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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엔비디아 AI’로 스마트 스피커와 고객 콜센터 훈련

KT가 엔비디아 AI로 스마트 스피커와 고객 콜센터를 훈련했다고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밝혔다.    매일 800만 명의 사용자와 대화하는 KT의 AI 기반 스피커 기가지니는 TV를 제어하고,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기타 집안에서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대형의 텍스트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인간 언어를 인식, 이해, 예측 및 생성할 수 있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인 대형언어 모델(LLM) 덕분에 매우 복잡한 한국어 대화 기술을 숙달했다.  KT의 모델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POD 데이터센터 인프라 플랫폼과 네모메가트론(NeMo Megatron)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수십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LLM을 훈련하고 배포한다.  한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 목록에 꾸준히 포함돼 왔다. 한국어에는 네 가지 유형의 복합동사가 존재하며, 한국어 단어는 종종 두 개 이상의 어근으로 구성된다.  2,2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한 KT는 자체 LLM을 개발해 스마트 스피커의 단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2,000억 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적용 분야 별 최적화된 다양한 버전의 LLM들을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더불어 기가지니는 아마존 알렉사(Alexa)와의 통합을 통해 사용자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KT의 LLM 개발팀 류휘정 팀장은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을 통해 기가지니 스마트 스피커와 고객 서비스 플랫폼 AI 컨택센터(AICC)의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라고 말했다.  AICC는 AI 음성 에이전트 및 기타 고객 서비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올인원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AICC는 전화를 받고 요청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고객을 상담원과 빠르게 연결해 보다 자세한 문의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KT에 따르면 인간의 개입이 없이 AICC는 매일 전국적으로 10만 건 이상의 전화를 관리하고 있다.  LLM을 개발하는 ...

KT

7일 전

KT가 엔비디아 AI로 스마트 스피커와 고객 콜센터를 훈련했다고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밝혔다.    매일 800만 명의 사용자와 대화하는 KT의 AI 기반 스피커 기가지니는 TV를 제어하고,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기타 집안에서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대형의 텍스트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인간 언어를 인식, 이해, 예측 및 생성할 수 있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인 대형언어 모델(LLM) 덕분에 매우 복잡한 한국어 대화 기술을 숙달했다.  KT의 모델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POD 데이터센터 인프라 플랫폼과 네모메가트론(NeMo Megatron)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수십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LLM을 훈련하고 배포한다.  한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 목록에 꾸준히 포함돼 왔다. 한국어에는 네 가지 유형의 복합동사가 존재하며, 한국어 단어는 종종 두 개 이상의 어근으로 구성된다.  2,2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한 KT는 자체 LLM을 개발해 스마트 스피커의 단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2,000억 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적용 분야 별 최적화된 다양한 버전의 LLM들을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더불어 기가지니는 아마존 알렉사(Alexa)와의 통합을 통해 사용자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KT의 LLM 개발팀 류휘정 팀장은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을 통해 기가지니 스마트 스피커와 고객 서비스 플랫폼 AI 컨택센터(AICC)의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라고 말했다.  AICC는 AI 음성 에이전트 및 기타 고객 서비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올인원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AICC는 전화를 받고 요청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고객을 상담원과 빠르게 연결해 보다 자세한 문의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KT에 따르면 인간의 개입이 없이 AICC는 매일 전국적으로 10만 건 이상의 전화를 관리하고 있다.  LLM을 개발하는 ...

7일 전

티베로, KT 클라우드 ‘TAC 서비스’ 출시

티맥스티베로가 KT 클라우드에서 티베로의 핵심 기능인 ‘TAC(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내 클라우드 환경 중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TAC는 공유디스크 기반의 고가용성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링 기능으로, 한 쪽 운영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면 반대 쪽 운영 시스템이 자동으로 전환되어 중단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정 글로벌 DBMS만이 독점 보유했으나 티맥스티베로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기술 구현에 성공하며 DBMS의 벤더 종속성을 타파했다. 티맥스티베로는 지난 4월 AWS 마켓플레이스에 TAC 서비스를 포함한 ‘티베로’를 등록했다.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이중화 구성을 글로벌 클라우드 환경에 구현하며 클라우드 DBMS로서의 성능을 입증했다. 이번 KT 클라우드에서의 런칭은 국내 클라우드 환경에서 TAC 기능을 포함한 티베로가 서비스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티베로와 KT 클라우드는 수개월 간 클라우드 플랫폼 최적화 과정을 거치며 이중화 기능테스트를 완료했고, 이에 온프레미스와 대등한 수준의 성능 최적화(32vCore, 64G Mem서버기준 약 25만tpmC)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고객뿐 아니라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티베로의 고가용성 구조를 통해 다양한 업무 구성과 무중단 서버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KT 민간 클라우드의 오픈스택 기반 가상화 서버 D1 존에서 티베로의 TAC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KT 클라우드로부터 노드와 VIP(Virtual IP) 정보를 직접 제공받아 수동 설치가 가능하며, 쉽게 참고할 수 있는 티베로 TAC 매뉴얼을 함께 지원받는다. 티베로 클라우드 에디션과 TAC 라이선스를 통합된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과금 및 요금 관리가 편리하다. 티맥스티베로 이상철 대표이사는 “티맥스티베로와 KT 클라우드는 오랜 기간의 테스트를 ...

티베로 KT

2022.09.02

티맥스티베로가 KT 클라우드에서 티베로의 핵심 기능인 ‘TAC(티베로 액티브 클러스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국내 클라우드 환경 중 처음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TAC는 공유디스크 기반의 고가용성 데이터베이스 클러스터링 기능으로, 한 쪽 운영 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하면 반대 쪽 운영 시스템이 자동으로 전환되어 중단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정 글로벌 DBMS만이 독점 보유했으나 티맥스티베로가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기술 구현에 성공하며 DBMS의 벤더 종속성을 타파했다. 티맥스티베로는 지난 4월 AWS 마켓플레이스에 TAC 서비스를 포함한 ‘티베로’를 등록했다. 기술적 제약으로 인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가능했던 이중화 구성을 글로벌 클라우드 환경에 구현하며 클라우드 DBMS로서의 성능을 입증했다. 이번 KT 클라우드에서의 런칭은 국내 클라우드 환경에서 TAC 기능을 포함한 티베로가 서비스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티베로와 KT 클라우드는 수개월 간 클라우드 플랫폼 최적화 과정을 거치며 이중화 기능테스트를 완료했고, 이에 온프레미스와 대등한 수준의 성능 최적화(32vCore, 64G Mem서버기준 약 25만tpmC)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고객뿐 아니라 국내 클라우드 플랫폼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티베로의 고가용성 구조를 통해 다양한 업무 구성과 무중단 서버 운영을 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KT 민간 클라우드의 오픈스택 기반 가상화 서버 D1 존에서 티베로의 TAC 버전을 사용할 수 있다. KT 클라우드로부터 노드와 VIP(Virtual IP) 정보를 직접 제공받아 수동 설치가 가능하며, 쉽게 참고할 수 있는 티베로 TAC 매뉴얼을 함께 지원받는다. 티베로 클라우드 에디션과 TAC 라이선스를 통합된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과금 및 요금 관리가 편리하다. 티맥스티베로 이상철 대표이사는 “티맥스티베로와 KT 클라우드는 오랜 기간의 테스트를 ...

