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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12)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빅데이터 사이버 물리 시스템 인공지능 AI 머신러닝 딥러닝 이코노미스트 가트너 알파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챗봇 가상 비서 지능형 서비스 GM 하둡 스파크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디지털 전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차 산업혁명 데이터 댐 아마존 해석가능한 인공지능 XAI

2020.10.30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2020.10.30

"가짜뉴스 쓰나미… 신뢰할 수 있고 개인화된 콘텐츠로 승부" 이코노미스트 CMO

가짜뉴스와 낚시성 기사 제목이 판치고 전통적인 언론 매체들은 구식 운영 모델을 포기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업계의 상황 속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당연히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이코노미스트>의 CMO 마크 크립스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절한 맥락에서 띄워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2019년도 자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언론사들과 달리 지난 5년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도의 3억2,900만 파운드와 2015년도의 2억7,800만 파운드보다 늘어난 3억3,340만 파운드(4,901억 원)를 달성했다.   그 핵심은 광고 수익에 대한 의존성은 낮추되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에 대한 발행부수공사기구(ABC)의 최근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의 전세계적인 발행부수는 인쇄판과 디지털판을 합쳐 160만 부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인쇄판 발행부수는 85만 부가 약간 넘고 전세계 디지털판 발행부수는 80만 부에 가깝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 발행부수가 15만 부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는 전년 대비 0.9% 상승한 수치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크립스는 <이코노미스트>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전제하고 마케팅을 통해 이러한 평판을 유지하고 활용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존재감이 상당하고 탄탄한 콘텐츠를 갖춘 브랜드로써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6개월에 한번씩 ABC 집계를 하는데 자체적으로도 한다. 사람들은 시사에 관심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부터 정보를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

콘텐츠 가짜뉴스 디지털 변혁 언론 팟캐스트 분석 미디어 이코노미스트 소셜 네트워크 CMO 동영상 라디오

2019.09.10

가짜뉴스와 낚시성 기사 제목이 판치고 전통적인 언론 매체들은 구식 운영 모델을 포기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업계의 상황 속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당연히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이코노미스트>의 CMO 마크 크립스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절한 맥락에서 띄워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2019년도 자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언론사들과 달리 지난 5년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도의 3억2,900만 파운드와 2015년도의 2억7,800만 파운드보다 늘어난 3억3,340만 파운드(4,901억 원)를 달성했다.   그 핵심은 광고 수익에 대한 의존성은 낮추되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에 대한 발행부수공사기구(ABC)의 최근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의 전세계적인 발행부수는 인쇄판과 디지털판을 합쳐 160만 부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인쇄판 발행부수는 85만 부가 약간 넘고 전세계 디지털판 발행부수는 80만 부에 가깝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 발행부수가 15만 부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는 전년 대비 0.9% 상승한 수치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크립스는 <이코노미스트>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전제하고 마케팅을 통해 이러한 평판을 유지하고 활용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존재감이 상당하고 탄탄한 콘텐츠를 갖춘 브랜드로써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6개월에 한번씩 ABC 집계를 하는데 자체적으로도 한다. 사람들은 시사에 관심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부터 정보를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

2019.09.10

"마케팅 혁신에서 데이터 규제가 핵심" 이코노미스트지 스티브 록

데이터 규제가 마케팅 담당자에게 재앙을 불러오는 것은 아니라고 영국 경제시사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지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책임자가 주장했다. 이코노미스트지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총괄인 스티브 록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책임자인 스티브 록은 데이터 규제가 마케팅 혁신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8 ADMA 데이터데이에서 연사로 나선 록은 “전세계에서 EU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이 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지만 GDPR을 문제로 볼 게 아니라 혁신의 동인으로 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록은 "이 데이터 규제는 마케터가 내부에서 운영하는 데 필요한 바꿔야 할 조치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람들은 자신의 데이터 소유권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골치 아픈 문제가 될 것이다. 데이터 소유권 관련 대규모 집단 소송은 시간문제다”고 덧붙이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계속했다. "마케팅은 수년 동안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했으며, 이 규제는 마케터가 했던 일을 반복하면서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시 마케팅을 신뢰하기 시작하게 될 뿐 아니라 제약이 혁신의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적응하기를 좋아해 향후 12~18개월 동안 변화를 볼 수 있다." 또한 이 행사에서 록은 최근 몇 년 동안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 어떻게 변화하여 마케팅을 보다 집중적이고 개인화하고, 모델링된 잠재 고객이 기존의 마케팅 영역에서 어떤 성과를 능가하는지를 논의했다. "우리는 모두 한가지 프로그램으로 된 청중을 개인화하는 방식만을 쫓아가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판매로 15만 파운드를 벌고 디지털 구독으로 600만 파...

