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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에게는 낯선 '인플레이션' 충격··· CIO들이 실감하는 10가지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출현하고 있다. 현대 IT 전문가들이 종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이다. 많은 CIO들은 IT 포트폴리오를 재고하고 IT 지출을 새롭게 살펴보며, 비즈니스 효율성을 개선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교의 밥 존슨 CIO는 최근 세계 경제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 충격이 나타나든 우리 조직도 영향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IT 계획에 나타날 수 있는 충격을 우려하고 있다.  그는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훨씬 더 창의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CIO들은 더 있다. 에이버리 데니슨의 니콜라스 콜리스토 CIO는 “하드웨어, 장비 및 서비스 비용의 가격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물가 상승과 임금 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으로 인재 확보 및 유지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들이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10가지 영역을 살펴본다.   경제 관련 담론의 증가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의 2022년 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임원들의 우려 목록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적인 영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21년, 인플레이션은 CEO 걱정 목록에서 22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기업들에게 미지의 사건이다”라고 IDC의 전 세계 조사 그룹 부사장이자 해당 기업의 2022년 3월 보고서 ‘IT 지출과 인플레이션, 디지털 혁신의 지원자, IT 재무 책무성의 필요성 증가’의 책임 분석가인 릭 빌라스가 말했다. 빌라스에 따르면 마지막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때 IT 업계는 ‘유아기’ 단계였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빌라스와 다른 전문가들은 CIO가 해당 사안에 대한 교육을 받고 각종 정책이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TM...

인플레이션 비용절감 비용 최적화 비용 효율화 아웃소싱 인재 인력

2022.06.09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출현하고 있다. 현대 IT 전문가들이 종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수준이다. 많은 CIO들은 IT 포트폴리오를 재고하고 IT 지출을 새롭게 살펴보며, 비즈니스 효율성을 개선할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교의 밥 존슨 CIO는 최근 세계 경제 상황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 그는 “세계 어느 곳에서 충격이 나타나든 우리 조직도 영향을 받는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IT 계획에 나타날 수 있는 충격을 우려하고 있다.  그는 “자원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훨씬 더 창의적이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CIO들은 더 있다. 에이버리 데니슨의 니콜라스 콜리스토 CIO는 “하드웨어, 장비 및 서비스 비용의 가격 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소비자 물가 상승과 임금 인플레이션에 대한 영향으로 인재 확보 및 유지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CIO들이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느끼는 10가지 영역을 살펴본다.   경제 관련 담론의 증가 컨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의 2022년 CEO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은 임원들의 우려 목록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적인 영향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21년, 인플레이션은 CEO 걱정 목록에서 22위를 차지했던 바 있다.)  “인플레이션은 대부분의 기업들에게 미지의 사건이다”라고 IDC의 전 세계 조사 그룹 부사장이자 해당 기업의 2022년 3월 보고서 ‘IT 지출과 인플레이션, 디지털 혁신의 지원자, IT 재무 책무성의 필요성 증가’의 책임 분석가인 릭 빌라스가 말했다. 빌라스에 따르면 마지막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을 때 IT 업계는 ‘유아기’ 단계였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할 때, 빌라스와 다른 전문가들은 CIO가 해당 사안에 대한 교육을 받고 각종 정책이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TM...

2022.06.09

'항상 더 나온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 원칙 6가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시스템을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한 많은 기업이 현재 IT 지출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팬데믹 이후까지 지속될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환 이후 많은 조직이 깨달은 사실은 조직이 소비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그리고 업무 수행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툴을 사용하는 직원의 수, 두 가지 측면에서 클라우드 지출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클라우드 비용을 아끼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지출 전에 필요한 것 파악하기 클라우드 리소스의 과도한 지출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이 필요한지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2020년 12월 연구 보고서에서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론적으로 오버프로비저닝의 필요성을 없앴지만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의 오래된 습관이 이어져 클라우드 리소스의 사용률이 낮거나 완전히 유휴 상태가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팬데믹의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조직에게 즐거운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가능한 경우 클라우드 환경의 규모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의 중요함을 잘 보여준다.   비용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앱티오(Apptio)의 제품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유진 코스토브는 “단순히 송장이 아니라 무엇에 지출하는지, 어디서 가장 많은 비용을 소비하는지, 어느 부분에서 증가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규모가 큰 조직의 경우 검증된 방법은 클라우드 사용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모범 사례를 구축하는 전담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center of excellence)를 두는 것이다. (단,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에도 피해야 할 함정은 있음)   규모가 작은 조직에...

Saas 클라우드 예산 비용절감

2021.02.05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시스템을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한 많은 기업이 현재 IT 지출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팬데믹 이후까지 지속될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환 이후 많은 조직이 깨달은 사실은 조직이 소비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그리고 업무 수행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툴을 사용하는 직원의 수, 두 가지 측면에서 클라우드 지출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클라우드 비용을 아끼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지출 전에 필요한 것 파악하기 클라우드 리소스의 과도한 지출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이 필요한지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2020년 12월 연구 보고서에서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론적으로 오버프로비저닝의 필요성을 없앴지만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의 오래된 습관이 이어져 클라우드 리소스의 사용률이 낮거나 완전히 유휴 상태가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팬데믹의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조직에게 즐거운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가능한 경우 클라우드 환경의 규모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의 중요함을 잘 보여준다.   비용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앱티오(Apptio)의 제품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유진 코스토브는 “단순히 송장이 아니라 무엇에 지출하는지, 어디서 가장 많은 비용을 소비하는지, 어느 부분에서 증가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규모가 큰 조직의 경우 검증된 방법은 클라우드 사용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모범 사례를 구축하는 전담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center of excellence)를 두는 것이다. (단,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에도 피해야 할 함정은 있음)   규모가 작은 조직에...

2021.02.05

‘코로나 압박 속 묘책이 필요하다’··· 이목집중 IT 파일럿 프로젝트 7선

코로나19 사태는 IT 우선순위를 뒤흔들었다. 기업의 단기 목표 조정에 맞춰 여러 혁신 시도들이 조정되고 있다. 최근 앞선 CIO들이 주목하고 시도하는 IT 파일럿 프로젝트들을 살펴본다. 기술에 대한 지출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여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는 다시 한번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달성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가 7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IT 지출은 전년 대비 7.9%가 감소했다. IDC는 5월 글로벌 IT 지출이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앱티오(Apptio)가 IT 리더 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0%는 IT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었고, 50%는 실제 예산을 삭감했다. 팬데믹 위기와 경제 침체가 많은 기업에게 비용 절감 대책을 강요하는 양상이다.  그러나 팬데믹 위기와 경제 침체는 이와 동시에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고 있기도 하다. 앱티오 조사 결과를 예로 들면, IT 역량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었다고 대답한 IT 리더의 비율이 63%에 달한다.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지만, CIO들은 계속해서 혁신에 목적을 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IDG의 ‘CIO 테크 폴: 2020년 기술 우선순위(CIO Tech Poll: Tech Priorities 2020)’ 조사에 따르면, CIO들은 다양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된 역량들은 인공지능/머신러닝, 고객 경험, 직원 경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애널리틱스,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워크플로우 자동화, 사이버 보안,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앱이다. 그러나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수석 시장 전망 전문가인 존-데이빗 러브록은 이미 승인을 받은 파일럿 프로젝트라도 이제 가치를 증명할 시간이 짧아졌고, 완료할 예산이 삭감됐으며, 투자 수익이 높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능한 기술 경영진은 예상하지 못했던 2020년의 ‘현실’,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불확실성의...

