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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더 나온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 원칙 6가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시스템을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한 많은 기업이 현재 IT 지출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팬데믹 이후까지 지속될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환 이후 많은 조직이 깨달은 사실은 조직이 소비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그리고 업무 수행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툴을 사용하는 직원의 수, 두 가지 측면에서 클라우드 지출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클라우드 비용을 아끼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지출 전에 필요한 것 파악하기 클라우드 리소스의 과도한 지출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이 필요한지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2020년 12월 연구 보고서에서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론적으로 오버프로비저닝의 필요성을 없앴지만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의 오래된 습관이 이어져 클라우드 리소스의 사용률이 낮거나 완전히 유휴 상태가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팬데믹의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조직에게 즐거운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가능한 경우 클라우드 환경의 규모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의 중요함을 잘 보여준다.   비용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앱티오(Apptio)의 제품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유진 코스토브는 “단순히 송장이 아니라 무엇에 지출하는지, 어디서 가장 많은 비용을 소비하는지, 어느 부분에서 증가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규모가 큰 조직의 경우 검증된 방법은 클라우드 사용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모범 사례를 구축하는 전담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center of excellence)를 두는 것이다. (단,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에도 피해야 할 함정은 있음)   규모가 작은 조직에...

Saas 클라우드 예산 비용절감

2021.02.05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시스템을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한 많은 기업이 현재 IT 지출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팬데믹 이후까지 지속될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환 이후 많은 조직이 깨달은 사실은 조직이 소비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그리고 업무 수행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툴을 사용하는 직원의 수, 두 가지 측면에서 클라우드 지출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클라우드 비용을 아끼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지출 전에 필요한 것 파악하기 클라우드 리소스의 과도한 지출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이 필요한지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2020년 12월 연구 보고서에서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론적으로 오버프로비저닝의 필요성을 없앴지만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의 오래된 습관이 이어져 클라우드 리소스의 사용률이 낮거나 완전히 유휴 상태가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팬데믹의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조직에게 즐거운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가능한 경우 클라우드 환경의 규모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의 중요함을 잘 보여준다.   비용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앱티오(Apptio)의 제품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유진 코스토브는 “단순히 송장이 아니라 무엇에 지출하는지, 어디서 가장 많은 비용을 소비하는지, 어느 부분에서 증가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규모가 큰 조직의 경우 검증된 방법은 클라우드 사용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모범 사례를 구축하는 전담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center of excellence)를 두는 것이다. (단,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에도 피해야 할 함정은 있음)   규모가 작은 조직에...

2021.02.05

‘변화했을 뿐 여전히 유효한 이야기’··· 고전 IT 원칙 11가지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그 유행 아래에는 여전히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IT 원칙이 남아있다. 오래됐지만 그럼에도 현대화해 적용할 수 있는 IT 원칙들을 소개한다.    “많은 것이 같을수록, 더욱더 많은 것이 변한다(The more things stay the same, the more they change).” 원래 격언과 앞뒤가 바뀌긴 했지만 이는 ‘IT’라면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 이를테면 IT가 전자정보처리(EDP)였고, 프로그래머가 데이터센터를 지키는 문지기에 불과했던 초기 시절로부터 변한 것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모든 것이 변했다.  다행스럽게도, IT의 초창기 시절에 나온 기본적인 원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현대화됐을 뿐이다. 여기서는 차세대 IT를 구현하는 데 있어 길잡이가 될 11가지 고전적인 원칙과 이들이 변한 부분들을 살펴본다.    1. 기술이 얼마나 좋은지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 낡은 원칙: “IBM을 사서 해고당한 사람은 없었다.” - 새로운 변화: 오픈소스가 똑같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 기술 구매는 장기적인 차원의 투자다. 따라서 이에 부합해 공급업체도 장기적인 지원을 약속해주길 바란다. 이러한 맥락에서 IT는 안전을 위해 ‘대형 업체’에서 기술을 구매하곤 했다. 지금은 어떠한가? 오픈소스가 그만큼이나 안전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IBM이나 다른 대형 업체에서 오픈소스를 얻을 수도 있다.  물론 모든 오픈소스가 충분한 지원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만약 PHP(Hypertext Preprocessor)로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데, 보안 취약점이 많은 자바를 거들떠보겠는가? 물론 자바는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하나인 오라클이 지원한다(아마도 ‘제공한다’라는 말이 더 정확한 듯하다).  -> IBM 기고 | 오픈소스 전환시 고려해야...

IT CIO 기술 구매 오픈소스 보안 위협 소프트웨어 테스트 회귀 테스트 스트레스 테스트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워터폴 애자일 스크럼 Saas

2020.12.07

기술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그 유행 아래에는 여전히 원초적이고 근본적인 IT 원칙이 남아있다. 오래됐지만 그럼에도 현대화해 적용할 수 있는 IT 원칙들을 소개한다.    “많은 것이 같을수록, 더욱더 많은 것이 변한다(The more things stay the same, the more they change).” 원래 격언과 앞뒤가 바뀌긴 했지만 이는 ‘IT’라면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 이를테면 IT가 전자정보처리(EDP)였고, 프로그래머가 데이터센터를 지키는 문지기에 불과했던 초기 시절로부터 변한 것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모든 것이 변했다.  다행스럽게도, IT의 초창기 시절에 나온 기본적인 원칙은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현대화됐을 뿐이다. 여기서는 차세대 IT를 구현하는 데 있어 길잡이가 될 11가지 고전적인 원칙과 이들이 변한 부분들을 살펴본다.    1. 기술이 얼마나 좋은지는 결코 중요하지 않다  - 낡은 원칙: “IBM을 사서 해고당한 사람은 없었다.” - 새로운 변화: 오픈소스가 똑같은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 기술 구매는 장기적인 차원의 투자다. 따라서 이에 부합해 공급업체도 장기적인 지원을 약속해주길 바란다. 이러한 맥락에서 IT는 안전을 위해 ‘대형 업체’에서 기술을 구매하곤 했다. 지금은 어떠한가? 오픈소스가 그만큼이나 안전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IBM이나 다른 대형 업체에서 오픈소스를 얻을 수도 있다.  물론 모든 오픈소스가 충분한 지원 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만약 PHP(Hypertext Preprocessor)로 필요한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데, 보안 취약점이 많은 자바를 거들떠보겠는가? 물론 자바는 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기업 가운데 하나인 오라클이 지원한다(아마도 ‘제공한다’라는 말이 더 정확한 듯하다).  -> IBM 기고 | 오픈소스 전환시 고려해야...

