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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확산하는 ESG 경영, 그 중심에 ‘IoT’가 있다

오늘날 모든 기업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의 2022년 신년사의 공통 키워드는 ESG였으며, 정부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025년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했다. 기업이 ESG 경영을 해야 하는 이유가 규제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ESG는 기업 가치 및 평가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투자 업계에서는 이미 ESG를 우선순위 투자 지표로 삼았다. 2020년 기준 ESG 기반 자산의 가치는 45조 원에 달한다. 또한 ESG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이기 때문에 GVC(Global Value Chain)에서 낙오하지 않으려면 협력 업체 및 이해관계 그룹도 ‘ESG’라는 흐름에 발맞추어야 한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매출이나 이익 같은 재무적인 지표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고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추구하는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기본적으로 ESG는 3가지 요소를 원칙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는 ‘가치’이지만, 의무 공시를 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일종의 ‘기준’이다. 여러 전문가는 ESG가 규제보다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잘 조율된 시스템으로 이어질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결국 장기적으로 ESG를 비즈니스 전략에 얼마나 잘 구현하느냐가 관건이다. 각 기업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방법으로 IoT 기술을 선택하고 있다. ESG 추진을 위한 전략적 방안으로서의 IoT 투자 지표로 삼든, 규제를 위한 기준이든, 경영 전략으로 쓰이든 ESG는 정량화되고 계량화된 수치를 요구한다. 때문에 ESG를 실현하려는 기업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수적이고 IoT가 필요하다. IoT는 ESG 지표의 수집 및 보고를 보다 정확하고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ESG경영 AIoT IoT 달리웍스

2일 전

오늘날 모든 기업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에 주목하고 있다. 국내 주요 기업의 2022년 신년사의 공통 키워드는 ESG였으며, 정부는 대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025년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했다. 기업이 ESG 경영을 해야 하는 이유가 규제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ESG는 기업 가치 및 평가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투자 업계에서는 이미 ESG를 우선순위 투자 지표로 삼았다. 2020년 기준 ESG 기반 자산의 가치는 45조 원에 달한다. 또한 ESG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이기 때문에 GVC(Global Value Chain)에서 낙오하지 않으려면 협력 업체 및 이해관계 그룹도 ‘ESG’라는 흐름에 발맞추어야 한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매출이나 이익 같은 재무적인 지표에만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고 기업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추구하는 패러다임을 의미한다. 기본적으로 ESG는 3가지 요소를 원칙으로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는 ‘가치’이지만, 의무 공시를 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일종의 ‘기준’이다. 여러 전문가는 ESG가 규제보다는 비즈니스 관점에서 잘 조율된 시스템으로 이어질 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결국 장기적으로 ESG를 비즈니스 전략에 얼마나 잘 구현하느냐가 관건이다. 각 기업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ESG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방법으로 IoT 기술을 선택하고 있다. ESG 추진을 위한 전략적 방안으로서의 IoT 투자 지표로 삼든, 규제를 위한 기준이든, 경영 전략으로 쓰이든 ESG는 정량화되고 계량화된 수치를 요구한다. 때문에 ESG를 실현하려는 기업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수적이고 IoT가 필요하다. IoT는 ESG 지표의 수집 및 보고를 보다 정확하고 간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2일 전

'인공지능+사물인터넷' AIoT가 비즈니스 현장 바꾼다

사물인터넷(IoT)은 지난 10년간 기업 분야 전반으로 꾸준히 확산했다. IoT 기기와 그 데이터 기능을 이용해 기업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비즈니스와 소비자 기술의 신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AIoT)’을 이용해 IoT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는 또 다른 물결이 등장했다.   AIoT를 활용하면 기업이 새로운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다. IoT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는 이를 분석해 지능적 행동을 시뮬레이션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의사 결정 과정을 지원한다.   IoT에 AI가 필요한 이유 IoT는 기기가 서로 통신하고 인사이트에 따라 행동하도록 한다. 따라서 이들 기기는 이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만큼만 유용할 뿐이다. 의사 결정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저장하고 가공,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IoT 도입이 늘어나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공해 실질적으로 의사 결정에 반영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어려움이 생겼다. 이는 2가지 원인, 즉 클라우드와 데이터 전송 때문이다. 클라우드는 IoT로부터 나오는 온갖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IoT 규모에 비례해 확장해야 하지만 이 과정이 수월하지 않다. 또한, 데이터를 IoT 기기로부터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작업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다. 통신 네트워크의 규모와 정교함에 관계없이 IoT 기기가 수집하는 데이터 분량만으로도 지연과 정체가 발생한다. 몇몇 IoT 응용 분야, 예를 들어 자율 주행차 등은 신속한 실시간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마치 인간처럼 순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결정해야 한다. 지연, 불안정한 연결, 낮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자율 자동차가 신속한 의사 결정에 의존하는 유일한 IoT 응용 분야는 아니다. 제조는 이미 IoT 기기를 ...

IoT AI AIoT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2022.06.27

사물인터넷(IoT)은 지난 10년간 기업 분야 전반으로 꾸준히 확산했다. IoT 기기와 그 데이터 기능을 이용해 기업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비즈니스와 소비자 기술의 신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AIoT)’을 이용해 IoT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는 또 다른 물결이 등장했다.   AIoT를 활용하면 기업이 새로운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다. IoT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는 이를 분석해 지능적 행동을 시뮬레이션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의사 결정 과정을 지원한다.   IoT에 AI가 필요한 이유 IoT는 기기가 서로 통신하고 인사이트에 따라 행동하도록 한다. 따라서 이들 기기는 이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만큼만 유용할 뿐이다. 의사 결정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저장하고 가공,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IoT 도입이 늘어나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공해 실질적으로 의사 결정에 반영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어려움이 생겼다. 이는 2가지 원인, 즉 클라우드와 데이터 전송 때문이다. 클라우드는 IoT로부터 나오는 온갖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IoT 규모에 비례해 확장해야 하지만 이 과정이 수월하지 않다. 또한, 데이터를 IoT 기기로부터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작업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다. 통신 네트워크의 규모와 정교함에 관계없이 IoT 기기가 수집하는 데이터 분량만으로도 지연과 정체가 발생한다. 몇몇 IoT 응용 분야, 예를 들어 자율 주행차 등은 신속한 실시간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마치 인간처럼 순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결정해야 한다. 지연, 불안정한 연결, 낮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자율 자동차가 신속한 의사 결정에 의존하는 유일한 IoT 응용 분야는 아니다. 제조는 이미 IoT 기기를 ...

2022.06.27

MS, 보안 코어 프로그램에 IoT 기기 지원

새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Edge Secured-core Program)’은 특정 보안 하드웨어 기술로 IoT 기기를 검증하고, 사용자가 보안 기술을 탑재한 운영체제를 실행하도록 고안됐다.   엣지 컴퓨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보안 우려도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고자 윈도우 기반 IoT 기기용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지난 21일(현시 시각) 발표했다.  이는 기존 애저 인증 기기 프로그램(Azure Certified Device Program)에 추가된 새 인증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10 IoT 또는 리눅스와 같은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IoT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윈도우 10 기반 IoT 기기 지원은 바로 이용할 수 있지만, 리눅스 기반 IoT 기기 지원은 아직 프리뷰 단계다.  네트워크 엣지에 있는 IoT 기기는 수많은 보안 문제를 야기한다. IoT 기기 네트워크가 분석을 위해 데이터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다시 전송하는 과정에서 많은 취약점이 발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찰스 브로드풋은 데이터 보호 관련 리서치 업체 폰맨 인스티튜트(Poneman Institute)와 공동으로 실시한 사내 연구를 인용하며, IoT 솔루션을 채택한 기업의 약 65%가 엣지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고 전했다. 공격은 받은 IoT 장치는 작동을 멈추거나, ‘인질’로 잡히거나, 추가 공격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 IoT 기기와 관련된 일반적인 공격 수법으로는 IP 및 데이터 탈취, 규제 조건 변조 등이 있다고 브로드풋은 덧붙였다. 엣지 보안 코어 기기란?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의 인증을 받으려면 IoT 기기는 장치 ID, 보안 부팅, 운영체제 강화, 기기 업데이트, 데이터 보호, 취약성 노출과 같은 IoT 기기의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은 OEM이 최소 60개월 동안 IoT 기기 업데이트...