2022.09.02

엠디에스코트, KT·분당서울대병원과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 시범 운영

엠디에스코트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wheeli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엠디에스코트·분당서울대병원·KT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5G 융합서비스 모델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 가운데 공공의료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음5G(5G특화망)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5G 융합서비스 모델발굴 및 활용·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엠디에스코트는 이음5G 융합서비스인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서비스’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한다. 엠디에스코트는 의료진이 만드는 병원 동행 플랫폼 서비스다.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등 병원 관련 전문 인력을 에스코터로 활용해 노약자들의 병원 동행을 도와주는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전문직 종사자들의 파트타임 근무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로 특허 등록돼 있다.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서비스 휠리는 SLAM 기술을 적용, 부착된 라이다로 휠체어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환자가 전동 주행 시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해주며,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은 회송 모드에서는 자율주행으로 장애물을 피해 대기 장소로 돌아온다. 휠리는 편리한 자율주행 외에도 안전에 특화해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휠리에는 자동 제동(auto hold) 기능이 탑재돼 있어 타고 내릴 때 휠체어가 자동으로 제동 상태에 진입, 뒤로 밀리지 않아 낙상 사고를 방지한다. 내장된 ‘밀림 방지(HSA, Hill Start Assist)’ 기능은 오르막길에서도 뒤로 밀리지 않아, 뒤에서 운전하는 보호자가 다치거나 하는 사고를 막아준다. 또 ‘하강 제어(HDC, Hill Descent Control)’ 기능이 지원돼 내리막길에서도 가속을 막고, 정속을 유지해 충돌을 방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는 시범 서비스 기간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 서비스는 엠디에스코트 앱에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

엠디에스코트 KT

2022.07.12

엠디에스코트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wheelie)’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엠디에스코트·분당서울대병원·KT 컨소시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5G 융합서비스 모델발굴 및 공공선도 적용 사업’ 가운데 공공의료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이음5G(5G특화망) 인프라 및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5G 융합서비스 모델발굴 및 활용·확산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엠디에스코트는 이음5G 융합서비스인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서비스’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시범 운영한다. 엠디에스코트는 의료진이 만드는 병원 동행 플랫폼 서비스다. 간호사·간호조무사·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 등 병원 관련 전문 인력을 에스코터로 활용해 노약자들의 병원 동행을 도와주는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극대화하고 전문직 종사자들의 파트타임 근무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로 특허 등록돼 있다.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서비스 휠리는 SLAM 기술을 적용, 부착된 라이다로 휠체어의 현재 위치를 확인하고, 환자가 전동 주행 시 목적지까지 길 안내를 해주며,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은 회송 모드에서는 자율주행으로 장애물을 피해 대기 장소로 돌아온다. 휠리는 편리한 자율주행 외에도 안전에 특화해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휠리에는 자동 제동(auto hold) 기능이 탑재돼 있어 타고 내릴 때 휠체어가 자동으로 제동 상태에 진입, 뒤로 밀리지 않아 낙상 사고를 방지한다. 내장된 ‘밀림 방지(HSA, Hill Start Assist)’ 기능은 오르막길에서도 뒤로 밀리지 않아, 뒤에서 운전하는 보호자가 다치거나 하는 사고를 막아준다. 또 ‘하강 제어(HDC, Hill Descent Control)’ 기능이 지원돼 내리막길에서도 가속을 막고, 정속을 유지해 충돌을 방지한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되는 시범 서비스 기간 자율주행 전동 휠체어 휠리 서비스는 엠디에스코트 앱에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관계자...

2022.07.12

포티넷코리아-KT, ‘SD-WAN 기반 국내 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 위해 협력

포티넷 코리아(www.fortinet.com/kr)는 KT와 ‘SD-WAN에 기반을 둔 국내 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SD-WAN(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 시장의 저변 확대 및 국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KT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포티넷의 강력한 SD-WAN 기술력을 결합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SD-WAN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국내외 기업들에게 제공할 것이며, 이를 위한 영업 기회를 개발하고 마케팅 활동을 공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SD-WAN에 대한 서비스를 혁신하고, 고객 접점 강화, 신규 고객 유치,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KT는 지난해 엡실론을 인수해 글로벌 데이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디지털 혁신(DX) 시장에서 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티넷은 고급 보안과 연결성을 단일 솔루션에 통합한 벤더로, SD-WAN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티넷코리아 조원균 지사장은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SD-WAN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 DX본부장 민혜병 상무는 “KT는 포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SD-WAN 기반의 유연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것”이며,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포티넷코리아 KT

2022.06.24

포티넷 코리아(www.fortinet.com/kr)는 KT와 ‘SD-WAN에 기반을 둔 국내 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SD-WAN(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 시장의 저변 확대 및 국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KT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포티넷의 강력한 SD-WAN 기술력을 결합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양사는 SD-WAN 기반의 네트워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해 국내외 기업들에게 제공할 것이며, 이를 위한 영업 기회를 개발하고 마케팅 활동을 공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SD-WAN에 대한 서비스를 혁신하고, 고객 접점 강화, 신규 고객 유치, 지원 서비스 제공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KT는 지난해 엡실론을 인수해 글로벌 데이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디지털 혁신(DX) 시장에서 B2B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포티넷은 고급 보안과 연결성을 단일 솔루션에 통합한 벤더로, SD-WAN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티넷코리아 조원균 지사장은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SD-WAN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T 엔터프라이즈서비스 DX본부장 민혜병 상무는 “KT는 포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SD-WAN 기반의 유연한 네트워크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것”이며, “국내 기업들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혁신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2.06.24

그렉터-KT, 공공 클라우드 시장 본격 진출

AIoT 전문기업 그렉터가 KT와 손잡고 정부 및 공공부문을 위한 ‘KT G-클라우드 서비스’ 총판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에 ‘그렉터 KT G-클라우드’ 서비스를 등록 완료했다고 3월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그렉터는 올해 3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NIA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을 통한 ‘KT G-클라우드 서비스’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자체 개발한 첨단 인공지능 IoT 플랫폼 기반의 ‘그렉터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G-클라우드를 연계한 SaaS(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KT는 국내 첫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제1호 공공 클라우드 업체’로, 우정사업본부, 서울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경기일자리재단, 경기컨텐츠진흥원 등 정부부처, 지자체와 산하기관, 공기업 등 클라우드 도입 공공기관 중 70%가 KT G-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렉터는 최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 IaaS(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 제품군에 그렉터 KT G-클라우드 서비스를 등록해, 수요기관에서 복잡한 조달절차를 생략하고 간편하게 수의계약으로 G-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끝마친 상태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과기부·기획재정부·조달청이 2020년부터 도입한 계약시스템으로, 수요기관은 NIA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또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을 통해 수요기관이 필요한 디지털서비스를 직접 계약할 수 있다. 그렉터 김영신 대표는 “KT 클라우드는 정부기관과 민간기업 등 7,000여 고객을 통해 검증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그렉터 KT G-클라우드’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 정보시스템 관리체계를 간편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줄 것”이라며, “그렉터가 야심차게 개발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노후·위험시설 안전관...

