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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하이브리드 근무, 워라밸 향상 및 교통 비용 절감⋯ 보안은 강화 필요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7개국의 2만8,0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근무의 장점과 재직 중인 기업의 하이브리드 근무 준비 현황을 조사한 ‘2022 시스코 글로벌 하이브리드 근무 연구(Cisco Global Hybrid Work Study 2022)’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가 근로자들의 웰빙, 일과 삶의 균형, 업무 성과를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높아진 근무 효율성으로 이익을 얻었지만, 구성원에게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과 개선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포용적인 사내 문화를 구축하고 하이브리드 근무 제도를 정착시키는 등 더 큰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국내 응답자의 59%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업무집중도가 올라갔다고 답했으며, 49%는 생산성이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반대로, 본인의 회사가 하이브리드 근무에 ‘매우 준비돼 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13%에 불과했으며, 이는 글로벌 응답(25%) 대비 약 10% 낮은 수치이다.  시스코는 이번 조사에서 정서적,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측면 등 총 다섯 가지의 영역에서 하이브리드 근무가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봤다. 전체 응답자의 78%는 하이브리드 근무 또는 원격 근무로 인해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이 상승했다고 답했다. 국내 응답자의 경우, 약 76%가 원격 근무로 일과 삶의 균형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61%와 53%는 각각 유연한 근무 스케줄과 출퇴근 시간 단축을 개선된 요인으로 꼽았다. 63%는 재택근무로 인해 매주 출퇴근에 소모되는 시간을 일주일에 4시간 절약했다고 답했으며 26%는 일주일에 8시간 이상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응답자의 81%는 원격 근무로 지출을 절약할 수 있어 재정적인 측면에서 삶의 질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약 20만원(149달러)을 절감했다고 답했는데, 이는 연간 약 1,0...

시스코

2022.05.18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7개국의 2만8,0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근무의 장점과 재직 중인 기업의 하이브리드 근무 준비 현황을 조사한 ‘2022 시스코 글로벌 하이브리드 근무 연구(Cisco Global Hybrid Work Study 2022)’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연구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근무가 근로자들의 웰빙, 일과 삶의 균형, 업무 성과를 향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높아진 근무 효율성으로 이익을 얻었지만, 구성원에게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과 개선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포용적인 사내 문화를 구축하고 하이브리드 근무 제도를 정착시키는 등 더 큰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국내 응답자의 59%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업무집중도가 올라갔다고 답했으며, 49%는 생산성이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반대로, 본인의 회사가 하이브리드 근무에 ‘매우 준비돼 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13%에 불과했으며, 이는 글로벌 응답(25%) 대비 약 10% 낮은 수치이다.  시스코는 이번 조사에서 정서적, 경제적, 정신적, 신체적, 사회적 측면 등 총 다섯 가지의 영역에서 하이브리드 근무가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살펴봤다. 전체 응답자의 78%는 하이브리드 근무 또는 원격 근무로 인해 다양한 영역에서 삶의 질이 상승했다고 답했다. 국내 응답자의 경우, 약 76%가 원격 근무로 일과 삶의 균형이 개선됐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61%와 53%는 각각 유연한 근무 스케줄과 출퇴근 시간 단축을 개선된 요인으로 꼽았다. 63%는 재택근무로 인해 매주 출퇴근에 소모되는 시간을 일주일에 4시간 절약했다고 답했으며 26%는 일주일에 8시간 이상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응답자의 81%는 원격 근무로 지출을 절약할 수 있어 재정적인 측면에서 삶의 질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평균적으로 주당 약 20만원(149달러)을 절감했다고 답했는데, 이는 연간 약 1,0...

2022.05.18

‘위조 스위치 막는다’ 시스코, SW 업데이트 권고

반도체 자재 부족 및 기타 공급망 차질로 인해 위조 IT 장비가 급증하고 있다고 시스코가 4일(현지 시각) 경고했다.   시스코가 카탈리스트(Catalyst) 2960X/2960XR 스위치를 쓰는 사용자에게 IOS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여 위조 스위치를 방지하라는 보안 권고사항을 공지했다.    시스코는 현재 암시장에 이런 위조 스위치가 널리 퍼져 있어 이를 방지하려면 최신 소프트웨어 릴리즈 (IOS 릴리즈 15.2(7)E4 이상)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카탈리스트 2960X/2960XR 24/48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의 신뢰성, 보안 그리고 성능을 검증할 수 있다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시스코는 하드웨어 트러스트 앵커(Hardware Trust Anchor), SUDI(Secure Unique Device Identifier), 디지털 서명된 소프트웨어 이미지 및 보안 부팅과 같은 보안 기술을 모두 사용하여 장비의 신뢰성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술에는 자동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무결성 검사를 실행하고 공격이 감지되면 부팅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하는 보안 기능이 갖춰져 있다. 최신 IOS 버전에는 이러한 SUDI 검증 프로세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PKI(Public Key Infrastructure)및 관련 암호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시스코의 브랜드 보호 책임자인 알 팔라딘은 암시장과 위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위조 스위치에 대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면서, 이는 업계 전반에 퍼진 공급망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팔라딘은 최근 블로그에서 “반도체 산업 전반에 퍼진 자재 부족 현상이 물류 차질과 겹쳐 전 세계 공급망에 계속 악영향을 미치면서 수많은 산업의 생산을 늦추고 있다”라며 “거의 모든 제품의 리드 타임이 증가하고 배송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스코 공인 채널 외에서 조달된 장비나 소프...

시스코 네트워크 스위치 위조 스위치

2022.05.04

반도체 자재 부족 및 기타 공급망 차질로 인해 위조 IT 장비가 급증하고 있다고 시스코가 4일(현지 시각) 경고했다.   시스코가 카탈리스트(Catalyst) 2960X/2960XR 스위치를 쓰는 사용자에게 IOS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하여 위조 스위치를 방지하라는 보안 권고사항을 공지했다.    시스코는 현재 암시장에 이런 위조 스위치가 널리 퍼져 있어 이를 방지하려면 최신 소프트웨어 릴리즈 (IOS 릴리즈 15.2(7)E4 이상)를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업데이트를 통해 카탈리스트 2960X/2960XR 24/48 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의 신뢰성, 보안 그리고 성능을 검증할 수 있다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시스코는 하드웨어 트러스트 앵커(Hardware Trust Anchor), SUDI(Secure Unique Device Identifier), 디지털 서명된 소프트웨어 이미지 및 보안 부팅과 같은 보안 기술을 모두 사용하여 장비의 신뢰성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기술에는 자동으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무결성 검사를 실행하고 공격이 감지되면 부팅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하는 보안 기능이 갖춰져 있다. 최신 IOS 버전에는 이러한 SUDI 검증 프로세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PKI(Public Key Infrastructure)및 관련 암호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시스코의 브랜드 보호 책임자인 알 팔라딘은 암시장과 위조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위조 스위치에 대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면서, 이는 업계 전반에 퍼진 공급망 문제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팔라딘은 최근 블로그에서 “반도체 산업 전반에 퍼진 자재 부족 현상이 물류 차질과 겹쳐 전 세계 공급망에 계속 악영향을 미치면서 수많은 산업의 생산을 늦추고 있다”라며 “거의 모든 제품의 리드 타임이 증가하고 배송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스코 공인 채널 외에서 조달된 장비나 소프...

