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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

칼럼 | 직원·CFO가 행복해진다··· 벤더조차 간과하는 SASE의 진짜 가치

네트워크 관련 예산의 지출 근거는 무엇일까?  CIO들에 따르면 2가지가 있다. 우선, 과거의 프로젝트들로 정당화되었던 인프라의 유지보수를 위한 돈이다. 다른 하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이다. 후자는 CFO 관점의 목표 투자수익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기술 프로젝트의 주요 비즈니스 근거는 생산성 개선이다. 통계에 따르며 네트워크 개선을 통해 혜택을 볼 수 있는 직무의 직원 중 약 2/3에게만 실제로 정보에 대한 최적의 액세스가 제공되고 있다. 직무 분류에 따라서는 40%만이 혜택을 보기도 한다. 이 밖에 사무실을 자주 벗어나 업무를 처리하는 모바일 작업자(M-워커)는 제한적인 시간 동안만 기업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어떤 네트워크 개선이 직원에게 도움될 수 있을까?  추가적인 정보, 더 나은 정보, 더 빠른 정보? 여러 미묘한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가장 큰 관심을 받고 가시적인 개선은 단순한 고속 연결성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여러 지사에 MPLS VPN을 배치하곤 하지만 기업 중 2/3 이상이 비용 또는 가용성 때문에 VPN에 원격 사이트의 1/4 정도를 할당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된다. MPLS는 모바일 작업자에게 무용지물이기도 하다. 네트워크 프로젝트의 생산성 이점은 2가지 요소에 기초한다.  첫째, 그 프로젝트로 인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작업자 시간이 절약되는가?  일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직무에 대해 이러한 분석을 수행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네트워크 프로젝트 계획자는 이 데이터를 얻는다.   문제는 자주 누락되거나 오용되는 두 번째 요소다. 바로 노동의 단위 가치 요소다. 정보 권한 부여가 절약하는 시간의 양은 각 작업자 직무의 정보 콘텐츠와 직접 관련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컴퓨터가 아니라 생산성 지원 시 정보의 가치에 작업자가 소요하는 시간의 양을 의미한다. 작업자가 이미 필요한 모든 정보...

SASE MLPS VPN 생산성 CFO

2022.10.13

네트워크 관련 예산의 지출 근거는 무엇일까?  CIO들에 따르면 2가지가 있다. 우선, 과거의 프로젝트들로 정당화되었던 인프라의 유지보수를 위한 돈이다. 다른 하나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이다. 후자는 CFO 관점의 목표 투자수익을 달성할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기술 프로젝트의 주요 비즈니스 근거는 생산성 개선이다. 통계에 따르며 네트워크 개선을 통해 혜택을 볼 수 있는 직무의 직원 중 약 2/3에게만 실제로 정보에 대한 최적의 액세스가 제공되고 있다. 직무 분류에 따라서는 40%만이 혜택을 보기도 한다. 이 밖에 사무실을 자주 벗어나 업무를 처리하는 모바일 작업자(M-워커)는 제한적인 시간 동안만 기업 내부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어떤 네트워크 개선이 직원에게 도움될 수 있을까?  추가적인 정보, 더 나은 정보, 더 빠른 정보? 여러 미묘한 가능성이 존재하지만 가장 큰 관심을 받고 가시적인 개선은 단순한 고속 연결성이다.   대부분의 기업들은 여러 지사에 MPLS VPN을 배치하곤 하지만 기업 중 2/3 이상이 비용 또는 가용성 때문에 VPN에 원격 사이트의 1/4 정도를 할당할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된다. MPLS는 모바일 작업자에게 무용지물이기도 하다. 네트워크 프로젝트의 생산성 이점은 2가지 요소에 기초한다.  첫째, 그 프로젝트로 인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작업자 시간이 절약되는가?  일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직무에 대해 이러한 분석을 수행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네트워크 프로젝트 계획자는 이 데이터를 얻는다.   문제는 자주 누락되거나 오용되는 두 번째 요소다. 바로 노동의 단위 가치 요소다. 정보 권한 부여가 절약하는 시간의 양은 각 작업자 직무의 정보 콘텐츠와 직접 관련성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컴퓨터가 아니라 생산성 지원 시 정보의 가치에 작업자가 소요하는 시간의 양을 의미한다. 작업자가 이미 필요한 모든 정보...

2022.10.13

기고ㅣCIO와 CFO가 같은 언어를 구사해야 할 이유

딜로이트(Deloitte)의 로우 딜로렌즈와 스티브 갈루치는 CFO와 CIO가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성장 지렛대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기술’은 많은 기업에서 필수적인 성장 동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기존 운영을 원활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역량을 창출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CIO는 ‘장기적인 전략과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가 아니라 ‘원활한 운영을 위한 문지기’로 간주돼 왔다. 하지만 클라우드 기반 도구,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혁신적인 기술이 이를 바꾸고 있으며, 이제 기업들은 기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연결할 CIO가 필요하다. 그 결과 CIO와 CFO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오늘날의 CIO는 기술의 가치를 재무팀에 설명하기 위한 도구와 지식을 갖춰야 한다. 오늘날의 CFO 역시 IT 용어를 이해하고, 아울러 CEO와 이사회에 기술이 어떻게 효율성을 향상시키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즉, CIO와 CFO는 투명성을 높이고 더욱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   포춘 500대 기업의 CFO를 대상으로 한 딜로이트의 ‘2022년 1분기 CFO 시그널 서베이(2022 Q1 CFO Signals Survey)’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5%가 IT 리더를 관리(oversight)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8%는 CIO가 CFO에게 직접 보고한다고 말했다. 이는 많은 기업이 여전히 ‘기술 관리’와 ‘가치 창출’ 간의 연결을 고심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어 기술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딜로이트의 또 다른 보고서에 의하면 IT 예산 할당과 관련해 CFO들은 기존 운영을 유지하는 것과 새로운 역량을 창출하는 데 있어 IT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말했지만 IT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명확한 프로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CIO CFO

2022.09.23

딜로이트(Deloitte)의 로우 딜로렌즈와 스티브 갈루치는 CFO와 CIO가 같은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성장 지렛대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촉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년 동안 ‘기술’은 많은 기업에서 필수적인 성장 동력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기존 운영을 원활하게 유지할 뿐만 아니라 효율성을 높이고 새로운 역량을 창출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CIO는 ‘장기적인 전략과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가 아니라 ‘원활한 운영을 위한 문지기’로 간주돼 왔다. 하지만 클라우드 기반 도구, 인공지능, 블록체인 등의 혁신적인 기술이 이를 바꾸고 있으며, 이제 기업들은 기술과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연결할 CIO가 필요하다. 그 결과 CIO와 CFO의 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오늘날의 CIO는 기술의 가치를 재무팀에 설명하기 위한 도구와 지식을 갖춰야 한다. 오늘날의 CFO 역시 IT 용어를 이해하고, 아울러 CEO와 이사회에 기술이 어떻게 효율성을 향상시키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즉, CIO와 CFO는 투명성을 높이고 더욱더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장벽을 허물어야 한다.   포춘 500대 기업의 CFO를 대상으로 한 딜로이트의 ‘2022년 1분기 CFO 시그널 서베이(2022 Q1 CFO Signals Survey)’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35%가 IT 리더를 관리(oversight)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8%는 CIO가 CFO에게 직접 보고한다고 말했다. 이는 많은 기업이 여전히 ‘기술 관리’와 ‘가치 창출’ 간의 연결을 고심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어 기술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딜로이트의 또 다른 보고서에 의하면 IT 예산 할당과 관련해 CFO들은 기존 운영을 유지하는 것과 새로운 역량을 창출하는 데 있어 IT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말했지만 IT 투자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명확한 프로세...

