022년 435만 달러로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침해로 피해를 본 기업의 약 60%는 제품 및 서비스 가격을 인상했다.  IBM 시큐리티(IBM Security)와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의 최신 보고서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전 세계 기업 550곳의 실제 데이터 침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해당 보고서는 약 83%의 기업이 지금까지 1회 이상 데이터 침해를 경험했으며, 침해 비용의 약 50%가 유출 이후 1년 넘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클라우드 및 주요 인프라가 여전히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랜섬웨어와 파괴적 공격이 주요 인프라 기업의 침해 유형 중 28%를 차지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시키고자 해당 부문을 표적으로 삼는 위협 행위자가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이어 보고서는 美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기관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도입을 의무화한 사이버 보안 행정 명령을 내린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주요 인프라 기업 가운데 이를 채택했다고 밝힌 곳은 21%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는 보안이 미숙하다는 점에서 쉬운 타깃으로 꼽히고 있다. 보고서는 “43%의 기업이 초기 단계에 있거나,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보안 관행을 적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 결과, 보안이 성숙한 기업에 비해 평균 66만 달러 이상의 높은 침해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45%)의 침해 비용이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델만 채택하는 기업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침해 비용은 평균 380만 달러인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각각 502만 달러, 424만 달러를 기록...

데이터 침해 데이터 유출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침해 비용 보안

2022.08.02

IBM의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침해에 따른 전 세계 평균 비용이 2021년 미화 424만 달러에서 2022년 435만 달러로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침해로 피해를 본 기업의 약 60%는 제품 및 서비스 가격을 인상했다.  IBM 시큐리티(IBM Security)와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의 최신 보고서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전 세계 기업 550곳의 실제 데이터 침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해당 보고서는 약 83%의 기업이 지금까지 1회 이상 데이터 침해를 경험했으며, 침해 비용의 약 50%가 유출 이후 1년 넘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클라우드 및 주요 인프라가 여전히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랜섬웨어와 파괴적 공격이 주요 인프라 기업의 침해 유형 중 28%를 차지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시키고자 해당 부문을 표적으로 삼는 위협 행위자가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이어 보고서는 美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기관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도입을 의무화한 사이버 보안 행정 명령을 내린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주요 인프라 기업 가운데 이를 채택했다고 밝힌 곳은 21%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는 보안이 미숙하다는 점에서 쉬운 타깃으로 꼽히고 있다. 보고서는 “43%의 기업이 초기 단계에 있거나,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보안 관행을 적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 결과, 보안이 성숙한 기업에 비해 평균 66만 달러 이상의 높은 침해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45%)의 침해 비용이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델만 채택하는 기업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침해 비용은 평균 380만 달러인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각각 502만 달러, 424만 달러를 기록...

2022.08.02

IBM-도쿄일렉트론, 3D 적층 기술 활용한 300mm 실리콘 웨이퍼 생산 공정 구현

IBM이 최근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과 함께 300mm 실리콘 웨이퍼에 3D 적층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IBM은 칩 적층 방식이 제조 방식을 간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칩 적층 방식은 현재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과 같은 하이엔드 오퍼레이션에만 적용되고 있지만 특정 부피에 포함될 수 있는 트랜지스터의 수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잠재성이 큰 기술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칩 적층 방식을 위해서는 실리콘 레이어 간의 수직적 연결이 필요하다. 실리콘 웨이퍼의 후면을 얇게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칩 스택(stack)을 구성하는 레이어들은 보통 머리카락 굵기 정도인 100마이크론으로 그만큼 깨지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실리콘 웨이퍼를 보통 유리로 만들어진 캐리어 웨이퍼에 일시적으로 부착해 생산 공정을 통과할 수 있게 하고 웨이퍼가 완성되면 이후 자외선 레이저를 이용해 두 웨이퍼를 분리한다. 문제는 분리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결함이나 수율 손실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에 IBM은 도쿄일렉트론과의 협업을 통해 유리로 만들어진 캐리어 웨이퍼가 아닌, 기본적인 실리콘 웨이퍼를 캐리어 웨이퍼로 사용하고 이후 웨이퍼 분리 과정을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했다. 300mm 크기의 실리콘 웨이퍼로는 세계 첫 해당 공정을 구현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더 이상 유리가 필요 없기 때문에 공정이 간소화되고, 웨이퍼 부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구의 호환성 문제는 물론 결함 등이 감소된다. 또, 얇아진 웨이퍼의 인라인 테스트도 가능하게 된다. 양사는 2018년부터 해당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성공을 기반으로 3D 칩 적층 방식이 전체 반도체 제조 공정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베타 시스템을 통한 시뮬레이션을 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IBM 도쿄일렉트론

2022.08.01

IBM이 최근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과 함께 300mm 실리콘 웨이퍼에 3D 적층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IBM은 칩 적층 방식이 제조 방식을 간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칩 적층 방식은 현재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과 같은 하이엔드 오퍼레이션에만 적용되고 있지만 특정 부피에 포함될 수 있는 트랜지스터의 수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잠재성이 큰 기술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칩 적층 방식을 위해서는 실리콘 레이어 간의 수직적 연결이 필요하다. 실리콘 웨이퍼의 후면을 얇게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칩 스택(stack)을 구성하는 레이어들은 보통 머리카락 굵기 정도인 100마이크론으로 그만큼 깨지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실리콘 웨이퍼를 보통 유리로 만들어진 캐리어 웨이퍼에 일시적으로 부착해 생산 공정을 통과할 수 있게 하고 웨이퍼가 완성되면 이후 자외선 레이저를 이용해 두 웨이퍼를 분리한다. 문제는 분리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결함이나 수율 손실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에 IBM은 도쿄일렉트론과의 협업을 통해 유리로 만들어진 캐리어 웨이퍼가 아닌, 기본적인 실리콘 웨이퍼를 캐리어 웨이퍼로 사용하고 이후 웨이퍼 분리 과정을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했다. 300mm 크기의 실리콘 웨이퍼로는 세계 첫 해당 공정을 구현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더 이상 유리가 필요 없기 때문에 공정이 간소화되고, 웨이퍼 부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구의 호환성 문제는 물론 결함 등이 감소된다. 또, 얇아진 웨이퍼의 인라인 테스트도 가능하게 된다. 양사는 2018년부터 해당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성공을 기반으로 3D 칩 적층 방식이 전체 반도체 제조 공정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베타 시스템을 통한 시뮬레이션을 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2.08.01

