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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출하량 2년 만에 감소했지만… IDC의 분석은 ‘긍정적’

폭발적인 성장이 끝난 것일까? 글로벌 PC 출하량이 2년만에 감소했다고 IDC가 분석했다. 하지만 지속되고 있는 공급망 문제 등을 감안하면 ‘감소세’ 자체에 그리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는 언급이 뒤따랐다.    I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PC 시장이 올해 1분기 출하량 기준 5% 감소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노트북과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총 PC 판매량은 8,050만 대로, 7분기 연속 8,000만 대를 넘어섰다. 역대 최장 기간 기록이라고 IDC는 전했다. 업체별 순위는 2021년 4분기와 같았다. 레노버가 23% 점유율을 1위를 기록했다. HP와 델 테크놀로지가 20%와 17%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애플은 4위, 공동 5위는 에이수스와 에이서였다. 전체적으로 노트북 출하량이 감소하고 데스크톱이 약간 성장했다. 전년 대비 출하량이 증가한 벤더로는 델과 애플, 에이수스가 있었다.  IDC의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추적 그룹 부사장 라이언 레이스는 “팬데믹이 이어지고 물류 및 공급만 문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PC 출하량 감소보다는 업계가 여전히 8,000만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IDC의 분기별 PC 모니터 트래커 부문 리서치 매니저 제이 추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커머셜 시장이 남아 있다. 또 팬데믹 초기 간과됐던 신흥 시장에 수요도 존재한다. 아울러 상위 소비자 시장의 수요가 견조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IDC PC 노트북 데스크톱 물류 공급망

2022.04.12

폭발적인 성장이 끝난 것일까? 글로벌 PC 출하량이 2년만에 감소했다고 IDC가 분석했다. 하지만 지속되고 있는 공급망 문제 등을 감안하면 ‘감소세’ 자체에 그리 큰 의미를 둘 필요가 없다는 언급이 뒤따랐다.    IDC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인 PC 시장이 올해 1분기 출하량 기준 5% 감소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 기간에도 노트북과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총 PC 판매량은 8,050만 대로, 7분기 연속 8,000만 대를 넘어섰다. 역대 최장 기간 기록이라고 IDC는 전했다. 업체별 순위는 2021년 4분기와 같았다. 레노버가 23% 점유율을 1위를 기록했다. HP와 델 테크놀로지가 20%와 17%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애플은 4위, 공동 5위는 에이수스와 에이서였다. 전체적으로 노트북 출하량이 감소하고 데스크톱이 약간 성장했다. 전년 대비 출하량이 증가한 벤더로는 델과 애플, 에이수스가 있었다.  IDC의 글로벌 모바일 디바이스 추적 그룹 부사장 라이언 레이스는 “팬데믹이 이어지고 물류 및 공급만 문제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PC 출하량 감소보다는 업계가 여전히 8,000만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IDC의 분기별 PC 모니터 트래커 부문 리서치 매니저 제이 추도 비슷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커머셜 시장이 남아 있다. 또 팬데믹 초기 간과됐던 신흥 시장에 수요도 존재한다. 아울러 상위 소비자 시장의 수요가 견조하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4.12

블로그 | 애플은 M1의 앙코르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2020년 가을 M1 맥이 처음 공개됐을 때 PC 시장이 전체적으로 크게 동요했다. 애플은 아이폰 12에 탑재된 A14 프로세서의 기본 아키텍처를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에 확장 적용해 경쟁 제품을 앞질렀다. A14가 장착된 노트북은 속도가 매우 빠르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상당히 길었다. 작년 M1 프로와 맥스가 등장하면서 애플은 이들의 아키텍처를 고성능 노트북과 향후 데스크톱에도 도입했다. 이로써 M1 프로와 맥스는 또다시 모든 제품의 경쟁 대상이 됐다. M1 맥스를 능가하는 칩은 인텔의 앨더 레이크(Alder Lake)가 유일하다. 앨더 레이크는 소비 전력차가 크고 전원을 연결할 때만 성능을 100% 발휘하며, 고성능 엔비디아 GPU에 의존한다. 그렇다면 애플은 M1의 앙코르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M1이 나온 지 1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이제 후속 제품, ‘M2’가 출시될 때가 됐다. 빠르면 3월이나 6월 WWDC 혹은 늦으면 올가을일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 발표일 전까지는 애플이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M2 및 M2 맥스에서 기대할 만한 것을 몇 가지 소개한다.   M1과 A14, M2와 A15 간의 관계 M1은 A14의 기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고성능 CPU 코어와 GPU 코어 수는 2배 증가해 각각 4개, 8개로 늘었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A14X’라는 이름으로 탑재됐을 것이다. M2의 특징과 성능 개선은 A15와 유사한 패턴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아키텍처는 동일하지만 고성능 코어와 GPU 코어가 2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A15는 GPU 코어 수가 5개이며, 5번째 코어는 아이폰 13 프로 모델에서만 활성화된다. A15의 2배인 10개의 코어를 통해 M2의 성능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런 예측은 M2의 구성에 대한 소문과도 일치한다. M2 맥스의 경우 M1에서 M1 맥스로의 확장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CPU 코어는 효율 코어 2개와 성능 코어 8개로 구성되며,...

A14 M1칩 A15 m2칩 애플 PC

2022.02.22

2020년 가을 M1 맥이 처음 공개됐을 때 PC 시장이 전체적으로 크게 동요했다. 애플은 아이폰 12에 탑재된 A14 프로세서의 기본 아키텍처를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에 확장 적용해 경쟁 제품을 앞질렀다. A14가 장착된 노트북은 속도가 매우 빠르고 배터리 사용 시간도 상당히 길었다. 작년 M1 프로와 맥스가 등장하면서 애플은 이들의 아키텍처를 고성능 노트북과 향후 데스크톱에도 도입했다. 이로써 M1 프로와 맥스는 또다시 모든 제품의 경쟁 대상이 됐다. M1 맥스를 능가하는 칩은 인텔의 앨더 레이크(Alder Lake)가 유일하다. 앨더 레이크는 소비 전력차가 크고 전원을 연결할 때만 성능을 100% 발휘하며, 고성능 엔비디아 GPU에 의존한다. 그렇다면 애플은 M1의 앙코르를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M1이 나온 지 1년 반이 지난 시점에서 이제 후속 제품, ‘M2’가 출시될 때가 됐다. 빠르면 3월이나 6월 WWDC 혹은 늦으면 올가을일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 발표일 전까지는 애플이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하지만 필자가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M2 및 M2 맥스에서 기대할 만한 것을 몇 가지 소개한다.   M1과 A14, M2와 A15 간의 관계 M1은 A14의 기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고성능 CPU 코어와 GPU 코어 수는 2배 증가해 각각 4개, 8개로 늘었다. 아이패드 프로에는 ‘A14X’라는 이름으로 탑재됐을 것이다. M2의 특징과 성능 개선은 A15와 유사한 패턴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아키텍처는 동일하지만 고성능 코어와 GPU 코어가 2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A15는 GPU 코어 수가 5개이며, 5번째 코어는 아이폰 13 프로 모델에서만 활성화된다. A15의 2배인 10개의 코어를 통해 M2의 성능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런 예측은 M2의 구성에 대한 소문과도 일치한다. M2 맥스의 경우 M1에서 M1 맥스로의 확장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CPU 코어는 효율 코어 2개와 성능 코어 8개로 구성되며,...

