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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올해 무선 인프라 투자 더디지만 5G 전망은 밝아"

코로나19로 무선 인프라 시장이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도 5G 전망은 여전히 밝다. 최근 가트너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5G 네트워크 기술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무선 인프라 투자는 소폭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5G 인프라 구축이 더디게 진행된 반면에 올해 5G 투자액은 약 두 배 정도 증가해 총 8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트너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마이클 포로우스키는 레거시 기술(4G/LTE, 3G 등)에 대한 지출이 이슈라고 전했다. 그는 "5G 투자가 확대되면서 5G의 무선 인프라 시장 점유율은 과거보다 성장했지만, 전체적인 파이로 보면 사실 그렇게 크진 않다”라며, “레거시 기술들을 포함해야 3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에 이른다”라고 말했다. 올해 전반적인 무선 인프라 투자 금액은 4.4%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가트너는 4G/LTE 기술이 5G로 전환되는 2021년이 되면 무선 인프라 투자가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22년에는 5G 투자액이 4G/LTE 분야 총 투자액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서 가트너는 5G 도입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며, 오는 2023년 시장이 성숙되면 전 세계 인구의 95%가 5G 서비스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 통신 서비스 업체들은 이미 4G/LTE 등 기존 네트워크 시설의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상당한 투자가 이뤄졌던 분야이지만 이제는 투자 동향이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5G 투자를 견인하는 또 다른 요소는 무선 통신사들의 경쟁이다. 통신사 간 5G 광대역 주파수를 확보하려는 경쟁이 심화되면서 가까운 미래에 5G 투자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통신사들은 엔터프라이즈 부문 진출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단순한 연결성에서 나아가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트너 무선 인프라 4G LTE 5G 네트워크 광대역 주파수 헬스케어 교통

2020.08.04

코로나19로 무선 인프라 시장이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도 5G 전망은 여전히 밝다. 최근 가트너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5G 네트워크 기술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무선 인프라 투자는 소폭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는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5G 인프라 구축이 더디게 진행된 반면에 올해 5G 투자액은 약 두 배 정도 증가해 총 8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트너 선임 리서치 애널리스트 마이클 포로우스키는 레거시 기술(4G/LTE, 3G 등)에 대한 지출이 이슈라고 전했다. 그는 "5G 투자가 확대되면서 5G의 무선 인프라 시장 점유율은 과거보다 성장했지만, 전체적인 파이로 보면 사실 그렇게 크진 않다”라며, “레거시 기술들을 포함해야 3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에 이른다”라고 말했다. 올해 전반적인 무선 인프라 투자 금액은 4.4%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가트너는 4G/LTE 기술이 5G로 전환되는 2021년이 되면 무선 인프라 투자가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2022년에는 5G 투자액이 4G/LTE 분야 총 투자액을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서 가트너는 5G 도입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며, 오는 2023년 시장이 성숙되면 전 세계 인구의 95%가 5G 서비스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 통신 서비스 업체들은 이미 4G/LTE 등 기존 네트워크 시설의 규모를 축소하고 있다. 지난 수년간 상당한 투자가 이뤄졌던 분야이지만 이제는 투자 동향이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고 가트너는 설명했다.  5G 투자를 견인하는 또 다른 요소는 무선 통신사들의 경쟁이다. 통신사 간 5G 광대역 주파수를 확보하려는 경쟁이 심화되면서 가까운 미래에 5G 투자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통신사들은 엔터프라이즈 부문 진출을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단순한 연결성에서 나아가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0.08.04

기고 | 지도 데이터 공개해 코비드-19 극복 지원하는 애플

애플이 지도 앱에서 수집한 모빌리티 데이터를 공개하여 코비드-19로 사용자의 걷기, 운전, 대중교통 이용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줬다.   이동이 줄었다 이 정보는 전 세계 대부분 국가와 대도시에서 출장이 크게 줄었음을 보여줬다. 런던에서는 사람들이 전보다 대중교통을 89% 덜 이용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교통량은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정부와 보건 당국이 전염병 확산 시기 중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를 어떻게 취합했나 애플은 애플지도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사람들의 습관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정보가 분석됐다. “정보는 애플지도에 대한 길 찾기 요청 수를 계산하여 생성된다. 그런 다음 데이터세트를 비교하여 전 세계에서 운전, 도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용자 수의 변화를 반영한다. 특정 도시, 국가 또는 지역의 데이터 가용성은 하루에 지시되는 최소 요청에 대한 최소 임계값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라고 애플은 전했다. 비공개 정보인가? 애플은 자사의 개인정보 보호 노력에 따라 이 정보가 익명이라고 주장했다. 모빌리티 데이터를 사용자의 애플 ID와 연결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위치 기록을 유지하지 않는다. 검색어, 내비게이션 라우팅, 교통 정보 등 지도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애플이 사용자의 움직임과 검색에 대한 프로필을 보관하지 않는다"라며 계속해서 재설정되는 임의의 회전식 식별자와 관련이 있다. 이 아이디어는 사용자가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는 것이다. 그밖에 애플이 하는 일은? 애플은 전염병에 대응하여 취하고 있는 많은 단계 중 일부를 확인했으며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 의료진을 위해 2,000만 개 이상의 안면 마스크를 공급하고 기부했다. • 애플은 매주 100만 개 이상의 안면 마스크를 배송하고 있다. • 스탠퍼드 메디슨(Stanford Medicine)은 최초...

데이터 모빌리티 데이터 레이디 가가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애플지도 교통 지도 앱스토어 애플 구글 온라인 공연

2020.04.21

애플이 지도 앱에서 수집한 모빌리티 데이터를 공개하여 코비드-19로 사용자의 걷기, 운전, 대중교통 이용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보여줬다.   이동이 줄었다 이 정보는 전 세계 대부분 국가와 대도시에서 출장이 크게 줄었음을 보여줬다. 런던에서는 사람들이 전보다 대중교통을 89% 덜 이용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교통량은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정부와 보건 당국이 전염병 확산 시기 중 정보에 근거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를 어떻게 취합했나 애플은 애플지도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사람들의 습관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확하게 나타내기 위해 정보가 분석됐다. “정보는 애플지도에 대한 길 찾기 요청 수를 계산하여 생성된다. 그런 다음 데이터세트를 비교하여 전 세계에서 운전, 도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용자 수의 변화를 반영한다. 특정 도시, 국가 또는 지역의 데이터 가용성은 하루에 지시되는 최소 요청에 대한 최소 임계값을 포함하여 여러 가지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라고 애플은 전했다. 비공개 정보인가? 애플은 자사의 개인정보 보호 노력에 따라 이 정보가 익명이라고 주장했다. 모빌리티 데이터를 사용자의 애플 ID와 연결하지 않으며 사용자의 위치 기록을 유지하지 않는다. 검색어, 내비게이션 라우팅, 교통 정보 등 지도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애플이 사용자의 움직임과 검색에 대한 프로필을 보관하지 않는다"라며 계속해서 재설정되는 임의의 회전식 식별자와 관련이 있다. 이 아이디어는 사용자가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다는 것이다. 그밖에 애플이 하는 일은? 애플은 전염병에 대응하여 취하고 있는 많은 단계 중 일부를 확인했으며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 의료진을 위해 2,000만 개 이상의 안면 마스크를 공급하고 기부했다. • 애플은 매주 100만 개 이상의 안면 마스크를 배송하고 있다. • 스탠퍼드 메디슨(Stanford Medicine)은 최초...

