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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더존비즈온, 2015년 실적 보고 "4분기 당기순이익 211% 증가"

더존비즈온이 2015년 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485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 당기순이익 87억 원을 보고했다. 예상을 넘어서는 "깜짝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30%, 당기순이익 211%가 대폭 증가한 수치이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471억 원, 영업이익 122억 원, 당기순이익 77억 원이다. 이 경우 당기순이익의 증가율은 621%에 이른다. 회사는 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2015년 연간 실적 역시 연결기준 매출 1,577억 원, 영업이익 290억 원, 당기순이익 217억 원을 달성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1%, 98%가 증가한 것이다. 더존비즈온 측은 “모든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전방위적 매출 상승을 이끌었고, 내부적인 강력한 비용절감 노력과 영업 효율화 성과가 함께 맞물리면서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사업구조의 특성이 극대화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6년에는 신사업 분야에서 정부의 클라우드 정책 시행으로 시장 활력이 기대되고 있으며, ERP뿐 아니라 보안, 그룹웨어 등 기존 사업 영역에서도 점진적으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나타나고 있어 올해 전반적인 사업 전망이 낙관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실적 더존비즈온 2015

2016.01.25

더존비즈온이 2015년 4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연결기준 매출 485억 원, 영업이익 130억 원, 당기순이익 87억 원을 보고했다. 예상을 넘어서는 "깜짝 실적"이라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7%, 영업이익은 30%, 당기순이익 211%가 대폭 증가한 수치이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471억 원, 영업이익 122억 원, 당기순이익 77억 원이다. 이 경우 당기순이익의 증가율은 621%에 이른다. 회사는 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2015년 연간 실적 역시 연결기준 매출 1,577억 원, 영업이익 290억 원, 당기순이익 217억 원을 달성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6%,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1%, 98%가 증가한 것이다. 더존비즈온 측은 “모든 사업 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면서 전방위적 매출 상승을 이끌었고, 내부적인 강력한 비용절감 노력과 영업 효율화 성과가 함께 맞물리면서 좋은 실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매출 상승이 곧 영업이익 상승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사업구조의 특성이 극대화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6년에는 신사업 분야에서 정부의 클라우드 정책 시행으로 시장 활력이 기대되고 있으며, ERP뿐 아니라 보안, 그룹웨어 등 기존 사업 영역에서도 점진적으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나타나고 있어 올해 전반적인 사업 전망이 낙관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01.25

'아찔한 망신살' 2015년 소셜 미디어 해프닝 10건

회사에 PR관련 문제가 생겼을 때 트위터 Q&A계정을 열어두는 건 사실 그다지 좋은 전략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올해 초 어느 유명 동물원에서는 이런 상식을 무시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 외에도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다양한 SNS관련 에피소드들이 2015년에도 있었다. 개중에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모욕적 언사, 대중의 사랑을 받는 동물에 대한 폭력행위, 여왕이 사망했다는 오보, 마르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에 대한 멍청한 트윗 등도 포함되어있다. 올해 메이저 기업, 조직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어떤 망신을 겪었는지, 그리고 같은 처지에 처하는 것을 피하려면 기업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ciokr@idg.co.kr 

마케팅 실수 사고 소셜 2015 망신

2015.12.10

회사에 PR관련 문제가 생겼을 때 트위터 Q&A계정을 열어두는 건 사실 그다지 좋은 전략이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올해 초 어느 유명 동물원에서는 이런 상식을 무시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 외에도 좀처럼 이해하기 힘든, 다양한 SNS관련 에피소드들이 2015년에도 있었다. 개중에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모욕적 언사, 대중의 사랑을 받는 동물에 대한 폭력행위, 여왕이 사망했다는 오보, 마르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에 대한 멍청한 트윗 등도 포함되어있다. 올해 메이저 기업, 조직들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통해 어떤 망신을 겪었는지, 그리고 같은 처지에 처하는 것을 피하려면 기업들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ciokr@idg.co.kr 

2015.12.10

2015년 리테일 업계가 깨달은 7가지 IT 교훈

리테일 업체들이 한창 연말 쇼핑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연말 상품을 가득 채워놓는 것과 함께 2015년에 배운 교훈들을 정리하면서 내년의 사업을 위한 준비도 해가고 있는 중이다. 이는 특히 오늘날 선도적인 리테일 기업들이 구석구석에 마련한 각종 IT 솔루션과 관련해 그렇다. 공급망의 위와 아래 그리고 매장의 모든 구석구석, 마케팅 부서는 물론 전자상거래와 모바일의 핵심까지 모든 부문에서 첨단 IT 기술과 도구들이 비즈니스에 일조하고 있다. 여기 2015년 리테일 업체들이 7가지 교훈을 정리한다. Credit: Thinkstock 1. 판매 직원들도 IT 역량을 갖춰야 한다 “판매 직원이 근무 중인 매장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의 전체 네트워크에 걸쳐 재고를 파악하고 고객의 선호사항과 거래내역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리테일 업체들은 올해 배웠다”라고 공급망 소프트웨어 제공자 맨하탄 어소시에이츠(Manhattan Associates)의 디렉터 비카스 아론은 전했다. 그는 이어 “판매 직원들이 파는 것은 한 매장의 재고가 아닌 기업이다. 그들은 기업 판매 직원의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은 리테일 업체들이 그들의 직원들이 기술 도구를 매장 방문 고객들 응대뿐 아니라 재고 선택, 포장, 배송과 통합채널 주문과 질문들까지 해결하는데 기술 도구를 활용 이해하도록 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춰야 함을 의미한다. 2. 통합채널은 필수 리테일 업체들은 2015년 중 여러 채널 활용을 개선 간소화시키는 통합채널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였다. 쇼핑객들이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채널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AG(Software AG) 리테일 프랙티스 헤드 올리버 가이는 이렇게 말하며, “통합채널은 이제 필수다. 통합채널은 더 커져가는 고객 니즈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리테일 업체의 전체 변혁 전략의 중...

유통 매장 2016 쇼핑 리테일 2015 옴니채널 멀티채널

2015.10.21

리테일 업체들이 한창 연말 쇼핑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연말 상품을 가득 채워놓는 것과 함께 2015년에 배운 교훈들을 정리하면서 내년의 사업을 위한 준비도 해가고 있는 중이다. 이는 특히 오늘날 선도적인 리테일 기업들이 구석구석에 마련한 각종 IT 솔루션과 관련해 그렇다. 공급망의 위와 아래 그리고 매장의 모든 구석구석, 마케팅 부서는 물론 전자상거래와 모바일의 핵심까지 모든 부문에서 첨단 IT 기술과 도구들이 비즈니스에 일조하고 있다. 여기 2015년 리테일 업체들이 7가지 교훈을 정리한다. Credit: Thinkstock 1. 판매 직원들도 IT 역량을 갖춰야 한다 “판매 직원이 근무 중인 매장에만 집중하는 게 아니라 브랜드의 전체 네트워크에 걸쳐 재고를 파악하고 고객의 선호사항과 거래내역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을 리테일 업체들은 올해 배웠다”라고 공급망 소프트웨어 제공자 맨하탄 어소시에이츠(Manhattan Associates)의 디렉터 비카스 아론은 전했다. 그는 이어 “판매 직원들이 파는 것은 한 매장의 재고가 아닌 기업이다. 그들은 기업 판매 직원의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말은 리테일 업체들이 그들의 직원들이 기술 도구를 매장 방문 고객들 응대뿐 아니라 재고 선택, 포장, 배송과 통합채널 주문과 질문들까지 해결하는데 기술 도구를 활용 이해하도록 하는 교육에 초점을 맞춰야 함을 의미한다. 2. 통합채널은 필수 리테일 업체들은 2015년 중 여러 채널 활용을 개선 간소화시키는 통합채널이라는 개념을 받아들였다. 쇼핑객들이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을 아우르는 통합채널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소프트웨어 AG(Software AG) 리테일 프랙티스 헤드 올리버 가이는 이렇게 말하며, “통합채널은 이제 필수다. 통합채널은 더 커져가는 고객 니즈와 기대치를 충족시키기 위해 리테일 업체의 전체 변혁 전략의 중...

