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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4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했지만… “3,900명 감원 예정”

IBM이 회계연도 2022년 4분기 미화 167억 달러의 매출과 29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아울러 3개 사업 부문(소프트웨어, 컨설팅, 인프라) 모두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계연도 2021년 4분기 순이익에 비해 9% 증가한 수치다(계속영업(continuing operation)만 비교했을 때는 17% 증가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21년 11월 인프라 관리 사업 부문을 킨드릴(Kyndryl)로 분사하고, 2022년 1월 왓스 헬스(Watson Health) 사업의 일부 자산을 매각했다. IBM의 CFO 짐 카바노프는 애널리스트와의 통화에서 이로 인해 IBM이 약간의 좌초비용(stranded cost)을 얻게 됐다고 언급하면서, “올해 초에 이 좌초비용을 처리할 계획이기 때문에 1분기에는 약 3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리라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카바노프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좌초비용(분사 및 자산 처분 이후 남은 인력)을 제거하면 전체 직원의 1.5%가량인 약 3,900명을 감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더 이상 추가할 내용이 없다”라고 밝혔다.  IBM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애널리스트와의 통화에서 [IBM의] 4분기 및 1년 전체 실적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전략의 성공적인 실행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IBM이 챗GPT(ChatGPT) 등의 도구 뒤에 있는 기술인 대규모 언어 및 기반 모델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을 회사의 AI 포트폴리오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SAP, 마이크로소프트, AWS를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와의 비즈니스가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를 활용하여 고객들이 비즈니스 과제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BM의 역량에 자신이 있다”라고 크리슈나는 덧붙였다.  모든 비즈니스 부문의 매출 ...

IBM 실적 발표 킨드릴 왓슨 헬스 정리해고 감원 메인프레임 레드햇

3일 전

IBM이 회계연도 2022년 4분기 미화 167억 달러의 매출과 29억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아울러 3개 사업 부문(소프트웨어, 컨설팅, 인프라) 모두에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계연도 2021년 4분기 순이익에 비해 9% 증가한 수치다(계속영업(continuing operation)만 비교했을 때는 17% 증가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21년 11월 인프라 관리 사업 부문을 킨드릴(Kyndryl)로 분사하고, 2022년 1월 왓스 헬스(Watson Health) 사업의 일부 자산을 매각했다. IBM의 CFO 짐 카바노프는 애널리스트와의 통화에서 이로 인해 IBM이 약간의 좌초비용(stranded cost)을 얻게 됐다고 언급하면서, “올해 초에 이 좌초비용을 처리할 계획이기 때문에 1분기에는 약 3억 달러의 비용이 들어가리라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카바노프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좌초비용(분사 및 자산 처분 이후 남은 인력)을 제거하면 전체 직원의 1.5%가량인 약 3,900명을 감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대변인은 이와 관련해 “더 이상 추가할 내용이 없다”라고 밝혔다.  IBM의 CEO 아르빈드 크리슈나는 애널리스트와의 통화에서 [IBM의] 4분기 및 1년 전체 실적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전략의 성공적인 실행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IBM이 챗GPT(ChatGPT) 등의 도구 뒤에 있는 기술인 대규모 언어 및 기반 모델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능을 회사의 AI 포트폴리오에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SAP, 마이크로소프트, AWS를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와의 비즈니스가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를 활용하여 고객들이 비즈니스 과제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BM의 역량에 자신이 있다”라고 크리슈나는 덧붙였다.  모든 비즈니스 부문의 매출 ...

3일 전

다쏘시스템-IBM, 버추얼 트윈 기술 활용해 산업의 지속가능한 전환 가속화

다쏘시스템(www.3ds.com/ko)과 IBM은 자산 집약적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사의 기술을 결합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력을 연장하기로 발표했다. 기업이 지속 가능한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다쏘시스템과 IBM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를 IBM의 자산 관리, 리소스 최적화, 환경 리스크 관리 및 ESG 거버넌스 솔루션과 결합하기로 결정했다.   컨설팅 기업이나 엔지니어링 기업을 포함한 모든 조직은 기존 자산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 그리드, 풍력 발전소, 공항, 물 분배 시스템, 운송 및 이동성, 도시 및 데이터센터를 현대화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로드맵을 제공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산의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는 데이터가 풍부하고 진화하는 3D 모델로, 과학적 정확성으로 현실을 복제해 물리적으로 수행하기 전에 자산의 성능을 가상으로 테스트하고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장비, 인프라, 가치 네트워크 및 영역에 대해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를 기상학적 및 친환경 IT 데이터최적화 솔루션과 결합하면 시스템 엔지니어링, 제조 및 운영 팀 간의 협업 및 지식 공유를 개선하고, 자산, 인력 및 프로세스에 대한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엔지니어링 단계부터 유지 보수 단계까지 산업 및 환경 규정과 관련된 규정 준수 고려 사항을 통합한다.  앞으로 몇 달간, 다쏘시스템과 IBM은 공동 제공 세부 사항을 체계화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우선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물/에너지 유통 및 에너지 전송 사업자, 풍력발전 사업자, 공항, IT 인프라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에너지 및 민간 인프라 시장에서 이러한 협업을 통해 이익을 얻는 사례는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리소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작업을 자동화해 데이터센터 운영 중에 ...

다쏘시스템 IBM

4일 전

다쏘시스템(www.3ds.com/ko)과 IBM은 자산 집약적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가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사의 기술을 결합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력을 연장하기로 발표했다. 기업이 지속 가능한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다쏘시스템과 IBM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를 IBM의 자산 관리, 리소스 최적화, 환경 리스크 관리 및 ESG 거버넌스 솔루션과 결합하기로 결정했다.   컨설팅 기업이나 엔지니어링 기업을 포함한 모든 조직은 기존 자산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므로 에너지 그리드, 풍력 발전소, 공항, 물 분배 시스템, 운송 및 이동성, 도시 및 데이터센터를 현대화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로드맵을 제공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자산의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는 데이터가 풍부하고 진화하는 3D 모델로, 과학적 정확성으로 현실을 복제해 물리적으로 수행하기 전에 자산의 성능을 가상으로 테스트하고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장비, 인프라, 가치 네트워크 및 영역에 대해 버추얼 트윈 익스피리언스를 기상학적 및 친환경 IT 데이터최적화 솔루션과 결합하면 시스템 엔지니어링, 제조 및 운영 팀 간의 협업 및 지식 공유를 개선하고, 자산, 인력 및 프로세스에 대한 보다 빠르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운영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엔지니어링 단계부터 유지 보수 단계까지 산업 및 환경 규정과 관련된 규정 준수 고려 사항을 통합한다.  앞으로 몇 달간, 다쏘시스템과 IBM은 공동 제공 세부 사항을 체계화하기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우선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물/에너지 유통 및 에너지 전송 사업자, 풍력발전 사업자, 공항, IT 인프라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에너지 및 민간 인프라 시장에서 이러한 협업을 통해 이익을 얻는 사례는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 리소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작업을 자동화해 데이터센터 운영 중에 ...

