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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리더

IT종사자가 겪는 7가지 '번아웃 징후'··· 어떻게 해결할까?

몇 년 동안 목표 계획, 관리, 초과 달성, 문제 정복을 즐기다가 갑자기 자신이 더 이상 업무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주도하기, 영향력 행사하기, 혁신하기 등 이전에는 흥미로웠던 활동이 더 이상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요즈음의 가장 큰 업무 관련 스릴은 슬랙에서 찾은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이런 느낌을 설명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번아웃(Burnout)’이다. 영국의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4D DC(Data Centres)의 상무 잭 베델 피어스는 번아웃의 원인과 결과를 잘 알고 있다. 10년 전 4D DC를 공동 설립한 그는 자신이 한 번 이상 번아웃을 경험했으며 매번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타인에게는 원인이 확실히 보이지만 당사자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긴 근무 시간, 상시 통화 대기, 주말에 사고 대응하기, 영업 목표 달성 압박은 모두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특징이며 결국 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베델 피어스에 따르면, 젊었을 때는 자신이 무적이라고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신이 대처하지 못하고 되고 상황이 잘못되기 시작한다. 열심히 일하다가 자신에게 번아웃 위험이 있다고 느껴지는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다음의 7가지 숨길 수 없는 조짐에 주의하자. 동기 부여의 부재 경험하기 공통적인 번아웃의 증상은 일상 업무와 이해관계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것이다. 비영리 기술 산업 협회 컴티아의 사장 겸 CEO 토드 티보독스는 IT리더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흥분의 부재는 확실한 경고 표시라고 지적했다. 그는 "'블록체인'이나 'IoT' 같은 말 때문에 깊은 한숨을 쉬고 어깨가 처진다면 번아웃이 찾아온 것이다"고 주장했다. 탈진 아무리 자거나 휴식을 취해도 원기를 회복할 수 없다면 한 걸음 물러서서 이유를 찾아보아야 한다. 의료상의 이유를 배제하고 나면 과로가 가장 ...

CIO burnout 번아웃 사용자경험 음주 컴티아 건강 스트레스 UX 버그 IT리더 식습관

2018.10.29

몇 년 동안 목표 계획, 관리, 초과 달성, 문제 정복을 즐기다가 갑자기 자신이 더 이상 업무에 관심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주도하기, 영향력 행사하기, 혁신하기 등 이전에는 흥미로웠던 활동이 더 이상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요즈음의 가장 큰 업무 관련 스릴은 슬랙에서 찾은 게임을 즐기는 것이다. 이런 느낌을 설명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번아웃(Burnout)’이다. 영국의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인 4D DC(Data Centres)의 상무 잭 베델 피어스는 번아웃의 원인과 결과를 잘 알고 있다. 10년 전 4D DC를 공동 설립한 그는 자신이 한 번 이상 번아웃을 경험했으며 매번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타인에게는 원인이 확실히 보이지만 당사자에게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긴 근무 시간, 상시 통화 대기, 주말에 사고 대응하기, 영업 목표 달성 압박은 모두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의 특징이며 결국 사고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베델 피어스에 따르면, 젊었을 때는 자신이 무적이라고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심신이 대처하지 못하고 되고 상황이 잘못되기 시작한다. 열심히 일하다가 자신에게 번아웃 위험이 있다고 느껴지는 수준에 도달하게 되면 다음의 7가지 숨길 수 없는 조짐에 주의하자. 동기 부여의 부재 경험하기 공통적인 번아웃의 증상은 일상 업무와 이해관계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것이다. 비영리 기술 산업 협회 컴티아의 사장 겸 CEO 토드 티보독스는 IT리더에게 미래 기술에 대한 흥분의 부재는 확실한 경고 표시라고 지적했다. 그는 "'블록체인'이나 'IoT' 같은 말 때문에 깊은 한숨을 쉬고 어깨가 처진다면 번아웃이 찾아온 것이다"고 주장했다. 탈진 아무리 자거나 휴식을 취해도 원기를 회복할 수 없다면 한 걸음 물러서서 이유를 찾아보아야 한다. 의료상의 이유를 배제하고 나면 과로가 가장 ...

2018.10.29

미군 출신 CIO에게 듣는 리더십 "리더는 직위가 아니라 책임이다"

미군은 리더십 훈련을 매우 중시한다. 미군 출신 IT리더 3인이 군대에서 봉사하면서 배운 핵심 리더십 역량을 소개한다. 대부분 CIO는 IT조직에서 승진하거나 컨설팅회사나 IT기업 등 외부 회사에서 익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리더십 원칙과 관점을 개발한다. 하지만 실제로 리더십 훈련을 받은 기업 리더는 얼마나 될까? UL의 최고디지털책임자(CDO) 크리스챤 앙수에츠는 해병대에서 8년 동안 복무하면서 자신이 체득한 리더십 교훈이 대위로 전역할 때 자신에게 남은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것들은 그가 컨설팅으로 시작하고 자신의 기업을 설립한 후 PG(Publicis Groupe)와 UL에서 IT 리더십 역할을 담당하게 된 경력에도 도움이 됐다. 앙수에츠는 “리더십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발휘하고 적절한 메커니즘은 무엇이며 자신에게 이를 절대적으로 기대하는 문화에서 이를 배우는 방법 등 리더십 주제에 관한 공식적이고 매우 계획적인 교육을 받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앙수에츠는 프랙세어(Praxair)의 얼 뉴섬, 옥타(Okta)의 마크 세틀과 함께 최근 군 복무 경험이 자신의 경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관한 생각을 공유했다. 그들은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매우 특별한 환경에서 희생은 말할 것도 없고 리더십, 전략, 인재개발, 성공적인 조직구성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경험했다. 민간인 CIO가 시간을 되돌려 군에 입대할 수는 없지만 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는 있다.    핵심 리더 임원이 명령과 통제 또는 합의 추구를 통해 주도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하지만 앙수에츠는 그 사이에 다양한 툴과 기법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에게 있어서 주도란 팀들이 모일 수 있는 영감을 주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비전을 생성한 후 팀이 해당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영감을 강화할 수 있는 툴이 무엇인가 판단하는 것이다. 또한 앙수에츠는 “리더십은 직위가 아니...

CIO 360도 리더 장교 웨스트포인트육군사관학교 군인 미군 해병대 공군 NASA 훈련 IT리더 프로젝트 관리 책임 ROTC

2017.08.17

미군은 리더십 훈련을 매우 중시한다. 미군 출신 IT리더 3인이 군대에서 봉사하면서 배운 핵심 리더십 역량을 소개한다. 대부분 CIO는 IT조직에서 승진하거나 컨설팅회사나 IT기업 등 외부 회사에서 익힌 다양한 경험을 통해 리더십 원칙과 관점을 개발한다. 하지만 실제로 리더십 훈련을 받은 기업 리더는 얼마나 될까? UL의 최고디지털책임자(CDO) 크리스챤 앙수에츠는 해병대에서 8년 동안 복무하면서 자신이 체득한 리더십 교훈이 대위로 전역할 때 자신에게 남은 가장 중요한 것이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것들은 그가 컨설팅으로 시작하고 자신의 기업을 설립한 후 PG(Publicis Groupe)와 UL에서 IT 리더십 역할을 담당하게 된 경력에도 도움이 됐다. 앙수에츠는 “리더십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발휘하고 적절한 메커니즘은 무엇이며 자신에게 이를 절대적으로 기대하는 문화에서 이를 배우는 방법 등 리더십 주제에 관한 공식적이고 매우 계획적인 교육을 받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앙수에츠는 프랙세어(Praxair)의 얼 뉴섬, 옥타(Okta)의 마크 세틀과 함께 최근 군 복무 경험이 자신의 경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관한 생각을 공유했다. 그들은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매우 특별한 환경에서 희생은 말할 것도 없고 리더십, 전략, 인재개발, 성공적인 조직구성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경험했다. 민간인 CIO가 시간을 되돌려 군에 입대할 수는 없지만 그 사람들로부터 배울 수는 있다.    핵심 리더 임원이 명령과 통제 또는 합의 추구를 통해 주도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하지만 앙수에츠는 그 사이에 다양한 툴과 기법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에게 있어서 주도란 팀들이 모일 수 있는 영감을 주고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비전을 생성한 후 팀이 해당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영감을 강화할 수 있는 툴이 무엇인가 판단하는 것이다. 또한 앙수에츠는 “리더십은 직위가 아니...

