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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자동차 업계 위한 ‘AWS IoT 플릿와이즈’ 출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더 간편한 방식으로 차량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변환하며 클라우드 전송을 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인 ‘AWS IoT 플릿와이즈(AWS IoT FleetWis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WS IoT 플릿와이즈(aws.amazon.com/iot-fleetwise)를 사용하는 자동차 업계의 자동차 제조업체, 공급업체, 플릿(fleet) 운영업체 및 기술 솔루션 공급업체는 차량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및 체계화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을 위해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해 저장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지능형 데이터 수집 기능을 사용하면 자동차 업계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클라우드로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매개 변수(예: 차량 온도, 속도, 차종)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 및 전송 시점을 결정하는 규칙을 정의할 수 있어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을 줄일 수 있다고 AWS는 설명했다.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저장되면 자동차 제조업체는 차량 상태를 분석하는 애플리케이션에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리콜 또는 안전 문제의 징후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으며, 더욱 스마트한 차량 내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만들거나, 분석 및 머신러닝(ML)을 통해 자율 주행,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의 첨단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할 때 사전 지급 비용은 없으며, 고객이 사용한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AWS IoT 오토모티브 제네럴 매니저인 마이크 자말루카스는 “자동차 업계사는 AWS의 폭넓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사용해 커넥티드 차량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길 원하지만,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및 관리하고 클라우드로 전송할 솔루션을 갖추지 못했다”며 “이제는 AWS IoT 플릿와이즈를 통해 고객사들은 정확히 어떤 차량 데이터가 필요한지 쉽게 찾아내고, 표준...

AWS

1일 전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더 간편한 방식으로 차량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변환하며 클라우드 전송을 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인 ‘AWS IoT 플릿와이즈(AWS IoT FleetWise)’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AWS IoT 플릿와이즈(aws.amazon.com/iot-fleetwise)를 사용하는 자동차 업계의 자동차 제조업체, 공급업체, 플릿(fleet) 운영업체 및 기술 솔루션 공급업체는 차량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및 체계화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을 위해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해 저장할 수 있다. 이 서비스의 지능형 데이터 수집 기능을 사용하면 자동차 업계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클라우드로 전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매개 변수(예: 차량 온도, 속도, 차종)를 기반으로 데이터 수집 및 전송 시점을 결정하는 규칙을 정의할 수 있어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데이터의 양을 줄일 수 있다고 AWS는 설명했다.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저장되면 자동차 제조업체는 차량 상태를 분석하는 애플리케이션에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리콜 또는 안전 문제의 징후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으며, 더욱 스마트한 차량 내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만들거나, 분석 및 머신러닝(ML)을 통해 자율 주행,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의 첨단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할 때 사전 지급 비용은 없으며, 고객이 사용한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  AWS IoT 오토모티브 제네럴 매니저인 마이크 자말루카스는 “자동차 업계사는 AWS의 폭넓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사용해 커넥티드 차량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관리하길 원하지만,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및 관리하고 클라우드로 전송할 솔루션을 갖추지 못했다”며 “이제는 AWS IoT 플릿와이즈를 통해 고객사들은 정확히 어떤 차량 데이터가 필요한지 쉽게 찾아내고, 표준...

1일 전

오라클, FY23 1분기 매출의 ‘3분의 1’ 클라우드로 벌었다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 ...

오라클 클라우드 OCI IaaS SaaS 서너 AWS 애저 실적 발표

2022.09.14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 ...

2022.09.14

AWS-하버드대, 양자 네트워킹 개발 협력 발표… "3년간 인프라 지원"

AWS와 하버드 대학교가 양자 기술을 이용한 양자 네트워킹 생태계 토대 마련을 위해 3년간 협력한다고 밝혔다. AWS는 하버드대 연구진에게 3년간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이 협력의 목표는 양자는 물론 광자까지 이용해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있다.  AWS 양자 네트워킹 센터(Center for Quantum Networks, 이하 CQN)와 하버드 양자 이니셔티브(Harvard Quantum Initiative, 이하 HQI)가 같이 팀을 이뤄 미래의 양자 네트워크와 양자 인터넷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양자 메모리, 통합 광자학 및 양자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파트너십으로 AWS는 나노 제작, 재료 특성화, 소프트 리소그래피(soft-lithography), 이미징을 다루는 하버드 나노스케일 시스템 센터(Center for Nanoscale Systems)의 양자 제작 역량 개발 작업을 후원하기도 한다. 이 센터는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후원도 받는다.  3년 동안 진행될 HQI와의 연구 제휴는 AWS CQN이 지난 6월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파트너십이다. AWS는 아마존 퀀텀 솔루션 랩도 운영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양자 컴퓨팅 서비스인 아마존 브래킷(Amazon Bracke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QI는 대학, 기업 및 정부 기관의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협력할 수 있는 양자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HQI의 목표는 양자 시스템의 기초 과학 및 공학 기술을 발전시켜 고속 네트워킹, 보안 통신 및 초정밀 감지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AWS의 양자 네트워킹 리더 안티아 라마-리나레스는 "AWS와 하버드의 협업 이니셔티브는 양자 네트워킹 연구하기 위해 최고의 연구 인재를 활용할 것"이라며 "양자 컴퓨팅의 잠재력을 드러내려면 업계의 가장 어려운 과학적 과제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만약 성공한다면 완전히 새로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 및 응용 프로...

퀀텀 컴퓨팅 양자컴퓨팅 광자학 AWS 하버드대학교 퀀텀네트워크 퀀텀인터넷

2022.09.13

AWS와 하버드 대학교가 양자 기술을 이용한 양자 네트워킹 생태계 토대 마련을 위해 3년간 협력한다고 밝혔다. AWS는 하버드대 연구진에게 3년간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이 협력의 목표는 양자는 물론 광자까지 이용해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있다.  AWS 양자 네트워킹 센터(Center for Quantum Networks, 이하 CQN)와 하버드 양자 이니셔티브(Harvard Quantum Initiative, 이하 HQI)가 같이 팀을 이뤄 미래의 양자 네트워크와 양자 인터넷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양자 메모리, 통합 광자학 및 양자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파트너십으로 AWS는 나노 제작, 재료 특성화, 소프트 리소그래피(soft-lithography), 이미징을 다루는 하버드 나노스케일 시스템 센터(Center for Nanoscale Systems)의 양자 제작 역량 개발 작업을 후원하기도 한다. 이 센터는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후원도 받는다.  3년 동안 진행될 HQI와의 연구 제휴는 AWS CQN이 지난 6월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파트너십이다. AWS는 아마존 퀀텀 솔루션 랩도 운영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양자 컴퓨팅 서비스인 아마존 브래킷(Amazon Bracke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QI는 대학, 기업 및 정부 기관의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협력할 수 있는 양자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HQI의 목표는 양자 시스템의 기초 과학 및 공학 기술을 발전시켜 고속 네트워킹, 보안 통신 및 초정밀 감지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AWS의 양자 네트워킹 리더 안티아 라마-리나레스는 "AWS와 하버드의 협업 이니셔티브는 양자 네트워킹 연구하기 위해 최고의 연구 인재를 활용할 것"이라며 "양자 컴퓨팅의 잠재력을 드러내려면 업계의 가장 어려운 과학적 과제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만약 성공한다면 완전히 새로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술 및 응용 프로...

