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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미래가 여기 있다”··· VM웨어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사례 

VM웨어의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은 직원들로 하여금 거의 모든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회의실 기술과 가상현실에서 이뤄지는 회의에 대한 실험 등이 포함된다.  VM웨어 CIO 제이슨 콘야드는 누구보다 빠르게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나섰다. 2020년 1월과 2월에 인도와 싱가포르 출장을 갔던 그는 중국에서 발생해 각지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전염병에서 심상치 않은 낌새를 알아차렸다. 당시 VM웨어 직원 3만 3,000명의 기술 경험을 관리하는 IT 부사장이었던 그는 공급망을 평가하고, 동료들이 필요로 할 기능들을 파악했으며,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췄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작년 3월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 확산됐을 때, VM웨어는 대부분의 사무실 직원에게 집에서 근무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즉각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하룻밤 사이에 전체 VM웨어 직원의 95%가 원격근무로 전환됐다. 이는 엄청난 변화였다.    2020년 9월 CIO로 승진한 콘야드는 “다행히 필요한 역량을 이미 갖추고 있었다. 팬데믹이 닥치기 전까지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못했다”라면서, 현재는 VM웨어가 국경 없는 미래의 워크플레이스를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방법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기술과 인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과제는 팬데믹에 직면한 많은 IT 리더의 과제를 잘 보여준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기업들은 접촉 추적, 열 스캐너, 센서 등에 투자하는 동시에 사무실을 유연한 업무 환경으로 재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많은 IT 리더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물리적 참석자와 가상 참석자가 함께 회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하루 동안 책상이나 회의실을 예약할 수 있는 ‘호텔링(hoteling)’ 애플리케이션을 구독하고, 하이브리드 인력에 적합한 생산성 및 협업 소프트웨어를 구축...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재택근무 원격근무 화상회의 코로나19 팬데믹

2021.01.19

VM웨어의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은 직원들로 하여금 거의 모든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회의실 기술과 가상현실에서 이뤄지는 회의에 대한 실험 등이 포함된다.  VM웨어 CIO 제이슨 콘야드는 누구보다 빠르게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나섰다. 2020년 1월과 2월에 인도와 싱가포르 출장을 갔던 그는 중국에서 발생해 각지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전염병에서 심상치 않은 낌새를 알아차렸다. 당시 VM웨어 직원 3만 3,000명의 기술 경험을 관리하는 IT 부사장이었던 그는 공급망을 평가하고, 동료들이 필요로 할 기능들을 파악했으며,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췄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작년 3월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 확산됐을 때, VM웨어는 대부분의 사무실 직원에게 집에서 근무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즉각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하룻밤 사이에 전체 VM웨어 직원의 95%가 원격근무로 전환됐다. 이는 엄청난 변화였다.    2020년 9월 CIO로 승진한 콘야드는 “다행히 필요한 역량을 이미 갖추고 있었다. 팬데믹이 닥치기 전까지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못했다”라면서, 현재는 VM웨어가 국경 없는 미래의 워크플레이스를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방법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기술과 인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과제는 팬데믹에 직면한 많은 IT 리더의 과제를 잘 보여준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기업들은 접촉 추적, 열 스캐너, 센서 등에 투자하는 동시에 사무실을 유연한 업무 환경으로 재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많은 IT 리더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물리적 참석자와 가상 참석자가 함께 회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하루 동안 책상이나 회의실을 예약할 수 있는 ‘호텔링(hoteling)’ 애플리케이션을 구독하고, 하이브리드 인력에 적합한 생산성 및 협업 소프트웨어를 구축...

2021.01.19

숙련자라면 연봉 2억 상회··· 2021년 美 인기 IT 직종 10선

기업들이 IT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수한 기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태세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2021년 IT 연봉 보고서에서 따르면 데이터 관련 직무로부터 보안 관련 직무에 이르기까지, 올해 특히 수요가 높을 직무를 충원하려고 일찌감치 움직이려는 동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 경력에 따른 각 직무의 평균 연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는 기업의 초봉, 시장 경쟁 상황, 위치, 회사 문화, 예산 등에 따라 기업의 움직임에 제한이 따를 수 있다면서도 원하는 인력을 영입하기 위해 검토해야 할 명백한 사실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2021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0가지 직무와 함께 필수 스킬과 경험, 적정한 평균 연봉을 살펴본다.  보안 전문가(데이터, 정보, 네트워크, 시스템, 클라우드)  데이터, 정보, 시스템,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다. 데이터가 비즈니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서다. 이들 IT 전문가는 기업 IT 이니셔티브가 조직 내외부의 잠재적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업계 컴플라이언스 규정과 미래 보안 동향에 대비하고 비즈니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필수 기술 및 경험  보안 정책과 절차를 홍보하고 구현하는 능력 보안 감사, 위협, 취약점의 관리 보안 시스템에 관한, 그리고 장애 및 여타 사건을 문서화하는 경험  업계 컴플라이언스 법규에 대한 지식  클라우드 아키텍트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전개하고 관리하고 지원하는 책임을 진다.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총괄하기도 한다.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각종 운영 체제, 나아가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보안 기술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가진 것이 보통이다. 기업은 아마존 웹 서비스 등의 기술에 ...

연봉 직종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 직무 2021

2021.01.05

기업들이 IT 인재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우수한 기술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태세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의 2021년 IT 연봉 보고서에서 따르면 데이터 관련 직무로부터 보안 관련 직무에 이르기까지, 올해 특히 수요가 높을 직무를 충원하려고 일찌감치 움직이려는 동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 보고서는 또 경력에 따른 각 직무의 평균 연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는 기업의 초봉, 시장 경쟁 상황, 위치, 회사 문화, 예산 등에 따라 기업의 움직임에 제한이 따를 수 있다면서도 원하는 인력을 영입하기 위해 검토해야 할 명백한 사실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2021년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10가지 직무와 함께 필수 스킬과 경험, 적정한 평균 연봉을 살펴본다.  보안 전문가(데이터, 정보, 네트워크, 시스템, 클라우드)  데이터, 정보, 시스템,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높다. 데이터가 비즈니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서다. 이들 IT 전문가는 기업 IT 이니셔티브가 조직 내외부의 잠재적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유지되도록 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업계 컴플라이언스 규정과 미래 보안 동향에 대비하고 비즈니스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워크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필수 기술 및 경험  보안 정책과 절차를 홍보하고 구현하는 능력 보안 감사, 위협, 취약점의 관리 보안 시스템에 관한, 그리고 장애 및 여타 사건을 문서화하는 경험  업계 컴플라이언스 법규에 대한 지식  클라우드 아키텍트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전개하고 관리하고 지원하는 책임을 진다.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총괄하기도 한다. 클라우드 아키텍트는 각종 운영 체제, 나아가 네트워킹, 프로그래밍, 보안 기술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가진 것이 보통이다. 기업은 아마존 웹 서비스 등의 기술에 ...