2022.05.04

“기술을 통한 고도화와 통합 관리가 필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위한 시스코의 제언

최근 기업의 업무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가 2021년 말 진행한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글로벌 설문조사(Making hybrid work human)’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향후 3년 내에 하이브리드 근무가 조직 내 표준 관행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직이나 구직 시에도 원격/재택근무 여부가 필수 고려사항이 된 만큼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도입할 것인지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할 것인지 깊은 고민에 빠진 기업이 많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장단점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분석한 후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한국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워크 2022(Future of Work 2022)에서 시스코 이덕주 이사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도입하면 기업은 비용과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지만, 보안이나 자산 활용도, 사용자 경험은 낮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도입에 따른 문제를 개선할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때 필요한 것이 고품질 하드웨어 솔루션과 종합적인 관리 툴이다. 이덕주 이사는 시스코 웹엑스(Webex)를 제안했다. 웹엑스는 화상회의, 온라인 미팅, 화면 공유 및 웨비나를 위한 기업용 솔루션으로, 하드웨어 단말과 소프트웨어를 쉽게 연결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AI, 보안 서비스, 네트워크 및 보안 기술까지 아키텍처에 통합돼 있다. 이덕주 이사는 “웹엑스는 PC나 모바일 기기로 진행하는 화상 회의뿐만 아니라 기업 내 모든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연결하는 일종의 연결 포인트이며, 시스코가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컨택 센터(Contact Center)의 역할까지 포함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성하는 기기는 다양하다. 크게는 집에서 사용하는 PC와 모바일 기기, 이동 중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 사무실 복귀 시 사용하는 회의실 단말로 나뉘며, 다시 개인용 헤드셋, USB 연결형 카메라, 전화기, 화이트보드 등으로 세분화된다. ...

시스코 퓨처오브워크2022 한국IDG 하이브리드근무

2022.04.21

최근 기업의 업무환경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가 2021년 말 진행한 ‘하이브리드 근무에 대한 글로벌 설문조사(Making hybrid work human)’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향후 3년 내에 하이브리드 근무가 조직 내 표준 관행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이직이나 구직 시에도 원격/재택근무 여부가 필수 고려사항이 된 만큼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도입할 것인지 전통적인 방식을 유지할 것인지 깊은 고민에 빠진 기업이 많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의 장단점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분석한 후 결정을 내려야 한다. 한국IDG가 주최한 퓨처 오브 워크 2022(Future of Work 2022)에서 시스코 이덕주 이사는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도입하면 기업은 비용과 에너지 소모를 줄일 수 있지만, 보안이나 자산 활용도, 사용자 경험은 낮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도입에 따른 문제를 개선할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때 필요한 것이 고품질 하드웨어 솔루션과 종합적인 관리 툴이다. 이덕주 이사는 시스코 웹엑스(Webex)를 제안했다. 웹엑스는 화상회의, 온라인 미팅, 화면 공유 및 웨비나를 위한 기업용 솔루션으로, 하드웨어 단말과 소프트웨어를 쉽게 연결하는 클라우드 플랫폼, AI, 보안 서비스, 네트워크 및 보안 기술까지 아키텍처에 통합돼 있다. 이덕주 이사는 “웹엑스는 PC나 모바일 기기로 진행하는 화상 회의뿐만 아니라 기업 내 모든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연결하는 일종의 연결 포인트이며, 시스코가 기업 고객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는 컨택 센터(Contact Center)의 역할까지 포함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성하는 기기는 다양하다. 크게는 집에서 사용하는 PC와 모바일 기기, 이동 중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 사무실 복귀 시 사용하는 회의실 단말로 나뉘며, 다시 개인용 헤드셋, USB 연결형 카메라, 전화기, 화이트보드 등으로 세분화된다. ...

2022.04.21

시스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구축 위한 무선 네트워크 기술 발표

시스코 시스템즈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하이브리드 근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무선 네트워크 및 액세스 기술을 공개했다. 시스코 토드 나이팅게일 부회장 겸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및 클라우드 부문 총괄은 “네트워크 없이 하이브리드 근무는 불가능하며 네트워크 성능은 직원들의 역량으로 직결될 정도로 중요하다”라며, “시스코 네트워킹 실리콘 아키텍처인 실리콘 원(Silicon O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이번 솔루션은 독보적인 성능, 신뢰성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민첩성을 통해 안정적인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무선 네트워크 및 액세스 제품과 기술 혁신 내용은 ▲와이파이 6E ▲ 시스코 프라이빗 5G ▲ 카탈리스트 9000X 스위치 ▲카탈리스트 스위치 제품군에 시스코 실리콘 원 도입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카탈리스트(Catalyst) 9136과 머라키(Meraki) MR57로 구성된 이번 와이파이 6E 기술은 초당 기가비트 이상의 속도를 제공한다. 카탈리스트와 머라키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코 와이파이 6E 신제품들은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환경의 다양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업계 최초의 하이엔드 6E 액세스 포인트(AP)다. 시스코는 글로벌 서비스 제공업체 및 기술 파트너와 함께 관리형 서비스 시스코 프라이빗 5G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쉽고 직관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환경 및 IoT로의 전환을 위한 무선 네트워크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카탈리스트 9000X 시리즈는 스위치 제품군을 확장하고 캠퍼스에서 하이브리드 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100G와 400G 네트워크 접근을 지원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이 시리즈는 이에 필요한 속도, 대역폭 용량 그리고 확장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확대 적용하고 전력 효율성을 높인다. 웹스케일과 서비스 공급업체 네트워크(Service Provider Network)에 사용되는 시스코 실리콘 원은 엔터프라이즈...

시스코

2022.03.30

시스코 시스템즈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하이브리드 근무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무선 네트워크 및 액세스 기술을 공개했다. 시스코 토드 나이팅게일 부회장 겸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및 클라우드 부문 총괄은 “네트워크 없이 하이브리드 근무는 불가능하며 네트워크 성능은 직원들의 역량으로 직결될 정도로 중요하다”라며, “시스코 네트워킹 실리콘 아키텍처인 실리콘 원(Silicon On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이번 솔루션은 독보적인 성능, 신뢰성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는 민첩성을 통해 안정적인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무선 네트워크 및 액세스 제품과 기술 혁신 내용은 ▲와이파이 6E ▲ 시스코 프라이빗 5G ▲ 카탈리스트 9000X 스위치 ▲카탈리스트 스위치 제품군에 시스코 실리콘 원 도입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카탈리스트(Catalyst) 9136과 머라키(Meraki) MR57로 구성된 이번 와이파이 6E 기술은 초당 기가비트 이상의 속도를 제공한다. 카탈리스트와 머라키를 기반으로 하는 시스코 와이파이 6E 신제품들은 하이브리드 비즈니스 환경의 다양한 요구 조건을 충족하는 업계 최초의 하이엔드 6E 액세스 포인트(AP)다. 시스코는 글로벌 서비스 제공업체 및 기술 파트너와 함께 관리형 서비스 시스코 프라이빗 5G를 선보인다. 해당 서비스는 쉽고 직관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환경 및 IoT로의 전환을 위한 무선 네트워크 경험을 제공한다. 새로운 카탈리스트 9000X 시리즈는 스위치 제품군을 확장하고 캠퍼스에서 하이브리드 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한 100G와 400G 네트워크 접근을 지원하는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이 시리즈는 이에 필요한 속도, 대역폭 용량 그리고 확장성을 제공함과 동시에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확대 적용하고 전력 효율성을 높인다. 웹스케일과 서비스 공급업체 네트워크(Service Provider Network)에 사용되는 시스코 실리콘 원은 엔터프라이즈...