2015.10.21

2015년 중간 점검 : 풍족한 예산, 절정의 자신감··· '일할 맛' 나는 IT 분야

IT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계속되고 있다. 중간 점검 결과 IT 예산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비즈니스와 한층 더 일치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IT가 조직의 기술 니즈(필요 사항) 확대 활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TEK시스템이 발표한 2015년 중반 현황 평가(Mid-year reality check)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부서들은 재원을 비롯한 방해 요소를 걱정하지 않으면서 여러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었다. 또 과거와는 달리 기업의 목적과 목표에 부응하고 있다. 현상 유지를 위해 신 기술을 배척하는 대신 비즈니스 니즈와 일치하는 이니셔티브에 초점을 맞추게끔 기업 차원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IT HR 솔루션, 인재 관리 및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TEK시스템스의 제임스 헤이먼 조사 책임자는 "IT와 비즈니스의 관계가 개선됐다. IT를 전면에 동참시키고,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다. 이로 인해 조직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투명하게 공개됐다. 이것이 IT를 안심시키고 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년 중반 IT 지출과 인재 채용 트렌드에 관한 통계와 정보, 그리고 IT 리더들의 생각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IT 현업 조사 예산 데브옵스 2015 TEK

2015.09.11

IT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계속되고 있다. 중간 점검 결과 IT 예산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비즈니스와 한층 더 일치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IT가 조직의 기술 니즈(필요 사항) 확대 활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TEK시스템이 발표한 2015년 중반 현황 평가(Mid-year reality check)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IT 부서들은 재원을 비롯한 방해 요소를 걱정하지 않으면서 여러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었다. 또 과거와는 달리 기업의 목적과 목표에 부응하고 있다. 현상 유지를 위해 신 기술을 배척하는 대신 비즈니스 니즈와 일치하는 이니셔티브에 초점을 맞추게끔 기업 차원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IT HR 솔루션, 인재 관리 및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TEK시스템스의 제임스 헤이먼 조사 책임자는 "IT와 비즈니스의 관계가 개선됐다. IT를 전면에 동참시키고,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다. 이로 인해 조직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투명하게 공개됐다. 이것이 IT를 안심시키고 있다 '구관이 명관'이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5년 중반 IT 지출과 인재 채용 트렌드에 관한 통계와 정보, 그리고 IT 리더들의 생각을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5.09.11

흥할까 망할까? 2015 상반기 신상 IT가젯 8선

올 한 해 기대되는 가젯 8가지를 정리해 봤다. 2015년 IT 트렌드를 주도할 것 같은 획기적인 제품들도 있는 반면, 딱히 이목을 끌 것 같진 않은 제품들도 있다. ciokr@idg.co.kr

신제품 가젯 2015

2015.02.24

올 한 해 기대되는 가젯 8가지를 정리해 봤다. 2015년 IT 트렌드를 주도할 것 같은 획기적인 제품들도 있는 반면, 딱히 이목을 끌 것 같진 않은 제품들도 있다. ciokr@idg.co.kr

2015.02.24

리테일 CIO들의 2015 화두, 보안·거버넌스 & 디지털 혁신

타깃(Target), 홈 디포(Home Depot) 등 거대 소매 업체들을 위기로 몰아넣은 데이터 유출 사고로 인해 시장의 분위기가 변화했다. 이제 소매 업계의 CIO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2015년의 제 1 과제로 데이터 보안 역량의 강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 포레스트 리서치와 국립소매산업연합(NRF)가 공동으로 주관한 설문을 살펴보면, 참여한 CIO들 가운데 97%가 2015년 5대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사이버 보안을 꼽고 있었다. 포레스터 측은 이처럼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에 관심을 가지는 과정에서, 기업의 최소 60% 이상이 (이전에는 파악하지 못했던) 데이터 유출 피해와 그로 인한 중요 정보 노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레스터의 선임 애널리스트이자 연구 부문 상무직을 맡고 있는 조지 로리는 “지난 해 벌어진 일련의 거대 유출 사고들은 고객 데이터를 노리는 범죄 시도와 관련해 기존의 경계 보안(perimeter defense)이 무의미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분석했다. 강력한 기업 거버넌스 확보 노력 지난 해의 보안 사고 사례들이 낳은 또 다른 주요한 변화가 있다. 설문에 참여한 소매 업계 CIO들 가운데 78%가 올해의 5대 안건 중 하나로 ‘기업 내 거버넌스 확대’를 강조하게 된 것이다. 같은 문항에 대한 2014년 응답률은 24%에 불과했다. NRF의 리테일 테크놀로지 부문 톰 리치포드 부사장은 “기업의 테크놀로지 정책과 활동 전반을 관장하는 임원이 바로 CIO다. 개별 업무 수준이 아닌 기업 수준에서 테크놀로지 전반에 대한 거버넌스를 강화하는데 유념해야만 한다”라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셰도우 IT(shadow IT)에 관한 CIO들의 우려를 반영하고 있었다. 각 현업 부서들이 IT를 거치지 않고 위치 테크놀로지나 자체 개발 모바일 앱, SaaS BI 솔루션 등을 성급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

혁신 보안 거버넌스 설문조사 리테일 2015 NRF

2015.02.24

타깃(Target), 홈 디포(Home Depot) 등 거대 소매 업체들을 위기로 몰아넣은 데이터 유출 사고로 인해 시장의 분위기가 변화했다. 이제 소매 업계의 CIO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2015년의 제 1 과제로 데이터 보안 역량의 강화를 이야기하고 있다. 최근 포레스트 리서치와 국립소매산업연합(NRF)가 공동으로 주관한 설문을 살펴보면, 참여한 CIO들 가운데 97%가 2015년 5대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사이버 보안을 꼽고 있었다. 포레스터 측은 이처럼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에 관심을 가지는 과정에서, 기업의 최소 60% 이상이 (이전에는 파악하지 못했던) 데이터 유출 피해와 그로 인한 중요 정보 노출 가능성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레스터의 선임 애널리스트이자 연구 부문 상무직을 맡고 있는 조지 로리는 “지난 해 벌어진 일련의 거대 유출 사고들은 고객 데이터를 노리는 범죄 시도와 관련해 기존의 경계 보안(perimeter defense)이 무의미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분석했다. 강력한 기업 거버넌스 확보 노력 지난 해의 보안 사고 사례들이 낳은 또 다른 주요한 변화가 있다. 설문에 참여한 소매 업계 CIO들 가운데 78%가 올해의 5대 안건 중 하나로 ‘기업 내 거버넌스 확대’를 강조하게 된 것이다. 같은 문항에 대한 2014년 응답률은 24%에 불과했다. NRF의 리테일 테크놀로지 부문 톰 리치포드 부사장은 “기업의 테크놀로지 정책과 활동 전반을 관장하는 임원이 바로 CIO다. 개별 업무 수준이 아닌 기업 수준에서 테크놀로지 전반에 대한 거버넌스를 강화하는데 유념해야만 한다”라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는 셰도우 IT(shadow IT)에 관한 CIO들의 우려를 반영하고 있었다. 각 현업 부서들이 IT를 거치지 않고 위치 테크놀로지나 자체 개발 모바일 앱, SaaS BI 솔루션 등을 성급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