2022.09.13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취득 가이드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에게 클라우드 자격증은 급여가 높은 고용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수 있다. 실제로 채용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자격증은 엔트리 레벨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 미션 클라우드 서비스(Mission Cloud Services)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루비 나할은 자격증명이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교육 기관인 딜로이트 클라우드 인스티튜트(Deloitte Cloud Institute)의 공동 원장인 개리 아로라는 “자격증 취득은 중요 기술을 습득하고 업계의 발전과 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다. 특히 급변하는 업무 분야에서 클라우드 자격증은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떤 클라우드 네트워킹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 전 세계 어느 시스코 매장에서 인정받는 시스코 자격증과는 다르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각자 고유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즉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 빅3 클라우드 플랫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선택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엔트리 레벨과 고급 자격증을 모두 갖춘 자체적인 인증 트랙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IT 전문가는 먼저 엔트리 레벨 시험을 통과한 후에 AWS 어드밴스드 네트워킹 자격증(AWS Advanced Networking Certification)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엔지니어 어소시에이트(Azure Network Engineer As...

클라우드 경력 커리어 경력개발 자격증 클라우드네트워킹 AWS 구글클라우드 MS 애저

2022.09.05

자신의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네트워크 전문가에게 클라우드 자격증은 급여가 높은 고용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줄 수 있다. 실제로 채용업체 로버트 하프(Robert Half)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IT 업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자격증은 엔트리 레벨 AWS 공인 클라우드 전문가(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다.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 미션 클라우드 서비스(Mission Cloud Services)의 클라우드 아키텍트 루비 나할은 자격증명이 복잡한 네트워크 설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자격증”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교육 기관인 딜로이트 클라우드 인스티튜트(Deloitte Cloud Institute)의 공동 원장인 개리 아로라는 “자격증 취득은 중요 기술을 습득하고 업계의 발전과 추세를 따라가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세스다. 특히 급변하는 업무 분야에서 클라우드 자격증은 최신 상태를 유지하고 자신감을 갖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어떤 클라우드 네트워킹 자격증을 취득해야 할까? 전 세계 어느 시스코 매장에서 인정받는 시스코 자격증과는 다르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각자 고유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즉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등 빅3 클라우드 플랫폼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클라우드 네트워크 자격증 선택지 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는 엔트리 레벨과 고급 자격증을 모두 갖춘 자체적인 인증 트랙을 가지고 있다.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전문으로 하고자 하는 IT 전문가는 먼저 엔트리 레벨 시험을 통과한 후에 AWS 어드밴스드 네트워킹 자격증(AWS Advanced Networking Certification)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네트워크 엔지니어 어소시에이트(Azure Network Engineer As...

2022.09.05

칼럼ㅣ오픈소스 리더십, 구글에 도움이 될까?

구글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얼마나 매진하는지는 깃허브 기여자 수에서 드러난다. 한편 AWS의 전략은 고객들이 오픈소스를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누가 이기고 있는가?   구글의 오픈소스 사랑은 공공연하다. 필자는 이 회사의 오픈소스 부문 책임자 크리스 디보나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언급한 적 있긴 하지만 구글만큼 오픈소스에 많이 기여하는 회사가 없다는 게 현실이다. 이는 오픈소스 기여 지수(Open Source Contributor Index; OCSI)에서 알 수 있다. 2022년 7월 깃허브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한 총직원 수에서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앞질렀다.   물론 이는 드루팔(Drupal; PHP 기반의 오픈소스 CMS 서비스) 등의 큰 프로젝트를 포함하지 않는 깃허브의 데이터일 뿐이다. 또한 직원들의 회사 정보 입력 여부나 간단하게는 리포지토리 위생(repository hygiene)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 이는 오픈소스 기여 데이터를 물어보기에 적절한 질문이 아니다. 진짜 질문은 ‘오픈소스 기여가 중요한지 여부’여야 한다.  진입로에서 어디로? 일반적으로 오픈소스는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unalloyed)’ 제품으로 간주된다. 그렇지 않은가? 어찌 됐든 오픈소스는 좋다. 예를 들면 커뮤니티 중심의 쿠버네티스를 제공하는 것은 코드로 협업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는 또한 채용하거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경쟁사 유료 제품의 무료 대안을 만들어 경쟁사를 약화시키는 중요한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픈소스가 무너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필자는 지난 2017년 ‘오픈소스 진입로(open source on-ramps)’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완하는 오픈소스화의 관행이다. 특히 구글은 이 작업을 매우 잘 수행했다.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의 연구원 알렉스 잉글러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

오픈소스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 기여자

2022.08.16

구글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얼마나 매진하는지는 깃허브 기여자 수에서 드러난다. 한편 AWS의 전략은 고객들이 오픈소스를 사용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다. 누가 이기고 있는가?   구글의 오픈소스 사랑은 공공연하다. 필자는 이 회사의 오픈소스 부문 책임자 크리스 디보나가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언급한 적 있긴 하지만 구글만큼 오픈소스에 많이 기여하는 회사가 없다는 게 현실이다. 이는 오픈소스 기여 지수(Open Source Contributor Index; OCSI)에서 알 수 있다. 2022년 7월 깃허브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여한 총직원 수에서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를 앞질렀다.   물론 이는 드루팔(Drupal; PHP 기반의 오픈소스 CMS 서비스) 등의 큰 프로젝트를 포함하지 않는 깃허브의 데이터일 뿐이다. 또한 직원들의 회사 정보 입력 여부나 간단하게는 리포지토리 위생(repository hygiene)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 이는 오픈소스 기여 데이터를 물어보기에 적절한 질문이 아니다. 진짜 질문은 ‘오픈소스 기여가 중요한지 여부’여야 한다.  진입로에서 어디로? 일반적으로 오픈소스는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unalloyed)’ 제품으로 간주된다. 그렇지 않은가? 어찌 됐든 오픈소스는 좋다. 예를 들면 커뮤니티 중심의 쿠버네티스를 제공하는 것은 코드로 협업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는 또한 채용하거나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경쟁사 유료 제품의 무료 대안을 만들어 경쟁사를 약화시키는 중요한 방법이기도 하다. 하지만 오픈소스가 무너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필자는 지난 2017년 ‘오픈소스 진입로(open source on-ramps)’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이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보완하는 오픈소스화의 관행이다. 특히 구글은 이 작업을 매우 잘 수행했다.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의 연구원 알렉스 잉글러는 “구글과 페이스북이 ...