2017.08.17

기고 | IT혁명에 필요한 리더십

급격하게 변화하는 IT혁명의 시대에서 성공하려면, IT리더는 자신이 속한 환경에 맞는 리더십 특성의 구성요소를 잘 파악하고 적용해야 한다. 즉 환경이 바뀌면 리더도 달라져야 한다는 뜻이다. 격변의 시대에 중요한 것은 ‘누가’ 이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이끄느냐다. 전세계 모든 대학에서 몇 가지 리더십 방식과 형태를 가르치고 있으며, 이제껏 존재했던 모든 조직에서 이를 실행해 봤다. 리더십은 국적을 불문하고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며 사회적인 관심도 쏠려 있다. 언론에서도 '리더십 위기'의 원인을 끊임없이 다루고 있다. 그런데도 많은 경영진은 자신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 리더십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같은 주관적이고 감정적으로 이뤄진다는 한계도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필자는 리더십의 변화단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초기 단계의 리더부터 중기 단계의 리더, 완성 단계의 리더로 구성된 IT리더그룹의 협조를 받았다. 먼저 이들의 긴장을 풀고 활발한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 알렉산더 대왕을 ‘위대한 지도자’로 만든 특성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지 질문을 던졌다. 결론은 강력한 추진력으로 서구 세계 대부분을 정복한 소년 왕의 리더십 방식은, 사실 ‘커뮤니티에 중점을 둔’ 동시대의 다른 리더십과 함께 2,400년 동안 발전해 왔다는 것이다. 이 극단적으로 다른 리더십 간의 긴장감은 수천 년 동안 연구 대상이 됐다. 하버드대학의 고대 및 현대사 담당 맥린(McLean) 교수이자 고전학 인기 선택 과목인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고대에서 배우는 리더십 교훈’을 가르치는 엠마 덴치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로마인들은 리더십의 핵심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심했다. 지도자의 영향력이 얼마나...

CIO IT리더 IT혁명 미래학자 알렉산더 대왕 로스차일드

2017.05.10

급격하게 변화하는 IT혁명의 시대에서 성공하려면, IT리더는 자신이 속한 환경에 맞는 리더십 특성의 구성요소를 잘 파악하고 적용해야 한다. 즉 환경이 바뀌면 리더도 달라져야 한다는 뜻이다. 격변의 시대에 중요한 것은 ‘누가’ 이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이끄느냐다. 전세계 모든 대학에서 몇 가지 리더십 방식과 형태를 가르치고 있으며, 이제껏 존재했던 모든 조직에서 이를 실행해 봤다. 리더십은 국적을 불문하고 매우 중요하게 생각되며 사회적인 관심도 쏠려 있다. 언론에서도 '리더십 위기'의 원인을 끊임없이 다루고 있다. 그런데도 많은 경영진은 자신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개선하기 위한 체계적인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 리더십에 대한 평가가 대부분 ‘좋거나’ 혹은 ‘나쁘거나’ 같은 주관적이고 감정적으로 이뤄진다는 한계도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필자는 리더십의 변화단계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초기 단계의 리더부터 중기 단계의 리더, 완성 단계의 리더로 구성된 IT리더그룹의 협조를 받았다. 먼저 이들의 긴장을 풀고 활발한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 알렉산더 대왕을 ‘위대한 지도자’로 만든 특성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지 질문을 던졌다. 결론은 강력한 추진력으로 서구 세계 대부분을 정복한 소년 왕의 리더십 방식은, 사실 ‘커뮤니티에 중점을 둔’ 동시대의 다른 리더십과 함께 2,400년 동안 발전해 왔다는 것이다. 이 극단적으로 다른 리더십 간의 긴장감은 수천 년 동안 연구 대상이 됐다. 하버드대학의 고대 및 현대사 담당 맥린(McLean) 교수이자 고전학 인기 선택 과목인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고대에서 배우는 리더십 교훈’을 가르치는 엠마 덴치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로마인들은 리더십의 핵심 이슈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심했다. 지도자의 영향력이 얼마나...

2017.05.10

기고 | CIO에게 실행형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

지금까지 ‘실행’은 리더가 아닌, 현업의 역할로만 인식됐었다. CIO들은 전략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는 데 집중했으며, 실제 테크놀로지 영역에 관여하는 데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테크놀로지를 실제로 다룰 수 있는 IT전문가들이 더 나은 경력 개발 기회를 얻고 있다. 조직의 지원을 받으며 다른 최고 임원들과 동등한 위치에 서는 것은 CIO들에게 중요한 문제였다. IT임원들은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전략가인지 입증하는 것을 ‘성공’의 지표로 삼았다. 다시 말해 컴퓨터를 다루고 코드를 작성하는 현업의 역할을 넘어, 고위급 임원들에게 테크놀로지 세계의 관점을 소개할 수 있는 이들이 성공적인 리더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CIO가 회의실에 머무르는 동안, 세상이 달려졌다. 컴퓨터는 더 이상 특별한 훈련을 받은 전문가만 다룰 수 있는 신비로운 기계가 아니었다. 2011년경을 기점으로 테크놀로지는 기업의 모든 영역에 급속히 침투했고, 이제는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 시대가 됐다. IT의 소비자화 대부분의 베이비 붐 세대, 그리고 일부 X세대들에게 컴퓨터는 회사 사무실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이었다. 1990년대 초 보편 인터넷망과 이메일, 웹 서비스들이 비즈니스 환경에 처음 적용된 이후, 전사 자원 관리(ERP)를 비롯한 대규모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들이 차례로 기업 고객들을 지원해 나갔다. 물론 이 시스템들은 여전히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낯선 존재였다. 대부분의 직원들에게 이는 데이터센터에 쌓여있는, 값비싼 기기들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IT의 역할이 변화하고 비즈니스 영역에 좀더 접근하기 쉬워지고 개인화된 기능을 제공하게 되면서 이러한 인식은 점차 변화해 나갔다. 믿기 어렵겠지만, X박스(Xbox)나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같은 비디오 게임 콘솔들이 오늘날 소비자 시장을 넘어 IT에게서까지 이용된 바 있다. 이 오락용 기기들을 이...