2015.02.24

칼럼 | 예고된 문제들··· 2015년 말썽소지 점검

새해가 시작됐다. 올해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되는 문제점과 우려를 CIO닷컴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정리했다. 소니(Sony) 해킹 사건은 이메일의 내용이 회사의 위신을 떨어뜨리거나 망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경종을 울렸다. 하지만 소송 중 밝혀진 한계점 중 하나는 엄청난 양의 이메일을 검토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법률 기업들이 분석 엔진을 도입함에 따라 이런 문제는 차차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발견(Discovery) 툴을 사용할 여력이 있는 대형 기업과 그렇지 못한 소기업 사이에서 형평성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겠지만, 이 또한 클라우드가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주시하고 있는 올 해의 갈등 요소를 정리했다. 로봇, 분노 유발 가능성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비율이 올해 증가할 것이 확실하다. 각종 노동 조합이 예전에 비해 약해졌더라도 힘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닌 상황에서 해고된 근로자를 위한 대안이 없다면 사람들이 분노에 휩싸이게 될 소지가 크다. 직업군 전체가 불필요해 보이기 시작하는 영역 또한 매우 불안정해질 수 있다. 3D 프린터에 대한 과대평가 3D 프린터 분야의 문제점은 현존 기계의 성능을 상회하는 기대치다. 고품질의 철재 총을 인쇄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존의 방식으로 제작할 때보다 비용이 10배나 더 소요된다. 플라스틱 재질은 대부분 품질이 떨어지는 장난감과 부품에 사용되고 있다. 단 우주항공 부문의 예산은 이미 어마어마한 수준이 때문에 이 부문에서 실제 생산 및 활용 영역에서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2015년 기술적 혁신이 나타날 가능성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현재의 여건으로는 거품이 꺼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제정신이 아닌 인공지능 인류는 단순한 질문을 던졌을 때 세부적이면서 복잡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AI 엔진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완전하고 정확한 시스템을 위해 입력해야 하는 정보에...

프라이버시 3D 프린터 인공지능 로봇 카메라 문제 2015

2015.01.06

새해가 시작됐다. 올해 가시화될 것으로 관측되는 문제점과 우려를 CIO닷컴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정리했다. 소니(Sony) 해킹 사건은 이메일의 내용이 회사의 위신을 떨어뜨리거나 망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경종을 울렸다. 하지만 소송 중 밝혀진 한계점 중 하나는 엄청난 양의 이메일을 검토하기 위해 엄청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법률 기업들이 분석 엔진을 도입함에 따라 이런 문제는 차차 해소될 가능성이 있다. 이런 발견(Discovery) 툴을 사용할 여력이 있는 대형 기업과 그렇지 못한 소기업 사이에서 형평성의 문제가 야기될 수 있겠지만, 이 또한 클라우드가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밖에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주시하고 있는 올 해의 갈등 요소를 정리했다. 로봇, 분노 유발 가능성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비율이 올해 증가할 것이 확실하다. 각종 노동 조합이 예전에 비해 약해졌더라도 힘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닌 상황에서 해고된 근로자를 위한 대안이 없다면 사람들이 분노에 휩싸이게 될 소지가 크다. 직업군 전체가 불필요해 보이기 시작하는 영역 또한 매우 불안정해질 수 있다. 3D 프린터에 대한 과대평가 3D 프린터 분야의 문제점은 현존 기계의 성능을 상회하는 기대치다. 고품질의 철재 총을 인쇄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존의 방식으로 제작할 때보다 비용이 10배나 더 소요된다. 플라스틱 재질은 대부분 품질이 떨어지는 장난감과 부품에 사용되고 있다. 단 우주항공 부문의 예산은 이미 어마어마한 수준이 때문에 이 부문에서 실제 생산 및 활용 영역에서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보인다. 2015년 기술적 혁신이 나타날 가능성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현재의 여건으로는 거품이 꺼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제정신이 아닌 인공지능 인류는 단순한 질문을 던졌을 때 세부적이면서 복잡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AI 엔진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완전하고 정확한 시스템을 위해 입력해야 하는 정보에...

2015.01.06

2015년 클라우드 컴퓨팅에 바라는 3가지

또 다시 한 해가 시작되고, 클라우드 관련 업체의 홍보 담당자들은 희망 찬 2015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망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물론 대부분의 혁신과 발전은 자사가 판매하고 있는 기술과 관련된 것들이다. 올해 필자는 조금 다른 식으로 접근해 보기로 했다. 필자의 2015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망은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는 것들이다. 1. 마침내 기업이 클라우드 보안을 제대로 이해한다 모두가 보안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클라우드에서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필자에게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기업 IT 관리자는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업 IT 부서가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들의 기본적인 반응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안전하지 않다”이다. 클라우드 역시 기업의 기존 IT 환경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구현하는 만큼 안전하다. 소니 픽처스를 비롯해 올해 언론 1면을 장식한 대기업은 물론, 레이더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해킹으로 피해를 본 어느 기업에게든 물어보라. 어떤 대형 해킹 사고도 클라우드 보안 문제 때문에 발생하지는 않았다. 필자는 알려지지 않은 해킹 사고 역시 기존 IT 환경의 보안 문제를 악용한 것이라고 추정한다. 2.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좀 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워진다 분명한 사실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 점점 더 복잡한 분산 아키텍처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 데이터센터의 모든 것을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한다는 생각은 날이 갈수록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가 되고 있다.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나 하나의 클라우드 기술이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이 때문에 복잡성은 증가할 것이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 여러 계층의 거버넌스 기술, 여러 계층의 보안 기술을 사용해야만 할 것이고, 수많은 종류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와 비...

전망 기대 2015

2015.01.02

또 다시 한 해가 시작되고, 클라우드 관련 업체의 홍보 담당자들은 희망 찬 2015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망을 쏟아내기 시작한다. 물론 대부분의 혁신과 발전은 자사가 판매하고 있는 기술과 관련된 것들이다. 올해 필자는 조금 다른 식으로 접근해 보기로 했다. 필자의 2015년 클라우드 컴퓨팅 전망은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겠지만,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는 것들이다. 1. 마침내 기업이 클라우드 보안을 제대로 이해한다 모두가 보안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클라우드에서는 제대로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필자에게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기업 IT 관리자는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 문제는 대부분의 기업 IT 부서가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이들의 기본적인 반응은 “클라우드 컴퓨팅은 안전하지 않다”이다. 클라우드 역시 기업의 기존 IT 환경과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구현하는 만큼 안전하다. 소니 픽처스를 비롯해 올해 언론 1면을 장식한 대기업은 물론, 레이더에 걸리지는 않았지만 해킹으로 피해를 본 어느 기업에게든 물어보라. 어떤 대형 해킹 사고도 클라우드 보안 문제 때문에 발생하지는 않았다. 필자는 알려지지 않은 해킹 사고 역시 기존 IT 환경의 보안 문제를 악용한 것이라고 추정한다. 2.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좀 더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워진다 분명한 사실은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 점점 더 복잡한 분산 아키텍처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기업 데이터센터의 모든 것을 단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한다는 생각은 날이 갈수록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가 되고 있다. 하나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나 하나의 클라우드 기술이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이 때문에 복잡성은 증가할 것이다.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멀티클라우드 아키텍처, 여러 계층의 거버넌스 기술, 여러 계층의 보안 기술을 사용해야만 할 것이고, 수많은 종류의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와 비...

