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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

“CFO들, AI/ML 스킬 확보하고자 기술 투자에 열심” 워크데이

워크데이(Workday)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AI/ML 스킬을 갖춘 인재 및 인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기술 투자에 열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 관리 및 인적 자원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가 지난주 발표한 ‘글로벌 CFO 현황 설문조사(Global CFO Indicator Survey)’에 의하면 절반에 가까운 CFO(48%)가 재무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향후 5년 이내에 ‘소비자형(consumer-like)’ 인터페이스에 투자할 계획이며, 57%는 신입사원이 갖추길 바라는 역량으로 AI 및 ML 스킬을 꼽았다.  워크데이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기업(직원 수 500명에서 5,000명 이상)의 최고재무책임자 2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FO들의 40%가 5년 전만 해도 찾지 않았던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스토리텔링 스킬’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크데이의 최고회계책임자 필리파 로렌스에 의하면 AI를 통해 CFO들은 스프레드시트와 숫자를 샅샅이 뒤지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 가치 측면에서 빅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또 CFO들은 AI/ML을 사용해 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해당 데이터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직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CFO들이 그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원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데이터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5개 중 1개 기업이 비즈니스 인사이트 딜리버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투자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포레스터는 지난 2021년 10월 공개한 ‘2022 전망: 인공지능(Predictions 2022: Artificial Intell...

최고재무책임자 CFO 인재 채용 인력 채용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IT 스킬

2일 전

워크데이(Workday)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AI/ML 스킬을 갖춘 인재 및 인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기술 투자에 열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 관리 및 인적 자원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가 지난주 발표한 ‘글로벌 CFO 현황 설문조사(Global CFO Indicator Survey)’에 의하면 절반에 가까운 CFO(48%)가 재무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향후 5년 이내에 ‘소비자형(consumer-like)’ 인터페이스에 투자할 계획이며, 57%는 신입사원이 갖추길 바라는 역량으로 AI 및 ML 스킬을 꼽았다.  워크데이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기업(직원 수 500명에서 5,000명 이상)의 최고재무책임자 2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FO들의 40%가 5년 전만 해도 찾지 않았던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스토리텔링 스킬’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크데이의 최고회계책임자 필리파 로렌스에 의하면 AI를 통해 CFO들은 스프레드시트와 숫자를 샅샅이 뒤지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 가치 측면에서 빅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또 CFO들은 AI/ML을 사용해 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해당 데이터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직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CFO들이 그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원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데이터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5개 중 1개 기업이 비즈니스 인사이트 딜리버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투자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포레스터는 지난 2021년 10월 공개한 ‘2022 전망: 인공지능(Predictions 2022: Artificial Intell...

2일 전

'이판사판 아닌 윈윈으로'··· CIO-CFO 관계에 대한 8가지 조언

오늘날 CFO와 CIO는 올바른 관계 유지의 중요성을 .서로 잘 이해하고 있다. CFO에게 IT는 비중이 막대한 예산 항목 중 하나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CIO 중 22%는 CFO에게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두 역할이 밟아 가는 트랙은 서로 다른 것이 일반적이다. 하나는 정해진 이정표와 결승선이 눈에 보이면서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직선적이고 좁은 경로이고, 다른 하나는 미지의 목적지로 이리저리 질주하는 경로다. 많은 요인들이 CIO와 CFO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기 마련이며, 소통과 이해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 물론 많은 경우 CIO와 CFO는 관심을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 모든 역학에는 단순한 진실이 내재되어 있다: 가트너의 제임스 앤더슨 연구 부사장은 “금융 교과서는 100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보기술 교과서는 3~5년마다 다시 쓰여진다. 이렇듯 빠른 변화가 금융 부문의 예산 지원 방식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좀 더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와 CFO에게는 성장과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지만, 그들은 먼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산업 애널리스트들은 CIO가 CFO와의 관계를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7가지 팁을 제공했다.   기술 결과를 비즈니스 결과로 변환하라 CFO에게 별 의미가 없는 수치와 대시보드를 통해 가치를 입증하려는 CIO들이 있다. 앤더슨은 CFO가 이해하지 못하는 비용이나 가치는 제거나 하향 관리의 대상으로 인식될 뿐이라고 말했다. 기술 결과가 아니라 이해관계자 결과의 언어로 가치에 대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예를 들어, 기술 팀이 대출을 처리하는 앱으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 경우가 있다. 앤더슨은 “대출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되면 대출 완료까지 걸리는 일수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대출 포트폴리오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것이 가치 사슬이다. 패치 적용과 [실행 예산] 하부에 ...

CFO 최고 데이터 책임자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임원

2021.12.02

오늘날 CFO와 CIO는 올바른 관계 유지의 중요성을 .서로 잘 이해하고 있다. CFO에게 IT는 비중이 막대한 예산 항목 중 하나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CIO 중 22%는 CFO에게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두 역할이 밟아 가는 트랙은 서로 다른 것이 일반적이다. 하나는 정해진 이정표와 결승선이 눈에 보이면서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직선적이고 좁은 경로이고, 다른 하나는 미지의 목적지로 이리저리 질주하는 경로다. 많은 요인들이 CIO와 CFO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기 마련이며, 소통과 이해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 물론 많은 경우 CIO와 CFO는 관심을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 모든 역학에는 단순한 진실이 내재되어 있다: 가트너의 제임스 앤더슨 연구 부사장은 “금융 교과서는 100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보기술 교과서는 3~5년마다 다시 쓰여진다. 이렇듯 빠른 변화가 금융 부문의 예산 지원 방식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좀 더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와 CFO에게는 성장과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지만, 그들은 먼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산업 애널리스트들은 CIO가 CFO와의 관계를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7가지 팁을 제공했다.   기술 결과를 비즈니스 결과로 변환하라 CFO에게 별 의미가 없는 수치와 대시보드를 통해 가치를 입증하려는 CIO들이 있다. 앤더슨은 CFO가 이해하지 못하는 비용이나 가치는 제거나 하향 관리의 대상으로 인식될 뿐이라고 말했다. 기술 결과가 아니라 이해관계자 결과의 언어로 가치에 대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예를 들어, 기술 팀이 대출을 처리하는 앱으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 경우가 있다. 앤더슨은 “대출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되면 대출 완료까지 걸리는 일수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대출 포트폴리오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것이 가치 사슬이다. 패치 적용과 [실행 예산] 하부에 ...