4일 전

IBM, 신규 파트너 프로그램 ‘IBM 파트너 플러스’ 발표

IBM은 신규 파트너 프로그램인 ‘IBM 파트너 플러스(IBM Partner Plus)’를 발표하고 IBM의 리소스와 인센티브, 맞춤형 지원에 대한 파트너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IBM 파트너 플러스 프로그램은 IBM 솔루션 리셀러, 하이퍼스케일러, 기술 서비스 기업,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시스템 통합 기업(SI)을 포함한 IBM의 신규 및 기존 파트너가 수익성을 개선하고 IBM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 파트너 플러스는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전략의 핵심으로, 파트너가 고객의 비즈니스 자동화, 보안 및 현대화를 지원하도록 돕는다. IBM 파트너 플러스는 투명하고 간단하며 현대적인 경험을 파트너에게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IBM 파트너는 기술 전문성과 영업 실적에 따라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 3단계로 구성되며, 등급별 특화된 금융 프로그램, 시장 진출 지원 및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파트너의 기술력과 검증된 솔루션을 나타내는 표준화된 척도인 배지를 부여해 전문성을 입증한다. 한층 개선된 IBM 파트너 포털(IBM Partner Portal)은 전 세계 IBM 파트너의 전문 지식과 매출, 계약 등을 단일 지점에서 통합 관리하며, 각 파트너의 업무 수행에 있어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IBM 에코시스템 총괄인 케이트 울리는 “IBM은 IBM 파트너 플러스를 통해 신규 및 기존 파트너가 기술을 습득하고 빠르게 성장하며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방식으로 가치를 제공한다”며 “IBM은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다양한 업계가 선택하는 파트너로 자리잡고 함께 협력하며 파트너와 고객, 그리고 IBM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IBM 파트너 플러스는 IBM의 파트너 중심적인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향후 1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

IBM

2023.01.05

IBM은 신규 파트너 프로그램인 ‘IBM 파트너 플러스(IBM Partner Plus)’를 발표하고 IBM의 리소스와 인센티브, 맞춤형 지원에 대한 파트너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IBM 파트너 플러스 프로그램은 IBM 솔루션 리셀러, 하이퍼스케일러, 기술 서비스 기업, 독립 소프트웨어 벤더(ISV), 시스템 통합 기업(SI)을 포함한 IBM의 신규 및 기존 파트너가 수익성을 개선하고 IBM과 함께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IBM 파트너 플러스는 IBM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전략의 핵심으로, 파트너가 고객의 비즈니스 자동화, 보안 및 현대화를 지원하도록 돕는다. IBM 파트너 플러스는 투명하고 간단하며 현대적인 경험을 파트너에게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IBM 파트너는 기술 전문성과 영업 실적에 따라 실버, 골드, 플래티넘 등 3단계로 구성되며, 등급별 특화된 금융 프로그램, 시장 진출 지원 및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파트너의 기술력과 검증된 솔루션을 나타내는 표준화된 척도인 배지를 부여해 전문성을 입증한다. 한층 개선된 IBM 파트너 포털(IBM Partner Portal)은 전 세계 IBM 파트너의 전문 지식과 매출, 계약 등을 단일 지점에서 통합 관리하며, 각 파트너의 업무 수행에 있어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IBM 에코시스템 총괄인 케이트 울리는 “IBM은 IBM 파트너 플러스를 통해 신규 및 기존 파트너가 기술을 습득하고 빠르게 성장하며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방식으로 가치를 제공한다”며 “IBM은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다양한 업계가 선택하는 파트너로 자리잡고 함께 협력하며 파트너와 고객, 그리고 IBM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IBM 파트너 플러스는 IBM의 파트너 중심적인 시장 진출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통해 향후 1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

2023.01.05

IBM, 옥토(Octo) 인수··· 美 정부 사업 강화

IBM이 사모펀드 알링턴 캐피털 파트너스(Arlington Capital Partners)로부터 미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 업체 ‘옥토(Oct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옥토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서 국방, 보건, 민간 기관을 포함해 미국 연방정부에 독점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수익성 높은) 이 부문에서의 IBM 입지를 확장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올 4분기 완료될 이번 인수로 1,500명의 옥토 직원이 IBM 컨설팅(IBM Consulting)의 미국 공공 및 연방 시장 조직에 합류하며, 이에 해당 조직의 총직원은 4,200명이 된다.  IBM에 따르면 美 연방 정부 기관들은 현재 스킬 부족으로 시민 서비스 수요 대응과 국가 공급망 네트워크 재건이 지연되는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백악관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연방정부의 2023년도 민간 IT 예상 지출이 미화 650억 달러일 정도로 (미 연방정부는) IT 현대화 및 사이버 보안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이는 IBM과 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 기업에 미국 연방 기관이 새로운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비용 및 운용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보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기회를 열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난 수요일 美 국방성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오라클과 최대 90억 달러 규모의 5개년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인프라, 데브섹옵스, 데이터 관리, 사이버 보안 전반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토는 IBM이 연방 기관과의 공동 개발,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에 사용할 계획인 오랩스(oLabs)라는 1만 4,000평방 피트의 혁신 센터도 운영한다.  한편 이번 인수는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의 지출이 둔화되면서, IBM의 경쟁사인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이 시장 점유율을 확보...

IBM 빅 블루 인수합병 M&A 옥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12.09

IBM이 사모펀드 알링턴 캐피털 파트너스(Arlington Capital Partners)로부터 미국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 업체 ‘옥토(Oct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옥토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에서 국방, 보건, 민간 기관을 포함해 미국 연방정부에 독점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수익성 높은) 이 부문에서의 IBM 입지를 확장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 올 4분기 완료될 이번 인수로 1,500명의 옥토 직원이 IBM 컨설팅(IBM Consulting)의 미국 공공 및 연방 시장 조직에 합류하며, 이에 해당 조직의 총직원은 4,200명이 된다.  IBM에 따르면 美 연방 정부 기관들은 현재 스킬 부족으로 시민 서비스 수요 대응과 국가 공급망 네트워크 재건이 지연되는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 백악관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 연방정부의 2023년도 민간 IT 예상 지출이 미화 650억 달러일 정도로 (미 연방정부는) IT 현대화 및 사이버 보안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이는 IBM과 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 기업에 미국 연방 기관이 새로운 기술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비용 및 운용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보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기회를 열어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지난 수요일 美 국방성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오라클과 최대 90억 달러 규모의 5개년 클라우드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인프라, 데브섹옵스, 데이터 관리, 사이버 보안 전반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토는 IBM이 연방 기관과의 공동 개발,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에 사용할 계획인 오랩스(oLabs)라는 1만 4,000평방 피트의 혁신 센터도 운영한다.  한편 이번 인수는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의 지출이 둔화되면서, IBM의 경쟁사인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이 시장 점유율을 확보...

2022.12.09

실패로 끝난 4년 간의 실험··· 해운 기업 머스크가 발표한 트레이드렌즈 폐쇄의 의미

4년 만이다. 해운 기업 머스크가 글로벌 선적 정보를 좀더 효율적으로 추적하기 위해 진행했던 블록체인 실험을 종료한다. 그러나 블록체인 컨소시엄의 부진과 별개로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분야에는 아직 희망이 있다.   최대 규모의 디지털 물류 플랫폼 중 하나에 폐쇄가 임박했다. 컨소시엄이 관리하는 고가의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오랜 운영 끝에 마침내 망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가트너 리서치의 부사장 분석가인 아비바 리탄은 “모든 당사자가 혜택을 보는 상생적 관계가 존재하고,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따른 입증 가능한 투자수익률(ROI)이 명확한 경우에만 성공한다. 이번 철수 소식은 고비용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프로젝트 시대의 마지막 장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지난주, 덴마크 거대 해운 업체인 머스크(Maersk)와 IBM은 4년 만에 글로벌 운송 추적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트레이드렌즈(TradeLens)의 전자운송원장을 2023년 1분기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참여가 부족한 것이 이유였다. 2018년 트레이드렌즈 시범 프로젝트는 꽤 유망해 보였다. 초기 94명의 참여 조직과 20명의 항만 운영 조직을 확보해으며, 허가된 전자 블록체인 원장이 글로벌 운송 추적을 얼마나 투명하고 효율적이게 만들 수 있는지 테스트하고자 했다. 머스크는 트레이드렌즈가 전 세계 컨테이너 무역의 60%를 차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1월 30일, 머스크의 비즈니스 플랫폼 책임자인 로템 헤쉬코는 성명서에서 “완전한 전 세계적 협력을 달성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트레이드렌즈는 독립 기업으로서 필요한 상업적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머스크 측은 “오늘부터 트레이드렌즈 팀은 서비스 제공을 철회하고 플랫폼 중단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모든 관계자의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보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머스크는 다른 해결책을 통해 공급망을 디지털화하고 산업 혁신을 촉진시키려는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

