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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기업인데 평가액 1조 이상?!··· 기업 IT 분야 '유니콘' 기업 15곳

월 스트리트 저널이 미화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115곳의 기업을 정리했다. 다음은 이중 15개의 엔터프라이즈 IT 분야 기업 리스트다. 과거에는 신생 기업이 막대한 기업 가치를 평가 받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르다. 이번 주 월스트리트저널과 다우존스의 벤처소스가 10억 달러(1조1,914억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지닌 신생 기업을 뜻하는 ‘유니콘’ 115곳을 선정한 것에서도 알 수 있는 흐름이다. 아래는 그 중 기업가치 상위 15개 소프트웨어 업체로, 주식 시장에 공개되거나 아직 매각되지 않은 곳들이다. 팰러티어(Palantir) ◆기업 가치 : 200억 달러 ◆투자 유치액 : 150억 달러 팰러티어는 방대한 정보 안에 얽힌 관계를 읽어내는 프로그램, 다시 말해 링크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팰러티어는 미 연방정부 당국과 대규모 투자 계약을 체결하면서 급격하게 성장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팰러티어는 우버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유니콘이다. 드롭박스(Dropbox) ◆기업 가치 : 100억 달러 ◆투자 유치액 : 6억 700만 달러 클라우드 부문 선도기업인 드롭박스는 FSS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크게 성장했다. 주요 경쟁사인 박스도 유니콘에 해당되지만 올해 기업공개를 실시했다. 제네핏츠(Zenefits) ◆기업 가치 : 45억 달러 ◆투자 유치액 : 5억 9,600만 달러 제네핏츠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사관리 시스템을 중소기업 고객사에 제공하며, 고객사는 건강보험료 등 각종 비용을 관리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Cloudera) ◆기업 가치 : 41억 달러 ◆투자 유치액 : 6억 7,000만 달러 클라우데라는 하둡 배포판을 서비스하는 업체이다. 빅데이터/하둡 시장의 주요 경쟁사인 호튼웍스는 올 초 기업공개를 실시했다.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 ◆기업 가치 : 30억 달러 ◆투자 유치액 : 5억 3,000만 달러 ...

창업 신생기업 스타트업 유니콘 기업 가치

2015.08.26

월 스트리트 저널이 미화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115곳의 기업을 정리했다. 다음은 이중 15개의 엔터프라이즈 IT 분야 기업 리스트다. 과거에는 신생 기업이 막대한 기업 가치를 평가 받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르다. 이번 주 월스트리트저널과 다우존스의 벤처소스가 10억 달러(1조1,914억 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지닌 신생 기업을 뜻하는 ‘유니콘’ 115곳을 선정한 것에서도 알 수 있는 흐름이다. 아래는 그 중 기업가치 상위 15개 소프트웨어 업체로, 주식 시장에 공개되거나 아직 매각되지 않은 곳들이다. 팰러티어(Palantir) ◆기업 가치 : 200억 달러 ◆투자 유치액 : 150억 달러 팰러티어는 방대한 정보 안에 얽힌 관계를 읽어내는 프로그램, 다시 말해 링크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팰러티어는 미 연방정부 당국과 대규모 투자 계약을 체결하면서 급격하게 성장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팰러티어는 우버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유니콘이다. 드롭박스(Dropbox) ◆기업 가치 : 100억 달러 ◆투자 유치액 : 6억 700만 달러 클라우드 부문 선도기업인 드롭박스는 FSS 서비스가 인기를 끌면서 크게 성장했다. 주요 경쟁사인 박스도 유니콘에 해당되지만 올해 기업공개를 실시했다. 제네핏츠(Zenefits) ◆기업 가치 : 45억 달러 ◆투자 유치액 : 5억 9,600만 달러 제네핏츠는 클라우드 기반의 인사관리 시스템을 중소기업 고객사에 제공하며, 고객사는 건강보험료 등 각종 비용을 관리할 수 있다. 클라우데라(Cloudera) ◆기업 가치 : 41억 달러 ◆투자 유치액 : 6억 7,000만 달러 클라우데라는 하둡 배포판을 서비스하는 업체이다. 빅데이터/하둡 시장의 주요 경쟁사인 호튼웍스는 올 초 기업공개를 실시했다. 퓨어스토리지(Pure Storage) ◆기업 가치 : 30억 달러 ◆투자 유치액 : 5억 3,000만 달러 ...