코로나19 비용절감 비용압박 혁신 원격 직원경험 협업

2020.08.13

코로나19 사태는 IT 우선순위를 뒤흔들었다. 기업의 단기 목표 조정에 맞춰 여러 혁신 시도들이 조정되고 있다. 최근 앞선 CIO들이 주목하고 시도하는 IT 파일럿 프로젝트들을 살펴본다. 기술에 대한 지출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여러 조사 결과에 따르면, IT는 다시 한번 더 적은 것으로 더 많은 것을 달성하도록 요구받고 있다. 시장 조사 회사인 가트너가 7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IT 지출은 전년 대비 7.9%가 감소했다. IDC는 5월 글로벌 IT 지출이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앱티오(Apptio)가 IT 리더 1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80%는 IT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었고, 50%는 실제 예산을 삭감했다. 팬데믹 위기와 경제 침체가 많은 기업에게 비용 절감 대책을 강요하는 양상이다.  그러나 팬데믹 위기와 경제 침체는 이와 동시에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고 있기도 하다. 앱티오 조사 결과를 예로 들면, IT 역량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었다고 대답한 IT 리더의 비율이 63%에 달한다.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지만, CIO들은 계속해서 혁신에 목적을 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IDG의 ‘CIO 테크 폴: 2020년 기술 우선순위(CIO Tech Poll: Tech Priorities 2020)’ 조사에 따르면, CIO들은 다양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가장 많이 언급된 역량들은 인공지능/머신러닝, 고객 경험, 직원 경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애널리틱스, 비즈니스 프로세스 관리/워크플로우 자동화, 사이버 보안,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앱이다. 그러나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수석 시장 전망 전문가인 존-데이빗 러브록은 이미 승인을 받은 파일럿 프로젝트라도 이제 가치를 증명할 시간이 짧아졌고, 완료할 예산이 삭감됐으며, 투자 수익이 높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능한 기술 경영진은 예상하지 못했던 2020년의 ‘현실’, 그리고 앞으로 계속될 불확실성의...

2020.08.13

기고ㅣ코로나 위기··· IT 비용 최적화 위해서는 '내부 정렬'부터 시작하라

유능한 리더는 어떻게(How) 성과를 거두느냐가 성과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혼란의 시기에 이보다 더 중요한 진실은 없다. 직원, 고객, 이해관계자, 파트너와의 신뢰를 유지하면서 생존해내려면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다수 기업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전략의 핵심은 현금 확보다. 여기에는 다른 무엇보다 '비용 절감'이 중요할 것이다. 기업들은 기존 운영 모델 하에서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겠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내부 참여와 조정이 필요하다.  즉 벤더를 무턱대고 압박하기보다는 기업의 목표를 파악하고 내부 정렬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부에서부터 비용 최적화를 시작하라  이 개념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다양한 부서와 부문이 연계돼야 하고(cross-functional), 각 이해관계자의 우선순위와 목표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련한 리더라면 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각 조직의 역학관계를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을 잘 알고 있다.  직무와 관계없이 어떤 리더이든 모든 조직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또한 현재 상황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다른 리더들이 떠맡은 부담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상부에서부터 시작된다.  1. CEO  • 직원, 고객 및 협력사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라  • 이해관계자, 고객, 직원에게 자사의 위기 대응력을 입증하라 • 코로나19와의 싸움에 기업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입증하라 • 현업 부문 리더들이 효율적인 사업 계획을 제출하도록 촉구하라 • 현 상황에 따른 전략 변화를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라 CEO의 우선순위는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에만 있지 않다. 고려 중인 선택 옵션, 위험 요소, 권장 조치 등을 포함한 수정된 사업 계획이...

CIO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비용최적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현업 비용절감 CFO CEO 팬데믹

2020.04.14

유능한 리더는 어떻게(How) 성과를 거두느냐가 성과 자체만큼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혼란의 시기에 이보다 더 중요한 진실은 없다. 직원, 고객, 이해관계자, 파트너와의 신뢰를 유지하면서 생존해내려면 그동안 생각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대다수 기업의 코로나19 위기 대응 전략의 핵심은 현금 확보다. 여기에는 다른 무엇보다 '비용 절감'이 중요할 것이다. 기업들은 기존 운영 모델 하에서 이러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겠지만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존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내부 참여와 조정이 필요하다.  즉 벤더를 무턱대고 압박하기보다는 기업의 목표를 파악하고 내부 정렬을 확립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부에서부터 비용 최적화를 시작하라  이 개념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천하기는 매우 어렵다. 다양한 부서와 부문이 연계돼야 하고(cross-functional), 각 이해관계자의 우선순위와 목표를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노련한 리더라면 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각 조직의 역학관계를 어떻게 파악하느냐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을 잘 알고 있다.  직무와 관계없이 어떤 리더이든 모든 조직의 우선순위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또한 현재 상황을 인지하는 것은 물론 다른 리더들이 떠맡은 부담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상부에서부터 시작된다.  1. CEO  • 직원, 고객 및 협력사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라  • 이해관계자, 고객, 직원에게 자사의 위기 대응력을 입증하라 • 코로나19와의 싸움에 기업이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입증하라 • 현업 부문 리더들이 효율적인 사업 계획을 제출하도록 촉구하라 • 현 상황에 따른 전략 변화를 이해관계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라 CEO의 우선순위는 비용 절감 이니셔티브에만 있지 않다. 고려 중인 선택 옵션, 위험 요소, 권장 조치 등을 포함한 수정된 사업 계획이...

2020.04.14

'스스로 돕는 자'가 싸게 쓴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 팁 7가지

클라우드 지출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지출이 지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7가지 비용 절감 팁을 소개한다. 한때 클라우드로 비용 절감을 시도했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왜 예상만큼 돈이 절약되지 않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어떠한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도 비용 절감을 보장하진 않는다”라고 딜로이트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책임자 데이빗 린티컴은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지출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 일은 비교적 간단하다면서, “이는 정교한 계획과 현실적인 기대치 설정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클라우드 지출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않아서 돈을 낭비하고 있는가? 다음의 7가지 관리 팁을 활용한다면, 비용을 통제하고 초기 예상한 지출 목표에 부합할 수 있다.    1. 계획과 분석이 필수다 클라우드 도입 자체로 비용이 알아서 절약되진 않는다. 비용 편익 분석에 따른 철저한 계획이 필수다. 린티컴은 “비용을 절감할 가능성이 있는 도구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전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단, 비용 절감을 현실화하려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과 계획을 갖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현재 리소스를 맵핑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IT 전문 서비스 업체 SPR의 클라우드 운영 부문 수석 컨설턴트 조지 번즈 3세는 충고했다. 그는 맵핑 이후에 1년 동안 각 서비스의 요구 조건이 무엇일지 최대한 정확히 추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특정 리소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필요할지 결정해야 한다. 번즈는 “마지막으로 이 정보를 활용해 예약 아니면 선불로 리소스를 구입하라. 리소스와 지출 측면에 집중한다면, 총 리소스 지출의 3분의 1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 클라우드를 최적화하라 레거시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

클라우드 클라우드비용 저전력스토리지서비스 오토디밍 스핀업 비용최적화 종량제 리프트앤시프트 오버프로비저닝 오토스케일링 서버리스 프로비저닝 인스턴스 마이그레이션 퍼블릭클라우드 비용절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컴퓨팅 클라우드지출