2021.12.02

가깝고도 먼 'CIO-CFO',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지침

IT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CIO와 CFO 간 긴밀한 파트너십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CIO와 CFO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  CIO와 CFO의 긴밀한 협업은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액센츄어의 기술 전략 및 자문 글로벌 리더 그레그 더글라스는 “CIO와 CFO 간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이 비용을 축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재고해야 했기 때문에 필수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이 기업의 성공에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CFO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실행 가능한 이니셔티브로 전환하여 최적의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CIO와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컨설팅 회사 스타CIO(StarCIO)의 사장 아이작 사콜릭은 CIO들이 팬데믹 이전에는 결코 얻지 못했을 투자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클라우드로 이전했든 또는 컨퍼런스 도구를 도입했든지 간에… 이는 팬데믹 이전이었다면 CFO로부터 결코 승인받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여기서는 CIO와 CFO가 협업할 때의 고충 그리고 관계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한 팁을 살펴본다.  공평한 경쟁의 장 CIO와 CFO의 관계는 보고 구조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칼하트(Carhartt)에서는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CDIO) 존 힐과 CFO 수잔 테랑이 모두 사장 린다 허버드에 보고한다. 공평한 경쟁의 장을 제공한 것이다.  힐은 “CIO가 CFO 또는 COO에게 보고하는 기업도 있다. 하지만 CIO와 CFO가 동료 관계에 놓인다면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종의 긴장감이 부여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관계에서 CFO는 ‘정말 거기에 돈을 쓸 필요가 있을까?’라고 이견을 제시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CIO도 반대 의견을 내놓을 수 있다. 이는 건강한 관계의 핵심 요소다”라고 그는...

CIO CFO IT 리더십 C-레벨 예산 팬데믹

2021.11.05

IT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CIO와 CFO 간 긴밀한 파트너십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CIO와 CFO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  CIO와 CFO의 긴밀한 협업은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액센츄어의 기술 전략 및 자문 글로벌 리더 그레그 더글라스는 “CIO와 CFO 간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이 비용을 축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재고해야 했기 때문에 필수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이 기업의 성공에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CFO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실행 가능한 이니셔티브로 전환하여 최적의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CIO와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컨설팅 회사 스타CIO(StarCIO)의 사장 아이작 사콜릭은 CIO들이 팬데믹 이전에는 결코 얻지 못했을 투자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클라우드로 이전했든 또는 컨퍼런스 도구를 도입했든지 간에… 이는 팬데믹 이전이었다면 CFO로부터 결코 승인받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여기서는 CIO와 CFO가 협업할 때의 고충 그리고 관계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한 팁을 살펴본다.  공평한 경쟁의 장 CIO와 CFO의 관계는 보고 구조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칼하트(Carhartt)에서는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CDIO) 존 힐과 CFO 수잔 테랑이 모두 사장 린다 허버드에 보고한다. 공평한 경쟁의 장을 제공한 것이다.  힐은 “CIO가 CFO 또는 COO에게 보고하는 기업도 있다. 하지만 CIO와 CFO가 동료 관계에 놓인다면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종의 긴장감이 부여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관계에서 CFO는 ‘정말 거기에 돈을 쓸 필요가 있을까?’라고 이견을 제시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CIO도 반대 의견을 내놓을 수 있다. 이는 건강한 관계의 핵심 요소다”라고 그는...

2021.11.05

"CFO가 눈여겨볼 트렌드 2가지, 초자동화 &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CFO가 해결해야 하는 최고의 전략적 트렌드다. 두 가지 기술 트렌드가 가진 재무 운영에 대한 잠재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CFO의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수많은 기술과 트렌드가 CFO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지만, 이 두 가지 트렌드에 집중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권장한다." 가트너가 지금 당장 CFO가 집중하고 조치를 취해야할 기술 동향으로 '초자동화'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를 지목했다. 초자동화로 조직이 자동화 기술과 재설계된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하면, 2024년까지 운영 비용의 30%를 절감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4년까지 재무 애플리케이션의 리더의 50%가, 컴포저블 재무 관리 시스템 접근 방식을 솔루션에 통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가트너가 선정한 '2021년 최고 전략 기술 트렌드'에 선정된 기술로, CFO라면 특히 이 두 가지 트렌드에 관해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자료 : Gartner) 가트너 금융 부문 연구 선임 이사인 알레한드라 로자다는 “이러한 추세는 재무 리더가 급변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응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한다. 초자동화는 수동적이고 번거로운 프로세스에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조건에, 더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이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는 재무 리더가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과 기능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자동화에 대해 많은 CFO가 단일 기술 도구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함정에 빠졌다. 하지만 RPA를 확장하여 재무 프로세스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 초자동화 가트너 CFO

2021.09.14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CFO가 해결해야 하는 최고의 전략적 트렌드다. 두 가지 기술 트렌드가 가진 재무 운영에 대한 잠재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CFO의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수많은 기술과 트렌드가 CFO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지만, 이 두 가지 트렌드에 집중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권장한다." 가트너가 지금 당장 CFO가 집중하고 조치를 취해야할 기술 동향으로 '초자동화'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를 지목했다. 초자동화로 조직이 자동화 기술과 재설계된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하면, 2024년까지 운영 비용의 30%를 절감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4년까지 재무 애플리케이션의 리더의 50%가, 컴포저블 재무 관리 시스템 접근 방식을 솔루션에 통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가트너가 선정한 '2021년 최고 전략 기술 트렌드'에 선정된 기술로, CFO라면 특히 이 두 가지 트렌드에 관해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자료 : Gartner) 가트너 금융 부문 연구 선임 이사인 알레한드라 로자다는 “이러한 추세는 재무 리더가 급변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응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한다. 초자동화는 수동적이고 번거로운 프로세스에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조건에, 더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이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는 재무 리더가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과 기능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자동화에 대해 많은 CFO가 단일 기술 도구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함정에 빠졌다. 하지만 RPA를 확장하여 재무 프로세스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2021.09.14