2015.08.26

'진정 이럴줄 몰랐네...' 유망 스타트업 5곳의 실패 고백문

신생기업 10곳 중 9곳이 실패한다. 찬란하게 빛나던 신생기업이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는 현상은 작년에도 어김없이 찾아볼 수 있었다. 때로는 경쟁 기술로 인해 때로는 시장 상황으로 인해, 또 때로는 스스로의 실수로 인해서였다. 여기 IT 분야 신생기업들의 씁쓰레한 고백을 짚어본다. 모든 회사가 다 잘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성공과 실패를 구분짓기 힘든 경우도 있다. 많은 요인들로 인해 좋은 아이디어가 실패로 이어지기도 하고, 가끔 완전히 행운으로 성공하기도 한다. 여기 교훈을 얻을 만한 5곳의 이야기를 골라보았다. 아웃박스 “몇 달 간의 테스트와 손질 이후 합리적으로 내린 결론은 우리가 좋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 데이터는 비용 구조를 지원할 만큼의 충분한 수요가 없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었다.” – 아웃박스 성명서 “우편 편지를 디지털화해서 구독자들이 그 편지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읽을 수 있게 해준다.” 이 단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아웃박스의 공동창업자 윌 데이비스(Will Davis)와 에반 베어(Evan Baehr)는 성공을 향해 나아갔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그 아이디어가 비실용적이거나 좀 기분 나쁘다고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이 두 공동창업자의 성공을 예견하는 데이터가 훨씬 더 많았다. 65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고 모든 조사와 반응들은 성공을 점치고 있었다. 실패하는 것이 더 어렵게 보일 지경이었다. 하지만 작년 초 아웃박스는 영원히 회사 서비스를 종료했다. 사업 종료 인터뷰에서 데이비스와 베어는 회사의 방향 전환을 언급했지만 아직까지 새로운 세부 정보가 나온 바 없다. 99드레시스 “계속 시도하고 또 시도하고 또 시도한 이후 드디어 뭔가 반응이 나오기 시작 할 때 바로 벼랑 끝으로 떨어지는 것만큼 좌절스러운 일도 없다” - 니키 더킨(Nikki Durkin) 겨우 ...

경영 실패 투자 신생기업 스타트업

2015.07.27

신생기업 10곳 중 9곳이 실패한다. 찬란하게 빛나던 신생기업이 어느 순간 사라져버리는 현상은 작년에도 어김없이 찾아볼 수 있었다. 때로는 경쟁 기술로 인해 때로는 시장 상황으로 인해, 또 때로는 스스로의 실수로 인해서였다. 여기 IT 분야 신생기업들의 씁쓰레한 고백을 짚어본다. 모든 회사가 다 잘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성공과 실패를 구분짓기 힘든 경우도 있다. 많은 요인들로 인해 좋은 아이디어가 실패로 이어지기도 하고, 가끔 완전히 행운으로 성공하기도 한다. 여기 교훈을 얻을 만한 5곳의 이야기를 골라보았다. 아웃박스 “몇 달 간의 테스트와 손질 이후 합리적으로 내린 결론은 우리가 좋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 데이터는 비용 구조를 지원할 만큼의 충분한 수요가 없다는 사실을 드러내고 있었다.” – 아웃박스 성명서 “우편 편지를 디지털화해서 구독자들이 그 편지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읽을 수 있게 해준다.” 이 단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아웃박스의 공동창업자 윌 데이비스(Will Davis)와 에반 베어(Evan Baehr)는 성공을 향해 나아갔다.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그 아이디어가 비실용적이거나 좀 기분 나쁘다고 이야기하기는 했지만, 이 두 공동창업자의 성공을 예견하는 데이터가 훨씬 더 많았다. 650만달러의 자금을 유치했고 모든 조사와 반응들은 성공을 점치고 있었다. 실패하는 것이 더 어렵게 보일 지경이었다. 하지만 작년 초 아웃박스는 영원히 회사 서비스를 종료했다. 사업 종료 인터뷰에서 데이비스와 베어는 회사의 방향 전환을 언급했지만 아직까지 새로운 세부 정보가 나온 바 없다. 99드레시스 “계속 시도하고 또 시도하고 또 시도한 이후 드디어 뭔가 반응이 나오기 시작 할 때 바로 벼랑 끝으로 떨어지는 것만큼 좌절스러운 일도 없다” - 니키 더킨(Nikki Durkin) 겨우 ...