IBM, z16 메인프레임에 NIST 양자 보안 알고리즘 적용 발표

몇 년 후에나 필요할 수 있는 미래의 양자 기반 공격에의 보호 기능을 IBM이 추가했다. NIST의 새로운 공개 키 암호화 및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이 IBM 메인프레임에 적용된다. IBM은 지난 4월 최신 버전의 메인프레임 z16을 출시하면서, 향후 예상되는 양자 기반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적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27일 회사는 z16이 양자 안전 API를 제공하는 크립토 익스프레스8S 어댑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용하면 기존 암호화와 함께 양자 안전 암호화 개발을 시작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고 IBM은 설명했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이달 초 선택된 4개의 미국 NIST(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알고리즘 지원이 z16에 추가됐다. 이는 양자 프로세서 기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구축된 PQC(post-quantum cryptography) 표준의 근간이다. IBM은 4개의 알고리즘 중 3개의 개발에 깊이 관여한 기업이기도 하다.  IBM 암호화 기술 부문 수석 엔지니어 앤 다메스에 따르면, 이번 NIST 알고리즘 지원을 통해 z16은 향후 공격자가 양자 컴퓨터를 사용해 암호를 해독하는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그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입수한 후 향후 양자 컴퓨터로 암호화 기법을 파훼하는 ‘하베스트 나우 디크립트 레이터’(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에 대비할 수 있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NIST의 양자 암호화 표준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IBM 퀀텀 컴퓨터 양자 컴퓨터 NIST 암호화 z16 메인프레임

2022.07.28

몇 년 후에나 필요할 수 있는 미래의 양자 기반 공격에의 보호 기능을 IBM이 추가했다. NIST의 새로운 공개 키 암호화 및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이 IBM 메인프레임에 적용된다. IBM은 지난 4월 최신 버전의 메인프레임 z16을 출시하면서, 향후 예상되는 양자 기반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적용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27일 회사는 z16이 양자 안전 API를 제공하는 크립토 익스프레스8S 어댑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용하면 기존 암호화와 함께 양자 안전 암호화 개발을 시작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고 IBM은 설명했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이달 초 선택된 4개의 미국 NIST(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알고리즘 지원이 z16에 추가됐다. 이는 양자 프로세서 기반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구축된 PQC(post-quantum cryptography) 표준의 근간이다. IBM은 4개의 알고리즘 중 3개의 개발에 깊이 관여한 기업이기도 하다.  IBM 암호화 기술 부문 수석 엔지니어 앤 다메스에 따르면, 이번 NIST 알고리즘 지원을 통해 z16은 향후 공격자가 양자 컴퓨터를 사용해 암호를 해독하는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그는 “암호화된 데이터를 입수한 후 향후 양자 컴퓨터로 암호화 기법을 파훼하는 ‘하베스트 나우 디크립트 레이터’(harvest now decrypt later) 공격에 대비할 수 있다”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NIST의 양자 암호화 표준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7.28

부산시-IBM, 한국 내 양자 생태계 조성 위해 협력

부산시는 한국IBM과 양자컴퓨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양자 컴퓨팅을 활용하기 위해 IBM과의 보다 광범위한 협력 관계를 모색하고 있는 만큼,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대한민국 양자 기술의 저변 확대를 부산이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자 컴퓨팅은 기존의 컴퓨터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기반의 컴퓨팅 기술로 현존하는 슈퍼컴퓨터에서 다루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문제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의약품 개발, 차세대 배터리 설계, 부식 분석, 자동차 구조 분석,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유형의 비지니스 분야에서 획기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전략 산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양자컴퓨팅은 이미 확립된 산업에 가치를 더해 새롭게 성장하는 산업을 대표할 수 있다. 대단위의 양자 컴퓨터를 제공하는 IBM은 매일 IBM 퀀텀 시스템에서 수십 억 회의 회로를 구동하는 40만 명 이상의 매우 적극적인 사용자 커뮤니티를 구축했으며,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배터리 화학, 해상 운송, OLED 재료 설계, 머신 러닝 등에서 응용 사례를 개발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1,800편 이상의 연구보고서를 출판한 바 있다. IBM 퀀텀 수석연구원 겸 부사장인 제이 감베타는 “이번 MOU를 통해 부산시와 IBM은 산업 연구에서 학생 교육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양자 컴퓨팅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지역 산업을 가속화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IBM의 양자컴퓨팅 기술을 지역기구과 연구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이 같은 IBM과의 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목표는 지역 내 상업용 양자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공공 투자 사이클을 촉진하는 데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양자컴퓨터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류 문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시점이 멀지 않았다”며, “이번 IBM과의 MOU를 계기...

