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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소프트웨어

‘하이브리드 오피스’를 위한 기술 선택 가이드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라는 현실에 적응해 나가면서 워크플로우, 프로젝트 계획, 커뮤니케이션 등을 개선할 수 있는 툴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와 ‘완전 원격근무’의 부상에 따라 새로운 워라밸 니즈 그리고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충족하지 않는 기업들은 직원들을 잃을 가능성에 직면했다.    지난 2021년 가트너가 2,4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브리드 근무 직원 설문조사(Hybrid Work Employee Survey)’에 따르면 100% 사무실 근무로 복귀하려는 기업들은 인력의 최대 39%를 잃을 수 있다. 해당 보고서는 이에 따라 기업들은 ‘파격적인’ 근무 환경 유연성을 실천해야 하며,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근무 시간 또는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아니라 ‘성취’에 의해 평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가트너의 직원 경험 기술 부문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애덤 프리셋은 “원하는 결과를 얻었는가? 그렇다면 의자에 앉아있어야 할 시간을 굳이 정하지 말고 직원들이 요구하는 자율성을 허용하라”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고서는 ‘사무실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워크플레이스로 전환해 직원들이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게 된다면 (직원들의) 피로도가 44% 줄어들고, 근속 의향이 45% 증가하며, 성과가 28% 향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을 ‘대퇴직(Great Resignation)’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원격근무가 번아웃 극복을 의미하진 않는다  프레셋은 “사람들이 오히려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출퇴근하지 않거나 또는 물리적 업무 공간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지 않으면서, 그 시간을 추가 업무로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매일 부지불식 간에 한계를 초과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과부하는 서서히 쌓일 것이고, 이로 인해 대대적인 변화가 요구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회의 횟수에 제한을 두거나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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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라는 현실에 적응해 나가면서 워크플로우, 프로젝트 계획, 커뮤니케이션 등을 개선할 수 있는 툴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와 ‘완전 원격근무’의 부상에 따라 새로운 워라밸 니즈 그리고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충족하지 않는 기업들은 직원들을 잃을 가능성에 직면했다.    지난 2021년 가트너가 2,4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브리드 근무 직원 설문조사(Hybrid Work Employee Survey)’에 따르면 100% 사무실 근무로 복귀하려는 기업들은 인력의 최대 39%를 잃을 수 있다. 해당 보고서는 이에 따라 기업들은 ‘파격적인’ 근무 환경 유연성을 실천해야 하며,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근무 시간 또는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아니라 ‘성취’에 의해 평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가트너의 직원 경험 기술 부문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애덤 프리셋은 “원하는 결과를 얻었는가? 그렇다면 의자에 앉아있어야 할 시간을 굳이 정하지 말고 직원들이 요구하는 자율성을 허용하라”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고서는 ‘사무실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워크플레이스로 전환해 직원들이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게 된다면 (직원들의) 피로도가 44% 줄어들고, 근속 의향이 45% 증가하며, 성과가 28% 향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을 ‘대퇴직(Great Resignation)’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원격근무가 번아웃 극복을 의미하진 않는다  프레셋은 “사람들이 오히려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출퇴근하지 않거나 또는 물리적 업무 공간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지 않으면서, 그 시간을 추가 업무로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매일 부지불식 간에 한계를 초과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과부하는 서서히 쌓일 것이고, 이로 인해 대대적인 변화가 요구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회의 횟수에 제한을 두거나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nbs...

2022.01.04

호텔링SW부터 메타버스까지··· ‘하이브리드 오피스’를 위한 기술 11선

‘대면 협업과 원격 협업을 혼합한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전략’이 IT 리더들에게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다음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11가지 도구를 살펴본다.  현재 IT 리더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기업의 근무 환경과 관련한 전략 변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팬데믹 이전엔 원격근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인력의 극히 일부였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이는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 사항이 됐다. 이제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도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널리 퍼진 원격근무가 일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대면 근무(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에 관한 격렬한 논쟁이 모든 기업의 C-레벨 내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면 근무를 신뢰하는 사람도 있고, 언제 어디서나 일하면서 얻는 창의성을 극찬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IT 리더들은 이 논쟁에서 나올 하이브리드 인력 전략을 지원해야 할 책임이 있다.   좋은 소식은 변화하는 우선순위, 공공안전수칙, 변덕스러운 상사에 맞춰 적응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아프리카 사파리부터 10년 동안 있었던 사무실 칸막이 자리까지 어디서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보편화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지 파악하고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원의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사적 변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IT 리더가 하이브리드 오피스 전략과 이런 전략에 수반되는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지원할 때 고려해야 하는 기술들을 살펴본다. 1. 호텔링(Hoteling) 소프트웨어 이러한 도구를 ‘오피스 호텔링(office hoteling)’이라고 부르면 헷갈릴 수 있다. 호텔이나 수면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직원과 팀이 책상, 워크스테이션, 회의실 등을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물론 선착순 정책을 시행할 수도 있겠지만 적절한 호텔링 소프트웨어는 책상 독차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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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대면 협업과 원격 협업을 혼합한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전략’이 IT 리더들에게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다음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11가지 도구를 살펴본다.  현재 IT 리더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기업의 근무 환경과 관련한 전략 변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팬데믹 이전엔 원격근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인력의 극히 일부였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이는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 사항이 됐다. 이제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도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널리 퍼진 원격근무가 일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대면 근무(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에 관한 격렬한 논쟁이 모든 기업의 C-레벨 내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면 근무를 신뢰하는 사람도 있고, 언제 어디서나 일하면서 얻는 창의성을 극찬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IT 리더들은 이 논쟁에서 나올 하이브리드 인력 전략을 지원해야 할 책임이 있다.   좋은 소식은 변화하는 우선순위, 공공안전수칙, 변덕스러운 상사에 맞춰 적응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아프리카 사파리부터 10년 동안 있었던 사무실 칸막이 자리까지 어디서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보편화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지 파악하고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원의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사적 변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IT 리더가 하이브리드 오피스 전략과 이런 전략에 수반되는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지원할 때 고려해야 하는 기술들을 살펴본다. 1. 호텔링(Hoteling) 소프트웨어 이러한 도구를 ‘오피스 호텔링(office hoteling)’이라고 부르면 헷갈릴 수 있다. 호텔이나 수면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직원과 팀이 책상, 워크스테이션, 회의실 등을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물론 선착순 정책을 시행할 수도 있겠지만 적절한 호텔링 소프트웨어는 책상 독차지하기...

