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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전 세계 모바일 쇼핑 앱 이용한 구매율 40% 증가

모바일 측정, 광고 해킹 예방 및 사이버 보안 분야 업체 애드저스트(Adjust)가 모바일 앱 마케팅 및 리타게팅 전문 기업 리프트오프(Lifttoff)와 함께 빠르게 성장 중인 모바일 쇼핑 시장 변화를 분석한 ‘모바일 쇼핑 앱’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 보고서는 앱 설치 후 구매로 전환된 소비자 인게이지먼트 수치를 통해, 모바일 시장 쇼핑 앱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확인했다.  모바일 쇼핑 앱 보고서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4월까지 1년간의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1,000만 건의 앱 설치와 200만 건의 최초 이벤트를 대상으로 530억 건 이상의 광고 노출도를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전 세계 모바일 쇼핑 앱은 오프라인 시장이 감소하고 ‘언택트(Untact)’ 소비가 부상하는 새로운 환경에서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올해 4월 국내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 약 12조 26억 원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7조 9,621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66.3%를 차지하며, 전년 동월보다 3.3%가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4월부터 20년 4월까지 쇼핑 앱 비용 및 전환율  또한 이 보고서는 쇼핑 앱의 설치, 등록, 구매 활동의 성장 추이를 분석해 소비자 유입 증가를 확인했다. 사용자 인게이지먼트의 경우, 설치에서 구매로 이어진 비율이 전년 10.5%에서 14.7%로 증가하면서, 40%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구매를 완료한 사용자를 확보하는 비용이 19.47달러로 전년 대비 절반 아래로 감소해 마케터들의 부담을 줄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모바일 쇼핑 이용량도 증가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쇼핑 앱 설치 비용은 지난 1년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으나 전 세계적으로 ‘자택대기(Shelter in Place)’ 현상이 정점이었던 올해 3월에는 최저치인 2.48달러를 기록했다. 리프트오프 CEO 마크 일...

전자상거래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 온라인 쇼핑 모바일 쇼핑 리프트오프 애드저스트

2020.06.25

모바일 측정, 광고 해킹 예방 및 사이버 보안 분야 업체 애드저스트(Adjust)가 모바일 앱 마케팅 및 리타게팅 전문 기업 리프트오프(Lifttoff)와 함께 빠르게 성장 중인 모바일 쇼핑 시장 변화를 분석한 ‘모바일 쇼핑 앱’ 보고서를 발표했다. 본 보고서는 앱 설치 후 구매로 전환된 소비자 인게이지먼트 수치를 통해, 모바일 시장 쇼핑 앱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확인했다.  모바일 쇼핑 앱 보고서는 2019년 4월부터 2020년 4월까지 1년간의 데이터를 활용하였으며, 1,000만 건의 앱 설치와 200만 건의 최초 이벤트를 대상으로 530억 건 이상의 광고 노출도를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되었다.  전 세계 모바일 쇼핑 앱은 오프라인 시장이 감소하고 ‘언택트(Untact)’ 소비가 부상하는 새로운 환경에서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통계청 발표 내용에 따르면 올해 4월 국내 온라인 쇼핑몰 거래액 약 12조 26억 원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7조 9,621억 원으로 전체 시장의 66.3%를 차지하며, 전년 동월보다 3.3%가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9년 4월부터 20년 4월까지 쇼핑 앱 비용 및 전환율  또한 이 보고서는 쇼핑 앱의 설치, 등록, 구매 활동의 성장 추이를 분석해 소비자 유입 증가를 확인했다. 사용자 인게이지먼트의 경우, 설치에서 구매로 이어진 비율이 전년 10.5%에서 14.7%로 증가하면서, 40%의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구매를 완료한 사용자를 확보하는 비용이 19.47달러로 전년 대비 절반 아래로 감소해 마케터들의 부담을 줄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집콕’ 생활이 장기화되면서 모바일 쇼핑 이용량도 증가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쇼핑 앱 설치 비용은 지난 1년간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였으나 전 세계적으로 ‘자택대기(Shelter in Place)’ 현상이 정점이었던 올해 3월에는 최저치인 2.48달러를 기록했다. 리프트오프 CEO 마크 일...

2020.06.25

코로나 여파··· IT업계 정리 해고, 임금 삭감

5월 말 기술∙통신 분야의 활성 일자리 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무려 36.2%나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아직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데이터 및 분석 회사인 글로벌데이터(Global Data)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시장에 혼란이 일어난 결과 IT업체들 사이에서 해고, 급여 삭감, 각종 후유증 등 다양한 양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더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데이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슈차트는 “엔터프라이즈 IT업체에게 어려운 시기다”라며 “코비드-19 팬데믹에 따른 경제 침체가 엔터프라이즈 IT업체에 큰 타격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일부 IT업체, 특히 클라우드 업체나 협업 관련 업체는 비즈니스가 크게 증가했지만 전통적인 IT업체와 신생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구글, 기타 업체들은 원격 작업이 많은 직원, 다른 공급 업체, 특히 하드웨어 종사자에게 원격 작업이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통합 협업 플랫폼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월 HPE는 회사가 2020 회계 연도 재정 지침 철회를 요구하는 문서를 제출한 후 주요 비용 절감 계획의 구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전 세계 코비드-19 전염병이 비즈니스 운영, 재무 성과, 경영 결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확실성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다른 여러 공급 업체에서는 유사한 조치를 반영하는 1년 전체 지침을 철회하는 단계를 시작했다. 또한 글로벌데이터는 공급 업체가 일부 조치에 따라 일부 비용 절감, 해고 같은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대부분 파트너 조직에서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객과 직접 거래하는 리셀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슈차트는 “일자리 감소는 공급 업체 및 파트너 조직의 전문성 손실뿐 아니라 역량 손실도 의미한다. 조정이 이루어지고, 작업이 재분배되거나 완전히 중단될 경우 판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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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3

5월 말 기술∙통신 분야의 활성 일자리 수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무려 36.2%나 감소했으며, 이러한 추세가 아직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데이터 및 분석 회사인 글로벌데이터(Global Data)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시장에 혼란이 일어난 결과 IT업체들 사이에서 해고, 급여 삭감, 각종 후유증 등 다양한 양상이 이미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더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음을 시사한다.   글로벌 데이터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슈차트는 “엔터프라이즈 IT업체에게 어려운 시기다”라며 “코비드-19 팬데믹에 따른 경제 침체가 엔터프라이즈 IT업체에 큰 타격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일부 IT업체, 특히 클라우드 업체나 협업 관련 업체는 비즈니스가 크게 증가했지만 전통적인 IT업체와 신생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 시스코, 구글, 기타 업체들은 원격 작업이 많은 직원, 다른 공급 업체, 특히 하드웨어 종사자에게 원격 작업이 표준이 되었기 때문에 통합 협업 플랫폼의 사용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월 HPE는 회사가 2020 회계 연도 재정 지침 철회를 요구하는 문서를 제출한 후 주요 비용 절감 계획의 구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전 세계 코비드-19 전염병이 비즈니스 운영, 재무 성과, 경영 결과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확실성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다른 여러 공급 업체에서는 유사한 조치를 반영하는 1년 전체 지침을 철회하는 단계를 시작했다. 또한 글로벌데이터는 공급 업체가 일부 조치에 따라 일부 비용 절감, 해고 같은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대부분 파트너 조직에서 발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객과 직접 거래하는 리셀러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슈차트는 “일자리 감소는 공급 업체 및 파트너 조직의 전문성 손실뿐 아니라 역량 손실도 의미한다. 조정이 이루어지고, 작업이 재분배되거나 완전히 중단될 경우 판매와 ...