2022.03.30

“차량은 훌륭한 이동 사무실, 운전석 웹엑스 미팅 곧 구현” 시스코

시스코가 차량 내에서 자사 웹엑스(Webex) 화상회의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애플 에어플레이와의 통합을 통해서다. 회사는 이번 움직임에 대해 프로슈머 시장 및 하이브리드 근무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제조사 포드는 3월 초 포드 블루(Ford Blue)와 포드 모델 e(Ford Model e)라는 전기 자동차 2종을 발표했다. 모두 15.5인치 크기 스크린과 SYNC 4A라는 이름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다. 포드 전기차 프로그램 부사장 대런 팔머는 회사가 F-150 라이트링과 여타 전기 자동차를 ‘하이브리드 근무를 가능케 하는 차세대 업무 공간’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곧 SYNC 4A 화면에서 원활한 협업 경험을 구현하는 기본 웹엑스 앱이 제공될 것”이라며, “우리는 사람의 연결을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차량은 환상적인 품질의 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기 자동차가 우수한 사운드 시스템, 마이크 시스템, 스크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스코는 이번 포드와의 협력이 이후로도 지속된다고 밝혔다. 웹엑스를 통해 자동차 구매자와 딜러를 연결하는 방안을 포드와 논의했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웹엑스 앱 및 웹엑스 기기의 에어플레이 지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회사의 보안 및 협업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웹엑스 장치에 에어플레이를 통합함으로써 오늘날의 작업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제 사람들은 직장과 가정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매일 사용하는 장치를 사용하여 손쉽게 공동 작업하고, 공유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코드를 작성하거나 연결에 대해 걱정하던 시대는 지났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시스코 웹엑스 자동차 원격 근무 에어플레이

2022.03.25

시스코가 차량 내에서 자사 웹엑스(Webex) 화상회의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22일 발표했다. 애플 에어플레이와의 통합을 통해서다. 회사는 이번 움직임에 대해 프로슈머 시장 및 하이브리드 근무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제조사 포드는 3월 초 포드 블루(Ford Blue)와 포드 모델 e(Ford Model e)라는 전기 자동차 2종을 발표했다. 모두 15.5인치 크기 스크린과 SYNC 4A라는 이름의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다. 포드 전기차 프로그램 부사장 대런 팔머는 회사가 F-150 라이트링과 여타 전기 자동차를 ‘하이브리드 근무를 가능케 하는 차세대 업무 공간’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곧 SYNC 4A 화면에서 원활한 협업 경험을 구현하는 기본 웹엑스 앱이 제공될 것”이라며, “우리는 사람의 연결을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차량은 환상적인 품질의 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겨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기 자동차가 우수한 사운드 시스템, 마이크 시스템, 스크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스코는 이번 포드와의 협력이 이후로도 지속된다고 밝혔다. 웹엑스를 통해 자동차 구매자와 딜러를 연결하는 방안을 포드와 논의했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웹엑스 앱 및 웹엑스 기기의 에어플레이 지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회사의 보안 및 협업 총괄 매니저인 지투 파텔은 “웹엑스 장치에 에어플레이를 통합함으로써 오늘날의 작업자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이제 사람들은 직장과 가정에서 자신이 좋아하고 매일 사용하는 장치를 사용하여 손쉽게 공동 작업하고, 공유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코드를 작성하거나 연결에 대해 걱정하던 시대는 지났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22.03.25

KT-시스코, 글로벌 SD-WAN 사업 협력

KT가 시스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SD-WAN)에 기반을 둔 글로벌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사업협력(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KT의 글로벌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시스코의 SD-WAN 기술력을 결합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합의 내용은 ▲공동 영업기회 개발 및 마케팅 활동 ▲KT 글로벌네트워크에 SD-WAN 기술 적용 테스트 PoC 추진 ▲SD-WAN 글로벌 지식 공유 등이다. SD-WAN은 일반 인터넷 서비스의 저렴한 비용과 기업전용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서비스다. KT는 지난해 엡실론을 인수해 글로벌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SD-WAN 서비스의 확대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데이터 인프라를 디지털전환(DX)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코는 KT와 함께 국내 기업들의 SD-WAN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에 맞춰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신수정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은 “시스코와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더 높은 품질의 SD-WA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글로벌데이터 서비스의 DX를 계속 추진해 국내 기업의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KT 시스코

2022.03.24

KT가 시스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SD-WAN)에 기반을 둔 글로벌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사업협력(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KT의 글로벌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시스코의 SD-WAN 기술력을 결합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합의 내용은 ▲공동 영업기회 개발 및 마케팅 활동 ▲KT 글로벌네트워크에 SD-WAN 기술 적용 테스트 PoC 추진 ▲SD-WAN 글로벌 지식 공유 등이다. SD-WAN은 일반 인터넷 서비스의 저렴한 비용과 기업전용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서비스다. KT는 지난해 엡실론을 인수해 글로벌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SD-WAN 서비스의 확대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데이터 인프라를 디지털전환(DX)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코는 KT와 함께 국내 기업들의 SD-WAN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에 맞춰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신수정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은 “시스코와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더 높은 품질의 SD-WA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글로벌데이터 서비스의 DX를 계속 추진해 국내 기업의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24

시스코, ‘브로드밴드 인덱스 2022’ 발표

시스코 시스템즈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개국 약 6만 명의 근무자를 대상으로 가정용 초고속 인터넷 접근, 품질, 사용 형태에 대해 조사한 ‘시스코 브로드밴드 인덱스 2022(Cisco Broadband Index 2022)’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접근의 중요성이 증가했으며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없이는 경제적·사회적 성장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공 여부는 인터넷의 가용성과 품질에 좌우된다고 밝혔다. 근무자의 75%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광대역 성능이 대폭 개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78%는 안정적인 광대역 연결과 품질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84%는 하루 4시간 이상 광대역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하며 고성능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60%는 가정에서 3명 이상이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근무자는 원격 근무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인터넷 연결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3%는 원격근무 환경을 위해 향후 1년 이내 인터넷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 대규모 인프라 사업부 조나단 데이비슨 부회장은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선 안전하고 끊김 없는 고품질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시스코는 글로벌 서비스 사업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인터넷 환경을 변화시키고 인터넷 인프라를 재구성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기업들이 더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기업의 규모만큼 리소스와 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중소기업에게는 인터넷 연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노동인구의 48%는 재택근무 또는 개인 사업 운영을 위해 가정 내 인터넷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이 등장하며 개인...

