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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중단 사태 후 SaaS 협업 서비스 다수도 '이용 불가'

API 및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AWS 미국 데이터센터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슬랙, 트렐로, 아사나, 스마트시트 등의 SaaS 서비스가 대거 중단됐다. 클라우드 기반 도구에의 의존성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을 시사하고 있다.  지난 7일 발생한 AWS 데이터센터 중단 이후 아사나와 스마트시트, 트렐로, 슬랙 등의 업체가 문제를 보고했다. 아사나와 스마트시트는 자사 서비스 이용자들이 약 2시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트렐로는 ‘이메일 투 보드’ 및 ‘대시카드’ 기능이 중단됐다고 전했으며, 슬랙은 오디오 채팅방 ‘허들’ 기능, 이메일 통합 및 파일 업로드 문제를 보고했다. 단 슬랙의 경우 문제의 원인이 AWS로 인한 것인지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AWS의 자체 회사회의 앱도 영향을 받았으며, 다른 여러 핵심 AWS 서비스 다수 또한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미 동부 표준시)까지 동작을 멈췄다. AWS의 엘라스틱 컴퓨트 및 다이나모DB 클라우드 도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오늘날 SaaS 다수는 높은 수준의 가동 시간을 보여준다. 그러나 서비스 중단이 그리 드문 사례는 아니다. 지난 9월에는 DNS 문제로 인해 소수의 슬랙 사용자에게 연결 문제가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4월에 4시간 동안 중단된 바 있다. 구글은 지난달 유럽 사용자 일부가 지메일, 구글 챗 및 기타 도구를 이용할 수 없었다고 보고했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SaaS 협업 제공업체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입지를 크게 넓혔다.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클라우드 기반 기술 벤더들이 고객을 대거 잃을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 최소화 메커니즘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AWS 슬랙 트렐로 스마트시트 클라우드 의존

2021.12.10

API 및 네트워크 문제로 인해 AWS 미국 데이터센터에 문제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슬랙, 트렐로, 아사나, 스마트시트 등의 SaaS 서비스가 대거 중단됐다. 클라우드 기반 도구에의 의존성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성을 시사하고 있다.  지난 7일 발생한 AWS 데이터센터 중단 이후 아사나와 스마트시트, 트렐로, 슬랙 등의 업체가 문제를 보고했다. 아사나와 스마트시트는 자사 서비스 이용자들이 약 2시간 동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트렐로는 ‘이메일 투 보드’ 및 ‘대시카드’ 기능이 중단됐다고 전했으며, 슬랙은 오디오 채팅방 ‘허들’ 기능, 이메일 통합 및 파일 업로드 문제를 보고했다. 단 슬랙의 경우 문제의 원인이 AWS로 인한 것인지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AWS의 자체 회사회의 앱도 영향을 받았으며, 다른 여러 핵심 AWS 서비스 다수 또한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미 동부 표준시)까지 동작을 멈췄다. AWS의 엘라스틱 컴퓨트 및 다이나모DB 클라우드 도구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오늘날 SaaS 다수는 높은 수준의 가동 시간을 보여준다. 그러나 서비스 중단이 그리 드문 사례는 아니다. 지난 9월에는 DNS 문제로 인해 소수의 슬랙 사용자에게 연결 문제가 발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4월에 4시간 동안 중단된 바 있다. 구글은 지난달 유럽 사용자 일부가 지메일, 구글 챗 및 기타 도구를 이용할 수 없었다고 보고했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은 “SaaS 협업 제공업체들이 최근 몇 년 동안 입지를 크게 넓혔다. 서비스 중단으로 인해 클라우드 기반 기술 벤더들이 고객을 대거 잃을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 최소화 메커니즘을 제공해야 한다는 압박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1.12.10

5천만 명이 이용하는 협업 ·업무관리 툴··· ‘트렐로’ 따라잡기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이 ‘고도로 시각적인’ 업무 관리 앱을 활용하고 있다. 2021년 초 업데이트된 이후 더욱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기도 하다. 트렐로의 주요 기능과 여타 정보를 살펴본다.  트렐로(Trello)는 팀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협업 관리 앱이다.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진행되는 과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자원을 배정하는 등의 업무를 돕는다. 기본적으로 트렐로는 칸반(Kanban) 프로젝트 보드의 원칙을 토대로 업무흐름을 시각화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관리자와 팀원들에게 프로젝트에 대해 일목요연한 ‘개요’를 제공한다. 트렐로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들은 보드와 리스트, 카드다.  보드는 출발점이며, 일반적으로 새 웹사이트 런칭 같은 큰 프로젝트, 직원 온보딩 등 프로세스 기반 과업에 초점을 맞춘다. 각 보드에 프로젝트 상황을 나타내는 몇몇 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만드는 리스트는 ‘해야 할 일(To do)’, ‘진행 중(In progress)’, ‘완료(Done)’이다. 리스트의 개별 카드에는 특정 작업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필요하면 다른 리스트로 옮길 수 있다(예, 작업을 완료한 경우). 트렐로의 타임라인 뷰 각 카드에 텍스트 설명, 첨부 파일, 자동화, 코멘트 등 업무와 작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포함시킬 수 있다. 사용자는 허브와 중앙 뉴스피드 기능을 하는 ‘홈 뷰(Home view)’에서 트렐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쉽게 보드로 이동하거나, 마지막 로그인 후 놓쳤을 카드를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소프트웨어 벤더인 애틀라시안(Atlassian)이 인수한 트렐로는 이른바 ‘파워-업(Power-ups)’을 통해 다른 애플리케이션들과 효과적으로 통합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런 API 통합을 통해 트렐로에서 직접 슬랙, 세일즈포스, 지메일, 기타 애틀라시안의 앱 등 다른 앱의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트렐로의 큰 장점은 사...

협업 툴 업무 관리 작업 관리 트렐로 아틀라시안 칸반 구글 테이블 마이크로소프트 리스트 플래너 워크프론트 라이트 아사나 먼데이

2021.08.30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이 ‘고도로 시각적인’ 업무 관리 앱을 활용하고 있다. 2021년 초 업데이트된 이후 더욱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기도 하다. 트렐로의 주요 기능과 여타 정보를 살펴본다.  트렐로(Trello)는 팀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협업 관리 앱이다.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진행되는 과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인적자원을 배정하는 등의 업무를 돕는다. 기본적으로 트렐로는 칸반(Kanban) 프로젝트 보드의 원칙을 토대로 업무흐름을 시각화 한다. 그리고 이를 통해 관리자와 팀원들에게 프로젝트에 대해 일목요연한 ‘개요’를 제공한다. 트렐로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들은 보드와 리스트, 카드다.  보드는 출발점이며, 일반적으로 새 웹사이트 런칭 같은 큰 프로젝트, 직원 온보딩 등 프로세스 기반 과업에 초점을 맞춘다. 각 보드에 프로젝트 상황을 나타내는 몇몇 리스트를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만드는 리스트는 ‘해야 할 일(To do)’, ‘진행 중(In progress)’, ‘완료(Done)’이다. 리스트의 개별 카드에는 특정 작업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필요하면 다른 리스트로 옮길 수 있다(예, 작업을 완료한 경우). 트렐로의 타임라인 뷰 각 카드에 텍스트 설명, 첨부 파일, 자동화, 코멘트 등 업무와 작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포함시킬 수 있다. 사용자는 허브와 중앙 뉴스피드 기능을 하는 ‘홈 뷰(Home view)’에서 트렐로를 탐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쉽게 보드로 이동하거나, 마지막 로그인 후 놓쳤을 카드를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소프트웨어 벤더인 애틀라시안(Atlassian)이 인수한 트렐로는 이른바 ‘파워-업(Power-ups)’을 통해 다른 애플리케이션들과 효과적으로 통합될 수 있다. 사용자는 이런 API 통합을 통해 트렐로에서 직접 슬랙, 세일즈포스, 지메일, 기타 애틀라시안의 앱 등 다른 앱의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트렐로의 큰 장점은 사...