머스크 IBM 트레이드렌즈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해운

2022.12.06

4년 만이다. 해운 기업 머스크가 글로벌 선적 정보를 좀더 효율적으로 추적하기 위해 진행했던 블록체인 실험을 종료한다. 그러나 블록체인 컨소시엄의 부진과 별개로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 분야에는 아직 희망이 있다.   최대 규모의 디지털 물류 플랫폼 중 하나에 폐쇄가 임박했다. 컨소시엄이 관리하는 고가의 맞춤형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오랜 운영 끝에 마침내 망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가트너 리서치의 부사장 분석가인 아비바 리탄은 “모든 당사자가 혜택을 보는 상생적 관계가 존재하고, 애플리케이션 구현에 따른 입증 가능한 투자수익률(ROI)이 명확한 경우에만 성공한다. 이번 철수 소식은 고비용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프로젝트 시대의 마지막 장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지난주, 덴마크 거대 해운 업체인 머스크(Maersk)와 IBM은 4년 만에 글로벌 운송 추적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트레이드렌즈(TradeLens)의 전자운송원장을 2023년 1분기에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관련 업계 관계자들의 참여가 부족한 것이 이유였다. 2018년 트레이드렌즈 시범 프로젝트는 꽤 유망해 보였다. 초기 94명의 참여 조직과 20명의 항만 운영 조직을 확보해으며, 허가된 전자 블록체인 원장이 글로벌 운송 추적을 얼마나 투명하고 효율적이게 만들 수 있는지 테스트하고자 했다. 머스크는 트레이드렌즈가 전 세계 컨테이너 무역의 60%를 차지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11월 30일, 머스크의 비즈니스 플랫폼 책임자인 로템 헤쉬코는 성명서에서 “완전한 전 세계적 협력을 달성하지 못했다. 결과적으로 트레이드렌즈는 독립 기업으로서 필요한 상업적인 수준에 도달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머스크 측은 “오늘부터 트레이드렌즈 팀은 서비스 제공을 철회하고 플랫폼 중단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모든 관계자의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보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머스크는 다른 해결책을 통해 공급망을 디지털화하고 산업 혁신을 촉진시키려는 시도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

2022.12.06

IBM-머스크의 ‘블록체인 공급망 서비스’ 4년 만에 역사 뒤안길로

IBM과 덴마크 해운 회사 머스크(Maersk)가 ‘트레이드렌즈(TradeLens)’를 내년 1분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상업적으로 충분한 사용자를 유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양사는 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플랫폼 프로젝트에서 철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IBM과 머스크가 트레이드렌즈를 처음 공개한 지 4년 만이다. 해당 플랫폼은 2023년 1분기 말에 종료될 예정이다.    A.P. 몰러-머스크의 비즈니스 플랫폼 부문 책임자 로템 헤르쉬코는 공식 성명문에서 “완전한 글로벌 산업 협력에 대한 요구가 달성되지 않았다”라면서, “트레이드렌즈는 독립적인 비즈니스로써 상업적 타당성을 갖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IBM과 머스크의 GTD 솔루션(GTD Solution)이 공동 개발해 지난 2018년 출시된 트레이드렌즈는 화물이 출발지에서 항구로 가고 해외로 배송돼 목적지에 도착하는 과정에서 화물 선적 세부 사항을 기록하는 전자운송원장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디지털화하고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해운 업계의 전통적인 정보 공유 방식이 구식 전자데이터교환(EDI) 시스템, 이메일, 팩스 또는 택배였다면 트레이드렌즈는 공급망의 모든 관련 당사자가 승인된 블록체인 원장을 통해 관련 문서(예: 통관 허가, 상업 송장, 선하 증권 등) 그리고 추적 정보(예: 배송 도착 시간 등)를 거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짧은 수명 동안 이 프로젝트는 해운 회사, 터미널, 내륙 창고, 세관 당국, 복합 운송 업체를 포함해 300개 이상의 회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편 머스크는 트레이드렌즈를 종료하긴 하지만 “공급망을 디지털화하려는 시도는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헤르쉬코는 “트레이드렌즈를 디딤돌로 놓고 디지털화 아젠다를 더욱더 추진할 것이다. 기술 인재의 에너지와 역량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IBM 머스크 블록체인 블록체인 공급망 공급망

2022.12.01

IBM과 덴마크 해운 회사 머스크(Maersk)가 ‘트레이드렌즈(TradeLens)’를 내년 1분기 종료한다고 밝혔다. 상업적으로 충분한 사용자를 유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양사는 이 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플랫폼 프로젝트에서 철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IBM과 머스크가 트레이드렌즈를 처음 공개한 지 4년 만이다. 해당 플랫폼은 2023년 1분기 말에 종료될 예정이다.    A.P. 몰러-머스크의 비즈니스 플랫폼 부문 책임자 로템 헤르쉬코는 공식 성명문에서 “완전한 글로벌 산업 협력에 대한 요구가 달성되지 않았다”라면서, “트레이드렌즈는 독립적인 비즈니스로써 상업적 타당성을 갖는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IBM과 머스크의 GTD 솔루션(GTD Solution)이 공동 개발해 지난 2018년 출시된 트레이드렌즈는 화물이 출발지에서 항구로 가고 해외로 배송돼 목적지에 도착하는 과정에서 화물 선적 세부 사항을 기록하는 전자운송원장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을 디지털화하고 단순화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해운 업계의 전통적인 정보 공유 방식이 구식 전자데이터교환(EDI) 시스템, 이메일, 팩스 또는 택배였다면 트레이드렌즈는 공급망의 모든 관련 당사자가 승인된 블록체인 원장을 통해 관련 문서(예: 통관 허가, 상업 송장, 선하 증권 등) 그리고 추적 정보(예: 배송 도착 시간 등)를 거의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짧은 수명 동안 이 프로젝트는 해운 회사, 터미널, 내륙 창고, 세관 당국, 복합 운송 업체를 포함해 300개 이상의 회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한편 머스크는 트레이드렌즈를 종료하긴 하지만 “공급망을 디지털화하려는 시도는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헤르쉬코는 “트레이드렌즈를 디딤돌로 놓고 디지털화 아젠다를 더욱더 추진할 것이다. 기술 인재의 에너지와 역량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12.01

'시스코부터 데이터독까지' 네트워크 관리 분야 선두 기업 10선

기업 네트워크 관리는 쉬웠던 적이 없었고, 최근에는 IoT 기기의 보급, 재택근무로의 전환,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등으로 오히려 더 복잡해졌다.   이에 따라 IT 임원은 네트워크 관리 도구를 확대하고 직원 스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접 제어할 필요가 적은 SaaS 인스턴스 등을 통해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심지어 신조어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보고서에 따르면, 네트워크 모니터링 또는 네트워크 관리 등의 용어는 네트워크 관찰가능성 또는 통합된 관찰가능성 등의 유행어로 대체되고 있다. 이런 최신 네트워크 관리 트렌드를 설명하는 다양한 단어와 상관없이 이런 플랫폼에 무엇이 포함돼야 하는 지에 대한 합의는 분명히 존재한다. 기본적인 네트워킹 수준에서 시스템은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고장 정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며 자동화를 통해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로그, 흔적, 이벤트, 기타 지표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스택을 확장하는 관리 플랫폼은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과 DEM(Digital Experience Management)으로 알려져 있는 고객/사용자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야 한다. 가관측성 플랫폼은 또한 데브옵스(DevOps)로 확장하고 있으며(NetDevOps), 사고 대응 및 취약성 관리를 위해 보안 팀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인공 지능을 활용하고 있다(AIOps). 이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두 업체 10곳을 추렸다. 이 주관적인 목록은 포인트 제품보다는 광범위한 플랫폼을 가진 업체, 그리고 특정 틈새 시장을 고수하는 대신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확장할 의지를 보인 업체들 위주로 작성했다.   1. IBM : 티볼리부터 터보...

