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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과 GM 협력 나선다···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발전 지원"

레드햇과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엣지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GM의 얼티파이(Ultifi)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기능안전성이 인증된(functional-safety certified)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을 제공하는 레드햇 인비히클 운영체제(In-Vehicle Operating System)을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GM의 얼티파이 출시 이후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프로그램 개발을 가속한다. 이를 통해 레드햇과 GM은 짧은 개발 시간 내에 소비자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비히클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복잡하며 높은 수준의 사이버 보안 수준과 엄격한 인증을 요구한다. 현재 시스템에서 이러한 요구 사항은 종종 개발 프로세스를 지연시키고, 각 업데이트 사항마다 재인증을 요구하며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어렵게 만든다. GM과 레드햇은 지난해 발표된 레드햇 인비히클 운영체제를 통해 얼티파이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기능안전성 인증을 구현함으로써 복잡한 차량 업데이트를 단순화하고 보다 자주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드햇 인비히클 운영체제를 얼티파이 플랫폼에 통합해 얻는 이점은 ▲표준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통합 및 재사용으로 인한 비용 절감 ▲새로운 기능 출시와 소프트웨어 개선을 위한 개발 주기 개선 ▲안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지속적인 기능안전성인증 제공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및 수익 흐름 창출 등이다.  레드햇은 2023년에 출시될 GM의 엔드투엔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얼티파이의 단계적 출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얼티파이는 소프트웨어 정의 기능, 앱 및 서비스가 고객에게 무선으로 보다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플랫폼은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분리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레드햇 GM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2022.05.12

레드햇과 제너럴 모터스(이하 GM)가 엣지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을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을 발표했다. GM의 얼티파이(Ultifi)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기능안전성이 인증된(functional-safety certified) 리눅스 운영체제 기반을 제공하는 레드햇 인비히클 운영체제(In-Vehicle Operating System)을 중심으로 혁신 생태계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레드햇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운영체제가 GM의 얼티파이 출시 이후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프로그램 개발을 가속한다. 이를 통해 레드햇과 GM은 짧은 개발 시간 내에 소비자에게 필요한 기능들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비히클 소프트웨어 시스템은 복잡하며 높은 수준의 사이버 보안 수준과 엄격한 인증을 요구한다. 현재 시스템에서 이러한 요구 사항은 종종 개발 프로세스를 지연시키고, 각 업데이트 사항마다 재인증을 요구하며 차량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어렵게 만든다. GM과 레드햇은 지난해 발표된 레드햇 인비히클 운영체제를 통해 얼티파이 플랫폼에 지속적으로 기능안전성 인증을 구현함으로써 복잡한 차량 업데이트를 단순화하고 보다 자주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드햇 인비히클 운영체제를 얼티파이 플랫폼에 통합해 얻는 이점은 ▲표준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통합 및 재사용으로 인한 비용 절감 ▲새로운 기능 출시와 소프트웨어 개선을 위한 개발 주기 개선 ▲안전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지속적인 기능안전성인증 제공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 및 수익 흐름 창출 등이다.  레드햇은 2023년에 출시될 GM의 엔드투엔드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얼티파이의 단계적 출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얼티파이는 소프트웨어 정의 기능, 앱 및 서비스가 고객에게 무선으로 보다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위해, 플랫폼은 하드웨어에서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분리해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2022.05.12

GM 자회사 크루즈,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 보야지 인수 

美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크루즈(Cruise)가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 보야지(Voyage)를 인수한다고 16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루즈는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사업을 강화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 및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보야지는 美 온라인 교육 업체 유다시티(Udacity)에서 설립한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이다. 미국 내 은퇴자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저속 자율주행 차량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인수 이후 보야지 공동 설립자이자 CEO 올리버 카메론을 포함해 직원 60여 명이 크루즈로 합류할 예정이다.  카메론은 보야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보야지는 이동성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 즉 노인들에게 이동성을 지원해왔다"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노인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카메론이 크루즈의 제품 부문 부사장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면서, 이는 크루즈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크루즈는 지난 2020년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받고 테스트를 시작했다.  한편 지난 몇 년 동안 자율주행차 시장에선 인수합병이 끊이지 않았다. 아마존은 죽스(Zoox)를, 오로라는 우버(Uber) 자율주행 사업부를, 애플은 드라이브.ai(Drive.ai)를, 인텔은 모바일아이(Mobileye)를 17조원에 인수한 바 있다. ciokr@idg.co.kr

GM 제너럴모터스 자율주행 자율주행차 크루즈 보야지 자율주행 택시

2021.03.16

美 제너럴모터스(GM)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크루즈(Cruise)가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 보야지(Voyage)를 인수한다고 16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루즈는 이번 인수를 바탕으로 사업을 강화해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 및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보야지는 美 온라인 교육 업체 유다시티(Udacity)에서 설립한 자율주행 택시 스타트업이다. 미국 내 은퇴자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저속 자율주행 차량 시범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인수 이후 보야지 공동 설립자이자 CEO 올리버 카메론을 포함해 직원 60여 명이 크루즈로 합류할 예정이다.  카메론은 보야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보야지는 이동성을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 즉 노인들에게 이동성을 지원해왔다"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노인뿐만 아니라 자율주행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카메론이 크루즈의 제품 부문 부사장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면서, 이는 크루즈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상용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고 보도했다. 크루즈는 지난 2020년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받고 테스트를 시작했다.  한편 지난 몇 년 동안 자율주행차 시장에선 인수합병이 끊이지 않았다. 아마존은 죽스(Zoox)를, 오로라는 우버(Uber) 자율주행 사업부를, 애플은 드라이브.ai(Drive.ai)를, 인텔은 모바일아이(Mobileye)를 17조원에 인수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21.03.16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 혁신할 것"··· GM, 배송용 전기트럭 사업 진출

제너럴 모터스(GM)가 ‘브라이트 드롭’(Bright Drop)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M은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로 도심지 배송의 수요가 2030년까지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 인해 주요국 100개 도시에서 배송 차량의 대수가 36%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브라이트 드롭은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의 거의 모든 측면을 혁신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퍼스트 마일(First mile)은 상품 제조사가 화물을 물류 센터까지 인도하는 단계를, 라스트 마일(Last mile)은 물류 센터에서 최종 고객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품 두 가지를 공개했다. 하나는 EV600이라 불리는 배송용 대형 밴으로 장거리 운송에 특화된 차량이다. LG 화학과 공동 개발한 얼티엄(Ultium) 배터리가 탑재될 이 제품은 완충 시 한 번에 최대 250마일(약 400km)을 주행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전기 화물 운반대인 EP1으로, 배송 기사가 트럭에서 고객의 현관문 앞까지 화물을 옮기는 데 사용된다. 전기 허브 모터가 탑재돼 있으며 200 파운드(약 90kg)의 화물을 옮길 있다는 게 GM의 설명이다.  GM에 따르면 고객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전기트럭의 위치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배송업체들은 배송 경로, 차량 상태 등을 파악해 전반적인 운영을 개선해나갈 수도 있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을 출범하기 위해 대형 물류유통 업체인 페덱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P1을 활용한 결과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25%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메리 바라 CEO는 “전기차 충전,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원격 기술,...

