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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몰입·접근성 높이는 줌 회의 신규 기능 및 업데이트 발표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해 사용자 편의를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최근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 ‘줌토피아 2021(Zoomtopia 2021)’에서 소개한 자막 자동생성 기능 지원 범위 확대도 포함됐다. 업체에 따르면 곧 출시될 ‘참가자 출석 현황’ 기능은 호스트가 회의 미참가자 목록을 확인하거나 참가자 패널에서 특정 사용자를 쉽게 다시 초대하도록 돕는다. 이 기능은 무료 사용자 계정에 먼저 제공되고 추후 몇 개월에 걸쳐 유료 사용자 계정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대기실 내 양방향 소통’ 기능도 마련된다. 회의 호스트가 대기실에 있는 모든 참가자 또는 특정 참가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회의 시작 전에도 호스트가 참가자와 소통하고 주요 업데이트를 전달할 수 있다. 신규 기능인 ‘참가자 화상 비활성화’는 화면에 표시되는 다른 화상을 중지한다. 이를 통해 여러 참가자의 화상을 보는 데서 생기는 피로감을 예방하고 대역폭을 줄여 원활한 화면 공유를 지원한다. M1 프로(M1 Pro)와 M1 맥스(M1 Max)를 비롯한 애플의 새로운 맥북 프로에 대한 최적화도 이뤄졌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줌은 최신 맥북 프로에 탑재된 리퀴드 레티나 XDR(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전체 화면을 제공한다. 최근 줌은 모두가 사용하기 쉬운 플랫폼을 설계한다는 경영 철학의 일환으로 ‘자막 자동생성’ 기능 지원 범위를 무료 사용자로 확대했다. 이제 유무료 사용자 모두 줌 웹 포털에서 자막 자동생성 기능을 활성화해 사용할 수 있으며, 단체 계정의 경우 계정 관리자가 해당 기능을 사용하도록 활성화할 수 있다. 참가자는 회의 중 익명으로 호스트에게 툴바에서 자막 자동생성을 활성화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현재 자막 자동생성 기능은 영어로만 제공된다. 기능 활성화 방법 등 해당 기능에 대한 사용법은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11.01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에 신규 기능을 추가하고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해 사용자 편의를 개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최근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 ‘줌토피아 2021(Zoomtopia 2021)’에서 소개한 자막 자동생성 기능 지원 범위 확대도 포함됐다. 업체에 따르면 곧 출시될 ‘참가자 출석 현황’ 기능은 호스트가 회의 미참가자 목록을 확인하거나 참가자 패널에서 특정 사용자를 쉽게 다시 초대하도록 돕는다. 이 기능은 무료 사용자 계정에 먼저 제공되고 추후 몇 개월에 걸쳐 유료 사용자 계정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대기실 내 양방향 소통’ 기능도 마련된다. 회의 호스트가 대기실에 있는 모든 참가자 또는 특정 참가자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어, 회의 시작 전에도 호스트가 참가자와 소통하고 주요 업데이트를 전달할 수 있다. 신규 기능인 ‘참가자 화상 비활성화’는 화면에 표시되는 다른 화상을 중지한다. 이를 통해 여러 참가자의 화상을 보는 데서 생기는 피로감을 예방하고 대역폭을 줄여 원활한 화면 공유를 지원한다. M1 프로(M1 Pro)와 M1 맥스(M1 Max)를 비롯한 애플의 새로운 맥북 프로에 대한 최적화도 이뤄졌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줌은 최신 맥북 프로에 탑재된 리퀴드 레티나 XDR(Liquid Retina XDR)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전체 화면을 제공한다. 최근 줌은 모두가 사용하기 쉬운 플랫폼을 설계한다는 경영 철학의 일환으로 ‘자막 자동생성’ 기능 지원 범위를 무료 사용자로 확대했다. 이제 유무료 사용자 모두 줌 웹 포털에서 자막 자동생성 기능을 활성화해 사용할 수 있으며, 단체 계정의 경우 계정 관리자가 해당 기능을 사용하도록 활성화할 수 있다. 참가자는 회의 중 익명으로 호스트에게 툴바에서 자막 자동생성을 활성화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 현재 자막 자동생성 기능은 영어로만 제공된다. 기능 활성화 방법 등 해당 기능에 대한 사용법은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11.01

화이트보드부터 실시간 자동 번역까지··· 줌, ‘줌토피아 2021’서 신규 제품 및 기능 발표

줌이 9월 1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줌토피아 2021(Zoomtopia 2021)’에서 변화무쌍한 업무 환경에서 연결과 협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제품과 기능을 공개했다. 줌 창업자 겸 CEO인 에릭 위안은 “창립 10년 만에 줌은 가장 대표적인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줌은 브레인스토밍을 시각화하는 가상 화이트보드, 마치 동료와 대면하는 듯한 협업 환경을 조성하는 기능부터 무궁무진한 기회를 지닌 AI 기반 실시간 자막 및 번역에 이르기까지, 그간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기술들이 현실로 한걸음 다가왔고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줌은 고객에게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후 지원할 신규 기능 및 솔루션은 ▲줌 비디오 소통 센터(이하 VEC) ▲줌 화이트보드 ▲줌-오큘러스 협업(Zoom & Oculus Team Up) ▲실시간 번역 및 음성-텍스트 변환 ▲줌 룸 스마트 갤러리 ▲핫 데스킹(Hot Desking) ▲플랫폼 보안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줌 VEC는 기업 전문가와 고객을 화상으로 연결해 소통하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체계적이며 몰입도가 높은 가상 환경 줌 VEC에서 고객과 공감,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 줌 VEC는 산업용 솔루션으로, 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준의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 확장성과 신뢰할 수 있는 화상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줌 화이트보드의 목표는 더욱 스마트하게 함께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은 줌 화이트보드가 매끄러운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캔버스 역할을 하리라 전망했다. 대면 경험과 유사한 화이트보드로 상호작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하이브리드 인력이 시각적으로 소통하고 효율적인 회의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줌은 호라이즌 워크룸과 협업해 줌 상에서 현실 및 가상 세계를 동시에 구현한다. 2022년 초 ...

화상회의 협업

2021.09.14

줌이 9월 13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줌토피아 2021(Zoomtopia 2021)’에서 변화무쌍한 업무 환경에서 연결과 협업을 지원하는 새로운 제품과 기능을 공개했다. 줌 창업자 겸 CEO인 에릭 위안은 “창립 10년 만에 줌은 가장 대표적인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줌은 브레인스토밍을 시각화하는 가상 화이트보드, 마치 동료와 대면하는 듯한 협업 환경을 조성하는 기능부터 무궁무진한 기회를 지닌 AI 기반 실시간 자막 및 번역에 이르기까지, 그간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여겨졌던 기술들이 현실로 한걸음 다가왔고 우리가 일하는 방식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줌은 고객에게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후 지원할 신규 기능 및 솔루션은 ▲줌 비디오 소통 센터(이하 VEC) ▲줌 화이트보드 ▲줌-오큘러스 협업(Zoom & Oculus Team Up) ▲실시간 번역 및 음성-텍스트 변환 ▲줌 룸 스마트 갤러리 ▲핫 데스킹(Hot Desking) ▲플랫폼 보안 등이다.  회사에 따르면 줌 VEC는 기업 전문가와 고객을 화상으로 연결해 소통하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체계적이며 몰입도가 높은 가상 환경 줌 VEC에서 고객과 공감, 신뢰를 형성할 수 있다. 줌 VEC는 산업용 솔루션으로, 줌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준의 클라우드 퍼스트(cloud-first) 확장성과 신뢰할 수 있는 화상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줌 화이트보드의 목표는 더욱 스마트하게 함께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은 줌 화이트보드가 매끄러운 실시간 협업을 지원하는 디지털 캔버스 역할을 하리라 전망했다. 대면 경험과 유사한 화이트보드로 상호작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하이브리드 인력이 시각적으로 소통하고 효율적인 회의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줌은 호라이즌 워크룸과 협업해 줌 상에서 현실 및 가상 세계를 동시에 구현한다. 2022년 초 ...