2022.09.23

"CFO의 98% 디지털 분야 투자 유지" 가트너

"CFO의 98% 디지털 분야 투자 유지" 가트너 '인플레이션 속에서 생존하기, 그리고 그 이후 미래를 준비하기'. 경영 일선의 최전선에서 요즘 최고의 화두는 인플레이션 '극복'과 '성장'이다. 미국 등 주요 경제 대국을 압박하며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속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누가 뭐래도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인력을 감축하고, 원가를 절감하며, 투자 계획을 다시 점검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가트너(Gartner)가 2022년 7월 226명의 CFO를 대상으로 향후 12개월 동안 최우선 지출 우선순위를 묻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자의 98%가 디지털 관련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답변했고, 이 가운데 66%는 오히려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디지털 전환 또는 디지털 주도의 업무 역량 강화로,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의미다. CEO와 CFO는 운영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주요 디지털 관련 투자 분야로 백오피스 운영 자동화, 가격 최적 분석 등을 꼽았다. (자료 : Gartner) 특히 지난 6월 128명의 CEO와 CFO를 대상으로 진행한 별도의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더욱 구체적인 기업들의 행보를 엿볼 수 있다. 해당 기업이 특히 더욱 집중적으로 투자할 기술 분야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1/3이 백오피스 자동화(Back-Office operation automation)를 꼽았다. 응답자의 33%가 상위 3가지 우선순위 중 하나로 맥 오피스 자동화를 선택한 것이다. 가트너의 란딥 라티드란 연구 부사장은 "백오피스 워크플로를 자동화하는 것은 미지급금, 미수금 및 헬프데스크 지원과 같은 내부 IT 서비스를 포함한 여러 영역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이다. 이윤이 압박을 받고 있고, 현금이 제한된 환경에서, 이러한 영역의 생산성을 개선해야 하는 것은 시급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가격 최적화 분석(Pricing optimization analytics)에 대...

가트너 CFO IT 투자 디지털 투자 백오피스

2022.09.02

"CFO의 98% 디지털 분야 투자 유지" 가트너 '인플레이션 속에서 생존하기, 그리고 그 이후 미래를 준비하기'. 경영 일선의 최전선에서 요즘 최고의 화두는 인플레이션 '극복'과 '성장'이다. 미국 등 주요 경제 대국을 압박하며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속에서,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누가 뭐래도 비용을 줄이는 것이다. 인력을 감축하고, 원가를 절감하며, 투자 계획을 다시 점검하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가트너(Gartner)가 2022년 7월 226명의 CFO를 대상으로 향후 12개월 동안 최우선 지출 우선순위를 묻는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자의 98%가 디지털 관련 투자는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답변했고, 이 가운데 66%는 오히려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디지털 전환 또는 디지털 주도의 업무 역량 강화로,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의미다. CEO와 CFO는 운영 효율을 개선할 수 있는 주요 디지털 관련 투자 분야로 백오피스 운영 자동화, 가격 최적 분석 등을 꼽았다. (자료 : Gartner) 특히 지난 6월 128명의 CEO와 CFO를 대상으로 진행한 별도의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더욱 구체적인 기업들의 행보를 엿볼 수 있다. 해당 기업이 특히 더욱 집중적으로 투자할 기술 분야를 묻는 질문에서 응답자의 1/3이 백오피스 자동화(Back-Office operation automation)를 꼽았다. 응답자의 33%가 상위 3가지 우선순위 중 하나로 맥 오피스 자동화를 선택한 것이다. 가트너의 란딥 라티드란 연구 부사장은 "백오피스 워크플로를 자동화하는 것은 미지급금, 미수금 및 헬프데스크 지원과 같은 내부 IT 서비스를 포함한 여러 영역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이다. 이윤이 압박을 받고 있고, 현금이 제한된 환경에서, 이러한 영역의 생산성을 개선해야 하는 것은 시급한 일이다"라고 전했다. 가격 최적화 분석(Pricing optimization analytics)에 대...

2022.09.02

'자동화 늘리고 시설 관리비는 줄인다' 가트너 CFO 예산 계획조사

"부동산 및 시설 관리와 재무 부서가 향후 12개월 동안 예산 삭감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CFO의 72%가 2022년 말까지 조직의 부동산 공간을 줄이기를 원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설 관리 예산이 줄어들 것이다." 가트너가 비즈니스 기능별 향후 12개월 동안 지출 감소, 유지, 증가 계획에 대한 CFO 및 재무 담당 임원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약 200명 이상의 관련 분야 리더를 대상으로 2022년 7월 진행한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IT, 영업, 연구 개발 분야에서 비교적 많은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부동산 및 시설 관리, 금융, 운영 부문의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가 주요 기업의 200명 이상의 CFO를 대상으로 진행한 '비즈니스 기능별 향후 12개월 동안 지출 감소/유지/증가' 계획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자료 : Gartner) 지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부문은 40%가 응답한 IT가 가장 높았다. 이어서 영업(31%), 연구 개발(29%), 운영(25%), 공급망(22%), 마케팅(22%), 고객 서비스와 지원(21%), 조달(17%), 재무(14%), 인사(14%), 부동산 및 시설 관리(9%), 법무(7%)가 뒤를 이었다. IT에 대한 지출 규모 증가는 2022년 5월 CFO의 45%가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설문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지출 규모를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인 높은 분야는 법무(81%), 고객 서비스 및 지원(72%), 인사(70%), 마케팅(67%), 공급망(65%), 재무(64%), 연구 개발(64%), 영업(63%), 부동산 및 시설 관리(57%), 운영(54%), IT(41%)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지출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부문은 부동산 및 시설 관리(35%), 재무(22%), 운영(20%), IT(19%), 인사(16%), 조달(14%), 공급망(13%), 마케팅(12%), 법무(11%), 고객 서비스 및 지원(7%)...

CFO 예산 사무실 오피스 부문별 예산

2022.08.09

"부동산 및 시설 관리와 재무 부서가 향후 12개월 동안 예산 삭감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 CFO의 72%가 2022년 말까지 조직의 부동산 공간을 줄이기를 원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시설 관리 예산이 줄어들 것이다." 가트너가 비즈니스 기능별 향후 12개월 동안 지출 감소, 유지, 증가 계획에 대한 CFO 및 재무 담당 임원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약 200명 이상의 관련 분야 리더를 대상으로 2022년 7월 진행한 이번 설문 조사에 따르면, IT, 영업, 연구 개발 분야에서 비교적 많은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부동산 및 시설 관리, 금융, 운영 부문의 지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가 주요 기업의 200명 이상의 CFO를 대상으로 진행한 '비즈니스 기능별 향후 12개월 동안 지출 감소/유지/증가' 계획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자료 : Gartner) 지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부문은 40%가 응답한 IT가 가장 높았다. 이어서 영업(31%), 연구 개발(29%), 운영(25%), 공급망(22%), 마케팅(22%), 고객 서비스와 지원(21%), 조달(17%), 재무(14%), 인사(14%), 부동산 및 시설 관리(9%), 법무(7%)가 뒤를 이었다. IT에 대한 지출 규모 증가는 2022년 5월 CFO의 45%가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응답한 설문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지출 규모를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인 높은 분야는 법무(81%), 고객 서비스 및 지원(72%), 인사(70%), 마케팅(67%), 공급망(65%), 재무(64%), 연구 개발(64%), 영업(63%), 부동산 및 시설 관리(57%), 운영(54%), IT(41%)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지출 규모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부문은 부동산 및 시설 관리(35%), 재무(22%), 운영(20%), IT(19%), 인사(16%), 조달(14%), 공급망(13%), 마케팅(12%), 법무(11%), 고객 서비스 및 지원(7%)...