2015.01.02

인터뷰 | “패스트 데이터 시장 열린다“ 팁코 소프트웨어 주재영 지사장

2014년을 앞뒀던 시점에 빅데이터 기술에 거는 기대는 작지 않았다. 기업용으로도 점차 완성도를 높여가던 하둡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벤더에서 관련 솔루션을 출시하며 활용처를 키워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최소한 파일럿 프로젝트는 활발히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와 달랐다. 팁코 소프트웨어 주재영 지사장과 만나 의견을 구했다. 경기불안 속 빅데이터 ROI에 주목할 것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효과와 이익을 구체적으로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주 대표는 먼저 개념의 오해가 있었다고 진단했다. 통찰을 이끌어내기 위한 DW 및 BI 개념이 예전부터 있었고 대다수 기업들이 나름대로 구축해 활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빅데이터를 DW의 확산된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시각이 우세했다는 설명이다. “비정형 데이터도 분석하고 있는지, 실시간성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를 물어보아도 그리 새로울 것 없으며 그 효과가 얼마나 될 것이냐는 반응이었습니다.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기에는 효과와 이익을 실감할 수 없었던 겁니다.” 그는 업계의 책임 또한 있다며 설명을 이어갔다. “현재 IT 시장은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를 보유한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현재 시장 주도적인 기술을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요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다보니 현재의 상태에 머무는 측면이 있습니다. 물론 그를 뛰어넘어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시하지 못한 다른 벤더들의 책임도 있습니다.” 주 대표는 그러나 DW와 빅데이터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며, 그러나 올해에는 실제 효과를 거둔 성공 사례가 다수 등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럽을 비롯해 경기 전망이 썩 밝지 않은 가운데, 효과를 중시하는 IT 투자 경향이 뚜렷할 것이며, 이로 인해 빅데이터 투자가 오히려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고객이 IT...

전망 팁코 패스트 데이터 2015 주재영

2014.12.30

2014년을 앞뒀던 시점에 빅데이터 기술에 거는 기대는 작지 않았다. 기업용으로도 점차 완성도를 높여가던 하둡 기술을 비롯해 다양한 벤더에서 관련 솔루션을 출시하며 활용처를 키워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최소한 파일럿 프로젝트는 활발히 일어날 것이라는 예상이었다. 그러나 현실은 기대와 달랐다. 팁코 소프트웨어 주재영 지사장과 만나 의견을 구했다. 경기불안 속 빅데이터 ROI에 주목할 것 “여러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효과와 이익을 구체적으로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합니다.” 주 대표는 먼저 개념의 오해가 있었다고 진단했다. 통찰을 이끌어내기 위한 DW 및 BI 개념이 예전부터 있었고 대다수 기업들이 나름대로 구축해 활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빅데이터를 DW의 확산된 개념으로 받아들이는 시각이 우세했다는 설명이다. “비정형 데이터도 분석하고 있는지, 실시간성을 얼마나 확보하고 있는지를 물어보아도 그리 새로울 것 없으며 그 효과가 얼마나 될 것이냐는 반응이었습니다.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기에는 효과와 이익을 실감할 수 없었던 겁니다.” 그는 업계의 책임 또한 있다며 설명을 이어갔다. “현재 IT 시장은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를 보유한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현재 시장 주도적인 기술을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주요 업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다보니 현재의 상태에 머무는 측면이 있습니다. 물론 그를 뛰어넘어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시하지 못한 다른 벤더들의 책임도 있습니다.” 주 대표는 그러나 DW와 빅데이터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며, 그러나 올해에는 실제 효과를 거둔 성공 사례가 다수 등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유럽을 비롯해 경기 전망이 썩 밝지 않은 가운데, 효과를 중시하는 IT 투자 경향이 뚜렷할 것이며, 이로 인해 빅데이터 투자가 오히려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고객이 IT...

2014.12.30

새해엔 변해볼까? 소셜 다짐 12가지

삶을 바꾸고 싶은가? 단 진짜 삶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소셜 미디어에서의 삶이다. 여기 삶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 웹사이트인 USA.gov는 자기개발에 충실한 이들의 새해 결심 1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모두 들어 봤음직한 좋은 내용들이다. 그런데 이를 온라인에서의 삶, 즉 소셜 미디어 활동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결심을 지킬 확률이 높아진다.) 다음은 소셜 미디어에서의 삶을 바꾸는 새해 결심 12가지다. 1. 체중 줄이기 우리는 소셜 미디어에 점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이렇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새 소셜 네트워크에 가입하고는 기존 계정을 삭제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5개, 10개, 심지어는 20개 이상의 계정을 갖고 있다. 이제 불필요한 '지방'을 없앨 때다. 의무감이나 중독이 돼서가 아니라, 삶을 풍성하게 해주고, 진정한 인맥 및 관계 구축과 관리에 도움이 되는 소셜 미디어 3개를 고른 후, 나머지는 없앤다. 2.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기 트위터에서의 트롤링과 창피주기 등의 행위가 통제권을 벗어나 있다. 트위터는 다행히 트롤링을 방지하는 툴을 크게 개선했다. 이제 문제가 있는 사용자와 그 계정을 더 빨리 신고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새해 결심 한 가지가 있다. 누군가 온라인에서 공격이나 괴롭힘을 받고 있다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가해자를 즉시 신고한다. 온라인에서는 가해자의 트위터 프로필을 찾아 기어 모양의 아이콘과 '차단 또는 보고'를 클릭한다. '차단(Block)'이 이미 선택되어 있을 수 있다. '보고(Report)'를 클릭한 후, 라디오 버튼의 옵션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지정한다. 3. 갈등 조장 금지 (정치, 종교, 스마트폰 운영 시스템 등) 논쟁의 소지가 있는 주제에 관한 게시글을 지나치게 많이 올리면 전쟁의 '불씨'가...