2021.09.14

씨게이트, 줌에 영상 회의 저장 솔루션 ‘라이브 클라우드’ 공급

씨게이트가 줌(Zoom)과 제휴해 ‘씨게이트 라이브 클라우드(Seagate Lyve Cloud)’ 솔루션을 줌의 회의 기록 저장용 솔루션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줌 사용 회원은 영상 회의 녹화 시, 파일 저장 위치로 씨게이트 S3 서비스형 저장장치 플랫폼인 라이브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씨게이트의 상시가용한(always-on) 엣지-투-클라우드 대용량 스토리지인 라이브 클라우드는 일반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의 예측불가능한 비용과 저장, 이동, 대용량 데이터 활성화 등의 문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의 프로덕트 및 엔지니어 담당 부사장 벨챠미 샨카르링암은 “줌 고객은 회의 녹화 파일을 안전하고 매끄럽게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기대한다”며, “기업이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회의의 대규모 스케일과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고의 총소유비용(TCO)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필요한 가운데, 씨게이트의 라이브 클라우드는 이러한 요구사항에 알맞은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씨게이트의 스토리지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정보책임자인 라비 나이크는 “씨게이트는 회의 녹화 파일의 큰 용량과 시청 횟수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이용 비용을 간단하고 예측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며, “상시가용한 스토리지 솔루션인 라이브 클라우드는 API 수수료나 송신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줌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나 회의 녹화 파일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씨게이트 라이브 클라우드

2021.09.02

씨게이트가 줌(Zoom)과 제휴해 ‘씨게이트 라이브 클라우드(Seagate Lyve Cloud)’ 솔루션을 줌의 회의 기록 저장용 솔루션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줌 사용 회원은 영상 회의 녹화 시, 파일 저장 위치로 씨게이트 S3 서비스형 저장장치 플랫폼인 라이브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씨게이트의 상시가용한(always-on) 엣지-투-클라우드 대용량 스토리지인 라이브 클라우드는 일반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의 예측불가능한 비용과 저장, 이동, 대용량 데이터 활성화 등의 문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의 프로덕트 및 엔지니어 담당 부사장 벨챠미 샨카르링암은 “줌 고객은 회의 녹화 파일을 안전하고 매끄럽게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기대한다”며, “기업이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회의의 대규모 스케일과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고의 총소유비용(TCO)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필요한 가운데, 씨게이트의 라이브 클라우드는 이러한 요구사항에 알맞은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씨게이트의 스토리지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정보책임자인 라비 나이크는 “씨게이트는 회의 녹화 파일의 큰 용량과 시청 횟수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이용 비용을 간단하고 예측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며, “상시가용한 스토리지 솔루션인 라이브 클라우드는 API 수수료나 송신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줌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나 회의 녹화 파일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1.09.02

줌, ‘제스처 인식 자동 반응’ 등 신규 기능 및 업데이트 발표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와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Zoom Chat)에 신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줌 회의에는 회의 참여도를 높이는 ▲포커스 모드(Focus Mode) ▲디바이스 간 회의 전송(Transfer meetings between devices) 기능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제스처 인식 자동 반응 등의 신규 기능이 추가됐고, 줌 챗에는 사이드바와 관리자 기능이 개선됐다. 포커스 모드는 참가자가 회의에 보다 집중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특히, 교육기관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 호스트가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참가자는 본인과 호스트 및 공동 호스트의 화상, 그리고 호스트가 공유하는 화면만 볼 수 있게 된다. 또 호스트가 발표자 등 특정 참가자의 화상을 모든 참가자가 볼 수 있도록 지정할 수도 있다. 디바이스 간 회의 전송 기능은 장소에 관계없이 효율적인 소통과 협업을 지원한다. 업무 환경이 계속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제 사람들은 여러 디바이스를 오가며 유연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줌 회의에 새롭게 추가된 디바이스 간 회의 전송 기능을 사용하면 회의를 모바일에서 데스크톱으로, 데스크톱에서 모바일로 필요에 따라 전환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외부인이 참여하는 줌 회의에서 특정 사용자의 화면 공유를 제한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계정 관리자는 웹 설정에서 외부인이 회의에 참석한 경우 특정 사용자 또는 그룹이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함으로써, 민감한 정보가 유출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관리자가 별도로 지정한 사용자는 외부인이 참가하지 않은 회의에서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아이패드 이용자를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자의 제스처에 따라 화면 상단에 반응 이모지를 자동으로 표기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아이패드 사용자가 줌 회의에서 보다 쉽고 재밌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2021.08.26

줌이 줌 회의(Zoom Meetings)와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Zoom Chat)에 신규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줌 회의에는 회의 참여도를 높이는 ▲포커스 모드(Focus Mode) ▲디바이스 간 회의 전송(Transfer meetings between devices) 기능 ▲아이패드 사용자를 위한 제스처 인식 자동 반응 등의 신규 기능이 추가됐고, 줌 챗에는 사이드바와 관리자 기능이 개선됐다. 포커스 모드는 참가자가 회의에 보다 집중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특히, 교육기관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염두에 두고 개발됐다. 호스트가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참가자는 본인과 호스트 및 공동 호스트의 화상, 그리고 호스트가 공유하는 화면만 볼 수 있게 된다. 또 호스트가 발표자 등 특정 참가자의 화상을 모든 참가자가 볼 수 있도록 지정할 수도 있다. 디바이스 간 회의 전송 기능은 장소에 관계없이 효율적인 소통과 협업을 지원한다. 업무 환경이 계속해 변화하고 있는 만큼, 이제 사람들은 여러 디바이스를 오가며 유연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줌 회의에 새롭게 추가된 디바이스 간 회의 전송 기능을 사용하면 회의를 모바일에서 데스크톱으로, 데스크톱에서 모바일로 필요에 따라 전환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외부인이 참여하는 줌 회의에서 특정 사용자의 화면 공유를 제한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계정 관리자는 웹 설정에서 외부인이 회의에 참석한 경우 특정 사용자 또는 그룹이 화면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제한함으로써, 민감한 정보가 유출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관리자가 별도로 지정한 사용자는 외부인이 참가하지 않은 회의에서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아이패드 이용자를 위한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자의 제스처에 따라 화면 상단에 반응 이모지를 자동으로 표기해주는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아이패드 사용자가 줌 회의에서 보다 쉽고 재밌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2021.08.26

