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그저 요구를 들어주는 접근법 아니다"··· 서번트 리더십 'Do & Don't'

서번트 리더십이 기존의 지휘-통제식의 리더십을 대신하는 경영 방식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감 및 권한 위임을 중시하는 이 접근법은 성장, 웰빙, 그리고 직원에게 권한 부여를 우선으로 한다. 서번트 리더십은 또 구성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전통적인 리더십은 회사나 조직의 성공에 집중하는 반면, 서번트 리더십은 직원들의 헌신과 참여를 통해 조직을 성장시키기 위해 직원을 우선시한다. 제대로 수행될 경우, 서번트 리더십은 직장 내에서의 신뢰, 책임, 성장 및 포용 문화를 육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난해하게 들린다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다. 공감과 권한 부여가 성과를 희생함으로써 창출된다고 통념이 존재한다. 실제로 일부 서번트 리더들은 생산에 대한 압력이 클 경우 종종 공감과 생산성 독려가 서로 상충된다는 점을 인정하기도 한다. 특히 핵심 미션에 대한 직원들의 집중력이 부족하다면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리더들이 많다. 서번트 리더십의 실행은 직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직원들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때로는 급여를 넘어서는 위력을 보이기도 하다. IT리더 및 HR전문가들이 서번트 리더십과 관련해 해야 할 일들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정리해 제시했다.    Do : 직원들이 회사의 미션을 이해하도록 독려 콘 페리의 사장과 고위 임원 클라이언트 파트너인 데이비드 도틀리치는 직원들이 권한을 부여받기 전에, 우선 팀의 미션과 자신의 역할을 반드시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션에 동의하고 나면, 관리자는 직원에게 “그 임무를 달성하도록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하고 물어보아야 한다.  서번트 리더는 또한 직원에게 “당신이 우리 회사에 적응하도록 어떻게 도울까요?”라는 질문 대신 “당신의 직업의 포부를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Do : 더 많이 듣고, 적게 ...

서번트 리더십 팔로우십 경영 관리자 공감 성장

2022.07.14

서번트 리더십이 기존의 지휘-통제식의 리더십을 대신하는 경영 방식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감 및 권한 위임을 중시하는 이 접근법은 성장, 웰빙, 그리고 직원에게 권한 부여를 우선으로 한다. 서번트 리더십은 또 구성원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통합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즉 전통적인 리더십은 회사나 조직의 성공에 집중하는 반면, 서번트 리더십은 직원들의 헌신과 참여를 통해 조직을 성장시키기 위해 직원을 우선시한다. 제대로 수행될 경우, 서번트 리더십은 직장 내에서의 신뢰, 책임, 성장 및 포용 문화를 육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난해하게 들린다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다. 공감과 권한 부여가 성과를 희생함으로써 창출된다고 통념이 존재한다. 실제로 일부 서번트 리더들은 생산에 대한 압력이 클 경우 종종 공감과 생산성 독려가 서로 상충된다는 점을 인정하기도 한다. 특히 핵심 미션에 대한 직원들의 집중력이 부족하다면 역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는 리더들이 많다. 서번트 리더십의 실행은 직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직원들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때로는 급여를 넘어서는 위력을 보이기도 하다. IT리더 및 HR전문가들이 서번트 리더십과 관련해 해야 할 일들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정리해 제시했다.    Do : 직원들이 회사의 미션을 이해하도록 독려 콘 페리의 사장과 고위 임원 클라이언트 파트너인 데이비드 도틀리치는 직원들이 권한을 부여받기 전에, 우선 팀의 미션과 자신의 역할을 반드시 이해하고 동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션에 동의하고 나면, 관리자는 직원에게 “그 임무를 달성하도록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하고 물어보아야 한다.  서번트 리더는 또한 직원에게 “당신이 우리 회사에 적응하도록 어떻게 도울까요?”라는 질문 대신 “당신의 직업의 포부를 어떻게 충족시킬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Do : 더 많이 듣고, 적게 ...

2022.07.14

기업의 유기적 성장, '시장 규모와 점유율 함께 봐야'

성장, 특히 전년 대비 꾸준한 성장은 많은 마케팅 책임자와 C-레벨의 주문이자 목표다. 그러나 모든 성장이 똑같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또는 모든 성장의 주요 요소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 차이를 이해하려면 기회를 찾고 시장 내 입지와 수익성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아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 경영대학원이 이번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에서 남호주대학교 에런버그-배스 연구소(Ehrenberg-Bass Institute)의 선임 마케팅 과학자인 아리 타누손드자자 박사는 유기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타누손드자자는 시장 점유율 대 카테고리 성장에서 비롯된 것인지, 달성 가능한 성장 목표가 무엇이며 이 목표를 산정하기 위한 기초에서 유기적 성장의 근원을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타누손드자자는 노키아의 예를 들어 시장 점유율에 크게 신경 써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시장 격변의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노키아는 새로 개발된 애플 아이폰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타누손드자자는 “유기적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가 시장 점유율 덕분인지,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매출도 함께 증대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유기적 성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먼저 시장 자체를 조사하는 것이다. 인수나 합병 이외의 카테고리 증가로 얼마나 많은 성장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나? 아니면 특정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나? 타누손드자자는 초바니(Chobani) 요구르트의 예를 인용하며 이 브랜드는 새로 출시된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뿐 아니라 요구르트라는 카테고리를 전체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5%의 성장이 가능할까?” 타누손드자자는 이러한 성장이 업계 전체의 공통 목표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의 성장이 ...

스마트폰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 남호주대학교 시장 성장 점유율 CMO 노키아 매출 아이폰 애플 에런버그-배스 연구소

2020.02.07

성장, 특히 전년 대비 꾸준한 성장은 많은 마케팅 책임자와 C-레벨의 주문이자 목표다. 그러나 모든 성장이 똑같이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또는 모든 성장의 주요 요소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그 차이를 이해하려면 기회를 찾고 시장 내 입지와 수익성에 대한 위협에 대처하는 것이 핵심임을 알아야 한다.    뉴사우스웨일즈대학교(UNSW) 경영대학원이 이번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마케팅 애널리틱스 심포지엄에서 남호주대학교 에런버그-배스 연구소(Ehrenberg-Bass Institute)의 선임 마케팅 과학자인 아리 타누손드자자 박사는 유기적 성장에 관해 이야기했다. 특히, 타누손드자자는 시장 점유율 대 카테고리 성장에서 비롯된 것인지, 달성 가능한 성장 목표가 무엇이며 이 목표를 산정하기 위한 기초에서 유기적 성장의 근원을 이해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타누손드자자는 노키아의 예를 들어 시장 점유율에 크게 신경 써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만 생각했기 때문에 시장 격변의 징후를 보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에 따르면, 노키아는 새로 개발된 애플 아이폰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타누손드자자는 “유기적 성장 측면에서 본다면, 해당 기업의 매출 증대가 시장 점유율 덕분인지, 시장 자체가 커지면서 매출도 함께 증대했는지 따져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그가 언급한 유기적 성장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먼저 시장 자체를 조사하는 것이다. 인수나 합병 이외의 카테고리 증가로 얼마나 많은 성장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나? 아니면 특정 브랜드가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나? 타누손드자자는 초바니(Chobani) 요구르트의 예를 인용하며 이 브랜드는 새로 출시된 브랜드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뿐 아니라 요구르트라는 카테고리를 전체적으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전년 대비 5%의 성장이 가능할까?” 타누손드자자는 이러한 성장이 업계 전체의 공통 목표지만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의 성장이 ...