2021.01.05

개발자가 관리자 직책을 고려할 때 알아야 할 7가지

2021년 새해 다짐으로 모두가 바쁜 지금, 많은 개발자가 새로운 언어를 마스터하는 것이든 마침내 관리 분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든 경력의 다음 단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다른 많은 직업과 달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경력 개발을 위해 관리직으로 옮길 필요가 없다. 개발 작업에 전념하고 계속해서 기술을 다루고자 하는 개발자가 추구할 수 있는 수석 엔지니어, 특별 엔지니어, 아키텍처, CTO 등 다양한 진로가 있다.   그러나 관리직, 이른바 개발자 관리자에 관심이 있다면 자신의 전문 지식이나 결과물보다는 팀에 더 초점을 둬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개발자 관리자의 주된 업무는 인력 채용과 유지, 육성, 팀으로 오는 요청의 이해와 조정, 달성 및 반복 가능한 실행 목표 설정, 기술 부채 관리 등이다. 관리직으로의 전환을 생각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직접 경험했던 사람의 조언으로 정리했다.   1. 전혀 다른 일임을 인식하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관리자 대부분은 관리직으로의 전환을 경력 측면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스킬 셋과 우선순위가 필요한 수평 이동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맞다.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관리자인 이사벨 니오는 “엔지니어링 관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대체 경력 진로다. 어떤 이유인지, 우리는 자신의 역할에 필요한 기술을 숙달했고 선임 엔지니어로 몇 년을 일해왔다면 다음 단계는 엔지니어링 관리자가 되는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독학으로 개발자가 된 마이클 코테는 “개발자 관리자가 된다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직무를 익히는 것을 의미한다. 프로그래밍과 프로그래머 철학에 관한 지식은 여전히 유용하지만 그것이 더는 본업이 아닌 상황이 된다”라고 말했다. 코딩을 배우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사람은 이런 과정에서 상당한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 또 예전처럼 코드 베이스를 ...

개발자 관리자 경력관리

2020.12.28

2021년 새해 다짐으로 모두가 바쁜 지금, 많은 개발자가 새로운 언어를 마스터하는 것이든 마침내 관리 분야로 자리를 옮기는 것이든 경력의 다음 단계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다른 많은 직업과 달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경력 개발을 위해 관리직으로 옮길 필요가 없다. 개발 작업에 전념하고 계속해서 기술을 다루고자 하는 개발자가 추구할 수 있는 수석 엔지니어, 특별 엔지니어, 아키텍처, CTO 등 다양한 진로가 있다.   그러나 관리직, 이른바 개발자 관리자에 관심이 있다면 자신의 전문 지식이나 결과물보다는 팀에 더 초점을 둬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개발자 관리자의 주된 업무는 인력 채용과 유지, 육성, 팀으로 오는 요청의 이해와 조정, 달성 및 반복 가능한 실행 목표 설정, 기술 부채 관리 등이다. 관리직으로의 전환을 생각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을 직접 경험했던 사람의 조언으로 정리했다.   1. 전혀 다른 일임을 인식하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관리자 대부분은 관리직으로의 전환을 경력 측면에서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스킬 셋과 우선순위가 필요한 수평 이동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맞다. 아틀라시안(Atlassian)의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관리자인 이사벨 니오는 “엔지니어링 관리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대체 경력 진로다. 어떤 이유인지, 우리는 자신의 역할에 필요한 기술을 숙달했고 선임 엔지니어로 몇 년을 일해왔다면 다음 단계는 엔지니어링 관리자가 되는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있다”라고 말했다. 텍사스 오스틴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독학으로 개발자가 된 마이클 코테는 “개발자 관리자가 된다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직무를 익히는 것을 의미한다. 프로그래밍과 프로그래머 철학에 관한 지식은 여전히 유용하지만 그것이 더는 본업이 아닌 상황이 된다”라고 말했다. 코딩을 배우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사람은 이런 과정에서 상당한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 있다. 또 예전처럼 코드 베이스를 ...

2020.12.28

‘끝 아닌 새로운 시작’··· CIO가 살펴야 할 하이브리드 업무 동향 4가지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에서도 CIO들은 맡은 바 업무를 해야 했다. 훌륭한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2020년 후반기에는 다양한 동향이 생겨났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의 대대적인 이전이 일어났고, 가상 솔루션, 자동화 등은 그 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분석 기능으로 보완됐다. 이러한 동향은 2021년에도 여세를 몰아 가속화될 전망이다. 직원들이 코로나 유행 사태의 두 번째 해를 맞는 가운데, 우수한 직원 경험을 뒷받침할 수준 높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년도 CIO 예측에서는 “업무 문화와 직원 경험이 영원히 달라졌다. 따라서, 새로운 경험을 원만하게 정착시킬 능력을 갖춘 CIO들이 인재의 안내자가 된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떠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남아 있으면서 제대로 성과를 내지 않게 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기업 임원들이 말하는 2021년에 본인의 디지털 전략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다.   직장과 채용의 재해석 로그미인(LogMeIn) 최고인사책임자 조 딜은 기업 사무실이 물리적인 사회 연결망 허브(physical social network hubs)로 재해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람들이 사무실에 덜 매여 있고 근무 시간은 더 유연해지며 출퇴근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든 것은 회사들이 보유하는 물리적 사무실 공간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 직원들은 주 5일 출퇴근하는 대신 하루의 절반만 출근하거나 일주일에 하루만 회의와 협업, 교류의 목적으로 출근할 수 있다. 회사들은 여러 지역에 위성 사무실을 늘려나갈 것이다. 그러면 비용이 높은 지역에서 본사가 차지하는 공간은 줄어들게 된다. 진보적인 조직들은 하이브리드 업무 기회를 이용해 ...