2021.10.18

“마침내 데스크톱서도 실시간 협업 지원”··· 설치형 ‘오피스 2021’ 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오피스 제품군의 비구독 버전인 ‘오피스 LTSC 2021’을 출시한 지 2주 후에 소비자, 학생, 중소기업용 오피스 2021을 공개했다. 기업용 오피스 2021과 소비자용 오피스 2021 버전은 서로 유사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새로운 기능을 알아보기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의 구독 버전과 비구독 버전을 어떻게 차별화했는지 살펴본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의 구독 버전(해당되는 라이선스에 따라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을 ‘영구’ 버전이라고 하는 비구독 오피스 버전보다 우선시했다.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내지만 영구 버전 구매자는 1회 비용을 지불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소유한다.    지난 2015년 오피스 2016이 처음 공개됐을 때, 영구 버전과 오피스 365의 기능은 서로 동일했다. 그러나 둘은 곧 갈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영구 버전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을 오피스 365에 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 오피스 2019가 발표됐을 때 당시 오피스 365에 있던 기능의 일부만이 이에 포함됐다.  그 이후로 오피스 2019 영구 버전은 변화가 없었지만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비교하면서 오피스 2019를 폄하하는 광고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오피스 2021(그리고 오피스LTSC 2021)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새로운 영구 버전에는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이미 있었던 기능 몇 가지만 제공되고 다른 많은 기능은 배제됐다. 그리고 오피스 2016 및 2019와 마찬가지로 오피스 2021은 보안 업데이트를 받긴 하지만 향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진 않을 것이다.  이 모든 걸 고려할 때 오피스 2021에 추가된 기능, 특히 공동 편집 기능은 환영할 만하다. 이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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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오피스 제품군의 비구독 버전인 ‘오피스 LTSC 2021’을 출시한 지 2주 후에 소비자, 학생, 중소기업용 오피스 2021을 공개했다. 기업용 오피스 2021과 소비자용 오피스 2021 버전은 서로 유사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새로운 기능을 알아보기에 앞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의 구독 버전과 비구독 버전을 어떻게 차별화했는지 살펴본다.  수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제품군의 구독 버전(해당되는 라이선스에 따라 오피스 365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365)을 ‘영구’ 버전이라고 하는 비구독 오피스 버전보다 우선시했다.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는 지속적으로 비용을 내지만 영구 버전 구매자는 1회 비용을 지불하고 이를 영구적으로 소유한다.    지난 2015년 오피스 2016이 처음 공개됐을 때, 영구 버전과 오피스 365의 기능은 서로 동일했다. 그러나 둘은 곧 갈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영구 버전에는 없는, 새로운 기능을 오피스 365에 내놓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 오피스 2019가 발표됐을 때 당시 오피스 365에 있던 기능의 일부만이 이에 포함됐다.  그 이후로 오피스 2019 영구 버전은 변화가 없었지만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와 비교하면서 오피스 2019를 폄하하는 광고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오피스 2021(그리고 오피스LTSC 2021)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이 새로운 영구 버전에는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에 이미 있었던 기능 몇 가지만 제공되고 다른 많은 기능은 배제됐다. 그리고 오피스 2016 및 2019와 마찬가지로 오피스 2021은 보안 업데이트를 받긴 하지만 향후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진 않을 것이다.  이 모든 걸 고려할 때 오피스 2021에 추가된 기능, 특히 공동 편집 기능은 환영할 만하다. 이제부터...

2021.10.08

"사무실 복귀에도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 계속 늘어날 전망” IDC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의 원격근무 시행으로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급증했다. 하지만 사무실 복귀가 이뤄지더라도 기업에서 직원(그리고 고객)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에 투자하면서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IDC 보고서(Worldwide Collaborative Applications Forecast, 2021–2025)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226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과 비교해 32.9%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전년 대비 4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한 해다.  매출을 기준으로 한 5대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줌, 시스코, 슬랙이 전체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64.2%를 차지했다. 전년도보다 4% 증가한 수치다. 상위 20개 업체는 2020년 한 해 동안 연평균 40%의 매출 성장을 보였지만 줌은 227.1% 성장했다.  IDC 리서치 디렉터이자 해당 보고서의 저자 웨인 커츠먼은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늘어나리라 보는 이유의 근거는 다양하다”라면서, “기업들은 이제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간소화하고 직원 효율성을 높이는 협업 도구의 비즈니스 가치를 알게 됐다. 또한 이 도구는 조직 내 운영 및 정보 흐름에 관한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비즈니스 앱(예: CRM 플랫폼 등)과 협업 소프트웨어의 긴밀한 통합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파트너와 고객이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새로운 협업 방식이 비즈니스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공유 채널을 지원하는 등 외부 협업을 위해 채팅 앱을 개방했다.  커츠만은 “외부 사용자와의 협업은 프로젝트팀에 (더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기업이 고객 및 파트너의 니즈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 충성도를 높이고 고객 경...