2022.08.09

기고 | 팬데믹이 HR 전략에 가져온 3가지 변화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 이후 많은 기업이 전 례없는 공중보건 위기와 락다운 상황에 놓였다. 대면근무에서 원격근무 환경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국내외 비즈니스 계획에 차질을 겪었다. 하지만,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 들면서 각 기업의 경영자들은 보다 낙관적인 태도와 확신을 가지고 미래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있다. 실제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2022년에도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경제 성장률은 4%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는 분명 환영할 만한 소식이지만, 기업들이 팬데믹 이전의 비즈니스 환경으로 돌아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팬데믹으로 국경 간 이동에 제한에 생기자 해외 출장도 거의 중단됐으며,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해외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어려움에 부딪혔다. 이제 기업들이 마주한 몇 가지 중대한 고민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비즈니스 전략을 국내 시장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장을 도모하는 것에 다시한번 우선순위를 둘 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CFO(최고재무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팬데믹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이 나가가야 할 방향을 그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구성원은 아마도 CFO일 것이다.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Globalization Partners)는 최근 전세계 215명의 CFO 및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다소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해당 조사결과에 따르면, CFO들은 글로벌 경제 성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인재 확보 및 인력관리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보고 했는데, 여기에는 크게 3가지 트렌드가 나타난다.  먼저, CFO들은 매우 글로벌한 시각에서 비즈니스 및 인재 채용 전략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CFO의 81%가 해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무려 85%가 해외 인재 확보를 위해 전문적...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 CFO 인재 관리 팬데믹

2022.03.23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 이후 많은 기업이 전 례없는 공중보건 위기와 락다운 상황에 놓였다. 대면근무에서 원격근무 환경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국내외 비즈니스 계획에 차질을 겪었다. 하지만,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 들면서 각 기업의 경영자들은 보다 낙관적인 태도와 확신을 가지고 미래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있다. 실제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2022년에도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경제 성장률은 4%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는 분명 환영할 만한 소식이지만, 기업들이 팬데믹 이전의 비즈니스 환경으로 돌아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팬데믹으로 국경 간 이동에 제한에 생기자 해외 출장도 거의 중단됐으며,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해외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어려움에 부딪혔다. 이제 기업들이 마주한 몇 가지 중대한 고민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비즈니스 전략을 국내 시장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장을 도모하는 것에 다시한번 우선순위를 둘 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CFO(최고재무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팬데믹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이 나가가야 할 방향을 그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구성원은 아마도 CFO일 것이다.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Globalization Partners)는 최근 전세계 215명의 CFO 및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다소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해당 조사결과에 따르면, CFO들은 글로벌 경제 성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인재 확보 및 인력관리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보고 했는데, 여기에는 크게 3가지 트렌드가 나타난다.  먼저, CFO들은 매우 글로벌한 시각에서 비즈니스 및 인재 채용 전략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CFO의 81%가 해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무려 85%가 해외 인재 확보를 위해 전문적...

2022.03.23

“한국 CFO의 74%, 디지털 전환 주도” IBM 기업가치연구소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번 연구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총 43개국 28개 산업군에 종사하는 2,000명의 CFO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 CFO는 글로벌 평균 대비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보다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디지털전환 관련 의사결정 과정에서 CFO의 역할이 기존의 재무 관련 위주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 또한 최근 CFO는 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과 같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효율적인 재무 프로세스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적으로 CFO는 업무 시간의 절반 이상(57%)을 여전히 예산 관리와 자금 조달 등 전통적인 재무팀의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자 10명 중 4명 이상은 디지털화를 수용하는 기업 문화 육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전 세계의 기업이 민첩성, 신속한 혁신, 적합한 플랫폼과 에코시스템 구축에 집중함에 따라,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전통적인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분야에서 CFO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경우, 자사의 디지털전환을 “주도하고 있다”라는 응답과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CFO의 비율이 74%로, 글로벌 응답 평균(72%)을 상회했다. 그러나 “디지털전환에 관여하지 않는다”라는 응답 역시 6%로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아, 기업에 따라 디지털전환에서CFO 역할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CFO들은 AI와 데이터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등의 첨단 기술을 재무팀의 핵심요소로 꼽았다. 응답자 절반 이상이 현재 재무...

IBM CFO 디지털 전환

2022.02.21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최고재무책임자(CFO)가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한 새로운 글로벌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IBM 기업가치연구소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번 연구를 위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총 43개국 28개 산업군에 종사하는 2,000명의 CFO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한국 CFO는 글로벌 평균 대비 기업의 디지털전환에 보다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디지털전환 관련 의사결정 과정에서 CFO의 역할이 기존의 재무 관련 위주에서 비즈니스 혁신을 주도하고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플루언서 역할로 확장되고 있다. 또한 최근 CFO는 데이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과 같은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효율적인 재무 프로세스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 세계적으로 CFO는 업무 시간의 절반 이상(57%)을 여전히 예산 관리와 자금 조달 등 전통적인 재무팀의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응답자 10명 중 4명 이상은 디지털화를 수용하는 기업 문화 육성을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전 세계의 기업이 민첩성, 신속한 혁신, 적합한 플랫폼과 에코시스템 구축에 집중함에 따라,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전통적인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분야에서 CFO의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의 경우, 자사의 디지털전환을 “주도하고 있다”라는 응답과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CFO의 비율이 74%로, 글로벌 응답 평균(72%)을 상회했다. 그러나 “디지털전환에 관여하지 않는다”라는 응답 역시 6%로 조사 국가 중 가장 높아, 기업에 따라 디지털전환에서CFO 역할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CFO들은 AI와 데이터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 등의 첨단 기술을 재무팀의 핵심요소로 꼽았다. 응답자 절반 이상이 현재 재무...

2022.02.21

“CFO들, AI/ML 스킬 확보하고자 기술 투자에 열심” 워크데이

워크데이(Workday)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AI/ML 스킬을 갖춘 인재 및 인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기술 투자에 열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 관리 및 인적 자원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가 지난주 발표한 ‘글로벌 CFO 현황 설문조사(Global CFO Indicator Survey)’에 의하면 절반에 가까운 CFO(48%)가 재무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향후 5년 이내에 ‘소비자형(consumer-like)’ 인터페이스에 투자할 계획이며, 57%는 신입사원이 갖추길 바라는 역량으로 AI 및 ML 스킬을 꼽았다.  워크데이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기업(직원 수 500명에서 5,000명 이상)의 최고재무책임자 2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FO들의 40%가 5년 전만 해도 찾지 않았던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스토리텔링 스킬’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크데이의 최고회계책임자 필리파 로렌스에 의하면 AI를 통해 CFO들은 스프레드시트와 숫자를 샅샅이 뒤지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 가치 측면에서 빅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또 CFO들은 AI/ML을 사용해 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해당 데이터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직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CFO들이 그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원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데이터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5개 중 1개 기업이 비즈니스 인사이트 딜리버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투자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포레스터는 지난 2021년 10월 공개한 ‘2022 전망: 인공지능(Predictions 2022: Artificial Intell...