컬러 오브 머니··· '색'으로 알아보는 클라우드 지출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지출하는 비용과 ‘클라우드’ 인프라에 쓰는 비용은 같지 않다.  당신의 클라우드 지출은 무슨 색인가(What color is your cloud money)? 이상한 질문처럼 들리겠지만 중요한 문제다. 클라우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식이 바뀌면서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지출의 유형도 바뀌었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색’의 지출 이를 이해하려면 먼저 기업의 재정에 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다양한 이유로 쓰는 지출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  1. 자본 지출(CAPEX) 자본 지출은 최소 1년 동안 사용되리라 예상되는 물리적 자산 구매를 말한다. 예를 들어 제조 회사라고 한다면 제조 장비 또는 몰딩이 이런 물리적 자산일 수 있다. 다른 회사의 경우에는 컴퓨터 장비와 네트워크 하드웨어가 될 수 있다. 차량, 건물, 부동산 구매일 수도 있다. 자본 지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자산이 비교적 비싸고, 일반적으로 일회성 구매다(하지만 이 일회성 구매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 구매한 자산은 장기간(일반적으로 몇 년 이상)에 걸쳐 사용된다. • 구매는 일반적으로 불규칙적이며, 계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예산을 책정하기 어렵다. 자본 지출은 기업의 회계 장부에 단일 재정 거래로 입력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러한 구매의 규모와 변동성이 크고, 자산의 수명이 길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를 단일 거래로 입력하는 것은 회사의 재무제표에 잘못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대신 자본 지출은 구매의 영향을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분산시킨다. 이 프로세스를 자산 감가상각 또는 단순하게 감가상각이라고 부른다. 자본 지출은 대부분의 기업에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긴 하지만 예산을 책정하고 계획을 세우기 어려울 수 있다. 때때로 자금 조달은 자본 지출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이뤄지기도 한다.  또한 자본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돈을 빌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장기간에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자본지출 고정 비용 매출원가 CFO

2021.08.04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지출하는 비용과 ‘클라우드’ 인프라에 쓰는 비용은 같지 않다.  당신의 클라우드 지출은 무슨 색인가(What color is your cloud money)? 이상한 질문처럼 들리겠지만 중요한 문제다. 클라우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식이 바뀌면서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지출의 유형도 바뀌었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색’의 지출 이를 이해하려면 먼저 기업의 재정에 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다양한 이유로 쓰는 지출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  1. 자본 지출(CAPEX) 자본 지출은 최소 1년 동안 사용되리라 예상되는 물리적 자산 구매를 말한다. 예를 들어 제조 회사라고 한다면 제조 장비 또는 몰딩이 이런 물리적 자산일 수 있다. 다른 회사의 경우에는 컴퓨터 장비와 네트워크 하드웨어가 될 수 있다. 차량, 건물, 부동산 구매일 수도 있다. 자본 지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자산이 비교적 비싸고, 일반적으로 일회성 구매다(하지만 이 일회성 구매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 구매한 자산은 장기간(일반적으로 몇 년 이상)에 걸쳐 사용된다. • 구매는 일반적으로 불규칙적이며, 계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예산을 책정하기 어렵다. 자본 지출은 기업의 회계 장부에 단일 재정 거래로 입력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러한 구매의 규모와 변동성이 크고, 자산의 수명이 길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를 단일 거래로 입력하는 것은 회사의 재무제표에 잘못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대신 자본 지출은 구매의 영향을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분산시킨다. 이 프로세스를 자산 감가상각 또는 단순하게 감가상각이라고 부른다. 자본 지출은 대부분의 기업에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긴 하지만 예산을 책정하고 계획을 세우기 어려울 수 있다. 때때로 자금 조달은 자본 지출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이뤄지기도 한다.  또한 자본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돈을 빌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장기간에 ...

2021.08.04

CIO의 결정적 '한끗'··· 커리어 2막 여는 비즈니스 역량 7가지

오늘날 CIO는 기술 그 이상의 것을 갖춰야 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하려면 일련의 핵심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CIO가 오로지 기술적 전문성만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던 시대는 사라지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사장 밥 허쉬는 “기술 전문가가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비즈니스에 능통하고 전문 지식을 활용해 서비스형 IT(IT as a service)를 구현한다. 그는 “이 비즈니스 중심 접근법은 IT를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시킨다”라고 덧붙였다.  IT 리더가 기술 전문 지식을 강화할 수 있고, 나아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7가지 필수 비즈니스 역량을 살펴본다.  1. 기업가적 사고방식  글로벌 투자회사 BNY 멜론 퍼싱(BNY Mellon Pershing)의 CIO 럼 너개펀은 CIO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가처럼 행동해야 하며 속도, 민첩함, 높은 수준의 열정, 공감, 창의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와해적 변화는 새로운 상수다. 너개펀은 “핀테크와 스타트업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등 시장 곳곳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경쟁에 맞서기 위해 CIO는 기업가처럼 생각해야 하고 변화의 주체처럼 행동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잠재적인 경쟁자보다 앞서 나가면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기술을 구현하는 방법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2. 강력한 리더십  리더십은 성공적인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역량이다. 미디어 기업 콕스 엔터프라이즈(Cox Enterprises)의 CIO 리차드 콕스는 “진정한 IT 리더가 되려면 기술 전문성에 더해 비즈니스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라면서, “CIO는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잠재력을 현실...