원격근무 재택근무 협업 소프트웨어 협업 도구 사무실 복귀 코로나19 팬데믹 메타버스 아바타 화상회의 하이브리드 근무

2021.09.02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기업의 원격근무 시행으로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급증했다. 하지만 사무실 복귀가 이뤄지더라도 기업에서 직원(그리고 고객)을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에 투자하면서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IDC 보고서(Worldwide Collaborative Applications Forecast, 2021–2025)에 따르면 2020년 전 세계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226억 달러를 기록했다. 2019년과 비교해 32.9% 증가한 수치다. 또한 전년 대비 4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한 해다.  매출을 기준으로 한 5대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줌, 시스코, 슬랙이 전체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64.2%를 차지했다. 전년도보다 4% 증가한 수치다. 상위 20개 업체는 2020년 한 해 동안 연평균 40%의 매출 성장을 보였지만 줌은 227.1% 성장했다.  IDC 리서치 디렉터이자 해당 보고서의 저자 웨인 커츠먼은 “협업 소프트웨어 지출이 늘어나리라 보는 이유의 근거는 다양하다”라면서, “기업들은 이제 내부 커뮤니케이션을 간소화하고 직원 효율성을 높이는 협업 도구의 비즈니스 가치를 알게 됐다. 또한 이 도구는 조직 내 운영 및 정보 흐름에 관한 더 나은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비즈니스 앱(예: CRM 플랫폼 등)과 협업 소프트웨어의 긴밀한 통합은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파트너와 고객이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새로운 협업 방식이 비즈니스 수요를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를 들면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공유 채널을 지원하는 등 외부 협업을 위해 채팅 앱을 개방했다.  커츠만은 “외부 사용자와의 협업은 프로젝트팀에 (더 많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기업이 고객 및 파트너의 니즈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 충성도를 높이고 고객 경...

2021.09.02

마드라스체크, ‘협업툴 유효성 리포트’ 발간

마드라스체크가 ‘2021년 플로우 사용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협업툴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를 경험해 본 직장인 1,429명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협업툴 유효성 및 업무 개선 변화’를 정량적으로 숫자화한 데이터 정보를 담고있다. 플로우팀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1월 이후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규모와 업종을 막론한 기업들의 신규 도입 문의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2020년, 2019년도에 비해 420% 매출이 증가했고, 사용자는 3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CX본부 송인호 본부장은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오피스를 구축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리포트를 통해 ‘협업툴 유효성 및 사용 후 개선 변화’를 객관적으로 숫자화된 데이터로 제공하여 협업툴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선택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 플로우 사용해 보고서를 따르면, 무려 93%의 응답자가 협업툴이 회사에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기업에서 협업툴이 필요한 이유는 ▲팀 소통 ▲업무 일정 관리 ▲자료·파일 보관 ▲목표달성 ▲조직의 생산성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다. 63%는 내가 의사결정권자라면, 기업에 협업툴이 도입을 적극적으로 제안한다고 대답했으며 협업툴 선택 시 중요한 기준은 ▲사용성 ▲제품의 기능 ▲가격 합리성 ▲보안 안전성 ▲개발사 신뢰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다. 전 직원이 빠르게 적응해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사용성이 협업툴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리포트에는 ▲협업툴 유효성 ▲업무용 협업 도구 이용 행태 ▲협업툴 사용성 및 업무 개선 변화 ▲미래의 협업툴에 대한 직장인들의 다양한 견해가 담겨 있다. ciokr@idg.co.kr

플로우 마드라스체크 협업 도구 협업 툴 협업 소프트웨어

2021.08.26

마드라스체크가 ‘2021년 플로우 사용해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는 협업툴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워크플레이스(Digital workplace)를 경험해 본 직장인 1,429명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협업툴 유효성 및 업무 개선 변화’를 정량적으로 숫자화한 데이터 정보를 담고있다. 플로우팀에 따르면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1월 이후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규모와 업종을 막론한 기업들의 신규 도입 문의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2020년, 2019년도에 비해 420% 매출이 증가했고, 사용자는 30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마드라스체크 플로우 CX본부 송인호 본부장은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오피스를 구축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번 리포트를 통해 ‘협업툴 유효성 및 사용 후 개선 변화’를 객관적으로 숫자화된 데이터로 제공하여 협업툴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선택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2021 플로우 사용해 보고서를 따르면, 무려 93%의 응답자가 협업툴이 회사에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기업에서 협업툴이 필요한 이유는 ▲팀 소통 ▲업무 일정 관리 ▲자료·파일 보관 ▲목표달성 ▲조직의 생산성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다. 63%는 내가 의사결정권자라면, 기업에 협업툴이 도입을 적극적으로 제안한다고 대답했으며 협업툴 선택 시 중요한 기준은 ▲사용성 ▲제품의 기능 ▲가격 합리성 ▲보안 안전성 ▲개발사 신뢰의 순서로 이유를 선택했다. 전 직원이 빠르게 적응해 사용할 수 있는 쉬운 사용성이 협업툴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리포트에는 ▲협업툴 유효성 ▲업무용 협업 도구 이용 행태 ▲협업툴 사용성 및 업무 개선 변화 ▲미래의 협업툴에 대한 직장인들의 다양한 견해가 담겨 있다. ciokr@idg.co.kr