그렉터 KT

2022.03.29

AIoT 전문기업 그렉터가 KT와 손잡고 정부 및 공공부문을 위한 ‘KT G-클라우드 서비스’ 총판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에 ‘그렉터 KT G-클라우드’ 서비스를 등록 완료했다고 3월 2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그렉터는 올해 3조 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NIA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을 통한 ‘KT G-클라우드 서비스’ 판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자체 개발한 첨단 인공지능 IoT 플랫폼 기반의 ‘그렉터 스마트시티 솔루션’과 G-클라우드를 연계한 SaaS(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KT는 국내 첫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제1호 공공 클라우드 업체’로, 우정사업본부, 서울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경기일자리재단, 경기컨텐츠진흥원 등 정부부처, 지자체와 산하기관, 공기업 등 클라우드 도입 공공기관 중 70%가 KT G-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렉터는 최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 IaaS(클라우드 컴퓨팅서비스) 제품군에 그렉터 KT G-클라우드 서비스를 등록해, 수요기관에서 복잡한 조달절차를 생략하고 간편하게 수의계약으로 G-클라우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준비를 끝마친 상태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과기부·기획재정부·조달청이 2020년부터 도입한 계약시스템으로, 수요기관은 NIA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 또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을 통해 수요기관이 필요한 디지털서비스를 직접 계약할 수 있다. 그렉터 김영신 대표는 “KT 클라우드는 정부기관과 민간기업 등 7,000여 고객을 통해 검증된  클라우드 서비스로, ‘그렉터 KT G-클라우드’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 정보시스템 관리체계를 간편하고 안전하게 개선해 줄 것”이라며, “그렉터가 야심차게 개발한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 노후·위험시설 안전관...

2022.03.29

KT-시스코, 글로벌 SD-WAN 사업 협력

KT가 시스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SD-WAN)에 기반을 둔 글로벌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사업협력(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KT의 글로벌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시스코의 SD-WAN 기술력을 결합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합의 내용은 ▲공동 영업기회 개발 및 마케팅 활동 ▲KT 글로벌네트워크에 SD-WAN 기술 적용 테스트 PoC 추진 ▲SD-WAN 글로벌 지식 공유 등이다. SD-WAN은 일반 인터넷 서비스의 저렴한 비용과 기업전용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서비스다. KT는 지난해 엡실론을 인수해 글로벌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SD-WAN 서비스의 확대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데이터 인프라를 디지털전환(DX)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코는 KT와 함께 국내 기업들의 SD-WAN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에 맞춰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신수정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은 “시스코와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더 높은 품질의 SD-WA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글로벌데이터 서비스의 DX를 계속 추진해 국내 기업의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KT 시스코

2022.03.24

KT가 시스코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SD-WAN)에 기반을 둔 글로벌데이터 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사업협력(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KT의 글로벌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시스코의 SD-WAN 기술력을 결합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합의 내용은 ▲공동 영업기회 개발 및 마케팅 활동 ▲KT 글로벌네트워크에 SD-WAN 기술 적용 테스트 PoC 추진 ▲SD-WAN 글로벌 지식 공유 등이다. SD-WAN은 일반 인터넷 서비스의 저렴한 비용과 기업전용 서비스의 장점을 결합해 만든 서비스다. KT는 지난해 엡실론을 인수해 글로벌데이터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SD-WAN 서비스의 확대를 통해 기업의 글로벌데이터 인프라를 디지털전환(DX)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시스코코리아 조범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코는 KT와 함께 국내 기업들의 SD-WAN 도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에 맞춰 기업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데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신수정 엔터프라이즈 부문장은 “시스코와 협력을 통해 기업 고객에게 더 높은 품질의 SD-WAN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글로벌데이터 서비스의 DX를 계속 추진해 국내 기업의 세계 무대 진출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24

"전국 도서산간 통신장애 인공지능으로 잡는다" KT, AI 관제 시스템 도입

KT가 전국 도서산간에 무선 통신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설비인 마이크로웨이브의 장애를 인공지능(AI)으로 관제하는 ‘닥터 마이크로웨이브’를 도입했다고 2월 23일 밝혔다. 마이크로웨이브는 유선으로 직접 연결이 어려운 구간을 무선 전파를 통해 연결하는 통신설비다.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체 국토의 약 70%가 산지이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섬은 3348개에 달하는 등 원활한 통신을 위해서는 마이크로웨이브 설비가 필수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웨이브 설비에 장애가 발생하면 도서산간지역의 통신이 두절되는 등 국민 불편이 크다. KT는 기후나 환경적 변화 등에 따라 마이크로웨이브 설비가 항상 정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시간 관제 및 장애 해결 조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마이크로웨이브 설비 장애 감지에 40분이 걸렸지만, ‘닥터 마이크로웨이브’ 도입 후에는 1분으로 대폭 단축돼 도서 산간지역에 더욱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닥터 마이크로웨이브는 도서산간 지역의 기후적·지형적 특성 및 네트워크 장비의 경보·성능 정보 등을 AI모델에 복합적으로 학습시켜 24시간 장애를 감시하고 장애 발생 위치와 원인 파악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운영 및 장애 조치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애 유형별 최적의 복구 방안을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기술도 적용했다. 여기에 기계 학습에 기반을 둔 자동 학습데이터 생성 기술과 AI 모델 업데이트 기능 등도 추가해 장애 원인 분석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다. KT는 앞으로 닥터 마이크로웨이브를 더욱 고도화하여 네트워크 이상징후 예측 및 AI기반 시설점검 자동화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DX연구소장은 “AI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켜 전국 도서산간지역 고객께 더욱 안정적인 고품질의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보편적 서비스의 디지털전환을 통해 지역 간 ...

KT

2022.02.23

KT가 전국 도서산간에 무선 통신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설비인 마이크로웨이브의 장애를 인공지능(AI)으로 관제하는 ‘닥터 마이크로웨이브’를 도입했다고 2월 23일 밝혔다. 마이크로웨이브는 유선으로 직접 연결이 어려운 구간을 무선 전파를 통해 연결하는 통신설비다. 산림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전체 국토의 약 70%가 산지이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통계를 보면 우리나라의 섬은 3348개에 달하는 등 원활한 통신을 위해서는 마이크로웨이브 설비가 필수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웨이브 설비에 장애가 발생하면 도서산간지역의 통신이 두절되는 등 국민 불편이 크다. KT는 기후나 환경적 변화 등에 따라 마이크로웨이브 설비가 항상 정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시간 관제 및 장애 해결 조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마이크로웨이브 설비 장애 감지에 40분이 걸렸지만, ‘닥터 마이크로웨이브’ 도입 후에는 1분으로 대폭 단축돼 도서 산간지역에 더욱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닥터 마이크로웨이브는 도서산간 지역의 기후적·지형적 특성 및 네트워크 장비의 경보·성능 정보 등을 AI모델에 복합적으로 학습시켜 24시간 장애를 감시하고 장애 발생 위치와 원인 파악도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 운영 및 장애 조치 결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애 유형별 최적의 복구 방안을 실시간으로 추천하는 기술도 적용했다. 여기에 기계 학습에 기반을 둔 자동 학습데이터 생성 기술과 AI 모델 업데이트 기능 등도 추가해 장애 원인 분석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다. KT는 앞으로 닥터 마이크로웨이브를 더욱 고도화하여 네트워크 이상징후 예측 및 AI기반 시설점검 자동화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DX연구소장은 “AI 네트워크 관제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켜 전국 도서산간지역 고객께 더욱 안정적인 고품질의 유무선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보편적 서비스의 디지털전환을 통해 지역 간 ...