2020.02.06

클라우드 지출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 클라우드 지출이 지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7가지 비용 절감 팁을 소개한다. 한때 클라우드로 비용 절감을 시도했던 많은 기업들이 이제 왜 예상만큼 돈이 절약되지 않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어떠한 형태의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도 비용 절감을 보장하진 않는다”라고 딜로이트 클라우드 전략 부문 최고책임자 데이빗 린티컴은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클라우드 지출을 다시 정상 궤도로 올려놓는 일은 비교적 간단하다면서, “이는 정교한 계획과 현실적인 기대치 설정의 문제다”라고 조언했다.  클라우드 지출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않아서 돈을 낭비하고 있는가? 다음의 7가지 관리 팁을 활용한다면, 비용을 통제하고 초기 예상한 지출 목표에 부합할 수 있다.    1. 계획과 분석이 필수다 클라우드 도입 자체로 비용이 알아서 절약되진 않는다. 비용 편익 분석에 따른 철저한 계획이 필수다. 린티컴은 “비용을 절감할 가능성이 있는 도구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전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단, 비용 절감을 현실화하려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목적과 계획을 갖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해야 한다.” 먼저 현재 리소스를 맵핑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IT 전문 서비스 업체 SPR의 클라우드 운영 부문 수석 컨설턴트 조지 번즈 3세는 충고했다. 그는 맵핑 이후에 1년 동안 각 서비스의 요구 조건이 무엇일지 최대한 정확히 추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한 단계 더 나아가 특정 리소스가 얼마나 오랜 기간 필요할지 결정해야 한다. 번즈는 “마지막으로 이 정보를 활용해 예약 아니면 선불로 리소스를 구입하라. 리소스와 지출 측면에 집중한다면, 총 리소스 지출의 3분의 1 이상을 절약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2. 클라우드를 최적화하라 레거시 워크로드와 시스템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

2020.02.06

‘클라우드=비용 절감?' 자사만의 대답 찾은 4개 기업 사례

클라우드가 기업에서 온프레미스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장비 유지보수 필요성, 내부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낮추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홍보된 지 이미 오래다.   실제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기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유형, 업체, 고객의 서비스 관리 상태, 계약 조건, 조직 내 기존 IT 효율성 수준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클라우드의 혜택을 논의할 때 중요한 점은 비용 절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민첩성 증대, 출시 시간 단축, 내부 리소스 부족 해결 등 꼭 비용이 아니더라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 이유는 많다.   그러나 항상 시작 단계가 비용이기는 하다. 실제로 내부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배포하는 경우보다 클라우드를 사용해 비용 절감 효과를 본 4개 조직의 사례를 소개한다.   에이버리 데니슨: 클라우드 우선 전략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은 라벨 및 기능성 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재료과학 및 제조 기업으로, IT를 핵심 경쟁ʲ력으로 삼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사용자에게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 전략에 따라 4개의 핵심 클라우드 우선 프로그램, 즉 디지털 작업 환경, 모던 전화 사업 플랫폼,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안전한 클라우드 솔루션에 투자했다. 부사장 겸 CIO인 니콜라스 콜리스토는 “4개 프로그램을 통해 확장성과 사이클 시간, 안정성, 보안을 개선해서 더 스마트하고 빠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작업 환경 프로그램은 생산성 증대, 디지털 자산 보호,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기존 프로세스를 개편한다.   콜리스토는 “온프레미스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창의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직원들이 협업적 생산성의 문화를 매끄럽게 포용...

클라우드 비용절감 워크로드 기업사례

2019.10.29

클라우드가 기업에서 온프레미스 서버와 스토리지 시스템,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장비 유지보수 필요성, 내부 전문 인력의 필요성을 낮추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홍보된 지 이미 오래다.   실제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황에 따라 다르다. 기업이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유형, 업체, 고객의 서비스 관리 상태, 계약 조건, 조직 내 기존 IT 효율성 수준 등 여러 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친다.   클라우드의 혜택을 논의할 때 중요한 점은 비용 절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민첩성 증대, 출시 시간 단축, 내부 리소스 부족 해결 등 꼭 비용이 아니더라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야 할 이유는 많다.   그러나 항상 시작 단계가 비용이기는 하다. 실제로 내부 시스템에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배포하는 경우보다 클라우드를 사용해 비용 절감 효과를 본 4개 조직의 사례를 소개한다.   에이버리 데니슨: 클라우드 우선 전략 에이버리 데니슨(Avery Dennison)은 라벨 및 기능성 재료를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재료과학 및 제조 기업으로, IT를 핵심 경쟁ʲ력으로 삼는다는 목적을 가지고 사용자에게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툴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 전략에 따라 4개의 핵심 클라우드 우선 프로그램, 즉 디지털 작업 환경, 모던 전화 사업 플랫폼, 클라우드 스토리지 게이트웨이, 안전한 클라우드 솔루션에 투자했다. 부사장 겸 CIO인 니콜라스 콜리스토는 “4개 프로그램을 통해 확장성과 사이클 시간, 안정성, 보안을 개선해서 더 스마트하고 빠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갖출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작업 환경 프로그램은 생산성 증대, 디지털 자산 보호, 효율성 강화를 목표로 기존 프로세스를 개편한다.   콜리스토는 “온프레미스 기술과 클라우드 기술을 창의적으로 통합함으로써 직원들이 협업적 생산성의 문화를 매끄럽게 포용...

2019.10.29

'클라우드 도입 이유는? 실제 혜택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조사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애널리틱 서비스(Harvard Business Review Analytic Services)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의 이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탄력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이는 복잡성 감소와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라는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안젤리아 헤린 디렉터는 연구 결과에 관해 “진행된 설문에서 참가자의 70%는 자사가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다고 응답했다”라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기업 가운데 특히 적극적인 태도와 행보를 보인 집단은 ‘적극적 도입자(agressive adopter)'라는 범주로 분류됐다. 이러한 적극적 도입자 집단 가운데 과반 이상(56%)이 이를 통해 ‘유의미한 수준의 경쟁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구보고서는 밝혔다. 헤린은 “실제적인 경쟁 우위 확보가 확인된 기업들은 대부분 적극적 도입자 집단에 속해 있었다. 단기적 비용 지출 너머를 바라본 이들이 진짜 달콤한 열매를 손에 쥔 것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버라이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를 구독하는 527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형식으로 이뤄졌고, 기업 규모나 산업 영역은 다양했다. 설문 참여 기업 가운데 44%는 직원 수 1만 명 이상의 대기업이었고, 34%는 직원 수 1,000~1만 명 사이의 기업들이었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클라우드 도입을 통한 성취 목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요인은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32%)였으며, 혁신의 촉진, 비용 절감(각각 14%),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확장성 개선(13%)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적극적 도입자 집단에서는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비율이 41%로 전체 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헤린은 “신중한 도입자 ...

클라우드 혁신 비용절감 민첩성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버라이존

2014.07.22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애널리틱 서비스(Harvard Business Review Analytic Services)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으로의 이행을 통해 지속적으로 탄력을 확보하고 있었으며, 이는 복잡성 감소와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라는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안젤리아 헤린 디렉터는 연구 결과에 관해 “진행된 설문에서 참가자의 70%는 자사가 이미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다고 응답했다”라고 전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기업 가운데 특히 적극적인 태도와 행보를 보인 집단은 ‘적극적 도입자(agressive adopter)'라는 범주로 분류됐다. 이러한 적극적 도입자 집단 가운데 과반 이상(56%)이 이를 통해 ‘유의미한 수준의 경쟁 우위'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구보고서는 밝혔다. 헤린은 “실제적인 경쟁 우위 확보가 확인된 기업들은 대부분 적극적 도입자 집단에 속해 있었다. 단기적 비용 지출 너머를 바라본 이들이 진짜 달콤한 열매를 손에 쥔 것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버라이존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연구에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를 구독하는 527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형식으로 이뤄졌고, 기업 규모나 산업 영역은 다양했다. 설문 참여 기업 가운데 44%는 직원 수 1만 명 이상의 대기업이었고, 34%는 직원 수 1,000~1만 명 사이의 기업들이었다. 돈이 전부가 아니다 클라우드 도입을 통한 성취 목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요인은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32%)였으며, 혁신의 촉진, 비용 절감(각각 14%),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확장성 개선(13%)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적극적 도입자 집단에서는 비즈니스 민첩성 증대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한 비율이 41%로 전체 집단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헤린은 “신중한 도입자 ...