2020.06.23

RSA 컨퍼런스, 가상 APJ 행사 무료로

RSA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에디션이 오는 7월 중순 무료 가상 온라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올해로 APJ 지역에서 정보보안 산업 회의가 개최된 지 8년째며, 이 행사는 싱가포르 기준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주최측은 공공 보건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올해 APJ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를 글로벌 가상 학습 경험으로 재구성할 것이라고 결정했다. RSA 컨퍼런스의 수석 이사 겸 총괄 책임자인 린다 그레이는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올해 RSA 컨퍼런스 2020 APJ를 가상 학습 경험으로 제공하는 것은 사이버보안 커뮤니티가 지속적인 학습과 교류를 위한 플랫폼에 접근 및 연결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기 위한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레이는 “사이버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형식에 상관없이 대화를 계속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형식의 연례행사에서는 사이버보안 업계의 주요 인물들과 대화, 실습, 업계 동료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 강사 주도 세션, 기조연설 등이 3일간 무료 가상 학습 경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우리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과 참석자들의 경험에 대해 매우 기쁘다. 또한 전 세계에서 우리와 함께하는 많은 연사들에게 자신들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사이버보안 여정의 다음 단계를 차트로 작성하도록 도와준 점에 매우 감사한다”라고 그레이는 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점점 더 많은 수의 기술 업체가 연례행사를 연기 및 취소하거나 가상의 무료 이벤트로 전환하기 위해 취한 유사한 조치를 따른다. 한편, 2월 IBM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우려로 인해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인 글로벌 연례 RSA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참여를 취소한 바 있다. 행사가 시작되기 몇 주 전에 후원 또는 참가 취소 의향을 밝힌 업체는 IBM을 포함해 총 8개사며 중국 ...

사이버보안 RSA 가상 컨퍼런스 버추얼 이벤트 IBM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2020.06.22

RSA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에디션이 오는 7월 중순 무료 가상 온라인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올해로 APJ 지역에서 정보보안 산업 회의가 개최된 지 8년째며, 이 행사는 싱가포르 기준 7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주최측은 공공 보건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올해 APJ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를 글로벌 가상 학습 경험으로 재구성할 것이라고 결정했다. RSA 컨퍼런스의 수석 이사 겸 총괄 책임자인 린다 그레이는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올해 RSA 컨퍼런스 2020 APJ를 가상 학습 경험으로 제공하는 것은 사이버보안 커뮤니티가 지속적인 학습과 교류를 위한 플랫폼에 접근 및 연결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기 위한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레이는 “사이버보안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형식에 상관없이 대화를 계속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형식의 연례행사에서는 사이버보안 업계의 주요 인물들과 대화, 실습, 업계 동료 및 전문가들과의 교류, 강사 주도 세션, 기조연설 등이 3일간 무료 가상 학습 경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우리가 함께 준비한 프로그램과 참석자들의 경험에 대해 매우 기쁘다. 또한 전 세계에서 우리와 함께하는 많은 연사들에게 자신들의 전문 지식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사이버보안 여정의 다음 단계를 차트로 작성하도록 도와준 점에 매우 감사한다”라고 그레이는 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점점 더 많은 수의 기술 업체가 연례행사를 연기 및 취소하거나 가상의 무료 이벤트로 전환하기 위해 취한 유사한 조치를 따른다. 한편, 2월 IBM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우려로 인해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인 글로벌 연례 RSA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참여를 취소한 바 있다. 행사가 시작되기 몇 주 전에 후원 또는 참가 취소 의향을 밝힌 업체는 IBM을 포함해 총 8개사며 중국 ...

2020.06.22

'코비드-19 위기 속에서 건재'… FAANG의 지배력은 더 커지나?

코비드-19는 사실상 모든 뉴스의 일부가 되었다. 이 정도의 보도는 전례가 거의 없다. 코비드-19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 가득 자리 잡았고 전쟁에 비견될 만한 방식으로 삶에 영향을 주었다.   코비드-19의 영향을 예측하는 모델 구축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팬데믹 비상사태가 언제 진정되기 시작할지 아무도 확언할 수 없다. 감염과 사망률이 둔화되기 시작하면 경제활동이 다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지도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일자리, 고용주, 산업이 이러한 어려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술 산업으로 범위를 좁힌다 해도 어느 IT업체가 이 기간에 온전히 살아남을지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다. 어떤 IT기업이 코비드-19와 그 여파로부터 가장 잘 회복할 것이며, 아니면 그렇지 않을 것인가? 유용한 예상 프레임워크 중 하나는 일부 기업이 ‘고용하지 않는’ 기업이 되는 데 기여하는 요인을 살펴보는 것이다. 노동력에서 개인 구직자들에게 자주 적용되는 개념들을 빌려오려고 한다. 다만, 고객, 매출, 수익을 지속해서 찾는 기업을 좌절시키는 요소들을 쉽게 설명할 수는 있었다. 코비드-19로 의한 구조적 실업에서 살아남기 구조적인 실업은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숙련도가 고용주들이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해서 실직하는 경우 나타난다. 종종 핵심 산업이나 주요 고용주들이 사용하는 기술이 바뀌면서 많은 근로자의 기술이 쓸모없게 될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 해결책은 여러 가지로 인력을 재교육하거나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그러한 기술을 가진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다. 신기술을 수용함으로써 경쟁무대를 무너뜨린 경쟁상대에게 지속적인 우위를 부여하는 기술변화에 직면해 운영과정이 노후화되면 기업은 구조적으로 실업 상태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디지털 전환’의 전부다. 고객이 온라인, 모바일, 셀프서비스, 디지털, 스트리밍, AI 주도 등 새로운 기술적 비즈니스 방식을 선호하는 경우 구식 기술을 고수하는 기업은 구조적으로 실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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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5

코비드-19는 사실상 모든 뉴스의 일부가 되었다. 이 정도의 보도는 전례가 거의 없다. 코비드-19는 사람들의 의식 속에 가득 자리 잡았고 전쟁에 비견될 만한 방식으로 삶에 영향을 주었다.   코비드-19의 영향을 예측하는 모델 구축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팬데믹 비상사태가 언제 진정되기 시작할지 아무도 확언할 수 없다. 감염과 사망률이 둔화되기 시작하면 경제활동이 다시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지도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일자리, 고용주, 산업이 이러한 어려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확실히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기술 산업으로 범위를 좁힌다 해도 어느 IT업체가 이 기간에 온전히 살아남을지 예측하기란 매우 어렵다. 어떤 IT기업이 코비드-19와 그 여파로부터 가장 잘 회복할 것이며, 아니면 그렇지 않을 것인가? 유용한 예상 프레임워크 중 하나는 일부 기업이 ‘고용하지 않는’ 기업이 되는 데 기여하는 요인을 살펴보는 것이다. 노동력에서 개인 구직자들에게 자주 적용되는 개념들을 빌려오려고 한다. 다만, 고객, 매출, 수익을 지속해서 찾는 기업을 좌절시키는 요소들을 쉽게 설명할 수는 있었다. 코비드-19로 의한 구조적 실업에서 살아남기 구조적인 실업은 많은 사람이 자신들의 숙련도가 고용주들이 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못해서 실직하는 경우 나타난다. 종종 핵심 산업이나 주요 고용주들이 사용하는 기술이 바뀌면서 많은 근로자의 기술이 쓸모없게 될 때 이런 일이 발생한다. 해결책은 여러 가지로 인력을 재교육하거나 그것이 불가능할 경우, 그러한 기술을 가진 새로운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다. 신기술을 수용함으로써 경쟁무대를 무너뜨린 경쟁상대에게 지속적인 우위를 부여하는 기술변화에 직면해 운영과정이 노후화되면 기업은 구조적으로 실업 상태가 될 수 있다. 그것이 ‘디지털 전환’의 전부다. 고객이 온라인, 모바일, 셀프서비스, 디지털, 스트리밍, AI 주도 등 새로운 기술적 비즈니스 방식을 선호하는 경우 구식 기술을 고수하는 기업은 구조적으로 실업자가...