시스코

2022.03.21

시스코 시스템즈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0개국 약 6만 명의 근무자를 대상으로 가정용 초고속 인터넷 접근, 품질, 사용 형태에 대해 조사한 ‘시스코 브로드밴드 인덱스 2022(Cisco Broadband Index 2022)’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넷 접근의 중요성이 증가했으며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 없이는 경제적·사회적 성장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코는 하이브리드 근무의 성공 여부는 인터넷의 가용성과 품질에 좌우된다고 밝혔다. 근무자의 75%는 하이브리드 근무 방식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광대역 성능이 대폭 개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78%는 안정적인 광대역 연결과 품질이 중요하다고 답했으며, 84%는 하루 4시간 이상 광대역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하며 고성능 인터넷을 사용하는 인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60%는 가정에서 3명 이상이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근무자는 원격 근무를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인터넷 연결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3%는 원격근무 환경을 위해 향후 1년 이내 인터넷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 대규모 인프라 사업부 조나단 데이비슨 부회장은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선 안전하고 끊김 없는 고품질의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시스코는 글로벌 서비스 사업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인터넷 환경을 변화시키고 인터넷 인프라를 재구성해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기업들이 더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기업의 규모만큼 리소스와 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중소기업에게는 인터넷 연결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노동인구의 48%는 재택근무 또는 개인 사업 운영을 위해 가정 내 인터넷을 연결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환경이 등장하며 개인...

2022.03.21

넷앱-시스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위한 단일 자동화 플랫폼 ‘플렉스포드 XCS’ 출시

넷앱이 시스코와 협력해 최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단일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플렉스포드(FlexPod)의 최신 버전, ‘플렉스포드 XCS’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플렉스포드는 넷앱과 시스코의 사전 검증된(pre-validated) 스토리지, 네트워킹, 서버 기술로 구성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플렉스포드 XCS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의 제공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세 곳의 메이저 퍼블릭 클라우드에 기본 통합된 형태로 제공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또한 플렉스포드 XCS는 이번에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pay-as-you-grow)인 서비스형 플렉스포드(FlexPod-as-a-Service) 옵션까지 제공해 기업들은 재무 및 운영 측면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플렉스포드 XCS는 접근성과 확장성을 높임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운영을 간소화하고 온프레미스 및 엣지 표준에서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까지 인프라를 확장시킨다. 플렉스포드 XCS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테이너, 최신 워크로드에 필요한 새로운 솔루션이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인 공동 혁신의 기반을 마련한다. 플렉스포드 XCS의 새로운 기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성 ▲자동화 ▲가시성 ▲서비스형 플렉스포드(FlexPod-as-a-Service)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클라우드 볼륨 온탭(Cloud Volumes ONTAP, CVO)을 지원하는 새로운 레퍼런스 아키텍처 등이다.   이밖에, 플렉스포드 XCS는 IT 부서로 하여금 운영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풀스택(full-stack) 가시성 및 맞춤형 자동화 기능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다가, 기업들은 새롭게 도입된 서비스형 플렉스포드 소비 모델을 통해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재무 및 운영 유연성을 제고할 수 있다. 시스코 ...

넷앱 시스코

2022.03.17

넷앱이 시스코와 협력해 최신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단일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플렉스포드(FlexPod)의 최신 버전, ‘플렉스포드 XCS’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플렉스포드는 넷앱과 시스코의 사전 검증된(pre-validated) 스토리지, 네트워킹, 서버 기술로 구성된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플렉스포드 XCS 플랫폼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의 제공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세 곳의 메이저 퍼블릭 클라우드에 기본 통합된 형태로 제공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이다. 또한 플렉스포드 XCS는 이번에 사용량 기반 지불 방식(pay-as-you-grow)인 서비스형 플렉스포드(FlexPod-as-a-Service) 옵션까지 제공해 기업들은 재무 및 운영 측면의 유연성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플렉스포드 XCS는 접근성과 확장성을 높임으로써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운영을 간소화하고 온프레미스 및 엣지 표준에서부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까지 인프라를 확장시킨다. 플렉스포드 XCS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컨테이너, 최신 워크로드에 필요한 새로운 솔루션이 시장에 출시될 수 있도록 하는 지속적인 공동 혁신의 기반을 마련한다. 플렉스포드 XCS의 새로운 기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결성 ▲자동화 ▲가시성 ▲서비스형 플렉스포드(FlexPod-as-a-Service) ▲아마존웹서비스(AWS)에서 클라우드 볼륨 온탭(Cloud Volumes ONTAP, CVO)을 지원하는 새로운 레퍼런스 아키텍처 등이다.   이밖에, 플렉스포드 XCS는 IT 부서로 하여금 운영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풀스택(full-stack) 가시성 및 맞춤형 자동화 기능을 통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게다가, 기업들은 새롭게 도입된 서비스형 플렉스포드 소비 모델을 통해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함으로써 재무 및 운영 유연성을 제고할 수 있다. 시스코 ...

2022.03.17

원격근무 확산 이후 연결성 현황은… 시스코 브로드밴드 인덱스

시스코의 ‘브로드밴드 인덱스(Broadband Index)’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인터넷 연결과 접근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전 세계 상당수가 열악한 광대역 연결로 인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공개된 시스코의 최신 브로드밴드 인덱스는 가정 내 인터넷 접속, 품질, 사용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30개국 6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담았다. 그 결과 오늘날 사람들은 인터넷 접속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에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경제 및 사회적 성장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었다.    재택근무 전환의 연료 코로나 팬데믹으로 확산된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은 (직원들이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을 기반으로 한다. 시스코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84%가 집에서 하루 4시간 이상 광대역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75%는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일하는지 고려한다면 이를 지원하기 위해 광대역 서비스를 크게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했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훨씬 더 많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0%는 가정에서 3명 이상이 동시에 인터넷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사무직 직원의 48%가 현재 가정 내 인터넷을 사용하여 업무를 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43%는 추가적인 니즈를 충족하고자 향후 12개월 내에 광대역 연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곳곳에서 의무적인 재택근무 시행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 트렌드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사무실로 강제 복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사람 중 상당수는 재택근무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차라리 (재택근무가 가능한) 새 직장을 찾겠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대규모...

시스코 인터넷 브로드밴드 광대역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2.03.03

시스코의 ‘브로드밴드 인덱스(Broadband Index)’에 따르면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면서 인터넷 연결과 접근성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전 세계 상당수가 열악한 광대역 연결로 인해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공개된 시스코의 최신 브로드밴드 인덱스는 가정 내 인터넷 접속, 품질, 사용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30개국 6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담았다. 그 결과 오늘날 사람들은 인터넷 접속을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여기며,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에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이 경제 및 사회적 성장의 핵심이라고 보고 있었다.    재택근무 전환의 연료 코로나 팬데믹으로 확산된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은 (직원들이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연결’을 기반으로 한다. 시스코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84%가 집에서 하루 4시간 이상 광대역을 사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75%는 현재 얼마나 많은 사람이 (원격 또는 하이브리드 근무로) 일하는지 고려한다면 이를 지원하기 위해 광대역 서비스를 크게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했기 때문에 인터넷 연결이 훨씬 더 많아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0%는 가정에서 3명 이상이 동시에 인터넷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사무직 직원의 48%가 현재 가정 내 인터넷을 사용하여 업무를 하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43%는 추가적인 니즈를 충족하고자 향후 12개월 내에 광대역 연결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곳곳에서 의무적인 재택근무 시행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이 트렌드를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고, 사무실로 강제 복귀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 사람 중 상당수는 재택근무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차라리 (재택근무가 가능한) 새 직장을 찾겠다고 말했다.  시스코의 대규모...