Saas 아마존 웹 서비스 사용자 경험 넷플릭스 모바일아이언 DaaS 가상 데스크톱 UX IT소비자화 IT리더 VM웨어 AWS 시트릭스 CIO 우버

2016.12.22

지금까지 ‘실행’은 리더가 아닌, 현업의 역할로만 인식됐었다. CIO들은 전략가로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는 데 집중했으며, 실제 테크놀로지 영역에 관여하는 데에는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테크놀로지를 실제로 다룰 수 있는 IT전문가들이 더 나은 경력 개발 기회를 얻고 있다. 조직의 지원을 받으며 다른 최고 임원들과 동등한 위치에 서는 것은 CIO들에게 중요한 문제였다. IT임원들은 자신이 얼마나 뛰어난 전략가인지 입증하는 것을 ‘성공’의 지표로 삼았다. 다시 말해 컴퓨터를 다루고 코드를 작성하는 현업의 역할을 넘어, 고위급 임원들에게 테크놀로지 세계의 관점을 소개할 수 있는 이들이 성공적인 리더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CIO가 회의실에 머무르는 동안, 세상이 달려졌다. 컴퓨터는 더 이상 특별한 훈련을 받은 전문가만 다룰 수 있는 신비로운 기계가 아니었다. 2011년경을 기점으로 테크놀로지는 기업의 모든 영역에 급속히 침투했고, 이제는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테크놀로지를 사용하는 시대가 됐다. IT의 소비자화 대부분의 베이비 붐 세대, 그리고 일부 X세대들에게 컴퓨터는 회사 사무실에서나 볼 수 있는 물건이었다. 1990년대 초 보편 인터넷망과 이메일, 웹 서비스들이 비즈니스 환경에 처음 적용된 이후, 전사 자원 관리(ERP)를 비롯한 대규모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들이 차례로 기업 고객들을 지원해 나갔다. 물론 이 시스템들은 여전히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낯선 존재였다. 대부분의 직원들에게 이는 데이터센터에 쌓여있는, 값비싼 기기들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IT의 역할이 변화하고 비즈니스 영역에 좀더 접근하기 쉬워지고 개인화된 기능을 제공하게 되면서 이러한 인식은 점차 변화해 나갔다. 믿기 어렵겠지만, X박스(Xbox)나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같은 비디오 게임 콘솔들이 오늘날 소비자 시장을 넘어 IT에게서까지 이용된 바 있다. 이 오락용 기기들을 이...

2016.12.22

'따르는 조직, 이끄는 리더' 핵심은 진정성이다

오늘날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 리더가 조직을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부서원들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에는 ‘진정성(authenticity)’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Credit:GettyImage 장례식은 전문 리더십 교훈을 얻을 수 없는 장소처럼 보인다. 하지만 미국 재향군인부(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에서 정보와 기술사무소의 CIO이자 정보기술 차관보인 라번 카운실은 자신의 어머니 장례식에서 ‘진정성 있는 리더십’ 역할의 영감을 얻게 됐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어머니는 CEO도 아니었고, 잡지 표지에도 등장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장례식장인 교회는 가득 찼다. 목사가 ‘밀리는 당신을 언제나 지켜주던 사람이었다. 진실한 사람이었다’고 말한 것이 기억나는데 그게 목사가 이야기한 전부였다. 나는 매일 그렇게 살기 위해 내 인생과 직장에서 노력한다.” 오늘날의 IT 조직들은 진정성 있고 대담한 리더십으로 디지털 변혁을 이끌고 혁신과 성장을 주도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회사의 또다른 문제인 인재를 어떻게 끌어들이고, 채용하며, 유지하는지를 해결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소속감 고취 오늘날의 구직 시장에서 기업들은 평생직장을 보장할 수 없고 직원들도 이를 기대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기업이 제시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은 근로자들이 찾는 것은 바로 목표, 미션, 공유 가치다. 세대 조사과 경영진 교육을 담당하는 컨설팅 업체인 레인메이커싱킹(RainmakerThinking)의 창립자이자 <모든 사람이 트로피를 받는 것은 아니다>, <관리자가 직면한 27가지 과제>, <소프트스킬 격차 좁히기>의 저자인 브루스 툴간은 이러한 목표, 미션, 공유 가치가 진정성 있는 리더십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툴간은 “지금 우리는 직업 안정성이 없어진 세상에 살고 있다. 회사에 대한 충성...

CIO 지휘통제 진실함 진실성 진정성 소속감 신뢰 충성도 IT리더 상명하복

2016.10.07

오늘날 디지털 업무 환경에서 리더가 조직을 잘 관리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부서원들이 원하는 리더의 모습에는 ‘진정성(authenticity)’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Credit:GettyImage 장례식은 전문 리더십 교훈을 얻을 수 없는 장소처럼 보인다. 하지만 미국 재향군인부(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에서 정보와 기술사무소의 CIO이자 정보기술 차관보인 라번 카운실은 자신의 어머니 장례식에서 ‘진정성 있는 리더십’ 역할의 영감을 얻게 됐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어머니는 CEO도 아니었고, 잡지 표지에도 등장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장례식장인 교회는 가득 찼다. 목사가 ‘밀리는 당신을 언제나 지켜주던 사람이었다. 진실한 사람이었다’고 말한 것이 기억나는데 그게 목사가 이야기한 전부였다. 나는 매일 그렇게 살기 위해 내 인생과 직장에서 노력한다.” 오늘날의 IT 조직들은 진정성 있고 대담한 리더십으로 디지털 변혁을 이끌고 혁신과 성장을 주도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회사의 또다른 문제인 인재를 어떻게 끌어들이고, 채용하며, 유지하는지를 해결하는 열쇠이기도 하다. 소속감 고취 오늘날의 구직 시장에서 기업들은 평생직장을 보장할 수 없고 직원들도 이를 기대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기업이 제시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은 근로자들이 찾는 것은 바로 목표, 미션, 공유 가치다. 세대 조사과 경영진 교육을 담당하는 컨설팅 업체인 레인메이커싱킹(RainmakerThinking)의 창립자이자 <모든 사람이 트로피를 받는 것은 아니다>, <관리자가 직면한 27가지 과제>, <소프트스킬 격차 좁히기>의 저자인 브루스 툴간은 이러한 목표, 미션, 공유 가치가 진정성 있는 리더십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툴간은 “지금 우리는 직업 안정성이 없어진 세상에 살고 있다. 회사에 대한 충성...

2016.10.07

리더십 자질 갖춘 개발자·엔지니어, 기업에게 '횡재'인 이유

새로운 IT리더를 임명하거나 육성해야 한다면 그 대상으로 엔지니어나 개발자를 검토해볼 만하다.  엔지니어가 위대한 IT리더를 만든다. 이미지 출처 : Getty Images Bank 좋은 IT인재를 찾는 것은 힘들다. 그런데 데리고 있는 것은 더 힘들다. 능력 있고 열정 넘치는 IT인력을 안정적으로 데리고 있다면, 신뢰와 열정,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들을 중간 리더로 승진시켜 보면 어떨까. 엔보이의 CEO인 래리 가디어는 "IT인재,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엔지니어들한테서 탁월한 리더에 어울리는 특별한 자질이 보인다면, 기업에게는 경쟁력을 확보할 기회다. 이들은 이미 비즈니스과 제품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들에게서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팀이 있다. 이들은 우수한 기술을 만들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엔보이는 방문자 가입/로그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미래 지향성 가디어에 따르면, 급격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 기업에게는 기술 리더가 필요하다. 엔지니어와 개발자는 기술로 더 좋은 사업 결정을 내리는 방안과 다가올 미래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경향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는 "이들은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한다. IT업계의 그 다음 대박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이를 일상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한다. 이는 이들이 만든 솔루션에서 드러난다. (이들이 만든) 코드가 '미래를 보장'하는가? 유연성이 있는가? 어떻게 커나가고 규모를 확장해 나갈 것인가? 레거시 시스템과는 어떻게 통합할 수 있는가? 이는 레거시 회사거나 스타트업일 경우 반드시 갖춰야 할 중요한 능력"이라고 말했다. 업무 감각이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기 가디어는 출중한 엔지니어나 개발자의 경우 다른 유능한 인재를 어떻게 유혹하고 채용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떤 능력과 지식이 ...