2022.02.22

“2021년 국내 PC 607만 대 출하… 10년 만에 최대치” 한국IDC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서 2021년 국내 PC 시장이 전년 대비 15.3% 증가한 607만 대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670만 대 출하량을 기록한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600만 대를 넘는 수치로 확인됐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가정 내 PC 보유가 증가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노트북 지급률이 증가한 것이 해당 시장의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PC 업체는 생산과 물류의 교란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공급망 관리 및 최적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통 채널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하고 풀필먼트 서비스를 구축하며 고객 경험을 증진했다.   국내 PC시장별 출하량을 살펴보면 가정은 349만 대를 출하해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 합리적인 가격의 18<21㎜ 울트라슬림 노트북이 온라인 수업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반 데스크톱도 홈엔터테인먼트와 게임을 즐기기 위해 널리 활용되고 있다.  공공은 대규모 교체 물량의 부족으로 24.0% 감소한 34만 대 출하에 그친 반면, 교육은 비대면 수업을 위해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노트북 지급을 대폭 확대해 39.2% 증가한 66만 대를 출하했다. 기업은 재택 및 원격 근무가 가능하도록 노트북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출하량은 16.2% 증가한 157만 대로 이 중 노트북의 비중은 51.1%를 기록하며 절반을 넘어섰다.   한국IDC는 팬데믹으로 인한 교육 부문의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 또한 큰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경기, 인천 등의 교육청은 IT 격차를 해소하고자 선제적으로 노트북, 태블릿 등 컴퓨팅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규모와 시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교육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콘텐츠가 디지털로 제작, 배포 및 공유되기에 이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프라의 확충과 기기의 안정적인 컴퓨팅 파워가 ...

한국IDC PC 컴퓨터

2022.02.17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서 2021년 국내 PC 시장이 전년 대비 15.3% 증가한 607만 대를 출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670만 대 출하량을 기록한 이후 10년만에 처음으로 600만 대를 넘는 수치로 확인됐다.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가정 내 PC 보유가 증가했으며,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한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의 노트북 지급률이 증가한 것이 해당 시장의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PC 업체는 생산과 물류의 교란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공급망 관리 및 최적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유통 채널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하고 풀필먼트 서비스를 구축하며 고객 경험을 증진했다.   국내 PC시장별 출하량을 살펴보면 가정은 349만 대를 출하해 전년 대비 17.0% 증가했다. 합리적인 가격의 18<21㎜ 울트라슬림 노트북이 온라인 수업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일반 데스크톱도 홈엔터테인먼트와 게임을 즐기기 위해 널리 활용되고 있다.  공공은 대규모 교체 물량의 부족으로 24.0% 감소한 34만 대 출하에 그친 반면, 교육은 비대면 수업을 위해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노트북 지급을 대폭 확대해 39.2% 증가한 66만 대를 출하했다. 기업은 재택 및 원격 근무가 가능하도록 노트북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출하량은 16.2% 증가한 157만 대로 이 중 노트북의 비중은 51.1%를 기록하며 절반을 넘어섰다.   한국IDC는 팬데믹으로 인한 교육 부문의 스마트 디바이스 보급 또한 큰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경기, 인천 등의 교육청은 IT 격차를 해소하고자 선제적으로 노트북, 태블릿 등 컴퓨팅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규모와 시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교육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콘텐츠가 디지털로 제작, 배포 및 공유되기에 이를 원활히 지원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인프라의 확충과 기기의 안정적인 컴퓨팅 파워가 ...

2022.02.17

DT 에브리웨어부터 PC의 부활까지··· 2022년 IT 분야 전망

2020년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을 기대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고, 머지않아 그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면 적어도 술집에는 갈 수 있다. 2020년에 재미있었던(또는 재미없었던) 점은 기술 회사들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 오고 있다.  ICT 분야와 상황이 정반대인 (이를테면) 항공 분야에서는 이렇게 돈 벌기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버스를 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텐데, 과연 그럴까? 약간의 과장을 보탠 2022년 IT 분야 전망을 살펴본다.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변화는 어렵지만 파산 신청도 만만치 않다. 혹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에 다닌다면 당장 그만 나와야한다. 컴퓨터를 끄지도 말고 그냥 뛰쳐나와라!  기업들은 ‘중국 가격(China Price)’부터 스타트업을 차려 벗어나려는 직원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 자동화, 모바일,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UX), 고객 경험(CX), 직원 경험(EX) 등을 닥치는 대로 해봐야 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이판사판으로 장거리 패스(Hail Mary pass)를 던지는 셈이다. 잃을 게 뭐 있겠는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 잃을 수 있다.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AI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성과가 부진했거나, 자금이 바닥났거나, 직원이 부족했다면 AI를 시도해야 할 때다. 그리고 강물은 같은 곳에 머무르는 법이 없는 것처럼 이는(AI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는 툴킷, 파트너, 노하우가 있다.  3. 직원 관리 회의 중에 가장 큰...

2022 IT 트렌드 기술 트렌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 머신러닝 자동화 RPA 직원 관리 직원 유지 대퇴직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PC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채용 팀즈 5G 가상현실 증강현실

2021.12.21

2020년 이후로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올해는 일상 회복을 기대했지만 미미한 수준이었고, 머지않아 그마저도 어려워질 수 있다. 백신 접종을 3차까지 마쳤다면 적어도 술집에는 갈 수 있다. 2020년에 재미있었던(또는 재미없었던) 점은 기술 회사들이 타격을 입지 않았다는 것이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서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 오고 있다.  ICT 분야와 상황이 정반대인 (이를테면) 항공 분야에서는 이렇게 돈 벌기 어려운 줄 알았더라면 라이트 형제는 비행기를 띄우는 대신 버스를 탔을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나돌 정도다.  그렇다면 내년은 어떨까? 상황이 더 나빠질 수는 없을 텐데, 과연 그럴까? 약간의 과장을 보탠 2022년 IT 분야 전망을 살펴본다.    1. 어디에서나 트랜스포메이션 변화는 어렵지만 파산 신청도 만만치 않다. 혹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하지 않는 회사에 다닌다면 당장 그만 나와야한다. 컴퓨터를 끄지도 말고 그냥 뛰쳐나와라!  기업들은 ‘중국 가격(China Price)’부터 스타트업을 차려 벗어나려는 직원들까지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따라서 디지털화, 자동화, 모바일, 인공지능(AI), 사용자 경험(UX), 고객 경험(CX), 직원 경험(EX) 등을 닥치는 대로 해봐야 한다.  성공 확률은 낮지만 이판사판으로 장거리 패스(Hail Mary pass)를 던지는 셈이다. 잃을 게 뭐 있겠는가? 시도하지 않으면 어차피 다 잃을 수 있다.  2. 최대한 빨리 AI, ML, RPA 등을 적용하라 AI는 굉장히 오래전부터 존재해왔는데,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는 법이다. 2020년과 2021년에 성과가 부진했거나, 자금이 바닥났거나, 직원이 부족했다면 AI를 시도해야 할 때다. 그리고 강물은 같은 곳에 머무르는 법이 없는 것처럼 이는(AI는) 예전과 같지 않다. 이제는 툴킷, 파트너, 노하우가 있다.  3. 직원 관리 회의 중에 가장 큰...