2020.02.07

IBM 지니 로메티 "안락과 성장은 공존 불가··· 위기감이 성장 열쇠다"

IBM의 수장이 다가오는 데이터의 시대와 인공지능 기술, 이와 관련한 기술 기업의 책임 등에 대해 논했다. IBM 회장이자 사장 겸 CEO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는 편안함과 성장이 절대 공존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끊임없이 위험을 감수할 의사가 있어야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와 나눈 대화에서 로메티는 위기감을 크게 느낄 때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로메티는 참석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특히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며 그녀 역시 직장 생활에서 계속 경험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가장 많이 성장했을 때 위기감을 느꼈는지 자문해 본다면 거의 100%가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메티는 이어 “사람들은 물론, 회사, 국가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로메티는 IBM은 106년 전 창립 이래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위험 감수를 통해 선도적인 업무 기술 업체로서의 위상을 유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IBM에서 현재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45%가 지난 2년간 도입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핵심 가치를 견지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고 강조하며, IBM의 핵심 가치는 기업과 사회에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메티는 “누구에게나 가치가 있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때 하는 일이 중요하다. IBM은 모든 고객이 의미 있는 혁신에 성공하도록 하는 것과 모든 관계에서 신뢰와 책임을 증진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2017 이모저모 데이터 시대 그녀에 따르면 데이터가 당대 가장 큰 이슈이자 기회로 자리 잡았다. 또한 기계 기...

경영 IBM 변화 성장 드림포스 변신 지니 로메티

2017.11.14

IBM의 수장이 다가오는 데이터의 시대와 인공지능 기술, 이와 관련한 기술 기업의 책임 등에 대해 논했다. IBM 회장이자 사장 겸 CEO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는 편안함과 성장이 절대 공존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사람이든 조직이든 끊임없이 위험을 감수할 의사가 있어야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올해 드림포스(Dreamforce)에서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와 나눈 대화에서 로메티는 위기감을 크게 느낄 때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로메티는 참석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는 특히 여성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며 그녀 역시 직장 생활에서 계속 경험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가장 많이 성장했을 때 위기감을 느꼈는지 자문해 본다면 거의 100%가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메티는 이어 “사람들은 물론, 회사, 국가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로메티는 IBM은 106년 전 창립 이래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위험 감수를 통해 선도적인 업무 기술 업체로서의 위상을 유지해 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IBM에서 현재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45%가 지난 2년간 도입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이러한 변화의 과정에서 핵심 가치를 견지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고 강조하며, IBM의 핵심 가치는 기업과 사회에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메티는 “누구에게나 가치가 있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때 하는 일이 중요하다. IBM은 모든 고객이 의미 있는 혁신에 성공하도록 하는 것과 모든 관계에서 신뢰와 책임을 증진하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2017 이모저모 데이터 시대 그녀에 따르면 데이터가 당대 가장 큰 이슈이자 기회로 자리 잡았다. 또한 기계 기...

2017.11.14

CEO 58% "기업 성장과 수익성 측면에서 IT가 가장 중요"

기업 경영의 우선순위에서 IT가 점점 중요해지면서 CEO 역시 새 기술을 더 적극적으로 학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새 기술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데 있어 CIO에 대한 의존은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가트너의 새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설문에 응한 기업 경영진의 31%가 IT를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 중 하나로 꼽았다. 특히 이익과 성장 측면에서 IT가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58%에 달했는데 이는 기존 조사와 비교해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이다. 설문에는 388개 기업 경영진이 참여했다. 대부분이 CEO였고 CFO와 COO도 일부 포함됐다. CIO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인하우스 IT 구축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57%로 아웃소싱(29%)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는 점이다. 반면 CEO가 기술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경로에 있어 CIO의 역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부사장 마크 라스키노는 "CEO의 주요 정보 습득 방법이 CIO를 통하는 것보다 책자나 문건을 읽는 것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설문에서는 2016년을 포함해 지난 3년간 IT 정보를 얻는 경로를 2개 꼽아달라고 물었다. 그는 "이 질문에 대해 과거에는 주로 CIO를 지목했으나 현재는 CIO에 대한 의존이 크게 줄어들었다"라고 말했다. 기업 전략을 세워야 하는 CEO에게는 특정 질문에 대해 깊이 있는 기술적 답변보다는 IT의 장단점에 대한 더 폭넓은 지식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라스키노는 "예를 들어 주방용 가전 제조업체 CEO도 업체 제품에 사물인터넷 연결성을 추가하는 것의 장점과 위험을 판단하기 위해 IT 보안 이슈에 대해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앞으로 CIO의 핵심 역할이 CEO가 IT 전략에 대한 성과 평가 지표를 만들도록 지원하는 것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 참여한 CEO의 42%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했다...

CEO 가트너 성장 이익

2017.04.25

기업 경영의 우선순위에서 IT가 점점 중요해지면서 CEO 역시 새 기술을 더 적극적으로 학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새 기술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는 데 있어 CIO에 대한 의존은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경향은 가트너의 새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설문에 응한 기업 경영진의 31%가 IT를 기업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요소 중 하나로 꼽았다. 특히 이익과 성장 측면에서 IT가 가장 중요하다는 응답이 58%에 달했는데 이는 기존 조사와 비교해 역대 가장 높은 수치이다. 설문에는 388개 기업 경영진이 참여했다. 대부분이 CEO였고 CFO와 COO도 일부 포함됐다. CIO에게 긍정적인 소식은 인하우스 IT 구축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57%로 아웃소싱(29%)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는 점이다. 반면 CEO가 기술 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경로에 있어 CIO의 역할이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부사장 마크 라스키노는 "CEO의 주요 정보 습득 방법이 CIO를 통하는 것보다 책자나 문건을 읽는 것으로 이동하는 경향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설문에서는 2016년을 포함해 지난 3년간 IT 정보를 얻는 경로를 2개 꼽아달라고 물었다. 그는 "이 질문에 대해 과거에는 주로 CIO를 지목했으나 현재는 CIO에 대한 의존이 크게 줄어들었다"라고 말했다. 기업 전략을 세워야 하는 CEO에게는 특정 질문에 대해 깊이 있는 기술적 답변보다는 IT의 장단점에 대한 더 폭넓은 지식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라스키노는 "예를 들어 주방용 가전 제조업체 CEO도 업체 제품에 사물인터넷 연결성을 추가하는 것의 장점과 위험을 판단하기 위해 IT 보안 이슈에 대해 알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앞으로 CIO의 핵심 역할이 CEO가 IT 전략에 대한 성과 평가 지표를 만들도록 지원하는 것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 참여한 CEO의 42%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했다...

2017.04.25

대형 IT업체 아닌 순수 보안 업체가 시장 주도 <TBR 전망>

앞으로 대형 IT업체가 아닌 순수 보안 업체가 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데이터 유출을 겨냥한 공격이 다양해 지면서 기업 보안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줄어드는 성장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업체들은 과감한 조치를 취하면서 자사 보안사업부에 대한 투자와 소유권을 조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델, HPE, 인텔 등의 IT시스템 업체는 보안 업체를 인수하거나 자사 보안 포트폴리오의 큰 부분을 분사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인 라이트는 "현재 경쟁이 치열해 시장 내 입지가 바뀌기도 하고 점유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등 시장이 혼란스러운 단계에 있는데, 몇몇 경우 전례 없었던 현상이다"라고 말했다. 라이트는 앞으로 기업 보안 시장이 순수 보안 업체와 여기에 투자한 회사들의 영향과 통제를 더 크게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하는 경쟁 환경에서, 라이트는 보안 업체가 성장과 수익 모두를 잡아야 한다는 이사회와 투자자들의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TBR 조사에 따르면, 24개의 보안 업체 가운데 10곳은 2016년 2분기 이러한 어려운 과업을 달성했다. TBR은 중소, 중견, 대형 보안 업체의 가장 효과적은 투자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이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과 함께 R&D, 영업, 마케팅 투자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익과 매출에서 성공적인 중소 보안 업체들은 올해 평균적으로 R&D에 매출의 16.3%를, 영업과 마케팅에 26.3%를 각각 투자했다. TBR이 조사한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은 2015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8%였지만, 2016년 2분기에는 26.3%로 상승했다. 기업 보안 분야에서 일부는 훨씬 더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편, 고객들이 기업 방화벽 밖에 있는 엔드포인트 보호와 위협 탐지와 대응을 위한 복잡한 보안 개발에 관한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엔드포인트 보안과 보안 관리는 지난...