데이터 데이터 관리 플랫폼 GDPR 마케토 마테크 마케팅 기술 마케터 이코노미스트 EU 디지털 마케팅 CMO 규제 세일즈포스 혁신 DMP

2018.02.28

데이터 규제가 마케팅 담당자에게 재앙을 불러오는 것은 아니라고 영국 경제시사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지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책임자가 주장했다. 이코노미스트지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총괄인 스티브 록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책임자인 스티브 록은 데이터 규제가 마케팅 혁신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18 ADMA 데이터데이에서 연사로 나선 록은 “전세계에서 EU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DPR)이 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하지만 GDPR을 문제로 볼 게 아니라 혁신의 동인으로 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록은 "이 데이터 규제는 마케터가 내부에서 운영하는 데 필요한 바꿔야 할 조치다"고 말했다. 이어서 "사람들은 자신의 데이터 소유권은 바로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이해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골치 아픈 문제가 될 것이다. 데이터 소유권 관련 대규모 집단 소송은 시간문제다”고 덧붙이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계속했다. "마케팅은 수년 동안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용했으며, 이 규제는 마케터가 했던 일을 반복하면서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좋은 일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시 마케팅을 신뢰하기 시작하게 될 뿐 아니라 제약이 혁신의 가장 좋은 출발점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적응하기를 좋아해 향후 12~18개월 동안 변화를 볼 수 있다." 또한 이 행사에서 록은 최근 몇 년 동안 데이터 기반 마케팅이 어떻게 변화하여 마케팅을 보다 집중적이고 개인화하고, 모델링된 잠재 고객이 기존의 마케팅 영역에서 어떤 성과를 능가하는지를 논의했다. "우리는 모두 한가지 프로그램으로 된 청중을 개인화하는 방식만을 쫓아가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이코노미스트지는 판매로 15만 파운드를 벌고 디지털 구독으로 600만 파...

2018.02.28

'자동차 시대가 저문다고?' 토요타 EA의 반론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가 매우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차량공유의 증가, 우버의 부상, 면허증 발급 후 새 차 구입 추세, 무인자동차 등장 등은 앞으로 자동차 소유가 90%까지 떨어진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데이비드 존스턴-벨은 '자동차 시대의 종말'을 이야기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시드니에서 열린 인포매티카 데이터 디스럽션 서밋에서 존스턴-벨은 "이코노미스트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소유권이 90% 나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 극단적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람들이 늘 혼잡한 도심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집이 있기를 원하는지, 자동차로 이동해야 이웃을 만날 수 있는지 하는 모든 선택지를 살펴봐야 한다. '자동차의 종말'에 대한 개념은 시기상조다"고 주장했다. 존스턴-벨은 향후 자동차 소유권이 변화하는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그중 하나는 사고가 났을 때 책임 문제며, 다른 하나는 각 개인의 성향이다. 그는 "흔히 사람들은 차를 자신의 분신으로 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기꺼이 포기할 의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존스턴-벨은 자동차 소비자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수정 구슬'같은 것은 없다면서 토요타 브랜드의 시나리오 계획에 유용한 툴로 예측 분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회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고객 충성도를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고객의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의 요구를 예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른 제조업체 및 모델과 차별화...