2021.12.21

"3분기 글로벌 PC 시장 2% 감소, 크롬북은 37% 급감"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 감소한 1억 2,210만 대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PC 시장에서 태블릿과 크롬북의 출하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태블릿은 지난 해 보다 15% 감소한 3,770만 대가 출하됐고, 크롬북은 37%나 출하량이 급감해 58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3분기 전체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전보다는 많은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PC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태블릿 부문은 출하량이 약 37% 감소했지만, 아태지역에서만 2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 크롬북 출하량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37%,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52%가 감소하며, 전체 노트북 출하량의 9%를 차지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벤더별 출하량 1위는 약 2,445만 대를 출하하며 20%의 시장을 차지한 레노버(Lenovo)로, 4.1%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는 약 2,309만 대를 출하하며 18.9%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 3위에는 약 1,762만 대를 공급하며 14.4%의 시장을 가진 HP가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4.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HP는 -5.7%였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4위에 오른 델은 26.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델의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2.5%로 약 1,523만 대를 시장에 출하했다. 5위인 삼성은 약 839만 대를 출하해 6.9%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15.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됐다. 태블릿 시장만 놓...

PC 출하량 태블릿 크롬북 카날리스 3분기

2021.11.03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 감소한 1억 2,210만 대를 기록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크롬북을 대상으로 집계한 전체 PC 시장에서 태블릿과 크롬북의 출하량 감소폭이 두드러졌다. 태블릿은 지난 해 보다 15% 감소한 3,770만 대가 출하됐고, 크롬북은 37%나 출하량이 급감해 580만 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3분기 전체 PC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대부분의 공급업체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 이전보다는 많은 출하량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9년 3분기 이후 전 세계 PC 시장은 출하량 기준으로 10%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년 3분기 글로벌 PC 시장에서 태블릿 부문은 출하량이 약 37% 감소했지만, 아태지역에서만 23%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위). 크롬북 출하량은 2020년 3분기와 비교하면 37%, 2021년 2분기와 비교하면 52%가 감소하며, 전체 노트북 출하량의 9%를 차지했다(아래). (자료 : Canalys) 벤더별 출하량 1위는 약 2,445만 대를 출하하며 20%의 시장을 차지한 레노버(Lenovo)로, 4.1%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2위는 약 2,309만 대를 출하하며 18.9%의 시장을 점유한 애플, 3위에는 약 1,762만 대를 공급하며 14.4%의 시장을 가진 HP가 이름을 올렸다. 애플은 4.6%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HP는 -5.7%였다.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4위에 오른 델은 26.5%의 성장률을 달성하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델의 2021년 3분기 시장 점유율은 12.5%로 약 1,523만 대를 시장에 출하했다. 5위인 삼성은 약 839만 대를 출하해 6.9%의 시장을 차지했지만, -15.9%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의 입지가 약화됐다. 태블릿 시장만 놓...

2021.11.03

"2021년 3분기 PC 시장 5% 성장·· 공급 부족은 2022년까지 계속"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5%의 연간 성장률 기록하며, 5분기 동안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던 상승 곡선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노트북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출하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6,740만 대,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의 출하량은 12% 증가한 1,660만 대를 기록했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시장의 성장률이 감소했지만 판매량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 3분기부터 2년 동안 9%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업체와 채널 파트너의 주문잔고(Backlog)가 계속 쌓이면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약 8,400만 대를 출하하며, 5%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 기준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3위를 기록한 델은 26.7%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2위인 HP는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자료 : Canalys) 카날리스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이산 더트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네트워크의 붕괴가 여전히 PC 시장의 고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이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1년이 넘었지만 공장 폐쇄 등으로 발생한 생산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배송 비용 상승과 배송 시간 지연으로 인한 영향까지 더해진 것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PC 공급 부족은 2022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휴가철에는 주문의 상당 부분이 충족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PC 시장을 전망했다. 전 세계 PC 시장 1위 업체는 23.5%의 시장을 점유한 레노버로, 2020년 3분기에 1,929만 대였던 출하량은 2021년 3분기 1,977만대로 증가하며 2.5% 성장했다. 2위인 HP는 20.9%의 시장을...

PC 카날리스 반도체 부족 공급망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2021.10.14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5%의 연간 성장률 기록하며, 5분기 동안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던 상승 곡선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노트북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출하량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6,740만 대,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의 출하량은 12% 증가한 1,660만 대를 기록했다. 카날리스가 '2021년 3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3 2021)'를 발표하고,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시장의 성장률이 감소했지만 판매량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9년 3분기부터 2년 동안 9%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공급업체와 채널 파트너의 주문잔고(Backlog)가 계속 쌓이면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1년 3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약 8,400만 대를 출하하며, 5%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 기준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3위를 기록한 델은 26.7%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2위인 HP는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자료 : Canalys) 카날리스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이산 더트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네트워크의 붕괴가 여전히 PC 시장의 고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요인이다.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이 시작된 지 1년이 넘었지만 공장 폐쇄 등으로 발생한 생산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배송 비용 상승과 배송 시간 지연으로 인한 영향까지 더해진 것이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PC 공급 부족은 2022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휴가철에는 주문의 상당 부분이 충족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PC 시장을 전망했다. 전 세계 PC 시장 1위 업체는 23.5%의 시장을 점유한 레노버로, 2020년 3분기에 1,929만 대였던 출하량은 2021년 3분기 1,977만대로 증가하며 2.5% 성장했다. 2위인 HP는 20.9%의 시장을...