보안 IoT 엣지컴퓨팅 엣지기기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인증기기프로그램

2022.06.23

새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Edge Secured-core Program)’은 특정 보안 하드웨어 기술로 IoT 기기를 검증하고, 사용자가 보안 기술을 탑재한 운영체제를 실행하도록 고안됐다.   엣지 컴퓨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보안 우려도 커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러한 위협에 대응하고자 윈도우 기반 IoT 기기용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지난 21일(현시 시각) 발표했다.  이는 기존 애저 인증 기기 프로그램(Azure Certified Device Program)에 추가된 새 인증 프로그램으로, 윈도우 10 IoT 또는 리눅스와 같은 운영체제를 실행하는 IoT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윈도우 10 기반 IoT 기기 지원은 바로 이용할 수 있지만, 리눅스 기반 IoT 기기 지원은 아직 프리뷰 단계다.  네트워크 엣지에 있는 IoT 기기는 수많은 보안 문제를 야기한다. IoT 기기 네트워크가 분석을 위해 데이터를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으로 다시 전송하는 과정에서 많은 취약점이 발생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프로그램 관리자 찰스 브로드풋은 데이터 보호 관련 리서치 업체 폰맨 인스티튜트(Poneman Institute)와 공동으로 실시한 사내 연구를 인용하며, IoT 솔루션을 채택한 기업의 약 65%가 엣지 보안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고 전했다. 공격은 받은 IoT 장치는 작동을 멈추거나, ‘인질’로 잡히거나, 추가 공격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 IoT 기기와 관련된 일반적인 공격 수법으로는 IP 및 데이터 탈취, 규제 조건 변조 등이 있다고 브로드풋은 덧붙였다. 엣지 보안 코어 기기란?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의 인증을 받으려면 IoT 기기는 장치 ID, 보안 부팅, 운영체제 강화, 기기 업데이트, 데이터 보호, 취약성 노출과 같은 IoT 기기의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엣지 보안 코어 프로그램은 OEM이 최소 60개월 동안 IoT 기기 업데이트...

2022.06.23

클라우드 기반 AI·IoT로 자가진단… 美 오티스의 ‘스마트 엘리베이터’

세계 최초로 현대적 엘리베이터를 발명한 오티스엘리베이터(Otis Elevator)가 클라우드 기반의 IoT 센서와 AI를 활용하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회사를 디지털 시대로 이끌고 있다.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 오티스엘리베이터의 커넥티드 솔루션인 ‘오티스 원(Otis One)’의 목적이 바로 엘리베이터를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 이런 사태를 예방하는 것이다.  IoT 센서,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 통합된 이 솔루션(오티스 원)은 기존 오티스 엘리베이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오티스의 Gen3 및 Gen360 엘리베이터에도 탑재됐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관리자는 엘리베이터 상태에 대한 가시성을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예측 유지 보수를 위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옵션도 있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다운타임과 서비스 요청이 감소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오티스의 부사장 겸 CIO 리나 레오나르도는 “[고객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엘리베이터 고장이다. 엘리베이터에 문제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유지보수를 계획하는 기술로 고객들이 원하는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컨트롤러, 센서, 게이트웨이, 실시간 대시보드 그리고 ‘페르소나(Persona)’라는 명칭의 맞춤형 유지보수 시스템으로 설계된 오티스 원은 현재 12개국에 제공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8개국을 추가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회사는 밝혔다.  특히 새 솔루션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과 대시보드는 고객 및 오티스 서비스팀이 신속한 수리를 위해 협업하고 특정 장치에서 잠재적인 어려움이 감지되는 경우 다음 단계를 계획할 수 있게 해준다고 레오나르도는 설명했다. 그는 “서비스 요청, 재문의, 반복적인 수리가 크게 감소했다”라며 "지난 2019년부터 오티스 원을 개발하기 시작해 최근에는 CIO 100 IT 혁신 및 리더십 상을...

오티스 오티스엘리베이터 IoT 자가진단 유지보수 예측 분석 애널리틱스 예측유지보수

2022.06.22

세계 최초로 현대적 엘리베이터를 발명한 오티스엘리베이터(Otis Elevator)가 클라우드 기반의 IoT 센서와 AI를 활용하는 새로운 솔루션으로 회사를 디지털 시대로 이끌고 있다.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싶은 사람은 없다. 오티스엘리베이터의 커넥티드 솔루션인 ‘오티스 원(Otis One)’의 목적이 바로 엘리베이터를 더 스마트하게 만들어 이런 사태를 예방하는 것이다.  IoT 센서,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 통합된 이 솔루션(오티스 원)은 기존 오티스 엘리베이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오티스의 Gen3 및 Gen360 엘리베이터에도 탑재됐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관리자는 엘리베이터 상태에 대한 가시성을 실시간으로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예측 유지 보수를 위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옵션도 있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다운타임과 서비스 요청이 감소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오티스의 부사장 겸 CIO 리나 레오나르도는 “[고객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엘리베이터 고장이다. 엘리베이터에 문제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유지보수를 계획하는 기술로 고객들이 원하는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컨트롤러, 센서, 게이트웨이, 실시간 대시보드 그리고 ‘페르소나(Persona)’라는 명칭의 맞춤형 유지보수 시스템으로 설계된 오티스 원은 현재 12개국에 제공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8개국을 추가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회사는 밝혔다.  특히 새 솔루션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과 대시보드는 고객 및 오티스 서비스팀이 신속한 수리를 위해 협업하고 특정 장치에서 잠재적인 어려움이 감지되는 경우 다음 단계를 계획할 수 있게 해준다고 레오나르도는 설명했다. 그는 “서비스 요청, 재문의, 반복적인 수리가 크게 감소했다”라며 "지난 2019년부터 오티스 원을 개발하기 시작해 최근에는 CIO 100 IT 혁신 및 리더십 상을...

2022.06.22

최초의 사물인터넷 검색엔진 '쇼단'을 아시나요?

‘쇼단(Shodan)’은 인터넷상의 모든 것을 찾아주는 검색 엔진이다. 구글 및 기타 검색 엔진은 웹만 인덱싱하지만 쇼단은 웹캠부터 상수도시설, 요트, 의료기기, 신호등, 풍력 터빈, 차량 번호판 판독기, 스마트 TV, 냉장고까지 인터넷에 연결된 것(또는 연결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면 뭐든 찾을 수 있다.    쇼단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시자 존 매덜리의 책을 읽는 것이다. 쇼단의 기본 알고리즘은 간단명료하다.  (1) 무작위 IPv4 주소를 생성한다.  (2) 쇼단이 인식하는 포트 목록에서 테스트할 임의의 포트를 생성한다.  (3) 임의의 포트에서 무작위 IPv4 주소를 확인하고 배너를 가져온다.  (4) 1로 돌아간다.  이게 전부다. 쇼단은 뭐든지 찾고, 뭐든지 색인으로 만들며, 뭐든지 검색할 수 있게 한다.  작동 방식  개방된 포트에서 실행되는 서비스는 배너를 통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공개적으로 알린다. 쇼단은 다음과 같은 FTP 배너의 예를 제공한다.    220 kcg.cz FTP server (Version 6.00LS) ready. 쇼단은 웹 콘텐츠를 인덱싱하진 않지만 포트 80과 443은 쿼리한다. 아래는 <CSO온라인(CSOnlin)>의 https 배너다.    $ curl -I https://www.csoonline.com HTTP/2 200 server: Apache-Coyote/1.1 x-mod-pagespeed: 1.12.34.2-0 content-type: text/html;charset=UTF-8 via: 1.1 varnish accept-ranges: bytes date: Fri, 25 May 2018 14:16:18 GMT via: 1.1 varnish age: 0...