인포매티카 블레이드 러너 차량공유 자율주행 우버 토요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이코노미스트 CMO 하늘을 나는 자동차

2017.11.02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가 매우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차량공유의 증가, 우버의 부상, 면허증 발급 후 새 차 구입 추세, 무인자동차 등장 등은 앞으로 자동차 소유가 90%까지 떨어진다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인 데이비드 존스턴-벨은 '자동차 시대의 종말'을 이야기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시드니에서 열린 인포매티카 데이터 디스럽션 서밋에서 존스턴-벨은 "이코노미스트의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사회적인 현상을 많이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자동차 소유권이 90% 나 떨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는 극단적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사람들이 늘 혼잡한 도심에서 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집이 있기를 원하는지, 자동차로 이동해야 이웃을 만날 수 있는지 하는 모든 선택지를 살펴봐야 한다. '자동차의 종말'에 대한 개념은 시기상조다"고 주장했다. 존스턴-벨은 향후 자동차 소유권이 변화하는 본질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그중 하나는 사고가 났을 때 책임 문제며, 다른 하나는 각 개인의 성향이다. 그는 "흔히 사람들은 차를 자신의 분신으로 보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를 기꺼이 포기할 의향이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존스턴-벨은 자동차 소비자 행동을 예측할 수 있는 '수정 구슬'같은 것은 없다면서 토요타 브랜드의 시나리오 계획에 유용한 툴로 예측 분석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 회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객의 요구를 예측하고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고객 충성도를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는 "고객의 경험을 향상하고 고객의 요구를 예상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다른 제조업체 및 모델과 차별화...

2017.11.02

VM웨어-이코노미스트, 클라우드 활성화 전망 관련 보고서 발표

VM웨어가 ‘성장하는 클라우드: 5개 분야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현황(Ascending cloud: The adoption of cloud computing in five industries)’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VM웨어와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산하 경제분석기관인 EIU(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가 함께 발표한 것으로, 금융, 소매/유통, 교육, 의료, 제조 총 5개 산업의 클라우드 도입 추세와 전망을 소개했다. 설문 조사에는 각 산업에서 72명의 IT 전문가 혹은 고위 경영자가 참여했다. 각 산업 응답자 중 평균 70%는 클라우드가 앞으로 5년 안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금융 분야 종사자들은 새로운 결제 방식을 도입하거나(68%) 은행 거래 비용을 줄이는데(60%) 클라우드가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소매/유통 분야에서도 제품 비용을 줄이거나(58%) 신규 사업을 육성하는데(49%) 클라우드가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 교육, 의료 분야에서는 제조 과정(60%), 고등 교육(51%), 건강 기록의 중앙집중화(57%)에 클라우드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답했다.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얻을 가장 큰 이점은 비용 절감으로 밝혀졌다. 응답자들은 설문 조사에서 분야별로 조금 다른 의견들을 전달했으나 그중 ▲제조 과정 혹은 제품 판매 시 발생하는 비용 절감 ▲고객 개개인의 기호를 살린 제품이나 서비스 제작 혹은 전달 ▲관리자들의 유연한 공급망 혹은 재고 관리 운영 ▲교육, 의료 분야에서 저소득층 대상으로 원격 서비스 확대 등을 주로 언급했다. 데이터 보안 향상과 전문 인력 확보가 클라우드 도입 시 해결해야 할 과제들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특히 전통적인 제조 산업에서 기기 간의 컴퓨팅 연결 속도가 느리므로, 클라우드를 통한 사이버 공격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클라우드를...