커리어 관리 경력 관리 CIO IT 리더 소프트스킬 IT 리더십 기업가적 사고 CFO

2021.04.15

오늘날 CIO는 기술 그 이상의 것을 갖춰야 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하려면 일련의 핵심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CIO가 오로지 기술적 전문성만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던 시대는 사라지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사장 밥 허쉬는 “기술 전문가가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비즈니스에 능통하고 전문 지식을 활용해 서비스형 IT(IT as a service)를 구현한다. 그는 “이 비즈니스 중심 접근법은 IT를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시킨다”라고 덧붙였다.  IT 리더가 기술 전문 지식을 강화할 수 있고, 나아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7가지 필수 비즈니스 역량을 살펴본다.  1. 기업가적 사고방식  글로벌 투자회사 BNY 멜론 퍼싱(BNY Mellon Pershing)의 CIO 럼 너개펀은 CIO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가처럼 행동해야 하며 속도, 민첩함, 높은 수준의 열정, 공감, 창의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와해적 변화는 새로운 상수다. 너개펀은 “핀테크와 스타트업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등 시장 곳곳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경쟁에 맞서기 위해 CIO는 기업가처럼 생각해야 하고 변화의 주체처럼 행동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잠재적인 경쟁자보다 앞서 나가면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기술을 구현하는 방법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2. 강력한 리더십  리더십은 성공적인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역량이다. 미디어 기업 콕스 엔터프라이즈(Cox Enterprises)의 CIO 리차드 콕스는 “진정한 IT 리더가 되려면 기술 전문성에 더해 비즈니스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라면서, “CIO는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잠재력을 현실...

2021.04.15

한걸음 가까이··· 'CISO'가 CFO 언어를 구사하는 방법

모든 '최고정보보호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는 사이버 위협이 더욱더 은밀하고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끝이 없어 보이는 기업 보안이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여기서 '최고재무책임자(Chief Finance Officer; CFO)'의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한다면 CISO는 예산 확보율을 높이고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美 보안 전문회사 프루프포인트(Proofpoint)가 영국과 아일랜드의 CISO, CS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2020년에 소속 기업에서 적어도 1건 이상의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한 약 3분의 2는 2021년에도 소속 기업이 상당한 공격 위험에 처해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CISO가 소속 기업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0%가 이사회에서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CISO가 CFO의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한다면 예산 확보율을 높이고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확보할 수 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해하기  당연히 CFO는 재무 성과, 자산 보호, 가치 창출 및 수익 증대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즉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는 CFO가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CFO도 보안 사고로 인한 비용이 엄청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  BEC(Business Email Compromise; 기업 관계자를 사칭한 이메일로 돈이나 데이터를 탈취하는 사이버 공격 수법) 공격을 예로 들자면 美 FBI는 이 공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지난 3년 동안 26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기도 했다.  이렇게 재정적 위험이 입증돼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하...

CISO CSO 보안 CFO 프루프포인트 사이버 위협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언어 C-레벨

2021.04.06

모든 '최고정보보호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는 사이버 위협이 더욱더 은밀하고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끝이 없어 보이는 기업 보안이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여기서 '최고재무책임자(Chief Finance Officer; CFO)'의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한다면 CISO는 예산 확보율을 높이고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美 보안 전문회사 프루프포인트(Proofpoint)가 영국과 아일랜드의 CISO, CS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2020년에 소속 기업에서 적어도 1건 이상의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한 약 3분의 2는 2021년에도 소속 기업이 상당한 공격 위험에 처해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CISO가 소속 기업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0%가 이사회에서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CISO가 CFO의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한다면 예산 확보율을 높이고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확보할 수 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해하기  당연히 CFO는 재무 성과, 자산 보호, 가치 창출 및 수익 증대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즉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는 CFO가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CFO도 보안 사고로 인한 비용이 엄청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  BEC(Business Email Compromise; 기업 관계자를 사칭한 이메일로 돈이나 데이터를 탈취하는 사이버 공격 수법) 공격을 예로 들자면 美 FBI는 이 공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지난 3년 동안 26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기도 했다.  이렇게 재정적 위험이 입증돼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하...

2021.04.06

‘노련한 영업맨 되려면...’ IT투자 확보를 위한 CIO 지침 7가지

CIO인 이안 피트는 기업 최고 경영진으로부터 IT 투자를 이끌어 내는 데 능숙하다. 그는 한때 영업 쪽에서 일했다.  피트는 “영업을 하면서 구매를 유도하는 법,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면서 적절한 압박 지점을 노린다. 단순히 ‘나를 믿으세요’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이유를 납득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업 스킬은 CIO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다. 가트너 리서치가 거의 2,000명의 CI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2021년은 2020년에 비해 IT 예산이 약간만 증가할 전망이다. 평균적으로 불과 2% 증가다.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는 계획된 IT 투자에 관해 동료 임원을 납득시켜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피트는 “IT 리더가 넉넉한 자금을 갖는 경우는 희소하다. 지출을 최소화하거나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하라는 압력이 언제나 존재한다”면서 “그러나 신규 지출을 해야 하거나, 용량 중심 지출을 할 때가 있고, 아니라면 충족해야 할 새 규제가 있을 수 있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영업 사원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회사인 로그미인(LogMeIn)의 CIO로 재직 중인 피트에게는 이 순간이 영업을 하면서 습득한 교훈을 써먹을 기회이다. 그는 지출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만들고, 공포 전술 이용을 지양하고, 평범한 언어로 계획을 설명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과거에 배운 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무언가의 배경을 이해한다면, 기꺼이 배경이 되어준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에서는 피트와 여타 노련한 IT 리더가 최고 임원진에게 IT 투자를 설득하는 7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혜택을 언급  CIO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혜택을 중심에 두고 영업을 시작해야 한다.   월프 스트레이티지 파트너즈(Wolff Strategy Partner...