쇼단 검색엔진 보안 사물인터넷 IoT

2022.03.31

‘쇼단(Shodan)’은 인터넷상의 모든 것을 찾아주는 검색 엔진이다. 구글 및 기타 검색 엔진은 웹만 인덱싱하지만 쇼단은 웹캠부터 상수도시설, 요트, 의료기기, 신호등, 풍력 터빈, 차량 번호판 판독기, 스마트 TV, 냉장고까지 인터넷에 연결된 것(또는 연결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라면 뭐든 찾을 수 있다.    쇼단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시자 존 매덜리의 책을 읽는 것이다. 쇼단의 기본 알고리즘은 간단명료하다.  (1) 무작위 IPv4 주소를 생성한다.  (2) 쇼단이 인식하는 포트 목록에서 테스트할 임의의 포트를 생성한다.  (3) 임의의 포트에서 무작위 IPv4 주소를 확인하고 배너를 가져온다.  (4) 1로 돌아간다.  이게 전부다. 쇼단은 뭐든지 찾고, 뭐든지 색인으로 만들며, 뭐든지 검색할 수 있게 한다.  작동 방식  개방된 포트에서 실행되는 서비스는 배너를 통해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공개적으로 알린다. 쇼단은 다음과 같은 FTP 배너의 예를 제공한다.    220 kcg.cz FTP server (Version 6.00LS) ready. 쇼단은 웹 콘텐츠를 인덱싱하진 않지만 포트 80과 443은 쿼리한다. 아래는 <CSO온라인(CSOnlin)>의 https 배너다.    $ curl -I https://www.csoonline.com HTTP/2 200 server: Apache-Coyote/1.1 x-mod-pagespeed: 1.12.34.2-0 content-type: text/html;charset=UTF-8 via: 1.1 varnish accept-ranges: bytes date: Fri, 25 May 2018 14:16:18 GMT via: 1.1 varnish age: 0...

2022.03.31

'제조 넘어선 융합' 디지털 트윈 A to Z

디지털 트윈 기술은 제조업을 넘어 IoT, AI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융합된 세계로 옮겨갔다. 복잡한 ‘사물’이 데이터 생성 기능과 연결되면서 디지털 형태의 등가물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런 디지털 등가물을 활용해 데이터 과학자와 기타 IT 전문가는 배포를 최적화해 최대 효율성을 끌어내고 기타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물체 또는 시스템을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뒷받침하는 기술은 건물, 공장, 도시까지 확장되었고, 어떤 사람은 사람과 프로세스도 디지털 트윈을 보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개념을 더욱 확장했다.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다. NASA는 초창기 우주 캡슐의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지상에서 궤도 문제를 진단하는 데 사용했는데, 실물 크기의 모형은 결국 완전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대체됐다.  그러다가 가트너가 디지털 트윈을 2017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로 선정하면서부터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수십 억 개의 사물은 물리적 사물 또는 시스템의 동적 소프트웨어 모델인 디지털 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1년 후, 가트너는 “2020년까지 약 210억 개의 센서와 엔드포인트가 연결될 것이고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트윈은 수십 억 개의 사물을 위해 존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디지털 트윈을 다시 한번 최고 트렌드로 지목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대상 또는 시스템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입력으로 삼고, 해당 대상 또는 시스템이 이런 입력으로 인해 받는 영향을 예측 또는 시뮬레이션해 출력을 생성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트윈이 작동하는 방법 전문가, 특히 데이터 과학자나 응용 수학 전문가가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면서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들 전...

디지털트윈 IoT ML AI

2022.03.23

디지털 트윈 기술은 제조업을 넘어 IoT, AI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가 융합된 세계로 옮겨갔다. 복잡한 ‘사물’이 데이터 생성 기능과 연결되면서 디지털 형태의 등가물을 보유하게 됐으며, 이런 디지털 등가물을 활용해 데이터 과학자와 기타 IT 전문가는 배포를 최적화해 최대 효율성을 끌어내고 기타 가상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디지털 트윈이란 무엇인가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인 물체 또는 시스템을 디지털로 표현한 것이다. 디지털 트윈을 뒷받침하는 기술은 건물, 공장, 도시까지 확장되었고, 어떤 사람은 사람과 프로세스도 디지털 트윈을 보유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개념을 더욱 확장했다. 디지털 트윈이라는 개념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은 NASA(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다. NASA는 초창기 우주 캡슐의 실물 크기 모형을 만들어 지상에서 궤도 문제를 진단하는 데 사용했는데, 실물 크기의 모형은 결국 완전한 디지털 시뮬레이션으로 대체됐다.  그러다가 가트너가 디지털 트윈을 2017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로 선정하면서부터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가트너는 “수십 억 개의 사물은 물리적 사물 또는 시스템의 동적 소프트웨어 모델인 디지털 트윈으로 표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1년 후, 가트너는 “2020년까지 약 210억 개의 센서와 엔드포인트가 연결될 것이고 가까운 미래에 디지털 트윈은 수십 억 개의 사물을 위해 존재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디지털 트윈을 다시 한번 최고 트렌드로 지목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트윈이란 물리적 대상 또는 시스템에 대한 실제 데이터를 입력으로 삼고, 해당 대상 또는 시스템이 이런 입력으로 인해 받는 영향을 예측 또는 시뮬레이션해 출력을 생성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트윈이 작동하는 방법 전문가, 특히 데이터 과학자나 응용 수학 전문가가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면서 생명력을 부여한다. 이들 전...

2022.03.23

벤더 기고ㅣAWS 리인벤트(re:Invent)를 통해 바라본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단절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했던 해다. COVID-19라는 전 세계적 감염병의 생태 위기가 야기한 록다운(Lockdown)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동안 집에 머물게 했다. 50대, 60대도 온라인 쇼핑과 유튜브 시청을 즐기기 시작했으니 말 그대로 '디지털 라이프'가 전 세대에 걸쳐 정착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클라우드 업계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2022년에도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팬데믹 초기에는 원격근무로의 전환에 따른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특정 서비스(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및 협업 도구 등)를 중점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를 보였다면 이후에는 전사적인 IT시스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팬데믹 상황이 어느덧 2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기에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021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다. AWS 리인벤트는 AWS의 가장 큰 연례행사를 넘어서 이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IT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  항상 그렇듯 올해 리인벤트에서도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업데이트 발표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런 기술의 홍수 속에서 필자는 몇 가지 큰 축이 되는 주요 기술 트렌드 5개를 뽑아서 독자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1.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화 가트너는 2022년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지출하게 될 비용을 미화 4,840억 달러(한화 약 574조 1,208억 원)로 예상했다. 2020년의 총지출 비용은 3,130억 달러(약 371조 ...