2015.07.27

40년 베테랑이 IT종사자들에게 전하는 경력 조언

IT종사가 꿈꾸는 경력의 최고 단계는 어디일까? CIO? CEO? 40여 년의 경력을 보유한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IT종사자들에게 경력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조언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나는 아주 다양하면서 흥미로운 경력을 쌓았다. 대학 2학년 때 중퇴하고, 디즈니에서 정식 직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러다 관리직 가운데 학위가 없던 직원들을 해고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인문 분야에서 준학사(Associate)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이공계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훗날 마이크로소프트가 된 회사의 면접을 거절한 후 상업 부동산 회사에 취직했다(솔직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면접을 거절한 것을 아직까지 후회한다). 이 부동산 회사가 옆길로 샜을 때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후 보안관, 헤드헌터, 남성 모델 일을 했다. MBA를 취득한 후 첨단 기술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내가 몸담고 있던 회사가 IBM에 인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IBM은 그 회사를 인수했고, 다행히도 내가 회사를 그만두거나 해고 당하지 않았지만 2개 회사에서 일하는 경험을 얻었다. 이 회사에 인수와 매각, 재인수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후 애널리스트로 전직해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후 창업했다. 내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 시기는 이 마지막 몇 년이다. 나는 소셜 지식 플랫폼인 쿠오라(Quora)에 올라온 질문들을 읽다 "일류(Top-tier) 기술 회사와 면접 기회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봤다. 이 질문에는 이력서를 고치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내가 큰 불쾌감을 느꼈던 답변 하나가 있었다. "일류 회사와 면접하려면 일류에 해당하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답변이었다.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유익한 조언도 있었다. 그러나 애초에 일류 기술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하게 된 이유를 묻는 것이 중요하다. 이...

경력 Rob Enderle 행복 롭 엔덜 신생기업 사내 정치 관리자 스티브 발머 승진 조언 마이크로소프트 IBM 임원 CEO CIO

2015.07.14

IT종사가 꿈꾸는 경력의 최고 단계는 어디일까? CIO? CEO? 40여 년의 경력을 보유한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IT종사자들에게 경력에 대한 몇 가지 조언을 조언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나는 아주 다양하면서 흥미로운 경력을 쌓았다. 대학 2학년 때 중퇴하고, 디즈니에서 정식 직원으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러다 관리직 가운데 학위가 없던 직원들을 해고하는 것을 보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 인문 분야에서 준학사(Associate)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이공계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훗날 마이크로소프트가 된 회사의 면접을 거절한 후 상업 부동산 회사에 취직했다(솔직히 마이크로소프트의 면접을 거절한 것을 아직까지 후회한다). 이 부동산 회사가 옆길로 샜을 때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후 보안관, 헤드헌터, 남성 모델 일을 했다. MBA를 취득한 후 첨단 기술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당시 나는 내가 몸담고 있던 회사가 IBM에 인수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IBM은 그 회사를 인수했고, 다행히도 내가 회사를 그만두거나 해고 당하지 않았지만 2개 회사에서 일하는 경험을 얻었다. 이 회사에 인수와 매각, 재인수가 연이어 발생했기 때문이다. 이후 애널리스트로 전직해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후 창업했다. 내가 가장 행복하다고 느낀 시기는 이 마지막 몇 년이다. 나는 소셜 지식 플랫폼인 쿠오라(Quora)에 올라온 질문들을 읽다 "일류(Top-tier) 기술 회사와 면접 기회를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봤다. 이 질문에는 이력서를 고치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내가 큰 불쾌감을 느꼈던 답변 하나가 있었다. "일류 회사와 면접하려면 일류에 해당하는 경험이 필요하다"는 답변이었다.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유익한 조언도 있었다. 그러나 애초에 일류 기술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하게 된 이유를 묻는 것이 중요하다. 이...