2022.03.03

차세대 방화벽의 정의, 그리고 주요 업체 7곳 장단점 분석

원격으로 네트워크 자원에 액세스하는 직원이 많아지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회사가 늘고 보안 위협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제 방화벽 기술은 어떤 기업에게든 무결성, 보안, 기업 생명에 결정적인 것이다.   전통적인 방화벽은 네트워크 진입/진출 지점에서 트래픽을 검사하는 보안 장비다.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 및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방화벽은 상태, 포트, 프로토콜 별로 트래픽을 감시하고, 통과하는 트래픽의 흐름을 제어한다. 전통적인 방화벽에서 고급 보안 기능은 방화벽 플랫폼과 별개인 외부 기기 및 서비스에 의해 제공되는 것이 보통이다.   차세대 방화벽이란 차세대 방화벽(Next-Generation FireWalls, NGFW)은 전통적인 방화벽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아울러 딥 패킷 검사(Deep Packet Inspection, DPI), 통합 침입 보호(Integrated Intrusion Protection, IIP), 웹 필터링(Web Filtering), 안티바이러스, 안티-멀웨어, SSL 및 SSH 트래픽 검사 등의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은 모두 실시간 위협 검출 및 격리에 주력한다.   이들 추가 기능은 차세대 방화벽(NGFW) 플랫폼에 통합되고, 일반적으로 단일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다. 모두가 같은 업체에 의해 제공되므로, 유지 관리가 더 쉽고, 업체 지원이 필요할 때 더 편리하다.   기본 방화벽 기능은 NGFW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기본적이지만, 방화벽은 더는 데이터센터에만 설치되는 기기가 아니다. 즉 클라우드의 도입으로 물리적 기기를 넘어서는 기능이 가능해졌다. 가상화 기기, 서비스형 방화벽(FireWall as a Service, FWaaS), 컨테이너화 된 방화벽 등이 대표적이다.   차세대 방화벽 업체의 로드맵에 등장하는 SASE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ecure Access Service Edge, SASE)는 새롭게 등장한 서비...

차세대방화벽 NGFW 팔로알토 포티넷 시스코 체크포인트 주니퍼 소닉월 소포스

2022.02.25

원격으로 네트워크 자원에 액세스하는 직원이 많아지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도입하는 회사가 늘고 보안 위협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제 방화벽 기술은 어떤 기업에게든 무결성, 보안, 기업 생명에 결정적인 것이다.   전통적인 방화벽은 네트워크 진입/진출 지점에서 트래픽을 검사하는 보안 장비다.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 및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방화벽은 상태, 포트, 프로토콜 별로 트래픽을 감시하고, 통과하는 트래픽의 흐름을 제어한다. 전통적인 방화벽에서 고급 보안 기능은 방화벽 플랫폼과 별개인 외부 기기 및 서비스에 의해 제공되는 것이 보통이다.   차세대 방화벽이란 차세대 방화벽(Next-Generation FireWalls, NGFW)은 전통적인 방화벽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아울러 딥 패킷 검사(Deep Packet Inspection, DPI), 통합 침입 보호(Integrated Intrusion Protection, IIP), 웹 필터링(Web Filtering), 안티바이러스, 안티-멀웨어, SSL 및 SSH 트래픽 검사 등의 추가 기능을 제공한다. 이들은 모두 실시간 위협 검출 및 격리에 주력한다.   이들 추가 기능은 차세대 방화벽(NGFW) 플랫폼에 통합되고, 일반적으로 단일 콘솔에서 관리할 수 있다. 모두가 같은 업체에 의해 제공되므로, 유지 관리가 더 쉽고, 업체 지원이 필요할 때 더 편리하다.   기본 방화벽 기능은 NGFW 시장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에 기본적이지만, 방화벽은 더는 데이터센터에만 설치되는 기기가 아니다. 즉 클라우드의 도입으로 물리적 기기를 넘어서는 기능이 가능해졌다. 가상화 기기, 서비스형 방화벽(FireWall as a Service, FWaaS), 컨테이너화 된 방화벽 등이 대표적이다.   차세대 방화벽 업체의 로드맵에 등장하는 SASE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ecure Access Service Edge, SASE)는 새롭게 등장한 서비...

2022.02.25

시스코-람다256,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 협력 나선다

시스코 시스템즈가 블록체인 개발업체인 람다256과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시스코와 람다256은 양사의 IT 및 블록체인 전문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의 블록체인 기술 구현과 운영을 돕는 통합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시스코와 람다256은 지난해 12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으며, 그 일환으로 금융, 제조 및 공공 등 여러 산업에 걸쳐 기업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블록체인 기술을 습득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먼저, 양사는 시스코 하이퍼플렉스와 인터사이트를 포함한 시스코의 주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솔루션과 람다256의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인 루니버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루오나(LUONA)’를 선보인다.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 및 인프라에 대한 설치,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라이프사이클 관리부터 지능형 시각화, 최적화,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으로 기업의 IT 운영 최적화를 돕는다. 람다256의 루니버스는 국내외 2,000여 기업들이 사용하는 검증된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와 함께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기업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 운영 및 배포를 비롯해 블록체인 기반의 응용 서비스 개발을 돕는 솔루션이다. 루오나는 블록체인 플랫폼 운영 포털을 탑재해 고객이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신속히 구현하고 내재화하도록 돕는다.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모두 아우르는 블록체인 기술, 운영 전반에 대한 트레이닝과 원격 IT 관리 체계 등 실제 기술 운영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역량 확보를 지원한다. 또한 루오나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하다. 최근 주목받는 ESG 경영에 맞춰 기업의 신재생 에너지 거래, 탄소배출권 증명 등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시스코 람다256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2022.02.17

시스코 시스템즈가 블록체인 개발업체인 람다256과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시스코와 람다256은 양사의 IT 및 블록체인 전문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의 블록체인 기술 구현과 운영을 돕는 통합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시스코와 람다256은 지난해 12월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으며, 그 일환으로 금융, 제조 및 공공 등 여러 산업에 걸쳐 기업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블록체인 기술을 습득하고 비즈니스에 적용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먼저, 양사는 시스코 하이퍼플렉스와 인터사이트를 포함한 시스코의 주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솔루션과 람다256의 서비스형 블록체인 플랫폼인 루니버스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 ‘루오나(LUONA)’를 선보인다.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워크로드 및 인프라에 대한 설치,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라이프사이클 관리부터 지능형 시각화, 최적화,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운영 플랫폼으로 기업의 IT 운영 최적화를 돕는다. 람다256의 루니버스는 국내외 2,000여 기업들이 사용하는 검증된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와 함께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고 있으며, 기업의 블록체인 네트워크 개발, 운영 및 배포를 비롯해 블록체인 기반의 응용 서비스 개발을 돕는 솔루션이다. 루오나는 블록체인 플랫폼 운영 포털을 탑재해 고객이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신속히 구현하고 내재화하도록 돕는다. 온프레미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모두 아우르는 블록체인 기술, 운영 전반에 대한 트레이닝과 원격 IT 관리 체계 등 실제 기술 운영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역량 확보를 지원한다. 또한 루오나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 가능하다. 최근 주목받는 ESG 경영에 맞춰 기업의 신재생 에너지 거래, 탄소배출권 증명 등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