계획 결심 새해 소셜 2015

2014.12.30

삶을 바꾸고 싶은가? 단 진짜 삶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소셜 미디어에서의 삶이다. 여기 삶을 바꾸는 방법이 있다. 웹사이트인 USA.gov는 자기개발에 충실한 이들의 새해 결심 1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모두 들어 봤음직한 좋은 내용들이다. 그런데 이를 온라인에서의 삶, 즉 소셜 미디어 활동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큰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결심을 지킬 확률이 높아진다.) 다음은 소셜 미디어에서의 삶을 바꾸는 새해 결심 12가지다. 1. 체중 줄이기 우리는 소셜 미디어에 점점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 이렇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새 소셜 네트워크에 가입하고는 기존 계정을 삭제하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5개, 10개, 심지어는 20개 이상의 계정을 갖고 있다. 이제 불필요한 '지방'을 없앨 때다. 의무감이나 중독이 돼서가 아니라, 삶을 풍성하게 해주고, 진정한 인맥 및 관계 구축과 관리에 도움이 되는 소셜 미디어 3개를 고른 후, 나머지는 없앤다. 2. 자발적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기 트위터에서의 트롤링과 창피주기 등의 행위가 통제권을 벗어나 있다. 트위터는 다행히 트롤링을 방지하는 툴을 크게 개선했다. 이제 문제가 있는 사용자와 그 계정을 더 빨리 신고할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새해 결심 한 가지가 있다. 누군가 온라인에서 공격이나 괴롭힘을 받고 있다면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가해자를 즉시 신고한다. 온라인에서는 가해자의 트위터 프로필을 찾아 기어 모양의 아이콘과 '차단 또는 보고'를 클릭한다. '차단(Block)'이 이미 선택되어 있을 수 있다. '보고(Report)'를 클릭한 후, 라디오 버튼의 옵션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지정한다. 3. 갈등 조장 금지 (정치, 종교, 스마트폰 운영 시스템 등) 논쟁의 소지가 있는 주제에 관한 게시글을 지나치게 많이 올리면 전쟁의 '불씨'가...

2014.12.30

CES 2015 다음 주 개막··· 자동차 업계 '부릉부릉'

스스로 주차하는 자동차, 통신 기능을 내장해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자전거 헬멧, 애플 카플레이(CarPlay)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가 벌일 전투... 내년 1월 CES 전시회의 볼거리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5 전시회에서는 특히 자동차 관련 신기술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BMW가 공개할 자가 주차 자동차 기술은 레이저 센서와 디지털 설계도를 조합해 자동차가 고층 주차 빌딩을 스스로 찾아들어가 주차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 발렛 파킹 어시스턴트'라는 이름의 이 기술은 2020년께 정식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안전성 강화 기술도 이번 전시회의 주요 주제 중 하나다. 볼보 자동차가 개발한 자전거 헬멧은 다른 자동차 등과 소통해 충돌을 막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 자전거 라이더가 근처에 접근하면 자동차 운전자에게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경고하는 구조다. 자전거 라이더 또한 헬멧을 통해 빛으로 경고받게 된다. 단 자동차와 헬멧 모두 널리 보급되어야 유용성이 보장된다는 점이 도전꺼리다. 볼보가 스웨덴 헬멧 제조사 POC 및 통신 장비 기업 에릭슨과 협업해 개발했다. 보다 현실성이 높은 제품도 있다. 현대가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으로 2016년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CD 플레이어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내장하는 대신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를 활용한다.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는 운전자의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이를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구조다. 애플 카플레이 두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앱으로는 아이하트 라디오(iHeart Radio), MLB 앳 뱃(MLB At Bat), 스포티파이(Spotify) 등이 있다. 카플레이는 이 밖에 비츠 뮤직(Beats Music), 스티처(Stitcher) 등의 앱을 보유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가 확보한 앱으로는 사...

자동차 CES 커넥티드 카 안드로이드 오토 카플레이 2015

2014.12.29

스스로 주차하는 자동차, 통신 기능을 내장해 충돌을 피할 수 있는 자전거 헬멧, 애플 카플레이(CarPlay)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가 벌일 전투... 내년 1월 CES 전시회의 볼거리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5 전시회에서는 특히 자동차 관련 신기술이 각축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BMW가 공개할 자가 주차 자동차 기술은 레이저 센서와 디지털 설계도를 조합해 자동차가 고층 주차 빌딩을 스스로 찾아들어가 주차할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다. 회사에 따르면 '리모트 발렛 파킹 어시스턴트'라는 이름의 이 기술은 2020년께 정식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안전성 강화 기술도 이번 전시회의 주요 주제 중 하나다. 볼보 자동차가 개발한 자전거 헬멧은 다른 자동차 등과 소통해 충돌을 막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 자전거 라이더가 근처에 접근하면 자동차 운전자에게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통해 경고하는 구조다. 자전거 라이더 또한 헬멧을 통해 빛으로 경고받게 된다. 단 자동차와 헬멧 모두 널리 보급되어야 유용성이 보장된다는 점이 도전꺼리다. 볼보가 스웨덴 헬멧 제조사 POC 및 통신 장비 기업 에릭슨과 협업해 개발했다. 보다 현실성이 높은 제품도 있다. 현대가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으로 2016년 모델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는 CD 플레이어나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내장하는 대신 애플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를 활용한다. 카플레이나 안드로이드 오토는 운전자의 스마트폰을 연결하고 이를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구조다. 애플 카플레이 두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앱으로는 아이하트 라디오(iHeart Radio), MLB 앳 뱃(MLB At Bat), 스포티파이(Spotify) 등이 있다. 카플레이는 이 밖에 비츠 뮤직(Beats Music), 스티처(Stitcher) 등의 앱을 보유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오토가 확보한 앱으로는 사...

2014.12.29

기고 | 소니 사태가 시사하는 2015년 보안 현실

최근 발생한, 그리고 아직도 진행형인 소니 해킹 사태는 역사상 최악의 기업 해킹 사건이라 할 만 하다. 2014년이 저물어가는 지금까지도 이번 사건의 진상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한가지 분명한 건 이번 사건으로 앞으로 보안에 대한 소니의 태도가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 정보 보안의 한 해가 저무는 가운데, 이번 소니 사건으로 2015년을 예측해 볼 순 없을까? 적어도 몇 가지는 확실히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사건은 분명 경각심을 일깨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은 여전히 있을 것이다. 홈디포(Home Depot), 타깃(Target), JP모건 체이스 외에도 2014년에는 큼직한 데이터 보안 사건이 많았다. 그러나 현실은 아직도 보안에 대한 투자는 인색하면서 ‘설마 무슨 일이 있을까’ 생각하는 기업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해킹은 계속 일어날 것이다. 그 주체가 국가건, 핵티비스트(hacktivists) 이건, 아니면 회사에 불만을 가진 직원이건 말이다. 이 문제는 결코 단기간에 개선되지 않는다. 기존 정보 보안 인프라스트럭처에 허점이 너무 많은데다 수십 년 간의 허술한 설계로 인해 부분적으로 손만 봐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즉, 앞으로 더 큰 규모의 보안 위협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보안 문제를 바로 잡는 데는 시간과 돈, 인력이 들어간다. 문제는 회사가 제일 싫어하는 것 역시 시간, 돈, 인력을 투자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재무 분석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분기 내에 확실히 마무리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문제가 있는 정보 보안 프로그램을 고치려면 여러 분기가 걸린다. 분명히 말하지만, 하루 아침에 보안 문제를 완벽히 고치는 방법은 없다. 이 과정을 조금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외부 자원을 동원해 증파 전략을 쓰는 것뿐이다. 그렇지만 이를 마음에 들어...