VM웨어 이코노미스트

2016.03.29

VM웨어가 ‘성장하는 클라우드: 5개 분야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현황(Ascending cloud: The adoption of cloud computing in five industries)’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VM웨어와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산하 경제분석기관인 EIU(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가 함께 발표한 것으로, 금융, 소매/유통, 교육, 의료, 제조 총 5개 산업의 클라우드 도입 추세와 전망을 소개했다. 설문 조사에는 각 산업에서 72명의 IT 전문가 혹은 고위 경영자가 참여했다. 각 산업 응답자 중 평균 70%는 클라우드가 앞으로 5년 안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금융 분야 종사자들은 새로운 결제 방식을 도입하거나(68%) 은행 거래 비용을 줄이는데(60%) 클라우드가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소매/유통 분야에서도 제품 비용을 줄이거나(58%) 신규 사업을 육성하는데(49%) 클라우드가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 교육, 의료 분야에서는 제조 과정(60%), 고등 교육(51%), 건강 기록의 중앙집중화(57%)에 클라우드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답했다.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얻을 가장 큰 이점은 비용 절감으로 밝혀졌다. 응답자들은 설문 조사에서 분야별로 조금 다른 의견들을 전달했으나 그중 ▲제조 과정 혹은 제품 판매 시 발생하는 비용 절감 ▲고객 개개인의 기호를 살린 제품이나 서비스 제작 혹은 전달 ▲관리자들의 유연한 공급망 혹은 재고 관리 운영 ▲교육, 의료 분야에서 저소득층 대상으로 원격 서비스 확대 등을 주로 언급했다. 데이터 보안 향상과 전문 인력 확보가 클라우드 도입 시 해결해야 할 과제들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특히 전통적인 제조 산업에서 기기 간의 컴퓨팅 연결 속도가 느리므로, 클라우드를 통한 사이버 공격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클라우드를...

2016.03.29

로봇·자동화로 위협받을 직장인, 美英에서만 9,500만 명

잉글랜드은행 최고 이코노미스트가 자동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고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이 은행의 최고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류 홀든은 미국과 영국에서 각각 약 8,000만 명과 약 1,500만 명이 자동화로 일자리가 위험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추론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과 로봇이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하면서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홀든은 한 발표에서 이와 관련한 많은 불확실성 역시 존재한다고 밝혔다. 홀든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자동화는 생산성과 소득을 향상시켰고 새로운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산업에서 새로운 제품의 수요를 일으키면서 소득이 늘어났다는 역사적 교훈이 있다. 성장 이전 단계에서 노동자들은 기술력을 높이면서 임금이 단계별로 상승했지만 이제는 기계보다 한걸음 앞서가야 한다.   기술력 향상의 필요성은 자동화가 대두되기 전 인건비가 더 싼 나라로 옮겨가는 오프쇼어 아웃소싱이 부각됐을 때부터 줄곧 계속됐던 문제였다. 이러한 변화에 직면한 노동자들은 고급 기술로 옮겨갈 것을 요구받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고급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수요는 훨씬 더 적다는 게 문제다. 기업은 전문적인 업무조차도 점점 더 자동화에 의존하면서 기술을 단순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기술 단순화가 진행되는 분야 중 하나다. “기계가 똑똑해지면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영역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홀든은 말했다. "기계는 이미 생각할 수 없었던 작업을 하고 있다. 1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조차 없었던 무인자동차를 보라”고 그는 덧붙였다. "알고리즘은 문제를 빠르게 처리하고 해결할 뿐 아니라 인지하고 심지어 감정을 표현하도록 학습하고 있다”고 홀든은 말했다. "기술력 향상의 선택사항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면, 이는 대규모 실업이나...

전망 이코노미스트 로봇 기술력 자동화 실업 인공지능 오프쇼어 아웃소싱 일자리 위협 잉글랜드은행

2015.11.24

잉글랜드은행 최고 이코노미스트가 자동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고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이 은행의 최고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류 홀든은 미국과 영국에서 각각 약 8,000만 명과 약 1,500만 명이 자동화로 일자리가 위험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추론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과 로봇이 사람이 하는 일을 대신하면서 일자리가 줄어든다는 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홀든은 한 발표에서 이와 관련한 많은 불확실성 역시 존재한다고 밝혔다. 홀든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자동화는 생산성과 소득을 향상시켰고 새로운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새로운 산업에서 새로운 제품의 수요를 일으키면서 소득이 늘어났다는 역사적 교훈이 있다. 성장 이전 단계에서 노동자들은 기술력을 높이면서 임금이 단계별로 상승했지만 이제는 기계보다 한걸음 앞서가야 한다.   기술력 향상의 필요성은 자동화가 대두되기 전 인건비가 더 싼 나라로 옮겨가는 오프쇼어 아웃소싱이 부각됐을 때부터 줄곧 계속됐던 문제였다. 이러한 변화에 직면한 노동자들은 고급 기술로 옮겨갈 것을 요구받고 있다. 이론적으로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고급 기술을 가진 사람들의 수요는 훨씬 더 적다는 게 문제다. 기업은 전문적인 업무조차도 점점 더 자동화에 의존하면서 기술을 단순화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기술 단순화가 진행되는 분야 중 하나다. “기계가 똑똑해지면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고유의 영역이 줄어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홀든은 말했다. "기계는 이미 생각할 수 없었던 작업을 하고 있다. 10년 전에는 상상할 수 조차 없었던 무인자동차를 보라”고 그는 덧붙였다. "알고리즘은 문제를 빠르게 처리하고 해결할 뿐 아니라 인지하고 심지어 감정을 표현하도록 학습하고 있다”고 홀든은 말했다. "기술력 향상의 선택사항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면, 이는 대규모 실업이나...