2021.08.30

'수고 덜고 협업 효율성 높인다'··· 아웃룩 애드온 추천 8선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용 추가 기능(Add-in)들을 정리했다.  업무 중에 이메일을 읽고 답장하면서 받은편지함(inbox)에서 다른 앱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트렐로(Trello),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등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파일을 저장하며 팀 대화가 이뤄지는 협업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사용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을 강화하는 다음의 추가 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몇몇은 널리 사용되는 협업 도구와 직접 통합돼 아웃룩의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동료 직원과 협업할 수 있다.  *주의사항: 이 글에 나오는 스크린 샷은 웹용 아웃룩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보여준다. 하지만 윈도우 및 맥용 아웃룩 데스크톱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1. 부메랑(Boomerang) • 사용 가능한 앱: 아웃룩 2013 이상 버전(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365용 아웃룩(윈도우 및 맥), 웹용 아웃룩  ‘부메랑’은 아웃룩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 예를 들면 지정된 기간 동안 받은편지함을 필터링해 특정 기준에 따라 발송된 이메일만 수신하는 것, 사용자가 보낸 이메일을 언제 읽었는지 알려주는 것, 선택한 날짜 및 시간에 이메일을 보내도록 예약하는 것 등이다.  협업 측면에서 보자면 부메랑은 누가 언제 시간이 되는지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필요 없이 동료 직원과 회의 일정을 정하는 데 유용하다. 이 추가 기능을 사용하면 이메일에 삽입할 수 있는 캘린더에 회의 가능 시간을 강조 표시할 수 있다.    상대방은 이메일을 열고 해당 캘린더에서 회의 가능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회의 일자와 시간이 확인되면 부메랑 서버는 모든 회의 참석자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자동 발송해 예정된 이벤트를 알림한다.  부메랑의 기능들...

협업 아웃룩 마이크로소프트 이메일 트렐로 드롭박스 슬랙 화상회의 팀즈 부메랑 윈도우 도큐사인 구글 미트

2021.06.04

더욱더 빠르고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용 추가 기능(Add-in)들을 정리했다.  업무 중에 이메일을 읽고 답장하면서 받은편지함(inbox)에서 다른 앱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트렐로(Trello),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 등 프로젝트를 추적하고 파일을 저장하며 팀 대화가 이뤄지는 협업 플랫폼을 사용한다면 더욱더 그럴 가능성이 크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사용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을 강화하는 다음의 추가 기능들을 설치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몇몇은 널리 사용되는 협업 도구와 직접 통합돼 아웃룩의 받은편지함을 떠나지 않고도 동료 직원과 협업할 수 있다.  *주의사항: 이 글에 나오는 스크린 샷은 웹용 아웃룩에서 사용되는 도구를 보여준다. 하지만 윈도우 및 맥용 아웃룩 데스크톱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한다.  1. 부메랑(Boomerang) • 사용 가능한 앱: 아웃룩 2013 이상 버전(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365용 아웃룩(윈도우 및 맥), 웹용 아웃룩  ‘부메랑’은 아웃룩에 몇 가지 기능을 추가한다. 예를 들면 지정된 기간 동안 받은편지함을 필터링해 특정 기준에 따라 발송된 이메일만 수신하는 것, 사용자가 보낸 이메일을 언제 읽었는지 알려주는 것, 선택한 날짜 및 시간에 이메일을 보내도록 예약하는 것 등이다.  협업 측면에서 보자면 부메랑은 누가 언제 시간이 되는지 수시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필요 없이 동료 직원과 회의 일정을 정하는 데 유용하다. 이 추가 기능을 사용하면 이메일에 삽입할 수 있는 캘린더에 회의 가능 시간을 강조 표시할 수 있다.    상대방은 이메일을 열고 해당 캘린더에서 회의 가능 시간을 선택하면 된다. 회의 일자와 시간이 확인되면 부메랑 서버는 모든 회의 참석자에게 이메일 초대장을 자동 발송해 예정된 이벤트를 알림한다.  부메랑의 기능들...

2021.06.04

블로그ㅣ받은편지함을 생산성 허브로··· '히트스낵' 살펴보기

시간도 아껴주고 생산성 앱의 유용성도 높여주는 기발한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히트스낵(Hitsnag)이다. 필자가 새로운 서비스를 우연히 발견한 뒤 "와! 내가 놓쳤던 게 바로 이거야. 심지어 이걸 놓친 줄도 몰랐네”라며 탄성을 지르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다.  음, 업무 효율성에 집착하는 이들에게 이 엄청난 서비스를 알려줄 수 있어서 기쁘다. 바로 히트스낵이다.  히트스낵? 그렇다. 히트스낵이다(필자 생각에는 이 이름이 ‘히츠-낵’이 아니라 ‘히트-스낵’으로 불리도록 의도된 것 같다. 하지만 해석은 독자에게 맡기겠다). 히트스낵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생산성 도구를 이메일의 받은편지함과 연동함으로써 업무 유용성을 높여주는 똑똑한 도구다. 히트스낵은 애플리케이션 연결 자동화 플랫폼인 자피어와 비슷하다. 특정 앱들을 열거나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칠 필요 없이 이메일만 있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히트스낵은 구글 독스, 노션, 트렐로를 지원하고 있다. 추후 더 많은 앱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현재 지원되는 앱 3가지와 사용자의 정보를 연동하는 작업은 매우 쉽다.  예컨대, 나중에 보기 위해 구글 독스에 저장하고 싶은 이메일 한 통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이메일은 친구가 보낸 어떤 문서의 초안일 수도 있고, 당신이 한밤중에 엄청난 양의 캔 치즈를 먹으면서 쓴 메모일 수도 있고, 아니면 대단한 정보로 가득한 뉴스레터일 수도 있다. 어떤 경우든 상관없다. 히트스낵에서 설정을 해두었다면 그 이메일을 gdocs@hitsnag.com으로 전송하기만 하면 그만이다. 이메일의 제목 칸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문서 이름을 입력하고, 본문 칸에는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전송’을 누르면 잠시 후 전송했던 것과 동일한 형식의 내용이 구글 독스에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에 입력하는 모든 정보에 대해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히트스낵 구글 독스 트렐로 노션 생산성 툴

2021.05.17

시간도 아껴주고 생산성 앱의 유용성도 높여주는 기발한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히트스낵(Hitsnag)이다. 필자가 새로운 서비스를 우연히 발견한 뒤 "와! 내가 놓쳤던 게 바로 이거야. 심지어 이걸 놓친 줄도 몰랐네”라며 탄성을 지르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다.  음, 업무 효율성에 집착하는 이들에게 이 엄청난 서비스를 알려줄 수 있어서 기쁘다. 바로 히트스낵이다.  히트스낵? 그렇다. 히트스낵이다(필자 생각에는 이 이름이 ‘히츠-낵’이 아니라 ‘히트-스낵’으로 불리도록 의도된 것 같다. 하지만 해석은 독자에게 맡기겠다). 히트스낵은 사용자가 선호하는 생산성 도구를 이메일의 받은편지함과 연동함으로써 업무 유용성을 높여주는 똑똑한 도구다. 히트스낵은 애플리케이션 연결 자동화 플랫폼인 자피어와 비슷하다. 특정 앱들을 열거나 복잡한 프로세스를 거칠 필요 없이 이메일만 있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히트스낵은 구글 독스, 노션, 트렐로를 지원하고 있다. 추후 더 많은 앱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현재 지원되는 앱 3가지와 사용자의 정보를 연동하는 작업은 매우 쉽다.  예컨대, 나중에 보기 위해 구글 독스에 저장하고 싶은 이메일 한 통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이 이메일은 친구가 보낸 어떤 문서의 초안일 수도 있고, 당신이 한밤중에 엄청난 양의 캔 치즈를 먹으면서 쓴 메모일 수도 있고, 아니면 대단한 정보로 가득한 뉴스레터일 수도 있다. 어떤 경우든 상관없다. 히트스낵에서 설정을 해두었다면 그 이메일을 gdocs@hitsnag.com으로 전송하기만 하면 그만이다. 이메일의 제목 칸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문서 이름을 입력하고, 본문 칸에는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전송’을 누르면 잠시 후 전송했던 것과 동일한 형식의 내용이 구글 독스에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에 입력하는 모든 정보에 대해 동일한 작업을 수행할 수...