2022.08.16

'AWS vs. GCP vs. 애저' 클라우드 보안 기능 승자는?

최고 정보 보호 책임자(CISO)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의 보안을 평가할 때 결국 2가지 질문으로 압축된다. 첫째는 '업체의 자체 인프라를 가장 잘 보호하는 업체는 어디인가'이고 둘째는 '서비스 사용 기업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잘 보호하는 업체는 어디인가'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은 ‘공동 책임 모델(shared responsibility model)’을 기반으로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역할(플랫폼 보안)과 사용자의 역할(클라우드 내 자산 보호)을 구분할 수 있는 개념이다. 이론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 CISO가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만 사용할 때는 까다롭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가면 기하급수적으로 난해해진다. 베테랑 보안 전문가 앤디 엘리스는 “명확하고 단순해 보인다. 하지만 모든 명확하고 간단한 비유가 그렇듯 이 역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실제로 기업이 클라우드 플랫폼과 그 위에서 실행되는 응용 프로그램 간의 상호 연결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그래서 결국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인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다. 이 구성 방법에 따라 기업은 수많은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책임과 사용자의 역할을 구분하는 이 견고한 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멜린다 막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공동 책임 모델의 단점을 인식하고 있다. 경쟁사와 차별화하기 위해 고객과의 파트너십 관계를 더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Cloud) 등 빅3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여기서는 CISO가 안전하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요 업체의 보안 기능을 비교해 본다. 일단 세큐로시스...

클라우드 보안 AWS GCP 애저

2022.08.11

최고 정보 보호 책임자(CISO)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CSP)의 보안을 평가할 때 결국 2가지 질문으로 압축된다. 첫째는 '업체의 자체 인프라를 가장 잘 보호하는 업체는 어디인가'이고 둘째는 '서비스 사용 기업의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잘 보호하는 업체는 어디인가'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은 ‘공동 책임 모델(shared responsibility model)’을 기반으로 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역할(플랫폼 보안)과 사용자의 역할(클라우드 내 자산 보호)을 구분할 수 있는 개념이다. 이론적으로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제로 CISO가 단일 클라우드 서비스만 사용할 때는 까다롭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으로 가면 기하급수적으로 난해해진다. 베테랑 보안 전문가 앤디 엘리스는 “명확하고 단순해 보인다. 하지만 모든 명확하고 간단한 비유가 그렇듯 이 역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실제로 기업이 클라우드 플랫폼과 그 위에서 실행되는 응용 프로그램 간의 상호 연결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그래서 결국 실제로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인 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다. 이 구성 방법에 따라 기업은 수많은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의 책임과 사용자의 역할을 구분하는 이 견고한 벽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트래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 ESG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멜린다 막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공동 책임 모델의 단점을 인식하고 있다. 경쟁사와 차별화하기 위해 고객과의 파트너십 관계를 더 발전시키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아마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구글 클라우드(Cloud) 등 빅3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여기서는 CISO가 안전하고 탄력적인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요 업체의 보안 기능을 비교해 본다. 일단 세큐로시스...

2022.08.11

AWS, 구독형 ‘AWS 스킬 빌더’ 서비스로 디지털 교육 지원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실전 경험을 통해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독형 디지털 강좌인 ‘AWS 스킬 빌더(AWS Skill Builder)’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AWS 스킬 빌더(https://aws.amazon.com/ko/training/digital/)를 구독하는 개인 및 조직은 AWS 전문가가 개발한 온디맨드 과정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속도에 맞춰 클라우드 스킬을 향상시키거나 AWS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스킬 빌더는 무료 디지털 교육, 개인 구독, 팀 구독과 같이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AWS 스킬 빌더 서비스는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빌더)들을 위해 구축한 500개 이상의 무료 온라인 강좌와 올해 새롭게 출시된 4가지 학습 과정의 폭넓은 독점 콘텐츠와 실습 경험을 제공한다.  AWS 빌더 랩스(AWS Builder Labs)는 100개 이상의 랩 과제를 통해 다양한 클라우드 시나리오에서의 실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지침이 제공되는 자기 주도형 실습 교육이다. AWS 잼(AWS Jam)은 게임화된 도전 과제를 힌트를 가지고 해결해가며 새롭게 습득한 기술을 실현해볼 수 있게 해준다. AWS 클라우드 퀘스트(AWS Cloud Quest)에서는 역할 기반 게임으로 가상의 시민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클라우드 솔루션 학습 및 구축을 통해 해결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AWS 자격증 공식 연습 시험(AWS Certification Official Practice Exams)은 시험에 얼마나 준비되었는지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모의시험을 제공한다. 개인 및 팀 구독을 통해 위와 같은 네 가지의 새로운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현재 AWS 스킬 빌더의 개인 구독은 월 29달러로 월 단위 구독, 또는 월 단위 요금 대비 14% 할인된 금액인 연 299달러로 연 단위 구독이 가능하며, 개인 구독자를 위해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AWS

2022.08.10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실전 경험을 통해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구독형 디지털 강좌인 ‘AWS 스킬 빌더(AWS Skill Builder)’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AWS 스킬 빌더(https://aws.amazon.com/ko/training/digital/)를 구독하는 개인 및 조직은 AWS 전문가가 개발한 온디맨드 과정을 바탕으로 이용자가 원하는 속도에 맞춰 클라우드 스킬을 향상시키거나 AWS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스킬 빌더는 무료 디지털 교육, 개인 구독, 팀 구독과 같이 다양한 형태로 제공된다.  AWS 스킬 빌더 서비스는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빌더)들을 위해 구축한 500개 이상의 무료 온라인 강좌와 올해 새롭게 출시된 4가지 학습 과정의 폭넓은 독점 콘텐츠와 실습 경험을 제공한다.  AWS 빌더 랩스(AWS Builder Labs)는 100개 이상의 랩 과제를 통해 다양한 클라우드 시나리오에서의 실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지침이 제공되는 자기 주도형 실습 교육이다. AWS 잼(AWS Jam)은 게임화된 도전 과제를 힌트를 가지고 해결해가며 새롭게 습득한 기술을 실현해볼 수 있게 해준다. AWS 클라우드 퀘스트(AWS Cloud Quest)에서는 역할 기반 게임으로 가상의 시민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클라우드 솔루션 학습 및 구축을 통해 해결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AWS 자격증 공식 연습 시험(AWS Certification Official Practice Exams)은 시험에 얼마나 준비되었는지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모의시험을 제공한다. 개인 및 팀 구독을 통해 위와 같은 네 가지의 새로운 학습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현재 AWS 스킬 빌더의 개인 구독은 월 29달러로 월 단위 구독, 또는 월 단위 요금 대비 14% 할인된 금액인 연 299달러로 연 단위 구독이 가능하며, 개인 구독자를 위해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2022.08.10