2022.02.23

KT, 키사이트 5G 디바이스 테스트 솔루션 채택··· "첨단 5G NR 기능 검증"

KT가 5G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첨단 5G NR(New Radio) 기능을 검증하기 위해 키사이트 5G 디바이스 테스트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키사이트코리아가 2월 23일 밝혔다. 키사이트코리아와 KT는 5년 전부터 5G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KT는 글로벌 표준 기구인 3GPP가 정의한 최신 5G NR 사양을 지원하는 5G 모바일 디바이스의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키사이트의 프로토콜 연구개발(R&D) 툴셋을 선택했다. 여기에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최신 5G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하는 3GPP 릴리즈 16 사양이 포함된다.  KT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연 시간과 전력 소비를 줄여주는 독립형(SA) 모드에서 5G 서비스를 처음으로 개시했다. KT는 유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키사이트의 프로토콜 R&D 툴셋을 활용해 5G NR 시그널링 프로토콜을 검증하는 테스트 사례를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이 툴셋을 활용해서 KT는 5G NR 비독립형(NSA) 및 SA 모드 모두에 대해 주파수 범위 1(FR1) 스펙트럼의 결과를 분석하고 오류를 디버깅할 수 있다. 키사이트 5G 디바이스 테스트 솔루션은 상용 5G 네트워크를 구축한 180곳의 이동통신 업체와 170곳에 달하는 5G 디바이스 벤더들로 구성되고 그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5G 생태계의 다양한 설계, 적합성 및 성능 검증 요구를 처리한다. KT를 비롯해 한국과 중국, 일본 및 미국의 다른 5G 이동통신 업체들은 출시에 앞서 키사이트 5G 프로토콜, 무선 주파수(RF) 및 무선 리소스 관리(RRM) 테스트 툴셋을 사용해 산업 표준과 사업자 인증 계획에 따른 5G 제품을 검증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iokr@idg.co.kr

KT 키사이트

2022.02.23

KT가 5G 서비스 제공에 필수적인 첨단 5G NR(New Radio) 기능을 검증하기 위해 키사이트 5G 디바이스 테스트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키사이트코리아가 2월 23일 밝혔다. 키사이트코리아와 KT는 5년 전부터 5G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해왔다.   회사에 따르면 KT는 글로벌 표준 기구인 3GPP가 정의한 최신 5G NR 사양을 지원하는 5G 모바일 디바이스의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키사이트의 프로토콜 연구개발(R&D) 툴셋을 선택했다. 여기에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최신 5G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사용하는 3GPP 릴리즈 16 사양이 포함된다.  KT는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연 시간과 전력 소비를 줄여주는 독립형(SA) 모드에서 5G 서비스를 처음으로 개시했다. KT는 유연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키사이트의 프로토콜 R&D 툴셋을 활용해 5G NR 시그널링 프로토콜을 검증하는 테스트 사례를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이 툴셋을 활용해서 KT는 5G NR 비독립형(NSA) 및 SA 모드 모두에 대해 주파수 범위 1(FR1) 스펙트럼의 결과를 분석하고 오류를 디버깅할 수 있다. 키사이트 5G 디바이스 테스트 솔루션은 상용 5G 네트워크를 구축한 180곳의 이동통신 업체와 170곳에 달하는 5G 디바이스 벤더들로 구성되고 그 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5G 생태계의 다양한 설계, 적합성 및 성능 검증 요구를 처리한다. KT를 비롯해 한국과 중국, 일본 및 미국의 다른 5G 이동통신 업체들은 출시에 앞서 키사이트 5G 프로토콜, 무선 주파수(RF) 및 무선 리소스 관리(RRM) 테스트 툴셋을 사용해 산업 표준과 사업자 인증 계획에 따른 5G 제품을 검증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2.02.23

KT,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에 ‘AI 음성인식 서비스’ 탑재

KT가 미국 차량용 AI 음성인식 솔루션 기업 세렌스와 협력해 주행 중에도 차량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음성인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KT는 S-클래스, EQA 등 메르세데스-벤츠 차종에 ‘AI 음성인식 서비스’를 탑재했다. 2021년 출시한 차량 및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멤버십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에 이은 메르세데스-벤츠 운전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서비스다.   KT는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솔루션으로 주행 중에도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음성 기반 시스템에 연결해서 정보를 안전하고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위치 정보 확인과 온라인 콘텐츠 검색이다. 이와 함께 환율, 날짜 및 시간, 위키피디아, 단위변환, 소셜챗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운전자가 “안녕 벤츠, 서울시청 경로 알려줘”라고 발화하면 KT의 위치 검색 기능을 통해 서울시청의 위치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안녕 벤츠, 달러 환율 정보 알려줘” 등의 온라인 콘텐츠 검색이 가능하다. KT는 국내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세렌스와 2018년부터 공동 R&D를 추진해왔다. 세렌스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현대자동차 등 전세계 2억 대 이상의 자동차에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AI 음성인식 서비스는 KT의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솔루션’과 세렌스의 ‘세렌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연계해 출시한 첫번째 시너지 사업 사례이다. KT와 세렌스는 이후에도 지속적 협력을 통해 대상 차종 및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KT AI 모빌리티 사업단장 최강림 상무는 “KT가 세렌스와의 오랜 협력으로 KT의 AI 기술을 차량이라는 새로운 공간에 제공함으로써 KT AI 기술을 입증받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라며, “KT는 메르세데스-벤츠에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

KT

2022.02.18

KT가 미국 차량용 AI 음성인식 솔루션 기업 세렌스와 협력해 주행 중에도 차량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음성인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KT는 S-클래스, EQA 등 메르세데스-벤츠 차종에 ‘AI 음성인식 서비스’를 탑재했다. 2021년 출시한 차량 및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멤버십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에 이은 메르세데스-벤츠 운전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서비스다.   KT는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솔루션으로 주행 중에도 운전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음성 기반 시스템에 연결해서 정보를 안전하고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대표적인 서비스는 위치 정보 확인과 온라인 콘텐츠 검색이다. 이와 함께 환율, 날짜 및 시간, 위키피디아, 단위변환, 소셜챗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운전자가 “안녕 벤츠, 서울시청 경로 알려줘”라고 발화하면 KT의 위치 검색 기능을 통해 서울시청의 위치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안녕 벤츠, 달러 환율 정보 알려줘” 등의 온라인 콘텐츠 검색이 가능하다. KT는 국내 시장에 특화된 차량용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세렌스와 2018년부터 공동 R&D를 추진해왔다. 세렌스는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현대자동차 등 전세계 2억 대 이상의 자동차에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 메르세데스-벤츠 AI 음성인식 서비스는 KT의 ‘AI 음성인식 커넥티드카 솔루션’과 세렌스의 ‘세렌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연계해 출시한 첫번째 시너지 사업 사례이다. KT와 세렌스는 이후에도 지속적 협력을 통해 대상 차종 및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KT AI 모빌리티 사업단장 최강림 상무는 “KT가 세렌스와의 오랜 협력으로 KT의 AI 기술을 차량이라는 새로운 공간에 제공함으로써 KT AI 기술을 입증받을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라며, “KT는 메르세데스-벤츠에 다양한 커넥티드카 서비...