2020.12.07

세일즈포스, ‘하이퍼포스’ 공개··· “고객이 원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선택한다”

세일즈포스가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벗어나 퍼블릭 클라우드 파트너로 고객을 이동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를 밟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하이퍼포스(Hyperforce)’라고 부르는 프로그램의 일부로 모든 CRM 솔루션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도록 기본 인프라를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하이퍼포스는 세일즈포스가 매년 개최하는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올해 드림포스 기간 동안 세일즈포스의 슬랙 인수가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하이퍼포스는 뒷전으로 밀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는 CRM 플랫폼 관리를 담당하는 IT 전문가에게는 중요한 소식이다.  세일즈포스는 오랫동안 서비스형 인프라(IaaS) 업체 AWS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그리고 지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과도 관계를 구축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하이퍼포스를 도입하려는 고객을 위해 특정 데이터 레지던시 요건 등에 따라 사용자정의 및 보안 제어를 갖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마케팅 클라우드(Marketing Cloud)’, ‘커머스 클라우드(Commerce Cloud)’ 및 다른 CRM 제품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져올 계획이다.  세일즈포스 대변인은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세일즈포스는 각 지역에서 사용되는 클라우드 업체와 특정 서비스를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요컨대, 세일즈포스는 고객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CRM을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고객은 더욱더 뛰어난 유연성과 회복탄력성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컬 컴플라이언스 또는 규제를 따르는 세분화된 데이터 레지던시 제어가 가능해진다.  또한 하이퍼포스는 이전 버전과도 호환된다. 개발자가 하이퍼포스 실행을 위해 사용자정의 앱을...

세일즈포스 CRM Saas IaaS 하이퍼포스 퍼블릭 클라우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데이터 레지던시

2020.12.04

세일즈포스가 자체 데이터센터에서 벗어나 퍼블릭 클라우드 파트너로 고객을 이동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를 밟고 있다.  세일즈포스가 ‘하이퍼포스(Hyperforce)’라고 부르는 프로그램의 일부로 모든 CRM 솔루션이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도록 기본 인프라를 재설계했다고 밝혔다.    하이퍼포스는 세일즈포스가 매년 개최하는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에서 공개됐다. 올해 드림포스 기간 동안 세일즈포스의 슬랙 인수가 연일 화제를 모으면서 하이퍼포스는 뒷전으로 밀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는 CRM 플랫폼 관리를 담당하는 IT 전문가에게는 중요한 소식이다.  세일즈포스는 오랫동안 서비스형 인프라(IaaS) 업체 AWS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그리고 지난 몇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알리바바 클라우드,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과도 관계를 구축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하이퍼포스를 도입하려는 고객을 위해 특정 데이터 레지던시 요건 등에 따라 사용자정의 및 보안 제어를 갖춘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 ‘마케팅 클라우드(Marketing Cloud)’, ‘커머스 클라우드(Commerce Cloud)’ 및 다른 CRM 제품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가져올 계획이다.  세일즈포스 대변인은 인포월드(InfoWorld)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세일즈포스는 각 지역에서 사용되는 클라우드 업체와 특정 서비스를 결정한다”라고 말했다.  요컨대, 세일즈포스는 고객이 퍼블릭 클라우드로 CRM을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고객은 더욱더 뛰어난 유연성과 회복탄력성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컬 컴플라이언스 또는 규제를 따르는 세분화된 데이터 레지던시 제어가 가능해진다.  또한 하이퍼포스는 이전 버전과도 호환된다. 개발자가 하이퍼포스 실행을 위해 사용자정의 앱을...

2020.12.04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SaaS’ 비용 추정에서 저지르는 4가지 실수

흔히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고 말하곤 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도입 비용을 추정할 때 저지르지 말아야 할 실수를 소개한다.  ‘SaaS 솔루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포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검토 중이라면 평가해야 할 핵심 요소가 무엇일까? 바로 총비용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총비용을 정확하게 추정하려면? 비용을 SaaS 구독으로 인한 연간 계약 금액이라는 외부 비용과 일회성 설치 또는 구매 비용으로 세분화하는 게 좋다.  여기서 살펴볼 ‘4가지 흔한 실수’를 피한다면 SaaS 도입 비용을 정확하게 추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SaaS 업체나 SI 파트너가 제시한 견적을 신뢰하는 것 SaaS 업체의 주된 관심사는 구독 모델로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다. SaaS 업체 입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도입 비용을 높게 책정해 고객을 놀라게 하는 일이다. 고객이 다른 파트너를 고려하거나 심지어는 프로젝트를 취소 및 연기할 수 있어서다. SI 파트너에게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이들은 가능한 한 빨리 거래를 체결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길 원한다.  이런 이유로 SaaS 업체와 SI 파트너 모두 처음에는 고객이 도망가지 않도록 도입 비용을 낮게 제시하고, 이를 유지하느라 견적은 비현실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작성하거나 고객의 LoE(level of effort)을 생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객에게 아주 최소한의 구성 작업만으로 베스트 프랙티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가정해 견적을 내는 경우가 있다. 또는 변화 관리에 필요한 지원이 비현실적으로 낮은 설치 프로젝트로 가정해 견적을 내기도 한다.  견적이 정확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규정한 범위와 가정에서는 정확할 수 있다. 여기서 고객의 과제는 이 규정된 범위와 가정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전체 업무 범위를 현실적으로 반영하는지 검토하는 것이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용 예산 구독 모델

2020.11.17

흔히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고 말하곤 한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도입 비용을 추정할 때 저지르지 말아야 할 실수를 소개한다.  ‘SaaS 솔루션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포함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검토 중이라면 평가해야 할 핵심 요소가 무엇일까? 바로 총비용이다. 여기서 더 나아가, 총비용을 정확하게 추정하려면? 비용을 SaaS 구독으로 인한 연간 계약 금액이라는 외부 비용과 일회성 설치 또는 구매 비용으로 세분화하는 게 좋다.  여기서 살펴볼 ‘4가지 흔한 실수’를 피한다면 SaaS 도입 비용을 정확하게 추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SaaS 업체나 SI 파트너가 제시한 견적을 신뢰하는 것 SaaS 업체의 주된 관심사는 구독 모델로 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다. SaaS 업체 입장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은 도입 비용을 높게 책정해 고객을 놀라게 하는 일이다. 고객이 다른 파트너를 고려하거나 심지어는 프로젝트를 취소 및 연기할 수 있어서다. SI 파트너에게도 동일한 원칙이 적용된다. 이들은 가능한 한 빨리 거래를 체결하고 프로젝트를 시작하길 원한다.  이런 이유로 SaaS 업체와 SI 파트너 모두 처음에는 고객이 도망가지 않도록 도입 비용을 낮게 제시하고, 이를 유지하느라 견적은 비현실적인 가정을 바탕으로 작성하거나 고객의 LoE(level of effort)을 생략할 수 있다. 예를 들면 고객에게 아주 최소한의 구성 작업만으로 베스트 프랙티스를 도입할 것이라고 가정해 견적을 내는 경우가 있다. 또는 변화 관리에 필요한 지원이 비현실적으로 낮은 설치 프로젝트로 가정해 견적을 내기도 한다.  견적이 정확하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규정한 범위와 가정에서는 정확할 수 있다. 여기서 고객의 과제는 이 규정된 범위와 가정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전체 업무 범위를 현실적으로 반영하는지 검토하는 것이다....