최고재무책임자 CFO 인재 채용 인력 채용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애널리틱스 IT 스킬

2022.01.25

워크데이(Workday)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최고재무책임자(CFO)가 AI/ML 스킬을 갖춘 인재 및 인력을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기술 투자에 열심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 관리 및 인적 자원 소프트웨어 업체 워크데이가 지난주 발표한 ‘글로벌 CFO 현황 설문조사(Global CFO Indicator Survey)’에 의하면 절반에 가까운 CFO(48%)가 재무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향후 5년 이내에 ‘소비자형(consumer-like)’ 인터페이스에 투자할 계획이며, 57%는 신입사원이 갖추길 바라는 역량으로 AI 및 ML 스킬을 꼽았다.  워크데이는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기업(직원 수 500명에서 5,000명 이상)의 최고재무책임자 27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해당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CFO들의 40%가 5년 전만 해도 찾지 않았던 ‘애널리틱스 및 데이터 스토리텔링 스킬’을 우선시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워크데이의 최고회계책임자 필리파 로렌스에 의하면 AI를 통해 CFO들은 스프레드시트와 숫자를 샅샅이 뒤지는 시간을 줄이고, 비즈니스 가치 측면에서 빅데이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다. 또 CFO들은 AI/ML을 사용해 데이터에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해당 데이터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직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CFO들이 그러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역량을 원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데이터를 언급하지 않는다면 아무도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5개 중 1개 기업이 비즈니스 인사이트 딜리버리를 강화하기 위해 AI 투자를 2배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포레스터는 지난 2021년 10월 공개한 ‘2022 전망: 인공지능(Predictions 2022: Artificial Intell...

2022.01.25

'이판사판 아닌 윈윈으로'··· CIO-CFO 관계에 대한 8가지 조언

오늘날 CFO와 CIO는 올바른 관계 유지의 중요성을 .서로 잘 이해하고 있다. CFO에게 IT는 비중이 막대한 예산 항목 중 하나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CIO 중 22%는 CFO에게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두 역할이 밟아 가는 트랙은 서로 다른 것이 일반적이다. 하나는 정해진 이정표와 결승선이 눈에 보이면서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직선적이고 좁은 경로이고, 다른 하나는 미지의 목적지로 이리저리 질주하는 경로다. 많은 요인들이 CIO와 CFO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기 마련이며, 소통과 이해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 물론 많은 경우 CIO와 CFO는 관심을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 모든 역학에는 단순한 진실이 내재되어 있다: 가트너의 제임스 앤더슨 연구 부사장은 “금융 교과서는 100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보기술 교과서는 3~5년마다 다시 쓰여진다. 이렇듯 빠른 변화가 금융 부문의 예산 지원 방식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좀 더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와 CFO에게는 성장과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지만, 그들은 먼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산업 애널리스트들은 CIO가 CFO와의 관계를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7가지 팁을 제공했다.   기술 결과를 비즈니스 결과로 변환하라 CFO에게 별 의미가 없는 수치와 대시보드를 통해 가치를 입증하려는 CIO들이 있다. 앤더슨은 CFO가 이해하지 못하는 비용이나 가치는 제거나 하향 관리의 대상으로 인식될 뿐이라고 말했다. 기술 결과가 아니라 이해관계자 결과의 언어로 가치에 대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예를 들어, 기술 팀이 대출을 처리하는 앱으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 경우가 있다. 앤더슨은 “대출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되면 대출 완료까지 걸리는 일수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대출 포트폴리오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것이 가치 사슬이다. 패치 적용과 [실행 예산] 하부에 ...

CFO 최고 데이터 책임자 소통 커뮤니케이션 관계 임원

2021.12.02

오늘날 CFO와 CIO는 올바른 관계 유지의 중요성을 .서로 잘 이해하고 있다. CFO에게 IT는 비중이 막대한 예산 항목 중 하나다. 딜로이트에 따르면 CIO 중 22%는 CFO에게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두 역할이 밟아 가는 트랙은 서로 다른 것이 일반적이다. 하나는 정해진 이정표와 결승선이 눈에 보이면서 정해진 속도로 움직이는 직선적이고 좁은 경로이고, 다른 하나는 미지의 목적지로 이리저리 질주하는 경로다. 많은 요인들이 CIO와 CFO의 관계를 복잡하게 만기 마련이며, 소통과 이해에 어려움이 적지 않다. 물론 많은 경우 CIO와 CFO는 관심을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이 모든 역학에는 단순한 진실이 내재되어 있다: 가트너의 제임스 앤더슨 연구 부사장은 “금융 교과서는 100년 동안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보기술 교과서는 3~5년마다 다시 쓰여진다. 이렇듯 빠른 변화가 금융 부문의 예산 지원 방식을 바꾸지는 않겠지만, 아마도 좀 더 창의적인 사고방식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CIO와 CFO에게는 성장과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많은 기회가 있지만, 그들은 먼저 서로를 이해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산업 애널리스트들은 CIO가 CFO와의 관계를 올바르게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7가지 팁을 제공했다.   기술 결과를 비즈니스 결과로 변환하라 CFO에게 별 의미가 없는 수치와 대시보드를 통해 가치를 입증하려는 CIO들이 있다. 앤더슨은 CFO가 이해하지 못하는 비용이나 가치는 제거나 하향 관리의 대상으로 인식될 뿐이라고 말했다. 기술 결과가 아니라 이해관계자 결과의 언어로 가치에 대해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예를 들어, 기술 팀이 대출을 처리하는 앱으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 경우가 있다. 앤더슨은 “대출 애플리케이션이 다운되면 대출 완료까지 걸리는 일수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는 대출 포트폴리오의 수익성에 영향을 줄 것이다. 이것이 가치 사슬이다. 패치 적용과 [실행 예산] 하부에 ...

2021.12.02

가깝고도 먼 'CIO-CFO',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지침

IT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CIO와 CFO 간 긴밀한 파트너십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CIO와 CFO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  CIO와 CFO의 긴밀한 협업은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액센츄어의 기술 전략 및 자문 글로벌 리더 그레그 더글라스는 “CIO와 CFO 간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이 비용을 축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재고해야 했기 때문에 필수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이 기업의 성공에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CFO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실행 가능한 이니셔티브로 전환하여 최적의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CIO와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컨설팅 회사 스타CIO(StarCIO)의 사장 아이작 사콜릭은 CIO들이 팬데믹 이전에는 결코 얻지 못했을 투자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클라우드로 이전했든 또는 컨퍼런스 도구를 도입했든지 간에… 이는 팬데믹 이전이었다면 CFO로부터 결코 승인받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여기서는 CIO와 CFO가 협업할 때의 고충 그리고 관계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한 팁을 살펴본다.  공평한 경쟁의 장 CIO와 CFO의 관계는 보고 구조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칼하트(Carhartt)에서는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CDIO) 존 힐과 CFO 수잔 테랑이 모두 사장 린다 허버드에 보고한다. 공평한 경쟁의 장을 제공한 것이다.  힐은 “CIO가 CFO 또는 COO에게 보고하는 기업도 있다. 하지만 CIO와 CFO가 동료 관계에 놓인다면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종의 긴장감이 부여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관계에서 CFO는 ‘정말 거기에 돈을 쓸 필요가 있을까?’라고 이견을 제시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CIO도 반대 의견을 내놓을 수 있다. 이는 건강한 관계의 핵심 요소다”라고 그는...