GM 전기트럭 EV600 EP1 페덱스 물류

2021.01.13

제너럴 모터스(GM)가 ‘브라이트 드롭’(Bright Drop)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해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M은 “이커머스 시장의 확대로 도심지 배송의 수요가 2030년까지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로 인해 주요국 100개 도시에서 배송 차량의 대수가 36%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배송용 전기트럭 시장에 진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이어 “브라이트 드롭은 퍼스트-라스트 마일 배송의 거의 모든 측면을 혁신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퍼스트 마일(First mile)은 상품 제조사가 화물을 물류 센터까지 인도하는 단계를, 라스트 마일(Last mile)은 물류 센터에서 최종 고객에게 물품을 전달하는 단계를 의미한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이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제품 두 가지를 공개했다. 하나는 EV600이라 불리는 배송용 대형 밴으로 장거리 운송에 특화된 차량이다. LG 화학과 공동 개발한 얼티엄(Ultium) 배터리가 탑재될 이 제품은 완충 시 한 번에 최대 250마일(약 400km)을 주행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전기 화물 운반대인 EP1으로, 배송 기사가 트럭에서 고객의 현관문 앞까지 화물을 옮기는 데 사용된다. 전기 허브 모터가 탑재돼 있으며 200 파운드(약 90kg)의 화물을 옮길 있다는 게 GM의 설명이다.  GM에 따르면 고객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전기트럭의 위치 정보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 배송업체들은 배송 경로, 차량 상태 등을 파악해 전반적인 운영을 개선해나갈 수도 있다.  GM은 브라이트 드롭을 출범하기 위해 대형 물류유통 업체인 페덱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EP1을 활용한 결과 화물 운송의 효율성과 안전성이 25%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메리 바라 CEO는 “전기차 충전, 모빌리티 애플리케이션, 원격 기술,...

2021.01.13

김진철의 How-to-Big Data | CPS와 Digital Transformation (1)

필자가 데이터 과학자로서 경력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European Organization of Nuclear Research(Conseil Européenne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CERN)의 대형 강입자 가속기(The Large Hadron Collider; LHC) CMS 실험의 빅데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이 How-to-Big Data 연재를 해온 것도 벌써 4년이 다 되었다. 빅데이터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한참 전부터 데이터 과학자로서,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빅데이터를 다루면서 느껴왔던 생각들과 통찰, 교훈을 관련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한 연재가 벌써 4년간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필자가 그간 경험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참 다양하고 많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필자가 본 연재를 준비하고 집필하면서 독자분들에게 가장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 중의 하나는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여 빅데이터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려면 빅데이터 기술을 잘 알고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런 필자의 생각은 How-to-Big Data 연재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될 것인지 소개했던 연재의 첫 번째 글부터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2]. 당시 빅데이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던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에 대한 과도한 기대, 이런 지나친 관심이 일으키고 있던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데이터 과학에의 편견과 오해를 조금이나마 바로잡고, 빅데이터와 데이터 과학이 비즈니스에 줄 수 있는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자 했던 의도가 얼마나 달성되었는지 모르겠다. 4년이 된 지금 시점에서 첫 번째 글을 썼을 때의 초심을 돌이켜보게 만드는 주제로 돌아가 보려고 한다.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미래 비즈니스 변화의 동력으로서 자리 잡아 가는 과정을 표현하는 말로서, 그리고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가 일반 회사들의...

김진철 빅데이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과학자 버버리 GM 디지털 전환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 에어비앤비 우버 사물인터넷 제조업 플랫폼 비즈니스 사이버 물리 시스템

2020.12.28

필자가 데이터 과학자로서 경력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된 유럽 입자 물리학 연구소(European Organization of Nuclear Research(Conseil Européenne pour la Recherche Nucléaire); CERN)의 대형 강입자 가속기(The Large Hadron Collider; LHC) CMS 실험의 빅데이터 경험을 바탕으로 이 How-to-Big Data 연재를 해온 것도 벌써 4년이 다 되었다. 빅데이터라는 말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한참 전부터 데이터 과학자로서,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빅데이터를 다루면서 느껴왔던 생각들과 통찰, 교훈을 관련 업계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나누기 위해 시작한 연재가 벌써 4년간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필자가 그간 경험하고 생각했던 것들이 참 다양하고 많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된다.   필자가 본 연재를 준비하고 집필하면서 독자분들에게 가장 전달하고 싶었던 메시지 중의 하나는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여 빅데이터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려면 빅데이터 기술을 잘 알고 활용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런 필자의 생각은 How-to-Big Data 연재가 어떤 내용으로 구성될 것인지 소개했던 연재의 첫 번째 글부터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2]. 당시 빅데이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던 아파치 하둡(Apache Hadoop)에 대한 과도한 기대, 이런 지나친 관심이 일으키고 있던 빅데이터 비즈니스와 데이터 과학에의 편견과 오해를 조금이나마 바로잡고, 빅데이터와 데이터 과학이 비즈니스에 줄 수 있는 진정한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자 했던 의도가 얼마나 달성되었는지 모르겠다. 4년이 된 지금 시점에서 첫 번째 글을 썼을 때의 초심을 돌이켜보게 만드는 주제로 돌아가 보려고 한다.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이 미래 비즈니스 변화의 동력으로서 자리 잡아 가는 과정을 표현하는 말로서, 그리고 빅데이터와 사이버 물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가 일반 회사들의...

2020.12.28

GM, 운전습관 데이터로 보험료 할인받는 보험 서비스 출시

18일(현지 시각) 제너럴 모터스가 보험 대행사 '온스타 인슈어런스 서비스(OnStar Insurance Services)'를 출범하고, 신규 보험 서비스를 공개했다.  GM이 보험 사업에 진출한 게 처음은 아니다. GM은 지난 2009년 보험 사업 부문을 매각한 바 있다. 단 이번에는 자사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OnStar)를 기반으로 운전 습관 데이터를 보험료 책정에 반영한다는 게 골자다.    회사에 따르면 목표는 현재 미국서 약 1,6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온스타 커넥티드 카 서비스로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데이터가 운전자에게 자산이 돼 안전한 운전 습관으로 차량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고 GM 측은 설명했다.  온스타 인슈어런스 서비스의 CEO 앤드류 로즈는 "온스타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한 GM 고객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완전히 통합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온스타 인슈어런스는 미국 애리조나에 거주하는 GM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4분기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2021년 초부터 일반 고객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GM 제너럴 모터스 보험 커넥티드 카 데이터