IBM

2022.07.22

부산시는 한국IBM과 양자컴퓨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양자 컴퓨팅을 활용하기 위해 IBM과의 보다 광범위한 협력 관계를 모색하고 있는 만큼,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대한민국 양자 기술의 저변 확대를 부산이 선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부산시는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자 컴퓨팅은 기존의 컴퓨터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기반의 컴퓨팅 기술로 현존하는 슈퍼컴퓨터에서 다루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문제에 대한 답을 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의약품 개발, 차세대 배터리 설계, 부식 분석, 자동차 구조 분석, 신소재 개발 등 다양한 유형의 비지니스 분야에서 획기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는 ‘전략 산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양자컴퓨팅은 이미 확립된 산업에 가치를 더해 새롭게 성장하는 산업을 대표할 수 있다. 대단위의 양자 컴퓨터를 제공하는 IBM은 매일 IBM 퀀텀 시스템에서 수십 억 회의 회로를 구동하는 40만 명 이상의 매우 적극적인 사용자 커뮤니티를 구축했으며, 해당 커뮤니티에서는 배터리 화학, 해상 운송, OLED 재료 설계, 머신 러닝 등에서 응용 사례를 개발했을 뿐 아니라, 지금까지 1,800편 이상의 연구보고서를 출판한 바 있다. IBM 퀀텀 수석연구원 겸 부사장인 제이 감베타는 “이번 MOU를 통해 부산시와 IBM은 산업 연구에서 학생 교육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양자 컴퓨팅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지역 산업을 가속화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IBM의 양자컴퓨팅 기술을 지역기구과 연구기관에 제공함으로써 이 같은 IBM과의 관계를 지속할 계획이다. 목표는 지역 내 상업용 양자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공공 투자 사이클을 촉진하는 데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양자컴퓨터가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류 문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시점이 멀지 않았다”며, “이번 IBM과의 MOU를 계기...

2022.07.22

“2분기 실적 양호했지만...” IBM, 올해 실적 전망 낮췄다

IBM이 전년 대비 9%의 매출 증가를 보고했다. 그러나 러-우 전쟁의 지속과 달러 강세로 인해 회사는 올해 실적 전망을 하향했다. IBM이 지난 18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55억 달러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6월 30일로 마감된 해당 분기의 매출총이익률은 54.5%로 조정됐다.  그러나 제임스 카바노 CFO는 그러나 러시아 시장 철수 및 달러 강세와 같은 지정학적 변수들이 올해 비즈니스 전망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에게 말했다. 그는 “러시아 지역 영업 중단이 연간 약 1억 달러의 매출에 상당하는 영향을 미쳤다”라며, 달러 강세 또한 여러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IBM에게 어려움을 더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실제로 IBM은 올해 연간 잉여 현금 흐름을 하향 조정했다. 지난 4월의 예측치는 약 100억 달러에서 105억 달러였지만, 이번에는 “약 100억 달러”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 발표로 IBM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하락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IBM 사업부 대부분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회사의 컨설팅 부문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48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메인프레임 컴퓨터, 하이브리드 인프라 및 인프라 지원을 포함하는 인프라 부문은 전년 대비 거의 19% 증가한 4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6.4% 증가한 62억 달러의 매출을 보였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트랜잭션 각각 14%와 12%의 성장을 기록했다. 최근 신임 CEO를 영입한 오픈소스 자회사 레드햇은 12% 증가한 매출을 보고했다. ciokr@idg.co.kr  

IBM 실적 매출 러시아 우크라이나 달러 인플레이션 하향

2022.07.20

IBM이 전년 대비 9%의 매출 증가를 보고했다. 그러나 러-우 전쟁의 지속과 달러 강세로 인해 회사는 올해 실적 전망을 하향했다. IBM이 지난 18일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55억 달러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9% 증가했다. 6월 30일로 마감된 해당 분기의 매출총이익률은 54.5%로 조정됐다.  그러나 제임스 카바노 CFO는 그러나 러시아 시장 철수 및 달러 강세와 같은 지정학적 변수들이 올해 비즈니스 전망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애널리스트들에게 말했다. 그는 “러시아 지역 영업 중단이 연간 약 1억 달러의 매출에 상당하는 영향을 미쳤다”라며, 달러 강세 또한 여러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IBM에게 어려움을 더하는 요소라고 말했다.  실제로 IBM은 올해 연간 잉여 현금 흐름을 하향 조정했다. 지난 4월의 예측치는 약 100억 달러에서 105억 달러였지만, 이번에는 “약 100억 달러”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이 발표로 IBM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하락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IBM 사업부 대부분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회사의 컨설팅 부문은 전년 대비 9.8% 증가한 48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메인프레임 컴퓨터, 하이브리드 인프라 및 인프라 지원을 포함하는 인프라 부문은 전년 대비 거의 19% 증가한 4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소프트웨어 부문은 6.4% 증가한 62억 달러의 매출을 보였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트랜잭션 각각 14%와 12%의 성장을 기록했다. 최근 신임 CEO를 영입한 오픈소스 자회사 레드햇은 12% 증가한 매출을 보고했다. ciokr@idg.co.kr  