인텔 HPE 엔드포인트 보안 TBR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 보안 시장 이익 둔화 대응 성장 조사 매출 델 테크놀로지

2016.10.21

앞으로 대형 IT업체가 아닌 순수 보안 업체가 이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데이터 유출을 겨냥한 공격이 다양해 지면서 기업 보안 시장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줄어드는 성장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 업체들은 과감한 조치를 취하면서 자사 보안사업부에 대한 투자와 소유권을 조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델, HPE, 인텔 등의 IT시스템 업체는 보안 업체를 인수하거나 자사 보안 포트폴리오의 큰 부분을 분사했다.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TBR)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제인 라이트는 "현재 경쟁이 치열해 시장 내 입지가 바뀌기도 하고 점유율이 오르락내리락하는 등 시장이 혼란스러운 단계에 있는데, 몇몇 경우 전례 없었던 현상이다"라고 말했다. 라이트는 앞으로 기업 보안 시장이 순수 보안 업체와 여기에 투자한 회사들의 영향과 통제를 더 크게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하는 경쟁 환경에서, 라이트는 보안 업체가 성장과 수익 모두를 잡아야 한다는 이사회와 투자자들의 압박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TBR 조사에 따르면, 24개의 보안 업체 가운데 10곳은 2016년 2분기 이러한 어려운 과업을 달성했다. TBR은 중소, 중견, 대형 보안 업체의 가장 효과적은 투자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이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과 함께 R&D, 영업, 마케팅 투자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이익과 매출에서 성공적인 중소 보안 업체들은 올해 평균적으로 R&D에 매출의 16.3%를, 영업과 마케팅에 26.3%를 각각 투자했다. TBR이 조사한 업체들의 매출 증가율은 2015년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8%였지만, 2016년 2분기에는 26.3%로 상승했다. 기업 보안 분야에서 일부는 훨씬 더 큰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편, 고객들이 기업 방화벽 밖에 있는 엔드포인트 보호와 위협 탐지와 대응을 위한 복잡한 보안 개발에 관한 중요성을 인지하면서 엔드포인트 보안과 보안 관리는 지난...

2016.10.21

'경제적이고 안전하며 유연하다' 한 의료기관 CIO의 클라우드 평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의료기관도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  Credit: GettyImage 미국 텍사스에 있는 3개의 의료기관이 합쳐져 2012년에 탄생한 USMD헬스시스템(USMD Health System). 이곳의 CIO 마이크 예리드는 지난 4년 동안 IT운영을 중앙 집중화하고 통합했다. 그리고 큰 부분을 아마존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의료기관으로서 USMD는 환자 정보 보호에 관한 엄격한 규제를 받는 상황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 것이다. USMD만 그런 것이 아니다. IDC의 헬스 인사이트(Health Insights) 프랙티스 리더인 린 던브락은 “의료기관들이 점점 클라우드 기술에 익숙해지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이버 공격의 위협이 증가하면서 의료기관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보호에 대해 내부 IT 직원보다도 더 잘 알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2년 전 IDC 헬스 인사이트는 의료기관 IT 제공자들을 조사했는데 응답자의 87.5%가 클라우드 기술 활용에 익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310명의 IT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그 조사에서 신규 인프라 구매의 35%는 클라우드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왔다. 지난해 그 비율은 40%로 올라갔다. 클라우드의 경제성 USMD의 예리드에게 클라우드 도입은 경제성의 문제다. 합병 이후 USMD는 현재 2개의 병원, 4개의 암 치료 센터, 50개의 의원을 가지고 있다. 예리드는 “자본이 다른 합병 활동, 즉 조직 성장에 쓰이고 있다. 이게 현실이다”며 “IT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우선순위에서 밀린다”고 이야기했다. 예리드는 2가지 선택이 있다고 생각했다. IT 인프라와 프론트-엔드의 요구를 고려해 이를 구매할지 아니면 클라우드 인프라로 이전할지다. 예리드는 자체 인프라 구매와 운영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CIO USMD 의료기관 퍼블릭 클라우드 환자 정보 아마존 웹 서비스 성장 병원 합병 AWS M&A IDC 클리어데이터

2016.09.22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의료기관도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다.  Credit: GettyImage 미국 텍사스에 있는 3개의 의료기관이 합쳐져 2012년에 탄생한 USMD헬스시스템(USMD Health System). 이곳의 CIO 마이크 예리드는 지난 4년 동안 IT운영을 중앙 집중화하고 통합했다. 그리고 큰 부분을 아마존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의료기관으로서 USMD는 환자 정보 보호에 관한 엄격한 규제를 받는 상황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한 것이다. USMD만 그런 것이 아니다. IDC의 헬스 인사이트(Health Insights) 프랙티스 리더인 린 던브락은 “의료기관들이 점점 클라우드 기술에 익숙해지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이버 공격의 위협이 증가하면서 의료기관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보호에 대해 내부 IT 직원보다도 더 잘 알고 있음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2년 전 IDC 헬스 인사이트는 의료기관 IT 제공자들을 조사했는데 응답자의 87.5%가 클라우드 기술 활용에 익숙한 것으로 나타났다. 310명의 IT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그 조사에서 신규 인프라 구매의 35%는 클라우드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왔다. 지난해 그 비율은 40%로 올라갔다. 클라우드의 경제성 USMD의 예리드에게 클라우드 도입은 경제성의 문제다. 합병 이후 USMD는 현재 2개의 병원, 4개의 암 치료 센터, 50개의 의원을 가지고 있다. 예리드는 “자본이 다른 합병 활동, 즉 조직 성장에 쓰이고 있다. 이게 현실이다”며 “IT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우선순위에서 밀린다”고 이야기했다. 예리드는 2가지 선택이 있다고 생각했다. IT 인프라와 프론트-엔드의 요구를 고려해 이를 구매할지 아니면 클라우드 인프라로 이전할지다. 예리드는 자체 인프라 구매와 운영이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다....

2016.09.22

IT리더에게 듣는다 | ‘지속 성장 숙제, IT로 풀어낸다’ 유한킴벌리 이제흔 이사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1970년 유한양행과 미국 킴벌리클라크가 합작 투자해 설립한 유한킴벌리는 여러모로 독특한 기업이다. 킴벌리클라크의 해외 자회사 및 투자사 중 유일하게 고유의 기업명을 쓰는 기업이며, 기저귀 등의 상품에서는 독보적인 국내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시장 1위인 P&G를 제치고서다. 또 국내에 자체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글로벌 기업의 투자회사지만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한 현지 기업의 특성 또한 짙은 셈이다. 유한킴벌리의 IT 부문을 이끌고 있는 이제흔 이사는 IT 측면에서도 이러한 성격이 묻어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인프라 상당 부분이 글로벌 표준화돼 있습니다. 킴벌리클락의 글로벌 IT 정책을 토대로 운영됩니다. 소비재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2002년에 SAP를 도입할 정도로 IT에 적극적인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였습니다. 하지만 e커머스나 모바일 기반 측면에서는 한국 시장이 글로벌에 비해 더 빠릅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의 앞선 사례나 솔루션을 발굴해 본사와 공유하기도 합니다.” ‘지속 성장’이라는 숙제 그러나 킴벌리클락의 글로벌 표준 IT 정책에 맞춰 IT 환경을 구축, 운영하는 것은 업무의 일부일 따름이다. 이제흔 이사는 오늘날 유한킴벌리를 둘러싼 여건을 설명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BCC(Baby & Child Care)가 이미 국내 시장 1위인 상황에서 출산율이 자꾸 저하되고 있습니다. 여성용품 분야 또한 5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 대규모 성장을 기대하기...