2020.06.15

코비드-19로 달라진 IT우선순위··· 트래픽 관리, 디지털 변혁

코비드-19로 전 세계 모든 기업이 업무에 지장을 받았다. 직원 대부분이 재택근무를 하고 서비스는 온라인으로만 이용 가능한 것이 새로운 일상이 된 상황에서 IT전문가들은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대한 감독 업무를 계속해나가기 위해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 그 결과, 각 기업은 디지털 변혁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좀 더 똑똑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실시간 데이터 활용에 나서고 있다.   코비드-19 관련 IT우선순위 변화로 새로운 기술적 어려움 발생 오늘날 IT부서는 원격 근무자 지원에서부터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관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무려 95%의 기업이 기술 우선순위를 바꿔 디지털 고객 경험 개선에 더욱 집중(88%)하고 있다. 이는 시스코의 APM 솔루션 제공 자회사 앱다이나믹스(AppDynamics)에서 공개한 ‘변혁의 주역 보고서’에서 나온 결과다. 앱다이나믹스는 다양한 업계의 고급 내지 중간급 IT 관리자, CIO, 이사급 책임자를 비롯한 전 세계 IT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디지털 프로젝트, 코로나 이전보다 더 빠르게 진행 코로나 사태로 인해 66%의 기업이 자체 디지털 전략의 약점을 발견했으며 그 이후 디지털 계획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평소라면 실행에 몇 달 또는 몇 년이 걸리던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가 코로나 사태 중에는 몇 주 안에 실행된다는 응답자가 71%에 달했다. 이러한 현상을 관측한 회사는 앱다이나믹스 뿐만이 아니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의 발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올해 1분기 중 첫 2개월 동안 2년 분량에 해당하는 디지털 변혁이 진행되었다. 납득이 가기는 한다. 디지털 계획은 새로운 업무 방식과 고객 대응 방식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소매업체의 경우 구매 고객에게 물건을 전달하려면 매장 밖 길거리에서 픽업하게 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고객이 쓰는 돈을 벌어들이려면 온라인 주문 시스템과 모바일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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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코비드-19로 전 세계 모든 기업이 업무에 지장을 받았다. 직원 대부분이 재택근무를 하고 서비스는 온라인으로만 이용 가능한 것이 새로운 일상이 된 상황에서 IT전문가들은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대한 감독 업무를 계속해나가기 위해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 그 결과, 각 기업은 디지털 변혁 계획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좀 더 똑똑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위해 실시간 데이터 활용에 나서고 있다.   코비드-19 관련 IT우선순위 변화로 새로운 기술적 어려움 발생 오늘날 IT부서는 원격 근무자 지원에서부터 네트워크와 애플리케이션 관리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과제에 직면해 있다. 무려 95%의 기업이 기술 우선순위를 바꿔 디지털 고객 경험 개선에 더욱 집중(88%)하고 있다. 이는 시스코의 APM 솔루션 제공 자회사 앱다이나믹스(AppDynamics)에서 공개한 ‘변혁의 주역 보고서’에서 나온 결과다. 앱다이나믹스는 다양한 업계의 고급 내지 중간급 IT 관리자, CIO, 이사급 책임자를 비롯한 전 세계 IT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디지털 프로젝트, 코로나 이전보다 더 빠르게 진행 코로나 사태로 인해 66%의 기업이 자체 디지털 전략의 약점을 발견했으며 그 이후 디지털 계획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평소라면 실행에 몇 달 또는 몇 년이 걸리던 디지털 변혁 프로젝트가 코로나 사태 중에는 몇 주 안에 실행된다는 응답자가 71%에 달했다. 이러한 현상을 관측한 회사는 앱다이나믹스 뿐만이 아니다. 올해 초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의 발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올해 1분기 중 첫 2개월 동안 2년 분량에 해당하는 디지털 변혁이 진행되었다. 납득이 가기는 한다. 디지털 계획은 새로운 업무 방식과 고객 대응 방식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소매업체의 경우 구매 고객에게 물건을 전달하려면 매장 밖 길거리에서 픽업하게 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 고객이 쓰는 돈을 벌어들이려면 온라인 주문 시스템과 모바일 애플...

2020.06.12

'경기는 조금씩 개선, 하지만...' 글로벌 IT투자 기대치 하락

점점 더 많은 나라에서 코비드-19 복구 단계로 가기 시작하면서 시장 지표가 약간 나아졌지만, 5월 전 세계 기업의 IT투자 기대치는 하락했다.   실제로 대부분 국가의 기업은 경제 전체보다 IT투자에 낮은 자신감을 보였다. IDC 코비드-19 기술 지표 6월 에디션에 따르면, 1,000점 기준으로 5월 964점에서 이달에 953점으로 내려갔다.  IDC의 고객 통찰력 및 분석 그룹 부사장인 스티븐 민턴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단기적 영향의 규모는 일부 기업이 예상한 것보다 나쁘다고 말했다. "실제로 설문 조사 결과는 2020년 전체 IT투자 감소 규모 측면에서 시장 지표와 비슷해졌다"라고 민턴은 전했다. 하반기 회복 전망에 관해 민턴은 "예측할 수 없는 것"으로 언급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두 번째 물결이 불안을 유발하여 향후 조사 결과에 변동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민턴은 "이 위기의 첫 단계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균일하게 나쁘게 나타났지만 다음 단계에서는 지역별로 편차가 있으며 의학적 및 경제적 요인에 좌우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기술 구매자는 이러한 유형의 경제 환경에서 신중을 기하고 단기적으로 계속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제 일부 기업이 파산이나 직원을 줄이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는 하반기 기술 투자에 불가피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민턴은 전망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의 구매 자신감이 과거에 꾸준히 개선됐지만 코로나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의 IT투자는 여전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도의 IT투자 자신감 수준은 하락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IT투자 자신감 수준이 약해졌고 계속해서 하락세였다. 지난 2주 동안 전반적인 경제 자신감은 약간 상승한 반면, 기업의 IT예산에 대한 자신감은 전체적으로 내려갔다.  IDC에 따르면 PCS, 주변 기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지향 IT서비스에 대한 지출은 ‘상...

IT투자 IDC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코비드-19 기술 지표 경기 침체

2020.06.10

점점 더 많은 나라에서 코비드-19 복구 단계로 가기 시작하면서 시장 지표가 약간 나아졌지만, 5월 전 세계 기업의 IT투자 기대치는 하락했다.   실제로 대부분 국가의 기업은 경제 전체보다 IT투자에 낮은 자신감을 보였다. IDC 코비드-19 기술 지표 6월 에디션에 따르면, 1,000점 기준으로 5월 964점에서 이달에 953점으로 내려갔다.  IDC의 고객 통찰력 및 분석 그룹 부사장인 스티븐 민턴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의 단기적 영향의 규모는 일부 기업이 예상한 것보다 나쁘다고 말했다. "실제로 설문 조사 결과는 2020년 전체 IT투자 감소 규모 측면에서 시장 지표와 비슷해졌다"라고 민턴은 전했다. 하반기 회복 전망에 관해 민턴은 "예측할 수 없는 것"으로 언급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의 두 번째 물결이 불안을 유발하여 향후 조사 결과에 변동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민턴은 "이 위기의 첫 단계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균일하게 나쁘게 나타났지만 다음 단계에서는 지역별로 편차가 있으며 의학적 및 경제적 요인에 좌우될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기술 구매자는 이러한 유형의 경제 환경에서 신중을 기하고 단기적으로 계속 주의를 기울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제 일부 기업이 파산이나 직원을 줄이는 단계에 들어섰으며 이는 하반기 기술 투자에 불가피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민턴은 전망했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의 구매 자신감이 과거에 꾸준히 개선됐지만 코로나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 중국의 IT투자는 여전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도의 IT투자 자신감 수준은 하락했다. 미국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IT투자 자신감 수준이 약해졌고 계속해서 하락세였다. 지난 2주 동안 전반적인 경제 자신감은 약간 상승한 반면, 기업의 IT예산에 대한 자신감은 전체적으로 내려갔다.  IDC에 따르면 PCS, 주변 기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 지향 IT서비스에 대한 지출은 ‘상...