개발자 리더십 승진 IT리더 엔지니어

2016.07.20

새로운 IT리더를 임명하거나 육성해야 한다면 그 대상으로 엔지니어나 개발자를 검토해볼 만하다.  엔지니어가 위대한 IT리더를 만든다. 이미지 출처 : Getty Images Bank 좋은 IT인재를 찾는 것은 힘들다. 그런데 데리고 있는 것은 더 힘들다. 능력 있고 열정 넘치는 IT인력을 안정적으로 데리고 있다면, 신뢰와 열정,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들을 중간 리더로 승진시켜 보면 어떨까. 엔보이의 CEO인 래리 가디어는 "IT인재,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엔지니어들한테서 탁월한 리더에 어울리는 특별한 자질이 보인다면, 기업에게는 경쟁력을 확보할 기회다. 이들은 이미 비즈니스과 제품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이들에게서는 서로 믿고 의지하는 팀이 있다. 이들은 우수한 기술을 만들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엔보이는 방문자 가입/로그인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미래 지향성 가디어에 따르면, 급격하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 기업에게는 기술 리더가 필요하다. 엔지니어와 개발자는 기술로 더 좋은 사업 결정을 내리는 방안과 다가올 미래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경향성을 가지기 때문이다.  그는 "이들은 미래 지향적으로 생각한다. IT업계의 그 다음 대박은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이를 일상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한다. 이는 이들이 만든 솔루션에서 드러난다. (이들이 만든) 코드가 '미래를 보장'하는가? 유연성이 있는가? 어떻게 커나가고 규모를 확장해 나갈 것인가? 레거시 시스템과는 어떻게 통합할 수 있는가? 이는 레거시 회사거나 스타트업일 경우 반드시 갖춰야 할 중요한 능력"이라고 말했다. 업무 감각이 뛰어난 인재를 채용하기 가디어는 출중한 엔지니어나 개발자의 경우 다른 유능한 인재를 어떻게 유혹하고 채용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떤 능력과 지식이 ...

2016.07.20

디지털 시대, 과감한 IT리더십의 부재… 왜?

2016 딜로이트 비즈니스 신뢰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시대의 과감한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기업이 이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열린 저녁 만찬에 IT리더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스티브 잡스(오바마 대통령의 왼쪽)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거(오바마 대통령 오른쪽)도 있었다. Credit: Pete Souza/White House 기업이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데 과감한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2016 딜로이트 비즈니스 신뢰 보고서(Deloitte Business Confidence Report)에 따르면, 600명의 임원(CXO)과 임원 대기 인원(CXOW) 가운데 90%는 과감한 리더십을 자주 발휘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딜로이트는 야심 찬 목표를 설정하는 사람, 모든 고위급 임원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사람, 새로운 방식을 혁신하고 찾는 사람, 회사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람, 강력한 팀을 구성하고 성공할 힘을 실어주는 사람 등 6가지의 특성을 이용해 과감한 리더십을 평가했다. 또한 CXOW의 52%와 CXO의 60%는 회사의 고위직에 과감한 리더들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았다. 딜로이트의 수석 겸 버진 바이 딜로이트(Bersin by Deloitte)의 설립자인 조시 버진은 “산업에 상관없이 기업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혁신에서 길을 찾고 혁신을 추가하는데 과감한 리더십이 긴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의 기업들에는 실질적으로 영업 활동, 수익, 성장에 좀 더 초점을 두고 혁신, 창의성, 기업가적 사고를 융합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라고 전했다. 디지털의 방해 버진은 "모든 기업이 디지털 혁신에 방해를 받고 있다”며 “모든 새로운 혁신에는 일정 수준의 재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기술에서 많은 기업들이 ...

CIO 임원 책임 딜로이트 IT리더 보고서 2016 딜로이트 비즈니스 신뢰 보고서

2016.06.29

2016 딜로이트 비즈니스 신뢰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 시대의 과감한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기업이 이를 찾기란 매우 어렵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열린 저녁 만찬에 IT리더들과 함께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스티브 잡스(오바마 대통령의 왼쪽)와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거(오바마 대통령 오른쪽)도 있었다. Credit: Pete Souza/White House 기업이 획기적인 성과를 달성하는 데 과감한 리더십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2016 딜로이트 비즈니스 신뢰 보고서(Deloitte Business Confidence Report)에 따르면, 600명의 임원(CXO)과 임원 대기 인원(CXOW) 가운데 90%는 과감한 리더십을 자주 발휘하지 않는다고 인정했다. 딜로이트는 야심 찬 목표를 설정하는 사람, 모든 고위급 임원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는 사람, 새로운 방식을 혁신하고 찾는 사람, 회사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람, 강력한 팀을 구성하고 성공할 힘을 실어주는 사람 등 6가지의 특성을 이용해 과감한 리더십을 평가했다. 또한 CXOW의 52%와 CXO의 60%는 회사의 고위직에 과감한 리더들이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보았다. 딜로이트의 수석 겸 버진 바이 딜로이트(Bersin by Deloitte)의 설립자인 조시 버진은 “산업에 상관없이 기업이 성공적으로 디지털 혁신에서 길을 찾고 혁신을 추가하는데 과감한 리더십이 긴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의 기업들에는 실질적으로 영업 활동, 수익, 성장에 좀 더 초점을 두고 혁신, 창의성, 기업가적 사고를 융합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쉽지 않은 문제라고 전했다. 디지털의 방해 버진은 "모든 기업이 디지털 혁신에 방해를 받고 있다”며 “모든 새로운 혁신에는 일정 수준의 재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서 “기술에서 많은 기업들이 ...

2016.06.29

'IT에도 닥친 브렉시트 여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영국 국민투표 결과 EU 탈퇴가 확정되면서 영국 안팎으로 여파가 거센 가운데, CIO 및 IT리더들 역시 금융·정치 지형의 변화로 인해 앞으로 조직과 벤더, 기술 매입에 어떤 영향이 따를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가트너의 연구 부문 부사장인 존-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별 IT투자의 경우 투표가 진행되던 기간부터 차질을 빚었다고 전하며, 단기간 난항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여파가 서유럽을 넘어서 확산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영국이 EU를 탈퇴키로 결정하면서 규모가 크고 장기간 추진해야 하는 전략적 신규 프로젝트 중 일부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이 EU에서 완전히 탈퇴해 전망이 확실해지는 2017년까지 재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선제적 조치와 인재 확보 마크 라스키노 가트너 부사장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CIO들이 선제적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라스키노는 “영국 내 CIO들은 앞으로 수개월간 고용 둔화를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잠재적 지원과 근속 보너스를 통해 핵심 인재를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EU 출신 인력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영국 기업의 CIO라면 대안 전략을 짜야 한다. 앞으로 2년 안에 일자리를 얻기 위해 영국으로 이주하는 젊은 인구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키노는 이 밖에 유럽 국가 정부와 계약을 맺고 있는 등, EU 의존도가 높은 영국계 기업 CIO들에게는 사업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상당한 비용 절감이 필요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투표 결과가 ‘브렉시트’로 결정되면서 불거진 사무실 폐쇄 및 이전과 관련해 우려 사항을 알려야 한다”라면서 “IT벤더들은 데이터 보호, 데이터 위치, 지원 지속, 프라이버시 문제와 관련해 도움이나 희망사항을 요청해둘 필요가 있다”라고 말...

CIO 영국 IT리더 브렉시트

2016.06.28

영국 국민투표 결과 EU 탈퇴가 확정되면서 영국 안팎으로 여파가 거센 가운데, CIO 및 IT리더들 역시 금융·정치 지형의 변화로 인해 앞으로 조직과 벤더, 기술 매입에 어떤 영향이 따를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가트너의 연구 부문 부사장인 존-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별 IT투자의 경우 투표가 진행되던 기간부터 차질을 빚었다고 전하며, 단기간 난항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 여파가 서유럽을 넘어서 확산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영국이 EU를 탈퇴키로 결정하면서 규모가 크고 장기간 추진해야 하는 전략적 신규 프로젝트 중 일부가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이 EU에서 완전히 탈퇴해 전망이 확실해지는 2017년까지 재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선제적 조치와 인재 확보 마크 라스키노 가트너 부사장은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CIO들이 선제적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라스키노는 “영국 내 CIO들은 앞으로 수개월간 고용 둔화를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잠재적 지원과 근속 보너스를 통해 핵심 인재를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EU 출신 인력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영국 기업의 CIO라면 대안 전략을 짜야 한다. 앞으로 2년 안에 일자리를 얻기 위해 영국으로 이주하는 젊은 인구가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키노는 이 밖에 유럽 국가 정부와 계약을 맺고 있는 등, EU 의존도가 높은 영국계 기업 CIO들에게는 사업 여건이 어려워짐에 따라 상당한 비용 절감이 필요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투표 결과가 ‘브렉시트’로 결정되면서 불거진 사무실 폐쇄 및 이전과 관련해 우려 사항을 알려야 한다”라면서 “IT벤더들은 데이터 보호, 데이터 위치, 지원 지속, 프라이버시 문제와 관련해 도움이나 희망사항을 요청해둘 필요가 있다”라고 말...