IT 투자 프레젠테이션 CEO CFO 이사회 현업 IT 예산

2021.02.24

CIO인 이안 피트는 기업 최고 경영진으로부터 IT 투자를 이끌어 내는 데 능숙하다. 그는 한때 영업 쪽에서 일했다.  피트는 “영업을 하면서 구매를 유도하는 법,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면서 적절한 압박 지점을 노린다. 단순히 ‘나를 믿으세요’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이유를 납득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업 스킬은 CIO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다. 가트너 리서치가 거의 2,000명의 CI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2021년은 2020년에 비해 IT 예산이 약간만 증가할 전망이다. 평균적으로 불과 2% 증가다.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는 계획된 IT 투자에 관해 동료 임원을 납득시켜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피트는 “IT 리더가 넉넉한 자금을 갖는 경우는 희소하다. 지출을 최소화하거나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하라는 압력이 언제나 존재한다”면서 “그러나 신규 지출을 해야 하거나, 용량 중심 지출을 할 때가 있고, 아니라면 충족해야 할 새 규제가 있을 수 있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영업 사원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회사인 로그미인(LogMeIn)의 CIO로 재직 중인 피트에게는 이 순간이 영업을 하면서 습득한 교훈을 써먹을 기회이다. 그는 지출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만들고, 공포 전술 이용을 지양하고, 평범한 언어로 계획을 설명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과거에 배운 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무언가의 배경을 이해한다면, 기꺼이 배경이 되어준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에서는 피트와 여타 노련한 IT 리더가 최고 임원진에게 IT 투자를 설득하는 7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혜택을 언급  CIO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혜택을 중심에 두고 영업을 시작해야 한다.   월프 스트레이티지 파트너즈(Wolff Strategy Partner...

2021.02.24

기고 | 이제는 CIO가 S·M·A·R·T 해져야 할 시점

'스마트'의 기준은 뭔가를 아는 것이 아니다.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고 적용할 지에서 결정된다. 맥락 인식 시대에 온 것을 환영한다. 21세기에 접어든 지 20년이 흐른 현재, CIO들은 그간 어떤 성과를 내왔을까? 임원들 사이에서 존재감은 뚜렷할까? CEO가 이사회에서 보고할 때 같이 참석은 하는가? IT 리서치 회사들이 오랫동안 강조했던 비즈니스 리더의 모습을 갖고 있을까?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CIO들은 다른 임원들처럼 건물 고층의 집무실에서 일하지만 이들의 위상은 딱히 개선되지 않았다. 디지털 전환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CIO의 입지는 약해지는 모양새를 보였다. 일각의 우려처럼 CMO를 비롯해 새로운 C-레벨 임원들 CIO의 입지를 위협한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CIO는 여전히(CMO를 비롯한 여타 임원들처럼) 기업에서 대접을 못 받고 있다. CEO, COO, CFO라는 3인방이 여전히 기업을 지배하고 있다.  지금은 정보화 시대인데 왜 CIO가 그런 대접을 받는 걸까? 5G 네트워크나 양자 컴퓨터를 운영하는 하는 첨단 업무가 CTO의 책임이기 때문일 수 있다. 혹은 CIO가 보안 문제와 시스템 안정화 문제를 해결하느라 고차원적인 목표에 쏟을 시간이 없기 때문일 수 있다.  본 기고문은 IT 부문에서 CIO가 주요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세스와 기술적 측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CIO가 현재의 권한을 넘어 영향력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맥락 인식 시대 데이터 집계 및 종합 기능을 바탕으로 어떤 액션을 취하거나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은 스마트하다고 불린다. 특정한 환경에서 발생한 사건을 포착한 다음 디지털화 할 수 있다면, 이러한 시스템은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혹자는 이를 상황 인식(기술 분야의 이들은 맥락 인식이라는 표현을 선호함)이라고 부른다.    기본적인 프로세스를 다이어그램으로 ...

CIO CMO CEO CFO IT 맥락 인식 최고정보책임자 똑똑함 알고리즘 임원

2020.08.04

'스마트'의 기준은 뭔가를 아는 것이 아니다.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고 적용할 지에서 결정된다. 맥락 인식 시대에 온 것을 환영한다. 21세기에 접어든 지 20년이 흐른 현재, CIO들은 그간 어떤 성과를 내왔을까? 임원들 사이에서 존재감은 뚜렷할까? CEO가 이사회에서 보고할 때 같이 참석은 하는가? IT 리서치 회사들이 오랫동안 강조했던 비즈니스 리더의 모습을 갖고 있을까?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CIO들은 다른 임원들처럼 건물 고층의 집무실에서 일하지만 이들의 위상은 딱히 개선되지 않았다. 디지털 전환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CIO의 입지는 약해지는 모양새를 보였다. 일각의 우려처럼 CMO를 비롯해 새로운 C-레벨 임원들 CIO의 입지를 위협한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CIO는 여전히(CMO를 비롯한 여타 임원들처럼) 기업에서 대접을 못 받고 있다. CEO, COO, CFO라는 3인방이 여전히 기업을 지배하고 있다.  지금은 정보화 시대인데 왜 CIO가 그런 대접을 받는 걸까? 5G 네트워크나 양자 컴퓨터를 운영하는 하는 첨단 업무가 CTO의 책임이기 때문일 수 있다. 혹은 CIO가 보안 문제와 시스템 안정화 문제를 해결하느라 고차원적인 목표에 쏟을 시간이 없기 때문일 수 있다.  본 기고문은 IT 부문에서 CIO가 주요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세스와 기술적 측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CIO가 현재의 권한을 넘어 영향력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맥락 인식 시대 데이터 집계 및 종합 기능을 바탕으로 어떤 액션을 취하거나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은 스마트하다고 불린다. 특정한 환경에서 발생한 사건을 포착한 다음 디지털화 할 수 있다면, 이러한 시스템은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혹자는 이를 상황 인식(기술 분야의 이들은 맥락 인식이라는 표현을 선호함)이라고 부른다.    기본적인 프로세스를 다이어그램으로 ...