2020.11.17

안랩, 중소기업용 SaaS형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출시

안랩이 중소기업용 SaaS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AhnLab Office Security, 이하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을 출시했다.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은 ▲PC/노트북용 통합 보안관리 제품 ‘V3 오피스 시큐리티(V3 Office Security)’ ▲서버 전용 보안제품 ‘V3 오피스 서버 시큐리티(V3 Office Server Security)’ ▲사내 PC 취약점 점검 제품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Office Security Assessment)’ 3종으로 구성됐다. 안랩은 별도 관리 서버 구축 없이 기업 환경과 사용 용도에 따라 제품 라이선스를 구매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랩은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구매 고객에 웹 기반으로 보안 상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오피스 시큐리티 센터(Office Security Center)’를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언제 어디서든 PC/모바일 기기 등으로 오피스 시큐리티 센터에 접속해 전사 실시간 보안 모니터링, 원격 검사 및 업데이트, 보안 정책 적용 등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랩 EP사업기획실 이상국 상무는 “많은 중소기업이 보안에 대해서 고민하지만 비용, 전문인력, 유지관리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보안위협에 노출돼 있다”라며, “이번 출시한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로 비용이나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보안 인프라 구축을 망설였던 중소기업이 ‘보안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랩은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출시 기념으로 10월 30일까지 ‘안랩몰(shop.ahnlab.com)’에서 ‘V3 오피스 시큐리티’ 1년 이용권 구매 시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 1년 이용권을 4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50일간 무료로 솔루션을 사용해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이벤트’와 설문 참여 후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출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에 대한 상세...

안랩 중소기업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보안관리

2020.09.21

안랩이 중소기업용 SaaS 보안관리 솔루션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AhnLab Office Security, 이하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을 출시했다.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은 ▲PC/노트북용 통합 보안관리 제품 ‘V3 오피스 시큐리티(V3 Office Security)’ ▲서버 전용 보안제품 ‘V3 오피스 서버 시큐리티(V3 Office Server Security)’ ▲사내 PC 취약점 점검 제품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Office Security Assessment)’ 3종으로 구성됐다. 안랩은 별도 관리 서버 구축 없이 기업 환경과 사용 용도에 따라 제품 라이선스를 구매 후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랩은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구매 고객에 웹 기반으로 보안 상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오피스 시큐리티 센터(Office Security Center)’를 함께 제공한다고 전했다. 기업 보안 담당자는 언제 어디서든 PC/모바일 기기 등으로 오피스 시큐리티 센터에 접속해 전사 실시간 보안 모니터링, 원격 검사 및 업데이트, 보안 정책 적용 등을 실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안랩 EP사업기획실 이상국 상무는 “많은 중소기업이 보안에 대해서 고민하지만 비용, 전문인력, 유지관리 등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보안위협에 노출돼 있다”라며, “이번 출시한 안랩 오피스 시큐리티로 비용이나 전문인력 확보의 어려움으로 보안 인프라 구축을 망설였던 중소기업이 ‘보안 사각지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안랩은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 출시 기념으로 10월 30일까지 ‘안랩몰(shop.ahnlab.com)’에서 ‘V3 오피스 시큐리티’ 1년 이용권 구매 시 ‘오피스 시큐리티 어세스먼트’ 1년 이용권을 4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50일간 무료로 솔루션을 사용해볼 수 있는 ‘무료 체험 이벤트’와 설문 참여 후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출시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오피스 시큐리티 제품군에 대한 상세...

2020.09.21

칼럼ㅣ하나의 기기, 4개의 OS··· ‘크롬북’은 어떻게 범용 노트북이 될까?

‘크롬북’에서 머지않아 크롬 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리눅스, 그리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실이 기업의 PC와 랩톱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필자는 2011년 크롬 OS를 사용한 1세대 크롬북 ‘삼성 시리즈 5’가 출시됐을 때부터 이를 신봉해 왔다. 물론 크롬북이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노트북 4대 가운데 1대는 크롬북이다.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확률이 높다.  왜 그럴까? 간단하다. 초창기 리눅스 기반 크롬북에서 사용된 크롬 OS의 인터페이스는 단순하게 크롬 웹 브라우저였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크롬북이 업무용 기기로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틀렸다.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인터넷 연결 없이 맥 OS나 윈도우로 작업한 적이 있는가? 지난 10년간 그런 적이 있었는가? 2010년대였는가? 물론 영상 편집, 게임 등을 하거나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작업하는 경우 여전히 독립형 운영체제를 갖춘 PC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업무는 인터넷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즉 인터넷이 없으면 안 된다.  모든 기업 프로그램, 그야말로 모든 기업 프로그램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옮겨갔다. 그리고 최근에는 크롬북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대부분의 주요 IT 기업들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 사용자의 컴퓨터가 사무실보다 클라우드에 훨씬 더 많이 상주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흐름에 맞서지 않는다. 오히려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동안 윈도우를 DaaS 모델로 옮겨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VD)의 출시로 이는 더욱더 명백해졌다.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작업하길 원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 데스크톱이 사라지진 않는다. 어떤 프로그램은 로컬 기기에서 더 ...

구글 크롬 OS 크롬북 노트북 랩톱 PC 리눅스 안드로이드 윈도우 윈도우 앱 패러렐즈 마이크로소프트 DaaS Saas 컴퓨터

2020.09.14

‘크롬북’에서 머지않아 크롬 OS를 비롯해 안드로이드, 리눅스, 그리고 윈도우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이 사실이 기업의 PC와 랩톱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필자는 2011년 크롬 OS를 사용한 1세대 크롬북 ‘삼성 시리즈 5’가 출시됐을 때부터 이를 신봉해 왔다. 물론 크롬북이 장난감에 불과하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노트북 4대 가운데 1대는 크롬북이다. 이 수치는 계속 증가할 확률이 높다.  왜 그럴까? 간단하다. 초창기 리눅스 기반 크롬북에서 사용된 크롬 OS의 인터페이스는 단순하게 크롬 웹 브라우저였다. 일각에서는 이 때문에 크롬북이 업무용 기기로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 주장은 틀렸다.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인터넷 연결 없이 맥 OS나 윈도우로 작업한 적이 있는가? 지난 10년간 그런 적이 있었는가? 2010년대였는가? 물론 영상 편집, 게임 등을 하거나 오래된 프로그램으로 작업하는 경우 여전히 독립형 운영체제를 갖춘 PC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부분 업무는 인터넷에 따라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한다. 즉 인터넷이 없으면 안 된다.  모든 기업 프로그램, 그야말로 모든 기업 프로그램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모델’로 옮겨갔다. 그리고 최근에는 크롬북이 주도권을 잡으면서 대부분의 주요 IT 기업들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 이제 사용자의 컴퓨터가 사무실보다 클라우드에 훨씬 더 많이 상주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흐름에 맞서지 않는다. 오히려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년 동안 윈도우를 DaaS 모델로 옮겨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윈도우 가상 데스크톱(WVD)의 출시로 이는 더욱더 명백해졌다. 다시 말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애저 클라우드에서 작업하길 원한다.  그렇다고 해서 기존 데스크톱이 사라지진 않는다. 어떤 프로그램은 로컬 기기에서 더 ...