2015.11.24

우버·에어비앤비로 대표되는 온디맨드 경제, 수혜자는 누구?

우버, 에어비앤비, 리프트(Lyft), 핸디(Handy) 등의 서비스는 기존 경제체제를 흔들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들 서비스는 처음에 ‘공유’에 초점을 뒀으나 점차 ‘수요가 있다면 무엇이든 제공한다’는 온디맨드 전략으로 바뀌었고 온디맨드 서비스를 내세운 기업들이 더 늘어나면서 현재의 시장경제에서 ‘온디맨드 경제(On Demand Economy)’가 주목받게 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온디맨드 경제 효과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다르다.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조합의 이익을 박탈했던 찰스 디킨스 시대의 자유방임 자본주의라는 악몽과 다름 없다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노동자가 업무의 모든 측면을 통제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 문제를 해결해 준 노동자 중심의 유토피아가 도래했다고 반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로는 어떨까? 온디맨드 경제는 이 두 극단적인 지점의 중간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이코노미스트(Economist)의 기사는 "온디맨드 경제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정규직 노동의 기회를 새로이 제공하는 게 아니라, 다른 이들의 상황을 악화시키더라도 일부 문제를 호전시키는 방식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를 착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술 발전, 더딘 경기 회복, 정체된 임금, 저가 의료보험, 기존 인프라의 접점에서 온디맨드 경제는 발아했고 번창할 수 있었다. 즉각적인 만족과 편의성의 시대에 시간의 압박에 놓인 소비자와 많은 실직자들은 시장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학생, 은퇴자, 부모, 심지어는 정규직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조차 시간제로 고용하는 회사에서 부업을 할 수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개인 승용차를 이용한 택시 서비스 회사인 우버(Uber)와 집 주인과 특색 있는 숙박 장소를 찾는 여행자들을 연결시켜주는 에어비앤비(Air...

CIO 근로자 온디맨드 경제 우버 에어비앤비 이코노미스트 고용 경제 채용 프리에이전시

2015.02.25

우버, 에어비앤비, 리프트(Lyft), 핸디(Handy) 등의 서비스는 기존 경제체제를 흔들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들 서비스는 처음에 ‘공유’에 초점을 뒀으나 점차 ‘수요가 있다면 무엇이든 제공한다’는 온디맨드 전략으로 바뀌었고 온디맨드 서비스를 내세운 기업들이 더 늘어나면서 현재의 시장경제에서 ‘온디맨드 경제(On Demand Economy)’가 주목받게 됐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온디맨드 경제 효과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다르다. 노동자의 권리와 노동조합의 이익을 박탈했던 찰스 디킨스 시대의 자유방임 자본주의라는 악몽과 다름 없다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노동자가 업무의 모든 측면을 통제하면서, 일과 삶의 균형 문제를 해결해 준 노동자 중심의 유토피아가 도래했다고 반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실제로는 어떨까? 온디맨드 경제는 이 두 극단적인 지점의 중간에 위치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이코노미스트(Economist)의 기사는 "온디맨드 경제가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정규직 노동의 기회를 새로이 제공하는 게 아니라, 다른 이들의 상황을 악화시키더라도 일부 문제를 호전시키는 방식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를 착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술 발전, 더딘 경기 회복, 정체된 임금, 저가 의료보험, 기존 인프라의 접점에서 온디맨드 경제는 발아했고 번창할 수 있었다. 즉각적인 만족과 편의성의 시대에 시간의 압박에 놓인 소비자와 많은 실직자들은 시장이 요구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학생, 은퇴자, 부모, 심지어는 정규직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조차 시간제로 고용하는 회사에서 부업을 할 수 있다. 가장 잘 알려진 사례는 개인 승용차를 이용한 택시 서비스 회사인 우버(Uber)와 집 주인과 특색 있는 숙박 장소를 찾는 여행자들을 연결시켜주는 에어비앤비(Air...