2022.07.20

아직도 은퇴 안 하셨어요? 여전히 '건재한' 레거시 기술 12선

마그네틱 테이프부터 메인프레임까지 때로는 오래된 기술이 진정으로 더 나을 때가 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력한 구식 기술 12가지를 살펴본다.  기술 세계는 놀랍도록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아키텍처, 새로운 언어, 새로운 기기의 끝없는 퍼레이드처럼 보인다. 하지만 때로는 한때 새로웠던 것이 굉장히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아마도 단순하게 기기 수명이 다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고, 혁신적인 대체재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어쩌면 대체제가 기존보다 좋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여기서는 ‘날이면 날마다, 여러 해 동안, 수십 년에 걸쳐’ 꾸준하게 활용되는 컴퓨터 산업의 유물들을 소개한다. 물론 (이 유물들이) 그 이름을 딴 화려한 컨퍼런스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과대 선전된 IPO로 큰 데뷔를 하지 않았을 순 있다.  또는 아이디어와 칩, 프로그램, 언어 등이 무대를 떠날 시기를 놓쳤을 수 있다. 사람들이 더 이상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을 수도 있다. 때로는 그 존재조차 잊혔을 수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오래된 기술들은 눈에 띄지 않을 뿐 계속 원활하게 실행되고 있다. 좋은 기술이라면 반드시 몇 년에 한 번씩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경종으로 생각해도 좋다.   Z80 칩(The Z80 chip) ‘Z80 프로세서 칩’은 1974년 대성공을 거둔 인텔 8080(Intel 8080)의 파생물로 시작됐다. 이 칩은 추가적인 레지스터와 더 많은 명령을 제공하면서 8080과 바이너리 호환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개발자는 기존의 8080 코드를 실행하거나, 이를 추가 기능으로 수정하여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인텔은 더 크고, 더욱더 빠른 x86 칩으로 옮겨갔지만 질로그(Zilog)의 Z80은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같은 눈에 잘 띄지 않는 틈새시장에서 계속 번성했다. 오늘날 심층적이고 풍부한 라이브러리를 갖춘 안정적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추가하고 싶은 제조업체는 질로그 그리고 두 번째 및 세 번째 소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

레거시 기술 구식 기술 메인프레임 컴퓨터 인텔 푸티 프리도스 BSD 유닉스 IBM 매트랩 마그네틱 테이프 무선 호출기 SQL 데이터베이스 ARM 프로세서 코볼

2022.07.13

마그네틱 테이프부터 메인프레임까지 때로는 오래된 기술이 진정으로 더 나을 때가 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강력한 구식 기술 12가지를 살펴본다.  기술 세계는 놀랍도록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아키텍처, 새로운 언어, 새로운 기기의 끝없는 퍼레이드처럼 보인다. 하지만 때로는 한때 새로웠던 것이 굉장히 오래 지속되기도 한다. 아마도 단순하게 기기 수명이 다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고, 혁신적인 대체재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어쩌면 대체제가 기존보다 좋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여기서는 ‘날이면 날마다, 여러 해 동안, 수십 년에 걸쳐’ 꾸준하게 활용되는 컴퓨터 산업의 유물들을 소개한다. 물론 (이 유물들이) 그 이름을 딴 화려한 컨퍼런스를 가지고 있지 않거나, 과대 선전된 IPO로 큰 데뷔를 하지 않았을 순 있다.  또는 아이디어와 칩, 프로그램, 언어 등이 무대를 떠날 시기를 놓쳤을 수 있다. 사람들이 더 이상 크게 관심을 두지 않을 수도 있다. 때로는 그 존재조차 잊혔을 수도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 오래된 기술들은 눈에 띄지 않을 뿐 계속 원활하게 실행되고 있다. 좋은 기술이라면 반드시 몇 년에 한 번씩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경종으로 생각해도 좋다.   Z80 칩(The Z80 chip) ‘Z80 프로세서 칩’은 1974년 대성공을 거둔 인텔 8080(Intel 8080)의 파생물로 시작됐다. 이 칩은 추가적인 레지스터와 더 많은 명령을 제공하면서 8080과 바이너리 호환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개발자는 기존의 8080 코드를 실행하거나, 이를 추가 기능으로 수정하여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인텔은 더 크고, 더욱더 빠른 x86 칩으로 옮겨갔지만 질로그(Zilog)의 Z80은 마이크로컨트롤러와 같은 눈에 잘 띄지 않는 틈새시장에서 계속 번성했다. 오늘날 심층적이고 풍부한 라이브러리를 갖춘 안정적인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추가하고 싶은 제조업체는 질로그 그리고 두 번째 및 세 번째 소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

2022.07.13

IBM, 데이터 옵저버빌리티 회사 ‘데이터밴드.ai’ 인수

데이터밴드의 데이터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으로 데이터 엔지니어는 불량 데이터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IBM이 수요일(현지 시각) 데이터 급증과 이에 따른 중요성 증가를 고려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데이터 옵저버빌리티 서비스 회사 ‘데이터밴드.ai(Databand.ai)’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IDC에서 2020년 미화 약 50억 달러로 추산한, 매년 크게 성장 중인 데이터 옵저버벌리티 시장을 개척하려는 시도다.    ‘데이터 옵저버빌리티’란?  이는 풀스택 옵저버벌리티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와는 다르다. 데이터 옵저버빌리티는 데이터 세트나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원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는, 풀스택 옵저버빌리티의 하위 집합이다. 데이터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은 데이터 엔지니어가 애널리틱스 대시보드 또는 머신러닝 모델 등의 데이터 제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신속하게 파악하고, 오류 발생 시 문제 원인을 추적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옵저버빌리티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플로우, 분산 인프라를 모니터링하는 작업을 설명하는 비교적 새로운 IT 용어다. 옵저버빌리티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이전의 APM 프로그램을 넘어, 높은 수준의 IT 인프라 개요와 세분화된 지표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데이터 및 보안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도구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는 데이터독, 뉴렐릭, 다이나트레이스, 허니콤, 수모 로직, 시스코 앱다이나믹스, AWS,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다.  IBM의 옵저버빌리티 관련 인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회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시장을 목표로 지난 2020년 11월 인스타나(Instana)를 사들인 바 있다....