CIO CFO IT 리더십 C-레벨 예산 팬데믹

2021.11.05

IT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CIO와 CFO 간 긴밀한 파트너십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CIO와 CFO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한 팁을 소개한다.  CIO와 CFO의 긴밀한 협업은 특히 팬데믹 기간 동안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액센츄어의 기술 전략 및 자문 글로벌 리더 그레그 더글라스는 “CIO와 CFO 간 강력한 전략적 파트너십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이 비용을 축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재고해야 했기 때문에 필수적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데이터 관리 및 분석이 기업의 성공에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CFO는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실행 가능한 이니셔티브로 전환하여 최적의 비즈니스 결과를 도출하도록 지원하는 CIO와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밖에 없다”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컨설팅 회사 스타CIO(StarCIO)의 사장 아이작 사콜릭은 CIO들이 팬데믹 이전에는 결코 얻지 못했을 투자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클라우드로 이전했든 또는 컨퍼런스 도구를 도입했든지 간에… 이는 팬데믹 이전이었다면 CFO로부터 결코 승인받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여기서는 CIO와 CFO가 협업할 때의 고충 그리고 관계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한 팁을 살펴본다.  공평한 경쟁의 장 CIO와 CFO의 관계는 보고 구조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칼하트(Carhartt)에서는 최고 디지털 및 정보 책임자(CDIO) 존 힐과 CFO 수잔 테랑이 모두 사장 린다 허버드에 보고한다. 공평한 경쟁의 장을 제공한 것이다.  힐은 “CIO가 CFO 또는 COO에게 보고하는 기업도 있다. 하지만 CIO와 CFO가 동료 관계에 놓인다면 비즈니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종의 긴장감이 부여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관계에서 CFO는 ‘정말 거기에 돈을 쓸 필요가 있을까?’라고 이견을 제시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CIO도 반대 의견을 내놓을 수 있다. 이는 건강한 관계의 핵심 요소다”라고 그는...

2021.11.05

"CFO가 눈여겨볼 트렌드 2가지, 초자동화 &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CFO가 해결해야 하는 최고의 전략적 트렌드다. 두 가지 기술 트렌드가 가진 재무 운영에 대한 잠재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CFO의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수많은 기술과 트렌드가 CFO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지만, 이 두 가지 트렌드에 집중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권장한다." 가트너가 지금 당장 CFO가 집중하고 조치를 취해야할 기술 동향으로 '초자동화'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를 지목했다. 초자동화로 조직이 자동화 기술과 재설계된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하면, 2024년까지 운영 비용의 30%를 절감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4년까지 재무 애플리케이션의 리더의 50%가, 컴포저블 재무 관리 시스템 접근 방식을 솔루션에 통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가트너가 선정한 '2021년 최고 전략 기술 트렌드'에 선정된 기술로, CFO라면 특히 이 두 가지 트렌드에 관해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자료 : Gartner) 가트너 금융 부문 연구 선임 이사인 알레한드라 로자다는 “이러한 추세는 재무 리더가 급변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응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한다. 초자동화는 수동적이고 번거로운 프로세스에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조건에, 더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이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는 재무 리더가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과 기능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자동화에 대해 많은 CFO가 단일 기술 도구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함정에 빠졌다. 하지만 RPA를 확장하여 재무 프로세스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 초자동화 가트너 CFO

2021.09.14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CFO가 해결해야 하는 최고의 전략적 트렌드다. 두 가지 기술 트렌드가 가진 재무 운영에 대한 잠재적 영향력을 고려할 때 CFO의 즉각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수많은 기술과 트렌드가 CFO의 관심을 끌기 위해 경쟁하지만, 이 두 가지 트렌드에 집중하여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권장한다." 가트너가 지금 당장 CFO가 집중하고 조치를 취해야할 기술 동향으로 '초자동화'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를 지목했다. 초자동화로 조직이 자동화 기술과 재설계된 운영 프로세스를 결합하면, 2024년까지 운영 비용의 30%를 절감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4년까지 재무 애플리케이션의 리더의 50%가, 컴포저블 재무 관리 시스템 접근 방식을 솔루션에 통합할 것으로 내다봤다. 초자동화(Hyperautomation)와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는 가트너가 선정한 '2021년 최고 전략 기술 트렌드'에 선정된 기술로, CFO라면 특히 이 두 가지 트렌드에 관해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자료 : Gartner) 가트너 금융 부문 연구 선임 이사인 알레한드라 로자다는 “이러한 추세는 재무 리더가 급변하는 비즈니스 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적응해야 할 필요성을 반영한다. 초자동화는 수동적이고 번거로운 프로세스에서 변화하는 비즈니스 조건에, 더 쉽게 조정할 수 있는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이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마찬가지로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는 재무 리더가 필요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과 기능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초자동화에 대해 많은 CFO가 단일 기술 도구인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함정에 빠졌다. 하지만 RPA를 확장하여 재무 프로세스의 상당 부분을 자동화할 수...

2021.09.14

컬러 오브 머니··· '색'으로 알아보는 클라우드 지출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지출하는 비용과 ‘클라우드’ 인프라에 쓰는 비용은 같지 않다.  당신의 클라우드 지출은 무슨 색인가(What color is your cloud money)? 이상한 질문처럼 들리겠지만 중요한 문제다. 클라우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식이 바뀌면서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지출의 유형도 바뀌었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색’의 지출 이를 이해하려면 먼저 기업의 재정에 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다양한 이유로 쓰는 지출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  1. 자본 지출(CAPEX) 자본 지출은 최소 1년 동안 사용되리라 예상되는 물리적 자산 구매를 말한다. 예를 들어 제조 회사라고 한다면 제조 장비 또는 몰딩이 이런 물리적 자산일 수 있다. 다른 회사의 경우에는 컴퓨터 장비와 네트워크 하드웨어가 될 수 있다. 차량, 건물, 부동산 구매일 수도 있다. 자본 지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자산이 비교적 비싸고, 일반적으로 일회성 구매다(하지만 이 일회성 구매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 구매한 자산은 장기간(일반적으로 몇 년 이상)에 걸쳐 사용된다. • 구매는 일반적으로 불규칙적이며, 계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예산을 책정하기 어렵다. 자본 지출은 기업의 회계 장부에 단일 재정 거래로 입력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러한 구매의 규모와 변동성이 크고, 자산의 수명이 길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를 단일 거래로 입력하는 것은 회사의 재무제표에 잘못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대신 자본 지출은 구매의 영향을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분산시킨다. 이 프로세스를 자산 감가상각 또는 단순하게 감가상각이라고 부른다. 자본 지출은 대부분의 기업에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긴 하지만 예산을 책정하고 계획을 세우기 어려울 수 있다. 때때로 자금 조달은 자본 지출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이뤄지기도 한다.  또한 자본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돈을 빌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장기간에 ...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자본지출 고정 비용 매출원가 CFO