AWS 클라우드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센터 IoT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머신러닝 노코드 서버리스 지속가능성 리인벤트

2022.01.03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업무 환경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고객과의 단절 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지털 서비스에 집중했던 해다. COVID-19라는 전 세계적 감염병의 생태 위기가 야기한 록다운(Lockdown)은 사람들을 오랜 시간 동안 집에 머물게 했다. 50대, 60대도 온라인 쇼핑과 유튜브 시청을 즐기기 시작했으니 말 그대로 '디지털 라이프'가 전 세대에 걸쳐 정착하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배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클라우드 업계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2022년에도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팬데믹 초기에는 원격근무로의 전환에 따른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특정 서비스(예: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및 협업 도구 등)를 중점적으로 도입하는 추세를 보였다면 이후에는 전사적인 IT시스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등 전체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으로 이동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팬데믹 상황이 어느덧 2년 가까이 되어가는 시기에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가 미국 현지시간 기준 지난 2021년 11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렸다. AWS 리인벤트는 AWS의 가장 큰 연례행사를 넘어서 이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IT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201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이했다.  항상 그렇듯 올해 리인벤트에서도 새로운 서비스와 기능 업데이트 발표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이런 기술의 홍수 속에서 필자는 몇 가지 큰 축이 되는 주요 기술 트렌드 5개를 뽑아서 독자분들께 소개하고자 한다. 1. 클라우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화 가트너는 2022년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지출하게 될 비용을 미화 4,840억 달러(한화 약 574조 1,208억 원)로 예상했다. 2020년의 총지출 비용은 3,130억 달러(약 371조 ...

2022.01.03

유의점부터 주요 벤더까지··· 슬기로운 '클라우드 IoT 플랫폼' 선택법

‘클라우드 IoT 플랫폼’은 사물인터넷 엔드포인트 및 이벤트 스트림을 모니터링하고, 엣지 및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를 지원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은 현재 컴퓨팅 세계에서 ‘핫’한 개념이다. 여기서는 기술적인 세부 사항을 과도하게 다루지 않고 ‘IoT’와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정의하는 한편 클라우드 IoT 플랫폼에서 필요한 것과 이를 선택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쉽게 말해, ‘IoT’는 인터넷에 연결된 물리적인 사물이다. 이러한 사물은 센서를 통해 다양한 매개변수를 측정하고, 인터넷을 통해 동일한 지역에 있는 원격 또는 엣지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또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은 인터넷을 통해 지시를 받고 그에 따라 작동할 수 있다. 가장 유용한 건 IoT를 구성하는 물리적 사물이 측정값을 보내고 지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 즉 인터넷에 연결된 토양 수분 센서는 주기적으로 측정값을 보고할 수 있으며, 밭의 토양이 건조할 때마다 인터넷에 연결된 배수 밸브를 열 수 있다. 토양 수분이 적당하면 밸브는 닫힌다. 수분 센서와 배수 밸브는 동일한 ‘엣지 컴퓨팅’ 장치 또는 인터넷과 통신하는 노드에 연결되거나 서로 다른 노드에 연결될 수 있다. 수많은 토양 수분 센서가 넓은 밭에서 사용되고, 각 밭에 1개의 중앙집중식 관개 시스템만 필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IoT와 클라우드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인터넷은 엔드포인트가 아니라 데이터를 전송하는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 모음이다. IoT의 원격 엔드포인트는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의 단일 서버보다는 클라우드 서버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장소에서 토양 수분만 측정한다면 반드시 클라우드에 배포할 필요는 없지만 매우 유용할 수 있다.  센서가 토양 수분뿐만 아니라 토양 온도, 기온, 대기 습도까지 측정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를 위해 서버가 수천 개의 센서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고, 기상청의 ...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IoT 클라우드 IoT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PaaS

2021.10.14

‘클라우드 IoT 플랫폼’은 사물인터넷 엔드포인트 및 이벤트 스트림을 모니터링하고, 엣지 및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를 지원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은 현재 컴퓨팅 세계에서 ‘핫’한 개념이다. 여기서는 기술적인 세부 사항을 과도하게 다루지 않고 ‘IoT’와 ‘클라우드 IoT 플랫폼’을 정의하는 한편 클라우드 IoT 플랫폼에서 필요한 것과 이를 선택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쉽게 말해, ‘IoT’는 인터넷에 연결된 물리적인 사물이다. 이러한 사물은 센서를 통해 다양한 매개변수를 측정하고, 인터넷을 통해 동일한 지역에 있는 원격 또는 엣지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또 인터넷에 연결된 사물은 인터넷을 통해 지시를 받고 그에 따라 작동할 수 있다. 가장 유용한 건 IoT를 구성하는 물리적 사물이 측정값을 보내고 지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스마트’, 즉 인터넷에 연결된 토양 수분 센서는 주기적으로 측정값을 보고할 수 있으며, 밭의 토양이 건조할 때마다 인터넷에 연결된 배수 밸브를 열 수 있다. 토양 수분이 적당하면 밸브는 닫힌다. 수분 센서와 배수 밸브는 동일한 ‘엣지 컴퓨팅’ 장치 또는 인터넷과 통신하는 노드에 연결되거나 서로 다른 노드에 연결될 수 있다. 수많은 토양 수분 센서가 넓은 밭에서 사용되고, 각 밭에 1개의 중앙집중식 관개 시스템만 필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IoT와 클라우드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인터넷은 엔드포인트가 아니라 데이터를 전송하는 상호 연결된 네트워크 모음이다. IoT의 원격 엔드포인트는 프라이빗 데이터센터의 단일 서버보다는 클라우드 서버에 위치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장소에서 토양 수분만 측정한다면 반드시 클라우드에 배포할 필요는 없지만 매우 유용할 수 있다.  센서가 토양 수분뿐만 아니라 토양 온도, 기온, 대기 습도까지 측정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를 위해 서버가 수천 개의 센서에서 데이터를 가져오고, 기상청의 ...

2021.10.14

숨겨진 IoT에 대응하는 5가지 기본 프랙티스

순진한 부서에서 구매한 수백 대의 냉장고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병원을 생각해 보자. 이들 냉장고는 와이파이로 연결되어 다른 중요한 정보의 흐름을 방해한다. 와이파이로 전달되는 음성에 의존하는 의사는 더 이상 알림을 받지 못하며, 의료 모니터는 환자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최신 데이터를 보내지 않는다. 섀도우 IoT란 바로 이런 것이다. IoT 디바이스가 기업 환경으로 점점 확산되는 시점, 각 조직은 IT 부서가 이들 자원을 제대로 관리하고 보호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때는 섀도우 IT가 대부분 기업의 골칫거리였다. 섀도우 IT는 IT 부서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서 수많은 보안 문제를 유발했다. 하지만 기업 내에서 스마트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기업의 대응 방식이 바뀌었다. 지금은 기업이 생산성을 얼마나 지원할 수 있는지, 다시 말해 혁신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간주된다. 전통적인 IT 전술 지침서로 돌아가 새로운 기술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다. 실제로 1990년대 후반 와이파이와 10년 전의 아이폰은 이런 대접을 받았다. 하지만 새로운 IoT 디바이스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이점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냉장고 역시 제약산업 같은 분야에서 영업과 생산성을 높이는 성과를 보이기 전까지는 터무니없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IP 카메라는 실시간 동영상을 조정실에 제공해 응급 상황에서 초기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현재 상황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는 유통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관련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으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전달할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는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실질적인 사례 중 일부에 불과하다. 따라서 IT 부서가 이런 IoT 디바이스에 압도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해결책은 올바른 빌딩 블록을 개발해 기업이 섀도우 IoT도 조건에 따라 “예스”라고 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섀도우 IoT를 다루는 다섯 가지 지침을 소개한...