2021.10.14

"SK하이닉스, 가성비 제품 분야 석권" 2021 하반기 SSD 선택 가이드

SSD(Solid-State Drive)로 전환하는 것은 PC를 위한 최상의 업그레이드다. SSD는 긴 부팅 시간을 없애고, 프로그램과 게임 로드 속도를 높이는 등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빠르게 한다. 그러나 모든 SSD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최고의 SSD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에 고민하지 않을 경우, 놀라울 정도의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많은 SSD가 2.5인치 폼 팩터로 제공되며 기존 하드 드라이브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SATA 포트를 통해 PC와 통신한다. 그러나 최첨단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드라이브는 메인보드의 M.2에 직접 연결하는 작은 스틱 형태의 SSD다. PCIe 어댑터에 장착되는 이 드라이브는 구입하기 전에 메인보드에 슬롯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처럼 메인보드에 꽂을 수 있는 SSD와 미래형 3D 크로스포인트(3D XPoint) 드라이브 등이 등장함에 따라 완벽한 SSD를 선택하는 것은 예전처럼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이 가이드가 필요하다. 본지는 사용자에 적합한 SSD를 찾기 위해 수많은 SSD를 테스트했다. 본지가 선정한 최고의 SSD 제품과 SSD 선택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참고로, 이번 가이드는 내장형 SSD만 적용한 것이다.  최신 SSD 뉴스 • 어떤 종류의 SSD가 각 시스템에서 가장 잘 작동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TW의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삼성은 인텔과 AMD가 미래에 차세대 사양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에 앞서 7월에 PCIe 5.0 SSD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업용 드라이브다. 대부분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SSD, SK하이닉스 골드 S31 SATA SSD  •1TB 13만 5,000원 •500GB 7만 5,000원 •250GB 4만 8,000원 삼...

SSD SK하이닉스 PC NVMe 드라이브 삼성 드라이브

2021.09.10

SSD(Solid-State Drive)로 전환하는 것은 PC를 위한 최상의 업그레이드다. SSD는 긴 부팅 시간을 없애고, 프로그램과 게임 로드 속도를 높이는 등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빠르게 한다. 그러나 모든 SSD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최고의 SSD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에 고민하지 않을 경우, 놀라울 정도의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많은 SSD가 2.5인치 폼 팩터로 제공되며 기존 하드 드라이브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SATA 포트를 통해 PC와 통신한다. 그러나 최첨단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드라이브는 메인보드의 M.2에 직접 연결하는 작은 스틱 형태의 SSD다. PCIe 어댑터에 장착되는 이 드라이브는 구입하기 전에 메인보드에 슬롯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처럼 메인보드에 꽂을 수 있는 SSD와 미래형 3D 크로스포인트(3D XPoint) 드라이브 등이 등장함에 따라 완벽한 SSD를 선택하는 것은 예전처럼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이 가이드가 필요하다. 본지는 사용자에 적합한 SSD를 찾기 위해 수많은 SSD를 테스트했다. 본지가 선정한 최고의 SSD 제품과 SSD 선택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참고로, 이번 가이드는 내장형 SSD만 적용한 것이다.  최신 SSD 뉴스 • 어떤 종류의 SSD가 각 시스템에서 가장 잘 작동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TW의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삼성은 인텔과 AMD가 미래에 차세대 사양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는 것에 앞서 7월에 PCIe 5.0 SSD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업용 드라이브다. 대부분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SSD, SK하이닉스 골드 S31 SATA SSD  •1TB 13만 5,000원 •500GB 7만 5,000원 •250GB 4만 8,000원 삼...

2021.09.10

블로그ㅣ애플에 엄청난 교체 기회가 오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채택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며, PC를 맥 또는 아이패드로 교체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새로운 ‘습관’ 만들기  필자가 보기에 애플의 리더들은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같지만(다음의 기사 참고: 애플이 ‘일의 미래’를 역행하고 있다) 애플의 제품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냈던) ‘아이폰 12’보다 ‘아이폰 13’의 수요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는 미국 PC 시장(태블릿 포함)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속적으로 2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트랑 팜은 “아이패드가 업무용으로 쓸 수 있는 기기로 자리 잡았다”라면서, “태블릿은 더 이상 단순한 엔터테인먼트용 기기가 아니다. 원격근무와 원격학습을 위한 PC의 저렴한 대안으로 부상했다”라고 진단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린치는 “팬데믹 관련 사용 사례가 앞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PC 공급업체, 채널, 에코시트템 파트너에게 놀라운 소식이자 중요한 리프레시 기회를 의미한다. 상업 및 교육 부문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엄청난 리프레시 가능성을 불러일으켰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트렌드가 새로운 건 아니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된 것은 분명하다. 잼프(Jamf)의 CEO 딘 헤이거는 지난 2020년 7월 “사람들은 재택근무의 맛을 보게 됐고 이를 지속하길 원할 것이다. 이는 뉴노멀의 일부가 되리라 본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감안한다면 필자는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하는 계획을 확고히 할 것이고, 또한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구매 패턴도 굳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이러한 패턴은 최근 몇 달 동안 애플에 매우 분명하게 도움이 됐다.  “많은 사람에게 노트북 구...

애플 아이패드 태블릿 PC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2021.08.26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채택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며, PC를 맥 또는 아이패드로 교체하는 사례가 급증했다.  새로운 ‘습관’ 만들기  필자가 보기에 애플의 리더들은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 같지만(다음의 기사 참고: 애플이 ‘일의 미래’를 역행하고 있다) 애플의 제품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냈던) ‘아이폰 12’보다 ‘아이폰 13’의 수요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는 미국 PC 시장(태블릿 포함)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속적으로 2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트랑 팜은 “아이패드가 업무용으로 쓸 수 있는 기기로 자리 잡았다”라면서, “태블릿은 더 이상 단순한 엔터테인먼트용 기기가 아니다. 원격근무와 원격학습을 위한 PC의 저렴한 대안으로 부상했다”라고 진단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린치는 “팬데믹 관련 사용 사례가 앞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PC 공급업체, 채널, 에코시트템 파트너에게 놀라운 소식이자 중요한 리프레시 기회를 의미한다. 상업 및 교육 부문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엄청난 리프레시 가능성을 불러일으켰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트렌드가 새로운 건 아니지만 팬데믹으로 인해 가속화된 것은 분명하다. 잼프(Jamf)의 CEO 딘 헤이거는 지난 2020년 7월 “사람들은 재택근무의 맛을 보게 됐고 이를 지속하길 원할 것이다. 이는 뉴노멀의 일부가 되리라 본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를 감안한다면 필자는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를 지원하는 계획을 확고히 할 것이고, 또한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구매 패턴도 굳어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이러한 패턴은 최근 몇 달 동안 애플에 매우 분명하게 도움이 됐다.  “많은 사람에게 노트북 구...