2020.04.21

KT, AI 기반의 '원내비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 적용 서비스 공개

KT가 설 연휴를 맞아 원내비에 인공지능(AI) 기반의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GiGAtwin traffic)을 적용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가 보유한 ‘원내비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미래 교통상황 예측의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I 딥러닝 학습을 통해 과거의 교통상황을 축적한 빅데이터와 현재의 교통상황을 결합 및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정체 여파가 주변 도로에 미치는 정도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하고, 최적의 우회도로를 추천해준다. KT는 이 같은 예측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설 연휴 귀성·귀경길 최적 경로 및 목적지에 따른 최적 출발 시간대를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추석 때 선보인 그룹 주행 서비스 ‘같이가자’는 이번 설 연휴에도 가족, 지인들과 현재 위치 및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제공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원내비 미세먼지 정보 및 녹색 교통지역 단속 알림 서비스도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는다. 미세먼지 정보 안내는 운전자의 현재 위치, 이동경로, 목적지 주변의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및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함으로써 고객 편의와 안전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C-ITS(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비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연계하는 등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KT 내비게이션 인공지능 교통 예측 원내비

2020.01.22

KT가 설 연휴를 맞아 원내비에 인공지능(AI) 기반의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GiGAtwin traffic)을 적용하는 등 한층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KT가 보유한 ‘원내비 교통상황 예측 시스템’은 AI를 활용해 미래 교통상황 예측의 정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I 딥러닝 학습을 통해 과거의 교통상황을 축적한 빅데이터와 현재의 교통상황을 결합 및 분석함으로써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는 방식이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정체 여파가 주변 도로에 미치는 정도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하고, 최적의 우회도로를 추천해준다. KT는 이 같은 예측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설 연휴 귀성·귀경길 최적 경로 및 목적지에 따른 최적 출발 시간대를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추석 때 선보인 그룹 주행 서비스 ‘같이가자’는 이번 설 연휴에도 가족, 지인들과 현재 위치 및 목적지 도착 예정 시간을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제공해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원내비 미세먼지 정보 및 녹색 교통지역 단속 알림 서비스도 안전한 귀성·귀경길을 돕는다. 미세먼지 정보 안내는 운전자의 현재 위치, 이동경로, 목적지 주변의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 및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조치 발령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장 최강림 상무는 “내비게이션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을 더함으로써 고객 편의와 안전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C-ITS(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실증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비에 실시간 교통정보를 연계하는 등 고도화된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1.22

칼럼 | 어느 눈 오는 겨울 출근길에서의 미래 경험

2년 전 이맘때, 겨울 어느 월요일 아침, 일어나보니 눈이 많이 내렸다. 운전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은 여느 아침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여기에 눈까지 많이 내린 상황이라면 최악의 교통 정체가 벌어질 것은 뻔한 상황이다. 눈이 내린 월요일, 최악의 출근길을 예상하고 일찍 나왔다. 평소 월요일은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강북 강변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길을 이용하지만 그날 아침엔 평소의 월요일 경로를 버리고 강북 강변도로를 선택했다. 눈이 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강북 강변의 노면 상태가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역시 예상대로 많은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었다. 평소 월요일 최악의 정체를 보이는 강변역 테크노마크 앞… 그런데 신기하게도 차들이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정지하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꾸준하게 진행했다. 결국 성수대교에서 강북 강변도로를 빠져나올 때까지 한번도 정차하지 않고 진행했다. 눈이 많이 온 아침인데 어떻게 평소 월요일보다 더 흐름이 좋을까? 하고 의아해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눈이 오니 차들이 조심 운전을 하느라 앞차와의 거리도 충분히 띄우고, 급가속 및 감속도 하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차선 변경도 가능한 자제한 체 차선을 따라 움직이니 오히려 정상적인 날의 월요일 보다 훨씬 더 흐름이 좋았던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자 마치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이 가져올 교통 흐름의 미래를 느낀 것 같았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화되면 비록 차량의 대수가 줄지 않아도 지금과 같은 교통 정체는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교통사고의 비율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인간의 이기심과 무모함이 사라진 도로. 나 먼저 가겠다고 급하게 가속하고 끼어들고 차선변경을 수시로 하고, 또 그런 차 끼워 주기 싫다고 바짝 붙여 운전하고... 그런 모습이 사라진 그날 아침의 강변북로는 마치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상화된 미래의 인상적인 교통 흐름을 보여준 셈이다. 미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버나드 마는 그의 글...

CIO 차량사물통신 인공지능 국가전략 승차 공유 Vehicle-to-everything V2X 자율주행 미래학자 테슬라 정철환 교통 인공지능 타다

2020.01.06

2년 전 이맘때, 겨울 어느 월요일 아침, 일어나보니 눈이 많이 내렸다. 운전하는 분들이면 누구나 월요일 아침 출근길은 여느 아침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여기에 눈까지 많이 내린 상황이라면 최악의 교통 정체가 벌어질 것은 뻔한 상황이다. 눈이 내린 월요일, 최악의 출근길을 예상하고 일찍 나왔다. 평소 월요일은 교통정체가 빚어지는 강북 강변도로를 이용하지 않고 다른 길을 이용하지만 그날 아침엔 평소의 월요일 경로를 버리고 강북 강변도로를 선택했다. 눈이 오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강북 강변의 노면 상태가 더 좋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었다. 역시 예상대로 많은 차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었다. 평소 월요일 최악의 정체를 보이는 강변역 테크노마크 앞… 그런데 신기하게도 차들이 비록 속도는 느리지만 정지하지 않고 천천히 앞으로 꾸준하게 진행했다. 결국 성수대교에서 강북 강변도로를 빠져나올 때까지 한번도 정차하지 않고 진행했다. 눈이 많이 온 아침인데 어떻게 평소 월요일보다 더 흐름이 좋을까? 하고 의아해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눈이 오니 차들이 조심 운전을 하느라 앞차와의 거리도 충분히 띄우고, 급가속 및 감속도 하지 않고 일정한 속도로, 차선 변경도 가능한 자제한 체 차선을 따라 움직이니 오히려 정상적인 날의 월요일 보다 훨씬 더 흐름이 좋았던 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자 마치 향후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이 가져올 교통 흐름의 미래를 느낀 것 같았다.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반화되면 비록 차량의 대수가 줄지 않아도 지금과 같은 교통 정체는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교통사고의 비율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인간의 이기심과 무모함이 사라진 도로. 나 먼저 가겠다고 급하게 가속하고 끼어들고 차선변경을 수시로 하고, 또 그런 차 끼워 주기 싫다고 바짝 붙여 운전하고... 그런 모습이 사라진 그날 아침의 강변북로는 마치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상화된 미래의 인상적인 교통 흐름을 보여준 셈이다. 미래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버나드 마는 그의 글...

2020.01.06

호주에 문 여는 스마트홈, 장애인 위한 새로운 유형의 서비스 제공

스마트홈이 웨어러블, 스마트폰 앱, 음성 비서, 센서, 인공지능을 시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해 특별히 지어진 스마트홈이 다음 달 호주 멜버른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집은 거주자 치료를 개선하기 위한 일련의 특수 기술이 장착돼 있다. 호주에서 세번째로 큰 사립병원인 세인트존오브갓헬스케어(St John of God Health Care)가 운영하는 스마트홈은 간질환자, 뇌성마비 장애인, 시각 장애인 등 인지 장애를 가졌거나 2차적 상태에 있는 5명의 거주자에 적합한 맞춤형 웨어러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음성 보조 장비, 센서, 인공지능의 사용을 시험할 예정이다. 이스트 브링턴의 교외에 있는 이 스마트홈의 목표는 거주자가 간병인에 덜 의존하게 하고, ‘제한적인 관행을 줄이며’,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세인트존오브갓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이다. 스마트홈의 특징 중에는 거주자에 따라 잠그고 열 수 있는 문이 있다. 거주자 중에는 보호자 없이 이동하는 것이 위험한 사람도 있다. 즉, 혼자 다닐 수 없는 사람이다.  세인트존오브갓의 커뮤니티 서비스 담당 이그제큐티브 디렉터인 케빈 테일러은 "기술을 사용해 특정 사람이 문 근처로 언제 갈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문을 잠가 그 사람이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해당 장애인이 주변에 없다면 실제로 다른 고객은 밖에 나갈 수 있다. 다른 고객의 출입을 제한하지는 않는다. 또한 안전하지 않으면 현관문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마존 알렉사는 조명을 천천히 밝히고 블라인드를 올리며 아침에는 차분한 음악을 트는 데 쓰인다. 태블릿은 저녁 식사 준비 상황을 보여주고, 어떤 간병인이 방문할지를 알려주고, 오늘 계획을 표시하는 등 불안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테일러는 "간병인이 깨우지 않으면 많은 고객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목표는 ...