2016.06.28

'CIO도 품고 있는' 애자일에 관한 3가지 흔한 오해

애자일은 기업의 개발 과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몇 가지 오해도 받고 있다. IT리더도 흔히 착각하는 애자일에 관한 3가지 오해를 정리한다. 지금까지 CIO는 애자일의 장점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애자일 전환과 관련해 몇 가지 잘못 알고 있는 점도 있다. <CIO>는 애자일에 대한 흔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애자일 전문가들을 인터뷰했다. 예산 편성 문제 맞춤형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마제닉의 컨설팅 운영 부문 부사장인 존 두셋은 "몇 주 전 프리미어 CIO 포럼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애자일 도입을 위해 자본지출(CapEx) 예산 절차을 어떻게 조율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제기되자 다들 곤혹스러워했다 . 청중들은 모두 애자일 도입을 자본지출로 편성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조직 전체를 고려하지 않고 애자일로 전환한다면 잘 진행될 리 없다. 두셋은 정말로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를 개선하고 싶다면, 계속해서 바뀌는 백로그를 고려해 애자일 개발을 운영지출(OpEx) 예산이 아닌 자본지출 예산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셋은 “CIO로서는 ‘올해 IT예산으로 2,500만 달러가 필요하고, 그 중 1,500만 달러는 앱 개발 백로그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을 꺼내기는 어려울 것이다. 많은 이들이 애자일을 채택하려고 하지만 예산 편성이 폭포수 방식으로 진행되는 문제를 겪고 있다. 정말로 개발 과정을 개선하고 싶다면 메인프레임이든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이든 요즘 애플리케이션이든 신제품이든 개발 시 애자일 방법론을 따라야 할 텐데 말이다”라고 말했다. 인식 격차 문제 스크럼 얼라이언스의 CEO인 매니 곤잘레스는 인식 격차를 문제로 꼽았다. 그는 “예를 들어 포춘 500대 기업에 속하는 CIO가 스크럼과 애자일에 관한 기사를 읽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가정하자. ‘좋아, 그...

애자일 CIO 오해 IT리더 스크럼

2016.04.27

애자일은 기업의 개발 과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공통적으로 몇 가지 오해도 받고 있다. IT리더도 흔히 착각하는 애자일에 관한 3가지 오해를 정리한다. 지금까지 CIO는 애자일의 장점에 대해서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애자일 전환과 관련해 몇 가지 잘못 알고 있는 점도 있다. <CIO>는 애자일에 대한 흔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애자일 전문가들을 인터뷰했다. 예산 편성 문제 맞춤형 소프트웨어 제공업체 마제닉의 컨설팅 운영 부문 부사장인 존 두셋은 "몇 주 전 프리미어 CIO 포럼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애자일 도입을 위해 자본지출(CapEx) 예산 절차을 어떻게 조율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제기되자 다들 곤혹스러워했다 . 청중들은 모두 애자일 도입을 자본지출로 편성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조직 전체를 고려하지 않고 애자일로 전환한다면 잘 진행될 리 없다. 두셋은 정말로 전체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를 개선하고 싶다면, 계속해서 바뀌는 백로그를 고려해 애자일 개발을 운영지출(OpEx) 예산이 아닌 자본지출 예산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셋은 “CIO로서는 ‘올해 IT예산으로 2,500만 달러가 필요하고, 그 중 1,500만 달러는 앱 개발 백로그에 사용할 것’이라고 말을 꺼내기는 어려울 것이다. 많은 이들이 애자일을 채택하려고 하지만 예산 편성이 폭포수 방식으로 진행되는 문제를 겪고 있다. 정말로 개발 과정을 개선하고 싶다면 메인프레임이든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이든 요즘 애플리케이션이든 신제품이든 개발 시 애자일 방법론을 따라야 할 텐데 말이다”라고 말했다. 인식 격차 문제 스크럼 얼라이언스의 CEO인 매니 곤잘레스는 인식 격차를 문제로 꼽았다. 그는 “예를 들어 포춘 500대 기업에 속하는 CIO가 스크럼과 애자일에 관한 기사를 읽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고 가정하자. ‘좋아, 그...

2016.04.27

박승남의 畵潭 | 희망과 희생

O.헨리 단편집 ‘마지막 잎새’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아파트에 사는 무명의 여류화가 존시는 폐렴에 걸려 쇠약해져 갑니다. 의사는 존시가 살 수 있는 가망이 적고 그나마 그녀가 살아갈 의욕이 있을 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느 날부터 그녀는 창밖에 있는 담쟁이 덩굴 잎을 세며 거기에 붙어있는 마지막 잎이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비바람이 몹시 불던 어느 날 밤이 지나고, 간밤의 비바람 속에서도 그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지 않은 것을 본 존시는 삶에 대한 희망을 되찾고 회복하게 됩니다.’ 그 뒷이야기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실제 그 마지막 잎새는 같은 아파트에 살던 노화가가 그날 밤 그린 것이었고, 그는 그의 최후의 걸작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삶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에는 다른 이의 삶의 희망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노화가가 있습니다. ‘희망’을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제 영화 ‘동주’를 보았습니다.(보는 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암울한 시기에 우리 민족에게 독립의 희망을 주기 위하여 참 많은 독립투사들과 의인들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인류구원의 희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였습니다. 리더에 대하여 수많은 정의가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하나 덧붙여서 ‘리더는 조직과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희망을 위해 희생까지 할 수 있을까? 에는 의문이 듭니다. 아마 리더에게 희생까지는 아니어도 ‘헌신’까지는 가능하고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좀 더 어려운 일을 맡고, 좀 더 책임을 지고, 좀 더 후배들을 배려하고 키우고... --------------------------------------------------------------...

CIO 희생 희망 마지막 잎새 O.헨리 단편 박승남 영화 IT리더 역할 동주

2016.02.29

O.헨리 단편집 ‘마지막 잎새’ ‘뉴욕 그리니치 빌리지 아파트에 사는 무명의 여류화가 존시는 폐렴에 걸려 쇠약해져 갑니다. 의사는 존시가 살 수 있는 가망이 적고 그나마 그녀가 살아갈 의욕이 있을 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느 날부터 그녀는 창밖에 있는 담쟁이 덩굴 잎을 세며 거기에 붙어있는 마지막 잎이 떨어지면 자신도 죽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비바람이 몹시 불던 어느 날 밤이 지나고, 간밤의 비바람 속에서도 그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지 않은 것을 본 존시는 삶에 대한 희망을 되찾고 회복하게 됩니다.’ 그 뒷이야기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실제 그 마지막 잎새는 같은 아파트에 살던 노화가가 그날 밤 그린 것이었고, 그는 그의 최후의 걸작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삶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 작품에는 다른 이의 삶의 희망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노화가가 있습니다. ‘희망’을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어제 영화 ‘동주’를 보았습니다.(보는 내내 눈물이 흘렀습니다.) 암울한 시기에 우리 민족에게 독립의 희망을 주기 위하여 참 많은 독립투사들과 의인들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인류구원의 희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였습니다. 리더에 대하여 수많은 정의가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하나 덧붙여서 ‘리더는 조직과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희망을 위해 희생까지 할 수 있을까? 에는 의문이 듭니다. 아마 리더에게 희생까지는 아니어도 ‘헌신’까지는 가능하고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좀 더 어려운 일을 맡고, 좀 더 책임을 지고, 좀 더 후배들을 배려하고 키우고... --------------------------------------------------------------...