2020.11.19

18일(현지 시각) 제너럴 모터스가 보험 대행사 '온스타 인슈어런스 서비스(OnStar Insurance Services)'를 출범하고, 신규 보험 서비스를 공개했다.  GM이 보험 사업에 진출한 게 처음은 아니다. GM은 지난 2009년 보험 사업 부문을 매각한 바 있다. 단 이번에는 자사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OnStar)를 기반으로 운전 습관 데이터를 보험료 책정에 반영한다는 게 골자다.    회사에 따르면 목표는 현재 미국서 약 1,6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온스타 커넥티드 카 서비스로 수집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다. 이 데이터가 운전자에게 자산이 돼 안전한 운전 습관으로 차량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고 GM 측은 설명했다.  온스타 인슈어런스 서비스의 CEO 앤드류 로즈는 "온스타 및 커넥티드 서비스에 가입한 GM 고객은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동시에 완전히 통합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온스타 인슈어런스는 미국 애리조나에 거주하는 GM 직원을 대상으로 2020년 4분기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2021년 초부터 일반 고객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ciokr@idg.co.kr  

2020.11.19

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12)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빅데이터 사이버 물리 시스템 인공지능 AI 머신러닝 딥러닝 이코노미스트 가트너 알파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챗봇 가상 비서 지능형 서비스 GM 하둡 스파크 텐서플로우 파이토치 디지털 전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4차 산업혁명 데이터 댐 아마존 해석가능한 인공지능 XAI

2020.10.30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에 실린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내용을 같이 살펴보면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양상으로 발전하게 될지 같이 엿보려고 한다. 지난 6월 13일 자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은 아직도 그 열기가 가시지 않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특집 기사로 채워졌다. 권위 있는 경제 매체인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매 분기별로 글로벌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이슈들을 주제별로 선정해 심도 있게 조사, 분석하여 소개하는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를 정기적으로 싣고 있다.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지는 “네이처(Nature)”나 “사이언스(Science)”와 같은 전문 과학기술 학술 저널, “MIT 기술 리뷰(MIT Technology Review)”나 “와이어드(Wired)”와 같은 전문 기술 매체가 아닌 경제 전문 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고 균형 있는 조사와 분석을 통해 최근 기술의 발전 동향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효과를 현실적이고 정확하게 소개해왔다. 이번 6월 13일 자의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는 지난 5년간 전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왔던 인공지능 기술을 주제로 하였다. 이번 6월 13일 자 “계간 기술(Technology Quarterly)” 특집 기사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의 가을이 오고 있다(AI’s autumn is coming)”라는 한 문장으로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목받고 많은 이슈를 몰고 온 ...

2020.10.30

블로그 | 막 내리는 홀덴 브랜드··· GM이 데이터를 더 잘 다뤘더라면?

제너럴 모터스(GM)가 홀덴(Holden) 브랜드를 2021년까지 폐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한 분노가 일고 있다. 이로써 164년 역사의 이 호주 자동차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그러나 더 들여다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자동차 업계가 미래를 내다보는 데 정말이지 서툴다는 것이다.  특히 아쉬운 점은 홀덴 브랜드의 폐지를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홀덴 브랜드 폐지는 시간의 경과하면서 작은 실수들이 누적된 결과였다. 잘못된 결정이 계속된 것이다.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이러한 실수는 되풀이될 것이다.  호주에서 자동차와 관련해 제기되는 논란은 ‘데이터’와 관련된 것이다. 매우 오랫동안 호주의 (그리고 세계의) 자동차 제조를 둘러싼 논란은 자동차 제조회사가 사람들이 사고 싶어하는 자동차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소형 차를 원하지만, GM은 홀덴 브랜드에 대해 대형 차의 제조를 고집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가 있다. 홀덴 브랜드는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에서 사업을 종료한 후 3년 동안 존재했다는 것이다. 홀덴 브랜드는 어쩌다가 와해된 것일까? 문제는 데이터이다. 아니, 데이터 활용이다. 자동차 산업은 데이터로 가득하다. 이 데이터는 여러 장소에 있으면서 복잡한 공급망 내의 여러 주체에 의해 소비되지만, 자동차 업계는 전체 그림을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 GM은 홀덴이 생존할 수 있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 산업의 데이터와 관련해서는 2가지 중대한 현안이 있다. 데이터에 관련 불확실성(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는 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위험과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할 필요이다. 이 두 문제는 서로 배타적이다.  자동차 산업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자동차 산업이 마주친 지난 10년 동안의 거대한 격변을 생각해보자. 홀덴이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이다.  - 자동차의 보조 운전 기술이 늘어났다 - 공급망 환경이 디지털화되고 연결되기 시작...

데이터 호주 GM 프로세스 지도 홀덴

2020.03.17

제너럴 모터스(GM)가 홀덴(Holden) 브랜드를 2021년까지 폐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한 분노가 일고 있다. 이로써 164년 역사의 이 호주 자동차 브랜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그러나 더 들여다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 자동차 업계가 미래를 내다보는 데 정말이지 서툴다는 것이다.  특히 아쉬운 점은 홀덴 브랜드의 폐지를 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홀덴 브랜드 폐지는 시간의 경과하면서 작은 실수들이 누적된 결과였다. 잘못된 결정이 계속된 것이다. 실수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이러한 실수는 되풀이될 것이다.  호주에서 자동차와 관련해 제기되는 논란은 ‘데이터’와 관련된 것이다. 매우 오랫동안 호주의 (그리고 세계의) 자동차 제조를 둘러싼 논란은 자동차 제조회사가 사람들이 사고 싶어하는 자동차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소형 차를 원하지만, GM은 홀덴 브랜드에 대해 대형 차의 제조를 고집했다.   그러나 더 큰 문제가 있다. 홀덴 브랜드는 호주 및 뉴질랜드 시장에서 사업을 종료한 후 3년 동안 존재했다는 것이다. 홀덴 브랜드는 어쩌다가 와해된 것일까? 문제는 데이터이다. 아니, 데이터 활용이다. 자동차 산업은 데이터로 가득하다. 이 데이터는 여러 장소에 있으면서 복잡한 공급망 내의 여러 주체에 의해 소비되지만, 자동차 업계는 전체 그림을 포착하지 못하고 있다. GM은 홀덴이 생존할 수 있음을 이해하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 산업의 데이터와 관련해서는 2가지 중대한 현안이 있다. 데이터에 관련 불확실성(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는 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그리고 위험과 컴플라이언스를 감안할 필요이다. 이 두 문제는 서로 배타적이다.  자동차 산업은 어떻게 변화했는가? 자동차 산업이 마주친 지난 10년 동안의 거대한 격변을 생각해보자. 홀덴이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이다.  - 자동차의 보조 운전 기술이 늘어났다 - 공급망 환경이 디지털화되고 연결되기 시작...

