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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만 18만 명이 실직”··· 2022년 9~11월 IT 정리해고 연대기

글로벌 경기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일부 IT 기업들이 위기를 넘어설 방법을 ‘해고’에서 찾고 있다. 트루업(TrueUp)의 IT 분야 정리해고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IT 분야의 정리해고는 11월 중순까지 1,138회 발생했다. 해고 당사자 수가 총 18만 2,605명에 이른다.  기업들이 경기 침체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기술을 주목함에 따라 기업 분야의 IT 지출액은 내년에도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클라우드 인프라, SaaS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집중된 성장세가 전체 IT 산업에 온기를 불어넣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제로 환율 및 PC 판매 부진으로 인해 지난 9월 마감된 분기에 마이크소프트의 순이익 성장율은 5년래 최저 수준이었다. 알파벳 또한 클라우드 매출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9월 마감된 분기 매출에 대해 예전보다 둔화된 6% 증가를 보고했다. AWS의 9월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지만 전 분기의 33% 증가와 그 전 분기의 36.5% 성장보다는 느린 속도였다. 최근 이목을 집중시킨 기술 기업들의 정리해고 목록을 살펴본다.    2022년 11월 11월 17일 : 시스코 – 4,100명 시스코는 136억 달러의 기록적인 분기 매출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력의 약 5%인 4,1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회계 1분기 8-K 서류에서 회사는 "조직의 균형을 재조정하고 주요 우선순위 영역에 대한 추가 투자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구조 조정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회사는 “이 재조정에 인력 이동안과 구조 조정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히며, 부동산에도 약간의 변화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시스코의 스캇 허렌 CFO는 실적 발표 후 애널리스트들에게 “이번 계획이 비용 절감을 위한 인력 줄이기로 간주하지 말라. 적절한 표현은 재조정(rebalancing)이다”라고 말했다.  11월 15일 : 아사나 - 직원 97명 아사나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정리해고 구조조정 실직 비용절감 경기침체 경제위기

2022.11.23

글로벌 경기 침체가 심화됨에 따라 일부 IT 기업들이 위기를 넘어설 방법을 ‘해고’에서 찾고 있다. 트루업(TrueUp)의 IT 분야 정리해고 트래커에 따르면, 올해 IT 분야의 정리해고는 11월 중순까지 1,138회 발생했다. 해고 당사자 수가 총 18만 2,605명에 이른다.  기업들이 경기 침체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기술을 주목함에 따라 기업 분야의 IT 지출액은 내년에도 증가할 전망이다. 그러나 클라우드 인프라, SaaS 애플리케이션 분야에 집중된 성장세가 전체 IT 산업에 온기를 불어넣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제로 환율 및 PC 판매 부진으로 인해 지난 9월 마감된 분기에 마이크소프트의 순이익 성장율은 5년래 최저 수준이었다. 알파벳 또한 클라우드 매출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9월 마감된 분기 매출에 대해 예전보다 둔화된 6% 증가를 보고했다. AWS의 9월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했지만 전 분기의 33% 증가와 그 전 분기의 36.5% 성장보다는 느린 속도였다. 최근 이목을 집중시킨 기술 기업들의 정리해고 목록을 살펴본다.    2022년 11월 11월 17일 : 시스코 – 4,100명 시스코는 136억 달러의 기록적인 분기 매출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인력의 약 5%인 4,100명의 직원을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회계 1분기 8-K 서류에서 회사는 "조직의 균형을 재조정하고 주요 우선순위 영역에 대한 추가 투자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구조 조정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회사는 “이 재조정에 인력 이동안과 구조 조정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히며, 부동산에도 약간의 변화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시스코의 스캇 허렌 CFO는 실적 발표 후 애널리스트들에게 “이번 계획이 비용 절감을 위한 인력 줄이기로 간주하지 말라. 적절한 표현은 재조정(rebalancing)이다”라고 말했다.  11월 15일 : 아사나 - 직원 97명 아사나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인...

2022.11.23

‘마른 수건 쥐어짜라, 혁신도 병행하고!’··· 압박 넘어선 IT 리더 3인의 이야기

기업들에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다. 제한된 예산에도 불구하고 혁신을 추진해야 하는 IT 리더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기술 기반 멘토링 플랫폼 멘토카트(MentorKart)의 회장 겸 최고 멘토 비자이 세시는 “전반적으로 IT 예산에 대한 압박이 엄청나다. 이와 동시에 현업 사용자들이 추가적인 디지털화와 더 나은 하드웨어를 기대하면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멘토카트를 설립하기 전에 2륜차 제조사 HMC(Hero MotoCorp)의 CIO/CHRO로 10년 이상 근무한 세시는 증가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 컨설팅 비용 급증, 칩 부족으로 인한 하드웨어 비용 증가, 인플레이션 등을 IT 예산에 대한 압박을 높이는 요소로 언급했다. 그는 “압박 시나리오에서 CIO가 혁신을 추진하기가 매우 어려워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혁신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많은 IT 리더들이 빠듯하거나 실제로 거의 없는 예산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구현해야 하는 처지다. 내년에는 이에 대한 압박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몇몇 IT 리더들이 검소하게 혁신을 달성해내기 위한 전략과 조언에 대해 공유했다.   빠듯한 예산으로 은행 전환하기 전 세계 은행들이 디지털화를 맹렬하게 추진하고 있다. 과거 DCB 뱅크(DCB Bank)의 기술(디지털, 혁신, 아키텍처) VP 프라사나 로하르는 조직 전반에 걸친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6~7명으로 구성된 팀을 요구했다. 경영진은 그의 제안을 거부했다. 로하르는 “ICICI 뱅크(ICICI Bank)와 시티뱅크(Citibank) 등의 은행의 경우 혁신에 중요성을 부여하는 수준이 레벨 1이다. 우리는 레벨 3에서 머물고 있었다. 경영진은 혁신을 위한 시간과 노력을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혁신을 유도하기 시작했다. 그는 “금융업이 움직이고 있는 방향, 다른 기업이 하고 있는 혁신, 그들의 디지털화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여러 파트너 및 은행들과 만나...

예산 긴축 DCB 뱅크 A&A 칩플라이트페어 비용절감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경제위기

2022.11.15

기업들에게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다. 제한된 예산에도 불구하고 혁신을 추진해야 하는 IT 리더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기술 기반 멘토링 플랫폼 멘토카트(MentorKart)의 회장 겸 최고 멘토 비자이 세시는 “전반적으로 IT 예산에 대한 압박이 엄청나다. 이와 동시에 현업 사용자들이 추가적인 디지털화와 더 나은 하드웨어를 기대하면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멘토카트를 설립하기 전에 2륜차 제조사 HMC(Hero MotoCorp)의 CIO/CHRO로 10년 이상 근무한 세시는 증가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 컨설팅 비용 급증, 칩 부족으로 인한 하드웨어 비용 증가, 인플레이션 등을 IT 예산에 대한 압박을 높이는 요소로 언급했다. 그는 “압박 시나리오에서 CIO가 혁신을 추진하기가 매우 어려워 보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혁신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다”라고 말했다. 그 결과, 많은 IT 리더들이 빠듯하거나 실제로 거의 없는 예산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구현해야 하는 처지다. 내년에는 이에 대한 압박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몇몇 IT 리더들이 검소하게 혁신을 달성해내기 위한 전략과 조언에 대해 공유했다.   빠듯한 예산으로 은행 전환하기 전 세계 은행들이 디지털화를 맹렬하게 추진하고 있다. 과거 DCB 뱅크(DCB Bank)의 기술(디지털, 혁신, 아키텍처) VP 프라사나 로하르는 조직 전반에 걸친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6~7명으로 구성된 팀을 요구했다. 경영진은 그의 제안을 거부했다. 로하르는 “ICICI 뱅크(ICICI Bank)와 시티뱅크(Citibank) 등의 은행의 경우 혁신에 중요성을 부여하는 수준이 레벨 1이다. 우리는 레벨 3에서 머물고 있었다. 경영진은 혁신을 위한 시간과 노력을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혁신을 유도하기 시작했다. 그는 “금융업이 움직이고 있는 방향, 다른 기업이 하고 있는 혁신, 그들의 디지털화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여러 파트너 및 은행들과 만나...