2016.02.29

기고 | 2016년 일 잘하는 CIO에게 필요한 3가지 우선순위

딜로이트의 CIO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칼리드 카크가 고성과 CIO들에게 필요한 3가지를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CIO들이 중요한 시점에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다. CIO들은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도 있지만, ‘관리 및 유지보수’ 역할로 좌천되어 다른 임원들의 전략과 목표를 위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도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필자(왼쪽 사진)는 CIO들과 나눈 많은 대화를 토대로 뛰어난 IT리더들이 2016년에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알게 됐다. 우리는 CIO들이 IT부서를 이끌면서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쳐 전략가 겸 의사결정권자로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순위 1: CIO들은 공격적으로 IT인력의 기술을 개편할 것이다. 딜로이트의 연례 글로벌 CIO 설문조사(Global CIO Survey)에서 CIO의 35%가 ‘IT부문의 리더 개발 및 훈련’을 2016년의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올해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들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확장된 팀을 꾸리고 유지하며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 -역량 추가 또는 성장: 새로운 영역에서 실험을 촉진하기 위해 IT조직들은 점차 머신러닝, 디지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브옵스 등 새로운 기술 부문의 인재를 찾고 있다. 이와 동시에 창의적인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행동 심리학 등과 관련된 전문지식도 원하고 있다. 왜일까? 이런 부문을 통해 IT의 기술 포트폴리오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서 STEAM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A’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창조하고 직원 및 고객 참여를 위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 솔루션, 서비스, 결과물 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필요한 순수 예술(Fine Art)에 초...

CIO 2016년 의사결정권자 우선순위 고객 경험 개편 크라우드소싱 IT리더 투자 딜로이트 ERP 인재 ROI 채용 전략 IT인력 딜로이트LLC

2016.02.02

딜로이트의 CIO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칼리드 카크가 고성과 CIO들에게 필요한 3가지를 소개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새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CIO들이 중요한 시점에 맞닥뜨리게 될 수도 있다. CIO들은 성공적인 리더가 될 수도 있지만, ‘관리 및 유지보수’ 역할로 좌천되어 다른 임원들의 전략과 목표를 위한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도 있다. 지난 12개월 동안 필자(왼쪽 사진)는 CIO들과 나눈 많은 대화를 토대로 뛰어난 IT리더들이 2016년에 가야 할 길을 명확히 알게 됐다. 우리는 CIO들이 IT부서를 이끌면서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쳐 전략가 겸 의사결정권자로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순위 1: CIO들은 공격적으로 IT인력의 기술을 개편할 것이다. 딜로이트의 연례 글로벌 CIO 설문조사(Global CIO Survey)에서 CIO의 35%가 ‘IT부문의 리더 개발 및 훈련’을 2016년의 최우선 순위로 꼽았다. 올해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들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확장된 팀을 꾸리고 유지하며 발전시킬 가능성이 높다. -역량 추가 또는 성장: 새로운 영역에서 실험을 촉진하기 위해 IT조직들은 점차 머신러닝, 디지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브옵스 등 새로운 기술 부문의 인재를 찾고 있다. 이와 동시에 창의적인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행동 심리학 등과 관련된 전문지식도 원하고 있다. 왜일까? 이런 부문을 통해 IT의 기술 포트폴리오가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에서 STEAM으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A’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창조하고 직원 및 고객 참여를 위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제품, 솔루션, 서비스, 결과물 등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필요한 순수 예술(Fine Art)에 초...

2016.02.02

IDG 리서치 | 클라우드 도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2가지는?

국내 기업 10개 중 4개사는 어떤 방식으로든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이 클라우드 도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는 ‘회사 기밀 데이터 보안’과 ‘회사 방침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이 2가지 이유는 기밀 데이터 보안에 대해 클라우드가 안전하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관련 정책을 수립하지 못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한국IDG 조사 결과 | 무엇이 클라우드 도입을 주저하게 하나 - Market Pulse 한국IDG는 시트릭스와 공동으로 2015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약 1주일 동안 IT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여기에 총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를 분석했다. 이 조사에서 실제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는 응답자들이 꼽은 클라우드 도입 효과로는 ‘효율적인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이 가장 많았다. 스마트워크 활성화 필요 조건으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로 가는 길을 모색해 보자. ciokr@idg.co.kr  

CIO 정보 보안 태블릿 IDG 리서치 서비스 BYOD IT리더 스마트워크 조사 시트릭스 노트북 스마트폰 테크서베이

2016.01.06

국내 기업 10개 중 4개사는 어떤 방식으로든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이 클라우드 도입을 주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는 ‘회사 기밀 데이터 보안’과 ‘회사 방침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라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 이 2가지 이유는 기밀 데이터 보안에 대해 클라우드가 안전하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관련 정책을 수립하지 못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한국IDG 조사 결과 | 무엇이 클라우드 도입을 주저하게 하나 - Market Pulse 한국IDG는 시트릭스와 공동으로 2015년 10월 22일부터 27일까지 약 1주일 동안 IT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여기에 총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그 결과를 분석했다. 이 조사에서 실제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는 응답자들이 꼽은 클라우드 도입 효과로는 ‘효율적인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이 가장 많았다. 스마트워크 활성화 필요 조건으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로 가는 길을 모색해 보자. ciokr@idg.co.kr  

2016.01.06

2016년 말 미국 기업 IT환경의 절반 이상은 클라우드에서… IDG 엔터프라이즈 조사

미국 IT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IDG 엔터프라이즈의 조사에서 기업 IT환경의 절반 이상(56%)이 2016년 말까지 클라우드로 호스팅 될 것으로 파악됐다. 또 현재 클라우드에 호스팅 된 기업 IT환경은 44%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보안 문제의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기업은 꾸준히 다양한 IT 및 비즈니스 운영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대체로 IT리더들은 2016년 말까지 IT환경의 절반 이상이 클라우드 기반에서 운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IDG 엔터프라이즈가 IT의사결정권자 962명을 대상으로 조사 보고서의 결론이다. 매년 실시되는 이 조사는 기술 구매자들의 생각이 클라우드로 더 많이 기울고 있으며 최소 1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프라의 일부를 클라우드로 이미 이전했거나 이전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기업 IT환경의 절반 이상이 클라우드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라고 이 조사 보고서는 전했다. 이 조사에서 IT환경 전체를 클라우드로 기반으로 바꿨다고 밝힌 응답자는 8%로 집계됐다. 평균적으로 기업들은 IT환경의 44%를 클라우드로 호스팅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앞으로 2016년 말까지 IT환경의 56%를 클라우드로 전환할 것이라고 답했다. 기업들이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계속해서 혼재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특히 대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IDG 조사 결과 | 무엇이 클라우드 도입을 주저하게 하나 - Market Pulse IDG 엔터프라이즈의 분석에 따르면, 많은 대기업에서는 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에 관한 결정은 기업 간부와 공동 만들어져 있지만, CIO는 종종 CTO 겸 CSO 이어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다. 클라우드 시장 전망에 대한 정보가 담긴 2015 IDG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

CIO 2016년 IDG 엔터프라이즈 IT환경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IT리더 IT의사결정권자 조사 IT 구매자