2014.07.22

종이 없는(?), 종이 적은(!) 사무실 구현하기 '14가지 체크리스트'

‘종이 없는 사무실’이라는 용어가 등장한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이 개념은 여전히 신화 같은 상태로 남아 있다. 오히려 오늘날의 사무실에서 종이가 완전히 사라지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다음 14가지 가이드는 최소한 종이 낭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올리는데 일조하는 것이다. IBM 초기 컴퓨터 시절 유행했던 ‘종이 없는 사무실’이란 슬로건을 기억하는가? 디지털 환경의 발달로 종이 사용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완벽한 종이 없는 사무실의 시대는 요원하다. 상황을 확인하고 싶다면, 어느 작은 사무실에라도 들어가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이제 직원들에게 개인 컴퓨터가 지급되는 시기를 지나 모바일 기기가 당연한 존재가 되었고, 이 제품의 화소 밀도가 인쇄 매체의 그것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 시기에 까지 도달했다. 한편으로는 종이가 계속 남아있는 것이 의외로 여겨질 정도다. 종이 없는 사무실, 한계가 있다 사무실에서 종이가 사라지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기업은 현실의 세계라는 점이다. 종이를 완벽히 없앤다면 보다 경제적으로, 그리고 실용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종이의 역할은 이런 실무적인 데에만 있지 않다. 아무리 기술에 능통한 기업이라도, 혹은 구식 절차에 얽매이지 않는 신생기업이라도, 클라이언트나 규제 기관 등 외부 집단들과의 관계에는 종이를 필요로 한다. 특히 법률 혹은 감사 산업 등 전통적으로 문서에 대한 비중이 높은 곳들에서는 종이 없는 사무실이 더욱 받아 들여지기 어려운 변화일 것이다. 이에 더해 실물 문서는 거기에 자유로이 낙서나 스케치를 더해 내용을 보강하고 강조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졸트 스크립트 스타일러스(Jolt Script stylus)와 같은 대안 용품들이 실물 펜에 버금가는 경험을 전달하고 있기는 하지만, 비용적 부담이나 보수주의자들을 설득하는 문제로 대중적인 보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

비용절감 생산성 페이퍼리스 종지

2014.03.28

‘종이 없는 사무실’이라는 용어가 등장한지 반세기가 지났지만, 이 개념은 여전히 신화 같은 상태로 남아 있다. 오히려 오늘날의 사무실에서 종이가 완전히 사라지기란 불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다음 14가지 가이드는 최소한 종이 낭비를 줄이고 생산성을 올리는데 일조하는 것이다. IBM 초기 컴퓨터 시절 유행했던 ‘종이 없는 사무실’이란 슬로건을 기억하는가? 디지털 환경의 발달로 종이 사용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완벽한 종이 없는 사무실의 시대는 요원하다. 상황을 확인하고 싶다면, 어느 작은 사무실에라도 들어가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이다. 이제 직원들에게 개인 컴퓨터가 지급되는 시기를 지나 모바일 기기가 당연한 존재가 되었고, 이 제품의 화소 밀도가 인쇄 매체의 그것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 시기에 까지 도달했다. 한편으로는 종이가 계속 남아있는 것이 의외로 여겨질 정도다. 종이 없는 사무실, 한계가 있다 사무실에서 종이가 사라지지 못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기업은 현실의 세계라는 점이다. 종이를 완벽히 없앤다면 보다 경제적으로, 그리고 실용적으로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종이의 역할은 이런 실무적인 데에만 있지 않다. 아무리 기술에 능통한 기업이라도, 혹은 구식 절차에 얽매이지 않는 신생기업이라도, 클라이언트나 규제 기관 등 외부 집단들과의 관계에는 종이를 필요로 한다. 특히 법률 혹은 감사 산업 등 전통적으로 문서에 대한 비중이 높은 곳들에서는 종이 없는 사무실이 더욱 받아 들여지기 어려운 변화일 것이다. 이에 더해 실물 문서는 거기에 자유로이 낙서나 스케치를 더해 내용을 보강하고 강조하는 것 역시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졸트 스크립트 스타일러스(Jolt Script stylus)와 같은 대안 용품들이 실물 펜에 버금가는 경험을 전달하고 있기는 하지만, 비용적 부담이나 보수주의자들을 설득하는 문제로 대중적인 보급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

2014.03.28

기고 | 2013년의 CEO가 기업 IT에게 기대하는 바

CEO에게는 기업 전략을 총괄하면서 회사의 성장과 장기적 성공을 이뤄낼 책임이 있다. 상장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은 주주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놓기 위해 항상 고민하기 마련이다. 현재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도 미래에도 이를 계속해나갈 능력을 유지하는, 이른바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CEO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다. 사업적 맥락에서 보면, 지속가능성은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영향 속에서 기업의 장기적 성공에 대해 전체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지속가능성은 매출 증대, 이익률 향상, 그리고 미래의 사업적 경쟁 우위를 지키는 것들이 포함된다. 최근 몇 년 사이 IT 조직의 역할은 진화해왔다. 더 나아가 IT은 회사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IT는 오직 기술에만 집중하고, “사업부문”은 이윤에만 집중했었지만, 이제 사업부문과 IT의 기능은 수렴해가고 있다. IT는 이제 모든 사업 프로세스를 품게 되어 어떤 의미에서 IT가 “비즈니스”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EO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술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기술이 어떻게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치도 더욱 높아졌다. 매출 신장 전통적으로, 회사가 매출을 늘리는 방법은 뻔했다. 더 많은 제품을 팔거나,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고객층을 늘리면 된다. 그러나 장기적인 매출 신장을 달성하려면, 기업은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여 관련 시장이나 신흥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야 한다. 모바일 시장은 그 좋은 예로, 성장이 멈추지 않고 있으며 모든 비즈니스에 관련된 미지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이런 유형의 기회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려는 기업들은 혁신과 제품 출시 소요 시간 이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통해 사업적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이야기하면, 혁신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소개하는 것을 말한다.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자신들...

혁신 CIO 비용절감 지속가능성 2013

2013.01.18

CEO에게는 기업 전략을 총괄하면서 회사의 성장과 장기적 성공을 이뤄낼 책임이 있다. 상장 기업을 경영하는 CEO들은 주주와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내놓기 위해 항상 고민하기 마련이다. 현재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면서도 미래에도 이를 계속해나갈 능력을 유지하는, 이른바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CEO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다. 사업적 맥락에서 보면, 지속가능성은 사회적, 환경적, 경제적 영향 속에서 기업의 장기적 성공에 대해 전체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현실적으로, 지속가능성은 매출 증대, 이익률 향상, 그리고 미래의 사업적 경쟁 우위를 지키는 것들이 포함된다. 최근 몇 년 사이 IT 조직의 역할은 진화해왔다. 더 나아가 IT은 회사가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때 IT는 오직 기술에만 집중하고, “사업부문”은 이윤에만 집중했었지만, 이제 사업부문과 IT의 기능은 수렴해가고 있다. IT는 이제 모든 사업 프로세스를 품게 되어 어떤 의미에서 IT가 “비즈니스”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EO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기술을 잘 이해하게 되었고, 기술이 어떻게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치도 더욱 높아졌다. 매출 신장 전통적으로, 회사가 매출을 늘리는 방법은 뻔했다. 더 많은 제품을 팔거나,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고객층을 늘리면 된다. 그러나 장기적인 매출 신장을 달성하려면, 기업은 신제품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여 관련 시장이나 신흥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야 한다. 모바일 시장은 그 좋은 예로, 성장이 멈추지 않고 있으며 모든 비즈니스에 관련된 미지의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이런 유형의 기회를 활용해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려는 기업들은 혁신과 제품 출시 소요 시간 이 두 가지 중요한 요소를 통해 사업적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이야기하면, 혁신은 무언가 새로운 것을 소개하는 것을 말한다.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은 자신들...