2022.11.15

'ROI를 입증할 때' 애자일과 데브옵스가 비용을 절감하는 8가지 방식

복잡한 워크플로우의 수렁에 빠져 비용 절감에 애를 먹고 있다면, 애자일과 데브옵스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도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만하다.   애자일(Agile) 방법론과 데브옵스(DevOps)가 좋다는 건 기술 리더라면 이제 누구나 안다. 아무도 명령 및 통제 타임라인과 수동 인프라 운영으로 점철돼 실패로 끝난 프로젝트가 가득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동시에 이러한 역량이 성숙해져 그만한 가치를 창출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해야 한다는 점도 모르지 않는다. 언젠가 임원진이 투자 대비 효과에 관해 물어볼 수도 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공업체라면 제품 개선, 신규 고객 유입, 그리고 매출 증가를 도모하고자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도입한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며 출시 주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에 애자일과 데브옵스에 투자한다.  하지만 일반 기업의 IT 부서는 애자일과 데브옵스의 비용 절감 효과도 입증해야 한다. 물론 아직 전 세계적 경기 침체 여부나 IT 예산의 방향성은 불명확하다. 그러나 IT 리더는 항상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하므로 애자일과 데브옵스가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방식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다음은 그 7가지 방식이다.    1. 최소기능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이 개발 기간을 단축시킨다  코파도(Copado)의 책임자 앤드류 데이비스는 애자일과 데브옵스가 해결하고자 하는 2가지 근본적인 목표를 공유하며 ‘모든 것을 측정하는 방법(How to Measure Anything)’이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했다. 저자 더글라스 허버드는 광범위한 연구에서 어떤 요소가 프로젝트의 총 ROI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ROI를 일정하게 예측한 2가지 요소는 프로젝트가 실행되기 전에 취소되었는지와 사용자들이 얼마나 빨리 유입됐는지였다.  비용을...

애자일 데브옵스 경기침체 비용절감 ROI 의사결정 지속적 전달 테스팅 자동화

2022.11.09

복잡한 워크플로우의 수렁에 빠져 비용 절감에 애를 먹고 있다면, 애자일과 데브옵스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도울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만하다.   애자일(Agile) 방법론과 데브옵스(DevOps)가 좋다는 건 기술 리더라면 이제 누구나 안다. 아무도 명령 및 통제 타임라인과 수동 인프라 운영으로 점철돼 실패로 끝난 프로젝트가 가득했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는다.  동시에 이러한 역량이 성숙해져 그만한 가치를 창출하려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해야 한다는 점도 모르지 않는다. 언젠가 임원진이 투자 대비 효과에 관해 물어볼 수도 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공업체라면 제품 개선, 신규 고객 유입, 그리고 매출 증가를 도모하고자 애자일과 데브옵스를 도입한다.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며 출시 주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기대에 애자일과 데브옵스에 투자한다.  하지만 일반 기업의 IT 부서는 애자일과 데브옵스의 비용 절감 효과도 입증해야 한다. 물론 아직 전 세계적 경기 침체 여부나 IT 예산의 방향성은 불명확하다. 그러나 IT 리더는 항상 최악의 상황에 대비해야 하므로 애자일과 데브옵스가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방식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다음은 그 7가지 방식이다.    1. 최소기능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이 개발 기간을 단축시킨다  코파도(Copado)의 책임자 앤드류 데이비스는 애자일과 데브옵스가 해결하고자 하는 2가지 근본적인 목표를 공유하며 ‘모든 것을 측정하는 방법(How to Measure Anything)’이라는 책의 내용을 인용했다. 저자 더글라스 허버드는 광범위한 연구에서 어떤 요소가 프로젝트의 총 ROI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 ROI를 일정하게 예측한 2가지 요소는 프로젝트가 실행되기 전에 취소되었는지와 사용자들이 얼마나 빨리 유입됐는지였다.  비용을...

2022.11.09

"기업 90% 이상, 협업 SW 과잉 지출" SaaS 비교구매 플랫폼 버티스 보고서

SaaS 비교구매 플랫폼 버티스(Vertice)가 기업들이 협업 소프트웨어에 평균 20%~30% 정도 과잉 지출하고 있다고 10월 18일(현지 시각) 밝혔다.     각 산업 분야가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프로젝트 협업 소프트웨어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SaaS 구매 플랫폼 버티스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90%가 넘는 기업이 협업 소프트웨어에 "초과(overpaying)"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프로젝트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규모는 2021년 216억 달러에서 2022년 말까지 27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원격 및 혼합 근무가 퍼지며 직원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일하게 된 점이 가장 큰 동인이다. 한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2019년에서 2021년 사이에 SaaS 기반 프로젝트 협업 소프트웨어 사용이 44% 증가했다.  하지만 버티스 보고서는 이렇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급업체 80% 이상이 2019년부터 매년 가격을 10% 인상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가격 투명성 부족이 문제 보고서는 협업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가격이 뚜렷하지 않아 많은 기업이 필요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프로젝트 업체 중 공식 웹사이트나 제3자의 웹사이트에 제품의 가격을 명시한 곳은 14%에 불과하다고 보고서는 주장했다.    버티스는 이러한 정보 비대칭성으로 인해 기업이 손쉽게 다양한 공급업체의 가격을 비교할 수 없다는 점을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 대다수 공급업체는 가격을 명시하지 않고 영업팀과의 상담을 요구한다.  버티스는 가격성 투명성과 할인율이 모두 높은 편에 속하는 '가격 챔피언(Price Champion)' 업체로 아사나(Asana), 스마트시트(SmartShee...

SaaS 협업소프트웨어 장기계약 비용절감 과잉 지출

2022.10.25

SaaS 비교구매 플랫폼 버티스(Vertice)가 기업들이 협업 소프트웨어에 평균 20%~30% 정도 과잉 지출하고 있다고 10월 18일(현지 시각) 밝혔다.     각 산업 분야가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며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프로젝트 협업 소프트웨어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SaaS 구매 플랫폼 버티스가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90%가 넘는 기업이 협업 소프트웨어에 "초과(overpaying)"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랜드 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프로젝트 협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규모는 2021년 216억 달러에서 2022년 말까지 27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원격 및 혼합 근무가 퍼지며 직원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일하게 된 점이 가장 큰 동인이다. 한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2019년에서 2021년 사이에 SaaS 기반 프로젝트 협업 소프트웨어 사용이 44% 증가했다.  하지만 버티스 보고서는 이렇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공급업체 80% 이상이 2019년부터 매년 가격을 10% 인상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가격 투명성 부족이 문제 보고서는 협업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가격이 뚜렷하지 않아 많은 기업이 필요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프로젝트 업체 중 공식 웹사이트나 제3자의 웹사이트에 제품의 가격을 명시한 곳은 14%에 불과하다고 보고서는 주장했다.    버티스는 이러한 정보 비대칭성으로 인해 기업이 손쉽게 다양한 공급업체의 가격을 비교할 수 없다는 점을 심각한 문제로 지적했다. 대다수 공급업체는 가격을 명시하지 않고 영업팀과의 상담을 요구한다.  버티스는 가격성 투명성과 할인율이 모두 높은 편에 속하는 '가격 챔피언(Price Champion)' 업체로 아사나(Asana), 스마트시트(SmartShee...