IoT 섀도우IT PKI 텔넷 트래픽셰이핑 EMM

2021.08.25

순진한 부서에서 구매한 수백 대의 냉장고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병원을 생각해 보자. 이들 냉장고는 와이파이로 연결되어 다른 중요한 정보의 흐름을 방해한다. 와이파이로 전달되는 음성에 의존하는 의사는 더 이상 알림을 받지 못하며, 의료 모니터는 환자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최신 데이터를 보내지 않는다. 섀도우 IoT란 바로 이런 것이다. IoT 디바이스가 기업 환경으로 점점 확산되는 시점, 각 조직은 IT 부서가 이들 자원을 제대로 관리하고 보호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때는 섀도우 IT가 대부분 기업의 골칫거리였다. 섀도우 IT는 IT 부서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서 수많은 보안 문제를 유발했다. 하지만 기업 내에서 스마트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기업의 대응 방식이 바뀌었다. 지금은 기업이 생산성을 얼마나 지원할 수 있는지, 다시 말해 혁신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간주된다. 전통적인 IT 전술 지침서로 돌아가 새로운 기술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다. 실제로 1990년대 후반 와이파이와 10년 전의 아이폰은 이런 대접을 받았다. 하지만 새로운 IoT 디바이스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이점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냉장고 역시 제약산업 같은 분야에서 영업과 생산성을 높이는 성과를 보이기 전까지는 터무니없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IP 카메라는 실시간 동영상을 조정실에 제공해 응급 상황에서 초기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현재 상황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는 유통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관련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으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전달할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는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실질적인 사례 중 일부에 불과하다. 따라서 IT 부서가 이런 IoT 디바이스에 압도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해결책은 올바른 빌딩 블록을 개발해 기업이 섀도우 IoT도 조건에 따라 “예스”라고 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섀도우 IoT를 다루는 다섯 가지 지침을 소개한...

2021.08.25

블로그ㅣ자동화 사고방식이 IoT 프로젝트의 ‘TTM’ 단축한다

자동화 사고방식을 활용하면 안전하고 원활하며 확장 가능한 모델을 통해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75%에 달하는 IoT 프로젝트가 준비 상태와 목표 TTM(Time to Market) 간 불일치 등의 이유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英 시장조사기관 비챔 리서치(Beecham Research)에 따르면 IoT 프로젝트는 개발 수명 주기의 여러 단계에서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성숙한 전략적 로드맵을 필요로 한다.    IoT 시장의 과제는 소비자 수요가 기업의 준비 상태를 능가한다는 것이다. 브랜드는 소비자와 이해 관계자에게 제품 출시를 약속하지만 실질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수직적 정확성이 부족하다. 결과적으로 ROI가 저하된다. 맥킨지는 제품 출시가 6개월 이상 지연되면 평균적으로 33%의 수익 감소가 초래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수년간 개발 상태에 머물러 있을 IoT 제품의 앞날이 예상되는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TTM 관리 여정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적절한 ERP 및 워크플로우를 선택하라 먼저 ‘자동화 우선 사고방식(automation-first mindset)’을 수용해야 한다. 이 사고방식은 작업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운영 가시성을 확보하며, 다운타임 시간을 최소화하고, 모든 종류의 딜레이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적절한 ERP 도구를 선택하고 워크플로우를 작성하라. 간단한 커뮤니케이션부터 개발 추적, 딜리버리 관리까지 ERP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워크플로우를 통해 사람, 프로세스, 시스템 환경을 통합하여 전체 조직에 관한 조감도를 제공한다.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클라우드 ERP 솔루션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ERP 솔루션은 일반적으로 예산 범위 내에 있고, 안전하며, 생산 공장, 판매 및 유통, 마케팅, 공급업체 관리 ...

자동화 사물인터넷 IoT TTM 타임 투 마켓 ERP 아웃소싱 민첩성

2021.08.02

자동화 사고방식을 활용하면 안전하고 원활하며 확장 가능한 모델을 통해 (사물인터넷) 프로젝트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75%에 달하는 IoT 프로젝트가 준비 상태와 목표 TTM(Time to Market) 간 불일치 등의 이유로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英 시장조사기관 비챔 리서치(Beecham Research)에 따르면 IoT 프로젝트는 개발 수명 주기의 여러 단계에서 이 격차를 메우기 위해 성숙한 전략적 로드맵을 필요로 한다.    IoT 시장의 과제는 소비자 수요가 기업의 준비 상태를 능가한다는 것이다. 브랜드는 소비자와 이해 관계자에게 제품 출시를 약속하지만 실질적인 제품 개발을 위한 수직적 정확성이 부족하다. 결과적으로 ROI가 저하된다. 맥킨지는 제품 출시가 6개월 이상 지연되면 평균적으로 33%의 수익 감소가 초래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수년간 개발 상태에 머물러 있을 IoT 제품의 앞날이 예상되는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려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TTM 관리 여정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적절한 ERP 및 워크플로우를 선택하라 먼저 ‘자동화 우선 사고방식(automation-first mindset)’을 수용해야 한다. 이 사고방식은 작업 진행 상황을 추적하고, 운영 가시성을 확보하며, 다운타임 시간을 최소화하고, 모든 종류의 딜레이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적절한 ERP 도구를 선택하고 워크플로우를 작성하라. 간단한 커뮤니케이션부터 개발 추적, 딜리버리 관리까지 ERP 시스템을 최대한 활용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워크플로우를 통해 사람, 프로세스, 시스템 환경을 통합하여 전체 조직에 관한 조감도를 제공한다.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 게 아니라면 클라우드 ERP 솔루션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ERP 솔루션은 일반적으로 예산 범위 내에 있고, 안전하며, 생산 공장, 판매 및 유통, 마케팅, 공급업체 관리 ...

2021.08.02

IoT 스타트업 ‘에버렉티브’, 배터리 없는 센서 개발

스타트업 애버랙티브(Everative)가 주변 환경에서 에너지를 생성하고, 최소한의 전력만 사용함으로써 배터리의 필요성을 없앤 IoT 센서군을 개발했다.  2명의 MIT 대학원생이 설립한 이 회사는 저강도의 IoT 작업을 수행하는 자체 동력 센서를 배치함으로써, 배터리나 전원 케이블의 필요성을 없애고 IoT 배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벤 칼훈과 데이브 웬즐로프가 설립한 이 회사의 센서 모듈은 실내의 인공 조명, 폐열로 인한 온도 격차 등 다양한 원천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성한다. 이러한 기술로 전력을 많이 생산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에버랙티브의 목적에는충분한 전력이다.   이들 센서에는 자체적으로 온도, 습도, 조도, 진동, 움직임, 소리, 압력 등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내장돼 있다.  회사의 센서군은에너지 소비 자체를 줄임으로써 전력 문제에 대응하기도 한다. 회사의 무선 신호를 감지하는 서브 마이크로와트 웨이크업 리시버, 초저전력 집적회로(CC) 그리고 기타 전력 절감 기술이 적용돼 있다.. 덕분에 최소한의 동력만으로 센서가 동작할 수 있다.  열 격차와 실내 조명으로부터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은 그리 새롭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과 초저전력 소비 기기를 결합하는 능력은완전히 자체 동력으로 작동하는 IoT 센서 네트워크의의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버랙티브는 자사가 풀스택 솔루션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수백 개의 센서를 처리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게이트웨이로 직접 데이터를 직접 보낼 수 있는 전용 저전력 네트워크 갖췄으며, 이 네트워크는 에버랙티브의 에버클라우드 백엔드에 연결돼 분석 및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센서의 전송 범위는 800피트(약 243미터)다.  센서에 사용되는 프로토콜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듀티 사이클링을 이용하지 않는다.여타 전송 중단 기법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에버랙티브 IoT 사물인터넷 자체 전력 센서