VM웨어, AWS 환경 위한 향상된 워크로드 보호 기능 발표

VM웨어가 아마존웹서비스(AWS) 고객의 기존 및 현대적인 워크로드 보호에 특화된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VMware Carbon Black Workload for AWS)’를 5일 공개했다. 보안 및 IT 부서는 기존 인프라에 통합되는 하나의 콘솔을 사용, AWS, VM웨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전반에서 실행되는 모든 워크로드에 대한 일관되고 통합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격 표면을 줄이고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   보안 팀은 이를 통해 일시적이며 단기적인 특성을 띠는 워크로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신뢰할 만한 맥락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AWS 고객은 한층 안전한 모던 앱 보호가 가능하다. 더불어 취약성 수집 및 리스팅을 자동화함으로써 위협을 식별하고, 워크로드 보호를 강화하며, 공격 표면을 축소할 수 있다. 센서 배포의 경우,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가 제공하는 CI/CD(지속 통합/지속 배포) 패키지를 통해 에이전트 수명 주기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AWS 계정으로 접속한 AWS 고객은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 센서의 최초 배포 이후 워크로드가 확장된 경우에도 더욱 완전하고 포괄적이며 심층적인 가시성을 얻을 수 있다.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는 필수적인 취약성 평가 및 워크로드 강화를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ext-generation antivirus, NGAV)와 결합, 시간 경과에 따른 공격 행동의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공격도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체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행동 기반 EDR(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을 포함하는 기업형 위협 제거를 수행함으로써 AWS 고객은 위협 인텔리전스를 예방 정책으로 전환하고, 동일 위협을 중복 제거하는 오류를 개선할 수 있다. 여기서 얻어지는 원격 데이터는 완성형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VM웨어 콘텍사(Contexa)에 제공돼, 공격자와 방어자 간의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워크로...

VM웨어 AWS

2022.08.05

VM웨어가 아마존웹서비스(AWS) 고객의 기존 및 현대적인 워크로드 보호에 특화된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VMware Carbon Black Workload for AWS)’를 5일 공개했다. 보안 및 IT 부서는 기존 인프라에 통합되는 하나의 콘솔을 사용, AWS, VM웨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전반에서 실행되는 모든 워크로드에 대한 일관되고 통합된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공격 표면을 줄이고 보안 태세를 강화할 수 있다.   보안 팀은 이를 통해 일시적이며 단기적인 특성을 띠는 워크로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신뢰할 만한 맥락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를 통해 AWS 고객은 한층 안전한 모던 앱 보호가 가능하다. 더불어 취약성 수집 및 리스팅을 자동화함으로써 위협을 식별하고, 워크로드 보호를 강화하며, 공격 표면을 축소할 수 있다. 센서 배포의 경우,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가 제공하는 CI/CD(지속 통합/지속 배포) 패키지를 통해 에이전트 수명 주기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다. 또한 AWS 계정으로 접속한 AWS 고객은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 센서의 최초 배포 이후 워크로드가 확장된 경우에도 더욱 완전하고 포괄적이며 심층적인 가시성을 얻을 수 있다. AWS를 위한 VM웨어 카본 블랙 워크로드는 필수적인 취약성 평가 및 워크로드 강화를 차세대 안티바이러스(next-generation antivirus, NGAV)와 결합, 시간 경과에 따른 공격 행동의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공격도 차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체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행동 기반 EDR(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을 포함하는 기업형 위협 제거를 수행함으로써 AWS 고객은 위협 인텔리전스를 예방 정책으로 전환하고, 동일 위협을 중복 제거하는 오류를 개선할 수 있다. 여기서 얻어지는 원격 데이터는 완성형 위협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VM웨어 콘텍사(Contexa)에 제공돼, 공격자와 방어자 간의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워크로...

2022.08.05

AWS,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 싱가포르 정식 출시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아태지역에서의 ‘WS 그라운드 스테이션(AWS Ground Station)’ 확장을 발표하며 싱가포르 내 정식 출시(GA, General Availability)를 4일 알렸다.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을 싱가포르로 글로벌하게 확장함으로써 고객들은 인공위성 통신 및 우주 관련 워크로드를 저지연 속도로 처리할 기회가 늘어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은 완전관리형 서비스로서 고객이 자체적으로 지상국을 구축하거나 관리할 필요없이 인공위성 통신, 위성 데이터 처리, 위성 운용 확장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확장은 AWS 글로벌 네트워크(AWS Global Network)에 연결된 11번째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이며, 아태지역에서는 시드니와 서울 등 2개소 외에 새로 추가된다. 중간 위도의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 안테나가 추가됨으로써 지구 저궤도(Low-Earth Orbit, LEO) 위성과의 접촉 시간이 단축되고, 탑재체 다운링크가 필요한 고객의 활용도가 향상된다. 정부, 기업, 대학은 보다 시의적절한 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데이터 주도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새틀로직은 고해상도 지구 관측(Earth Observation, EO) 데이터 수집 전문 기업이다. 새틀로직의 목표는 고해상도 위성 영상에 대한 접근을 민주화하여,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리공간 데이터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다. 새틀로직은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와 AWS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객이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페타바이트(petabytes)급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새틀로직 글로벌 공공부문 총괄 부사장 겸 총책임인 매트 터먼은 “새...

AWS

2022.08.04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아태지역에서의 ‘WS 그라운드 스테이션(AWS Ground Station)’ 확장을 발표하며 싱가포르 내 정식 출시(GA, General Availability)를 4일 알렸다.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을 싱가포르로 글로벌하게 확장함으로써 고객들은 인공위성 통신 및 우주 관련 워크로드를 저지연 속도로 처리할 기회가 늘어나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은 완전관리형 서비스로서 고객이 자체적으로 지상국을 구축하거나 관리할 필요없이 인공위성 통신, 위성 데이터 처리, 위성 운용 확장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확장은 AWS 글로벌 네트워크(AWS Global Network)에 연결된 11번째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이며, 아태지역에서는 시드니와 서울 등 2개소 외에 새로 추가된다. 중간 위도의 AWS 그라운드 스테이션 안테나가 추가됨으로써 지구 저궤도(Low-Earth Orbit, LEO) 위성과의 접촉 시간이 단축되고, 탑재체 다운링크가 필요한 고객의 활용도가 향상된다. 정부, 기업, 대학은 보다 시의적절한 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하고 데이터 주도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새틀로직은 고해상도 지구 관측(Earth Observation, EO) 데이터 수집 전문 기업이다. 새틀로직의 목표는 고해상도 위성 영상에 대한 접근을 민주화하여, 세계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리공간 데이터의 힘을 활용하는 것이다. 새틀로직은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와 AWS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객이 온디맨드(on-demand) 방식으로 페타바이트(petabytes)급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새틀로직 글로벌 공공부문 총괄 부사장 겸 총책임인 매트 터먼은 “새...