2021.08.26

칼럼ㅣ영상 협업, ‘메타버스’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스크린 속 사람들과 하는 줌(Zoom) 통화 및 영상 채팅이 지겨운가? 영상 협업(Video Collaboration)의 다음 단계는 가상의 방, 아바타, 그리고 동료와 ‘에테르(ether)’에서 채팅할 수 있는 기능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필자는 차세대 혁신이 ‘메타버스(Metaverse)’로 잘 알려져 있는 공유된 가상 세계라고 본다. 오늘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시그래프(Siggraph)’에서는 수십만 명의 개발자와 수천 곳의 회사가 이 개념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필자가 알고 있는 최초의 VR 협업 제품 중 하나는 ‘아서(Arthur)’다(아서의 설립자 겸 CEO 크리스토프 플라이슈만은 우리가 빠르면 2년 이내에 바라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제 VR 협업과 메타버스가 어떻게 융합돼 ‘매트릭스(Matrix)’와 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왜 관계 구축이라는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해결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VR 협업 도구에 아직 부족한 것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협업 도구는 일반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대면 이벤트, 질문 처리에 적합하다. 실제로 질문은 원격으로 처리하는 게 더 낫다. 이러한 도구가 ‘손들기(hand-raise)’ 옵션을 제공하고 질의 순서를 지정하기 때문이다. 대면 이벤트는 소극적인 사람은 소외되고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권을 갖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신 협업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번역 및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대면 이벤트를 위한 유사 도구보다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자동 메모 및 자동 요약 기능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대면 회의의 가장 큰 원동력은 (만남 그 자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둘러싼 부수적인 대화, 식사, 사회적 상호작용이다.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은 더 깊은 관계를 만들고,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하며, ...

영상 협업 화상 협업 비디오 협업 화상회의 영상회의 메타버스 시그래프 VR VR 협업 대면 회의 원격근무 재택근무 협업 소프트웨어 증강현실 가상현실

2021.08.09

스크린 속 사람들과 하는 줌(Zoom) 통화 및 영상 채팅이 지겨운가? 영상 협업(Video Collaboration)의 다음 단계는 가상의 방, 아바타, 그리고 동료와 ‘에테르(ether)’에서 채팅할 수 있는 기능으로 대체될 전망이다.    필자는 차세대 혁신이 ‘메타버스(Metaverse)’로 잘 알려져 있는 공유된 가상 세계라고 본다. 오늘부터 시작된 세계 최대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시그래프(Siggraph)’에서는 수십만 명의 개발자와 수천 곳의 회사가 이 개념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필자가 알고 있는 최초의 VR 협업 제품 중 하나는 ‘아서(Arthur)’다(아서의 설립자 겸 CEO 크리스토프 플라이슈만은 우리가 빠르면 2년 이내에 바라는 결과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이제 VR 협업과 메타버스가 어떻게 융합돼 ‘매트릭스(Matrix)’와 같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왜 관계 구축이라는 충족되지 않은 니즈를 해결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VR 협업 도구에 아직 부족한 것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는 협업 도구는 일반적으로 프레젠테이션, 대면 이벤트, 질문 처리에 적합하다. 실제로 질문은 원격으로 처리하는 게 더 낫다. 이러한 도구가 ‘손들기(hand-raise)’ 옵션을 제공하고 질의 순서를 지정하기 때문이다. 대면 이벤트는 소극적인 사람은 소외되고 목소리 큰 사람이 주도권을 갖는 경우가 많다.  또한 최신 협업 소프트웨어는 실시간 번역 및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는 대면 이벤트를 위한 유사 도구보다 더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자동 메모 및 자동 요약 기능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대면 회의의 가장 큰 원동력은 (만남 그 자체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둘러싼 부수적인 대화, 식사, 사회적 상호작용이다.   이벤트에 직접 참여하는 사람들은 더 깊은 관계를 만들고, 더 많은 기회를 발견하며, ...

2021.08.09

기술만으론 부족··· IT가 알아야 할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법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하는 일은 단순하게 노트북을 나눠주고, 클라우드 앱으로 전환하며, VPN을 사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기업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안전한 원격근무 전략이 비즈니스 탄력성 확보에 있어서 중요해졌기 때문에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하려는 IT 조직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은 VPN을 통해 원격근무를 하고, ID 제어를 사용하며,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이는 또한 직원들의 요구사항을 고려해 위치에 상관없이 비즈니스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고안된 전략을 의미하기도 한다.  전 세계 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워크플레이스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workplace)’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workspace)’ 간의 차이점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전원 사무실 복귀, 전사적 재택근무 혹은 이 둘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를 계획하더라도 전략 수립에서 직면하는 핵심 문제는 동일하다.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살펴본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정의 IDC와 가트너에서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서로 다르게 정의하지만 기술적 요소만으론 이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없다는 점엔 동의한다. 즉 다른 요소들도 고려하지 않으면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가트너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몰입적이고 직관적인 업무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 전략이다. 디지털 역량에는 비즈니스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의욕과 스킬이 포함된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그리고 이를 이끄는 사람들이 일의 미래를 형성할 것이다.” IDC의 정의는 간단명료하다.   "위치 또는 시간과 상관없이 연결돼 있고 안전한 업무 환경"  ...

원격근무 재택근무 코로나19 팬데믹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협업 소프트웨어 생산성 소프트웨어 IT 리더십

2021.05.12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하는 일은 단순하게 노트북을 나눠주고, 클라우드 앱으로 전환하며, VPN을 사용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기업이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안전한 원격근무 전략이 비즈니스 탄력성 확보에 있어서 중요해졌기 때문에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하려는 IT 조직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구축은 VPN을 통해 원격근무를 하고, ID 제어를 사용하며,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이는 또한 직원들의 요구사항을 고려해 위치에 상관없이 비즈니스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고안된 전략을 의미하기도 한다.  전 세계 기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워크플레이스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workplace)’와 ‘디지털 워크스페이스(workspace)’ 간의 차이점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전원 사무실 복귀, 전사적 재택근무 혹은 이 둘을 혼합한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를 계획하더라도 전략 수립에서 직면하는 핵심 문제는 동일하다.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살펴본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정의 IDC와 가트너에서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서로 다르게 정의하지만 기술적 요소만으론 이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없다는 점엔 동의한다. 즉 다른 요소들도 고려하지 않으면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가트너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몰입적이고 직관적인 업무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비즈니스 전략이다. 디지털 역량에는 비즈니스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을 적용하고자 하는 의욕과 스킬이 포함된다.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그리고 이를 이끄는 사람들이 일의 미래를 형성할 것이다.” IDC의 정의는 간단명료하다.   "위치 또는 시간과 상관없이 연결돼 있고 안전한 업무 환경"  ...