2021.05.17

'여행부터 지출 내역 관리까지' 정돈된 삶을 위한 무료 안드로이드 앱

현대인은 매일 어마어마한 분량의 정보를 처리하며 산다. 우리가 처리하는 작업, 소일거리, 그리고 머릿속으로 처리하는 각종 자잘한 정보나 데이터를 합치면 아마 150리터짜리 어항 하나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 것이다. (머릿속 작은 생각들이 물고기처럼 어항 안을 뻐끔거리며 돌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하지만 바가지가 있는데도 굳이 어항 속 물을 퍼내기 위해 숟가락을 쓸 필요가 있겠는가? 오늘날 우리에게는 스마트폰이라는, 삶을 가지런히 정리 정돈할 훌륭한 앱이 넘쳐나는 유용한 도구가 있다. 이 글을 1월 1일에 읽고 있든, 6월 3일에 읽고 있든,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이제 과부하에 걸릴 지경인 뇌를 기술로 조금 쉬게 해 주자. 이제 소개할 여러 가지 안드로이드 앱은 우리 삶의 여러 분야에 체계와 질서를 부여할 다이어리 역할을 할 것이다.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모두 무료다.   프로젝트 관리 앱 트렐로(Trello) 트렐로는 각종 팀,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아이디어 정리, 프로세스 관리를 지원하는 직관적인 종합 기능 시스템이다. 사용자의 비즈니스 활동을 일련의 보드 형태로 분할해주고, 사용자는 각 보드에 목록과 그 하부의 카드들을 채워 넣어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다. 카드에는 텍스트, 사진, 파일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넣을 수 있으며, 각 카드별로 라벨, 색상을 부여하고 마감기한을 기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드에는 기본 데이터 외에 짤막한 코멘트를 덧붙일 수도 있으며, 내용도 아무 때나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는 무료로 사용하지만, 첨부파일 용량 제한 확대, 관리 기능 강화, 타 비즈니스 앱과의 자유로운 통합 등 각종 추가 기능을 보장하는 월 5달러의 가입형 요금제 및 별도 비즈니스 요금제가 있다. 워크플로위(Workflowy) 워크플로위(Workflowy)는 다층적이고 문장 위주의 정리 방식을 이행하는 비교적 새로운 정보 정리 툴이다.  워크플로위에서는 프로젝트를 불릿 포인트 형식으로 ...

애플리케이션 구글지도 안드로이드 트렐로 투두이스트 생산성

2021.04.14

현대인은 매일 어마어마한 분량의 정보를 처리하며 산다. 우리가 처리하는 작업, 소일거리, 그리고 머릿속으로 처리하는 각종 자잘한 정보나 데이터를 합치면 아마 150리터짜리 어항 하나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 것이다. (머릿속 작은 생각들이 물고기처럼 어항 안을 뻐끔거리며 돌아다니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하지만 바가지가 있는데도 굳이 어항 속 물을 퍼내기 위해 숟가락을 쓸 필요가 있겠는가? 오늘날 우리에게는 스마트폰이라는, 삶을 가지런히 정리 정돈할 훌륭한 앱이 넘쳐나는 유용한 도구가 있다. 이 글을 1월 1일에 읽고 있든, 6월 3일에 읽고 있든,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 법이다. 이제 과부하에 걸릴 지경인 뇌를 기술로 조금 쉬게 해 주자. 이제 소개할 여러 가지 안드로이드 앱은 우리 삶의 여러 분야에 체계와 질서를 부여할 다이어리 역할을 할 것이다. 별도의 언급이 없는 한 모두 무료다.   프로젝트 관리 앱 트렐로(Trello) 트렐로는 각종 팀,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아이디어 정리, 프로세스 관리를 지원하는 직관적인 종합 기능 시스템이다. 사용자의 비즈니스 활동을 일련의 보드 형태로 분할해주고, 사용자는 각 보드에 목록과 그 하부의 카드들을 채워 넣어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다. 카드에는 텍스트, 사진, 파일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넣을 수 있으며, 각 카드별로 라벨, 색상을 부여하고 마감기한을 기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카드에는 기본 데이터 외에 짤막한 코멘트를 덧붙일 수도 있으며, 내용도 아무 때나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기본적으로는 무료로 사용하지만, 첨부파일 용량 제한 확대, 관리 기능 강화, 타 비즈니스 앱과의 자유로운 통합 등 각종 추가 기능을 보장하는 월 5달러의 가입형 요금제 및 별도 비즈니스 요금제가 있다. 워크플로위(Workflowy) 워크플로위(Workflowy)는 다층적이고 문장 위주의 정리 방식을 이행하는 비교적 새로운 정보 정리 툴이다.  워크플로위에서는 프로젝트를 불릿 포인트 형식으로 ...

2021.04.14

협업 분야의 '닭 잡는 칼'··· MS 플래너 활용 가이드

소속 회사나 기관, 단체의 몇몇 동료 직원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 제법 어렵다는 것 또한 알고 있을 것이다. 해야 할 일과 이를 책임진 사람, 마감 시한, 프로젝트의 목적, 문서 및 자료를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일일이 추적하기란 꽤 까다로운 작업이기 십상이다. 또는 많은 시간이 소비될 수도 있다. 이 ‘그리 즐겁지 않은 작업’을 위해서는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팀에는 문서와 파일을 저장하고, 태스크(과업)의 작업을 분담하고, 진행상황을 추적하기 위한 SVOT(Single Version of the Truth)를 제공하는 ‘중앙의 장소’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및 교육용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를 대상으로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플래너(Microsoft Planner)는 팀의 프로젝트 계획, 태스크 할당, 정보 공유, 협력에 도움을 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도구이다. 그렇다면 평판 높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와는 어떻게 다를까?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Microsoft Project)는 규모가 큰 조직의 여러 부서가 참여하는 대형 팀을 중심으로 복잡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추적하는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를 위한 도구다.  반면 플래너는 작은 팀으로 협력하는 보통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도구이다. 간단한 태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다. 트렐로(Trello)와 아사나(Asana) 같은 인기 협업 도구들과 유사하다. 플래너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정리했다. 플래너를 이용해 체계화하는 방법 플래너는 계획, 태스크, 버킷 등 여러 단계로 이뤄진 액션(작업, 활동)과 관련해 기본적인 생각들을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20년에 사내 워크숍을 개최하는 작은 계획을 예로 들어 설명해본다. 계획(Plan)은 프로젝트, 목적(목표), 또는 여러 태스크에서 중...

트렐로 아사나 플래너 프로젝트 플랜 버킷 태스크 팀즈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365

2020.10.30

소속 회사나 기관, 단체의 몇몇 동료 직원들과 협업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체계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 제법 어렵다는 것 또한 알고 있을 것이다. 해야 할 일과 이를 책임진 사람, 마감 시한, 프로젝트의 목적, 문서 및 자료를 지원하는 관계자들을 일일이 추적하기란 꽤 까다로운 작업이기 십상이다. 또는 많은 시간이 소비될 수도 있다. 이 ‘그리 즐겁지 않은 작업’을 위해서는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팀에는 문서와 파일을 저장하고, 태스크(과업)의 작업을 분담하고, 진행상황을 추적하기 위한 SVOT(Single Version of the Truth)를 제공하는 ‘중앙의 장소’가 필요하다.  대부분의 비즈니스 및 교육용 오피스 365/마이크로소프트 365 구독자를 대상으로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플래너(Microsoft Planner)는 팀의 프로젝트 계획, 태스크 할당, 정보 공유, 협력에 도움을 줘서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도구이다. 그렇다면 평판 높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젝트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와는 어떻게 다를까? 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Microsoft Project)는 규모가 큰 조직의 여러 부서가 참여하는 대형 팀을 중심으로 복잡한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추적하는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를 위한 도구다.  반면 플래너는 작은 팀으로 협력하는 보통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도구이다. 간단한 태스크를 관리할 수 있는 도구다. 트렐로(Trello)와 아사나(Asana) 같은 인기 협업 도구들과 유사하다. 플래너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정리했다. 플래너를 이용해 체계화하는 방법 플래너는 계획, 태스크, 버킷 등 여러 단계로 이뤄진 액션(작업, 활동)과 관련해 기본적인 생각들을 쉽게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20년에 사내 워크숍을 개최하는 작은 계획을 예로 들어 설명해본다. 계획(Plan)은 프로젝트, 목적(목표), 또는 여러 태스크에서 중...