IBM 옵저버빌리티 관찰가능성 데이터 옵저버벌리티

2022.07.07

데이터밴드의 데이터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으로 데이터 엔지니어는 불량 데이터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IBM이 수요일(현지 시각) 데이터 급증과 이에 따른 중요성 증가를 고려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데이터 옵저버빌리티 서비스 회사 ‘데이터밴드.ai(Databand.ai)’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IDC에서 2020년 미화 약 50억 달러로 추산한, 매년 크게 성장 중인 데이터 옵저버벌리티 시장을 개척하려는 시도다.    ‘데이터 옵저버빌리티’란?  이는 풀스택 옵저버벌리티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성능 관리(APM)와는 다르다. 데이터 옵저버빌리티는 데이터 세트나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원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는, 풀스택 옵저버빌리티의 하위 집합이다. 데이터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은 데이터 엔지니어가 애널리틱스 대시보드 또는 머신러닝 모델 등의 데이터 제품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신속하게 파악하고, 오류 발생 시 문제 원인을 추적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옵저버빌리티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플로우, 분산 인프라를 모니터링하는 작업을 설명하는 비교적 새로운 IT 용어다. 옵저버빌리티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이전의 APM 프로그램을 넘어, 높은 수준의 IT 인프라 개요와 세분화된 지표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데이터 및 보안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도구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는 데이터독, 뉴렐릭, 다이나트레이스, 허니콤, 수모 로직, 시스코 앱다이나믹스, AWS,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다.  IBM의 옵저버빌리티 관련 인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 회사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측면에서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시장을 목표로 지난 2020년 11월 인스타나(Instana)를 사들인 바 있다....

2022.07.07

IBM,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서 새로운 AI 및 클라우드 기반 팬 경험 제공

IBM과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운영 기관인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클럽(All England Lawn Tennis Club)은 IBM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윔블던  챔피언십(The Championships, Wimbledon)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개최되는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전 세계 관객들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선수와 경기, 토너먼트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윔블던 공식 웹사이트 및 윔블던 앱을 통해 IBM 파워 인덱스(IBM Power Index), IBM 매치 인사이트(IBM Match Insights), 맞춤형 추천(Personalized Recommendations), 하이라이트 영상(Highlights Reel) 등 IBM 왓슨(Watson)의 포괄적인 제품군을 기반으로 한 두 가지 신규 기능을 선보인다. 먼저 ‘승리 요인 분석(Win Factors)’ 기능은 윔블던 앱과 웹사이트에서 IBM 매치 인사이트의 AI 기능을 바탕으로 선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를 분석해 팬들의 이해를 높인다. ▲IBM 파워 인덱스 ▲코트 재질 ▲남자 프로테니스(ATP) 및 여자 프로테니스(WTA) 랭킹 ▲1대1 경기 ▲승률 ▲승리 세트 수 ▲최근 및 연간 성적 ▲미디어 전문가의 견해 등을 다룬다. 이 밖에도 ‘의견내기(Have Your Say)’ 기능을 통해 팬들은 윔블던 앱과 웹사이트에 자신이 예상하는 경기 결과를 등록할 수 있으며, 이를 다른 팬들의 예측 및 IBM이 생성한 AI 기반의 승리 가능성 예측과 비교할 수 있다. 윔블던이 제공하는 디지털 기능은 IBM 왓슨을 기반으로 하며,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및 IBM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활용해 유연성과 효율성을 제고한다. IBM 클라...

IBM

2022.06.28

IBM과 윔블던 테니스 대회의 운영 기관인 올 잉글랜드 론 테니스 클럽(All England Lawn Tennis Club)은 IBM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AI)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을 바탕으로 윔블던  챔피언십(The Championships, Wimbledon)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개최되는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전 세계 관객들이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선수와 경기, 토너먼트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윔블던 공식 웹사이트 및 윔블던 앱을 통해 IBM 파워 인덱스(IBM Power Index), IBM 매치 인사이트(IBM Match Insights), 맞춤형 추천(Personalized Recommendations), 하이라이트 영상(Highlights Reel) 등 IBM 왓슨(Watson)의 포괄적인 제품군을 기반으로 한 두 가지 신규 기능을 선보인다. 먼저 ‘승리 요인 분석(Win Factors)’ 기능은 윔블던 앱과 웹사이트에서 IBM 매치 인사이트의 AI 기능을 바탕으로 선수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를 분석해 팬들의 이해를 높인다. ▲IBM 파워 인덱스 ▲코트 재질 ▲남자 프로테니스(ATP) 및 여자 프로테니스(WTA) 랭킹 ▲1대1 경기 ▲승률 ▲승리 세트 수 ▲최근 및 연간 성적 ▲미디어 전문가의 견해 등을 다룬다. 이 밖에도 ‘의견내기(Have Your Say)’ 기능을 통해 팬들은 윔블던 앱과 웹사이트에 자신이 예상하는 경기 결과를 등록할 수 있으며, 이를 다른 팬들의 예측 및 IBM이 생성한 AI 기반의 승리 가능성 예측과 비교할 수 있다. 윔블던이 제공하는 디지털 기능은 IBM 왓슨을 기반으로 하며,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및 IBM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을 활용해 유연성과 효율성을 제고한다. IBM 클라...