2013.01.18

지금 당장 IT예산 낭비를 줄일 수 있는 10가지 영역

최근 CIO 대상 가트너 설문에서 비용 절감이 우선순위 목록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ICT 리더들의 주요 관심사로 평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 조사에서 주목할 점으로 CIO들의 관심사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는 데 있다는 점을 지목했다. 현재 CIO들의 관심사는 예산의 적용 분야를 ‘IT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서 ‘성장과 변화'로 바꾸는 데 있다고 가트너의 관리 사업부 부사장 미셸 카미노스는 전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열린 ‘2012 경영 정보 시스템 100(MIS 100,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행사에서 카미노스는 “CIO 들이 지속적으로 비용 절감의 성과를 거둬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경기 침체는 놀라운 수준이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최대한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은 어디일까? 아마 지금껏 당신은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제들을 간과하고 인프라나 운영과 같은 큼직큼직한 이슈들에 집중해 왔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CIO에게 배정된 예산의 60%는 CIO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투자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CIO들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비용을 줄일 수 있는 10가지 영역을 소개했다. ●네트워킹 비용의 재검토 ●인프라와 운용의 통합 ●인프라와 운용의 가상화 ●IT 운용 능률 재고 ●전력 및 냉방 수요 절감 ●스토리지 증대 억제 ●멀티소싱 최적화 ●IT 자산 관리 강화 ●후입선출입(push down) IT 지원 ●우선순위에 기초한 계획 진행 카미노스는 이 10가지 중에서도 앞부분에 있는 5가지에 대해 ‘IT예산을 지켜 줄 핵심'이라고 설명하며 특별히 강조했다.   ---------------------------------------------------...

CIO 가트너 비용절감 마이크로소프트 예산

2012.08.24

최근 CIO 대상 가트너 설문에서 비용 절감이 우선순위 목록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ICT 리더들의 주요 관심사로 평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이 조사에서 주목할 점으로 CIO들의 관심사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는 데 있다는 점을 지목했다. 현재 CIO들의 관심사는 예산의 적용 분야를 ‘IT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서 ‘성장과 변화'로 바꾸는 데 있다고 가트너의 관리 사업부 부사장 미셸 카미노스는 전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에서 열린 ‘2012 경영 정보 시스템 100(MIS 100, Management Information System)’ 행사에서 카미노스는 “CIO 들이 지속적으로 비용 절감의 성과를 거둬왔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경기 침체는 놀라운 수준이다. 그렇다면 한번 생각해보자. 우리가 최대한의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은 어디일까? 아마 지금껏 당신은 손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제들을 간과하고 인프라나 운영과 같은 큼직큼직한 이슈들에 집중해 왔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CIO에게 배정된 예산의 60%는 CIO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투자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CIO들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비용을 줄일 수 있는 10가지 영역을 소개했다. ●네트워킹 비용의 재검토 ●인프라와 운용의 통합 ●인프라와 운용의 가상화 ●IT 운용 능률 재고 ●전력 및 냉방 수요 절감 ●스토리지 증대 억제 ●멀티소싱 최적화 ●IT 자산 관리 강화 ●후입선출입(push down) IT 지원 ●우선순위에 기초한 계획 진행 카미노스는 이 10가지 중에서도 앞부분에 있는 5가지에 대해 ‘IT예산을 지켜 줄 핵심'이라고 설명하며 특별히 강조했다.   ---------------------------------------------------...

2012.08.24

캠핀스키 호텔이 아마존 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

유럽의 전통 있는 고급 호텔 그룹 중 하나인 켐핀스키 호텔(Kempinski Hotels)은 전체 회사 IT 인프라를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과정에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5년에 걸쳐 40%가량의 경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IT 책임자 제레미 워드가 회사의 IT 전략을 수립해온 2009년부터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모두 가상화되어(ESX 호스트, VM웨어와 함께 윈도우, 리눅스, 노벨 운영 체제 등) 구동하던 147대의 서버를 발견한 자산 감사가 그 시초였다. 워드는 IT 직원들이 더 많은 시간을 생산성 향상에 쓰게 하고 싶어서 AWS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고 영국 컴퓨터월드를 통해 밝혔다. “핵심 원칙은, 우리가 IT 서비스 회사가 아니라 접객 관리 회사라는 점이었다. 직원들이 그들의 기술을 애플리케이션 관리보다 애플리케이션의 생산성 향상에 활용하게 하고 싶었다”라며, “그들이 백업이나 하드 디스크 교체, 운영 체제 패치에 시간을 소모하기보다, 애플리케이션효율성에 직접적으로 손을 댈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라고 워드는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비교적 작은 팀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근무 시간 50%를 떼어내, 우리의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하게 일할 수 있다면, 켐핀스키 그룹 전체의 실적이 향상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켐핀스키는 3곳의 클라우드 제공사들을 저울질하다 AWS를 선택했다. 그는 “수많은 회의 끝에, AWS가 우리의 요구사항을 가장 잘 충족시켜준다고 판단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에 구동시킬 수많은 기본 서버들 이외에도, 훈련 등의 특수 환경에서 쓸 수 있지만 대부분 꺼놓아야 할 서버들까지도 제공하는 솔루션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워드는 “협상했던 회사들 중에서 아마존을 제외한 다른 두 회사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 두 회사의 경우엔, 이미지를 ...

비용절감 AWS 아마존 웹 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

2012.08.21

유럽의 전통 있는 고급 호텔 그룹 중 하나인 켐핀스키 호텔(Kempinski Hotels)은 전체 회사 IT 인프라를 아마존 웹 서비스(AWS)의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과정에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5년에 걸쳐 40%가량의 경비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IT 책임자 제레미 워드가 회사의 IT 전략을 수립해온 2009년부터 이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모두 가상화되어(ESX 호스트, VM웨어와 함께 윈도우, 리눅스, 노벨 운영 체제 등) 구동하던 147대의 서버를 발견한 자산 감사가 그 시초였다. 워드는 IT 직원들이 더 많은 시간을 생산성 향상에 쓰게 하고 싶어서 AWS로 이동을 하게 되었다고 영국 컴퓨터월드를 통해 밝혔다. “핵심 원칙은, 우리가 IT 서비스 회사가 아니라 접객 관리 회사라는 점이었다. 직원들이 그들의 기술을 애플리케이션 관리보다 애플리케이션의 생산성 향상에 활용하게 하고 싶었다”라며, “그들이 백업이나 하드 디스크 교체, 운영 체제 패치에 시간을 소모하기보다, 애플리케이션효율성에 직접적으로 손을 댈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라고 워드는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는 비교적 작은 팀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근무 시간 50%를 떼어내, 우리의 파트너들과 더욱 긴밀하게 일할 수 있다면, 켐핀스키 그룹 전체의 실적이 향상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켐핀스키는 3곳의 클라우드 제공사들을 저울질하다 AWS를 선택했다. 그는 “수많은 회의 끝에, AWS가 우리의 요구사항을 가장 잘 충족시켜준다고 판단했다. 우리는 대부분의 시간에 구동시킬 수많은 기본 서버들 이외에도, 훈련 등의 특수 환경에서 쓸 수 있지만 대부분 꺼놓아야 할 서버들까지도 제공하는 솔루션을 찾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워드는 “협상했던 회사들 중에서 아마존을 제외한 다른 두 회사는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 두 회사의 경우엔, 이미지를 ...