2022.10.25

칼럼 | 클라우드 컴퓨팅의 3가지 성공과 실패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른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시대를 겪고 있다. 보안과 민첩성은 확실한 성공에 가깝지만, 비용과 복잡성은 심각한 단점이다. 필자는 종종 2008년도 발표자료를 살펴보며 클라우드 컴퓨팅이 약속한 것을 다시 검토하곤 한다. 필자는 1999년부터 이런저런 식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일했으며, 그동안 많은 변화를 목격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인식이다.   초기에 클라우드 컴퓨팅은 애플리케이션을 소비하는 또 하나의 방식 정도로 보였다. 지금은 SaaS라고 불리는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영업 관리나 회계, 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았다. 클라우드는 그다지 혁명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사실 이런 식의 애플리케이션 소비는 원시적인 형태이긴 해도 수십 년 전부터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토리지나 컴퓨트, 데이터베이스 같은 원격 자원을 소비할 수 있는 역량,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부분 부분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소비할 수 있는 역량은 새로운 것이었다. 2008년경 클라우드 컴퓨팅을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끈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이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디서 성공하고 어디서 실패했는지 평가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종류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충분히 경험했다. 2022년의 끝이 보이는 지금, 필자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주요 성공 3가지 보안: 보안은 5년 전부터 전통적인 시스템보다 클라우드에서 더 좋아졌다. 다만 이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이런 발전은 대부분 클라우드 보안에 투여된 막대한 연구개발 자금 덕분이다. 단점이라면, 이렇게 혁신에 투여된 비용의 대부분은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을 위한 예산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점이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시스템은 모든 솔루션 업체의 개발 영역에서 점점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비즈니스 민첩성: 필자는 항상 비용 때문에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이 민첩성 때문에 계속 ...

멀티클라우드 복잡성 스티커쇼크 민첩성 비용절감 안정성 핀옵스 클라우드옵스

2022.09.22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른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시대를 겪고 있다. 보안과 민첩성은 확실한 성공에 가깝지만, 비용과 복잡성은 심각한 단점이다. 필자는 종종 2008년도 발표자료를 살펴보며 클라우드 컴퓨팅이 약속한 것을 다시 검토하곤 한다. 필자는 1999년부터 이런저런 식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일했으며, 그동안 많은 변화를 목격했다. 그리고 가장 큰 변화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인식이다.   초기에 클라우드 컴퓨팅은 애플리케이션을 소비하는 또 하나의 방식 정도로 보였다. 지금은 SaaS라고 불리는 이들 애플리케이션은 영업 관리나 회계, 재고 관리 등의 업무를 맡았다. 클라우드는 그다지 혁명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사실 이런 식의 애플리케이션 소비는 원시적인 형태이긴 해도 수십 년 전부터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토리지나 컴퓨트, 데이터베이스 같은 원격 자원을 소비할 수 있는 역량,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의 부분 부분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소비할 수 있는 역량은 새로운 것이었다. 2008년경 클라우드 컴퓨팅을 폭발적인 성장으로 이끈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이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이 어디서 성공하고 어디서 실패했는지 평가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종류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충분히 경험했다. 2022년의 끝이 보이는 지금, 필자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주요 성공 3가지 보안: 보안은 5년 전부터 전통적인 시스템보다 클라우드에서 더 좋아졌다. 다만 이를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을 뿐이다. 이런 발전은 대부분 클라우드 보안에 투여된 막대한 연구개발 자금 덕분이다. 단점이라면, 이렇게 혁신에 투여된 비용의 대부분은 전통적인 보안 솔루션을 위한 예산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점이다.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센터 시스템은 모든 솔루션 업체의 개발 영역에서 점점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비즈니스 민첩성: 필자는 항상 비용 때문에 클라우드로 이전한 기업이 민첩성 때문에 계속 ...

2022.09.22

경기 침체가 올까?··· CIO가 미리 해야 할 9가지

경기 침체 시기에는 비용 절감의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그러나 이는 무조건 IT 투자를 줄여야 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IT는 경기 침체에 앞서, 또는 경기 침체 중에 오히려 진행해야 할 투자 영역들이 있다.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게 보이는 상황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난다면 미증유의 금융 충격이 출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진단이다.  회계 및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아르마니노(Armanino)의 컨설팅 파트너 라이언 프린디빌은 “기록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낮은 실업률이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CIO, IT리더 또는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높은 기술 및 서비스 가격이 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몇 년간 기록적인 성장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비즈니스 리더나 예측가들이 이전에 본 적이 없는 풍경들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 침체에 앞서 비용을 미리 줄이려 노력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적게 미치는 감축 시도들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더 나은 방법은 장기적으로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자를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라고 해킷 그룹(The Hackett Group)의 수석 연구 책임자이자 IT 어드바이저인 릭 파스토레는 말했다. 예를 들어, CIO는 경기 침체기에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는 유연성을 원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투자하기를 원할 수 있다. 프린디빌은 “IT리더와 CIO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견뎌내고 유지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투자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다 장기적인 탐색이 필요할 수 있다. 해킷 그룹의 책임자인 마이클 풀러는 “유연한 환경을 계획해야 하지만 이는 3~6개월 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기술 조직을 전체적으로 일관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이러한 투자가 기반을 넓히고 유연성을 창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경제 상황을 앞서 나가기 위해 IT리더는 장기적인 운영 이익을 위해 ...

경기 침체 리세션 불황 핀옵스 애널리틱스 애자일 ROI 비용절감

2022.08.11

경기 침체 시기에는 비용 절감의 우선순위가 올라간다. 그러나 이는 무조건 IT 투자를 줄여야 한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다. IT는 경기 침체에 앞서, 또는 경기 침체 중에 오히려 진행해야 할 투자 영역들이 있다.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게 보이는 상황이다.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난다면 미증유의 금융 충격이 출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진단이다.  회계 및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인 아르마니노(Armanino)의 컨설팅 파트너 라이언 프린디빌은 “기록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과 함께 낮은 실업률이 나타나고 있다. 동시에 CIO, IT리더 또는 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높은 기술 및 서비스 가격이 출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몇 년간 기록적인 성장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비즈니스 리더나 예측가들이 이전에 본 적이 없는 풍경들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 침체에 앞서 비용을 미리 줄이려 노력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에 부정적인 영향을 적게 미치는 감축 시도들이 분명히 있다. “그러나 더 나은 방법은 장기적으로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투자를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이다”라고 해킷 그룹(The Hackett Group)의 수석 연구 책임자이자 IT 어드바이저인 릭 파스토레는 말했다. 예를 들어, CIO는 경기 침체기에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는 유연성을 원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투자하기를 원할 수 있다. 프린디빌은 “IT리더와 CIO가 장기적인 경기 침체를 견뎌내고 유지하기 위해 지금 해야 할 투자가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다 장기적인 탐색이 필요할 수 있다. 해킷 그룹의 책임자인 마이클 풀러는 “유연한 환경을 계획해야 하지만 이는 3~6개월 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기술 조직을 전체적으로 일관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이러한 투자가 기반을 넓히고 유연성을 창출하는지 확인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경제 상황을 앞서 나가기 위해 IT리더는 장기적인 운영 이익을 위해 ...