비즈니스 IT 성장 유한킴벌리 이제흔 킴벌리클라크 스마트 제조

2016.04.11

한국IDG의 미래 IT환경 준비 현황 조사에는 231명의 국내 기업 IT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CIO Korea>는 기업 IT를 총괄하는 CIO들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CIO Korea>는 ‘미래를 준비하는 IT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다. <편집자 주> 1970년 유한양행과 미국 킴벌리클라크가 합작 투자해 설립한 유한킴벌리는 여러모로 독특한 기업이다. 킴벌리클라크의 해외 자회사 및 투자사 중 유일하게 고유의 기업명을 쓰는 기업이며, 기저귀 등의 상품에서는 독보적인 국내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시장 1위인 P&G를 제치고서다. 또 국내에 자체 R&D 센터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글로벌 기업의 투자회사지만 독자적인 입지를 구축한 현지 기업의 특성 또한 짙은 셈이다. 유한킴벌리의 IT 부문을 이끌고 있는 이제흔 이사는 IT 측면에서도 이러한 성격이 묻어난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인프라 상당 부분이 글로벌 표준화돼 있습니다. 킴벌리클락의 글로벌 IT 정책을 토대로 운영됩니다. 소비재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2002년에 SAP를 도입할 정도로 IT에 적극적인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였습니다. 하지만 e커머스나 모바일 기반 측면에서는 한국 시장이 글로벌에 비해 더 빠릅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의 앞선 사례나 솔루션을 발굴해 본사와 공유하기도 합니다.” ‘지속 성장’이라는 숙제 그러나 킴벌리클락의 글로벌 표준 IT 정책에 맞춰 IT 환경을 구축, 운영하는 것은 업무의 일부일 따름이다. 이제흔 이사는 오늘날 유한킴벌리를 둘러싼 여건을 설명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BCC(Baby & Child Care)가 이미 국내 시장 1위인 상황에서 출산율이 자꾸 저하되고 있습니다. 여성용품 분야 또한 5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어 대규모 성장을 기대하기...

2016.04.11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 '꾸준히 증가'... 3분기 2,740만 대

올 3분기 화웨이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2,740만 대에 달했다. 화웨이의 소비자 사업 그룹은 스마트폰 출하 대수가 꾸준히 성장했다고 2015년 3분기 실적 결과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미드레인지 기기와 하이엔드 기기가 3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9월 30일까지 3개월간 화웨이가 출하한 스마트폰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63% 늘어난 2,740만 대였다. 화웨이의 소비자 사업 그룹 CEO 리처드 유는 올해 시장 전체의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2015년에 비해 9.3%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유는 "이번 분기의 결과는 화웨이 성장 전략이 지속적으로 성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화웨이는 중국 이외의 다른 시장에서도 미드레인지부터 하이엔드 기기까지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속도로 올해 말까지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 1억 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화웨이는 특히 유럽,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에서 크게 성장하는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과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에서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각각 98%와 70% 증가했다. 중국에서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은 이번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1%나 늘었다.  화웨이의 미드레이드지와 하이엔드 스마트폰 수요는 특히 유럽에서 강세를 띠었는데, 스페인의 경우 12.4%의 시장을 차지했으며 스페인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45.7%의 점유율을 보였다.  "이탈리아에서 화웨이는 10.9%를 차지했지만, 하이엔드의 경우 27.9%를 점유해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유는 말했다. 화웨이의 글로벌 강세에 대해 GFK의 최신 보고서는 올 1월부터 8월까지 세계 3대 시장에서 9.5%의 시장을 차지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 간의 경쟁에서 선전했다고 분석했다. ciokr@idg.co.kr&nbs...

중국 샤오미 아프리카 화웨이 증가 성장 유럽 출하량 스마트폰 중동

2015.10.30

올 3분기 화웨이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2,740만 대에 달했다. 화웨이의 소비자 사업 그룹은 스마트폰 출하 대수가 꾸준히 성장했다고 2015년 3분기 실적 결과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보도자료에서 미드레인지 기기와 하이엔드 기기가 33%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9월 30일까지 3개월간 화웨이가 출하한 스마트폰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63% 늘어난 2,740만 대였다. 화웨이의 소비자 사업 그룹 CEO 리처드 유는 올해 시장 전체의 스마트폰 출하 대수는 2015년에 비해 9.3%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유는 "이번 분기의 결과는 화웨이 성장 전략이 지속적으로 성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화웨이는 중국 이외의 다른 시장에서도 미드레인지부터 하이엔드 기기까지 수요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속도로 올해 말까지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 1억 대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화웨이는 특히 유럽,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에서 크게 성장하는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과 중동ㆍ아프리카 지역에서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보다 각각 98%와 70% 증가했다. 중국에서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은 이번 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1%나 늘었다.  화웨이의 미드레이드지와 하이엔드 스마트폰 수요는 특히 유럽에서 강세를 띠었는데, 스페인의 경우 12.4%의 시장을 차지했으며 스페인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45.7%의 점유율을 보였다.  "이탈리아에서 화웨이는 10.9%를 차지했지만, 하이엔드의 경우 27.9%를 점유해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고 유는 말했다. 화웨이의 글로벌 강세에 대해 GFK의 최신 보고서는 올 1월부터 8월까지 세계 3대 시장에서 9.5%의 시장을 차지하면서 스마트폰 제조사 간의 경쟁에서 선전했다고 분석했다. ciokr@idg.co.kr&nbs...

2015.10.30

중견중소 SW 및 SaaS 업체들, 매출·채용 증가

중견중소 소프트웨어와 SaaS 업체들이 큰폭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면서 채용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최근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중견중소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SaaS 업체들이 매출과 고용 창출 면에서 모두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치마킹 서비스 업체인 오펙스엔진(Opexengine)과 소프트웨어정보산업협회(SIIA)가 9월 10일 공동으로 발표한 ‘소프트웨어와 SaaS 산업 벤치마크 2015 보고서’는 매출 규모 미화 300만~3억 달러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SaaS 업체 100개 이상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78%는 기업공개를 하지 않은 회사들이다. “상장 SW 기업과 비상장 SW 기업, SaaS 기업들 모두 매출 성장 면에서 강세를 기록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특히 상위 25개의 선도적인 기업들은 2013년에 비해 2014년 매출이 약 150% 증가했다. 상위 25개사의 2012년 대비 2013년 매출 성장률은 100%였다”고 이 보고서는 덧붙였다. 또 비상장 기업들은 2014년에 5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견중소 SW 및 SaaS 기업들은 고용 시장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매출 성장세와 고객 증가세를 감안하면, SaaS 기업들은 매출이 늘어나기 전에 신규 인력을 늘리면서 직원 1인당 매출이 다소 줄어드는 데도 신속하게 미래 성장을 준비하고 지원하고자 인력을 채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가장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기업의 경우 2015년 말까지 직원수를 43%까지 늘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의 38%보다 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비상장 기업들은 직원수를 31.5%까지 늘릴 계획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26.4%) "올해 보고서는 중견중소 SW 및 SaaS 기업들의 최근 ...