2015.07.14

'커리어 승부수가 성공하려면?' 신생기업 입사 전 확인할 11가지

신생기업(Startup)에는 저마다 특별하고 자체적인 기업 문화, 다양한 재정지원, 개성이 다른 관리자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탔다"라는 분위기의 무엇인가가 존재한다. 또 신생기업 특유의 속도감도 있다. 윈터와이만(WinterWyman)의 수석 컨설턴트 빌 오네일은 “초기 단계의 기업들은 자리를 잡은 기업이 제공할 수 없는 매력과 흥분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직장으로서 신생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그리 높지 않다. RHT(Robert Half Technology)의 자료에 따르면 직원 10명 중 8명이 신생기업보다는 자리를 잡은 조직의 구조와 안정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기업 성공담이 자주 들려오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실패하는 비율이 더 높다. 여러 통계자료를 보면 평균 실패율은 40-90% 수준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의 기사에 따르면 신생기업 4개 중 3개가 실패한다. 이런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자신이 선택한 조직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위험과 보상을 파악하는데 참조할 수 있는 다양한 기준이 존재한다. 우리는 신생기업에서의 근무를 고려할 때 무엇을 감안해야 할지에 대해 IT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다. 여기 11가지 응답을 추렸다. 1. 설립자가 누구인가? 우선, 구직자들은 무엇보다도 설립자를 조사해야 한다고 오네일이 말했다. 그는 "이전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지 파악하고 경력을 면밀히 조사한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실패만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며 "과거의 실수 때문에 반드시 폄하할 필요는 없다. 성공한 여러 기업가들이 성공할 때까지 여러 번의 실패를 겪었다"라고 덧붙였다. 경영진을 조사하는 방법으로는 구글을 비롯해, 링크드인, 구글플러스, 트위터 등을 살펴볼 만하다. 오네일은 ...

구직 벤처 신생기업 입사 스타트업 취직

2015.01.02

신생기업(Startup)에는 저마다 특별하고 자체적인 기업 문화, 다양한 재정지원, 개성이 다른 관리자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한 배를 탔다"라는 분위기의 무엇인가가 존재한다. 또 신생기업 특유의 속도감도 있다. 윈터와이만(WinterWyman)의 수석 컨설턴트 빌 오네일은 “초기 단계의 기업들은 자리를 잡은 기업이 제공할 수 없는 매력과 흥분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직장으로서 신생기업에 대한 선호도는 그리 높지 않다. RHT(Robert Half Technology)의 자료에 따르면 직원 10명 중 8명이 신생기업보다는 자리를 잡은 조직의 구조와 안정성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생기업 성공담이 자주 들려오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실패하는 비율이 더 높다. 여러 통계자료를 보면 평균 실패율은 40-90% 수준이다.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의 기사에 따르면 신생기업 4개 중 3개가 실패한다. 이런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자신이 선택한 조직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위험과 보상을 파악하는데 참조할 수 있는 다양한 기준이 존재한다. 우리는 신생기업에서의 근무를 고려할 때 무엇을 감안해야 할지에 대해 IT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다. 여기 11가지 응답을 추렸다. 1. 설립자가 누구인가? 우선, 구직자들은 무엇보다도 설립자를 조사해야 한다고 오네일이 말했다. 그는 "이전에 성공한 경험이 있는지 파악하고 경력을 면밀히 조사한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그는 실패만을 평가의 기준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며 "과거의 실수 때문에 반드시 폄하할 필요는 없다. 성공한 여러 기업가들이 성공할 때까지 여러 번의 실패를 겪었다"라고 덧붙였다. 경영진을 조사하는 방법으로는 구글을 비롯해, 링크드인, 구글플러스, 트위터 등을 살펴볼 만하다. 오네일은 ...