하이브리드 업무 원격 근무 사무실 오피스 협업 지능형 자동화 제로 트러스트 2021

2020.12.24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에서도 CIO들은 맡은 바 업무를 해야 했다. 훌륭한 직원 및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는 일이 대표적이다. 2020년 후반기에는 다양한 동향이 생겨났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의 대대적인 이전이 일어났고, 가상 솔루션, 자동화 등은 그 효과를 가늠하기 위해 분석 기능으로 보완됐다. 이러한 동향은 2021년에도 여세를 몰아 가속화될 전망이다. 직원들이 코로나 유행 사태의 두 번째 해를 맞는 가운데, 우수한 직원 경험을 뒷받침할 수준 높은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구축하는 것의 중요성은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2021년도 CIO 예측에서는 “업무 문화와 직원 경험이 영원히 달라졌다. 따라서, 새로운 경험을 원만하게 정착시킬 능력을 갖춘 CIO들이 인재의 안내자가 된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지 않는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떠나거나 더 심한 경우에는 남아 있으면서 제대로 성과를 내지 않게 된다”라고 기술돼 있다.  기업 임원들이 말하는 2021년에 본인의 디지털 전략에 영향을 미치게 될 주요 동향은 다음과 같다.   직장과 채용의 재해석 로그미인(LogMeIn) 최고인사책임자 조 딜은 기업 사무실이 물리적인 사회 연결망 허브(physical social network hubs)로 재해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람들이 사무실에 덜 매여 있고 근무 시간은 더 유연해지며 출퇴근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든 것은 회사들이 보유하는 물리적 사무실 공간의 양에 영향을 미친다. 직원들은 주 5일 출퇴근하는 대신 하루의 절반만 출근하거나 일주일에 하루만 회의와 협업, 교류의 목적으로 출근할 수 있다. 회사들은 여러 지역에 위성 사무실을 늘려나갈 것이다. 그러면 비용이 높은 지역에서 본사가 차지하는 공간은 줄어들게 된다. 진보적인 조직들은 하이브리드 업무 기회를 이용해 ...

2020.12.24

기고 | ‘개발자의 힘’에 주목하는 기업들··· '개발자 관계' 직무 톺아보기

기술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만남을 좋아한다면 ‘개발자 관계’ 담당자라는 새로운 직무에 도전할 만하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직무이기도 하다.  많은 기업들이 개발자와의 관계를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특히 벤더들은 개발자들이 데이터베이스, 기능 구현, 클라우드 제공자 등 회사에서 사용되는 것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집중하곤 한다. 기술 선택에 있어서 개발자들의 중요한 역할 때문에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품 기업들이 ‘개발자 관계’(developer relations)에 점차 많이 투자하고 있다. 고개를 숙이고 코딩하는 것보다 말하기, 글쓰기, 영상 제작하기 등을 좋아하는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개발자 관계? 최근 개발자 관계에 대한 서적을 집필하고 있는 캐롤라인 루코와 인터뷰했다. 그녀는 “개발자 관계는 개발자 제품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케팅, 문서화, 제품 결정, 커뮤니티 지원을 아우른다. 루코와 공동 집필하고 있는 제임스 파튼은 “현재 많은 기업들이 개발자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개발자 프로그램을 실험하는 등 명확한 트렌드가 존재한다. 한편 ‘개발자 플러스’라는 용어도 있다. 이는 자사의 주요 제품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 기업의 개발자 관련 활동을 표현하기 위한 용어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기업들이 개발자 관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루코와 파튼은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구성요소를 언급했다. - 개발자 마케팅에는 기업의 웹 사이트부터 스택 오버플로우에서의 입지와 SEO 및 유료 광고까지 아우르는 활동이 포함된다. - 개발자 경험은 개발자들이 제품을 사용하여 ‘온보딩’하는 방식을 정의한다. 온보딩에는 문서화부터 도구와 FAQ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 일반적인 API 기반 상호작용의 경우 개발자 경험은 셀프 서비스를 강조한다. - 개발자 성공은 개발자들이 도구를 성공적으로 사용하도록 한 후 이를 다양한 프로젝트 또는 요건으로 확장하는 것에 초점...

개발자 관계 개발자 후원 개발자 지원 데브렐 DevRel

2020.12.23

기술을 좋아한다면, 그리고 만남을 좋아한다면 ‘개발자 관계’ 담당자라는 새로운 직무에 도전할 만하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직무이기도 하다.  많은 기업들이 개발자와의 관계를 통해 차별화를 꾀한다. 특히 벤더들은 개발자들이 데이터베이스, 기능 구현, 클라우드 제공자 등 회사에서 사용되는 것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집중하곤 한다. 기술 선택에 있어서 개발자들의 중요한 역할 때문에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제품 기업들이 ‘개발자 관계’(developer relations)에 점차 많이 투자하고 있다. 고개를 숙이고 코딩하는 것보다 말하기, 글쓰기, 영상 제작하기 등을 좋아하는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개발자 관계? 최근 개발자 관계에 대한 서적을 집필하고 있는 캐롤라인 루코와 인터뷰했다. 그녀는 “개발자 관계는 개발자 제품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된 모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마케팅, 문서화, 제품 결정, 커뮤니티 지원을 아우른다. 루코와 공동 집필하고 있는 제임스 파튼은 “현재 많은 기업들이 개발자 프로그램을 실행하거나 개발자 프로그램을 실험하는 등 명확한 트렌드가 존재한다. 한편 ‘개발자 플러스’라는 용어도 있다. 이는 자사의 주요 제품이 개발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 기업의 개발자 관련 활동을 표현하기 위한 용어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기업들이 개발자 관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분류하고 있지만 루코와 파튼은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구성요소를 언급했다. - 개발자 마케팅에는 기업의 웹 사이트부터 스택 오버플로우에서의 입지와 SEO 및 유료 광고까지 아우르는 활동이 포함된다. - 개발자 경험은 개발자들이 제품을 사용하여 ‘온보딩’하는 방식을 정의한다. 온보딩에는 문서화부터 도구와 FAQ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 일반적인 API 기반 상호작용의 경우 개발자 경험은 셀프 서비스를 강조한다. - 개발자 성공은 개발자들이 도구를 성공적으로 사용하도록 한 후 이를 다양한 프로젝트 또는 요건으로 확장하는 것에 초점...

2020.12.23

CRM부터 전자상거래까지··· 2021년에도 수요 높을 마케팅 역량은?  

호주의 HR 컨설팅 업체 해이(Ha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CRM 및 로열티 관리, ▲디지털 마케팅 전문지식, ▲전자상거래 노하우,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역량 등이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을 역량으로 CRM 및 로열티 관리를 꼽았다. 특히 로열티 플랫폼 또는 유지 도구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에서 발생된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 및 보고할 수 있는 역량이 주목받으리라 전망했다. 이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경험과 함께,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전환하고 CRM 플랫폼 또는 시스템을 마케팅 툴킷으로 만들거나 통합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해이는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부터 앱 및 플랫폼 관리까지 모든 디지털 접점에 걸쳐 광범위한 인사이트를 갖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의 인기는 내년에도 여전히 뜨거울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화가 촉진되면서, 내부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려는 중견기업에서 이 역량에 관한 수요가 가장 높으리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역량을 비롯해 콘텐츠, 제품 스케줄링, 디지털 데이터 및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를 갖춘 전자상거래 관리자도 2021년에 수요가 높을 또 다른 그룹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역량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카피라이팅, 그래픽 디자인, 아트 디렉션 역량 등을 갖춘 동시에 브랜드 진정성과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및 콘텐츠 관리자가 2021년에 핫한 수요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는 호주의 경영진 채용 시장과 관련해, 강력한 시스템 지식과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갖춘 혁신적인 최고 경영진 수요가 가장 많으리라 전망하면서 이들은 공급망, 유통, 채널 간의 관계를 ...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CRM 로열티 관리 전자상거래 이커머스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데이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디지털 혁신