Saas 채용 매출 소프트웨어 조사 성장 증가 중견중소 SIIA

2015.09.14

중견중소 소프트웨어와 SaaS 업체들이 큰폭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면서 채용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최근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중견중소 소프트웨어 업체들과 SaaS 업체들이 매출과 고용 창출 면에서 모두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치마킹 서비스 업체인 오펙스엔진(Opexengine)과 소프트웨어정보산업협회(SIIA)가 9월 10일 공동으로 발표한 ‘소프트웨어와 SaaS 산업 벤치마크 2015 보고서’는 매출 규모 미화 300만~3억 달러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및 SaaS 업체 100개 이상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이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78%는 기업공개를 하지 않은 회사들이다. “상장 SW 기업과 비상장 SW 기업, SaaS 기업들 모두 매출 성장 면에서 강세를 기록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특히 상위 25개의 선도적인 기업들은 2013년에 비해 2014년 매출이 약 150% 증가했다. 상위 25개사의 2012년 대비 2013년 매출 성장률은 100%였다”고 이 보고서는 덧붙였다. 또 비상장 기업들은 2014년에 55%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중견중소 SW 및 SaaS 기업들은 고용 시장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매출 성장세와 고객 증가세를 감안하면, SaaS 기업들은 매출이 늘어나기 전에 신규 인력을 늘리면서 직원 1인당 매출이 다소 줄어드는 데도 신속하게 미래 성장을 준비하고 지원하고자 인력을 채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가장 적극적으로 채용하는 기업의 경우 2015년 말까지 직원수를 43%까지 늘릴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의 38%보다 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비상장 기업들은 직원수를 31.5%까지 늘릴 계획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26.4%) "올해 보고서는 중견중소 SW 및 SaaS 기업들의 최근 ...

2015.09.14

클라우드 도입 성숙 기업, 비용 절감보다는 성장 중시 <EIU>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성숙한 접근 방식을 채택한 기업일수록 비용 절감보다는 비즈니스 성장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의 시사경제지 이코노미스트의 계열사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IBM의 후원을 받아 작성한 ‘클라우드 성숙도 곡선 매핑’이라는 보고서는 전세계 IT 및 현업 임원 784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접근 방식이 얼마나 성숙한 지를 조사한 결과다. 이 보고서는 2014년 12월에 시작해 현재 진행중인 EUI 프로그램의 일부기도 하다. 이 조사에서는 클라우드 성숙도를 회사 전략에 클라우드 계획을 맞추는 단계, 조직적인 조화, 디지털 문화, 역동적인 인프라, 뛰어난 거버넌스의 5단계로 나눠 기업의 진행 상황을 평가했다. 보고서는 IT서비스의 60% 이상이 향후 3년 안에 클라우에서 제공될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가 3명 중 2명이라고 밝히며 클라우드 IT서비스 구현 모델에서 지배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의 수석 기자인 피트 스와비는 “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클라우드 도입 요인으로 ‘고객 수요 높이기’와 ‘영업 채널 확대’를 꼽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와비는 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의 경우 이미 클라우드 도입 결과로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비용 절감과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클라우드 성숙도가 낮은 기업들과 비교되는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클라우드에 필요한 데이터 거버넌스 전략이 있는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와비는 “향후 3년 동안 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에서도 보안, 개인정보 보호, 규제 준수는 향후 3년 동안 클라우드 도입의 주요 장벽이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스와비는 "이 연구에서 ...

인프라 클라우드 성숙도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EIU 보고서 성장 비용 조사 IBM 거버넌스 디지털 문화

2015.05.18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성숙한 접근 방식을 채택한 기업일수록 비용 절감보다는 비즈니스 성장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의 시사경제지 이코노미스트의 계열사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IBM의 후원을 받아 작성한 ‘클라우드 성숙도 곡선 매핑’이라는 보고서는 전세계 IT 및 현업 임원 784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접근 방식이 얼마나 성숙한 지를 조사한 결과다. 이 보고서는 2014년 12월에 시작해 현재 진행중인 EUI 프로그램의 일부기도 하다. 이 조사에서는 클라우드 성숙도를 회사 전략에 클라우드 계획을 맞추는 단계, 조직적인 조화, 디지털 문화, 역동적인 인프라, 뛰어난 거버넌스의 5단계로 나눠 기업의 진행 상황을 평가했다. 보고서는 IT서비스의 60% 이상이 향후 3년 안에 클라우에서 제공될 것으로 전망한 응답자가 3명 중 2명이라고 밝히며 클라우드 IT서비스 구현 모델에서 지배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의 수석 기자인 피트 스와비는 “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클라우드 도입 요인으로 ‘고객 수요 높이기’와 ‘영업 채널 확대’를 꼽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와비는 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의 경우 이미 클라우드 도입 결과로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비용 절감과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클라우드 성숙도가 낮은 기업들과 비교되는 결과다.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일수록 클라우드에 필요한 데이터 거버넌스 전략이 있는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와비는 “향후 3년 동안 클라우드 성숙도가 높은 기업에서도 보안, 개인정보 보호, 규제 준수는 향후 3년 동안 클라우드 도입의 주요 장벽이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스와비는 "이 연구에서 ...

2015.05.18

세계 CEO 63%, 올해 IT투자 늘린다 <가트너>

전세계 CEO들이 향후 2년 동안 기업 성장을 위해 기술 사용에 주력할 것으로 조사됐다. CEO들의 IT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고조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전세계 CEO와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여기에는 아시아태평양 응답자가 91명이었다. 전세계 CEO들 가운데 63%는 2015년에 IT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기술은 기업 성장 다음으로 CEO에게 중요한 분야로 파악됐으며, 이들 경영진들은 가트너가 1999년부터 조사를 진행해 온 이래 그 어떤 해보다도 더 기술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가트너의 폐인 마크 라스키노는 전했다. “답변 내용들을 살펴봤더니 CEO가 기술에 관심을 갖는 목적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응답자 절반 이상은 멀티채널, 전자상거래, 모바일 전자상거래 같은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과 매출과 연관해 기대하고 있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향후 5년간 기술 투자에 대한 질문에서 비즈니스 역량을 구현하는 선도적인 기술로 고객 참여 관리를 꼽은 경영진은 37%로 집계됐다. 그 다음으로는 디지털 마케팅이 32%, 비즈니스 분석이 28%로 많았다. 새로운 파괴적인 플랫폼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해 만들어 지고 있다고 CEO들이 인식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정받게 됐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이밖에 CEO들 사이에서는 보안과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응답자 77%는 디지털 세계가 새로운 유형의 위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데 동의했으며 65%는 위험 대비에 대한 투자에 투자하고 있으나 높은 수준의 새로운 위험을 따라잡지 못한다고 여기고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일부 발견된 내용이긴 하지만, 가트너는 모든 지역의 응답자들 사이에서 보안과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라고 라스키노는 말했다. "CEO들이 걱정하는 건 당연하다. 제품과 서비스가 디지털화 되면 CEO들은 고객을 위해 더 ...