2015.01.02

"디지털로 무장한 신생기업, 기존 보험사들 위협" 포레스터 전망

대형 보험사가 사내에 디지털 전담 부서를 확대하고 있지만, 민첩하게 움직이는 신생벤처들의 공격적인 전략에 대응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했다. 디지털 기술로 파괴적인 혁신이 일어나며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는 가운데, 보험업계에도 프렌드슈어런스(Friendsurance), 오스카(Oscar), 크루들(Kroodle), 메트로마일(Metromile)과 폴리지니어스(PolicyGenius) 등 디지털로 무장한 보험업계의 신생기업들이 기존 보험사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전망 2015 : 벤처 투자가 디지털 보험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보고서는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기존의 대리점 기반의 보험회사는 디지털로 무장한 훨씬 더 역동적인 기업들에 계속해서 밀려날 것이다”라고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엘렌 카니는 밝혔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신생기업 수십 개사는 파괴적인 혁신이 성숙한 분야로 간주하는 세분화된 시장 분야를 공격할 것이다. 이들 기업은 고수익, 비효율성, 충족되지 않은 고객 요구, 또는 더 간편하고 저렴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방법이 존재하는 분야를 파괴적인 혁신이 성숙했다고 간주했다”라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카니는 이어서 “IT회사가 같은 비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현재 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들에게 압력을 가하면서 향후 12개월 안에 이 시장으로 공격적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신들의 고객관계를 활용하고자 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대형 IT업체들이 보험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보험사 e비즈니스 팀은 2015년에 고객이 관심 가질만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애쓸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e비즈니스 팀은 지식, 기술 또는 부족한 기술력을 공급받기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그녀는 밝혔다. 한편, 대형 보험사가 디지털...

구글 2015 보험 신생기업 디지털 포레스터 리서치 포레스터 전망 페이스북 2015년

2014.12.22

대형 보험사가 사내에 디지털 전담 부서를 확대하고 있지만, 민첩하게 움직이는 신생벤처들의 공격적인 전략에 대응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했다. 디지털 기술로 파괴적인 혁신이 일어나며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는 가운데, 보험업계에도 프렌드슈어런스(Friendsurance), 오스카(Oscar), 크루들(Kroodle), 메트로마일(Metromile)과 폴리지니어스(PolicyGenius) 등 디지털로 무장한 보험업계의 신생기업들이 기존 보험사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전망 2015 : 벤처 투자가 디지털 보험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보고서는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기존의 대리점 기반의 보험회사는 디지털로 무장한 훨씬 더 역동적인 기업들에 계속해서 밀려날 것이다”라고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엘렌 카니는 밝혔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신생기업 수십 개사는 파괴적인 혁신이 성숙한 분야로 간주하는 세분화된 시장 분야를 공격할 것이다. 이들 기업은 고수익, 비효율성, 충족되지 않은 고객 요구, 또는 더 간편하고 저렴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방법이 존재하는 분야를 파괴적인 혁신이 성숙했다고 간주했다”라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카니는 이어서 “IT회사가 같은 비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현재 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들에게 압력을 가하면서 향후 12개월 안에 이 시장으로 공격적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신들의 고객관계를 활용하고자 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대형 IT업체들이 보험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보험사 e비즈니스 팀은 2015년에 고객이 관심 가질만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애쓸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e비즈니스 팀은 지식, 기술 또는 부족한 기술력을 공급받기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그녀는 밝혔다. 한편, 대형 보험사가 디지털...

2014.12.22

빅데이터 신생기업의 제안 "스토리텔링 기능에 주목하라"

데이터를 분석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빅데이터(Big Data)를 축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만으로는 통찰력을 얻을 수 없다. 여기에 더해 데이터 공학자들이 이야기를 만들어냄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난 주 뉴욕에서 열린 스트라타 + 하둡 월드(Strata + Hadoop World)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공개한 BI(Business Intelligence) 스타트업 클리어스토리 데이터(ClearStory Data)는 이야기의 힘에 대해 강조했다. 클리어스토리 데이터의 CEO 겸 공동 창업자 샤밀라 샤하니-물리건은 "데이터가 더 복잡해지고 더 많은 데이터의 출처가 생겨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일이 발생하는 순서대로 따라갈 수 있는 방식으로 묶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콜래보레이티브 스토리보드’(Collaborative StoryBoards)라 불리는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일련의 데이터 시각화를 마치 영화의 스토리보드처럼 제공한다. 각 장면에는 데이터의 시각화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복수의 출처로부터 모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또한 각 장면에는 차트를 설명하는 메모가 포함돼 있으며 시간순으로 이전부터 데이터를 재생할 수 있는 기능과 같은 고급 차트 기능을 제공한다. 샤하니 물리건은 콜래보레이티브 스토리보드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제공된 데이터를 더욱 심도 깊게 파헤칠 수 있도록 하는 BI 대시보드의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스토리보드는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를 위해 존재하는 결합조직과도 같다. 데이터가 점차 많아지는 상황에서 결합조직이 없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녀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실시간 데이터 출처에 연결할 수 있고 복수의 기여자가 손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따라서 데스크톱 파워포인트(PowerPoint) 프레젠테이션의 잠재적 대안...