IBM 시스코 BMC 소프트웨어 브로드컴 스플렁크 솔라윈즈 다이나트레이스 데이터독 뉴 렐릭 켄틱

2022.12.01

기업 네트워크 관리는 쉬웠던 적이 없었고, 최근에는 IoT 기기의 보급, 재택근무로의 전환,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등으로 오히려 더 복잡해졌다.   이에 따라 IT 임원은 네트워크 관리 도구를 확대하고 직원 스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접 제어할 필요가 적은 SaaS 인스턴스 등을 통해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심지어 신조어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보고서에 따르면, 네트워크 모니터링 또는 네트워크 관리 등의 용어는 네트워크 관찰가능성 또는 통합된 관찰가능성 등의 유행어로 대체되고 있다. 이런 최신 네트워크 관리 트렌드를 설명하는 다양한 단어와 상관없이 이런 플랫폼에 무엇이 포함돼야 하는 지에 대한 합의는 분명히 존재한다. 기본적인 네트워킹 수준에서 시스템은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에 고장 정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며 자동화를 통해 네트워크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해 로그, 흔적, 이벤트, 기타 지표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능을 지원해야 한다. 스택을 확장하는 관리 플랫폼은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과 DEM(Digital Experience Management)으로 알려져 있는 고객/사용자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야 한다. 가관측성 플랫폼은 또한 데브옵스(DevOps)로 확장하고 있으며(NetDevOps), 사고 대응 및 취약성 관리를 위해 보안 팀과 데이터를 공유하고, 인공 지능을 활용하고 있다(AIOps). 이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선두 업체 10곳을 추렸다. 이 주관적인 목록은 포인트 제품보다는 광범위한 플랫폼을 가진 업체, 그리고 특정 틈새 시장을 고수하는 대신 제품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확장할 의지를 보인 업체들 위주로 작성했다.   1. IBM : 티볼리부터 터보...

2022.12.01

IBM, 고밀도 아카이브 스토리지 솔루션 ‘IBM 다이아몬드백 테이프 라이브러리’ 출시

IBM이 최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랜섬웨어 및 기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물리적 에어갭(Air Gap)을 갖춘 고밀도 아카이브 스토리지 솔루션 ‘IBM 다이아몬드백 테이프 라이브러리(IBM Diamondback Tape Library)’를 출시했다.   IBM의 다이아몬드백은 수백 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해야 하는 조직, 즉 대규모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위한 솔루션으로, 장기보관용 스토리지로 대체할 수 있으며 플래시 또는 디스크 스토리지에 비해 탄소 배출량이 매우 적고 유지 비용이 절감되도록 설계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IBM 데이터베이스는 테이프가 자동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때까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회전 디스크 스토리지보다 낮은 탄소소비를 가지고 있으며 전력 및 냉각 요구사항 또한 크게 감소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테이프는 내구성이 뛰어나 최대 30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전 세계 기업이 악성 프로그램 및 데이터 침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테이프는 물리적으로 에어갭 격리를 제공해 위협에 대한 복원력을 높인다. 또 IBM 테이프의 운영 비용은 회전 디스크 스토리지 및 퍼블릭 클라우드 아카이브 서비스 비용의 1/4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IBM 스토리지 부사장 겸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스콧 베이커는 “데이터 유실과 랜섬웨어 공격이 현재 지속적인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IBM 테이프 솔루션이 제공하는 데이터 복원력으로 눈을 돌리는 대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IBM 다이아몬드백 테이프 라이브러리는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강력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데이터센터 설치 요구 사항과 조직의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IBM 스토리지 클라우드 아카이브 고객 데이터

2022.11.14

IBM이 최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랜섬웨어 및 기타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물리적 에어갭(Air Gap)을 갖춘 고밀도 아카이브 스토리지 솔루션 ‘IBM 다이아몬드백 테이프 라이브러리(IBM Diamondback Tape Library)’를 출시했다.   IBM의 다이아몬드백은 수백 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해야 하는 조직, 즉 대규모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는 글로벌 기업들을 위한 솔루션으로, 장기보관용 스토리지로 대체할 수 있으며 플래시 또는 디스크 스토리지에 비해 탄소 배출량이 매우 적고 유지 비용이 절감되도록 설계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IBM 데이터베이스는 테이프가 자동 라이브러리에 액세스할 때까지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회전 디스크 스토리지보다 낮은 탄소소비를 가지고 있으며 전력 및 냉각 요구사항 또한 크게 감소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테이프는 내구성이 뛰어나 최대 30년 동안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전 세계 기업이 악성 프로그램 및 데이터 침해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테이프는 물리적으로 에어갭 격리를 제공해 위협에 대한 복원력을 높인다. 또 IBM 테이프의 운영 비용은 회전 디스크 스토리지 및 퍼블릭 클라우드 아카이브 서비스 비용의 1/4 수준으로,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IBM 스토리지 부사장 겸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스콧 베이커는 “데이터 유실과 랜섬웨어 공격이 현재 지속적인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IBM 테이프 솔루션이 제공하는 데이터 복원력으로 눈을 돌리는 대기업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IBM 다이아몬드백 테이프 라이브러리는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강력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고 데이터센터 설치 요구 사항과 조직의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11.14

IBM,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엔터프라이즈’ 공개··· BI 제품군 강화

IBM이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엔터프라이즈(Business Analytics Enterprise)’라고 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애널리틱스 제품군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서로 다른 부서에서 다양한 애널리틱스 도구 세트를 사용해 발생하는 데이터 사일로와 협업 장벽을 허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공급망 혼란, 인력 부족, 규제 증가 등에 더욱더 잘 대처할 수 있다고 IBM은 덧붙였다.    새 제품군은 애널리틱스 콘텐츠 허브(IBM Analytics Content Hub)와 업데이트된 플래닝 애널리틱스 위드 왓슨(Planning Analytics with Watson) 및 코그노스 애널리틱스 위드 왓슨(Cognos Analytics with Watson)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러 부서에서 데이터 예산 책정, 보고, 예측을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도구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 목요일(현지 시각) 발표된 이 제품군은 IBM이 성장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가트너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타블로(Tableau), 인코타(Incorta), 알테릭스(Alteryx), 오라클(Oracle), 팁코 소프트웨어(TIBCO Software) 등의 플레이어를 포함하는 이 시장은 미화 약 7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애널리틱스 콘텐츠 허브: 벤더 간 애널리틱스 액세스 지원 IBM에 따르면 새로운 애널리틱스 콘텐츠 허브를 사용하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가 단일 창 또는 대시보드에서 여러 벤더의 애널리틱스 및 계획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조직 전체에서 새 스토리, 보고서, 대시보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역할 기반 콘텐츠를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제공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허브는 사용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 또는 부서의 특정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할 수도...