2020.03.17

"퍼블릭 대신 프라이빗으로"··· GM이 클라우드 이단아가 된 이유

세계의 CIO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임대하는 CPU, 스토리지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이용하는 대신 내부 컴퓨팅 인프라를 포기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디지털 변혁을 위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이런 대세를 거스르고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능과 툴을 모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기업도 있다. 자동화, 셀프 서비스, 자원 트래킹 및 모니터링 등의 클라우드 특성을 기업 내부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전용 클라우드를 만든 것이다. 바로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와 싱크로니 파이낸셜(Synchrony Financial)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수많은 기업이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길에 과감하게 들어섰다. GM은 CIO 랜덜 모트의 IT '내부 조달' 방침에 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했고, 싱크로니는 소매 제휴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CIO 캐롤 주얼이 진두지휘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어두운 과거 사실 이는 매우 대담한 도박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의 길은 험난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면 수백 만 달러를 들여 인프라와 관리 시스템을 유연하게 변경하는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구매한다. 그러나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로렌 넬슨의 2017년 보고서를 보면, 이렇게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동해도 이를 비즈니스 전략과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적 변화를 따라잡는데 빈번히 실패한다. 엔지니어가 빛나는 신기술에 마음을 빼앗겨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인재가 이탈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의 86%는 진정한 클라우드로 보기 어렵다. 넬슨은 “새로운 워크로드에 집중된 환경을 구축하기는 어...

클라우드 CIO 프라이빗 퍼블릭 GM

2018.09.12

세계의 CIO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임대하는 CPU, 스토리지 및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이용하는 대신 내부 컴퓨팅 인프라를 포기하고 있다.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는 디지털 변혁을 위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이런 대세를 거스르고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의 기능과 툴을 모방한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기업도 있다. 자동화, 셀프 서비스, 자원 트래킹 및 모니터링 등의 클라우드 특성을 기업 내부 데이터센터에 적용해 전용 클라우드를 만든 것이다. 바로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와 싱크로니 파이낸셜(Synchrony Financial)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수많은 기업이 시도했다가 실패했던 길에 과감하게 들어섰다. GM은 CIO 랜덜 모트의 IT '내부 조달' 방침에 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했고, 싱크로니는 소매 제휴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위한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CIO 캐롤 주얼이 진두지휘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어두운 과거 사실 이는 매우 대담한 도박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의 길은 험난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하면 수백 만 달러를 들여 인프라와 관리 시스템을 유연하게 변경하는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구매한다. 그러나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로렌 넬슨의 2017년 보고서를 보면, 이렇게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동해도 이를 비즈니스 전략과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기술적 변화를 따라잡는데 빈번히 실패한다. 엔지니어가 빛나는 신기술에 마음을 빼앗겨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인재가 이탈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의 86%는 진정한 클라우드로 보기 어렵다. 넬슨은 “새로운 워크로드에 집중된 환경을 구축하기는 어...

2018.09.12

"아웃소싱이 기업을 망친다"··· GM CIO의 IT 운영 원칙 7가지

랜달 모트는 2012년에 CIO로서 GM(General Motors)에 합류했다. CEO 다니엘 애커슨으로부터 지난 수십 년간의 아웃소싱 대신 자체 IT 부서를 수립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라는 직접적인 지시를 받았다. 쉽지 않은 IT 전략이지만 모트에게는 마치 '음악'처럼 들렸다. 델과 HP에서 CIO를 역임하면서 그는 거의 모든 아웃소싱 기업을 상대해 봤다. 그는 "그동안 (아웃소싱 업체에) 발목을 잡힌 조직을 그들의 손아귀에서 잘 빼내왔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농담처럼 받아들인 사람도 있었지만, 사실은 그의 진심이 담겨 있다. IT 재투자를 위한 비용 절감 모트가 합류한 이후 GM은 IT 정규직 1,400명과 계약직 2만 명을 채용했다. 이후 IT 모델을 전면 개편해 아웃소싱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낮췄다. 현재는 약 3%에 불과하다. 동시에 18만 명의 글로벌 직원을 지원하는 9,500명의 IT 노동자로 구성된 팀을 구축했다. 이 기술팀은 구식 인프라를 운용하는 23개 관리형 데이터센터를 2개의 현대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간소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했다. GM은 100% 아웃소싱 네트워크 및 통신 서비스에서 완전한 인소싱(Insourcing)으로 전환했으며 전화 통화와 A/V 컨퍼런스 세션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Skype)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또한 3,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없애 총 애플리케이션을 2,865개로 줄였다. 2012년 당시 GM은 IT를 관리하기 위해 실제로 존재하지 않거나 중복되거나 수동 방식인 프로세스를 사용했다. 현재는 핵심 IT 프로세스의 70% 이상이 자동화됐다. 모트는 "내가 합류할 당시 GM은 IT 자산 재고, 기업 성과 지표 등을 보존하거나 표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이 모든 것들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트는 각 IT 재정비 활동으로 비용을 절감해 현대적인 IT 솔루션에 재투자할 수 있는 ...

아웃소싱 CIO GM

2018.08.30

랜달 모트는 2012년에 CIO로서 GM(General Motors)에 합류했다. CEO 다니엘 애커슨으로부터 지난 수십 년간의 아웃소싱 대신 자체 IT 부서를 수립해 경쟁 우위를 확보하라는 직접적인 지시를 받았다. 쉽지 않은 IT 전략이지만 모트에게는 마치 '음악'처럼 들렸다. 델과 HP에서 CIO를 역임하면서 그는 거의 모든 아웃소싱 기업을 상대해 봤다. 그는 "그동안 (아웃소싱 업체에) 발목을 잡힌 조직을 그들의 손아귀에서 잘 빼내왔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농담처럼 받아들인 사람도 있었지만, 사실은 그의 진심이 담겨 있다. IT 재투자를 위한 비용 절감 모트가 합류한 이후 GM은 IT 정규직 1,400명과 계약직 2만 명을 채용했다. 이후 IT 모델을 전면 개편해 아웃소싱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낮췄다. 현재는 약 3%에 불과하다. 동시에 18만 명의 글로벌 직원을 지원하는 9,500명의 IT 노동자로 구성된 팀을 구축했다. 이 기술팀은 구식 인프라를 운용하는 23개 관리형 데이터센터를 2개의 현대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간소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했다. GM은 100% 아웃소싱 네트워크 및 통신 서비스에서 완전한 인소싱(Insourcing)으로 전환했으며 전화 통화와 A/V 컨퍼런스 세션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Skype)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또한 3,00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없애 총 애플리케이션을 2,865개로 줄였다. 2012년 당시 GM은 IT를 관리하기 위해 실제로 존재하지 않거나 중복되거나 수동 방식인 프로세스를 사용했다. 현재는 핵심 IT 프로세스의 70% 이상이 자동화됐다. 모트는 "내가 합류할 당시 GM은 IT 자산 재고, 기업 성과 지표 등을 보존하거나 표준을 준수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은 이 모든 것들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트는 각 IT 재정비 활동으로 비용을 절감해 현대적인 IT 솔루션에 재투자할 수 있는 ...