2020.09.14

칼럼ㅣ2021년은 기업의 단절(disconnect) 원년이다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클라우드 인프라 온프레미스 가상화 코로나19 원격근무 재택근무 통근 원격인력 VPN 네트워크 보안 대역폭 5G 로드 밸런싱 IaaS Saas 퍼블릭 클라우드 MSP 워크로드 데이터센터 사무실

2020.08.24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가 중앙집중식 인프라에서 분리돼 완전히 가상화될 것이다. 이러한 ‘단절’을 준비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례 없는 봉쇄조치(shutdown)가 이뤄졌다. 그리고 대부분의 통근하던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했다. 과거, 많은 기업은 재택근무라는 옵션을 도입할 수 있으면서도 고려하지 않거나 거부했다. 그러나 갑자기 새로운 규제, 법, 법적 책임 등이 전 세계 기업들에 강요됐다. 기업들은 단기간에 원격인력을 수용해야 했다. 적응하지 못한다면 살아남지 못했기 때문이다.    IT 부서도 원격근무로의 전환이라는 급한 불을 끄는 데 많은 시간과 리소스를 투입했다. 이를테면 VPN을 확장하고,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해야 했다. 보안에서도 개선이 필요했다. 또한 더 질 좋고 안정적인 대역폭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용 인터넷 액세스 서비스와 관련된 사항들을 처리해야 했다.  또한 5G 보급이 확산되면서, 심지어 이르면 내년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크다. 어디서든 살 수 있고,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면? 집값이 비싸지 않은 지역에서 살지 않겠는가? 이는 이른바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는 실수’로 발생하는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10년 전, 아니 5년 전만 해도 대규모 화재, 홍수 등 각종 재난재해가 발생하면 회사가 문을 닫았다. 닫을 수밖에 없었다. 오늘날 일부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지역적으로 분산돼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직원은 업무를 보고할 곳이 사라지더라도 재택근무로 일을 계속할 수 있다. 가상 I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지역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쳐 로드 밸런싱을 수행할 수 있다. 이는 시스템 운영에 거의 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장기적인 차원에서 이러한 기회를 현실로 전환하려면, 기업이 ‘단절(disconnect)’돼야 한다. 오는 2021년은 이 여정을 시작하는 원년이 되리라 전망한다. 우선...

2020.08.24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업데이트 발표

VM웨어가 온프레미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vRealize Cloud Management)’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고객이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엣지까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를 일관되게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업데이트된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데브옵스(DevOps)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지원해 현대적인 인프라 자동화를 위한 혁신 기능을 선보인다. 온프레미스와 SaaS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비롯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 깃옵스(GitOps)와 같은 데브옵스 환경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대한 민첩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프로비저닝,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거나 업데이트한 제품은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라이프사이클 매니저 8.2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하고 계획 및 확장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부터 인프라 전반에 이르기까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제공한다. AI와 예측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성능, 용량, 비용 최적화, 선제적 계획, 인텔리전트 복구 및 통합적인 컴플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와 VM웨어 ...

VM웨어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데이터센터 엣지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데브옵스 자동화

2020.08.20

VM웨어가 온프레미스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vRealize Cloud Management)’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새롭게 강화된 기능은 고객이 데이터센터부터 클라우드, 엣지까지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를 일관되게 배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업데이트된 VM웨어 v리얼라이즈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데브옵스(DevOps)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지원해 현대적인 인프라 자동화를 위한 혁신 기능을 선보인다. 온프레미스와 SaaS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을 비롯해 코드형 인프라(Infrastructure as Code, IaC), 깃옵스(GitOps)와 같은 데브옵스 환경을 활용해 클라우드 인프라 확장에 대한 민첩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프로비저닝, 오케스트레이션, 최적화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VM웨어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거나 업데이트한 제품은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토메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로그 인사이트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클라우드 ▲VM웨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라이프사이클 매니저 8.2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하고 계획 및 확장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부터 인프라 전반에 이르기까지 셀프 드라이빙 운영을 제공한다. AI와 예측 애널리틱스를 활용하는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은 성능, 용량, 비용 최적화, 선제적 계획, 인텔리전트 복구 및 통합적인 컴플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VM웨어 v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 8.2와 VM웨어 ...

2020.08.20

보다폰, S/4HANA 대규모 전환 이야기··· “데이터에 집중하라”

전 세계 2위 이동통신사 ‘보다폰(Vodafone)’이 1년 이상의 준비 끝에 SAP ECC를 S/4HANA로 마이그레이션했다. 기존 SAP ECC는 무려 10만 명의 직원을 지원하고 있었다. 보다폰 기업 정보 시스템 부문 CIO 이그나시오 가르시아는 데이터가 핵심이라면서, “데이터! 데이터에 100% 집중하라”라고 강조했다.    10여 년 전, 보다폰은 22개 국가에서의 비즈니스 운영을 SAP ECC로 통합했다. 가르시아는 “이 통합으로 비즈니스 운영 상황을 중앙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하지만 보다폰은 현재 수십만 개의 셀 기지국과 각각에 포함된 수 천개의 구성요소를 추적한다. 지속적인 배치 및 처리를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이 단일 아키텍처와 새로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의 통합도 어려운 과제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가르시아는 “이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없었다. 따라서 SAP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다른 머신러닝 시스템에 넣고, 그 결과를 중앙에 전달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SAP ECC에서 S/4HANA로의 전환은 SAP ECC 인스턴트 통합 때부터 협력해온 액센츄어의 도움을 받았다. 보다폰의 기업 혁신 부문 책임자 홀거 그리위는 기존 ERP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파트너 덕분에 위험을 완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물론 SAP가 확인해줄 일은 없겠지만, 우리는 이를 꽤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이그레이션 부하 최소화 S/4HANA 마이그레이션에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빈 데이터베이스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으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그린필드(greenfield) 방식이다. 두 번째는 기존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프로세스를 재생성하는 브라운필드(brownfield) 방식이다.  보다폰은 자사의 전 세계 ERP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했으며, 이를 통해 중앙에서 모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이점을 ...

보다폰 이동통신사 ERP SAP SAP ECC S/4HANA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데이터 머신러닝 자동화 그린필드 브라운필드 마이그레이션 애널리틱스

2020.08.10

전 세계 2위 이동통신사 ‘보다폰(Vodafone)’이 1년 이상의 준비 끝에 SAP ECC를 S/4HANA로 마이그레이션했다. 기존 SAP ECC는 무려 10만 명의 직원을 지원하고 있었다. 보다폰 기업 정보 시스템 부문 CIO 이그나시오 가르시아는 데이터가 핵심이라면서, “데이터! 데이터에 100% 집중하라”라고 강조했다.    10여 년 전, 보다폰은 22개 국가에서의 비즈니스 운영을 SAP ECC로 통합했다. 가르시아는 “이 통합으로 비즈니스 운영 상황을 중앙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라며, “하지만 보다폰은 현재 수십만 개의 셀 기지국과 각각에 포함된 수 천개의 구성요소를 추적한다. 지속적인 배치 및 처리를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용량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이 단일 아키텍처와 새로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의 통합도 어려운 과제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가르시아는 “이 때문에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없었다. 따라서 SAP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다른 머신러닝 시스템에 넣고, 그 결과를 중앙에 전달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SAP ECC에서 S/4HANA로의 전환은 SAP ECC 인스턴트 통합 때부터 협력해온 액센츄어의 도움을 받았다. 보다폰의 기업 혁신 부문 책임자 홀거 그리위는 기존 ERP 시스템을 잘 알고 있는 파트너 덕분에 위험을 완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물론 SAP가 확인해줄 일은 없겠지만, 우리는 이를 꽤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마이그레이션 부하 최소화 S/4HANA 마이그레이션에는 2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 빈 데이터베이스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으로 처음부터 시작하는 그린필드(greenfield) 방식이다. 두 번째는 기존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프로세스를 재생성하는 브라운필드(brownfield) 방식이다.  보다폰은 자사의 전 세계 ERP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했으며, 이를 통해 중앙에서 모든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는 이점을 ...