줌, 수업 참여도 높이는 ‘포커스 모드’ 기능 추가

줌이 원격수업 시 학생들의 집중력과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포커스 모드(Focus Mode)’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원격수업 중 학생들이 다른 학생의 화상을 확인하거나 다른 학생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에 대해 신경 쓰느라 집중력이 분산되는 경우가 있었다.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회의 호스트인 교사만 모든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있게 돼 수업 중 카메라를 켜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음은 물론 학생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호스트 또는 공동 호스트만 모든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있고 다른 참가자들은 서로의 화상을 볼 수 없게 된다. 호스트, 공동 호스트가 아닌 다른 참가자는 나머지 참가자의 이름, 이모지, 손들기 등 반응과 참가자가 음소거를 해제한 경우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으나 화상은 볼 수 없다. 다만, 호스트가 발표자와 같이 특정 참가자를 스포트라이트로 지정한 경우 해당 참가자의 화상이 모든 사용자에게 보인다. 해당 기능은 화면 공유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포커스 모드 사용 중에는 참가자가 공유한 화면을 호스트만 볼 수 있으며 이외 참가자는 호스트가 별도 설정을 하지 않은 경우 다른 이가 공유한 화면은 볼 수 없다. 실제 수업에서 숙제 확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호스트가 필요에 따라 한 참가자의 화면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화면 공유할 수도 있다. 줌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려면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5.7.3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하며, 활성화 권한은 회의 호스트에게만 주어진다. 줌 회의 하단에 있는 ‘더 보기’ 버튼을 클릭해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다. 호스트가 포커스 모드를 실행하면 호스트와 참가자가 보고 있는 화면 상단에 ‘포커스 모드 실행 중’임을 알리는 배너가 나타나며, 기능이 활성화된 경우 포커스 모드 아이콘이 화면 왼쪽 상단에 나타난다. 회의에 참가한 다른 참가자가 줌 클라이언트 5.7.3 이전 ...

2021.08.19

줌이 원격수업 시 학생들의 집중력과 수업 참여도를 높이는 ‘포커스 모드(Focus Mode)’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원격수업 중 학생들이 다른 학생의 화상을 확인하거나 다른 학생이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에 대해 신경 쓰느라 집중력이 분산되는 경우가 있었다.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회의 호스트인 교사만 모든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있게 돼 수업 중 카메라를 켜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음은 물론 학생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면 호스트 또는 공동 호스트만 모든 참가자의 화상을 볼 수 있고 다른 참가자들은 서로의 화상을 볼 수 없게 된다. 호스트, 공동 호스트가 아닌 다른 참가자는 나머지 참가자의 이름, 이모지, 손들기 등 반응과 참가자가 음소거를 해제한 경우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으나 화상은 볼 수 없다. 다만, 호스트가 발표자와 같이 특정 참가자를 스포트라이트로 지정한 경우 해당 참가자의 화상이 모든 사용자에게 보인다. 해당 기능은 화면 공유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포커스 모드 사용 중에는 참가자가 공유한 화면을 호스트만 볼 수 있으며 이외 참가자는 호스트가 별도 설정을 하지 않은 경우 다른 이가 공유한 화면은 볼 수 없다. 실제 수업에서 숙제 확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호스트가 필요에 따라 한 참가자의 화면을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화면 공유할 수도 있다. 줌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하려면 줌 데스크톱 클라이언트 5.7.3 이상 버전을 사용해야 하며, 활성화 권한은 회의 호스트에게만 주어진다. 줌 회의 하단에 있는 ‘더 보기’ 버튼을 클릭해 포커스 모드를 활성화 또는 비활성화할 수 있다. 호스트가 포커스 모드를 실행하면 호스트와 참가자가 보고 있는 화면 상단에 ‘포커스 모드 실행 중’임을 알리는 배너가 나타나며, 기능이 활성화된 경우 포커스 모드 아이콘이 화면 왼쪽 상단에 나타난다. 회의에 참가한 다른 참가자가 줌 클라이언트 5.7.3 이전 ...

2021.08.19

칼럼ㅣ영상 협업, ‘메타버스’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스크린 속 사람들과 하는 줌(Zoom) 통화 및 영상 채팅이 지겨운가? 영상 협업(Video Collaboration)의 다음 단계는 가상의 방, 아바타, 그리고 동료와 ‘에테르(ether)’에서 채팅할 수 있는 기능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필자는 차세대 혁신이 ‘메타버스(Metaverse)’로 잘 알려져 있는 공유된 가상 세계라고 본다. 오늘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시그래프(Siggraph)’에서는 수십만 명의 개발자와 수천 곳의 회사가 이 개념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필자가 알고 있는 최초의 VR 협업 제품 중 하나는 ‘아서(Arthur)’다(아서의 설립자 겸 CEO 크리스토프 플라이슈만은 우리가 빠르면 2년 이내에 바라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제 VR 협업과 메타버스가 어떻게 융합돼 ‘매트릭스(Matrix)’와 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왜 관계 구축이라는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해결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VR 협업 도구에 아직 부족한 것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협업 도구는 일반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대면 이벤트, 질문 처리에 적합하다. 실제로 질문은 원격으로 처리하는 게 더 낫다. 이러한 도구가 ‘손들기(hand-raise)’ 옵션을 제공하고 질의 순서를 지정하기 때문이다. 대면 이벤트는 소극적인 사람은 소외되고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권을 갖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신 협업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번역 및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대면 이벤트를 위한 유사 도구보다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자동 메모 및 자동 요약 기능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대면 회의의 가장 큰 원동력은 (만남 그 자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둘러싼 부수적인 대화, 식사, 사회적 상호작용이다.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은 더 깊은 관계를 만들고,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하며, ...

영상 협업 화상 협업 비디오 협업 화상회의 영상회의 메타버스 시그래프 VR VR 협업 대면 회의 원격근무 재택근무 협업 소프트웨어 증강현실 가상현실

2021.08.09

스크린 속 사람들과 하는 줌(Zoom) 통화 및 영상 채팅이 지겨운가? 영상 협업(Video Collaboration)의 다음 단계는 가상의 방, 아바타, 그리고 동료와 ‘에테르(ether)’에서 채팅할 수 있는 기능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필자는 차세대 혁신이 ‘메타버스(Metaverse)’로 잘 알려져 있는 공유된 가상 세계라고 본다. 오늘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시그래프(Siggraph)’에서는 수십만 명의 개발자와 수천 곳의 회사가 이 개념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필자가 알고 있는 최초의 VR 협업 제품 중 하나는 ‘아서(Arthur)’다(아서의 설립자 겸 CEO 크리스토프 플라이슈만은 우리가 빠르면 2년 이내에 바라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제 VR 협업과 메타버스가 어떻게 융합돼 ‘매트릭스(Matrix)’와 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왜 관계 구축이라는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해결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VR 협업 도구에 아직 부족한 것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협업 도구는 일반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대면 이벤트, 질문 처리에 적합하다. 실제로 질문은 원격으로 처리하는 게 더 낫다. 이러한 도구가 ‘손들기(hand-raise)’ 옵션을 제공하고 질의 순서를 지정하기 때문이다. 대면 이벤트는 소극적인 사람은 소외되고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권을 갖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신 협업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번역 및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대면 이벤트를 위한 유사 도구보다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자동 메모 및 자동 요약 기능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대면 회의의 가장 큰 원동력은 (만남 그 자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둘러싼 부수적인 대화, 식사, 사회적 상호작용이다.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은 더 깊은 관계를 만들고,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하며, ...