2018.08.30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는 GM을 어떻게 바꿔놓았나

제너럴모터스(GM)는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 플랫폼 '맥시스(Maxis)'를 자체 구축해 사용중이다. 맥시스란 통찰력을 극대화한다는 의미다. 자율주행차에 대한 시장의 요구 같은 기업의 핵심 사업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해 낸다. GM은 맥시스 개발을 위해 자사 IT 전략에 맞는 데이터 처리 기술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다. 맥시스가 만들어낸 정보에는 GM의 직원 수천명이 이용한다. GM의 글로벌 데이터 전략과 인공지능, 애널리틱스 서비스 담당 CIO로, 맥시스 운영을 관장하는 레스 코플랜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부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C레벨 임원까지 모두가 맥시스에 접속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맥시스의 가장 큰 특징은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라는 점이다. 즉 사용자가 구글 같은 검색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가격과 인센티브, 마케팅 최적화, 세일즈 리드 관리, 매출 예상 같은 정보다.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가 예측적 통찰을 가속 가트너에 따르면, 2019년이 되면 현업 사용자가 셀프서비스로 산출한 애널리틱스 결과가 전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산출물을 뛰어넘게 된다. 가트너가 CIO 3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애널리틱스와 BI가 시장에서 자신의 기업을 차별화할 수 있는 기술로 1위를 기록했다. 실제로 GM은 '서비스로서 데이터' 플랫폼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한 이후 다른 많은 긍정적 결과를 확인했다. 예를 들어 GM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300명 정도가 맥시스를 이용한다. 이들이 맥시스를 쓰는 용도는 크게 4가지다. 먼저 정보 수집이다. 하루에만 300억 줄의 정보 약 1.5페타바이트 분량을 처리한다. 이 데이터는 커넥티트카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사물인터넷(IoT) 센서 같은 내부 소스는 물론, 협력업체와 GM의 공급망에 속한 기업 등 외부 소스에서 수집된다. 이러한 대규모 데이터 수집 과정의 가...

CIO GM 애널리틱스 맥시스

2018.07.18

제너럴모터스(GM)는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 플랫폼 '맥시스(Maxis)'를 자체 구축해 사용중이다. 맥시스란 통찰력을 극대화한다는 의미다. 자율주행차에 대한 시장의 요구 같은 기업의 핵심 사업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해 낸다. GM은 맥시스 개발을 위해 자사 IT 전략에 맞는 데이터 처리 기술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했다. 맥시스가 만들어낸 정보에는 GM의 직원 수천명이 이용한다. GM의 글로벌 데이터 전략과 인공지능, 애널리틱스 서비스 담당 CIO로, 맥시스 운영을 관장하는 레스 코플랜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부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C레벨 임원까지 모두가 맥시스에 접속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맥시스의 가장 큰 특징은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라는 점이다. 즉 사용자가 구글 같은 검색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가격과 인센티브, 마케팅 최적화, 세일즈 리드 관리, 매출 예상 같은 정보다.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가 예측적 통찰을 가속 가트너에 따르면, 2019년이 되면 현업 사용자가 셀프서비스로 산출한 애널리틱스 결과가 전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산출물을 뛰어넘게 된다. 가트너가 CIO 300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애널리틱스와 BI가 시장에서 자신의 기업을 차별화할 수 있는 기술로 1위를 기록했다. 실제로 GM은 '서비스로서 데이터' 플랫폼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한 이후 다른 많은 긍정적 결과를 확인했다. 예를 들어 GM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300명 정도가 맥시스를 이용한다. 이들이 맥시스를 쓰는 용도는 크게 4가지다. 먼저 정보 수집이다. 하루에만 300억 줄의 정보 약 1.5페타바이트 분량을 처리한다. 이 데이터는 커넥티트카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사물인터넷(IoT) 센서 같은 내부 소스는 물론, 협력업체와 GM의 공급망에 속한 기업 등 외부 소스에서 수집된다. 이러한 대규모 데이터 수집 과정의 가...

2018.07.18

블로그 | 테슬라는 자동차의 미래다

테슬라는 자동차의 미래다. 이 기업은 21세기 전기 자동차(EV) 영역을 개척했으며 이제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엘론 머스크 CEO의 꿈을 이해하지 못 하는 이들이 아직 많다. 해묵은 제조 분야의 시각으로 테슬라를 판단하려 한다. 그러나 그들은 핵심을 놓치고 있다. 머스크는 테슬라를 차세대 GM으로 만들려는 것이 아니다. 그는 자동차 업계를 변혁시키고자 한다. 머스크는 지난 2006년에 이미 이를 설명했다. 그의 'The Secret Tesla Motors Master Plan'은 여전히 수순대로 움직이고 있다. "테슬라의 전략은 소비자들이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하이엔드 시장에 진입하고, 이를 대량 생산 단계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성공적인 개별 모델의 가격을 낮추는 것이다"라고 그는 밝혔었다. 테슬라의 현 위치는 어디일까? 회사는 테슬라 모델 3 차량 3만 5,000대를 2017년에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머스크는 이와 함께 차량 산업의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 GM의 쉐보레는 지난 12월 3만 7,000달러에 볼트(Bolt) 차량을 출하했다. 테슬라 만큼의 화제성은 없었지만 테슬라에 필적하는 378km의 이동 거리를 갖춘 모델이었다. 머스크는 이에 대해 위기 의식을 가지고 있을까? 그렇지 않아보인다. 그는 쉐보레의 제조 물량을 지적했다. 그는 쉐보레가 2만~3만 대의 전기 차량을 제조할 예정임을 언급하며 "연간 30만~50만 대 생산되는 차량이어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건데 머스크가 노리는 것은 GM이나 토요타, 폭스바겐 지위가 아니다. 차량 충전용 수퍼차저를 생각해보자. 오늘날 수퍼차저 스테이션은 그리 흔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충전하려는 운전자는 스테이션의 위치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장거리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특히 그렇다. 테슬라는 향후 요구되는 수퍼차저 스테이션을 직접 건설하는 대신, 다른 EV 기업들이 테슬라...