CIO 모바일 전자상거래 옴니채널 기술 투자 전자상거래 성장 경영진 조사 IT투자 매출 가트너 CEO 멀티채널

2015.04.23

전세계 CEO들이 향후 2년 동안 기업 성장을 위해 기술 사용에 주력할 것으로 조사됐다. CEO들의 IT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도 고조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전세계 CEO와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여기에는 아시아태평양 응답자가 91명이었다. 전세계 CEO들 가운데 63%는 2015년에 IT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기술은 기업 성장 다음으로 CEO에게 중요한 분야로 파악됐으며, 이들 경영진들은 가트너가 1999년부터 조사를 진행해 온 이래 그 어떤 해보다도 더 기술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가트너의 폐인 마크 라스키노는 전했다. “답변 내용들을 살펴봤더니 CEO가 기술에 관심을 갖는 목적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응답자 절반 이상은 멀티채널, 전자상거래, 모바일 전자상거래 같은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과 매출과 연관해 기대하고 있었다"라고 그는 말했다. 향후 5년간 기술 투자에 대한 질문에서 비즈니스 역량을 구현하는 선도적인 기술로 고객 참여 관리를 꼽은 경영진은 37%로 집계됐다. 그 다음으로는 디지털 마케팅이 32%, 비즈니스 분석이 28%로 많았다. 새로운 파괴적인 플랫폼이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해 만들어 지고 있다고 CEO들이 인식하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인정받게 됐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이밖에 CEO들 사이에서는 보안과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응답자 77%는 디지털 세계가 새로운 유형의 위험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데 동의했으며 65%는 위험 대비에 대한 투자에 투자하고 있으나 높은 수준의 새로운 위험을 따라잡지 못한다고 여기고 있었다. "이 같은 결과는 일부 발견된 내용이긴 하지만, 가트너는 모든 지역의 응답자들 사이에서 보안과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다"라고 라스키노는 말했다. "CEO들이 걱정하는 건 당연하다. 제품과 서비스가 디지털화 되면 CEO들은 고객을 위해 더 ...

2015.04.23

"아태 서버 시장 가장 빠르게 성장" 가트너

가트너가 발표한 3분기 전세계 서버 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이 성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리서치 담당 이사 에롤 라싯은 2014년 3분기 서버 시장이 일부 지역에서 수요가 늘어나며 전반적으로 무난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북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만 서버 매출이 늘어났으며 이 지역의 대기업들의 수요가 시장을 견인했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과 소비자 서비스 서버 수요를 꾸준히 양분하고 있다”라고 라싯은 설명했다. 가트너는 지역별 경제 상황의 변화에 플랫폼이 더해져 이러한 결과를 낳는 주된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서버 대수 기준 가장 큰 성장률을 보인 곳은 아태 지역으로 8.7%를 기록했다. 이 지역의 매출 성장률은 7.5%였다. 반면 북미는 서버 대수 기준 0.7%라는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매출 면에서는 2.6%를 달성했다. 서유럽은 서버 출하량이 2% 줄어들었지만 서버 매출은 3.8% 늘어났다. 동유럽은 출하량과 매출이 각각 10.8%와 6.3%로 큰폭으로 감소했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은 각각 5.2%와 6.7% 줄었다. 일본의 경우 3분기 서버 출하량이 6.7%, 매출이 10.6% 줄어들었으며 남미는 6.3%와 4.1%가 각각 감소했다. 서버 종류별로 보면, x86 서버가 3분기에 출하량 1.2%, 매출 7.4% 성장세를 보였다고 라싯은 밝혔다. RISC/아이태니엄의 유닉스 서버 출하량은 이 기간에 17.1% 하락했고, 매출은 8.0% 감소했다. ciokr@idg.co.kr

가트너 서버 조사 성장 아태 x86 아시아태평양 APAC RISC/아이태니엄

2014.12.05

가트너가 발표한 3분기 전세계 서버 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이 성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 리서치 담당 이사 에롤 라싯은 2014년 3분기 서버 시장이 일부 지역에서 수요가 늘어나며 전반적으로 무난한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북미와 아시아태평양 지역만 서버 매출이 늘어났으며 이 지역의 대기업들의 수요가 시장을 견인했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과 소비자 서비스 서버 수요를 꾸준히 양분하고 있다”라고 라싯은 설명했다. 가트너는 지역별 경제 상황의 변화에 플랫폼이 더해져 이러한 결과를 낳는 주된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서버 대수 기준 가장 큰 성장률을 보인 곳은 아태 지역으로 8.7%를 기록했다. 이 지역의 매출 성장률은 7.5%였다. 반면 북미는 서버 대수 기준 0.7%라는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매출 면에서는 2.6%를 달성했다. 서유럽은 서버 출하량이 2% 줄어들었지만 서버 매출은 3.8% 늘어났다. 동유럽은 출하량과 매출이 각각 10.8%와 6.3%로 큰폭으로 감소했다.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은 각각 5.2%와 6.7% 줄었다. 일본의 경우 3분기 서버 출하량이 6.7%, 매출이 10.6% 줄어들었으며 남미는 6.3%와 4.1%가 각각 감소했다. 서버 종류별로 보면, x86 서버가 3분기에 출하량 1.2%, 매출 7.4% 성장세를 보였다고 라싯은 밝혔다. RISC/아이태니엄의 유닉스 서버 출하량은 이 기간에 17.1% 하락했고, 매출은 8.0% 감소했다. ciokr@idg.co.kr

2014.12.05

"스마트폰 성장세, 내년부터 '주춤'" IDC

스마트폰 성장세가 내년부터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8년까지 해마다 10% 정도를 유지하겠지만, 최근 몇 년간의 성장세에는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IDC가 예측했다.  IDC는 지난 1일는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고량을 2013년도 보다 26% 늘어난 13억 개로 잠정 집계하며, 내년 성장률은 12%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미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고 기존 스마트폰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판매량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국 제조사들이 저가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시에 보급형 스마트폰이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IDC는 전했다.  IDC 멜리사 차우 애널리스트 “소비자들은 고품질과 고성능을 위해 굳이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는  2014년에서 2018년 동안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가는 297달러이며 241달러로 떨어질 전망이다. 운영체제 점유율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출고량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는 같은 기간 동안 82%에서 80%로, 아이폰은 13.8%에서 12.8% 감소할 것이라고 IDC는 예측했다. 2018년 매출 비중은 안드로이드가 61%, 아이폰이 34%일 것으로 각각 관측됐다.  이 밖에 타이젠, 파이어폭스 등에 대한 전망도 있었다. IDC는 안드로이드의 우세가 타이젠과 파이어폭스와 같은 새로운 운영체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IDC는 "이들 새로운 운영체제들이 저가 전략만으로는 주목 받기 어려울 것이다. 근본적인 차별화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IDC 안드로이드 성장 판매 아이폰 6 샤오미 보급형

2014.12.02

스마트폰 성장세가 내년부터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8년까지 해마다 10% 정도를 유지하겠지만, 최근 몇 년간의 성장세에는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IDC가 예측했다.  IDC는 지난 1일는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고량을 2013년도 보다 26% 늘어난 13억 개로 잠정 집계하며, 내년 성장률은 12%에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사용자들이 이미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고 기존 스마트폰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판매량 감소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중국 제조사들이 저가 스마트폰을 내놓으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시에 보급형 스마트폰이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IDC는 전했다.  IDC 멜리사 차우 애널리스트 “소비자들은 고품질과 고성능을 위해 굳이 최신 스마트폰을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 시장조사 기관에 따르면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는  2014년에서 2018년 동안 스마트폰의 평균 판매가는 297달러이며 241달러로 떨어질 전망이다. 운영체제 점유율은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출고량 측면에서 안드로이드는 같은 기간 동안 82%에서 80%로, 아이폰은 13.8%에서 12.8% 감소할 것이라고 IDC는 예측했다. 2018년 매출 비중은 안드로이드가 61%, 아이폰이 34%일 것으로 각각 관측됐다.  이 밖에 타이젠, 파이어폭스 등에 대한 전망도 있었다. IDC는 안드로이드의 우세가 타이젠과 파이어폭스와 같은 새로운 운영체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예상했다. IDC는 "이들 새로운 운영체제들이 저가 전략만으로는 주목 받기 어려울 것이다. 근본적인 차별화가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4.12.02