2021.08.04

‘온프레미스’ 인프라에 지출하는 비용과 ‘클라우드’ 인프라에 쓰는 비용은 같지 않다.  당신의 클라우드 지출은 무슨 색인가(What color is your cloud money)? 이상한 질문처럼 들리겠지만 중요한 문제다. 클라우드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활용 방식이 바뀌면서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지출의 유형도 바뀌었기 때문이다.   서로 다른 ‘색’의 지출 이를 이해하려면 먼저 기업의 재정에 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기업이 다양한 이유로 쓰는 지출에는 3가지 유형이 있다.  1. 자본 지출(CAPEX) 자본 지출은 최소 1년 동안 사용되리라 예상되는 물리적 자산 구매를 말한다. 예를 들어 제조 회사라고 한다면 제조 장비 또는 몰딩이 이런 물리적 자산일 수 있다. 다른 회사의 경우에는 컴퓨터 장비와 네트워크 하드웨어가 될 수 있다. 차량, 건물, 부동산 구매일 수도 있다. 자본 지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자산이 비교적 비싸고, 일반적으로 일회성 구매다(하지만 이 일회성 구매는 시간이 지나면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 구매한 자산은 장기간(일반적으로 몇 년 이상)에 걸쳐 사용된다. • 구매는 일반적으로 불규칙적이며, 계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예산을 책정하기 어렵다. 자본 지출은 기업의 회계 장부에 단일 재정 거래로 입력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이러한 구매의 규모와 변동성이 크고, 자산의 수명이 길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를 단일 거래로 입력하는 것은 회사의 재무제표에 잘못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대신 자본 지출은 구매의 영향을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분산시킨다. 이 프로세스를 자산 감가상각 또는 단순하게 감가상각이라고 부른다. 자본 지출은 대부분의 기업에 피할 수 없는 현실이긴 하지만 예산을 책정하고 계획을 세우기 어려울 수 있다. 때때로 자금 조달은 자본 지출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이뤄지기도 한다.  또한 자본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돈을 빌려야 하는 경우가 있다. 장기간에 ...

2021.08.04

CIO의 결정적 '한끗'··· 커리어 2막 여는 비즈니스 역량 7가지

오늘날 CIO는 기술 그 이상의 것을 갖춰야 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하려면 일련의 핵심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CIO가 오로지 기술적 전문성만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던 시대는 사라지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사장 밥 허쉬는 “기술 전문가가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비즈니스에 능통하고 전문 지식을 활용해 서비스형 IT(IT as a service)를 구현한다. 그는 “이 비즈니스 중심 접근법은 IT를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시킨다”라고 덧붙였다.  IT 리더가 기술 전문 지식을 강화할 수 있고, 나아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7가지 필수 비즈니스 역량을 살펴본다.  1. 기업가적 사고방식  글로벌 투자회사 BNY 멜론 퍼싱(BNY Mellon Pershing)의 CIO 럼 너개펀은 CIO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가처럼 행동해야 하며 속도, 민첩함, 높은 수준의 열정, 공감, 창의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와해적 변화는 새로운 상수다. 너개펀은 “핀테크와 스타트업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등 시장 곳곳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경쟁에 맞서기 위해 CIO는 기업가처럼 생각해야 하고 변화의 주체처럼 행동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잠재적인 경쟁자보다 앞서 나가면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기술을 구현하는 방법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2. 강력한 리더십  리더십은 성공적인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역량이다. 미디어 기업 콕스 엔터프라이즈(Cox Enterprises)의 CIO 리차드 콕스는 “진정한 IT 리더가 되려면 기술 전문성에 더해 비즈니스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라면서, “CIO는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잠재력을 현실...

커리어 관리 경력 관리 CIO IT 리더 소프트스킬 IT 리더십 기업가적 사고 CFO

2021.04.15

오늘날 CIO는 기술 그 이상의 것을 갖춰야 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하려면 일련의 핵심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CIO가 오로지 기술적 전문성만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던 시대는 사라지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사장 밥 허쉬는 “기술 전문가가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비즈니스에 능통하고 전문 지식을 활용해 서비스형 IT(IT as a service)를 구현한다. 그는 “이 비즈니스 중심 접근법은 IT를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시킨다”라고 덧붙였다.  IT 리더가 기술 전문 지식을 강화할 수 있고, 나아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7가지 필수 비즈니스 역량을 살펴본다.  1. 기업가적 사고방식  글로벌 투자회사 BNY 멜론 퍼싱(BNY Mellon Pershing)의 CIO 럼 너개펀은 CIO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가처럼 행동해야 하며 속도, 민첩함, 높은 수준의 열정, 공감, 창의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와해적 변화는 새로운 상수다. 너개펀은 “핀테크와 스타트업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등 시장 곳곳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경쟁에 맞서기 위해 CIO는 기업가처럼 생각해야 하고 변화의 주체처럼 행동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잠재적인 경쟁자보다 앞서 나가면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기술을 구현하는 방법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2. 강력한 리더십  리더십은 성공적인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역량이다. 미디어 기업 콕스 엔터프라이즈(Cox Enterprises)의 CIO 리차드 콕스는 “진정한 IT 리더가 되려면 기술 전문성에 더해 비즈니스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라면서, “CIO는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잠재력을 현실...

2021.04.15

한걸음 가까이··· 'CISO'가 CFO 언어를 구사하는 방법

모든 '최고정보보호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는 사이버 위협이 더욱더 은밀하고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끝이 없어 보이는 기업 보안이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여기서 '최고재무책임자(Chief Finance Officer; CFO)'의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한다면 CISO는 예산 확보율을 높이고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美 보안 전문회사 프루프포인트(Proofpoint)가 영국과 아일랜드의 CISO, CS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2020년에 소속 기업에서 적어도 1건 이상의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한 약 3분의 2는 2021년에도 소속 기업이 상당한 공격 위험에 처해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CISO가 소속 기업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0%가 이사회에서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CISO가 CFO의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한다면 예산 확보율을 높이고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확보할 수 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해하기  당연히 CFO는 재무 성과, 자산 보호, 가치 창출 및 수익 증대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즉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는 CFO가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CFO도 보안 사고로 인한 비용이 엄청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  BEC(Business Email Compromise; 기업 관계자를 사칭한 이메일로 돈이나 데이터를 탈취하는 사이버 공격 수법) 공격을 예로 들자면 美 FBI는 이 공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지난 3년 동안 26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기도 했다.  이렇게 재정적 위험이 입증돼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하...

CISO CSO 보안 CFO 프루프포인트 사이버 위협 사이버 보안 비즈니스 언어 C-레벨

2021.04.06

모든 '최고정보보호책임자(Chief Information Security Officer; CISO)'는 사이버 위협이 더욱더 은밀하고 정교하게 진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이들은 끝이 없어 보이는 기업 보안이란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여기서 '최고재무책임자(Chief Finance Officer; CFO)'의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한다면 CISO는 예산 확보율을 높이고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美 보안 전문회사 프루프포인트(Proofpoint)가 영국과 아일랜드의 CISO, CS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2020년에 소속 기업에서 적어도 1건 이상의 사이버 공격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또한 약 3분의 2는 2021년에도 소속 기업이 상당한 공격 위험에 처해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CISO가 소속 기업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리소스를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당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50%가 이사회에서 효과적인 사이버 보안에 충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CISO가 CFO의 비즈니스 언어를 구사한다면 예산 확보율을 높이고 책임을 이행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확보할 수 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이해하기  당연히 CFO는 재무 성과, 자산 보호, 가치 창출 및 수익 증대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즉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는 CFO가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은 아니다. 하지만 CFO도 보안 사고로 인한 비용이 엄청날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  BEC(Business Email Compromise; 기업 관계자를 사칭한 이메일로 돈이나 데이터를 탈취하는 사이버 공격 수법) 공격을 예로 들자면 美 FBI는 이 공격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지난 3년 동안 265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하기도 했다.  이렇게 재정적 위험이 입증돼 있긴 하지만 그렇다 하...