GM 테슬라 전기 자동차 기가팩토리 충전 스테이션 자동차 산업

2017.01.11

테슬라는 자동차의 미래다. 이 기업은 21세기 전기 자동차(EV) 영역을 개척했으며 이제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엘론 머스크 CEO의 꿈을 이해하지 못 하는 이들이 아직 많다. 해묵은 제조 분야의 시각으로 테슬라를 판단하려 한다. 그러나 그들은 핵심을 놓치고 있다. 머스크는 테슬라를 차세대 GM으로 만들려는 것이 아니다. 그는 자동차 업계를 변혁시키고자 한다. 머스크는 지난 2006년에 이미 이를 설명했다. 그의 'The Secret Tesla Motors Master Plan'은 여전히 수순대로 움직이고 있다. "테슬라의 전략은 소비자들이 기꺼이 프리미엄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하이엔드 시장에 진입하고, 이를 대량 생산 단계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성공적인 개별 모델의 가격을 낮추는 것이다"라고 그는 밝혔었다. 테슬라의 현 위치는 어디일까? 회사는 테슬라 모델 3 차량 3만 5,000대를 2017년에 소비자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머스크는 이와 함께 차량 산업의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 GM의 쉐보레는 지난 12월 3만 7,000달러에 볼트(Bolt) 차량을 출하했다. 테슬라 만큼의 화제성은 없었지만 테슬라에 필적하는 378km의 이동 거리를 갖춘 모델이었다. 머스크는 이에 대해 위기 의식을 가지고 있을까? 그렇지 않아보인다. 그는 쉐보레의 제조 물량을 지적했다. 그는 쉐보레가 2만~3만 대의 전기 차량을 제조할 예정임을 언급하며 "연간 30만~50만 대 생산되는 차량이어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건데 머스크가 노리는 것은 GM이나 토요타, 폭스바겐 지위가 아니다. 차량 충전용 수퍼차저를 생각해보자. 오늘날 수퍼차저 스테이션은 그리 흔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충전하려는 운전자는 스테이션의 위치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장거리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특히 그렇다. 테슬라는 향후 요구되는 수퍼차저 스테이션을 직접 건설하는 대신, 다른 EV 기업들이 테슬라...

2017.01.11

GM, EV·자율주행 차량용 무선충전 패드 시험 중

제너럴 모터스가 주차장 바닥 설치형 전기자동차(EV) 무선충전 패드를 테스트하고 있다. 와이트리시티(WiTricity)라는 이름의 무선충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패드는 무선으로 7.7KW와 11KW의 충전률을 지원한다. 참고로 11KW는 일반 가정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최대 전력에 해당한다. 이 패드가 지원하는 차종은 표준 전기자동차이며 이동 가능 거리 확장용 보조 배터리 유닛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셰보레 볼트가 와이트리시티 충전 패드 위에 주차되어 있다. GM 전기차량 부문 최고 엔지니어 파멜라 플레처는 성명서에서 "우리 소비자들이 관심 있다고 알려온 기술이 바로 무선충전이다. 와이트리시티와 시제품 시스템을 테스트함으로써 업계 표준에 부응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결국 소비자와 전체 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이번 드라이브 11 시스템은 이동이 가능한 독립 형태로, 콘크리나 아스팔트에 눈에 보이지 않도록 삽입될 수도 있다. 또 유선 플러그인 충전기 정도의 효율성을 갖췄다고 와이트리시티는 주장했다. 와이트리시티 알렉스 그루젠 CEO는 배터리 용량과 충전 시급성에 따라 2가지 충전 레벨이 지원된다고 설명을 이었다. 가령 엔진과 병행해 동작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배터리 용량이 그리 크지 않다. 그는 "차량 종류에 따라 3.7KW, 7.7KW, 11KW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차량 전압과 실세계 운영 콘디션, 주차장 정렬 상태 등에 따라 에너지 전달을 최적화하는 TMN(Tunable Matching Network)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그루젠은 무선충전 기술이 전기 자동차 뿐 아니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효율성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PHEV 차량 보유자의 70%가 전기 충전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름만 이용해서도 이동할...

자동차 GM 무선충전 자율주행 와이트리시티

2016.12.22

제너럴 모터스가 주차장 바닥 설치형 전기자동차(EV) 무선충전 패드를 테스트하고 있다. 와이트리시티(WiTricity)라는 이름의 무선충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패드는 무선으로 7.7KW와 11KW의 충전률을 지원한다. 참고로 11KW는 일반 가정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최대 전력에 해당한다. 이 패드가 지원하는 차종은 표준 전기자동차이며 이동 가능 거리 확장용 보조 배터리 유닛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셰보레 볼트가 와이트리시티 충전 패드 위에 주차되어 있다. GM 전기차량 부문 최고 엔지니어 파멜라 플레처는 성명서에서 "우리 소비자들이 관심 있다고 알려온 기술이 바로 무선충전이다. 와이트리시티와 시제품 시스템을 테스트함으로써 업계 표준에 부응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결국 소비자와 전체 업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설명에 따르면 이번 드라이브 11 시스템은 이동이 가능한 독립 형태로, 콘크리나 아스팔트에 눈에 보이지 않도록 삽입될 수도 있다. 또 유선 플러그인 충전기 정도의 효율성을 갖췄다고 와이트리시티는 주장했다. 와이트리시티 알렉스 그루젠 CEO는 배터리 용량과 충전 시급성에 따라 2가지 충전 레벨이 지원된다고 설명을 이었다. 가령 엔진과 병행해 동작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은 배터리 용량이 그리 크지 않다. 그는 "차량 종류에 따라 3.7KW, 7.7KW, 11KW 솔루션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차량 전압과 실세계 운영 콘디션, 주차장 정렬 상태 등에 따라 에너지 전달을 최적화하는 TMN(Tunable Matching Network)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그루젠은 무선충전 기술이 전기 자동차 뿐 아니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효율성을 개선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PHEV 차량 보유자의 70%가 전기 충전을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름만 이용해서도 이동할...

2016.12.22

GM, 공장 노동자에게 '로봇글러브' 지급한다

나사와 제너럴 모터스(GM)가 공동 개발한 로봇형 글러브가 공장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사고 예방은 물론 피로 감소 및 효율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로보글러브'(RoboGlove)로 명명된 이 배터리 동작형 웨어러블 기기는 당초 우주에서 동작하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둔 '로보넛 2'(Robounaut 2)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고안됐던 것이다. GM은 그러나 이제 스웨덴 의료 기술 기업 '바이오서보 테크놀로지 AB'와의 협력을 통해 자체 생산 공장에서 이를 활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제조 분야에서는 최초의 시도다. 로보글러브는 다양한 센서와 관절, 힘줄로 구성돼 있다. 인간 노동자가 이를 착용하면 수 배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또는 노동자의 피로감을 크게 낮춰줄 수 있다. 인간의 근육은 몇 분 정도 힘을 쓰면 크게 지치기 마련이다. 바이오서버 테크놀로지 토마스 워드 CEO는 "나사의 우주 기술, GM의 엔지니어링, 바이오서버의 의료 기술이라는 첨단 단어들이 이 글러브에서 만났다. 산업적 응용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로보글로브가 소프트 외골격 기술을 실용화함에 있어 커다란 진보에 해당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GM은 로보글러브 기술이 향후 헬스케어 분야 및 여타 산업 현장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M은 바이오서버와 함께 이미 생산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초기 테스트를 진행한 상태다. 각기 다른 손 크기에 대응하는 문제 및 여타 이슈를 해결하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서브는 로보글로브 기술을 다른 제조사에 판매한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한편 로보넛 2는 2011년 2월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에 탑재돼 발사된 이후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동작해오고 있다. 2014년에는 다리(legs)도 추가됐다. ciokr@idg.co.kr 

