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IPO

인텔 前 사장이 차린 칩 스타트업 ‘암페어’, 기업공개(IPO) 초읽기

캘리포니아의 칩 제조사 ‘암페어(Ampere)’가 비밀리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지난 4월 11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상장 서류 초안을 제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2017년 인텔의 前 사장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암페어는 Arm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팹리스 서버 프로세서를 설계한다. Arm 네오버스 N1(Arm Neoverse N1) 아키텍처에 기반해 데이터센터용으로 설계한 최신 ‘알트라(Altra)’ 및 ‘알트라 맥스 CPU(Altra Max CPU)’ 덕분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고객사에는 바이트댄스(ByteDance),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에퀴닉스(Equinix), 오라클(Oracle), 텐센트(Tencent) 등이 있다.  아울러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암페어 알트라 서버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애저 가상머신의 퍼블릭 프리뷰를 발표했다. 이 VM 시리즈에는 범용 Dpsv 5 및 메모리 최적화 Epsv5 가상머신이 포함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가상머신이 IBM x86 기반 VM보다 최대 50% 더 향상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암페어는 비밀리에 기업공개를 신청해 공모 15일 전까지 재무 성과 및 운영에 관한 주요 정보를 공시하지 않아도 된다. 소프트뱅크가 소유하고 있는 칩 제조사 Arm도 엔비디아와의 M&A가 무산된 이후 올해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iokr@idg.co.kr

암페어 데이터센터 알트라 Arm 기업공개 IPO

2022.04.13

캘리포니아의 칩 제조사 ‘암페어(Ampere)’가 비밀리에 기업공개(IPO)를 신청했다. 지난 4월 11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상장 서류 초안을 제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지난 2017년 인텔의 前 사장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암페어는 Arm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팹리스 서버 프로세서를 설계한다. Arm 네오버스 N1(Arm Neoverse N1) 아키텍처에 기반해 데이터센터용으로 설계한 최신 ‘알트라(Altra)’ 및 ‘알트라 맥스 CPU(Altra Max CPU)’ 덕분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고객사에는 바이트댄스(ByteDance),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에퀴닉스(Equinix), 오라클(Oracle), 텐센트(Tencent) 등이 있다.  아울러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Arm 기반 암페어 알트라 서버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애저 가상머신의 퍼블릭 프리뷰를 발표했다. 이 VM 시리즈에는 범용 Dpsv 5 및 메모리 최적화 Epsv5 가상머신이 포함돼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가상머신이 IBM x86 기반 VM보다 최대 50% 더 향상된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암페어는 비밀리에 기업공개를 신청해 공모 15일 전까지 재무 성과 및 운영에 관한 주요 정보를 공시하지 않아도 된다. 소프트뱅크가 소유하고 있는 칩 제조사 Arm도 엔비디아와의 M&A가 무산된 이후 올해 상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iokr@idg.co.kr

2022.04.13

칼럼ㅣ엔비디아가 400억 달러 규모 ‘ARM 인수’를 포기할지도 모른다

엔비디아가 (애플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공급업체인) ARM 인수를 포기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 쿠퍼티노, 즉 애플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 않을까?  ‘경쟁 침해’ 우려로 인수에 제동이 걸리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파트너들에게 ARM 인수가 성사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렇긴 하지만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 모두 당분간은 이 거래를 계속 추진하리라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ARM 인수가 불발될 경우 소프트뱅크에 미화 12억 5,000만 달러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아울러 만약 인수가 무산된다면 소프트뱅크는 (큰 재정적 지원 없이 경쟁하기가 너무 약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에 따른 대안으로 ARM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9월 엔비디아는 400억 달러에 ARM을 인수하려고 했지만 이 계획은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즉각적인 반대에 부딪혔다. 규제 당국은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하면 경쟁업체에 불이익을 주고 미래의 기술 개발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英 경쟁시장청(CMA)은 업계에서 ARM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합병이 ARM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고 엔비디아를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RM이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긴 하지만 영국은 이 거래를 조사하는 유일한 국가가 아니다. 해당 인수는 유럽의 규제 기관과도 충돌하고 있으며,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도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과 ARM의 파트너십은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늘날 애플은 최신 맥에 내장된 M-시리즈 애플 실리콘 칩을 포함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세서 개발에 ARM 레퍼런스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애플에게 이 칩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에 경쟁 우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애플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많은 기업이 ARM 프로세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영국의 한 회사가 이러한 모든 기업의 경쟁적으로 민감...

엔비디아 ARM 애플 인수 합병 소프트뱅크 IPO 프로세서 애플 실리콘 퀄컴 마이크로소프트

2022.01.26

엔비디아가 (애플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공급업체인) ARM 인수를 포기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 쿠퍼티노, 즉 애플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지 않을까?  ‘경쟁 침해’ 우려로 인수에 제동이 걸리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파트너들에게 ARM 인수가 성사되지 않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렇긴 하지만 엔비디아와 소프트뱅크 모두 당분간은 이 거래를 계속 추진하리라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ARM 인수가 불발될 경우 소프트뱅크에 미화 12억 5,000만 달러의 위약금을 물어야 한다. 아울러 만약 인수가 무산된다면 소프트뱅크는 (큰 재정적 지원 없이 경쟁하기가 너무 약할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에 따른 대안으로 ARM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9월 엔비디아는 400억 달러에 ARM을 인수하려고 했지만 이 계획은 전 세계 규제 당국의 즉각적인 반대에 부딪혔다. 규제 당국은 엔비디아가 ARM을 인수하면 경쟁업체에 불이익을 주고 미래의 기술 개발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英 경쟁시장청(CMA)은 업계에서 ARM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합병이 ARM의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고 엔비디아를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ARM이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긴 하지만 영국은 이 거래를 조사하는 유일한 국가가 아니다. 해당 인수는 유럽의 규제 기관과도 충돌하고 있으며,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도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과 ARM의 파트너십은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오늘날 애플은 최신 맥에 내장된 M-시리즈 애플 실리콘 칩을 포함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프로세서 개발에 ARM 레퍼런스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애플에게 이 칩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에 경쟁 우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애플뿐만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많은 기업이 ARM 프로세서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영국의 한 회사가 이러한 모든 기업의 경쟁적으로 민감...