혁신 고령 간병 알렉사 스마트홈 교통 태블릿 장애 삼성전자 병원 아마존 스마트폰 CIO 노인

2019.05.29

스마트홈이 웨어러블, 스마트폰 앱, 음성 비서, 센서, 인공지능을 시험하는 장이 될 것이다.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위해 특별히 지어진 스마트홈이 다음 달 호주 멜버른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집은 거주자 치료를 개선하기 위한 일련의 특수 기술이 장착돼 있다. 호주에서 세번째로 큰 사립병원인 세인트존오브갓헬스케어(St John of God Health Care)가 운영하는 스마트홈은 간질환자, 뇌성마비 장애인, 시각 장애인 등 인지 장애를 가졌거나 2차적 상태에 있는 5명의 거주자에 적합한 맞춤형 웨어러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음성 보조 장비, 센서, 인공지능의 사용을 시험할 예정이다. 이스트 브링턴의 교외에 있는 이 스마트홈의 목표는 거주자가 간병인에 덜 의존하게 하고, ‘제한적인 관행을 줄이며’, 서비스 향상을 위해 세인트존오브갓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이다. 스마트홈의 특징 중에는 거주자에 따라 잠그고 열 수 있는 문이 있다. 거주자 중에는 보호자 없이 이동하는 것이 위험한 사람도 있다. 즉, 혼자 다닐 수 없는 사람이다.  세인트존오브갓의 커뮤니티 서비스 담당 이그제큐티브 디렉터인 케빈 테일러은 "기술을 사용해 특정 사람이 문 근처로 언제 갈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문을 잠가 그 사람이 나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해당 장애인이 주변에 없다면 실제로 다른 고객은 밖에 나갈 수 있다. 다른 고객의 출입을 제한하지는 않는다. 또한 안전하지 않으면 현관문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마존 알렉사는 조명을 천천히 밝히고 블라인드를 올리며 아침에는 차분한 음악을 트는 데 쓰인다. 태블릿은 저녁 식사 준비 상황을 보여주고, 어떤 간병인이 방문할지를 알려주고, 오늘 계획을 표시하는 등 불안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테일러는 "간병인이 깨우지 않으면 많은 고객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목표는 ...

2019.05.29

영국의 5개 스마트시티, 그 현장을 가다

일반적으로 스마트시티는 기술과 데이터를 사용해 에너지, 연결성, 운송, 유틸리티 같은 도시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화웨이의 영국 스마트시티 지수(UK Smart Cities Index)에서 꼽힌 상위 5개 도시를 살펴본다. 1. 브리스톨 브리스톨은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시 운영 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서비스에 통합한 후 화웨이의 스마트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서부 도시는 공개 데이터 접근, 에너지 혁신, 지역 사회 참여를 높이 평가받았다. 브리스톨 시의회와 브리스톨 대학은 도시 규모의 통신 및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비리스톨 이지 오픈(Bristol Is Open)’을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 네트워크, 무선 '헷넷(hetnet)' 네트워크, 실험 네트워크 기술, 2,000개의 가로등 기둥에 배치된 무선 주파수 메시 네트워크를 결합한 개방형 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시의회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험하고자 도시 혁신 팀과 시민 중심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브리스톨 접근법, 실시간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한 3D 공간인 브리스톨 데이터 돔(Bristol Data Dome)을 개발했다. 2. 런던 영국 수도는 2017년 지수에서 2위에 올라 1위를 브리스톨에 내줬다. 런던은 런던 데이터스토어 (London Datastore)를 설립해, 런던의 개방형 데이터 피드 통합 API 및 런던 전역의 허가 계획에 관한 런던 개발 데이터베이스(London Development Database)를 통해 공개 데이터를 주도했다. 런던의 디지털 개발에 대한 책임은 시장, 그레이터 런던 당국, 33개 행정구역 간에 공유되며 스마트 런던 이사회는 추가 자문을 제공한다. 도시 최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을 임명한 런던은 앞으로도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이 가장 우수한 행정구역으로는 캠던, 웨스트민스터, 그린위치가 있으며 특히...

빅데이터 버밍엄 맨체스터 브리스톨 스마티시티 사물인터넷 분석 교통 운송 런던 도시 화웨이 유틸리티 에너지 영국 리즈

2018.09.21

일반적으로 스마트시티는 기술과 데이터를 사용해 에너지, 연결성, 운송, 유틸리티 같은 도시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화웨이의 영국 스마트시티 지수(UK Smart Cities Index)에서 꼽힌 상위 5개 도시를 살펴본다. 1. 브리스톨 브리스톨은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시 운영 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서비스에 통합한 후 화웨이의 스마트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서부 도시는 공개 데이터 접근, 에너지 혁신, 지역 사회 참여를 높이 평가받았다. 브리스톨 시의회와 브리스톨 대학은 도시 규모의 통신 및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비리스톨 이지 오픈(Bristol Is Open)’을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 네트워크, 무선 '헷넷(hetnet)' 네트워크, 실험 네트워크 기술, 2,000개의 가로등 기둥에 배치된 무선 주파수 메시 네트워크를 결합한 개방형 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시의회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험하고자 도시 혁신 팀과 시민 중심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브리스톨 접근법, 실시간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한 3D 공간인 브리스톨 데이터 돔(Bristol Data Dome)을 개발했다. 2. 런던 영국 수도는 2017년 지수에서 2위에 올라 1위를 브리스톨에 내줬다. 런던은 런던 데이터스토어 (London Datastore)를 설립해, 런던의 개방형 데이터 피드 통합 API 및 런던 전역의 허가 계획에 관한 런던 개발 데이터베이스(London Development Database)를 통해 공개 데이터를 주도했다. 런던의 디지털 개발에 대한 책임은 시장, 그레이터 런던 당국, 33개 행정구역 간에 공유되며 스마트 런던 이사회는 추가 자문을 제공한다. 도시 최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을 임명한 런던은 앞으로도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이 가장 우수한 행정구역으로는 캠던, 웨스트민스터, 그린위치가 있으며 특히...