2022.02.18

기가지나와 아마존 알렉사 합쳤다··· KT, ‘기가지니 듀얼브레인’ 출시

KT 기가지니와 아마존 알렉사가 합쳐진 AI 서비스인 ‘기가지니 듀얼브레인(Dual Brain) AI’를 출시한다고 2월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기가지니 듀얼브레인 AI’는 AI 서비스인 KT 기가지니와 아마존 알렉사의 AI를 모두 기가지니 단말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 기가지니3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별도 단말이나 서비스 구매 없이 기존 기가지니 단말에서 듀얼브레인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가지니에서 ‘지니야’라고 부르면 한국어 기가지니를, ‘알렉사’라고 부르면 영어로 아마존 알렉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가지니를 사용할 땐 하얀색, 알렉사를 사용할 땐 파란색 LED가 점등된다. 특히, KT는 국내 고객들의 알렉사 서비스 사용성을 고려해 음성뿐 아니라 화면으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카드(Display Card)’ 기능을 추가했다. 기가지니에서 알렉사에게 영어로 질문을 하면, 답변 정보가 음성과 함께 TV 화면 우측에 카드 형태로도 표시된다. 아마존 알렉사는 기본적 대화와 정보검색 외에도 키즈, 스마트홈, 엔터테인먼트 등을 주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AI 음성인식 서비스로, 13만개 이상의 서비스 앱(skills)들과 14만개의 연동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확보하고 있다. 이 때문에 KT는 ‘기가지니 듀얼브레인 AI’가 ▲영어 교육이 필요한 키즈가구 ▲자기계발이 필요한 직장인 ▲더 스마트한 생활을 원하는 주부 등 다양한 고객군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음악과 뉴스, 스포츠 중계, 팟캐스트 등의 해외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튠인(TuneIn)을 기가지니에서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CNN, 폭스, 테드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아마존의 프리미엄 오디오북 서비스인 오더블(Audible) 서비스도 제공된다. 기가지니에서 알렉사를 불러내 다이슨 등 해외 직구 가전제품들도 제어 가능하다. KT는 상반기 중으로 기가지니1...

KT 기가지니 인공지능 아마존 알렉사 음성 비서 가상 비서

2022.02.11

KT 기가지니와 아마존 알렉사가 합쳐진 AI 서비스인 ‘기가지니 듀얼브레인(Dual Brain) AI’를 출시한다고 2월 11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기가지니 듀얼브레인 AI’는 AI 서비스인 KT 기가지니와 아마존 알렉사의 AI를 모두 기가지니 단말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 기가지니3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별도 단말이나 서비스 구매 없이 기존 기가지니 단말에서 듀얼브레인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가지니에서 ‘지니야’라고 부르면 한국어 기가지니를, ‘알렉사’라고 부르면 영어로 아마존 알렉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가지니를 사용할 땐 하얀색, 알렉사를 사용할 땐 파란색 LED가 점등된다. 특히, KT는 국내 고객들의 알렉사 서비스 사용성을 고려해 음성뿐 아니라 화면으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카드(Display Card)’ 기능을 추가했다. 기가지니에서 알렉사에게 영어로 질문을 하면, 답변 정보가 음성과 함께 TV 화면 우측에 카드 형태로도 표시된다. 아마존 알렉사는 기본적 대화와 정보검색 외에도 키즈, 스마트홈, 엔터테인먼트 등을 주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AI 음성인식 서비스로, 13만개 이상의 서비스 앱(skills)들과 14만개의 연동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확보하고 있다. 이 때문에 KT는 ‘기가지니 듀얼브레인 AI’가 ▲영어 교육이 필요한 키즈가구 ▲자기계발이 필요한 직장인 ▲더 스마트한 생활을 원하는 주부 등 다양한 고객군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음악과 뉴스, 스포츠 중계, 팟캐스트 등의 해외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튠인(TuneIn)을 기가지니에서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CNN, 폭스, 테드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아마존의 프리미엄 오디오북 서비스인 오더블(Audible) 서비스도 제공된다. 기가지니에서 알렉사를 불러내 다이슨 등 해외 직구 가전제품들도 제어 가능하다. KT는 상반기 중으로 기가지니1...

2022.02.11

KT-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내 첫 '첨단로봇 5G 실증환경' 구축

KT가 1월 17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과 함께 ‘5세대 통신망 첨단제조 실증환경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진행하는 475억 원 규모의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의 1차 사업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실제와 유사한 모의 제조환경의 실증 인프라 및 가상환경 구축을 통해 첨단 제조로봇 실증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KT는 대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증지원센터에 ▲다품종 첨단 제조로봇 공급, ▲공정라인 및 제어·관리 시스템 구축 ▲홀로그램과 VR 등을 이용한 공정확인 보조설비 시스템 구축 ▲5G 통신과 관제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첨단 제조로봇 공급은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협동로봇, 자율주행 모바일로봇,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을 공급하는 것이며, 공정라인 및 제어·관리 시스템은 다품종 혼류 생산공정라인을 구성해 이에 대한 제어·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공정확인 보조설비 시스템 구축은 가상현실(VR) 기반 테스트베드 설비의 전체 공정 및 단위 공정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구현해 작업 현장 이해도를 높이려는 것이며, 5G 관제 기반 시설 구축은 데이터 실시간 공유와 로봇 동작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어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KT AI 로봇 사업단 이상호 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디지코 KT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로봇 분야에서 KT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라며, “KT는 앞으로도 국내 로봇생태계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사업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대구/경북광역본부 안창용 본부장은 “국가로봇테스트필트 혁신사업지인 대구에 국내 최초의 테스트 베드 구축이 이뤄지게 되어 더욱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KT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국내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

KT 첨단로봇 5G

2022.01.17

KT가 1월 17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과 함께 ‘5세대 통신망 첨단제조 실증환경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진행하는 475억 원 규모의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의 1차 사업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실제와 유사한 모의 제조환경의 실증 인프라 및 가상환경 구축을 통해 첨단 제조로봇 실증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KT는 대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증지원센터에 ▲다품종 첨단 제조로봇 공급, ▲공정라인 및 제어·관리 시스템 구축 ▲홀로그램과 VR 등을 이용한 공정확인 보조설비 시스템 구축 ▲5G 통신과 관제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첨단 제조로봇 공급은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협동로봇, 자율주행 모바일로봇,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을 공급하는 것이며, 공정라인 및 제어·관리 시스템은 다품종 혼류 생산공정라인을 구성해 이에 대한 제어·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공정확인 보조설비 시스템 구축은 가상현실(VR) 기반 테스트베드 설비의 전체 공정 및 단위 공정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구현해 작업 현장 이해도를 높이려는 것이며, 5G 관제 기반 시설 구축은 데이터 실시간 공유와 로봇 동작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어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KT AI 로봇 사업단 이상호 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디지코 KT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로봇 분야에서 KT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라며, “KT는 앞으로도 국내 로봇생태계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사업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대구/경북광역본부 안창용 본부장은 “국가로봇테스트필트 혁신사업지인 대구에 국내 최초의 테스트 베드 구축이 이뤄지게 되어 더욱 기대가 크다”라며,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KT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국내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