2020.06.10

'채용도 원격으로' 6가지 성공 전략

재택근무 확산에 이어 이제 채용 프로세스도 원격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채용 담당자와 지원자는 새로운 가상 인터뷰에 적응해야 한다. 지원자를 원격으로 만나 심사하며, 지원자의 호감을 사는 방법을 소개한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회사의 정상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직원 중 상당수가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되었고 직원 채용 업무 역시 마찬가지다. 이제 여러 조직에서 여러 역할의 지원자를 원격으로 심사해야 하는 인사 담당자와 채용 담당자의 작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어려운 것은 기술 면접이나 조직문화 적합성 판단이다. 이러한 ‘뉴노멀(new normal)’에 장애물은 있지만 새로운 채용 과정에서 긍정적인 점을 찾은 회사들도 있다. 앞으로 채용 과정을 한시적이나마 원격으로 진행할 예정인 여러 회사를 위해, 원격 채용 체제로 원활히 전환하고 회사에 잘 맞는 지원자를 확보할 수 있는 6가지 요령을 소개한다. 채용 과정 체계를 잡으라 듀오링고(Duolingo) 인재 영입 책임자 조슬린 라이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조치가 실시된 후 회사 채용 절차를 전면 개편할 시간이 겨우 24시간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 일환으로 체계적인 절차를 수립해 인사 담당자와 지원자가 따르도록 하면서 회사는 채용을 계속 늘려나갔다.  라이가 추천하는 것은 지원자들을 위한 간단한 안내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다. 호환성 문제가 있을 때를 대비하여 동영상 및 음성 장비를 미리 점검하는 방법과 면접 절차가 대강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다. 인사 담당자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다들 동일한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인지, 고품질의 화상 통화에 필요한 자원이 전부 갖춰져 있는지, 기술 면접 진행에 사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 숙달된 상태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채용 과정을 체계화하면 인사 담당자의 효과적인 업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원자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특히 가상 면접이 처음인 지원자라면 더욱 불...

CIO 고용 채용 원격 재택근무 가상 면접 코로나19 인사 기술 면접 복지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

2020.06.09

재택근무 확산에 이어 이제 채용 프로세스도 원격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채용 담당자와 지원자는 새로운 가상 인터뷰에 적응해야 한다. 지원자를 원격으로 만나 심사하며, 지원자의 호감을 사는 방법을 소개한다.   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로 회사의 정상 영업이 어려워지면서 직원 중 상당수가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되었고 직원 채용 업무 역시 마찬가지다. 이제 여러 조직에서 여러 역할의 지원자를 원격으로 심사해야 하는 인사 담당자와 채용 담당자의 작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특히 어려운 것은 기술 면접이나 조직문화 적합성 판단이다. 이러한 ‘뉴노멀(new normal)’에 장애물은 있지만 새로운 채용 과정에서 긍정적인 점을 찾은 회사들도 있다. 앞으로 채용 과정을 한시적이나마 원격으로 진행할 예정인 여러 회사를 위해, 원격 채용 체제로 원활히 전환하고 회사에 잘 맞는 지원자를 확보할 수 있는 6가지 요령을 소개한다. 채용 과정 체계를 잡으라 듀오링고(Duolingo) 인재 영입 책임자 조슬린 라이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제한 조치가 실시된 후 회사 채용 절차를 전면 개편할 시간이 겨우 24시간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 일환으로 체계적인 절차를 수립해 인사 담당자와 지원자가 따르도록 하면서 회사는 채용을 계속 늘려나갔다.  라이가 추천하는 것은 지원자들을 위한 간단한 안내 절차를 마련하는 것이다. 호환성 문제가 있을 때를 대비하여 동영상 및 음성 장비를 미리 점검하는 방법과 면접 절차가 대강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다. 인사 담당자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다들 동일한 화상 회의 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인지, 고품질의 화상 통화에 필요한 자원이 전부 갖춰져 있는지, 기술 면접 진행에 사용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 숙달된 상태인지 등을 확인해야 한다. 채용 과정을 체계화하면 인사 담당자의 효과적인 업무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원자가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도 줄어든다. 특히 가상 면접이 처음인 지원자라면 더욱 불...

2020.06.09

기고 | 포괄적인 원격 직장으로 가는 3단계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재 미국에서는 많은 IT근로자가 재택근무 중이다. 마이크 로빈스가 소개한 ‘업무에 전적으로 몰두한다’는 개념은 동료들에게 가장 개인적인 공간, 즉 자택을 어쩔 수 없이 드러내야 함을 내포한다.    필자가 2년 전 원격 근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정서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집에서 택배를 받고 세탁기를 돌릴 수 있는 자택근무의 편리함과 출퇴근을 맞바꾼다면 필자는 훨씬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정서적인 준비가 돼 있는데도 재택근무에 따른 육체적 및 물질적 요구사항에는 그다지 준비돼 있지 않았다.  1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하실 개조, 입식 책상, 소음 소거 헤드폰에 상당한 돈을 지출한 후 필자는 출입문과 하얀 칠판이 있는 개인 사무실을 갖게 되었다. 운 좋게도, 필자의 여정은 코로나19가 강타하기 전 돈과 시간의 혜택을 볼 수 있었다. 이제, 거의 모든 IT근로자가 자택에서 근무함에 따라 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자택 사무실에서 고급 사무용품을 이용할 수 없음을 드러내야 하는 현실에 부딪혔다.  이 글에서는 리더가 근무 환경을 조율하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개인의 공간을 존중하라  원격근무 초창기에는 집 안에 회의를 할 만한 조용한 장소가 없었다. 결국 지하실에 있는 미완성 창고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에는 가상 배경이라는 것이 없었고, 영상을 계속 켜 두는 것이 중요한 회사 문화였기 때문에, 필자는 어쩔 수 없이 감수할 것은 감수해야 했다. 회의에 참여하면 웃고, 이런저런 말이나 농담을 하는 사람이 꼭 있었다. 필자는 이를 웃어넘기기 위해 “농담이 아니라 지하실로 쫓겨났어”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창피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정말 프로답지 않다고 느꼈다. 다행스럽게도, 가상 배경은 이제 보편적 영상 회의 기능이고, 여러 무료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리더로서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

CIO 재택근무 원격회의 화상회의 슬랙 VM웨어 헤드셋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2020.06.08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재 미국에서는 많은 IT근로자가 재택근무 중이다. 마이크 로빈스가 소개한 ‘업무에 전적으로 몰두한다’는 개념은 동료들에게 가장 개인적인 공간, 즉 자택을 어쩔 수 없이 드러내야 함을 내포한다.    필자가 2년 전 원격 근무를 처음 시작했을 때 정서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었다. 집에서 택배를 받고 세탁기를 돌릴 수 있는 자택근무의 편리함과 출퇴근을 맞바꾼다면 필자는 훨씬 더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러나 정서적인 준비가 돼 있는데도 재택근무에 따른 육체적 및 물질적 요구사항에는 그다지 준비돼 있지 않았다.  1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하실 개조, 입식 책상, 소음 소거 헤드폰에 상당한 돈을 지출한 후 필자는 출입문과 하얀 칠판이 있는 개인 사무실을 갖게 되었다. 운 좋게도, 필자의 여정은 코로나19가 강타하기 전 돈과 시간의 혜택을 볼 수 있었다. 이제, 거의 모든 IT근로자가 자택에서 근무함에 따라 이들 가운데 많은 수가 자택 사무실에서 고급 사무용품을 이용할 수 없음을 드러내야 하는 현실에 부딪혔다.  이 글에서는 리더가 근무 환경을 조율하는 3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개인의 공간을 존중하라  원격근무 초창기에는 집 안에 회의를 할 만한 조용한 장소가 없었다. 결국 지하실에 있는 미완성 창고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에는 가상 배경이라는 것이 없었고, 영상을 계속 켜 두는 것이 중요한 회사 문화였기 때문에, 필자는 어쩔 수 없이 감수할 것은 감수해야 했다. 회의에 참여하면 웃고, 이런저런 말이나 농담을 하는 사람이 꼭 있었다. 필자는 이를 웃어넘기기 위해 “농담이 아니라 지하실로 쫓겨났어”라고 말했지만, 여전히 창피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정말 프로답지 않다고 느꼈다. 다행스럽게도, 가상 배경은 이제 보편적 영상 회의 기능이고, 여러 무료 이미지를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짜 중요한 것은 리더로서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

2020.06.08

올 4~5월 코로나 관련 미국 내 IT 정리해고 '11만 7천 명'