2022.08.11

IT에게는 낯선 '인플레이션' 충격··· CIO들이 실감하는 10가지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출현하고 있다. 현대 IT 전문가들이 종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이다. 많은 CIO들은 IT 포트폴리오를 재고하고 IT 지출을 새롭게 살펴보며, 비즈니스 효율성을 개선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교의 밥 존슨 CIO는 최근 세계 경제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 충격이 나타나든 우리 조직도 영향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IT 계획에 나타날 수 있는 충격을 우려하고 있다.  그는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훨씬 더 창의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CIO들은 더 있다. 에이버리 데니슨의 니콜라스 콜리스토 CIO는 “하드웨어, 장비 및 서비스 비용의 가격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물가 상승과 임금 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으로 인재 확보 및 유지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들이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10가지 영역을 살펴본다.   경제 관련 담론의 증가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의 2022년 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임원들의 우려 목록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적인 영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21년, 인플레이션은 CEO 걱정 목록에서 22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기업들에게 미지의 사건이다”라고 IDC의 전 세계 조사 그룹 부사장이자 해당 기업의 2022년 3월 보고서 ‘IT 지출과 인플레이션, 디지털 혁신의 지원자, IT 재무 책무성의 필요성 증가’의 책임 분석가인 릭 빌라스가 말했다. 빌라스에 따르면 마지막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때 IT 업계는 ‘유아기’ 단계였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빌라스와 다른 전문가들은 CIO가 해당 사안에 대한 교육을 받고 각종 정책이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TM...

인플레이션 비용절감 비용 최적화 비용 효율화 아웃소싱 인재 인력

2022.06.09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출현하고 있다. 현대 IT 전문가들이 종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이다. 많은 CIO들은 IT 포트폴리오를 재고하고 IT 지출을 새롭게 살펴보며, 비즈니스 효율성을 개선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교의 밥 존슨 CIO는 최근 세계 경제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 충격이 나타나든 우리 조직도 영향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IT 계획에 나타날 수 있는 충격을 우려하고 있다.  그는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훨씬 더 창의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CIO들은 더 있다. 에이버리 데니슨의 니콜라스 콜리스토 CIO는 “하드웨어, 장비 및 서비스 비용의 가격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물가 상승과 임금 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으로 인재 확보 및 유지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들이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10가지 영역을 살펴본다.   경제 관련 담론의 증가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의 2022년 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임원들의 우려 목록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적인 영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21년, 인플레이션은 CEO 걱정 목록에서 22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기업들에게 미지의 사건이다”라고 IDC의 전 세계 조사 그룹 부사장이자 해당 기업의 2022년 3월 보고서 ‘IT 지출과 인플레이션, 디지털 혁신의 지원자, IT 재무 책무성의 필요성 증가’의 책임 분석가인 릭 빌라스가 말했다. 빌라스에 따르면 마지막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때 IT 업계는 ‘유아기’ 단계였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빌라스와 다른 전문가들은 CIO가 해당 사안에 대한 교육을 받고 각종 정책이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TM...

2022.06.09

'항상 더 나온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 원칙 6가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시스템을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한 많은 기업이 현재 IT 지출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팬데믹 이후까지 지속될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환 이후 많은 조직이 깨달은 사실은 조직이 소비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그리고 업무 수행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툴을 사용하는 직원의 수, 두 가지 측면에서 클라우드 지출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클라우드 비용을 아끼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지출 전에 필요한 것 파악하기 클라우드 리소스의 과도한 지출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이 필요한지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2020년 12월 연구 보고서에서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론적으로 오버프로비저닝의 필요성을 없앴지만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의 오래된 습관이 이어져 클라우드 리소스의 사용률이 낮거나 완전히 유휴 상태가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팬데믹의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조직에게 즐거운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가능한 경우 클라우드 환경의 규모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의 중요함을 잘 보여준다.   비용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앱티오(Apptio)의 제품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유진 코스토브는 “단순히 송장이 아니라 무엇에 지출하는지, 어디서 가장 많은 비용을 소비하는지, 어느 부분에서 증가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규모가 큰 조직의 경우 검증된 방법은 클라우드 사용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모범 사례를 구축하는 전담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center of excellence)를 두는 것이다. (단,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에도 피해야 할 함정은 있음)   규모가 작은 조직에...

Saas 클라우드 예산 비용절감

2021.02.05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시스템을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한 많은 기업이 현재 IT 지출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팬데믹 이후까지 지속될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환 이후 많은 조직이 깨달은 사실은 조직이 소비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그리고 업무 수행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툴을 사용하는 직원의 수, 두 가지 측면에서 클라우드 지출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클라우드 비용을 아끼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지출 전에 필요한 것 파악하기 클라우드 리소스의 과도한 지출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이 필요한지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2020년 12월 연구 보고서에서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론적으로 오버프로비저닝의 필요성을 없앴지만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의 오래된 습관이 이어져 클라우드 리소스의 사용률이 낮거나 완전히 유휴 상태가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팬데믹의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조직에게 즐거운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가능한 경우 클라우드 환경의 규모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의 중요함을 잘 보여준다.   비용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앱티오(Apptio)의 제품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유진 코스토브는 “단순히 송장이 아니라 무엇에 지출하는지, 어디서 가장 많은 비용을 소비하는지, 어느 부분에서 증가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규모가 큰 조직의 경우 검증된 방법은 클라우드 사용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모범 사례를 구축하는 전담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center of excellence)를 두는 것이다. (단,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에도 피해야 할 함정은 있음)   규모가 작은 조직에...

2021.02.05

‘코로나 압박 속 묘책이 필요하다’··· 이목집중 IT 파일럿 프로젝트 7선

코로나19 사태는 IT 우선순위를 뒤흔들었다. 기업의 단기 목표 조정에 맞춰 여러 혁신 시도들이 조정되고 있다. 최근 앞선 CIO들이 주목하고 시도하는 IT 파일럿 프로젝트들을 살펴본다. 기술에 대한 지출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여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는 다시 한번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달성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가 7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IT 지출은 전년 대비 7.9%가 감소했다. IDC는 5월 글로벌 IT 지출이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앱티오(Apptio)가 IT 리더 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0%는 IT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었고, 50%는 실제 예산을 삭감했다. 팬데믹 위기와 경제 침체가 많은 기업에게 비용 절감 대책을 강요하는 양상이다.  그러나 팬데믹 위기와 경제 침체는 이와 동시에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고 있기도 하다. 앱티오 조사 결과를 예로 들면, IT 역량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었다고 대답한 IT 리더의 비율이 63%에 달한다.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지만, CIO들은 계속해서 혁신에 목적을 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IDG의 ‘CIO 테크 폴: 2020년 기술 우선순위(CIO Tech Poll: Tech Priorities 2020)’ 조사에 따르면, CIO들은 다양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된 역량들은 인공지능/머신러닝, 고객 경험, 직원 경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애널리틱스,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워크플로우 자동화, 사이버 보안,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앱이다. 그러나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수석 시장 전망 전문가인 존-데이빗 러브록은 이미 승인을 받은 파일럿 프로젝트라도 이제 가치를 증명할 시간이 짧아졌고, 완료할 예산이 삭감됐으며, 투자 수익이 높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능한 기술 경영진은 예상하지 못했던 2020년의 ‘현실’,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불확실성의...