에어비앤비와 우버, 그리고 디지털 공유 경제의 문제점

필자가 샌프란시스코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일주일 동안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그 기간 동안 여러분이 내 아파트에 머물고자 한다. 필자는 여러분에게 적절한 값을 청구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호텔보다 싼 값에 가구가 딸린 방을 구할 수 있고, 필자는 집을 그냥 빈 채로 두느니 빌려주고 돈을 벌 수 있다. 자동차 서비스인 우버와 함께 디지털 공유 경제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에어비앤비의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이것, 즉 여행자와 임대자 사이의 거래를 중개하는 것이다. 얼핏 단순하고 쉬운 비즈니스 모델로 보인다. 이론적으로는 물론 그렇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공유”라는 개념은 여러 곳에서 끊임없이 논란과 소송, 법적 분쟁의 씨앗이 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두 개의 분쟁 소식이 전해졌다. 홈어웨이(HomeAway)가 경쟁업체 에어비앤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과(샌프란시스코가 에어비앤비에게 유리하게 제정된 법을 통해 편의를 봐주고 있다는 주장), 우버가 운전자들에게 상당히 불리한 조건의 대출을 받아 새 차량을 구입하도록 강요했다는 소식이다. 이 두 가지 사례는 공유 경제가 일반적인 생각만큼 좋지만은 않은 이유를 잘 보여준다. 에어비앤비의 문제점 먼저 에어비앤비를 보자. 2008년에 설립된 회사로, 단기적으로 집을 비우면서 그 사이 집을 임대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과 그 집을 이용할 사람을 직접 연결해주는 비즈니스 모델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몇몇 사건(예를 들어 임차인이 집을 부순 사건. 이후 에어비앤비는 고객을 위한 보험 정책을 마련함)에도 불구하고 에어비앤비는 승승장구했다. 지난 여름 브라질 월드컵 기간 동안 에어비앤비는 브라질 최대의 숙박 업체로 올라섰다. 개인의 잘못된 행동은 논외로 하더라도 얼핏 단순해 보이는 이 개념에는 답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불편한 질문들이 뒤따른다. 에어비앤비는 호텔인가, 단기 임대 주택인가? 임차인이 그 공간을 단기적으로 임대하는 것 자체가 과...

공유 성장 리프트 에어비앤비 우버

2014.11.07

필자가 샌프란시스코의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일주일 동안 여행을 떠나려고 한다. 그 기간 동안 여러분이 내 아파트에 머물고자 한다. 필자는 여러분에게 적절한 값을 청구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은 호텔보다 싼 값에 가구가 딸린 방을 구할 수 있고, 필자는 집을 그냥 빈 채로 두느니 빌려주고 돈을 벌 수 있다. 자동차 서비스인 우버와 함께 디지털 공유 경제의 선두 주자로 꼽히는 에어비앤비의 기본적인 비즈니스 모델이 바로 이것, 즉 여행자와 임대자 사이의 거래를 중개하는 것이다. 얼핏 단순하고 쉬운 비즈니스 모델로 보인다. 이론적으로는 물론 그렇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공유”라는 개념은 여러 곳에서 끊임없이 논란과 소송, 법적 분쟁의 씨앗이 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두 개의 분쟁 소식이 전해졌다. 홈어웨이(HomeAway)가 경쟁업체 에어비앤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과(샌프란시스코가 에어비앤비에게 유리하게 제정된 법을 통해 편의를 봐주고 있다는 주장), 우버가 운전자들에게 상당히 불리한 조건의 대출을 받아 새 차량을 구입하도록 강요했다는 소식이다. 이 두 가지 사례는 공유 경제가 일반적인 생각만큼 좋지만은 않은 이유를 잘 보여준다. 에어비앤비의 문제점 먼저 에어비앤비를 보자. 2008년에 설립된 회사로, 단기적으로 집을 비우면서 그 사이 집을 임대해 수익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과 그 집을 이용할 사람을 직접 연결해주는 비즈니스 모델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몇몇 사건(예를 들어 임차인이 집을 부순 사건. 이후 에어비앤비는 고객을 위한 보험 정책을 마련함)에도 불구하고 에어비앤비는 승승장구했다. 지난 여름 브라질 월드컵 기간 동안 에어비앤비는 브라질 최대의 숙박 업체로 올라섰다. 개인의 잘못된 행동은 논외로 하더라도 얼핏 단순해 보이는 이 개념에는 답하기 어려운 여러 가지 불편한 질문들이 뒤따른다. 에어비앤비는 호텔인가, 단기 임대 주택인가? 임차인이 그 공간을 단기적으로 임대하는 것 자체가 과...

2014.11.07

"올 3분기 전세계 PC 시장 성장세 둔화" 가트너

2014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작년 동기대비 0.5% 감소한 7,940만 대로 집계됐다. 가트너의 수석 연구원인 미카코 기타가와는 “2분기와 마찬가지로 신흥시장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성숙 시장의 성장이 상쇄됐다”며, “서유럽과 북미지역의 고무적인 실적은 PC산업의 점진적인 회복 조짐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타가와 수석 연구원은 “태블릿 도입률이 정점에 달하자, 소비자 관심이 PC 구매로 돌아서는 중”이라며, “태블릿 보급률이 40~50%에 이르면서, 태블릿이 PC를 대체하는 경향이 약화됐다”고 덧붙였다. 신흥시장의 태블릿 PC 약세는 PC 구매력을 갖춘 특정 소비자 세분 시장이 포화됐음을 반증한다. PC 미 보유자의 경우 저가 태블릿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신흥시장에서 PC 출하량 성장이 더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처음으로 상위 5대 PC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총합이 전세계 PC 출하량의 2/3에 달했다. 해당 상위 5대 업체들은 모두 업계 평균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규모는 업체의 시장 생존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로, 소니와 삼성을 포함한 일부 업체들은 이미 PC사업 규모를 줄이거나 철수했으며, 도시바 또한 3분기에 합류했다. 레노버는 2014년 3분기 19.8%의 점유율로 전세계 PC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특히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작년 동기 대비 4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며, 전체 PC 출하량이 하락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 시장의 경우 2014년도 3분기 PC 출하량이 작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660 만대를 기록하면서 3분기 연속 출하량이 성장했다. 2014년 3분기 EMEA 지역 출하량은 작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2,400 만대를 기록했다. EMEA...

가트너 PC 성장 둔화 태블릿

2014.10.16

2014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작년 동기대비 0.5% 감소한 7,940만 대로 집계됐다. 가트너의 수석 연구원인 미카코 기타가와는 “2분기와 마찬가지로 신흥시장 출하량이 감소하면서 성숙 시장의 성장이 상쇄됐다”며, “서유럽과 북미지역의 고무적인 실적은 PC산업의 점진적인 회복 조짐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기타가와 수석 연구원은 “태블릿 도입률이 정점에 달하자, 소비자 관심이 PC 구매로 돌아서는 중”이라며, “태블릿 보급률이 40~50%에 이르면서, 태블릿이 PC를 대체하는 경향이 약화됐다”고 덧붙였다. 신흥시장의 태블릿 PC 약세는 PC 구매력을 갖춘 특정 소비자 세분 시장이 포화됐음을 반증한다. PC 미 보유자의 경우 저가 태블릿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신흥시장에서 PC 출하량 성장이 더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처음으로 상위 5대 PC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총합이 전세계 PC 출하량의 2/3에 달했다. 해당 상위 5대 업체들은 모두 업계 평균보다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규모는 업체의 시장 생존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로, 소니와 삼성을 포함한 일부 업체들은 이미 PC사업 규모를 줄이거나 철수했으며, 도시바 또한 3분기에 합류했다. 레노버는 2014년 3분기 19.8%의 점유율로 전세계 PC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넓혔다. 특히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작년 동기 대비 4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보였으며, 전체 PC 출하량이 하락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 시장의 경우 2014년도 3분기 PC 출하량이 작년 동기 대비 4.2% 증가한 1,660 만대를 기록하면서 3분기 연속 출하량이 성장했다. 2014년 3분기 EMEA 지역 출하량은 작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2,400 만대를 기록했다. EMEA...