2022.01.26

2021년 IT 기업 IPO 현황(6월 업데이트)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0년을 ‘끔찍한 한 해’로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원격근무 확대로 수혜를 입으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IPO)를 이끌어낸 기업들은 여기서 예외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기업들이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규모는 4,350억 달러다. 종전 최고치인 2014년의 2,790달러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이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IPO를 통해 발생했으며, IPO 기업 중 대다수가 기술 회사였다.  특히 줌(Zoo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사나(Asana), 에어비앤비(Airbnb), 팔란티어(Palantir) 등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 2021년에도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가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까? 이 유리한 여건을 활용하고자 2021년 중 공개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많다. 모든 데뷔가 그런 것처럼 시기가 중요하다. 게다가 많은 업계 애널리스트가 점점 더 거품을 경고하는 상황에서 시기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지금까지 IPO를 한 주요 IT 기업을 업데이트했다.    컨플루언트(Confluent) 컨플루언트는 6월 23일 상장 가격 범위인 29~33달러보다 높은 주당 36달러에 상장되어, 90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뷰(Mountain View, CA)에 위치한 이 기업은 고객들에게 인기 오픈 소스인 카프카(Kafka)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의 기업용 버전을 제공한다. 소매, 자동차 제조사, 은행, 기타 기업 등이 이 기술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DAR(Dara At Rest)’ 분석 접근방식보다 더 신속하게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고 있으며 앱 개발자들은 성능 기준에 맞는 이벤트 주도적인 애널리틱스에 활용하고 있다. 스프링클러(Sprinklr) 고객 경험 소프트웨어 ...

기업 공개 IPO 컨플루언트 스프링클러 먼데이닷컴 집리크루터 스퀘어스페이스 수세 다크트레이스 팬션비 유아이패스 코인베이스 디지털오션 트러스트파일럿 올로 퀄트릭스

2021.06.28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0년을 ‘끔찍한 한 해’로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원격근무 확대로 수혜를 입으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IPO)를 이끌어낸 기업들은 여기서 예외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기업들이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규모는 4,350억 달러다. 종전 최고치인 2014년의 2,790달러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이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IPO를 통해 발생했으며, IPO 기업 중 대다수가 기술 회사였다.  특히 줌(Zoo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사나(Asana), 에어비앤비(Airbnb), 팔란티어(Palantir) 등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 2021년에도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가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까? 이 유리한 여건을 활용하고자 2021년 중 공개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많다. 모든 데뷔가 그런 것처럼 시기가 중요하다. 게다가 많은 업계 애널리스트가 점점 더 거품을 경고하는 상황에서 시기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지금까지 IPO를 한 주요 IT 기업을 업데이트했다.    컨플루언트(Confluent) 컨플루언트는 6월 23일 상장 가격 범위인 29~33달러보다 높은 주당 36달러에 상장되어, 90억 달러의 시가 총액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 마운틴뷰(Mountain View, CA)에 위치한 이 기업은 고객들에게 인기 오픈 소스인 카프카(Kafka)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의 기업용 버전을 제공한다. 소매, 자동차 제조사, 은행, 기타 기업 등이 이 기술을 활용하여 전통적인 ‘DAR(Dara At Rest)’ 분석 접근방식보다 더 신속하게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고 있으며 앱 개발자들은 성능 기준에 맞는 이벤트 주도적인 애널리틱스에 활용하고 있다. 스프링클러(Sprinklr) 고객 경험 소프트웨어 ...

2021.06.28

디지털오션부터 올로까지··· 2021년 IT 기업 IPO 현황

기술 기업에게 2020년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이러한 추세가 2021년에도 계속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0년을 ‘끔찍한 한 해’로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원격근무 확대로 수혜를 입으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IPO)를 이끌어낸 기업들은 여기서 예외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기업들이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규모는 4,350억 달러다. 종전 최고치인 2014년의 2,790달러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이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IPO를 통해 발생했으며, IPO 기업 중 대다수가 기술 회사였다.  특히 줌(Zoo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사나(Asana), 에어비앤비(Airbnb), 팔란티어(Palantir) 등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 2021년에도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가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까? 이 유리한 여건을 활용하고자 2021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많다. 모든 데뷔가 그런 것처럼 시기가 중요하다. 게다가 많은 업계 애널리스트가 점점 더 거품을 경고하는 상황에서 시기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3월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IPO를 한 주요 IT 기업을 업데이트했다.  디지털오션(DigitalOcean) 지난 3월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디지털오션은 데뷔 첫날 주가가 9.6% 떨어진 채로 장을 마감하며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이 클라우드 회사는 공모가를 47달러로 책정했는데, 이는 예상 범위였던 주당 44~47달러에서 최상단에 해당한다. 디지털오션은 이날 주당 42.50달러로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45억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디지털오션은 VPS(Virtual Private Server) 기반 클라우드에서 애플리...

기업 공개 IPO IT 기술 기업 원격근무 블룸버그 전자상거래 디지털오션 트러스트파일럿 올로 퀄트릭스

2021.04.01

기술 기업에게 2020년은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이러한 추세가 2021년에도 계속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2020년을 ‘끔찍한 한 해’로 기억할 것이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원격근무 확대로 수혜를 입으며 성공적인 기업 공개(IPO)를 이끌어낸 기업들은 여기서 예외다.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2020년 미국 기업들이 주식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규모는 4,350억 달러다. 종전 최고치인 2014년의 2,790달러를 크게 앞지른 수치다. 이 가운데 4분의 1 이상이 IPO를 통해 발생했으며, IPO 기업 중 대다수가 기술 회사였다.  특히 줌(Zoom),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아사나(Asana), 에어비앤비(Airbnb), 팔란티어(Palantir) 등의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좋은 성과를 냈다. 2021년에도 원격근무와 전자상거래가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이들의 주가는 계속해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런 추세가 올해 내내 이어질까? 이 유리한 여건을 활용하고자 2021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는 기업이 많다. 모든 데뷔가 그런 것처럼 시기가 중요하다. 게다가 많은 업계 애널리스트가 점점 더 거품을 경고하는 상황에서 시기는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다.  3월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IPO를 한 주요 IT 기업을 업데이트했다.  디지털오션(DigitalOcean) 지난 3월 24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한 디지털오션은 데뷔 첫날 주가가 9.6% 떨어진 채로 장을 마감하며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겼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이 클라우드 회사는 공모가를 47달러로 책정했는데, 이는 예상 범위였던 주당 44~47달러에서 최상단에 해당한다. 디지털오션은 이날 주당 42.50달러로 마감했고, 시가총액은 45억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에 따르면 디지털오션은 VPS(Virtual Private Server) 기반 클라우드에서 애플리...