2020.12.21

호주의 HR 컨설팅 업체 해이(Hay)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CRM 및 로열티 관리, ▲디지털 마케팅 전문지식, ▲전자상거래 노하우, ▲콘텐츠 및 크리에이티브 역량 등이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보고서는 2021년 마케팅 및 디지털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을 역량으로 CRM 및 로열티 관리를 꼽았다. 특히 로열티 플랫폼 또는 유지 도구를 구축하고자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에서 발생된 대량의 데이터를 관리 및 보고할 수 있는 역량이 주목받으리라 전망했다. 이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경험과 함께, 데이터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전환하고 CRM 플랫폼 또는 시스템을 마케팅 툴킷으로 만들거나 통합하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해이는 설명했다.  소셜 미디어부터 앱 및 플랫폼 관리까지 모든 디지털 접점에 걸쳐 광범위한 인사이트를 갖춘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의 인기는 내년에도 여전히 뜨거울 것이라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그중에서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디지털화가 촉진되면서, 내부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려는 중견기업에서 이 역량에 관한 수요가 가장 높으리라고 업체 측은 예측했다.  또한 온라인 사이트에서 성과를 이끌어내는 역량을 비롯해 콘텐츠, 제품 스케줄링, 디지털 데이터 및 마케팅에 관한 노하우를 갖춘 전자상거래 관리자도 2021년에 수요가 높을 또 다른 그룹이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기술적 역량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역량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카피라이팅, 그래픽 디자인, 아트 디렉션 역량 등을 갖춘 동시에 브랜드 진정성과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및 콘텐츠 관리자가 2021년에 핫한 수요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고서는 호주의 경영진 채용 시장과 관련해, 강력한 시스템 지식과 소프트웨어 노하우를 갖춘 혁신적인 최고 경영진 수요가 가장 많으리라 전망하면서 이들은 공급망, 유통, 채널 간의 관계를 ...

2020.12.21

사내 '데이터 과학' 교육은 이렇게··· 전문가 4인의 조언

정보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알고 있는 기술 전문가(특히, 데이터 과학자)들에 대한 수요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에 일부 기업들은 직원들이 데이터 과학자가 되도록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거나 교차 훈련시키는 데이터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은 많은 기업들에게 여전히 새로운 영역이며 이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직원들에게 성공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는 방법에 관한 몇 가지 조언을 정리했다.    데이터 과학 문화를 조성하라 누구든 잠재적으로 데이터 과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 전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의사소통 대행사 히빙(Hiebing)의 수석 데이터 과학자 프랭크 밴더월은 “특정 전문가진을 확보하는 대신에 문화 전체를 데이터 지향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밴더월은 “90년대 방식의 디지털 접근법을 사용해선 곤란하다 당시에는 조직 내에 디지털 팀이 있었다. 전문가 몇 명만 있으면 문제없었다. 지금은 모든 팀이 디지털화되어야 한다는 기대치가 있다. 일부 사람들에게 부담이 가중되는 대신 조직 전반에 걸쳐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단, 데이터 과학의 전환 시점은 조직마다 다르다며 “아직 중대한 시점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문화의 변화에는 실질적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의 사용이 수반된다. 밴더월은 “기본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간과하기 쉬우며, 특히 코치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우리는 언어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데이터 과학자는 특정 용어를 매우 쉽게 사용하지만 이런 것들을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위축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모두가 용어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할 때가 있다. 용어를 접근성이 좀 더 좋은 언어로 대체하는 것을 의미...

데이터 과학자 시민 데이터 과학 데이터 교육 애널리틱스 교육

2020.12.10

정보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알고 있는 기술 전문가(특히, 데이터 과학자)들에 대한 수요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에 일부 기업들은 직원들이 데이터 과학자가 되도록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거나 교차 훈련시키는 데이터 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데이터 과학은 많은 기업들에게 여전히 새로운 영역이며 이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직원들에게 성공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가르치는 방법에 관한 몇 가지 조언을 정리했다.    데이터 과학 문화를 조성하라 누구든 잠재적으로 데이터 과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이 전제가 중요하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문화를 조성해야 한다.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의사소통 대행사 히빙(Hiebing)의 수석 데이터 과학자 프랭크 밴더월은 “특정 전문가진을 확보하는 대신에 문화 전체를 데이터 지향적으로 바꿀 필요가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밴더월은 “90년대 방식의 디지털 접근법을 사용해선 곤란하다 당시에는 조직 내에 디지털 팀이 있었다. 전문가 몇 명만 있으면 문제없었다. 지금은 모든 팀이 디지털화되어야 한다는 기대치가 있다. 일부 사람들에게 부담이 가중되는 대신 조직 전반에 걸쳐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단, 데이터 과학의 전환 시점은 조직마다 다르다며 “아직 중대한 시점에 도달하지 않았지만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문화의 변화에는 실질적으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의 사용이 수반된다. 밴더월은 “기본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간과하기 쉬우며, 특히 코치들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 우리는 언어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데이터 과학자는 특정 용어를 매우 쉽게 사용하지만 이런 것들을 보편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위축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모두가 용어를 이해하도록 하는 것을 의미할 때가 있다. 용어를 접근성이 좀 더 좋은 언어로 대체하는 것을 의미...

2020.12.10

5년 내 다가올 IT 트렌드 10가지··· 2021년 CIO의 대처법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확산되면서, CIO들은 과거와는 다른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이제 기업에게 회복이나 복구는 단순히 과거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와 어떻게 비즈니스를 운영할지 완전히 다시 생각하는 것에 가깝다. 현대적인 기업의 모든 요소와 측면들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책임진 CIO는 회복과 복구의 여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전통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면서 ‘넥스트 노멀’을 추구해야 한다. ‘IDC 퓨처스케이프 : 글로벌 CIO 아젠다 2021 전망(IDC FutureScape: Worldwide CIO Agenda 2021)’을 토대로, 미래의 트렌드와 이런 트렌드가 기업에 미칠 영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를 정리했다. 향후 5년을 대비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조언도 살펴본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1. 2022년이면 CIO의 65%가 데이터 및 AI, 보안을 바탕으로 현업 직원을 위한 더 나은 의사결정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다. 큰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 속에서 팀과 직원들은 더 자율적으로 기능하면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고객 행동,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실시간 정보와 지식을 가장 잘 획득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일선 직원들이다. 이들은 매끄럽게 워크플로우에 통합이 된 데이터와 지능형(인텔리전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CIO들은 데이터 사이언스, AI, 사람-기계 인터페이스, 첨단 지능형 워크플로우 디자인 분야에서 IT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조언 : • ‘스킬 갭’을 피하기 위해 미리 채용, 개발, 제휴를 통해 인재를 유치 및 획득한다. • 데이터/분석, AI, ML, 워크플로우 및 작업 자동화를 위한 COE를 만든다. •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전략, 정책, 도구를 마련해 활용한다. • 디지털 워커를 하이브리드 ‘디지털/사람’ 워커, 자율적 디지털 워커로 진화시킬 계획...