IBM 애널리틱스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I 데이터 사일로 왓슨

2022.11.07

IBM이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엔터프라이즈(Business Analytics Enterprise)’라고 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및 애널리틱스 제품군을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서로 다른 부서에서 다양한 애널리틱스 도구 세트를 사용해 발생하는 데이터 사일로와 협업 장벽을 허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공급망 혼란, 인력 부족, 규제 증가 등에 더욱더 잘 대처할 수 있다고 IBM은 덧붙였다.    새 제품군은 애널리틱스 콘텐츠 허브(IBM Analytics Content Hub)와 업데이트된 플래닝 애널리틱스 위드 왓슨(Planning Analytics with Watson) 및 코그노스 애널리틱스 위드 왓슨(Cognos Analytics with Watson)으로 구성돼 있으며, 여러 부서에서 데이터 예산 책정, 보고, 예측을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도구 기능을 제공한다.  지난 목요일(현지 시각) 발표된 이 제품군은 IBM이 성장하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가트너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타블로(Tableau), 인코타(Incorta), 알테릭스(Alteryx), 오라클(Oracle), 팁코 소프트웨어(TIBCO Software) 등의 플레이어를 포함하는 이 시장은 미화 약 7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된다.  애널리틱스 콘텐츠 허브: 벤더 간 애널리틱스 액세스 지원 IBM에 따르면 새로운 애널리틱스 콘텐츠 허브를 사용하면 엔터프라이즈 사용자가 단일 창 또는 대시보드에서 여러 벤더의 애널리틱스 및 계획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조직 전체에서 새 스토리, 보고서, 대시보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역할 기반 콘텐츠를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제공해 의사결정에 도움이 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아울러 허브는 사용 패턴을 분석해 사용자 또는 부서의 특정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를 추천할 수도...

2022.11.07

파트너십과 비즈니스 확대 ‘양호’ 재무는 '도전과제'··· 킨드릴 첫 해 평가

IBM에서 분사한 지 1년 여가 지난 킨드릴이 준수한 비즈니스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몇몇 도전 과제가 남아 있다.  파트너십과 기술 측면에서는 크게 확장했지만 재무 상황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 회사가 보고한 2분기 실적은 매출 4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회사는 지난 분기에도 유사한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킨드릴의 데이빗 와이스너 CFO는 2023년 2분이 실적 발표회에서 “환율 및 에너지 비용이 운영상의 진전을 상쇄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의 위험이 분명히 증가했지만 인프라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과 관련한 광범위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킨드릴의 연간 매출은 거의 190억 달러에 이르며, 직원 수는 9만 명에 달한다. 또 60여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포춘 100대 기업 중 75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펀드-IT의 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전반적으로 킨드릴이 분사 이후 독립 기업으로 준수하게 자리매김했다고 본다. 기업 고객들의 진화하는 요구에 탁월하게 부응해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킨드릴은 대규모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수립했다. 구글과 AWS,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VM웨어, 엘라스틱, 시트릭스, 레노버, SAP, 서비스나우, 클라우데라,델 등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 “분사 십여 일만에…” 킨드릴,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관계 체결 킨드릴의 글로벌 부사장 하리시 그래마는 “초기에는 시장 점유율 4%의 IBM 클라우드 서비스만 제공했기에 나머지 96% 시장을 공략할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분사 이후 한 달만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GCP 및 AWS와도 유사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시장의 80% 이상에 접근할 기반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파트너십은 성장 전략의 일부일 뿐이다 신기술과 서비스도 선보...

킨드릴 IBM 인프라 서비스

2022.11.04

IBM에서 분사한 지 1년 여가 지난 킨드릴이 준수한 비즈니스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몇몇 도전 과제가 남아 있다.  파트너십과 기술 측면에서는 크게 확장했지만 재무 상황은 이에 미치지 못했다. 회사가 보고한 2분기 실적은 매출 42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다. 회사는 지난 분기에도 유사한 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킨드릴의 데이빗 와이스너 CFO는 2023년 2분이 실적 발표회에서 “환율 및 에너지 비용이 운영상의 진전을 상쇄하고 있다”라며, “글로벌 경기 침체의 위험이 분명히 증가했지만 인프라 서비스의 디지털 혁신과 관련한 광범위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현재 킨드릴의 연간 매출은 거의 190억 달러에 이르며, 직원 수는 9만 명에 달한다. 또 60여 국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포춘 100대 기업 중 75개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펀드-IT의 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전반적으로 킨드릴이 분사 이후 독립 기업으로 준수하게 자리매김했다고 본다. 기업 고객들의 진화하는 요구에 탁월하게 부응해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특히 킨드릴은 대규모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수립했다. 구글과 AWS,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VM웨어, 엘라스틱, 시트릭스, 레노버, SAP, 서비스나우, 클라우데라,델 등과 파트너 관계를 맺었다.    -> “분사 십여 일만에…” 킨드릴,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 관계 체결 킨드릴의 글로벌 부사장 하리시 그래마는 “초기에는 시장 점유율 4%의 IBM 클라우드 서비스만 제공했기에 나머지 96% 시장을 공략할 방법이 없었다. 그러나 분사 이후 한 달만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GCP 및 AWS와도 유사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시장의 80% 이상에 접근할 기반을 확보했다”라고 말했다.  파트너십은 성장 전략의 일부일 뿐이다 신기술과 서비스도 선보...

2022.11.04

개념부터 잠재적 사용 사례까지, 간략하게 살펴보는 ‘양자 컴퓨팅’

판도를 바꿀 이 컴퓨팅 기술과 (해당 기술의) 잠재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컴퓨팅의 본질을 바꾸고, 심지어는 컴퓨터로 간주되는 것을 재정의한다. 이 기술의 잠재력은 데스크톱 컴퓨터부터 자동차, 가정, 의료 및 산업 환경의 기술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지난 2021년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상당한 산업 가치를 창출하리라 예상되는 양자 컴퓨팅 생태계와 새로운 비즈니스 사용 사례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를테면 투자금이 쏟아지고 있고, 스타트업도 급증하고 있다고 맥킨지는 밝혔다. 아울러 알리바바, 아마존,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 업계의 거물도 상용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슈퍼컴퓨터의 한계 정의된 수학적 프레임워크에 따라 더 많은 처리 메모리, 속도, 성능을 추가해 클라우드 플랫폼을 실행하고, 알고리즘을 구동하며, 웹 브라우징을 제공하고, 속도를 높이며, 더 많은 데이터를 전달하는 수많은 컴퓨터가 있다.  하지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고 호주 시드니 대학교의 양자 나노과학 연구소 소장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스테이션 Q(Microsoft Station Q)의 수석 연구원 겸 책임자 데이비드 라일리는 말했다. 그는 “컴퓨터가 어디까지 계산할 수 있을까?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컴퓨터로도 여전히 답을 계산할 수 없는 유형의 문제가 있다. 사실 이러한 범주에 속하는 문제가 많다”라고 전했다.  양자 컴퓨팅은 이러한 문제의 해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양자 컴퓨팅은 양자 역학의 법칙을 활용하여 비트 또는 1과 0을 기존 컴퓨터보다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수천 개의 CPU 및 GPU 코어를 탑재한 슈퍼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는 컴퓨팅을 제공한다.  현재 슈퍼컴퓨터가 직면한 과제 중 하나는 고도로 복잡한(이는 복잡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여러 변수로 정의된다...

양자 컴퓨팅 알리바바 아마존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슈퍼컴퓨터 데이터 분석

2022.10.11

판도를 바꿀 이 컴퓨팅 기술과 (해당 기술의) 잠재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간략하게 살펴본다.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컴퓨팅의 본질을 바꾸고, 심지어는 컴퓨터로 간주되는 것을 재정의한다. 이 기술의 잠재력은 데스크톱 컴퓨터부터 자동차, 가정, 의료 및 산업 환경의 기술까지 확장될 전망이다.  지난 2021년 맥킨지 보고서에 따르면 상당한 산업 가치를 창출하리라 예상되는 양자 컴퓨팅 생태계와 새로운 비즈니스 사용 사례가 급성장하고 있다. 이를테면 투자금이 쏟아지고 있고, 스타트업도 급증하고 있다고 맥킨지는 밝혔다. 아울러 알리바바, 아마존,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 업계의 거물도 상용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슈퍼컴퓨터의 한계 정의된 수학적 프레임워크에 따라 더 많은 처리 메모리, 속도, 성능을 추가해 클라우드 플랫폼을 실행하고, 알고리즘을 구동하며, 웹 브라우징을 제공하고, 속도를 높이며, 더 많은 데이터를 전달하는 수많은 컴퓨터가 있다.  하지만 컴퓨터로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다고 호주 시드니 대학교의 양자 나노과학 연구소 소장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스테이션 Q(Microsoft Station Q)의 수석 연구원 겸 책임자 데이비드 라일리는 말했다. 그는 “컴퓨터가 어디까지 계산할 수 있을까?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컴퓨터로도 여전히 답을 계산할 수 없는 유형의 문제가 있다. 사실 이러한 범주에 속하는 문제가 많다”라고 전했다.  양자 컴퓨팅은 이러한 문제의 해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양자 컴퓨팅은 양자 역학의 법칙을 활용하여 비트 또는 1과 0을 기존 컴퓨터보다 더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는 수천 개의 CPU 및 GPU 코어를 탑재한 슈퍼컴퓨터의 한계를 넘어서는 컴퓨팅을 제공한다.  현재 슈퍼컴퓨터가 직면한 과제 중 하나는 고도로 복잡한(이는 복잡한 방식으로 상호작용하는 여러 변수로 정의된다...