2021.04.01

유아이패스, 美 SEC에 IPO 신청 서류 제출

RPA 솔루션 업체 유아이패스(UiPath)가 17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등록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유아이패스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SEC에 A 등급의 보통주 공모 제안을 위한 등록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판매할 A 등급 보통주의 주식 수와 제안된 가격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SEC의 검토 프로세스가 완료된 이후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아이패스는 엑셀(Accel), 캐피털G(CapitalG), 세콰이어(Sequoia) 등의 VC로부터 12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2020년 7월 기준으로 유아이패스의 기업가치는 약 102억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이패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EO 다니엘 디네스는 지난 7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IPO와 관련해 "현재 시장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 불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장 일자를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았다. 시장이 준비되면 우리도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ciokr@idg.co.kr  

유아이패스 RPA IPO 기업공개

2020.12.18

RPA 솔루션 업체 유아이패스(UiPath)가 17일(현지 시각) 美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등록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유아이패스는 공식 성명문을 통해 "SEC에 A 등급의 보통주 공모 제안을 위한 등록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했다. 판매할 A 등급 보통주의 주식 수와 제안된 가격 범위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SEC의 검토 프로세스가 완료된 이후 공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아이패스는 엑셀(Accel), 캐피털G(CapitalG), 세콰이어(Sequoia) 등의 VC로부터 12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2020년 7월 기준으로 유아이패스의 기업가치는 약 102억 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이패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EO 다니엘 디네스는 지난 7월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IPO와 관련해 "현재 시장 상황을 검토하고 있다. 불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상장 일자를 구체적으로 정하진 않았다. 시장이 준비되면 우리도 준비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ciokr@idg.co.kr  

2020.12.18

스노우플레이크에서 킹소프트 클라우드까지··· 2020년 IT 기업 IPO 라운드업

주식 시장을 주시하는 사람들에게 2019년은 ‘위워크(WeWrok)의 해'로 기억될 수 있겠다. 이 회사는 한 때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았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게 S-1을 제출한 후 극적으로 몰락했다. 회사 사업 모델과 경영 관행을 둘러싼 수많은 문제 때문이었다.  리서치 회사 르네상스 캐피탈에 따르면 이 사건은 슬랙, 우버 등 유명 기업의 부진한 상장과 함께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으며, 2019년 IPO 등록 철회가 거의 50%가 증가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2020년의 잠재 상장 목록은 상당히 커졌다. 특히 숙박 공유 서비스 회사인 에어비엔비(Airbnb)에 이목이 집중됐다. 2020년은 풍성한 IPO가 보장된 해로 보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강타했고, 모든 것이 얼어붙었다. 유명한 IT IPO는 소수에 불과했고, 6월이 되어서야 시장은 활기를 되찾았다. 현재 시점에서 올해 눈길을 끈 IT 기업공개(IPO)를 정리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올해 최대의 IT IPO는 9월에 있었다.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사업자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것이다. 캘리포니아 샌 마테오에 소재한 회사의 주식은 최초 발행가인 75 ~85 달러로부터 상승하여 120달러로 책정했다. 주식은 거래 첫날부터 즉시 급등하였고, 무려 111%가 상승하여 주당 245달러에 마감했다. 30억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IPO에서 모집한 사상 최대의 금액이다.  회사 가치는 700억 달러에 이르렀고, 이는 올해 초 모금 시 회사의 사적 가치 평가인 124억 달러의 거의 6배에 이르는 금액이다. 기성 IT 기업인 트윌리오(Twilio), 아틀라시안(Atalssian), 워크데이(Workday), 오크타(Okta)를 넘어서는 규모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종 업계의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스노우플레이크는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19년 매...

IPO 기업공개 나스닥 상장 등록 주식 스노우플레이크 제이프로그 랙스페이스 레모네이드 줌인포 시프트4페이먼트 킹소프트 클라우드 엑사졸

2020.09.21

주식 시장을 주시하는 사람들에게 2019년은 ‘위워크(WeWrok)의 해'로 기억될 수 있겠다. 이 회사는 한 때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인정받았지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게 S-1을 제출한 후 극적으로 몰락했다. 회사 사업 모델과 경영 관행을 둘러싼 수많은 문제 때문이었다.  리서치 회사 르네상스 캐피탈에 따르면 이 사건은 슬랙, 우버 등 유명 기업의 부진한 상장과 함께 시장을 공포로 몰아넣었으며, 2019년 IPO 등록 철회가 거의 50%가 증가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2020년의 잠재 상장 목록은 상당히 커졌다. 특히 숙박 공유 서비스 회사인 에어비엔비(Airbnb)에 이목이 집중됐다. 2020년은 풍성한 IPO가 보장된 해로 보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강타했고, 모든 것이 얼어붙었다. 유명한 IT IPO는 소수에 불과했고, 6월이 되어서야 시장은 활기를 되찾았다. 현재 시점에서 올해 눈길을 끈 IT 기업공개(IPO)를 정리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올해 최대의 IT IPO는 9월에 있었다.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사업자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것이다. 캘리포니아 샌 마테오에 소재한 회사의 주식은 최초 발행가인 75 ~85 달러로부터 상승하여 120달러로 책정했다. 주식은 거래 첫날부터 즉시 급등하였고, 무려 111%가 상승하여 주당 245달러에 마감했다. 30억 달러를 모금했는데, 이는 소프트웨어 회사가 IPO에서 모집한 사상 최대의 금액이다.  회사 가치는 700억 달러에 이르렀고, 이는 올해 초 모금 시 회사의 사적 가치 평가인 124억 달러의 거의 6배에 이르는 금액이다. 기성 IT 기업인 트윌리오(Twilio), 아틀라시안(Atalssian), 워크데이(Workday), 오크타(Okta)를 넘어서는 규모이기도 하다. 그러나 동종 업계의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스노우플레이크는 아직 수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2019년 매...

2020.09.21

모비젠, IPO 주관사로 하나금융투자 선정…‘2021년 IPO 추진’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자회사 모비젠이 IPO(기업공개) 추진을 위해 하나금융투자를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비젠은 하나금융투자를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1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 공개 절차에 돌입한다. IPO를 통해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사업 확장과 추가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모비젠은 데이터 기반의 기업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전문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회사 지란지교시큐리티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보안 기술과 모비젠의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사업 시너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최신 이메일 위협에 대한 최다 패턴과 분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 개인정보보호 조치가 가능하다. 이러한 양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비젠은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 기반의 데이터 연동 인터페이스를 개발, 데이터의 저장·처리·분석을 담당하게 된다. 모비젠 김태수 대표이사는 “IPO 노하우를 보유한 하나금융투자와 협력해 2021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성공시키겠다”라며, “지란지교시큐리티와 모비젠의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가치 향상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지란지교시큐리티 모비젠 IPO 기업공개

2020.09.09

지란지교시큐리티의 자회사 모비젠이 IPO(기업공개) 추진을 위해 하나금융투자를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비젠은 하나금융투자를 IPO 주관사로 선정하고 2021년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 공개 절차에 돌입한다. IPO를 통해 투자재원을 확보하고 사업 확장과 추가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모비젠은 데이터 기반의 기업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전문기업이다. 독자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모회사 지란지교시큐리티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란지교시큐리티의 보안 기술과 모비젠의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 사업 시너지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최신 이메일 위협에 대한 최다 패턴과 분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또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수집, 개인정보보호 조치가 가능하다. 이러한 양질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모비젠은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 기반의 데이터 연동 인터페이스를 개발, 데이터의 저장·처리·분석을 담당하게 된다. 모비젠 김태수 대표이사는 “IPO 노하우를 보유한 하나금융투자와 협력해 2021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성공시키겠다”라며, “지란지교시큐리티와 모비젠의 시너지 효과로 새로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업가치 향상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9.09