2020.08.10

한국IDC, “2019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25.2% 성장”

한국IDC의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경쟁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전년 대비 25.2% 성장한 1조 3,010억 원의 시장 규모에 이른다.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익숙해진 기존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확대하며 해당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고서는 2019년 기업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도입이 확대되면서 요구사항이 다양해지고, 업체들이 자사의 플랫폼 내에서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 영역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거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가장 마지막 단계 고려 사항이었던 보안이 변화된 개발 주기에 맞춰 시작 단계에서부터 고려해야 할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으면서 업체들의 주요 서비스 항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한국IDC는 최근 코로나19로 확산된 언택트 문화가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범위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언택트 기술의 핵심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와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근무 및 화상 회의 등의 업무 솔루션, 그리고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SaaS 업체들의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IDC가 진행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수요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응답자의 37.7%가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투자수요가 감소했다고 답한 반면, 45.3%가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수요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신기술의 니즈와 조직 업무 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업들의 넥스트 노멀 시대에 대한 대응에 있어 클라우드 활용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IDC 박서영 책임연구원은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활용을 돕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고객 기반 확대에 집중하면서 2019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확장을 이끌었다”라며 “이러한 현상은 다가오는 넥스트 노멀 시대에 기업들...

한국IDC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클라우드 네이티브 언택트 Saas 원격근무 화상회의

2020.08.05

한국IDC의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경쟁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전년 대비 25.2% 성장한 1조 3,010억 원의 시장 규모에 이른다. 주요 클라우드 업체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익숙해진 기존의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확대하며 해당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고서는 2019년 기업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도입이 확대되면서 요구사항이 다양해지고, 업체들이 자사의 플랫폼 내에서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 영역을 확대하는 움직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거에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가장 마지막 단계 고려 사항이었던 보안이 변화된 개발 주기에 맞춰 시작 단계에서부터 고려해야 할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으면서 업체들의 주요 서비스 항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한국IDC는 최근 코로나19로 확산된 언택트 문화가 클라우드 시장 확대에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 범위가 한층 넓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언택트 기술의 핵심인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와 클라우드 기반의 원격 근무 및 화상 회의 등의 업무 솔루션, 그리고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SaaS 업체들의 매출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IDC가 진행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수요 변화’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응답자의 37.7%가 클라우드 컴퓨팅 클라우드 투자수요가 감소했다고 답한 반면, 45.3%가 클라우드 컴퓨팅 투자수요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신기술의 니즈와 조직 업무 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업들의 넥스트 노멀 시대에 대한 대응에 있어 클라우드 활용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IDC 박서영 책임연구원은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활용을 돕는 엔드투엔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존 고객 기반 확대에 집중하면서 2019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확장을 이끌었다”라며 “이러한 현상은 다가오는 넥스트 노멀 시대에 기업들...

2020.08.05

네트리파이 잼스택 플랫폼, 기트허브 및 기트랩의 자체 호스팅 인스턴스 지원

네트리파이가 이제 기트허브 및 기트랩의 자체 호스팅 인스턴스에서 잼스택 웹사이트 퍼블리싱을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사용자 단위 서비스 플랜도 공개됐다.  21일(현지 시각) ‘잼스택(Jamstack)’이라는 용어를 처음 고안한 네트리파이가 잼스택을 중심으로 한 자사 웹사이트 구축 플랫폼의 일부로 자체 호스팅한 기트허브(GitHub)와 기트랩(GitLab)의 인스턴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네트리파이를 사용하면 웹 프로젝트를 깃 저장소(Git repos)에서 네트리파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퍼블리싱할 수 있다. 원래 네트리파이는 기트허브와 기트랩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SaaS 기반 기트허브 및 기트랩 저장소 인스턴스만 지원했다.  이제 사용자 온프레미스에 구축된 기트허브 또는 기트랩 저장소에서 퍼블리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소스 코드를 온프레미스에서 유지 관리하면서 보안 및 제어를 보장받을 수 있다. 네트리파이에 따르면 자사 서비스를 자체 호스팅 저장소에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UI 기반 워크플로우도 제공된다.  자체 호스팅 인스턴스는 ‘엔터프라이즈 플랜(Enterprise plan)’과 ‘비즈니스 플랜(Business plan)’에서 모두 지원된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비즈니스 플랜’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당 매월 99달러다. ‘엔터프라이즈 플랜’은 고객별로 요금이 맞춤 산정된다. 해당 플랜에는 ‘비즈니스 플랜’의 모든 기능을 비롯해 고성능 웹사이트 구축, 에지 네트워크 제품, 맞춤 계약 청구서, 아키텍처 유효성 검사, 지정된 계정 관리자 등이 포함돼 있다.  잼스택은 데브옵스 및 CI/CD 기법을 활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모델이다. 이는 로드타임 코드 실행을 웹 서버에서 떼어내고, API를 통해 액세스하는 브라우저 내 자바스크립트 외부 서비스로 옮긴다. ciokr@idg.co.kr

정적 웹사이트 잼스택 네트리파이 기트허브 기트랩 호스팅 인스턴스 웹사이트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Saas

2020.07.23

네트리파이가 이제 기트허브 및 기트랩의 자체 호스팅 인스턴스에서 잼스택 웹사이트 퍼블리싱을 지원한다. 또한 새로운 사용자 단위 서비스 플랜도 공개됐다.  21일(현지 시각) ‘잼스택(Jamstack)’이라는 용어를 처음 고안한 네트리파이가 잼스택을 중심으로 한 자사 웹사이트 구축 플랫폼의 일부로 자체 호스팅한 기트허브(GitHub)와 기트랩(GitLab)의 인스턴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네트리파이를 사용하면 웹 프로젝트를 깃 저장소(Git repos)에서 네트리파이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퍼블리싱할 수 있다. 원래 네트리파이는 기트허브와 기트랩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SaaS 기반 기트허브 및 기트랩 저장소 인스턴스만 지원했다.  이제 사용자 온프레미스에 구축된 기트허브 또는 기트랩 저장소에서 퍼블리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은 소스 코드를 온프레미스에서 유지 관리하면서 보안 및 제어를 보장받을 수 있다. 네트리파이에 따르면 자사 서비스를 자체 호스팅 저장소에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UI 기반 워크플로우도 제공된다.  자체 호스팅 인스턴스는 ‘엔터프라이즈 플랜(Enterprise plan)’과 ‘비즈니스 플랜(Business plan)’에서 모두 지원된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비즈니스 플랜’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당 매월 99달러다. ‘엔터프라이즈 플랜’은 고객별로 요금이 맞춤 산정된다. 해당 플랜에는 ‘비즈니스 플랜’의 모든 기능을 비롯해 고성능 웹사이트 구축, 에지 네트워크 제품, 맞춤 계약 청구서, 아키텍처 유효성 검사, 지정된 계정 관리자 등이 포함돼 있다.  잼스택은 데브옵스 및 CI/CD 기법을 활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모델이다. 이는 로드타임 코드 실행을 웹 서버에서 떼어내고, API를 통해 액세스하는 브라우저 내 자바스크립트 외부 서비스로 옮긴다. ciokr@idg.co.kr