2022.08.04

“2분기 클라우드 매출 33% 성장··· MS의 추격 거세다”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액이 지난 2분기 33% 증가했다고 카날리스가 보고했다. 시장의 63%를 기업 3곳이 차지하고 있었다. 카날리스트에 따르면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62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데이터센터 통합,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개발 증가 등에 힘입은 결과다. 싱가포르에 기반한 이 시장 조사 기업은 1일 최신 클라우드 지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및 경기 침체로 경제 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견조했다.  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지난 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2/3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정의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는,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호스팅 환경을 통해 IaaS(서비스로서의 인프라) 및 PaaS(서비스로서의 플랫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SaaS(Software-as-a-Service)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직접 판매액은 제외되는 반면, 이를 호스팅 및 운영하는 데 사용되는 인프라 서비스는 포함된다.  카날리스 조사에 따르면 AWS는 2022년 2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의 약 1/3, 즉 전체 623억 달러 중 193억 달러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연간 40% 성장 후 시장의 24%로 2위를 차지했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45% 성장해 전체 시장의 8%를 점유했다.  카날리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시장에서 아마존에 계속 추격해왔음에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회사의 알렉스 스미스 부사장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상위권에서 벌이는 전투가 흥미롭다.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상승이 부담되는 가운에, 양사는 치열한 인프라 투자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은 모두 공격적으로 용량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내년...

카날리스트 클라우드 시장 클라우드 지출 클라우드 매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AWS

2022.08.03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액이 지난 2분기 33% 증가했다고 카날리스가 보고했다. 시장의 63%를 기업 3곳이 차지하고 있었다. 카날리스트에 따르면 2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은 62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데이터 분석, 머신러닝, 데이터센터 통합,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 개발 증가 등에 힘입은 결과다. 싱가포르에 기반한 이 시장 조사 기업은 1일 최신 클라우드 지출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및 경기 침체로 경제 위기 징후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견조했다.  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이 지난 분기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의 2/3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정의하는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는,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호스팅 환경을 통해 IaaS(서비스로서의 인프라) 및 PaaS(서비스로서의 플랫폼)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SaaS(Software-as-a-Service)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직접 판매액은 제외되는 반면, 이를 호스팅 및 운영하는 데 사용되는 인프라 서비스는 포함된다.  카날리스 조사에 따르면 AWS는 2022년 2분기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의 약 1/3, 즉 전체 623억 달러 중 193억 달러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33% 증가한 수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연간 40% 성장 후 시장의 24%로 2위를 차지했으며, 구글 클라우드는 45% 성장해 전체 시장의 8%를 점유했다.  카날리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시장에서 아마존에 계속 추격해왔음에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회사의 알렉스 스미스 부사장은 “AW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상위권에서 벌이는 전투가 흥미롭다.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상승이 부담되는 가운에, 양사는 치열한 인프라 투자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은 모두 공격적으로 용량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내년...

2022.08.03

구글 클라우드, 2분기 매출 60억 달러 돌파... 사상 처음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소프트웨어와 함께 핵심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에서 6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번 2분기 구글 클라우드는 인프라 투자에 따른 8억 5,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  불확실성 속 성장 지난해 같은 기간 구글 클라우드는 46억 달러의 매출에 5억 9,1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하지만 매출 증가보다 적자 폭 증가가 더 크다. 매출과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각각 35.6%, 45% 증가했다). 알파넷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계속 투자 모드에 있는지 아니면 성장 둔화 조짐을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여전히 ‘상당한 시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으로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고객들이 지출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성장세를 보인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레이어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처음으로 33%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다음 회계 연도에 10개의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라클도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 회사의 총 클라우드 매출...

구글 클라우드 클라우드 시장 실적 발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AWS

2022.07.28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26일(현지 시각) 회계연도 2022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사용자 수와 (사용자당) 평균 매출이 모두 증가한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소프트웨어와 함께 핵심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에 힘입어 클라우드 부문의 2분기 매출은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에서 60억 달러를 돌파한 건 처음이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마이크로소프트, AWS, 오라클 등과의 치열한 경쟁으로 계속해서 손실을 보고 있다. 이번 2분기 구글 클라우드는 인프라 투자에 따른 8억 5,0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  불확실성 속 성장 지난해 같은 기간 구글 클라우드는 46억 달러의 매출에 5억 9,100만 달러의 영업 손실을 보고했다(하지만 매출 증가보다 적자 폭 증가가 더 크다. 매출과 영업 손실은 전년 동기 각각 35.6%, 45% 증가했다). 알파넷의 CEO 순다르 피차이는 분기 실적 발표에서 구글 클라우드가 계속 투자 모드에 있는지 아니면 성장 둔화 조짐을 보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는 여전히 ‘상당한 시장 기회’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불확실한 거시경제 상황으로 다양한 지역과 부문의 고객들이 지출을 주저하는 모습도 보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아울러 클라우드와 인공지능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라고도 덧붙였다.  성장세를 보인 모든 주요 클라우드 플레이어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애저 클라우드 매출은 처음으로 33% 증가한 250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러한 성장에 힘입어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다음 회계 연도에 10개의 새로운 클라우드 리전을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오라클도 분기별 클라우드 매출이 증가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이 회사의 총 클라우드 매출...

2022.07.28

블로그 | ‘유한 용량, 무한 수요’ 클라우드가 충분하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압도적인 클라우드 수요가 충족되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멀티클라우드가 단비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초기에 클라우드가 제시했던 비전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무제한으로 컴퓨팅 리소스를 마음껏 쓸 수 있다는 유토피아였다. 이처럼 클라우드 전환을 이끈 주요 원동력 중 하나가 ‘무한한 용량의 환상’이었다고 아마존 AWS의 CEO 애덤 셀립스키가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1일, 더인포메이션의 저널리스트 케빈 맥러플린가 이러한 환상을 깨는 기사를 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글로벌 서버 용량 부족으로 골머리 앓는 중(Microsoft Cloud Computing System Suffering From Global Shortage)’이라는 기사에서 그는 ”무한 용량”의 현실을 파헤쳤다.  클라우드 용량은 결코 무한하지 않다는 결론이었다. 결국 클라우드는 ‘다른 사람의 컴퓨터’일 뿐이다. 게다가 그 ‘다른 사람’이 실존하는 데이터센터에 물리적인 서버 컴퓨터를 매번 분주히 설치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항상 이런 식으로 작동해왔다. 클라우드 용량이 제한되지 않고 계속 확장되게끔 유지하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이는 점점 현실과 멀어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변곡점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우리가 접어들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세계의 새로운 화두는 수요에 맞춰 공급 부족 현상을 방지하는 것이 아니다.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클라우드 수요가 새로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리고 이는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클라우드 벤더들이 막대한 수요를 감당해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면, 그것이야말로 멀티클라우드에 주목해야 할 이유로 이어지는 것이다. 무한 용량, 무한 수요를 만나다  대개 기업은 회사의 제품을 살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 전념한다. 우습게도, AWS와 같은 클라우드 벤더는 정반대의 문제로 씨름한다고 셀렙스키는 CNBC의 ...