2018.09.21

공공 데이터 접근성 1위 '영국',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전 세계 정부들이 점차 공공 데이터(Open Data)에 집중하고 있으며 영국도 예외는 아니다. 영국은 월드와이드웹 재단(World Wide Web Foundation)이 2016년 마지막으로 공개한 목록에서 공공 데이터에 대한 대중의 접근과 관련하여 글로벌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해당 전략을 비판하는 사람도 없지 않았다. 영국의 공공 데이터 인프라 재단들은 지난 노동당 정권이 수립한 것들이다. 2010년 고든 브라운 총리 행정부는 정부가 공개하는 저작물과 공공 부문 데이터세트의 data.gov.uk 저장소에 대한 무료 영구 저작권인 OGL(Open Government License)를 공개한 바 있다.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 타임 버너스-리 경이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데이터에 기초하여 의사를 결정하며 경제를 강화하고 기업들을 도우며 정부가 책임을 지도록 하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감독했다. 해당 프로젝트가 공개된 2010년 버너스-리는 "아직 사용하지 않은 자원"이라고 BBC뉴스에서 밝혔다. 그는 "이미 정부 데이터에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누군가의 사무실에서 디스크에 저장된 채 보존된다면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data.gov.uk팀은 사람들이 도로 위험을 보고할 수 있도록 영국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이 제공하는 위치 데이터를 사용하는 FTH(FillThatHole)와 지역 당국 웹사이트에서 계획 애플리케이션을 찾은 후 세부사항을 서비스에 가입한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이메일 전송하는 PA(PlanningAlerts) 등 해당 데이터에 기초한 10개의 초기 서비스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해당 사이트는 출범 당시에 약 2,500개의 데이터세트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현재 4만 5,000개가 넘지만 기존 행정부의 계획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

정부 행정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TfL 런던교통공사 공공 데이터 개방 식품 농업 커넥티드 카 교통 영국 정부 5G 공급망 딜로이트 개인정보 통합 API

2018.09.13

전 세계 정부들이 점차 공공 데이터(Open Data)에 집중하고 있으며 영국도 예외는 아니다. 영국은 월드와이드웹 재단(World Wide Web Foundation)이 2016년 마지막으로 공개한 목록에서 공공 데이터에 대한 대중의 접근과 관련하여 글로벌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해당 전략을 비판하는 사람도 없지 않았다. 영국의 공공 데이터 인프라 재단들은 지난 노동당 정권이 수립한 것들이다. 2010년 고든 브라운 총리 행정부는 정부가 공개하는 저작물과 공공 부문 데이터세트의 data.gov.uk 저장소에 대한 무료 영구 저작권인 OGL(Open Government License)를 공개한 바 있다.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 타임 버너스-리 경이 공공 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민들이 데이터에 기초하여 의사를 결정하며 경제를 강화하고 기업들을 도우며 정부가 책임을 지도록 하기 위해 해당 프로젝트를 감독했다. 해당 프로젝트가 공개된 2010년 버너스-리는 "아직 사용하지 않은 자원"이라고 BBC뉴스에서 밝혔다. 그는 "이미 정부 데이터에 비용을 지출하고 있으며... 누군가의 사무실에서 디스크에 저장된 채 보존된다면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data.gov.uk팀은 사람들이 도로 위험을 보고할 수 있도록 영국 통계청(Office for National Statistics)이 제공하는 위치 데이터를 사용하는 FTH(FillThatHole)와 지역 당국 웹사이트에서 계획 애플리케이션을 찾은 후 세부사항을 서비스에 가입한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이메일 전송하는 PA(PlanningAlerts) 등 해당 데이터에 기초한 10개의 초기 서비스와 함께 해당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해당 사이트는 출범 당시에 약 2,500개의 데이터세트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현재 4만 5,000개가 넘지만 기존 행정부의 계획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

2018.09.13

스마트시티 기술 투자 1위는 '싱가포르'

스마트시티 투자 규모는 5년 안에 1,58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스마트시티 투자를 이끄는 3개 도시로는 싱가포르와 함께 도쿄와 뉴욕시가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정부가 스마트시티 전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시티 붐의 대부분은 동남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다.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기술 투자로 전 세계 도시가 어떻게 변모하는지 통찰력을 제공하는 IDC의 전 세계 반기 스마트시티 투자 가이드(IDC’s Worldwide Semiannual Smart Cities Spending Guide)에 따르면, 2018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 규모가 810억 달러를 넘어서며 2022년에 1,58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가장 규모가 큰 투자 분야는 운송 및 공공 안전이며, 각국 정부는 덜 주목할만한 분야에도 투자하고 있다. IDC 고객 통찰력과 분석 그룹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세레나 다 롤드는 "백오피스 및 플랫폼 관련 사례에서 상당한 투자와 성장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1위 차지한 싱가포르 IDC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18년 전 세계 투자의 42%를 차지하며 그다음은 미국(33%), 유럽∙중동∙아프리카(EMEA)(25%) 순으로 나타난다. 현재 IDC가 추적한 53개 도시 중 2018년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도시는 싱가포르, 도쿄, 뉴욕시, 런던, 상하이였으며 이들은 전 세계 스마트시티 투자의 약 15%를 차지했다. 3가지 가장 큰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시티 기술의 고정 시각적인 감시, 고급 대중교통, 야외 스마트조명이다. IDC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2018년 전 세계 투자의 25%를 차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IDC는 2022년에 지능형 교통 관리가 야외 스마트조명을 제치고 3위를 차지할 것이며, 작고 빠르게 성장하는 사례가 나오고 임계 질량에 도달하면 상위 3가지 사례는 전체 지출의 20%에 불과하리라 예측했...

CIO V2X 2020년 스마트시티 교통 운송 싱가포르 투자 전망 IDC Vehicle-to-everything

2018.08.06

스마트시티 투자 규모는 5년 안에 1,58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스마트시티 투자를 이끄는 3개 도시로는 싱가포르와 함께 도쿄와 뉴욕시가 주목받고 있다. 전 세계 정부가 스마트시티 전략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향후 투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시티 붐의 대부분은 동남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다. 스마트시티와 관련한 기술 투자로 전 세계 도시가 어떻게 변모하는지 통찰력을 제공하는 IDC의 전 세계 반기 스마트시티 투자 가이드(IDC’s Worldwide Semiannual Smart Cities Spending Guide)에 따르면, 2018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투자 규모가 810억 달러를 넘어서며 2022년에 1,580억 달러로 증가할 전망이다. 가장 규모가 큰 투자 분야는 운송 및 공공 안전이며, 각국 정부는 덜 주목할만한 분야에도 투자하고 있다. IDC 고객 통찰력과 분석 그룹의 프로그램 매니저인 세레나 다 롤드는 "백오피스 및 플랫폼 관련 사례에서 상당한 투자와 성장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1위 차지한 싱가포르 IDC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018년 전 세계 투자의 42%를 차지하며 그다음은 미국(33%), 유럽∙중동∙아프리카(EMEA)(25%) 순으로 나타난다. 현재 IDC가 추적한 53개 도시 중 2018년에 가장 많이 투자하는 도시는 싱가포르, 도쿄, 뉴욕시, 런던, 상하이였으며 이들은 전 세계 스마트시티 투자의 약 15%를 차지했다. 3가지 가장 큰 애플리케이션은 스마트시티 기술의 고정 시각적인 감시, 고급 대중교통, 야외 스마트조명이다. IDC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2018년 전 세계 투자의 25%를 차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IDC는 2022년에 지능형 교통 관리가 야외 스마트조명을 제치고 3위를 차지할 것이며, 작고 빠르게 성장하는 사례가 나오고 임계 질량에 도달하면 상위 3가지 사례는 전체 지출의 20%에 불과하리라 예측했...

2018.08.06

'의료∙교통∙금융∙제조에서 추진' 싱가포르의 AI 활용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ASEAN) 지역에서 AI 도입률은 현재 상승 중이며 지난 해와 비교하여 약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IDC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에서 AI의 용도로는 알고리즘 시장 전망과 자동화된 자산 및 인프라 관리가 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AI 도입 면에서 아세안 지역의 선두주자다. 3위는 싱가포르며 최근 AI 시장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해당 국가는 기존의 성장 둔화, 자본 투자 감소, 소프트웨어 인력 성장, 생산성 저하 등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AI는 이 도시 국가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고 산업 수입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최근 액센츄어의 연구에 따르면 AI는 2035년까지 11개 산업 부문에서 총 2,150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부는 분명 AI 도입과 관련하여 비즈니스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미래 디지털 경제를 위해 싱가포르의 AI 역량을 촉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강화하기 위해’ AI 싱가포르(AI Singapore)라는 국가 계획이 수립됐다. 이 프로그램은 NRF(National Research Foundation), SMART(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Office), EDB(Economic Development Board),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SG이노베이트(SGInnovate), IHIS(Integrate...