데이터 보안 소니 누출 2015

2014.12.26

최근 발생한, 그리고 아직도 진행형인 소니 해킹 사태는 역사상 최악의 기업 해킹 사건이라 할 만 하다. 2014년이 저물어가는 지금까지도 이번 사건의 진상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한가지 분명한 건 이번 사건으로 앞으로 보안에 대한 소니의 태도가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 정보 보안의 한 해가 저무는 가운데, 이번 소니 사건으로 2015년을 예측해 볼 순 없을까? 적어도 몇 가지는 확실히 얘기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사건은 분명 경각심을 일깨우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이들은 여전히 있을 것이다. 홈디포(Home Depot), 타깃(Target), JP모건 체이스 외에도 2014년에는 큼직한 데이터 보안 사건이 많았다. 그러나 현실은 아직도 보안에 대한 투자는 인색하면서 ‘설마 무슨 일이 있을까’ 생각하는 기업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해킹은 계속 일어날 것이다. 그 주체가 국가건, 핵티비스트(hacktivists) 이건, 아니면 회사에 불만을 가진 직원이건 말이다. 이 문제는 결코 단기간에 개선되지 않는다. 기존 정보 보안 인프라스트럭처에 허점이 너무 많은데다 수십 년 간의 허술한 설계로 인해 부분적으로 손만 봐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즉, 앞으로 더 큰 규모의 보안 위협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보안 문제를 바로 잡는 데는 시간과 돈, 인력이 들어간다. 문제는 회사가 제일 싫어하는 것 역시 시간, 돈, 인력을 투자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특히 재무 분석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분기 내에 확실히 마무리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문제가 있는 정보 보안 프로그램을 고치려면 여러 분기가 걸린다. 분명히 말하지만, 하루 아침에 보안 문제를 완벽히 고치는 방법은 없다. 이 과정을 조금 가속화 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외부 자원을 동원해 증파 전략을 쓰는 것뿐이다. 그렇지만 이를 마음에 들어...

2014.12.26

"디지털로 무장한 신생기업, 기존 보험사들 위협" 포레스터 전망

대형 보험사가 사내에 디지털 전담 부서를 확대하고 있지만, 민첩하게 움직이는 신생벤처들의 공격적인 전략에 대응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했다. 디지털 기술로 파괴적인 혁신이 일어나며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는 가운데, 보험업계에도 프렌드슈어런스(Friendsurance), 오스카(Oscar), 크루들(Kroodle), 메트로마일(Metromile)과 폴리지니어스(PolicyGenius) 등 디지털로 무장한 보험업계의 신생기업들이 기존 보험사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전망 2015 : 벤처 투자가 디지털 보험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보고서는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기존의 대리점 기반의 보험회사는 디지털로 무장한 훨씬 더 역동적인 기업들에 계속해서 밀려날 것이다”라고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엘렌 카니는 밝혔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신생기업 수십 개사는 파괴적인 혁신이 성숙한 분야로 간주하는 세분화된 시장 분야를 공격할 것이다. 이들 기업은 고수익, 비효율성, 충족되지 않은 고객 요구, 또는 더 간편하고 저렴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방법이 존재하는 분야를 파괴적인 혁신이 성숙했다고 간주했다”라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카니는 이어서 “IT회사가 같은 비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현재 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들에게 압력을 가하면서 향후 12개월 안에 이 시장으로 공격적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신들의 고객관계를 활용하고자 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대형 IT업체들이 보험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보험사 e비즈니스 팀은 2015년에 고객이 관심 가질만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애쓸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e비즈니스 팀은 지식, 기술 또는 부족한 기술력을 공급받기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그녀는 밝혔다. 한편, 대형 보험사가 디지털...

구글 2015 보험 신생기업 디지털 포레스터 리서치 포레스터 전망 페이스북 2015년

2014.12.22

대형 보험사가 사내에 디지털 전담 부서를 확대하고 있지만, 민첩하게 움직이는 신생벤처들의 공격적인 전략에 대응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포레스터 리서치가 전했다. 디지털 기술로 파괴적인 혁신이 일어나며 새로운 산업이 등장하는 가운데, 보험업계에도 프렌드슈어런스(Friendsurance), 오스카(Oscar), 크루들(Kroodle), 메트로마일(Metromile)과 폴리지니어스(PolicyGenius) 등 디지털로 무장한 보험업계의 신생기업들이 기존 보험사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전망 2015 : 벤처 투자가 디지털 보험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보고서는 이같은 전망을 내놨다. "기존의 대리점 기반의 보험회사는 디지털로 무장한 훨씬 더 역동적인 기업들에 계속해서 밀려날 것이다”라고 이 보고서의 저자이자 포레스터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엘렌 카니는 밝혔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신생기업 수십 개사는 파괴적인 혁신이 성숙한 분야로 간주하는 세분화된 시장 분야를 공격할 것이다. 이들 기업은 고수익, 비효율성, 충족되지 않은 고객 요구, 또는 더 간편하고 저렴하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새로운 방법이 존재하는 분야를 파괴적인 혁신이 성숙했다고 간주했다”라고 포레스터는 전했다. 카니는 이어서 “IT회사가 같은 비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현재 업계를 선도하는 보험사들에게 압력을 가하면서 향후 12개월 안에 이 시장으로 공격적으로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신들의 고객관계를 활용하고자 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같은 대형 IT업체들이 보험시장에 뛰어들고 있으며, 보험사 e비즈니스 팀은 2015년에 고객이 관심 가질만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애쓸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e비즈니스 팀은 지식, 기술 또는 부족한 기술력을 공급받기 위해 전략적으로 협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그녀는 밝혔다. 한편, 대형 보험사가 디지털...

2014.12.22

2015 CIO 뷰포인트 | "품질 개선, 빅데이터에서 해답 구한다" 세아그룹 박승남 상무

2015년이 목전에 다가왔다. IT 기술의 파급력이 기업 전반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CIO들은 2015년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IT 기술을 통해 조직 혁신을 꾀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CIO들에게 내년 전망을 물었다. 세아그룹 박승남 CIO의 시각을 공유한다. 전반적인 IT투자의 빙하기는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새로운 투자를 끌어낼 만한 신성장 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하드웨어나 시스템 부문의 IT투자 또한 내년에 정체될 것으로 예상돼, 악순환이 이어질 가능성이 유력하다.   특히 소프트웨어 투자의 경우, 대표적인 업체들이 라이선스 이슈를 제기하다 보니 기업들이 과감하게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라이선스 문제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예전에는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데 선뜻 투자했지만 지금은 소프트웨어를 사는 것 이외에 추가비용과 이슈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때문에 기업에 자금의 여유가 있더라도 섣불리 예산을 집행하기 어렵다. 라이선스 문제는 또 여러 파급효과를 낳는다. 라이선스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사내 PC 수를 파악해 사용하지 않는 PC를 줄일 수 있다. 그 영향이 하드웨어까지 미치는 것이다. CIO는 이 밖에 꼭 필요한 목적에 맞는 소프트웨어만을 구매하게 되고, 고가의 제품을 쓰지 않아도 되는 업무에 대해서는 내부 인력들에게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도록 지시하게 된다. 예산을 절약하는 방안으로 오픈소스까지도 생각하게 된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특히 제조업계에서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이 주요 관심사였다. 클라우드 경우는 투자대비 수익(ROI)을 기대할 수 있어 일부 시도되곤 했다. 반면 빅데이터 경우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많이 검토했으나 실제로 추진하기 어려웠다. ROI 입증이 어려웠던 이유가 크다.  그러나 빅데이터가 품질 개선 분야와 접목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품질 개선은 모든 제조업들의 공통과제며, 경쟁우위 요소다. ...