2021.07.01

스타트업 애버랙티브(Everative)가 주변 환경에서 에너지를 생성하고, 최소한의 전력만 사용함으로써 배터리의 필요성을 없앤 IoT 센서군을 개발했다.  2명의 MIT 대학원생이 설립한 이 회사는 저강도의 IoT 작업을 수행하는 자체 동력 센서를 배치함으로써, 배터리나 전원 케이블의 필요성을 없애고 IoT 배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벤 칼훈과 데이브 웬즐로프가 설립한 이 회사의 센서 모듈은 실내의 인공 조명, 폐열로 인한 온도 격차 등 다양한 원천을 활용해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성한다. 이러한 기술로 전력을 많이 생산할 수 있는 건 아니다. 하지만 에버랙티브의 목적에는충분한 전력이다.   이들 센서에는 자체적으로 온도, 습도, 조도, 진동, 움직임, 소리, 압력 등을 모니터링하는 기능이 내장돼 있다.  회사의 센서군은에너지 소비 자체를 줄임으로써 전력 문제에 대응하기도 한다. 회사의 무선 신호를 감지하는 서브 마이크로와트 웨이크업 리시버, 초저전력 집적회로(CC) 그리고 기타 전력 절감 기술이 적용돼 있다.. 덕분에 최소한의 동력만으로 센서가 동작할 수 있다.  열 격차와 실내 조명으로부터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은 그리 새롭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기술과 초저전력 소비 기기를 결합하는 능력은완전히 자체 동력으로 작동하는 IoT 센서 네트워크의의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버랙티브는 자사가 풀스택 솔루션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수백 개의 센서를 처리할 수 있는 온프레미스 게이트웨이로 직접 데이터를 직접 보낼 수 있는 전용 저전력 네트워크 갖췄으며, 이 네트워크는 에버랙티브의 에버클라우드 백엔드에 연결돼 분석 및 모니터링을 수행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센서의 전송 범위는 800피트(약 243미터)다.  센서에 사용되는 프로토콜은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듀티 사이클링을 이용하지 않는다.여타 전송 중단 기법도 사용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2021.07.01

독일 물류회사 슈넬레케, IoT 컨테이너로 투명한 공급망 구현

슈넬레케 그룹(Schnellecke Group)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국제 물류 서비스 회사이다. 이 그룹의 슈넬레케 로지스틱스(Schnellecke Logistics)는 특히 자동차 산업을 위한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슈넬레케는 2020년 독일 디지털 리더 어워드에도 참여한 곳으로, JiT(Just in Time) 또는 JiS(Just in Sequence)가 일상 업무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슈넬레케는 기존의 JiT와 JiS 프로세스를 새로운 수준으로 높여 프로세스 흐름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파악해 해결하고자 했다. 이런 슈넬레케의 디지털 물류 전략에서 지능형 운송 컨테이너가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을 마련하는 효과도 가져왔다.   비용 요소로서의 운송 컨테이너 운송 컨테이너는 비싸고 무시할 수 없는 비용 요소이다. 슈넬레케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들 컨테이너를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여기에 더해 고객사가 컨테이너가 부족해 슈넬레케에 새로운 컨테이너를 요청하는 일도 잦았다. 이런 요청은 고객사의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컨테이너의 위치를 찾는,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으로 이어졌다. 더 까다로운 것은 이런 작업이 현장에서만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서류 수작업도 필요하다는 것. 컨테이너를 찾으면, 관련 정보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전달되었다. 기존 방식으로는 실시간 컨테이너로의 전환 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낮았고, 공급망 추적은 말할 것도 없었다. 자동으로 컨테이너 데이터를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방안으로, 고객사는 컨테이너와 자사의 제품을 생산 현장의 조립라인에서 추적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슈넬레케 IX+ 생태계와의 통합 물론 시장에는 이런 요구에 대응하는 솔루션이 있었지만, 슈넬레케 로지스틱스의 요구사항을 온전히 만족하지는 못했다. 슈넬레케가 원하는 시스템은 모듈식 구조...

IoT 공급망 컨테이너 슈넬레케

2021.04.01

슈넬레케 그룹(Schnellecke Group)은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본사를 둔 국제 물류 서비스 회사이다. 이 그룹의 슈넬레케 로지스틱스(Schnellecke Logistics)는 특히 자동차 산업을 위한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슈넬레케는 2020년 독일 디지털 리더 어워드에도 참여한 곳으로, JiT(Just in Time) 또는 JiS(Just in Sequence)가 일상 업무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슈넬레케는 기존의 JiT와 JiS 프로세스를 새로운 수준으로 높여 프로세스 흐름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파악해 해결하고자 했다. 이런 슈넬레케의 디지털 물류 전략에서 지능형 운송 컨테이너가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의 기반을 마련하는 효과도 가져왔다.   비용 요소로서의 운송 컨테이너 운송 컨테이너는 비싸고 무시할 수 없는 비용 요소이다. 슈넬레케가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이들 컨테이너를 가능한 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것도 이런 이유이다. 여기에 더해 고객사가 컨테이너가 부족해 슈넬레케에 새로운 컨테이너를 요청하는 일도 잦았다. 이런 요청은 고객사의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컨테이너의 위치를 찾는,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으로 이어졌다. 더 까다로운 것은 이런 작업이 현장에서만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서류 수작업도 필요하다는 것. 컨테이너를 찾으면, 관련 정보는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전달되었다. 기존 방식으로는 실시간 컨테이너로의 전환 계획은 실현 가능성이 낮았고, 공급망 추적은 말할 것도 없었다. 자동으로 컨테이너 데이터를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방안으로, 고객사는 컨테이너와 자사의 제품을 생산 현장의 조립라인에서 추적할 수 있게 된다.     기존 슈넬레케 IX+ 생태계와의 통합 물론 시장에는 이런 요구에 대응하는 솔루션이 있었지만, 슈넬레케 로지스틱스의 요구사항을 온전히 만족하지는 못했다. 슈넬레케가 원하는 시스템은 모듈식 구조...

2021.04.01

섀도우 IoT를 다루는 다섯 가지 방법

예상치 못한 부서에서 구매한 네트워크 연결 냉장고 수백 대가 있는 대형 병원을 생각해 보자. 이 냉장고는 병원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것이고, 다른 중요한 정보의 흐름을 방해한다. 와이파이를 이용해 음성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의사는 호출기 알림을 받지 못하고, 의료 모니터도 환자 치료에 필요한 최신 데이터를 전송하지 못한다. 이런 것이 바로 섀도우 IoT이다. IoT 디바이스가 비즈니스 환경에 투입되는 동시에 기업은 IT 부서가 이들 자원을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과거에는 섀도우 IT가 모든 조직의 골칫거리였다. IT 부서의 통제를 벗어나 있으면서 다양한 보안 문제를 일으키는 원흉이었다. 하지만 기업 내에 스마트폰이 넘쳐나면서 사고 방식이 바뀌었다. 지금은 기업이 생산성을 얼마나 잘 지원하는지를 나타내는 요소가 되었다. 다시 말해, 혁신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두려운 존재로, 전통적인 IT 전술 지침으로 돌아가 움 때문에 “무조건 안돼”라고 하고 싶어진다. 1990년대 와이파이와 최근의 아이폰에 일어난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새로운 IoT 디바이스 역시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냉장고는 처음에는 터무니없는 것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제약업계에서는 매출과 생산성 모두를 높일 수 있다. IP 카메라는 실시간 비디오를 상황실에 제공해 응급처치 요원을 배치하고 현재 상황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는 소비자에게 엄청난 유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데, 어떤 매장에서도 연관성 있는 콘텐츠를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다. 오늘날 IoT 디바이스는 여러 분야에서 실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IoT 디바이스의 홍수는 IT 부서를 금방 압도하게 된다. 해법은 올바른 빌딩 블록을 개발해 IT 부서가 조건에 따라 섀도우 IoT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섀도우 IoT를 다루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네트워크를 분할하라. 사용자가 인프라에 꼭 연결해야 ...