GM

2016.07.07

나사와 제너럴 모터스(GM)가 공동 개발한 로봇형 글러브가 공장 현장에 적용될 예정이다. 사고 예방은 물론 피로 감소 및 효율성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로보글러브'(RoboGlove)로 명명된 이 배터리 동작형 웨어러블 기기는 당초 우주에서 동작하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의 활용을 염두에 둔 '로보넛 2'(Robounaut 2)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고안됐던 것이다. GM은 그러나 이제 스웨덴 의료 기술 기업 '바이오서보 테크놀로지 AB'와의 협력을 통해 자체 생산 공장에서 이를 활용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제조 분야에서는 최초의 시도다. 로보글러브는 다양한 센서와 관절, 힘줄로 구성돼 있다. 인간 노동자가 이를 착용하면 수 배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 또는 노동자의 피로감을 크게 낮춰줄 수 있다. 인간의 근육은 몇 분 정도 힘을 쓰면 크게 지치기 마련이다. 바이오서버 테크놀로지 토마스 워드 CEO는 "나사의 우주 기술, GM의 엔지니어링, 바이오서버의 의료 기술이라는 첨단 단어들이 이 글러브에서 만났다. 산업적 응용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로보글로브가 소프트 외골격 기술을 실용화함에 있어 커다란 진보에 해당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GM은 로보글러브 기술이 향후 헬스케어 분야 및 여타 산업 현장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M은 바이오서버와 함께 이미 생산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초기 테스트를 진행한 상태다. 각기 다른 손 크기에 대응하는 문제 및 여타 이슈를 해결하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서브는 로보글로브 기술을 다른 제조사에 판매한다는 계획도 세워두고 있다. 한편 로보넛 2는 2011년 2월 디스커버리 우주왕복선에 탑재돼 발사된 이후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동작해오고 있다. 2014년에는 다리(legs)도 추가됐다. ciokr@idg.co.kr 

2016.07.07

GM, 자율주행 업체 인수··· 무인차 경쟁 달아오른다

자동차업체 GM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업체인 '크루즈 오토메이션(Cruise Automation)'을 인수한다.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RP-1 자동조종 장치 (이미지 출처 : 크루즈 오토메이션) 11일 GM은 크루즈 테크놀로지의 소프트웨어 전문성과 빠른 개발 능력 등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GM의 제품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 마크 릴리스는 "크루즈는 GM에 필적할 수 없는 기술 장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최근 자율주행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초 자율주행차 개발팀을 신설했고, 5억 달러(약 6,000억 원)를 자동차 공유 업체 '리프트(Lyft)'에 투자해 주문형 자율주행 차량용 네트워크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크루즈는 20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창업했다. 자율주행 차량 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업체다. 앞으로 크루즈는 신설된 GM의 자율주행차 개발팀 내에 별도 부서로 운영될 예정이다. 위치도 샌프란시스코에 그대로 유지된다고 GM 측은 설명했다. 크루즈는 올해 초 'RP-1'이라 불리는 고속도로 자동조종 장치를 출시했다. 업체 홈페이지를 보면, 이 제품은 트렁크에 설치하고, 자동차 지붕에 센서를 달아야 한다. 이 센서에는 카메라와 레이더, 그밖에 자동 주행을 위한 다양한 측정 시스템이 통합돼 있다. 아우디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 달러(약 1,189만 원)다. 업체는 구체적인 인수 조건을 밝히지 않았다. GM은 올해 2분기에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 크루즈의 창업자 카일 복트는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GM 노력은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한다는 크루즈의 미래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말했다. 현재 자율주행차 기술 분야는 경쟁이 치열하다. 구글과 포드가 활발하게 연구 개발을 하고 있고 애플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ciokr@...

GM 자율주행차 크루즈 테크놀로지

2016.03.14

자동차업체 GM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업체인 '크루즈 오토메이션(Cruise Automation)'을 인수한다. 자율주행 차량 기술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RP-1 자동조종 장치 (이미지 출처 : 크루즈 오토메이션) 11일 GM은 크루즈 테크놀로지의 소프트웨어 전문성과 빠른 개발 능력 등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GM의 제품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 마크 릴리스는 "크루즈는 GM에 필적할 수 없는 기술 장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GM은 최근 자율주행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 초 자율주행차 개발팀을 신설했고, 5억 달러(약 6,000억 원)를 자동차 공유 업체 '리프트(Lyft)'에 투자해 주문형 자율주행 차량용 네트워크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크루즈는 2013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창업했다. 자율주행 차량 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업체다. 앞으로 크루즈는 신설된 GM의 자율주행차 개발팀 내에 별도 부서로 운영될 예정이다. 위치도 샌프란시스코에 그대로 유지된다고 GM 측은 설명했다. 크루즈는 올해 초 'RP-1'이라 불리는 고속도로 자동조종 장치를 출시했다. 업체 홈페이지를 보면, 이 제품은 트렁크에 설치하고, 자동차 지붕에 센서를 달아야 한다. 이 센서에는 카메라와 레이더, 그밖에 자동 주행을 위한 다양한 측정 시스템이 통합돼 있다. 아우디 차량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 달러(약 1,189만 원)다. 업체는 구체적인 인수 조건을 밝히지 않았다. GM은 올해 2분기에 인수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한다. 크루즈의 창업자 카일 복트는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GM 노력은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한다는 크루즈의 미래 비전과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말했다. 현재 자율주행차 기술 분야는 경쟁이 치열하다. 구글과 포드가 활발하게 연구 개발을 하고 있고 애플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ciokr@...

2016.03.14

포드·토요타·GM, 자동차 해킹 때문에 법정에 설 수도

한 유명 변호사가 운전자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보안 결함에 대해 토요타, 포드, GM를 상대로 문제를 제기했다. 달라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포드, 토요타 GM 고객들의 집단 소송을 맡은 변호사 마크 스탠리는 자동차가 해킹당할 수도 있고 운전자의 제어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도 자동차 제조사가 보안 취약점들에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소장에서 스탠리는 “자동차 회사가 컴퓨터 해킹 의혹이 있고 안전하지 않은 차를 판매하거나 리스했다면 이 모든 부문에 대해 피고는 잘못했다. 피고는 자사 차량에 기본적인 전자 보안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에 누구라도 차를 해킹해 자동차의 기본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운전자와 다른 사람들까지도 위험하게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자동차 보안 애널리스트들은 과거에 자동차 생산의 공급망 전 과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자동차 보안 위험에 대해 경고하며 자동차의 모든 면에서 보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BMW는 최근 자사 커넥티드카 네트워크인 커넥티드드라이브(ConnectedDrive)를 암호화하지 못해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 BMW는 얼마 전부터 취약점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해커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잠겨 있는 자동차의 문을 열 수 있는지를 독일자동차협회가 공식적으로 밝히기 전까지 BMW는 결함 패치를 적용하지 않았다. 220만 대의 BMW 차량이 취약점의 영향을 받은 BMW의 플랫폼에 연결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지만, 당시에 도로 위에 몇 대의 차들이 달리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이 회사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커넥티드 카가 점점 더 늘어나 운전자가 운전하지 않는 상황에도 늘 연결돼 있게 되면,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사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한편, 최근 볼보의 CIO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자동차의 디지털화 이후 데이터 보...