2021.08.26

"2분기 글로벌 PC 시장 13% 성장···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카날리스

2021년 2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2.8% 출하량이 증가하고, 2019년 4분기 이후 계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던 데스크톱 출하량이 마침내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분기에 전 세계 PC 시장에서 출하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전체 출하량은 약 8,230만대로,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3.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PC 마켓 펄스 2021년 2분기(Canalys PC Market Pulse Q2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PC는 노트북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여전히 인기를 얻어, 지난해 보다 15% 증가한 6,670만대가 시장에 공급됐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6% 증가해 1,560만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2019년 4분기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던 데스크톱 출하량이, 2021년 2분기에 5.8%의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 반면, 큰 폭으로 성장하던 노트북 출하량은 2021년 1분기 정점을 찍고 2분기에는 하락세를 기록했다(위). 태블릿을 제외한 2021년 2분기 글로벌 PC 시장은 12.8%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래). (자료 : Canalys) 카날리스는 업무 및 상업용 PC의 수요 증가가 PC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했다.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 문제는 아직 남아있지만, 이로 인한 수주 잔고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코로나19(COVID-19)로 급증했던 개인용 PC(Consumer demand) 수요는 둔화하였지만, 상업용(Commercial) 수요가 증가하며 상위 5개 주요 업체의 출하량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2분기 PC 시장 점유율 1위는 레노버(Lenovo)로 24.3%의 시장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2...

PC 카날리스 노트북 레노버 HP

2021.07.14

2021년 2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12.8% 출하량이 증가하고, 2019년 4분기 이후 계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가던 데스크톱 출하량이 마침내 플러스 성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2분기에 전 세계 PC 시장에서 출하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전체 출하량은 약 8,230만대로, 상위 3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3.9%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가 'PC 마켓 펄스 2021년 2분기(Canalys PC Market Pulse Q2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PC는 노트북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여전히 인기를 얻어, 지난해 보다 15% 증가한 6,670만대가 시장에 공급됐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6% 증가해 1,560만대가 시장에 출하됐다. 2019년 4분기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던 데스크톱 출하량이, 2021년 2분기에 5.8%의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세로 돌아섰다. 반면, 큰 폭으로 성장하던 노트북 출하량은 2021년 1분기 정점을 찍고 2분기에는 하락세를 기록했다(위). 태블릿을 제외한 2021년 2분기 글로벌 PC 시장은 12.8%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시장의 6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아래). (자료 : Canalys) 카날리스는 업무 및 상업용 PC의 수요 증가가 PC 시장의 성장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했다. 부품 공급 부족으로 인한 생산 차질 문제는 아직 남아있지만, 이로 인한 수주 잔고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코로나19(COVID-19)로 급증했던 개인용 PC(Consumer demand) 수요는 둔화하였지만, 상업용(Commercial) 수요가 증가하며 상위 5개 주요 업체의 출하량은 여전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1년 2분기 PC 시장 점유율 1위는 레노버(Lenovo)로 24.3%의 시장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 2...

2021.07.14

"1Q 미국 PC 출하량 73% 증가··· 크롬북 약진에 HP 1위, 애플 2위"

2021년 1분기 미국 PC 시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7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HP는 122.6%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1위에 올라섰고, 5위인 삼성도 116.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으로 구성된 PC 시장 전체 출하량은 약 3,420만대로, 노트북과 태블릿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Canalys)가 '2021년 1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1 2021)'를 발표하고, 미국 PC 시장 현황과 전망에 대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2021년 1분기 미국 PC 시장은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131%가 증가한 노트북과 52% 성장한 태블릿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데스크톱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시장에서 힘을 잃어가고 있다.     2021년 1분기 미국 PC 시장은 73%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다(위). 미국 PC 시장의 성장은 노트북이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크롬북의 폭발적인 성장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크롬북 시장은 HP, 레노버, 삼성, 델, 에이서 등이 이끌고 있다(가운데). 2021년 1분기부터 2022년 4분기까지 세그먼트별 미국 PC 시장 전망(아래). (자료 : Canalys) 노트북이 시장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재택근무와 원격 교육에서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누적된 주문 잔고도 노트북 연간 성장률을 높인 요인으로 꼽았다. 노트북 중에서도 크롬북이 548%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고, 삼성의 경우는 크롬북 출하량이 1,963% 증가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720만대를 출하하며 21.1%의 시장을 점유한 HP의 경우도 크롬북의 약진에 힘입어 1위에 올라섰다. 2위인 애플은 약 668만대를 출하하며, 35.7%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했다. 애플은 2020년 1분기에 시장 점유율...

PC HP 애플 크롬북

2021.06.10

2021년 1분기 미국 PC 시장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7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HP는 122.6%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1위에 올라섰고, 5위인 삼성도 116.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으로 구성된 PC 시장 전체 출하량은 약 3,420만대로, 노트북과 태블릿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날리스(Canalys)가 '2021년 1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1 2021)'를 발표하고, 미국 PC 시장 현황과 전망에 대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2021년 1분기 미국 PC 시장은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131%가 증가한 노트북과 52% 성장한 태블릿이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데스크톱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시장에서 힘을 잃어가고 있다.     2021년 1분기 미국 PC 시장은 73%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다(위). 미국 PC 시장의 성장은 노트북이 주도하고 있으며, 특히 크롬북의 폭발적인 성장이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크롬북 시장은 HP, 레노버, 삼성, 델, 에이서 등이 이끌고 있다(가운데). 2021년 1분기부터 2022년 4분기까지 세그먼트별 미국 PC 시장 전망(아래). (자료 : Canalys) 노트북이 시장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은, 여전히 재택근무와 원격 교육에서의 수요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누적된 주문 잔고도 노트북 연간 성장률을 높인 요인으로 꼽았다. 노트북 중에서도 크롬북이 548%라는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고, 삼성의 경우는 크롬북 출하량이 1,963% 증가하면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720만대를 출하하며 21.1%의 시장을 점유한 HP의 경우도 크롬북의 약진에 힘입어 1위에 올라섰다. 2위인 애플은 약 668만대를 출하하며, 35.7%의 연간성장률을 달성했다. 애플은 2020년 1분기에 시장 점유율...

2021.06.10

칼럼ㅣ크롬 OS는 ‘하이브리드 데스크톱 운영체제’가 되고 있다

구글의 ‘크롬 OS(Chrome OS)’는 단순한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 그 이상이며 갈수록 점점 더 그렇게 되고 있다.  크롬 OS가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재정의한 지도 10년이 넘었다. 물론 가상 데스크톱은 VT-102 터미널을 사용해 멀리 떨어진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에서 유닉스 셸(Unix shell)을 실행할 때부터 있었지만 구글의 크롬 OS는 클라우드에서 최신 GUI 스타일의 데스크톱을 실행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부분은 여전히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필자는 데스크톱이 PC에서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을 지켜봤다. 하지만 크롬 OS에는 다른 게 있다. 다른 운영체제를 통합하는 고유한 기능이 있어서다. 이는 최근 구글 I/O의 크롬 OS 키노트에서 분명해졌다.  구글에서 발표한 내용의 대부분은 인상적이었지만 놀랍진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재택근무 및 학습의 증가 덕분에 지난해 크롬북 판매가 92% 증가했다는 IDC의 발표가 놀라운 내용일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크롬북 판매량이 조금도 줄어들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 놀라울 만할까? 필자는 아니었다. 물론 실제로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크롬북 출하량은 2021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이를테면 크롬북은 저렴한 데다가 매번 새로운 패치 튜즈데이(Patch Tuesday)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인 윈도우와 달리 크롬 OS 업데이트는 알아서 실행된다.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크롬 OS의 다른 운영체제 지원이 갈수록 강화되는 것도 또 다른 이유다. 필자는 크로스오버 크롬 OS(Crossover Chrome OS) 덕분에 수년 동안 안드로이드, 리눅스,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왔다.  --> 칼럼ㅣ하나의 기기, 4개의 OS··· ‘크롬북’은 어떻게 범용 노트북이 될까? 그리고 ...