경영 컨설팅 회사인 잰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코비드-19 전염병으로 인한 미국 내 IT 정리해고의 물결이 끝나 간다. 코로나19 발발 경기침체로 2020년 4월과 5월 초 미국에서 약 11만 7,000명의 IT종사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그러나 잰코가 5월 미국 IT조직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추가 해고는 크게 예상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IT일자리가 크게 증가하는 것도 아니다. IT조직은 차츰 경기 회복이 시작되고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재개되어 신규 및 교체 인력에게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2020년 후반까지는 다시 채용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잰코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2020년의 새로운 미국 IT일자리 수가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상했던 9만 4,500개였으나 현재는 이를 약 3만 5,000개로 예상했다. 2019년 미국 새로운 IT일자리 수는 9만 200개까지 늘어났다. 2020년 5월 아직 노숙자 신세로 전락할 정도는 아니다. 소매업, 엔터테인먼트, 호텔숙박업에 종사하는 많은 직원과 IT직원도 비슷하다. 그러나 코비드-19 전염병에서 회복하는 데 몇 년이 걸린다는 전망이 확실해짐에 따라 IT전문가들은 미국에서 정리해고를 목격하고 정규직 및 계약직으로서 향후 작업에 대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잰코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2020년 4월, 미국에서 IT전문가 10만 2,300명이 해고됐다. 잰코는 2020년이 되기 한 달 전에 예측했던 IT일자리 증가율을 절반 이상 낮췄다. 이는 과거 예측치였던 9만 5,400개에서 대폭 감소한 4만 개였다. 올해 미국 IT일자리에 대한 잰코의 현재 전망은 현재 2019년 370만 개에서 현재 360만 개로 줄었다. 잰코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CIO, CFO와 의견을 나눈 내용을 토대로 기업이 IT 정규직 채용을 중단하고 새로운 업무 계약도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즉, 실직한 IT전문가는 2020년에 채용되...

IT일자리 실업 실직 해고 경기침체 잰코 어소시에이츠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재택근무 컨설팅

2020.06.08

경영 컨설팅 회사인 잰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의 새로운 데이터에 따르면 코비드-19 전염병으로 인한 미국 내 IT 정리해고의 물결이 끝나 간다. 코로나19 발발 경기침체로 2020년 4월과 5월 초 미국에서 약 11만 7,000명의 IT종사자가 일자리를 잃었다.   그러나 잰코가 5월 미국 IT조직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추가 해고는 크게 예상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IT일자리가 크게 증가하는 것도 아니다. IT조직은 차츰 경기 회복이 시작되고 재화와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재개되어 신규 및 교체 인력에게 투자한다고 가정할 때 2020년 후반까지는 다시 채용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잰코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2020년의 새로운 미국 IT일자리 수가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예상했던 9만 4,500개였으나 현재는 이를 약 3만 5,000개로 예상했다. 2019년 미국 새로운 IT일자리 수는 9만 200개까지 늘어났다. 2020년 5월 아직 노숙자 신세로 전락할 정도는 아니다. 소매업, 엔터테인먼트, 호텔숙박업에 종사하는 많은 직원과 IT직원도 비슷하다. 그러나 코비드-19 전염병에서 회복하는 데 몇 년이 걸린다는 전망이 확실해짐에 따라 IT전문가들은 미국에서 정리해고를 목격하고 정규직 및 계약직으로서 향후 작업에 대한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잰코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2020년 4월, 미국에서 IT전문가 10만 2,300명이 해고됐다. 잰코는 2020년이 되기 한 달 전에 예측했던 IT일자리 증가율을 절반 이상 낮췄다. 이는 과거 예측치였던 9만 5,400개에서 대폭 감소한 4만 개였다. 올해 미국 IT일자리에 대한 잰코의 현재 전망은 현재 2019년 370만 개에서 현재 360만 개로 줄었다. 잰코 CEO인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CIO, CFO와 의견을 나눈 내용을 토대로 기업이 IT 정규직 채용을 중단하고 새로운 업무 계약도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즉, 실직한 IT전문가는 2020년에 채용되...

2020.06.08

2022년 전 세계 PC∙태블릿 시장, 성장 회복

2020년 PC와 태블릿 시장의 급락이 예상되지만, 최악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이 사라지고 2022년 말에는 회복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0년 PC와 태블릿 출하량은 7% 감소한 3억 6,780만 대로 예상되며 2021년 PC 출하량은 꾸준히 유지되다 2022년에는 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 회사인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는 1분기만큼 심각하지 않을 전망이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이샨 두트는 “공급망과 제조 기지로 중국 시장의 복귀가 회복의 주요 요인이지만 기업이 PC 교체보다 다른 곳에 투자를 우선시함에 따라 PC 수요 감소는 여전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그는 "기업이 운영 범위와 전용 사무실 공간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데스크톱 교체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이 원격 작업 기능을 선택하고 확장함에 따라 노트북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했지만, 올 4분기에는 태블릿의 부진이 예상된다. 그러나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PC 시장이 단기간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도시는 “고성능 모바일 컴퓨팅 기기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분명했다. 국가가 이러한 위기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기술 솔루션에 대한 투자가 회복에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PC 시장이 2020년 약세에서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선다 해도 향후 몇 년간 정점을 찍었던 2019년 수준에 이르지는 못할 것이라고 도시는 전했다. 지역 별로는 중국의 PC와 태블릿 출하량 감소가 3%에 그치며 2021년에는 4%의 성장률로 회복이 예상된다. 카날리스의 리서치는 “2020년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중국이 최악의 경제 타격을 입었지만 2020년 2분기와 그 이후의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전염병을 겪어 2020년 하반기에 두 번째 파도를 막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국의 수요가 올해 내내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카날리스는...

PC 데스크톱 태블릿 출하량 카날리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재택근무

2020.06.05

2020년 PC와 태블릿 시장의 급락이 예상되지만, 최악의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이 사라지고 2022년 말에는 회복될 것으로 관측된다.   2020년 PC와 태블릿 출하량은 7% 감소한 3억 6,780만 대로 예상되며 2021년 PC 출하량은 꾸준히 유지되다 2022년에는 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조사 회사인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는 1분기만큼 심각하지 않을 전망이다. 카날리스의 애널리스트 이샨 두트는 “공급망과 제조 기지로 중국 시장의 복귀가 회복의 주요 요인이지만 기업이 PC 교체보다 다른 곳에 투자를 우선시함에 따라 PC 수요 감소는 여전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그는 "기업이 운영 범위와 전용 사무실 공간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데스크톱 교체는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업이 원격 작업 기능을 선택하고 확장함에 따라 노트북의 수요는 급격히 증가했지만, 올 4분기에는 태블릿의 부진이 예상된다. 그러나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PC 시장이 단기간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도시는 “고성능 모바일 컴퓨팅 기기에 대한 요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분명했다. 국가가 이러한 위기와 경기 침체에서 벗어나면서 기술 솔루션에 대한 투자가 회복에서 핵심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PC 시장이 2020년 약세에서 완만한 회복세로 돌아선다 해도 향후 몇 년간 정점을 찍었던 2019년 수준에 이르지는 못할 것이라고 도시는 전했다. 지역 별로는 중국의 PC와 태블릿 출하량 감소가 3%에 그치며 2021년에는 4%의 성장률로 회복이 예상된다. 카날리스의 리서치는 “2020년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중국이 최악의 경제 타격을 입었지만 2020년 2분기와 그 이후의 최고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전염병을 겪어 2020년 하반기에 두 번째 파도를 막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중국의 수요가 올해 내내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카날리스는...