2020.10.30

아틀라시안, 헬프데스크 업체 할프(Halp) 인수

지라(Jira), 트렐로(Trello), 컨플루언스(Confluence)로 친숙한 소프트웨어 기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 쉽게 헬프데스크 지원 요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이 5월 12일(현지 시각) 헬프데스크 업체인 할프(Halp)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직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이뤄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인력들이 분산 배치됐고, 이 분산된 인력들의 생산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협업 플랫폼은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2017년 출시된 할프는 슬랙 기반의 대화형 티켓 솔루션이다. 슬랙을 통해 사용자의 지원 요청이 접수되면 IT 팀이 할당, 우선순위 지정, 응답과 같은 주요 작업을 처리한다. 인기있는 엔터프라이즈 채팅 플랫폼을 내부 헬프데스크 솔루션으로 전환한 셈이다.   할프가 슬랙 워크스페이스(Slack Workspace)에 통합되면 사용자는 문제 발생 시 특정 이모지가 있는 메시지를 보내 즉각 지원 요청을 할 수 있다. 어떤 메시지든 지원 요청 티켓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요청의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할프는 헬프데스크 직원이 슬랙 내에서 지원 요청을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메뉴 옵션도 제공한다. 이번 할프 인수로 슬랙과의 통합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풀이된다. 아틀라시안은 이미 슬랙과 여러 툴의 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트렐로의 노코드 자동화 툴인 버틀러를 슬랙과 지라에 통합했다. 발표 당시 이 업체는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트렐로를 넘어 다른 팀원들이 작업하는 툴까지 더 확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할프는 아틀라시안의 지라 서비스 데스크(Jira Service Desk) 및 컨플루언스와 통합돼 있어 기업들이 선택한 지원 툴을 통해 기록을 보관할 수 있다. 한편 아틀라시안은 할프를 독립적인 제품으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기존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협업툴 헬프데스크 아틀라시안 지라 슬랙 트렐로 컨플루언스 협업플랫폼 할프

2020.05.13

지라(Jira), 트렐로(Trello), 컨플루언스(Confluence)로 친숙한 소프트웨어 기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사용자들이 더 쉽게 헬프데스크 지원 요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틀라시안이 5월 12일(현지 시각) 헬프데스크 업체인 할프(Halp)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직 종식되지 않은 가운데 이뤄졌다. 코로나19 사태로 인력들이 분산 배치됐고, 이 분산된 인력들의 생산성을 유지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협업 플랫폼은 필수가 됐기 때문이다.   2017년 출시된 할프는 슬랙 기반의 대화형 티켓 솔루션이다. 슬랙을 통해 사용자의 지원 요청이 접수되면 IT 팀이 할당, 우선순위 지정, 응답과 같은 주요 작업을 처리한다. 인기있는 엔터프라이즈 채팅 플랫폼을 내부 헬프데스크 솔루션으로 전환한 셈이다.   할프가 슬랙 워크스페이스(Slack Workspace)에 통합되면 사용자는 문제 발생 시 특정 이모지가 있는 메시지를 보내 즉각 지원 요청을 할 수 있다. 어떤 메시지든 지원 요청 티켓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그리고 인바운드 및 아웃바운드 요청의 진행 상황도 확인할 수 있다. 할프는 헬프데스크 직원이 슬랙 내에서 지원 요청을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메뉴 옵션도 제공한다. 이번 할프 인수로 슬랙과의 통합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풀이된다. 아틀라시안은 이미 슬랙과 여러 툴의 통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트렐로의 노코드 자동화 툴인 버틀러를 슬랙과 지라에 통합했다. 발표 당시 이 업체는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트렐로를 넘어 다른 팀원들이 작업하는 툴까지 더 확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할프는 아틀라시안의 지라 서비스 데스크(Jira Service Desk) 및 컨플루언스와 통합돼 있어 기업들이 선택한 지원 툴을 통해 기록을 보관할 수 있다. 한편 아틀라시안은 할프를 독립적인 제품으로 유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기존 사용자들은 계속해서...

2020.05.13

트렐로, 슬랙·지라와 버틀러 통합 발표

생산성 플랫폼 트렐로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강화해야 한다며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와의 두 가지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지난주 트렐로는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Butler)가 이제 슬랙 및 지라와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채팅과 개발 플랫폼에 새로운 수준의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버틀러는 2018년에 트렐로에 인수되기 전에 트렐로의 써드파티 통합 솔루션이었으며, 사용자에게 기본 ‘If This Then That(IFTTT)’ 자동화 기능 세트를 제공했다. 버틀러는 규칙 기반 트리거를 사용하여 버튼을 클릭하거나 정기적인 간격 또는 기한을 기준으로 예약된 명령을 클릭하여 트렐로에서 모든 작업 세트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렐로는 최신 통합 세트에 관해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이제 트렐로의 경계를 넘어 다른 팀원이 작업하는 도구로 확장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버틀러의 새로운 슬랙 통합을 사용하면 한 채널에 게시된 댓글을 다른 채널에 자동으로 게시할 수 있으므로 원래 채널에 접근할 수 없는 사용자도 댓글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지라 통합 기능으로 사용자는 버틀러의 규칙, 버튼 또는 명령을 통해 트렐로에서 직접 새로운 작업, 버그, 문제를 생성하고 기존 지라 티켓에 대한 의견을 직접 게시할 수 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센덴은 "이러한 새로운 통합을 통해 트렐로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여러 도구에 걸쳐 프로세스를 편성할 수 있게 해주므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할 때 직면하는 마찰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설문조사에서 이 점은 직원들에게 큰 불편으로 나타났으며, 직원경험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시사했다"라고 전했다.  트렐로에는 이미 플랫폼의 생산성 기능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도구와 결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존 통합 또는 ‘파워 업(Power Ups)’ 기능이 있다. 구글 행아웃, 드...

협업 버틀러 OneDrive MailChimp CCS 인사이트 EX 메일침프 직원경험 구글 행아웃 채팅 트렐로 슬랙 원드라이브 지라 드롭박스 통합 세일즈포스 코드 없는 자동화

2020.04.13

생산성 플랫폼 트렐로가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강화해야 한다며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와의 두 가지 새로운 통합을 발표했다. 지난주 트렐로는 코드 없는 자동화 툴인 버틀러(Butler)가 이제 슬랙 및 지라와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채팅과 개발 플랫폼에 새로운 수준의 자동화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버틀러는 2018년에 트렐로에 인수되기 전에 트렐로의 써드파티 통합 솔루션이었으며, 사용자에게 기본 ‘If This Then That(IFTTT)’ 자동화 기능 세트를 제공했다. 버틀러는 규칙 기반 트리거를 사용하여 버튼을 클릭하거나 정기적인 간격 또는 기한을 기준으로 예약된 명령을 클릭하여 트렐로에서 모든 작업 세트를 쉽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렐로는 최신 통합 세트에 관해 "자동화된 워크플로우가 이제 트렐로의 경계를 넘어 다른 팀원이 작업하는 도구로 확장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버틀러의 새로운 슬랙 통합을 사용하면 한 채널에 게시된 댓글을 다른 채널에 자동으로 게시할 수 있으므로 원래 채널에 접근할 수 없는 사용자도 댓글을 볼 수 있다. 새로운 지라 통합 기능으로 사용자는 버틀러의 규칙, 버튼 또는 명령을 통해 트렐로에서 직접 새로운 작업, 버그, 문제를 생성하고 기존 지라 티켓에 대한 의견을 직접 게시할 수 있다. CCS 인사이트의 수석 애널리스트 안젤라 어센덴은 "이러한 새로운 통합을 통해 트렐로는 사용자가 사용하는 여러 도구에 걸쳐 프로세스를 편성할 수 있게 해주므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여러 도구를 사용하여 작업을 수행할 때 직면하는 마찰을 줄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설문조사에서 이 점은 직원들에게 큰 불편으로 나타났으며, 직원경험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시사했다"라고 전했다.  트렐로에는 이미 플랫폼의 생산성 기능을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도구와 결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존 통합 또는 ‘파워 업(Power Ups)’ 기능이 있다. 구글 행아웃, 드...

2020.04.13

슬랙에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방법

협업 툴들이 자동화 기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대표적으로 슬랙의 워크플로우 빌더가 있다. 슬랙에서 단순 작업 및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슬랙이 2019년 10월 워크플로우 빌더(Workflow Builder) 기능을 선보였다. 워크플로우 빌더는 템플릿을 제공해 간편한 자동화를 지원한다. 마치 정보를 취합하고 분배하는 여러 단계를 자동화하는 매크로처럼 작동한다. 이를 통해 팀만의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다.    단, 워크플로우 빌더를 사용하려면 슬랙 유료 요금제(스탠더드, 플러스, 엔터프라이즈 그리드)에 가입해야 한다. 유료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누구나 새 워크플로우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생성된 워크플로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공유채널을 사용해서 다른 팀이나 조직도 사용 가능하다.  또 다른 주의사항은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가 워크플로우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회사 보안 환경에서 워크플로우가 허용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기본값은 허용된 상태이나 접근이 완전히 혹은 구성원별로 차단돼 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슬랙이 제공한 템플릿을 중심으로 워크플로우 생성 방법을 간단히 설명할 것이다. 심지어 워크플로우 템플릿은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현황 업데이트(Progress updates)  아침 회의를 색다르게 진행할 수 있을까? 스탠드업부터 화상 회의까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실제 회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다. 슬랙에서 각 팀원의 업무 현황을 취합해 배포하면 어떨까? 이것이 바로 슬랙 워크플로우 템플릿 ‘현황 업데이트’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를 설치하고 커스터마이징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슬랙 웹사이트의 워크플로우 템플릿 페이지로 접속해 현황 업데이트 템플릿을 다운로드한다.  둘째, 슬랙을 열고 화면 좌측 상단에서 직장 이름을 클릭해 워크플로우 빌더를 선택한다. (해당 기능은 유료 가...