2015.11.20

미국 IT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IDG 엔터프라이즈의 조사에서 기업 IT환경의 절반 이상(56%)이 2016년 말까지 클라우드로 호스팅 될 것으로 파악됐다. 또 현재 클라우드에 호스팅 된 기업 IT환경은 44%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보안 문제의 계속 제기되고 있지만, 기업은 꾸준히 다양한 IT 및 비즈니스 운영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고 있다. 대체로 IT리더들은 2016년 말까지 IT환경의 절반 이상이 클라우드 기반에서 운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IDG 엔터프라이즈가 IT의사결정권자 962명을 대상으로 조사 보고서의 결론이다. 매년 실시되는 이 조사는 기술 구매자들의 생각이 클라우드로 더 많이 기울고 있으며 최소 1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프라의 일부를 클라우드로 이미 이전했거나 이전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기업 IT환경의 절반 이상이 클라우드로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은 처음이다”라고 이 조사 보고서는 전했다. 이 조사에서 IT환경 전체를 클라우드로 기반으로 바꿨다고 밝힌 응답자는 8%로 집계됐다. 평균적으로 기업들은 IT환경의 44%를 클라우드로 호스팅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앞으로 2016년 말까지 IT환경의 56%를 클라우드로 전환할 것이라고 답했다. 기업들이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모델을 계속해서 혼재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특히 대기업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IDG 조사 결과 | 무엇이 클라우드 도입을 주저하게 하나 - Market Pulse IDG 엔터프라이즈의 분석에 따르면, 많은 대기업에서는 기존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에 관한 결정은 기업 간부와 공동 만들어져 있지만, CIO는 종종 CTO 겸 CSO 이어 가장 영향력 있는 선수다. 클라우드 시장 전망에 대한 정보가 담긴 2015 IDG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

2015.11.20

'2016년 핵심 동향 한 자리에'··· 한국IDG, 'IT 리더 서밋' 12월 3일 개최

한국IDG가 오는 12월 3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6'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5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16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매년 업계 최고의 연사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본 행사의 올해 연사진으로는 먼저 IDC와 맥킨지&컴퍼니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IDC의 사물인터넷 및 모빌리티를 담당하는 찰스 리드 앤더슨 부사장은 IDC의 2016년 IoT 및 모바일 비즈니스 전망과 인사이트를 강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맥킨지&컴퍼니 서울 사무소의 김주완 파트너는 IT리더들을 위하여 글로벌 및 국내의 주요 경제 동향과 비즈니스 주요 변화에 대하여 전달한다. 2016년 핵심 기술 및 비즈니스를 준비하기 위한 기술 전문가 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의 IT 벤더들이 참여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VM웨어 코리아에서 기술을 총괄하고 있는 이효 상무는 '새롭고 혁신적인 IT 모델 ? Unified Hybrid Cloud'라는 주제로 기업에 실제적인 효용을 가져오는 클라우드 활용 방안과 실제 사례에 대하여 공유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QL서버 프로그램 매니저인 린지 알렌은 데이터 분석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는 데이터 플랫폼에 대하여 강연한다. 아루바 네트워크에서는 유무선 통합보안과 미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IT Leader’s Summit'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6회째를 맞는 행사로,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에 등록한 IT 관련 의사결정자가 참석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IDG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확인...

CIO IT리더 한국IDG The Year Ahead IT 리더 서밋

2015.11.11

한국IDG가 오는 12월 3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6'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5년의 주요 IT 및 비즈니스 이슈를 돌아보고, 2016년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정보를 심도 깊게 전달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매년 업계 최고의 연사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본 행사의 올해 연사진으로는 먼저 IDC와 맥킨지&컴퍼니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IDC의 사물인터넷 및 모빌리티를 담당하는 찰스 리드 앤더슨 부사장은 IDC의 2016년 IoT 및 모바일 비즈니스 전망과 인사이트를 강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맥킨지&컴퍼니 서울 사무소의 김주완 파트너는 IT리더들을 위하여 글로벌 및 국내의 주요 경제 동향과 비즈니스 주요 변화에 대하여 전달한다. 2016년 핵심 기술 및 비즈니스를 준비하기 위한 기술 전문가 세션에서는 글로벌 및 국내의 IT 벤더들이 참여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VM웨어 코리아에서 기술을 총괄하고 있는 이효 상무는 '새롭고 혁신적인 IT 모델 ? Unified Hybrid Cloud'라는 주제로 기업에 실제적인 효용을 가져오는 클라우드 활용 방안과 실제 사례에 대하여 공유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QL서버 프로그램 매니저인 린지 알렌은 데이터 분석의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는 데이터 플랫폼에 대하여 강연한다. 아루바 네트워크에서는 유무선 통합보안과 미래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IT Leader’s Summit'은 2011년 첫 개최 이후 올해 6회째를 맞는 행사로, 한국IDG가 운영하는 CIO코리아 및 IT월드, 테크라이브러리 서비스에 등록한 IT 관련 의사결정자가 참석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IDG 컨퍼런스 사이트에서 확인...

2015.11.11

내년엔 클라우드 확대 도입 계획 <CIO 조사>

CIO와 IT리더를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아직 많은 보안 문제가 남아 있지만 섀도우 IT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면서 내년에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도입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내년에 대다수 CIO들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추진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클라우드 접근 보안 중개업체인 비트글래스(Bitglass)가 지난 달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 IT 엑스포에서 92명의 CIO와 IT리더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응답자의 절반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구글 포 워크 같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은 계속해서 보안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16년 IT리더의 87%는 보안 투자를 늘릴 예정이며 77%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보안에 투자할 계획이다.   IT리더 약 1/3(34%)은 내년에 클라우드 보안 투자를 20% 이상 늘릴 예정이다. 조사에 따르면, 2016년 가장 우려되는 클라우드 보안 문제로는 다운로드 통제(36%), 클라우드 업체 보안 평가(24%), 외부 공유(21%), 섀도우 IT(14%)로 파악됐다. "CIO들은 섀도우 IT에 대해 나쁜 짓을 저지르려는 직원들이 아니라 선택할 만한 IT가 제시하는 툴들이 별로 없다는 데에 대처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고 비트글래스의 제품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리치 캄파냐는 말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우선 전략이 좀더 일반화되면서 보안 문제는 관리하지 않는 기기와 외부 네트워크 망 공유로 접근하려는 것과 같은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이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나타나는 일반적 차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IT리더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무단 사용은 덜 발생하...

CIO 조사 IT리더 섀도우 IT 클라우드 보안 가트너 심포지엄 IT 엑스포 비트글래스

2015.11.06

CIO와 IT리더를 대상으로 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아직 많은 보안 문제가 남아 있지만 섀도우 IT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면서 내년에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도입이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내년에 대다수 CIO들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클라우드 우선 전략을 추진할 계획으로 조사됐다. 클라우드 접근 보안 중개업체인 비트글래스(Bitglass)가 지난 달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 IT 엑스포에서 92명의 CIO와 IT리더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응답자의 절반은 올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와 구글 포 워크 같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비용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은 계속해서 보안 문제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에 따르면, 2016년 IT리더의 87%는 보안 투자를 늘릴 예정이며 77%는 모바일과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위한 클라우드 보안에 투자할 계획이다.   IT리더 약 1/3(34%)은 내년에 클라우드 보안 투자를 20% 이상 늘릴 예정이다. 조사에 따르면, 2016년 가장 우려되는 클라우드 보안 문제로는 다운로드 통제(36%), 클라우드 업체 보안 평가(24%), 외부 공유(21%), 섀도우 IT(14%)로 파악됐다. "CIO들은 섀도우 IT에 대해 나쁜 짓을 저지르려는 직원들이 아니라 선택할 만한 IT가 제시하는 툴들이 별로 없다는 데에 대처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다”고 비트글래스의 제품 및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리치 캄파냐는 말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우선 전략이 좀더 일반화되면서 보안 문제는 관리하지 않는 기기와 외부 네트워크 망 공유로 접근하려는 것과 같은 문제로 옮겨가고 있다. 이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서 나타나는 일반적 차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많은 IT리더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전략을 도입하면서 애플리케이션의 무단 사용은 덜 발생하...