2022.10.11

IBM,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현대화에 필수”

IBM이 실시한 ’IBM 트랜스포메이션 지수: 클라우드 환경(IBM Transformation Index: State of Cloud)’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 이상이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스킬 갭(skill gap, 구성원의 역량이 사회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 현상은 물론 사이버 보안, 규제 등의 장애물로 인해 응답 기업의 과반 이상이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5% 이하 만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총체적으로 관리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데이터 보안 및 관리상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기업들의 변화 속도를 파악하기 위해 12개국 3,0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및 기술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됐으며 금융, 제조, 정부, 통신, 그리고 헬스케어를 포함한 15개 산업군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보고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과 혁신 진척도 간의 강한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실제로 71%의 응답자가 견고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하지 않고서는 혁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리고 27%만이 혁신의 정도가 ‘숙련’ 상태로 판단될 만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IBM은 ▲규정 준수 ▲보안 ▲스킬 등과 같은 장애물들이 그 요인으로 손꼽힌다고 밝혔다. IBM 클라우드 플랫폼 총괄인 하워드 보빌은 “전 세계적으로 규제가 증가하며 규정 준수가 비즈니스 리더들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하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기업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총체적인 멀티클라우드 환경 관리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며, “분산된 요소들을 통합해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BM은 이번 지수를 기반으로 기업이 혁신 과정을 측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피드백의 원천 역할을 하는 인터...

IBM

2022.09.30

IBM이 실시한 ’IBM 트랜스포메이션 지수: 클라우드 환경(IBM Transformation Index: State of Cloud)’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7% 이상이 혁신을 지원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채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스킬 갭(skill gap, 구성원의 역량이 사회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 현상은 물론 사이버 보안, 규제 등의 장애물로 인해 응답 기업의 과반 이상이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25% 이하 만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총체적으로 관리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 인해 사각지대가 발생하거나 데이터 보안 및 관리상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기업들의 변화 속도를 파악하기 위해 12개국 3,000명 이상의 비즈니스 및 기술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됐으며 금융, 제조, 정부, 통신, 그리고 헬스케어를 포함한 15개 산업군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보고서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과 혁신 진척도 간의 강한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실제로 71%의 응답자가 견고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수립하지 않고서는 혁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그리고 27%만이 혁신의 정도가 ‘숙련’ 상태로 판단될 만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IBM은 ▲규정 준수 ▲보안 ▲스킬 등과 같은 장애물들이 그 요인으로 손꼽힌다고 밝혔다. IBM 클라우드 플랫폼 총괄인 하워드 보빌은 “전 세계적으로 규제가 증가하며 규정 준수가 비즈니스 리더들의 최우선 과제로 부상하고 있지만, 이와 동시에 기업을 위협하는 요소들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총체적인 멀티클라우드 환경 관리 방안이 요구되고 있다”며, “분산된 요소들을 통합해 총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업이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IBM은 이번 지수를 기반으로 기업이 혁신 과정을 측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피드백의 원천 역할을 하는 인터...

2022.09.30

IBM, ‘2022 데이터 유출 비용 연구 보고서’ 발표…한국 및 글로벌 기업 역대 최대 피해액 기록

IBM 시큐리티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데이터 유출 피해에 따른 비용을 조사한 ‘2022 데이터 유출 비용 연구 보고서(Cost of a Data Breach Report 2022)’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 세계 기업이 데이터 유출로 인해 평균 435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 17년간 조사한 결과 가운데 최고 피해액이다. 한국 기업 역시 지난 2018년부터 데이터 유출로 인한 평균 피해액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 약 43억 3,400만 원 상당의 사상 최대 피해액을 기록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550개 기업 및 조직이 경험한 실제 데이터 유출 사례를 심층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보안 사고로 인한 관련 비용이 12.7% 늘어났다. 이에 보고서는 이러한 비용 상승이 최종 재화 및 서비스 가격 인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60%가 데이터 유출 관련 비용 상승으로 인해 서비스나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고 답했다. 더불어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 유출로 인한 피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기업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조명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83%가 1회 이상의 데이터 유출 피해를 경험했으며, 데이터 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총 비용 중 절반 가까운 금액은 사건 발생 1년 이후에 나타나는 등, 기업 비즈니스에 오랫동안 후유증을 남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경우, 데이터 유출 사고 건당 피해 금액이 가장 큰 산업은 금융, 서비스, IT 순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 산업 분야가 데이터 보안 위협으로 인해 가장 많은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데이터 유출 사고를 일으킨 최초 공격 방법으로는 ‘사용자 인증 정보 도용(약 20%)’이 가장 많았으며, ‘클라우드 구성 오류’와 ‘제3자 소프트웨어의 취약성 공격’이 뒤를 이었다. 데이터 유출 피해 규모에는 기업의 보안 성숙도가 영향을 미쳤다. 보고서에 따르...

IBM

2022.09.19

IBM 시큐리티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데이터 유출 피해에 따른 비용을 조사한 ‘2022 데이터 유출 비용 연구 보고서(Cost of a Data Breach Report 2022)’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 세계 기업이 데이터 유출로 인해 평균 435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 17년간 조사한 결과 가운데 최고 피해액이다. 한국 기업 역시 지난 2018년부터 데이터 유출로 인한 평균 피해액이 꾸준히 증가해 올해 약 43억 3,400만 원 상당의 사상 최대 피해액을 기록했다. 이번 보고서는 전 세계 550개 기업 및 조직이 경험한 실제 데이터 유출 사례를 심층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보안 사고로 인한 관련 비용이 12.7% 늘어났다. 이에 보고서는 이러한 비용 상승이 최종 재화 및 서비스 가격 인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실제로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60%가 데이터 유출 관련 비용 상승으로 인해 서비스나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고 답했다. 더불어 이번 보고서는 데이터 유출로 인한 피해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기업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조명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83%가 1회 이상의 데이터 유출 피해를 경험했으며, 데이터 유출로 인해 발생하는 총 비용 중 절반 가까운 금액은 사건 발생 1년 이후에 나타나는 등, 기업 비즈니스에 오랫동안 후유증을 남기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경우, 데이터 유출 사고 건당 피해 금액이 가장 큰 산업은 금융, 서비스, IT 순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세 산업 분야가 데이터 보안 위협으로 인해 가장 많은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 데이터 유출 사고를 일으킨 최초 공격 방법으로는 ‘사용자 인증 정보 도용(약 20%)’이 가장 많았으며, ‘클라우드 구성 오류’와 ‘제3자 소프트웨어의 취약성 공격’이 뒤를 이었다. 데이터 유출 피해 규모에는 기업의 보안 성숙도가 영향을 미쳤다. 보고서에 따르...