2021.08.09

줌, 회의방해 사전 방지하는 보안 기능 및 활용법 공유

줌이 회의중단 및 방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보안 기능과 활용법을 공유했다. 회의 진행은 물론 참가자 활동을 제어하는 여러 보안 기능, 대기실 활용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과 활용 팁을 제공해 회의 호스트와 참가자 간 소통 및 협업을 증진하면서도 회의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의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면 회의중단 및 방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부 사용자의 부주의로 비공개 회의 링크, 가상 회의실 정보가 소셜미디어에 게시 및 공유되면서 초대되지 않은 외부인이 회의 정보를 얻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회의 호스트가 회의 환경에 맞춰 적절한 보안 기능을 활용하면 회의중단 및 방해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 보다 안전하게 회의를 운영할 수 있다. 먼저, 회의 목적에 맞는 줌 솔루션을 사용하면 유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을 통해 모르는 이들과 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용도라면 일반적인 줌 회의(Zoom Meetings)가 아닌 온라인 컨퍼런스 등 디지털 이벤트에 적합한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 또는 줌 이벤트(Zoom Events)를 사용하는 것이 이벤트 운영은 물론 관리측면에서도 더욱 효과적이다.  또 상대방에게 회의 접속 링크, 패스코드 등 회의 정보를 공유할 때 개인 회의 ID(Personal Meeting ID, 이하 PMI)까지 전달하게 되면 지정된 시간에 회의가 종료된 이후에도 외부인이 개인 가상 공간을 침해할 수 있게 되므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PMI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줌은 화면 공유 권한을 제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세션에서 임의의 사용자가 회의 중 화면을 제어하고 원치 않는 콘텐츠를 참가자들과 공유할 수 없도록 ‘고급 공유 옵션’에서 오로지 회의 호스트만 화면을 공유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회의 참가자의 화면 공유 권한을 비활성화하면 화이트보드 설정도 자동으로 비활성화된다. 줌 회의 화면 하단에 배치한 보안...

2021.08.03

줌이 회의중단 및 방해를 미리 방지할 수 있는 보안 기능과 활용법을 공유했다. 회의 진행은 물론 참가자 활동을 제어하는 여러 보안 기능, 대기실 활용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과 활용 팁을 제공해 회의 호스트와 참가자 간 소통 및 협업을 증진하면서도 회의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의 정보가 외부에 노출되면 회의중단 및 방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부 사용자의 부주의로 비공개 회의 링크, 가상 회의실 정보가 소셜미디어에 게시 및 공유되면서 초대되지 않은 외부인이 회의 정보를 얻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회의 호스트가 회의 환경에 맞춰 적절한 보안 기능을 활용하면 회의중단 및 방해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 보다 안전하게 회의를 운영할 수 있다. 먼저, 회의 목적에 맞는 줌 솔루션을 사용하면 유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을 통해 모르는 이들과 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용도라면 일반적인 줌 회의(Zoom Meetings)가 아닌 온라인 컨퍼런스 등 디지털 이벤트에 적합한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 또는 줌 이벤트(Zoom Events)를 사용하는 것이 이벤트 운영은 물론 관리측면에서도 더욱 효과적이다.  또 상대방에게 회의 접속 링크, 패스코드 등 회의 정보를 공유할 때 개인 회의 ID(Personal Meeting ID, 이하 PMI)까지 전달하게 되면 지정된 시간에 회의가 종료된 이후에도 외부인이 개인 가상 공간을 침해할 수 있게 되므로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라면 PMI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줌은 화면 공유 권한을 제어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세션에서 임의의 사용자가 회의 중 화면을 제어하고 원치 않는 콘텐츠를 참가자들과 공유할 수 없도록 ‘고급 공유 옵션’에서 오로지 회의 호스트만 화면을 공유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회의 참가자의 화면 공유 권한을 비활성화하면 화이트보드 설정도 자동으로 비활성화된다. 줌 회의 화면 하단에 배치한 보안...

2021.08.03

줌, ‘줌 회의·줌 챗’ 신규 기능 및 업데이트 발표

줌이 줌 회의와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에 신규 기능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줌 회의에는 고객, 동료, 다른 이들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도록 하는 회의 후 설문조사 기능이 추가됐고, 반응과 이모지가 업데이트됐다. 줌 챗에는 통합검색 기능과 동영상 재생 기능이 생겨 검색과 파일 공유의 편의성이 한층 나아졌다. 줌 회의에 새롭게 추가된 회의 후 설문조사 기능을 사용하면 회의 호스트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회의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다. 단일, 중복응답 선택이 가능한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회의 내용과 진행에 관해 설문을 요청하고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가 지원하는 것과 동일한 기능으로, 소규모 회의에서도 대규모 회의와 같이 회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도록 돕는다. 회의 중 반응과 이모지도 다양화돼 자신의 의견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줌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장 요청이 많았던 커피 머그잔(coffee mug) 모양의 반응을 복구해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줌 챗에는 여러 항목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통합검색(Consolidated search)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이를 통해 채팅창에서 일일이 정보를 탐색하지 않고도 연락처, 대화, 채널, 파일 등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협업, 정보 검색, 우선 순위가 높은 업무를 더욱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줌 챗 상에서의 정보 공유 방식도 개선됐다. 줌은 줌 챗에 동영상 재생 기능을 추가해, 대화창에 공유된 동영상을 다운로드하거나 별도의 창을 열 필요 없이 줌 챗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줌은 매월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해 사용자가 동료, 친구들과 더 긴밀히 연결되고 원활하게 협업 및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써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자사 미션을 계속해 이행해 나가고 있다. c...

2021.07.27

줌이 줌 회의와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에 신규 기능을 추가해 사용 편의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줌 회의에는 고객, 동료, 다른 이들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도록 하는 회의 후 설문조사 기능이 추가됐고, 반응과 이모지가 업데이트됐다. 줌 챗에는 통합검색 기능과 동영상 재생 기능이 생겨 검색과 파일 공유의 편의성이 한층 나아졌다. 줌 회의에 새롭게 추가된 회의 후 설문조사 기능을 사용하면 회의 호스트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회의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을 받아볼 수 있다. 단일, 중복응답 선택이 가능한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회의 내용과 진행에 관해 설문을 요청하고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는 줌 비디오 웨비나(Zoom Video Webinars)가 지원하는 것과 동일한 기능으로, 소규모 회의에서도 대규모 회의와 같이 회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도록 돕는다. 회의 중 반응과 이모지도 다양화돼 자신의 의견을 더욱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줌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장 요청이 많았던 커피 머그잔(coffee mug) 모양의 반응을 복구해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줌 챗에는 여러 항목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는 통합검색(Consolidated search)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 이를 통해 채팅창에서 일일이 정보를 탐색하지 않고도 연락처, 대화, 채널, 파일 등 필요한 정보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협업, 정보 검색, 우선 순위가 높은 업무를 더욱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줌 챗 상에서의 정보 공유 방식도 개선됐다. 줌은 줌 챗에 동영상 재생 기능을 추가해, 대화창에 공유된 동영상을 다운로드하거나 별도의 창을 열 필요 없이 줌 챗에서 바로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줌은 매월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해 사용자가 동료, 친구들과 더 긴밀히 연결되고 원활하게 협업 및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써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자사 미션을 계속해 이행해 나가고 있다. c...