CIO 가상 비서 자율주행 자동차 석유 교통 법률 화학 싱가포르 제조 인공지능 금융 액센츄어 정부 IDC AI 싱가포르

2018.07.27

자율주행 자동차, 관계에 대한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데이트 앱, 농담을 던지고 화를 내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 시장이 직접 수입원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2025년까지 미화 358억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AI는 단순히 공상과학 소설의 소재가 아니라 현실에 훨씬 가까이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아세안(ASEAN) 지역에서 AI 도입률은 현재 상승 중이며 지난 해와 비교하여 약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IDC의 연구 결과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에서 AI의 용도로는 알고리즘 시장 전망과 자동화된 자산 및 인프라 관리가 있다.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AI 도입 면에서 아세안 지역의 선두주자다. 3위는 싱가포르며 최근 AI 시장의 최전방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해당 국가는 기존의 성장 둔화, 자본 투자 감소, 소프트웨어 인력 성장, 생산성 저하 등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또한 AI는 이 도시 국가의 경제를 다시 활성화하고 산업 수입을 높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최근 액센츄어의 연구에 따르면 AI는 2035년까지 11개 산업 부문에서 총 2,150억 달러의 부가가치를 더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정부는 분명 AI 도입과 관련하여 비즈니스를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싱가포르의] 미래 디지털 경제를 위해 싱가포르의 AI 역량을 촉진하고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강화하기 위해’ AI 싱가포르(AI Singapore)라는 국가 계획이 수립됐다. 이 프로그램은 NRF(National Research Foundation), SMART(Smart Nation and Digital Government Office), EDB(Economic Development Board), IMDA(Infocomm Media Development Authority), SG이노베이트(SGInnovate), IHIS(Integrate...

2018.07.27

미국 교통부, 드론 산업 인프라 구축 시동··· UAS 통합 파일럿 수행기관 10곳 선정

미국 교통부가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 ; Unmanned Aircraft Systems, 이하 UAS)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Integration Pilot Program) 프로젝트에 참여할 주 정부, 지방 정부, 자치 정부 기관 10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정부나 기관은 미연방 항공국(FAA) 및 민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앞으로 2년 6개월 동안 무인 항공기 운영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와 사례를 수집하게 된다. UAS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 백악관이 발표한 프로젝트로, 일명 드론이라고 부르는 무인 항공기의 운항과 사용을 미국 도시와 전국으로 확대하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 국가에서는 공공 안전과 보안과 관련된 법적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드론 운행에 대해 규제 중심의 정책을 펼쳐왔다. 이번 프로젝트 수행기관 선정은, 미 정부가 드론 산업 활성화와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정부나 기관들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시, 버지니아텍 혁신 기술 센터, 리 카우니 모기 통제 지구, 노스캐롤라이나 교통부, 노스다코타 교통부, 네바다주 리노시, 알래스카 페어 뱅크스 등이다. 이들 기관에서는 앞으로 지역적 특성이나 활용 목적에 맞는 무인 항공기 운영 시험과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무인 항공기 운영에 필요한 규제와 법규를 마련 및 보완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UAS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을 수행할 주 정부 또는 기관들의 위치가 표시된 구글 지도.(출처 : https://www.faa.gov/uas/programs_partnerships/uas_integration_pilot_program) 현재까지 무인 항공기 사용에 있어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은 비가시권(BVLOS;Beyond Visual Line Of Sight) 비행과 드론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의 안정성 ...

규제 교통 드론 UAS BVLOS

2018.05.11

미국 교통부가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 ; Unmanned Aircraft Systems, 이하 UAS)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Integration Pilot Program) 프로젝트에 참여할 주 정부, 지방 정부, 자치 정부 기관 10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정부나 기관은 미연방 항공국(FAA) 및 민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앞으로 2년 6개월 동안 무인 항공기 운영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와 사례를 수집하게 된다. UAS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 백악관이 발표한 프로젝트로, 일명 드론이라고 부르는 무인 항공기의 운항과 사용을 미국 도시와 전국으로 확대하려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출범했다. 미국을 비롯한 대부분 국가에서는 공공 안전과 보안과 관련된 법적 기술적인 문제 때문에, 드론 운행에 대해 규제 중심의 정책을 펼쳐왔다. 이번 프로젝트 수행기관 선정은, 미 정부가 드론 산업 활성화와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는 의미를 지닌다. 이번에 선정된 10개 정부나 기관들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시, 버지니아텍 혁신 기술 센터, 리 카우니 모기 통제 지구, 노스캐롤라이나 교통부, 노스다코타 교통부, 네바다주 리노시, 알래스카 페어 뱅크스 등이다. 이들 기관에서는 앞으로 지역적 특성이나 활용 목적에 맞는 무인 항공기 운영 시험과 데이터를 수집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무인 항공기 운영에 필요한 규제와 법규를 마련 및 보완하고, 관련 산업 육성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UAS 통합 파일럿 프로그램을 수행할 주 정부 또는 기관들의 위치가 표시된 구글 지도.(출처 : https://www.faa.gov/uas/programs_partnerships/uas_integration_pilot_program) 현재까지 무인 항공기 사용에 있어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은 비가시권(BVLOS;Beyond Visual Line Of Sight) 비행과 드론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의 안정성 ...

2018.05.11

앤시스, 옵티스 인수 완료···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솔루션 전문업체로"

앤시스가 물리 기반의 시각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옵티스(OPTIS)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앤시스는 이번 옵티스 인수로 광학 센서와 폐 루프(closed-loop)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자사의 다중물리(Multiphysics)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자율주행 차량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가장 포괄적인 자율주행 차량 센서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용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또한, 앤시스의 솔루션에 라이더, 카메라 및 레이더를 포함한 모든 센서의 시뮬레이션을 비롯해 물리 및 전자 부품의 다중물리 시뮬레이션, 시스템 안전성 분석, 안전성이 인증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개발로 더욱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현재 자율주행 차량이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도로 상태, 기상 등 수많은 조건에서의 주행 시나리오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옵티스의 날씨 및 교통 시뮬레이터와 상호 작용하는 폐 루프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활용해 수천 가지 운전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실행하고, 앤시스의 타 솔루션들과 통합해 도로 상태, 날씨 및 자율주행 차량의 환경을 효과적으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이는 자율주행 차량이 거쳐야 하는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최소화함으로써 물리적 테스트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앤시스 시스템 사업부문의 부사장이자 총책임자인 에릭 반테기니는 “앤시스는 옵티스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가장 정확하며, 포괄적인 시뮬레이션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들은 이를 활용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빅데이터 시뮬레이션 교통 날씨 자율주행 앤시스 옵티스

2018.05.08

앤시스가 물리 기반의 시각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옵티스(OPTIS)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앤시스는 이번 옵티스 인수로 광학 센서와 폐 루프(closed-loop)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자사의 다중물리(Multiphysics)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자율주행 차량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한 가장 포괄적인 자율주행 차량 센서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용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 또한, 앤시스의 솔루션에 라이더, 카메라 및 레이더를 포함한 모든 센서의 시뮬레이션을 비롯해 물리 및 전자 부품의 다중물리 시뮬레이션, 시스템 안전성 분석, 안전성이 인증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의 개발로 더욱 확장된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현재 자율주행 차량이 안정성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도로 상태, 기상 등 수많은 조건에서의 주행 시나리오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옵티스의 날씨 및 교통 시뮬레이터와 상호 작용하는 폐 루프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활용해 수천 가지 운전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실행하고, 앤시스의 타 솔루션들과 통합해 도로 상태, 날씨 및 자율주행 차량의 환경을 효과적으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이는 자율주행 차량이 거쳐야 하는 엄격한 테스트 과정을 최소화함으로써 물리적 테스트보다 안전하고 경제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앤시스 시스템 사업부문의 부사장이자 총책임자인 에릭 반테기니는 “앤시스는 옵티스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자율주행을 위한 가장 정확하며, 포괄적인 시뮬레이션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들은 이를 활용해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시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8.05.08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삶의 질' 높이는 시카고市