2020.07.23

우버, '루트매치' 인수··· SaaS 비즈니스 전략 강화

우버가 16일(현지 시각) '루트매치(Routematch)'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애틀란타 기반의 루트매치는 대중교통기관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2000년 설립된 루트매치는 데이터 관리, 길 찾기, 차량 확인, 예약 및 발권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500곳 이상의 대중교통기관에서 루트매치의 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이다.  이번 인수는 대중교통시장을 공략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우버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우버는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대중교통기관에 자사의 SaaS 기반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우버가 대중교통기관과 맺은 첫 소프트웨어 파트너십이다.  우버는 루트매치 인수를 통해 더욱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우버 앱에 통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트매치는 인수 이후에도 현 CEO 페퍼 하워드 체제로 유지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우버 루트매치 대중교통기관 대중교통 소프트웨어 Saas 온디맨드

2020.07.17

우버가 16일(현지 시각) '루트매치(Routematch)'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애틀란타 기반의 루트매치는 대중교통기관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2000년 설립된 루트매치는 데이터 관리, 길 찾기, 차량 확인, 예약 및 발권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500곳 이상의 대중교통기관에서 루트매치의 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이다.  이번 인수는 대중교통시장을 공략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우버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우버는 지난달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대중교통기관에 자사의 SaaS 기반 온디맨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는 우버가 대중교통기관과 맺은 첫 소프트웨어 파트너십이다.  우버는 루트매치 인수를 통해 더욱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우버 앱에 통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루트매치는 인수 이후에도 현 CEO 페퍼 하워드 체제로 유지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0.07.17

오라클, SaaS 제품군 업데이트…“기업의 회복탄력성 강화와 성장 지원”

오라클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및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PM(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를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ERP 클라우드의 AI,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보안 관련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예측 대응 ▲지능형 코드 기본값 ▲지능형 문서 인식 ▲시간 기록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기술 ▲내장된 사고 관리 기능 등이다.  예측 대응 기능은 조직이 재무 및 운영 데이터의 추세와 패턴을 식별하고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로드 시 예측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므로, 조직은 예측과 분산을 확인하고, 패턴 식별을 통해 합리적이고 시의적절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계획을 수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능형 코드 기본값으로 기계 학습을 활용해 계정 코드를 추천함으로써 조직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채무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알고리즘은 과거 조치를 기반으로 작동해 비즈니스 변화에 한층 유연하게 적응한다. PDF를 포함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다양한 형식의 재무 문서로부터 재무 정보 수집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켜 수동 송장 입력 작업을 줄여준다. 송장 형식의 변경 사항을 학습하고 적응하는 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 변동이 생길 때에도 높은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시간 기록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기술은 근로 시간표(time sheet) 제출 및 검토, 프로젝트 상태 추적, 시간 기록과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문제 제기가 용이해진다. 새로운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조사 수행, 액션 생성, 사고 현황 추적 및 업데이트 등에 활용되는 직관적인 워크플로우 리포팅 기능을 기반으로 데이터 보호를 한층 강화한다. 이 외에도, ERP 클라우드는 ▲합작투자 회계 ▲프로젝트 중심 공급망 등...

오라클 Saas ERP 회복탄력성 비즈니스 연속성 클라우드 인공지능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보안

2020.07.15

오라클이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및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EPM(Enterprise Performance Management)를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ERP 클라우드의 AI,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보안 관련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예측 대응 ▲지능형 코드 기본값 ▲지능형 문서 인식 ▲시간 기록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기술 ▲내장된 사고 관리 기능 등이다.  예측 대응 기능은 조직이 재무 및 운영 데이터의 추세와 패턴을 식별하고 활용하도록 지원한다. 데이터 로드 시 예측에 대한 접근이 가능하므로, 조직은 예측과 분산을 확인하고, 패턴 식별을 통해 합리적이고 시의적절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필요에 따라 계획을 수정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능형 코드 기본값으로 기계 학습을 활용해 계정 코드를 추천함으로써 조직이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채무 거래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알고리즘은 과거 조치를 기반으로 작동해 비즈니스 변화에 한층 유연하게 적응한다. PDF를 포함한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다양한 형식의 재무 문서로부터 재무 정보 수집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켜 수동 송장 입력 작업을 줄여준다. 송장 형식의 변경 사항을 학습하고 적응하는 시스템을 통해 비즈니스 변동이 생길 때에도 높은 정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시간 기록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기술은 근로 시간표(time sheet) 제출 및 검토, 프로젝트 상태 추적, 시간 기록과 프로젝트 관리에 대한 문제 제기가 용이해진다. 새로운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다.  조사 수행, 액션 생성, 사고 현황 추적 및 업데이트 등에 활용되는 직관적인 워크플로우 리포팅 기능을 기반으로 데이터 보호를 한층 강화한다. 이 외에도, ERP 클라우드는 ▲합작투자 회계 ▲프로젝트 중심 공급망 등...

2020.07.15

VM웨어, 데이트리움 인수··· “클라우드 DR 포트폴리오 확대”

VM웨어가 2일(현지 시각)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DR) 업체 데이트리움(Datrium)을 인수했다. ‘서비스로서의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as-a-service, DRaaS)’ 솔루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데이트리움은 데이터 도메인(Data Domain)과 VM웨어의 창업자들이 뭉쳐 2012년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에서 SaaS 솔루션으로 DRaaS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WS S3 백업으로 클라우드 DR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VM웨어 워크로드를 보호한다.    VM웨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비즈니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존 길마틴은 공식 블로그에서 “VM웨어 클라우드의 일관된 인프라와 운영을 데이트리움의 DRaaS와 결합했다.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와 관련된 비용 및 복잡성을 줄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인수는 의미 있는 진전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데이트리움의 DR 서비스를 통해 기존 ‘VM웨어 사이트 리커버리 DRaaS 솔루션(VMware Site Recovery DRaaS solution)’이 확장될 예정이다.  “데이트리움의 DRaaS 솔루션은 오늘날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에서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혁신적이면서도 비용 최적화된 이 접근 방식은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다. 또한 AWS S3을 통해 효율적인 암호화, 중복 제거, 저장이 가능한 영구적인 점증적 백업을 제공한다”라고 길마틴은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데이트리움의 엔지니어 팀이 VM웨어에 합류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스토리지, 가상화, 데이터 보호,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경험이 매우 풍부하다. 데이트리움은 이미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와 함께 엔드투엔드 DR 서비스를 제공하는 VM웨어 파트너사이기도 ...

