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철의 How-to-Big Data | 빅데이터의 미래 (12)
-
2020.10.30
빅데이터 비즈니스 트렌드의 미래로서 사이버 물리 시스템 기반의 지능형 서비스 비즈니스를 꽤 오랜 지면을 할애해서 지난 1년간 살펴보고 있다. 이번 글은 인공지능 기술과 사이버 물리 시스템 사이의 관계, 미래를 살펴보는 마지막 글로, 지난 6월 13일 ...
"가짜뉴스 쓰나미… 신뢰할 수 있고 개인화된 콘텐츠로 승부" 이코노미스트 CMO
-
2019.09.10
가짜뉴스와 낚시성 기사 제목이 판치고 전통적인 언론 매체들은 구식 운영 모델을 포기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업계의 상황 속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당연히 중...
"마케팅 혁신에서 데이터 규제가 핵심" 이코노미스트지 스티브 록
-
2018.02.28
데이터 규제가 마케팅 담당자에게 재앙을 불러오는 것은 아니라고 영국 경제시사 주간지인 이코노미스트지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책임자가 주장했다. 이코노미스트지의 마케팅 기술 및 운영 총괄인 스티브 록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자동차 시대가 저문다고?' 토요타 EA의 반론
-
2017.11.02
토요타의 수석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가 매우 혼란스러운 시장에서 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역할이 무엇인지 이야기했다. 차량공유의 증가, 우버의 부상, 면허증 발급 후 새 차 구입 추세, 무인자동차 등장 등은 앞으로 자동차 소유가 90%까...
VM웨어-이코노미스트, 클라우드 활성화 전망 관련 보고서 발표
-
2016.03.29
VM웨어가 ‘성장하는 클라우드: 5개 분야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현황(Ascending cloud: The adoption of cloud computing in five industries)’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
로봇·자동화로 위협받을 직장인, 美英에서만 9,500만 명
-
2015.11.24
잉글랜드은행 최고 이코노미스트가 자동화가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경고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이 은행의 최고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류 홀든은 미국과 영국에서 각각 약 8,000만 명과 약 1,500만 명이 자동화로 일자...
우버·에어비앤비로 대표되는 온디맨드 경제, 수혜자는 누구?
-
2015.02.25
우버, 에어비앤비, 리프트(Lyft), 핸디(Handy) 등의 서비스는 기존 경제체제를 흔들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다. 이들 서비스는 처음에 ‘공유’에 초점을 뒀으나 점차 ‘수요가 있다면 무엇이든 제공한다’는 ...
조사 | “의사결정 권한과 책임, 탈 중앙 집권화”
-
2012.02.24
영국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연구에 따르면, 기업들이 IT로 인해 새로운 탈 중앙 집중화의 시대로 진입했다. 리코(Ricoh)의 후원으로 전세계 기업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조사 보고서는 현업의 임원 63%가 새로운 기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