2021.05.12

블로그ㅣ협업 툴이 직원 관리 및 동기부여 도구로 나아간다

‘팬데믹’ 그리고 ‘재택근무로의 급속한 전환’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시스코(Cisco)와 같은 기업들이 이제 뉴노멀에 대응하고자 변화하고 있다.    (*편집자 주: 시스코는 저자의 고객사다.) ‘시스코 라이브 2021(Cisco Live 2021)’이 지난주 개최됐다. 시스코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도입된 400개 이상의 기능을 기반으로 웹엑스의 ‘피플 인사이트(People Insights)’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기업들은 화상회의 서비스를 ‘가끔 사용하던 것’에서 ‘계속(아니면 매일) 사용하는 것’으로 재고해야 했다. 원격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연결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부터 줌(Zoom), 웹엑스(Webex)까지 3개 서비스가 이 시장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시스코의 이번 개선사항에서 살펴볼 부분은 여기서 이 회사의 HR 책임자이자 최고 인력 및 정책 책임자인 프랜신 카츠다스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이다. 카츠다스와 함께 협업 제품의 미래에 있어서 HR과의 통합이 중요한 이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직원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  재택근무에는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인 면이 많았다. 이를테면 직원들은 출퇴근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필자가 함께 일하는 기업들에서는 생산성도 향상됐다. 그리고 기존에는 출장 및 대면 회의를 대체할 수 없으리라 예상돼 왔던 화상회의 소프트웨어가 이를 위해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물론 단점도 있었다. 일과 삶의 균형이나 고립감이 문제로 떠올랐다. 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다. 경영진도 원격으로 팀을 관리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이상적으로는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를 다른 도구와 결합해 직원들을 계속 예의 주시하는 게 좋지만 이는 프라이버시 문...

재택근무 원격근무 화상회의 협업 툴 협업 소프트웨어 생산성 소프트웨어 시스코 웹엑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인공지능 AI

2021.04.05

‘팬데믹’ 그리고 ‘재택근무로의 급속한 전환’은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시스코(Cisco)와 같은 기업들이 이제 뉴노멀에 대응하고자 변화하고 있다.    (*편집자 주: 시스코는 저자의 고객사다.) ‘시스코 라이브 2021(Cisco Live 2021)’이 지난주 개최됐다. 시스코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 행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도입된 400개 이상의 기능을 기반으로 웹엑스의 ‘피플 인사이트(People Insights)’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 동안 기업들은 화상회의 서비스를 ‘가끔 사용하던 것’에서 ‘계속(아니면 매일) 사용하는 것’으로 재고해야 했다. 원격에서 일하는 직원들을 연결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부터 줌(Zoom), 웹엑스(Webex)까지 3개 서비스가 이 시장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시스코의 이번 개선사항에서 살펴볼 부분은 여기서 이 회사의 HR 책임자이자 최고 인력 및 정책 책임자인 프랜신 카츠다스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이다. 카츠다스와 함께 협업 제품의 미래에 있어서 HR과의 통합이 중요한 이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봤다.  직원을 ‘관리’해야 할 필요성  재택근무에는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인 면이 많았다. 이를테면 직원들은 출퇴근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필자가 함께 일하는 기업들에서는 생산성도 향상됐다. 그리고 기존에는 출장 및 대면 회의를 대체할 수 없으리라 예상돼 왔던 화상회의 소프트웨어가 이를 위해 대대적으로 개편됐다. 물론 단점도 있었다. 일과 삶의 균형이나 고립감이 문제로 떠올랐다. 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다. 경영진도 원격으로 팀을 관리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었다.  이상적으로는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를 다른 도구와 결합해 직원들을 계속 예의 주시하는 게 좋지만 이는 프라이버시 문...

2021.04.05

고군분투 2년차... IT 리더들이 말하는 팬데믹 교훈 7가지

HP, 맥아피, 존슨컨트롤즈 등 여러 기업의 IT 리더들이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한 1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얻은 교훈들을 공유했다.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사태를 팬데믹으로 선언하자 IT 리더들은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둘러서 원격근무 전환 등의 긴급조치에 나섰다.  이를테면 CIO들은 인프라 용량을 늘리고, 재택근무용 노트북을 구매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SaaS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마이그레이션했다. IDG의 2021 CIO 현황 조사(2021 State of the CIO)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무려 82%가 팬데믹 기간 동안 새로운 기술과 IT 전략을 실행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새로운 기술을 대규모로 구축하는 것 외에 CIO들은 일과 삶의 균형이 무너진 원격근무팀을 관리하면서 이들의 정신 건강 문제까지도 고려해야 했다.    영국의 회계법인 RSM 인터내셔널(RSM International)의 글로벌 최고혁신책임자 폴 헤링은 “대부분의 기업과 똑같은 상황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타격을 받았고 빨리 적응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1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IT 리더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1. 기존의 업무 방식이 하루아침에 바뀌었다 분산돼 있는 팀을 관리하는 건 기업들이 항상 해 온 일이지만 이번처럼 대규모로 원격근무 전환을 해 본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다.  헤링에 따르면 직원끼리의 회의, 직원과 고객 간 회의는 줌(Zoom) 등의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상당히 원활하게 이동했다. 또한 대면 회의에서 무의식중에 하기 쉬운 멀티태스킹(예: 전화를 보거나 노트북을 타이핑하는 등)이 사라졌다. 더 나아가 가상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전 세계에 있는 RSM 직원 간에 신뢰를 구축할 수도 있었다고 그는 덧붙였...