협업툴 G스위트 아사나 트렐로 슬랙 템플릿 자동화 워크플로우 오피스365 기업용메신저

2020.03.04

협업 툴들이 자동화 기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대표적으로 슬랙의 워크플로우 빌더가 있다. 슬랙에서 단순 작업 및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슬랙이 2019년 10월 워크플로우 빌더(Workflow Builder) 기능을 선보였다. 워크플로우 빌더는 템플릿을 제공해 간편한 자동화를 지원한다. 마치 정보를 취합하고 분배하는 여러 단계를 자동화하는 매크로처럼 작동한다. 이를 통해 팀만의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다.    단, 워크플로우 빌더를 사용하려면 슬랙 유료 요금제(스탠더드, 플러스, 엔터프라이즈 그리드)에 가입해야 한다. 유료 버전을 사용 중이라면, 누구나 새 워크플로우를 생성할 수 있다. 또한 생성된 워크플로우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심지어 공유채널을 사용해서 다른 팀이나 조직도 사용 가능하다.  또 다른 주의사항은 워크스페이스 관리자가 워크플로우를 허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회사 보안 환경에서 워크플로우가 허용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기본값은 허용된 상태이나 접근이 완전히 혹은 구성원별로 차단돼 있을 수 있다. 여기서는 슬랙이 제공한 템플릿을 중심으로 워크플로우 생성 방법을 간단히 설명할 것이다. 심지어 워크플로우 템플릿은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현황 업데이트(Progress updates)  아침 회의를 색다르게 진행할 수 있을까? 스탠드업부터 화상 회의까지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실제 회의를 한다는 것 자체가 시간을 낭비할 수도 있다. 슬랙에서 각 팀원의 업무 현황을 취합해 배포하면 어떨까? 이것이 바로 슬랙 워크플로우 템플릿 ‘현황 업데이트’로 할 수 있는 일이다. 이를 설치하고 커스터마이징 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슬랙 웹사이트의 워크플로우 템플릿 페이지로 접속해 현황 업데이트 템플릿을 다운로드한다.  둘째, 슬랙을 열고 화면 좌측 상단에서 직장 이름을 클릭해 워크플로우 빌더를 선택한다. (해당 기능은 유료 가...

2020.03.04

무료 온라인 협업 · 프로젝트 관리 툴 7선

“훌륭한 선수를 영입하기란 쉽다. 정작 어려운 일은 함께 어울리도록 하는 것이다.” 메이저 리그의 스타 감독이었던 케이시 스탱걸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그의 말은 오늘날 기술 인력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협업은 기업 규모를 막론해 성공의 열쇠다. 최근 직원들의 근무 양태를 파악해보면 팀을 연결하고 같은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데 올바른 협업 도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쉽게 알 수 있다. 오늘날 직원의 협업을 증진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는 무료 협업 툴을 정리했다. 포디오(Podio) 포디오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기능성을 추가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다. 즉 각 사용자는 개인 프로필을 가진다. 각 프로필은 관리자, 프로젝트 관리자, 수석 개발자, 직속 상관 등과 같은 다른 이용자와 연계되게 된다. 포디오에는 채팅 앱, 내부 이메일, 연락처, 일정 및 작업 기능이 포함돼 있다. 포디오에서 특히 강력한 요소는 사용자 정의 기능이다.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 CRM, 마케팅 관리, 채용, HR 및 IT 지원과 같은 여러 앱을 용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또 포디오 앱 빌더를 사용하면 자신만의 앱을 구축할 수도 있다. 포디오 라이트(최대 5인), 포디오 팀스, 포디오 비즈니스의 3가지 계층으로 제공된다. 아사나(Asana) 페이스북 공동 설립자였던 더스컨 모스코비트와 전 페이스북 기술 책임자였던 저스틴 로젠스타인이 만든 아사나는, 프로젝트 관리/워크 플로우 관리 도구로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를 자유롭게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태블릿, 스마트폰, 데스크톱에서 유연하게 조작할 수 있다. 단 다른 많은 협업 툴과 달리 내부 채팅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최대 15명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넘어서는 인원에 대해서는 한달에 50달러에서 800달러의 비용이 부과된다. 구글 앱스(Google Apps) 구글 앱스를 협업 툴로 애용하는 이는 드물다. 그러나 여기에는 지메일, 행아웃, 문서, 스프레드...

협업 야머 프로젝트 관리 포디오 힙챗 트렐로 아사나 간트프로젝트

2019.10.25

“훌륭한 선수를 영입하기란 쉽다. 정작 어려운 일은 함께 어울리도록 하는 것이다.” 메이저 리그의 스타 감독이었던 케이시 스탱걸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그의 말은 오늘날 기술 인력에 대해서도 적용된다. 협업은 기업 규모를 막론해 성공의 열쇠다. 최근 직원들의 근무 양태를 파악해보면 팀을 연결하고 같은 방향으로 이동시키는 데 올바른 협업 도구가 얼마나 중요한지 쉽게 알 수 있다. 오늘날 직원의 협업을 증진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는 무료 협업 툴을 정리했다. 포디오(Podio) 포디오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기능성을 추가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다. 즉 각 사용자는 개인 프로필을 가진다. 각 프로필은 관리자, 프로젝트 관리자, 수석 개발자, 직속 상관 등과 같은 다른 이용자와 연계되게 된다. 포디오에는 채팅 앱, 내부 이메일, 연락처, 일정 및 작업 기능이 포함돼 있다. 포디오에서 특히 강력한 요소는 사용자 정의 기능이다. 마켓 플레이스를 통해 프로젝트 관리, CRM, 마케팅 관리, 채용, HR 및 IT 지원과 같은 여러 앱을 용도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또 포디오 앱 빌더를 사용하면 자신만의 앱을 구축할 수도 있다. 포디오 라이트(최대 5인), 포디오 팀스, 포디오 비즈니스의 3가지 계층으로 제공된다. 아사나(Asana) 페이스북 공동 설립자였던 더스컨 모스코비트와 전 페이스북 기술 책임자였던 저스틴 로젠스타인이 만든 아사나는, 프로젝트 관리/워크 플로우 관리 도구로 사용자가 인터페이스를 자유롭게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태블릿, 스마트폰, 데스크톱에서 유연하게 조작할 수 있다. 단 다른 많은 협업 툴과 달리 내부 채팅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최대 15명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넘어서는 인원에 대해서는 한달에 50달러에서 800달러의 비용이 부과된다. 구글 앱스(Google Apps) 구글 앱스를 협업 툴로 애용하는 이는 드물다. 그러나 여기에는 지메일, 행아웃, 문서, 스프레드...

2019.10.25

리더들에게 듣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협업 앱의 역할은?

오늘날 협업 앱 및 서비스들은 크고 작은 규모의 기업 들에서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직원들 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보조하며, 그 결과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들 덕분에 기업들은 보다 쉽게 디지털 세계로의 트랜스포메이션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 들어 가능한 한 비용을 절감하고, 직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하며 기업 전반에 걸쳐 마찰점을 줄이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협업 앱 및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부쩍 증가하고 있다. 협업 툴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룹 채팅 앱에서부터 공유 작업 공간, 비디오 컨퍼런싱 서비스, 웹 미팅 플랫폼, 그룹 할 일 관리 앱 등이다.    이처럼 이 분야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자, 기업들에게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장 선도 기업이 되고자 하는 솔루션 제공 업체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시장은 많은 이들에게 열려 있는 상태이다. 가트너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인 애덤 프리셋은“기업마다 협업에 대한 정의도, 필요 사항이 각기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하나의 만병 통치약, 모든 기업의 입맛에 맞는 궁극적인 제품 같은 것은 없다”라고 말한다.  텍스트 채팅 기반 앱인 슬랙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경우 기업 협업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앱들이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기본적이고 제한적인 툴들이기도 하다. 프리셋은 “채팅 기반 앱들은 즉각적이기 때문에 강력하다. 빠르게 정보를 주고 받고, 의사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스턴트 메시징 같은 서비스는 십 수년 전부터 존재해 왔던 것이고, SMS, 아이메시지(iMessage), 와츠앱 같은 소비자 메시징 서비스들 덕분에 사람들은 직장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에서 채팅 앱을 사용하는 것을 편하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협업 툴이 왜 그렇게 중요한 걸까? ...