2020.06.05

불황을 이겨내는 6가지 IT경력 관리 팁

일반적으로 기술 리더들은 미리 계획을 세우며 많은 기술 리더들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오기 전에 침체를 어렴풋이 전망했다. 기술 기업들이 재택근무로 전환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미래 지향적인 접근방식은 당신의 직장 생활에도 해당할 수 있다. 기술 리더들은 이제 어떻게 나아갈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오래된 습관을 바꾸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자신의 경력을 보호하고 개발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있다. 진보적인 기업은 침체기에 인프라에 투자하며 여러분도 시간을 활용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음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경제 전방이 밝지 못한 상황에서 이를 헤쳐 나가는 기술 리더들의 노력을 살펴보자. 선제적으로 행동하라 CEO 컨설턴트인 토미 위어는 이제 자신을 드러내고 인맥이 필요하기 전에 미리 관계를 구축할 때라고 말했다. 그의 기업 이나이블(Enaible)은 AI를 사용하여 리더들에게 팀 생산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위어는 “편하게 앉아 대응하고 싶은 유혹이 있을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상호작용에 대한 통제권이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기술 전문가는 사무실 밖에서 상사 및 동료와 관계를 쌓는 중요성과 이전 직장에서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예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자신을 드러내고 알리자. 어쨌든 조직은 정치적이다. 좋든 싫든 호감을 얻는 사람이 주목을 받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불편을 감수하라 2000년대 말 대공황 중 XYPRO의 CISO 스티브 처치안은 시간을 갖고 새로운 기술을 연마하여 자신의 경력을 새롭게 개발했다.  처치안은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보았다. 나는 하루 20시간씩 일했으며 밤새 공부, 연구, 실험, 학습하면서 즉각적으로 성과를 얻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처치안은 그 시간을 활용하여 어려운 시기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의존하는 사람으로 변신했다. 그는 “나는 책임을 지는 ...

CIO CISO 인공지능 경기 침체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코비드-19 COVID-19 링크드인 이력서 인맥

2020.06.03

일반적으로 기술 리더들은 미리 계획을 세우며 많은 기술 리더들은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이 오기 전에 침체를 어렴풋이 전망했다. 기술 기업들이 재택근무로 전환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미래 지향적인 접근방식은 당신의 직장 생활에도 해당할 수 있다. 기술 리더들은 이제 어떻게 나아갈지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오래된 습관을 바꾸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자신의 경력을 보호하고 개발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가 있다. 진보적인 기업은 침체기에 인프라에 투자하며 여러분도 시간을 활용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음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경제 전방이 밝지 못한 상황에서 이를 헤쳐 나가는 기술 리더들의 노력을 살펴보자. 선제적으로 행동하라 CEO 컨설턴트인 토미 위어는 이제 자신을 드러내고 인맥이 필요하기 전에 미리 관계를 구축할 때라고 말했다. 그의 기업 이나이블(Enaible)은 AI를 사용하여 리더들에게 팀 생산성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위어는 “편하게 앉아 대응하고 싶은 유혹이 있을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상호작용에 대한 통제권이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기술 전문가는 사무실 밖에서 상사 및 동료와 관계를 쌓는 중요성과 이전 직장에서 어떻게 했는지에 대한 예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자신을 드러내고 알리자. 어쨌든 조직은 정치적이다. 좋든 싫든 호감을 얻는 사람이 주목을 받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불편을 감수하라 2000년대 말 대공황 중 XYPRO의 CISO 스티브 처치안은 시간을 갖고 새로운 기술을 연마하여 자신의 경력을 새롭게 개발했다.  처치안은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보았다. 나는 하루 20시간씩 일했으며 밤새 공부, 연구, 실험, 학습하면서 즉각적으로 성과를 얻지 못 할 수도 있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처치안은 그 시간을 활용하여 어려운 시기에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의존하는 사람으로 변신했다. 그는 “나는 책임을 지는 ...

2020.06.03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자' HPE·IBM·MS·팔로알토의 협력사 지원

코비드-19가 전 세계 IT협력사의 비즈니스 운영에 영향을 끼친 가운데 몇몇 IT업체는 협력사 프로그램을 변경하여 비즈니스 중단을 완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협력사 프로그램 변경 사항을 소개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인증 연장  점점 더 많은 기술 기업이 코비드-19 재난 극복을 위해 협력사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최근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인 팔로알토 네트웍스도 이에 합류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취한 조치 중에는 협력사가 인증을 확장해 현재 기술 발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이니셔티브가 있다. 특히, 2020년 3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 사이에 만료 날짜가 있는 기술 인증을 받은 협력사에게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자동으로 인증 만료 날짜를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팔로알토는 협력사의 원격 작업을 수행하면서 고객에게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이른바 가상 랩을 만들었다. HPE, A/NZ의 협력사 지원 재검토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많은 협력사와 리셀러가 직면한 현금 흐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구제 조치를 발표했지만, 이 중 대다수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는 해당되지 않았다. 그러나 HPE는 정책을 재검토한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조기 결제 인센티브 및 소위 '법인' 리셀러 등에 더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부양책 패키지인 HPE 파이낸셜 서비스(HPEFS)는 이제 A/NZ 파트너 지불 구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A/NZ에서는 협력사가 2021년까지 비용의 90%까지 지물을 연기할 수 있게 됐다. 아크로닉스, 협력사 프로그램 갱신 시 라이선스 비용 할인 사이버 보안 업체 아크로닉스도 코비드-19 위기에 처한 협력사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자사의 아크로닉스 사이버 파일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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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코비드-19가 전 세계 IT협력사의 비즈니스 운영에 영향을 끼친 가운데 몇몇 IT업체는 협력사 프로그램을 변경하여 비즈니스 중단을 완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협력사 프로그램 변경 사항을 소개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인증 연장  점점 더 많은 기술 기업이 코비드-19 재난 극복을 위해 협력사 지원 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최근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인 팔로알토 네트웍스도 이에 합류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취한 조치 중에는 협력사가 인증을 확장해 현재 기술 발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이니셔티브가 있다. 특히, 2020년 3월 1일부터 2020년 7월 31일 사이에 만료 날짜가 있는 기술 인증을 받은 협력사에게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자동으로 인증 만료 날짜를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또한, 팔로알토는 협력사의 원격 작업을 수행하면서 고객에게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보여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이른바 가상 랩을 만들었다. HPE, A/NZ의 협력사 지원 재검토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많은 협력사와 리셀러가 직면한 현금 흐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구제 조치를 발표했지만, 이 중 대다수는 아시아태평양 시장에서는 해당되지 않았다. 그러나 HPE는 정책을 재검토한 것으로 보이며 이제는 조기 결제 인센티브 및 소위 '법인' 리셀러 등에 더 많은 재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화 20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부양책 패키지인 HPE 파이낸셜 서비스(HPEFS)는 이제 A/NZ 파트너 지불 구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A/NZ에서는 협력사가 2021년까지 비용의 90%까지 지물을 연기할 수 있게 됐다. 아크로닉스, 협력사 프로그램 갱신 시 라이선스 비용 할인 사이버 보안 업체 아크로닉스도 코비드-19 위기에 처한 협력사에게 재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자사의 아크로닉스 사이버 파일 클라우드...

2020.06.03

코비드-19, 라이선싱에 영향··· SW 업체에게 '힘겨운 한 해'

코비드-19 확산이 소프트웨어 제품의 라이선스 구매를 망설이게 해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업체가 2020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보고서인 ‘코비드-19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미치는 영향’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지속적인 수요 감소가 기업과 업계의 구매 성향, 제품 출시 지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의 혁신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업체는 보릿고개를 맞이했으며, 최신 제품 발표는 코비드-19 상황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제품 출시 시즌은 사용자와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평소보다 덜 역동적일 것이다. 현재 슬랙과 줌으로 대표되는 협업 툴 시장만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3분기 우수한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글로벌데이터(GlobalData)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부문 스코어카드의 주제별 화면에서 2위를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의 거래 라이선스가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현재는 초기 단계며 코비드-19의 진정한 경제적 영향은 아직 소프트웨어 회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코비드-19가 본격적으로 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기업은 고용을 늦추고 임의 지출을 줄임으로써 수익성을 보호하려 할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영역은 재택근무로의 광범위한 전환을 지원하고, 모니터링하며,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는 공동 작업 도구, 인사관리(HR), 문서 관리, IT워크플로 관리, 위기 관리가 포함된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발생하는 공중 보건 문제에 대응하고자 조직에서 사용하는 저 코드 및 비 코드 제품도 수요가 있을 것이다. 현재 개발이 활발한 분야는 실제 회의 경험과 가장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SW 업체가 실제 이벤트를 가상 이벤트로 전환하는 데 잡음이 있었지만, 이러한 제품 출시의 규칙성은 이미 무너졌다. 무료 평가판이 있지만, 이는 ...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라이선스 소프트웨어 슬랙 협업 재택근무 마이크로소프트