구글 크롬북 크롬 OS 운영체제 리눅스 안드로이드 서비스형 데스크톱 PC 클라우드 윈도우 스팀 게임 프로톤 엔비디아 미디어텍

2021.06.02

구글의 ‘크롬 OS(Chrome OS)’는 단순한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 그 이상이며 갈수록 점점 더 그렇게 되고 있다.  크롬 OS가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재정의한 지도 10년이 넘었다. 물론 가상 데스크톱은 VT-102 터미널을 사용해 멀리 떨어진 메인프레임과 미니컴퓨터에서 유닉스 셸(Unix shell)을 실행할 때부터 있었지만 구글의 크롬 OS는 클라우드에서 최신 GUI 스타일의 데스크톱을 실행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 부분은 여전히 중요하다. 지난 10년 동안 필자는 데스크톱이 PC에서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것을 지켜봤다. 하지만 크롬 OS에는 다른 게 있다. 다른 운영체제를 통합하는 고유한 기능이 있어서다. 이는 최근 구글 I/O의 크롬 OS 키노트에서 분명해졌다.  구글에서 발표한 내용의 대부분은 인상적이었지만 놀랍진 않았다. 코로나19 팬데믹 그리고 재택근무 및 학습의 증가 덕분에 지난해 크롬북 판매가 92% 증가했다는 IDC의 발표가 놀라운 내용일까?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크롬북 판매량이 조금도 줄어들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면 놀라울 만할까? 필자는 아니었다. 물론 실제로 그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Canalys)에 따르면 크롬북 출하량은 2021년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이를테면 크롬북은 저렴한 데다가 매번 새로운 패치 튜즈데이(Patch Tuesday)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인 윈도우와 달리 크롬 OS 업데이트는 알아서 실행된다. 신경 쓸 필요가 없다.  크롬 OS의 다른 운영체제 지원이 갈수록 강화되는 것도 또 다른 이유다. 필자는 크로스오버 크롬 OS(Crossover Chrome OS) 덕분에 수년 동안 안드로이드, 리눅스,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왔다.  --> 칼럼ㅣ하나의 기기, 4개의 OS··· ‘크롬북’은 어떻게 범용 노트북이 될까? 그리고 ...

2021.06.02

“칩 공급 부족, PC·노트북 분야에의 충격은 제한적··· 올해 18% 성장" IDC

전 세계 칩 부족이 올해 PC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IDC가 전망했다. 올해 PC 시장이 약 18%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바이든 행정부 및 업계의 우려와 상반되는 분석이다.  IDC의 라이언 라이스 애널리스트는 “PC 업계에 공급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 그렇지 않았다면 올해 PC 시장 성장률은 20% 이상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부족 현상은 최첨단 제조 공정이 아닌 구형 반도체 공정의 부품들과 관련 있다. 라이스는 노트북 패널 드라이버, 오디오 코덱, 전원 관린 IC용 집적 회로 등이 해당 분야라고 전했다. 물론 구형 반도체들도 중요하지만 과거 프로세서나 메모리 부족 사태와 다소 다르다고 그는 진단했다.  IDC의 마리오 모랄레스 반도체 분석 부사장은 이러한 저가형 부품들이 대개 40nm 수준의 공정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분기부터는 이들 부품의 부족 현상이 완화될 수 있다고 IDC는 예측했다. ciokr@idg.co.kr

반도체 PC IDC 부족

2021.05.27

전 세계 칩 부족이 올해 PC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IDC가 전망했다. 올해 PC 시장이 약 18%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바이든 행정부 및 업계의 우려와 상반되는 분석이다.  IDC의 라이언 라이스 애널리스트는 “PC 업계에 공급 문제가 있는 것은 맞다. 그렇지 않았다면 올해 PC 시장 성장률은 20% 이상이 되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오늘날 부족 현상은 최첨단 제조 공정이 아닌 구형 반도체 공정의 부품들과 관련 있다. 라이스는 노트북 패널 드라이버, 오디오 코덱, 전원 관린 IC용 집적 회로 등이 해당 분야라고 전했다. 물론 구형 반도체들도 중요하지만 과거 프로세서나 메모리 부족 사태와 다소 다르다고 그는 진단했다.  IDC의 마리오 모랄레스 반도체 분석 부사장은 이러한 저가형 부품들이 대개 40nm 수준의 공정을 이용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3분기부터는 이들 부품의 부족 현상이 완화될 수 있다고 IDC는 예측했다. ciokr@idg.co.kr

2021.05.27

"크롬북 1분기 약 275% 폭풍 성장··· 삼성은 전년 대비 2,233% 급증"

2021년 1분기에도 전 세계 PC 시장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약진 중이다. 특히 크롬북은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무려 274.6%나 출하량이 급증해, 연속해서 4분기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PC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크롬북 출하량 1위는 HP로 633.7%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삼성은 2,233%라는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크롬북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카날리스 PC 애널리시스(Canalys PC Analysis, May 2021)' 보고서에 따르면, 태블릿을 포함한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에서의 출하량은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53.1% 증가한 약 1억 2,211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위인 레노버는 2,404만대를 출하하며 66.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고, 2020년 1분기 18.1%이던 시장 점유율이 2021년 1분기에 19.7%로 상승했다. 2019년 1분기부터 2021년 1분기까지 태블릿을 포함한 전 세계 PC 출하량을 보면, 크롬북이 27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트북은 62%, 태블릿은 52% 성장했으며 데스크톱은 4%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자료 : Canalys PC Analysis (sell-in shipments), May 2021) 2위는 2,206만대를 출하한 애플로 2020년 1분기 16.7%였던 시장 점유율이 2021년 1분기에 18.1%로 올라가며 65.6%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3위인 HP는 64.2%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 점유율이 2020년 1분기 14.7%에서 2021년 1분기에 15.8%로 올라섰다. 4위인 델과 삼성은 각각 1,301만대와 974만대를 출하하며, 10.7%와 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9년까지만 해도 거의 변화가 없던 PC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한 것은 2020년 1분기다. 코로나19(COIVD-19)로 인한 재택근무와 원격학습이 일상이 되면서, 노트북과 태블릿이 수요...