코로나19 비용절감 비용압박 혁신 원격 직원경험 협업

2020.08.13

코로나19 사태는 IT 우선순위를 뒤흔들었다. 기업의 단기 목표 조정에 맞춰 여러 혁신 시도들이 조정되고 있다. 최근 앞선 CIO들이 주목하고 시도하는 IT 파일럿 프로젝트들을 살펴본다. 기술에 대한 지출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여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는 다시 한번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달성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가 7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IT 지출은 전년 대비 7.9%가 감소했다. IDC는 5월 글로벌 IT 지출이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앱티오(Apptio)가 IT 리더 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0%는 IT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었고, 50%는 실제 예산을 삭감했다. 팬데믹 위기와 경제 침체가 많은 기업에게 비용 절감 대책을 강요하는 양상이다.  그러나 팬데믹 위기와 경제 침체는 이와 동시에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고 있기도 하다. 앱티오 조사 결과를 예로 들면, IT 역량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었다고 대답한 IT 리더의 비율이 63%에 달한다.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지만, CIO들은 계속해서 혁신에 목적을 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IDG의 ‘CIO 테크 폴: 2020년 기술 우선순위(CIO Tech Poll: Tech Priorities 2020)’ 조사에 따르면, CIO들은 다양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된 역량들은 인공지능/머신러닝, 고객 경험, 직원 경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애널리틱스,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워크플로우 자동화, 사이버 보안,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앱이다. 그러나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수석 시장 전망 전문가인 존-데이빗 러브록은 이미 승인을 받은 파일럿 프로젝트라도 이제 가치를 증명할 시간이 짧아졌고, 완료할 예산이 삭감됐으며, 투자 수익이 높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능한 기술 경영진은 예상하지 못했던 2020년의 ‘현실’,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불확실성의...

2020.08.13

기고ㅣ코로나 위기··· IT 비용 최적화 위해서는 '내부 정렬'부터 시작하라

유능한 리더는 어떻게(How) 성과를 거두느냐가 성과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혼란의 시기에 이보다 더 중요한 진실은 없다. 직원, 고객, 이해관계자, 파트너와의 신뢰를 유지하면서 생존해내려면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다수 기업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전략의 핵심은 현금 확보다. 여기에는 다른 무엇보다 '비용 절감'이 중요할 것이다. 기업들은 기존 운영 모델 하에서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겠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내부 참여와 조정이 필요하다.  즉 벤더를 무턱대고 압박하기보다는 기업의 목표를 파악하고 내부 정렬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부에서부터 비용 최적화를 시작하라  이 개념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다양한 부서와 부문이 연계돼야 하고(cross-functional), 각 이해관계자의 우선순위와 목표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련한 리더라면 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각 조직의 역학관계를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을 잘 알고 있다.  직무와 관계없이 어떤 리더이든 모든 조직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또한 현재 상황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다른 리더들이 떠맡은 부담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상부에서부터 시작된다.  1. CEO  • 직원, 고객 및 협력사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라  • 이해관계자, 고객, 직원에게 자사의 위기 대응력을 입증하라 • 코로나19와의 싸움에 기업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입증하라 • 현업 부문 리더들이 효율적인 사업 계획을 제출하도록 촉구하라 • 현 상황에 따른 전략 변화를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라 CEO의 우선순위는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에만 있지 않다. 고려 중인 선택 옵션, 위험 요소, 권장 조치 등을 포함한 수정된 사업 계획이...

CIO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비용최적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현업 비용절감 CFO CEO 팬데믹

2020.04.14

유능한 리더는 어떻게(How) 성과를 거두느냐가 성과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혼란의 시기에 이보다 더 중요한 진실은 없다. 직원, 고객, 이해관계자, 파트너와의 신뢰를 유지하면서 생존해내려면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다수 기업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전략의 핵심은 현금 확보다. 여기에는 다른 무엇보다 '비용 절감'이 중요할 것이다. 기업들은 기존 운영 모델 하에서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겠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내부 참여와 조정이 필요하다.  즉 벤더를 무턱대고 압박하기보다는 기업의 목표를 파악하고 내부 정렬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부에서부터 비용 최적화를 시작하라  이 개념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다양한 부서와 부문이 연계돼야 하고(cross-functional), 각 이해관계자의 우선순위와 목표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련한 리더라면 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각 조직의 역학관계를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을 잘 알고 있다.  직무와 관계없이 어떤 리더이든 모든 조직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또한 현재 상황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다른 리더들이 떠맡은 부담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상부에서부터 시작된다.  1. CEO  • 직원, 고객 및 협력사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라  • 이해관계자, 고객, 직원에게 자사의 위기 대응력을 입증하라 • 코로나19와의 싸움에 기업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입증하라 • 현업 부문 리더들이 효율적인 사업 계획을 제출하도록 촉구하라 • 현 상황에 따른 전략 변화를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라 CEO의 우선순위는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에만 있지 않다. 고려 중인 선택 옵션, 위험 요소, 권장 조치 등을 포함한 수정된 사업 계획이...

2020.04.14

'스스로 돕는 자'가 싸게 쓴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 팁 7가지

클라우드 지출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지출이 지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7가지 비용 절감 팁을 소개한다. 한때 클라우드로 비용 절감을 시도했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왜 예상만큼 돈이 절약되지 않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어떠한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도 비용 절감을 보장하진 않는다”라고 딜로이트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책임자 데이빗 린티컴은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지출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 일은 비교적 간단하다면서, “이는 정교한 계획과 현실적인 기대치 설정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클라우드 지출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않아서 돈을 낭비하고 있는가? 다음의 7가지 관리 팁을 활용한다면, 비용을 통제하고 초기 예상한 지출 목표에 부합할 수 있다.    1. 계획과 분석이 필수다 클라우드 도입 자체로 비용이 알아서 절약되진 않는다. 비용 편익 분석에 따른 철저한 계획이 필수다. 린티컴은 “비용을 절감할 가능성이 있는 도구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전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단, 비용 절감을 현실화하려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과 계획을 갖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현재 리소스를 맵핑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IT 전문 서비스 업체 SPR의 클라우드 운영 부문 수석 컨설턴트 조지 번즈 3세는 충고했다. 그는 맵핑 이후에 1년 동안 각 서비스의 요구 조건이 무엇일지 최대한 정확히 추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특정 리소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필요할지 결정해야 한다. 번즈는 “마지막으로 이 정보를 활용해 예약 아니면 선불로 리소스를 구입하라. 리소스와 지출 측면에 집중한다면, 총 리소스 지출의 3분의 1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 클라우드를 최적화하라 레거시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

클라우드 클라우드비용 저전력스토리지서비스 오토디밍 스핀업 비용최적화 종량제 리프트앤시프트 오버프로비저닝 오토스케일링 서버리스 프로비저닝 인스턴스 마이그레이션 퍼블릭클라우드 비용절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지출