2022.01.17

통신3사, 공인알림문자 서비스 공동 개시

SK텔레콤이 1월 11일 KT, LG유플러스와 함께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공공·민간기관 등에서 발송하는 종이 우편 고지서와 안내문 등을 전자문서화해 문자메시지(MMS, RCS)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다. 공인알림문자를 통해 발송된 전자문서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오프라인 등기와 같이 고지를 했다는 ‘유통 사실’에 대한 법적 효력을 보장받는다. 발송기관은 전화번호를 모르는 고객에게도 발송할 수 있으며, 수신자는 다른 공인전자문서중계 서비스와는 달리 스마트폰에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고객은 문자메시지 앱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전자고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겨울철 미세먼지 경보가 발생할 때마다 노후 경유차 운행 자제 알림을, 서울시 산하 각 지자체에서는 민방위 훈련통지서를 공인알림문자로 발송하여 기존 우편 발송 대비 즉각적인 처리로 업무효율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이동통신 3사가 획득한 공인전자문서 중계자 제도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통신 3사는 공인전자문서가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호분배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향후 통신 3사는 고객이 손쉽게 공인전자문서를 확인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기본 문자함 안에 ‘공인알림문자 전자문서함’ 등을 도입하고, 각 사별로 공인알림문자 홈페이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통신 3사는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통해 종이 우편량을 절감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여 ESG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전담기관은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각 중계사업자에 대한 시스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점검을 매년 실시하고 있고, 통신3사의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전담기관의 가이드에 따라 더 안전한 전자문서 유통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ciokr@idg.co...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공인알림문자 문자메시지

2022.01.11

SK텔레콤이 1월 11일 KT, LG유플러스와 함께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공공·민간기관 등에서 발송하는 종이 우편 고지서와 안내문 등을 전자문서화해 문자메시지(MMS, RCS)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다. 공인알림문자를 통해 발송된 전자문서는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에 따라 오프라인 등기와 같이 고지를 했다는 ‘유통 사실’에 대한 법적 효력을 보장받는다. 발송기관은 전화번호를 모르는 고객에게도 발송할 수 있으며, 수신자는 다른 공인전자문서중계 서비스와는 달리 스마트폰에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고객은 문자메시지 앱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전자고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반드시 본인 인증을 통해서만 문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겨울철 미세먼지 경보가 발생할 때마다 노후 경유차 운행 자제 알림을, 서울시 산하 각 지자체에서는 민방위 훈련통지서를 공인알림문자로 발송하여 기존 우편 발송 대비 즉각적인 처리로 업무효율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이동통신 3사가 획득한 공인전자문서 중계자 제도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통신 3사는 공인전자문서가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호분배시스템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향후 통신 3사는 고객이 손쉽게 공인전자문서를 확인하고 열람할 수 있도록 기본 문자함 안에 ‘공인알림문자 전자문서함’ 등을 도입하고, 각 사별로 공인알림문자 홈페이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통신 3사는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를 통해 종이 우편량을 절감해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사회적 비용을 줄여 ESG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전담기관은 이용자 보호를 위해 각 중계사업자에 대한 시스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점검을 매년 실시하고 있고, 통신3사의 공인알림문자 서비스는 전담기관의 가이드에 따라 더 안전한 전자문서 유통 생태계 조성에 앞장 설 계획이다. ciokr@idg.co...

2022.01.11

KT, '오픈 RAN' 통한 멀티벤더 기지국 상호연동 시험 성공

KT가 일본 NTT도코모, 후지쯔와 함께 5G 기지국 장비의 호환성을 높여주는 오픈 RAN(개방형 무선접속망) 테스트베드를 서울 KT 융합기술원에 구축하고 개방형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의 멀티벤더 상호 연동 시험에 성공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오픈 RAN은 다양한 제조업체의 기지국 장비를 상호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방형 프론트홀 인터페이스로, 4세대 이동통신(4G)보다 더 많은 기지국 설치가 필요한 5G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현재까지는 장비 제조업체 간 규격 호환이 안돼 동일 제조업체의 기지국 장비끼리만 연동할 수 있었다.  회사에 따르면 KT는 NTT도코모에서 오픈 RAN 기반 상용 서비스를 제공 중인 후지쯔의 5G 기지국을 오픈 RAN 테스트베드에 도입해 멀티벤더 연동 시험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KT는 자체 개발한 개방형 5G 기지국 장비를 후지쯔의 5G 장비와 연동해 상호 운용성 검증을 완료하고 가입자가 사용하는 단말기에서 발신한 신호를 기지국을 거쳐 코어망까지 전달하는 종단간 연결호 시험에도 지난 10월말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KT는 오픈 RAN 테스트베드 구축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가상화 기지국(vRAN) 등 현재보다 더욱 진화된 오픈 RAN 기술 개발을 위해 NTT도코모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DX연구소장은 “이번 오픈 RAN 시험 성공을 통해 5G 특화망 등 무선망 신규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라며, “KT는 다양한 제조업체의 5G 장비 연동 시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중소기업에 제공해 국내 오픈 RAN 생태계 활성화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KT 오픈 RAN 5G

2022.01.06

KT가 일본 NTT도코모, 후지쯔와 함께 5G 기지국 장비의 호환성을 높여주는 오픈 RAN(개방형 무선접속망) 테스트베드를 서울 KT 융합기술원에 구축하고 개방형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의 멀티벤더 상호 연동 시험에 성공했다고 1월 6일 밝혔다.  오픈 RAN은 다양한 제조업체의 기지국 장비를 상호 연동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개방형 프론트홀 인터페이스로, 4세대 이동통신(4G)보다 더 많은 기지국 설치가 필요한 5G의 핵심 기술 중 하나다. 현재까지는 장비 제조업체 간 규격 호환이 안돼 동일 제조업체의 기지국 장비끼리만 연동할 수 있었다.  회사에 따르면 KT는 NTT도코모에서 오픈 RAN 기반 상용 서비스를 제공 중인 후지쯔의 5G 기지국을 오픈 RAN 테스트베드에 도입해 멀티벤더 연동 시험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KT는 자체 개발한 개방형 5G 기지국 장비를 후지쯔의 5G 장비와 연동해 상호 운용성 검증을 완료하고 가입자가 사용하는 단말기에서 발신한 신호를 기지국을 거쳐 코어망까지 전달하는 종단간 연결호 시험에도 지난 10월말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KT는 오픈 RAN 테스트베드 구축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둔 가상화 기지국(vRAN) 등 현재보다 더욱 진화된 오픈 RAN 기술 개발을 위해 NTT도코모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DX연구소장은 “이번 오픈 RAN 시험 성공을 통해 5G 특화망 등 무선망 신규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라며, “KT는 다양한 제조업체의 5G 장비 연동 시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중소기업에 제공해 국내 오픈 RAN 생태계 활성화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1.06