2020.08.04

'꼭 필요한 지출일까?' 불황 속 CIO의 고민··· 5가지 비용 절감 팁

IT예산을 수립하기 전에 추가 SaaS 라이선스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포함하여 기술 포트폴리오를 줄임으로써 CIO는 코비드-19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인 손실을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긴급 대처법 1단계인 원격 근무 및 업무 연속성 전략 수립을 완료한 CIO들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인스턴스의 적정 크기 설정에서부터 SaaS 계약 재협상,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제거, 구형 서버 등 하드웨어 폐쇄에 이르기까지 비용 억제라는 2단계로 돌입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산업 각 부분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CFO들의 예산 관련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CIO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기업의 재정 문제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CFO들의 우려 최근 PwC가 미국과 멕시코의 CFO 5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7%가 해당 기업에 대한 큰 우려를 드러냈다. 80%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매출 또는 수익 감소를 예상했으며, 67%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인한 재정적 타격에 대응해 비용을 줄이려 한다고 응답했다. 즉, 칼을 뽑아들 때가 된 것이다. 서비스나우 CIO 크리스 베디는 “CFO가 임무 수행의 일환으로 가치 창출에 주력할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재무제표에서 가치가 없는 항목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CIO들은 IT 관련 투자가 회사에 가치를 제공한다는 정량적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CIO들은 불확실한 상황을 본인의 디지털 계획에 박차를 가할 기회로 활용하겠지만, 그러려면 비대해진 포트폴리오의 군살을 빼야만 한다. 애널리스트들과 CIO들이 추천하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CFO들에게 잔소리를 듣기 전에 IT부서의 군살을 뺄 수 있다. IT비용 절감 팁 1: 불필요한 서버와 앱 정리 IDC 애널리스트 애런 폴리카이티스는 닷컴 열풍이 ...

Saas PwC 불황 서비스나우 디지털 변혁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코비드-19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BCP CIO 원격근무 CFO 계약 포레스터리서치 재택근무 협상 IT예산 경제 침체

2020.04.17

IT예산을 수립하기 전에 추가 SaaS 라이선스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포함하여 기술 포트폴리오를 줄임으로써 CIO는 코비드-19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인 손실을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긴급 대처법 1단계인 원격 근무 및 업무 연속성 전략 수립을 완료한 CIO들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인스턴스의 적정 크기 설정에서부터 SaaS 계약 재협상,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제거, 구형 서버 등 하드웨어 폐쇄에 이르기까지 비용 억제라는 2단계로 돌입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산업 각 부분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CFO들의 예산 관련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CIO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기업의 재정 문제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CFO들의 우려 최근 PwC가 미국과 멕시코의 CFO 5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7%가 해당 기업에 대한 큰 우려를 드러냈다. 80%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매출 또는 수익 감소를 예상했으며, 67%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인한 재정적 타격에 대응해 비용을 줄이려 한다고 응답했다. 즉, 칼을 뽑아들 때가 된 것이다. 서비스나우 CIO 크리스 베디는 “CFO가 임무 수행의 일환으로 가치 창출에 주력할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재무제표에서 가치가 없는 항목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CIO들은 IT 관련 투자가 회사에 가치를 제공한다는 정량적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CIO들은 불확실한 상황을 본인의 디지털 계획에 박차를 가할 기회로 활용하겠지만, 그러려면 비대해진 포트폴리오의 군살을 빼야만 한다. 애널리스트들과 CIO들이 추천하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CFO들에게 잔소리를 듣기 전에 IT부서의 군살을 뺄 수 있다. IT비용 절감 팁 1: 불필요한 서버와 앱 정리 IDC 애널리스트 애런 폴리카이티스는 닷컴 열풍이 ...

2020.04.17

기고ㅣ코로나 위기··· IT 비용 최적화 위해서는 '내부 정렬'부터 시작하라

유능한 리더는 어떻게(How) 성과를 거두느냐가 성과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혼란의 시기에 이보다 더 중요한 진실은 없다. 직원, 고객, 이해관계자, 파트너와의 신뢰를 유지하면서 생존해내려면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다수 기업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전략의 핵심은 현금 확보다. 여기에는 다른 무엇보다 '비용 절감'이 중요할 것이다. 기업들은 기존 운영 모델 하에서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겠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내부 참여와 조정이 필요하다.  즉 벤더를 무턱대고 압박하기보다는 기업의 목표를 파악하고 내부 정렬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부에서부터 비용 최적화를 시작하라  이 개념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다양한 부서와 부문이 연계돼야 하고(cross-functional), 각 이해관계자의 우선순위와 목표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련한 리더라면 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각 조직의 역학관계를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을 잘 알고 있다.  직무와 관계없이 어떤 리더이든 모든 조직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또한 현재 상황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다른 리더들이 떠맡은 부담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상부에서부터 시작된다.  1. CEO  • 직원, 고객 및 협력사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라  • 이해관계자, 고객, 직원에게 자사의 위기 대응력을 입증하라 • 코로나19와의 싸움에 기업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입증하라 • 현업 부문 리더들이 효율적인 사업 계획을 제출하도록 촉구하라 • 현 상황에 따른 전략 변화를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라 CEO의 우선순위는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에만 있지 않다. 고려 중인 선택 옵션, 위험 요소, 권장 조치 등을 포함한 수정된 사업 계획이...

CIO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비용최적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현업 비용절감 CFO CEO 팬데믹

2020.04.14

유능한 리더는 어떻게(How) 성과를 거두느냐가 성과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혼란의 시기에 이보다 더 중요한 진실은 없다. 직원, 고객, 이해관계자, 파트너와의 신뢰를 유지하면서 생존해내려면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다수 기업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전략의 핵심은 현금 확보다. 여기에는 다른 무엇보다 '비용 절감'이 중요할 것이다. 기업들은 기존 운영 모델 하에서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겠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내부 참여와 조정이 필요하다.  즉 벤더를 무턱대고 압박하기보다는 기업의 목표를 파악하고 내부 정렬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부에서부터 비용 최적화를 시작하라  이 개념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다양한 부서와 부문이 연계돼야 하고(cross-functional), 각 이해관계자의 우선순위와 목표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련한 리더라면 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각 조직의 역학관계를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을 잘 알고 있다.  직무와 관계없이 어떤 리더이든 모든 조직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또한 현재 상황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다른 리더들이 떠맡은 부담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상부에서부터 시작된다.  1. CEO  • 직원, 고객 및 협력사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라  • 이해관계자, 고객, 직원에게 자사의 위기 대응력을 입증하라 • 코로나19와의 싸움에 기업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입증하라 • 현업 부문 리더들이 효율적인 사업 계획을 제출하도록 촉구하라 • 현 상황에 따른 전략 변화를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라 CEO의 우선순위는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에만 있지 않다. 고려 중인 선택 옵션, 위험 요소, 권장 조치 등을 포함한 수정된 사업 계획이...