빅데이터 신생기업 스타트업 스토리텔링 클리어스토리 데이터 데이터 출처

2014.10.21

데이터를 분석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빅데이터(Big Data)를 축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것만으로는 통찰력을 얻을 수 없다. 여기에 더해 데이터 공학자들이 이야기를 만들어냄으로써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지난 주 뉴욕에서 열린 스트라타 + 하둡 월드(Strata + Hadoop World) 컨퍼런스에서 자사의 서비스를 공개한 BI(Business Intelligence) 스타트업 클리어스토리 데이터(ClearStory Data)는 이야기의 힘에 대해 강조했다. 클리어스토리 데이터의 CEO 겸 공동 창업자 샤밀라 샤하니-물리건은 "데이터가 더 복잡해지고 더 많은 데이터의 출처가 생겨나기 때문에 사람들이 일이 발생하는 순서대로 따라갈 수 있는 방식으로 묶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콜래보레이티브 스토리보드’(Collaborative StoryBoards)라 불리는 이 클라우드 서비스는 일련의 데이터 시각화를 마치 영화의 스토리보드처럼 제공한다. 각 장면에는 데이터의 시각화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복수의 출처로부터 모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또한 각 장면에는 차트를 설명하는 메모가 포함돼 있으며 시간순으로 이전부터 데이터를 재생할 수 있는 기능과 같은 고급 차트 기능을 제공한다. 샤하니 물리건은 콜래보레이티브 스토리보드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제공된 데이터를 더욱 심도 깊게 파헤칠 수 있도록 하는 BI 대시보드의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스토리보드는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를 위해 존재하는 결합조직과도 같다. 데이터가 점차 많아지는 상황에서 결합조직이 없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그녀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실시간 데이터 출처에 연결할 수 있고 복수의 기여자가 손쉽게 업데이트 할 수 있다. 따라서 데스크톱 파워포인트(PowerPoint) 프레젠테이션의 잠재적 대안...

2014.10.21

기고 | 혁신에의 민첩성, 신생기업과 대기업 차이는?

신생 창업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을 만나고서는 '순진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아마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이런 순수함과 신선한 시각이 신생 창업기업이 많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라이언 앨리스(Ryan Allis)라는 사람을 아는가? 2003년 아이컨택트(iContact)를 창업한 후, 2012년 1억 6,900만 달러에 매각한 창업가다. 그는 좋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업화를 실현시킨 후, 최종 상품을 적지 않은 가격에 판매하는 데 성공한 창업가의 완벽한 사례를 제시한다. 이 밖에도 신생 창업기업이 혁신을 제시하며, 기존 기업들이 이 새로운 시장 진입자에 맞서 싸우는 모습은 그리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 대기업이 혁신적인 대안 대신 안주를 선택하는 사례는 많다. 예를 들어, 코닥의 고위 경영진은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발명하고도 이를 포기했었다. 역사는 그 이후의 일과 교훈을 알려준다. 한때 시장을 선도했던 코닥은 그런 시장 입지를 상실하고 말았다. 많은 산업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런 풍경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 확실하다. 이는 무슨 의미일까? 신생 창업기업은 성공에 더 목말라있고, 시도를 했다 실패해도 잃을 것이 적다는 의미일까? 아니면 신생 창업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더 똑똑함을 시사하는 것일까? '똑똑함'에 차이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 성공에 더 목말라하는 것과 기존의 '힘'과 절차에 제약을 받는 기존 기업들과 달리 더 큰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에 차이가 있다. 'IBM 장비를 샀다고 (현상을 유지했다고) 해고를 당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있다. 즉 기업의 규모와 혁신 및 민첩성 사이에는 역 상관관계라는 규칙이 존재한다. 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대기업 내 똑똑한 사람들이 발휘할 '창의력'을 저해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많은 경우, 넥타이가 이런...