코오롱베니트, KT DS의 ‘SAP S/4HANA 컨버전’ 프로젝트 완료

코오롱베니트가 12월 28일 KT DS의 ‘SAP S/4HANA 컨버전’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KT DS는 기존 SAP ERP ‘ECC 6.0’을 최신 버전인 ‘S/4HANA 20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코오롱베니트는 6월부터 12월까지 KT DS의 영역별 전문인력과 함께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하며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KT DS는 새롭게 구축한 ERP 시스템을 KT와 함께 KT 클라우드에 구성했다. IT 인프라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함에 따라 IT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코오롱베니트는 시스템 오픈과 고도화 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전환을 마쳤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코오롱베니트는 KT DS가 사용해 왔던 오라클DB를 SAP HANA DB로 전환하는 데도 성공했다. 대용량 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인메모리(In-Memory) 기반 SAP HANA DB는 데이터 압축률이 뛰어나 데이터 증가에 따른 성능 이슈 및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KT DS의 업무 혁신을 위해 연결회계(IFRS), 재무회계(FI), 인사(HRM), 펌뱅킹 등 업무 시스템을 새로운 S/4HANA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는 과제도 함께 추진됐다. 각 업무 시스템의 데이터를 ERP와 실시간 연계하는 것을 비롯해 인사관리 업무 효율을 위한 HR 포털도 신규 구축했다. 한편, 코오롱베니트는 자체 개발한 사전 영향도 분석 도구 ‘CCM(Custom Code Management) 툴’을 활용한 사전 분석, 단계별 테스트,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스템 전환 중단 시간을 48시간 이내로 최소화했다. 성공적으로 신규 ERP 시스템을 오픈한 KT DS는 오는 2월까지 안정화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 전선규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SAP S/4HANA 업그레이드, SAP HANA DB 전환, KT 클라우드 이전 등 고도의 IT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해낸 결과”라며...

코오롱베니트 KT

2021.12.28

코오롱베니트가 12월 28일 KT DS의 ‘SAP S/4HANA 컨버전’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KT DS는 기존 SAP ERP ‘ECC 6.0’을 최신 버전인 ‘S/4HANA 20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코오롱베니트는 6월부터 12월까지 KT DS의 영역별 전문인력과 함께 프로젝트 전 과정을 수행하며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KT DS는 새롭게 구축한 ERP 시스템을 KT와 함께 KT 클라우드에 구성했다. IT 인프라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함에 따라 IT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코오롱베니트는 시스템 오픈과 고도화 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전환을 마쳤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코오롱베니트는 KT DS가 사용해 왔던 오라클DB를 SAP HANA DB로 전환하는 데도 성공했다. 대용량 데이터 분석에 최적화된 인메모리(In-Memory) 기반 SAP HANA DB는 데이터 압축률이 뛰어나 데이터 증가에 따른 성능 이슈 및 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KT DS의 업무 혁신을 위해 연결회계(IFRS), 재무회계(FI), 인사(HRM), 펌뱅킹 등 업무 시스템을 새로운 S/4HANA 환경에 맞춰 고도화하는 과제도 함께 추진됐다. 각 업무 시스템의 데이터를 ERP와 실시간 연계하는 것을 비롯해 인사관리 업무 효율을 위한 HR 포털도 신규 구축했다. 한편, 코오롱베니트는 자체 개발한 사전 영향도 분석 도구 ‘CCM(Custom Code Management) 툴’을 활용한 사전 분석, 단계별 테스트,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스템 전환 중단 시간을 48시간 이내로 최소화했다. 성공적으로 신규 ERP 시스템을 오픈한 KT DS는 오는 2월까지 안정화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베니트 전선규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는 SAP S/4HANA 업그레이드, SAP HANA DB 전환, KT 클라우드 이전 등 고도의 IT 기술력을 집약해 완성해낸 결과”라며...

2021.12.28

KSUG-KT-KT DS, 클라우드 기반 ERP 생태계 확장 위해 나선다

한국 SAP 사용자 그룹(이하 KSUG)은 KT 및 KT DS와 클라우드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ERP)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KT DS의 SAP S/4HANA를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으로 전환 및 출시한 협력 추진의 일환이다. KT와 KT DS는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 전환 및 재무회계/인사관리 기능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이 모든 요건을 충족, 지난 11월 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가 적용된 국내 첫 사례이며, 기존SAP 라이선스(BYOL)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KT클라우드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AP S/4HANA는 2015년 SAP가 공개한 차세대 ERP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머신러닝, 고급 분석 등의 지능형 기술을 탑재했다. SAP S/4HANA는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이전 대비 빠른 비즈니스 프로세스, 간소화된 데이터 모델, 트랜잭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SAP S/4HANA는 성능 안정성, 보안, 네트워크, 기술, 인프라 등 총 5가지 면에서 안정적으로 실행이 가능해야 한다. KT DS는 모든 요건을 충족시킨 클라우드 서비스용 S/4HANA 전환에 성공했다. KSUG는 클라우드 기반의 ERP 전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KT 및 KT DS와 함께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SUG 김홍기 회장은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SAP 사용자 그룹의 지평을 넓히게 됐다”라며, “2020년 한국에서 출범한 이래 국내 기업들이 겪는 애로 사항을 활발히 공유 및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온 KSUG는 향후 국내 공동 혁신을 위한 발판을 확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KSUG KT SAP ERP 클라우드

2021.12.23

한국 SAP 사용자 그룹(이하 KSUG)은 KT 및 KT DS와 클라우드 기반 전사적 자원관리(ERP) 생태계 확대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KT DS의 SAP S/4HANA를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으로 전환 및 출시한 협력 추진의 일환이다. KT와 KT DS는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 전환 및 재무회계/인사관리 기능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이 모든 요건을 충족, 지난 11월 서비스를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KT클라우드(VMWare on KT Cloud) 기반에서 S/4 HANA가 적용된 국내 첫 사례이며, 기존SAP 라이선스(BYOL)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KT클라우드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AP S/4HANA는 2015년 SAP가 공개한 차세대 ERP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머신러닝, 고급 분석 등의 지능형 기술을 탑재했다. SAP S/4HANA는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이전 대비 빠른 비즈니스 프로세스, 간소화된 데이터 모델, 트랜잭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SAP S/4HANA는 성능 안정성, 보안, 네트워크, 기술, 인프라 등 총 5가지 면에서 안정적으로 실행이 가능해야 한다. KT DS는 모든 요건을 충족시킨 클라우드 서비스용 S/4HANA 전환에 성공했다. KSUG는 클라우드 기반의 ERP 전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KT 및 KT DS와 함께 협력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KSUG 김홍기 회장은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SAP 사용자 그룹의 지평을 넓히게 됐다”라며, “2020년 한국에서 출범한 이래 국내 기업들이 겪는 애로 사항을 활발히 공유 및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온 KSUG는 향후 국내 공동 혁신을 위한 발판을 확장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2.23