협업 커뮤니케이션 사례 협업툴 슬랙 트렐로 G스위트 팀즈

2019.01.24

오늘날 협업 앱 및 서비스들은 크고 작은 규모의 기업 들에서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직원들 간의 효율적인 의사소통을 보조하며, 그 결과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들 덕분에 기업들은 보다 쉽게 디지털 세계로의 트랜스포메이션을 꾀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 들어 가능한 한 비용을 절감하고, 직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하게 하며 기업 전반에 걸쳐 마찰점을 줄이고자 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협업 앱 및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부쩍 증가하고 있다. 협업 툴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룹 채팅 앱에서부터 공유 작업 공간, 비디오 컨퍼런싱 서비스, 웹 미팅 플랫폼, 그룹 할 일 관리 앱 등이다.    이처럼 이 분야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증가하자, 기업들에게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여 시장 선도 기업이 되고자 하는 솔루션 제공 업체들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아직까지 시장은 많은 이들에게 열려 있는 상태이다. 가트너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문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인 애덤 프리셋은“기업마다 협업에 대한 정의도, 필요 사항이 각기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단 하나의 만병 통치약, 모든 기업의 입맛에 맞는 궁극적인 제품 같은 것은 없다”라고 말한다.  텍스트 채팅 기반 앱인 슬랙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경우 기업 협업 분야에서 널리 쓰이는 앱들이기도 하지만, 또 그만큼 기본적이고 제한적인 툴들이기도 하다. 프리셋은 “채팅 기반 앱들은 즉각적이기 때문에 강력하다. 빠르게 정보를 주고 받고, 의사 결정을 내리고자 하는 직원들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이어, 인스턴트 메시징 같은 서비스는 십 수년 전부터 존재해 왔던 것이고, SMS, 아이메시지(iMessage), 와츠앱 같은 소비자 메시징 서비스들 덕분에 사람들은 직장을 비롯한 다양한 장소에서 채팅 앱을 사용하는 것을 편하게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협업 툴이 왜 그렇게 중요한 걸까? ...

2019.01.24

'입소문난' 협업 툴··· '트렐로'의 모든 것

트렐로(Trello)는 3년 전 소프트웨어 기업 포그 크릭(Fog Creek)에서 분사했고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용자 수는 몇 개월마다 수백만 명씩 늘어나는 중이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의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 아틀라시안(Atlassian)에 인수된 이후에도 성장은 둔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가입 사용자 수는 작년 1,400만 명에서 현재 2,500만 명으로 늘었다. 이 작업 관리 애플리케이션의 어떤 면이 인기를 끄는 걸까? 포레스터 부사장이며 수석 분석가인 마고 비시타시온은 “트렐로의 인기 비결은 사용하기가 아주 쉬운 고도의 시각적 툴로, 효과적인 정리와 작업을 지원한다는 데 있다”면서 “별 어려움 없이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서클로 불러와서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에서 작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렐로의 성장에서 한 가지 눈에 띄는 특징은 기업 조직에서 입소문을 타고 확산된다는 점이다. 하향식 기업 소프트웨어 배포가 아닌 최종 사용자 도입을 원동력으로 성장한다는 면에서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과 유사하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선임 분석가인 라울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트렐로와 같은 제품은 새로운 작업 방식을 보여준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함께 더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서 여러 사람들이 트렐로를 사용하다가 조직 전체로 확산되기 시작하면 결국 회사 전체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게 된다는 것이다. 트렐로의 작업 방식 포크 크릭에 따르면 트렐로는 2011년 1월 “전반적인 수준에서의 계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토타입으로 시작됐다. 그해 하반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에서 발표된 다음 포그 크릭 공동 창업자인 마이클 프라이어를 CEO로 해서 자체 회사로 독립했다. 회사 측은 트렐로에 대해 “프로젝트를 보드로 정리...

협업 도구 트렐로

2018.05.04

트렐로(Trello)는 3년 전 소프트웨어 기업 포그 크릭(Fog Creek)에서 분사했고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용자 수는 몇 개월마다 수백만 명씩 늘어나는 중이다. 또한 오스트레일리아의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 아틀라시안(Atlassian)에 인수된 이후에도 성장은 둔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가입 사용자 수는 작년 1,400만 명에서 현재 2,500만 명으로 늘었다. 이 작업 관리 애플리케이션의 어떤 면이 인기를 끄는 걸까? 포레스터 부사장이며 수석 분석가인 마고 비시타시온은 “트렐로의 인기 비결은 사용하기가 아주 쉬운 고도의 시각적 툴로, 효과적인 정리와 작업을 지원한다는 데 있다”면서 “별 어려움 없이 다른 사람들을 자신의 서클로 불러와서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에서 작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트렐로의 성장에서 한 가지 눈에 띄는 특징은 기업 조직에서 입소문을 타고 확산된다는 점이다. 하향식 기업 소프트웨어 배포가 아닌 최종 사용자 도입을 원동력으로 성장한다는 면에서 드롭박스(Dropbox), 슬랙(Slack)과 유사하다. 451 리서치(451 Research)의 선임 분석가인 라울 카스타논-마르티네즈는 “트렐로와 같은 제품은 새로운 작업 방식을 보여준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와 함께 더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에서 여러 사람들이 트렐로를 사용하다가 조직 전체로 확산되기 시작하면 결국 회사 전체에서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게 된다는 것이다. 트렐로의 작업 방식 포크 크릭에 따르면 트렐로는 2011년 1월 “전반적인 수준에서의 계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토타입으로 시작됐다. 그해 하반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에서 발표된 다음 포그 크릭 공동 창업자인 마이클 프라이어를 CEO로 해서 자체 회사로 독립했다. 회사 측은 트렐로에 대해 “프로젝트를 보드로 정리...

2018.05.04

'더이상 메시지 홍수는 없다'··· 트렐로, 홈 뷰·알림 기능 개선

트렐로(Trello)가 알림 시스템을 강화하고 새로운 홈 뷰(home view) 기능을 추가했다. 기업 사용자의 작업 관리가 더 간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트렐로의 공동 창업자인 마이클 프라이어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변화다. 트렐로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해 오스트리아 업체인 아틀라시안(Australian)에 인수됐다. 홈 뷰는 트렐로 사용자에게 허브와 중앙 뉴스피드 역할을 한다. 프라이어는 이를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비유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뷰를 보드에서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사용자가 지난 번 로그인 한 이후 놓친 모든 카드를 보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는 "기본적으로 홈은 사용자에게 트렐로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 중 한 가지가 업 넥스트(Up Next) 기능이다. 다가오거나 이미 지나간 마감일과 함께 카드를 보여준다. 사용자가 대화에 대한 응답을 잊었을 때 알림도 제공한다. 또한, 메시지에 응답하거나 카드를 '완료'로 표시하는 등의 작업을 홈 뷰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다. 또다른 뷰 요소는 팀 하이라이트(Team Highlights)다. 모든 카드 대화를 보여줘 사용자가 계속해서 팀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홈 뷰의 왼편에 보드(Boards) 탭을 추가해 앱을 사용하는 내비게이션도 더 단순해졌다. 트렐로의 인공지능(AI) 기능은 앞으로 홈뷰에 추가하는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라이어는 "가능한 빨리 이를 지원하려고 했지만 이제 홈 뷰의 첫 버전을 내놓게 됐다. 앞으로 계속 개선해 더 스마트하게 바꿔 나갈 예정이다. 예를 들어 보드에 엄지척(thumbs-up) 이모지로 협업하는 동료와 소통하는 기능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트렐로를 더 쓰기 편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파워 유저의 사용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라이어는 "많은 사람이 기본적으로...