모비젠, IPO 추진…주관사 선정 나서

지란지교시큐리티 자회사 모비젠이 기업공개(IPO)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모비젠은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해 국내 증권사를 대상으로 입찰제안서를 요청했다. 제안서 검토 후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거쳐 9월 초 IPO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비젠은 데이터 기반의 기업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2000년 3월 설립됐다. 독자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비젠은 지난해 수원시청, 대한무역진흥공사, 교통연구원 등 공공 부문에 대형 빅데이터 플랫폼을 연이어 구축하면서 매출 230억 원의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로써 18년 연속 흑자를 기록, 지속적인 성장 곡선을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최근 데이터 3법 발효와 함께 높아지고 있는 빅데이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모비젠은 지난 2017년 보안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 자회사로 편입됐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분 40.8%를 134억 5,000만 원에 인수했다. 양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면서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비젠 김태수 대표이사는 “이번 IPO 추진은 투자재원 확보를 통한 사업 확장과 추가 성장 가속화가 목적”이라며 “이를 계기로 데이터 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지란지교시큐리티 모비젠 기업 공개 IPO

2020.08.27

지란지교시큐리티 자회사 모비젠이 기업공개(IPO)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모비젠은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해 국내 증권사를 대상으로 입찰제안서를 요청했다. 제안서 검토 후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거쳐 9월 초 IPO 주관사를 선정하고 상장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모비젠은 데이터 기반의 기업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2000년 3월 설립됐다. 독자 개발한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리스(IRIS)’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위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모비젠은 지난해 수원시청, 대한무역진흥공사, 교통연구원 등 공공 부문에 대형 빅데이터 플랫폼을 연이어 구축하면서 매출 230억 원의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로써 18년 연속 흑자를 기록, 지속적인 성장 곡선을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최근 데이터 3법 발효와 함께 높아지고 있는 빅데이터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모비젠은 지난 2017년 보안SW 전문기업 지란지교시큐리티 자회사로 편입됐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분 40.8%를 134억 5,000만 원에 인수했다. 양사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 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면서 본격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비젠 김태수 대표이사는 “이번 IPO 추진은 투자재원 확보를 통한 사업 확장과 추가 성장 가속화가 목적”이라며 “이를 계기로 데이터 경제 시대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8.27

게임엔진 제작사 유니티, IPO 나선다··· S-1 서류 제출

유명 게임엔진 제작사 유니티가 24일(현지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했다. S-1은 사업 운영 현황, 재무제표, 재정 상태, 리스크 요인 등을 보여주는 투자 설명서다.    유니티는 주요 플랫폼 및 게임 회사와 협력해 많은 개발자와 게이머에게 게임엔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S-1 서류에 따르면 2019년 기준 iOS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의 상위 1,000개 게임 가운데 53%가 유니티로 제작됐다. 또한 모바일 게임을 포함해 PC 게임, 콘솔 게임의 약 50% 이상이 유니티로 만들어졌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어서 지난 6월 30일 기준 전 세계 190개 국가에서 약 150만 명의 활성 제작자가 활동 중이며, 이들이 만든 앱은 2019년에 월 30억 회 이상 다운로드됐다고 유니티는 기술했다. 이 밖에 유니티는 월간 활성 사용자는 20억 명이며, 지난 6개월 동안 유니티로 개발된 게임은 평균 80억 시간 이상의 게임 플레이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유니티는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기업 성장도 이뤄졌다고 전했다. 유니티의 매출은 2018년 3억 8,100만 달러에서 2019년 5억 4,2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직원 수 역시 작년 12월 2,715명에서 지난 6월 3,379명으로 늘어났다.   더 버지,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의하면 유니티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U'라는 이름으로 상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티는 마지막 투자 라운드에서 6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ciokr@idg.co.kr 

유니티 게임엔진 미국증권거래위원회 IPO S-1 게임 앱 스토어 구글 플레이 모바일 게임 PC 게임 콘솔 게임 기업 공개

2020.08.25

유명 게임엔진 제작사 유니티가 24일(현지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했다. S-1은 사업 운영 현황, 재무제표, 재정 상태, 리스크 요인 등을 보여주는 투자 설명서다.    유니티는 주요 플랫폼 및 게임 회사와 협력해 많은 개발자와 게이머에게 게임엔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S-1 서류에 따르면 2019년 기준 iOS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의 상위 1,000개 게임 가운데 53%가 유니티로 제작됐다. 또한 모바일 게임을 포함해 PC 게임, 콘솔 게임의 약 50% 이상이 유니티로 만들어졌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어서 지난 6월 30일 기준 전 세계 190개 국가에서 약 150만 명의 활성 제작자가 활동 중이며, 이들이 만든 앱은 2019년에 월 30억 회 이상 다운로드됐다고 유니티는 기술했다. 이 밖에 유니티는 월간 활성 사용자는 20억 명이며, 지난 6개월 동안 유니티로 개발된 게임은 평균 80억 시간 이상의 게임 플레이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유니티는 이러한 성과와 더불어 기업 성장도 이뤄졌다고 전했다. 유니티의 매출은 2018년 3억 8,100만 달러에서 2019년 5억 4,2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직원 수 역시 작년 12월 2,715명에서 지난 6월 3,379명으로 늘어났다.   더 버지,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의하면 유니티는 시가총액 기준 세계에서 가장 큰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U'라는 이름으로 상장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유니티는 마지막 투자 라운드에서 6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ciokr@idg.co.kr 

2020.08.25

에어비앤비, 이르면 이달 중 '기업공개(IPO)' 추진

1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에어비앤비가 이르면 이달 중 기업공개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는 연말까지 기업공개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상장 주관사로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선정됐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에어비앤비의 기업공개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을 제기했다. 실제로, 3년 전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치는 310억 달러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180억 달러로 평가액이 크게 줄었다. 또한 지난 5월 에어비앤비는 전체 직원의 약 25%를 정리해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진정되는 가운데 숙박 예약 건수가 점자 증가하면서, 에어비앤비는 기업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에어비앤비는 "2020년 5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미국 내 에어비앤비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는, 최근 주말 동안(6월 5~7일) 예약률이 2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라며, 이어서 7월에는 "3월 3일 이후 처음으로 예약 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에어비앤비 월스트리트저널 기업공개 IPO 코로나19 여행 숙박 공유경제