크롬북 삼성 PC 카날리스

2021.05.06

2021년 1분기에도 전 세계 PC 시장은 성장세를 유지하며 약진 중이다. 특히 크롬북은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무려 274.6%나 출하량이 급증해, 연속해서 4분기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PC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크롬북 출하량 1위는 HP로 633.7%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했고, 삼성은 2,233%라는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크롬북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카날리스 PC 애널리시스(Canalys PC Analysis, May 2021)' 보고서에 따르면, 태블릿을 포함한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에서의 출하량은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53.1% 증가한 약 1억 2,211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1위인 레노버는 2,404만대를 출하하며 66.5%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고, 2020년 1분기 18.1%이던 시장 점유율이 2021년 1분기에 19.7%로 상승했다. 2019년 1분기부터 2021년 1분기까지 태블릿을 포함한 전 세계 PC 출하량을 보면, 크롬북이 27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트북은 62%, 태블릿은 52% 성장했으며 데스크톱은 4%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자료 : Canalys PC Analysis (sell-in shipments), May 2021) 2위는 2,206만대를 출하한 애플로 2020년 1분기 16.7%였던 시장 점유율이 2021년 1분기에 18.1%로 올라가며 65.6%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3위인 HP는 64.2%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 점유율이 2020년 1분기 14.7%에서 2021년 1분기에 15.8%로 올라섰다. 4위인 델과 삼성은 각각 1,301만대와 974만대를 출하하며, 10.7%와 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9년까지만 해도 거의 변화가 없던 PC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서기 시작한 것은 2020년 1분기다. 코로나19(COIVD-19)로 인한 재택근무와 원격학습이 일상이 되면서, 노트북과 태블릿이 수요...

2021.05.06

"1분기 PC 출하량 급증··· 애플이 특히 선전"··· IDC-가트너 분석

IDC와 가트너에 따르면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52% 증가했다. 이러한 빠른 성장세가 코로나19 전염병과 이에 따른 재택 근무의 확산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단 작년 초반에 생한 공급망 붕괴가 꾸준히 도미도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 시장조사기관들이 동의하고 있다. IDC의 모바일 기기 추적 팀 리서치 디렉터 지테시 우브라니는 “지난 1년 동안 충족되지 않은 수요가 1분기로 이월됐다. 코로나19에 의한 추가 수요도 시장 압력을 증가시켰다”라고 말했다.  IDC의 프로그램 부사장인 라이언 라이스도 “2021년 1분기에 비즈니스, 소비자, 교육 부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PC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IDC는 3월로 마감된 1분기에서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애플은 112% 증가해 상위 5대 업체 중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트너 또한 올해 1분기 나타난 PC 수요 증가가 2020년의 열악한 수치로 인한 것이라고 동의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미카코 키타가와는 “2020년 초 공급망 문제가 없었다면 이번 분기 성장률을 더 낮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가 추산한 1분기 성장률은 32%로 회사가 PC 출하량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치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PC용 칩 공급이 부족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가트너의 키타가와는 “반도체 부족이 공급망에 다시 한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하까지 걸리는 시기가 4개월로 늘어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용 PC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진단도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의 2020년 12월 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non-Pro” 분야의 윈도우 10 판매가 전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PC 제조사 측면에서는 레노버와 HP, 델, 애플, 에이서로 구성된 상위 5대 제조사 중 애플이 올해 1분기 가장 돋보일 것으로 IDC와 가트너...

1분기 PC 컴퓨터 애플 IDC 가트너

2021.04.20

IDC와 가트너에 따르면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2~52% 증가했다. 이러한 빠른 성장세가 코로나19 전염병과 이에 따른 재택 근무의 확산과 관련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단 작년 초반에 생한 공급망 붕괴가 꾸준히 도미도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 시장조사기관들이 동의하고 있다. IDC의 모바일 기기 추적 팀 리서치 디렉터 지테시 우브라니는 “지난 1년 동안 충족되지 않은 수요가 1분기로 이월됐다. 코로나19에 의한 추가 수요도 시장 압력을 증가시켰다”라고 말했다.  IDC의 프로그램 부사장인 라이언 라이스도 “2021년 1분기에 비즈니스, 소비자, 교육 부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PC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밝혔다.  IDC는 3월로 마감된 1분기에서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다. 특히 애플은 112% 증가해 상위 5대 업체 중 가장 큰 성장세를 기록했다.  가트너 또한 올해 1분기 나타난 PC 수요 증가가 2020년의 열악한 수치로 인한 것이라고 동의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미카코 키타가와는 “2020년 초 공급망 문제가 없었다면 이번 분기 성장률을 더 낮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가 추산한 1분기 성장률은 32%로 회사가 PC 출하량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치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PC용 칩 공급이 부족한 상태가 이어지고 있음을 언급했다. 가트너의 키타가와는 “반도체 부족이 공급망에 다시 한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출하까지 걸리는 시기가 4개월로 늘어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용 PC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진단도 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의 2020년 12월 분기 실적 발표에서는 “non-Pro” 분야의 윈도우 10 판매가 전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PC 제조사 측면에서는 레노버와 HP, 델, 애플, 에이서로 구성된 상위 5대 제조사 중 애플이 올해 1분기 가장 돋보일 것으로 IDC와 가트너...

2021.04.20

"2021년 1분기 PC 시장 54.6% 성장··· 2012년 이후 최대 출하량”

2021년 1분기에 전 세계에서 출하된 PC는 약 8,268만 대로,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5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모두 포함한) 이 수치는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이다. 이러한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79%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카날리스가 '2021년 1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1 2021)'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상위 5개 공급업체의 연간 성장률이 모두 두 자리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애플의 경우는 105.2%라는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54.6%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출하량은 약 8,268만 대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을 달성했으며,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 출하량이 79% 증가하며 전체 시장을 이끌었다(위).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PC 시장의 78.6%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두 두 자리 이상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아래).    1위 레노버(Lenove)는 2021년 1분기에 2,040만 대의 PC를 출하해, 지난해 같은 기간 출하량인 1,270만 대보다 60.6% 증가했다. 2020년 1분기 23.8%이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1분기에 24.7%로 올라서며 0.9% 성장했다. 2위인 HP는 지난해 1분기 1,170만대에서 올해 1분기에는 약 1,924만 대로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64.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HP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내려갔다. 델(DELL)은 23.4%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를 이어갔다. 2021년 1...