2021.07.27

줌, 클라우드 컨택센터 ‘파이브나인’ 147억 달러에 인수

줌(Zoom)이 클라우드 콜센터 서비스 업체 ‘파이브나인(Five9)’의 지분 전량을 미화 147억 달러(한화 약 16조 8,000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인수 절차는 2022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업 및 개인 사용자 모두가 동료, 가족, 친구와 연락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쓰기 시작하면서 지난 18개월 동안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줌이 파이브나인 인수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다고 해도 화상회의의 필요성은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지만 줌은 서비스를 확장을 통해 증가한 고객 기반을 활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줌의 CEO이자 설립자 에릭 위안은 공식 성명문에서 “파이브나인이 줌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년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컨택센터의 클라우드 전환이 앞당겨졌고, 맞춤화되고 개인화된 경험에 관한 고객 수요가 증가했다. 오늘날 기업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내부 팀이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공감, 목적, 연결을 통해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과 함께 비즈니스 방식을 재구상하고 탁월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파이브나인은 인수가 마무리되면 줌의 운영 부서로 편입될 예정이다.  위안은 올해 초 줌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화상회의 중심이긴 하지만) 줌은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 ‘줌 폰(Zoom Phone)’과 회의 소프트웨어 ‘줌 룸(Zoom Rooms)’ 등 오피스 협업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줌의 CIO 고문 매그너스 포크는 이번 인수 발표 전의 한 인터뷰에서 줌 폰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지난 분기 50만 대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파이브나인 CEO 로완 트롤로프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기업들...

화상회의 클라우드 컨택센터 콜센터 파이브나인 인수 인수합병 M&A

2021.07.20

줌(Zoom)이 클라우드 콜센터 서비스 업체 ‘파이브나인(Five9)’의 지분 전량을 미화 147억 달러(한화 약 16조 8,000억 원)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18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인수 절차는 2022년 상반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기업 및 개인 사용자 모두가 동료, 가족, 친구와 연락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을 쓰기 시작하면서 지난 18개월 동안 전례 없는 성장을 기록했던 줌이 파이브나인 인수로 사업 확대에 나섰다. 사무실이 다시 문을 연다고 해도 화상회의의 필요성은 사라지지 않을 전망이지만 줌은 서비스를 확장을 통해 증가한 고객 기반을 활용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줌의 CEO이자 설립자 에릭 위안은 공식 성명문에서 “파이브나인이 줌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작년부터 하이브리드 인력으로의 변화가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컨택센터의 클라우드 전환이 앞당겨졌고, 맞춤화되고 개인화된 경험에 관한 고객 수요가 증가했다. 오늘날 기업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뿐만 아니라 내부 팀이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할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공감, 목적, 연결을 통해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과 함께 비즈니스 방식을 재구상하고 탁월한 결과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파이브나인은 인수가 마무리되면 줌의 운영 부서로 편입될 예정이다.  위안은 올해 초 줌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전히 화상회의 중심이긴 하지만) 줌은 클라우드 전화 시스템 ‘줌 폰(Zoom Phone)’과 회의 소프트웨어 ‘줌 룸(Zoom Rooms)’ 등 오피스 협업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줌의 CIO 고문 매그너스 포크는 이번 인수 발표 전의 한 인터뷰에서 줌 폰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지난 분기 50만 대가 판매됐다고 전했다.  파이브나인 CEO 로완 트롤로프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기업들...

2021.07.20

블로그ㅣ줌 말고 ‘페이스타임’ 링크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머지않아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사용자가 애플을 사용하는 동료로부터 ‘페이스타임(FaceTime)’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비즈니스 사용자는 계속해서 줌(Zoom), 팀즈(Teams), 웹엑스(WebEx)로 화상회의를 하겠지만 ‘iOS 15’와 ‘맥OS 몬터레이’가 출시되면 페이스타임을 사용해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용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페이스타임의 지원 범위 확장 애플이 마침내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면서 페이스타임을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walled garden), 즉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  애플은 이 개선사항을 발표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링크를 생성하고 메시지, 캘린더, 메일 또는 서드파티 앱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가 애플 기기를 넘어 확장된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중요한 움직임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난 2010년 “페이스타임은 ‘개방형 산업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던 스티브 잡스의 계획에는 현저히 미치지 못한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페이스타임은 여전히 여전히 제공해야 할 것이 많다. 그리고 이는 서로 다른 플랫폼에 있는 사용자 간 대화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팬데믹 기간 동안 초콜릿으로 만든 주전자만큼 유용했다. 즉 쓸모없었다는 뜻이다. 어떤 기업도 이를 진지하게 활용하지 않았다. 필자는 적어도 한 대형 컴퓨터 회사(아마 어디인지 알 것으로 생각한다)에선 다른 것을 대신 사용해왔던 외부 미팅에 해당 기능을 쓰리라 예상한다.  페이스타임이 지원하지 않는 것 윈도우, 리눅스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는 페이스타임 미팅을 시작할 수 없다. 이 새로운 지원 기능은 이들 사용자가 애플 기기를 쓰는 누군가가 시작한 미팅에 액세스하...

애플 페이스타임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팀즈 웹엑스 iOS 15 맥OS 몬터레이 화상회의

2021.07.08

머지않아 윈도우, 안드로이드, 리눅스 사용자가 애플을 사용하는 동료로부터 ‘페이스타임(FaceTime)’ 초대를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대부분의 비즈니스 사용자는 계속해서 줌(Zoom), 팀즈(Teams), 웹엑스(WebEx)로 화상회의를 하겠지만 ‘iOS 15’와 ‘맥OS 몬터레이’가 출시되면 페이스타임을 사용해 화상회의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용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페이스타임의 지원 범위 확장 애플이 마침내 윈도우 및 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웹 브라우저를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에 참여할 수 있게끔 하면서 페이스타임을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walled garden), 즉 폐쇄형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한 걸음을 내딛었다.  애플은 이 개선사항을 발표하면서 “아이폰, 아이패드, 맥에서 링크를 생성하고 메시지, 캘린더, 메일 또는 서드파티 앱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페이스타임 대화가 애플 기기를 넘어 확장된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중요한 움직임이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지난 2010년 “페이스타임은 ‘개방형 산업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던 스티브 잡스의 계획에는 현저히 미치지 못한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페이스타임은 여전히 여전히 제공해야 할 것이 많다. 그리고 이는 서로 다른 플랫폼에 있는 사용자 간 대화를 지원하는 데 있어서 팬데믹 기간 동안 초콜릿으로 만든 주전자만큼 유용했다. 즉 쓸모없었다는 뜻이다. 어떤 기업도 이를 진지하게 활용하지 않았다. 필자는 적어도 한 대형 컴퓨터 회사(아마 어디인지 알 것으로 생각한다)에선 다른 것을 대신 사용해왔던 외부 미팅에 해당 기능을 쓰리라 예상한다.  페이스타임이 지원하지 않는 것 윈도우, 리눅스 또는 안드로이드 기기 사용자는 페이스타임 미팅을 시작할 수 없다. 이 새로운 지원 기능은 이들 사용자가 애플 기기를 쓰는 누군가가 시작한 미팅에 액세스하...