2022.02.17

“지난해 국내 개인정보보호 관련 예산 평균 45% 증가” 시스코

시스코 시스템즈(이하 시스코)가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에 대해 조사한 ‘2022 개인정보보호 벤치마크 보고서(2022 Data Privacy Benchmark Study)’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기업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업들의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7개국 4,900명 이상의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대상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개인정보보호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관점에 대해 다뤘다. 개인정보보호는 기업의 필수 가치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고객의 신뢰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 지난 2년 연속 응답자의 90%는 데이터를 제대로 보호하지 않는 기업의 제품·서비스는 구매하지 않겠다고 답했으며, 91%는 구매 과정에서 외부 개인정보보호 인증 유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코 하비 장 부사장 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는 “94%의 기업은 한 가지 이상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지표를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을 함께 다루는 것이 다른 모델 대비 경제적 및 성숙도 측면의 이익에 기여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예산 부문에서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됐다. 지난 1년간 전 세계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평균 예산이 전년 대비 13% 상승했으며, 국내 기업의 경우 해당 예산이 전 세계 평균치의 3배 이상인 45% 증가하며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투자 대비 수익률은 지출의 1.8배로 나타나며 3년 연속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 수치인 1.9배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이는 기업들이 팬데믹과 새로운 규제에 적응하고 데이터 해외 이전에 대한 불안 및 데이터 현지화 요구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받는 이득은 증가...

시스코

2022.02.14

시스코 시스템즈(이하 시스코)가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에 대해 조사한 ‘2022 개인정보보호 벤치마크 보고서(2022 Data Privacy Benchmark Study)’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기업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위한 기업들의 투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7개국 4,900명 이상의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대상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개인정보보호가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관점에 대해 다뤘다. 개인정보보호는 기업의 필수 가치로 자리 잡고 있으며, 고객의 신뢰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 지난 2년 연속 응답자의 90%는 데이터를 제대로 보호하지 않는 기업의 제품·서비스는 구매하지 않겠다고 답했으며, 91%는 구매 과정에서 외부 개인정보보호 인증 유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코 하비 장 부사장 겸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는 “94%의 기업은 한 가지 이상의 개인정보보호 관련 지표를 이사회에 보고하고 있다”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와 보안을 함께 다루는 것이 다른 모델 대비 경제적 및 성숙도 측면의 이익에 기여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예산 부문에서도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됐다. 지난 1년간 전 세계적으로 개인정보보호 관련 평균 예산이 전년 대비 13% 상승했으며, 국내 기업의 경우 해당 예산이 전 세계 평균치의 3배 이상인 45% 증가하며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투자 대비 수익률은 지출의 1.8배로 나타나며 3년 연속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 수치인 1.9배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이는 기업들이 팬데믹과 새로운 규제에 적응하고 데이터 해외 이전에 대한 불안 및 데이터 현지화 요구 증가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이 받는 이득은 증가...

2022.02.14

“로그4j, 오픈소스가 문제 아니다”

기술 업계는 작년 말 오픈소스 아파치 로그4j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된 심각한 취약점이 미칠 장기적 영향을 계속해서 파악하고 있으며, 美 상원도 마찬가지다.  사이버 스테이트크래프트 이니셔티브(Cyber Statecraft Initiative)의 책임자 트레이 허 박사는 이번 주 개최된 美 상원 국토 안보 및 정부위(US Senate Committee on Homeland Security&Government Affairs)의 청문회에서 “오픈소스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문제는 수년 동안 사이버 정책 커뮤니티를 괴롭혀왔다”라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로그4j 결함과 그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투쟁을 해야 할 것으로 예측해왔다. 이를테면 시스코 탈로스(Cisco Talos)의 보안 연구진은 앞으로 로그4j가 널리 악용될 것이며, 사용자는 영향을 받는 제품을 패치하고 가능한 한 빨리 완화 솔루션을 구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자바 로그 소프트웨어는 클라이언트/서버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사용하기 쉬운 공통 유틸리티로, 기업 및 소비자 서비스, 웹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널리 사용된다. 이것이 악용되면 로그4j 취약점을 통해 인증되지 않은 원격 행위자가 영향을 받는 서버 시스템을 제어하고 회사 정보에 액세스하거나 DoS 공격을 발생시킬 수 있다. 상원 패널은 업계의 대응과 향후 소프트웨어 위험 노출을 막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전문가들을 호출했다. 로그4j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중요한 플랫폼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검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위원회 의장이자 민주당 상원의원인 개리 피터스는 “12자만 입력하면 악용될 수 있는 로그4j 취약점은 오픈소스 코드, 즉 개인에 의해 개발되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코드에서 발견되는 취약점을 포함하여 소프트웨어 취약점이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 보여주는 한 가...

로그4j Log4j 로그4셸 오픈소스 아파치 시스코 팔로알토 자바 취약점

2022.02.10

기술 업계는 작년 말 오픈소스 아파치 로그4j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된 심각한 취약점이 미칠 장기적 영향을 계속해서 파악하고 있으며, 美 상원도 마찬가지다.  사이버 스테이트크래프트 이니셔티브(Cyber Statecraft Initiative)의 책임자 트레이 허 박사는 이번 주 개최된 美 상원 국토 안보 및 정부위(US Senate Committee on Homeland Security&Government Affairs)의 청문회에서 “오픈소스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문제는 수년 동안 사이버 정책 커뮤니티를 괴롭혀왔다”라고 말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로그4j 결함과 그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투쟁을 해야 할 것으로 예측해왔다. 이를테면 시스코 탈로스(Cisco Talos)의 보안 연구진은 앞으로 로그4j가 널리 악용될 것이며, 사용자는 영향을 받는 제품을 패치하고 가능한 한 빨리 완화 솔루션을 구현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자바 로그 소프트웨어는 클라이언트/서버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사용하기 쉬운 공통 유틸리티로, 기업 및 소비자 서비스, 웹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에서 널리 사용된다. 이것이 악용되면 로그4j 취약점을 통해 인증되지 않은 원격 행위자가 영향을 받는 서버 시스템을 제어하고 회사 정보에 액세스하거나 DoS 공격을 발생시킬 수 있다. 상원 패널은 업계의 대응과 향후 소프트웨어 위험 노출을 막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전문가들을 호출했다. 로그4j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중요한 플랫폼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을 검토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위원회 의장이자 민주당 상원의원인 개리 피터스는 “12자만 입력하면 악용될 수 있는 로그4j 취약점은 오픈소스 코드, 즉 개인에 의해 개발되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코드에서 발견되는 취약점을 포함하여 소프트웨어 취약점이 얼마나 널리 퍼져 있는지 보여주는 한 가...