PC 컴퓨터 노트북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카날리스 애플 레노보 HP 에이서

2021.04.15

2021년 1분기에 전 세계에서 출하된 PC는 약 8,268만 대로, 2020년 1분기와 비교할 때 5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모두 포함한) 이 수치는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이다. 이러한 높은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의 출하량이 전년 대비 79% 증가했기 때문이다. 반면,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은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카날리스가 '2021년 1분기 PC 마켓 펄스(Canalys PC Market Pulse Q1 2021)'를 발표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상위 5개 공급업체의 연간 성장률이 모두 두 자리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애플의 경우는 105.2%라는 연간 성장률을 달성하며, 상위 5개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54.6% 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출하량은 약 8,268만 대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1분기 출하량을 달성했으며,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 스테이션 출하량이 79% 증가하며 전체 시장을 이끌었다(위). 상위 5개 업체가 전체 PC 시장의 78.6%를 차지하고 있으며, 모두 두 자리 이상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아래).    1위 레노버(Lenove)는 2021년 1분기에 2,040만 대의 PC를 출하해, 지난해 같은 기간 출하량인 1,270만 대보다 60.6% 증가했다. 2020년 1분기 23.8%이던 시장 점유율은 2021년 1분기에 24.7%로 올라서며 0.9% 성장했다. 2위인 HP는 지난해 1분기 1,170만대에서 올해 1분기에는 약 1,924만 대로 출하량이 늘어나면서, 64.4%의 연간 성장률을 달성했다. HP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내려갔다. 델(DELL)은 23.4%의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를 이어갔다. 2021년 1...

2021.04.15

"2021년 PC 시장 8% 성장···부품 공급 부족 지속" 카날리스

2020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던 전 세계 PC 시장이 2021년 1분기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분기 이후는 빠르게 출하량이 감소해 3분기와 4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202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PC 시장은 연평균 8%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2년에는 한 자릿수에 머무는 정체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카날리스가 '2020년 1분기부터 2020년 4분기까지 전 세계 PC 시장 전망(Global PC shipments Q1 2020 to Q4 2022)'을 발표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모두 포함한 전 세계 PC 시장은 2020년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기록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시장 수요는 2021년 1분에도 계속 이어져, 54%의 분기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54%의 성장률을 달성한 하강 곡선을 그려, 2021년 연간 성장률은 8%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위). 2021년에 크롬북은 30%, 태블릿은 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진할 것으로 분석했다(아래). (자료 : Canalys) 하지만 2분기에는 7%로 분기 성장률이 하락하고, 3분기와 4분기에는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전체 시장 출하량은 약 4억 9,680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0년 큰 폭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성장 곡선을 그리던 크롬북과 태블릿은, 2021년에도 각각 30%와 8%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카날리스는 2021년 전 세계 PC 시장이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물게 되는 요인으로, '공급 및 유통에 대한 불확실성'을 꼽았다. 디스플레이와 GPU(Graphics Processing Unit) 등의 부품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서 출하량 감소에 영향을 줄 것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스마트 제조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의 부품 수요나, 배송 시간 ...

PC GPU 카날리스 2021

2021.03.10

2020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던 전 세계 PC 시장이 2021년 1분기까지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분기 이후는 빠르게 출하량이 감소해 3분기와 4분기에는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202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PC 시장은 연평균 8%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2022년에는 한 자릿수에 머무는 정체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카날리스가 '2020년 1분기부터 2020년 4분기까지 전 세계 PC 시장 전망(Global PC shipments Q1 2020 to Q4 2022)'을 발표했다.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모두 포함한 전 세계 PC 시장은 2020년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기록적인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러한 시장 수요는 2021년 1분에도 계속 이어져, 54%의 분기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1년 1분기 전 세계 PC 시장은 54%의 성장률을 달성한 하강 곡선을 그려, 2021년 연간 성장률은 8%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위). 2021년에 크롬북은 30%, 태블릿은 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약진할 것으로 분석했다(아래). (자료 : Canalys) 하지만 2분기에는 7%로 분기 성장률이 하락하고, 3분기와 4분기에는 분기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전체 시장 출하량은 약 4억 9,680만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2020년 큰 폭으로 시장을 확대하며 성장 곡선을 그리던 크롬북과 태블릿은, 2021년에도 각각 30%와 8%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카날리스는 2021년 전 세계 PC 시장이 한 자릿수 성장에 머물게 되는 요인으로, '공급 및 유통에 대한 불확실성'을 꼽았다. 디스플레이와 GPU(Graphics Processing Unit) 등의 부품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으면서 출하량 감소에 영향을 줄 것으로 진단했다. 아울러 스마트 제조 및 사물인터넷 분야에서의 부품 수요나, 배송 시간 ...

2021.03.10

"2020년 PC 시장 연간성장률 11%··· 출하량 44% 급증한 노트북이 성장 주도"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 해를 마감했다. 태블릿을 제외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출하량만으로도, 2019년 4분기와 비교할 때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출하량은 약 9,030만대를 기록하며, 3분기와 비교할 때 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PC 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PC 시장의 약진은 더 주목할만하다. 2020년 2분기부터 급증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수요 덕분에, 2020년 전체 PC 출하량은 2억 9,700만대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을 기록했다.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은 2019년과 비교할 때 11% 성장했으며, 2019년에 비해 44% 출하량이 증가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 자료 : Canalys)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 주도 카날리스가 '2020년 글로벌 PC 시장(PC Market Pulse Q4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PC 시장은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했고,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제품을 시장에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펜데믹이 가져온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이 PC 시장을 성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인이 업무 또는 학습용으로 활용한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전체 물량은 약 2억 9,700만대로, 이 중에서 2억 3,510만대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44% 증가한 것이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출하량은 6,190만대로, 2019년에 비해 20%나 감소했다. 2020년 4분기 PC 시장 ; 레노버 25.6% 점유율로 1위, 연간 성장률은 애플이 45%로 1위 2020년 4분기 PC 시장은 2,3...

카날리스 PC 2020 컴퓨터 노트북 데스크톱

2021.01.12

2020년 4분기 전 세계 PC 시장이 기록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한 해를 마감했다. 태블릿을 제외한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출하량만으로도, 2019년 4분기와 비교할 때 25%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출하량은 약 9,030만대를 기록하며, 3분기와 비교할 때 1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0년 PC 시장 전체를 놓고 보면 PC 시장의 약진은 더 주목할만하다. 2020년 2분기부터 급증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수요 덕분에, 2020년 전체 PC 출하량은 2억 9,700만대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을 기록했다. 2020년 전 세계 PC 시장은 2019년과 비교할 때 11% 성장했으며, 2019년에 비해 44% 출하량이 증가한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했다. ( 자료 : Canalys)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 주도 카날리스가 '2020년 글로벌 PC 시장(PC Market Pulse Q4 2020)'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PC 시장은 2010년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기록하며 성장했고, 2014년 이후 가장 많은 제품을 시장에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펜데믹이 가져온 재택근무와 원격 수업이 PC 시장을 성장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인이 업무 또는 학습용으로 활용한 컴퓨팅 장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트북이나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시장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2020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PC 시장에 출하된 전체 물량은 약 2억 9,700만대로, 이 중에서 2억 3,510만대가 노트북과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다. 2019년과 비교하면 무려 44% 증가한 것이다. 데스크톱 및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출하량은 6,190만대로, 2019년에 비해 20%나 감소했다. 2020년 4분기 PC 시장 ; 레노버 25.6% 점유율로 1위, 연간 성장률은 애플이 45%로 1위 2020년 4분기 PC 시장은 2,3...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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