2020.04.14

어도비, 2020년 1분기 31억 달러 매출 달성

어도비가 2020 회계연도 1분기에 미화 30억 9,00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다음 분기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 회계 연도 1분기에 어도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9%나 증가했다. 부분별로 보면 디지털 미디어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한 21억 7,000만 달러였으며, 크리에이티브 매출은 18억 2,000만 달러, 도큐먼트 클라우드 매출은 3억 1,500만 달러였다.   디지털 미디어의 연간 환산 매출(Annualized Recurring Revenue, ARR)은 87억 3,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크리에이티브 ARR(Creative ARR)은 75억 8,000만 달러, 도큐먼트 클라우드 ARR(Document Cloud ARR)은 15억 1,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 확산으로 인한 현재 위기가 어도비의 매출에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당 이익은 GAAP 기준 1.96달러, 비 GAAP 기준 2.27달러였다. 어도비의 주당 수익 결과는 코비드-19 때문에 어도비 서밋을 포함한 기업 행사 취소와 관련된 비용을 반영하며, 이는 분기에 GAAP 및 비 GAAP 주당 수익에 0.07달러 영향을 미쳤다. 어도비 사장 겸 CEO 샨타누 나라옌은 “기록적인 1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처음으로 30억 달러라는 분기 매출을 돌파했다. 코비드-19 상황에 비추어 우리의 전략은 직원의 복지를 보장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기회에 집중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어도비는 자사 비즈니스 모델이 구독 기반이지만 코비드-19가 2분기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기업들은 컨설팅 서비스 구현을 미루고 마케팅 비용을 줄여 예약 결정을 연기하고 있고 코비드-19 상황으로 더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국가에서는 소비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은 채널 파트너가 주도하고 있다.  어도비 ...

CEO 연간 환산 매출 소프트웨어 라이언스 ARR Annualized Recurring Revenue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2020년 1분기 GAAP 어도비 실적 CMO 매출 CFO 코비드-19

2020.03.17

어도비가 2020 회계연도 1분기에 미화 30억 9,00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하지만 다음 분기에는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0 회계 연도 1분기에 어도비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무려 19%나 증가했다. 부분별로 보면 디지털 미디어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2% 증가한 21억 7,000만 달러였으며, 크리에이티브 매출은 18억 2,000만 달러, 도큐먼트 클라우드 매출은 3억 1,500만 달러였다.   디지털 미디어의 연간 환산 매출(Annualized Recurring Revenue, ARR)은 87억 3,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크리에이티브 ARR(Creative ARR)은 75억 8,000만 달러, 도큐먼트 클라우드 ARR(Document Cloud ARR)은 15억 1,000만 달러로 늘어났다.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 확산으로 인한 현재 위기가 어도비의 매출에도 일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주당 이익은 GAAP 기준 1.96달러, 비 GAAP 기준 2.27달러였다. 어도비의 주당 수익 결과는 코비드-19 때문에 어도비 서밋을 포함한 기업 행사 취소와 관련된 비용을 반영하며, 이는 분기에 GAAP 및 비 GAAP 주당 수익에 0.07달러 영향을 미쳤다. 어도비 사장 겸 CEO 샨타누 나라옌은 “기록적인 1분기 실적을 달성했고 처음으로 30억 달러라는 분기 매출을 돌파했다. 코비드-19 상황에 비추어 우리의 전략은 직원의 복지를 보장하고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기회에 집중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어도비는 자사 비즈니스 모델이 구독 기반이지만 코비드-19가 2분기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기업들은 컨설팅 서비스 구현을 미루고 마케팅 비용을 줄여 예약 결정을 연기하고 있고 코비드-19 상황으로 더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국가에서는 소비가 줄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매출은 채널 파트너가 주도하고 있다.  어도비 ...

2020.03.17

'美 CMO, 평균 임기 3.5년'··· C-레벨 중 가장 짧아

미국 CMO의 임기가 C-레벨 중에서 가장 짧은 3.5년으로 조사됐다.  임원 전문 인사 컨설팅회사인 콘페리(Korn Ferry)가 매출 기준 미국 상위 1,000대 기업을 분석한 결과 C-레벨 임원의 평균 임기는 4.9년임을 발견했다. 그러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의 평균 임기는 3.5년으로 C-레벨 중에서 가장 짧았다. 콘페리는 마케팅 담당자가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는지에 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분석했다.    콘페리의 글로벌 마케팅 프랙티스 리더인 카렌 플리트는 “CMO의 짧은 임기는 비즈니스 성과 추진 측면에서 이 역할이 실제로 얼마나 강력한지에 과한 이해가 얼마나 부족한지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이는 기술과 경험이 비즈니스 요구와 맞지 않을 수 있는 CMO를 고용하는 실수로 이어지기도 한다"라고 지적했다.  콘페리는 일부 산업의 CMO가 다른 산업 CMO보다 더 오래 근무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산업 부문의 마케팅 리더(평균 4년)는 기술 부문의 마케팅 리더(평균 3년)보다 평균 1년 더 오래 근무했다. 그렇지만 CMO는 여전히 C-레벨 경영진 중 임기가 두번째로 짧았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 발표된 3차 CMO 현황 보고서에서도 나타났다. 2019년 보고서에서 CMO 임기는 2년 5개월이었으며, 2018년에는 2년 10개월, 그 전인 2017년에는 2년 11개월로 점점 짧아지는 추세다.  해당 보고서는 CMO의 임기가 짧아지는 현상에 대해 부분적으로 마케팅 리더의 역할에 대한 기대치와 CEO의 기대치 간의 차이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콘페리 보고서는 CMO가 많은 사람에게 마케팅의 가치와 효과를 입증하려는 노력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도 언급했다. 올해 CMO 현황 보고서에서 10명의 마케팅 리더 중 6명은 마케팅의 ROI 영향을 정량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32%는 마케팅의 ROI 영향에 대한 질적인 의미가 있지만 정량적 결과가 없다고...