2020.06.02

코비드-19 확산이 소프트웨어 제품의 라이선스 구매를 망설이게 해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업체가 2020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보고서인 ‘코비드-19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미치는 영향’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지속적인 수요 감소가 기업과 업계의 구매 성향, 제품 출시 지연,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의 혁신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업체는 보릿고개를 맞이했으며, 최신 제품 발표는 코비드-19 상황을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제품 출시 시즌은 사용자와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평소보다 덜 역동적일 것이다. 현재 슬랙과 줌으로 대표되는 협업 툴 시장만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3분기 우수한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조차도 글로벌데이터(GlobalData)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부문 스코어카드의 주제별 화면에서 2위를 차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소기업부터 중견기업의 거래 라이선스가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현재는 초기 단계며 코비드-19의 진정한 경제적 영향은 아직 소프트웨어 회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코비드-19가 본격적으로 경제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 기업은 고용을 늦추고 임의 지출을 줄임으로써 수익성을 보호하려 할 것이다.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영역은 재택근무로의 광범위한 전환을 지원하고, 모니터링하며,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특정 애플리케이션에는 공동 작업 도구, 인사관리(HR), 문서 관리, IT워크플로 관리, 위기 관리가 포함된다.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발생하는 공중 보건 문제에 대응하고자 조직에서 사용하는 저 코드 및 비 코드 제품도 수요가 있을 것이다. 현재 개발이 활발한 분야는 실제 회의 경험과 가장 비슷한 경험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SW 업체가 실제 이벤트를 가상 이벤트로 전환하는 데 잡음이 있었지만, 이러한 제품 출시의 규칙성은 이미 무너졌다. 무료 평가판이 있지만, 이는 ...

2020.06.02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코로케이션 시장 성장 '주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코로케이션 업체의 매출 성장이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9년 4분기 데이터센터 서비스 및 코로케이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미화 34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이 수치는 2분기 성장률 10.6%보다는 하락했다.  TBR(Technology Business Research)의 코로케이션 벤치마크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확산 이후 코로케이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있다. TBR은 “코비드-19로 인력이 부족해진 기업이 급증하는 수요를 좀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외부 지원으로 전환함에 따라 코로케이션 시장이 어느 정도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비드-19로 인해 데이터센터 직원의 전환을 처리함에 따라 일부 업체에는 2020년 초반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었지만, 데이터센터는 중요한 인프라로 간주되며 수요 급증은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할 것이다"라고 TBR는 전했다.  또한 코로케이션 성장 둔화는 시장 참여자들이 특히 미국에서 지속적인 확장 전략 추진하는 데 방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일본에 기반을 둔 NTT 커뮤니케이션은 해외 자회사를 영국에 기반을 둔 NTT Ltd로 이전하여 잠재적인 글로벌 시장 기회를 더 잘 활용했다고 TBR은 밝혔다.   에퀴닉스는 분기별 코로케이션 매출에서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높은 성장률을 보인 업체 중 규모가 작은 업체로는 밴티지(Vantage)가 있으며, 이 업체의 분기 매출은 1,000만 달러 미만이었다. 이러한 공급 업체 중 다수가 비공개로 유지되므로 일반적으로 새로운 고객 성장을 보장하고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외부 자금이 고려되기도 한다. TBR은 특히 유럽에서 주로 활동하는 밴티지와 플렉센셜(Flexential)을 언급했다.  한편, 디지털 리얼리티(Digital Realty) 같은 일부 업체들도 유럽에서 시장 확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코로케이션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리서치 TBR 2019년 4분기 에퀴닉스 밴티지 플렉센셜 디지털 리얼리티

2020.06.02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코로케이션 업체의 매출 성장이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19년 4분기 데이터센터 서비스 및 코로케이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미화 34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이 수치는 2분기 성장률 10.6%보다는 하락했다.  TBR(Technology Business Research)의 코로케이션 벤치마크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확산 이후 코로케이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있다. TBR은 “코비드-19로 인력이 부족해진 기업이 급증하는 수요를 좀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외부 지원으로 전환함에 따라 코로케이션 시장이 어느 정도 추진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비드-19로 인해 데이터센터 직원의 전환을 처리함에 따라 일부 업체에는 2020년 초반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었지만, 데이터센터는 중요한 인프라로 간주되며 수요 급증은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상쇄할 것이다"라고 TBR는 전했다.  또한 코로케이션 성장 둔화는 시장 참여자들이 특히 미국에서 지속적인 확장 전략 추진하는 데 방해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일본에 기반을 둔 NTT 커뮤니케이션은 해외 자회사를 영국에 기반을 둔 NTT Ltd로 이전하여 잠재적인 글로벌 시장 기회를 더 잘 활용했다고 TBR은 밝혔다.   에퀴닉스는 분기별 코로케이션 매출에서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높은 성장률을 보인 업체 중 규모가 작은 업체로는 밴티지(Vantage)가 있으며, 이 업체의 분기 매출은 1,000만 달러 미만이었다. 이러한 공급 업체 중 다수가 비공개로 유지되므로 일반적으로 새로운 고객 성장을 보장하고 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외부 자금이 고려되기도 한다. TBR은 특히 유럽에서 주로 활동하는 밴티지와 플렉센셜(Flexential)을 언급했다.  한편, 디지털 리얼리티(Digital Realty) 같은 일부 업체들도 유럽에서 시장 확장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cio...

2020.06.02

'위기 속에서 기회를!' 기업 이사회, 디지털 성장 의제 주목

코비드-19 확산으로 전 세계 이사회들은 위험이 증가하고 불확실성과 사업 실패가 만연한 신세계에 맞서고 있다. CIO의 역할과 이들이 관리하는 기술이 지금처럼 이사회 논의의 중심에 선 적이 없었다.    시스코(Sysco)의 CTO를 지냈고 현재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의 암스트롱 월드 인더스트리의 이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웨인 셔츠는 “우리가 코로나19 이후 세계에서의 사업에 대해 보고 읽는 것에는 민첩함과 혁신이라는 말이 빠지지 않는다. 유능한 CIO라면 회사 내에서 어느 임원보다 이에 관해 더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셔츠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회사로서 암스트롱은 견실한 위기 및 사업 연속성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상황이 이 정도일 줄 예상한 회사는 아마 한 곳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불확실한 상황  비즈니스 연속성을 경험할 수 있는 극한 상황에 해당하는 코로나19 위기는 모든 곳의 이사회에 전례 없는 어려움을 선사한다. 플로리다주 스튜어트 소재 여성기업인재단의 CEO인 수잔 C. 키팅은 이는 이사회와 경영진 사이의 관계를 심오하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사회 위원들은 가상 회의라는 어색한 경험을 처음으로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일상적인 전략적 감독 책임에서 나아가 전술적 경영 결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트리시 오엘리치는 위 이사회의 감사위원회 위원장이자 워싱턴DC 소재의 연방주택대출은행 재무청(Federal Home Loan Banks Office of Finance)의 위험위원회 위원이다. 그는 수많은 사업 연속성 계획이 배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은 여전히 필수 인력의 자택으로 고도로 보안된 직접적 연결을 가설해야 했다고 말했다.  재무 감독 의무를 고려한다면 이사회 구성원은 중대한 예산 결정이나 지출 변동에 관여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암스트롱 이사회는 회사의 대대적인 디지털화, 혁신, 성장 발...