VM웨어 데이트리움 클라우드 AWS 재해복구 비즈니스 연속성 DRaaS Saa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0.07.02

VM웨어가 2일(현지 시각)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DR) 업체 데이트리움(Datrium)을 인수했다. ‘서비스로서의 재해복구(Disaster recovery-as-a-service, DRaaS)’ 솔루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데이트리움은 데이터 도메인(Data Domain)과 VM웨어의 창업자들이 뭉쳐 2012년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VMware Cloud on AWS)’에서 SaaS 솔루션으로 DRaaS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AWS S3 백업으로 클라우드 DR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에서 VM웨어 워크로드를 보호한다.    VM웨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비즈니스 사업부 수석 부사장인 존 길마틴은 공식 블로그에서 “VM웨어 클라우드의 일관된 인프라와 운영을 데이트리움의 DRaaS와 결합했다. 비즈니스 연속성 확보와 관련된 비용 및 복잡성을 줄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이번 인수는 의미 있는 진전이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데이트리움의 DR 서비스를 통해 기존 ‘VM웨어 사이트 리커버리 DRaaS 솔루션(VMware Site Recovery DRaaS solution)’이 확장될 예정이다.  “데이트리움의 DRaaS 솔루션은 오늘날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에서 엔드투엔드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혁신적이면서도 비용 최적화된 이 접근 방식은 네이티브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다. 또한 AWS S3을 통해 효율적인 암호화, 중복 제거, 저장이 가능한 영구적인 점증적 백업을 제공한다”라고 길마틴은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데이트리움의 엔지니어 팀이 VM웨어에 합류한다는 점이다. 이들은 스토리지, 가상화, 데이터 보호, 클라우드 기술에 대한 경험이 매우 풍부하다. 데이트리움은 이미 ‘VM웨어 클라우드 온 AWS’와 함께 엔드투엔드 DR 서비스를 제공하는 VM웨어 파트너사이기도 ...

2020.07.02

칼럼ㅣ클라우드옵스부터 보안까지··· 팬데믹이 가르쳐 준 3가지

전 세계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 중이다. 어느 시점이 되면 모든 상황이 거의 정상화될 것이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은 기업도 일부 있었다. 이러한 기업들의 십중팔구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팬데믹 기간 동안 요구됐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기업이 힘겹게 교훈을 배웠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앞으로 더 많은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본다. 기업들은 지난 4개월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과 문제점에 관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알게 됐다. 그중 필자가 보기에 가장 일관되게 나타난 교훈 3가지를 살펴본다.    ‘클라우드옵스(Cloudops)’가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운영을 구축 이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여겨왔다. 물론 대부분의 IT 조직이 클라우드옵스를 일부 고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적은 예산 및 전반적인 이해 부족으로 클라우드옵스와 관련한 베스트 프랙티스와 기술 사용이 제한돼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됐다.  광범위하게 분산된 원격 인력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및 클라우드 시스템 액세스 증가로 적절한 운영 툴과 관리 인력의 필요성이 커졌다. ‘자가 복구(self-healing)’는 클라우드옵스 확장에 필수적인 요소다. 그러나 기업들은 자가 복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툴 그리고 이를 설정할 인력이 부족했다.  엔터프라이즈 API 전략이 당장 필요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데이터 통합은 필수가 됐다. 게다가 기업은 데이터가 연결된 서비스를 공유해야 한다. 이 2가지 문제는 보안 및 관리 편의성을 갖춘 API를 활용해 해결될 수 있다. 일부 시스템은 SaaS 업체가 제공하는 것처럼 API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맞춤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시스템 데이터 및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API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팬데믹으로 인해 전환이 필요할 때 ...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클라우드 디지털 전환 클라우드옵스 엔터프라이즈 API 클라우드 보안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인력 자가복구 데이터 통합 Saas VPN

2020.07.01

전 세계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 중이다. 어느 시점이 되면 모든 상황이 거의 정상화될 것이다. 하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은 기업도 일부 있었다. 이러한 기업들의 십중팔구가 클라우드를 활용하여 팬데믹 기간 동안 요구됐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많은 기업이 힘겹게 교훈을 배웠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앞으로 더 많은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본다. 기업들은 지난 4개월 동안 클라우드 컴퓨팅의 이점과 문제점에 관해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이 알게 됐다. 그중 필자가 보기에 가장 일관되게 나타난 교훈 3가지를 살펴본다.    ‘클라우드옵스(Cloudops)’가 생각보다 더 중요하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운영을 구축 이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여겨왔다. 물론 대부분의 IT 조직이 클라우드옵스를 일부 고려하기도 했다. 하지만 적은 예산 및 전반적인 이해 부족으로 클라우드옵스와 관련한 베스트 프랙티스와 기술 사용이 제한돼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팬데믹 기간 동안 기업들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됐다.  광범위하게 분산된 원격 인력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및 클라우드 시스템 액세스 증가로 적절한 운영 툴과 관리 인력의 필요성이 커졌다. ‘자가 복구(self-healing)’는 클라우드옵스 확장에 필수적인 요소다. 그러나 기업들은 자가 복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툴 그리고 이를 설정할 인력이 부족했다.  엔터프라이즈 API 전략이 당장 필요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데이터 통합은 필수가 됐다. 게다가 기업은 데이터가 연결된 서비스를 공유해야 한다. 이 2가지 문제는 보안 및 관리 편의성을 갖춘 API를 활용해 해결될 수 있다. 일부 시스템은 SaaS 업체가 제공하는 것처럼 API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클라우드 기반 사용자 맞춤 애플리케이션의 대부분은 시스템 데이터 및 서비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하는 API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팬데믹으로 인해 전환이 필요할 때 ...

2020.07.01

로그인 정보 분석해 봇 차단… 오스제로 시그널즈

오스제로 ID 관리 플랫폼의 핵심 구성 요소인 오스제로 시그널즈(Auth0 Signals)은 4가지 주요 기준에 대한 로그인 시도를 분석하여 스크립트 기반 또는 봇 공격을 식별하고 차단한다.   지난 30년 동안 컴퓨터 보안은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에 들어가는 순간 이용자가 자신을 인증하는 것이 주류였다. 이용자가 정확한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전체 사이트가 이들에게 개방되는 것이 보통이다. 오스제로(Auth0)는 신원(ID)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참여 과정 전체에 걸쳐 작용하는 플랫폼으로 이를 바꾸려 하고 있다. 심지어 플랫폼은 필요 시 가외의 보안을 추가하기도 한다.  지속적인 ID 보호를 목표로 하는 이 노력에서 가장 큰 난관과 대부분의 노력이 실패하는 이유는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봇 기반 및 스크립트 로그인 시도 횟수가 엄청나다는 데 있다. 이러한 공격은 이용자를 분석하려 하는 대다수 플랫폼에 과도한 부하를 줄 수 있다.  이 위협에 맞서기 위해 오스제로는 오스제로 ID 관리 SaaS 플랫폼의 핵심 컴포넌트로서 오스제로 시그널즈(Auth0 Signals)를 개발하였고, 필자의 테스팅에서 이는 대부분 스크립트 기반 공격이나 봇 공격을 차단할 수 있었다.  오스제로 작동 방식  오스제로 ID서비스 플랫폼은 이용자가 수행하는 다양한 작업을 분석한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에 가입하고 계정 복원을 요청하고 로그인하고 세션을 갱신하는 것 등이다. 오스제로의 회원사에서 모니터링되는 작업을 수행할 때(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약 25,000곳) 해당 트랜잭션 세부 정보가 클라우드에 있는 예외 검출 엔진으로 발송된다. 그 후 확신 점수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규칙이 생성된다든지, 해당 이용자를 차단하거나, 퍼즐 문제가 제시된다.  규칙은 웹 포털 내에서 생성될 수 있다. 아니라면 기업은 위험 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자신의 대응을 직접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어떤 경우라도 호스팅 회사에는 어떤...