2012.08.21

‘클라우드로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한 카툰 기업의 사례

아동용 만화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쿠키 자 엔터테인먼트(Cookie Jar Entertainment)는 데이터 센터를 늘리지 않고서도 사내 컴퓨팅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2008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모든 기업들은 녹색빛의 서버 랙으로 가득한 자사의 데이터 센터를 자랑하고 싶어하곤 했다. 하지만 토론토 소재 쿠키 자 엔터테인먼트는 이제 사내 데이터센터가 작을수록 좋다고 믿고 있다. 오히려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컴퓨팅을 잘 사용하는 모습을 투자자들에게 자랑하고 있다. 아동용 만화와 실사 프로그래밍의 제작, 배급으로 잘 알려진 쿠키 자의 IT부문 이사 마이크 하스)는 ”회사 내에는 아주 작은 인프라만 있다. 100년 된 본사 빌딩에는 데이터 센터를 위한 공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쿠키 자가 소장하고 있는 약 6,000개의 30분짜리 텔레비전 에피소드에는 까이유(Caillou), 형사가제트(Inspector Gadget), 아서(Arthur), 두들밥스(The Doodlebops), 그리고 조니 테스트(Johnny Test) 등과 같은 유명 시리즈들이 있다. 개발과 배급이라는 회사의 양대 업무는 IT팀에 커다란 부담을 준다. IT팀은 웹 포털에서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MMOG)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지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쇼 자료를 디지털로 배급하는데 필요한 서버 용량과 대역폭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로 점진적 이동 하스는 당초 이메일 호스팅 같은 일회성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었다. 하지만 2008년 쿠키 자가 캘리포니아 소재의 DIC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할 때까지만 해도 클라우드는 그다지 주요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인수 이후 양상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는 “쿠키 자와 DIC는 각각 많은 지역에 인프라가 있었고, 이들의 통합과 합병이 중요 이슈였다”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가상화에 크게 의...

아웃소싱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비용절감 쿠키 자

2011.11.21

아동용 만화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쿠키 자 엔터테인먼트(Cookie Jar Entertainment)는 데이터 센터를 늘리지 않고서도 사내 컴퓨팅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2008년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다.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 모든 기업들은 녹색빛의 서버 랙으로 가득한 자사의 데이터 센터를 자랑하고 싶어하곤 했다. 하지만 토론토 소재 쿠키 자 엔터테인먼트는 이제 사내 데이터센터가 작을수록 좋다고 믿고 있다. 오히려 비용 효율성이 뛰어난 클라우드 컴퓨팅을 잘 사용하는 모습을 투자자들에게 자랑하고 있다. 아동용 만화와 실사 프로그래밍의 제작, 배급으로 잘 알려진 쿠키 자의 IT부문 이사 마이크 하스)는 ”회사 내에는 아주 작은 인프라만 있다. 100년 된 본사 빌딩에는 데이터 센터를 위한 공간이 없다”라고 말했다. 쿠키 자가 소장하고 있는 약 6,000개의 30분짜리 텔레비전 에피소드에는 까이유(Caillou), 형사가제트(Inspector Gadget), 아서(Arthur), 두들밥스(The Doodlebops), 그리고 조니 테스트(Johnny Test) 등과 같은 유명 시리즈들이 있다. 개발과 배급이라는 회사의 양대 업무는 IT팀에 커다란 부담을 준다. IT팀은 웹 포털에서의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게임(MMOG) 시스템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지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쇼 자료를 디지털로 배급하는데 필요한 서버 용량과 대역폭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클라우드로 점진적 이동 하스는 당초 이메일 호스팅 같은 일회성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했었다. 하지만 2008년 쿠키 자가 캘리포니아 소재의 DIC 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할 때까지만 해도 클라우드는 그다지 주요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인수 이후 양상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그는 “쿠키 자와 DIC는 각각 많은 지역에 인프라가 있었고, 이들의 통합과 합병이 중요 이슈였다”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가상화에 크게 의...

2011.11.21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꼭 장비나 시설을 바꿔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6가지 방법 -> 올 여름 데이터센터 냉각을 위한 4가지 팁 스탠포드 대학의 조나단 쿠메이 교수가 올 여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에서 2010년까지 미국의 데이터 센터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30%가 늘어났다. 일부의 예측보다는 더딘 편이지만 상당히 가파른 기울기로 증가하고 있다. 경제 침체기에는 비용 절감이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특히 IT 장비나 시설에 대한 전면적 교체 없이도 에너지 효율성은 개선될 수 있다. 1. 사용량을 판단한다 에너지 효율은 높이는 첫 단계는 데이터 센터가 사용하는 전체 전력량과, 정확히 어디에 전력을 쓰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센터의 자원 효율성 개선을 홍보하고 있는 비영리 컨소시엄인 그린 그리드(Green Grid)의 존 투실로 회장 겸 의장은 "CIO들에게 하는 첫 번째 충고는 에너지를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지 수치로 알기 위해 데이터 센터를 측정하라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린 그리드가 개발한 전력 사용 효과성(PUE: Power Usage Effectiveness) 측정법은 시설의 총 사용 전력량을 IT 장비 별 전력량으로 구분해준다. 투실로는 "기본적인 에너지 소비량을 수치로 측정하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라며 "데이터 센터의 PUE를 이해하면 전력 효율성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요금 청구서를 점검한다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또 다른 직관적인 방법의 하나로는 데이터 센터의 전력 요금 청구서를 조사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는 기본적이지만 IT 부서들이 간과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투실로는 CFO에 협력해 요금 청구서를 ...

데이터센터 비용절감 냉각 전력절감

2011.10.11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꼭 장비나 시설을 바꿔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 6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6가지 방법 -> 올 여름 데이터센터 냉각을 위한 4가지 팁 스탠포드 대학의 조나단 쿠메이 교수가 올 여름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에서 2010년까지 미국의 데이터 센터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30%가 늘어났다. 일부의 예측보다는 더딘 편이지만 상당히 가파른 기울기로 증가하고 있다. 경제 침체기에는 비용 절감이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데이터 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 특히 IT 장비나 시설에 대한 전면적 교체 없이도 에너지 효율성은 개선될 수 있다. 1. 사용량을 판단한다 에너지 효율은 높이는 첫 단계는 데이터 센터가 사용하는 전체 전력량과, 정확히 어디에 전력을 쓰는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센터의 자원 효율성 개선을 홍보하고 있는 비영리 컨소시엄인 그린 그리드(Green Grid)의 존 투실로 회장 겸 의장은 "CIO들에게 하는 첫 번째 충고는 에너지를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지 수치로 알기 위해 데이터 센터를 측정하라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린 그리드가 개발한 전력 사용 효과성(PUE: Power Usage Effectiveness) 측정법은 시설의 총 사용 전력량을 IT 장비 별 전력량으로 구분해준다. 투실로는 "기본적인 에너지 소비량을 수치로 측정하는 방법은 복잡하지 않다"라며 "데이터 센터의 PUE를 이해하면 전력 효율성을 확보하는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요금 청구서를 점검한다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할 수 있는 또 다른 직관적인 방법의 하나로는 데이터 센터의 전력 요금 청구서를 조사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이는 기본적이지만 IT 부서들이 간과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투실로는 CFO에 협력해 요금 청구서를 ...