CIO CTO 코비드-19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이사회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디지털화 디지털 혁신 디지털 변혁 뉴노멀 재택근무

2020.06.01

코비드-19 확산으로 전 세계 이사회들은 위험이 증가하고 불확실성과 사업 실패가 만연한 신세계에 맞서고 있다. CIO의 역할과 이들이 관리하는 기술이 지금처럼 이사회 논의의 중심에 선 적이 없었다.    시스코(Sysco)의 CTO를 지냈고 현재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의 암스트롱 월드 인더스트리의 이사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웨인 셔츠는 “우리가 코로나19 이후 세계에서의 사업에 대해 보고 읽는 것에는 민첩함과 혁신이라는 말이 빠지지 않는다. 유능한 CIO라면 회사 내에서 어느 임원보다 이에 관해 더 많이 알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셔츠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회사로서 암스트롱은 견실한 위기 및 사업 연속성 계획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상황이 이 정도일 줄 예상한 회사는 아마 한 곳도 없었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불확실한 상황  비즈니스 연속성을 경험할 수 있는 극한 상황에 해당하는 코로나19 위기는 모든 곳의 이사회에 전례 없는 어려움을 선사한다. 플로리다주 스튜어트 소재 여성기업인재단의 CEO인 수잔 C. 키팅은 이는 이사회와 경영진 사이의 관계를 심오하게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사회 위원들은 가상 회의라는 어색한 경험을 처음으로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일상적인 전략적 감독 책임에서 나아가 전술적 경영 결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트리시 오엘리치는 위 이사회의 감사위원회 위원장이자 워싱턴DC 소재의 연방주택대출은행 재무청(Federal Home Loan Banks Office of Finance)의 위험위원회 위원이다. 그는 수많은 사업 연속성 계획이 배치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은 여전히 필수 인력의 자택으로 고도로 보안된 직접적 연결을 가설해야 했다고 말했다.  재무 감독 의무를 고려한다면 이사회 구성원은 중대한 예산 결정이나 지출 변동에 관여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암스트롱 이사회는 회사의 대대적인 디지털화, 혁신, 성장 발...

2020.06.01

“1분기 이더넷 스위치, 라우터 매출, 7년래 최저”

지난 1분기 이더넷 스위치 및 라우터 판매가 전년 동기에 비해 14% 감소하며, 지난 7년 중 최악의 분기로 기록됐다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분석했다.  시너지의 존 딘스데일 수석 애널리스트는 “벤더는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의 전망치보다 10억 달러 하회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91억 달러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105억 8,000만 달러였다.     한편 매출 감소의 원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구매 계획 변화에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딘스데일은 “1분기 매출은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망 이슈에 의해 더 크게 영향 받았다”라며, 시장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공급망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시너지 분석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반면, 서비스 제공 업체의 라우터 매울은 19%나 감소했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한 하드웨어 부문도 있었다. 100GbE 및 25GbE 구정형 스위치의 경우 1분기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업체별로는 시스코가 이더넷 스위치의 57%, 엔터프라이즈 라우터의 65%, 서비스 제공 업체 라우터의 3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이후 순위는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아리스타 네트웍스, HPE였다. ciokr@idg.co.kr

스위치 라우터 2020년 1분기 매출 판매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COVID-19 공급망 시너지 리서치 그룹 시스코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아리스타 네트웍스 HPE

2020.05.29

지난 1분기 이더넷 스위치 및 라우터 판매가 전년 동기에 비해 14% 감소하며, 지난 7년 중 최악의 분기로 기록됐다고 시너지 리서치 그룹이 분석했다.  시너지의 존 딘스데일 수석 애널리스트는 “벤더는 매출이 코로나19 이전의 전망치보다 10억 달러 하회했다”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1분기 매출은 91억 달러다. 전년 동기 매출액은 105억 8,000만 달러였다.     한편 매출 감소의 원인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구매 계획 변화에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딘스데일은 “1분기 매출은 수요 감소보다는 공급망 이슈에 의해 더 크게 영향 받았다”라며, 시장이 정상화되기 위해서는 공급망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시너지 분석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라우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한 반면, 서비스 제공 업체의 라우터 매울은 19%나 감소했다.  그러나 매출이 증가한 하드웨어 부문도 있었다. 100GbE 및 25GbE 구정형 스위치의 경우 1분기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업체별로는 시스코가 이더넷 스위치의 57%, 엔터프라이즈 라우터의 65%, 서비스 제공 업체 라우터의 35%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이후 순위는 화웨이, 노키아, 주니퍼, 아리스타 네트웍스, HPE였다. ciokr@idg.co.kr

2020.05.29

코로나 이후 기술 M&A '클라우드 솔루션 업체 주목'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기술 부문이 M&A 활동을 주도할 전망이다. 코비드-19의 영향으로 경제속도가 늦춰졌지만 기업과 정부에 클라우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B2B 기술 업체들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 '승자'로 간주되고 있다. 이는 최근 EY가 46개국에서 2,900명의 임원을 조사해 기술 분야의 임원들 사이에서 기업의 자신감과 경제 전망을 파악해 작성한 글로벌 캐피털 컨피던스 바로미터(CCB)의 주요 내용이다.  EY의 인수 합병 담당 파트너인 콜린 맥닐은 호주 기술 부문에서는 코비드-19 위기에 의해 초래된 영향과 불확실성이 조기에 강하게 느껴졌지만 신속하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코비드-19 위기가 시작될 때 S&P/ASX 전체 기술 지표(All Technology Index)는 41% 하락했으나 5월 22일 마감 시점에서 -4%로 크게 나아졌다. 맥닐은 이러한 회복을 주도하는 여러 가지 기본 요소가 있지만 투자 관점에서 기술 부문은 다른 부문보다 탄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술 분야는 오래 전부터 매력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높은 성장과 함께 높은 평가와 변동성이 인식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맥닐에 따르면, 2019년 6월 현재 23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2008년 이래로 2배 이상 증가한 상당한 규모의 민간 자본과 함께 3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은 인수 합병(M&A) 거래의 전장이었다.  맥닐은 비즈니스 탄력성이 M&A 목표를 평가하는 데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코비드-19의 초기 충격은 많은 거래를 일시 중지하고 지연시켰다. 기술 임원의 39%가 ‘인수 대상의 비즈니스 탄력성’을 미래의 M&A 전략에서 가장 큰 요소로 보고했다. 앞으로는 엄격하게 이를 심사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맥닐은 “투자자들이 '최종 선택'을 하려 할 때 기업과 정부 고객에게 클라우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B2B 기술 회사는 자신의 ...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COVID-19 M&A 인수합병 CCB EY 클라우드 솔루션

2020.05.28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하면 기술 부문이 M&A 활동을 주도할 전망이다. 코비드-19의 영향으로 경제속도가 늦춰졌지만 기업과 정부에 클라우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B2B 기술 업체들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 '승자'로 간주되고 있다. 이는 최근 EY가 46개국에서 2,900명의 임원을 조사해 기술 분야의 임원들 사이에서 기업의 자신감과 경제 전망을 파악해 작성한 글로벌 캐피털 컨피던스 바로미터(CCB)의 주요 내용이다.  EY의 인수 합병 담당 파트너인 콜린 맥닐은 호주 기술 부문에서는 코비드-19 위기에 의해 초래된 영향과 불확실성이 조기에 강하게 느껴졌지만 신속하게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코비드-19 위기가 시작될 때 S&P/ASX 전체 기술 지표(All Technology Index)는 41% 하락했으나 5월 22일 마감 시점에서 -4%로 크게 나아졌다. 맥닐은 이러한 회복을 주도하는 여러 가지 기본 요소가 있지만 투자 관점에서 기술 부문은 다른 부문보다 탄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는 "기술 분야는 오래 전부터 매력적이고 위험한 것으로 여겨져 왔으며, 높은 성장과 함께 높은 평가와 변동성이 인식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맥닐에 따르면, 2019년 6월 현재 23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2008년 이래로 2배 이상 증가한 상당한 규모의 민간 자본과 함께 3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기술 부문은 인수 합병(M&A) 거래의 전장이었다.  맥닐은 비즈니스 탄력성이 M&A 목표를 평가하는 데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코비드-19의 초기 충격은 많은 거래를 일시 중지하고 지연시켰다. 기술 임원의 39%가 ‘인수 대상의 비즈니스 탄력성’을 미래의 M&A 전략에서 가장 큰 요소로 보고했다. 앞으로는 엄격하게 이를 심사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맥닐은 “투자자들이 '최종 선택'을 하려 할 때 기업과 정부 고객에게 클라우드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B2B 기술 회사는 자신의 ...

2020.05.28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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