무한용량 서버용량부족 AWS 멀티클라우드 데이터센터

2022.07.06

압도적인 클라우드 수요가 충족되고 있지 못하는 상황에서, 멀티클라우드가 단비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초기에 클라우드가 제시했던 비전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무제한으로 컴퓨팅 리소스를 마음껏 쓸 수 있다는 유토피아였다. 이처럼 클라우드 전환을 이끈 주요 원동력 중 하나가 ‘무한한 용량의 환상’이었다고 아마존 AWS의 CEO 애덤 셀립스키가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1일, 더인포메이션의 저널리스트 케빈 맥러플린가 이러한 환상을 깨는 기사를 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글로벌 서버 용량 부족으로 골머리 앓는 중(Microsoft Cloud Computing System Suffering From Global Shortage)’이라는 기사에서 그는 ”무한 용량”의 현실을 파헤쳤다.  클라우드 용량은 결코 무한하지 않다는 결론이었다. 결국 클라우드는 ‘다른 사람의 컴퓨터’일 뿐이다. 게다가 그 ‘다른 사람’이 실존하는 데이터센터에 물리적인 서버 컴퓨터를 매번 분주히 설치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항상 이런 식으로 작동해왔다. 클라우드 용량이 제한되지 않고 계속 확장되게끔 유지하는 것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핵심이었다.  하지만 동시에 이는 점점 현실과 멀어지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변곡점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우리가 접어들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세계의 새로운 화두는 수요에 맞춰 공급 부족 현상을 방지하는 것이 아니다. 엄청난 속도로 불어나고 있는 클라우드 수요가 새로운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리고 이는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클라우드 벤더들이 막대한 수요를 감당해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면, 그것이야말로 멀티클라우드에 주목해야 할 이유로 이어지는 것이다. 무한 용량, 무한 수요를 만나다  대개 기업은 회사의 제품을 살 고객을 끌어들이는 데 전념한다. 우습게도, AWS와 같은 클라우드 벤더는 정반대의 문제로 씨름한다고 셀렙스키는 CNBC의 ...

2022.07.06

'깃허브 코파일럿 이어' 아마존도 AI 코딩 비서 공개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리:마스(re:Mars) 컨퍼런스에서 ML 기반의 코딩 도우미 '코드위스퍼러(CodeWhisperer)'를 공개했다. 현재 AWS 통합개발환경(IDE) 툴킷에서 프리뷰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코드위스퍼러는 오픈소스 저장소, 내부 아마존 저장소, API 문서 및 포럼에서 가져온 수십억 줄의 코드를 학습했다. 자바,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등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인텔리제이 IDEA, 파이참, 웹스톰, AWS 클라우드 9 등의 통합개발환경(IDE)을 지원한다. AWS 람다 콘솔도 지원될 예정이다.  코드위스퍼러는 지속적으로 코드와 주석을 검사하고, 사용자의 코딩 스타일과 변수 이름에 따라 적절한 구문을 생성하여 제안한다. 또한 이 도구는 맥락 정보를 활용한다. 여기서 맥락 정보란 소스코드의 커서 위치, 커서 앞에 오는 코드, 주석 및 동일한 프로젝트의 다른 파일에 있는 코드 등을 말한다.  사용자 경험은 간단하다. 코드위스퍼러는 주석을 자동 완성하거나 해당 주석을 기반으로 함수를 제안한다. 개발자는 다양한 코드 제안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AWS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제프 바는 "예를 들어 파이참에 코드위스퍼러 프리뷰를 설치하고 '# See if a number is pr-'을 입력하면 코드위스퍼러가 이 코드를 완성할 수 있도록 'ime'을 제안한다. 개발자는 탭 키를 눌러 이를 수락한다. 키는 IDE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다양한 AWS 서비스 액세스 코드를 작성하는 데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 create S3 bucket'만 입력하면 나머지는 코드위스퍼러를 통해 완성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의 AI 서비스 부문 부사장 바시 필로민에 의하면 코드위스퍼러가 최근 공식 출시된 깃허브 코파일럿과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첫째, 학습한 데이터와 비슷한 코드를 생성하게 되면 본래 코드 데...

깃허브 코파일럿 아마존 AWS 코드위스퍼러 AI 코딩 비서

2022.06.24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리:마스(re:Mars) 컨퍼런스에서 ML 기반의 코딩 도우미 '코드위스퍼러(CodeWhisperer)'를 공개했다. 현재 AWS 통합개발환경(IDE) 툴킷에서 프리뷰 버전으로 사용할 수 있다.  회사에 따르면 코드위스퍼러는 오픈소스 저장소, 내부 아마존 저장소, API 문서 및 포럼에서 가져온 수십억 줄의 코드를 학습했다. 자바,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등의 주요 프로그래밍 언어와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인텔리제이 IDEA, 파이참, 웹스톰, AWS 클라우드 9 등의 통합개발환경(IDE)을 지원한다. AWS 람다 콘솔도 지원될 예정이다.  코드위스퍼러는 지속적으로 코드와 주석을 검사하고, 사용자의 코딩 스타일과 변수 이름에 따라 적절한 구문을 생성하여 제안한다. 또한 이 도구는 맥락 정보를 활용한다. 여기서 맥락 정보란 소스코드의 커서 위치, 커서 앞에 오는 코드, 주석 및 동일한 프로젝트의 다른 파일에 있는 코드 등을 말한다.  사용자 경험은 간단하다. 코드위스퍼러는 주석을 자동 완성하거나 해당 주석을 기반으로 함수를 제안한다. 개발자는 다양한 코드 제안 중에서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AWS의 수석 에반젤리스트 제프 바는 "예를 들어 파이참에 코드위스퍼러 프리뷰를 설치하고 '# See if a number is pr-'을 입력하면 코드위스퍼러가 이 코드를 완성할 수 있도록 'ime'을 제안한다. 개발자는 탭 키를 눌러 이를 수락한다. 키는 IDE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다양한 AWS 서비스 액세스 코드를 작성하는 데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 create S3 bucket'만 입력하면 나머지는 코드위스퍼러를 통해 완성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마존의 AI 서비스 부문 부사장 바시 필로민에 의하면 코드위스퍼러가 최근 공식 출시된 깃허브 코파일럿과 다른 점은 아래와 같다. 첫째, 학습한 데이터와 비슷한 코드를 생성하게 되면 본래 코드 데...