CIO 2015 품질관리 사물인터넷 박승남 분석 제조 품질 전망 빅데이터 ROI 2015 CIO 뷰포인트

2014.12.15

2015년이 목전에 다가왔다. IT 기술의 파급력이 기업 전반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CIO들은 2015년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IT 기술을 통해 조직 혁신을 꾀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CIO들에게 내년 전망을 물었다. 세아그룹 박승남 CIO의 시각을 공유한다. 전반적인 IT투자의 빙하기는 내년에도 계속될 것이다. 새로운 투자를 끌어낼 만한 신성장 동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하드웨어나 시스템 부문의 IT투자 또한 내년에 정체될 것으로 예상돼, 악순환이 이어질 가능성이 유력하다.   특히 소프트웨어 투자의 경우, 대표적인 업체들이 라이선스 이슈를 제기하다 보니 기업들이 과감하게 투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라이선스 문제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다. 예전에는 기업들이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데 선뜻 투자했지만 지금은 소프트웨어를 사는 것 이외에 추가비용과 이슈까지도 고려해야 한다. 때문에 기업에 자금의 여유가 있더라도 섣불리 예산을 집행하기 어렵다. 라이선스 문제는 또 여러 파급효과를 낳는다. 라이선스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사내 PC 수를 파악해 사용하지 않는 PC를 줄일 수 있다. 그 영향이 하드웨어까지 미치는 것이다. CIO는 이 밖에 꼭 필요한 목적에 맞는 소프트웨어만을 구매하게 되고, 고가의 제품을 쓰지 않아도 되는 업무에 대해서는 내부 인력들에게 솔루션을 직접 개발하도록 지시하게 된다. 예산을 절약하는 방안으로 오픈소스까지도 생각하게 된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특히 제조업계에서는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등의 신기술이 주요 관심사였다. 클라우드 경우는 투자대비 수익(ROI)을 기대할 수 있어 일부 시도되곤 했다. 반면 빅데이터 경우 기업들이 내부적으로 많이 검토했으나 실제로 추진하기 어려웠다. ROI 입증이 어려웠던 이유가 크다.  그러나 빅데이터가 품질 개선 분야와 접목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다. 품질 개선은 모든 제조업들의 공통과제며, 경쟁우위 요소다. ...

2014.12.15

"저성장 기조 고착 外" 한국IDC, 2015년 국내 IT 시장 10대 전망 발표

한국IDC가 주요 고객들을 초청해 개최한 ‘2015년 한국 IT 시장 전망 조찬 세미나’를 통해, 2015년 예상되는 국내 IT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소개하고 한국IDC가 내다본 2015년 10대 예측(Top 10 Predictions)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2015년 국내 IT 시장은 2013년 이래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PC, 스마트폰 등 클라이언트 기반 제품 영역의 감소세가 이와 같은 전체 시장 감소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제외한 전통적인 기업용 IT 시장은 2014년 -0.1% 성장으로 시장 규모의 정체 양상이 예상되고 있지만, 2015년에는 기저효과와 함께 1.7%의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면서 20조 266억원대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PC 시장(-1.6%) 및 기업용 서버 시장(-3.7%)에서 하락세가 완화되는 가운데, 스토리지 영역은 3.0%로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되고 네트워크 장비 부문도 1.8%의 제한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시장(3.5%)은 다소간의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고, 소프트웨어 시장(5.2%)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IDC 리서치 그룹 총괄 장순열 상무는 “현재 국내 IT 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과 더불어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더욱이 우려스러운 점은 이러한 부진이 단기적 현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이어 장 상무는 “수년간 IT 시장의 주요 화두로 자리잡은 제3의 플랫폼은 기업의 성장과 경쟁 측면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공급 업체들에게는 경쟁 가치가 있는 유일한 IT 마켓플레이스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라며, “2015년에는 제3의 플랫폼이 시장과 기술들을 결합시키고 기업 및 연관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시킬 것&rdqu...

한국IDC 2015

2014.12.11

한국IDC가 주요 고객들을 초청해 개최한 ‘2015년 한국 IT 시장 전망 조찬 세미나’를 통해, 2015년 예상되는 국내 IT 시장의 주요 이슈와 트렌드를 소개하고 한국IDC가 내다본 2015년 10대 예측(Top 10 Predictions)을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2015년 국내 IT 시장은 2013년 이래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PC, 스마트폰 등 클라이언트 기반 제품 영역의 감소세가 이와 같은 전체 시장 감소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제외한 전통적인 기업용 IT 시장은 2014년 -0.1% 성장으로 시장 규모의 정체 양상이 예상되고 있지만, 2015년에는 기저효과와 함께 1.7%의 플러스 성장이 예상되면서 20조 266억원대 시장을 형성할 전망이다. PC 시장(-1.6%) 및 기업용 서버 시장(-3.7%)에서 하락세가 완화되는 가운데, 스토리지 영역은 3.0%로 완만한 회복세가 예상되고 네트워크 장비 부문도 1.8%의 제한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시장(3.5%)은 다소간의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고, 소프트웨어 시장(5.2%)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IDC 리서치 그룹 총괄 장순열 상무는 “현재 국내 IT 시장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과 더불어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더욱이 우려스러운 점은 이러한 부진이 단기적 현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이어 장 상무는 “수년간 IT 시장의 주요 화두로 자리잡은 제3의 플랫폼은 기업의 성장과 경쟁 측면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공급 업체들에게는 경쟁 가치가 있는 유일한 IT 마켓플레이스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라며, “2015년에는 제3의 플랫폼이 시장과 기술들을 결합시키고 기업 및 연관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시킬 것&rdqu...

2014.12.11

2015 CIO 뷰포인트 | “규제 합리화 효과에 기대” 김경수 노무라금융투자 관리총괄 부문장

2015년이 목전에 다가왔다. IT 기술의 파급력이 기업 전반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CIO들은 2015년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IT 기술을 통해 조직 혁신을 꾀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CIO들에게 내년 전망을 물었다. 이번 순서는 노무라금융투자 한국 비즈니스 관리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경수 부문장이다. 먼저 금융업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고 싶다. 금융업은 여타 제조업이나 서비스업과 달리 법적, 제도적 규제가 강한 분야다. 노무라금융투자와 같이 철저히 규제의 테두리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는 외국계 금융기업은 특히 보수적인 잣대를 스스로에게 들이댈 수밖에 없다. 먼저 명확히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 규제에 대한 일방적인 부정적 시각은 잠재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며 규제 그 자체가 금융산업 발전의 저해 요소라 규정짓는 것도 아니다. 관리 차원에서 볼 때 상식 수준의 규제와 관료주의는 장기적 관점에서 다양한 잠재적 위험을 방지하고 응대하는데 도움이 된 사례를 볼 수 있다. 위험 관리, 다자간 토의 및 리뷰가 필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몰랐던 일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상당히 크다. 금융회사에서 규제에 대한 여러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해당 규제의 취지와 뜻을 이해한다면 이들이 기업의 수익성과 자유 경제의 적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금융 업계의 일인으로써, 그리고 전산인으로써 우려하고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점은 규제의 비일관성이다. 유사한 규제가 여러 기관에 산재할 경우 기업 입장에서는 갈피를 잡기 어렵다. 기관별로 새로운 규제가 나오고 새로운 업무 규정, 매월 쏟아지는 상황에서 CIO는 규정준수를 위한 투자와 경쟁력 재고를 위한 혁신 사이에 많은 고민을 한다. 현실은 대부분의 인력과 예산이 규정준수를 위한 시스템 조정 비용에 사용되는 것이다. 최근 노무라도 백오피스가 진행하는 모든 프로젝트와 예산에 대해 범주...