IoT 섀도우 PKI

2021.03.31

예상치 못한 부서에서 구매한 네트워크 연결 냉장고 수백 대가 있는 대형 병원을 생각해 보자. 이 냉장고는 병원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것이고, 다른 중요한 정보의 흐름을 방해한다. 와이파이를 이용해 음성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의사는 호출기 알림을 받지 못하고, 의료 모니터도 환자 치료에 필요한 최신 데이터를 전송하지 못한다. 이런 것이 바로 섀도우 IoT이다. IoT 디바이스가 비즈니스 환경에 투입되는 동시에 기업은 IT 부서가 이들 자원을 관리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해야만 한다.   과거에는 섀도우 IT가 모든 조직의 골칫거리였다. IT 부서의 통제를 벗어나 있으면서 다양한 보안 문제를 일으키는 원흉이었다. 하지만 기업 내에 스마트폰이 넘쳐나면서 사고 방식이 바뀌었다. 지금은 기업이 생산성을 얼마나 잘 지원하는지를 나타내는 요소가 되었다. 다시 말해, 혁신을 안전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새로운 기술은 언제나 두려운 존재로, 전통적인 IT 전술 지침으로 돌아가 움 때문에 “무조건 안돼”라고 하고 싶어진다. 1990년대 와이파이와 최근의 아이폰에 일어난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새로운 IoT 디바이스 역시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냉장고는 처음에는 터무니없는 것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제약업계에서는 매출과 생산성 모두를 높일 수 있다. IP 카메라는 실시간 비디오를 상황실에 제공해 응급처치 요원을 배치하고 현재 상황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는 소비자에게 엄청난 유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데, 어떤 매장에서도 연관성 있는 콘텐츠를 고객에게 보여줄 수 있다. 오늘날 IoT 디바이스는 여러 분야에서 실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런 IoT 디바이스의 홍수는 IT 부서를 금방 압도하게 된다. 해법은 올바른 빌딩 블록을 개발해 IT 부서가 조건에 따라 섀도우 IoT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섀도우 IoT를 다루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한다. 네트워크를 분할하라. 사용자가 인프라에 꼭 연결해야 ...

2021.03.31

온세미컨덕터, 보쉬 IoT 스위트에 자사 IoT 플랫폼 지원

온세미컨덕터가 보쉬 IoT 스위트(Bosch IoT Suite)에 자사의 RSL10 스마트 샷 카메라와 RSL10 센서 개발 키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온세미컨덕터가 최근 발표한 RSL10 스마트 샷 카메라는 저전력 이미지 캡처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분석 기능을 결합했다. 개발자는 RSL10 스마트 샷 카메라를 사용해 시간, 움직임, 습도 및 온도 등의 환경 변화가 발생할 때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RSL10 센서 개발 키트는 10개 이상의 온보드 환경 센서를 탑재한 다용도 초소형 플랫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는 보쉬 IoT 스위트에 통합된 RSL10 기반 솔루션으로 주요 미들웨어 구성 요소를 비롯해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가능한 다양한 툴과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디바이스 설정, 프로비저닝, 원격 유지 관리 등이 가능해 현장에서 IoT 애플리케이션을 대량으로 적용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보쉬 IoT 스위트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모델링 기능을 포함한다. 디지털 트윈 모델링은 설계자가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모델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어떤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할지 알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온세미컨덕터 IoT 전략 총괄인 와이렌 페레라는 “보쉬 IoT 스위트는 데이터 및 디바이스 관리 등 IoT OEM이 겪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라며, “온세미컨덕터는 IoT 플랫폼을 지원하며 개발자들이 확장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기반 IoT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온세미컨덕터 보쉬 IoT 사물인터넷

2021.03.03

온세미컨덕터가 보쉬 IoT 스위트(Bosch IoT Suite)에 자사의 RSL10 스마트 샷 카메라와 RSL10 센서 개발 키트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온세미컨덕터가 최근 발표한 RSL10 스마트 샷 카메라는 저전력 이미지 캡처 기능과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AI) 분석 기능을 결합했다. 개발자는 RSL10 스마트 샷 카메라를 사용해 시간, 움직임, 습도 및 온도 등의 환경 변화가 발생할 때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이미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RSL10 센서 개발 키트는 10개 이상의 온보드 환경 센서를 탑재한 다용도 초소형 플랫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는 보쉬 IoT 스위트에 통합된 RSL10 기반 솔루션으로 주요 미들웨어 구성 요소를 비롯해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사용가능한 다양한 툴과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디바이스 설정, 프로비저닝, 원격 유지 관리 등이 가능해 현장에서 IoT 애플리케이션을 대량으로 적용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보쉬 IoT 스위트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모델링 기능을 포함한다. 디지털 트윈 모델링은 설계자가 클라우드 기반의 가상 모델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어떤 기능과 서비스를 제공할지 알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온세미컨덕터 IoT 전략 총괄인 와이렌 페레라는 “보쉬 IoT 스위트는 데이터 및 디바이스 관리 등 IoT OEM이 겪고 있는 어려운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라며, “온세미컨덕터는 IoT 플랫폼을 지원하며 개발자들이 확장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기반 IoT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03

NXP, IoT 보안 ‘엣지락 보안 엔클레이브’ 발표

NXP 반도체가 사물인터넷(IoT) 엣지 디바이스를 공격이나 위협으로부터 지능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사전 구성된 자율 관리형 온다이(on-die) 보안 서브시스템 ‘엣지락(EdgeLock) 보안 엔클레이브(enclave)’를 발표했다.  NXP의 신규 i.MX 8ULP, i.MX 8ULP-CS 및 i.MX 9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 내장된 보안 서브시스템으로 통합된 제품으로, IoT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강력한 시스템 차원의 보안 인텔리전스 구현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개발자는 이 보안 엔클레이브를 통해 보안 목표를 보다 쉽게 달성할 수 있으며,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차별화하는 새로운 방법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보안 엔클레이브를 엣지버스 프로세서 제품군에 통합함으로써 NXP는 스마트 홈 디바이스, 웨어러블, 휴대용 의료 기기, 스마트 어플라이언스, 임베디드 제어 및 산업용 IoT 시스템을 포함한 수천 개의 엣지 애플리케이션에 최첨단 보안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광범위한 확장성 옵션을 개발자에 제공한다. 자체 내장형 온-다이(on-die) 하드웨어 보안 서브시스템은 전용 보안 코어, 내부 ROM, 보안 RAM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사이드 채널 공격 복원 대칭(side channel attack resilient symmetric) 및 비대칭 암호화 가속기(asymmetric crypto accelerators)와 해싱(hashing) 기능을 지원하며, SoC 내에서 사용자 프로그래밍 가능 코어에 대한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안 엔클레이브는 SoC(System on Chip) 내의 요새와도 같은 ‘보안 헤드쿼터’ 역할을 하며 RoT 및 암호화 키를 포함한 주요 자산을 저장 및 보호해 물리적 및 네트워크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한다. 보안 엔클레이브는 애플리케이션 및 실시간 프로세싱 기능을 처리하는 다른 프로세서 코어와 분리되어 있다. 물리적으로 격리된 아키텍처는 SoC 내에서 잘 정의...