KT, 고속 양자암호통신 국내 기술개발 성공

KT가 20kbps 속도의 고속 양자암호통신을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고 12월 22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빛의 가장 작은 단위인 광자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해 송신자와 수신자만이 해독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이번에 KT가 개발한 고속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동시에 4,000개의 암호장비에 양자암호를 공급할 수 있는 20kbps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KT는 고속 양자암호통신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부품인 ‘고속 단일광자광원 생성 모듈’과 ‘고속 양자난수 연동 인터페이스’도 직접 개발했다. KT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과 장비를 이용하면 국방·금융·공공 분야에 필요한 한국형 국가 보안 체계의 자체 구축, 양자암호 응용서비스 개발협업 강화 등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KT는 고속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들에 이전해 국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응용서비스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자동 절체 및 원상 복구 기술 개발,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필수 사항인 서비스 품질 평가 기준 정립,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안정적 운용 관리를 위한 양자암호 운용관리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 진행해 왔다. 특히 2020년 시작한 1∼2차 디지털 뉴딜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에서 비화통신, 수소드론, 자율주행차에 양자암호키를 직접 공급해 보안통신을 제공하는 응용서비스를 실증했다. 또한 12월 초 진행된 ITU-T SG13 회의에서 KT가 제안한 양자인터넷 표준화 과제가 채택되고 책임자로 선정되는 등 양자암호통신에 이어 미래 인터넷 기술 분야에서도 KT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DX연구소장은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미래 보안통신을 위한 핵심 기술이며 글로벌 기술블록화로 인해 기술독립이 필수인 분야”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첨단 ICT 생활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

KT

2021.12.22

KT가 20kbps 속도의 고속 양자암호통신을 독자 기술로 개발했다고 12월 22일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빛의 가장 작은 단위인 광자를 이용해 정보를 전달해 송신자와 수신자만이 해독할 수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이다. 이번에 KT가 개발한 고속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동시에 4,000개의 암호장비에 양자암호를 공급할 수 있는 20kbps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KT는 고속 양자암호통신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부품인 ‘고속 단일광자광원 생성 모듈’과 ‘고속 양자난수 연동 인터페이스’도 직접 개발했다. KT가 이번에 개발한 기술과 장비를 이용하면 국방·금융·공공 분야에 필요한 한국형 국가 보안 체계의 자체 구축, 양자암호 응용서비스 개발협업 강화 등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KT는 고속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들에 이전해 국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고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응용서비스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KT는 양자암호통신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자동 절체 및 원상 복구 기술 개발,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필수 사항인 서비스 품질 평가 기준 정립,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안정적 운용 관리를 위한 양자암호 운용관리 기술 개발에 성공하며 양자암호통신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 진행해 왔다. 특히 2020년 시작한 1∼2차 디지털 뉴딜 양자암호통신 시범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에서 비화통신, 수소드론, 자율주행차에 양자암호키를 직접 공급해 보안통신을 제공하는 응용서비스를 실증했다. 또한 12월 초 진행된 ITU-T SG13 회의에서 KT가 제안한 양자인터넷 표준화 과제가 채택되고 책임자로 선정되는 등 양자암호통신에 이어 미래 인터넷 기술 분야에서도 KT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KT 융합기술원 이종식 인프라DX연구소장은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미래 보안통신을 위한 핵심 기술이며 글로벌 기술블록화로 인해 기술독립이 필수인 분야”라며,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에 첨단 ICT 생활을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

2021.12.22

우리넷-KT, 차세대 통합전송장비 전국망 구축

우리넷이 KT와 47억 원 규모의 메트로급 패킷 광 전달망 장비(M-POTN, Metro-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 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에 따르면 우리넷이 개발한 M-POTN는 메트로급(중용량급) POTN(패킷광전송망)을 기반으로 MSPP(다중서비스지원플랫폼)의 연동해 하나의 장비처럼 운용할 수 있도록 운용을 통합한 차세대 양자암호 연동 전송 플랫폼 장비다. 우리넷은 이번 사업에 2.4테라급 POTN을 기반으로 개발된 통합 전송장치인 OPN-3100을 공급한다. 우리넷은 2021년 1월에 ‘KT 차세대 통합 엑세스 전송장비(M-POTN) 시범망’ 구축 업체로 선정돼 2021년 상반기까지 시범망을 구축 운용했다.  우리넷 관계자는 “OPN-3100은 All-IP서비스를 위한 국제 공적표준기반의 MPLS-TP(국산 다중프로토콜라벨스위치) 다수의 100G/10G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장비”라며, “효율적인 트래픽 관리 및 망 구성을 제공하고 운용관리의 편리성도 우수하다”라고 말했다. 패킷전송망(PTN)은 다양한 데이터를 패킷으로 묶어 전달하는 통신기술로 통신량(트래픽)을 늘리거나 줄일 때 물리적 회선 수를 조절하지 않은 채 망 관리용 소프트웨어만으로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우리넷 장현국 대표는 “이번에 우리넷이 KT에 공급하게 되는 메트로급급 POTN 장비는 기존 PTN 장비보다 최소 2~6배 이상 많은 트래픽을 처리하는 중용량급 패킷 광 전달망 장비 POTN에 MSPP까지 연동되는 기능을 제공한다”라며, “이는 국내에서 처음 상용화된 기존장비를 수용하고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전송장비이며, 암호화 전송 기능을 제공해 양자암호 통신과의 연동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우리넷 KT

2021.12.09

우리넷이 KT와 47억 원 규모의 메트로급 패킷 광 전달망 장비(M-POTN, Metro-Packet Optical Transport Network)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 9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에 따르면 우리넷이 개발한 M-POTN는 메트로급(중용량급) POTN(패킷광전송망)을 기반으로 MSPP(다중서비스지원플랫폼)의 연동해 하나의 장비처럼 운용할 수 있도록 운용을 통합한 차세대 양자암호 연동 전송 플랫폼 장비다. 우리넷은 이번 사업에 2.4테라급 POTN을 기반으로 개발된 통합 전송장치인 OPN-3100을 공급한다. 우리넷은 2021년 1월에 ‘KT 차세대 통합 엑세스 전송장비(M-POTN) 시범망’ 구축 업체로 선정돼 2021년 상반기까지 시범망을 구축 운용했다.  우리넷 관계자는 “OPN-3100은 All-IP서비스를 위한 국제 공적표준기반의 MPLS-TP(국산 다중프로토콜라벨스위치) 다수의 100G/10G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장비”라며, “효율적인 트래픽 관리 및 망 구성을 제공하고 운용관리의 편리성도 우수하다”라고 말했다. 패킷전송망(PTN)은 다양한 데이터를 패킷으로 묶어 전달하는 통신기술로 통신량(트래픽)을 늘리거나 줄일 때 물리적 회선 수를 조절하지 않은 채 망 관리용 소프트웨어만으로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우리넷 장현국 대표는 “이번에 우리넷이 KT에 공급하게 되는 메트로급급 POTN 장비는 기존 PTN 장비보다 최소 2~6배 이상 많은 트래픽을 처리하는 중용량급 패킷 광 전달망 장비 POTN에 MSPP까지 연동되는 기능을 제공한다”라며, “이는 국내에서 처음 상용화된 기존장비를 수용하고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전송장비이며, 암호화 전송 기능을 제공해 양자암호 통신과의 연동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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