2021년 2025년 CIO 아젠다 IDC 퓨처스케이프 임원 현업 변화 트렌드

2020.12.08

코로나19 팬데믹 위기가 확산되면서, CIO들은 과거와는 다른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이제 기업에게 회복이나 복구는 단순히 과거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필요한 비즈니스와 어떻게 비즈니스를 운영할지 완전히 다시 생각하는 것에 가깝다. 현대적인 기업의 모든 요소와 측면들을 뒷받침하는 디지털 인프라를 책임진 CIO는 회복과 복구의 여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전통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하면서 ‘넥스트 노멀’을 추구해야 한다. ‘IDC 퓨처스케이프 : 글로벌 CIO 아젠다 2021 전망(IDC FutureScape: Worldwide CIO Agenda 2021)’을 토대로, 미래의 트렌드와 이런 트렌드가 기업에 미칠 영향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를 정리했다. 향후 5년을 대비하기 위해 실행 가능한 조언도 살펴본다.  Ian Noble; Modified by IDG Comm. (CC0) 1. 2022년이면 CIO의 65%가 데이터 및 AI, 보안을 바탕으로 현업 직원을 위한 더 나은 의사결정 시스템을 지원할 것이다. 큰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 속에서 팀과 직원들은 더 자율적으로 기능하면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고객 행동,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실시간 정보와 지식을 가장 잘 획득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일선 직원들이다. 이들은 매끄럽게 워크플로우에 통합이 된 데이터와 지능형(인텔리전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CIO들은 데이터 사이언스, AI, 사람-기계 인터페이스, 첨단 지능형 워크플로우 디자인 분야에서 IT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조언 : • ‘스킬 갭’을 피하기 위해 미리 채용, 개발, 제휴를 통해 인재를 유치 및 획득한다. • 데이터/분석, AI, ML, 워크플로우 및 작업 자동화를 위한 COE를 만든다. •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적절하게 사용되도록 전략, 정책, 도구를 마련해 활용한다. • 디지털 워커를 하이브리드 ‘디지털/사람’ 워커, 자율적 디지털 워커로 진화시킬 계획...

2020.12.08

“그저 감사해 하는 시절은 끝났다”··· CIO 새 숙제, 원격근무 정교화

2020년 봄,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득이하게 직원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당시 일터가 영원히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한 이는 드물었다. 그러나 이제 한 가지를 확실하다. 재택근무 요정이 나타났으며, 아무도 되돌릴 수 없다. HR서비스 제공회사 인게이지PEO의 CIO/CTO 랄프 라바타는 “규칙이 하루아침에 다시 작성됐다. 사무실이 폐쇄됐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VP 겸 분석가 수잔 애드넘스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많은 조직들이 재택근무를 고려했을지라도 수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프로세스를 파악하기 어렵거나 그들의 문화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하지만 임원들이 마지못해 동의했다. 그들은 놀랐다. 직원들이 매우 신속하게 새로운 재택근무 상황으로 전환했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적어도 생산성이 급락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재택근무가 영구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애드넘스는 “직장 환경 측면에서 5~10년어치의 진전이 한꺼번에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의 비즈니스 사례는 따라잡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 우리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역학은 모든 산업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9개월 전에 미래의 직장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했던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팬데믹이 미래의 직장 지원과 관련하여 CIO들의 전망과 책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근무 시간의 종말 미래학자 겸 ‘미래의 리더(The Future Leader)’의 저자 제이콥 모건은 “많은 기업들이 이런 기존의 직장 정책을 모두 재고하고 있다. 휴가 정책이 필요한가? 연례 성과 검토는? 5달러짜리 비용도 기업이 처리해야 할까? 이와 같은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 워크데이(Workday)를 구성하는지이다. 애드넘스는 “우리...

원격근무 재택근무 원격 정책 재택 정책 근무 시간 업무의 미래 일터 사무실

2020.12.02

2020년 봄, 팬데믹으로 인해 대부분의 기업들이 부득이하게 직원 중 일부 또는 전부를 재택근무로 전환시켰다. 당시 일터가 영원히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한 이는 드물었다. 그러나 이제 한 가지를 확실하다. 재택근무 요정이 나타났으며, 아무도 되돌릴 수 없다. HR서비스 제공회사 인게이지PEO의 CIO/CTO 랄프 라바타는 “규칙이 하루아침에 다시 작성됐다. 사무실이 폐쇄됐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의 VP 겸 분석가 수잔 애드넘스는 “코로나19 이전에는 많은 조직들이 재택근무를 고려했을지라도 수용하지 않았다. 그들은 프로세스를 파악하기 어렵거나 그들의 문화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하지만 임원들이 마지못해 동의했다. 그들은 놀랐다. 직원들이 매우 신속하게 새로운 재택근무 상황으로 전환했으며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이다. 적어도 생산성이 급락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재택근무가 영구적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보는 기업들이 많아졌다. 애드넘스는 “직장 환경 측면에서 5~10년어치의 진전이 한꺼번에 나타났다. 하지만 우리의 비즈니스 사례는 따라잡지 못했다. 그리고 그것이 현재 우리의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역학은 모든 산업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9개월 전에 미래의 직장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했던 가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팬데믹이 미래의 직장 지원과 관련하여 CIO들의 전망과 책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심층적으로 살펴본다.   근무 시간의 종말 미래학자 겸 ‘미래의 리더(The Future Leader)’의 저자 제이콥 모건은 “많은 기업들이 이런 기존의 직장 정책을 모두 재고하고 있다. 휴가 정책이 필요한가? 연례 성과 검토는? 5달러짜리 비용도 기업이 처리해야 할까? 이와 같은 질문이 제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 워크데이(Workday)를 구성하는지이다. 애드넘스는 “우리...