2020.08.12

11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에어비앤비가 이르면 이달 중 기업공개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는 연말까지 기업공개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상장 주관사로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선정됐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에어비앤비의 기업공개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을 제기했다. 실제로, 3년 전 에어비앤비의 기업 가치는 310억 달러로 평가됐지만 최근에는 180억 달러로 평가액이 크게 줄었다. 또한 지난 5월 에어비앤비는 전체 직원의 약 25%를 정리해고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다소 진정되는 가운데 숙박 예약 건수가 점자 증가하면서, 에어비앤비는 기업공개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월 에어비앤비는 "2020년 5월 17일부터 6월 6일까지 미국 내 에어비앤비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전 세계적으로는, 최근 주말 동안(6월 5~7일) 예약률이 2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라며, 이어서 7월에는 "3월 3일 이후 처음으로 예약 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8.12

블로그ㅣ"기술이 전체 직원경험 이끈다"··· MDM 솔루션 업체 이야기 

애플 기기 관리 전문 업체 잼프(Jamf)는 최근 성공적으로 IPO를 마쳤다. 잼프 CEO 딘 헤어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애플의 미래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모두가 재택근무를 하게 된 현재  전 세계적인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잼프와 같은 솔루션을 찾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원활한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헤이거는 “얼마나 오래 전부터 '제로 터치(장비가 알아서 관리자의 명령을 실행하는 기능)'를 구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줄 아는가? 6개월 전만 하더라도 이는 '이상적인 계획'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요구사항이 됐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는 여러 산업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시켰다. 그는 지난 2016년 병원에 아이패드(ipad)를 도입했던 제이콥스 메디컬 센터 프로젝트를 헬스케어 부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로 언급했다. 당시에는 굉장히 보기 드문 사례였지만 팬데믹 위기를 맞은 지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환자들을 진료할 때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가 됐다. 교육 부문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디바이스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로 자리잡았다. 헤이거는 “여러 산업군의 기업들이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헤쳐 나가도록 도울 수 있는 적절한 위치에 잼프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런 변화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을까? 헤어거는 ‘그렇다’라고 대답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몇 달간 일어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경험했고,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새로운 일상의 일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SF만화 우주가족 젯슨(Jetsons)처럼 일하기 잼프는 수십 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애플 기기들을 담당해 왔다. 현재는 4만 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1,700만 대의 애플 기기 관리 지원을 맡고 있다. ...

잼프 애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터프라이즈 시장 모바일 재택근무 원격근무 보안 IPO 제로 터치 피싱 멀웨어 MDM 모바일 단말 관리 소비자화 직원경험

2020.07.27

애플 기기 관리 전문 업체 잼프(Jamf)는 최근 성공적으로 IPO를 마쳤다. 잼프 CEO 딘 헤어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애플의 미래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모두가 재택근무를 하게 된 현재  전 세계적인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잼프와 같은 솔루션을 찾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원활한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헤이거는 “얼마나 오래 전부터 '제로 터치(장비가 알아서 관리자의 명령을 실행하는 기능)'를 구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줄 아는가? 6개월 전만 하더라도 이는 '이상적인 계획'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요구사항이 됐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는 여러 산업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시켰다. 그는 지난 2016년 병원에 아이패드(ipad)를 도입했던 제이콥스 메디컬 센터 프로젝트를 헬스케어 부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로 언급했다. 당시에는 굉장히 보기 드문 사례였지만 팬데믹 위기를 맞은 지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환자들을 진료할 때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가 됐다. 교육 부문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디바이스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로 자리잡았다. 헤이거는 “여러 산업군의 기업들이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헤쳐 나가도록 도울 수 있는 적절한 위치에 잼프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런 변화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을까? 헤어거는 ‘그렇다’라고 대답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몇 달간 일어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경험했고,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새로운 일상의 일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SF만화 우주가족 젯슨(Jetsons)처럼 일하기 잼프는 수십 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애플 기기들을 담당해 왔다. 현재는 4만 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1,700만 대의 애플 기기 관리 지원을 맡고 있다. ...

2020.07.27

이쯤해서 돌아보는 2020년 기술 IPO 현황과 전망

기술 업체 IPO가 붐을 이뤘던 2019년이 지나고 슬랙과 우버 같은 IPO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데다 코로나 팬데믹까지 더해 2020년 상반기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2020년 상반기가 끝나가는 현재, 주목할 만한 기술 IPO와 향후 예정된 IPO를 소개한다.    2019년은 공공 시장 감시자들의 눈에 오랫동안 위워크(WeWork)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았던 이 회사는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관행에 관한 수많은 문제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한 후 IPO를 철회했다.  르네상스 캐피탈(Renaissance Capital)에 따르면, 위워크의 IPO 철회는 슬랙과 우버 같은 기술 대기업의 연속 상장과 함께 IPO가 약 50% 증가했던 2019년을 뒤흔든 사건이었다. 이로 인해 2020년 IPO를 계획했던 에어비앤비가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됐다.  기술 기업의 IPO는 지난해 호황이었지만, 2020년 6월 IPO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까지 소수 기술업체만 기업공개에 성공했다.  2020년 6월 중순까지 비교적 큰 규모의 기술업체 IPO를 정리했다.  줌인포 줌과 헷갈릴 수도 있는 줌인포(ZoomInfo, ZI)는 6월에 공개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하여 첫 거래일에 주식이 60%나 상승해 기업 가치가 미화 13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거의 10억 달러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20년 된 SaaS 업체인 줌인포는 풍부한 B2B 연락처 데이터를 사용하여 영업팀과 마케팅팀이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프트4 페이먼트 시프트4 페이먼트(Shift4 Payments)는 6월 첫 거래일에 IPO의 주가 범위를 상회하는 23달러로 무려 45%나 상승했다. 1994년 펜실베이니아에 설립된 이 회사는 B2B 결제를 처리한다. 시프트4 페이먼트는 올봄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한 후 IPO를 추진하기로...