2022.02.10

시스코-매드포갈릭, 머라키 기반 비대면 주문 서비스 구축

시스코 시스템즈가 외식 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터온(DataOn)과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에 시스코 머라키(Meraki) 솔루션을 기반으로 비대면 주문 서비스인 ‘탭오더’를 적용해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매드포갈릭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고객 안전과 네트워크 가시성을 확보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한층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매드포갈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객과의 대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를 위해 외식 전문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온(Data On)’의 탭오더를 적용하며 외식업계의 디지털화를 선도해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매드포갈릭과 데이터온은 시스코 머라키 기반의 KT 매니지드온(Managed ON)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주문 서비스의 안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매드포갈릭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데이터온의 탭오더를 전 매장에 적용했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 3월 서울 광화문D타워 매장을 시작으로 전국 41개 매장에 시스코 머라키의 KT 매니지드온 서비스를 도입했다. 회사에 따르면 매드포갈릭에서 도입한 KT 매니지드온 서비스는 클라우드 관리형 무선랜인 시스코 머라키 MR 20과 중소기업용 네트워크 관리형 스위치인 시스코 머라키 MS 120으로 구성됐다. 해당 서비스는 머라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손쉽게 관리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머라키 중앙 관리 플랫폼은 관리자에게 네트워크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며, 머라키 대시보드는 네트워크 이벤트 및 변경 로그 등 네트워크의 구성 변경 사항을 모두 추적한다. KT 매니지드온 서비스는 고객 구내의 다양한 장비를 KT 플랫폼과 연동해 중앙운용센터에서 통합 관제한다. 이에 매드포갈릭은 탭오더를 통해 주문을 자동으로 접수해 매장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고객과 직원 간 접촉 시간을 최소화해...

시스코 데이터온 매드포갈릭 머라키 비대면 자동화

2022.01.25

시스코 시스템즈가 외식 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터온(DataOn)과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에 시스코 머라키(Meraki) 솔루션을 기반으로 비대면 주문 서비스인 ‘탭오더’를 적용해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이를 통해 매드포갈릭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고객 안전과 네트워크 가시성을 확보해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한층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매드포갈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객과의 대면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신속하고 정확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이를 위해 외식 전문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온(Data On)’의 탭오더를 적용하며 외식업계의 디지털화를 선도해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매드포갈릭과 데이터온은 시스코 머라키 기반의 KT 매니지드온(Managed ON)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 주문 서비스의 안전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매드포갈릭은 지난 2019년 4월부터 순차적으로 데이터온의 탭오더를 전 매장에 적용했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지난해 3월 서울 광화문D타워 매장을 시작으로 전국 41개 매장에 시스코 머라키의 KT 매니지드온 서비스를 도입했다. 회사에 따르면 매드포갈릭에서 도입한 KT 매니지드온 서비스는 클라우드 관리형 무선랜인 시스코 머라키 MR 20과 중소기업용 네트워크 관리형 스위치인 시스코 머라키 MS 120으로 구성됐다. 해당 서비스는 머라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손쉽게 관리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머라키 중앙 관리 플랫폼은 관리자에게 네트워크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며, 머라키 대시보드는 네트워크 이벤트 및 변경 로그 등 네트워크의 구성 변경 사항을 모두 추적한다. KT 매니지드온 서비스는 고객 구내의 다양한 장비를 KT 플랫폼과 연동해 중앙운용센터에서 통합 관제한다. 이에 매드포갈릭은 탭오더를 통해 주문을 자동으로 접수해 매장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고객과 직원 간 접촉 시간을 최소화해...

2022.01.25

시스코가 양자 기술에 눈독 들이는 이유

지금은 아니다. 그러나 내년 이후에는 시스코가 주요 양자 컴퓨팅 업체로 부상할 수도 있다. 시스코가 크게 투자하는 분야 중 하나는 광자학(photonics) 개발이다. 이를 통해 양자 통신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 네트워킹, 암호학을 위한 기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가능해진다.  양자 기술 개발은 시스코 EVP 겸 총괄관리자 겸 최고전략책임자 리즈 센토니의 2022년 예측 리스트 중 상위 항목이기도 했다. 센토니는 “양자 컴퓨팅, 통신, 보안을 통해 더욱 빨라지고 안전해질 미래에는 지연값이 낮아지고 대역폭은 높아진 발전된 인터넷을 통해 시스템의 작동 및 통신 방식을 재창조할 필요가 있다”면서 “양자 컴퓨팅과 보안은 음성 및 데이터 정보를 비트 및 바이트 단위로 스트리밍하는 고전적인 통신 네트워크와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상호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특히 향후 양자 기반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인터넷 기술의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센토니는 “양자 네트워킹으로 디지털 장치 간에 해킹이 불가능한 새로운 종류의 완벽한 고품질 보안 연결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사기 거래 예방은 물론 음성 및 데이터의 간섭과 스누핑 예방도 가능해진다”면서 “이러한 모든 가능성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의 모습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 DE(Distinguished Engineer) 겸 신흥 기술 및 배양 그룹 연구 팀장 라마나 컴펠라는 시스코의 비전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고전적인 근거리 통신망(LAN) 개념을 여러 대의 양자 컴퓨터 통신에 적용하여 큰 문제를 해결하는 양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하나라면, 양자 서버로부터 받은 양자 비트(큐비트(qubit))를 고속 전송하여 상용급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양자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나머지 하나다. 컴펠라는 “우리가 그리는 모습은 고전적인 신호 전달 기술은 물론 광자학을 활용한 서버 간 큐비트 전송 기술도 지원하는 일종의 하이브리드 네...

시스코 퀀텀 양자 네트워크 광자학 포토닉스 분산 컴퓨팅 양자 인터넷

2022.01.24

지금은 아니다. 그러나 내년 이후에는 시스코가 주요 양자 컴퓨팅 업체로 부상할 수도 있다. 시스코가 크게 투자하는 분야 중 하나는 광자학(photonics) 개발이다. 이를 통해 양자 통신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양자 컴퓨팅, 네트워킹, 암호학을 위한 기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술이 가능해진다.  양자 기술 개발은 시스코 EVP 겸 총괄관리자 겸 최고전략책임자 리즈 센토니의 2022년 예측 리스트 중 상위 항목이기도 했다. 센토니는 “양자 컴퓨팅, 통신, 보안을 통해 더욱 빨라지고 안전해질 미래에는 지연값이 낮아지고 대역폭은 높아진 발전된 인터넷을 통해 시스템의 작동 및 통신 방식을 재창조할 필요가 있다”면서 “양자 컴퓨팅과 보안은 음성 및 데이터 정보를 비트 및 바이트 단위로 스트리밍하는 고전적인 통신 네트워크와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상호 연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특히 향후 양자 기반 네트워크, 데이터센터, 인터넷 기술의 개발에 관심을 두고 있다. 센토니는 “양자 네트워킹으로 디지털 장치 간에 해킹이 불가능한 새로운 종류의 완벽한 고품질 보안 연결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사기 거래 예방은 물론 음성 및 데이터의 간섭과 스누핑 예방도 가능해진다”면서 “이러한 모든 가능성은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인터넷의 모습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스코 DE(Distinguished Engineer) 겸 신흥 기술 및 배양 그룹 연구 팀장 라마나 컴펠라는 시스코의 비전이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고 설명했다. 고전적인 근거리 통신망(LAN) 개념을 여러 대의 양자 컴퓨터 통신에 적용하여 큰 문제를 해결하는 양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하나라면, 양자 서버로부터 받은 양자 비트(큐비트(qubit))를 고속 전송하여 상용급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하는 양자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나머지 하나다. 컴펠라는 “우리가 그리는 모습은 고전적인 신호 전달 기술은 물론 광자학을 활용한 서버 간 큐비트 전송 기술도 지원하는 일종의 하이브리드 네...