혁신 대기업 문화 창업 신생기업

2014.08.04

신생 창업기업에서 일하는 사람을 만나고서는 '순진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아마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이런 순수함과 신선한 시각이 신생 창업기업이 많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는 이유가 될 수 있다. 라이언 앨리스(Ryan Allis)라는 사람을 아는가? 2003년 아이컨택트(iContact)를 창업한 후, 2012년 1억 6,900만 달러에 매각한 창업가다. 그는 좋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상업화를 실현시킨 후, 최종 상품을 적지 않은 가격에 판매하는 데 성공한 창업가의 완벽한 사례를 제시한다. 이 밖에도 신생 창업기업이 혁신을 제시하며, 기존 기업들이 이 새로운 시장 진입자에 맞서 싸우는 모습은 그리 어렵지 않게 관찰할 수 있다. 대기업이 혁신적인 대안 대신 안주를 선택하는 사례는 많다. 예를 들어, 코닥의 고위 경영진은 디지털 카메라 기술을 발명하고도 이를 포기했었다. 역사는 그 이후의 일과 교훈을 알려준다. 한때 시장을 선도했던 코닥은 그런 시장 입지를 상실하고 말았다. 많은 산업에서 이런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런 풍경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 확실하다. 이는 무슨 의미일까? 신생 창업기업은 성공에 더 목말라있고, 시도를 했다 실패해도 잃을 것이 적다는 의미일까? 아니면 신생 창업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대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보다 더 똑똑함을 시사하는 것일까? '똑똑함'에 차이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 반면 성공에 더 목말라하는 것과 기존의 '힘'과 절차에 제약을 받는 기존 기업들과 달리 더 큰 위험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에 차이가 있다. 'IBM 장비를 샀다고 (현상을 유지했다고) 해고를 당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있다. 즉 기업의 규모와 혁신 및 민첩성 사이에는 역 상관관계라는 규칙이 존재한다. 기준을 준수하는 것이 대기업 내 똑똑한 사람들이 발휘할 '창의력'을 저해한다는 것은 사실이다. 많은 경우, 넥타이가 이런...

2014.08.04

IT 베스트 프랙티스, 신생기업에서 답을 찾는다

당신을 비IT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신생기업에서 IT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라고 생각해 보자. 당신은 새로운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IT가 해당 제품에서 필수 요소긴 하지만 제품 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IT책임자로서 당신은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해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야 한다. 예산은 넉넉하지 않으며, 필수 요건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게다가 요구 사항은 항상 바뀐다. 그리고 무엇을 개발하든 신속하게 생산을 시작해야 하고 다음 상황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든 성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춰야 한다. 이런 상황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IT가 중심이 아니라 단지 부분인 경우 우리는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앱 신생기업 및 IT 중심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신생기업의 CIO와 CTO에 관해 많은 소식을 듣고 있다. 이런 기업에서 IT인력은 록 스타와도 같다. 그들은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을 개발한다. 따라서 이들은 수익 창출을 위한 최우선 순위로 대우받으며 나머지 인력들은 보조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생기업에서 IT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부분적인 역할을 맡을 뿐이다. CIO, CTO, IT책임자는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시스템 솔루션이란 제품 향상과 현업의 요구 때문에 발생한 변경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해가는데 무리가 없도록 높은 비용적 효율성과 안전성, 확장성, 그리고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이런 작업 방식은 많은 전통적인 IT 베스트 프랙티스를 침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분석과 요건을 정의할 충분한 시간도, 대기업들이 도입했다는 IT장비와 시스템을 구비할 자금도 신생기업들에겐 없다. 그리고 왜 불가능한지에 대한 변명과 이유만을 제시하는 IT인력에 대한 동정심 따위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신생기업을 예로 들어보자. 이 기업의 이름은 XCOR 에어로스페이스(XCOR Aerospace)다. 해당 기업의...