정부의 데이터 보존량이 지속해서 급증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시카고시(City of Chicago)는 몽고DB(MongoDB)에 구축한 단순한 지도 인터페이스에 데이터 분석을 더하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으로 긴급 통화부터 조사 기록까지 다양한 데이터 소스의 잠재력을 실현했다. 윈디그릿(WindyGrit)은 도시의 어디에서 언제 이벤트가 발생하고 있는지 확인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시간 상황인식 애플리케이션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에서 발생하는 온갖 종류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36개의 데이터 소스를 선별하여 몽고DB 데이터베이스에 통합했다. 여기에는 911전화, 비 긴급 311회선, 사업자등록증, 건축물 위반, 트윗, 도심 교통, 날씨, 긴급 차량, 환경 민원이 포함된다. 시카고시의 CDO(Chief Data Officer) 톰 쉥크는 “도시의 거의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어떤 부서와 협력할 때 데이터를 추가하고 싶어하는 경우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문제 없다. 무엇이 필요한가? 이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우리는 운영 서비스 및 승인을 위해 늘 애플리케이션 수정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를 활용해 마라톤 경로, 교통사고, 범죄 활동부터 질병 발생, 마약 과다 복용, 정부가 계획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에 대한 문제를 확인한다. 시카고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식품 안전 검사도 개선했다. 시카고에는 1만 6,000개의 식당이 있지만 36명의 조사관이 배치돼 있다. 윈디그릿의 예측 분석을 이용해 조사할 식당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시의 식당들은 모두 지도에 점으로 표시되며 마우스를 가져가면 위반 유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규칙을 추가하여 마지막 조사에서 합격하지 못한 식당을 확인하고 열지도에 표시하여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파악할 수 있다. 날씨, 절도, 위생 문제, 민원...

빅데이터 우버 최고 데이터 책임자 시카고 윈디그릿 WindyGrit 위생 G8 NATO 리프트 CDO 정부 범죄 안전 도시 몽고DB 교통 예측 분석 정상회담

2017.06.27

정부의 데이터 보존량이 지속해서 급증하고 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고립되는 경우가 많다. 미국의 시카고시(City of Chicago)는 몽고DB(MongoDB)에 구축한 단순한 지도 인터페이스에 데이터 분석을 더하는 자체 애플리케이션으로 긴급 통화부터 조사 기록까지 다양한 데이터 소스의 잠재력을 실현했다. 윈디그릿(WindyGrit)은 도시의 어디에서 언제 이벤트가 발생하고 있는지 확인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거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시간 상황인식 애플리케이션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에서 발생하는 온갖 종류의 문제를 파악하기 위해 36개의 데이터 소스를 선별하여 몽고DB 데이터베이스에 통합했다. 여기에는 911전화, 비 긴급 311회선, 사업자등록증, 건축물 위반, 트윗, 도심 교통, 날씨, 긴급 차량, 환경 민원이 포함된다. 시카고시의 CDO(Chief Data Officer) 톰 쉥크는 “도시의 거의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어떤 부서와 협력할 때 데이터를 추가하고 싶어하는 경우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문제 없다. 무엇이 필요한가? 이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은가?’ 우리는 운영 서비스 및 승인을 위해 늘 애플리케이션 수정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를 활용해 마라톤 경로, 교통사고, 범죄 활동부터 질병 발생, 마약 과다 복용, 정부가 계획을 관리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에 대한 문제를 확인한다. 시카고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식품 안전 검사도 개선했다. 시카고에는 1만 6,000개의 식당이 있지만 36명의 조사관이 배치돼 있다. 윈디그릿의 예측 분석을 이용해 조사할 식당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시의 식당들은 모두 지도에 점으로 표시되며 마우스를 가져가면 위반 유형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규칙을 추가하여 마지막 조사에서 합격하지 못한 식당을 확인하고 열지도에 표시하여 자주 발생하는 지역을 파악할 수 있다. 날씨, 절도, 위생 문제, 민원...

2017.06.27

'스마트홈부터 낙농·패션까지' 10대 IoT 트렌드

사물인터넷(IoT)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혁명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맥킨지는 보고서에서 2020년에는 연결된 기기가 약 500억 개로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을 연결하는 중요한 IoT 트렌드와, 이러한 트렌드가 의료, 소매, 농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지 살펴봤다. 1. 음성 제어 장치들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 Associates)가 올해 발표한 새 보고서는 음성 제어가 스마트홈과 각종 연결 기기에서 주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되고자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Amazon)의 지능형 개인 비서인 알렉사(Alexa) 같은 음성 제어 기술이 연결된 기기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꿔 놓을 전망이다. 아마존은 에코 스피커 무선 장치와 함께 수많은 음성 대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음악을 재생하고,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들며, 알람을 맞추고, 팟캐스트를 스트리밍하며, 오디오북을 틀고, 날씨와 교통, 뉴스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아마존은 알렉사를 이용해 전등을 켜거나 끄고, 방 온도를 조절하며, 문을 잠그는 알렉사 지원 제품도 인증하고 있다. 2. 보이지 않는 '유통 매장' 아마존의 또 다른 혁신 제품인 아마존 대시 버튼(Amazon Dash Buttons)은 가까운 장래에 IoT가 어떤 식으로 소비자의 일상 공간을 '소매점'으로 바꿔 놓을지 알려준다. 2015년 출시된 대시 버튼은 반려동물 사료, 가정용품, 뷰티 제품, 신생아 용품 등 일상 제품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접착형 버튼으로 식기세척기 같은 제품에 유용하다. 식기 세척기 세제가 떨어지면, 버튼을 눌러 쉽게 재주문할 수 있다. 브랜드별로 구입해야 하는 버튼 가격은 미화 4.99달러다. 3. 핏비트와 스마트워치, '헬스' 장치 파크 어소시에이츠가 올해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 ...

구글 휴고보스 파크 어소시에이츠 이베일 고객경험 알렉사 핏비트 스마트워치 교통 CX 의류 보험 리바이스 패션 가상현실 이베이 애플 나이크

2017.04.28

사물인터넷(IoT)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혁명을 일으킬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맥킨지는 보고서에서 2020년에는 연결된 기기가 약 500억 개로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을 연결하는 중요한 IoT 트렌드와, 이러한 트렌드가 의료, 소매, 농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지 살펴봤다. 1. 음성 제어 장치들 파크 어소시에이츠(Park Associates)가 올해 발표한 새 보고서는 음성 제어가 스마트홈과 각종 연결 기기에서 주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되고자 경쟁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마존(Amazon)의 지능형 개인 비서인 알렉사(Alexa) 같은 음성 제어 기술이 연결된 기기와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꿔 놓을 전망이다. 아마존은 에코 스피커 무선 장치와 함께 수많은 음성 대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음악을 재생하고, 해야 할 일 목록을 만들며, 알람을 맞추고, 팟캐스트를 스트리밍하며, 오디오북을 틀고, 날씨와 교통, 뉴스 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아마존은 알렉사를 이용해 전등을 켜거나 끄고, 방 온도를 조절하며, 문을 잠그는 알렉사 지원 제품도 인증하고 있다. 2. 보이지 않는 '유통 매장' 아마존의 또 다른 혁신 제품인 아마존 대시 버튼(Amazon Dash Buttons)은 가까운 장래에 IoT가 어떤 식으로 소비자의 일상 공간을 '소매점'으로 바꿔 놓을지 알려준다. 2015년 출시된 대시 버튼은 반려동물 사료, 가정용품, 뷰티 제품, 신생아 용품 등 일상 제품을 단 한 번의 클릭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접착형 버튼으로 식기세척기 같은 제품에 유용하다. 식기 세척기 세제가 떨어지면, 버튼을 눌러 쉽게 재주문할 수 있다. 브랜드별로 구입해야 하는 버튼 가격은 미화 4.99달러다. 3. 핏비트와 스마트워치, '헬스' 장치 파크 어소시에이츠가 올해 발표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 ...