2015.11.06

'업무만큼 중요한 인맥' IT전문가 3인에게 듣는 비결

IT업계 리더 3인이 업계 동료부터 회사 내 현업 임원들, 더 나아가 IT와 무관한 분야의 전문가들까지 두루 두루 인맥을 형성하는 실질적인 팁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Corbis 인맥은 과학이 아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는 단 하나의 정답은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산업의 주요 리더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업계의 동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의 가치와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실제 만남을 통한 관계 형성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온라인 네트워크 역시 큰 가치를 지닌다. 오히려 시장의 인물이나 뉴스에 실시간으로 접근하는 데는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오늘날의 기술이 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 사실이다.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에게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온라인 네트워크 플랫폼을 묻는다면 대부분 링크드인을 이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수많은 CIO들이 일상적 이야기를 나누는 페이스북이나, 보다 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여타 소규모 플랫폼들 모두 각자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핵심은 자신의 성향과 목적을 이해하고, 그에 기반해 ‘어떤 사이트가 내게 가장 적합한지’를 이해하는데 있다.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의 핵심은 다양성이다 운수/운송 업체인 BDP 인터네셔널의 CIO 안젤라 요솀은 전문가 네트워크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생각과 경험의 다양성’이라고 말했다. 요솀은 “현업 임원에서 기술자, 디자이너, 이사진, 전략가, 학자, 기업가, 작가,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다양한 인물들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는 나의 커리어 관리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라고 전했다. “네트워크는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렌즈, 혹은 창이다. 그들의 시각을 접하고 함께 대화를 나눔으로써 세상의 사건들을 보다 풍부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이러한 시각의 다각화를 통해 난 기업의...

협업 휴먼 네트워크 비결 인간관계 현업 임원 IT리더 조언 인맥 소셜네트워크 CIO 비즈니스 임원

2015.06.01

IT업계 리더 3인이 업계 동료부터 회사 내 현업 임원들, 더 나아가 IT와 무관한 분야의 전문가들까지 두루 두루 인맥을 형성하는 실질적인 팁을 공유했다. 이미지 출처 : Corbis 인맥은 과학이 아니다. 좋은 친구를 사귀는 단 하나의 정답은 어디에도 없다. 하지만 산업의 주요 리더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업계의 동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의 가치와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가장 좋은 것은 실제 만남을 통한 관계 형성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온라인 네트워크 역시 큰 가치를 지닌다. 오히려 시장의 인물이나 뉴스에 실시간으로 접근하는 데는 소셜 미디어를 비롯한 오늘날의 기술이 더욱 큰 힘을 발휘하는 것이 사실이다. CIO를 비롯한 IT 리더들에게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온라인 네트워크 플랫폼을 묻는다면 대부분 링크드인을 이야기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수많은 CIO들이 일상적 이야기를 나누는 페이스북이나, 보다 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여타 소규모 플랫폼들 모두 각자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핵심은 자신의 성향과 목적을 이해하고, 그에 기반해 ‘어떤 사이트가 내게 가장 적합한지’를 이해하는데 있다.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의 핵심은 다양성이다 운수/운송 업체인 BDP 인터네셔널의 CIO 안젤라 요솀은 전문가 네트워크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생각과 경험의 다양성’이라고 말했다. 요솀은 “현업 임원에서 기술자, 디자이너, 이사진, 전략가, 학자, 기업가, 작가, 애널리스트 등 다양한 이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다양한 인물들과의 탄탄한 네트워크는 나의 커리어 관리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라고 전했다. “네트워크는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렌즈, 혹은 창이다. 그들의 시각을 접하고 함께 대화를 나눔으로써 세상의 사건들을 보다 풍부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이러한 시각의 다각화를 통해 난 기업의...

2015.06.01

IT리더의 조언 | 연봉 협상, 재취업 外

<컴퓨터월드 프리미어 100대 IT리더에게 묻는다.> 직책 :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총괄 회사 :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 이달의 컴퓨터월드 100대 IT리더에는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새시 에두푸칸티가 선정됐다. 그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공모해 전달했고, 이에 대해 그가 답변을 보내왔다. Q. 나는 수시로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지만 딱히 회사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이직해서 수 천 달러 이상을 더 받기보다는 현재의 수준에 상당히 만족하고 새로운 직장의 업무 환경이 지금만큼 좋을 거라는 확신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데이터 아키텍트다.) 하지만 최근 아내가 실직하면서 더 많은 급여에 끌리기 시작했다. 지금의 회사에서 연봉을 조금이라고 올리고 싶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 우선, 나는 당신의 상황에 충분히 공감한다. 상황은 변하기 마련이고 당신의 우선순위도 그 상황에 따라 바뀐다. 현재 고용주와 연봉 인상에 대해 논의하기 전 명심해야 할 2가지가 있다. 우선, 가장 좋은 대화는 솔직하고, 돌려 말하지 않는 것이다. 둘째, 가치를 인정해 보상해 주는 방법 중 하나로 당신과 조직과의 관계에서 본질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해 보자. 회사에서 내 가치가 바뀌었나? 이를 알아보려면, 내부적인 가치(부가 업무, 일의 성격 등), 시장(채용 담당자나 연봉ㆍ특전 조사관 기준), 참고할 만한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 등 3가지를 기준으로 측정해 봐야 한다. 또 내재된 가치 때문에 회사에 남고 싶어할지라도, 개인적인 상황의 변화는 연봉 인상 방안을 모색하도록 할 것이다. 우선의 당신의 관리자나 가능하면 HR팀과 협상을 시작하길 바란다. Q. 2009년에 해고된 후 나는 윈도우,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를 주로 다루는 1인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은 잘 됐지만 최근 1년 정도는 어려웠다. 내가 IT회사로 복귀해야...

CIO 프리미어 100대 IT리더 창업 연봉 IT리더 협상 조언 이직 리스크 자기 사업

2015.01.21

<컴퓨터월드 프리미어 100대 IT리더에게 묻는다.> 직책 :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총괄 회사 :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 이달의 컴퓨터월드 100대 IT리더에는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Bridgewater Associates)의 새시 에두푸칸티가 선정됐다. 그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공모해 전달했고, 이에 대해 그가 답변을 보내왔다. Q. 나는 수시로 헤드헌터의 연락을 받지만 딱히 회사를 옮기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이직해서 수 천 달러 이상을 더 받기보다는 현재의 수준에 상당히 만족하고 새로운 직장의 업무 환경이 지금만큼 좋을 거라는 확신도 없기 때문이다. (나는 데이터 아키텍트다.) 하지만 최근 아내가 실직하면서 더 많은 급여에 끌리기 시작했다. 지금의 회사에서 연봉을 조금이라고 올리고 싶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 우선, 나는 당신의 상황에 충분히 공감한다. 상황은 변하기 마련이고 당신의 우선순위도 그 상황에 따라 바뀐다. 현재 고용주와 연봉 인상에 대해 논의하기 전 명심해야 할 2가지가 있다. 우선, 가장 좋은 대화는 솔직하고, 돌려 말하지 않는 것이다. 둘째, 가치를 인정해 보상해 주는 방법 중 하나로 당신과 조직과의 관계에서 본질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먼저 질문해 보자. 회사에서 내 가치가 바뀌었나? 이를 알아보려면, 내부적인 가치(부가 업무, 일의 성격 등), 시장(채용 담당자나 연봉ㆍ특전 조사관 기준), 참고할 만한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 등 3가지를 기준으로 측정해 봐야 한다. 또 내재된 가치 때문에 회사에 남고 싶어할지라도, 개인적인 상황의 변화는 연봉 인상 방안을 모색하도록 할 것이다. 우선의 당신의 관리자나 가능하면 HR팀과 협상을 시작하길 바란다. Q. 2009년에 해고된 후 나는 윈도우,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를 주로 다루는 1인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은 잘 됐지만 최근 1년 정도는 어려웠다. 내가 IT회사로 복귀해야...

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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