협업 트렐로

2018.04.27

트렐로(Trello)가 알림 시스템을 강화하고 새로운 홈 뷰(home view) 기능을 추가했다. 기업 사용자의 작업 관리가 더 간편해질 것으로 보인다. 트렐로의 공동 창업자인 마이클 프라이어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역대 가장 큰 규모의 변화다. 트렐로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해 오스트리아 업체인 아틀라시안(Australian)에 인수됐다. 홈 뷰는 트렐로 사용자에게 허브와 중앙 뉴스피드 역할을 한다. 프라이어는 이를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비유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뷰를 보드에서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사용자가 지난 번 로그인 한 이후 놓친 모든 카드를 보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는 "기본적으로 홈은 사용자에게 트렐로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 중 한 가지가 업 넥스트(Up Next) 기능이다. 다가오거나 이미 지나간 마감일과 함께 카드를 보여준다. 사용자가 대화에 대한 응답을 잊었을 때 알림도 제공한다. 또한, 메시지에 응답하거나 카드를 '완료'로 표시하는 등의 작업을 홈 뷰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다. 또다른 뷰 요소는 팀 하이라이트(Team Highlights)다. 모든 카드 대화를 보여줘 사용자가 계속해서 팀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홈 뷰의 왼편에 보드(Boards) 탭을 추가해 앱을 사용하는 내비게이션도 더 단순해졌다. 트렐로의 인공지능(AI) 기능은 앞으로 홈뷰에 추가하는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라이어는 "가능한 빨리 이를 지원하려고 했지만 이제 홈 뷰의 첫 버전을 내놓게 됐다. 앞으로 계속 개선해 더 스마트하게 바꿔 나갈 예정이다. 예를 들어 보드에 엄지척(thumbs-up) 이모지로 협업하는 동료와 소통하는 기능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트렐로를 더 쓰기 편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파워 유저의 사용성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라이어는 "많은 사람이 기본적으로...

2018.04.27

스프레드시트에 기반한 이색 협업 툴로 '입소문'··· 스마트시트를 아시나요?

2010년 새롭게 출범한 이후 아사나, 트렐로 등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스마트시트’는 여러 독특한 특징과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 이 클라우드 기반 앱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는 한편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배경을 정리했다. 스마트시트(Smartsheet)는 여러 다양한 직원들이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관리 도구다. 2006년 출시되었으며, 2010년 많은 기능을 단순화시켜 새롭게 디자인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금은 구글, 넷플릭스 같은 포춘 500대 기업의 절반과 미국 GSA(General Service Administration) 같은 정부기관 등 7만 여 기업과 기관이 스마트시트를 사용하고 있다. 451 리서치의 크리스 마쉬 리서치 디렉터에 따르면, 프로젝트 매니저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사용자에게 인기를 끈 것이 이런 성과의 배경이다. 워싱턴 주 벨레뷰(Bellevue)에 소재한 스마트시트는 친숙한 스프레드시트에 풍부한 업무 관리 기능, 협업 기능을 통합했으며, 시중의 인기 업무 관리 제품들인 아사나(Asana) 및 트렐로(Trello)와 경쟁하고 있다. 마쉬는 “비즈니스 리더와 팀 사이에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나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관여하지 않아도 여러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유연한 도구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터의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마고 비시태시온은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사용자 경험(환경)이 미흡한 도구들을 싫어한다. 사용과 ‘연결’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마트시트 같은 도구가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스마트시트란? 기존 프로젝트 관리 앱들과 유사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시트는 클라리젠(Clarizen), 워크프론트(Workfront), 아사나, 플랜뷰 프로젝트플레이스(Planview...

협업 프로젝트 관리 엑셀 스프레드시트 스마트시트 트렐로 아사나

2017.12.04

2010년 새롭게 출범한 이후 아사나, 트렐로 등과 경쟁을 펼치고 있는 ‘스마트시트’는 여러 독특한 특징과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 이 클라우드 기반 앱의 주요 기능을 살펴보는 한편 시장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배경을 정리했다. 스마트시트(Smartsheet)는 여러 다양한 직원들이 쉽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 관리 도구다. 2006년 출시되었으며, 2010년 많은 기능을 단순화시켜 새롭게 디자인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지금은 구글, 넷플릭스 같은 포춘 500대 기업의 절반과 미국 GSA(General Service Administration) 같은 정부기관 등 7만 여 기업과 기관이 스마트시트를 사용하고 있다. 451 리서치의 크리스 마쉬 리서치 디렉터에 따르면, 프로젝트 매니저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업 사용자에게 인기를 끈 것이 이런 성과의 배경이다. 워싱턴 주 벨레뷰(Bellevue)에 소재한 스마트시트는 친숙한 스프레드시트에 풍부한 업무 관리 기능, 협업 기능을 통합했으며, 시중의 인기 업무 관리 제품들인 아사나(Asana) 및 트렐로(Trello)와 경쟁하고 있다. 마쉬는 “비즈니스 리더와 팀 사이에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나 비즈니스 애널리스트가 관여하지 않아도 여러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유연한 도구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터의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인 마고 비시태시온은 “사람들의 일하는 방식이 바뀌었다. 사용자 경험(환경)이 미흡한 도구들을 싫어한다. 사용과 ‘연결’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스마트시트 같은 도구가 이 문제를 해결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스마트시트란? 기존 프로젝트 관리 앱들과 유사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스마트시트는 클라리젠(Clarizen), 워크프론트(Workfront), 아사나, 플랜뷰 프로젝트플레이스(Planview...

2017.12.04

"트렐로보다 기업 지향적"··· 급성장하는 협업 툴 ‘아사나’

크고 작은 여러 팀간의 프로젝트를 관리하기는 쉽지 않다. 복잡해지고 비효율적일 때도 많다. 협업 관리 전문업체 아사나(Asana)는 바로 이 부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작업 활동을 간단히 추적할 수 있도록 해 이메일과 불필요한 회의 등 아사나가 이른바 “일을 위한 일(work about work)”이라고 부르는 것을 줄여준다. 아사나는 2008년 페이스북(Facebook)의 공동 창업자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저스틴 로즌스타인이 창업했다. 페이스북 내부에서 더 효과적인 팀간 조율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 계기였다. 이들은 곧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비단 IT 대기업만의 어려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업체는 블로그를 통해 “업무 추적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다. 팀과 업무의 규모가 클수록 조율의 문제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사나를 이용하는 유료 고객 수는 2만 5,000개다.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부터 스포티파이(Spotify),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Bed Bath & Beyond)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아사나의 고객이다. 심지어 미국 항공우주국(NASA)도 이용한다. 2016년 1만 3,000개에서 1년여 사이 1만개 이상 급격히 늘었다. 아사나의 작동 방식 아사나는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추적, 관리한다. 예를 들면 HR팀이 신규 직원의 입사 절차를 관리하는 작업 흐름을 설정할 수 있다. 여기서 세밀한 수준으로 한발 더 나가면 광범위한 프로젝트의 개별 요소를 모니터링하는 “작업(tasks)”이 생성된다. 작업을 추가한 후 팀원에게 배정하고, 완료 마감일 설정, 관련 문서 공유, 의견 남기기도 가능하다. 작업의 상태와 다가오는 마감일을 알려주는 메일이 사용자에게 전송된다. 아사나의 대시보드(Dashboard)에서는 진행 중인 모든 작업을 볼 수 ...

프로젝트관리 협업툴 트렐로 아사나

2017.11.06

크고 작은 여러 팀간의 프로젝트를 관리하기는 쉽지 않다. 복잡해지고 비효율적일 때도 많다. 협업 관리 전문업체 아사나(Asana)는 바로 이 부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작업 활동을 간단히 추적할 수 있도록 해 이메일과 불필요한 회의 등 아사나가 이른바 “일을 위한 일(work about work)”이라고 부르는 것을 줄여준다. 아사나는 2008년 페이스북(Facebook)의 공동 창업자 더스틴 모스코비츠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저스틴 로즌스타인이 창업했다. 페이스북 내부에서 더 효과적인 팀간 조율의 필요성을 느낀 것이 계기였다. 이들은 곧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비단 IT 대기업만의 어려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업체는 블로그를 통해 “업무 추적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은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다. 팀과 업무의 규모가 클수록 조율의 문제도 커진다”고 설명했다. 현재 아사나를 이용하는 유료 고객 수는 2만 5,000개다.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부터 스포티파이(Spotify),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Bed Bath & Beyond)까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아사나의 고객이다. 심지어 미국 항공우주국(NASA)도 이용한다. 2016년 1만 3,000개에서 1년여 사이 1만개 이상 급격히 늘었다. 아사나의 작동 방식 아사나는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추적, 관리한다. 예를 들면 HR팀이 신규 직원의 입사 절차를 관리하는 작업 흐름을 설정할 수 있다. 여기서 세밀한 수준으로 한발 더 나가면 광범위한 프로젝트의 개별 요소를 모니터링하는 “작업(tasks)”이 생성된다. 작업을 추가한 후 팀원에게 배정하고, 완료 마감일 설정, 관련 문서 공유, 의견 남기기도 가능하다. 작업의 상태와 다가오는 마감일을 알려주는 메일이 사용자에게 전송된다. 아사나의 대시보드(Dashboard)에서는 진행 중인 모든 작업을 볼 수 ...