2020.12.02

가트너, CIO가 주목해야 할 ‘미래 업무’ 트렌드 3가지 제시

CIO들이 주목해야 할 ‘업무의 미래’ 동향에 대해 가트너가 3가지를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복적 업무의 자동화,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 분산된 인력과의 하이브리드 업무가 그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23~25일 인도에서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움/Xpo 인디아 행사에서 이같이 정리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라시미 추드리는 “2020년 원격 작업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전 세계 조직에서 나타났다. 변화의 기간 중 인력 자동화, 디지털 손재주 및 하이브리드 업무는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와 수익 성장에 기여했으며, 조직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원격 작업자가 연결 사태를 유지하고 뉴노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업을 촉진하는 기술과 소속감 고양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I가 견인하는 반복적 업무 자동화 AI는 이미 일상적인 작업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여 직원이 더 높은 가치의 비일상적인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고 돕고 있다. 가트너는 글로벌 RPA 소프트웨어 매출이 2021년에 19.5 % 증가하고 2024 년까지 두 자릿수 비율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AI가 비반복적이 인지적인 작업의 여러 측면에 침투함에 따라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일부 자동화, 또는 AI 증강이 구현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면서도 AI로 대체되는 직무는 드물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했다.  디지털 재주가 중요해진다 가트너가 강조한 다른 동향의 기업 내 인력들의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다. 기업들은 차세대 인력의 디지털 재주를 활성홤으로써 경쟁 우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를 위해 CIO를 비롯한 IT 리더는 HR 리더와 긴밀히 협력하여 직원들이 신기술을 신속하게 수용하고 작업자 기술과 역량을 식별하는 알고리즘 및 잘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

가트너 업무의 미래 미래 업무 일터 자동화 디지털 재주 원격 근무

2020.11.27

CIO들이 주목해야 할 ‘업무의 미래’ 동향에 대해 가트너가 3가지를 제시했다. 인공지능을 이용한 반복적 업무의 자동화,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 분산된 인력과의 하이브리드 업무가 그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23~25일 인도에서 열린 가트너 IT 심포지움/Xpo 인디아 행사에서 이같이 정리했다. 이 시장조사기관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라시미 추드리는 “2020년 원격 작업자가 급증하는 현상이 전 세계 조직에서 나타났다. 변화의 기간 중 인력 자동화, 디지털 손재주 및 하이브리드 업무는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와 수익 성장에 기여했으며, 조직이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원격 작업자가 연결 사태를 유지하고 뉴노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업을 촉진하는 기술과 소속감 고양 역량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AI가 견인하는 반복적 업무 자동화 AI는 이미 일상적인 작업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하여 직원이 더 높은 가치의 비일상적인 작업에 집중하도록 하고 돕고 있다. 가트너는 글로벌 RPA 소프트웨어 매출이 2021년에 19.5 % 증가하고 2024 년까지 두 자릿수 비율로 계속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 AI가 비반복적이 인지적인 작업의 여러 측면에 침투함에 따라 거의 모든 직업에서 일부 자동화, 또는 AI 증강이 구현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러면서도 AI로 대체되는 직무는 드물 것이라고 가트너는 예측했다.  디지털 재주가 중요해진다 가트너가 강조한 다른 동향의 기업 내 인력들의 ‘디지털 재주’(Digital dexterity)다. 기업들은 차세대 인력의 디지털 재주를 활성홤으로써 경쟁 우위를 구축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를 위해 CIO를 비롯한 IT 리더는 HR 리더와 긴밀히 협력하여 직원들이 신기술을 신속하게 수용하고 작업자 기술과 역량을 식별하는 알고리즘 및 잘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함으로써 디지털...

2020.11.27

‘뒤꼭지를 아름답게’··· 퇴사 규칙 12가지

이제 떠나기로 했다. 현재의 IT 일은 더 이상 맞지 않고, 새로운 도전, 새로운 경험을 위한 시간이 되었다. 그러나 회사 이메일로 두루 인사를 하기 전에 연결 고리는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택오버플로우(StackOverflow)에 따르면 새 일자리를 찾고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IT 인력은 데이터 과학자와 데이터/비즈니스 애널리스트이고, 아울러 디자이너, 게임 개발자, 모바일 개발자도 있다. 대다수 IT 인력은 현재의 일자리에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사려 깊은 방식으로 떠나야 할 시간은 누구에게나 오기 마련이다.  C-레벨 임원과 기술 구인 담당자에게 회사를 떠날 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관해 문의했다. 이들이 바람직한 이직을 위해 제시한 조언을 살펴본다.   나중에 건널 수도 있는 다리를 불태우지 말라  딕 크릭 테크놀로지스(Dick Creek Technologies)의 인재 영입 책임자인 캐슬린 스필레인은 다른 곳에서 새 일자리를 얻었다고 해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스필레인은 “회사를 떠날 때 회사, 상사, 부서를 비방하지 말라. IT 분야에서 복귀하는 사례는 흔하고,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떠나는 사람은 성격과 역량이 알려진 상태이고, 정중하게 떠났던 성숙하고 전문적인 사람은 환영받을 가능성이 높다. 누구나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개방적인 자세  젠데스크(Zendesk)의 CIO인 콜린 버루브는, 가능하다면, 퇴사 계획 및 이유, 그리고 인수인계 방식을 직속 상사와 솔직히 논의하라고 제안했다. 버루브는 “이상적으로, 경력의 다음 단계에 대해, 그리고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상사와 솔직히 대화하는 것이 좋다”면서 “또 승계 계획을 충실히 마련하는 것이 좋다. 인수인계 중에 업무 대체에 대한 원만한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상적으로, 떠날 시점이 될 때까지 인수인계를 받을 수 있는 내부 인재를 개발하는 데...

퇴사 이직 은퇴 승계 인수인계 배려

2020.11.19

이제 떠나기로 했다. 현재의 IT 일은 더 이상 맞지 않고, 새로운 도전, 새로운 경험을 위한 시간이 되었다. 그러나 회사 이메일로 두루 인사를 하기 전에 연결 고리는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택오버플로우(StackOverflow)에 따르면 새 일자리를 찾고 있을 확률이 가장 높은 IT 인력은 데이터 과학자와 데이터/비즈니스 애널리스트이고, 아울러 디자이너, 게임 개발자, 모바일 개발자도 있다. 대다수 IT 인력은 현재의 일자리에 만족하고 있다. 하지만 사려 깊은 방식으로 떠나야 할 시간은 누구에게나 오기 마련이다.  C-레벨 임원과 기술 구인 담당자에게 회사를 떠날 때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관해 문의했다. 이들이 바람직한 이직을 위해 제시한 조언을 살펴본다.   나중에 건널 수도 있는 다리를 불태우지 말라  딕 크릭 테크놀로지스(Dick Creek Technologies)의 인재 영입 책임자인 캐슬린 스필레인은 다른 곳에서 새 일자리를 얻었다고 해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스필레인은 “회사를 떠날 때 회사, 상사, 부서를 비방하지 말라. IT 분야에서 복귀하는 사례는 흔하고,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떠나는 사람은 성격과 역량이 알려진 상태이고, 정중하게 떠났던 성숙하고 전문적인 사람은 환영받을 가능성이 높다. 누구나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개방적인 자세  젠데스크(Zendesk)의 CIO인 콜린 버루브는, 가능하다면, 퇴사 계획 및 이유, 그리고 인수인계 방식을 직속 상사와 솔직히 논의하라고 제안했다. 버루브는 “이상적으로, 경력의 다음 단계에 대해, 그리고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상사와 솔직히 대화하는 것이 좋다”면서 “또 승계 계획을 충실히 마련하는 것이 좋다. 인수인계 중에 업무 대체에 대한 원만한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상적으로, 떠날 시점이 될 때까지 인수인계를 받을 수 있는 내부 인재를 개발하는 데...