CIO IT부서 대기업 베스트 프랙티스 신생기업 유연성 확장성

2012.05.11

당신을 비IT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신생기업에서 IT운영을 총괄하는 책임자라고 생각해 보자. 당신은 새로운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IT가 해당 제품에서 필수 요소긴 하지만 제품 자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IT책임자로서 당신은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해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해야 한다. 예산은 넉넉하지 않으며, 필수 요건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쉽지 않고 게다가 요구 사항은 항상 바뀐다. 그리고 무엇을 개발하든 신속하게 생산을 시작해야 하고 다음 상황에 따라 어떤 방향으로든 성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춰야 한다. 이런 상황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IT가 중심이 아니라 단지 부분인 경우 우리는 소셜 미디어와 모바일 앱 신생기업 및 IT 중심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신생기업의 CIO와 CTO에 관해 많은 소식을 듣고 있다. 이런 기업에서 IT인력은 록 스타와도 같다. 그들은 기업이 판매하는 제품을 개발한다. 따라서 이들은 수익 창출을 위한 최우선 순위로 대우받으며 나머지 인력들은 보조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생기업에서 IT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부분적인 역할을 맡을 뿐이다. CIO, CTO, IT책임자는 동료들과 긴밀히 협력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시스템 솔루션이란 제품 향상과 현업의 요구 때문에 발생한 변경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해가는데 무리가 없도록 높은 비용적 효율성과 안전성, 확장성, 그리고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이런 작업 방식은 많은 전통적인 IT 베스트 프랙티스를 침해하는 것으로 보인다. 분석과 요건을 정의할 충분한 시간도, 대기업들이 도입했다는 IT장비와 시스템을 구비할 자금도 신생기업들에겐 없다. 그리고 왜 불가능한지에 대한 변명과 이유만을 제시하는 IT인력에 대한 동정심 따위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신생기업을 예로 들어보자. 이 기업의 이름은 XCOR 에어로스페이스(XCOR Aerospace)다. 해당 기업의...

2012.05.11

칼럼 | SW 발전의 원동력 벤처, 왜 국내에서는 힘을 못 쓸까?

지난 4월 9일, 미국의 페이스북이 온라인 사진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을 10억 달러에 인수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인스타그램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0년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인수 당시 전체 직원은 9명 정도라고 한다. 가입자수는 전세계적으로 2,700만 명 정도라고 하며 필자도 앱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기업을 키워서 10억 달러에 팔았으니 창업자로서는 정말 대박이 난 것이다.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벤처 기업이 성장하는 길은 크게 두 갈래다. 하나는 기업을 키워 다른 회사에 매각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주식시장에 IPO를 하는 길이다. 우리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그리고 보다 이전의 마이크로소프트나 오라클, SAP 등은 성장하여 주식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경우지만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적당한 성장 단계에서 매각되어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오라클과 IBM, SAP 등의 거대 IT기업들은 수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인수합병하여 오늘날에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업들간의 인수합병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젊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벤처기업을 창업하여 젊음을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배경이 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의 사정은 어떤가? 요즘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카카오톡은 이미 가입자수가 4200만 명에 하루 순 방문자 수가 2,0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미 인스타그램을 뛰어넘는 성공 모델을 갖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수익모델이 없어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대기업들은 유사한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서비스할 궁리만 하고 있다. 1990년대 말 벤처 활황기에 수 많은 국내 소프트웨어 벤처기업들 중에 주식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되어 오늘날까지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이 얼마나 되나? 더구나 우리나라에서는 미국...

M&A 육성 벤처 IPO 신생기업 정철환 CIO 2012 어워드

2012.05.03

지난 4월 9일, 미국의 페이스북이 온라인 사진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을 10억 달러에 인수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인스타그램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0년에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인수 당시 전체 직원은 9명 정도라고 한다. 가입자수는 전세계적으로 2,700만 명 정도라고 하며 필자도 앱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다.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기업을 키워서 10억 달러에 팔았으니 창업자로서는 정말 대박이 난 것이다. 미국에서 소프트웨어 벤처 기업이 성장하는 길은 크게 두 갈래다. 하나는 기업을 키워 다른 회사에 매각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주식시장에 IPO를 하는 길이다. 우리들이 대부분 알고 있는 구글이나 페이스북, 그리고 보다 이전의 마이크로소프트나 오라클, SAP 등은 성장하여 주식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경우지만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적당한 성장 단계에서 매각되어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오라클과 IBM, SAP 등의 거대 IT기업들은 수 많은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인수합병하여 오늘날에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업들간의 인수합병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한 젊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벤처기업을 창업하여 젊음을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배경이 되고 있다. 하지만 국내의 사정은 어떤가? 요즘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카카오톡은 이미 가입자수가 4200만 명에 하루 순 방문자 수가 2,000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이미 인스타그램을 뛰어넘는 성공 모델을 갖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지금 수익모델이 없어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대기업들은 유사한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서비스할 궁리만 하고 있다. 1990년대 말 벤처 활황기에 수 많은 국내 소프트웨어 벤처기업들 중에 주식시장에 성공적으로 상장되어 오늘날까지 성과를 내고 있는 기업이 얼마나 되나? 더구나 우리나라에서는 미국...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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