2020.02.06

클라우드 지출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지출이 지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7가지 비용 절감 팁을 소개한다. 한때 클라우드로 비용 절감을 시도했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왜 예상만큼 돈이 절약되지 않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어떠한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도 비용 절감을 보장하진 않는다”라고 딜로이트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책임자 데이빗 린티컴은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지출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 일은 비교적 간단하다면서, “이는 정교한 계획과 현실적인 기대치 설정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클라우드 지출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않아서 돈을 낭비하고 있는가? 다음의 7가지 관리 팁을 활용한다면, 비용을 통제하고 초기 예상한 지출 목표에 부합할 수 있다.    1. 계획과 분석이 필수다 클라우드 도입 자체로 비용이 알아서 절약되진 않는다. 비용 편익 분석에 따른 철저한 계획이 필수다. 린티컴은 “비용을 절감할 가능성이 있는 도구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전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단, 비용 절감을 현실화하려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과 계획을 갖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현재 리소스를 맵핑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IT 전문 서비스 업체 SPR의 클라우드 운영 부문 수석 컨설턴트 조지 번즈 3세는 충고했다. 그는 맵핑 이후에 1년 동안 각 서비스의 요구 조건이 무엇일지 최대한 정확히 추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특정 리소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필요할지 결정해야 한다. 번즈는 “마지막으로 이 정보를 활용해 예약 아니면 선불로 리소스를 구입하라. 리소스와 지출 측면에 집중한다면, 총 리소스 지출의 3분의 1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 클라우드를 최적화하라 레거시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

2020.02.06

‘클라우드=비용 절감?' 자사만의 대답 찾은 4개 기업 사례

클라우드가 기업에서 온프레미스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장비 유지보수 필요성, 내부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낮추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홍보된 지 이미 오래다.   실제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기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유형, 업체, 고객의 서비스 관리 상태, 계약 조건, 조직 내 기존 IT 효율성 수준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클라우드의 혜택을 논의할 때 중요한 점은 비용 절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민첩성 증대, 출시 시간 단축, 내부 리소스 부족 해결 등 꼭 비용이 아니더라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 이유는 많다.   그러나 항상 시작 단계가 비용이기는 하다. 실제로 내부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배포하는 경우보다 클라우드를 사용해 비용 절감 효과를 본 4개 조직의 사례를 소개한다.   에이버리 데니슨: 클라우드 우선 전략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은 라벨 및 기능성 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재료과학 및 제조 기업으로, IT를 핵심 경쟁ʲ력으로 삼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사용자에게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 전략에 따라 4개의 핵심 클라우드 우선 프로그램, 즉 디지털 작업 환경, 모던 전화 사업 플랫폼,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안전한 클라우드 솔루션에 투자했다. 부사장 겸 CIO인 니콜라스 콜리스토는 “4개 프로그램을 통해 확장성과 사이클 시간, 안정성, 보안을 개선해서 더 스마트하고 빠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작업 환경 프로그램은 생산성 증대, 디지털 자산 보호,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기존 프로세스를 개편한다.   콜리스토는 “온프레미스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창의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직원들이 협업적 생산성의 문화를 매끄럽게 포용...

클라우드 비용절감 워크로드 기업사례

2019.10.29

클라우드가 기업에서 온프레미스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장비 유지보수 필요성, 내부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낮추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홍보된 지 이미 오래다.   실제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기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유형, 업체, 고객의 서비스 관리 상태, 계약 조건, 조직 내 기존 IT 효율성 수준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클라우드의 혜택을 논의할 때 중요한 점은 비용 절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민첩성 증대, 출시 시간 단축, 내부 리소스 부족 해결 등 꼭 비용이 아니더라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 이유는 많다.   그러나 항상 시작 단계가 비용이기는 하다. 실제로 내부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배포하는 경우보다 클라우드를 사용해 비용 절감 효과를 본 4개 조직의 사례를 소개한다.   에이버리 데니슨: 클라우드 우선 전략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은 라벨 및 기능성 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재료과학 및 제조 기업으로, IT를 핵심 경쟁ʲ력으로 삼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사용자에게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 전략에 따라 4개의 핵심 클라우드 우선 프로그램, 즉 디지털 작업 환경, 모던 전화 사업 플랫폼,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안전한 클라우드 솔루션에 투자했다. 부사장 겸 CIO인 니콜라스 콜리스토는 “4개 프로그램을 통해 확장성과 사이클 시간, 안정성, 보안을 개선해서 더 스마트하고 빠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작업 환경 프로그램은 생산성 증대, 디지털 자산 보호,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기존 프로세스를 개편한다.   콜리스토는 “온프레미스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창의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직원들이 협업적 생산성의 문화를 매끄럽게 포용...

2019.10.29

'클라우드 도입 이유는? 실제 혜택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조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애널리틱 서비스(Harvard Business Review Analytic Services)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의 이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탄력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이는 복잡성 감소와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라는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안젤리아 헤린 디렉터는 연구 결과에 관해 “진행된 설문에서 참가자의 70%는 자사가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다고 응답했다”라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기업 가운데 특히 적극적인 태도와 행보를 보인 집단은 ‘적극적 도입자(agressive adopter)'라는 범주로 분류됐다. 이러한 적극적 도입자 집단 가운데 과반 이상(56%)이 이를 통해 ‘유의미한 수준의 경쟁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구보고서는 밝혔다. 헤린은 “실제적인 경쟁 우위 확보가 확인된 기업들은 대부분 적극적 도입자 집단에 속해 있었다. 단기적 비용 지출 너머를 바라본 이들이 진짜 달콤한 열매를 손에 쥔 것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버라이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를 구독하는 527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형식으로 이뤄졌고, 기업 규모나 산업 영역은 다양했다. 설문 참여 기업 가운데 44%는 직원 수 1만 명 이상의 대기업이었고, 34%는 직원 수 1,000~1만 명 사이의 기업들이었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클라우드 도입을 통한 성취 목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요인은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32%)였으며, 혁신의 촉진, 비용 절감(각각 14%),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확장성 개선(13%)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적극적 도입자 집단에서는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비율이 41%로 전체 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헤린은 “신중한 도입자 ...

클라우드 혁신 비용절감 민첩성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버라이존

2014.07.22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애널리틱 서비스(Harvard Business Review Analytic Services)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의 이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탄력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이는 복잡성 감소와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라는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안젤리아 헤린 디렉터는 연구 결과에 관해 “진행된 설문에서 참가자의 70%는 자사가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다고 응답했다”라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기업 가운데 특히 적극적인 태도와 행보를 보인 집단은 ‘적극적 도입자(agressive adopter)'라는 범주로 분류됐다. 이러한 적극적 도입자 집단 가운데 과반 이상(56%)이 이를 통해 ‘유의미한 수준의 경쟁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구보고서는 밝혔다. 헤린은 “실제적인 경쟁 우위 확보가 확인된 기업들은 대부분 적극적 도입자 집단에 속해 있었다. 단기적 비용 지출 너머를 바라본 이들이 진짜 달콤한 열매를 손에 쥔 것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버라이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를 구독하는 527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형식으로 이뤄졌고, 기업 규모나 산업 영역은 다양했다. 설문 참여 기업 가운데 44%는 직원 수 1만 명 이상의 대기업이었고, 34%는 직원 수 1,000~1만 명 사이의 기업들이었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클라우드 도입을 통한 성취 목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요인은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32%)였으며, 혁신의 촉진, 비용 절감(각각 14%),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확장성 개선(13%)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적극적 도입자 집단에서는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비율이 41%로 전체 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헤린은 “신중한 도입자 ...