CSO 사이버보안 Saas 공격 봇 공격 ID 오스제로 Auth0 오스제로 시그널즈 Auth0 Signals 전자상거래 IP 로그인 스크립트 기반 공격

2020.06.17

오스제로 ID 관리 플랫폼의 핵심 구성 요소인 오스제로 시그널즈(Auth0 Signals)은 4가지 주요 기준에 대한 로그인 시도를 분석하여 스크립트 기반 또는 봇 공격을 식별하고 차단한다.   지난 30년 동안 컴퓨터 보안은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에 들어가는 순간 이용자가 자신을 인증하는 것이 주류였다. 이용자가 정확한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전체 사이트가 이들에게 개방되는 것이 보통이다. 오스제로(Auth0)는 신원(ID)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 참여 과정 전체에 걸쳐 작용하는 플랫폼으로 이를 바꾸려 하고 있다. 심지어 플랫폼은 필요 시 가외의 보안을 추가하기도 한다.  지속적인 ID 보호를 목표로 하는 이 노력에서 가장 큰 난관과 대부분의 노력이 실패하는 이유는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봇 기반 및 스크립트 로그인 시도 횟수가 엄청나다는 데 있다. 이러한 공격은 이용자를 분석하려 하는 대다수 플랫폼에 과도한 부하를 줄 수 있다.  이 위협에 맞서기 위해 오스제로는 오스제로 ID 관리 SaaS 플랫폼의 핵심 컴포넌트로서 오스제로 시그널즈(Auth0 Signals)를 개발하였고, 필자의 테스팅에서 이는 대부분 스크립트 기반 공격이나 봇 공격을 차단할 수 있었다.  오스제로 작동 방식  오스제로 ID서비스 플랫폼은 이용자가 수행하는 다양한 작업을 분석한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에 가입하고 계정 복원을 요청하고 로그인하고 세션을 갱신하는 것 등이다. 오스제로의 회원사에서 모니터링되는 작업을 수행할 때(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약 25,000곳) 해당 트랜잭션 세부 정보가 클라우드에 있는 예외 검출 엔진으로 발송된다. 그 후 확신 점수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규칙이 생성된다든지, 해당 이용자를 차단하거나, 퍼즐 문제가 제시된다.  규칙은 웹 포털 내에서 생성될 수 있다. 아니라면 기업은 위험 평가 점수를 바탕으로 자신의 대응을 직접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어떤 경우라도 호스팅 회사에는 어떤...

2020.06.17

기술력 업! 무료 온라인 교육 과정 사이트 12선

학습 비용이 저렴해졌다. 오늘날 최고의 기술을 배우기에 좋은 12개의 무료 온라인 사이트를 소개한다.   교육에 많은 비용을 들일 필요는 없다. 인터넷 연결과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IT기술을 배울 수 있는 무료 과정이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12개의 온라인 교육 업체는 거의 모든 기술 분야에서 무료 프로그램 및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한정적인 노력으로 새로운 분야에 발을 담그거나 업계 동향과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경력 수정, 시작, 이력서 강화 또는 기술 동향에 대한 관심 등 어떤 목적이든 아래 12가지 온라인 교육 업체는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술 학습을 위한 12개의 무료 온라인 교육 사이트 • 앨리슨닷컴 • 코드아카데미 • 코세라 • 대시 제너럴 어셈블리 • 에드X • 하버드 온라인 러닝 • 칸 아카데미 • 마이크로소프트런 • MIT 오픈코스웨어 • 스킬셰어 • 유다시티 • 우데미 앨리슨닷컴 앨리슨닷컴(Alison.com)은 네트워킹 및 보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게임 개발, 소프트웨어 툴, IT관리, 모바일 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이터 과학, 데이터베이스, 핵심 IT기술력에 대한 광범위한 무료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짧은 수료증 과정 중에서 선택하거나 좀더 포괄적인 ‘디플로마’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수료증이나 디플로마 과정 수료 후 인쇄된 인증서나 디지털 인증서를 받으려면 수수료를 내야 한다. 또한 한 달에 약 9달러의 프리미엄 계정에 가입해 비용을 지불하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는 인증서 수수료 할인, 광고 없애기, 이력서 작성 등 더 많은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코드아카데미  코드아카데미(Codeacademy)는 파이썬, 루비, 자바,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jQuery), 리액트.js(React.js), 앵귤러JS(AngularJS), HTML, Sass, CSS 등 12개의 프로그래밍 및 마크업 언어로 무료 코...

CIO CISO 강은성 클라우드 보안 Saas IaaS 스타트업 클라우드 사업자 CSP 클라우드 이용기업 CSC 계정 및 권한 관리 IAM KISA 기술지킴서비스 하드웨어 보안모듈 HSM

2020.06.09

학습 비용이 저렴해졌다. 오늘날 최고의 기술을 배우기에 좋은 12개의 무료 온라인 사이트를 소개한다.   교육에 많은 비용을 들일 필요는 없다. 인터넷 연결과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IT기술을 배울 수 있는 무료 과정이 많다. 여기서 소개하는 12개의 온라인 교육 업체는 거의 모든 기술 분야에서 무료 프로그램 및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한정적인 노력으로 새로운 분야에 발을 담그거나 업계 동향과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경력 수정, 시작, 이력서 강화 또는 기술 동향에 대한 관심 등 어떤 목적이든 아래 12가지 온라인 교육 업체는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술 학습을 위한 12개의 무료 온라인 교육 사이트 • 앨리슨닷컴 • 코드아카데미 • 코세라 • 대시 제너럴 어셈블리 • 에드X • 하버드 온라인 러닝 • 칸 아카데미 • 마이크로소프트런 • MIT 오픈코스웨어 • 스킬셰어 • 유다시티 • 우데미 앨리슨닷컴 앨리슨닷컴(Alison.com)은 네트워킹 및 보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게임 개발, 소프트웨어 툴, IT관리, 모바일 앱,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이터 과학, 데이터베이스, 핵심 IT기술력에 대한 광범위한 무료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짧은 수료증 과정 중에서 선택하거나 좀더 포괄적인 ‘디플로마’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과정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지만, 수료증이나 디플로마 과정 수료 후 인쇄된 인증서나 디지털 인증서를 받으려면 수수료를 내야 한다. 또한 한 달에 약 9달러의 프리미엄 계정에 가입해 비용을 지불하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서는 인증서 수수료 할인, 광고 없애기, 이력서 작성 등 더 많은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코드아카데미  코드아카데미(Codeacademy)는 파이썬, 루비, 자바, 자바스크립트, 제이쿼리(jQuery), 리액트.js(React.js), 앵귤러JS(AngularJS), HTML, Sass, CSS 등 12개의 프로그래밍 및 마크업 언어로 무료 코...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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