2022.06.28

“C-레벨이 알아야 할 DT 시대의 핵심 전략과 실행 방안은...” CXO 버추얼 서밋 2022 개최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레벨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트렌드, 핵심 전략,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CXO 버추얼 서밋 2022(CXO Virtual Summit 2022)’가 6월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IT 리더십’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들이 필수 요소가 된 데이터 전략, 디지털 전략 기반의 인텔리전트 자동화 플랫폼, 스마트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고도화, 디지털 혁신과 기업 윤리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웰스 파고(Wells Fargo)의 前 디지털 경험 전략 부문 VP이자 현재는 살롬(Slamon)의 경험 디자인 부문 총괄로 재직하고 있는 제니퍼 보르차르트는 ‘디지털 기술과 혁신 그리고 기업 윤리’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윤리적 혁신을 강조하면서, 기업들이 혁신을 추구하며 고려해야 할 윤리적 이슈와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윤리적인 혁신 관행 및 표준을 구축하기 위해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했다.    다음 세션에서 버티카(Vertica)의 이기훈 부장은 ‘디지털 영역의 비즈니스 혁신에 따른 데이터 전략의 혁신’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전했다. 그는 레이크하우스로 이어지는 최근 트렌드를 언급하면서, 버티카의 아키텍처 ‘Eon 모드’를 설명했다. “Eon 모드는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C/S 분리를 지원하는 새 아키텍처로 데이터 재분배 없는 즉각적인 확장, 클러스터 분리, 노드 장애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가용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지원이라는 특장점을 지닌다”라고 전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로지텍(Logitech)의 오강석 이사가 ‘비즈니스 지속성 중심의 스마트&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고도화’를 발표했다. 그는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영상 기반의 협업이 빠르게 도입 및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감안해 기업들이 화상회의 솔루션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핵...

CXO Virtual Summit CXO 버추얼 서밋 버티카 로지텍 서비스나우 태블로 유아이패스 IBM 딜로이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6.23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레벨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트렌드, 핵심 전략,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CXO 버추얼 서밋 2022(CXO Virtual Summit 2022)’가 6월 23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는 IT 리더십’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들이 필수 요소가 된 데이터 전략, 디지털 전략 기반의 인텔리전트 자동화 플랫폼, 스마트 및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고도화, 디지털 혁신과 기업 윤리 사례를 공유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웰스 파고(Wells Fargo)의 前 디지털 경험 전략 부문 VP이자 현재는 살롬(Slamon)의 경험 디자인 부문 총괄로 재직하고 있는 제니퍼 보르차르트는 ‘디지털 기술과 혁신 그리고 기업 윤리’를 주제로 발표를 시작했다. 그는 윤리적 혁신을 강조하면서, 기업들이 혁신을 추구하며 고려해야 할 윤리적 이슈와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윤리적인 혁신 관행 및 표준을 구축하기 위해 기업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제시했다.    다음 세션에서 버티카(Vertica)의 이기훈 부장은 ‘디지털 영역의 비즈니스 혁신에 따른 데이터 전략의 혁신’을 주제로 인사이트를 전했다. 그는 레이크하우스로 이어지는 최근 트렌드를 언급하면서, 버티카의 아키텍처 ‘Eon 모드’를 설명했다. “Eon 모드는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활용하여 C/S 분리를 지원하는 새 아키텍처로 데이터 재분배 없는 즉각적인 확장, 클러스터 분리, 노드 장애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가용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지원이라는 특장점을 지닌다”라고 전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로지텍(Logitech)의 오강석 이사가 ‘비즈니스 지속성 중심의 스마트&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고도화’를 발표했다. 그는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와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영상 기반의 협업이 빠르게 도입 및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감안해 기업들이 화상회의 솔루션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핵...

2022.06.23

“한국 기업, 효율성 및 비용 절감이 주요 AI 도입 요인” IBM 발표

IBM은 전 세계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현황을 조사한 ‘2022년 AI 도입 지수’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이 의뢰해 모닝컨설턴트가 수행한 이번 조사는 AI의 도입 현황 및 필요성과 기업이 마주한 도전 과제를 제시했다. 아울러, 자동화, 신뢰할 수 있는 AI, 지속가능성, 데이터 전략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전 세계 기술 트렌드도 소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 500명을 포함, 전 세계 기업  IT 분야 의사결정권자 7,5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2 AI 도입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효율성 제고 및 비용 절감이 국내 기업의 AI 도입의 주요 동력으로 나타났다. 국내 응답자들은 ‘IT운영 효율성 제고(40%)’, ‘비즈니스 프로세스 효율성 제고(39%)’ 및 ‘비용 절감(39%)’을 주요 도입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글로벌의 경우 ‘AI 발전으로 인해 높아진 접근성(43%)’, ‘비용 절감 및 주요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42%)’, ‘AI가 탑재된 표준 상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수 증가(37%)’를 AI를 도입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아 국내와 차이를 보였다. 보고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내 AI 도입을 저해하는 주요 요소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내 기업의 경우, 효율적 데이터 관리를 위한 데이터 패브릭 아키텍처를 ‘사용 중’ 또는 ‘사용 예정’이라 답한 응답자 비율이 44%로, 61%를 기록한 글로벌 기업 평균 대비 낮은 수치를 보여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역량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국내 기업 중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거나,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한 응답자 중 88%는 데이터가 위치한 어느 곳에서든 AI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해, AI 도입에 있어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그 밖에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응답자들은 ‘AI 기술, 지식 및 전문성 부족(45%)’을 AI 도입을 저해하는 요소로 꼽았다. ‘AI 모델 개발을 위한 도구 및 플랫...