2011.10.11

기업 내 IE9의 비용절감 효과는? ‘포레스터의 분석’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포레스터는 기업들이 IE9 (Internet Explorer 9)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앞으로 3년간 수백 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짓고 있다. 더 나은 맬웨어 방어 및 보안 기능과 사용자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절감효과가 있는지 포레스터의 분석을 소개한다. 인터넷 익스플로어9(이하, IE9)는 이전 버전에 비해 몇몇 장점을 갖고 있다. 속도를 개선했고, 지저분한 디자인을 정리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HTML 5를 지원하는데다, 윈도우 7의 작업 표시줄에 선호하는 웹 사이트를 고정시킬 수 있다. 하지만 IE9이 기업의 돈을 절약해 줄 수 있을까? 그렇다 치면, 어느 정도의 돈과 시간을 절약해줄까? 이에 대해 시장조사 기업 포레스터는 정부, 금융 서비스, 엔지니어링 부문의 6개 회사를 대상으로, IE9으로의 버전 이전과 그에 따른 지원 등을 통해 잠재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재무 수치는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은 답을 내놓고 있다. 다음의 표는 포레스터가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총 6만 명 규모로 5만여 PC와 브라우저 사용자가 있는 가상의 대기업이 40개 지역에 걸쳐 IE9으로 이전했을 경우를 전제로 작성된 것이다. 포레스터의 연구 결과 에 따르면 IE9은 시간이 가면서 상당한 ROI의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 포레스터의 가상 회사는 향후 3년 동안 위험 조정에 따른 결과로 잠재적으로 미화 33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손익 분기점에 도달하는데 15개월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 미화 330만 달러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첫째는 비용이다. 분명히 기업이 IE9으로 이전한다는 것은 직원들에게 IE9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기 시작하라고 말하는 그런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포레스터는 4종류의 IE9 이전 비용이 있음을 발견했다. 도입과 이행에 따른 노동비(애플리케이션 확보, 평가, 테스팅), 내부 트레이닝...

비용절감 포레스터 IE9 익스플로러 9

2011.08.03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포레스터는 기업들이 IE9 (Internet Explorer 9)으로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앞으로 3년간 수백 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결론짓고 있다. 더 나은 맬웨어 방어 및 보안 기능과 사용자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구체적으로 얼마나 절감효과가 있는지 포레스터의 분석을 소개한다. 인터넷 익스플로어9(이하, IE9)는 이전 버전에 비해 몇몇 장점을 갖고 있다. 속도를 개선했고, 지저분한 디자인을 정리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으며, HTML 5를 지원하는데다, 윈도우 7의 작업 표시줄에 선호하는 웹 사이트를 고정시킬 수 있다. 하지만 IE9이 기업의 돈을 절약해 줄 수 있을까? 그렇다 치면, 어느 정도의 돈과 시간을 절약해줄까? 이에 대해 시장조사 기업 포레스터는 정부, 금융 서비스, 엔지니어링 부문의 6개 회사를 대상으로, IE9으로의 버전 이전과 그에 따른 지원 등을 통해 잠재적으로 얻을 수 있는 재무 수치는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은 답을 내놓고 있다. 다음의 표는 포레스터가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총 6만 명 규모로 5만여 PC와 브라우저 사용자가 있는 가상의 대기업이 40개 지역에 걸쳐 IE9으로 이전했을 경우를 전제로 작성된 것이다. 포레스터의 연구 결과 에 따르면 IE9은 시간이 가면서 상당한 ROI의 창출을 가능하게 한다. 포레스터의 가상 회사는 향후 3년 동안 위험 조정에 따른 결과로 잠재적으로 미화 330만 달러를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손익 분기점에 도달하는데 15개월 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 미화 330만 달러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첫째는 비용이다. 분명히 기업이 IE9으로 이전한다는 것은 직원들에게 IE9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기 시작하라고 말하는 그런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포레스터는 4종류의 IE9 이전 비용이 있음을 발견했다. 도입과 이행에 따른 노동비(애플리케이션 확보, 평가, 테스팅), 내부 트레이닝...

2011.08.03

인터뷰 | 비용절감 위한 해외 아웃소싱, 혁신에는 자칫 '독'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데이비드 피사노 교수와 윌리 시 교수가 과도한 해외 아웃소싱이 기업의 혁신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강변했다. 이들은 해외 아웃소싱으로 몰락했던 제조업계의 사례와 CIO들이 여기로부터 배울 만한 점에 대해 논의했다. IT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아웃소싱이 가져다주는 가치에 대해 떠들어댄다. 저비용 지역들에 대해, 그리고 더욱 복잡해지는 IT업무 등에 대해서다. 그리고 IT 고객들은 경제 침체 속에서 기꺼이, 그리고 여전히 비용 절감에만 지나치게 치중하고 있다. 그러나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교수인 데이비드 피사노와 윌리 시는 “오프소어링(Offshoring ; 해외 아웃소싱)을 통해 가치 사슬(value chain)을 위로 움직이는 것”은 기업의(그리고 국가의) 경쟁력과 혁신 능력에 큰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교수들은 그들의 2009년 기사에서 “미국의 경쟁력 복원”이라는 헤드라인 아래 미국의 끊임없는 제조 공정 아웃소싱이 미국의 무역 수지와 미국 시민의 일자리 구조를 해쳤을 뿐 아니라 혁신을 할 수 있는 능력까지 저해시켰다고 단언했다. CIO닷컴에서는 이들과 함께 그들의 연구가 IT 오프쇼어링에 어떻게 적용되며 해외에서 드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CIO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CIO.com: 미국의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제조 업무를 해외로 아웃소싱하고 기초연구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임에 따라, 경쟁력과 혁신 능력이 약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무엇인가?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 관리(Management Practice) 교수 윌리 시: 우리 연구에서 밝혀낸 오프쇼어링의 문제는 우리가 소위 산업 공유재(industrial commons)라 칭한 것들, 즉 공급자 네트워크, 작업장, 기술 영역과 관련된 교육 인프라 등과 관련한 일단의 역량들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아웃소싱 CIO 비용절감 IT아웃소싱 오프쇼어링

2011.07.26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데이비드 피사노 교수와 윌리 시 교수가 과도한 해외 아웃소싱이 기업의 혁신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강변했다. 이들은 해외 아웃소싱으로 몰락했던 제조업계의 사례와 CIO들이 여기로부터 배울 만한 점에 대해 논의했다. IT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아웃소싱이 가져다주는 가치에 대해 떠들어댄다. 저비용 지역들에 대해, 그리고 더욱 복잡해지는 IT업무 등에 대해서다. 그리고 IT 고객들은 경제 침체 속에서 기꺼이, 그리고 여전히 비용 절감에만 지나치게 치중하고 있다. 그러나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의 교수인 데이비드 피사노와 윌리 시는 “오프소어링(Offshoring ; 해외 아웃소싱)을 통해 가치 사슬(value chain)을 위로 움직이는 것”은 기업의(그리고 국가의) 경쟁력과 혁신 능력에 큰 손상을 입힐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두 교수들은 그들의 2009년 기사에서 “미국의 경쟁력 복원”이라는 헤드라인 아래 미국의 끊임없는 제조 공정 아웃소싱이 미국의 무역 수지와 미국 시민의 일자리 구조를 해쳤을 뿐 아니라 혁신을 할 수 있는 능력까지 저해시켰다고 단언했다. CIO닷컴에서는 이들과 함께 그들의 연구가 IT 오프쇼어링에 어떻게 적용되며 해외에서 드는 비용을 절감하면서 경쟁 우위를 지키기 위해 CIO들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CIO.com: 미국의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제조 업무를 해외로 아웃소싱하고 기초연구에 들어가는 비용을 줄임에 따라, 경쟁력과 혁신 능력이 약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무엇인가? 하버드 경영대학원 경영 관리(Management Practice) 교수 윌리 시: 우리 연구에서 밝혀낸 오프쇼어링의 문제는 우리가 소위 산업 공유재(industrial commons)라 칭한 것들, 즉 공급자 네트워크, 작업장, 기술 영역과 관련된 교육 인프라 등과 관련한 일단의 역량들을 약화시키는 결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2011.07.26