IT 리더십 IT 리더 CIO 코로나19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자동화 RPA 뉴노멀 채용 공감 리더십 협업 소프트웨어 직원경험 고객경험

2021.04.02

HP, 맥아피, 존슨컨트롤즈 등 여러 기업의 IT 리더들이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한 1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얻은 교훈들을 공유했다.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사태를 팬데믹으로 선언하자 IT 리더들은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둘러서 원격근무 전환 등의 긴급조치에 나섰다.  이를테면 CIO들은 인프라 용량을 늘리고, 재택근무용 노트북을 구매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SaaS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마이그레이션했다. IDG의 2021 CIO 현황 조사(2021 State of the CIO)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무려 82%가 팬데믹 기간 동안 새로운 기술과 IT 전략을 실행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새로운 기술을 대규모로 구축하는 것 외에 CIO들은 일과 삶의 균형이 무너진 원격근무팀을 관리하면서 이들의 정신 건강 문제까지도 고려해야 했다.    영국의 회계법인 RSM 인터내셔널(RSM International)의 글로벌 최고혁신책임자 폴 헤링은 “대부분의 기업과 똑같은 상황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타격을 받았고 빨리 적응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1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IT 리더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1. 기존의 업무 방식이 하루아침에 바뀌었다 분산돼 있는 팀을 관리하는 건 기업들이 항상 해 온 일이지만 이번처럼 대규모로 원격근무 전환을 해 본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다.  헤링에 따르면 직원끼리의 회의, 직원과 고객 간 회의는 줌(Zoom) 등의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상당히 원활하게 이동했다. 또한 대면 회의에서 무의식중에 하기 쉬운 멀티태스킹(예: 전화를 보거나 노트북을 타이핑하는 등)이 사라졌다. 더 나아가 가상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전 세계에 있는 RSM 직원 간에 신뢰를 구축할 수도 있었다고 그는 덧붙였...

2021.04.02

티맥스와플-해성옵틱스, 협업툴 ‘와플’로 글로벌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

티맥스와플이 해성옵틱스와 글로벌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티맥스와플은 모바일용 렌즈모듈, AF 액추에이터(VCM/OIS), 카메라모듈을 개발, 생산중인 광학 부품 전문 업체 해성옵틱스와 ‘글로벌 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와플 솔루션 제공 협약’을 체결하고 해성옵틱스의 업무 환경에 와플을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와플은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를 토대로 화상회의·드라이브·메신저·노트·캘린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 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와플은 해성옵틱스의 글로벌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환경을 조성한다. 해성옵틱스는 와플을 통해 베트남, 중국 등에 위치한 해외 지사 및 파트너사와 실시간 원격 협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화상회의 및 메신저 등의 소통 기능을 필두로 국내에서의 비대면 협업 뿐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우를 수 있는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을 돕는다. 양사는 협약을 시작으로 와플의 품질 검증을 거쳐 해성옵틱스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연동성을 제고하고 최적화를 이룰 예정이다. 다국어 옵션 및 AI 챗봇, 자동 회의록 작성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제품 성능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해성옵틱스의 업무 환경 및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다는 목표다. 해성옵틱스 이재선 대표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 속에서 제조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외 사업장과 빠르게 소통하고 임직원의 지식 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으는 등의 글로벌 실시간 협업이 중요하다”라며, “티맥스와플이 제공하는 스마트워크 환경 시스템은 당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티맥스와플 해성옵틱스 협업 소프트웨어 협업 툴 스마트워크

2021.03.17

티맥스와플이 해성옵틱스와 글로벌 스마트워크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티맥스와플은 모바일용 렌즈모듈, AF 액추에이터(VCM/OIS), 카메라모듈을 개발, 생산중인 광학 부품 전문 업체 해성옵틱스와 ‘글로벌 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와플 솔루션 제공 협약’을 체결하고 해성옵틱스의 업무 환경에 와플을 적용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와플은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를 토대로 화상회의·드라이브·메신저·노트·캘린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협업 툴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티맥스와플은 해성옵틱스의 글로벌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환경을 조성한다. 해성옵틱스는 와플을 통해 베트남, 중국 등에 위치한 해외 지사 및 파트너사와 실시간 원격 협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된다. 화상회의 및 메신저 등의 소통 기능을 필두로 국내에서의 비대면 협업 뿐 아니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아우를 수 있는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을 돕는다. 양사는 협약을 시작으로 와플의 품질 검증을 거쳐 해성옵틱스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연동성을 제고하고 최적화를 이룰 예정이다. 다국어 옵션 및 AI 챗봇, 자동 회의록 작성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한 제품 성능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해성옵틱스의 업무 환경 및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다는 목표다. 해성옵틱스 이재선 대표는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 속에서 제조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해외 사업장과 빠르게 소통하고 임직원의 지식 자산을 하나의 플랫폼에 모으는 등의 글로벌 실시간 협업이 중요하다”라며, “티맥스와플이 제공하는 스마트워크 환경 시스템은 당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교두보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03.17

팬데믹 2년 차, 재택근무(WFH) 보안에서 얻은 교훈은?