2021.07.08

줌, 실시간 번역 스타트업 ‘카이트’ 인수

화상채팅 플랫폼 줌(Zoom)이 머신러닝 기반 실시간 번역 솔루션 업체인 ‘카이트’를 인수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하는 줌 사용자들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카이트는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 교수 알렉스 웨이벨과 세바스찬 스튀커가 2015년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음성을 실시간 번역 혹은 전사해 플랫폼 내에 자막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줌은 이번 인수로 화상회의 실시간 번역 및 전사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언어 사용자 간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어만 지원하는 실시간 녹취 기능을 다른 언어로도 확장하는 한편, 카이트의 기술을 바탕으로 번역의 정확성도 높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인 벨카미 산카링암은 “줌 회의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라며 “(카이트의) 머신러닝 기반 번역 솔루션은 줌의 기능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카이트 번역 전사 인공지능

2021.06.30

화상채팅 플랫폼 줌(Zoom)이 머신러닝 기반 실시간 번역 솔루션 업체인 ‘카이트’를 인수할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서로 다른 언어로 소통하는 줌 사용자들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카이트는 독일 카를스루에 공과대학 교수 알렉스 웨이벨과 세바스찬 스튀커가 2015년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음성을 실시간 번역 혹은 전사해 플랫폼 내에 자막 형태로 제공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줌은 이번 인수로 화상회의 실시간 번역 및 전사 기능을 강화해 다양한 언어 사용자 간 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영어만 지원하는 실시간 녹취 기능을 다른 언어로도 확장하는 한편, 카이트의 기술을 바탕으로 번역의 정확성도 높일 것이라는 설명이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인 벨카미 산카링암은 “줌 회의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다”라며 “(카이트의) 머신러닝 기반 번역 솔루션은 줌의 기능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6.30

줌, ‘줌 챗’ 신규 기능 발표…“효율적이고 편리한 소통 지원”

줌이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Zoom Chat)’에 새로운 기능 두 가지를 추가했다. 최근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어디서 근무하든 쉽고 편리하게 소통하고 채팅 채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채팅 채널 정렬 방식이 개선됐다. 사용자는 여러 대화 목록 중 가장 중요한 대화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자신이 지목된 대화에 바로 회신할 수 있으며, 특정 메시지를 갈무리하거나, 파일을 공유하고 연락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1:1 대화, 그룹 채팅 및 채널을 손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아이콘을 추가했다. 사용자 암호화에 대한 가시성도 높아졌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채팅에 고급 암호화 기술을 이용하는 고객은 이제 ‘어드민 채널 관리(Admin Channel Management)’에서 누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줌 관계자는 “줌은 안전하고, 역동적이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이번 기능 업데이트로 줌 이용 환경을 한층 개선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줌 챗은 업무상 필요한 팀원 간의 신속한 소통을 지원한다. 조직 차원의 공지사항을 발표하는 등 전방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줌 사용자라면 줌 챗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그룹별 또는 1대 1로 체계적인 소통을 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06.24

줌이 인스턴트 메신저 ‘줌 챗(Zoom Chat)’에 새로운 기능 두 가지를 추가했다. 최근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채택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어디서 근무하든 쉽고 편리하게 소통하고 채팅 채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기능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먼저, 채팅 채널 정렬 방식이 개선됐다. 사용자는 여러 대화 목록 중 가장 중요한 대화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자신이 지목된 대화에 바로 회신할 수 있으며, 특정 메시지를 갈무리하거나, 파일을 공유하고 연락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1:1 대화, 그룹 채팅 및 채널을 손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아이콘을 추가했다. 사용자 암호화에 대한 가시성도 높아졌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채팅에 고급 암호화 기술을 이용하는 고객은 이제 ‘어드민 채널 관리(Admin Channel Management)’에서 누가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줌 관계자는 “줌은 안전하고, 역동적이며,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이번 기능 업데이트로 줌 이용 환경을 한층 개선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공간을 구성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줌 챗은 업무상 필요한 팀원 간의 신속한 소통을 지원한다. 조직 차원의 공지사항을 발표하는 등 전방위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 줌 사용자라면 줌 챗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그룹별 또는 1대 1로 체계적인 소통을 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21.06.24

블로그ㅣ꺼진 기기 찾기·음소거 알림 外··· iOS 15의 '작지만 큰' 변화

올해 WWDC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은 이미 집중적으로 다뤄봤다. 이번엔 상대적으로 소소하지만 실속 있는 개선사항들을 살펴본다(대부분 iOS 관련이다).    간편해진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업데이트 아이클라우드(iCloud) 저장 공간은 넉넉하지 않지만 새 아이폰(iPhone)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동안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싶다면? 이 작업이 수월해졌다. 앞으로 새 기기를 구매하면 데이터를 새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동안 임시 백업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용량이 제공된다(최대 3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쥐꼬리만 한 아이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5GB)을 계속 사용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기업 사용자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업그레이드가 ‘강요’되지 않는다  올가을 iOS 15가 출시되면 애플은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설정 앱을 통해). 즉 최신 버전의 새 OS가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 및 이후의 모든 OS 업데이트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관점에서 이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에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다. 믿거나 말거나, 대부분은 보안 업데이트를 예외로 두지 않지만 1~2단계 뒤처져 있는 기업도 있긴 하다.  내장된 인증 WWDC 기조연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설정 앱의 암호(Passwords)에서 인증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이런 형태의 인증을 지원하는 사이트나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해당 작업은 지금까진 서드파티 앱을 통해 이뤄졌다.  애플은 이 작업을 시스템 기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증 코드를 사용하는 게 훨씬 더 수월해지리라 보고 있다. 특정 사이트 로그인 시 코드가 자동으로 채워져서다. 이는 직원들로 하여금 이러한 종류의 보호 기능을...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iOS iOS 15 WWDC 페이스타임 팀즈 애플페이 테스트플라이트 스위프트 위젯

2021.06.17

올해 WWDC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은 이미 집중적으로 다뤄봤다. 이번엔 상대적으로 소소하지만 실속 있는 개선사항들을 살펴본다(대부분 iOS 관련이다).    간편해진 아이클라우드 아이폰 업데이트 아이클라우드(iCloud) 저장 공간은 넉넉하지 않지만 새 아이폰(iPhone)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동안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싶다면? 이 작업이 수월해졌다. 앞으로 새 기기를 구매하면 데이터를 새 스마트폰으로 옮기는 동안 임시 백업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만큼의 용량이 제공된다(최대 3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애플의 쥐꼬리만 한 아이클라우드 무료 저장 공간(5GB)을 계속 사용 중인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기업 사용자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업그레이드가 ‘강요’되지 않는다  올가을 iOS 15가 출시되면 애플은 사용자에게 선택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설정 앱을 통해). 즉 최신 버전의 새 OS가 나오는 즉시 업데이트하거나 아니면 업그레이드할 준비가 될 때까지 iOS 14 및 이후의 모든 OS 업데이트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 관점에서 이는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에 엄격한 컴플라이언스 테스트를 거쳐야 하는 기업 입장에서도 필요한 부분이다. 믿거나 말거나, 대부분은 보안 업데이트를 예외로 두지 않지만 1~2단계 뒤처져 있는 기업도 있긴 하다.  내장된 인증 WWDC 기조연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설정 앱의 암호(Passwords)에서 인증 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이런 형태의 인증을 지원하는 사이트나 서비스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 해당 작업은 지금까진 서드파티 앱을 통해 이뤄졌다.  애플은 이 작업을 시스템 기능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인증 코드를 사용하는 게 훨씬 더 수월해지리라 보고 있다. 특정 사이트 로그인 시 코드가 자동으로 채워져서다. 이는 직원들로 하여금 이러한 종류의 보호 기능을...