2014.10.16

아시아태평양 BYOD 성장세, 2017년까지 '계속'··· IDC 전망

아시아 태평양 BYOD 시장이 현재 성장하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DC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조사 담당인 이안 송은 사용자와 기업간의 타협으로 BYOD를 언급하면서 BYOD 스마트폰 사용률이 2016년부터 2017년 사이에 최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BYOD 시장은 2014년과 2015년에 강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BYOD 태블릿 가용성은 2017년과 2018년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러한 추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쳐 호조로 나타나고 있다. 2013년 BYOD 모델로 활용된 모바일 기기 대수를 기준으로 보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PC가 각각 22.5%, 4.9%, 11.7%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BYOD의 모멘텀은 지난 12개월 동안 증가했고 IDC는 2014년과 2015년에도 계속해서 고공행진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송은 말했다. 모빌리티 주도 조사에 응한 아시아태평양 기업의 약 60%는 BYOD 실행에 몇 가지 모빌리티 정책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1억 5,500만 대의 스마트폰이 이 지역에서 BYOD 모델로 쓰일 것이며 태블릿 BYOD가 2014년에 400만 대로 늘어날 것이다. PC산업이 서서히 축소되고 BYOD 사용자가 다른 BYOD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310만 대의 소비자용 노트북PC가 BYOD로 활용될 것이다. 호주나 싱가포르 같은 선진국은 2016년 상반기에 BYOD 도입이 줄어들며 개발도상국들은 조금 더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다. 아시아태평양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자신들이 원하는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CYOD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 IDC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기기 소유권과 직원 요구 사항에 대한 사용 기준을 충족하고자 BYOD와 CYOD를 혼합한 정책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ciokr@idg.co.kr

IDC 전망 성장 BYOD 아시아태평양

2014.06.19

아시아 태평양 BYOD 시장이 현재 성장하고 있지만 이러한 성장세가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DC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조사 담당인 이안 송은 사용자와 기업간의 타협으로 BYOD를 언급하면서 BYOD 스마트폰 사용률이 2016년부터 2017년 사이에 최대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BYOD 시장은 2014년과 2015년에 강한 성장세를 이어나가며 BYOD 태블릿 가용성은 2017년과 2018년에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기대됐다. 이러한 추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쳐 호조로 나타나고 있다. 2013년 BYOD 모델로 활용된 모바일 기기 대수를 기준으로 보면,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PC가 각각 22.5%, 4.9%, 11.7%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BYOD의 모멘텀은 지난 12개월 동안 증가했고 IDC는 2014년과 2015년에도 계속해서 고공행진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송은 말했다. 모빌리티 주도 조사에 응한 아시아태평양 기업의 약 60%는 BYOD 실행에 몇 가지 모빌리티 정책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약 1억 5,500만 대의 스마트폰이 이 지역에서 BYOD 모델로 쓰일 것이며 태블릿 BYOD가 2014년에 400만 대로 늘어날 것이다. PC산업이 서서히 축소되고 BYOD 사용자가 다른 BYOD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310만 대의 소비자용 노트북PC가 BYOD로 활용될 것이다. 호주나 싱가포르 같은 선진국은 2016년 상반기에 BYOD 도입이 줄어들며 개발도상국들은 조금 더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다. 아시아태평양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자신들이 원하는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CYOD 옵션을 제공할 것이다. IDC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기기 소유권과 직원 요구 사항에 대한 사용 기준을 충족하고자 BYOD와 CYOD를 혼합한 정책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ciokr@idg.co.kr

2014.06.19

"2013년 전세계 보안 SW 시장, 전년 대비 4.9% 성장" 가트너

전세계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2년 미화 190억 달러에서 2013년 4.9% 성장한 199억 달러로 조사됐다. 가트너는 최근 발표한 ‘시장 점유율 분석 : 2013년 전세계 보안 소프트웨어’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가트너는 엔드포인트 보안과 안전한 이메일 게이트웨이 솔루션 같은 핵심 분야의 상품들을 언급했으며 상위 5대 업체의 가운데 2개 업체의 성장률이 저조했다고 말했다. 가트너가 말한 2개 업체는 시만텍과 트렌드마이크로로 이들은 각각 -0.3%와 -5.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트너의 조사 담당 이사인 루제로 콘투는 “성장세가 다소 주춤했으나 2013년의 성장률은 우세한 편이다. 적당한 성장세는 엔드포인트 보안(특히 소비자 엔드포인트 소프트웨어)과 안전한 이메일 게이트웨어 의 늘어난 상품화에 일부 기인한다. 안전한 이메일 게이트웨이는 2013년 전체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약 25%를 차지했다"라고 분석했다. "전반적으로 2013년에 등장한 더 큰 경향은 보안 위협의 대중화다. 지하경제를 통해 악성코드 소프트웨어와, 고도화된 대상 공격에 쓰일 수 있는 인프라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결과다"라고 콘투는 지적했다. "보안 위협의 편재는 기존의 보안 접근법에 구멍이 있음을 기업이 알게 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기업은 보안 기술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좀더 투자하게 됐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보안 제품 구매 결정에 현업이 참여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업체 매출에 긍정적인 효과와 부정적인 효과를 모두 가져다 줬다"고 그는 말했다. "기업들은 지금보다 더 경쟁적으로 많은 데이터 포인트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좀더 디지털화하려는 바램은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고 고도화된 대상 공격에 대해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하는 측면에서 기업에 고민을 안겨줬다"라고 콘투는 밝혔다. 2013년...

가트너 IBM 시만텍 성장 트렌드마이크로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

2014.06.13

전세계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2년 미화 190억 달러에서 2013년 4.9% 성장한 199억 달러로 조사됐다. 가트너는 최근 발표한 ‘시장 점유율 분석 : 2013년 전세계 보안 소프트웨어’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가트너는 엔드포인트 보안과 안전한 이메일 게이트웨이 솔루션 같은 핵심 분야의 상품들을 언급했으며 상위 5대 업체의 가운데 2개 업체의 성장률이 저조했다고 말했다. 가트너가 말한 2개 업체는 시만텍과 트렌드마이크로로 이들은 각각 -0.3%와 -5.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 트너의 조사 담당 이사인 루제로 콘투는 “성장세가 다소 주춤했으나 2013년의 성장률은 우세한 편이다. 적당한 성장세는 엔드포인트 보안(특히 소비자 엔드포인트 소프트웨어)과 안전한 이메일 게이트웨어 의 늘어난 상품화에 일부 기인한다. 안전한 이메일 게이트웨이는 2013년 전체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약 25%를 차지했다"라고 분석했다. "전반적으로 2013년에 등장한 더 큰 경향은 보안 위협의 대중화다. 지하경제를 통해 악성코드 소프트웨어와, 고도화된 대상 공격에 쓰일 수 있는 인프라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결과다"라고 콘투는 지적했다. "보안 위협의 편재는 기존의 보안 접근법에 구멍이 있음을 기업이 알게 하도록 했다. 그 결과 기업은 보안 기술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좀더 투자하게 됐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보안 제품 구매 결정에 현업이 참여하는 것은 소프트웨어 업체 매출에 긍정적인 효과와 부정적인 효과를 모두 가져다 줬다"고 그는 말했다. "기업들은 지금보다 더 경쟁적으로 많은 데이터 포인트를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좀더 디지털화하려는 바램은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고 고도화된 대상 공격에 대해 보호하기 위해 이러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하는 측면에서 기업에 고민을 안겨줬다"라고 콘투는 밝혔다. 2013년...

2014.06.13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