2015.02.25

조사 |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 탈 중앙 집권화”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들이 IT로 인해 새로운 탈 중앙 집중화의 시대로 진입했다. 리코(Ricoh)의 후원으로 전세계 기업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조사 보고서는 현업의 임원 63%가 새로운 기술의 영향으로 2020년까지 분산된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준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의 동인은 시스템과 프로세스의 개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 경영 이사진들에게 집중돼 있던 사업 의사 결정에 대한 책임이 개별 직원들에게 옮겨가는 추세라고 이 보고서는 분석했다. "직원들이 데이터를 받아서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곳에서 더 분산된 핵심 정보를 요구하면서 기업들이 더욱 더 프로세스 지향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리코영국의 이사 채스 몰로니는 말했다. 몰로니는 “이러한 투명성은 의사 결정이 덜 수직적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직원들이 고객과 직접 협력하고 신속하게 중요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IU에 따르면, 대다수의 기업 임원은 2020년에는 고객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의 주요 원천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는 고객이 내부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는 의견에 무려 86%의 임원들이 동의했다. 프로젝트 팀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 등 조직 외부 사람이 포함된다. 그러나 프로세스 분산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중앙집중형 지배구조가 사업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EIU는 말했다. “중요한 문서에 대해서는 디지털이 아닌 인쇄물로만 보관하는 유럽 기업들이 43%에 이르기 때문에 프로세스의 탈중앙집중화는 이들 기업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EIU는 덧붙였다. 현재 필요한 워크플로우를 완벽하게 자동화해서 갖췄다고 답한 임원들은 22%에 그쳤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은 전세계 기업 ...

BI 의사 결정 프로세스 지향 데이터 활용 EUI 이코노미스트

2012.02.24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들이 IT로 인해 새로운 탈 중앙 집중화의 시대로 진입했다. 리코(Ricoh)의 후원으로 전세계 기업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조사 보고서는 현업의 임원 63%가 새로운 기술의 영향으로 2020년까지 분산된 비즈니스 모델로의 전환을 준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변화의 동인은 시스템과 프로세스의 개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 경영 이사진들에게 집중돼 있던 사업 의사 결정에 대한 책임이 개별 직원들에게 옮겨가는 추세라고 이 보고서는 분석했다. "직원들이 데이터를 받아서 저장하고 검색할 수 있는 곳에서 더 분산된 핵심 정보를 요구하면서 기업들이 더욱 더 프로세스 지향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리코영국의 이사 채스 몰로니는 말했다. 몰로니는 “이러한 투명성은 의사 결정이 덜 수직적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직원들이 고객과 직접 협력하고 신속하게 중요한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EIU에 따르면, 대다수의 기업 임원은 2020년에는 고객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 아이디어의 주요 원천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는 고객이 내부 의사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는 의견에 무려 86%의 임원들이 동의했다. 프로젝트 팀은 일반적으로 이러한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 등 조직 외부 사람이 포함된다. 그러나 프로세스 분산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중앙집중형 지배구조가 사업 중요한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EIU는 말했다. “중요한 문서에 대해서는 디지털이 아닌 인쇄물로만 보관하는 유럽 기업들이 43%에 이르기 때문에 프로세스의 탈중앙집중화는 이들 기업들에게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EIU는 덧붙였다. 현재 필요한 워크플로우를 완벽하게 자동화해서 갖췄다고 답한 임원들은 22%에 그쳤다.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은 전세계 기업 ...

20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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