2022.01.24

시스코 탈로스, 퍼블릭 클라우드 활용한 맬웨어 캠페인 경고

애저와 AWS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 나노코어(Nanocore), 넷와이어(Netwire), 에이싱크랫(AsyncRAT)을 확산시키는 맬웨어 캠페인이 포착했다고 시스코가 밝혔다. 시스코 탈로스의 보안 연구원 케탄 라푸푸라사드와 벤차 스바처는 탈로스 블로그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악의적인 목적으로 악용하는 공격의 최신 사례라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해커들은 DuckDNS 동적 DNS 서비스를 사용하여 캠페인에 사용된 명령 및 제어 호스트의 도메인 이름을 변경해 위장했다. 해당 캠페인은 나노코어, 넷와이어, 에이싱크랫의 변종을 미국, 이탈리아, 싱가포르 지역에 지난 10월 26일부터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변종에는 목표의 컴퓨터를 제어하여 명령을 내리고 정보를 훔칠 수 있는 여러 기능이 내장돼 있다는 설명이다.  감염된 ZIP 파일이 포함된 피싱 이메일 이용해 공격 시작 연구원들은 초기 감염 벡터가 ZIP 아카이브가 중독된 피싱 이메일임을 발견했다. 아카이브에는 악성 스크립트가 포함된 ISO 이미지가 포함돼 있었다. 스크립트가 실행되면 애저 또는 AWS에서 호스팅되는 서버에 연결해 맬웨어를 다운로드하는 방식이었다.  연구진은 “위협 행위자들이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는 동향이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공격자는 저렴하고 빠르게 인프라를 설정할 수 있다. 또 공격에 대한 추적이 더 어려워지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자동화 위협 관리 솔루션 벤더 벡트라의 올리버 타바콜리 CTO는 맬웨어 명령 및 제어를 위해 외부의 인프라를 사용하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그는 “클라우드 이전 시대에도 외부 컴퓨팅 인프라에 침입하여 맬웨어를 배포하는 양태가 있었다. 이제 공격자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하고 있다. 쉽게 블랙리스트에 올릴 수 없는 인프라를 임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벤더 발틱스의 수석 보안 연구원 데이비스 맥...

시스코 탈로스 나노코어 넷와이어 에이싱크랫

2022.01.24

애저와 AWS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 나노코어(Nanocore), 넷와이어(Netwire), 에이싱크랫(AsyncRAT)을 확산시키는 맬웨어 캠페인이 포착했다고 시스코가 밝혔다. 시스코 탈로스의 보안 연구원 케탄 라푸푸라사드와 벤차 스바처는 탈로스 블로그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악의적인 목적으로 악용하는 공격의 최신 사례라고 말했다.  설명에 따르면 해커들은 DuckDNS 동적 DNS 서비스를 사용하여 캠페인에 사용된 명령 및 제어 호스트의 도메인 이름을 변경해 위장했다. 해당 캠페인은 나노코어, 넷와이어, 에이싱크랫의 변종을 미국, 이탈리아, 싱가포르 지역에 지난 10월 26일부터 배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변종에는 목표의 컴퓨터를 제어하여 명령을 내리고 정보를 훔칠 수 있는 여러 기능이 내장돼 있다는 설명이다.  감염된 ZIP 파일이 포함된 피싱 이메일 이용해 공격 시작 연구원들은 초기 감염 벡터가 ZIP 아카이브가 중독된 피싱 이메일임을 발견했다. 아카이브에는 악성 스크립트가 포함된 ISO 이미지가 포함돼 있었다. 스크립트가 실행되면 애저 또는 AWS에서 호스팅되는 서버에 연결해 맬웨어를 다운로드하는 방식이었다.  연구진은 “위협 행위자들이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하는 동향이 증가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공격자는 저렴하고 빠르게 인프라를 설정할 수 있다. 또 공격에 대한 추적이 더 어려워지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자동화 위협 관리 솔루션 벤더 벡트라의 올리버 타바콜리 CTO는 맬웨어 명령 및 제어를 위해 외부의 인프라를 사용하는 것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그는 “클라우드 이전 시대에도 외부 컴퓨팅 인프라에 침입하여 맬웨어를 배포하는 양태가 있었다. 이제 공격자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하고 있다. 쉽게 블랙리스트에 올릴 수 없는 인프라를 임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벤더 발틱스의 수석 보안 연구원 데이비스 맥...

2022.01.24

“국내 기업 사이버 보안 인프라 및 기술 점검 시급” 시스코

시스코 시스템즈가 사이버 보안 인프라 기술 및 솔루션에 대해 조사한 ‘보안 성과 연구 보고서 2(Security Outcomes Study Volume 2)’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보안 및 정보 보호 전문가들은 본인이 속한 조직이 사용하는 사이버 보안 기술 61%가 낙후됐다고 응답해,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관련 인프라와 기술, 솔루션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7개국 내 보안 및 정보 보호 전문가 5,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발간됐으며, 진화하는 온라인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응답자들은 보안 아키텍처 업데이트 및 통합, 위협 감지 및 대응, 사이버 복원력 등에 대한 접근 방식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들이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표적으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연결의 복잡성, 비일관적인 보안 규정, 신원 확인의 어려움, 보안 인프라의 엔드투엔드 가시성 부족 등이 포함됐다. 시스코 사이버 보안 아시아 태평양, 일본 및 중국 지역 총괄인 케리 싱글턴은 “팬데믹으로 인력이 분산되고 디지털 협업이 증가하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환경이 변화했다”라며, “기업은 직원들이 어떠한 장소나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응답자 중 60%가 사이버 보안 인프라를 신뢰할 수 없다고 답했으며, 52%는 이 인프라가 복잡하다고 응답했다. 국내 기업들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클라우드와 애플리케이션이 중심이 되는 오늘날의 IT 환경에서 탄탄한 보안 시스템 구축의 핵심 요소인 제로 트러스트(Zero-Trust)와 보안 접근 서비스 엣지(Secur...

시스코

2021.12.16

시스코 시스템즈가 사이버 보안 인프라 기술 및 솔루션에 대해 조사한 ‘보안 성과 연구 보고서 2(Security Outcomes Study Volume 2)’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보안 및 정보 보호 전문가들은 본인이 속한 조직이 사용하는 사이버 보안 기술 61%가 낙후됐다고 응답해, 기업들의 사이버 보안 관련 인프라와 기술, 솔루션 점검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7개국 내 보안 및 정보 보호 전문가 5,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발간됐으며, 진화하는 온라인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구했다. 응답자들은 보안 아키텍처 업데이트 및 통합, 위협 감지 및 대응, 사이버 복원력 등에 대한 접근 방식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기업들이 멀티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표적으로 사용자와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연결의 복잡성, 비일관적인 보안 규정, 신원 확인의 어려움, 보안 인프라의 엔드투엔드 가시성 부족 등이 포함됐다. 시스코 사이버 보안 아시아 태평양, 일본 및 중국 지역 총괄인 케리 싱글턴은 “팬데믹으로 인력이 분산되고 디지털 협업이 증가하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과 환경이 변화했다”라며, “기업은 직원들이 어떠한 장소나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응답자 중 60%가 사이버 보안 인프라를 신뢰할 수 없다고 답했으며, 52%는 이 인프라가 복잡하다고 응답했다. 국내 기업들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 보안 기술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클라우드와 애플리케이션이 중심이 되는 오늘날의 IT 환경에서 탄탄한 보안 시스템 구축의 핵심 요소인 제로 트러스트(Zero-Trust)와 보안 접근 서비스 엣지(Secur...

202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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