IBM

2022.06.07

IBM은 전 세계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현황을 조사한 ‘2022년 AI 도입 지수’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이 의뢰해 모닝컨설턴트가 수행한 이번 조사는 AI의 도입 현황 및 필요성과 기업이 마주한 도전 과제를 제시했다. 아울러, 자동화, 신뢰할 수 있는 AI, 지속가능성, 데이터 전략 등 인공지능과 관련한 전 세계 기술 트렌드도 소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 500명을 포함, 전 세계 기업  IT 분야 의사결정권자 7,5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2022 AI 도입 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효율성 제고 및 비용 절감이 국내 기업의 AI 도입의 주요 동력으로 나타났다. 국내 응답자들은 ‘IT운영 효율성 제고(40%)’, ‘비즈니스 프로세스 효율성 제고(39%)’ 및 ‘비용 절감(39%)’을 주요 도입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글로벌의 경우 ‘AI 발전으로 인해 높아진 접근성(43%)’, ‘비용 절감 및 주요 업무 프로세스 자동화(42%)’, ‘AI가 탑재된 표준 상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수 증가(37%)’를 AI를 도입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아 국내와 차이를 보였다. 보고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 내 AI 도입을 저해하는 주요 요소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국내 기업의 경우, 효율적 데이터 관리를 위한 데이터 패브릭 아키텍처를 ‘사용 중’ 또는 ‘사용 예정’이라 답한 응답자 비율이 44%로, 61%를 기록한 글로벌 기업 평균 대비 낮은 수치를 보여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 역량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국내 기업 중 AI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거나,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한 응답자 중 88%는 데이터가 위치한 어느 곳에서든 AI 프로젝트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해, AI 도입에 있어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을 시사했다. 그 밖에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응답자들은 ‘AI 기술, 지식 및 전문성 부족(45%)’을 AI 도입을 저해하는 요소로 꼽았다. ‘AI 모델 개발을 위한 도구 및 플랫...

2022.06.07

IBM, 인공위성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기술 탑재

IBM은 자사의 오픈소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그리고 인공지능(AI) 기술을 비롯해 IBM의 자회사인 레드햇의 기술이 최근 엔듀로샛(EnduroSat)이 발사한 로켓에 탑재돼 우주로 발사되었다고 30일 밝혔다. IBM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 센터에서 현지 시각 25일 오후 2시25분에 발사된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Space X)’의 ‘팰컨9(FALCON9)’ 로켓에 자사의 지구 관측 및 궤도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장비를 탑재했다. IBM의 솔루션은 우주에서 컨테이너를 작동하기 위해 에지 기기에 최적화된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마이크로시프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BM은 그간 인듀어런스(Endurance) 프로젝트를 통해 엔듀로샛과 함께 전 세계 개발자 및 학생이 발사체가 우주에서 복귀하기도 전에 우주 관련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쉽고 빠른 방법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엔듀로샛은 소프트웨어 기반 나노샛(NanoSat) 및 기업과 학계에 우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엔듀로샛은 공유 위성 서비스를 통해 기업가, 과학자 및 기술자가 우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인간의 최종적인 개척지라고 할 수 있는 우주에서 혁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엔듀로샛에 따르면 인듀어런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IBM과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우주 에지 컴퓨팅 솔루션으로 더 많은 사람이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미션은 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미션으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IBM 클라우드 내에 코드를 안전하게 호스팅하고 푸시해 엔듀로샛의 디지털 미션 환경과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이후 지상국,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나노샛과의 연결을 통해 각종 센서 내 데이터에 접속하고 사진을 촬영하거나 여러 계산을 실행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지구로 가져온다. ...

IBM

2022.05.30

IBM은 자사의 오픈소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그리고 인공지능(AI) 기술을 비롯해 IBM의 자회사인 레드햇의 기술이 최근 엔듀로샛(EnduroSat)이 발사한 로켓에 탑재돼 우주로 발사되었다고 30일 밝혔다. IBM은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 센터에서 현지 시각 25일 오후 2시25분에 발사된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Space X)’의 ‘팰컨9(FALCON9)’ 로켓에 자사의 지구 관측 및 궤도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장비를 탑재했다. IBM의 솔루션은 우주에서 컨테이너를 작동하기 위해 에지 기기에 최적화된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마이크로시프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IBM은 그간 인듀어런스(Endurance) 프로젝트를 통해 엔듀로샛과 함께 전 세계 개발자 및 학생이 발사체가 우주에서 복귀하기도 전에 우주 관련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쉽고 빠른 방법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엔듀로샛은 소프트웨어 기반 나노샛(NanoSat) 및 기업과 학계에 우주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엔듀로샛은 공유 위성 서비스를 통해 기업가, 과학자 및 기술자가 우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인간의 최종적인 개척지라고 할 수 있는 우주에서 혁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엔듀로샛에 따르면 인듀어런스 프로젝트의 목표는 IBM과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우주 에지 컴퓨팅 솔루션으로 더 많은 사람이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 미션은 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미션으로,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IBM 클라우드 내에 코드를 안전하게 호스팅하고 푸시해 엔듀로샛의 디지털 미션 환경과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이후 지상국,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나노샛과의 연결을 통해 각종 센서 내 데이터에 접속하고 사진을 촬영하거나 여러 계산을 실행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지구로 가져온다. ...

2022.05.30

IBM, AWS과 협력 체결…“다양한 IBM 소프트웨어, SaaS로 제공”

IBM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AWS 상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그간 IBM 소프트웨어는 IBM 클라우드(IBM Cloud)에서 SaaS 형태로 제공되었다. 이제 고객들은 ‘AWS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Red Hat OpenShift Service on AWS, ROSA)’를 기반으로 구축돼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IBM 소프트웨어를 AWS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고객이 더 쉽게 AWS 상에서 IBM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전반의 고투마켓(Go-To-Market, GTM) 활동, 채널 인센티브, 개발자 지원 및 교육, 그리고 석유 및 가스, 여행 및 운송 등의 주요 산업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AWS에서 제공하는 IBM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IBM API 커넥트(IBM API Connect) ▲IBM Db2 ▲IBM 인스타나 APM(IBM Observability by Instana APM) ▲IBM 맥시모 애플리케이션 제품군(IBM Maximo Application Suite) ▲IBM 시큐리티 리액타(IBM Security ReaQta) ▲IBM 시큐리티 트러스티어(IBM Security Trusteer) ▲IBM 시큐리티 베리파이(IBM Security Verify) ▲IBM 왓슨 오케스트레이트(IBM Watson Orchestrate) 등이 포함되며 올 하반기에 더 많은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고객은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서 IBM SaaS 제품을 구매, 설정 및 연동할 수 있어 인프라를 배포하거나 업데이트, 또는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