2020년 IPO 기업 공개 상장 나스닥 위워크 우버 슬랙 르네상스 캐피탈 줌인포 시프트4 페이먼트 킹소프트클라우드 스노우플레이크 Snowflake 레모네이드 Lemonade 에어비앤비 팔란티어 Palantir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 맥아피 잼프 Jamf

2020.06.22

기술 업체 IPO가 붐을 이뤘던 2019년이 지나고 슬랙과 우버 같은 IPO가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데다 코로나 팬데믹까지 더해 2020년 상반기는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2020년 상반기가 끝나가는 현재, 주목할 만한 기술 IPO와 향후 예정된 IPO를 소개한다.    2019년은 공공 시장 감시자들의 눈에 오랫동안 위워크(WeWork)의 해로 기억될 것이다.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았던 이 회사는 비즈니스 모델과 운영 관행에 관한 수많은 문제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한 후 IPO를 철회했다.  르네상스 캐피탈(Renaissance Capital)에 따르면, 위워크의 IPO 철회는 슬랙과 우버 같은 기술 대기업의 연속 상장과 함께 IPO가 약 50% 증가했던 2019년을 뒤흔든 사건이었다. 이로 인해 2020년 IPO를 계획했던 에어비앤비가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됐다.  기술 기업의 IPO는 지난해 호황이었지만, 2020년 6월 IPO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때까지 소수 기술업체만 기업공개에 성공했다.  2020년 6월 중순까지 비교적 큰 규모의 기술업체 IPO를 정리했다.  줌인포 줌과 헷갈릴 수도 있는 줌인포(ZoomInfo, ZI)는 6월에 공개 시장에 성공적으로 데뷔하여 첫 거래일에 주식이 60%나 상승해 기업 가치가 미화 13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거의 10억 달러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20년 된 SaaS 업체인 줌인포는 풍부한 B2B 연락처 데이터를 사용하여 영업팀과 마케팅팀이 더 많은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프트4 페이먼트 시프트4 페이먼트(Shift4 Payments)는 6월 첫 거래일에 IPO의 주가 범위를 상회하는 23달러로 무려 45%나 상승했다. 1994년 펜실베이니아에 설립된 이 회사는 B2B 결제를 처리한다. 시프트4 페이먼트는 올봄 경기가 회복되기 시작한 후 IPO를 추진하기로...

2020.06.22

AI로 IPO 투자자 식별··· BoA의 거래 예측 시스템 '프리암'

IPO 등을 통해 고객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특화된 ECM(equity capital markets) 은행가들을 전통적으로 거래에 참여할 가능성이 가장 큰 투자자들을 식별하기 위해 투자자와의 관계와 재무 및 산업 환경에 관한 자신들의 전문지식을 활용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AI를 이용하여 그러한 전통을 완전히 뒤집으려고 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Bank of America Securities)의 글로벌 자본시장 공동대표인 엘리프 빌기 자파롤리는 “금융서비스와 금융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기술 활용을 보면 모든 업종과 모든 상품이 시대를 잘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파롤리는 사용자 기반이 전부 클라우드, 인터넷 또는 모바일에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소비자 측면은 매우 현대적인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더 기업 중심적인 측면에서는, 종종 고객들이 기술 곡선에서 뒤처져 있는 경우도 있다.  자파롤리는 “우리 사업의 일부를 볼 때도 구매 측면인 시장 고객이 수십 년간 ‘전산 시스템을 바꿔 왔기’ 때문에 뱅킹보다 시장이 더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모든 것을 바꾸려 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가격 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시장 신호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양적 거래 정보에서 단서들을 모으고 있으며, 그러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ECM 사업에 적용하려고도 한다. 자파롤리는 “같은 마음가짐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경우 유사한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투입하는 것은 다르고 예측하고자 하는 것도 다르다. 우리는 당신이 하겠다고 하면 경기를 예측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거래에 대한 최상의 투자자를 예측하기 지난 2년 동안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데이터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은 ECM 거래와 투자자들 사이의 관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AI 거래 예측 시스템인 프리암(PRIAM)을 만들어 왔다. 글로벌 뱅킹, 시장, 기업 위험, 금융 기술...

ECM 뱅킁 PRIAM equity capital markets 분석 증권 인공지능 BoA 투자 IPO 금융 뱅크오브아메리카 빅데이터 CIO 프리암

2020.03.04

IPO 등을 통해 고객이 자본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특화된 ECM(equity capital markets) 은행가들을 전통적으로 거래에 참여할 가능성이 가장 큰 투자자들을 식별하기 위해 투자자와의 관계와 재무 및 산업 환경에 관한 자신들의 전문지식을 활용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AI를 이용하여 그러한 전통을 완전히 뒤집으려고 하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Bank of America Securities)의 글로벌 자본시장 공동대표인 엘리프 빌기 자파롤리는 “금융서비스와 금융서비스 선진화를 위한 기술 활용을 보면 모든 업종과 모든 상품이 시대를 잘 따라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자파롤리는 사용자 기반이 전부 클라우드, 인터넷 또는 모바일에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소비자 측면은 매우 현대적인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더 기업 중심적인 측면에서는, 종종 고객들이 기술 곡선에서 뒤처져 있는 경우도 있다.  자파롤리는 “우리 사업의 일부를 볼 때도 구매 측면인 시장 고객이 수십 년간 ‘전산 시스템을 바꿔 왔기’ 때문에 뱅킹보다 시장이 더 발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모든 것을 바꾸려 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가격 변동을 예측하기 위해 시장 신호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양적 거래 정보에서 단서들을 모으고 있으며, 그러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ECM 사업에 적용하려고도 한다. 자파롤리는 “같은 마음가짐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많은 경우 유사한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투입하는 것은 다르고 예측하고자 하는 것도 다르다. 우리는 당신이 하겠다고 하면 경기를 예측해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거래에 대한 최상의 투자자를 예측하기 지난 2년 동안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데이터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은 ECM 거래와 투자자들 사이의 관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AI 거래 예측 시스템인 프리암(PRIAM)을 만들어 왔다. 글로벌 뱅킹, 시장, 기업 위험, 금융 기술...

2020.03.04

사모펀드, 43억 달러에 현업 SW 업체 ‘로그미인’ 인수

협업, ID 및 접근 관리 솔루션 업체인 로그미인(LogMeIn)이 사모펀드 컨소시엄과 미화 43억 달러의 인수 계약을 체결한 후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12월 17일에 엘리엇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의 사모펀드 자회사인 에버그린 코스트 캐피탈 코퍼레이션(Evergreen Coast Capital Corporation)을 포함해 기술 중심의 사모펀드 회사인 프랜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의 자회사가 로그미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는 주당 86.05달러 상당의 규모로, 모든 현금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모펀드는 로그미인의 가치를 약 43억 달러로 평가했다. 로그미인의 사장 겸 CEO인 빌 바그너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회사가 ‘장기적으로 지속해서 성장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운영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될 것이다. 바그너는 “이 거래는 로그미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우리의 주주들에게 중요한 프리미엄 면에서 의미 있는 현금을 제공한다”라며 "프랜시스코 파트너스와 에버그린은 핵심 자산과 성장 자산에 관한 우리만의 독특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선임 파트너인 앤드류 코왈은 로그미인이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아이덴티티 및 디지털 참여 시장에서 돋보이는 제품 포트폴리오 및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코왈은 “앞으로 유기적이고 무기적인 성장과 제품 투자에 박차를 가하며 빌과 로그미인의 경영진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디팬잔 DJ 뎁은 사모펀드 구매자와 로그미인 간의 계약 및 후속 파트너십이 장기적인 전략적 비전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엇 파트너인 제시 콘과 포트폴리오 관리자인 제이슨 젠리히는 로그미인이 비공개기업으로서 성장과 가치 창출의 다음 단계에 진입하는데 자신들이 동참하기를...