2017.04.28

'개념검증 끝났다' 스마트시티 추진하는 미국 도시들

AT&T 스마트시티 담당 중역과 시장 조사회사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교통, 상수, 대기 오염 등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이 미국 전역에서 상당히 증가할 전망이다. Credit:GettyImages IBM과 시스코는 5년 넘게 '스마터 플래닛(Smarter Planet)'과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을 주창해왔다. 그리고 최근 전국의 시 정부들은 스마트시티 관련 시범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관련 채권을 발행하고, 판매세를 도입하는 등 기술 배포에 필요한 세수를 확충할 방법을 찾고 있다. AT&T의 스마트시티 사업 부문 제너럴 매니저인 마이크 지토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2016년은 많은 도시와 지도자들이 '스마트시티'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한 해였다. 2017년은 프로젝트 단계를 넘어 스마트 기술을 위한 종합적인 프레임워크가 구현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2016년은 테스트에 중점을 뒀었다. 그리고 2017년은 기술 구현에 필요한 재원을 확충하는 방법을 찾는 한 해가 될 것이다. 2017년 하반기에는 스마트시티 구현과 관련한 기술을 채택할 것이다. 그리고 2018년부터 스마트시티가 구현될 것이다. 아직 초기 단계인 것은 분명하지만, 많은 발전을 일궈냈다"고 덧붙였다. IDC의 루스베아 클라크도 여기에 동의했다. 클라크의 팀은 2011년부터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전세계 도시에 판매된 기술들을 추적해왔다. 클라크는 "일부 사람들이 기대했던 만큼 빠르게는 아니지만 스마트시티가 성장하고 있다. 시 정부의 조달 프로세스는 속도가 아주 느리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증가세가 빨라졌다. 또 싱가포르, 뉴욕, 바르셀로나 같은 도시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클라크에 따르면, 2016년 말에 도시들의 관심과 재원 확충 노력이 늘어...

IDC IoE 상수도 만물인터넷 스마트시티 교통 스마트 시티 도시 스마터 플래닛 모니터링 AT&T 시스코 IBM 대기 오염

2017.01.06

AT&T 스마트시티 담당 중역과 시장 조사회사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교통, 상수, 대기 오염 등을 모니터링하는 스마트시티 기술 도입이 미국 전역에서 상당히 증가할 전망이다. Credit:GettyImages IBM과 시스코는 5년 넘게 '스마터 플래닛(Smarter Planet)'과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을 주창해왔다. 그리고 최근 전국의 시 정부들은 스마트시티 관련 시범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관련 채권을 발행하고, 판매세를 도입하는 등 기술 배포에 필요한 세수를 확충할 방법을 찾고 있다. AT&T의 스마트시티 사업 부문 제너럴 매니저인 마이크 지토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2016년은 많은 도시와 지도자들이 '스마트시티'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한 해였다. 2017년은 프로젝트 단계를 넘어 스마트 기술을 위한 종합적인 프레임워크가 구현되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2016년은 테스트에 중점을 뒀었다. 그리고 2017년은 기술 구현에 필요한 재원을 확충하는 방법을 찾는 한 해가 될 것이다. 2017년 하반기에는 스마트시티 구현과 관련한 기술을 채택할 것이다. 그리고 2018년부터 스마트시티가 구현될 것이다. 아직 초기 단계인 것은 분명하지만, 많은 발전을 일궈냈다"고 덧붙였다. IDC의 루스베아 클라크도 여기에 동의했다. 클라크의 팀은 2011년부터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전세계 도시에 판매된 기술들을 추적해왔다. 클라크는 "일부 사람들이 기대했던 만큼 빠르게는 아니지만 스마트시티가 성장하고 있다. 시 정부의 조달 프로세스는 속도가 아주 느리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증가세가 빨라졌다. 또 싱가포르, 뉴욕, 바르셀로나 같은 도시에 국한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클라크에 따르면, 2016년 말에 도시들의 관심과 재원 확충 노력이 늘어...

2017.01.06

EU, 사이버보안 연구에 4.5억 유로 투자

유럽연합이 사이버보안 연구 자금으로 4억 5,000만 유로(한화 약 5,8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 자금의 3배에 달하는 비용을 기업들에게 부담하라고 요구했다. 브뤼셀에 있는 유럽위원회 본부 2015년 6월 17일. Credit: Loek Essers EU의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사이버공격이 디지털 단일 시장과 경제, 그리고 사회생활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EU 경제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사이버보안 민관 파트너십(cPPP : cybersecurity public-private partnership)은 사이버보안에 관한 전반적인 연구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에너지, 의료, 교통, 금융산업을 위한 보안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돕고자 한다고 유럽위원회는 5일 발표했다. 이번이 EU 회원국의 사이버 전략을 수립하려는 최초의 시도는 아니다. 네트워크와 정보 보안을 위한 EU기관(ENISA), 컴퓨터 비상대응팀(CERT-EU), 유로폴의 사이버범죄센터(EC3) 등이 이미 이 방향에 맞춰 설립됐다. 위원회는 네트워크와 정보 보안 지시(Network and Information Security Directive)에서 일하고 있다. 이는 EU 회원국들이 에너지, 교통, 금융, 의료, 통신 분야에서 필수 인프라 운영자들을 파악하도록 요청할 것이며 이들이 사이버공격의 위험을 해결하는지 확인할 것이다. 또 유럽에서 사이버 산업을 발전시켜 불안한 다른 대륙보다 안전하다는 이점도 얻고자 기대하고 있다. 보안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활동 중 하나기 때문에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이란 막강한 경쟁우위가 될 수 있다고 위원회는 전했다. ciokr@idg.co.kr

의료 CERT-EU 공동 대응 민관협력 교통 EU ENISA 사이버보안 통신 유럽 투자 에너지 금융 EC3

2016.07.06

유럽연합이 사이버보안 연구 자금으로 4억 5,000만 유로(한화 약 5,8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이 자금의 3배에 달하는 비용을 기업들에게 부담하라고 요구했다. 브뤼셀에 있는 유럽위원회 본부 2015년 6월 17일. Credit: Loek Essers EU의 집행기관인 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5일 보고서를 통해 “사이버공격이 디지털 단일 시장과 경제, 그리고 사회생활 전체를 망가뜨릴 수 있다”고 경고하며 EU 경제의 취약성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사이버보안 민관 파트너십(cPPP : cybersecurity public-private partnership)은 사이버보안에 관한 전반적인 연구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에너지, 의료, 교통, 금융산업을 위한 보안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돕고자 한다고 유럽위원회는 5일 발표했다. 이번이 EU 회원국의 사이버 전략을 수립하려는 최초의 시도는 아니다. 네트워크와 정보 보안을 위한 EU기관(ENISA), 컴퓨터 비상대응팀(CERT-EU), 유로폴의 사이버범죄센터(EC3) 등이 이미 이 방향에 맞춰 설립됐다. 위원회는 네트워크와 정보 보안 지시(Network and Information Security Directive)에서 일하고 있다. 이는 EU 회원국들이 에너지, 교통, 금융, 의료, 통신 분야에서 필수 인프라 운영자들을 파악하도록 요청할 것이며 이들이 사이버공격의 위험을 해결하는지 확인할 것이다. 또 유럽에서 사이버 산업을 발전시켜 불안한 다른 대륙보다 안전하다는 이점도 얻고자 기대하고 있다. 보안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IT 활동 중 하나기 때문에 최고 수준의 사이버보안이란 막강한 경쟁우위가 될 수 있다고 위원회는 전했다. ciokr@idg.co.kr