전혀 계획되지 않았던 전 세계적 원격근무 실험은 보안 전문가에게도 큰 도전이었다. 재택근무자를 보호하는 방법과 이와 관련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살펴본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에도 IT 및 사이버보안팀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위협,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 계속해서 확대되는 기술 격차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 그리고 상황은 더욱 더 힘들어졌다.  코로나19 여파로 보안 환경이 크게 바뀌었고, 문제가 더욱 더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이 가속화됐고, 전자상거래 비즈니스가 시작되거나 확대됐다. 코로나19 관련 사이버공격이 흔하게 이뤄지기도 했다.    하지만 보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은 바로 원격근무로의 갑작스럽고 거대한 이동이었다. 겉보기에는 마치 하룻밤 사이에 변화가 이뤄진 것 같았다. 전날만 해도 사무실 근무를 했던 직원들이 집에서 일하기 시작한 것이다. 많은 사람이 개인용 컴퓨팅 기기와 임시 네트워크 액세스 방법을 사용해야 했다. IT 부서는 이들의 기기와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팬데믹 2년 차에 접어든 지금, 보안과 관련해 현재까지 얻은 교훈을 검토하고 미래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기술을 살펴본다.  기업은 엔드포인트 보호 도구를 확대해야 한다 기업들이 팬데믹으로 얻은 교훈을 하나 꼽자면 원격근무로의 전환 이전에는 고려하지 않았을 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 보안 인프라 기능을 확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기업의 보안 경계를 강화하고 방어하는 보안 관행과 도구가 광범위한 지리적 위치를 커버해 ‘홈 오피스’까지 아우르도록 보장하는 것이 포함된다.  美 리겟 컨설팅(Liggett Consulting)의 CEO이자 IT 및 사이버보안 컨설턴트인 마크 리겟은 “원격근무 환경으로의 전환은 거시적 수준의 보안에서 미시적 수준의 보안 플랫폼 확장으로 보안을 바라보는 초점을 바꿨고, 안전한 환경...

팬데믹 코로나19 원격근무 재택근무 보안 데이터 프라이버시 클라우드 컴퓨팅 협업 소프트웨어 엔드포인트 보호

2021.03.10

전혀 계획되지 않았던 전 세계적 원격근무 실험은 보안 전문가에게도 큰 도전이었다. 재택근무자를 보호하는 방법과 이와 관련해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살펴본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에도 IT 및 사이버보안팀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위협, 데이터 프라이버시 규제, 계속해서 확대되는 기술 격차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 그리고 상황은 더욱 더 힘들어졌다.  코로나19 여파로 보안 환경이 크게 바뀌었고, 문제가 더욱 더 복잡해졌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전환이 가속화됐고, 전자상거래 비즈니스가 시작되거나 확대됐다. 코로나19 관련 사이버공격이 흔하게 이뤄지기도 했다.    하지만 보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은 바로 원격근무로의 갑작스럽고 거대한 이동이었다. 겉보기에는 마치 하룻밤 사이에 변화가 이뤄진 것 같았다. 전날만 해도 사무실 근무를 했던 직원들이 집에서 일하기 시작한 것이다. 많은 사람이 개인용 컴퓨팅 기기와 임시 네트워크 액세스 방법을 사용해야 했다. IT 부서는 이들의 기기와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팬데믹 2년 차에 접어든 지금, 보안과 관련해 현재까지 얻은 교훈을 검토하고 미래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줄 기술을 살펴본다.  기업은 엔드포인트 보호 도구를 확대해야 한다 기업들이 팬데믹으로 얻은 교훈을 하나 꼽자면 원격근무로의 전환 이전에는 고려하지 않았을 수 있는 방식으로 기존 보안 인프라 기능을 확장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점이다. 여기에는 기업의 보안 경계를 강화하고 방어하는 보안 관행과 도구가 광범위한 지리적 위치를 커버해 ‘홈 오피스’까지 아우르도록 보장하는 것이 포함된다.  美 리겟 컨설팅(Liggett Consulting)의 CEO이자 IT 및 사이버보안 컨설턴트인 마크 리겟은 “원격근무 환경으로의 전환은 거시적 수준의 보안에서 미시적 수준의 보안 플랫폼 확장으로 보안을 바라보는 초점을 바꿨고, 안전한 환경...

2021.03.10

티맥스와플, 협업툴 ‘와플’ 출시

티맥스와플이 협업툴 ‘와플(WAPL)’을 정식 출시했다. 와플의 전신은 지난해 출시된 ‘티스페이스’로, 업무가 즐거워지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와플(WAPL, Work And Play)’로 변경했다.  와플은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업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시간·장소·디바이스에 국한되지 않는 협업을 실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인 사용자는 별도 설치 없이 공식 사이트(wapl.ai)에서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와플을 사용할 수 있다. 와플은 ▲화면 공유가 가능한 화상회의 ▲스페이스 당 5GB의 용량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메신저 ▲태그를 통해 빠르게 기록하고 찾을 수 있는 노트 ▲간편한 일정 관리를 돕는 캘린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와플은 모든 클라우드 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회의부터 메모, 파일 저장 및 공유, 실시간 소통 등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작업을 통합된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다. 업무별 서비스를 일일이 찾을 필요가 없어 편리한 비대면 협업 및 재택 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앱 뿐 아니라 티맥스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서비스 인프라부터 모듈까지 티맥스 제품으로 구성한다면 제품 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추후에는 와플에 적용된 서비스들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활용하여 각기 다른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티맥스와플 양정원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협업은 일시적으로 떠오른 업무 형태가 아닌, 우리 사회에 새롭게 안착한 혁신 업무 패러다임”이라며, “와플은 개인의 효율적인 재택·원격 근무를 돕고 기업이 비즈니스 특성 및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