클라우드 규제 노무라 2015 김경수

2014.12.11

2015년이 목전에 다가왔다. IT 기술의 파급력이 기업 전반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CIO들은 2015년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IT 기술을 통해 조직 혁신을 꾀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CIO들에게 내년 전망을 물었다. 이번 순서는 노무라금융투자 한국 비즈니스 관리 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경수 부문장이다. 먼저 금융업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고 싶다. 금융업은 여타 제조업이나 서비스업과 달리 법적, 제도적 규제가 강한 분야다. 노무라금융투자와 같이 철저히 규제의 테두리 내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하는 외국계 금융기업은 특히 보수적인 잣대를 스스로에게 들이댈 수밖에 없다. 먼저 명확히 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 규제에 대한 일방적인 부정적 시각은 잠재적인 위험을 가져올 수 있다.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며 규제 그 자체가 금융산업 발전의 저해 요소라 규정짓는 것도 아니다. 관리 차원에서 볼 때 상식 수준의 규제와 관료주의는 장기적 관점에서 다양한 잠재적 위험을 방지하고 응대하는데 도움이 된 사례를 볼 수 있다. 위험 관리, 다자간 토의 및 리뷰가 필요한 이슈에 대해서는 몰랐던 일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상당히 크다. 금융회사에서 규제에 대한 여러 불편을 호소하고 있지만 해당 규제의 취지와 뜻을 이해한다면 이들이 기업의 수익성과 자유 경제의 적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금융 업계의 일인으로써, 그리고 전산인으로써 우려하고 실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점은 규제의 비일관성이다. 유사한 규제가 여러 기관에 산재할 경우 기업 입장에서는 갈피를 잡기 어렵다. 기관별로 새로운 규제가 나오고 새로운 업무 규정, 매월 쏟아지는 상황에서 CIO는 규정준수를 위한 투자와 경쟁력 재고를 위한 혁신 사이에 많은 고민을 한다. 현실은 대부분의 인력과 예산이 규정준수를 위한 시스템 조정 비용에 사용되는 것이다. 최근 노무라도 백오피스가 진행하는 모든 프로젝트와 예산에 대해 범주...

2014.12.11

2015 CIO 뷰포인트 | "비콘 활용 가능성에 주목" 박종한 OB맥주 정보전략팀장

2015년이 목전에 다가왔다. IT 기술의 파급력이 기업 전반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CIO들은 2015년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IT 기술을 통해 조직 혁신을 꾀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CIO들에게 내년 전망을 물었다. 오비맥주 박종한 CIO의 시각을 공유한다. 올해 세계 최대 맥주기업 중 하나인 벨기에 AB인베브가 오비맥주를 재인수했다. 2009년 KKR 사모펀드에 매각한 이후 5년 만에 4조원 이상의 프리미엄을 주고 재인수했다는 점에서 시장에 화제를 모았다. 오비맥주 CIO로서 인수 이후 실감하는 부분은 IT를 통한 혁신을, 특히 글로벌 IT 혁신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안정적인 IT 서비스, 안정적인 ERP 등과 별도로 혁신 자체에 큰 초점을 두고 진행하는 몇몇 프로젝트들이 있다. AB인베브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인 버드와이저 사례를 들어보자. 버드와이저가 공식 후원하는 스포츠 중 하나가 아이스하키다. 아이스하키 퍽이 골대에 들어가면 사이렌이 울리며 관중을 열광시키는데, 버드와이저는 TV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사이렌을 개발했다. 스마트폰 앱에 미리 지정한 팀이 골을 넣으면 가정에서도 마치 현장에서와 같이 사이렌이 울린다. 친구들과 ‘치어스’를 외치며 맥주잔을 부딪히는 경험을 한층 즐겁게 구성해낸 것이다. 가정뿐 아니라 스포츠 바 등지에서도 물론 이용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이 기기를 아마존에서 판매해 별도의 매출을 창출하기도 했다. 이는 한 사례일 뿐이다. 소비자와의 모든 접점에서 혁신을 이끌어낼 여지가 무궁무진하다. 사물 인터넷, 소셜 액티비티 캡처,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등의 기술 트렌드와 맞물려 있는 혁신들이다. 오비맥주 차원에서는 2015년 혁신 과제로 비콘 활용 가능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비콘을 활용해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UX를 결합함으로써 서비스를 자동화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해낼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현재 국내 몇몇 컨...

혁신 전망 박종한 비콘 2015 OB맥주

2014.12.02

2015년이 목전에 다가왔다. IT 기술의 파급력이 기업 전반에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책임과 역할을 넓혀가고 있는 국내 CIO들은 2015년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을까? IT 기술을 통해 조직 혁신을 꾀하고 있는 국내 유수의 CIO들에게 내년 전망을 물었다. 오비맥주 박종한 CIO의 시각을 공유한다. 올해 세계 최대 맥주기업 중 하나인 벨기에 AB인베브가 오비맥주를 재인수했다. 2009년 KKR 사모펀드에 매각한 이후 5년 만에 4조원 이상의 프리미엄을 주고 재인수했다는 점에서 시장에 화제를 모았다. 오비맥주 CIO로서 인수 이후 실감하는 부분은 IT를 통한 혁신을, 특히 글로벌 IT 혁신을 강조한다는 점이다. 안정적인 IT 서비스, 안정적인 ERP 등과 별도로 혁신 자체에 큰 초점을 두고 진행하는 몇몇 프로젝트들이 있다. AB인베브의 주요 브랜드 중 하나인 버드와이저 사례를 들어보자. 버드와이저가 공식 후원하는 스포츠 중 하나가 아이스하키다. 아이스하키 퍽이 골대에 들어가면 사이렌이 울리며 관중을 열광시키는데, 버드와이저는 TV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사이렌을 개발했다. 스마트폰 앱에 미리 지정한 팀이 골을 넣으면 가정에서도 마치 현장에서와 같이 사이렌이 울린다. 친구들과 ‘치어스’를 외치며 맥주잔을 부딪히는 경험을 한층 즐겁게 구성해낸 것이다. 가정뿐 아니라 스포츠 바 등지에서도 물론 이용할 수 있다. 버드와이저는 이 기기를 아마존에서 판매해 별도의 매출을 창출하기도 했다. 이는 한 사례일 뿐이다. 소비자와의 모든 접점에서 혁신을 이끌어낼 여지가 무궁무진하다. 사물 인터넷, 소셜 액티비티 캡처,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등의 기술 트렌드와 맞물려 있는 혁신들이다. 오비맥주 차원에서는 2015년 혁신 과제로 비콘 활용 가능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비콘을 활용해 물리적 공간과 디지털 UX를 결합함으로써 서비스를 자동화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해낼 수 있다는 기대에서다. 현재 국내 몇몇 컨...

201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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