CEO ROI CFO CMO 임기 C-레벨 콘페리 콘페리헤이그룹

2020.02.11

미국 CMO의 임기가 C-레벨 중에서 가장 짧은 3.5년으로 조사됐다.  임원 전문 인사 컨설팅회사인 콘페리(Korn Ferry)가 매출 기준 미국 상위 1,000대 기업을 분석한 결과 C-레벨 임원의 평균 임기는 4.9년임을 발견했다. 그러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의 평균 임기는 3.5년으로 C-레벨 중에서 가장 짧았다. 콘페리는 마케팅 담당자가 어떻게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는지에 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현상으로 분석했다.    콘페리의 글로벌 마케팅 프랙티스 리더인 카렌 플리트는 “CMO의 짧은 임기는 비즈니스 성과 추진 측면에서 이 역할이 실제로 얼마나 강력한지에 과한 이해가 얼마나 부족한지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이는 기술과 경험이 비즈니스 요구와 맞지 않을 수 있는 CMO를 고용하는 실수로 이어지기도 한다"라고 지적했다.  콘페리는 일부 산업의 CMO가 다른 산업 CMO보다 더 오래 근무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산업 부문의 마케팅 리더(평균 4년)는 기술 부문의 마케팅 리더(평균 3년)보다 평균 1년 더 오래 근무했다. 그렇지만 CMO는 여전히 C-레벨 경영진 중 임기가 두번째로 짧았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 발표된 3차 CMO 현황 보고서에서도 나타났다. 2019년 보고서에서 CMO 임기는 2년 5개월이었으며, 2018년에는 2년 10개월, 그 전인 2017년에는 2년 11개월로 점점 짧아지는 추세다.  해당 보고서는 CMO의 임기가 짧아지는 현상에 대해 부분적으로 마케팅 리더의 역할에 대한 기대치와 CEO의 기대치 간의 차이에 기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콘페리 보고서는 CMO가 많은 사람에게 마케팅의 가치와 효과를 입증하려는 노력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도 언급했다. 올해 CMO 현황 보고서에서 10명의 마케팅 리더 중 6명은 마케팅의 ROI 영향을 정량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말했지만 32%는 마케팅의 ROI 영향에 대한 질적인 의미가 있지만 정량적 결과가 없다고...

2020.02.11

동남아시아에서 CIO의 역할은? 책임은? 연봉은?

최고 정보 책임자는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에서 CIO의 책임은 어디까지며,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    CIO 역할은? C-레벨 경영진 내에서 최고 정보 책임자의 역할은 확고하다. 비즈니스 환경이 수년에 걸쳐 진화함에 따라 CIO는 조직 내 모든 IT 및 기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지만 CIO의 역할도 점차 정의하기 어려운 직책이 되었다. 과거 CIO가 기술에 초점을 맞춰야 했고 이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이제 CIO는 IT 전략과 솔루션을 사용해 비즈니스 혁신과 변혁을 추진해야 한다. 필리핀에 있는 컨셉션 인더스트리얼(Concepcion Industrial)의 CIO 리차드 파샤는 조직의 공유 서비스 부서를 이끌고 전반적인 디지털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파샤는 “CIO로서 인력, 프로세스, 기술의 맥락에서 항상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접근해야 한다. 공유 서비스 조직보다 효과적인 접근을 허용하는 다른 비즈니스 기능은 없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으로 CIO가 고려해야 할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특히 분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CIO는 데이터를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궁극적으로 이는 현대 CIO가 기술 중심이었던 과거의 업무보다 더 전략적인 비즈니스 임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IT에 대한 초점을 넘어서는 이러한 움직임은 아시아 전역에서 일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이 지역의 CIO는 전 세계에 비해 느린 속도로 CIO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많은 CIO는 자신의 IT 영역 밖에서 중요한 변화를 전달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동남아시아에서 CIO의 연봉은? CIO의 급여는 아세안 국가마다 다르며 산업과 해당 CIO의 경력에 따라 차이나 날 수 있다. 다음은 아세안 7개 국가에서 CIO의 평균 연봉이다.  • 인도네시아 : 900-1600m IDR (미...

임무 ASEAN 동남아시아 디지털 변혁 아시아 이사회 연봉 COO 공공 역할 은행 책임 정부 가트너 CFO CEO CIO 아세안

2019.08.22

최고 정보 책임자는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에서 CIO의 책임은 어디까지며, 연봉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    CIO 역할은? C-레벨 경영진 내에서 최고 정보 책임자의 역할은 확고하다. 비즈니스 환경이 수년에 걸쳐 진화함에 따라 CIO는 조직 내 모든 IT 및 기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지만 CIO의 역할도 점차 정의하기 어려운 직책이 되었다. 과거 CIO가 기술에 초점을 맞춰야 했고 이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이제 CIO는 IT 전략과 솔루션을 사용해 비즈니스 혁신과 변혁을 추진해야 한다. 필리핀에 있는 컨셉션 인더스트리얼(Concepcion Industrial)의 CIO 리차드 파샤는 조직의 공유 서비스 부서를 이끌고 전반적인 디지털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파샤는 “CIO로서 인력, 프로세스, 기술의 맥락에서 항상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접근해야 한다. 공유 서비스 조직보다 효과적인 접근을 허용하는 다른 비즈니스 기능은 없다"라고 말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으로 CIO가 고려해야 할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생겨났다. 그중에서도 특히 분석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CIO는 데이터를 좀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됐다.  궁극적으로 이는 현대 CIO가 기술 중심이었던 과거의 업무보다 더 전략적인 비즈니스 임무를 수행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IT에 대한 초점을 넘어서는 이러한 움직임은 아시아 전역에서 일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가트너의 연구에 따르면 이 지역의 CIO는 전 세계에 비해 느린 속도로 CIO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많은 CIO는 자신의 IT 영역 밖에서 중요한 변화를 전달할 권한이 없다고 주장했다. 동남아시아에서 CIO의 연봉은? CIO의 급여는 아세안 국가마다 다르며 산업과 해당 CIO의 경력에 따라 차이나 날 수 있다. 다음은 아세안 7개 국가에서 CIO의 평균 연봉이다.  • 인도네시아 : 900-1600m IDR (미...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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