2017.11.06

트렐로, 윈도우·맥 사용자용 데스크톱 앱 공개

트렐로(Trello)가 윈도우 및 맥 데스크톱에서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 접근할 수 있는 앱 신제품을 선보였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비게이션 사이드바를 포함해서다. 트렐로는 과거 브라우저 기반으로만 동작했다. 이로 인해 트렐로 보드는 여러 브라우저 탭 사이에 숨어 접근성이 떨어지곤 했다. 회사 측은 이번 데스크톱 앱이 등장함에 따라 사용이 더 단순해졌다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특히 슬랙과 같은 여러 협업 툴 사이에서 보드를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내비게이션 사이드바가 추가됐다고 강조했다. 다른 추가된 기능으로는 데스크톱 알림 기능, 보다 세부적인 키보드 단축 키 등이 있다. 최신 맥북 프로 이용자일 경우 맥의 터치 바에서 보드를 열어 새로운 카드를 생성할 수도 있다. 가트너의 래리 캐넬 연구 책임자는 트렐로의 이번 데스크톱 환경이 협업 및 생산성 도구 측면에서 유의미한 진전이라고 평했다. 그는 "트렐로를 이용하는 이들은 분 단위로 이 도구에 접속한다. 웹 브라우저나 아웃룩에 의존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트렐로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추가가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트렐로 측은 또 트렐로 보드와 카드가 비트버킷, 드롭박스 페이버, 컨플루언스 클라우돠 같은 외부 앱에 삽입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플래닝, 업무, 커뮤니케이션용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트렐로 카드와 보드가 내장될 수 있게 됐다. 이제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전환하지 않고도 연결을 유지하고 업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451 리서치의 라울 카스타논 마르티네즈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데스크톱 앱의 등장에 대해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 아틀라시안이 올해 초 4억 2,500만 달러에 트렐로를 인수한 이후 트렐로가 지속적으로 진화해온 증거라고 평가했다. 그는 "트렐로와 아틀라시안의 전체 포트폴리오가 진화하고 잇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애플리케이션 사...

협업 프로젝트 관리 보드 카드 아틀라시안 트렐로

2017.09.15

트렐로(Trello)가 윈도우 및 맥 데스크톱에서 프로젝트 관리 도구에 접근할 수 있는 앱 신제품을 선보였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비게이션 사이드바를 포함해서다. 트렐로는 과거 브라우저 기반으로만 동작했다. 이로 인해 트렐로 보드는 여러 브라우저 탭 사이에 숨어 접근성이 떨어지곤 했다. 회사 측은 이번 데스크톱 앱이 등장함에 따라 사용이 더 단순해졌다고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밝혔다. 특히 슬랙과 같은 여러 협업 툴 사이에서 보드를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내비게이션 사이드바가 추가됐다고 강조했다. 다른 추가된 기능으로는 데스크톱 알림 기능, 보다 세부적인 키보드 단축 키 등이 있다. 최신 맥북 프로 이용자일 경우 맥의 터치 바에서 보드를 열어 새로운 카드를 생성할 수도 있다. 가트너의 래리 캐넬 연구 책임자는 트렐로의 이번 데스크톱 환경이 협업 및 생산성 도구 측면에서 유의미한 진전이라고 평했다. 그는 "트렐로를 이용하는 이들은 분 단위로 이 도구에 접속한다. 웹 브라우저나 아웃룩에 의존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트렐로를 이용하는 이들에게 환영받을 만한 추가가 이뤄졌다"라고 말했다. 트렐로 측은 또 트렐로 보드와 카드가 비트버킷, 드롭박스 페이버, 컨플루언스 클라우돠 같은 외부 앱에 삽입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플래닝, 업무, 커뮤니케이션용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트렐로 카드와 보드가 내장될 수 있게 됐다. 이제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전환하지 않고도 연결을 유지하고 업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451 리서치의 라울 카스타논 마르티네즈 선임 애널리스트는 이번 데스크톱 앱의 등장에 대해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 아틀라시안이 올해 초 4억 2,500만 달러에 트렐로를 인수한 이후 트렐로가 지속적으로 진화해온 증거라고 평가했다. 그는 "트렐로와 아틀라시안의 전체 포트폴리오가 진화하고 잇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애플리케이션 사...

2017.09.15

모빌리티는 선택 아닌 필수··· 모바일 프로젝트 관리 앱 7종

프로젝트 관리 툴을 이용하면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프로젝트 관리 업무에서도 모빌리티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여기 모바일 프로젝트 관리 앱을 선별했다. 장소에 상관 없이 팀원이 계속 업무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통합성을 제공한다. 워크플로우맥스(WorkflowMax) 워크플로우맥스는 마케팅과 아키텍처, 건축,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프로젝트 관리 및 업무 관리 솔루션이다. 확장성이 높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워크플로우맥스는 리드(잠재 고객) 생성에서 견적, 일정 추적, 인보이스 처리를 모두 지원하는 '올인원' 클라우드 기반 업무 관리 툴이다. 특히 '드랙 앤 드롭(끌어다 놓기)' 스케줄링 기능은 프로젝트 리더, 팀, 이해 관계자가 실시간으로 협업하고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도록 도와준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웹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월 요금제도 다양하다. 견적/추정, 고객 관리, 타임시트, 업무 관리, 업무 비용 추적, 고객 및 도급 업체 액세스, 문서 관리, 맞춤형 필드, 구매 주문, 인보이스 처리, 30여개 애드온 및 보고 통합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박스(Box)부터 제로(Xero)까지 회계, 직원 스케줄링, 일정 추적, 고객관계관리(CRM), 고객 지원, 급여, 문서 관리, 비용 추적, 재무 보고 등 다양한 통합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한 요금제인데, 사용자 1명은 월 15달러, 21~50명은 월 250달러이다. 50명이 넘으면 워크플로우맥스에 연락해 견적을 받아야 한다. 월 15달러 추가 요금을 내면 CRM 모듈을 추가할 수 있다. 또 50달러를 내면 워크플로우맥스 프리미엄(WorkflowMax Premium)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트라이얼 버전도 제공한다. 라이크(Wrike) 라이크는 뛰어난 온라인 프로젝트 관리...

모바일 프로젝트관리 스마트시트 트렐로 아사나 메이븐링크 라이크 워크플로우맥스 클레어젠

2017.07.11

프로젝트 관리 툴을 이용하면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량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프로젝트 관리 업무에서도 모빌리티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여기 모바일 프로젝트 관리 앱을 선별했다. 장소에 상관 없이 팀원이 계속 업무와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통합성을 제공한다. 워크플로우맥스(WorkflowMax) 워크플로우맥스는 마케팅과 아키텍처, 건축,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프로젝트 관리 및 업무 관리 솔루션이다. 확장성이 높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워크플로우맥스는 리드(잠재 고객) 생성에서 견적, 일정 추적, 인보이스 처리를 모두 지원하는 '올인원' 클라우드 기반 업무 관리 툴이다. 특히 '드랙 앤 드롭(끌어다 놓기)' 스케줄링 기능은 프로젝트 리더, 팀, 이해 관계자가 실시간으로 협업하고 원활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도록 도와준다. 데스크톱과 모바일 웹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월 요금제도 다양하다. 견적/추정, 고객 관리, 타임시트, 업무 관리, 업무 비용 추적, 고객 및 도급 업체 액세스, 문서 관리, 맞춤형 필드, 구매 주문, 인보이스 처리, 30여개 애드온 및 보고 통합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박스(Box)부터 제로(Xero)까지 회계, 직원 스케줄링, 일정 추적, 고객관계관리(CRM), 고객 지원, 급여, 문서 관리, 비용 추적, 재무 보고 등 다양한 통합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자 수를 기준으로 한 요금제인데, 사용자 1명은 월 15달러, 21~50명은 월 250달러이다. 50명이 넘으면 워크플로우맥스에 연락해 견적을 받아야 한다. 월 15달러 추가 요금을 내면 CRM 모듈을 추가할 수 있다. 또 50달러를 내면 워크플로우맥스 프리미엄(WorkflowMax Premium)을 이용할 수 있다. 무료 트라이얼 버전도 제공한다. 라이크(Wrike) 라이크는 뛰어난 온라인 프로젝트 관리...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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