2021.06.17

칼럼ㅣ타사와 통하라··· 화상회의 업체가 풀어야 할 2가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수많은 기업의 생명줄이었던 ‘화상회의’ 솔루션은 모든 플레이어가 서로 호환될 때 비로소 실효를 거두게 될 것이다.  필자는 오랫동안 화상회의 시스템 시장을 지켜봐 왔다. 이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그리고 2000년대까지 10년 주기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3차례 시도를 했고, 거의 동일한 2가지 이유로 크게 실패했다. ▲독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부족한 상호운용성 때문이었다.  같은 공급업체에서 판매하는 다른 휴대폰만 연결되는 폰을 구매할 사람은 없지 않겠는가? 하지만 화상회의 시장에서는 한 화상회의 업체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동일한 업체의 하드웨어만 호환되는 경우는 드문 일이 아니었다.    이렇게 들으면 이 시장이 아직도 지난 세기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긴 하다. 최근 필자는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지원하는 폴리(Poly) 같은 공급업체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팀즈는 상호운용성과 오픈소스를 수용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는 줌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독점적 접근방식에서 오늘날의 새롭고 훨씬 더 흥미로운 협업 및 협력적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의 이점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다.  그 속도가 느릴 순 있겠지만 (협업 분야를 재정의할) 협력 기술의 진화를 위해서는 필요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독점적 접근방식의 이점 모든 구성 요소를 소유하거나 통제할 수 있으므로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 또 가격 경쟁력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고객들이 한 곳에서 구성 요소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플이 그러는 것처럼) 가격을 인상해 매출과 수익을 높일 수 있다. 이 접근방식은 가격이 유동적인 경쟁 시장에서 가격을 책정해야 하는 것보다는 쉽다.  고객 이탈에 관해서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폐쇄적인 플랫폼을 떠나려면 비용이...

화상회의 커뮤니케이션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협업 도구 협업 솔루션 엔비디아 옴니버스 IBM AT&T

2021.06.15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수많은 기업의 생명줄이었던 ‘화상회의’ 솔루션은 모든 플레이어가 서로 호환될 때 비로소 실효를 거두게 될 것이다.  필자는 오랫동안 화상회의 시스템 시장을 지켜봐 왔다. 이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 그리고 2000년대까지 10년 주기로 시장을 확대하려는 3차례 시도를 했고, 거의 동일한 2가지 이유로 크게 실패했다. ▲독점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그리고 ▲부족한 상호운용성 때문이었다.  같은 공급업체에서 판매하는 다른 휴대폰만 연결되는 폰을 구매할 사람은 없지 않겠는가? 하지만 화상회의 시장에서는 한 화상회의 업체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동일한 업체의 하드웨어만 호환되는 경우는 드문 일이 아니었다.    이렇게 들으면 이 시장이 아직도 지난 세기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시대가 변하고 있긴 하다. 최근 필자는 줌(Zoom),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지원하는 폴리(Poly) 같은 공급업체의 하드웨어를 사용하고 있다(팀즈는 상호운용성과 오픈소스를 수용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는 줌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독점적 접근방식에서 오늘날의 새롭고 훨씬 더 흥미로운 협업 및 협력적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의 이점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다.  그 속도가 느릴 순 있겠지만 (협업 분야를 재정의할) 협력 기술의 진화를 위해서는 필요한 것들에 관해 이야기해보자.  독점적 접근방식의 이점 모든 구성 요소를 소유하거나 통제할 수 있으므로 품질을 보장할 수 있다. 또 가격 경쟁력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고객들이 한 곳에서 구성 요소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애플이 그러는 것처럼) 가격을 인상해 매출과 수익을 높일 수 있다. 이 접근방식은 가격이 유동적인 경쟁 시장에서 가격을 책정해야 하는 것보다는 쉽다.  고객 이탈에 관해서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폐쇄적인 플랫폼을 떠나려면 비용이...

2021.06.15

"안드로이드·윈도우에서 애플 페이스타임 이용 가능해진다"

올 가을부터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기기 사용자들도 애플의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애플은 7일(현지시간) 개최한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올 가을 출시될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 15의 새 기능들을 공개했다. 그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윈도우 OS 기기 사용자들이 웹 링크를 통해 페이스타임 영상통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애플 수석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에 따르면 올 가을부터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 OS 기기 사용자는 애플 기기 사용자가 생성한 페이스타임 웹 링크를 통해 영상통화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메시지, 캘린더, 왓츠앱, 이메일 등으로 공유된 링크를 통해 접속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 애플은 몇몇 경쟁업체들이 도입한 화면 분할, 배경 흐리기, 마이크 모드, 화면 공유 등의 기능도 페이스타임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폐쇄적인 생태계를 구축해왔던 애플이 페이스타임을 통해 타 운영체제와의 연결성을 강화한 것은 페이스타임 사용자들이 줌이나 팀즈 등 주요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CS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벤 우드는 “애플에서 브라우저를 통해 안드로이드 및 데스크톱 사용자도 페이스타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 영상통화 시장이 그만큼 폭발적으로 성장했음을 애플이 인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애플이 팀즈나 줌 같은 영상통화 플랫폼에 뒤처질까 봐 우려하고 있다”라면서 “하지만 웹 브라우저 기반의 영상통화는 그 격차를 메우는 데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애플 안드로이드 윈도우 페이스타임 화상회의 팀즈 WWDC

2021.06.08

올 가을부터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기기 사용자들도 애플의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애플은 7일(현지시간) 개최한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올 가을 출시될 차세대 운영체제인 iOS 15의 새 기능들을 공개했다. 그중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윈도우 OS 기기 사용자들이 웹 링크를 통해 페이스타임 영상통화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애플 수석 부사장인 크레이그 페더리기에 따르면 올 가을부터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 OS 기기 사용자는 애플 기기 사용자가 생성한 페이스타임 웹 링크를 통해 영상통화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메시지, 캘린더, 왓츠앱, 이메일 등으로 공유된 링크를 통해 접속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 애플은 몇몇 경쟁업체들이 도입한 화면 분할, 배경 흐리기, 마이크 모드, 화면 공유 등의 기능도 페이스타임에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그간 폐쇄적인 생태계를 구축해왔던 애플이 페이스타임을 통해 타 운영체제와의 연결성을 강화한 것은 페이스타임 사용자들이 줌이나 팀즈 등 주요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이탈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CS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벤 우드는 “애플에서 브라우저를 통해 안드로이드 및 데스크톱 사용자도 페이스타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팬데믹 상황 속에서 영상통화 시장이 그만큼 폭발적으로 성장했음을 애플이 인지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애플이 팀즈나 줌 같은 영상통화 플랫폼에 뒤처질까 봐 우려하고 있다”라면서 “하지만 웹 브라우저 기반의 영상통화는 그 격차를 메우는 데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ciokr@idg.co.kr  