2016.07.06

"자율주행 자동차 시대, 생각보다 일찍 올 것" 구글 자율주행 디렉터

자율주행 자동차가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사용 가능해질 것이며, 대중들 또한 일반적인 관측보다 이를 빠르게 수용할 것이라고 구글 자율주행 부문 디렉터가 전망했다. 구글 셀프-드라이빙 카 부문 디렉터이자 과거 내셔널 하이웨이 부디렉터였던 론 메드포드는 "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지목할 수는 없지만 그 시점이 멀지 않았다고 본다. 또 점진적으로 배치될 것이다. 하루아침에 2억 6,500만 대의 차량을 대체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율주행 차량의 등장이 인류의 삶에 극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드포드는 "말에서 자동차로의 전환이 발생했던 100년 전을 돌이켜보자. 이와 유사한 충격을 우리 사회에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2일 볼티모어에서 열린 존 홉킨스 블룸버그 스쿨에서 열린 자율주행 차량 관련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이 교통 안전에 미치는 영향 및 해킹 가능성, 대중의 인식, 상용화까지의 남은 과제 등에 대한 이슈가 다뤄졌다. NHTSA 관리자 마크 로즈카인드는 충돌사고의 94%가 인간의 실수 또는 잘못된 선택으로 발생한다며, 음주 운전이나 졸음 운전이 대표적이라고 지적했다. 패널 토론 사회자였던 로즈카인드는 "인간의 행동을 바꾸기란 정말이지 어렵다. 새로운 도구를 찾아야 한다. 기술은 분명히 대안적 도구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NTHSA의 부관리자 냇 뷔스는 대중의 인식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우려로 인해 구입하지 않는다면 교통 사고를 어떻게 줄일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메드포드는 이에 대해 소비자들의 인식이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정말이지 큰 혜택이다. 물론 자율주행 차량도 사고가 발생할 것이다...

구글 자동차 교통 자율주행 드라이버리스

2016.03.24

자율주행 자동차가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사용 가능해질 것이며, 대중들 또한 일반적인 관측보다 이를 빠르게 수용할 것이라고 구글 자율주행 부문 디렉터가 전망했다. 구글 셀프-드라이빙 카 부문 디렉터이자 과거 내셔널 하이웨이 부디렉터였던 론 메드포드는 "안전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지목할 수는 없지만 그 시점이 멀지 않았다고 본다. 또 점진적으로 배치될 것이다. 하루아침에 2억 6,500만 대의 차량을 대체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율주행 차량의 등장이 인류의 삶에 극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드포드는 "말에서 자동차로의 전환이 발생했던 100년 전을 돌이켜보자. 이와 유사한 충격을 우리 사회에 전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2일 볼티모어에서 열린 존 홉킨스 블룸버그 스쿨에서 열린 자율주행 차량 관련 심포지엄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이 교통 안전에 미치는 영향 및 해킹 가능성, 대중의 인식, 상용화까지의 남은 과제 등에 대한 이슈가 다뤄졌다. NHTSA 관리자 마크 로즈카인드는 충돌사고의 94%가 인간의 실수 또는 잘못된 선택으로 발생한다며, 음주 운전이나 졸음 운전이 대표적이라고 지적했다. 패널 토론 사회자였던 로즈카인드는 "인간의 행동을 바꾸기란 정말이지 어렵다. 새로운 도구를 찾아야 한다. 기술은 분명히 대안적 도구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NTHSA의 부관리자 냇 뷔스는 대중의 인식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소비자들이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우려로 인해 구입하지 않는다면 교통 사고를 어떻게 줄일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메드포드는 이에 대해 소비자들의 인식이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신경을 전혀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정말이지 큰 혜택이다. 물론 자율주행 차량도 사고가 발생할 것이다...

2016.03.24

알파벳, 미 교통국과 '플로우' 시스템 개발 "혼잡 해결 위한 분석 플랫폼"

알파벳 산하의 사이드웍스 랩스(Sidewalks Labs)가 미 교통국(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과 협력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사이드웍스 랩스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의 목적은 도시 교통 흐름을 파악해 혼잡 현상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아울러 최적의 교통 인프라스트럭처를 디자인하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양측은 밝혔다. 사이드웍스는 이번 시스템을 이용해 시 당국은 대중 교통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범도시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통근 거리 및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증대되는 작업이라는 설명이다. 교통국 앤소니 폭스 장관은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 당국들은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육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플로우'(Flow)라는 이름의 이번 플랫폼은 알파벳의 핵심 역량 중 하나를 활용한다. 바로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시각화하는 것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구글 어반 모빌리티 프로젝트에서 비롯된 수십 억 마일 상당의 데이터를 이용할 예정이다. 사이드웍스 랩스 댄 독토로프 CEO는 이번 계획을 발표하면서 혹시 제기될 수 있는 사생활 이슈를 미리 차단하고 나섰다. 그는 이 데이터가 "익명화되고 군집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플로우에 대해 "거리에서 비롯된 수많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교통 조율 플랫폼"이라고 표현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하며, 플로우가 도시 행정 공무원, 운전자 및 여타 관련자들에게 메시지를 발송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파벳은 산하의 구글 오토(Google Auto) 부문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에릭 슈미츠 대표는 자동차가 탑승자를 목적지로 데려다준 이후, 주차장에서 대기하는 대신 다른 탑승자를 이동시켜줄 것이라고 말한 바 ...

트래픽 교통 애널리틱스 알파벳 구글 오토 사이드웍스 랩스 플로우

2016.03.18

알파벳 산하의 사이드웍스 랩스(Sidewalks Labs)가 미 교통국(U.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과 협력해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플랫폼을 구축한다. 사이드웍스 랩스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의 목적은 도시 교통 흐름을 파악해 혼잡 현상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아울러 최적의 교통 인프라스트럭처를 디자인하는 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양측은 밝혔다. 사이드웍스는 이번 시스템을 이용해 시 당국은 대중 교통의 효율성을 개선하고 범도시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작업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날 통근 거리 및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증대되는 작업이라는 설명이다. 교통국 앤소니 폭스 장관은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 당국들은 기술을 활용하는 방안을 육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플로우'(Flow)라는 이름의 이번 플랫폼은 알파벳의 핵심 역량 중 하나를 활용한다. 바로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시각화하는 것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구글 어반 모빌리티 프로젝트에서 비롯된 수십 억 마일 상당의 데이터를 이용할 예정이다. 사이드웍스 랩스 댄 독토로프 CEO는 이번 계획을 발표하면서 혹시 제기될 수 있는 사생활 이슈를 미리 차단하고 나섰다. 그는 이 데이터가 "익명화되고 군집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플로우에 대해 "거리에서 비롯된 수많은 데이터를 활용하는 교통 조율 플랫폼"이라고 표현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설명하며, 플로우가 도시 행정 공무원, 운전자 및 여타 관련자들에게 메시지를 발송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파벳은 산하의 구글 오토(Google Auto) 부문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회사의 에릭 슈미츠 대표는 자동차가 탑승자를 목적지로 데려다준 이후, 주차장에서 대기하는 대신 다른 탑승자를 이동시켜줄 것이라고 말한 바 ...

20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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