2022.06.24

블로그 | 서버리스와 컨테이너의 '이유 있는' 결합

서버리스 컴퓨팅이 클라우드 업계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 데이터도그(DataDog)가 6월에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절반 이상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중 한 곳에서 서버리스 컴퓨팅을 사용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서버리스 컴퓨팅 수요는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몰려 있었는데, 이제 주류 클라우드 업체 3곳 모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서버리스 기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덕분에 사용자는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이 많아졌고, 특정 업체에 종속되는 부담 없이 서버리스 기술을 도입 중이다. 과거 컨테이너 기술이 기업에 확산됐던 것처럼, 서버리스 컴퓨팅도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여겨지고 있는 셈이다.  데이터도그의 자료를 보면 기업 대부분이 서버리스 컴퓨팅을 컨테이너와 함께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2022년 1월 기준 AWS의 서버리스 서비스 람다(Lambda)를 이용하는 고객 중 20%는 AWS의 컨테이너 서비스인 ECS 파게이트(ECS Fargate)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다. 2018년도에 람다와 ECS 파게이트를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거의 0%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두 기술이 함께 쓰이는 이유는 보완할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서버리스는 자동으로 리소스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프로비저닝할 때 겪는 문제점을 대부분 해소해준다.  예를 들어 컨테이너를 이용할 때는 스토리지나 컴퓨팅 자원의 양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두지 않는다. 반면에 서버리스에서는 리소스 양을 자동으로 할당하고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기반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자원이 너무 많이 배치되지 않게 어느 정도 도움받을 수 있다.  서버리스와 컨테이너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장단점은 모두 존재한다.  먼저 장점부터 보자. 컨테이너는 애플리...

AWS 람다 컨테이너 서버리스

2022.06.09

서버리스 컴퓨팅이 클라우드 업계의 핵심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클라우드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 데이터도그(DataDog)가 6월에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절반 이상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중 한 곳에서 서버리스 컴퓨팅을 사용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    불과 2년 전만 해도 서버리스 컴퓨팅 수요는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몰려 있었는데, 이제 주류 클라우드 업체 3곳 모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서버리스 기술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덕분에 사용자는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이 많아졌고, 특정 업체에 종속되는 부담 없이 서버리스 기술을 도입 중이다. 과거 컨테이너 기술이 기업에 확산됐던 것처럼, 서버리스 컴퓨팅도 기업의 핵심 인프라로 여겨지고 있는 셈이다.  데이터도그의 자료를 보면 기업 대부분이 서버리스 컴퓨팅을 컨테이너와 함께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령 2022년 1월 기준 AWS의 서버리스 서비스 람다(Lambda)를 이용하는 고객 중 20%는 AWS의 컨테이너 서비스인 ECS 파게이트(ECS Fargate)를 동시에 사용하고 있었다. 2018년도에 람다와 ECS 파게이트를 함께 이용하는 경우가 거의 0%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두 기술이 함께 쓰이는 이유는 보완할 수 있는 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서버리스는 자동으로 리소스를 관리해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프로비저닝할 때 겪는 문제점을 대부분 해소해준다.  예를 들어 컨테이너를 이용할 때는 스토리지나 컴퓨팅 자원의 양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두지 않는다. 반면에 서버리스에서는 리소스 양을 자동으로 할당하고 관리할 수 있다. 따라서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기반 시스템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자원이 너무 많이 배치되지 않게 어느 정도 도움받을 수 있다.  서버리스와 컨테이너를 동시에 이용할 경우, 장단점은 모두 존재한다.  먼저 장점부터 보자. 컨테이너는 애플리...

2022.06.09

"2021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41.4% 성장··· 상위 5곳이 81.2% 점유"

전 세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시장이 2021년 한 해 동안 연간 성장률 41.4%을 기록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2020년 약 643억 달러였던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909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아울러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9.5%를 차지했으며, 5개 업체까지 확대하면 전체 시장의 81.2%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Worldwide IaaS Public Cloud Services Market Share, 2020-2021)'을 발표했다. 아마존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화웨이가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상위 5개 업체 모두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있는 형국이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발표했다. IaaS 시장은 연간 성장률 41.4%를 달성하며 고속 성장 중이며,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자료 : Gartner) 2020년에 262억 달러의 수익을 내며 40.8%의 시장을 차지했던 아마존은, 2021년 약 35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3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0년 40.8%에 달하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38.9%로 1.9% 하락했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연간 성장률은 아마존이 가장 낮지만, 수익 규모에서는 2위와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 뒤를 따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51.3%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에 21.1%의 시장을 차지하며, 약 19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0년 19.7%이던 시장 점유율은 1.4% 상승했다. 많은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에서, 애저(Azure)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

IaaS 퍼블릭 클라우드 AWS 애저 GCP 알리바바 화웨이

2022.06.08

전 세계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시장이 2021년 한 해 동안 연간 성장률 41.4%을 기록했다고 가트너가 밝혔다. 2020년 약 643억 달러였던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21년 약 909억 달러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아울러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9.5%를 차지했으며, 5개 업체까지 확대하면 전체 시장의 81.2%를 점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Worldwide IaaS Public Cloud Services Market Share, 2020-2021)'을 발표했다. 아마존이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고, 그 뒤를 마이크로소프트, 알리바바, 구글, 화웨이가 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상위 5개 업체 모두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에 가속도가 붙어 있는 형국이다. 가트너가 2021년 전 세계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을 발표했다. IaaS 시장은 연간 성장률 41.4%를 달성하며 고속 성장 중이며,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자료 : Gartner) 2020년에 262억 달러의 수익을 내며 40.8%의 시장을 차지했던 아마존은, 2021년 약 35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3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020년 40.8%에 달하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38.9%로 1.9% 하락했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연간 성장률은 아마존이 가장 낮지만, 수익 규모에서는 2위와 거의 두 배에 가까운 격차를 보이고 있다. 아마존 뒤를 따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51.3%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에 21.1%의 시장을 차지하며, 약 192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2020년 19.7%이던 시장 점유율은 1.4% 상승했다. 많은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상황에서, 애저(Azure)가 거의 모든 분야에서 ...