2021.06.08

'수고 덜고 협업 효율성 높인다'··· 아웃룩 애드온 추천 8선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용 추가 기능(Add-in)들을 정리했다.  업무 중에 이메일을 읽고 답장하면서 받은편지함(inbox)에서 다른 앱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트렐로(Trello),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등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파일을 저장하며 팀 대화가 이뤄지는 협업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사용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을 강화하는 다음의 추가 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몇몇은 널리 사용되는 협업 도구와 직접 통합돼 아웃룩의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동료 직원과 협업할 수 있다.  *주의사항: 이 글에 나오는 스크린 샷은 웹용 아웃룩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보여준다. 하지만 윈도우 및 맥용 아웃룩 데스크톱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1. 부메랑(Boomerang) • 사용 가능한 앱: 아웃룩 2013 이상 버전(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365용 아웃룩(윈도우 및 맥), 웹용 아웃룩  ‘부메랑’은 아웃룩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 예를 들면 지정된 기간 동안 받은편지함을 필터링해 특정 기준에 따라 발송된 이메일만 수신하는 것, 사용자가 보낸 이메일을 언제 읽었는지 알려주는 것, 선택한 날짜 및 시간에 이메일을 보내도록 예약하는 것 등이다.  협업 측면에서 보자면 부메랑은 누가 언제 시간이 되는지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필요 없이 동료 직원과 회의 일정을 정하는 데 유용하다. 이 추가 기능을 사용하면 이메일에 삽입할 수 있는 캘린더에 회의 가능 시간을 강조 표시할 수 있다.    상대방은 이메일을 열고 해당 캘린더에서 회의 가능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회의 일자와 시간이 확인되면 부메랑 서버는 모든 회의 참석자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자동 발송해 예정된 이벤트를 알림한다.  부메랑의 기능들...

협업 아웃룩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트렐로 드롭박스 슬랙 화상회의 팀즈 부메랑 윈도우 도큐사인 구글 미트

2021.06.04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용 추가 기능(Add-in)들을 정리했다.  업무 중에 이메일을 읽고 답장하면서 받은편지함(inbox)에서 다른 앱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트렐로(Trello),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등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파일을 저장하며 팀 대화가 이뤄지는 협업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사용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을 강화하는 다음의 추가 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몇몇은 널리 사용되는 협업 도구와 직접 통합돼 아웃룩의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동료 직원과 협업할 수 있다.  *주의사항: 이 글에 나오는 스크린 샷은 웹용 아웃룩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보여준다. 하지만 윈도우 및 맥용 아웃룩 데스크톱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1. 부메랑(Boomerang) • 사용 가능한 앱: 아웃룩 2013 이상 버전(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365용 아웃룩(윈도우 및 맥), 웹용 아웃룩  ‘부메랑’은 아웃룩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 예를 들면 지정된 기간 동안 받은편지함을 필터링해 특정 기준에 따라 발송된 이메일만 수신하는 것, 사용자가 보낸 이메일을 언제 읽었는지 알려주는 것, 선택한 날짜 및 시간에 이메일을 보내도록 예약하는 것 등이다.  협업 측면에서 보자면 부메랑은 누가 언제 시간이 되는지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필요 없이 동료 직원과 회의 일정을 정하는 데 유용하다. 이 추가 기능을 사용하면 이메일에 삽입할 수 있는 캘린더에 회의 가능 시간을 강조 표시할 수 있다.    상대방은 이메일을 열고 해당 캘린더에서 회의 가능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회의 일자와 시간이 확인되면 부메랑 서버는 모든 회의 참석자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자동 발송해 예정된 이벤트를 알림한다.  부메랑의 기능들...

2021.06.04

'회의록 작성도 알아서 척척' 오터.ai, 오터 어시스턴트 출시

AI 기반 음성 받아쓰기 서비스 업체 오터.ai (Otter.ai)가 최근 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비서 ‘오터 어시스턴트’(Otter Assistant)를 출시했다. 이 가상 비서는 사용자 대신 줌 회의에 자동으로 참석해 회의 내용을 녹음하고, 메모하고, 공유할 수 있다. 오터.ai 비즈니스 플랜 사용자는 오터 어시스턴트를 통해 줌 회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가상 비서가 녹음이나 메모를 대신 해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회의에 집중할 수 있다. 사용자가 회의 참석에 늦거나 먼저 가봐야 하더라도 자동 생성된 회의 녹취록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토킹포인츠(TalkingPointz)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브 미셀스는 일부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와 함께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가 정착되더라도 온라인 회의는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셀스는 “원격 근무자가 한 명만 있어도 온라인 회의 플랫폼이 필요하다. 바로 그런 이유로 온라인 회의를 개선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오터.ai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샘 량은 오터 어시스턴트가 회의에 자동으로 참석해 회의록을 실시간으로 작성한다고 전했다. 오터 어시스턴트는 음소거된 상태로 영상 회의에 참석하며 송출 화면이 없는 참여자로 화면에 뜬다. 모든 영상 회의 참석자는 회의 동안 오터 어시스턴트가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량은 "모든 사람들이 [오터 어시스턴트]를 볼 수 있다. 회의 주최자도 이를 볼 수 있다. 오터 어시스턴트가 남몰래 뭔가를 하지는 않는다"라며 “게다가, 오터 어시스턴트는 회의 내용을 전사 중이라는 점을 채팅창에 올리며 회의 참석자에게 상기시킨다”라고 말했다.  또 회의 내용이 기밀이거나 참석자가 녹취를 원하지 않을 경우 오터 어시스턴트를 배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의 주최자가 문제시되는 참석자의 회의 참여를 금지시키는 방식과 ...

가상 비서 오터 AI 회의록 오터 어시스턴트

2021.05.21

AI 기반 음성 받아쓰기 서비스 업체 오터.ai (Otter.ai)가 최근 줌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 비서 ‘오터 어시스턴트’(Otter Assistant)를 출시했다. 이 가상 비서는 사용자 대신 줌 회의에 자동으로 참석해 회의 내용을 녹음하고, 메모하고, 공유할 수 있다. 오터.ai 비즈니스 플랜 사용자는 오터 어시스턴트를 통해 줌 회의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가상 비서가 녹음이나 메모를 대신 해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회의에 집중할 수 있다. 사용자가 회의 참석에 늦거나 먼저 가봐야 하더라도 자동 생성된 회의 녹취록을 통해 중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토킹포인츠(TalkingPointz)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데이브 미셀스는 일부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와 함께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가 정착되더라도 온라인 회의는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셀스는 “원격 근무자가 한 명만 있어도 온라인 회의 플랫폼이 필요하다. 바로 그런 이유로 온라인 회의를 개선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오터.ai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샘 량은 오터 어시스턴트가 회의에 자동으로 참석해 회의록을 실시간으로 작성한다고 전했다. 오터 어시스턴트는 음소거된 상태로 영상 회의에 참석하며 송출 화면이 없는 참여자로 화면에 뜬다. 모든 영상 회의 참석자는 회의 동안 오터 어시스턴트가 작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량은 "모든 사람들이 [오터 어시스턴트]를 볼 수 있다. 회의 주최자도 이를 볼 수 있다. 오터 어시스턴트가 남몰래 뭔가를 하지는 않는다"라며 “게다가, 오터 어시스턴트는 회의 내용을 전사 중이라는 점을 채팅창에 올리며 회의 참석자에게 상기시킨다”라고 말했다.  또 회의 내용이 기밀이거나 참석자가 녹취를 원하지 않을 경우 오터 어시스턴트를 배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의 주최자가 문제시되는 참석자의 회의 참여를 금지시키는 방식과 ...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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