2020.11.19

인턴십과 다르다··· IT '도제' 프로그램 운영법

‘도제’, 혹은 ‘견습생’(apprenticeship)’라는 용어는 흔히 기능 직종을 연상시킨다. 배관공, 전기기사, 건설 분야에서 견습생으로서 기술을 배우며 발전해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도제는 IT 분야에도 있다. 적절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과 회사를 연결하면, 도제는 요구되는 IT 직무에 대해 교육을 받고 역량을 높이게 된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제 프로그램은 IT 스킬 공백을 신속히 메우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자면 최신 IT 스킬을 재빨리 습득할 의지가 있는 유능한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미국의 경우 도제 프로그램은 노동부(DOL)에 등록될 수 있다. 노동부의 인정을 받으려면, 도제 프로그램은 업무 관여, 체계적 실무 교육, 교육 파트너와 연계된 직무 지도, 기술 습득에 대한 보상, 그리고 국가 공인 전문 자격을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등록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위 기준에 준하는 도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영리 단체인 ‘이어 업’(Year Up)은 소외 계층 IT 인재를 전문적으로 업스킬 및 리스킬하는데, 이는 도제 프로그램과 매우 유사하게 운영된다.  결론적으로, 성공적인 IT 도제 프로그램의 조건은 현실 직무 경험과 고도의 맞춤형 훈련 및 교육을 융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급여가 지급되지 않거나 칼리지 학점만을 제공하는 인턴십(수습)과 달리 도제는 일과 교육을 병행하면서 최소 임금을 지급받는다. 기업은 도제를 후원하는 데 돈을 지불하고 이들의 급여는 경험이 쌓여감에 따라 늘어날 것이다. 도제 프로그램을 제대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조언을 정리했다.   IT 인재 채용 경로를 다각화하라  도제 프로그램은 IT 인재 채용 경로를 다양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회사가 대학 졸업자를 주로 고용하는 전통적인 구인 전략을 고수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교육비가 어느 때보다 비싸졌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학사 학위를 취득할 경제적 여건이 아니라는 점을 유의하는 것이 ...

도제 견습 수습 인턴 스킬 캡 다양성 포용성

2020.11.17

‘도제’, 혹은 ‘견습생’(apprenticeship)’라는 용어는 흔히 기능 직종을 연상시킨다. 배관공, 전기기사, 건설 분야에서 견습생으로서 기술을 배우며 발전해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도제는 IT 분야에도 있다. 적절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과 회사를 연결하면, 도제는 요구되는 IT 직무에 대해 교육을 받고 역량을 높이게 된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도제 프로그램은 IT 스킬 공백을 신속히 메우는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그러자면 최신 IT 스킬을 재빨리 습득할 의지가 있는 유능한 사람들이 있어야 한다. 미국의 경우 도제 프로그램은 노동부(DOL)에 등록될 수 있다. 노동부의 인정을 받으려면, 도제 프로그램은 업무 관여, 체계적 실무 교육, 교육 파트너와 연계된 직무 지도, 기술 습득에 대한 보상, 그리고 국가 공인 전문 자격을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등록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위 기준에 준하는 도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비영리 단체인 ‘이어 업’(Year Up)은 소외 계층 IT 인재를 전문적으로 업스킬 및 리스킬하는데, 이는 도제 프로그램과 매우 유사하게 운영된다.  결론적으로, 성공적인 IT 도제 프로그램의 조건은 현실 직무 경험과 고도의 맞춤형 훈련 및 교육을 융합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급여가 지급되지 않거나 칼리지 학점만을 제공하는 인턴십(수습)과 달리 도제는 일과 교육을 병행하면서 최소 임금을 지급받는다. 기업은 도제를 후원하는 데 돈을 지불하고 이들의 급여는 경험이 쌓여감에 따라 늘어날 것이다. 도제 프로그램을 제대로 운영하는데 필요한 조언을 정리했다.   IT 인재 채용 경로를 다각화하라  도제 프로그램은 IT 인재 채용 경로를 다양화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회사가 대학 졸업자를 주로 고용하는 전통적인 구인 전략을 고수하는 경우라면 특히 그렇다. 교육비가 어느 때보다 비싸졌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학사 학위를 취득할 경제적 여건이 아니라는 점을 유의하는 것이 ...

2020.11.17

건설회사가 팬데믹 속에서 팀즈로 직원을 ‘연결’한 방법

서포크 컨트스트럭션(Soffolk Construction)과 같은 대형 건설회사에서 2,500명의 사무실 및 현장 직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심지어 유리한 시간대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서 모든 사람을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IT팀은 평소보다 더 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근로자 안전을 위해 서포크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도입했다. 서포크의 수석 부사장이자 CIO인 더그 마이어즈에 따르면, 팀즈 협업 플랫폼은 서포크의 직원이 팬데믹의 와해적 영향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주었다. 마이어즈는 “상황 인식이 매우 어려웠던 팬데믹 초기에 팀즈 채널을 신속히 가설해 근로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다”라면서, “직원의 안전을 유지하고 이들이 작업을 지속하고 회사의 비즈니스가 지장을 받지 않으려면 회사의 표준 절차를 변경해야 함을 조기에 인식했다”라고 말했다. 한 가지 실례를 들면, 서포크는 전용 팀즈 채널을 구축해 근로자의 현장 체온 검사 결과를 대조할 수 있었다. 70개의 열 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팀즈 채널에 연결해 결과를 기록했다. 마이어즈는 “작업 현장에 사람들이 들어올 때 매일 체온을 수백 회 검사한다. 현장 근로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신속히 개발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아주 좋은 사례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 도착한 직원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폼에 연결된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고, 여기에는 질병관리본부가 권고한 코로나19 진단 질문이 포함되어 있다. 직원의 답변은 파워BI 대시보드에 표시된다. 마이어즈는 “우리는 직원이 현장에서 일할 수 있기를 원한다. 그러나 먼저 해야 할 일은 직원이 안전하게 일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지식 업무는 사무 직원의 전유물이 아니다 서포크 사업 팀은 팀즈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회의를 주최하고 설계 및 건설 서류를 아키텍트에게 제시하는 것 등이다. 이들은 모두...