2022.06.08

카카오게임즈, AWS 도입해 게임 사용자 경험 제고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카카오게임즈가 AWS 서비스를 활용해 게임 데이터 및 성과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한층 매끄러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머신러닝(ML),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AWS의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해 게임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실행하고, 이를 통해 대량의 게임 데이터와 더불어 설치 건수, 사용자 유지율과 같은 성과 지표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카카오게임즈는 사용자 행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전 세계 사용자들이 ‘오딘: 발할라라이징’처럼 인기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등의 게임을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방대한 양의 게임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통찰력을 도출하고 더욱 즐겁고 공정한 게임을 만들며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그 첫 단계로 카카오게임즈는 대규모의 구조화 및 비구조화 데이터 저장을 위해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인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를 활용해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했다. 데이터 분석을 용이하게 해주는 대화형 쿼리 서비스 아마존 아테나(Amazon Athena)를 도입해 데이터 레이크로부터 게임 데이터를 통합하고, 게임 사용자의 행동과 관련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통찰력을 기반으로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봇을 탐지하고 제거하는 방식으로 게임 경험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를 활용해 게임 내 구매와 같은 대규모 게임 데이터베이스 거래를 처리하며 사용자에게 매끄러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카카오게임즈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머신러닝 모델의 구축, 교육 및 배포를 위한 완전 관리형 서비...

카카오게임즈 AWS

2022.06.07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카카오게임즈가 AWS 서비스를 활용해 게임 데이터 및 성과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한층 매끄러운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머신러닝(ML),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AWS의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해 게임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실행하고, 이를 통해 대량의 게임 데이터와 더불어 설치 건수, 사용자 유지율과 같은 성과 지표를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카카오게임즈는 사용자 행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고, 전 세계 사용자들이 ‘오딘: 발할라라이징’처럼 인기있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등의 게임을 원활히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방대한 양의 게임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통찰력을 도출하고 더욱 즐겁고 공정한 게임을 만들며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 그 첫 단계로 카카오게임즈는 대규모의 구조화 및 비구조화 데이터 저장을 위해 클라우드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인 아마존 S3(Amazon Simple Storage Service)를 활용해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를 구축했다. 데이터 분석을 용이하게 해주는 대화형 쿼리 서비스 아마존 아테나(Amazon Athena)를 도입해 데이터 레이크로부터 게임 데이터를 통합하고, 게임 사용자의 행동과 관련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은 통찰력을 기반으로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봇을 탐지하고 제거하는 방식으로 게임 경험을 제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를 활용해 게임 내 구매와 같은 대규모 게임 데이터베이스 거래를 처리하며 사용자에게 매끄러운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카카오게임즈는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머신러닝 모델의 구축, 교육 및 배포를 위한 완전 관리형 서비...

2022.06.07

‘닮은 듯 다른’ 월가 공룡들의 데브옵스 접근법

두 금융 서비스 회사는 중앙집중식 운영 및 SRE 하에서 개발자 팀의 공유 책임 모델을 구축하는 등 데브옵스 전환에 유사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뱅가드(Vanguard)’와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을 진행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의 균형을 신중하게 맞추고 있다. 지난 2015년 뱅가드는 자체적으로 관리하던 서버 2,000대를 대부분 AWS로 이동시키는 전환을 시작했다. 그 결과 7,000명의 개발자가 분기마다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하던 것에서 개별 팀이 구축하고 실행하는 일련의 마이크로서비스로 이동했다. 이러한 팀은 이제 표준화된 CI/CD 파이프라인 그리고 코드를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중앙 플랫폼 팀의 지원을 받으며, SRE는 이러한 팀 전체에 중앙집중식 및 임베디드식 감독 기능을 제공한다.    모건 스탠리는 2018년 애자일 및 클라우드 전환을 시작했으며,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협력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1만 5,000명에 달하는 해당 은행의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데브옵스 및 SRE 관행을 확립하기 위한 3개년 교육 프로젝트로 출발했다. 이는 모건 스탠리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부문 전무이사 거스 폴이 식별한 3가지 핵심 영역을 기반으로 한다. 그는 데브옵스 엔터프라이즈 서밋(Devops Enterprise Summit)에서 “3가지 핵심 영역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공 가속화, 변화의 예측 가능성/빈도/품질 증가, 기술 운영 혁신”이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의 데브옵스 및 엔터프라이즈 기술 아키텍처 책임자 트레버 브로스넌은 “현재 자사는 제품 소유자, 개발 및 운영 전문 지식을 갖춘 엔지니어로 구성된 애자일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팀은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개인적인 철학은 모두에게 전문 분야가 있는 것이다. 모두는 기술에 능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뱅가드와 모건 스탠리처럼 크고 ...

데브옵스 SRE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이크로서비스 IT 관리

2022.06.03

두 금융 서비스 회사는 중앙집중식 운영 및 SRE 하에서 개발자 팀의 공유 책임 모델을 구축하는 등 데브옵스 전환에 유사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뱅가드(Vanguard)’와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는 대규모 클라우드 전환을 진행하면서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의 균형을 신중하게 맞추고 있다. 지난 2015년 뱅가드는 자체적으로 관리하던 서버 2,000대를 대부분 AWS로 이동시키는 전환을 시작했다. 그 결과 7,000명의 개발자가 분기마다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업데이트하던 것에서 개별 팀이 구축하고 실행하는 일련의 마이크로서비스로 이동했다. 이러한 팀은 이제 표준화된 CI/CD 파이프라인 그리고 코드를 적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중앙 플랫폼 팀의 지원을 받으며, SRE는 이러한 팀 전체에 중앙집중식 및 임베디드식 감독 기능을 제공한다.    모건 스탠리는 2018년 애자일 및 클라우드 전환을 시작했으며,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와 협력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1만 5,000명에 달하는 해당 은행의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최신 데브옵스 및 SRE 관행을 확립하기 위한 3개년 교육 프로젝트로 출발했다. 이는 모건 스탠리의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부문 전무이사 거스 폴이 식별한 3가지 핵심 영역을 기반으로 한다. 그는 데브옵스 엔터프라이즈 서밋(Devops Enterprise Summit)에서 “3가지 핵심 영역은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공 가속화, 변화의 예측 가능성/빈도/품질 증가, 기술 운영 혁신”이라고 말했다. 모건 스탠리의 데브옵스 및 엔터프라이즈 기술 아키텍처 책임자 트레버 브로스넌은 “현재 자사는 제품 소유자, 개발 및 운영 전문 지식을 갖춘 엔지니어로 구성된 애자일 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팀은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타깃으로 하고 있다. 개인적인 철학은 모두에게 전문 분야가 있는 것이다. 모두는 기술에 능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뱅가드와 모건 스탠리처럼 크고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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