2022.09.19

IBM, 차세대 리눅스원 서버 공개…“에너지 소비 절감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 지원”

IBM이 차세대 리눅스원(LinuxONE) 서버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리눅스원 서버는 높은 확장성을 갖춘 리눅스 및 쿠버네티스 기반 플랫폼으로, 단일 시스템 상에서 수 천 개의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확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IBM 리눅스원 엠퍼러 4(IBM LinuxONE Emperor 4)는 고객들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유사한 조건에서 운영되는 x86 워크로드를 5대의 IBM 리눅스원 엠퍼러 4 시스템으로 통합할 경우, 에너지 소비량 최대 75%, 상면 공간 50% 및 탄소 배출량(CO2e, 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을 연간 850 미터톤 절감할 수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업계 전반의 CEO 중 48%가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향후 2~3년 동안 조직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답했다. 동시에 응답자의 51%는 데이터 인사이트 부족, 불확실한 투자수익, 기술적 장벽 등을 이유로 지속가능성을 기업이 당면한 큰 도전 과제라고 답했다. 이들에게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는 인프라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확장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IBM 펠로우 겸 IBM 리눅스원 클라우드 플랫폼 CTO인 마르셀 미트란은 “에너지 집약적인 시설인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것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IBM 리눅스원으로의 전환이 기업으로 하여금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지속가능성 목표는 물론, 확장성과 보안 목표까지 달성하는 것을 지원하도록 디자인되었다”고 말했다. IBM 리눅스원 엠퍼러 4는 수직 확장을 기반으로 수평 확장이 가능(scale-out-on-scale-up)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 가스 배출을 늘리지 않으면서 사용되지 않는 코어를 활성화함으로써 고객이 지속적으로 고도로 집...

IBM

2022.09.13

IBM이 차세대 리눅스원(LinuxONE) 서버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리눅스원 서버는 높은 확장성을 갖춘 리눅스 및 쿠버네티스 기반 플랫폼으로, 단일 시스템 상에서 수 천 개의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확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IBM 리눅스원 엠퍼러 4(IBM LinuxONE Emperor 4)는 고객들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예를 들어, 유사한 조건에서 운영되는 x86 워크로드를 5대의 IBM 리눅스원 엠퍼러 4 시스템으로 통합할 경우, 에너지 소비량 최대 75%, 상면 공간 50% 및 탄소 배출량(CO2e, 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을 연간 850 미터톤 절감할 수 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IBV)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업계 전반의 CEO 중 48%가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향후 2~3년 동안 조직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라고 답했다. 동시에 응답자의 51%는 데이터 인사이트 부족, 불확실한 투자수익, 기술적 장벽 등을 이유로 지속가능성을 기업이 당면한 큰 도전 과제라고 답했다. 이들에게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는 인프라 도입을 통한 비즈니스 확장은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이 될 수 있다. IBM 펠로우 겸 IBM 리눅스원 클라우드 플랫폼 CTO인 마르셀 미트란은 “에너지 집약적인 시설인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것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IBM 리눅스원으로의 전환이 기업으로 하여금 디지털 비즈니스를 위한 지속가능성 목표는 물론, 확장성과 보안 목표까지 달성하는 것을 지원하도록 디자인되었다”고 말했다. IBM 리눅스원 엠퍼러 4는 수직 확장을 기반으로 수평 확장이 가능(scale-out-on-scale-up)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 가스 배출을 늘리지 않으면서 사용되지 않는 코어를 활성화함으로써 고객이 지속적으로 고도로 집...

2022.09.13

한국퀀텀컴퓨팅, 한국 양자 컴퓨팅 생태계 활성화 위해 ‘IBM 퀀텀 네트워크’에 허브로 합류

국내 양자 컴퓨팅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국퀀텀컴퓨팅(이하 KQC)이 전 세계 180개 이상의 네트워크 회원사를 보유한 IBM의 글로벌 양자 컴퓨팅 커뮤니티인 ‘IBM 퀀텀 네트워크’에 국내 허브로 합류했다고 IBM은 25일 발표했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있는 KQC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이 양자 교육, 애플리케이션 연구 및 개발, 상용 솔루션 탐구 등에 IBM의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양자 컴퓨팅 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양자 컴퓨팅 인력 양성과 연구 활성화, 산업용 양자 솔루션 개발을 위한 거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KQC 김준영 대표는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IBM의 퀀텀 네트워크 회원이자 국내 허브로서 국내외 양자 커뮤니티와의 협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을 중심으로 양자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 확장하고, 양자 연구 및 인재 역량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IBM 펠로우 및 IBM 퀀텀 부사장인 제이 감베타는 “KQC 허브는 산업과 비즈니스 솔루션에 양자 컴퓨팅을 활용하는 방법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IBM은 KQC와 협력하여 기업들에게 더 나은 산업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한국퀀텀컴퓨팅 IBM

2022.08.25

국내 양자 컴퓨팅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국퀀텀컴퓨팅(이하 KQC)이 전 세계 180개 이상의 네트워크 회원사를 보유한 IBM의 글로벌 양자 컴퓨팅 커뮤니티인 ‘IBM 퀀텀 네트워크’에 국내 허브로 합류했다고 IBM은 25일 발표했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있는 KQC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이 양자 교육, 애플리케이션 연구 및 개발, 상용 솔루션 탐구 등에 IBM의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양자 컴퓨팅 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양자 컴퓨팅 인력 양성과 연구 활성화, 산업용 양자 솔루션 개발을 위한 거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KQC 김준영 대표는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IBM의 퀀텀 네트워크 회원이자 국내 허브로서 국내외 양자 커뮤니티와의 협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을 중심으로 양자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 확장하고, 양자 연구 및 인재 역량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IBM 펠로우 및 IBM 퀀텀 부사장인 제이 감베타는 “KQC 허브는 산업과 비즈니스 솔루션에 양자 컴퓨팅을 활용하는 방법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IBM은 KQC와 협력하여 기업들에게 더 나은 산업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8.25

IBM, 비즈니스 수요에 빠른 대응 가능한 파워10 서버 제품군 확대

IBM은 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IT 운영을 현대화, 보호, 자동화하는 파워10(Power10) 서버 제품군을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파워10 서버는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배포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향상된 성능, 확장성, 유연성을 제공하며 이를 새롭게 선보이는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IBM의 파워 시스템은 오늘날의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되게 설계됐으며, 신제품인 파워10 또한 필수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기반의 에코시스템은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워크로드를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파워10 라인업의 신제품들은 고객의 IT 인프라 전반에서 안전하고 회복력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소개된 파워10 E1080 서버와 같은 제품군에 속하게 된다. 이전 세대보다 2배 더 많은 코어와 2배 더 큰 메모리 대역폭을 사용하는 차세대 프로세서로 구축됐으며, 투명 메모리 암호화 및 고급 프로세서/시스템 격리와 같은 중요한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오픈BMC(Open baseboard management controller, OpenBMC) 프로젝트를 활용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구현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더해 IBM은 IBM 파워 프라이빗 클라우드(IBM Power Private Cloud)를 위한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 옵션과 분 단위 측정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연한 소비 오퍼링을 발표했다. 비용 절감이 가능해지며 IBM 파워 가상 서버(IBM Power Virtual Server)는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옵션에 이점을 더해 하이브리드의 유연성을 향상시켰다. SAP 솔루션에 대한 혁신도 계속하고 있다. 새로 발표되는 E1050은 IBM 클라우...