NXP 사물인터넷 IoT 보안

2021.03.02

NXP 반도체가 사물인터넷(IoT) 엣지 디바이스를 공격이나 위협으로부터 지능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사전 구성된 자율 관리형 온다이(on-die) 보안 서브시스템 ‘엣지락(EdgeLock) 보안 엔클레이브(enclave)’를 발표했다.  NXP의 신규 i.MX 8ULP, i.MX 8ULP-CS 및 i.MX 9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 내장된 보안 서브시스템으로 통합된 제품으로, IoT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강력한 시스템 차원의 보안 인텔리전스 구현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개발자는 이 보안 엔클레이브를 통해 보안 목표를 보다 쉽게 달성할 수 있으며,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차별화하는 새로운 방법에 더 집중할 수 있다. 보안 엔클레이브를 엣지버스 프로세서 제품군에 통합함으로써 NXP는 스마트 홈 디바이스, 웨어러블, 휴대용 의료 기기, 스마트 어플라이언스, 임베디드 제어 및 산업용 IoT 시스템을 포함한 수천 개의 엣지 애플리케이션에 최첨단 보안을 쉽게 구현할 수 있는 광범위한 확장성 옵션을 개발자에 제공한다. 자체 내장형 온-다이(on-die) 하드웨어 보안 서브시스템은 전용 보안 코어, 내부 ROM, 보안 RAM을 갖추고 있으며, 첨단 사이드 채널 공격 복원 대칭(side channel attack resilient symmetric) 및 비대칭 암호화 가속기(asymmetric crypto accelerators)와 해싱(hashing) 기능을 지원하며, SoC 내에서 사용자 프로그래밍 가능 코어에 대한 다양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안 엔클레이브는 SoC(System on Chip) 내의 요새와도 같은 ‘보안 헤드쿼터’ 역할을 하며 RoT 및 암호화 키를 포함한 주요 자산을 저장 및 보호해 물리적 및 네트워크 공격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한다. 보안 엔클레이브는 애플리케이션 및 실시간 프로세싱 기능을 처리하는 다른 프로세서 코어와 분리되어 있다. 물리적으로 격리된 아키텍처는 SoC 내에서 잘 정의...

2021.03.02

보이지 않는 습격··· ‘스마트 전구’가 기업 네트워크를 노리고 있다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있다. 이제 기업은 스마트 전구를 비롯한 수많은 소비자용 기기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핀란드 지바스킬라 대학교(University of Jyvaskyla)의 사이버보안 학과 선임 강사이자 IoT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바이나레닷아이오(binare.io)의 공동 창업자 안드레이 코스틴은 오래전부터 재택근무를 해 왔다. 그리고 IoT 기기의 보안에 관해서는 눈살을 찌푸릴 만한 일이 많았다고 그는 말했다.  코스틴은 “집에서 쓰는 라우터를 교체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IoT 기기 제조사가 보안 패치나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면서, 현재의 IoT 보안은 재택근무로 변화하고 있는 업무 환경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원격근무는 직원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추가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틴은 “한 직원의 스마트폰이 VPN을 통해 회사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이 스마트폰이 CCTV 시스템, 피트니스 트래커, 스마트 전구와도 페어링돼 있다면? 잠재적인 악성 게이트웨이의 위험이 도사리는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산하 사이버보안 연구소 유닛 42(Unit 42)에서 발표한 ‘IoT 위협 보고서(IoT Threat Report)’에 따르면 무려 57%의 IoT 기기가 중위험 또는 고위험 수준의 공격에 취약하다.  보고서는 “이 때문에 IoT가 해커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고 있다”라면서, “또한 전체 IoT 트래픽의 98%가 암호화되지 않아 네트워크상에서 기밀 데이터가 노출되고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노키아의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Threat Intelligence Report)에 따르면 2020년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탐지된 전체 감염 사례 가운데 32.72%가 IoT 기기를 대상으로 일어났다. 이...

재택근무 원격근무 사물인터넷 IoT 소비자용 기기 가정용 기기 네트워크 홈 네트워크 스마트 전구 보안 기업 네트워크 VPN 스마트폰 피트니스 트래커 다중 인증 솔라윈즈 해킹

2021.02.04

재택근무가 증가하고 있다. 이제 기업은 스마트 전구를 비롯한 수많은 소비자용 기기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  핀란드 지바스킬라 대학교(University of Jyvaskyla)의 사이버보안 학과 선임 강사이자 IoT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바이나레닷아이오(binare.io)의 공동 창업자 안드레이 코스틴은 오래전부터 재택근무를 해 왔다. 그리고 IoT 기기의 보안에 관해서는 눈살을 찌푸릴 만한 일이 많았다고 그는 말했다.  코스틴은 “집에서 쓰는 라우터를 교체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IoT 기기 제조사가 보안 패치나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이다”라면서, 현재의 IoT 보안은 재택근무로 변화하고 있는 업무 환경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원격근무는 직원뿐만 아니라 기업에도 추가적인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스틴은 “한 직원의 스마트폰이 VPN을 통해 회사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이 스마트폰이 CCTV 시스템, 피트니스 트래커, 스마트 전구와도 페어링돼 있다면? 잠재적인 악성 게이트웨이의 위험이 도사리는 셈이다”라고 설명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산하 사이버보안 연구소 유닛 42(Unit 42)에서 발표한 ‘IoT 위협 보고서(IoT Threat Report)’에 따르면 무려 57%의 IoT 기기가 중위험 또는 고위험 수준의 공격에 취약하다.  보고서는 “이 때문에 IoT가 해커들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고 있다”라면서, “또한 전체 IoT 트래픽의 98%가 암호화되지 않아 네트워크상에서 기밀 데이터가 노출되고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노키아의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Threat Intelligence Report)에 따르면 2020년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탐지된 전체 감염 사례 가운데 32.72%가 IoT 기기를 대상으로 일어났다. 이...

2021.02.04

“센서와 애널리틱스 바탕으로 코로나 백신 수송” 페덱스 사례

페덱스가 자사의 IoT 시스템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로부터 얻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백신이 최종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업체들이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페덱스는 완벽한 배송 추적을 위한 지난 10년에 걸친 노력이 여기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덱스는 제약회사, 지상 및 항공 운송업체, 의료 시스템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물류 파이프라인을 통해 운송 중인 수백만 개의 백신을 정교한 기술 네트워크를 사용해 주시하고 있다.  페덱스 CIO 롭 카터는 해당 네트워크에 센서와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플랫폼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해관계자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배송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카터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으로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다”라며, “페덱스는 센서 기반 물류와 관련해 5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화이자 및 모더나와 같은 제약회사와 물류업체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수송은 2021년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페덱스, UPS, DHL 등의 배송 서비스 업체들은 백신이 화씨 -94도 또는 섭씨 -70도 이하의 초저온에서 배송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고온에 노출되면 백신의 혈청이 손상되거나 그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콜드체인 스토리지는 굉장히 중요하다.  센서와 애널리틱스 기반의 물류 관리 페덱스는 백신이 담긴 각 상자에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를 부착한다. 이 작은 바코드 센서가 블루투스를 통해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코로나19 코로나19 백신 센서 애널리틱스 IoT 클라우드 애저 머신러닝 마이크로소프트 페덱스 물류 배송

2021.01.27

페덱스가 자사의 IoT 시스템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머신러닝 소프트웨어로부터 얻는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백신이 최종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글로벌 물류업체들이 코로나19 백신 수송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페덱스는 완벽한 배송 추적을 위한 지난 10년에 걸친 노력이 여기서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백신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덱스는 제약회사, 지상 및 항공 운송업체, 의료 시스템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물류 파이프라인을 통해 운송 중인 수백만 개의 백신을 정교한 기술 네트워크를 사용해 주시하고 있다.  페덱스 CIO 롭 카터는 해당 네트워크에 센서와 클라우드 애널리틱스 플랫폼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해관계자들이 거의 실시간으로 배송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카터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사물인터넷(IoT)의 확산으로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졌다”라며, “페덱스는 센서 기반 물류와 관련해 50개 이상의 특허를 획득했다”라고 전했다.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화이자 및 모더나와 같은 제약회사와 물류업체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수송은 2021년의 가장 중요한 임무다. 페덱스, UPS, DHL 등의 배송 서비스 업체들은 백신이 화씨 -94도 또는 섭씨 -70도 이하의 초저온에서 배송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고온에 노출되면 백신의 혈청이 손상되거나 그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콜드체인 스토리지는 굉장히 중요하다.  센서와 애널리틱스 기반의 물류 관리 페덱스는 백신이 담긴 각 상자에 ‘센스어웨어 ID(SenseAware ID)’를 부착한다. 이 작은 바코드 센서가 블루투스를 통해 ‘페덱스 익스프레스(FedEx Express...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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