티맥스와플 협업툴 협업 소프트웨어

2021.03.02

티맥스와플이 협업툴 ‘와플(WAPL)’을 정식 출시했다. 와플의 전신은 지난해 출시된 ‘티스페이스’로, 업무가 즐거워지는 디지털 워크플레이스를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와플(WAPL, Work And Play)’로 변경했다.  와플은 클라우드 기반의 앱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업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시간·장소·디바이스에 국한되지 않는 협업을 실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인 사용자는 별도 설치 없이 공식 사이트(wapl.ai)에서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와플을 사용할 수 있다. 와플은 ▲화면 공유가 가능한 화상회의 ▲스페이스 당 5GB의 용량을 제공하는 드라이브 ▲실시간 소통을 지원하는 메신저 ▲태그를 통해 빠르게 기록하고 찾을 수 있는 노트 ▲간편한 일정 관리를 돕는 캘린더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회사에 따르면 와플은 모든 클라우드 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회의부터 메모, 파일 저장 및 공유, 실시간 소통 등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작업을 통합된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다. 업무별 서비스를 일일이 찾을 필요가 없어 편리한 비대면 협업 및 재택 근무가 가능하다. 또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앱 뿐 아니라 티맥스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하고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서비스 인프라부터 모듈까지 티맥스 제품으로 구성한다면 제품 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추후에는 와플에 적용된 서비스들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로 활용하여 각기 다른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티맥스와플 양정원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협업은 일시적으로 떠오른 업무 형태가 아닌, 우리 사회에 새롭게 안착한 혁신 업무 패러다임”이라며, “와플은 개인의 효율적인 재택·원격 근무를 돕고 기업이 비즈니스 특성 및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협업 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

2021.03.02

협업SW 새해에도 뜨겁다··· 한 눈에 보는 2021년 IT 인수합병

2020년은 많은 측면에서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꽤 꾸준하게 지속됐던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IT 업계의 인수합병(M&A)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규모는 총 6,340억 달러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무려 91.8%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도 작년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1월만 놓고 본다면 실리콘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핫’한 것으로 입증되면서 IT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거래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수를 역순으로 정리했다.    1월 28일: 워크데이(Workday), 7억 달러에 피콘(Peakon) 인수  워크데이가 직원 피드백 플랫폼 피콘을 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피콘은 지금까지 총 6,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감정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도구 등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SaaS HR 도구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 애닐 부스리는 “몰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난 한 해 동안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 제품군에 피콘을 도입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솔깃한 소식이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 SAP, 시그나비오(Signavio) 인수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및 관리 도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그나비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그나비오는 지난 2019년 7월 마지막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가 4억 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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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2020년은 많은 측면에서 감히 예측할 수 없었던 한 해였다. 그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꽤 꾸준하게 지속됐던 한 가지를 꼽자면 바로 IT 업계의 인수합병(M&A)이다.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기술 M&A 거래 규모는 총 6,340억 달러로, 이는 전년과 비교해 무려 91.8% 증가한 수치다.  올해에도 작년의 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일단 다른 건 제쳐두고 1월만 놓고 본다면 실리콘 혁신과 협업 소프트웨어가 이미 ‘핫’한 것으로 입증되면서 IT 업계 전반에 걸쳐 대규모 거래는 둔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이뤄진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수를 역순으로 정리했다.    1월 28일: 워크데이(Workday), 7억 달러에 피콘(Peakon) 인수  워크데이가 직원 피드백 플랫폼 피콘을 7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4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피콘은 지금까지 총 6,8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았다. 이는 직원들의 감정 상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도구와 직원들의 행복지수를 측정하는 도구 등을 제공한다.  워크데이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SaaS HR 도구를 크게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워크데이 공동창업자 겸 CEO 애닐 부스리는 “몰입과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직원들의 감정 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지난 한 해 동안 굉장히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워크데이 제품군에 피콘을 도입하는 것은 고객들에게 매우 솔깃한 소식이리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1월 27일: SAP, 시그나비오(Signavio) 인수 SAP가 클라우드 기반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및 관리 도구를 전문으로 하는 독일 스타트업 시그나비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그나비오는 지난 2019년 7월 마지막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7,700만 달러를 투자받아 기업 가치가 4억 달러 ...

2021.02.01

“올해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증가, DaaS 가장 큰 폭 성장” 가트너

2020년 말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자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 부문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호주의 경우 2020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전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6.3% 성장해 2,57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별로 보자면 DaaS 부문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 세계 DaaS 시장 지출 규모가 95.4% 증가한 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가트너는 DaaS가 원격근무자를 비롯해 안전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지원할 수 있는 '저렴한 옵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그 나그는 "클라우드 시장이 수요 증가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라며, “물론 팬데믹 초기에는 일시적인 하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클라우드는 정확히 해야 할 것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용성에 관한 모든 논쟁이 사라졌다. 원격근무 체제를 확장한 기업이라면 협업 소프트웨어,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원격 학습 및 교육 솔루션, 보안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인프라’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전했다.  그다음으로는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IaaS)’ 부문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레거시 인프라 운영 모델에서 탈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IaaS 지출 규모는 작년 대비 13.4% 증가한 50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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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2020년 말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자는 ‘서비스형 데스크톱(Desktop-as-a-service, DaaS)’ 부문일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호주의 경우 2020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가 전년 대비 12.3% 증가한 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전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치다.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6.3% 성장해 2,579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조사됐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별로 보자면 DaaS 부문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전 세계 DaaS 시장 지출 규모가 95.4% 증가한 1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가트너는 밝혔다. 가트너는 DaaS가 원격근무자를 비롯해 안전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지원할 수 있는 '저렴한 옵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그 나그는 "클라우드 시장이 수요 증가에 성공적으로 대응했다"라며, “물론 팬데믹 초기에는 일시적인 하락세를 보이긴 했지만 클라우드는 정확히 해야 할 것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용성에 관한 모든 논쟁이 사라졌다. 원격근무 체제를 확장한 기업이라면 협업 소프트웨어,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원격 학습 및 교육 솔루션, 보안 등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인프라’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전했다.  그다음으로는 ‘서비스형 인프라(Infrastructure-as-a-service, IaaS)’ 부문이 뒤를 이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레거시 인프라 운영 모델에서 탈피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IaaS 지출 규모는 작년 대비 13.4% 증가한 504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ciokr@idg.co.kr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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