협업 엘리엇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 에버그린 코스트 캐피탈 코퍼레이션 비공개기업 LogMeIn Francisco Partners Evergreen Coast Capital Corporation 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 사모펀드 로그미인 매각 전환 IPO M&A 인수 프랜시스코 파트너스

2019.12.18

협업, ID 및 접근 관리 솔루션 업체인 로그미인(LogMeIn)이 사모펀드 컨소시엄과 미화 43억 달러의 인수 계약을 체결한 후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12월 17일에 엘리엇 매니지먼트 코퍼레이션(Elliott Management Corporation)의 사모펀드 자회사인 에버그린 코스트 캐피탈 코퍼레이션(Evergreen Coast Capital Corporation)을 포함해 기술 중심의 사모펀드 회사인 프랜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의 자회사가 로그미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는 주당 86.05달러 상당의 규모로, 모든 현금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모펀드는 로그미인의 가치를 약 43억 달러로 평가했다. 로그미인의 사장 겸 CEO인 빌 바그너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회사가 ‘장기적으로 지속해서 성장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운영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될 것이다. 바그너는 “이 거래는 로그미인의 가치를 인정하고 우리의 주주들에게 중요한 프리미엄 면에서 의미 있는 현금을 제공한다”라며 "프랜시스코 파트너스와 에버그린은 핵심 자산과 성장 자산에 관한 우리만의 독특한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선임 파트너인 앤드류 코왈은 로그미인이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아이덴티티 및 디지털 참여 시장에서 돋보이는 제품 포트폴리오 및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코왈은 “앞으로 유기적이고 무기적인 성장과 제품 투자에 박차를 가하며 빌과 로그미인의 경영진과 함께 일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프란시스코 파트너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디팬잔 DJ 뎁은 사모펀드 구매자와 로그미인 간의 계약 및 후속 파트너십이 장기적인 전략적 비전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엘리엇 파트너인 제시 콘과 포트폴리오 관리자인 제이슨 젠리히는 로그미인이 비공개기업으로서 성장과 가치 창출의 다음 단계에 진입하는데 자신들이 동참하기를...

2019.12.18

디지털 변혁의 성공 좌우하는 조직 문화··· CIO를 위한 10가지 팁

가트너의 2018 CIO 아젠다에 따르면 문화와 사람은 디지털 변혁의 가장 큰 걸림돌이며 디지털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모든 CIO는 동료 임원이 변화에 편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영국의 몇몇 CIO가 실천하고 있는 건전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방법이다. 1. 자율성을 독려한다 직원에게 더 많은 자율성과 권한을 부여하면 혁신을 독려할 수 있으며 직원이 더 가치 있게 느끼도록 해준다.  보다폰UK의 CTO인 스캇 페티는 엔지니어팀이 좀더 독립적으로 작업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협업 도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좀더 자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말했다.  페티는 <CIO UK>에서 "우리 엔지니어가 구동하는 'Build it, Ship it, Love it' 코드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작업에 대한 실질적인 소유권을 확보하고 개발 중인 제품에 자부심을 느끼도록 독려한다"라며 “그 결과 자율성과 개별 이니셔티브의 가치를 인식하는 새로운 엔지니어링 문화가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진정한 추진력을 얻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실패의 위험을 감수한다 디지털 변혁에는 어느 정도의 위험 부담이 따른다. 가장 효과적인 혁신가들은 직원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멈추지 않고 실험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래디우스 페이먼트(Radius Payments) CIO 데이브 로버츠는 <CIO UK>에 "문화적 관점에서 혁신을 지원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로버츠는 "매일 하는 일상적인 업무 활동을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면 혁신을 추진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혁신을 위해서는 조직 내에서 혁신의 여지를 마련해야 하며 팀이 실패를 혁신 프로세스의 일부로 실험하고 수용하도록 허용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3. IT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 건설기업 갤...

혁신 디지털 변혁 엔지니어 문화 CTO 헬프데스크 IPO 가트너 CIO 자율성

2019.09.06

가트너의 2018 CIO 아젠다에 따르면 문화와 사람은 디지털 변혁의 가장 큰 걸림돌이며 디지털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모든 CIO는 동료 임원이 변화에 편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다음은 영국의 몇몇 CIO가 실천하고 있는 건전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방법이다. 1. 자율성을 독려한다 직원에게 더 많은 자율성과 권한을 부여하면 혁신을 독려할 수 있으며 직원이 더 가치 있게 느끼도록 해준다.  보다폰UK의 CTO인 스캇 페티는 엔지니어팀이 좀더 독립적으로 작업하는 데 필요한 디지털 협업 도구,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좀더 자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고 말했다.  페티는 <CIO UK>에서 "우리 엔지니어가 구동하는 'Build it, Ship it, Love it' 코드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작업에 대한 실질적인 소유권을 확보하고 개발 중인 제품에 자부심을 느끼도록 독려한다"라며 “그 결과 자율성과 개별 이니셔티브의 가치를 인식하는 새로운 엔지니어링 문화가 자리 잡고 있으며 이는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진정한 추진력을 얻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2. 실패의 위험을 감수한다 디지털 변혁에는 어느 정도의 위험 부담이 따른다. 가장 효과적인 혁신가들은 직원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으로 멈추지 않고 실험할 수 있는 자유를 준다. 래디우스 페이먼트(Radius Payments) CIO 데이브 로버츠는 <CIO UK>에 "문화적 관점에서 혁신을 지원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로버츠는 "매일 하는 일상적인 업무 활동을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다면 혁신을 추진하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이유로 혁신을 위해서는 조직 내에서 혁신의 여지를 마련해야 하며 팀이 실패를 혁신 프로세스의 일부로 실험하고 수용하도록 허용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3. IT에 대한 인식을 바꾼다 건설기업 갤...