해킹 자동차 소송 GM 포드 토요타 보안 결함

2015.03.13

한 유명 변호사가 운전자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보안 결함에 대해 토요타, 포드, GM를 상대로 문제를 제기했다. 달라스 모닝 뉴스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포드, 토요타 GM 고객들의 집단 소송을 맡은 변호사 마크 스탠리는 자동차가 해킹당할 수도 있고 운전자의 제어가 작동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도 자동차 제조사가 보안 취약점들에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소장에서 스탠리는 “자동차 회사가 컴퓨터 해킹 의혹이 있고 안전하지 않은 차를 판매하거나 리스했다면 이 모든 부문에 대해 피고는 잘못했다. 피고는 자사 차량에 기본적인 전자 보안조차 하지 못했기 때문에 누구라도 차를 해킹해 자동차의 기본 기능을 제어할 수 있으며 운전자와 다른 사람들까지도 위험하게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자동차 보안 애널리스트들은 과거에 자동차 생산의 공급망 전 과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자동차 제조사들에게 자동차 보안 위험에 대해 경고하며 자동차의 모든 면에서 보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BMW는 최근 자사 커넥티드카 네트워크인 커넥티드드라이브(ConnectedDrive)를 암호화하지 못해 해커들의 공격을 받았다. BMW는 얼마 전부터 취약점에 대해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해커가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잠겨 있는 자동차의 문을 열 수 있는지를 독일자동차협회가 공식적으로 밝히기 전까지 BMW는 결함 패치를 적용하지 않았다. 220만 대의 BMW 차량이 취약점의 영향을 받은 BMW의 플랫폼에 연결돼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지만, 당시에 도로 위에 몇 대의 차들이 달리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이 회사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커넥티드 카가 점점 더 늘어나 운전자가 운전하지 않는 상황에도 늘 연결돼 있게 되면, 자동차 제조사들은 자사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한편, 최근 볼보의 CIO는 <컴퓨터월드UK>와의 인터뷰에서 “자동차의 디지털화 이후 데이터 보...

2015.03.13

차량용 인터넷 서비스 확산··· AT&T, 3분기 50만 대에 공급

AT&T가 지난 3분기 총 50만 대의 자동차에 4G 네트워크 핫스팟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업은 아우디와 제너럴 모터스다. 지난 6월 AT&T는 GM 자동차에 200MB의 데이터를 매달 5달러에 제공하는 4G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AT&T는 200MB 데이터로 6.5시간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13시간의 웹서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매달 50달러에 5GB 데이터 요금제 또는 1일 이용권도 선택할 수 있다. GM의 차량 내 무선 핫스팟 서비스는 GM 서비스인 GM 온스타(OnStar)의 부가서비스로 제공된다. GM은 4G 신호가 최대 7개의 기기를 지원할 수 있는 와이파이 핫스팟을 통해 서비스된다고 덧붙였다. 이 핫스팟은 차량 밖의 근거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GM이 2015년형 쉐보레 말리부(Chevolet Malibu)에 처음으로 4G 핫스팟을 서비스했으며, 이번 연말까지 자사 30기종의 차량에 이 서비스를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GM보다 먼저 차량 내 4G 서비스를 선보인 자동차 제조업체는 따로 있다. AT&T 통신사가 서비스하는 2015년 아우디 A3다. 아우디 커넥트(Audi Connect) 서비스는 6개월마다 요금이 청구되며, 요금제로는 5GB 99달러, 30GB 499달러가 있다. ciokr@idg.co.kr

AT&T GM 아우디 커넥트카

2014.10.23

AT&T가 지난 3분기 총 50만 대의 자동차에 4G 네트워크 핫스팟 서비스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업은 아우디와 제너럴 모터스다. 지난 6월 AT&T는 GM 자동차에 200MB의 데이터를 매달 5달러에 제공하는 4G 네트워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AT&T는 200MB 데이터로 6.5시간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13시간의 웹서핑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매달 50달러에 5GB 데이터 요금제 또는 1일 이용권도 선택할 수 있다. GM의 차량 내 무선 핫스팟 서비스는 GM 서비스인 GM 온스타(OnStar)의 부가서비스로 제공된다. GM은 4G 신호가 최대 7개의 기기를 지원할 수 있는 와이파이 핫스팟을 통해 서비스된다고 덧붙였다. 이 핫스팟은 차량 밖의 근거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GM이 2015년형 쉐보레 말리부(Chevolet Malibu)에 처음으로 4G 핫스팟을 서비스했으며, 이번 연말까지 자사 30기종의 차량에 이 서비스를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GM보다 먼저 차량 내 4G 서비스를 선보인 자동차 제조업체는 따로 있다. AT&T 통신사가 서비스하는 2015년 아우디 A3다. 아우디 커넥트(Audi Connect) 서비스는 6개월마다 요금이 청구되며, 요금제로는 5GB 99달러, 30GB 499달러가 있다. ciokr@idg.co.kr

2014.10.23

GM, 차량 사이버보안 담당 임원 선임

제너럴 모터스(GM)이 회사 최초의 사이버보안 임원을 선임했다. 자동차에 컴퓨터 기술을 적용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보안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신규 보안 임원으로 임명된 제프리 마사이밀라는 이로써 회사의 자동차 및 자동차 서비스 사이버보안 부문을 이끌게 된다. 이 부문 또한 이번에 신설됐다. GM 측은 이 부문이 내외부 역량을 조합해 "프로토콜 개발과 도입을 담당하고 사이버 위협을 경감시키는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GM CEO 마리 바라는 2016년까지 '자동화 운전'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GM은 차선이 있는 도로에서 핸즈프리 운전, 속도 제어, 브레이드 기능을 지원하는 '수퍼 크루즈'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마사이밀러는 지난 2010년 GM에 합류한 인물로, 그 이전에는 글로벌 밸리데이션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ciokr@idg.co.kr

보안 임원 자동차 GM 커넥티드 카 사이버위협

2014.09.30

제너럴 모터스(GM)이 회사 최초의 사이버보안 임원을 선임했다. 자동차에 컴퓨터 기술을 적용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보안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신규 보안 임원으로 임명된 제프리 마사이밀라는 이로써 회사의 자동차 및 자동차 서비스 사이버보안 부문을 이끌게 된다. 이 부문 또한 이번에 신설됐다. GM 측은 이 부문이 내외부 역량을 조합해 "프로토콜 개발과 도입을 담당하고 사이버 위협을 경감시키는 전략을 개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GM CEO 마리 바라는 2016년까지 '자동화 운전' 솔루션을 공급할 것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GM은 차선이 있는 도로에서 핸즈프리 운전, 속도 제어, 브레이드 기능을 지원하는 '수퍼 크루즈'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다. 마사이밀러는 지난 2010년 GM에 합류한 인물로, 그 이전에는 글로벌 밸리데이션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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