2014.07.22

종이 없는(?), 종이 적은(!) 사무실 구현하기 '14가지 체크리스트'

‘종이 없는 사무실’이라는 용어가 등장한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이 개념은 여전히 신화 같은 상태로 남아 있다. 오히려 오늘날의 사무실에서 종이가 완전히 사라지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다음 14가지 가이드는 최소한 종이 낭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올리는데 일조하는 것이다. IBM 초기 컴퓨터 시절 유행했던 ‘종이 없는 사무실’이란 슬로건을 기억하는가? 디지털 환경의 발달로 종이 사용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완벽한 종이 없는 사무실의 시대는 요원하다. 상황을 확인하고 싶다면, 어느 작은 사무실에라도 들어가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이제 직원들에게 개인 컴퓨터가 지급되는 시기를 지나 모바일 기기가 당연한 존재가 되었고, 이 제품의 화소 밀도가 인쇄 매체의 그것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 시기에 까지 도달했다. 한편으로는 종이가 계속 남아있는 것이 의외로 여겨질 정도다. 종이 없는 사무실, 한계가 있다 사무실에서 종이가 사라지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기업은 현실의 세계라는 점이다. 종이를 완벽히 없앤다면 보다 경제적으로, 그리고 실용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종이의 역할은 이런 실무적인 데에만 있지 않다. 아무리 기술에 능통한 기업이라도, 혹은 구식 절차에 얽매이지 않는 신생기업이라도, 클라이언트나 규제 기관 등 외부 집단들과의 관계에는 종이를 필요로 한다. 특히 법률 혹은 감사 산업 등 전통적으로 문서에 대한 비중이 높은 곳들에서는 종이 없는 사무실이 더욱 받아 들여지기 어려운 변화일 것이다. 이에 더해 실물 문서는 거기에 자유로이 낙서나 스케치를 더해 내용을 보강하고 강조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졸트 스크립트 스타일러스(Jolt Script stylus)와 같은 대안 용품들이 실물 펜에 버금가는 경험을 전달하고 있기는 하지만, 비용적 부담이나 보수주의자들을 설득하는 문제로 대중적인 보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

비용절감 생산성 페이퍼리스 종지

2014.03.28

‘종이 없는 사무실’이라는 용어가 등장한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이 개념은 여전히 신화 같은 상태로 남아 있다. 오히려 오늘날의 사무실에서 종이가 완전히 사라지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다음 14가지 가이드는 최소한 종이 낭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올리는데 일조하는 것이다. IBM 초기 컴퓨터 시절 유행했던 ‘종이 없는 사무실’이란 슬로건을 기억하는가? 디지털 환경의 발달로 종이 사용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완벽한 종이 없는 사무실의 시대는 요원하다. 상황을 확인하고 싶다면, 어느 작은 사무실에라도 들어가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이제 직원들에게 개인 컴퓨터가 지급되는 시기를 지나 모바일 기기가 당연한 존재가 되었고, 이 제품의 화소 밀도가 인쇄 매체의 그것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 시기에 까지 도달했다. 한편으로는 종이가 계속 남아있는 것이 의외로 여겨질 정도다. 종이 없는 사무실, 한계가 있다 사무실에서 종이가 사라지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기업은 현실의 세계라는 점이다. 종이를 완벽히 없앤다면 보다 경제적으로, 그리고 실용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종이의 역할은 이런 실무적인 데에만 있지 않다. 아무리 기술에 능통한 기업이라도, 혹은 구식 절차에 얽매이지 않는 신생기업이라도, 클라이언트나 규제 기관 등 외부 집단들과의 관계에는 종이를 필요로 한다. 특히 법률 혹은 감사 산업 등 전통적으로 문서에 대한 비중이 높은 곳들에서는 종이 없는 사무실이 더욱 받아 들여지기 어려운 변화일 것이다. 이에 더해 실물 문서는 거기에 자유로이 낙서나 스케치를 더해 내용을 보강하고 강조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졸트 스크립트 스타일러스(Jolt Script stylus)와 같은 대안 용품들이 실물 펜에 버금가는 경험을 전달하고 있기는 하지만, 비용적 부담이나 보수주의자들을 설득하는 문제로 대중적인 보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

2014.03.28

기고 | 2013년의 CEO가 기업 IT에게 기대하는 바

CEO에게는 기업 전략을 총괄하면서 회사의 성장과 장기적 성공을 이뤄낼 책임이 있다. 상장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은 주주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놓기 위해 항상 고민하기 마련이다. 현재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도 미래에도 이를 계속해나갈 능력을 유지하는, 이른바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CEO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다. 사업적 맥락에서 보면, 지속가능성은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영향 속에서 기업의 장기적 성공에 대해 전체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지속가능성은 매출 증대, 이익률 향상, 그리고 미래의 사업적 경쟁 우위를 지키는 것들이 포함된다. 최근 몇 년 사이 IT 조직의 역할은 진화해왔다. 더 나아가 IT은 회사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IT는 오직 기술에만 집중하고, “사업부문”은 이윤에만 집중했었지만, 이제 사업부문과 IT의 기능은 수렴해가고 있다. IT는 이제 모든 사업 프로세스를 품게 되어 어떤 의미에서 IT가 “비즈니스”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EO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술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기술이 어떻게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치도 더욱 높아졌다. 매출 신장 전통적으로, 회사가 매출을 늘리는 방법은 뻔했다. 더 많은 제품을 팔거나,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고객층을 늘리면 된다. 그러나 장기적인 매출 신장을 달성하려면, 기업은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여 관련 시장이나 신흥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야 한다. 모바일 시장은 그 좋은 예로, 성장이 멈추지 않고 있으며 모든 비즈니스에 관련된 미지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이런 유형의 기회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려는 기업들은 혁신과 제품 출시 소요 시간 이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통해 사업적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이야기하면, 혁신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소개하는 것을 말한다.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자신들...

혁신 CIO 비용절감 지속가능성 2013

2013.01.18

CEO에게는 기업 전략을 총괄하면서 회사의 성장과 장기적 성공을 이뤄낼 책임이 있다. 상장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은 주주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놓기 위해 항상 고민하기 마련이다. 현재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도 미래에도 이를 계속해나갈 능력을 유지하는, 이른바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CEO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다. 사업적 맥락에서 보면, 지속가능성은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영향 속에서 기업의 장기적 성공에 대해 전체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지속가능성은 매출 증대, 이익률 향상, 그리고 미래의 사업적 경쟁 우위를 지키는 것들이 포함된다. 최근 몇 년 사이 IT 조직의 역할은 진화해왔다. 더 나아가 IT은 회사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IT는 오직 기술에만 집중하고, “사업부문”은 이윤에만 집중했었지만, 이제 사업부문과 IT의 기능은 수렴해가고 있다. IT는 이제 모든 사업 프로세스를 품게 되어 어떤 의미에서 IT가 “비즈니스”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EO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술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기술이 어떻게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치도 더욱 높아졌다. 매출 신장 전통적으로, 회사가 매출을 늘리는 방법은 뻔했다. 더 많은 제품을 팔거나,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고객층을 늘리면 된다. 그러나 장기적인 매출 신장을 달성하려면, 기업은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여 관련 시장이나 신흥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야 한다. 모바일 시장은 그 좋은 예로, 성장이 멈추지 않고 있으며 모든 비즈니스에 관련된 미지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이런 유형의 기회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려는 기업들은 혁신과 제품 출시 소요 시간 이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통해 사업적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이야기하면, 혁신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소개하는 것을 말한다.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자신들...