팬데믹 팀즈 마이크로소프트 건설회사 협업 코로나19 커뮤니케이션

2020.11.13

서포크 컨트스트럭션(Soffolk Construction)과 같은 대형 건설회사에서 2,500명의 사무실 및 현장 직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일은 쉽지 않다. 심지어 유리한 시간대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서 모든 사람을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IT팀은 평소보다 더 빠르게 움직여야 했다. 사업의 원활한 진행과 근로자 안전을 위해 서포크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도입했다. 서포크의 수석 부사장이자 CIO인 더그 마이어즈에 따르면, 팀즈 협업 플랫폼은 서포크의 직원이 팬데믹의 와해적 영향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을 주었다. 마이어즈는 “상황 인식이 매우 어려웠던 팬데믹 초기에 팀즈 채널을 신속히 가설해 근로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다”라면서, “직원의 안전을 유지하고 이들이 작업을 지속하고 회사의 비즈니스가 지장을 받지 않으려면 회사의 표준 절차를 변경해야 함을 조기에 인식했다”라고 말했다. 한 가지 실례를 들면, 서포크는 전용 팀즈 채널을 구축해 근로자의 현장 체온 검사 결과를 대조할 수 있었다. 70개의 열 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팀즈 채널에 연결해 결과를 기록했다. 마이어즈는 “작업 현장에 사람들이 들어올 때 매일 체온을 수백 회 검사한다. 현장 근로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신속히 개발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아주 좋은 사례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현장에 도착한 직원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폼에 연결된 QR코드를 스캔할 수 있고, 여기에는 질병관리본부가 권고한 코로나19 진단 질문이 포함되어 있다. 직원의 답변은 파워BI 대시보드에 표시된다. 마이어즈는 “우리는 직원이 현장에서 일할 수 있기를 원한다. 그러나 먼저 해야 할 일은 직원이 안전하게 일하는 것을 보장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지식 업무는 사무 직원의 전유물이 아니다 서포크 사업 팀은 팀즈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한다. 예를 들어, 회의를 주최하고 설계 및 건설 서류를 아키텍트에게 제시하는 것 등이다. 이들은 모두...

2020.11.13

외주? 내부 육성?··· ‘클라우드 핀옵스’ 이야기

롭 그레이그가 CIO로서 아럽(Arup)에 합류했을 때 그에게는 이색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개인 비서가 있었다. 그는 비서이면서 IT 부서의 재무를 관리하는 일을 했다.  그러나 두 직무를 떠맡기란 쉽지 않았다. 따라서 아럽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대폭적 전환의 일환으로 대규모 글로벌 디지털 기술 팀을 결성했을 때 그의 개인 비서는 이른바 ‘핀옵스(FinOps)’ 직무를 담당하게 됐다. 핀옵스란 재무, 운영, 클라우드 컴퓨팅을 한데 묶은 직무이다.  그는 “우리가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비용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임이 분명했졌다”라고 말했다.  그레이그에 따르면 아럽은 당초 클라우드 재무를 관리하는 책임을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아는 팀을 내부에 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결정을 선회했다.  그는 “회사의 내부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그리고 회사의 재무 절차 및 체계가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중요했다”라고 말했다.  이는 그의 전직 개인 비서가 조직 곳곳의 사람들을 접촉하고 이들에게 클라우드 이용에 대해 말할 수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들이 누구이고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숙지하고 있었다는 의미다. 그레이그는 “그 비서는 매출 기반 클라우드 비용을 회사가 비용을 관리하는 내부 모델에 맞추기 위해 수많은 까다로운 행정 업무와 씨름했었다”라고 말했다.  그 후 전직 비서는 자연스럽게 아럽이 장기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위로 발전했다. 재무 관리 업무, 전문 클라우드 팀, 그리고 회사 이해관계자 및 이용자 사이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사람, 즉 ‘핀옵스 담당자’다.    클라우드 핀옵스의 아웃소싱  클라우드 컴퓨팅은 혜택이 많지만 여러 클라우드 사업자와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비용을 추적하기 어려워진다.  IT 비용 관리 플랫폼인 앱티오(Apptio)의 제품...

클라우드 핀옵스 클라우드 재무 아럽 앱티오

2020.11.09

롭 그레이그가 CIO로서 아럽(Arup)에 합류했을 때 그에게는 이색적인 업무를 담당하는 개인 비서가 있었다. 그는 비서이면서 IT 부서의 재무를 관리하는 일을 했다.  그러나 두 직무를 떠맡기란 쉽지 않았다. 따라서 아럽이 클라우드 컴퓨팅으로의 대폭적 전환의 일환으로 대규모 글로벌 디지털 기술 팀을 결성했을 때 그의 개인 비서는 이른바 ‘핀옵스(FinOps)’ 직무를 담당하게 됐다. 핀옵스란 재무, 운영, 클라우드 컴퓨팅을 한데 묶은 직무이다.  그는 “우리가 클라우드 프로젝트를 시작했을 때 비용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임이 분명했졌다”라고 말했다.  그레이그에 따르면 아럽은 당초 클라우드 재무를 관리하는 책임을 아웃소싱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아는 팀을 내부에 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결정을 선회했다.  그는 “회사의 내부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그리고 회사의 재무 절차 및 체계가 어떻게 작용하는 지를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중요했다”라고 말했다.  이는 그의 전직 개인 비서가 조직 곳곳의 사람들을 접촉하고 이들에게 클라우드 이용에 대해 말할 수 있었음을 의미한다. 이들이 누구이고 업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숙지하고 있었다는 의미다. 그레이그는 “그 비서는 매출 기반 클라우드 비용을 회사가 비용을 관리하는 내부 모델에 맞추기 위해 수많은 까다로운 행정 업무와 씨름했었다”라고 말했다.  그 후 전직 비서는 자연스럽게 아럽이 장기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직위로 발전했다. 재무 관리 업무, 전문 클라우드 팀, 그리고 회사 이해관계자 및 이용자 사이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사람, 즉 ‘핀옵스 담당자’다.    클라우드 핀옵스의 아웃소싱  클라우드 컴퓨팅은 혜택이 많지만 여러 클라우드 사업자와 서비스를 이용하다 보면 비용을 추적하기 어려워진다.  IT 비용 관리 플랫폼인 앱티오(Apptio)의 제품...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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