비즈니스 가치를 위한 4가지 아웃소싱 고려 사항

런던경제대학 아웃소싱 연구부와 시장조사기업 HfS리서치가 공동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비용을 절감하고자 아웃소싱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는 아웃소싱 구매기업, 제공업체 및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했으며 총 1,135명이 설문에 응했다. 아웃소싱을 IT운영비용을 줄이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한 응답자는 무려 95%로, 여전히 아웃소싱을 비용절감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HfS리서치 설립자이자 CEO인 퍼시트는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춘 아웃소싱은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얻는 데 한계가 있다. 비핵심 프로세스의 효율화에서 얻은 이점은 다른 이점들과 비교했을 때 임원진들이 더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다”라고 강조했다. 퍼시트에 따르면, 응답자 30%는 아웃소싱에 대해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예리하게 접근하는데 전혀 효율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또 31%는 신기술을 도입하는 데도 전혀 효율적이지 않다고 말했으며 35%는 아웃소싱 관계가 혁신과 같은 비즈니스 가치를 구현하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데 실패했다고 응답했다. 한편 아웃소싱 업체들에게 퍼시트가 몇 가지를 조언했다. 그의 조언 가운데 이런 말이 있다. “고객이 베스트 프랙티스 프로세스 워크플로우를 도입하려고 한다면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술 플랫폼을 좀더 적극적으로 고객들에게 소개해야 한다. 그리고 아웃소싱을 계약서에 서명할 때, 혁신에 대한 계획도 같이 수립해야 한다.” 퍼시트 조언에는 몇 가지 맹점이 있긴 하다. 고객이 먼저 아웃소싱 업체에게 구체적으로 요구하지 않는 한, 아웃소싱 업체들은 과거에 해오던 방식을 쉽게 바꾸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용 절감 이상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기업들은 아웃소싱 계약의 궁극적인 목표를 비즈니스 가치에 둬야 한다. 다음은 퍼시트가 말한 비즈니스 가치를 달성하게 해줄 4가지 방법이다. 1. 비...

아웃소싱 혁신 비용절감 신기술 도입 비즈니스 가치 런던경제대학

2011.06.03

런던경제대학 아웃소싱 연구부와 시장조사기업 HfS리서치가 공동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많은 기업들이 비용을 절감하고자 아웃소싱을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는 아웃소싱 구매기업, 제공업체 및 애널리스트들이 참여했으며 총 1,135명이 설문에 응했다. 아웃소싱을 IT운영비용을 줄이는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한 응답자는 무려 95%로, 여전히 아웃소싱을 비용절감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HfS리서치 설립자이자 CEO인 퍼시트는 “비용 절감에만 초점을 맞춘 아웃소싱은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얻는 데 한계가 있다. 비핵심 프로세스의 효율화에서 얻은 이점은 다른 이점들과 비교했을 때 임원진들이 더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다”라고 강조했다. 퍼시트에 따르면, 응답자 30%는 아웃소싱에 대해 새로운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예리하게 접근하는데 전혀 효율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또 31%는 신기술을 도입하는 데도 전혀 효율적이지 않다고 말했으며 35%는 아웃소싱 관계가 혁신과 같은 비즈니스 가치를 구현하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데 실패했다고 응답했다. 한편 아웃소싱 업체들에게 퍼시트가 몇 가지를 조언했다. 그의 조언 가운데 이런 말이 있다. “고객이 베스트 프랙티스 프로세스 워크플로우를 도입하려고 한다면 참신하고 독창적인 기술 플랫폼을 좀더 적극적으로 고객들에게 소개해야 한다. 그리고 아웃소싱을 계약서에 서명할 때, 혁신에 대한 계획도 같이 수립해야 한다.” 퍼시트 조언에는 몇 가지 맹점이 있긴 하다. 고객이 먼저 아웃소싱 업체에게 구체적으로 요구하지 않는 한, 아웃소싱 업체들은 과거에 해오던 방식을 쉽게 바꾸려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용 절감 이상의 효과를 얻고자 하는 기업들은 아웃소싱 계약의 궁극적인 목표를 비즈니스 가치에 둬야 한다. 다음은 퍼시트가 말한 비즈니스 가치를 달성하게 해줄 4가지 방법이다. 1. 비...

2011.06.03

숫자로 보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주소

클라우드에 대해서 이미 충분할 정도로 많이 접해봤다고 생각하고 있을는지 모르겠다. 필자만 하더라도 각양각색의 클라우드에 대해 설명하는 전화와 이메일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우스개소리를 하자면, 클라우드 토스터 기계라도 있었다면 택배로 배달을 받았을 정도이다.   하지만 최근 몇 주 동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 HBR), 오픈 그룹(Open Group), 퀘스트 소프트웨어(Quest Software)가 연이어 발간한 새로운 클라우드 연구 보고서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찾아냈다.   클라우드의 홍수 속에도 불구하고 2,500여 명의 응답자들 대상으로 한 이들 보고서에 몇 가지 중요한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먼저 각 설문을 통해 드러난 중요한 사실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 비용 절감 이상의 효과 : 비즈니스 및 기술 부문의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한 HBR 클라우드 설문조사에서 발견한 놀랄만한 사실은 클라우드 도입을 견인하는 요소가 생각과는 달리 비용이 아닌, 탄력성과 확장성, 실험 가능성이라는 점이었다.   - 변화에 대한 준비 :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오픈 그룹 조사에서는 '클라우드에 대한 준비 부족'을 강조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응답자의 82%는 클라우드를 통해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파급효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이런 파급효과에 대한 변화에 준비가 되어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28%에 불과했다.   - 출구 전략의 부재 : 정부와 교육기관의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퀘스트의 조사 또한 흥미롭다. 클라우드를 도입 중인 응답자가 절반을 넘어서고 있지만, 도입이 실패했을 경우 '출구 전략'을 마련해 놓은 비중 또한 절반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런 설문 결과를 통해 드러나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아직은 도입 초기라는 점이다. 물론 조사 자체가 다소...

Saas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퀘스트소프트웨어 비용절감 전략 클라우드 오픈그룹

2011.05.26

클라우드에 대해서 이미 충분할 정도로 많이 접해봤다고 생각하고 있을는지 모르겠다. 필자만 하더라도 각양각색의 클라우드에 대해 설명하는 전화와 이메일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우스개소리를 하자면, 클라우드 토스터 기계라도 있었다면 택배로 배달을 받았을 정도이다.   하지만 최근 몇 주 동안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arvard Business Review, HBR), 오픈 그룹(Open Group), 퀘스트 소프트웨어(Quest Software)가 연이어 발간한 새로운 클라우드 연구 보고서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찾아냈다.   클라우드의 홍수 속에도 불구하고 2,500여 명의 응답자들 대상으로 한 이들 보고서에 몇 가지 중요한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먼저 각 설문을 통해 드러난 중요한 사실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 비용 절감 이상의 효과 : 비즈니스 및 기술 부문의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한 HBR 클라우드 설문조사에서 발견한 놀랄만한 사실은 클라우드 도입을 견인하는 요소가 생각과는 달리 비용이 아닌, 탄력성과 확장성, 실험 가능성이라는 점이었다.   - 변화에 대한 준비 :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오픈 그룹 조사에서는 '클라우드에 대한 준비 부족'을 강조하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응답자의 82%는 클라우드를 통해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파급효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이런 파급효과에 대한 변화에 준비가 되어 있는 응답자는 전체의 28%에 불과했다.   - 출구 전략의 부재 : 정부와 교육기관의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퀘스트의 조사 또한 흥미롭다. 클라우드를 도입 중인 응답자가 절반을 넘어서고 있지만, 도입이 실패했을 경우 '출구 전략'을 마련해 놓은 비중 또한 절반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런 설문 결과를 통해 드러나는 한 가지 사실이 있다. 아직은 도입 초기라는 점이다. 물론 조사 자체가 다소...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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