2019.09.06

위워크 IPO 투자 설명서로 알게 된 5가지··· '팩트체크'

‘투자 설명서’라고 하는 ‘S-1 서류(신규주식공개 신청 서류)’는 기업이 계획한 IPO(Initial Public Offering)에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등록하기 위해 작성하는 양식이다. 투자자가 해당 회사에 투자할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비즈니스 정보, 재무 정보가 포함된 문서다. S-1 서류는 본질적으로 길고 장황하며, 상투적인 법률 용어가 가득한 문서다. 최근 공유 사무 공간 임대 업체인 위워크(WeWork)의 모회사인 ‘위컴퍼니(We Company)’가 S-1 서류를 제출했다.   SEC는 14일(현지 시각) 이 서류를 공개했으며, 이후 잠재적인 투자자와 (기술 분야 언론이 부동산 회사를 다루는 이유가 의문이지만)여러 기술 미디어가 이 서류를 자세히 조사했다. 이 서류는 창의적인 회계 처리, 눈이 휘둥그레지는 재무 상태, 괴상한 마케팅 용어, 고위 임원들의 일부 이례적인 비즈니스 관행 등이 다긴 ‘정보의 보고’다. 이 가운데 다섯 가지 주요한 ‘시사점’을 소개한다. 엄청난 손실 첫 번째는 재무 상태다. 위워크는 연간 19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는 상태에서 주식을 발행하기로 하고, 다른 동급 ‘기술 유니콘’과 위워크를 차별화하고 있다. 올해 초 성공적으로 주식을 발행한 대형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는 지난 3개월 동안 전례가 없었던 속도로 5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위컴퍼니도 지난해 비슷한 수준인 19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임대료(위워크는 사무실을 임대한 후 소규모 기업과 프리랜서에게 전대하는 서비스를 제공), 영업 비용, 세일즈, 마케팅 관련 비용 등 비용 총계는 35억 달러였다. 매출 성장세는 꽤 놀랍다. 2017년 8억 8,600만 달러였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8억 달러로 증가했다. 2019년에는 상반기에만 이미 1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이런 매출 성장세를 수익성으로 전환하려는 큰 계획을 갖고 있다.  ...

재무 오피스 공유 사무실 임대 S-1 서류 증권거래위원회 위워크 공유 경제 우버 SEC 기업공개 손실 실적 IPO 매출 위컴퍼니

2019.08.21

‘투자 설명서’라고 하는 ‘S-1 서류(신규주식공개 신청 서류)’는 기업이 계획한 IPO(Initial Public Offering)에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에 등록하기 위해 작성하는 양식이다. 투자자가 해당 회사에 투자할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비즈니스 정보, 재무 정보가 포함된 문서다. S-1 서류는 본질적으로 길고 장황하며, 상투적인 법률 용어가 가득한 문서다. 최근 공유 사무 공간 임대 업체인 위워크(WeWork)의 모회사인 ‘위컴퍼니(We Company)’가 S-1 서류를 제출했다.   SEC는 14일(현지 시각) 이 서류를 공개했으며, 이후 잠재적인 투자자와 (기술 분야 언론이 부동산 회사를 다루는 이유가 의문이지만)여러 기술 미디어가 이 서류를 자세히 조사했다. 이 서류는 창의적인 회계 처리, 눈이 휘둥그레지는 재무 상태, 괴상한 마케팅 용어, 고위 임원들의 일부 이례적인 비즈니스 관행 등이 다긴 ‘정보의 보고’다. 이 가운데 다섯 가지 주요한 ‘시사점’을 소개한다. 엄청난 손실 첫 번째는 재무 상태다. 위워크는 연간 19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는 상태에서 주식을 발행하기로 하고, 다른 동급 ‘기술 유니콘’과 위워크를 차별화하고 있다. 올해 초 성공적으로 주식을 발행한 대형 차량 공유 업체인 우버는 지난 3개월 동안 전례가 없었던 속도로 50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위컴퍼니도 지난해 비슷한 수준인 19억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임대료(위워크는 사무실을 임대한 후 소규모 기업과 프리랜서에게 전대하는 서비스를 제공), 영업 비용, 세일즈, 마케팅 관련 비용 등 비용 총계는 35억 달러였다. 매출 성장세는 꽤 놀랍다. 2017년 8억 8,600만 달러였던 매출이 지난해에는 18억 달러로 증가했다. 2019년에는 상반기에만 이미 1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회사는 이런 매출 성장세를 수익성으로 전환하려는 큰 계획을 갖고 있다.  ...

2019.08.21

맥아피, 주식시장 재상장하나?… 최소 10억 달러 전망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맥아피가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맥아피는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이며 이 IPO로 최소 미화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회사의 가치는 50억 달러를 상회한다. 2011년 인텔은 77억 달러에 맥아피를 인수했고 6년 후 사모펀드인 TPG캐피털에 51%의 지분을 매각했는데 이는 42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에 해당했다. 미국 사모펀드 회사인 토마 브라보(Thoma Bravo)도 2017년에 투자자로 합류했다. WSJ에 따르면 맥아피는 투자 전략을 변경하고 인수를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해 투자자들의 눈을 끌 가능성이 높다. 맥아피는 2017년 말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스카이하이네트웍스(Skyhigh Networks)를 비공개 금액으로, 2018년 3월 VPN 업체인 터널베어(TunnelBear)를 인수했다. 맥아피는 로이터 통신에 대한 IPO 보고서에 대해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언급을 거부했다. 작년 말, 토마 브라보는 사이버보안 부문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TPG캐피탈과 인텔에서 맥아피를 사기 위한 초기 회담을 가진 것으로 보고됐다. 같은 시기에 토마 브라보는 인수 제안을 통해 맥아피의 경쟁사인 시만텍에 접근했다. 시만텍은 현재 브로드컴이 1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맥아피와 반대로, 시만텍은 이번 인수로 30년 공개 상장 회사가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인수 Thoma Bravo 토마 브라보 클라우드 보안 사모펀드 브로드컴 WSJ 월스트리트저널 매각 사이버보안 IPO 시만텍 맥아피 인텔 TPG캐피털

2019.07.12

사이버 보안 업체인 맥아피가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맥아피는 기업공개를 다시 할 계획이며 이 IPO로 최소 미화 10억 달러 이상을 조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회사의 가치는 50억 달러를 상회한다. 2011년 인텔은 77억 달러에 맥아피를 인수했고 6년 후 사모펀드인 TPG캐피털에 51%의 지분을 매각했는데 이는 42억 달러 규모의 기업 가치에 해당했다. 미국 사모펀드 회사인 토마 브라보(Thoma Bravo)도 2017년에 투자자로 합류했다. WSJ에 따르면 맥아피는 투자 전략을 변경하고 인수를 통해 현금 흐름을 개선해 투자자들의 눈을 끌 가능성이 높다. 맥아피는 2017년 말 클라우드 보안 업체인 스카이하이네트웍스(Skyhigh Networks)를 비공개 금액으로, 2018년 3월 VPN 업체인 터널베어(TunnelBear)를 인수했다. 맥아피는 로이터 통신에 대한 IPO 보고서에 대해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면서 언급을 거부했다. 작년 말, 토마 브라보는 사이버보안 부문을 통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TPG캐피탈과 인텔에서 맥아피를 사기 위한 초기 회담을 가진 것으로 보고됐다. 같은 시기에 토마 브라보는 인수 제안을 통해 맥아피의 경쟁사인 시만텍에 접근했다. 시만텍은 현재 브로드컴이 150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맥아피와 반대로, 시만텍은 이번 인수로 30년 공개 상장 회사가 비공개로 전환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9.07.12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