2013.01.18

지금 당장 IT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는 10가지 영역

최근 CIO 대상 가트너 설문에서 비용 절감이 우선순위 목록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ICT 리더들의 주요 관심사로 평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 조사에서 주목할 점으로 CIO들의 관심사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는 데 있다는 점을 지목했다. 현재 CIO들의 관심사는 예산의 적용 분야를 ‘IT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서 ‘성장과 변화'로 바꾸는 데 있다고 가트너의 관리 사업부 부사장 미셸 카미노스는 전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열린 ‘2012 경영 정보 시스템 100(MIS 100,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행사에서 카미노스는 “CIO 들이 지속적으로 비용 절감의 성과를 거둬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경기 침체는 놀라운 수준이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최대한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은 어디일까? 아마 지금껏 당신은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제들을 간과하고 인프라나 운영과 같은 큼직큼직한 이슈들에 집중해 왔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CIO에게 배정된 예산의 60%는 CIO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투자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CIO들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비용을 줄일 수 있는 10가지 영역을 소개했다. ●네트워킹 비용의 재검토 ●인프라와 운용의 통합 ●인프라와 운용의 가상화 ●IT 운용 능률 재고 ●전력 및 냉방 수요 절감 ●스토리지 증대 억제 ●멀티소싱 최적화 ●IT 자산 관리 강화 ●후입선출입(push down) IT 지원 ●우선순위에 기초한 계획 진행 카미노스는 이 10가지 중에서도 앞부분에 있는 5가지에 대해 ‘IT예산을 지켜 줄 핵심'이라고 설명하며 특별히 강조했다.   ---------------------------------------------------...

CIO 가트너 비용절감 마이크로소프트 예산

2012.08.24

최근 CIO 대상 가트너 설문에서 비용 절감이 우선순위 목록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ICT 리더들의 주요 관심사로 평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 조사에서 주목할 점으로 CIO들의 관심사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는 데 있다는 점을 지목했다. 현재 CIO들의 관심사는 예산의 적용 분야를 ‘IT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서 ‘성장과 변화'로 바꾸는 데 있다고 가트너의 관리 사업부 부사장 미셸 카미노스는 전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열린 ‘2012 경영 정보 시스템 100(MIS 100,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행사에서 카미노스는 “CIO 들이 지속적으로 비용 절감의 성과를 거둬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경기 침체는 놀라운 수준이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최대한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은 어디일까? 아마 지금껏 당신은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제들을 간과하고 인프라나 운영과 같은 큼직큼직한 이슈들에 집중해 왔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CIO에게 배정된 예산의 60%는 CIO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투자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CIO들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비용을 줄일 수 있는 10가지 영역을 소개했다. ●네트워킹 비용의 재검토 ●인프라와 운용의 통합 ●인프라와 운용의 가상화 ●IT 운용 능률 재고 ●전력 및 냉방 수요 절감 ●스토리지 증대 억제 ●멀티소싱 최적화 ●IT 자산 관리 강화 ●후입선출입(push down) IT 지원 ●우선순위에 기초한 계획 진행 카미노스는 이 10가지 중에서도 앞부분에 있는 5가지에 대해 ‘IT예산을 지켜 줄 핵심'이라고 설명하며 특별히 강조했다.   ---------------------------------------------------...

2012.08.24

캠핀스키 호텔이 아마존 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

유럽의 전통 있는 고급 호텔 그룹 중 하나인 켐핀스키 호텔(Kempinski Hotels)은 전체 회사 IT 인프라를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과정에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5년에 걸쳐 40%가량의 경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IT 책임자 제레미 워드가 회사의 IT 전략을 수립해온 2009년부터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모두 가상화되어(ESX 호스트, VM웨어와 함께 윈도우, 리눅스, 노벨 운영 체제 등) 구동하던 147대의 서버를 발견한 자산 감사가 그 시초였다. 워드는 IT 직원들이 더 많은 시간을 생산성 향상에 쓰게 하고 싶어서 AWS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고 영국 컴퓨터월드를 통해 밝혔다. “핵심 원칙은, 우리가 IT 서비스 회사가 아니라 접객 관리 회사라는 점이었다. 직원들이 그들의 기술을 애플리케이션 관리보다 애플리케이션의 생산성 향상에 활용하게 하고 싶었다”라며, “그들이 백업이나 하드 디스크 교체, 운영 체제 패치에 시간을 소모하기보다, 애플리케이션효율성에 직접적으로 손을 댈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라고 워드는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비교적 작은 팀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근무 시간 50%를 떼어내, 우리의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하게 일할 수 있다면, 켐핀스키 그룹 전체의 실적이 향상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켐핀스키는 3곳의 클라우드 제공사들을 저울질하다 AWS를 선택했다. 그는 “수많은 회의 끝에, AWS가 우리의 요구사항을 가장 잘 충족시켜준다고 판단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에 구동시킬 수많은 기본 서버들 이외에도, 훈련 등의 특수 환경에서 쓸 수 있지만 대부분 꺼놓아야 할 서버들까지도 제공하는 솔루션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워드는 “협상했던 회사들 중에서 아마존을 제외한 다른 두 회사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 두 회사의 경우엔, 이미지를 ...

비용절감 AWS 아마존 웹 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

2012.08.21

유럽의 전통 있는 고급 호텔 그룹 중 하나인 켐핀스키 호텔(Kempinski Hotels)은 전체 회사 IT 인프라를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과정에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5년에 걸쳐 40%가량의 경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IT 책임자 제레미 워드가 회사의 IT 전략을 수립해온 2009년부터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모두 가상화되어(ESX 호스트, VM웨어와 함께 윈도우, 리눅스, 노벨 운영 체제 등) 구동하던 147대의 서버를 발견한 자산 감사가 그 시초였다. 워드는 IT 직원들이 더 많은 시간을 생산성 향상에 쓰게 하고 싶어서 AWS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고 영국 컴퓨터월드를 통해 밝혔다. “핵심 원칙은, 우리가 IT 서비스 회사가 아니라 접객 관리 회사라는 점이었다. 직원들이 그들의 기술을 애플리케이션 관리보다 애플리케이션의 생산성 향상에 활용하게 하고 싶었다”라며, “그들이 백업이나 하드 디스크 교체, 운영 체제 패치에 시간을 소모하기보다, 애플리케이션효율성에 직접적으로 손을 댈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라고 워드는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비교적 작은 팀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근무 시간 50%를 떼어내, 우리의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하게 일할 수 있다면, 켐핀스키 그룹 전체의 실적이 향상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켐핀스키는 3곳의 클라우드 제공사들을 저울질하다 AWS를 선택했다. 그는 “수많은 회의 끝에, AWS가 우리의 요구사항을 가장 잘 충족시켜준다고 판단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에 구동시킬 수많은 기본 서버들 이외에도, 훈련 등의 특수 환경에서 쓸 수 있지만 대부분 꺼놓아야 할 서버들까지도 제공하는 솔루션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워드는 “협상했던 회사들 중에서 아마존을 제외한 다른 두 회사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 두 회사의 경우엔, 이미지를 ...

2012.08.21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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