IBM

2022.08.08

IBM은 기업 애플리케이션 및 IT 운영을 현대화, 보호, 자동화하는 파워10(Power10) 서버 제품군을 대폭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파워10 서버는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신속하게 배포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향상된 성능, 확장성, 유연성을 제공하며 이를 새롭게 선보이는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으로 서비스된다. IBM의 파워 시스템은 오늘날의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되게 설계됐으며, 신제품인 파워10 또한 필수 워크로드를 실행하고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기반의 에코시스템은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워크로드를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 연결하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파워10 라인업의 신제품들은 고객의 IT 인프라 전반에서 안전하고 회복력이 뛰어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소개된 파워10 E1080 서버와 같은 제품군에 속하게 된다. 이전 세대보다 2배 더 많은 코어와 2배 더 큰 메모리 대역폭을 사용하는 차세대 프로세서로 구축됐으며, 투명 메모리 암호화 및 고급 프로세서/시스템 격리와 같은 중요한 보안 기능을 지원한다.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오픈BMC(Open baseboard management controller, OpenBMC) 프로젝트를 활용해 높은 수준의 보안을 구현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더해 IBM은 IBM 파워 프라이빗 클라우드(IBM Power Private Cloud)를 위한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 옵션과 분 단위 측정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유연한 소비 오퍼링을 발표했다. 비용 절감이 가능해지며 IBM 파워 가상 서버(IBM Power Virtual Server)는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옵션에 이점을 더해 하이브리드의 유연성을 향상시켰다. SAP 솔루션에 대한 혁신도 계속하고 있다. 새로 발표되는 E1050은 IBM 클라우...

2022.08.08

“데이터 침해로 인한 평균 비용 435만 달러… 사상 최고치” IBM

IBM의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침해에 따른 전 세계 평균 비용이 2021년 미화 424만 달러에서 2022년 435만 달러로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침해로 피해를 본 기업의 약 60%는 제품 및 서비스 가격을 인상했다.  IBM 시큐리티(IBM Security)와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의 최신 보고서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전 세계 기업 550곳의 실제 데이터 침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해당 보고서는 약 83%의 기업이 지금까지 1회 이상 데이터 침해를 경험했으며, 침해 비용의 약 50%가 유출 이후 1년 넘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클라우드 및 주요 인프라가 여전히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랜섬웨어와 파괴적 공격이 주요 인프라 기업의 침해 유형 중 28%를 차지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시키고자 해당 부문을 표적으로 삼는 위협 행위자가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이어 보고서는 美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기관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도입을 의무화한 사이버 보안 행정 명령을 내린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주요 인프라 기업 가운데 이를 채택했다고 밝힌 곳은 21%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는 보안이 미숙하다는 점에서 쉬운 타깃으로 꼽히고 있다. 보고서는 “43%의 기업이 초기 단계에 있거나,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보안 관행을 적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 결과, 보안이 성숙한 기업에 비해 평균 66만 달러 이상의 높은 침해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45%)의 침해 비용이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델만 채택하는 기업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침해 비용은 평균 380만 달러인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각각 502만 달러, 424만 달러를 기록...

데이터 침해 데이터 유출 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 침해 비용 보안

2022.08.02

IBM의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침해에 따른 전 세계 평균 비용이 2021년 미화 424만 달러에서 2022년 435만 달러로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침해로 피해를 본 기업의 약 60%는 제품 및 서비스 가격을 인상했다.  IBM 시큐리티(IBM Security)와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의 최신 보고서는 지난 2021년 3월부터 2022년 3월까지 전 세계 기업 550곳의 실제 데이터 침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담았다. 해당 보고서는 약 83%의 기업이 지금까지 1회 이상 데이터 침해를 경험했으며, 침해 비용의 약 50%가 유출 이후 1년 넘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클라우드 및 주요 인프라가 여전히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랜섬웨어와 파괴적 공격이 주요 인프라 기업의 침해 유형 중 28%를 차지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을 교란시키고자 해당 부문을 표적으로 삼는 위협 행위자가 있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이어 보고서는 美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기관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도입을 의무화한 사이버 보안 행정 명령을 내린 지 1년이 지났지만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주요 인프라 기업 가운데 이를 채택했다고 밝힌 곳은 21%에 불과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는 보안이 미숙하다는 점에서 쉬운 타깃으로 꼽히고 있다. 보고서는 “43%의 기업이 초기 단계에 있거나,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보안 관행을 적용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 결과, 보안이 성숙한 기업에 비해 평균 66만 달러 이상의 높은 침해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45%)의 침해 비용이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모델만 채택하는 기업보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침해 비용은 평균 380만 달러인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각각 502만 달러, 424만 달러를 기록...

2022.08.02

IBM-도쿄일렉트론, 3D 적층 기술 활용한 300mm 실리콘 웨이퍼 생산 공정 구현

IBM이 최근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과 함께 300mm 실리콘 웨이퍼에 3D 적층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IBM은 칩 적층 방식이 제조 방식을 간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칩 적층 방식은 현재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과 같은 하이엔드 오퍼레이션에만 적용되고 있지만 특정 부피에 포함될 수 있는 트랜지스터의 수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잠재성이 큰 기술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칩 적층 방식을 위해서는 실리콘 레이어 간의 수직적 연결이 필요하다. 실리콘 웨이퍼의 후면을 얇게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칩 스택(stack)을 구성하는 레이어들은 보통 머리카락 굵기 정도인 100마이크론으로 그만큼 깨지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실리콘 웨이퍼를 보통 유리로 만들어진 캐리어 웨이퍼에 일시적으로 부착해 생산 공정을 통과할 수 있게 하고 웨이퍼가 완성되면 이후 자외선 레이저를 이용해 두 웨이퍼를 분리한다. 문제는 분리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결함이나 수율 손실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에 IBM은 도쿄일렉트론과의 협업을 통해 유리로 만들어진 캐리어 웨이퍼가 아닌, 기본적인 실리콘 웨이퍼를 캐리어 웨이퍼로 사용하고 이후 웨이퍼 분리 과정을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했다. 300mm 크기의 실리콘 웨이퍼로는 세계 첫 해당 공정을 구현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더 이상 유리가 필요 없기 때문에 공정이 간소화되고, 웨이퍼 부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구의 호환성 문제는 물론 결함 등이 감소된다. 또, 얇아진 웨이퍼의 인라인 테스트도 가능하게 된다. 양사는 2018년부터 해당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성공을 기반으로 3D 칩 적층 방식이 전체 반도체 제조 공정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베타 시스템을 통한 시뮬레이션을 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IBM 도쿄일렉트론

2022.08.01

IBM이 최근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과 함께 300mm 실리콘 웨이퍼에 3D 적층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공정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IBM은 칩 적층 방식이 제조 방식을 간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칩 적층 방식은 현재 고대역폭 메모리 생산과 같은 하이엔드 오퍼레이션에만 적용되고 있지만 특정 부피에 포함될 수 있는 트랜지스터의 수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잠재성이 큰 기술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칩 적층 방식을 위해서는 실리콘 레이어 간의 수직적 연결이 필요하다. 실리콘 웨이퍼의 후면을 얇게 만들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러한 칩 스택(stack)을 구성하는 레이어들은 보통 머리카락 굵기 정도인 100마이크론으로 그만큼 깨지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실리콘 웨이퍼를 보통 유리로 만들어진 캐리어 웨이퍼에 일시적으로 부착해 생산 공정을 통과할 수 있게 하고 웨이퍼가 완성되면 이후 자외선 레이저를 이용해 두 웨이퍼를 분리한다. 문제는 분리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기 때문에 결함이나 수율 손실이 발생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에 IBM은 도쿄일렉트론과의 협업을 통해 유리로 만들어진 캐리어 웨이퍼가 아닌, 기본적인 실리콘 웨이퍼를 캐리어 웨이퍼로 사용하고 이후 웨이퍼 분리 과정을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했다. 300mm 크기의 실리콘 웨이퍼로는 세계 첫 해당 공정을 구현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더 이상 유리가 필요 없기 때문에 공정이 간소화되고, 웨이퍼 부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구의 호환성 문제는 물론 결함 등이 감소된다. 또, 얇아진 웨이퍼의 인라인 테스트도 가능하게 된다. 양사는 2018년부터 해당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성공을 기반으로 3D 칩 적층 방식이 전체 반도체 제조 공정에도 적용될 수 있도록 베타 시스템을 통한 시뮬레이션을 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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