2021.04.06

‘노련한 영업맨 되려면...’ IT투자 확보를 위한 CIO 지침 7가지

CIO인 이안 피트는 기업 최고 경영진으로부터 IT 투자를 이끌어 내는 데 능숙하다. 그는 한때 영업 쪽에서 일했다.  피트는 “영업을 하면서 구매를 유도하는 법,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면서 적절한 압박 지점을 노린다. 단순히 ‘나를 믿으세요’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이유를 납득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업 스킬은 CIO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다. 가트너 리서치가 거의 2,000명의 CI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2021년은 2020년에 비해 IT 예산이 약간만 증가할 전망이다. 평균적으로 불과 2% 증가다.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는 계획된 IT 투자에 관해 동료 임원을 납득시켜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피트는 “IT 리더가 넉넉한 자금을 갖는 경우는 희소하다. 지출을 최소화하거나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하라는 압력이 언제나 존재한다”면서 “그러나 신규 지출을 해야 하거나, 용량 중심 지출을 할 때가 있고, 아니라면 충족해야 할 새 규제가 있을 수 있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영업 사원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회사인 로그미인(LogMeIn)의 CIO로 재직 중인 피트에게는 이 순간이 영업을 하면서 습득한 교훈을 써먹을 기회이다. 그는 지출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만들고, 공포 전술 이용을 지양하고, 평범한 언어로 계획을 설명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과거에 배운 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무언가의 배경을 이해한다면, 기꺼이 배경이 되어준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에서는 피트와 여타 노련한 IT 리더가 최고 임원진에게 IT 투자를 설득하는 7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혜택을 언급  CIO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혜택을 중심에 두고 영업을 시작해야 한다.   월프 스트레이티지 파트너즈(Wolff Strategy Partner...

IT 투자 프레젠테이션 CEO CFO 이사회 현업 IT 예산

2021.02.24

CIO인 이안 피트는 기업 최고 경영진으로부터 IT 투자를 이끌어 내는 데 능숙하다. 그는 한때 영업 쪽에서 일했다.  피트는 “영업을 하면서 구매를 유도하는 법, 적절한 언어를 사용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면서 적절한 압박 지점을 노린다. 단순히 ‘나를 믿으세요’라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이유를 납득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영업 스킬은 CIO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다. 가트너 리서치가 거의 2,000명의 CI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2021년은 2020년에 비해 IT 예산이 약간만 증가할 전망이다. 평균적으로 불과 2% 증가다.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CIO는 계획된 IT 투자에 관해 동료 임원을 납득시켜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피트는 “IT 리더가 넉넉한 자금을 갖는 경우는 희소하다. 지출을 최소화하거나 적은 돈으로 많은 것을 하라는 압력이 언제나 존재한다”면서 “그러나 신규 지출을 해야 하거나, 용량 중심 지출을 할 때가 있고, 아니라면 충족해야 할 새 규제가 있을 수 있다. 이 때는 어쩔 수 없이 영업 사원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술회사인 로그미인(LogMeIn)의 CIO로 재직 중인 피트에게는 이 순간이 영업을 하면서 습득한 교훈을 써먹을 기회이다. 그는 지출에 대한 확실한 근거를 만들고, 공포 전술 이용을 지양하고, 평범한 언어로 계획을 설명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과거에 배운 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무언가의 배경을 이해한다면, 기꺼이 배경이 되어준다는 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글에서는 피트와 여타 노련한 IT 리더가 최고 임원진에게 IT 투자를 설득하는 7가지 전략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혜택을 언급  CIO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비즈니스 혜택을 중심에 두고 영업을 시작해야 한다.   월프 스트레이티지 파트너즈(Wolff Strategy Partner...

2021.02.24

기고 | 이제는 CIO가 S·M·A·R·T 해져야 할 시점

'스마트'의 기준은 뭔가를 아는 것이 아니다.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고 적용할 지에서 결정된다. 맥락 인식 시대에 온 것을 환영한다. 21세기에 접어든 지 20년이 흐른 현재, CIO들은 그간 어떤 성과를 내왔을까? 임원들 사이에서 존재감은 뚜렷할까? CEO가 이사회에서 보고할 때 같이 참석은 하는가? IT 리서치 회사들이 오랫동안 강조했던 비즈니스 리더의 모습을 갖고 있을까?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CIO들은 다른 임원들처럼 건물 고층의 집무실에서 일하지만 이들의 위상은 딱히 개선되지 않았다. 디지털 전환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CIO의 입지는 약해지는 모양새를 보였다. 일각의 우려처럼 CMO를 비롯해 새로운 C-레벨 임원들 CIO의 입지를 위협한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CIO는 여전히(CMO를 비롯한 여타 임원들처럼) 기업에서 대접을 못 받고 있다. CEO, COO, CFO라는 3인방이 여전히 기업을 지배하고 있다.  지금은 정보화 시대인데 왜 CIO가 그런 대접을 받는 걸까? 5G 네트워크나 양자 컴퓨터를 운영하는 하는 첨단 업무가 CTO의 책임이기 때문일 수 있다. 혹은 CIO가 보안 문제와 시스템 안정화 문제를 해결하느라 고차원적인 목표에 쏟을 시간이 없기 때문일 수 있다.  본 기고문은 IT 부문에서 CIO가 주요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세스와 기술적 측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CIO가 현재의 권한을 넘어 영향력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맥락 인식 시대 데이터 집계 및 종합 기능을 바탕으로 어떤 액션을 취하거나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은 스마트하다고 불린다. 특정한 환경에서 발생한 사건을 포착한 다음 디지털화 할 수 있다면, 이러한 시스템은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혹자는 이를 상황 인식(기술 분야의 이들은 맥락 인식이라는 표현을 선호함)이라고 부른다.    기본적인 프로세스를 다이어그램으로 ...

CIO CMO CEO CFO IT 맥락 인식 최고정보책임자 똑똑함 알고리즘 임원

2020.08.04

'스마트'의 기준은 뭔가를 아는 것이 아니다.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고 적용할 지에서 결정된다. 맥락 인식 시대에 온 것을 환영한다. 21세기에 접어든 지 20년이 흐른 현재, CIO들은 그간 어떤 성과를 내왔을까? 임원들 사이에서 존재감은 뚜렷할까? CEO가 이사회에서 보고할 때 같이 참석은 하는가? IT 리서치 회사들이 오랫동안 강조했던 비즈니스 리더의 모습을 갖고 있을까? 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CIO들은 다른 임원들처럼 건물 고층의 집무실에서 일하지만 이들의 위상은 딱히 개선되지 않았다. 디지털 전환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CIO의 입지는 약해지는 모양새를 보였다. 일각의 우려처럼 CMO를 비롯해 새로운 C-레벨 임원들 CIO의 입지를 위협한 것도 아니었다. 그럼에도 CIO는 여전히(CMO를 비롯한 여타 임원들처럼) 기업에서 대접을 못 받고 있다. CEO, COO, CFO라는 3인방이 여전히 기업을 지배하고 있다.  지금은 정보화 시대인데 왜 CIO가 그런 대접을 받는 걸까? 5G 네트워크나 양자 컴퓨터를 운영하는 하는 첨단 업무가 CTO의 책임이기 때문일 수 있다. 혹은 CIO가 보안 문제와 시스템 안정화 문제를 해결하느라 고차원적인 목표에 쏟을 시간이 없기 때문일 수 있다.  본 기고문은 IT 부문에서 CIO가 주요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세스와 기술적 측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CIO가 현재의 권한을 넘어 영향력을 넓힐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다.  맥락 인식 시대 데이터 집계 및 종합 기능을 바탕으로 어떤 액션을 취하거나 운영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은 스마트하다고 불린다. 특정한 환경에서 발생한 사건을 포착한 다음 디지털화 할 수 있다면, 이러한 시스템은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혹자는 이를 상황 인식(기술 분야의 이들은 맥락 인식이라는 표현을 선호함)이라고 부른다.    기본적인 프로세스를 다이어그램으로 ...