IBM AWS

2022.05.26

IBM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며 앞으로 AWS 상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as-a-Service, SaaS)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그간 IBM 소프트웨어는 IBM 클라우드(IBM Cloud)에서 SaaS 형태로 제공되었다. 이제 고객들은 ‘AWS 레드햇 오픈시프트 서비스(Red Hat OpenShift Service on AWS, ROSA)’를 기반으로 구축돼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IBM 소프트웨어를 AWS에서도 간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고객이 더 쉽게 AWS 상에서 IBM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전반의 고투마켓(Go-To-Market, GTM) 활동, 채널 인센티브, 개발자 지원 및 교육, 그리고 석유 및 가스, 여행 및 운송 등의 주요 산업을 위한 솔루션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 공동 투자하기로 했다. AWS에서 제공하는 IBM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IBM API 커넥트(IBM API Connect) ▲IBM Db2 ▲IBM 인스타나 APM(IBM Observability by Instana APM) ▲IBM 맥시모 애플리케이션 제품군(IBM Maximo Application Suite) ▲IBM 시큐리티 리액타(IBM Security ReaQta) ▲IBM 시큐리티 트러스티어(IBM Security Trusteer) ▲IBM 시큐리티 베리파이(IBM Security Verify) ▲IBM 왓슨 오케스트레이트(IBM Watson Orchestrate) 등이 포함되며 올 하반기에 더 많은 제품이 제공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고객은 AWS 마켓플레이스(AWS Marketplace)에서 IBM SaaS 제품을 구매, 설정 및 연동할 수 있어 인프라를 배포하거나 업데이트, 또는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클릭 몇 번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

2022.05.26

IBM, 양자 컴퓨터 실용화 로드맵 공개… 4,000큐비트 이상의 양자 시스템 계획 발표

IBM이 대규모 양자 컴퓨터 실용화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로드맵은 최대 수 십만 큐비트의 IBM 양자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모듈식 아키텍처와 네트워킹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IBM은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통해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인프라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미래의 대규모 큐비트의 양자 컴퓨터가 실용화에 필요한 속도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양자 컴퓨터 실용화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IBM은 세 가지 부문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확장 가능한 양자 하드웨어, ▲다루기 쉽고, 강력한 양자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조율하기 위한 첨단 양자 소프트웨어, ▲양자에 준비된 조직 및 커뮤니티로 구성된 광범위한 글로벌 생태계가 바로 그것이다. IBM은 2020년 양자 로드맵을 처음 발표한 이후, 타임라인 상의 목표를 달성해왔다. 기존 컴퓨터에서는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없는 양자 회로를 보유한 127큐비트 프로세서 ‘IBM 이글(Eagle)’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IBM은 컨테이너 방식의 퀀텀 컴퓨팅 서비스와 프로그램 모델인 퀴스킷 런타임을 통해 분자 시뮬레이션 속도를 2017년 대비 120배 향상시켰다. 올해 후반 IBM은 로드맵에 따라 433큐비트 프로세서인 ‘IBM 오스프리(Osprey)’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에 IBM은 핵심 양자 소프트웨어 스택에 서버리스 접근법을 도입하고 개발자에게 향상된 단순성과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에서 바로 구축된 퀴스킷 런타임과 워크플로우를 사용해 기존 방식과 마찰 없는 개발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표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 서버리스 접근 방식은 양자 및 기존 컴퓨팅 시스템 전반에 걸친 문제를 지능적이고 효율적으로 분산하는데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다. 하드웨어의 경우, IBM은 세계 첫 1,000큐비트 이상의 범용 양자 프로세서인 ‘IBM 콘도르(Condor)’를 발표할 계획이다.  ...

IBM

2022.05.13

IBM이 대규모 양자 컴퓨터 실용화를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로드맵은 최대 수 십만 큐비트의 IBM 양자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모듈식 아키텍처와 네트워킹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  IBM은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통해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인프라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미래의 대규모 큐비트의 양자 컴퓨터가 실용화에 필요한 속도와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양자 컴퓨터 실용화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IBM은 세 가지 부문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확장 가능한 양자 하드웨어, ▲다루기 쉽고, 강력한 양자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조율하기 위한 첨단 양자 소프트웨어, ▲양자에 준비된 조직 및 커뮤니티로 구성된 광범위한 글로벌 생태계가 바로 그것이다. IBM은 2020년 양자 로드맵을 처음 발표한 이후, 타임라인 상의 목표를 달성해왔다. 기존 컴퓨터에서는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없는 양자 회로를 보유한 127큐비트 프로세서 ‘IBM 이글(Eagle)’이 여기에 포함된다. 또한, IBM은 컨테이너 방식의 퀀텀 컴퓨팅 서비스와 프로그램 모델인 퀴스킷 런타임을 통해 분자 시뮬레이션 속도를 2017년 대비 120배 향상시켰다. 올해 후반 IBM은 로드맵에 따라 433큐비트 프로세서인 ‘IBM 오스프리(Osprey)’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에 IBM은 핵심 양자 소프트웨어 스택에 서버리스 접근법을 도입하고 개발자에게 향상된 단순성과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에서 바로 구축된 퀴스킷 런타임과 워크플로우를 사용해 기존 방식과 마찰 없는 개발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표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 서버리스 접근 방식은 양자 및 기존 컴퓨팅 시스템 전반에 걸친 문제를 지능적이고 효율적으로 분산하는데 중요한 단계가 될 것이다. 하드웨어의 경우, IBM은 세계 첫 1,000큐비트 이상의 범용 양자 프로세서인 ‘IBM 콘도르(Condor)’를 발표할 계획이다.  ...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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