2020.08.04

'꼭 필요한 지출일까?' 불황 속 CIO의 고민··· 5가지 비용 절감 팁

IT예산을 수립하기 전에 추가 SaaS 라이선스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포함하여 기술 포트폴리오를 줄임으로써 CIO는 코비드-19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인 손실을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긴급 대처법 1단계인 원격 근무 및 업무 연속성 전략 수립을 완료한 CIO들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인스턴스의 적정 크기 설정에서부터 SaaS 계약 재협상,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제거, 구형 서버 등 하드웨어 폐쇄에 이르기까지 비용 억제라는 2단계로 돌입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산업 각 부분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CFO들의 예산 관련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CIO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기업의 재정 문제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CFO들의 우려 최근 PwC가 미국과 멕시코의 CFO 5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7%가 해당 기업에 대한 큰 우려를 드러냈다. 80%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매출 또는 수익 감소를 예상했으며, 67%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인한 재정적 타격에 대응해 비용을 줄이려 한다고 응답했다. 즉, 칼을 뽑아들 때가 된 것이다. 서비스나우 CIO 크리스 베디는 “CFO가 임무 수행의 일환으로 가치 창출에 주력할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재무제표에서 가치가 없는 항목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CIO들은 IT 관련 투자가 회사에 가치를 제공한다는 정량적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CIO들은 불확실한 상황을 본인의 디지털 계획에 박차를 가할 기회로 활용하겠지만, 그러려면 비대해진 포트폴리오의 군살을 빼야만 한다. 애널리스트들과 CIO들이 추천하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CFO들에게 잔소리를 듣기 전에 IT부서의 군살을 뺄 수 있다. IT비용 절감 팁 1: 불필요한 서버와 앱 정리 IDC 애널리스트 애런 폴리카이티스는 닷컴 열풍이 ...

Saas PwC 불황 서비스나우 디지털 변혁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코비드-19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 BCP CIO 원격근무 CFO 계약 포레스터리서치 재택근무 협상 IT예산 경제 침체

2020.04.17

IT예산을 수립하기 전에 추가 SaaS 라이선스 및 클라우드 인스턴스를 포함하여 기술 포트폴리오를 줄임으로써 CIO는 코비드-19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무적인 손실을 극복할 수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긴급 대처법 1단계인 원격 근무 및 업무 연속성 전략 수립을 완료한 CIO들은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인스턴스의 적정 크기 설정에서부터 SaaS 계약 재협상, 불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제거, 구형 서버 등 하드웨어 폐쇄에 이르기까지 비용 억제라는 2단계로 돌입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산업 각 부분의 생산성이 저하되고 CFO들의 예산 관련 불안이 커지는 상황에서 CIO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기업의 재정 문제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CFO들의 우려 최근 PwC가 미국과 멕시코의 CFO 5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7%가 해당 기업에 대한 큰 우려를 드러냈다. 80%는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매출 또는 수익 감소를 예상했으며, 67%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으로 인한 재정적 타격에 대응해 비용을 줄이려 한다고 응답했다. 즉, 칼을 뽑아들 때가 된 것이다. 서비스나우 CIO 크리스 베디는 “CFO가 임무 수행의 일환으로 가치 창출에 주력할 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재무제표에서 가치가 없는 항목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CIO들은 IT 관련 투자가 회사에 가치를 제공한다는 정량적인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적극적인 CIO들은 불확실한 상황을 본인의 디지털 계획에 박차를 가할 기회로 활용하겠지만, 그러려면 비대해진 포트폴리오의 군살을 빼야만 한다. 애널리스트들과 CIO들이 추천하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CFO들에게 잔소리를 듣기 전에 IT부서의 군살을 뺄 수 있다. IT비용 절감 팁 1: 불필요한 서버와 앱 정리 IDC 애널리스트 애런 폴리카이티스는 닷컴 열풍이 ...

2020.04.17

기고ㅣ코로나 위기··· IT 비용 최적화 위해서는 '내부 정렬'부터 시작하라

유능한 리더는 어떻게(How) 성과를 거두느냐가 성과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혼란의 시기에 이보다 더 중요한 진실은 없다. 직원, 고객, 이해관계자, 파트너와의 신뢰를 유지하면서 생존해내려면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다수 기업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전략의 핵심은 현금 확보다. 여기에는 다른 무엇보다 '비용 절감'이 중요할 것이다. 기업들은 기존 운영 모델 하에서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겠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내부 참여와 조정이 필요하다.  즉 벤더를 무턱대고 압박하기보다는 기업의 목표를 파악하고 내부 정렬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부에서부터 비용 최적화를 시작하라  이 개념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다양한 부서와 부문이 연계돼야 하고(cross-functional), 각 이해관계자의 우선순위와 목표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련한 리더라면 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각 조직의 역학관계를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을 잘 알고 있다.  직무와 관계없이 어떤 리더이든 모든 조직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또한 현재 상황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다른 리더들이 떠맡은 부담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상부에서부터 시작된다.  1. CEO  • 직원, 고객 및 협력사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라  • 이해관계자, 고객, 직원에게 자사의 위기 대응력을 입증하라 • 코로나19와의 싸움에 기업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입증하라 • 현업 부문 리더들이 효율적인 사업 계획을 제출하도록 촉구하라 • 현 상황에 따른 전략 변화를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라 CEO의 우선순위는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에만 있지 않다. 고려 중인 선택 옵션, 위험 요소, 권장 조치 등을 포함한 수정된 사업 계획이...

CIO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비용최적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현업 비용절감 CFO CEO 팬데믹

2020.04.14

유능한 리더는 어떻게(How) 성과를 거두느냐가 성과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혼란의 시기에 이보다 더 중요한 진실은 없다. 직원, 고객, 이해관계자, 파트너와의 신뢰를 유지하면서 생존해내려면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다수 기업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전략의 핵심은 현금 확보다. 여기에는 다른 무엇보다 '비용 절감'이 중요할 것이다. 기업들은 기존 운영 모델 하에서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겠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내부 참여와 조정이 필요하다.  즉 벤더를 무턱대고 압박하기보다는 기업의 목표를 파악하고 내부 정렬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부에서부터 비용 최적화를 시작하라  이 개념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다양한 부서와 부문이 연계돼야 하고(cross-functional), 각 이해관계자의 우선순위와 목표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련한 리더라면 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각 조직의 역학관계를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을 잘 알고 있다.  직무와 관계없이 어떤 리더이든 모든 조직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또한 현재 상황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다른 리더들이 떠맡은 부담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상부에서부터 시작된다.  1. CEO  • 직원, 고객 및 협력사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라  • 이해관계자, 고객, 직원에게 자사의 위기 대응력을 입증하라 • 코로나19와의 싸움에 기업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입증하라 • 현업 부문 리더들이 효율적인 사업 계획을 제출하도록 촉구하라 • 현 상황에 따른 전략 변화를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라 CEO의 우선순위는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에만 있지 않다. 고려 중인 선택 옵션, 위험 요소, 권장 조치 등을 포함한 수정된 사업 계획이...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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